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82 번째 시간으로 (계 16 : 13-17 해석) 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6 : 13-17 →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같은 세 더러운 령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령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자가 복이 있도다 16) 세령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 이라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17)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여러분 계시의 말씀을 깨달아 보시는 일이 매우 많이 힘이들것입니다 무슨 말을 하는것인지 처음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내를 가지시고 다음 두번째 반복하여서 말씀을 보실때는 골격이 되는 핵심만을 정리하여 설명을 드리게되면 이해가 명확하게 될것입니다 너무 마음에 부담을 가지고 계시의 말씀을 보시지 마시고 마음편하게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나중에는 성령이 역사(役事)하심으로 자연적으로 다 깨달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첫번째는 최대한 쉬운 말씀의 짝을 찿아가며 해석하여 보도록하겠습니다 성경은 어느말씀이나 비유로 성경말씀이 기록이 되어있으므로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해석하는 일은 다 똑같습니다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모략이 쉽게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이마에 땀이 흘러야 영생하는 소산의 양식을 먹을 수가 있기때문입니다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 찿아가며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것을 성경은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요 5 :17) 이를 성경은 믿음(히 11 : 1)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인내하는 마음이 필요한것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짝의 말씀을 찿아가며 말씀을 깨달아가는 신앙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모든것을 떠나 성경구절을 찿아보는 일이 귀잖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한 설교는 신자들을 웃기기도하며 농담도 하며 세상에속한일을 신자들과 소통하는것을 목자나 신자들은 좋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이러한 행위적인 믿음은 믿음도 아닌것입니다 용 ,짐승,마귀 ,귀신들의 무리들이 모여서 아마겟돈(교파들간의 싸움) 전쟁을 준비하는자들에 불과하게 되는것입니다 불행한 일이 아닐수가 없는것입니다
복(福=영생 시 133 : 3 ) 이 그렇게 쉽게 우리들의 영혼에 찿아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수면(水面)에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전부라면 성경의 겉말씀을 읽어보는것으로 구원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노아는 성경말씀을 근거로 추산하여 보면 약 80년 동안 노아가 방주(方舟)를 지은것을 생각한다면 오늘날 짝의 말씀을 찿아가며 성경말씀을 깨닫은 일을 노아의 믿음에 비교한다면 비교조차 되지 않을것입니다
그만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일이 쉽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렇게 쉽게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할수있는 말씀을 주셨음에도 이를 인내하지 못하고 도중하차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나자신이 힘들고 어려울때는 하나님의 사랑은 물론이고 예수님이 믿은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수고하셨으며 온갖 수모(受侮)와 멸시(蔑視)를 당하시며 끝내는 육신의 죽음까지 마다하지 않으셨던 일을 기억하시며 진리의 믿음안에서 떠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회당에서의 신앙은 알곡은 없는 쭉정이 신앙이 되므로 이들이 하는 모든 행위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세상에속한자들끼리 모여서 하나님일을 하는것처럼 보이나 이는 오히려 하나님을 훼방하며 대적하는 일이라는것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을 깨달아 아는자가 없는것입니다
안타까운일은 회당에서의 신앙하는분들은 본인들의 신앙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왜 악한일이 되는가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어떠한 이적을 행한다거나 또는 세(勢)를 과시(誇示)하는 무리들과 함께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이렇게하는 모든 행위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영광을 돌리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렇게 신앙하는자들을 악한자라고 말씀하는것을 보면서 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라는 의문을 가지고 생각하여 보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 16 :13-21 / 출 8 : 6 / 계18 : 2/ 계 12 : 3 / 계12 : 9/ 계 13 : 1 / 계 19 : 20 / 계 20 : 10 / 딤전 4 :1 / 계 13 : 13 / 계 6 :17 / 계 20 : 8 /
계17 : 14 / 왕상20 :20 / 계2 : 10 / 눅 18 : 7 / 롬 1 : 6 / 계17 : 1 / 사 8 : 7/ 렘50 : 41-42 / 계 18 : 17-19 / 겔 16 :37-39 / 계19 :18/
계18 : 8 / 레 21 :9 /고후 8 :16 / 살후 2 : 11 / 계16 :19 / 계 11 :8 / 겔 43 : 2 / 계 14 :8 /사 13 :21 / 사 34 : 14 / 렘 50 : 39 / 렘 51 : 37 /
습 2 :14-15 / 계 16 :13 / 사 14 :23 / 사 34 : 11 / 단 12 : 1 / 욜 2 : 2 / 마 24 :21 / 엡 2 : 2 /계10 : 6/
1) 또 내가 보매 개구리같은 세(three) 더러운 령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여러분 왜 개구리가 많은 생물들중에서 성경말씀에 자주 나오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뱀의 먹이감이 개구리인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뱀인 목자와 함께하는 신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이 아니라 뱀(거짓목자) 의 먹이감(각종헌금을 내고 필경은 사망의 길을 가는것)
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보면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가서 다시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올수 없는 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옥(獄)에 갇힌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또한 더럽다고 말씀하시는것은 뱀의 후손으로 신앙을 하기 때문이며 이들은 세상에 속하여 있는 자들이므로 세상의 탐심과 욕심과 정욕과 음행으로 자기자신의 죽어있는 령을 부활을 시키지못하고 죽어있는 령으로 신앙을 하기 때문에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이미 죽은자이기때문에 령적으로 보면 썩은 냄새가 심하게 나므로 더럽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개구리같은 세 더러운령은 1) 용의 입과 2) 짐승의 입과 3)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세(three) 더러운 령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령은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나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십니다
요 6 :63 → 살리는 것은 령(靈)이니 육(肉)은 무익(無益)하니라 내가(예수)너희 에게 이른 말이 령이요 생명이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을 령으로거듭나서 살았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읽고 믿은 신앙을 육(肉)의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세상에속한 설교로 적당히 하는 신앙을 좋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곧 령이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용이나 짐승이나 거짓선지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육(肉)이요 사망(死亡)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용,짐승.거짓선지자의 서식지가 어디인가 ? 곧 육적인 건물인 회당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곳을 중심으로 믿은자들이 다 모여드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곳에는 1) 용의 입과 2) 짐승의 입과 3)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세(three) 더러운 령의 말씀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깨달음이 없으므로 자기자신들을 향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용,짐승,거짓선지자라고 비유를 베풀어서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회당을 중심으로 모이는자들 또한 다른 교주를 믿은 사람들의 믿음을 이단이라는 말로 들먹이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또 다른 교주를 믿고 따르는 신자들도 자신을 인도하는 교주가 거짓목자라는 생각은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교파를 제외한 다른 교파를 또한 이단이라고 말하며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각자 자신들이 믿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신앙이 바른신앙이라고 말들을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모든 교파가 용,짐승 ,거짓선지자의 입이 되어 서로 싸움을 하게 되는 아마겟돈이라는곳으로 모여들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알지 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더쉽게 말씀을 드리면 모든 믿은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마겟돈에는 용,짐승 ,거짓선지자 들의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하는 신앙을 말하는것이며 이들이 하나님에게 대적하는것을 아마겟돈 전쟁이라고 말을 하는것인데 이는 또다른 말로는 무깃도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구약시대에 이곳에서 제일 많은 싸움이 일어났던곳입니다
남유다의 16대왕인 요시야 (31년통치 / 선지자= 예레미야 ,나훔 ,스바냐 ) 가 무깃도에서 싸우다가(왕하 23 : 29-30) 전사(戰死) 한곳이기도 합니다 아마겟돈을 말하는 용,짐승 ,거짓선지자의 무리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대결을 한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말이되는것인데 이는 앞으로 온세상에 퍼져있는 교파들간의 싸움이 일어날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교파들간에 서로 싸움을 하다가 다 멸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결국은 이들의 싸움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육적인 싸움이면서 령적인 싸움이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마겟돈인 이들은 뱀의 후손이 되어 개구리(믿은자들)를 먹이감으로 삼고 살아가는 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용과 짐승과 거짓선지자의 먹이감으로 있으면서 자기자신의 믿음에 대하여는 전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믿고 천당간다고 당당하게 말을 하며 전도들을 하므로 많은 사람들을 뱀의 후손으로 만들고 있는 악(惡)한 일을 하나님앞에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것이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어리석은자가 하는 짓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시편 11 : 6 → 악인(惡人)에게 그물을 내려 치시리니 불과 유황(硫黃)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 잔(盞)의 소득(所得)이 되리로다
악인이라고 말할때는 죄인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죄인은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가지 못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들에게 그물을 던져서 모아보니 불과 유황과 바람이 저희 잔(盞=그릇= 사람)의 소득(所得) 이라고 말씀을 하신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신앙으로 얻는소득은 사망이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다는 본인들이 불과 유황으로 태워질 존재라는것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의 소득이라는것은 영생하는 일과 천국가는 것이 소득(所得)이 되어야 하는데 용,짐승,거짓선지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악한 설교의 말씀으로 자기자신들을 무장(武裝)을 하고 있으면서 불과 유황이 그들의 소득이 되어있는것은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회당이라고 말을 하며 기타 다른무리들의 모임을 가지고 말을 하니까 그 분들은 분(憤)을 내시겠지만 예수님 당시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과 같은 모든무리들의 육적으로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을 예수님이 왜 책망을 하셨는가를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어떠한 분들의 믿음에 대하여 악의 적인 마음을 가지고 말하는 경우는 일체없습니다 다만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말씀을 증거할뿐이라는것을 말씀드립니다
세(three)더러운 령(靈) 이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세(three)더러운 령(靈)이라는 말씀은 ①용. ②짐승, ③거짓선지자 들의 세상에 속한 모든 설교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이들의 말씀을 듣고 신앙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더러운 개구리같은 세 더러운령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개구리(믿은자들) 는 뱀의 먹이감이 되어 있으면서도 뱀을 섬기며 뱀을 따르기 때문에 개구리에 해당하는 믿은자들에게는 더러운 세령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본인을 잡아먹은 목자를 따르는 이유는 믿은자들이 육적인 현상만을 보고 령적인 깨달음이 없으므로 사망으로 가는길인것을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더러운 세령을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을 하시면서도 항상 제자들을 향하여 말씀을 깨달았느냐 ? 라고 제자들에게 묻곤 하였던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는분이 개구리의 세 더러운 령을 가지고 있지 않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개구리 (성경의 겉말씀에서믿은자들) 는 용의 령,짐승의 령,거짓선지자의 령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을 일컬어서 개구리같은 세(three) 더러운 령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실상의 현재형의 믿음이 그렇다고 하나님은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것입니다 지나간 일을 비유로 현재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의 지혜와 모략을 감히 피조물인 사람이 성경을 연구한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한발더 나가서 구체적으로 말하면 현재 나자신의 믿음이 개구리같은 더러운 세( three) 령 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가 를 돌아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대한 짝의 말씀을 한번 보겠습니다
출 8 : 6 → 아론이 팔을 애굽 물들위에 펴매 개구리가 올라와서 애굽땅에 덮이니 술객(術客 :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신앙하는자들) 들도 자기 술법(術法=교파들의 교리) 대로 이와 같이 행하여 개구리로 애굽땅(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에게) 에 올라 오게 하였더라
오늘날 믿은사람들은 어떠한 목자가 표적을 보이면 그사람이 하나님이 보낸 성령이 충만한 사람으로 알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를 받은 사람으로 알고 그 사람이 하는 말씀을 믿고 신임하는경우가 허다 합니다 보십시요 애굽에 있던 술객(術客 :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신앙하는자들)이나 술법 (術法=교파들의 교리) 을 행하는자들도 하나님과 방불한 일을 일정부분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이러한 일을 허락하시는것인가 ? 이러한 표적을 통하여서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일을 하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5 :17 )
2) 저희는 귀신의 령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
저희 (회당을 드나들며 하나님을 믿은자들) 는 귀신의 령인것은 뱀의 후손이므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들이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을 믿은자들에게 보여주는 많은 이적들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적은 어떠한 한 사람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온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 온천하의 세상의 거짓목자들에가서 ) 하나님이 심판하시는날을 대비하여 한곳으로 모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도 귀신의 령 이라고 하면 어떠한 육적인 눈에 보이지 않으며 사람의 마음가운데서 어떠한 일을 행하는 령으로 알고 있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은분들은 이렿게 알고 있을 분은 안계실것입니다 나자신의 마음은 나자신의 생각인것이지 남의 령이 나의 마음에 들어와서 어떠한 일을 하게 한다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일반상식으로도 맞지 않은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이적들의 행위는 비유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모르니까 예수님이 하신일을 거짓목자들도 육적으로 표적을 행하므로 예수님이 함께하는것으로 믿은자들은 착각을하고 우상숭배하는자를 하나님의 참목자로 알고 섬기며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람을 비유로 모든 말씀을 하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용이고 뱀이고 마귀고 귀신인것입니다 (요 8 :44 ) 세상에속한 어느 목자나 장노들을 보면 마귀와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낫게한다고 이적을 행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라는 본질을 알아야지 비본질적인것이 마치 본질인것처럼 행하는 행위은 악한일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러한 분들을 믿고 따르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는것입니다 사망으로 가는길이 어떠한 길인것을 알지 못하고 신앙하는 자들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 분들은 사람을 많은 무리로 모으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이러한 일을 성경말씀에서 볼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류호돈이라는 자(者)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며 전파하는데 돈이 들어간다거나 또는 어떠한 무리들을 모으고 있은 일을 하고 있습니까 ? 결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는 어떠한 경우에도 돈과 연관이 되거나 많은 무리들을 모으는 일은 없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령의 더러운자 곧 용,짐승,거짓선지자들은 이러한 일을 당연한 일로 알고 열심히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 1 :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無數:셀수없는)한 제물(祭物=회당다니는데 들어가는돈)이 내게 무엇이 유익(有益)하뇨.......
사 1:12-13 → 너희가 내앞에 보이러오니 그것을(돈과 헌금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要求)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祭物)을 다시가져오지 말라.....
세상에속한 거짓목자와 신자들의 신앙에 대한 행위에 대하여 하나님이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늘에 속한자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세(勢=세상임금=거짓목자) 를 과시 하기 위하여 하는 일은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고자 하는 믿음을 원하는자에게 거룩한 성령의 깨달은 말씀으로 찿아오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문명(文明)의 발달로 유튜브같은것이 생겨나서 많은 분들이 나와서 성경말씀에 대하여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은 비밀로 봉함(封緘)이 되어있으며 모략(謨略)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성경말씀대로 예수님은 도적과 같이 나자신에게 찿아 오시는 분이지 그렇게 겉으로 드러나게 설교함으로 나타나서 나자신에게 찿아오시는 분이 아닌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생각은 많은 분들에게 알려서 진리 말씀이 선포되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 하는 생각을 할수 있으나 이는 세상에 속한 생각임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귀한것은 깊은곳에 숨겨져 있은것이며 세상설교듣은시간에 차라리 성경의 겉말씀이라도 많이 듣은것이 말씀을 깨달을 때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한자들은 세력(勢力)을 과시(誇示)하려고 많은 무리들을 한곳으로 모아서 어떠한 공동체를 만든다거나 또는 거창한 행사를 하는것은 많은 믿은사람들에게 보이고 자랑을 하므로 믿고자 하는자들을 유혹(誘惑)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러한곳에는 일만악의 뿌리가되는 돈이라는것이 따라다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돈가지고 하는 일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나 그를 따르는 신자는 본의(本意) 아니게 우상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속한 행위의 믿음을 하는자는 육적인 피로만 가져올뿐인것이며 그들의 령은 죽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회당의 공동체나 어떠한 교주들이 인도하는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곳에가서 함께 신앙을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사무엘선지자 나 엘리야 선지자가 많은 무리들을 이끌고 다니며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면서 자기들의 세력을 과시한일이 성경말씀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를 믿고 따르는자들에게 돈이나 재물을 원한 일도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마다 각자 하나님이 주신 분량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그 분량을 가지고 하나님앞에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은혜(恩惠)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지 행위적인것을 보시는분이 아님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계신분이기 때문에 믿은자들과 하나가 되기 위하여 믿은자들의 죽어있는 령을 부활시키셔서 천국에서 함께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계 18 : 2 →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 바벨론이요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령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오늘날 큰성(城) 바벨론이 어디를 예수님은 말씀하는것인가 ? 위 말씀에서 저희들이 신앙하는곳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사랑이나 친교 그리고 천국들을 말하고 있으나 그들이 믿은곳은 귀신의 처소요 각종 더러운 령의 모이는곳이 되었다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귀신이라는 실체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에 따라 각종 더러운 죽은 령을 가지고 회당을 찿고 있는것입니다 계시의 말씀 18장을 해석할때에 바벨론성(城)이 왜 무너지는지 원인을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자가 복이 있도다
▣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도적(盜賊)같이 누가 찿아 온다는 말씀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자신에게 성령인 거룩한 말씀으로 그리고 하늘에속한 지혜의 말씀으로 찿아오신다는것입니다 이는 내자신이 영생하는 양식에 목말라하며 영원한 생수(生水=죽은 령을 살리는 영생의 말씀) 를 원하는자에게 찿아오시는것입니다 입술로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이름을 아무리 부른다고 하거나 또는 중언부언하는 말로 기도한다고 하여서 찿아오시지 않습니다
어느날인가 남모르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자신에게 찿아오시는 분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리들이 모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육적으로 아무리 아름다운 모습을 보인다 할찌라도 훤화(喧譁) 하는자들이 있는곳에는 찿아오시지 않은것입니다
딤후 4 : 3-4 → 때(時)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虛誕)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이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설교를 허탄(虛誕)한 이야기를 좇은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때(時)가 이른다고 하니까 세상돌아가는 세월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자신의 때를 돌아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나자신의 나이가 80살이되어도 나의 믿음이 바른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서 자기의 사욕을 좇은 스승을 많이 둔다면 나의 믿음은 헛것이 된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이회당 저회당, 이교파 저교파를 찾아다니며 방황하는 사람의 신앙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육신의 표적과 간증을 중요하게 여기며 육신의 축복을 빌어주는 스승인 목자를 많이 따르고 있은것이 회당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신앙의 행위는 진리 말씀에서 떠나 허탄(虛誕)한 이야기를 좇은것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러 때(時)라는것은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존재할때를 말씀하는 것이지 앞으로 100년후가 될지 1000년후가 될지를 막연하게 생각하는것은 땅에속한자가 하는 생각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바로 지금 나지신의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진리말씀으로 돌아와서 믿음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끝난후에는 어떠한일도 할수가 없는것이며 모두가 끝이난 후(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신의 생명이 죽음과 동시에 신앙도 그와 함께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여러분 발가벗고 다닌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 사람이 옷을 입고 다니지 아니하면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사람일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으로 본다면 누구든지 옷을 입지아니하고 다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라는 무슨말씀인가 ? 옷=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깨어서 자기옷을 지켜 발가벗고 다니지 아니한다는 말씀의 뜻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자기 자신이 그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는믿음을 깨어서 자기 옷(자기가 깨달은 말씀)을 지킨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면 발가벗고 다닌다는 말씀의 뜻은 무엇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않고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을 발가벗고 다닌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겉으로 드러나 있는것은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있는것입니다 믿음의 본질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그 속에 하나님의 뜻이 숨겨져 있는것을 발견하게 될때에 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에 대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사 29 : 13 → 주(主)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하나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尊敬)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敬畏)함은 사람의 계명(誡命)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사람의 계명(誡命 = 인생목자의 설교)으로 가르침을 받으며 신앙하는자들이 다 깨어있는 진리의 신앙에서 떠나 남의 옷(인생목자의 설교말씀)으로 옷을 입음으로 벌거벗고 다니는 우상숭배의 신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자기옷을 입어야지 남의 옷을 빌려서 언제까지 입고 있으려고 하십니까 남의 옷을 입으면 불편하고 자기의 몸에 맞지도 않은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남의 옷을 자기의 몸에 맞추어 입으려고 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육신의행위적인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옷(깨달은말씀) 으로 갈아 입으면 온천하의 백성의 몸에 다 맞은것입니다
▣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자가 복(福)이 있도다
진리말씀의 옷을 입고 있어야 부끄러운곳이 보이지 아니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 아무리 행위적인 신앙으로 열심을 낸다고 하여도 자기의 부끄러움은 다 보여지고 있는것입니다 부끄러움이라는 말씀은 깨달음이 없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는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계 3 : 18 → 내가(예수)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鍊鍛)한 금(金)을 사서 부요(富饒)하게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벗거벗은 수치(羞恥)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眼藥)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
결과적으로 죄씻음에 대하여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하는것이 죄를 씻어내는것인가 ?
엡 5 : 26 → 이는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나의 모든 죄악이 사(赦)하여 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사(赦)하는권세가 예수님에게 있는것이며 말씀을 깨달아가는것을 불로 연단하여 금으로 나타나서 영생의 양식이 부요하게 되며 또한 죄로 더러워진 옷이 흰옷이 되는것이며 벌거벗은 수치를 면(免)하게 되는것이며 소경된 눈을뜨게되어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은 겉으로 드러난 벌거벗은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신앙은 알몸이 되므로 부끄러움을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는자가 되므로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신앙하는 본인 자신은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니까 부끄러운곳이 그대로 다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였으나 죄(罪)는 그대로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를 제사장으로 두어서는 모두가 부끄러운곳이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율법의 완성이 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를 대제사장으로 섬기면 부끄러운곳이 다 보이지 않고 나자신의 믿음안에서 다 없어지는것입니다 부끄러운곳(성경의 겉말씀) 의 신앙이 나자신의 마음에서 다 사라진다는 말씀입니다 육적인 만족을 취하려고하는 탐심의 정죄의 마음은 다 사라져서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안에서의 믿음은 율법의 완성이 되는것입니다 (마 5 :17-18 )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을 할때에 복(福=영생 시 133 : 3 )이 나자신의 믿음에 찿아오게 되는것입니다
4)세령이 히브리 음(音)으로아마겟돈이라하는 곳으로 왕(王)들을 모으더라
세(three) 령은 ①용. ②짐승,③거짓선지자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들을 히브리말로 아마겟돈이라고 부른다는 말씀입니다 아마겟돈을 또한 무깃도라고 부릅니다 오늘날 세상목자들이 왕노릇하며 많은 신자들이 모여있는곳을 아마겟돈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왕 노릇하는자들과 함께하는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는것을 모으더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디로 모은다는 말인가 ? 온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교파들이 모이는장소가 곧 무리들이 모이는곳이 되는것입니다 예수이름팔아서 장사하는 자들이 모이는장소를 아마겟돈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또한 바벨론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이렇게 ①용. ②짐승,③거짓선지자 모이는곳이 어디인가는 각자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사랑이라는 말로 포장(包裝)만을 하면 안됩니다 생명 과 사망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중에도 선한자와 악한자가 있는것입니다 예수를 믿은다고 하여서 모두가 선한자가 되어 천국간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것입니다 오히려 우상의 신(神)을 믿고 있으면서 이를 알지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다고 하는 어리석은 자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슥 12 : 11 → 그날에 (심판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골짜기 (아마겟돈=율법신앙하는자)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것이라
골짜기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무깃도골짜기 역시 가장 전쟁이 많이 있던곳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죽음으로 애통하는 일이 있었던곳입니다 그런데 하다드림몬 이라는 말씀은 지명(地名)을 말하는것인데 왜 여기서 애통하는 일이 있었는가 ? 하다드림몬 이라는 말의 뜻은 하다 라는 말은 폭풍의 신(神)을 말하는 바알의 다른이름이며 드림몬이라는 말은 바알신(神)의 이름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다드림몬 이라는 말은 바알신을 섬기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무깃도는 교통의 요지였으며 가나안땅에서도 역사적으로 가장 전쟁이 많이 일어났던곳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바알신을 섬기는 우상을 숭배하는자들의 애통하는 소리가 있을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5)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일곱째가 대접이라는 말은 일곱번째의 대접(천사)가 하나님의 사명을 행한다는 말씀입니다 대접이라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감당하는 천사를 말하는것입니다 무슨 대접을 공기가운데 어떻게 무엇을 쏟은다는 말입니까 ? 비유의 말씀으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가운데 쏟으매.
엡 2 : 2 →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자 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하는 아들들가운데 역사 하는 령이라
공기(空氣) = 공중(空中)의 권세(權勢)잡은자(者)를 말하는것입니다
공중에서 무슨권세를 잡을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공중의 권세 잡은자라는 말은 세상의거짓목자들이 믿은자들을 향하여 예수믿으면 천국간다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세상의 풍속을 좇아 설교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이르게 된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의 신앙이 곧 지금 불손종하는 아들로 나타나서 역사(役事) 하는 죽은 령(靈)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대접을 공기가운데 쏟으매 라는 말씀은 일곱째 천사가 하나님의 진노를 세상의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자들에게 내리시는 재앙(災殃 = 사망)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를 그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 대접을 공기가운데 쏟음을 당하는자들은 누구을 말하는가 ?
아마겟돈에 모여드는 세령의 더러운자 곧 용,짐승,거짓목자들을 말씀하는것인데 이들은 진리의 탈을 쓰고 믿은자들을 하나님앞으로 인도한다고 하면서 실상으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①용.②짐승,③거짓선지자가 되어 믿은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따르는 많은 신자들은 모두가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다른사람들이 가고있는 넓은 길을 편하다고 함께 가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 7 :13-14 →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마음깊이 새겨들을수 있어야 합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가는길이 멸망의 길인가를 생각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이 음성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음성인것입니다 일곱째 천사들이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였다는 말씀을 가로되 되었다 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말씀이 과거 완료형이면서 현재형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풍속을 좇고(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설교하는자 = 성경의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공중의 권세잡은자 곧 ①용.②짐승,③거짓선지자 들을 일컬어서 세상에속한 풍속을 좇으며 인생의 교훈으로 믿은자들을 인도하므로 하나님을 떠난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많은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순종하는 아들들로 나타나는 죽은령이 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계 16 : 13-17 해석) 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이 불어대는 겨울이 되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시골에서는 무릅까지 차 올라 있을때가 많았습니다 사람은 아무리 두메산골이라도 본인이 태어나서 자란곳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제가 살던 시골은 초등학교나 중학교가 보통 1시간 이상은 걸어가야 학교가 있었습니다 그나마 중학교를 졸업하면 고등학교가 있어도 너무 멀리 있고 교통이 없었으므로 대개 도시로 나와서 공부를 하다보니 타향에서 머물러서 살게되는것 같습니다
성경을 깨달아 가다보면 우리의 원래 고향은 하늘나라입니다 지금은 삶은 타향에서 다시 나의 영원한 고향인 하늘나라인 천국에 입성하기 위하여 성경말씀을 통하여 죽어있던 령을 부활시키는 일을 단련하여서 정금(正金)이 되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서 다시 고향인 천국으로 가기를 소망하는것입니다
다시 천국을 가고자 하였으나 예수님이 오시기전까지는 천국가는 길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천국가는 길을 만들어 놓으시고 다시 천국으로 가신것입니다 그 천국가는길을 성경말씀에 비유로 기록을 하여 놓으신것입니다 우리는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이를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간에 이루어졌던 역사적(歷史的) 인 사실로만 알면 안됩니다
현재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 신학대에 다닐때도 보면 교수님들도 역사(歷史)적인 사건으로 말씀을 보시고 가르치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벗어나서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면 이단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은 스승이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를 찿아가는것입니다
지금은 성경말씀의 용어(用語)를 풀이하는정도로 생각하시면서 말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구지 히브리어나 헬라어를 알지 못하여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의 사람들이 다 읽어볼수 있도록 각 나라의 글자를 통하여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있는것입니다
곧 언젠가는 여러분자신들이 말씀을 스스로 증거하는때가 곧 이르게 될것입니다 다만 시간을 차꾸 뒤로 미루어서는 안됩니다 하루 단 10분이라도 성경말씀을 읽은 습관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적으로 살아가는 이유를 말하게 되면 성경말씀을 볼시간은 아예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원한 세계를 생각할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반듯이 헛된일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거짓말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영생이라는 말은 헛된 세상에 돌아다니는 말씀이 아닌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인생의 고달픈 하루하루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흑암의 캄캄하던 시간은 점점뒤로하면서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사망의 흑암을 비추는 빛이되어 나자신 가운데 거하게 될것입니다 그날까지 예수님은 저희들의 곁에 함께 하여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소망하며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 하여주시옵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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