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81 번째 시간으로 (계 16 : 7-12 해석)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16 : 7-12 7)또 내가 들으니 제단(祭壇)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8)네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사람을 태우니 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 진지라 이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10)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아픈것과 종기(腫氣)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프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그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 6 : 9 / 계 15 : 3 / 계 7 :16 / 계19 : 2 /  시 119 :137 / 계 9 : 17 / 계 14 : 18 / 계 16 :11 / 계 16 :21 / 단 5 : 22 / 계 2 : 21 /

단 5 : 23 / 계 11 :13 / 계 13 : 2 / 계 9 : 2/ 출 10 :21 / 계 16 : 2 / 계11 :13 / 계 9 : 14 / 사 11 : 15 / 사 44 :27 /렘 50 :38 / 렘51 : 32 /

렘51 :36 /계 7 : 2 /  계 7 : 2 / 사 41 : 2 / 사 41 : 25 / 사 46 : 11 /

 

 

1) 또 내가 들으니 제단(祭壇)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지금 7절의 말씀은 앞절인 6절의 말씀을 받아서하는 말씀입니다 6절→ 저희가 성도(聖徒)들과 선지자(先知者)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한것이 합당(合當)하니이다 하더라 

이러한 말씀을 제단(祭壇)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고 말씀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 제단(祭壇)이라는 말은 무엇을 말씀하는것인가 ? 이러한 경우 제단(祭壇)이라는 말을 하나님에게 제사를 드리는 어떠한 장소를 말하는것으로만 성경말씀을 읽고 넘어간다면 이는 성경의 겉말씀으로 읽게 되므로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에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하나님앞에는 깨달음이 없는 믿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하나님의 제단(祭壇)이라는 말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에 있는 일곱천사(일곱대접) 네째 천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단에서 말씀한다는 말씀은 곧 하나님의 보좌에서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말을 하는자가 누구인가 ? 이러한 경우에 짝의 말씀을 찿아서 그 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계 6 : 9-11  다섯째인을 떼실때 내가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피를 신원하여 주시지 아니하시기를 어느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數)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위 말씀은 계시의 말씀 6장을 해석할때에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육신이 살아있을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던자들의 죽은 영혼들이 부활하여서 하나님아버지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땅에있는자(깨닫지못한자)들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였던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이들은 이미 하나님에게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보좌안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흰두루마기에는 무엇이 기록이 되어 있는가 ?  악한자들 즉 땅에 있는자들 (깨닫지못한자들) 을 심판하는 모든 말씀들이 기록이 되어 있는것을 보고 이들이 말하기를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고 의로우시도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생들이 알아야  할것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서 끝이라고 생각하는자들은 각성(覺醒) 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나 죽은 령은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육신은 죽어 없어져도 죽은 령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육신은 령을 보호하는 보호막에 지나지 않은것입니다

 

요 6:53 인자의 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천사로 나타난자 들은 이미 창세 전부터 예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는자들로서 그들의 신앙안에는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이 있었던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한자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살을 먹지하니하고 피를 마시지 아니한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는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창 1 :19 )  령이 죽어있다는 말이 무엇인가? 령이 죽었다는 말은 나의 육신의 생각하는대로 나의 뜻대로 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로  행동하게 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거듭나지 못하는 령은 곧 죄가운데 있는 령이 되므로 령이 죽었다고 말하는것이며 육신이 죽어 없어지고 난 후로는 그때부터는 나의 생각대로 움직일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령의 세계에서의 죄인은 한번 서있으면 움직이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이는 나의 뜻이기 때문에  움직여지지 않고 영원히 서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걸어가고 싶어도 그 마음은 나의 뜻이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걸어갈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져야 걸어갈수가 있는것입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것인가 ? 생각만하여도 끔직한 일이 영원하다는 말입니다 

 

요 8 : 32 진리(眞理=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뜻과 합(合)한자로 나타나는것)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우리가 진리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면서도 진리의 참뜻이 무엇인지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막연하게 진리라는 말은 거짓이 없는것이라든가 성(聖)스러운것이라든가 라고 하는 말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아는것을 진리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진리가 어느때에 실상으로 나타나는가?  령적인 하늘나라에서 진리말씀안에 있던 자들이 빛을 발(發)하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에 육신의 생명으로 살아있을때에 하나님의 일을 한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곧  사망가운데 구속(拘束)이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나의 뜻대로  할수 있는 자유(自由)의 권세가 주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8 :32 절의 말씀을 잘 깨닫은 제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이 다 중요하지만 이 성경구절은 육신이 죽은후에 이루어지는 아주 중요한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가 무엇을 뜻하는바를 모르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한다고 세상지식으로만 알고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이라는 나라에 임(臨)하는것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천국과는 아무해당사항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하는자들은 xx 성경연구소 라는 간판을 내걸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아는 일에 세월을 다 보내고 있으면서 책장나 하고 있는것입니다 창조주의 뜻을 모르고 있는 피조물인 인생들이 육신에 있는 생각대로 말을 하거나 행위를 하는것은 하나님을 모독(冒瀆)하는 죄를 짓은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믿은자들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12 : 34-37  →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惡)하니 어떻게 (善=하나님=진리말씀)한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세상에속한 설교말씀= 깨닫지못한 말씀) (善)한 사람은 그쌓은 선(善)에서 선한것을 내고(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는계속 깨달음의 말씀을 더한다는 말씀)  악(惡)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惡)한것을 내느니라(죄악은 깨닫지못함에서 오는것인데 죄가 계속적으로 쌓여간다는 말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말로 (義)롭다함을 받고 네말로 정죄(定罪)함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을 하는자를 악(惡)하다고 성경은 말씀하는것이며 이를 거짓목자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세상에속한 설교의 말씀은 다 영생하는일에   무익한 말이되고 악한말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 대하여 진리안에서 신앙하던 자들은 육신은 죽어 흙으로 돌아갔으나 령은 부활하여 살아서 하나님에게 신원(伸寃=원통한 마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2) 네째가 그 대접을 해(日)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사람을 태우니.  

 

이 말씀은 천천히 읽으시면서 생각을 하셔야 이해를 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해(sun)에 하나님의 진노를 쏟은다는 말씀이 무슨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으로 보면 하늘에 떠있는 태양(太陽)에게 하나님의 진노를 쏟아주신다는 말씀인데 하늘에 떠있는 해(sun)에게 왜  하나님이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을 주셔서 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한다는 말인가 ? 여러분 성경말씀이 비유라는 사실을 인정할수 있어야 진리 말씀안에서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진리의 싹이 나의 죽은 령혼에서 자라서 부활의 생명을 갖은 령으로 변화가 될때에 비로서 율법의 모든 말씀에 완성을 가져 올수 있는것입니다  그 결과가 영생이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 하나님(시84 :11)  하나님 = 말씀 (요1 :1)  비진리 말씀에서 깨닫지 못하고 행하는 모든 거짓된 행위도 다 하나남이 주신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억지로 악한자를 만들었다는 말인가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날도 악한자들은 본인  스스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는것입니다(세상에속한 설교말씀)   죄인의 갈을 스스로 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구체적으로 죄인의 길로가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서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진리에 이르지 못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짓목자인 우상을 섬기는 자들의 설교말씀을 듣고 그들을 섬기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이름을 열심히 부르고 있으나 마음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네째가 그 대접을 해(日)에 쏟으매 라고할때의라는 말은 = 진리말씀을 가지고 있는자에게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을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육신의 눈에 보이는 해(sun)가 육적인 눈에보이는 빛을 발하여 땅에 비추므로 밝아져서 광명(光明)으로 어두움을 밝히듯이 진리말씀으로 신앙하는자도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가지고 있으므로 빛이없는 어두움과 흑암의 권세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생명의 빛을 비추어서 사망에서 벗어나게 하여야 하는 사명이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sun)로부터 권세를 받은자가 땅에거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로를 쏟아붓은 사명을 받아서 행하는것이 곧  불로사람을 태우는 일을 하는것입니다

 

불로사람을 태우는 일이라는것이 무슨 말인가 ?

지금 말씀을 보고 있는것이 계시의 말씀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땅의 일을 보여주시는것으로만 알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 령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을 보여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육신적으로 현재 태양의 온도가 6천도인가 한다고 하는데 불로사람을 태우는 일을 하려면 살아있는 사람을 죽이는 해의 온도는 몇천만도의 열(熱)을 가하여야 사람이 큰 화재의 불속에서 죽은것과 같이 불로 사람을 태우는 일이 될것입니다

 

령적인 깨달음이 없으면 이렇게 육적인 지식과 학문적으로 아는것으로 성경말씀을 읽고 알게 되는것입니다   = 성령  곧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죄가운데서 깨닫지못한 사람을 심판하셔서 사망가운데서 가두어 두시는것을 불로사람을 태우는 일 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섷사 사람을 불로 태워서 죽이는 일이라면 오히려 죽은자의 입장에서는 편할것입니다  그러나 사망가운데 갇히면 그 고통이란 말로 표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3)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 진지라 이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죄악(罪惡)이라는것이 이렇게 무서운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말씀이 존재하고 있음에도 이를 믿지 아니하고  영원한 사망의 음부로 떨어지는 신앙을 하면서 끝까지 하나님을 훼방(譭謗=헐뜯고 못마땅히 여기는것)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도 어떠한 교단교파교리를 가지고 신앙하시는분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에 전파하는 말씀을 듣은다고 진리말씀안으로 돌아올것으로 생각을 하시나요 ? 오히려 본인들의 믿은 신앙이 진리라고 열변을 토(吐)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극히 하나님이 택한자 몇명만이 깨달음의 진리 말씀으로 돌아오게 되는것입니다  

 

그들은 절대 돌아오지 않고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던자들이 곧  독사의 자식들이되어 하나님을 훼방하는 말을 서슴치않고 하며 결코 돌아오지 않은것입니다 이는 근거없이 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 당시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 기타 등등...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아니하고 회당을 사수하며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르지 않음을 기억할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인것입니다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 진지라 이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 진지라 라는 말씀은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는자들을 비유로 이미 육신의 생명은 죽어서 육신은 없어지고 죽은 령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악한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겉으로 보면 경건한것같이 보이나 마음이 강팍하여서 마음속에 죄악이 숨어있다가 어떠한 자기에게 불리한 일이 생기면 마음속에 잠재하여 있던 죄악이 육신의 행위로 나타나서 온갖 욕설을 퍼부으며 악한 행위가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본인이 신앙한것에 어떠한 것도 변함이 없이 피조물로서 하나님을 대적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령이 지금 죽어있으므로 (성령의 거룩한 말씀)에 태워지고 있는것을 알지못하고 살아가고 있는것임니다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불의  심판을 받으면서도 깨달음이 없으므로 나자신의  죽은령이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게되는것입니다 이해가 좀 어려울수 있으나 짝의 말씀인 단5 :23 절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이해할수 있는것입니다  믿지아니하는자들이 하나님을 훼방하는것이 아니라 믿은자들이 하나님을 훼방한다는 어이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곧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의 마음이 깨달음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영혼이 크게 태움에 태워지면서 하나님을 훼방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영혼을 태운다고 하여서 그 영혼이 불에 타서 없어지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아무리 불로 태워도  그 영혼은 고통속에 있을 뿐 하나님이  그 영혼은 죽이지 아니하고 무서운 고통만을 주시는것입니다   이는 지금 육신이 죽은 후(後)의 일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육신이 살아서 하는 본인의 신앙하는 믿음이 하나님을 훼방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것을 신앙하는 당사자는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훼방한다는 말씀은 어떠한 피조물의 입으로 하나님을 저주하는것을 말씀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훼방한다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우상을 숭배하는 신앙을 하는것을 하나님을 훼방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다고 하여서 하나님을 향하여 저주하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은 알지못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훼방하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로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난후에 어두운 마음에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들어올때에 비로서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단 5 : 23 도리어 스스로 높여서 하늘의 주재를 거역하고 그 전(殿) 기명(器皿)을 왕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의 귀인(貴人)들과 왕후(王后)들과 빈궁(嬪宮)들이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金) (銀)(銅) (鐵)과 목(木) (石)으로 만든 신상(神像)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홉(呼吸)을 주장(主掌)하시고 왕의 모든길을 작정(作定)하시는 하나님깨는 영광(榮光)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이 말씀은 벨사살왕에 대한 말씀인데 벨사살왕이 얼마나 악한 왕인가를 보여주는 말씀이며 이러한 벨사살왕이 하는 행위가 오늘날 나의 믿음과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를 알수있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은 나자신을 제외한 남의 말을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나자신에게 비유를 베풀어서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다니엘서는 모두 12장밖에 되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전(殿) 기명(器皿)을 왕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의 귀인들왕후들빈궁들다 그것으로 을 마시고 라는 말씀을 해석하게 되면 모두가 오늘날 교파를 가지고 많은 무리들을 인도하는 왕으로 비유하신 거짓목자들 왕후들비궁들을 비유로 거짓목자믿은자들 사이에 일어나는 행위를 하는 일에 대하여 말씀하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행위들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천국간다고 허무맹랑(虛無孟浪)한  말들을 하고있는것입니다  겉말씀으로 읽어보아도 이들이 하는 행위가 지금 어떠한 행위를 하고 있는지 짐작하여 알수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하나님은 (성령)로 태워버리시는 재앙을 일컬어서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 진지라 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다니엘서에 등장하는 인물인 느브갓네살, 벨사살 ,다리오 . 고레스왕에 대한 말씀을 하는데  처음 읽을 때는 무슨 말을 하는것인지 금방 이해를 할수 없으나 읽으시면서 짝의 말씀을 살펴보면 무슨 말을 하나님이 하시는것인가를 깨달아 알수 있게 되는 말씀입니다  

 

왕의 귀인들 왕후들 빈궁들 그리고 그 전(殿) 기명(器皿)이나 (金) (銀) (銅) (鐵)과 목(木) (石)으로 만든 신상(神像)들은 모두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닫다보면 흥미를 느끼게됩니다 그러므로 저절로 스스로 차꾸 성경말씀을 가까이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되는데 이는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여서 믿음이 성장하는것을 의미하는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의 소유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많이 아는자가 현명할것같지만 이들은 재앙을 행하는권세를 잡은자에 불과한것입니다 천국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세상의 학문을 하지 말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다만 세상의 학문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하려고하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학문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인것처럼 하는 행위가 오히려 악한 재앙의 권세를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는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또 회개(悔改)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다니엘서 5 :22절이 짝의 말씀으로 벨사살 왕이 마음을 고쳐먹지 아니하고 낮추지 않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회개라는 말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지 않은자를 말씀하는 것으로 이는 모든 믿은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악한자가 되어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지 않은것입니다  죄사함을 받지못하고 정죄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하는 그러한 행위적인것은 하나님은 받지 않은 분입니다    

 

왜 깨닫지못한자가 회개하지않고 영광을 주님께 돌리는것은 받지 않은것인가 ?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신앙을 하지 않기 때문에 회개도 안되는것이며 주님께 영광도 돌릴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하여는 다음과 같은 성경말씀으로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요 1 : 13 -14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육신의 행위적인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으로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날수가 없으므로 혈통과 육정과 사람의 뜻으로 낳아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신앙을 하여서 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신앙하는데 아주 중요한것은 다름아닌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 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것이 진리 말씀으로 낳아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회개에 대한 말씀은 8번째 시간에 설명이 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천사나 대접이나 같은말씀입니다 대접은 그릇을 말하여 그릇은 우리 라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그릇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로므로 첫째부터 일곱째까지의 대접이 하는 행동은 모두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권세를 가지고 사명을 감당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을 짐승의 보좌에 쏟은다고 하는 말이 무슨말인가 ? 

짐승의 보좌라는 말씀은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 무리들이 모여있는곳을 말하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회당이나 교주들의 어떠한 모임에 많은 무리들이 함께하면서 세(勢)을 과시하는 일체의 행위적인 모임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무리들에게 하나님의 재앙을 쏟아붓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을 쏟아부으니까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가 ?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진다 고 말씀하십니다 

 

출 10 :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들어서 애굽땅위에 흑암(黑暗)이 있게하라 곧 더듬을 만한 흑암이리라

 

흑암(黑暗) 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흑암이라고 하면 캄캄한 밤중같은 경우를 생각하는데 이는 하늘에 지혜는 없는자입니다 

흑암(黑暗) = 강보(襁포대기강 褓포대기 보) (욥기 38 : 9 ) 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흑암으로 강보를 만든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낳아서 무엇에 싸매었습니까  강보(褓)로 싸서 구유에 뉘었습니다 

 

눅 2 : 5-7 →  그 정혼(定婚)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戶籍)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孕胎) 되었더라 거기있을 그때에 해산(解産)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 (褓)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舍館)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예수의 육적인 아버지 요셉이 다윗의 집 족속인고로 갈릴리 나사렛동리에서 베들 레헴으로 호적을 하려고 올라가는 일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를 낳을 해산이되어 예수를 낳아서 강보(褓)에 싸서 구유(짐승들이 먹이를 먹을것을 담아놓은 나무로 만든 그릇)에 예수를 낳아서 뉘였다고 하십니다   짐승들로 하여금 예수를 먹으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짐승 =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 / 구유 = 성경말씀   짐승들이 있는곳에는 구유가 있습니다  구유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 을 밀씀하는것이며 이를 구유위에 예수님을 낳아 놓으셨다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흑암인 강보에 예수를 싸아놓았는가 ? 

흑암인 강보가 다름아닌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이라는 사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짐승들로 비유한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므로 이들은 하나님이 있는 밝은 곳(하나님의 생명이 있는곳) 에서 신앙을 하는것이 아니라 용,마귀,귀신들이 있는 사망으로 가는 어두운 흑암(사망)가운데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흑암의 강보로 싸아놓은 보자기 곧 성경의 겉말씀을 걷어내어 버려야 예수님이 나타나 보이는것을 일컬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강보인 흑암에 싸여있는 예수를 볼려면 흑암인 강보로 싸여있는 보자기를 걷어내어야 예수님을 볼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말씀드리면 진리말씀은 성경의 겉말씀(흑암에 싸인 강보) 에 예수 곧 영생하는자가 싸여있다는 말씀입니다 말로하면 쉽게 이해할수 있는말씀을 글로 표현을 하려고 하니까 어렵습니다 눅 2 : 5-7 말씀도 해석하면 많은 것이  깨달아지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그 나라(사람)가 곧 어두워진다는 말씀은 빛인 예수님을 떠나 있는 신앙하는자를 말씀하는것으로 어두운 사망의 그림자 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말씀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확실하게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어두움가운데서 신앙하므로  재앙을 받게 되어 사망으로 나타나는 것을  그 나라(사람)가 곧 어두워진다 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하나님의 진노를 담은 사망의 재앙의 쏟음을  당하게 되니까 얼마나 몸이 아프고 고통스럽게 습니까  몸이 불로 태워져 타들어가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죽어있는 령에 대하여 재앙을 내리시므로 죽은 령이  고통을 당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땅위에서 육신이 아파서 혀를 깨무는것을 비유로 령적으로 하나님의 심판때에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것을 계시의 말씀으로 보여 주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착각하는것이  육신이 존재하여야 아픈것을 알수 있다고 생각들을 합니다 그러나   령도 육신과 똑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더 무슨 말이가 하면 말씀(령)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신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죽으면 령은 하늘로 올라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게 되는것입니다 만물이 봄이되면 다시 새싹이 돋아나는것처럼 부활한 령은 다시 신령한 몸으로 갈아입을 수 있는것입니다  거듭난 신령한 몸에는 일체 죄악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하나님의 모략으로 이루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으로 하는 신앙으로는 하늘나라의 일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령이부활하므로 하늘나라의 일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5)아픈것과 종기(腫氣)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아픈것과 종기(腫氣) 라는 말은 피부가 곪아서 고름이 차는 병을 말하는데 이를 문등병과 거의 같은 병인것입니다  살이 썩어들어가는 병입니다 곧  육신의 생명이 끝나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병(病)이 나자신에게서 일어나는것을 알지못합니다  왜 알지못하는가 ?  나이가 먹으면 죽은다든지 병(病)이나면 죽은다는것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것은 이미 살펴본 계16 : 2절 말씀이 응(應)하는것입니다 

계16 : 2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짐승)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하나님을 믿지않은 자들에게 나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짐승의 설교말씀을 듣은자들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우상을 믿은자들에게 임하는 병(病)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아예 믿지않은자들에게는 어떠한 형별이 내려지는가 ?  이는 하나님이 심판하시는날 하나님이 알아서 처리하실것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자들과 우상을 섬기는자들에게 일차적으로 먼저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전장에서 배운 말씀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짐승의 표와 우상을 섬기며 신앙하는자들은 본인들은 알지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하는것입니다 이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령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육적인 눈으로는 또는 감각적으로는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육신이 아프지 아니하여도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나자신이 죽음의 길을 가는것은 알고 있으나 실감은 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령적으로 죽은 령이 받아야 할 아픈것과 종기(腫氣)로 하나님의 진노인 재앙이 임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순종하는 믿음을 하지 않은자들을 일컬어서 하나님을 훼방하는자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들을 행위적인 신앙을 고집하므로 회개하지 않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와 신앙하는자를 회개하지 않은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6)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프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그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프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큰강 유프라데 라는것은 무엇을 말씀하는것인가 ?

에덴동산으로 부터 네 근원의 강이 발원(發源)하여 흐르는 강(江)중에 하나가 유프라데입니다 즉 첫째가 비손, 둘째가 기혼 ,셋째가 힛데겔 , 네째가 유프라데입니다 전장에서 설명은 하였습니다 이는 다 사람의 이름임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보석으로 되어있는 이름들도 사람의 이름임을 알고 성경말씀을 깨달아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나오는 족보의 이름들이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반복하여 읽어서 마음에 새기고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이성(理性)이 없는 만물을 향하여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이는 다 믿은자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진노를 왜 강(江)인 유프라데에 쏟은것인가 ? 강에는 물고기가 살고 있는데 하나님이 죄없는 물고기를 죽이려고 하실일은 아닐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보면 유프라데강의 주변은  굉장히 비옥한 땅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을 살리는 강(江)이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왜 이 유프라데강에 하나님의 진노를 쏟아붓고 있는가 ?

유프라데강은 오늘날로 말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풍부한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회당이나 교주가 인도하는 곳에 다 모여 있는자들을 일컬어서 유프라데 강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유프라데강이라는 말은 곧 회당을 성전으로 알고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에 대한 짝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사 11 :15 → 여호와께서 애굽 해고(海股넙적다리고= 바다와같이 널리 퍼져있다는 말씀)를 말리우시고 (권능)을 유프라데 하수(河水)위에 흔들어 뜨거운 바람을 일으켜서그 하수(河水)를 쳐서 일곱갈래로 나눠 신(sandals) 신고 건너게 하실것이라 

 

애굽의 해고 (海股)를 말리우시고  라는 말씀은 한마디로 말하면 온세상에 퍼져있는 비진리말씀을 말려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으로 보면 애굽(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이라는 나라에서 출애굽(말씀을 깨닫은 신앙으로 나오는것)하는것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인데 이는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교단교파교리을 다 말리워 버리시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인 비진리 말씀인 우상을 섬기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이 내려진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손인 권능으로 유프라데 하수(河水=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에 혼란이 오게하셔서 교단교파교리일곱갈래로나눠 (온전하게)파헤쳐서 씨를 말려 버리시므로 다시 비진리에서 믿던 (江=교단교파교리)물로 뚝을 만들어 자기들의 교파들만 드나들던 회당의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의 씨를 말려서 없애버리므로 누구든지 진리말씀으로 드나들수 있는곳으로 만들어 놓으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신(sandal)을 신고 강물을 건널수 있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바벨론도 나라를 말할때와 바벨론이 사람을 말할때가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유프라데강을 우리가 알고 있는 강(江)으로만 알면 안되는것입니다  사람이름으로도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은 강(江)이면 끝까지 겉말씀대로 강(江)으로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이 없은것입니다 

 

성경은 같은 단어의 말씀이라도 여러 말씀으로 때(時) 의 경우에 따라 변하는것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육적인 세상일로 말씀을 하시고 있으나 령적으로 말씀하신다는것을 잊으면 성경말씀의 인봉(印封)이 되어있는 말씀을 열어서(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앞의 전장에서 살펴보았습니다만 강(江) 이 에덴에서 발원(發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어서 흐른다는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성경말씀을 읽어야 할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네 강은 다 비진리 말씀이 되어 온나라로 향하여 흐르고 있다는것을 알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의 뜻을 모르고 읽은다는것은 육신의 피곤함만을 가져올뿐 영생으로 가는 길은 알지를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렘 50 :38 → 가믐이 물위에 임하여 그것을 말리우니 이는 그 땅이 조각(彫刻)한 신상(神像)의 땅이요 그들은 우상(偶像)에 미쳤도다

이 말씀은 지금 유프라데 강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예레미야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비진리를 믿은자들을 향하여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인생들이 언제까지 교단 교파 교리를 만들어서 우상을 섬기는 일에대하여 방관하시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가믐이 물위에 임하여 그것을 말리우니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에도 가믐이 온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는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가 ? 믿은자들이 다 떠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없게 된다는 말씀을 말려 버리신다고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지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진리말씀안으로 들어올수가 있는것입니다  이제 갈수록 인생들의 지식과 학문의 수준이 높아지므로 우상에 속하는 믿음에서 다 떠나게 될것입니다 

 

십일조를 낸다거나 각종헌금을 걷어서 예수팔아 장사사는 자들이 이러한 모든 돈이나 헌금은 하나님에게 내는것이라고 거짓말하는 목자들의 말에 신자들도 이제는 더 이상 속지 않은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안에서 하는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시랑(豺狼)이가 운다고 성경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사 13 : 22 그 궁성(宮城=회당,교회) 에는 시랑(豺狼=여우종류) 이 부르짓을 것이요 화려한 전(殿=회당,교회) 에서는 들개가 울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믿은자들이 기도하는궁성(宮城) 과 전(殿)에서 목자가 설교하는 말씀이 천국가는 영생하는 설교말씀이  아니라  목자의 설교하는 말씀을 하나님은 짐승인 시랑(豺狼) 이와 들개들이 운다고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아직까지의 신앙에 대하여 회개하고 진리말씀으로 돌아오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그 땅이 조각(彫刻)한 신상(神像)의 땅이요 그들은 우상(偶像)에 미쳤도다

이는 그 땅(사람)이 조각(彫刻)한 신상(神像)의 땅이요 라는 말씀은 믿은자들이 조각(彫刻)한 신상을 믿은다는 말씀인데 이는 우리가 조각한 예술과 같은 작품을 말씀하시는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들어낸 목자를 조각한 신상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세상에서 신학박사 받은 분들을 추종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그들에게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있어도 하나님앞으로 인도하는 생명의 말씀인 영생의 말씀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겉으로 외식(外飾)하는자에  불과한것입니다 여러분 사망으로 인도한다는 죄가 얼마나 큰 죄인지 상상조차 되지 않은 죄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들을 추종하며 따르는 믿은자들도 하나님은 악한자로 보시는것입니다 

 

그들은 우상(偶像)에 미쳤도다

믿은자들이 믿은 교회의 목자를 신임하며 목자의 말씀이라면 생각할것없이 아멘 이라고 그의 설교말씀에 대하여 인정하는 말을 합니다  성경의 말씀과 같이 그들은 우상(偶像=거짓목자)에 미쳤도다 라고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얼마나 두려운 말씀입니까  나의 믿음에 긍지를 가지고 신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하나님은 잘못되어 있는 믿음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며 책망하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목이 곧은 백성이므로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은것입니다  그들은 우상에 미쳐서 사망의 넓은 길을 향하여 열심히 달려가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하나님은 동방(東方) 에서 하나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른다고 하십니다  왕들의 길은 하나님의 일꾼을 일컬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짝은 다음과 같은 말씀입니다 

 

사 46 :10-11 → 내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 종말(終末)을 처음부터 고(告)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謨略)이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방(東方)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나라에서 나의 모략(謨略) 을 이룰 사람을 부를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丁寧)이룰 것이요 경영(經營)하였은즉 정녕 행(行)하리라 

 

그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이미 하나님은 태초에 다 모략의 말씀을 가지고 계시다가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는 선지자가 나타날떼에 그의 입에 말씀을주신것입니다 그렇다면 비유의 말씀인 짝의 말씀인 사 46 :10-11 을 한번 해석하여 보면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수 있게 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처음부터 종말을 고하였고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였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옛적부터 보여왔는데 하나님의 이러한 모략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가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알게 하기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인 예수를 이 세상에 보내셨던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는 악한자들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전파하는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서 죽였으나 예수님은 이루었다(요 19 :30 )고 말씀을 하시고  운명을 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을 끝내시고 다시 하나님의 보좌로 올라가신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님의 모략안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죄인의 손에 죽으신것도 다 하나님의모략이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실은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 벗어버린것이지  죄인들의 손에 죽은것은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육적인 눈으로 볼때는 분명히 죄인의 손에 죽었다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것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본체로 이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 피조물인 사람에 의하여 죽임을  당한다는것을 있을수 없는일이라는것을 생각할수 있는 자가 되어야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마 26 : 53-54 너는(제자중에 한사람) 내가 (예수) 내 아버지께 구(求)하여 지금(只今) 열두 영(營) 더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수 없는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보십시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육신의 헝상을 벗어버린것이 죄인들에 의하여 죽은것입니까? 아니면  예수님 스스로 육신의 형상을 벗어버리는 일을 하신것입니까?  예수님은  이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성경말씀을 이루시려고 하신일인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략으로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시기위하여 이러한 일을 다 계획하시어서 만드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죽음에 대하여 죄인의 손에 예수님이 힘이 없어서 죽으심을 당한것으로 알면 안되는것입니다  어떤분은 예수님이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돌아가셨다고 울고 불면서  안타까워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고 성경말씀을 상식으로 예수님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예수님이 고난을 받으시고 불쌍하게 죽은것으로 알고 울고 불고 하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피조물인 인생에게 어떠한 동정심을 받으시는 분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눅 23 :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예수) 위하여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을 위하여울라 

무슨 말인가 ? 예수님은 하나님의 모략에 의하여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시기 위하여 죽은것이므로 울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너희와 너희 자녀들이 비진리 말씀을 믿을것이므로 그때에 너희들의 믿음에 대하여 울때가 올것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간단한 말씀도 오늘날 목자라는자들은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거짓목자를 따르는 신자들도 그저 예수님의 죽음에 대하여 울고 불고 하는 우(愚)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생각할때는 믿은자들을 예수님은 죄인들을 구원하시기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가 죽으심을 기뻐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죽음이 헛되지 아니하도록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믿은자들을 사랑하시며 기뻐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체로오신 예수님에게는 죽음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다만 육신의 형상을 입고 계시다가 벗어버린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만 그러한가 ?  아닙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도 다 예수님과 같이 육신의 형상을 벗어버리고 난후에는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영광스러운 일이 있으니까 예수님은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면 그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라는 말씀을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여섯째 대접이라는 말은 여섯째 천사가 하나님의 진노를 유프라데강에 쏟아서 강물이 말라야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가 되는것입니다  유프라데강을 하나님이 저주하시는데 저주의 대상이 곧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모든자들을 말씀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누구를 말하는것인가 ? 위에서 말씀드린데로 각종의 교단 교파 교리를 인생들이 만들어가지고 하나님을 믿다고 입술로는 말을 할지라도 

사실은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인정하는분이 얼마나 있을까 ?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거의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금방 없어진다는 말인가 ? 하나님의 진노가 유프라데강에 쏟아지면 점차적으로 강물은 마르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무엇인가 하면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들을 없게 하시는것입니다 세대가 바뀌어 갈수록 점점 현재 있는 회당이나 많은 무리들을 인도하는 교주들의 권세는 다 쇠퇴하여 갈것입니다 인생들은 모든일을 급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말하는 하루가 천년이라는 사실을 기억할수 있어야 합니다   유프라데강이 다 말라간다는 말입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없어지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만 남은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남은자만 구원을 받은다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롬 9 :27 ) 

 

인생의 생각으로는 어림도 없는 말로 들릴수 있으나 하나님이 계획하신 모략은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아침해가 떠오르게 되면 어두움은 자연적으로 없어지는것입니다 억지로 어두움을 없애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때(時)가 되면 자연적으로 없어진다는것입니다 계시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진노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하루아침에 핵폭탄이 떨어져서 사람이 다 죽음을 당하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자연적으로 죄악(罪惡)을 소멸시킨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반 살아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하시는데로 하나님의 진노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것입니다  

 

말 4 : 2 (하나님)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義)로운 해(sun)가 떠올라서 치료(治療)하는 광선(光線)을 발(發)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이 하나님을 경외 하는것이 되는것이며 또한 그러한 믿음을 하는자에게 (義)로운 해(sun)가 떠올라서 치료 (治療) 하는 광선(光線)을 발(發)하게 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에게는 사망으로 가는자들을의(義)로운 말씀으로 죽은 령을 치료하는 광선이 되어 빛을 발하므로 사망에서 해방되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동방에서 오는왕들의 길이 예비된다는 말씀은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가 ? 

 

내가 동방(東方)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나라에서 나의 모략(謨略) 을 이룰 사람을 부를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丁寧)이룰 것이요 경영(經營)하였은즉 정녕 행(行)하리라 

독수리는 진리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먼나라는 말은 이스라엘 나라를 기준하여 볼때 먼나라가 되는데 그 나라는 동방에 있는 나라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모략을 이룰수있는 나라는 국가로치면 어느나라가 될것인가 ? 대한민국이 될것입니다  강대국틈에서 어찌할수없는 경우에 처하여 있는 나라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백성이 되는것입니다 나라도 남북으로 갈라져 있은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닌것입니다 

 

육적인 눈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볼때도 남과 북으로 나라가 갈라져있으며 또한 주위환경이  아주 어려운데 처하여 있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동방의 나라로서 어두움을 밝히는 아침해가 제일먼저 떠오르는 나라 인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제일먼저 깨닫은 자가 나와서 하나님의 모략을 이룰수 있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나온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일컬어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어서 하나님의 모략을 이루어 낸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한국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나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수차 말씀을 드렸지만 전쟁에서도 구원에서도  숫자로 많은 수(數)을 원하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한 세계이기 때문에 숫자의 번창함은 하나님의 뜻하시는데로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숫자로 늘어날것이며 세상나라는 없어지고 (죄악은 없어지고)  하나님에 의한 신정정치(神政政治)가 이루어질것입니다 죽음과 사망이 없는 나라가 계시의 말씀 22장으로  세상나라는 마감이 되고 세상이 새롭게되어 신령한 몸을 가진자들이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오늘은 (계 16 : 7-12 해석)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계시의 말씀은 한번 읽어보아서는 말씀의 뜻을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무슨 말을 하는것인지 이해가 잘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차꾸 말씀을 읽으며 본인자신이 말씀을 다시 짝의 말씀을 통하여 깨달아 보려고 하는 노력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것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다른분이 증거하는 말씀을 맹종하는것이 아니라 본인 자신이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류호돈 이라는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증거하고 있으나 이는 어떠한 사람들위에 군림하고자 하는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다 하나가 되는 신앙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인생들간에 믿음에 있어서 직위라고 하는 높고낮음은 존재할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다 같은 피조물인것입니다  세상나라에서 처럼 상(上)하(下)가 있는 나라가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심과 같이  다 친구가 되는것입니다

 

제가 증거하는말씀은 어떠한 준비되어있는 말씀을 증거하지 않습니다 주시는 말씀대로  증거하다보면 연관되는 문맥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지며 증거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성경말씀은 전체를 이해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읽다보면 여러분들이 더 많은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귀한 그릇으로 나타날것입니다 

 

오늘은 또 한살을 더 먹은 날의 첫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소망은 세상나라에 있지 아니합니다 진리 안에서 믿은자들의 소망은 하늘나라에 있음을 아시고 세상의 더러운 탐심과 욕심 그리고 육체의 정욕과 싸워서 승리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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