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49 번째 시간으로 [ 안식일(安息日)을 기억(記憶)하여 거룩히 지키라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출 20 : 8-11 →안식일(安息日)을 기억(記憶)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세동안은 힘써 네 모든일을 행(行)할것이나 제칠일(第七日)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安息日)인즉 너나 네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男)종이나 네 여(女)종이나 네 육축(六畜)이나 네 문(門)안에 유(留)하는 객(客)이라도 아무일도하지말라
이는 엿세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것을 만들고 제칠일(第七日)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安息日)을 복(福)되게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일년은 365일입니다 안식일을 말할때 구지 날수(日數)나 년수(年數)을 말할 필요는 없을것입니다
왜야하면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서 존재하는한 우리가 알고 있는 제칠일의 안식일은 계속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는자가 계속 나온다는 말씀입니다
안식일을 인생들은 엿세가 지난 일요일(안식일)이 돌아오는것을 안식일이라고 생각하는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엿세동안 힘써 네 모든일을 행하고 제칠일을 여호와의 안식일이라고 비유로 하신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말하는일주일중에 일요일(안식일)을 안식일이라고 말씀하신것이 아닙니다
일주일중에 일요일도 인생들이 기억을 하지 못하여 하나님은 일요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고 계신다는 말인가 ?
안식일이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안식일과 인생들이 생각하는 안식일은 차이가 있어도 너무 차이가 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결국은 인생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안식일을 모르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성경말씀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일주일중에 일요일을 안식일이라고 말씀하신 일이 없습니다
6일동안 열심히 육신적으로 먹고사는 일에 열심을 하고 제7일째 되는 날은 안식일이라고 사람을 비롯하여 동물인 육축까지도 모두 하루를 쉬라는 말씀으로 인생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안식일을 그렇게 알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들의 지식과 학문이라는것은 피조물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인생들은 안식(安息)이라는 단어의 말씀뜻조차 사실은 알지 못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안식일이 돌아오면 육신이 움직이지 않으면서 편안하게 집에서 쉬고 있는것을 말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6일동안은 편안하게 숨을 쉬지 않고 있다가 제칠일에 편안하게 숨을 쉬고 있다는 말이 되는데 이러한 말에 대하여 앞뒤 생각할것도 없이 그렇게 하는일들이 마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에 순종하는 신앙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말씀하시는데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의 뜻이 무엇인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것이지 비유가 아니라면 믿을수 없는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육신적으로 지킬수있는 일이 한가지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회다니시는분들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일을 하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일요일을 주일(主日= 하나님의 날) 이라고 말하고 세상일 안하고 교회나가는일이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는 말입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헛된일들을 하고 있으면서 본인들이 안식일이라는 날에 예배를 보고 있습니다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거룩이라고 말을 하는것인데 우리가 말하는 안식일 이라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 것이 거룩히 지키는것이 되는것인지 아무리 생각하여도 알수가 없습니다
거룩이라는것이 있다가 없다가 하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생명이 영원히 존재하는것이 거룩입니다
여러분 인생은 이와같이 지혜가 아주 령육(靈肉)간에 아주 나약한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피조물로서 창조주를 섬겨야 하는 이유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무지(無知)한 백성들은 성경말씀도 모르는것이 없습니다
설교하는것을 보면 어찌그리 거짓말도 잘하는지 놀라지 않을수 없는 경우를 보게됩니다
세상에속한 말을 마치 하나님의 말씀처럼 설교하는것이 거짓말을 하는것입니다
피조물인 인생이 창조주인 하나님보다 더 아는것이 많고 더 지혜로운것같이 가증한 말을 합니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위하여 안식일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육신적으로 하루 쉬는것은 휴식(休息)을 취하는것이지 이를 안식(安息)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 경우를 주석(註釋)을 다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주석(註釋) 은 세상지식과 학문을 근거로 개인의 생각을 말하는것이고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마 12 : 7-8 →나는(예수) 자비(慈悲=사랑하여 가엾게 여김) 를 원하고 제사(祭祀)를 윈치아니하노라 하신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無罪)한자(者)를 죄(罪)로 정(定)치 하니하였으리라
인자(예수)는 안식일(安息日)의 주인(主人)이니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못할 일을 한다고 말씀하시는것에 대하여 답(答)하시는 말씀입니다
안식일에 대하여 예수님이 간단하게 정리하여 주신 말씀입니다
우리는 안식일의 주인인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지 안식일을 지키는 종(從)이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오늘 안식일에 대한 말씀을 깨달아서 안식을 지키는자에서 안식일의 주인으로 나타나야할것입니다
일요일날 교회나가서 예배보는 일이 안식일이 아닌것을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이 깨닫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 안식일에 대하여 신명기의 말씀을 다시 보아야 합니다
출애굽기의 말씀과 신명기의 안식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말씀의 뉘앙스가 조금 다릅니다
신 5 : 12-15 →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게 명한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하라
엿세동안은 힘써 네 모든일을 행할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육축(肉畜)이나 네 문(門)안에 유(留)하는 객(客)이라도 아무일도하지말고 네 남(男)종이나 네 여(女)종으로 너같이 안식(安息)하게 할지니라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强)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引導)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命)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안식일의 키포인트는 너의가 애굽땅에서 종(從)되었을때를 기억하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지키게 된다는 말은 애굽땅(사망)에서 벗어난경우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신앙하시는분들이 다 애굽땅(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에서 사망의 포로로 잡혀서 육신에 속한 신앙만을 하다가 인생으로 끝내는 일을 되풀이 하면서 안식일에 대하여는 깨닫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적으로 거듭나지못하고 육신의 생명은 끝나고 결국은 하나님 나라에 이르지못하고 아까운 한평생은 의미없이 끝나고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애굽땅에서 사망의 종이 되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 여호와의 강한 손과 편 팔로 애굽땅에서 인도 하여 가나안땅으로 나온것을 안식일 (영생하는일)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손= 손가락 =권능 권능으로 역사하심을 여호와의 강한손과 편팔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는자들은 모두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말하는것처럼 6일동안 세상일하고 제7일은 주님의 날이니까 세상일하지 아니하고 쉬는것을 안식일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얼마나 황당(荒唐)한 말을 하고 있는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창세기에서 말씀하시는 안식일이나 오늘날 우리가 말하고 있는 안식일이나 마찬가지인것입니다
깨닫지 못한자는하나님이 마련하여 놓으신 안식일(영생)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망가운데 애굽땅에 있는자가 (비유의 성경말씀을 해석하지 못하는자) 되고 가나안땅(영생하는일)은 그림에 떡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과 마태복음 12 장에서 바리새인들이 예수님 제자들에게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하는것은 아직 안식일이 무엇인지 령적으로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을 하던자들이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안식을 알고신앙하는 분들이 없는것과 마찬가지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안식일의 주인이 된자는 이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안식일의 주인이 되는것입니다
안식안에 있는자는 안식에 대하여 말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며 영생에 이른자가 영생에 관하여 또 다시 어떠한 말이 필요가 없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안식할때가 남아있다고 말씀하고 있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히 4 :9-10 → 그런즉 안식(安息=영생)할때가 하나님의 백성(百姓)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하나님)안식(安息)에 들어간자는(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하나님이 자기(自己)일을 쉬심과같이 자기(自己)일을 쉬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실것을 하나님은 아시고 하나님이 안식할때를 남겨놓으신것입니다 이러한 소망이 있으므로 우리가 믿음과 신앙을 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의지하며 영원한 안식을 사모하며 세상을 이기는 믿음으로 (깨달음으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안식일이 남아있지 않다면 (영생하는 길이 남아있지 않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이정도의 말씀만 깨달아 알아도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일요일이다 .....라고 말하며 일주일중에 하루를 쉬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아시게 되었을것입니다
안식일이라는 말은 세상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바꾸어져서 천국백성이 되어 영생하는것을 두고 안식일에 들어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 거(居)하는자가 되므로 안식을 거룩히 지키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나라에는 객관적으로는 안식이라는것 자체가 육신적인 눈에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안식(安息)은 령(靈)과 함께 존재하는것이지 안식은 육(肉)과는 함께할수 있는것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령과 나의 령이 함께 할때에 영원한 안식(安息)이 나에게서 존재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안식일(安息日)을 기억(記憶)하여 거룩히 지키라
무슨말씀인가?
제7일이 되면 안식일이 되는것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기억하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벧후 3 : 8-9 → 사랑하는자들아 주(主)께서는 하루가 천년(千年)같고 천년(千年)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 (기억하라)
주(主)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것같이 더딘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참으사 아무도 멸망(滅亡)치 않고 다 회개(悔改=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적인 행위적으로하던 신앙을 뉘우치고 바로 고쳐서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것이 곧 회개하는것이며 이를 행하는자가 나타나는것을 예수님은 오래 참으시며 기다리고 계신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시기에 이르기를 원(願)하시느니라
이러한 말씀을 상고하여 볼때에 우리의 생각으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각과 마음을 가히 상상조차 할수없는 사랑을 하나님은 만백성들에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참목자를 떠나서 세상에속한 거짓말장이 거짓목자를 섬기는자가 되어 우상의 제물을 받치며 육신의 일이 형통하여 복받기를 원하며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하면서 이루어질줄 믿습니다 라는 가증한 말을 하는자가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이러한 말씀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여 보신일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제7일(7천년)이 되어가는 하루(천년)라는 시간이 어느분이 기준이 되어서 계산이 되어지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주(主)님이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으로 보아 하루가 시작되고 끝나는 시점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날부터 계산이 될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의 요지의 약속은 하루가 천년이되고 천년이 하루가 되는것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고 당부하십니다 왜 잊지말라고 말씀하시는가?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가 되는 날수가 계산되는것은 세상나라가 하늘나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때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백성들은 회개를 하지 않고 있으므로 시간을 좀더주시며 모두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기를 원하시는것입니다
하루가 천년이고 천년이 하루가 될려면 인생들의 계산으로도 엿세동안은 힘써 네 모든일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6천년동안은 세상나라에서 육신으로 살아가는자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며 남은자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즉 세대는 바뀌어가도 태어나는 인생들은 모두가 회개하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왜 회개를 강조하시는가 ?
엿세동안 힘써 네일을 하라는 말씀은 세상에서 풍족하게 잘먹고 잘사는것을 말씀하시는것이 아닙니다
엿세동안는 회개하는 일을 힘써서 하여서 영원히 사망이라는 멸망으로 가지 않게 하시기위함이라는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 (영생하는일) 을 기억하여 (성경말씀을 상고하고 깨달아서) 하늘나라에서 거룩히 지키게 하시기 위함이신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제7일이 되면 (7천년이 되면) 노아가 방주문을 닫는것과 같이 이제는 엿세동안 일한 일은 하나님앞으로 올라가고 하나님의 심판아래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엿세동안에 회개를 하지 않는자는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심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7천년이 되는 계산은 오직 령으로 계신 하나님 아버지만이 알고 계신것입니다
마24 :35-36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육에속한 인생들이 연구하여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말은 다 거짓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계산은 령적인 계산이기 때문에 사망가운데 있는 인생의 지혜로는 알수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적인 삶의 시간이 70살에서 80살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 안에 충분히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시간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주시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시편90 : 9-10 → 우리의 모든날이 주(主)의 분노(忿怒)중에 (불순종하는가운데에)지나가며 우리의 평생(平生)이 일식간(一息間= 숨한번 쉬는사이에 )에 다 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年數)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迅速)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우리가 육신적으로 살아가면서 하는 일이 주님의 분노중에 있었으며 우리의 한평생이 숨한번 쉬는 사이에 다 가 버린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년수가 70이고 80이라고 하여도 부자(富者)로 살면서 행복하고 만족한다고 자랑을 한다고 하여도 수고(受苦=힘들고 고달픔) 와 슬픔뿐이며 숨한번 쉬는것과 같이 신속하게 한평생이 가버린다는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적인 생명이 얼마를 사는것을 가르쳐주는 말씀이 아니라 인생의 육적인 목숨은 그렇게 빨리 지나가니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영원한 안식일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씀을 강조하는 말씀인것입니다
안식일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하여보신분은 많지 않으실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일요일을 엿세로 알고 제 7일은 주일(主日)이라고 교회 나와서 예배보아야 천국간다고 거짓말을하도 하여서 귀에 그 말씀이 아주 새겨져 있어서 제7일이 령적으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날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안식일을 알게 되면 더 이상 인생들에게 안식할수 있는 기회는 영원히 사라진다는것을 령적으로 깨달아 아는일은 알지못하게 됩니다
하루의 시간이 이렇게 중요한것입니다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느냐 영원한 사망으로 가느냐 의 기로(岐路)에 있는것입니다
안식일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세상나라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을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늘나라가 이루어져서 영원한 안식일이 완성되는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안식일(安息日)을 기억(記憶)하여 거룩히 지키라
진리의 말씀을 믿는 믿음안에 안식일이 있는것이며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히 11 :1-3 →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證據)니 선진(先進)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는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世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라면 실상으로 하늘나라의 영원한 영생의 안식일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며 보지못하는 증거(證據)라는말은 령안(靈眼)이 열려서 깨달아 이미 하늘나라를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들의 전에 있던 선지자들이 증거를 얻었다는 말은 령안이 열려서 이들역시 이미 하늘나라를 보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으로 천지가 창조된것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어진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것과 같이 육적으로만 보이는 세상이 육적으로 보이지 않던것이 나타난것처럼 육적인 눈으로 보이지 않던 하늘나라가 깨달은자에게 는 령적으로 하늘나라가 나타나게 됨을 보게 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이러한 모든세계가 나타난것처럼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 성경말씀에 모두 기록하여 놓았으니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세상나라에서 육적인 눈으로 보이지 않는 하늘나라를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서 믿음안에서 령적으로 우리앞에 하늘나라가 나타나게 된다는것을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모든것이 믿음(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닫고 해석하여 아는것) 이라는것 안에 영원한 안식과 영생이 다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인생들에게 직접 하늘나라에서 세상나라에 오셔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분이 예수님입니다
나자신이 혼자 안식일을 기억하여서 거룩히 지킬수있는 능력은 나자신에게는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것이며 예수를 깊이 생각하여야 안식일을 기억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비유로한 말씀을 깨달았느냐 ? 라고 말씀하시며 예수님은 깨어있는 기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 를 하라고 말씀하신 뜻을 알아듣는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육신의 형상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형상으로 바뀌게 되어 영원한 안식일에 들어가게 된다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성경말씀에 요일(曜日= 일,월,화,수,목,금,토) 이라는 말씀을 사용하신 일이 없습니다
하루 이틀 사흘이라는 말을 사용하시는데 이렇게 말씀하신것도 다 뜻이 있는 말씀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인생들이 사용하던 말중에 사용하지 않는 말이 수도없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말은 처음들어 보실것입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악한말은 천국에는 없습니다
비유의 성경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자연히 다 알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은 천국의 모형이므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말을 아주 삼가하여야 합니다
댓글중에도 말씀을 알려고 문의 하는 댓글이 아니라 인신공격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제사장 장로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기타 많은무리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아니하고 나사렛 동네에 살고 있던 요셉인 아버지와 어머니 마리아에게서 낳아진 배우지못하고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만 예수님을 알고 있었던것을 기억하시고 말씀증거하는것을 사람이 제것을 가지고 말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성경말씀만을 자세히 상고하시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남을 비방하는 말이나 악한 말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믿음이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 요 16 :32-33 )
이러한 믿음을 소유하게 될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긍률히 여기시고 안식일에 들어가게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악한 말을 하면 그 말이 살아서 그렇게 말한것에 대한 댓가를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다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화(禍=재앙) 라는 말씀에 대하여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말들을 가려서 삼가 하지않는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살아가면서 한 말은 그 말이 공중에서 사라져서 없어지는것이아니라 심판날까지 살아서 하나님의 심판날에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은육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는 인생의 생각으로는 불가사이하며 상상이 불가능한 책이며 하나님이 기록하신 생명책이 성경말씀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성경말씀때문에 나(我)라는 존재가 이세상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항상 근신(謹愼)하여야 하는것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것이 하나님이 출애굽기 20 : 3 절에서 말씀하시는 너는 나(하나님)외(外)에 다른신(神)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라는 말씀을 잊고서하나님이 말씀하신 계명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신(神)에서 떠나 악(惡)을 행하는자가 되며 우상의 신(神)을 섬기면서 입술로는 예수이름을 부르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원하고 구하는것은 단하나뿐인 영생인것을 명심하여야 할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것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자가 되는것입니다
2) 엿세동안은 힘써 네 모든일을 행(行)할것이나 제칠일(第七日)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安息日)인즉 너나 네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男)종이나 네 여(女)종이나 네 육축(六畜)이나 네 문(門)안에 유(留)하는 객(客)이라도 아무일도하지말라
엿세동안이나 제7일은 위에서 설명되었으므로 생략합니다
이러한 말씀을 볼때는 우선 이러한 모든일들은 세상나라에서는 이루어질수 없는 일들인것을 먼저생각하면서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엿세동안에 해당하는 세상나라는 이제 끝내시고 하늘나라 이야기를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즉 육적인 말씀이 아니라 령적인 말씀이라는것입니다
※ 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男)종이나 네 여(女)종이나.
마 24 : 37→노아의 때와같이 인자( 人子=령으로 계신예수)의 임(臨)함도 그러하리라
노아때에 노아에 딸린 사람과 육축등이 모두 방주안으로 들어간것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이 말씀에서 너라는 말이나 네 라는 말은 이미 안식에 들어간 거룩한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 거룩한자와 함께하는 네게 속한 자녀 (子女 ) 즉 세상에서 믿음으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난자들을 말하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던 남자나 여자나 모두 령적으로는 육적인 성별을 떠나서 모두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이들이 세상에 있을때는 거짓목자 아래서 사망의 종노릇을 하던 자들이었다는 말씀입니다
※ 네 육축(六畜)이나 네 문(門)안에 유(留)하는 객(客)이라도 아무일도하지말라.
네 육축(六畜)이나.
율법으로 말씀하신 내용이고 율법으로 생각하면 쉬운데 비유의 말씀으로 보면 쉬운 말씀이 아닙니다
육축(六畜)이라고하면 집에서 기르는 ① 소(牛) ②말(馬) ③ 돼지(豚) ④양(羊) ⑤닭(鷄) ⑥ 개(犬) 를 말합니다이러한 동물들은 사람과 함께 하며 집에서 기르며 사람들에게 필요한것입니다
사람이 육축중에 일을 시키는것들은 소(牛)와 말(馬) 뿐이며 다른가축은 사람이 기르고있습니다
성경말씀은네 육축(六畜)이나. 라고 말씀하시면서 아무일도 시키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인데 이 육축들은 모두 의인화 (擬人化=사람이 아닌것을 사람에 비유하여 말하는것)하여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로 성경말씀에서는 육축은 모두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깨닫지못하던 인생들이 깨달아서 안식일에 참석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네 문(門)안에 유(留)하는 객(客)이라도 아무일도하지말라.
문(門=예수 요 10:1-2) 은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즉 예수 (예수=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 안에서 믿음을 한자(者)를 나그네 라고 말합니다
객(客)이라는 말은 손님이라는 말씀인데 이는 이방인을 말씀하시는것이며 역시 이방인도 예수님의 문으로 들어가서 생명의 말씀안에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안식일에 참석하게되어 거룩함을 지키며 영생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령적으로 세상나라를 떠나서 하늘나라인 천국에 갔으므로 영원한 안식에 거허게 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3) 이는 엿세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것을 만들고 제칠일(第七日)에 쉬었음이라
전장에서 이미 다 해설한 말씀이 되어서 설명은생략합니다
하늘과 땅은 우리육적인 눈에 보이는 저 높은 하늘과 우리가 밟고 다니는 땅을 비유로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에게 보이는것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이 되는것이며 깨달은 자는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육적인 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이 아닌 새하늘과 새땅인 거듭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하늘= 사람의 령을 말씀하는것이며 땅은 우리 육신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 된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에서 말하는 처음하늘과 처음땅은 없어지고 새하늘과 새땅이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이는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신앙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 곧 하나님의 아들들을 말하는것입니다
바다 = 세상을 말하며 현재 이 바다에 음녀(淫女)가 앉아서 왕노릇하고 있는것입니다(계 17:15 )
성경구절은 제가 안적어도 이제 여러분들 머리속에서 다 떠올라야 합니다
사람들앞에서 성경말씀증거할때에 이러한 성경말씀 어디에 있다는것을 시원하게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4)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安息日)을 복(福)되게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안식일(安息日)이라고 말하는것이 곧 영생(永生)하는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복(福=영생 시 133 : 3 )되게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자신이 썩어질것에서 거룩하게 안식일에 영생하는자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처럼 안식일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신것과같이 나자신도 안식일의 주인이 되어 영원토록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게되어 안식일이 나에게서 거룩함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안식일에 들어간자들에 대한 성경구절을 보겠습니다
벧전 1 : 15-16 →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 거룩의 뜻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거룩이라고 말합니다 곧 영생하는자가 되겠습니다
사전에 있는 성스럽고 위대하다던가 또는 순결함과 깨끗함이라는 말은 다 세상에 속한 말이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거룩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벧전 1 : 23-26 → 너희가 거듭난것이 썩어질 씨(세상에속한 설교말씀) 로 된것이 아니요 썩지아니할 씨로 된것이니(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육(肉)에서 거룩한 령(靈)으로 거듭난자 )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恒常)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성경말씀을 온전하게 이루심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같고 (인생) 그 모든 영광이( 육신적으로 형통하는것/부자나 명예라고 말하는것)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떨어지되(육신이 죽음과 함께 다 사라져서 없어지는것들을 말함)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世世)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傳)한 복음(福音= 복된소리= 영생의 말씀) 이 곧 이 말씀이니라
제가 말씀을 증거할때에 같은 말을 몇번씩 반복하여 말씀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연령의 통계를 보면 50대 이상되시는 분들이 다수(多數)를 차지하고 계십니다
사실 성경말씀은 반추(反芻=되새김질하는것)하여야 한다고 말씀하며 소(牛)를 비유로 말씀하고계십니다
반복하여 차꾸 생각하므로 깨달음이 몇배로 증가하게 되며 마음판에 말씀이 새겨지게 되는것입니다
먹기살기도 힘든데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시간을 내어서 읽는다는 것도 쉬운일이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쉬운일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분들은 일주일에 한번 주일날이라고 하여 유형적인 교회에 갔다오는 믿음을 택하여 만족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백성들이 출애굽하여 바란광야의 가데스바네아에서 40년동안 광야생활을 하고 1세는 다죽고 갈렙과 여호수아만이 가나안땅에 들어간 사실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 민 13장 / 민14 :33-34 참조요망)
그러면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가나안( 영생하는곳)에 들어갈수 있는가를 알고 믿음을 택하게 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만 증거하는것으로 끝나고 서로 만날수 있는 시간이 없으므로 여러 잔소리같은 말씀을 드립니다 금은보화(영생)가 땅속에 감추어져 있는것을 찿아내는 일이 어찌 쉬운일이 되겠습니까 용기와 담대함을 유지하여 사망에서 벗어나는 믿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 들어가야 할것입니다
갈 6 : 6-9 → 가르침을 받은자는 말씀을 가르치는자와 모든좋은것을( 말씀깨달아 영생하는일) 함께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성경의 겉말씀에서신앙하면 영생하지못하므로 스스로 하나님을 속이는 자가 됨) 하나님은 만홀(慢忽=관심이 없고 소홀히 생각하는것)히 여김을 받지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자는(세상에속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육체로부터 썩어진것을 거두고(사망에 이르게 되고) 성령(聖靈=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거룩한 령으로 거듭나는자) 을 위하여 심는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善=말씀깨달음)을 행하되 낙심(落心=포기하는마음) 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피곤함을 극복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하늘나라가 이루어질때에 영생의 영광으로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 안식일(安息日)을 기억(記憶)하여 거룩히 지키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영원한 안식일에 들어가기 위하여 오늘도 하나님의 일을 하고있습니다
위에서 증거한 말씀들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자로 변화받는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에는 많은 교파들이 신앙하고자 하는분들의 마음을 혼란하게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큰소리로 많은신자들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외치며 설교를 하여도 이러한 설교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인 영원한 안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모든 행위들은 모두가 세상에속한 세상일을 하고 삯을 받은 삯꾼목자에 불과한자들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힘들고 외롭고 피곤하여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생명으로 가는 협착한길을 택하여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야 할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몰려가는 화려한 넒은길에는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가는 영생으로 가는길은 없습니다
오늘도 피곤함에 지쳐있는 우리들의 마음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어주시며 지혜를 더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은 모든분들과 영원히 함께 하여주시옵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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