오늘은 479 번째 시간으로 (계15 : 5-8 해석) 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5 : 5-8 → 5)또 이 일후(後)에 내가 보니 하늘의 증거장막(證據帳幕)의 성전(聖殿)이 열리며 6)일곱재앙을 가진 일곱천사가 성전으로 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細麻布) 옷을 입고 가슴에 금(金)띠를 띠고 7)네 생물중에 하나가 세세(世世)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金大楪)일곱을 그 일곱천사에게 주니 8)하나님의 영광(榮光)과 능력(能力)을 인(因)하여 성전에 연기(煙氣)가 차게되매 일곱천사의 일곱재앙이 마치기 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자가 없더라
본문 말씀을 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출 38 : 21 / 민 1 : 50 / 행 7 : 44 / 계11 : 19 / 계 19 : 7-8 / 겔 28 : 13 / 계 1 :13 / 계 4 : 6 / 계 1 :18 / 계 4 : 9 / 계5 :13 /
계 5 : 8 / 출 40 : 34 / 사 6 : 4 / 학 2 : 7 / 왕상 8 : 10 -11 / 대하 : 13-14 /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말씀의 뜻의 내용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1)또 이 일후(後)에 내가 보니 하늘의 증거장막(證據帳幕)의 성전(聖殿)이 열리며.
이 일후라는 말씀은 앞절의 말씀을 말합니다 다시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하늘의 증거장막(證據帳幕)의 성전(聖殿)이 열리며.
우리가 생각할때는 증거장막이라는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땅에 있는것으로 보통 생각하는것인데 하늘공중에 무슨 증거장막이 있다는 말인가 ? 하는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장막이라는 말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을 때에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만든 성전이었던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서는 하늘의 증거장막(證據帳幕)의 성전(聖殿)이 열리며 ( 진리말씀에 있는 천사의 깨달은 진리말씀으로 말한다는 말씀)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에서 말씀하시는 모든 말씀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간 세상을 비유로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이를 비유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은일에는 우선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는것을 생각하셔야 령적인 하늘의 문이 열리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의 목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 기록된 그대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성경말씀을 해석하려고 하니까 아무리 껍질을 가지고 여러말씀으로 해석을 한다고 하여도 껍질이 알곡이 되지는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이보실때는 그들을 악(惡)한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탐심과 욕심만 가득할뿐이라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속한 목자를 겉으로 보면 천사를 가장(假裝)하여 믿은자들의 육적인 눈에는 천사같이 보이는것입니다 지금 세상목자를 말하고자 함이 아니고 이 말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분들에게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있을수가 있는가? 를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이 나자신에게 역사(役事)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늘= 하나님 하나님 = 말씀(요 1 : 1 ) 증거(證據)라는 말씀은 어떠한 사실에 대하여 그 뜻을 밝혀 내는것 을 말합니다 그러면 장막(帳幕) 이라는 말은 무엇인가 ? 장막안에는 하나님의 법궤가 있었다는것을 기억할수 있어야 합니다 어떠한 회당같은 것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본문말씀의 짝의 말씀을 보면 상당히 말씀이 길게 기록이 되어 있는데 읽어보아서는 잘알수 없은 내용이 많습니다 짝의 말씀을 통하여 알아보아서 해석하여야 할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법궤는 사람의 마음에 있는것이지 어떠한 건물에 있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선 단어정리가 말씀을 해석하는데 기본이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어학을 공부할때도 단어를 아는것이 기본이 되는 이치와 같은것입니다 단어를 모르면 문장자체가 성립이 될수도 없으며 또한 한 언어의 말로 뜻의 표현이 이루어지지 않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하늘의 증거장막(證據帳幕) 의 성전(聖殿)이 열리며 라는 말씀이 령적으로 무엇을 뜻한다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즉 하늘은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말씀이므로 깨달은 령적인 말씀이 하나님의 뜻을 증거하는 장막 곧나자신에게서 하나님의 범궤인 진리말씀이 나온다는 말씀입니다 령으로 거듭난 천사(하나님의 성전) 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열어서 해석이 된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는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에 있는 천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나와서 많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성전이 열리며) 즉 말씀을 선포한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이에 대한 짝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출 38 :21 → 성막(聖幕) 곧 증거막(證據幕)을 위하여 레위 사람의 쓴 재료(材料)의 물목(物目)은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이 모세의 명(命)대로 계산(計算)하였으며.
성막(聖幕) 이라는 말은 글자그대로 보면 거룩하게 풀(草)로 지은 하나님의 집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법궤가 있는 집을 말합니다 그런데 말씀대로 본다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은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을 풀(草)에 비유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막 (聖幕) 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막을 증거막 (證據幕)이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자를 령적으로 세상의 성막인 증거막을 비유로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레위 사람의 쓴 재료(材料)의 물목(物目) 이라는 말은 무슨말인가 ?
성막(하나님의 법궤를 두는곳) 곧 증거막을 짓은 일에는 레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재료(材料)의 물목(物目= 재료(말씀)를 가지고 여러가지물질을 비유로한 성경의 겉말씀대로)으로 지었다는 말씀 입니다 이 말씀을 해석하면 이렇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여러 재료는 곧 사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사람들을 이용하여 성막을 지었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성막을 짓는자가 제사장(목자)인 아론의 아들 이다말이 모세의 명대로 계산하여 지었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율법말씀대로 하나님의 법궤를 해석하여 즉 계산하여 지었다는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짓은 일을 생각하면 쉽게 알수 있을것입니다
※ 참고로 아론의 아들은 1) 나답 2) 아비후 3) 엘르아살 4) 이다말 입니다 기름을 받고 하나님의 제사장직분을 받았으나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다른 불로 여호와 앞에 제사를 지내다가 여호와 앞에서 자식도 없이 죽게 되었고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제사장역할을 하게 됩니다(민3:4) 여러분 시간이 나실때 우리가 말하는 모세5경인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몇번이고 되풀이 하여 읽고 그 뜻의 내용을 파악할수 있어야 합니다 ※
모세가 아론의 아들 이다말에게 명령한것이 무엇인가 ?
출 28 :41 → 너는(하나님) 그것들로 네 형 아론과 그와 함께한 그의 아들들에게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위임하고 거룩하게 하여 그들이 제사장 직분을 내게 행하게 할지며.
모세도 레위 지파입니다 오늘날도 옛조상인 레위지파가 드렸던 제사(예배) 제도를 그대로 본받아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레위 사람의 쓴 재료(材料)의 물목(物目) 이라는것은 오늘날은 어떠한 말씀으로 말하는것인가 ?
옛조상의 제사를 따라서 세상에 속한 믿으자들을 재료(材料)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또한 여러가지 예화의 설교말씀을물목(物目) 이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아론의 아들 이다말이 모세의 명하는 말씀대로 제사를 지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레위족속들의 제사장의 직분을 오늘날도 지켜 내려오고 있는것입니다 성막(교회)를 짓은 일도 실제로는 신자들에 의하여 그들의 돈으로 짓은것입니다 이를 례위 사람들의 재료(材料)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모세를 믿은자들인것이며 예수를 떠난자들로서 이를 거짓목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행 7 : 44- 48 → 광야 (曠野= 텅비어있는땅 = 진리말씀이 없는곳) 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와 장막이 있었으니 이것은 모세에게 말씀하신이가 명하사 저가 본 그 식(式)대로 만들게 하신것이라 우리 조상들이 그것을 받아 하나님이 저희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인의 땅을 점령할때에 여호수아와 함께가지고 들어가서 다윗때까지 이르니라 다윗이 하나님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케하여 달라 하더니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이는 손으로 지은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니선지자의 말한바 .
사도바울이 구약성경말씀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가를 알수 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또한 다읫은 수많은 여인들을 자기 마음대로 취하였음에도 다윗은 자기의 부하이며 충신(忠臣)인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강탈하여 빼앗으므로 하나님은 다윗의 마음에서 떠났던것입니다 그리고 밧세바로 부터 낳은 솔로몬이 하나님앞에 크고 화려한 성막(성전)을 지었으나 하나님은 그곳에 좌정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예수님이 오시고난후에 세상에 있는 성막(교회)이라는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교회를 통하여 성령과 죄사하심과 구원을 주시는것으로 알고 많은 신자들은 모여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며 세상에속한 찬양과 기도와 여러 일들을 교회를 통하여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하는 진리의 말씀인 법궤는 회당에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교회는 여자 이므로 씨는없고 가라지만 보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기기에 악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를 주시기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뿐 그들의 신앙에는 예수님은 계시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때(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끝나기전에 )에는 빨리 성(城=회당) 밖으로 나와야 생명을 구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롯의 사위들처럼 농담으로 알고 소돔과 고모라 성(城) (오늘날의 회당) 에서 진리말씀이 있는 밖으로 나올생각은 하지 않고 더욱더 육신적인 행위의 죽은행실의 신앙을 열심히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를 보면 교회도 없는곳에서 무슨 믿음이 있느냐고 우습게 생각하는것이며 무시(無視)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성전이라고 성경에서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셔도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벙어리요 귀먹어리가 되어 있으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소경이 되어 있으면서 성경말씀을 본다고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면서 거짓말을 믿은자들에게 밥먹듯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악(惡)이 관영(貫盈)하므로 하나님의 진노의 정죄의 심판이 큰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하는자를 하늘의 증거장막(證據帳幕)의 성전(聖殿)이 열리며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세상의 인구가 60억이 된다고 하는데 이에 비하여 하나님의 택한 백성은 144,000 이라고 말씀하는 이러한 숫자에 대하여 무지한 우리의 생각으로는 상상이 되지 않은 숫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모든 모략과 계획은 숨겨져 있으므로 세밀한 부분에 대하여는 부분적으로 깨달아 알아서는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온전한것이 올때에 비로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옛조상들이 재앙을 당할때에 수많은 백성들이 재앙을 당하여 죽어나가는데 과연 몇사람이 구원을 받았는가를 생각하여 보아야 하는데 믿은자들은 그런일은 옛날일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가는것입니다 넓을길로 가는자들을 따라가는 길에서 돌아서기를 바랍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2)일곱재앙을 가진 일곱천사가 성전으로 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細麻布) 옷을 입고 가슴에 금(金)띠를 띠고.
▣ 일곱재앙을 가진 일곱천사가 성전으로 부터 나와.
하나님의 일곱천사가 일곱재앙을 가지고 성전으로 부터 나와 라는 말씀은 예수님 께로부터 나왔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성전안에는 무엇이 있었는가 하면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었습니다 (계 11 :19 ) 하나님의 언약의 진리 말씀을 가지고 나왔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가지고 나온 천사들의 모습이 어떠하였는가 ?
▣맑고 빛난 세마포(細麻布) 옷을 입고.
짝의 말씀을 통하여 말씀을 깨달아 보겠습니다
계 19 : 7-8 →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기약(婚姻期約)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細麻布)을 입게 하셨은즉 이세마포(細麻布)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위에 말씀과 같이 맑고 빛난 세마포나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나 같은 말씀입니다 믿은자들의 남편인 신랑은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그의 아내 될 사람인 성도들이 굵은 베옷(죄를 비유) 을 입지 아니하고 세마포 (細麻布= 말씀을 깨달아서 알곡만 가지고 있는 신앙을 비유)을 입고 있는 신앙을 하고 있므로 혼인기약이 이르렀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랑인 예수를 맞기 위하여 성도들이 예비하여 왔던 신앙으로 말미암아 성도들이 즐거워하고 기뻐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믿은자들의 신랑인 남편되시는 예수님을 맞아들이기 위하여 어떠한 신앙으로 예비를 하고 있습니까 ? 굵은 베옷을 입고 신앙을 하면 안됩니다 세마포옷을 입고 신랑을 맞으려는 예비를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굵은 베옷인 죄를 가지고 신랑되시는 예수를 맞으려고 예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아직까지는 거짓목자인 인생목자를 남편으로 신랑으로 섬기며 신앙을 하고 있으며 이들은 굵은베옷을 입고 신앙하는자들이 되므로 예수님의 신부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세마포 (細麻布)을 입고 나타난 진리말씀안에서 옳은 행실의 성도들이 나타나게 되었던것입니다 왜 세마포라고 하는가 ? 이는 불순물(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이없으므로 죄가 없는 깨끗한 신령(神靈)한 몸을 가지고나타난자를 말씀하는데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껍질은 다 벗겨내고 알곡만을 가지고 신앙하는자를 세마포라고 비유를 들어 말씀을 하고있는것입니다
▣ 가슴에 금(金)띠를 띠고.
계1 :13 → 촛대사이에 인자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
계시의 말씀은 령으로 인간의 형상을 벗어버리고 령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이라는것을 잊으면 비유의 말씀은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계시의 말씀을 읽고 깨달을 때는 령적으로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촛대라는 말씀도우리가 알고 있는촛불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왜야하면 이 촛대는 교회를 비유로 말씀을 하기 때문입니다 (계 1 : 20)
촛대= 교회 (계 1 : 20) 교회 = 여자(벧전5 :13 주 1) 여자= 씨가없음 씨=하나님의 말씀 (눅 8 : 11 ) 하나님의 말씀= 성경말씀 그러므로 교회인 여자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알게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굵은 베옷(죄지은자)을 벗어버리고 세마포(정결한처녀)를 입은 성도로 변화를 받아서 신랑되시는 예수님의 신부로 단장(丹粧)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촛대 사이를 다니신다는 말씀은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있는 곳을 다닌다는 말씀입니다
▣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은 여러 권(卷)으로 우리는 알고 있으나 (70권) 사실은 한권으로 되어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속옷은 호지아니하고 (꿰메지 아니하고) 통으로 짠옷을 입고 세상에 계실때도 있었던것입니다
요 19 : 23-24 →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뽑나이다 한 것을 응(應)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
성경말씀을 보다 보면 겉옷과 속옷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겉옷은 성경의 겉말씀을 말하는것이며 속옷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은 서로 다른 말씀으로 보고신앙들을 하고 있으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모든 말씀이 영생이라는 하나의 말씀으로 귀결이 되기 때문에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군병들이라는 자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이는 일에 함께한자들이며 이 군병들이 끝까지 예수를 감독하며 예수님의 옷을 제비뽑아서 취하였던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오늘날도 육신의 생명은 살아있으나 령은 죽어있는자들이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죽이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믿으자들끼리 서로 성경말씀을 가지고 교단 교파 교리를 만들면서 하나님의 말씀들을 나누어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군병들은 누구를 비유로 말씀하시는지 알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분은 구약은 신약보다 성경말씀을 해석하는 일이 쉽다고 말씀하십니다 정말 그런가요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성경말씀은 세상말로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다 똑같은것입니다 그리고 각권의 말씀들이 서로 말씀이 다른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보면 단 한단어로정리가 되는데 영생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지금은 서로 다른 비유의 성경말씀들을 짝을 모아서 해석하게 되면 영생이라는 알곡의 말씀(비유의 말씀을 깨달음)만이 남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속한 성경의 겉말씀인 껍질(깨닫지못한자)는 모두가 아궁이 불로 들어가 타게되는데 이를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자(人子=사람의 아들) 로 표현되어지는 예수님은 통으로 짠 긴옷을 입고 계신것인데 이를 성경말씀으로는 전신갑주를 입고 있으며 또한 피뿌린 옷을 입고 있다고 표현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면 가슴에 금띠를 띠고 라는 말씀은 무슨말인가 ?
가슴은 마음을 말씀하는것이며 금띠를 띠었다는 말씀은 불순물인 죄가 일체없는 수정(水晶)과 같은 맑은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불순물울 다 제거한것이 금(金)으로 나오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육적인 죄가 없는 령으로 온전하신 예수님을 가리켜서 말씀하는것입니다 일곱천사라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영생과 권세를 받은자들을 말씀하는것이며 하나님의 보좌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명령하시는대로 하늘의 사명을 감당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3)네 생물중에 하나가 세세(世世)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金大楪)일곱을 그 일곱천사에게 주니.
동일한 말씀이 반복되므로 해석은 생략합니다
계 4 : 7-8 →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네생물은 전장에서 설명이 되었던 말씀인데 계시의 말씀 4장을 해석할때에 다시 한번 자세하게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네생물은 하나님의 보좌에 있으면서 하나님이 명(命)하시는 말씀대로 맡은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착각하는것 가운데 하나가 무엇인가 하면 령으로 있으면 이 세상에서 다른나라 공중어딘가에 천국이 있는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천지(天地)인 이세상을 창조하셨나요 ? 아니면 마귀가 창조하였나요 ?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참으로 아름다운 세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그렇게 많이 체감을 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성경말씀을 보시면서 밖으러 나가실 기회가 있으면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번 성경말씀을 이루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생각하시면서 한번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두번의 재앙( 홍수,소돔과 고모라성의멸망) 으로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 시켜 보시고자 하였으나 사람들은 더욱더 악하여지고 세상은 새롭게 변화가 되지 아니하고 오히려 악한 죄가 세상에 가득하므로 하나님이 이 세상에 사랑하는 아들인 예수님을 보내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역시 악한자들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청취하지 아니하고 예수님을 십자가를 통하여 죽였던것입니다 죽인자들은 믿지않은자들이 아니라 회당을 다니며 믿은자들이 죽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제 마지막으로 악한자들을 이제는 영원히 멸망시켜서 세상을 새롭게 하시겠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다시 사는 세상은 신령(神靈)한 몸으로 죄악이 없는 수정과 같이 맑은 유리바다와 같은 곳에서 살게 되는것입니다
죽음이 없는 영생하는자들이 살아가는 세계가 되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난 신령한 몸을 가진자는 육신에 있던 여러가지 병(病)자체가 없는것입니다 그렇게 영생하는 세계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깨달아 아는자는 현재의 세상의 모든것에 미련이 없는것입니다 오직 먹고사는것이 해결만 되면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하늘나라에 임(臨)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오늘날 믿은자들의 그림자가 된다는 말씀을 몇번드렸었습니다 하나님의 모략중 놀라운것은 령은 사람의 육신을 입고 싶으면 입고 벗어버리면 벗어버린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에 부활하셔서 다니면서 사람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서 물고기도 먹고 식사를 하셨습니다 이러한일들이 엄청나게 큰 비밀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는 분들은 이러한 말을 하면 이사람 정신이 좀 이상한것같다 라는 어리석은 말밖에는 아는 말이 없은것입니다 여러분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다가 육신이 죽으면 그 다음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에 임하게 되는데 이 비밀이 아주 큰것이며 인생의 생각으로는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인것을 알게될것입니다 말씀을 더 깨달아 들어가면 알수 있는 지혜가 나타날것입니다
그러나 항상 성경의 겉말씀에서 옛뱀인 용,마귀 ,귀신들이 속임수를 써서 천국가는 길을 막고 있는것입니다 옛뱀인 용(龍)이 선두에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늘나라 라고 하니까 저 공중 하늘을 말씀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하는데 이는 아직 깨달음이 없으므로 아무리 설명을 자세하게 하여도 알아듣은 귀가 없으므로 이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이라는것이 도대체가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인가? 하는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신령한 몸으로거듭나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영생하는 양식이 되어 영생하는 삶을 살아가는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육신이 먹고 사는 양식을 먹고 사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말씀은 좀더 말씀을 깨달은 후(後)에 말씀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것이 영생하는 양식을 준비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씀드리는 말씀의 뜻을 알아듣지를 못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없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생각으로 하늘나라를 생각하기 때문에 휴거라는 말도 안되는 헛된 말들을 하여 믿은자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는것입니다
령(靈)으로존재하게 되면 세상의 모든것들은 초월(超越)하게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대단히 어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천국가는것이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것 보다 더 어렵다고 하니까 그당시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렇다면 누가 천국에 갈수 있는가 ? 라고 육적인 생각으로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육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는 분들은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지를 못하는것입니다 육적인 생각으로 죽은 령이 나와 함께하므로 하나님의지혜가 없는신앙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의 믿음도 죽으면 천국간다고 하는데 육신이 살아있을때 나의 죽어있는 령을 부활을 시켜놓아야 가능한것입니다 나의 령이 부활지 못하고 죽어있으면 모든 악한 죄인 탐심과 욕심을 가지고 율법을 범(犯)하게 되므로 하나님을 믿은다고 입술로는 말은 하지만 결국은 마음에서는 우상숭배하는자가 되어 하나님을 믿은다는것이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신 십계명인 율법을 다 범(犯)하고 살아가면서 천국을 간다고 말을 하며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대제사장으로 섬기며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따르는 신앙을 할때에 비로서 율법의 완성이 되는것입니다(롬10: 4) 그러나 악한 세대는 잠시잠깐 세상에 있는 인생목자를 섬기며 그의 설고 말씀을 의지하며 천국을 간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겔 28 : 2-3 → 인자야 너는 두로왕( 이방인=우상숭배하는자 ) 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神)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중심에 앉았다 하는도다(음녀(淫女 =용,마귀 ,귀신를 말함)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체 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神)이 아니어늘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워서 은밀한것을 깨닫지못할것이 없다하고.
여러분 이미 두로왕에 대하여는 다 배운 말씀이지만 두로왕이 모든 나무의 재료(材料=오늘날은 믿은자들을 비유하심) 를 주어서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을 자세히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은 이방신을 끌어들인 죄로 솔로몬왕 다음 아들시대에가서 나라가 둘로 쪼개지고 나라가 망하여 다른나라의 노예가 되고 나라를 빼앗기게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를 두로왕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신자들이 성전의 건축재료를 다 부담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성전에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전파되는것이 아니라 시랑(豺狼)이가 운다(거짓목자의 설교)고 성경은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사 13 : 22 → 그 궁성(宮城=회당)에는 시랑(豺狼)이 부르짓을 것이요 화려한 전(殿=회당)에는 들개(犬=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울것이라(설교할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아니하리라 (심판날이 가까워진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거짓목자라는 분들도 모두가 다 성경말씀을 가지고 설교를 합니다 다른책을 가지고 설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육적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쭉정이 껍질을 가지고 설교하면서 알곡(영생) 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는 령적인 깨달음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회당을 다니고 있으나 율법을 지키는자는 단 한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죄가운데서 헤어나올수가 없는것입니다 입술로는 예수이름을 부르나 이러한 목소리는 헛된 메아리가 되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마음은 우상숭배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와 예수님의 어떤점과 무엇이 다른가를 추상적으로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이를 자세히 알지못하고 신앙하면 항상 육신의 죄에 갇혀서 갈길을 모르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서 천국가는 이정표(里程標)을 잊어버리고이리저리 헤메면서 헛된 신앙을 하게 되므로 심판하는날에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는 애절한 슬픈 말로 울부짓게 되는것입니다 (마 27 : 46 )
그러므로 어떠한 교파에 속한 회당을 나가면서 천국간다는 말은 입술로 하는 말이므로 죽어있는 령에게는 전달이 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이 죽어있는 신앙을 하게 되면 결국은 영원한 고통속에서 살아야 하는 사망의 길을 가는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다닌다는 것으로 만족하지 마시고 과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믿음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분들이 되시기시를 바랍니다
4)하나님의 영광(榮光)과 능력(能力)을 인(因)하여 성전에 연기(煙氣)가 차게되매 일곱천사의 일곱재앙이 마치기 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자가 없더라
▣ 하나님의 영광(榮光)과 능력(能力)을 인(因)하여 성전에 연기(煙氣)가 차게되매.
우리가 하나님에게 영광(榮光) 돌린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왜 영광을 돌린다는 말인가 ?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났을때 영생하는 생명을 하나님으로 부터 선물로 받았기 때문에 이에 하나님에게 영광을 올려드리는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립시다 라고 하는 말은 아무 소용이 없는것입니다
계5 :8 → 책을 취하시매 네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양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香)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香=연기)은 성도들의 기도 들이라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향기로운 연기가 차게 된다는 말씀은 성도들이 하는 기도를 들으시고(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들) 그 기도가 향기로운 기름이 되어 하나님의 성전 (령으로거듭난자가 하나님의 성전이 됨)에 향기로운 연기로 가득차게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같은 금대접에도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서 재앙을 주시게도하시며 또한 같은 금대접이라도 향기로운 기름을 담아서 축복하여 주는 금대접도 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금대접 이라고 할때에는 앞뒤의 문장의 맥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금대접인 택한자에게 어떠한것을 담아서 (주어서) 사명을 감당하게 하는가를 잘보고 해석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 일곱천사의 일곱재앙이 마치기 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자가 없더라
하나님이 금대접에 일곱재앙을 담아서 일곱천사에세 악한자들을 모두 멸망하는 재앙이 끝날때까지는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갈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재앙이 시작될때에는 하나님의 보좌로 올라가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재앙의 심판이 끝나고 택함을받은자들이 하나님의 성전인 보좌에 오르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조금 이해가 어려울수 있습니다
계 21 :22 → 성(城=하늘나라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나 이는 주(主)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여러분 믿은자들의 성전이 어디입니까 인생이 지어놓은 교회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님이 믿은자들의 성전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들어갈곳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이 다 끝나고 비로서 하나님의 성전인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예수님과같이 나자신이 거룩한 성전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을때에 나자신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할때만이 나자신도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는것입니다
먼저도 말씀을 드렸던것처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육적인 눈에서 령적인 눈으로 성경말씀을 보게되는것입니다 깨닫지못하고 육적인 눈으로 보면 성전이라고 하면 인생들이 이 세상위에 세운 교회당만을 생각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전이 되셔서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전안에 거(居)학게 된다는 사실에 대하여는 전혀 생각을 하지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갖은 나자신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전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계15 : 5-8 해석 을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은 어느 말씀이나 해석방법은 똑같습니다 길표(성경말씀에 주(註) 라고 쓰여진말씀) 과 성경말씀안에 서로 짝으로 있는 말씀 그리고 관주성경에서 짝의 말씀을 보면서 말씀을 증거하게 됩니다 그런데 한가지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사전에 미리 증거할 말씀을 준비하는것이 아니라 어떠한 말씀이고 컴퓨타 앞에 앉으면 머리에 여러 성경말씀의 생각이 떠오르며 깨달아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의적(自意的)으로 말씀을 증거하는것 같으나 성령이 함께 한다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무엇보다 나자신의 인성에 놀라운 변화가 오는것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계시의 15장의 말씀은 오늘은 마치게 되는데 짝의말씀을 많이 인용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왜야하면 짝의 말씀을 다시 또 해석을 하여야 읽으시는분들은 이해가 될것같아서 본문 말씀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이 있게 되는데 어짜피 이 성경말씀을 깨닫던 저 성경말씀을 깨닫던 상관을 할 필요는 없는것입니다 어차피 다 한번쯤은 깨달아 보아야 할 말씀들이기 때문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여러말씀을 드리는것이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앞으로 사람들이 모여있는 장소에서 성경책 딱 한권들고 말씀을 증거하려면 생각처럼 입에서 말씀이 술술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연단이 필요한것입니다
나자신이 연단이 되어 있으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언제고 들어 사명을 주시고 말씀을 증거하게 하실것이며 이것이 하나님의 상급인것입니다
제가 잔소리같은 말씀도 많이 하고 있으나 이는 모두 성경말씀에 있는 말씀입니다 제가 성경구절을 적지않아서 세상에속한 말을 하는것처럼 보일수 있으나 그렇지 않습니다 제글을 읽고 깨달아보시고자 하시는분들은 하루속히 초등학문의 성경의 겉말씀의 율법에서 어린아이의 믿음을 버리고 장성한자의 믿음안에서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대화를 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지혜없는자를 지혜있는자로 인도하여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하는 모든 분들에게 함께 동행하여 주심으로 하늘나라가 오는날 영광의 면류관을 쓰고 주님을 신랑으로 맞아들이는 거룩한 성도로 나타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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