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51 번째 시간으로 머리와 꼬리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사 9 : 15-16  머리는 곧 장노와 존귀한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

(先知者)   성을 인도하는자가 그들로 미혹케하니 인도를 받는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머리는 좋은것이고 꼬리는 나쁜것이라고 저도 어릴때 교회다니면 목사님이 말씀하신 설교가 생각납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경우라도 머리 즉 일등이 되고 꼬리 즉 꼴찌가 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학교에서 공부도 일등하고 사회에서 돈버는일도 일등하고 아뭏든 모든자위에 뛰어나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설교도 꼬리로 살면 즉 가난하게 살게되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한것이 아니므로 기도열심히 하고 교회생활 충실히 하다보면 하나님이 축복을 주셔서 모든일이 잘풀려서 부유하게 살수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언뜻 들으면  하나님 믿는자로서는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일에 일등이 될수있으며 이러한 말은 아주 타당성있게 들립니다

 

신 28 : 12-13  →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릅다운 보고(寶庫)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하는 모든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하시리니 오직너는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이말씀도 비유의 말씀이지만 어쨋든 목회자가 문자적으로 설교하면서 여러분 우리믿는자들은 모두가 머리가 될줄로 믿습니다 하면 아멘 아멘 하는소리를 귀가 달도록 들었으며 저 또한 아멘 아멘 이라고 말한 사람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적인 머리와 꼬리 즉 일등과 꼴찌에 대하여 하신말씀은 전혀 아닌것입니다

위 말씀에도 이미 비유로 하나님은 다 말씀하고 계시지만 하나님의 세계를 우리의 좁은 식견으로 우리의 생각안에 하나님을 가두어놓고 생각하면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을 잘믿는사람은 일등주고 하나님을 믿지않는사람은 꼴지를 주는것이 하나님의 뜻은 아닌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마음이나 사람의 마음이나 다를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은 다르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 55 : 8-9  여호와의 말씀에 내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그러므로 이 말씀에서의 머리와 꼬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일등이나 꼴찌의 개념이 아닌것을 알고 성경을 상고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우선 간단하게 목사에 대한 성경구절을 보겠습니다

 

※ 장노에 관한말씀

 

출 3 : 16 너는 ( 모세 ) 가서 이스라엘 장노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실(實 )로 너희를 권고하여 너희가 애굽에서 당한일을 보았노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애굽으로 보내실때에 이미 애굽에서 장로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던자들에게 모세가 너희가 애굽에서 고난당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히브리백성을 애굽땅에서 출애굽하는데 장로인 너희들도 함께 동참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장로들은 이미 모세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던자였다는 것을  말씀을 통하여 등장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으며 이들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는데 함께한자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신약에서도 장노가 하는일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벧전 5 : 1- 4  너희 중 장노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노된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자로라 너희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되 부득이 함으로 하지말고 오직하나님의 뜻을 쫓아 자원하므로 하며 더러운 이 ( 利 ) 를 위하여 하지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하며 맡기운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 ( 藉勢 : 어떤사물이나 현상에 대하여 가지는 마음 가짐이나 태도 .   또는 어떤 세력이나 권력을 믿고 의지함)를 하지말고 오직 양무리의 본 ( 本 ) 이되라

그리하면 목자장 (牧者長 )이 나타나실때에 시들지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베드로는 본인이 장노된자라고 말하면서 양 (성도) 을 치는데 (양육하는데)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하므로 더러운 이( 利) 을 위하여 하지말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자원하는 마음으로 가르쳐야지 더러운 삯을위하여 신앙하는 자들을 대하지 말고 즐거운 뜻으로 하며)  맡기운자라는 말은 목회자를 말하는데 이들은 세상에서 어떠한 세력이나 권력을 믿고 신앙하는 자들을 가르치고 있다는 말이며 이들은 교단이나 교파의 힘을 믿고 교회에서 행세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장노는 이와같이 이러한 모든 이익을 위한 더러운 삯을 위하여 일하는것에서 떠나서 자원으로 일하여야하며 신앙하는자들의 본이 되어야 하며 목자장 ( 예수님)다시오실때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을 양육하므로 해서 시들지않고 즉 죽어있지 아니하고 살아서 영광의 면류관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장노는 머리요 존귀한 자라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장노는 구약부터 신약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양무리를 위하여 더러운 삯을 바라지아니하고 자원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시키고 있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매우두렵고 두려운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어떻습니까 ? 어떠한 세력이나 권력을 믿고 자기들끼리 여러 교단이나 교파의 모임을 만들어서 총회장이니 당회장이니 기타 등등 .. 호칭을 붙여놓고 더러운 삯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하면서 신앙하는 자들을 가르치며  또한 하나님앞으로 인도한다고 말하며 행동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게 행하는자들을  하나님이 보실때는 가증한 일인것이며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자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안에는 모든말씀이 여러곳에서 우리가 놀라울정도로 세세하세 미세한 부분까지 모두 기록이 되어있으므로 심판날에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핑게할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장노와같이 머리요 존귀한자로 하나님앞에 설때에 영광의 면류관을 모두가 받아야 할것입니다

 

 

목사에 관한 말씀

 

엡 4 : 11-12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자로 혹은 목사 교사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하심이라

 

사도바울이 여러 예를 들어가면서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경우를 말씀하고 계신 내용입니다

장노라는 말은 성경 여러곳에서 등장하나 목사라는 말은 이 성경구절에서만 나오는것같습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기전에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원래 장노가 백성을 치리하였습니다

 

사도나 선지자나 복음전하는자나 목사나 교사나 다 좋은 의미로 쓰여있음을 볼수있습니다

이들로 성도를 온전케하며 봉사의 일을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신다는 말씀이지요

그런데 비유의 말씀을 깨닫다보니 현재 목회자에 대하여서 두려울 정도로 심각하다는것을 깨달아 알게 되어갑니다   저는 어느 목회자를 이야기하고자 함도 아니고 또한 이야기 할필요도 없으며 또한 거론하기도 싫고 더구나 폄하하는 말은 더더욱 하기싫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본문말씀의 내용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오늘날 목회자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에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지금 목회하시는분들 중에는 말도 할수없이 육적으로는 고생을 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이 계십니다

개척교회부터 시작하시는분들이 특히 그렇습니다

저도 경험자의 한사람이므로 목사님의 환경적인 여러요소들에 대하여는 누구보다 더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목회자의 어떠한 육신적인 고통이나 환경적인 괴로움을 말할때가 아니며 신앙의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는것을 알고 목회를 하여야 할것입니다

 

유형적인 교회에 성도가 많이모이고 적게 모이는 이러한 차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많은 무리가 예수를 따랐던것은 육적으로 먹고 배부른것이나 병고침 등을 받고자 예수를 따라다닌 것이지 예수를 믿음으로 영생을 한다는것은 알아들을수 있는  귀는 없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성도의 수 ( 數 ) 가 많이모이는 교회와  성도가 적게모이는 교회에 대하여 비교하는것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하고는 아무런 의미의 가치가 없는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겉으로 드러난 외형과 모이는 숫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말씀의 내용이 중요하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암 8 :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 (渴 ) 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 (飢渴 ) 이라

 

오늘날로 보면 온세상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

말씀인 즉 누룩섞인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예화를 들어서 설교하는 말은 많이들어봤으나 이러한 설교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말씀이므로  신앙하는자들이 식상하여서 생명의 말씀을 즉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주는 진리의 말씀을 찿아헤메는 날이 올것이다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를 비유로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계십니다 

암 5 : 3-4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중에서 천명이 나가던 성읍에는 백명만 남고 백명이 나가던 성읍에는 열명만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찿으라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찿지못하고 있으므로 구원받을 자가 극히 적을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을 찿으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천국복음을 가르치는자들이 목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있는데 이들을 가리켜서  하나님은 거짓말하는 선지자라고 말씀하고 계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 비진리의 말씀으로)  가리키고 있기때문에 이들을 따르며 신앙하는 자들이 다 멸망를 받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 머리는 곧 장노와 존귀한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 (先知者)

 

 ※ 머리 꼬리

 

엡 4 : 15 오직 사랑( 말씀 )안에서 참된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 까지 자랄지라

               그는 ( 예수 )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머리 = 그리스도 .    그리스도 =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라 ( 요 1 : 41 )

 

씀이 쉬운 내용인것같으면서도 매우 까다로운 말씀의 내용 입니다

천천히 묵상하시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예수님은 거하고 계십니다 (요 1 : 14 )

예수님을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때 이미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깨닫고 있지못할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너희가 깨달았느뇨? 라고 우리를 향하여 질문하고 있으며 예수님도 너희도 이 모든 말씀을 깨달았느냐고 제자들을 향하여 묻고 계신것입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았느냐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문자적인 말씀에서 즉 비유로 쓰여진 말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깨달아 알게됨으로 메시아에서 번역이되어 그리스도로 되었느냐 라고 묻고 있는것입니다.

 

메시야로만 남아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아는 지식에서 끝나는것이고 , 문자적인것을 번역하면 즉 문자적으로 쓰여진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짝을 찿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알게되면 그리스도가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요 17 : 11 나는 ( 예수 ) 세상에 더 있지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메시야 (신앙하는자들 )가 번역이되어야 그리스도가 되는데 이 그리스도의 머리가 되는분이 예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첫째 머리에 속하시는분은 예수그리스도 이시고 둘째번으로 나타나는것이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되는것이지요

예수님이 맏아들이고 신앙하는자들이 둘째아들로 나타나는 것과 같은 이치인것입니다

 

신앙하는자들도  그리스도가 된다고 하니까 그러면 당신도 예수냐 ? 라는 질문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묵상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는것이지 본능적으로 아는지식으로 알고자하면 이해가 안될뿐더러 오해하여 부정적으로 말씀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소경에 대하여 말씀하니까 서기관이나 바리세인들이 하는말이 우리도 소경인가 ? 라고 말합니다

 

요 9 : 39 - 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보는자들은 소경되게 함이라 하시니 바리새인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다시말하여 문자적으로 성경을 보았던 바리새인들은 성경에 관한 지식은 풍부하였습니다

그러나 비유로 쓰여진 말씀의 내용은 몰랐던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알지못하였던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이들을 향하여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인데 바리새인들은 문자적으로만 성경을 보아 왔기때문에 본인들 스스로 우리도 소경이냐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달리말하여 바리새인자신들은 성경을 바로 잘보고 있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리새인들이 소경인것을 모르고 있는것을 예수님이 소경이라고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소경인 아니라고 말하고 있으나 예수님은 너희가 소경이므로 죄가 씻기지아니하고 그저 있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육적인 소경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성경을 통하여 알아야하는데 바리새인들은 문자적으로만 알고 있었지 비유로 쓰여진 말씀은 해석하여 알지못하고 있었으므로 예수님이 소경이라고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알려주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을 보는것도  바리새인과 예수님과는 같은 성경을 가지고도 성경을보는 차원이 달랐던것입니다

그러한 현상은 오늘날도 마찬자기인것입니다

 

그러면 무슨 이유에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르치는 선지자를 꼬리로 비유하여서 말을 하고  왜 거짓을 말하는 선지자라고 말하고 있는가 ?

 

유 1 : 10 - 11   이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못하는것을 훼방 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하나님께드림) 을 위하여 ( 여러명목을 붙여서 신앙하는자들에게 돈을 받아냄) 발람의 어그러진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쫓아  멸망을 받았도다

 

벧후 2 : 15 저희가 바른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쫓은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것을 금지하였느니라

(참고 : 발람에 관한글 → 민수기 22장- 24장   /    고라의 패역에 관한글 → 민수기 16 장.  )

 

성경말씀에서 이들이 책망맏은 원인은 첫째가 탐심을 가지고 삯을 위하여 하나님 말씀을 가르친다는 일과 하나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이성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아는것으로 말씀을 가르치므로 거짓을 말하는 선지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도 누룩을 조심하라고 하였는데  무슨이유인지 성경몇구절읽어놓고는 곧바로 세상적인 예화로 말하며 또한 세상에서 유명하다고 말한자들의 말을 들먹이면서 인용하여 말하기 때문에 이러한 말씀은 누룩이 섞인말이요 하나님 나라와는 관계없는것을 말하면서도 믿는자들은 다 천국간다고 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앞에 거짓을 말하는 선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들의 이 (利 )을 위하여 하나님 말씀을 거짓으로 말하게되므로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로 나타나게되는것이며 머리가 되지 못하고 꼬리에 해당하는 거짓을 말하는 선지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요 발람선지자요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였던 레위지파의 한사람이었던 고라의 패역을 쫓아 행한 자들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바리새인이나 발람이나 고라에 해당되어 신앙하는자가 누구인가를 알아보아야 할것이며  혹시 본인이 그들과 같은 믿음을 가지고  신앙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된다면 과감하게 옛것은 버리고 새부대에 새 포도주를 담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회당에서 사실은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믿은 신앙에 있어서는 왕노릇하며 백성을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였던것이지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사망) 빠진다고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교회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자는 누구인가 ?

그런데 조금 이상한 장면을 볼수가 있습니다

장로교회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교회의 간판에는 [ 대한예수교 장로회 ] 라고 되어있습니다 

또 그 안에 통합측과 합동측으로 또 나누어져 있기도 합니다만 어쨌든 장로회라고는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백성을 치리하는자는 장로가 아니고 목사님이 설교를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직분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놀랄만한 일은 목사님이 모든 성경말씀을 가르치고 계신데  목사님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또한  이 (利 ) 을 탐하며 불법을 행하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우리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부분의 말씀입니다

다음 성경구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8 :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비유의  말씀을 짝을찿아서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여주어야 하는데 이들은 유전을 따라 교회안에서 돈받아 욕심을 채우는 일과 거짓을 말하여 거짓말장이가 된것은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보고 제것 즉 땅에서난것인 세상의 학문과 지식으로 예화를 들어서 백성을 가르치므로 이들의 가르침속에는 하나님의 진리가 없으며 비진리 안에서 백성들이 가르침을 받게되므로  신앙하는자들은 다 멸망의 길로 가게되므로  이들이 살인하는자요 계속 비진리로 가르치니 신앙하는자들역시 거짓말하는자가 되므로 인도하는자가 결국은 거짓의 아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도를 받은자도 다 멸망으로 가게 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어느누구를 지칭하여 말하고자 하는 마음은 추호 (秋毫 )도 없으니 오해 없기를 바라며 깨닫기를 바랍니다

 

마 7 :21-23  나 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대단히 두렵고 떨리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오늘날 유형으로 지어진 교회안에서 일어나고 있는것이 사실인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경고하고 있음에도 입만열면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세상의 유명하다는 사람들을 들먹여 그들이 말한것을 예로들어 설교하니 그 말씀안에는 생명이 없는 말씀이며 또한 하나님이 비밀로 모략을 이루기위하여 문자적으로 기록하여 놓은것을 그대로 읽고 세상것으로 예화를 들어 해석을 하고 있으니 어찌 예수님과 상관이 있으며 그 말씀안에 진리가 있을수 있으며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이 없는 세상것과  ( 사망 ) 벗이되어 왕노릇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앞에 불법을 저지르는 일이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각 교단에서는 해외에 선교사도 많이 파송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데 무슨소리를 하고 있는것이냐?글을쓰고 있는 당신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 있는것 아니냐고  반문할수도 있습니다

현재 교회에서 여러가지하는일을 저도 잘알고 있으므로 저자신 선뜻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불법이라고 말씀하시면 왜그런 말씀을 하시는가를 차분하게 성경을 더 자세하게 볼필요가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바리새인이 하나님을 믿는신앙에는 잘못된일이 없었습니다

유전을 따라 절기도 잘지키고 이웃을 돕은일이나 기타 성경말씀대로 살려고 하였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향하여 특히 마태복음 23장에서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한테 책망을 하시는 장면이 나오는데 심지어 33절에서는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고 까지 말씀을 심하게 하시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여야 예수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을 알수 있는것이며 예수님이 우리신앙하는자들에게 원하시는것이 무엇인지를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할때에 비로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이며 바른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잘 알지못하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니까 오히려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로 나타나게되는 것이지요

 

 

그럼 다음 성경구절을 하나 더 보도록하겠습니다

  

골 1 : 18 그는 (예수) 몸인 교회의 머리라

예수 = 교회의 머리  . 교회 = 여자 ( 벧후 5 : 13 주 1 )  여자는 씨가 없음

씨 = 하나님 말씀 (눅 8 : 11)

 

예수님 이후로 태어난자들은 이미 메시야로 이 세상에 온것입니다

그런데 번역작업이 안되어서 교회에나가서 번역작업을 하게 되는데 이 교회에서 머리역할을 하시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신앙하는자들은 여자로써 신랑인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아들이고자 교회에 나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남편인 예수님이 씨 즉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으므로 씨가 없는 여자인 신앙하는자가 신랑의 씨를 받아서(말씀을 받아서) 한몸이 되고자 교회에 나가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꼬리가되어 거짓말하는자가 아니요 머리가 되어 한몸을 다스리는 자이며 영생의 씨앗을 우리에게 뿌리어서 추수하는 분이신것입니다

 

그런데 반복되는 이야기 입니다만 가르치는자 곧 천국으로 인도하는자인 대언자가 신앙하는자들과 예수님과 중매은 안하고 탐심만 가득하여 천국과 축복 운운하며 돈받아챙기는 일을 하고있으며 예수가 아닌 제것으로 (세상것으로, 땅에소산으로 ) 말하므로 거짓말하는자 꼬리의 선지자가 되어 신앙하는자들을 사망으로 가게함으로 살인자가 되는것이며 예수님으로 부터 책망 받은자가되며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회자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안에서 참 말을 하므로 예수님과 같이 한

머리가 되어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므로 하나님의 영생에 이르도록 가르치고 자라게 하여야 할것입니다

  

시편 49 : 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사람은 )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오늘날 목회자가 신앙하는자들로부터 존귀함을 받고있으나 깨닫지못하는자는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존귀한자라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교회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여러일을 행한다할지라도 깨닫지못한 말씀을 전하는자에게는 재앙이 임하는것이며 거기에 속한자들도 다 멸망을 받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날 마 7:21-23 절에서와같이 하나님앞에 울부짖으며 하소연하는 안타까운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우리 육신은 다시태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잠시 해(sun) 가 있을 동안 (우리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예수님을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외식 (外飾 ) 하여 겉만 깨끗한자가 아니요 속부터 깨끗하게하는 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 마 23 :25 )

 

 글 쓰고 있는 제자신도 철학에 관한책이나 문학책을 비롯하여 기타 일반적인 여러책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을 전할때는 신학자들의 사상이나  철학자들이 한말이나 또는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사람들이 한 말은 단 한마디도 안합니다

왜야하면 아무리 이러한 책들의 내용이 인간이 보기에는 좋은 내용인것같으나 하나님편에서 볼때는 하나님의 생명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책들이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대로 표현하자면 의 소산인 가시덤불과 엉겅퀴 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써 (빌 2:6 ) 우주만믈을 창조하신분이시기 때문에 하늘일이나 땅의 일이나 모르시는것이 예수님에게는 존재하지않습니다

또한 영생이나 사망이나 모든권세를 다 가지고 계신분이신것입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이시므로  말씀한마디면 피조물인 우주 온천하가 다 복종하며 순종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신앙하는자들은 이러한 창조주를  믿고 따르는것이며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기 위하여 어제도 오늘도 하늘의 양식 즉 내일의 양식인 영생을 구하고자 사망과 싸우며 셩경책과 씨름을 하고 있는것 입니다 

이 고통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고자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가 되어 영생의 길 인도하시기위하여 인간의 형상을입고 이 세상에 오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 이 세상에 육신적인 생명이 살아있어서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하나가 된다는 것은 정말엄청난 사건인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엄청난 사건에 대하여 긴장하지아니하고 무감각한자로 남아 있을까 두려운것입니다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보아서 잘못된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되면 신앙을 재정립하여 바른신앙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이르시기를 바랍니다

 

마 7 :13-14  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혐착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니라

 

오늘은 머리와 꼬리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각자가 생각하는바가 다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머리와 꼬리는 세상에서 말하는 일등과 꼴찌의 개념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가르치며 천국백성을 인도하는자들은 꼬리가 되어 거짓을 말하는자가 아니요 진리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이며 머리가 되어 신앙하는 자들을 인도하여야 할것입니다

이글을 읽는자마다 30배,60배,100배의 결실을 더 맺어 깨닫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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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애굽기                            열왕기하                          아가                          요나

  레위기                               역대상                             이사야                      미가

  민수기                               역대하                             예레미야                   나훔    

           

  신명기                               에스라                             예레미야애가               하박국

  여호수아                            느헤미야                          에스겔                       스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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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상                            시편                                요엘                          말라기

  사무엘하                            잠언                                아모스

  

                               개역개정 /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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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복음                           갈라디아서                       디모데후서                 요한일서

  누가복음                           에베소서                          디도서                      요한이서

  요한복음                           빌립보서                          빌레몬서                    요한삼서

  사도행전                           골로새서                          히브리서                   유다서

  로마서                              데살로니가전서                 야고보서                   요한계시록

  고린도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베드로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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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50 번째 시간으로 가요한곡 부르며 좀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속에 하나님은 항상 함께하는것입니다

특정한 날을 정하여 놓고 하나님께 예배하며 경배드리는것은 그리 바람직한 일은 아닌것입니다

호 8 : 12 내가 ( 하나님 ) 저를 ( 신앙하는자들) 위하여 내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우리가 부르는 모든노래속에도 하나님의 뜻이 들어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흘러간노래중에서 가수 백년설 씨가 부른 번지없는주막 에 대하여 보도록하겠습니다

 

흔히들 기독교인들은 가요를 부르면 세상적이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으며 찬송가를 많이부릅니다

클래식이라고 하여서 고상하고 가요라고 하여서 고상하지 않다고 말하는것은 좀 모순이 될것입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 모든것들은 우리들의 마음에서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린것이지 불완전한 우리 인간이 만들어 놓은것에 우리가  값을 정하여서 판단하는 일은 옳은 일이 아닌것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희로애락 ( 기쁘고 ,노엽고, 슬프고, 즐거움 ) 을 주제로 주로 다루고 있는것이 보통입니다

대부분의 음악은 남여의 사랑을 많이 노래하고 있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공히 클래식이나 가요나 팝송이나 모두가 90 % 정도는 남여를 주제로 다루고 있는것 같습니다

주로 내용은 만나고 헤여지는것을 소제로한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어느분은 이사람이 거룩한 하나님 말씀에 무슨세상적인 말로 장난하고 있느냐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말은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에게서 나오는것이므로 어떠한 말이든 뜻이 다 담겨 있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살아가면서 출세 하여야 한다는 말을 많이들 합니다

보통사람들이 말하는 뜻과 하나님쪽에서 보는 뜻이 많이 다르다는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말을 액면 그대로 세상의 말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이 말의 뜻을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서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출세 ( 出世 ) 라는 말은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된사람이나 혹은 관직에 시험이 합격한

경우나 명예나 기타등등... 하였튼 보통살아가는 사람보다는 무엇인가 다른 모양의 지위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을 일컬어서 출세하였다고 말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다보면 세상의 모든말은 하나님의 섭리안에 모두 존재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출세 ( 出世 ) 라는 말의 뜻은 세상에서 나온다는 말입니다

성경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호의호식하는 경우을 출세라고 말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세상에서 통용되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며 또한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고 육신적인 생명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이 하는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출세라는 말은 세상에 속하여 사망가운데있는자를 향하여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에게로 나오라는 말인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도 어느누가 잘되어서 소위 말하여 출세하면 다들 그사람에 대하여 칭송하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사망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면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경우를 출세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지금은 밭 ( 세상 ) 에 감추인 진주 (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은자 )를 알아보는 때가 아니므로 사람들이 진주를 발견하고도 몰라보는것입니다

성경은 부지중에 (알지못하는가운데) 천사를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 히 13 : 1-2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 되어야 알게 된다는 말은 가을 (세상끝날 = 사망이 왕노릇하던때 ) 이 되어 열매가 결실하게 될때에 알곡과 쭉정이로 구분이 되므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때는 쭉정이가 나는 알곡이라고 아무리 외쳐봐야 소용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 마 7 :21-23 )

모든것이 드러나기 때문인것입니다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고 하시므로 내가 원하던곳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천국) 내가 원치아니하는곳 (지옥) 으로 가게 되는것이지요

 

성경말씀은 지나간 역사를 말하는책이 아닙니다   생명책이며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진행형의 책인것입니다

아직도 사무엘이 어떻고 다윗이 어떻고 하는 세상이주는 지식에 그대로 머물로 있게되면 안되는것입니다 

 

지금 말하고 있는 제말이 억지같이 보이지만 그렇지않는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어떠한 말도 하나님의 섭리안에 다 들어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아무뜻없이 한 무익한 말을 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본인이 한 그 말에 대하여 세상끝날 하나님으로 부터 심판을 받게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지금 세상이  돌아가는것을 저도 유심히 지켜보고있습니다

언젠가 말을 하게 되겠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 끼어서 진퇴양난의 위치에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 러시아,중국,일본,미국 등... )   거기다가 한수 더떠서 북한은 매일 남한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이라는 나라는 재무장하여서 전세계를 지배하고자 야욕을 가지고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국방이나 정치평론가가 아니므로 그러러니하시고 편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이제 시간문제이지 저물어가고 있는 나라인것 같습니다

제조카가 오래전부터 워싱톤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데 미국인들은 한국사람 신앙같지 않다고 말합니다

여러 문제점을 이야기 하여 주더군요

미국은 처음에는 하나님을 믿은 나라로써 온세계에 하나님 나라의 말씀을 전하며 많은 선교사를 파송한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항상 약자편에 서서 일을 하였던나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특히  미국은 수교할때 전제조건이 하나님을 믿는나라라야 수교를 하였다고 합니다

신앙하는자로서 생각하면 매우 합리적이고 순수하고 하나님앞에 합당한 자로 행동을 한것같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변질되어가는 과정에서 그동안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무기를 많이 만들어 팔아서 부자로 사는 나라가 되었으며 하나님을 믿는 나라에서 사람죽이는 무기창고의 나라로 전략하여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며 세계 제일의 강대국이라고 자처하고 있고 또한 현재 현실은 그렇습니다

 

제생각입니다만 미국은 일본왜놈들을 자기들이 항상지배하고 있을것으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불량배인 왜놈들이 미국에게 당한 아품에 대하여 꼭 복수할것이라고 저는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런데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이 일본 왜놈들은 참 이해가 안가는 나라입니다

특히 한국사람을 미워합니다   일본놈들이 우리나라에 대하여서 그 많은 수탈과 못된짓은 다하고 또 식민지로 몇십년을 일본놈들 마음대로 하던 놈들이 무슨이유로 대한민국의 국민을 미워하느냐 하는것입니다

 

제가 회사에서 일본 출장을 가면 특히 일본이라는 나라를 자세하게 살펴보곤합니다   

여러분들도 잘아는 사실이지만 일본놈들은 하나님을 믿는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천왕이라는 자가 하나님보다 더 높은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인것입니다

그동안 여러 일본인과 대화를 하여보았지만 하나님을 마음에 생각하는 사람은 저는 아직 못보았습니다

지금도 신사참배니 뭐니 하여 나라간 불신이 팽배합니다만 기독교인들은 다 아는 일이지만 일본은 우상숭배로가득차있는 나라입니다

일본 왜놈들은 자기나라의 이익을 위하여는 아주 간교한자 ( 뱀) 들이며 정직하지못한 (악한자 )백성임은 익히 전세계인들이도 다 알고있는 사실인것입니다

 

성경은 섬들아 잠잠하라 하였음에도 끊임없이 시끄럽게 말이 많습니다 ( 사 41 장 )

물론 비유의 말씀이긴 합니다만  이 왜놈들은 끊임없이 한국이라는 나라를 다시 침략하여 먹어버리려고 호시탐탐노리는 자들이며 한국을 아주 얕잡아 보며 무시하며 멸시하는 나라가 일본왜놈들인것입니다

육적으로 볼때도 마귀가 (일본왜놈들이 ) 자기의 때가 다 되었으므로 (사망할것을 알므로)  발악하는것이지요

 

하나님께서 일본왜놈들에게 진노를 퍼부으며 바다밑으로 수장시켜서 일본이라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없어질것이라고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본왜놈들이 한국민족에게 행한 악한 행동에 대하여 하나님은 머지않아 한국민족이 고통과 말할수없는 아픔을 당한 일에 대하여  한국백성들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주실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왜놈들이 경거망동하는 일에 너무 신경쓰실필요는  없어도 될것같습니다

육적인 전쟁도 다 하나님이 주관하시며 하나님의 손에 달린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스라엘나라의 역사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성경안에 모든일들이 다 기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다만 비유로 쓰여져 있어서 우리가 성경을 읽어도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로만알지 그뒤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모략은 깨달아 알지 못하므로 문자적인 지식에 머물러 있게 되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왕들에 대하여  그냥 그당시의 왕으로써 자기나라를 다스린 왕들의 이야기 라고만 알면 안된다는 말인것입니다   그 두나라의 왕이 오늘날 어느나라인가의 왕들을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은 작은 나라입니다  특히 남한은 작은 고을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스라엘중에서도 베들레헴이라는 작은 고을에서 태어남에 대하여 많은 묵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의 신앙은 이제는 일어나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 사 60 :1-3 )

잠에서 깨어 일어나라는 말입니다  사망가운데에서 일어나 생명으로 나오라는 말인것입니다

빛을 발하라는 말은 문자적인 지식에서 벗어나 비유의 말씀을 깨닫아 하나님의 생명을 전파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가 대한미국에 태어남을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이 대한민국백성과 함께하시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근심이라는 말은 어느 한정된것에 한하여 말씀하심이 아니요 모든일에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 요 14 : 1- 2 )

 

 

그러면 이제 번지없는 주막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추미림작사 / 이재호 작곡/ 백년설노래

 

제목 :   번지 ( 番地 ) 없는 주 (酒幕 )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기대여

어느날자 오시겠소

울던사람아

 

※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문 = 예수

요 10 :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는 양 ( 羊 ) 의 문 (門 ) 이라  나보다 먼저온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앞장에서 다 설명이 되어진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진실 (眞實 )로 라는 말씀은 진 (참)은 하나님이요 실은 열매요 열매는 씨인데 씨는 하나님 말씀이라고 말씀하셨으므로 나사렛동네에서 태어난 요셉과 마리아라는 부모에게서 태어난 인간인 예수로 너희에게 말하는것이 아니라 진실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말한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실이라는 말이 세상에서 말하는 거짓말이 아닌것을 말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인간사회에서 진실이라는것은 세상적인말로도 존재할수 없는것입니다

 

인간자체가 불완전한데 거기에 무슨 우리가 말하는 진실이라는것이 존재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세상에서는 진실된 마음으로 약속하였다가 약속을 저버리면 배신하였다고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문패 즉 예수님의 이름이 있는곳에서 예수를 믿어야지 예수님이 아닌곳에서 예수님을 믿으면 즉 율법적인 레위인들이 제사장노릇하던것을 유전으로 이어받아서 신앙을하는자들은 다 절도요 강도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강도나 절도는 돈을 빼앗는자를 말하는데 오늘날도 레위인들이 되어 십일조나 기타 모든 돈을 헌금받은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책망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라는 말도 사람들이 서로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서로나누므로 ( 떡을 나눔) 하나님 나라에 이르게되는것인데 거기에 돈이라는 마귀사단들이 끼여들면 예수님과는 멀어지며 하나님의 생명과는 무관하게됨을 말씀드립니다 

서로간에 먹을것을 산다거나 남을 도와주는 일은 좋은일이나 자꾸 돈이라는것에 하나님의 이름을 팔지말라는 말인것입니다  돈가지고 하나님 이름 운운하는것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두세명이 모인곳에는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사 1 : 18  → 여호와깨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론하자 (의견을 나누자 ) 너희죄가 주홍

(朱紅 ) 같을지라도 눈과같이 희여질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 (羊 ) 털같이 되리라

 

그러므로 서로 모여서 하나님말씀을 각자 깨달은 말씀을 나누고 하는가운데 우리의 죄가 다 소멸되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일방적인 목회자의 설교말씀만을 듣은것은 그리 바람직하지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심방 예배볼때라도 서로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의 뜻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실때에 하나님이 함께하사 우리의 죄를 사 ( 赦 ) 하여주시고 천국을 향하여 가는 지혜를 주실것입니다

 

예수가 문이라는 말은 예수=둑생자요 독생자라는 말은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이라는 뚯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예수님의 문으로 들어가는것이며 이렇게 하여야 우리의  신앙이 절도나 강도가 되지않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번지수도 없다는 말은 길 (道 ) 을 찿지못하고 헤메는것을 말하는데 성경에서 길을 찿지못하고 방왕하는자가 나옵니다    이스마엘의 어머니 하갈입니다

 

창21 : 14 →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떡과 물한 가죽부대를 취하여 하갈의어깨에 메워주고 그자식을 이끌고 가게하매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들에서 방황 ( 彷 徨 ) 하더니 .

 

이말씀도 비유의 말씀으로 숨은 뜻이 대단한 말씀입니다 다음기회에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하갈이 방황하는데 본인이 가야할 방향을 모를뿐더러 물 ( 말씀 ) 이 다하므로 (없으므로) 죽게되어 대성통곡을 하게되므로 하나님이 눈을 밝혀주어서 샘물을 발견하게되어 가죽부대에 담게되는데 이들은 광야에 거하게 됩니다  꼴이 없는 광야에서 육적인 물에 의존하여 살아가게 되므로 결국은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받는 백성이 되는데 이들은  이삭과 달리 진리 말씀을 찿지못하므로 방황하는 신앙을 하게 되었던것입니다

이삭 =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진리 말씀에 거하는자가 곧 이삭이 되는것입니다 ( 창 22 :12 )

 

오늘날로 말하면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방황하는자들인데 이들은 이스마엘에 속한자이며 이들은 번지수가 없어 하나님을 찿지못하여 방황하며 들에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가 이삭이며 이들은 하나님에게로가는 번지수를 아는자들인것입니다

 

주막에

  

주막 (酒 幕 )은 술집이라는 말이지요  술집인데 이 술집은 번지수가 없는 술집이라는 말입니다

술은 서기관과 바래새인의 교훈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의 교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면서 오히려 바리새인들의 교훈을 조심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시말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말라는 말씀에 다름아닙니다

그런데 이 술집은 번지수가 없는 술집이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없는 회당을 말하는것이며 오늘날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없는 교회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 궂은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 궂은비 내리는

 

신 32 : 2- 3  나의 교훈은 내리는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위에 가는비요

채소위에 단비로다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위엄을 우리하나님께 돌릴지어다

 

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고 있습니다   비가 땅 (신앙하는자)에 내려서 (말씀이 임하므로) 산천초목이 살아나고 또한 농부가 농사를 지어 농작물을 재배하여서 곡식(진리성도) 을 거두어 곡간( 천국)에 쌓아두게되느것입니다

그런데 이 궂은비라는것은 대개 농사철이 끝나고 가을에 내리는비로써 농작물에 도움이 되지않는비 인것입니다 이궂은비라는것은 날이흐리고 하늘이 어두우면서 몇일동안 계속내리는 비입니다

비의 량도 많은것도 아니고 빗줄기는 가늘면서도 몇일씩 계속내리므로 사람들이 밖에나가서 다니기도 불편하고 하여서 지금도 궂은비는 쓸모없는 비로써 특히 농사짓은 농부는 좋아하지 않는비인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에서볼때 궂은비는 어떠한 뜻을 가지고 있는가 ?

비= 하나님말씀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이 궂은비는 비진리의 말씀을 말합니다  비는 비인데 (말씀은 하나님말씀인데) 농작물(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는 ) 하등의 도움이 되지않는비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이긴하나 ( 겉말씀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결실을 하지못하는 말씀인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세상적인 지식과 철학적인 말씀으로 알고 있으므로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게 되는것을 비유하여 궂은비라고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 이밤도 애절구려

 

밤은 어두운때입니다 즉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없는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해= 하나님 (시 84 : 11 ) 을 예표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밤은 해 (sun )가 없는때이므로 밤이 되어 캄캄하므로 길을 찿을수 없으므로 애절함을 느끼는것입니다      

애절구려 라고 하는말은 몹시 견디기 어려울정도로 님 ( 사랑하는자 )를 보고싶어하는 마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노래에서는 사람인 애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성경적으로는 하나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그리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찿아 몹시 견디기 어려울정도로 애처럽고 슬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사망가운데서 육적인 유한적인 생명만을 가지고 있으므로 슬픈마음으로 가득한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한마디로 견디기 어려운 그리움과 슬픔이 함께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이지요.

 

 

※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기대여

 

※ 능수버들 태질하는

 

가요 가사임에도 비유법이  대단함을 느낌니다

능수버들 태질한다는 말은  비도 한두방울 내리면서 태풍은 아니면서도 바람이 세차게 모라부쳐서 능수버들의 가지가 바람에 몹시흔들리는 모양을 가리켜서 능수버들 태질하는 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가요가사로만 보면 한밤에 세찬바람만 몰아치므로 능수버들가지만 몹시흔들리는 모양을 창문에 힘없이기대여 돌아올기약없는 님을 그리며 슬픔에 잠기는 마음을 나타내고 있는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젊은날 남녀가 사랑하였던 사람들은 다 알고 계시므로 제가 더이상 말을 늘어놓은것이 불필요할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대개 사춘기 시절에 느낄수 있는감정이기도하나 오히려 나이를 먹어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면서 느낄수있는 감정일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다보니까 제가 무슨 가요 평론가 같아보입니다

우리는 지금 귀한 시간에 가요노래을 해설하는 시간은 아닌것이지요

성경에서는 능수버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경우를 갈대에 비유하여서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 11 : 7 - 8 저희가 떠나매 (요한의 제자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려고 광야 (曠 野 )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입는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는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렘 5 :13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 멸망하리라)

바람 = 선지자 = 거짓선지자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속에 있지않음 즉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

 

예수님은 세례요한을 갈대에 비유하고 부드러운 옷입는 사람을 예수님으로 비유하여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한은 모세의 율법의 말씀가지고 예수님을 증거하였던자입니다

선지서에 예수님이 오실것을 예언하여 놓았으므로 요단강가에서 세례를 베풀면서 요한은 앞으로 만백성을 구원할자는 예수님이라고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요한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다고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진리안에서 신앙하지 못하는자들은 오늘날도 신앙이 흔들리는 신앙을 하게됩니다

교단도 많아서 어느교단의 교회에 나가야 구원을 받아서 천국가서 영생하는지 갈팡질팡하는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예수님은 바람 (거짓선지자 )을 비유로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흔들리는 갈대 (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 인생들은 성경에도 없는 교단,교파를 만들어서 우리가 구분하여서 하나님안에서 하나가 되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도 이러한 일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이유로 우리의 신앙은 그렇게 교단과 교파가 나뉘어서 있는것일까요  묻지않을수 없는 질문입니다

 

고전 1 :10 -13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서 너희에게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너희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이는 다름이 아니라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 나는 아볼로에게 , 나는게바에게 , 나는 그리스도에 속한자라 하는것이니 그리스도께서 어찌나뉘었느뇨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뇨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어두운밤에 거짓선지자를 통하여 비진리안에 있으므로 우리들의 신앙이 능수버들이 태질하는 , 갈대가 바람이 부는대로 흔들거리는 비진리안에서 그리고 모진환경속에서도 우리의 진정한 님인 하나님을 그리워하며 진리를 사모하는 신앙하는자를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어느날자 오시겠소

 

오실날자를 모르고 기다리것같이 지루하고 답답한일은 없을것입니다

그래도 님이 언제 오실지는 알수없어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니 기다려야 하겠지요

우리도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는분들이 계시지요 답답한일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찌하겠습니까  육신이 죽어 흙이될때까지라도 기다려야 하겠지요

정말 그렇게 막연하게 기다리고 있어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눅 12 :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 ( 沓沓 ) 함이 어떠하겠느냐

 

이말씀은 ​마태복음 25 :1-12 절에서 열처녀에대한 말씀으로 다섯처녀는 기름을 준비하였고 다섯처녀는 기름을 준비하지아니하고 있다가 신랑 ( 예수님 ) 이 밤중에 오시게 됩니다 밤중에 소리가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하매... 열처녀가 다 졸고있다가 신랑 (예수)을 맞으러 나가게됩니다

등 (燈 )은 있으되( 겉말씀안에서 신앙하던자) 기름을 준비하지못한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자) 자는 미련한자라고 책망을 받고 있으며.

등 (燈 ) 에 기름을 준비한 다섯처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있던자 ) 는 신랑 (예수 )을 맞아 혼인잔치에 참여하게되고 문이 닫혀버리므로 기름을 준비하지못하였던 다섯처녀가 문을 열어 달라고 애걸하나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알지못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말씀에서 신랑은 예수님을 말씀하시며 처녀는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처녀가 신랑은 맞아들여야하는 조건이 있는데 이것이 기름이라는 말인것입니다

( 기름 = 성령 =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는자를 말합니다 )

신랑이 언제오는가 보았더니 밤에 온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이 밤인것입니다 밤에 기름을 준비하는자와 준비하지아니한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중요한것은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 지혜는 영혼안에 머물러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운이웃이나 기타 내가 남을 좀 육신적으로 형편이되어 남을 도와줄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에 하나님 예수님 하고 말할필요는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몰라도 우리의 양심가운데는 기본적인 선 ( 善 ) 과 악 ( 惡 )은 존재하고 있는데 하나님을 믿는자들은 선에속하여 세상을 살아가야 마땅한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니까 나는 선하고 하나님을 믿지않는사람은 악하다고 하는 생각는 버려야합니다

악 가운데 있던자가 하루아침에 홀연히 변화받을수 있기 때문에 우리 인생이 생각하는 잣대로 하나님을 믿는다는 잣대로 형제자매를 판단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 신앙하는자들이 깨닫지못하는것에 대하여 예수님이 답답해하는 마음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눅 12 :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 ( 沓沓 ) 함이 어떠하겠느냐

 

예수님은 요단강가에서 세례요한을 통하여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또 받을 세례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설명이 많이 있어야 할 성경구절입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든 선지자들은 성경말씀에 기록하기를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이 세상에 육신의 형상으로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여서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에서 구원하시고자 성경말씀이 이루어진것입니다

 

구약 미가서 5:2 절에서 예수님이 탄생하실것을 미가 선지자는 말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신약에서 예수님이 탄생하게 됩니다  기다리던 님이 오신것입니다

노랫말에서는 어느날짜오시겠소 하고 사람이 님을 기다라고 울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님이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울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느날짜오실것인지는 몰라도 슬픔속에서 기다리고 있는것같습니다

요즘같은 세상에서는  이러한 노랫말은 참으로 귀한것같습니다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아들이 오시기를 울면서 기도하며 울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구약의 선지자가 예언대로 신약에 예수님이 탄생하셨습니다 ( 마 2 : 1-2 ) 

그래서 예수님은 갈릴리호숫가를 거니시면서  드디어 말씀하십니다

 

막 1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이렇게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고 다니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받아야 할 세례가 있다고 말씀하시니 이게 무슨 말인가 ?

원래 세례란 죄를 씻는 예식을 말하는데 예수님에게 무슨죄가 있기에 세례를 받아야 한단말인가? 

또한 세례를 받은다면 누구에게 받아야 하기에  세례를 받아야 하기까지 답답하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반복되는 이야기 입니다만 예수님이 이세상에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으면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하여 막 1:15절에서와같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시므로 이 예수님의 말씀을듣고 따르는자는 구원을 받고 따르지않는자는 사망에 이르게되면 끝일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또 예수님은 이렇게 받를 세례가 있다고 말씀하시니까 신앙하는자들의 머리가 복잡하여지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받아야 할 세례란 무엇을 말하는가 ?

세례라는것이 물속에 풍덩들어갔다가 나오는것으로 의식을 행하는것이 세례가 아닌것입니다

세례란 죄를 씻는것을 말하는데 이 죄를 씻어내는데도 일정한 어떠한 절차가 필요하다는 말인것입니다

 

요 3:30 그는 흥(興) 하여야하겠고 나는 쇠(衰)하여야 하리라 (세례요한이 하는말입니다)

 

이 말씀에서도 보니까 이미 육적인 물세례는 쇠하고 말씀세례는 흥한다고 세례요한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신앙하는자들이 세례를 받은다고 실질적인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우 (愚 )을 범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막 4:33-34 예수께서 이러한 많은비유로 저희가 알아들을수 있는데로 말씀을 가르치시되 비유가 아니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계실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것을 해석 (解釋) 하시더라.

 

 

예수님 =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 인데 예수님을 다 비유로 기록하여 놓았으므로 이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자가 곧 예수님에게 세례를 베푸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로소 기다리던 님 (진리의 말씀 )을 만나게되는데 이는 다름아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신앙하는자들이 예수님을 만나게 되므로 예수님의 답답함을 풀어드리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것이 예수님에게 세례를 베푸는것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이 대단히 어려운 말씀입니다  조용히 묵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시고 제자들에게만 해석 (비유의 말씀을 풀어주심) 하여 주심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본뜻이 무엇인지 말씀하여 알려 주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성경에 기록되어있는 겉말씀) 을 깨닫은것이 죄를 씻어내는 세례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인 세례를 깨달아 알게되므로 영생에 대한 답답함이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인간의 형상으로만 알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말씀이므로 이 말씀을 께달아 해석하는것이 예수님에게 우리가 세례를 베푸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보는자가 많으므로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자가 없으므로 예수님이 세례를 맏으실때까지 답답하셨던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더러운것은 물로 씻는것과같이 우리의 죄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해석함으로 죄를 깨끗이 씻게되는것이며 이것을 일컬어서 세례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렇게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 성경말씀 )을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뜻을알게되어 영생에 이르게되는것이며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물 = 말씀 이라고 ( 엡 5:26)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번지없는 주막에서는 님이 언제오실지 기약없이 기다리며 울고 있지만 우리 신앙하는자들은 기다리던 우리님은 주 예수로써  말씀으로 벌써 이 세상에 오셨으므로 어느날짜 오시겠소하고 기다리며 울고 있을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이루었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19 :30 )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갈수있도록 예수님이 성경의 예언대로 다이루어 놓으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가 전장에서 세례에 대하여 자세하게 해설하여 놓았으므로 시간되시는 분은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 울던사람아

우리의 신앙이 율법가운데 있을때에 즉 님 ( 예수님 )을 만나지못하였을때는 울수밖에 없었던것입니다

사망가운데 있으며 님을 만나지 못하고 기약없이 기다리는데 어찌 눈물이 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았을때는신랑을 만난것이며 사망이 떠나가고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아들이게 되었으므로 울어야할 이유가 없어지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비로소 외식 (外飾 ) 의 신앙에서 벗어나 진리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안에 거하게 되므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릴수가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범사에 감사하며 항상기뻐하며 쉬지않고 기도하는 신앙으로 변화가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옛가요인 번지없는 주막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이 우주 어느곳에 존재하든 모든만물이나 말들은 모두가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생각하는 잣대로 보지말고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생각하며 묵상하는 신앙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번지없는 주막에서 방황하는 신앙에서 벗어나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처소에서 영생하는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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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49 번째 시간으로 강보 (襁 褓 )에 싸인 예수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눅 2 : 7    맏아들을 낳아 강보 ( 襁褓 )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 ( 舍館 )에 있을곳이 없음이니라

 

이 말씀은 요셉과 마리아가 호적하려고 갈릴리 나사렛동네를 떠나서 유대땅 베들레헴에 머물고 있을때에 마리아가 해산 (解産 ) 할 날이차서 베들레헴에서 아기인 예수님을 낳은상황를 설명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유대땅 베들레헴에서 탄생할것을 하나님은 미가 선지자들을 통하여 이미 말씀하고 있었습니다

 

미가 5 : 2 →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대족속중에 작을 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지니라  그의 근본( 根本 ) 은 상고 ( 上古 ) 에 태초( 太初 ) 에니라

 

미가 선지자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800년전에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실것을 예언하신 선지자입니다

이 베들레헴은 예루살렘으로부터 8 키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아주 작은 마을입니다

성경에는 이 베들레헴에 대하여 많이 나오는데 특히 이곳은 다윗왕이 출생한곳이기도 합니다 ( 삼상 17 :12 )

그러므로 요셉도 이 다윗의 족속에 속하였으므로 호적은 자기 고향에서 하여야 하므로 나사렛에서 베들레헴으로 가게 된것이며 또한 성경을 이루고자 하나님의 섭리대로 모든일이 이루어졌던것입니다

 

베들레헴이라는 말의 뜻은 떡집이란 뜻이며 또한 에브라다라는 말은 열매를 맺은다는 말인데 이는 예수님을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본인이 하늘에서 내려온 산떡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며 또한 첫열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태초이전부터 계신분이라고 예수님에 대하여 미가 선지자는 말씀하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나오는 모든선지자들은 자기가 살았있을때 행하였던 모든일들은 앞으로 이루어질 일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써 맏아들이되는것이며 열매로 말하면 첫열매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외아들이라고 말하는것은 독생자라는 말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므로 나오는 말이며 예수님이 맏아들이므로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자들은 들째아들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이 최초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신분이시며 ( 요 1 : 14 ) 우리 또한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도 말씀이 육신화되어 ( 성육신 ) 변화되므로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므로 믿은자들에게 임마누엘이 되는것이며 비로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무슨이유에서 예수님을 첫열매라고 말하고 있는것인가 ?

열매 = 씨를 말하는데  씨 = 말씀 ( 눅 8 : 11 ) 이며,    하나님 = 말씀 ( 요 1 :1 ) 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최초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육신으로 세상에 오신분이 예수님이시며 이가 곧 맏아들인것입니다

 

히 1 : 5-6  하나님께서 어느때에 천사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셨으며 또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되고 그는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들어오게 하실때에 하나님의 모든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아직까지 예수님을 외아들이라고 알고계신분이 계시면 이번 기회에 예수님은 맏아들이며 맏아들이면 그다음 또그 다음에 아들이 있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암송하고 있는 사도신경에 대하여는 제가 전장에서 설명하였으므로 참고하여 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아무 뜻없이 한말에 대하여도 심판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성경을 자세히 보지않고 하나님을 믿으면 우리의 믿음은 열매로 결실을 하지못하고 쭉정이로 남게되어 사망에 이르게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도신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 인생들의 신앙고백인것입니다    이러한 신앙고백 형태의 글은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오히려 이로 말미암아 심판날에 하나님에게 심문을 받게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인생들이 말한것을 마치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아무 꺼리낌없이 하나님을 섬기고 경배하는것처럼 신앙을 가져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신앙을 하는자들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는 심판날에 정죄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마 12 : 36 -37  → 내가 ( 예수 )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성경은 말에 실수가 없는자가 온전한 자라고 말씀하고 있음을 명심하여야 할것입니다

온전에 대하여도 전장에서 이미 설명이 되었으니 한번 읽어보시기바랍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입술에 항상 파숫꾼을 세워서 불필요한 말이나 남에게 상처가 되는 말이나 성을 낸다거나 교만하므로 하나님의 의 ( 義 ) 에 이르지 못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 엡 1장- 6장 )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야곱이 얍복강에서 천사와 싸워서 승리하는것과 같은  신앙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육적으로 보이는 건물인 교회를 왔다갔다 하는것으로 하나님을 믿은 신앙으로 생각하거나 또는 목회자의 설교 듣은것으로만  만족하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시간이 없고 힘이 들어도 본인 스스로가 성경을 자세히보고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인생인 누가 주는것이 아니요 예수님만이 주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깨우침이 있기를 바랍니다

 

행 17 : 11 뵈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 ( 詳考 = 자세하게 살펴서 생각함 ) 하므로.

 

성경을 자세히 읽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맏아들을 낳아

 

맏아들은 위에서 설명하였으므로 긴 설명은 생략합니다

1) 맏아들 = 예수님     2) 예수님 =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3) 맏아들 = 예수님 = 말씀( 하나님 )이 육신이 되어 최초로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맏아들이심

 

 강보 ( 襁褓 )로 싸서

 

강보라는 말은 보자기라는 말인데 아기 예수를 낳아서 보자기에 싸았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 말로 하면 애기보 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아기를 낳으면 강보로 싸아야 하는것은 당연한 일인데 우리가 이것을 몰라서 하나님은 이러한 표현을 쓰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욥기 38 : 8-9  → 바닷물이 태 ( )에서 나옴같이 넘쳐흐를때에 문 ( )으로 그것을 막은자가 누구냐

그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 黑暗 )으로 그 강보( 襁褓 )를 만들고.

 

강보 = 흑암을 말합니다 ( 욥기 38: 9 )   흑암 = 죽음 곧 사망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강보라는 말은 흑암 즉 사망이라는 말인것입니다

 

말씀이 어렵습니다  생각하시면서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낳아놓으셨는데 어디에 낳아 놓셨느냐 하면 강보위에 낳아놓아서 강보로 아기인 예수님를 싸았다는 말인것입니다

아기를 낳으면 무엇인가로는  싸야하겠지요 알몸을 그대로 그냥 놓아둘수는 없은 일이지요

그렇다면 그냥 강보( 보자기) 에 싸았다면 그만이지 무슨 말이 또 필요한가 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성경을 보실때에 이러한곳에 하나님의 모략이 숨어있음을 볼줄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말이 도대체 무슨 말인가 ?   흑암은 위에서 사망을 뜻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망을 가진자가 누구인가요 ?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어서 사망을 벗어버리고 영생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강보라는 말입니다

강보 = 흑암이요  흑암 =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는 말인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흑암가운데 있으므로  이 흑암을 (사망 ) 을 강보로 비유하여서 말씀하고 계신데 이 강보에 예수님을 낳아서 싸아놓았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을 낳아서 이 강보에 았다는 말은 우리를 죄에서 ( 사망에서 ) 구원할자로 오셨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백성을 향하여 다시한번 말씀하고 계심을 볼수있습니다

 

눅 2 :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예수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이말씀을 오늘날 있는 그대로 본다면 우리가 어떻게 베들레헴에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인 예수님을 볼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성경은 너희에게 표적이 되리라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즉 그당시에 사실인 사건이 말씀으로 쓰여진것은 세월이 흐른후에는 표적 곧 자취가 될것이다 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흔적으로 남아서 증거가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이 비유로 쓰여져 있다는것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강보에 싸인 예수님이 어떠한 존재였는가를 다시한번 보도록하겠습니다

 

요 14 : 6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

(하나님) 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영생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신분이십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이 가야 할곳은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어야 하는것이므로 이 하나님의 영생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고자하여 보니까  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강보 즉 흑암에 있으므로 이들에게 나타나야 ( 낳아져야) 하기때문에 강보로 싸았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을 강보로 싸았다는 말은 사망가운데 있는 백성들가운데 함께 하였다는 말인것입니다

 

깨달음의 경지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운것같습니다   또한 제가 말주변이 없다보니 좋은 표현으로 설명이 되어지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읽어보시는 분들도 글의 문맥을 보시면 제가 말하고자하는 말의 의미는 알았으리라 생각이되어 집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강보라는 말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을 말하는데 이들이 강보인 흑암가운데 ( 사망가운데 ) 있으므로 예수님이 이들에게 오신것을 강보에 싸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주시고자 예수님이 함께하는것을 말하고 있는데 이를 두고 강보에 싸인 예수님이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복(福) 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롬 4 : 6-8  → 일한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 ( 義 )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 (죄) 을 사하심을 받고 (용서를 받고 ) 그 죄 (罪 )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 福 )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복= 영생 (시 133 : 3 ) 을 말하는것이지 세상의 부귀영화를 말하는것이 아님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아직도 축복이라는 말을 세상적인 물질적인 부귀영화로 알고 잘살게하여 달라거나 세상적으로 일이 형통하는것을 복으로 알고 복달라고 중언부언 기도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복이란 영생을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은 우리의 생명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영생하는것이지요

사망가운데 있던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탄생되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될때에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는 것이지 사망가운데 있는자가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릴수는 없는것입니다

 

※ 구유에 뉘었으니

 

유라는 말도 이미 전장에서 설명이 되었습니다  참조하여 보시기바랍니다

구유라는 말은 짐승이 먹은 여물통을 말하지요  소( 牛) 나 말 (馬 ) 의 먹이를 부어놓은 통을 말합니다

옛날에 시골에서는 둥근통나무를 가운데 부분을 파내어서  여물통을 만들어서 소나말의 먹이를 주는 그릇으로 사용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왜 짐승의 먹이를 놓은 구유에 뉘어놓았는가 ?

어느분들은 예수님이 탄생할당시 요셉과 마리아의 집이 너무 가난하여서 베들레헴에서  여관에도 못들어가고  있을곳이 없어서 마굿간에서 예수님을 낳게됐다고 말씀하시는 목화자분도 보았습니다

제가 어릴때는 교회에서 그렇게 가르치고 또한 배웠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어릴때에는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도 동화책 읽어보는것처럼 아직까지도 예수님이 가난하여서 마굿간에서 낳았다고 생각하면 정말 어린아이의 지혜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요셉과 마리아를 택하셔서 예수님을 탄생시키시는데 하나님이 능력이 안되어서 그들이 가난하였던것은 아닌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모략과 섭리가 비밀로 되어 숨어있을 뿐이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시 49 : 18 -20 저가 (신앙하는자들이 ) 비록 생시 ( 生時 = 살아있을때) 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그 역대 (歷代 ) 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못하리로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짐승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데 이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나님은 예수님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 을 짐승들이 먹고사는 구유 (짐승들이 먹고사는 먹이통) 에  놓아두었다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못한자들을 짐승으로 말하고 있으며 구유는 성경말씀을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 하나님의 백성들( 짐승 )을 위하여 성경말씀을 이루어 주심으로 신앙하는자들로 하여금 이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사망에서 벗어나 영생을 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는 사관 ( 舍館 )에 있을곳이 없음이니라

 

수님을 구유에 뉘이게된 원인이 사관에 있을곳이 없어서 구유에 있게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여도 어린아기를 아무리 뉘일곳이 없다고 하여 강보에 싸아서 구유에 놓아둔다는 말이 안되므로 비유의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나도 자식이 있는 사람입니다만 아무리 형편이 나쁘다하여도 아기를 짐승들의 먹이통에다가 놓는다는것은 말이 안되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성경을 볼때 아니다라고 생각이되는것은 아닌것으로 생각을 하고 묵상을 하면서 또 다른 짝의 말씀을 찿아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모조건 읽으면서 하나님 말씀이니까  이유없이 받아들인다는 생각은 어리석은것입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이 비유로 쓰여져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관 ( 舍館 )이라는 말은 쉽게 말하여서 여관방같은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사관이라는 말의 뜻은 어떠한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고 남의집에서 먹고자고 하는곳을 사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낳으실때에 지금으로 말하면 숙박시설 (사관) 이 없었다는 말이 되는데 이는 비유로 하신 말씀인것입니다

 

우리는 이 대목에서 잘 생각을 하여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 이름의 뜻이 독생자인데 이 독생자라는 말이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계신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머무를수 있는 집 ( 신앙하는자 )이 없었다는 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는 집이 없었던것을 사관이 없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을 받아들일수 있는 집은 없었고 (신앙하는자는 없었고) 짐승들만이 존재하는 마굿간 ( 유형적인교회) 만이 존재하여서 짐승들이 먹는 구유에 있을수 밖에 없었다는 말인것입니다

이 사건은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에게 주는 멧세지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눅 9 : 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 ( 거짓선지자 ) 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 ( 마귀 =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고 신앙하는자 ) 도 집이 있으되 인자 (예수)는 머리 둘곳이 없도다 (어느누구 한사람 예수를 찿은이가 없어서 내가 거할곳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 하시고.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강보에 싸인 예수님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문자적으로 쓰여진  성경말씀에 머무르지않고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어서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릴수 있는자가 되어 예수님이 구유에 머무르지아니하고 우리각자 신앙하는자들의 집에 머물게 함으로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자들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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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48 번시간으로 바다를 꾸짖으심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훔 1 : 4 →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우시며 모든강을 말리우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이우는 도다 ( 시들어버리는도다 )

 

나훔서는 엘고스라는 지역에사는 나훔 선지자가 BC 663-612 경에 기록한것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나훔선지자를 통하여서 앗수리아의수도 니느웨에 대한 중한 경고의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나훔선지자가 있기전 약 100 년전에 하나님은 니느웨성에 악이 가득하므로 요나 선지자를 니느웨에 보내어 그들을 회개하게하여서 재앙을 피하게 하여 주었던 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악이 관영함으로 하나님은 이번에는 나훔선지자를 통하여 또다시 니느웨에 경고하고 계신것입니다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이나 이 자연인 바다라는 말이 참 많이 나옵니다

예수님 계실당시에도 제자들과 바다에서 이적을 행하신 말씀이 많이 등장을 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우리의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본문말씀에 대하여 이해가 좀 안되는것이 사실입니다

이 바다라는것이 무슨 감정이 있는 생명체도 아니고 더군다나 영혼이나 이성 ( 理性 )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닌것을 하나님은 이것들을 징벌하시기 때문인것입니다

천지창조는 물론이거니와 자연도 모두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야 함은 마땅하지만 이 본문말씀은 자연을 빙자하여 사람을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고 말씀을 묵상하여야 합니다

 

나훔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은 니느웨사람들이 잘못하였으면 이들을 꾸짖어야 하는것이 우리의 상식입니다그런데 하나님은 자연을 주제로 하여서 말씀하고 계시므로 하나님은 사람을 자연에 비유하여서 말씀하고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어느분이 성경공부에 대하여 성경의 역사에대하여 설명이 되어서 성경을 이해 하였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모세오경은 모세가 기록하였는데 이 기록은 BC 1446 - 1406 년사이에 기록이 되었다든가 또는 어느선지자일때 이스라엘 어느왕이 치리하였으며 그들의 잘잘못은 무엇이며 ....이러한 흐름을 좀 알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서점에는 성경책을 통하여 수많은 책들이 시중에 요약 정리 되어 나와있는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구입하셔서 한번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정리하여드리면 좋겠는데 저도 회사일로 시간이 너무 없어서 도와드리지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찿아보셔도 원하시는 것은 거의 다 있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물론 이러한것을 알면 모르는것보다야 성경말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에서 볼때는 이러한 문자적인 성경상식은 아주 미미한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 나라에 이르고자 하나님 나라의 일을 알고자 하는것이지 문자적으로 성경에있는 말씀을 많이 알고 외우는 일은 세상나라에서는 하나의 학문적인 성격으로는 자리매김을 할수있겠으나 하나님 나라에서는 큰의미는 없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러므로 문자적인것에 대하여 나는 성경을 모른다고 크게 염려는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차분하게 성경책을 읽어나가다보면 자연히 성경의 전체적인 맥락의 흐름을 알게 되므로 걱정안하셔도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성경의 겉말씀인 문자적으로 성경공부를 하는것이 일반적인데 결국은 성경의 겉말씀을 아는 학문은 하나님의 지혜에 이르는데는 별로도움이 안될뿐더러 이러한 성경공부의 핵심은 결과적으로는 도덕이나 윤리적인 관점으로 율법에 밎추어 행동하는 신앙이되어서 결국은 한정된 육적인생명에 머물게되는 신앙이 될수있으므로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 역사적으로, 시대적으로, 성경에 나오는 인물이나 지명 등을 잘 외우고 있지못한다고 하여서 믿음이 없는것이 아니므로 실망할필요는 없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느목회자분은 성경구절을 계속 암송하여서 성경책을 안보고 성경구절을 말씀하는것이 성도들에게 자랑인양 말씀하는 목회자도 있습니다 그러면 성도들은 그러한 목회자를 성령통달하였다는 말씀하는것도 들은적이 있습니다

 

물론 성경말씀을 많이 알고 암송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마음가운데에 새기는 일은 좋은일입니다

마음속으로 항상 묵상을 하게되니 하나님과 교통하는 통로가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문자적으로 쓰여진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는 경우는 성경을 모르는 자이며 그러므로 자연히 하나님도 알지못하게되므로 사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신앙이 될수 있으며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므로 오해하는 자로 나타날수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자를 일컬어서 하나님을 모르는자라고 말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겉말씀 ) 만 아는경우는 셩경을 있는그대로 보기때문에 잘못되는경우가 없을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십니다

 

막 12 : 24 →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 (誤解 = 잘못알고 있다) 함이 아니냐

 

방언에 통달한 사도바울이 한 말씀을 보겠습니다

 

고전 14 : 19 →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말을 하는것이

(유인 말씀을 해석하는것이 ) 일만마디 방언으로 ( 문자적으로 ) 말하는것보다 나으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아서 우리가 영생하는길로 가야함은 마땅한일이겠으나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 아는 일에 너무 집착할필요는 없으며 천천히 성경을 읽어나가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미 (비유)을 깨달아 나가면 될것입니다

이러한 성경공부에 여러교회에서 세미나도 하고 여러 프로그램이 있으나 시간이 허락하시는 분들은 참석하여서 성경을 많이 알면 좋은 일이겠으나 굳이 시간이 없는데 어렵게 참석하여서 피곤할 필요까지는 없을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왜야하면 제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전에는 제가 많이 하여 보았던 일이기 때문에 제 경험에 비추어서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이렇게 공부하는것은 하나님을 아는 일에는 별의미가 없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이 되어지는데 반대로 또 각자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신앙의 방향이 저와 다를수 있으므로 각자 개인이 알아서 하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에서 볼때 성경에 나오는 여러가지 사건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깨닫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시며 기록되여진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자적인것에 대하여 잘모르고 있다고 하여서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도 알지못하는 신앙이라고는 말할수 없다는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망과 싸워서 승리함으로 영생하고자 함에 목적이 있는것이지 겉말씀의 문자적으로 아는 학문의 목적으로 성경을 이해하고자 함이 아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리고 너무 육신적으로 고달프게 행동하는것도 생각하여볼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본질적인 것보다 비본질적인것에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우리의 믿음에 대하여 마르다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도 바울도 세상에서 말하는 유명하다는 사람들이 나에게 더하여 준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여 그러한것들은 우리의 신앙이 영생으로가는길에는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예배시간에 우리가 세상에서 말하는 유명하다는 사람들의 말을 인용하여서 말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예수님은 누룩으로 표현하여 말씀하시면서 누룩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제자들은 실질적인 누룩으로 알았다가 나중에야 바리새인들의 교훈이라는 말씀인것을 알게 되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지금 내가 옳고 당신을 잘못되어있다는것을 논쟁할때도 아니며 또한 그렇게 할 필요도 없는것입니다 본인의 신앙은 본인이 알아서 하는것이지요 상대방이 갖고 있는신앙을 억지로 내가 생각하는 신앙과 같은 생각으로 상대방을 끌어들이려고 하는 사고는 바람직하지않는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한다고 하여서 되는것도 아닌것이지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진리로 인정하고 예수님에게로 돌아왔습니까 ?

돌아오는것은 고사하고 오히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 장본인들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책을 100번 읽었다고 하여도 이러한 말은 일독도 하여보지 못한분들에게는 자랑은 될지몰라도 의미는 없는것입니다 저도 아직까지 성경책은 일독밖에 하지못하였습니다

더하여야 할것을 안한것이 아니고 한번이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되어지기 때문입니다

문자적으로 많이 읽고 성경구절을 많이 외운다고 하여도 그 말씀의 의미를 깨닫지못하면 100독을 한사람이나 일독도 하지않는사람이나 결과적으로는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뜻을 알기위하여는 성경을 부분적으로는 정독하며 백번이고 천번이고 많이 읽어보고 생각하고 묵상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육신적인 혈통은 이제 끝이 난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제 거듭남으로 영생하게 되는것이 목적인것입니다

제가 말씀을 증거하다보니 또 어떤분은 사람이 예수믿다가 죽으면 천국간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사람이 천국에서 존재하는것이냐고 물어보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한 질문에 저도 아직 죽어서 천국가보지 않았으니 잘모르겠다고 말을 하는것은 정답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추상적인 말로 죽으면 천국간다고 말하는것도 옳은 말이 아닌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너희는 모르는것을 말하고 나는 (예수) 아는것을 말한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르는것을 말하는자는 하나님을 아직 모르는자인것이며 하늘에 속한자가 아니요 땅에속한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영생에 속한자는 알고 있는것이며 사단의 사망에 속한자는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말하는 당신은 죽어보았느냐?고 반문하실분도 계실수 있으며 천국에 가본일이 있느냐고 따지실분도 있을수 있으며 그러므로 당신같은 사람은 이단이라고 말할수 있을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것은 우리가 성경을 자세히 보지않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이러한 질문이 마음에서 일어나게 되는것이며 말하는자를 향하여 분노가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살아있다고 말할수 없은것이 50살에 죽으나 100살에 죽으나 육신적인 한정적인 생명은 이미 죽어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은일에 게으른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길에서 떨어져나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계 3 :1 →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령과 일곱별을 가진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계시록은 이긴자에 대하여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이긴자 = 승리자 (사망에서 벗어난자) = 또한 이긴자는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은자 를 말하는것입니다 ( 요 1 : 5 주 2 )

 

예수님은 죽어있는 나사로를 향하여 잠들어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제자들은 잠들어 있으면 낫게나이다 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여기서 말씀하시는 나사로나 마리아나 마르다는 모두가 오늘날 하나님을 믿어 영생하고자 하는자들에게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을 알고 그 뜻을 알고자 하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이며 이러한 자가 세상에속한자가 아니요 하늘에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어두운 가운데 잠들어 있으므로 예수님이 우리를 깨우고자 오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계시록 3 장은 전장에서 설명하였으므로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잠들어 있으므로 성경에는 꿈에대하여 많은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꿈에 대하여 전장에서도 잠깐 말씀을 드렸는데 성경에서 꿈이라고 말하는경우는 낮에 속한자에게는 꿈이 없으며 밤에 속한자만이 꿈을 꾸게되는데 이는 비유이므로 오늘날도 성경을 볼때 꿈이라는 말이 나오면 그냥 잠자는 가운데 꿈을 생각하면 우매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볼때는 우리의 현재의 이 세상에서의 삶이 꿈을꾸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잠들어서 꿈을꿀때 꿈이라고 알고 꾸시는 분은 없을것입니다 사실로 알고 꿈속에서도 다니며 행동하고 사고 (思考 )하고 계신것을 아실것입니다

 

그런데 꿈을 꿀때 몸은 잠자리에 누워있는데 꿈속에서는 여러곳을 잘도 돌아다니고 있으며 또한 꿈속에서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다니고 있으며 많은 사람도 만나기도 합니다

 

차원이 조금 높은 깨달음의 말씀입니다만 우리의 유한적인 생명이 다하여 몸은 죽어 흙으로 돌아가도 우리의 영혼는 몸과함께 영체로 변화되어 항상 함께 존재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시.공간은 초월이 되는것입니다 이를두고 그림자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꿈을 통하여 보여주신것입니다 몸은 누워서 잠들어 있는 데 몸은 영혼과 함께 시.공간을 초월하여서 어디고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학문적으로 과학적으로 알아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깨달음으로 알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깨달음이라고 하여서 허상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실상을 말하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히 11 :1-3 →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 ( 實狀 )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니 이로써 선진 (先進 )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령 ( ) 에 대하여 알지못하면 천국에서의 우리의 삶에 대하여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령에 대하여 알지못한다는 말은 하나님에 대하여 알지 못한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령이라고 하면 우리눈에는 안보이는것으로만 알고 있는데 이러한 경우를 예수님은 믿음이 적는자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씀이므로 우리가 성경을 볼때가 곧 하나님과 대면하는것인데 우리는 그렇게 생각을 안합니다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 일이다라고 문자적으로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음악에도 여러과목이 있습니다만 시창,청음이라는 과목이 있습니다 시창이라는 말은 악보를 보면서 음의 높낮이나 박자를 정확하게 우리의 목소리을 통하여 음정을소리내는것이며 청음인경우는 반대로 타인이 피아노로 곡을 치면 그 곡을 듣고 오선지에 음표로 음의 높낮이나 길이 등을 오선지에 그려 적는것입니다

 

그런데 악보를 많이 보다보면 눈으로만 쭉~보아 나가도 굳이 목소리로 소리를 내지 않아도 다 머리속에서 음의 높고 낮음이나 박자나 멜로디의 흐름이나 화음이 이루어지는것을 다 알게 됩니다

즉 피아노로 연주하지 아니하여도 연주하는것과 같이 눈으로 악보만을 보아도 알게 된다는 말이지요

그러므로 작곡할때는 오선지와 연필만 있으면 할수있게 되는것입니다

곡이 완성된후에는 피아노로 연주를 하여보게되는데 연주하기 이전에 이미 오선지의 악보에서 자신이 나타내고자 하는 느낌이나 피아노로 직접 연주하여 본후의 느낌은 별반 차이가 없는것입니다

 

음악에 대하여 잘알지못하는 사람은 눈으로는 악보를 보고 오선지에 콩나물이 그려져 있는것은 볼수있겠으나 그 사람은 악보의 내용은 모르므로 악보자체가 무용지물이 될것입니다

제가 이해를 돕기위하여서 음악을 예로 들었지만 다른 학문은 제가 하지 않았으므로 눈으로는 보아도 그 내용은 모르게됩니다

예를들어 의학서적을 본다고 할때에 눈으로는 읽어볼수있겠으나 그 내용은 전혀모르는것입니다

 

만찬가지로 성경말씀도 겉으로 쓰여진 문자적인것만 볼줄알고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의 내용을 알지못한다면 곧 성경말씀을 모른다고 말할수 있는것이며 또한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악보를 보면 연주를 할수있어야 하는것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의미의 내용을 알수 있어야 믿음이 있는자가 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제가 악보를 비유로 들어서 말씀드렸는데 여기에 아주 중요한 사실하나가 있습니다

 

문) 하나님앞에 영생에 이르는 믿음은 어떠한 믿음인가 ?

답)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 그대로 읽으면서 그 성경의 비유의 말씀인 내용을 마음속에서 깨달아서 하나님의 모략속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섭리인 영생을 아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성도를 향하여서 설교하는자는 성경말씀을 그대로 읽어주어 성도들 앞에서 낭독하는것이 영생으로 인도하는 설교인것입니다

여기에는 세상적인 예화나 세상적인 지식이나 학문도 없으며 인생들이 세상에서 말하는 유명하다는 사람의 이야기도 없으므로 누룩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 영생으로 가기위하여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자연적으로 마음속에서 께달아 알아질때까지 즉 온전한것이 올때까지 부분적으로 비유의 말씀을 풀어서 해석하므로 우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게 되는데 이를 두고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시편기자는 복있는 사람은 악인(세상적인예화 들어가면서 설교하는자)의 꾀를 쫓지아니하며 ...율법 (성경말씀의 내용을 알면서)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말씀하신것을 잊지않기를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우리의 신앙이 성장되어 영생에 이르게 될때까지를 성경은 ( )로 표현하고 있는것입니다

 

막 4 : 28 →땅이 (성도)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곡식이라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숫때가 이르렀음이니라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은다는 말에 주목하십시요 세상학문을 가지고 있는 인생을 의지하지 않아도 스스로 열매를 맺게되는것입니다

오히려 인생을 의지하고 신앙하다보면 스스로 열매맺은 때를 놓치고 본인이 원치않는곳으로 갈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사야 선지자는 힘주어 말합니다

 

사 2 : 22 →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말라 그의 호홉은 코에 있나니 수 ( )에 칠 가치 (價値 )가 어디있느뇨

 

예수님께서 다 알아서 우리의 신앙이 거듭나게하시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새를 주시므로 염려나 근심할 필요가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 요 14: 1-6 )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부분적으로 깨달아나가다보면 싹에서 이삭으로 이삭에서 충실한곡식이되어 천국곡간으로 하나님이 추수하셔서 영생하게 되는것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은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을 받아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를 다시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육신적인 생명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성경말씀을 통하여 주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여기서 영생을 주시는데 중보역할을 하시는분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통하지 아니하고는 영생의 길은 갈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하니까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를 보았으면 하나님을 보았거늘 어찌하여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하느냐고 말씀하신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요 14 : 9 )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 (빌 2 : 6 )라고 하였으며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요 4 : 24 ) 예수님도 우리 사고로 본다면 육신이 없어야 할것으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의 육신의 형상과 같았으며 의식주의 생활도 우리와 같았지 별다른것은 없었습니다

다만 그분은 영생을 가지고 계신것이 우리와 다른것이었다는 것을 알면 답을 찿아낼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가지고 계셨던 영생을 우리도 갖기위하여 성경말씀을 보는것인데 여기에 답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이 비밀이 크므로 이 비밀을 알고자 비유의 말씀의 뜻을 찿아들어가는것이며 곧 영생을 향하여 들어가고있는것이며 천국을 침노하는자가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비밀을 알기위하여는 기본적으로 꿈이라는것을 알아야 하기때문에 꿈에 대하여 언급을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잠에서 깨어서 꿈인것을 알았을때는 꿈이었구나하고 비로서 꿈속에서는 사실로 알았었는데 잠이깨어 꿈꾸었다는것을 알게 될때는 잠잘때 꾸었던 꿈은 모두가 실상이 아닌 허상이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이와같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삶이 하나님나라에서 보면 허상이며 꿈을꾸고 있는것입니다

사망의 잠을 자고 있으면서 사망에 이르는 꿈을 꾸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기록하여 놓으신 생명의 책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알게 될때가 잠에서 깨어나는자요 사망의 꿈에서 깨어나는것이며 비로서 이 세상에 속한것에 대하여 미련을 버리게 되며 악에서 떠나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예수님이 내안에 거하게 되는것을 알게되는것이며 비로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된다는것을 깨달아 알게되는것입니다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선물을 우리가 알지못할때에는 세상에 속한것에 목숨을 거는것입니다

돈도 많이 벌어야하고 명예도 얻어야하고 권세도 있어야하고 남들앞에 자랑거리도 있어야하고 그래야 만족한 삶을 살게되는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에 속한자는 이러한 일에 하나님이 주신 유한적인 육적인 생명을 다 허비하여 버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우리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이 주신 육신적인 생명이 있을때에 세월을 아끼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게되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저는 지인들로부터 궤변늘어 놓은사람이라고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궤변 (詭辯 )이란 형식적으로는 타당해보이는 논증을 이용해서 거짓인 주장을 참인것처럼 보이게하는 논법. 이라고 백과사전에 나오는 궤변의 뜻입니다

흔히 말하는 이단 사이비는 돈이라도 벌어들이고 교주가 되어 호의호식하며 많은 성도들을 거느리고 왕노릇하는 경우는 종종 뉴스를 통하여도 볼수있습니다

그러나 저같은 경우 설사궤변을 늘어놓는다하여서 돈생기는 일도 없으며 교주도 아니며 하루 밥세끼나 겨우먹고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인데 바보가 아닌이상 공연히 세상학문도 아닌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생명의 말씀인 성경말씀에 궤변을 늘어놓아 하나님앞에 죄인중에 괴수로 나타나야 할이유는 없을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 말씀에 궤변을 늘어놓은다면 저는 정신병자이거나 또는 죄인중에 괴수가 될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정통이라고 흔히 말하는 목회자가 반대로 하나님 말씀에 오히려 나중에 보니까 궤변만 늘어놓은 경우가 있을수 있다는것도 마땅히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결국은 어느 누구의 말이 하나님앞에 합당한 말씀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 하는 자이었는가는 하나님만이 판단하실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증거한다는 일은 매우 어렵고 두려운일인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선생(지도자 ) 되기를 즐겨하지말라고 말하고 있으며 또한 반대로 시간이 그렇게 많이 지났는데도 아직 선생이 되지 못하였냐고 책망의 말씀도 하고 계십니다  둘다 맞은말인것입니다

선생이라는 말은 먼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먼저 알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어떠한 목회자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을 생명으로 인도할수도 있고 또한 많은사람을 사망으로 인도 할수도 있다는 사실에 신앙하는자들은 주목할필요가 있는것입니다

본인이 직접 하나님과 관계를 설정하여서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시기를 바립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데 조력하는자가 있으니 그가 곧 데 제사장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인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의지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면 예수님이 영생의 길을 보여주시고 인도하여 주실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감히 세상에서 인생들끼리 인정하여 종이위에 몇자적어주는 소위 말하는 학위라는것이 왜 필요하며 신학을 공부한 사람만이 왜 지도자로 필요하며 성도들을 향하여 하나님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말장이 (요8:44)가 되어 오히려 돈벌이 하는 이세대가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이 어찌 이스라엘로 부터 800 km 떨어져있던 앗수리아의 수도 니느웨에 살고 있는 사람들만을 향하여 본문말씀에서 말씀하고만 있다고 성경을 보고 생각을 한다면 우리도 우매한자가 될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을 향하여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우시며

그는 : 여호와 하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 바다를 꾸짖어

 

바다라는 말은 성경에서는 때와 장소에 따라서 그 의미가 다르다는것을 먼저 말씀드리고 성경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창세기 1 :10 절에서는 모인물 = 바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산이나 계곡이나 광야에서 흘러내리는 물들은 모두가 강 (江 )줄기가 형성되어 바다로 모이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그런데 이 바다에는 물고기 즉 어족 (魚族) 이 살고 있는데 하나님은 이 물고기를 믿는자들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합 1 : 14 -15 → 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으로 바다의 어족같게하시며 주권자없는 곤충같게하시나이까

그가 낚시로 모두 취하며 그물로 잡으며 ....

 

구약시대에 바다의 물고기를 하나님 믿는 백성으로 비유하였는데 신약에서 예수님이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서 좋은물고기와 못된 물고기로 나누시는 장면이 있습니다

 

마 13 : 47-48 →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것은 내어버리느니라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수 있습니다 물고기가 무슨 좋은것이 있고 못된것이 있겠습니까 ?

물고기의 모양을 지금 예수님이 보시고 말씀하고 계신것은 아닌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하는사람들을 두고 하시는 말씀이지요

그러면 예수님은 좋은 물고기는 어떠한 물고기를 말씀하고 계신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눅 11 : 9 -13 → 내가 (예수)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저희에게 주실것이요 찿으라 그러면 찿을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것이요 찿은이가 찿을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것이니라 너희중에 아비된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하면 ............중략

 

13 절 →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우리는 하나님앞에 구하고 찿은것이 무엇인지를 잘모르고 신앙하고 있는경우가 많이 있는것같습니다

이러한 신앙을 하면 못된물고기가 하나님을 향하여 구하고 찿고 두드리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왜 믿는지 본질을 알아야지 비본질적인것이 마치 본질인양 착각하는 우( 愚 )을 범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기도 많이하여서 물질축복달라는 초등학문에 머물러 몽학선생아래서 신앙을 하게 되면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 나라를 향하여 가는것이 아니라 세상나라를 향하여 더욱더 달음질하는 어리석은 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기도하여 구하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는것이지 돈많이 벌어서 떵떵거리고 호의호식하는 사람이 되어서 사망으로 가는자의 신앙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께닫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영생을 하나님으로부터 선물받은것보다 더 큰것은 천하에 이보다 더 큰축복은 세상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위 말씀에서와 같이 그물 ( 성경말씀) 에는 많은 물고기가 잡히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하는 자들이 하나님 말씀(그물) 에서 신앙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좋은것과 못된것을 골라낸다는 말입니다

천국비유에서 천국에 들어갈자를 가려 낸다는 말씀이지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좋은것은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까 성령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령 = 거룩한 말씀을 말합니다 거룩의 뜻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말합니다

말씀 = 하나님 ( 요 1 : 1 ) 그러므로 성령이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바다 ( 세상 ) 에 사는 물고기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이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하나님앞에 하여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기도가 세상적인 타락의 위험요소가 있을것을 예수님은 이미 아시고 제자들에게 하나님앞에 기도드리는법을 알려 주셨던것입니다 ( 마 6 : 9 )

 

그런데도 우리 인간들은 마음이 완악한고로 예수님이 하라는 기도만 하면 될것을 자의적으로 중언부언하며 매 시간 많은 시간을 중언부언하며 세상것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는 못된물고기의 형태를 보이고 있는것입니다 냉정히 생각하여 보건데 세상것구하는 기도라면 얼마나 하나님앞에 부끄러운 일이며 하나님을 모르는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답답하심으로 다음과 같이 또 힘주어 말씀하십니다

 

눅 12 :15 →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 (세상적인재물)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앞에는 어떠한 세상적인 지식이나 학문으로 자기합리화는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말로 하나님앞에 변명하는자가 되어서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 마 7 : 21-23 )

 

그러므로 욥기38장-42장까지 한번 쭉 읽어보시기고 깨닫는자 되시기를 바랍니다

 

욥 38 : 1- 41 →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한말로 이치를 어둡게하는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때에 네가 어디있었느냐 ?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중략....

 

욥기 39장 40장 41장에서 하나님이 욥에게 호되게 그의 무지함과 지혜없음을 나무라고 계십니다

욥은 42 장에서 비로서 자기의 무지함을 하나님앞에 고백을 하게 됩니다

 

욥 42 : 1- 6 →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주께서는 부소불능하시오며 무슨경영이든지 못이루실것이 없는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수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 ( )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 ( 悔改 ) 하나이다

 

우리의 신앙도 현재 욥과 같은 신앙을 하고있다면 자기를 부인하고 회개할때에 비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을 받게 될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와같이 못된물고기는 내버린다고 하셨습니다

다시말하여 성령이 없이 신앙하는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서 제외시킨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기도라는 말은 비유인성경말씀을 깨닫는것을 말하는것이며 이를두고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 3 : 1 ) 고 말씀하십니다

 

문자적으로 아는 예수님은 독생자요 하나님의 아들로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를 통하여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고난을 보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죄를 대속하여 주신분이며 또한 내가 곧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고 말하는 기타 등등........

 

이렇게 문자적으로 아는자가 예수님과 대적하였으니 바로 예수님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었던것입니다 이들은 구약성경은 모두 외울정도의 신앙이 있었으며 또한 절기나 십계명을 100 % 지킨다는 믿음의 소유자들이었는데 예수님으로 부터는 책망을 받았던 자들이며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리게 한 장본인들이었던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를 얼마나 깊이 생각합니까 다시말하여 하나밖에없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얼마나 깊이 깨닫고 있는가를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를 깊이 묵상하여서 예수님를 통하여 영생의 길로가야하는것이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문자적으로만 예수를 알므로 세상학문의 예수님이 될때는 예수님으로부터 너희가 나를 헛되이 경배한다 는 꾸짖음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막 7: 6-8 → 가라사대 (예수가 말씀하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하는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세상적인 예화)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예수님을 잘 섬긴다는 것이 히려 예수님앞에 불법 (죄)을 행하는자로 나타나게 된다면 이 얼마나 억울한 일이되겠습니까 정말로 바깥어두운곳으로 쫓겨날때 (사망으로 ) 얼마나 슬피울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입을 통하여 하나님앞에 하는기도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을 하시기를 개인적으로는 바랍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에는 세상적인 어떠한 군더더기의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주기도문의 내용은 우리가 영생하기를 원하는것이며 또한 모든 영광과 권세가 하나님 한분에게만 있다는것을 고백하는 내용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기뻐열납하시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권세를 주시게 됨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주기도문의 내용의 해설은 전장에서 이미 말씀드린적이 있으므로 참조하여 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린적이 있지만 저는 어떠한 말씀 준비를 미리하고 글을 쓰는것이 아니라 성경을 읽다가 이 말씀을 한번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제목을 정하면 그냥 쭉 생각나는대로 적어내려가기 때문에 문장이 매끄럽지못하고 이말하다 저말하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점에 대하여는 널리 양해하여주시고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는 구체적으로 바다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창 1 : 9-10 →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전장에서 궁창위의 물과 궁창아래의 물에 대하여 설명을 자세하게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참조하여 보시기를 바라며 여기에서 모인물을 바다라고 말한것은 궁창아래의 물이라는것을 아시면 이해가 빠르실것입니다

바닷물은 모여있는 물임에도 불구하고 썩지않는것은 이 바닷물안에는 0.3 %의 염기가 있어서 물이 썩지가않는다고 합니다  과학적으로 여러 이야기를 말하지 아니하여도 참신기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 0.3 % 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라고 합니다   성경에서는 남은자로 표현이 되어집니다 

 

모인물 = 바다 = 물고기가 살고 있음 (물고기를 사람으로비유 마 13 :48-49 / 합 1 :14 )

그러므로 바다 = 세상 을 비유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이 바다라는곳에는 물고기가 살고 있는데 물고기 외에 성경에서는 또 어떠한 것들이 존재하고 있는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큰악어가 있습니다 ( 겔 32 : 2  )

2) 한짐승이 있으며 뿔이 열이고 머리가 일곱이며 또한 용(龍 )이 있습니다 ( 계 13 : 1-2 )

3) 꼬불꼬불한 리워야단인 뱀이 있습니다 ( 사 27 : 1 )

4) 음녀가 있습니다 (계17 : 15 ) 물위에 앉은음녀는 궁창아래에 있는물이며 이 물은 모인물이여 곧 바다인것이며 음녀가 바다에 앉아 있는것입니다

 

이외에도 성경구절 많은곳에서 바다에서 살고있는 여러 생물들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바다를 꾸짖었다는 말은 위에 있는 이러한 생물들에 대하여 꾸짖으신것입니다

이 생물들은 다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으므로 하나하나 나중에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신약성경에서는 예수님이 바람과 바다를 꾸짖은 말씀이 나옵니다

 

막 4 : 39 →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사실 오늘날도 이 바람은 불고있습니다 자연적인 현상이지요 태풍도 한번씩 불어서 고여있는 바닷물을 움직이게 하고 바다밑을 청소하여야 물고기들이 살아갈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과학적인 문제는 과학자들이 잘알고 있겠지요

바닷물이 움직이기 위하여는 필연적으로 따르는것이 바람입니다 바람이 없이는 바닷물은 항상잔잔 할것입니다    그러면 이 바람은 무엇인가를 보겠습니다

 

렘 5 :13 →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그러므로 바람이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목자를 지칭하여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바람을 꾸짖은 다는 말은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거짓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바다는 세상인데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은 신앙하는자들을 비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는자를 바람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으며 이로써 바람과 함께 바다를 꾸짖은 것입니다

 

또한 이 바람은 광야에 불고 있는데 광야에는 꼴 (진리말씀) 이 없으므로 신앙하는자들이 갈대와같이 믿음이 이리저리 흔들리고있는 것을 말하며 이는 세례요한이 예수님보다 앞서오셔서 율법을 전하는것을 말하며

예수님은 믿은자들을 향하여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흔들이는 갈대냐 하고 책망하는 말하는것을 볼수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람 = 거짓선지자 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며 = 거짓선지자를 꾸짖으시며 = 비 진리에 있는자를 꾸짖으시며 = 세상에 속한자를 꾸짖으시며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또한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있는 몰각한 목자를 향하여 꾸짖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 그것을 말리우시며

 

그것을 말리운다는 말은 바닷물을 말리우신다는 말씀입니다

자연인 바닷물을 말리운다는 말은 물론 아니겠지요   이 말씀의 뜻은 거짓선지자들이 가지고 있는 비 진리의 말씀조차 다 없애 버리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 모양을 뒤돌아 볼필요가 있습니다  성경한구절읽어놓고 세상이야기로 예화들어가며 도덕적이나 윤리관 쪽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다 말라 없어진것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며 잠잠하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즉 예수인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말씀 외에는 이 거짓목자들을 잠잠하게 할자가 없는것이며 이 거짓목자들은 자기의 때 (사망 )가 다 된것을 알고 예수님의 진리말씀 안에서 신앙하는자에게  대항하게 되는것이며 이제 마지막으로 비로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되며 세상이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들에 대한 마지막때의 일에 대하여 유다서는 잘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유 1 :12 -13  → 저희는 (거짓목자들은 )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먹으니 너희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하나님의 말씀) 없는 나무요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은 바다의 거친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 ( 사망 ) 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 )들이라

 

비진리 안에서 신앙하는 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매우두려운  말씀인것입니다

아무리 바다의 물결이 흉용하여도 (세상에서 거짓목자들이 아무리 활개를 쳐도 )진리안에 있는자들은 염려할것이 없으며 만약에 염려하는자는 비 진리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8 : 24-27  → 바다에 ( 세상에 ) 큰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

그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가로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그사람들이 기이 ( 寄異 = 보통상식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나는것) 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더라 

 

큰놀이라는 말은 광풍 (狂風)을 말하는데 광풍이라는 말의 뜻은 개가 왕노릇하는 선지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개 = 몰각한 목자 를 말하는데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 이 몰각한 목자가 세상에서 왕노릇하며 있는것을 일컬어서 큰놀 즉 광풍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주무시고 있다는 말은 우리 신앙하는자가 아직도 예수님을 모르고 비진리에 있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깨울수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갈때 예수님을 잠에서 깨우는 믿음인것을 아시기를바랍니다

바다 (세상) 에는 광풍(沒覺한 牧者) 이 있으므로 이사야 선지자가 말한 광풍 즉 몰각한 목자에대한 기록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사 56 : 9- 12 → (광야= 꼴이 없는곳= 진리말씀이 없는곳 )의 짐승(하나님의 비유인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들아 삼림중의 짐승들아 ( 삼림 = 성도 /짐승= 깨닫지못한자) 다와서 삼키라 ( 멸망시켜라 )

그 파수꾼들은 (목자) 소경이요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못하는자들이요) 다 무지하며 (생명에 이르는 지혜가 없으며 ) 벙어리개라 ( 입은 있으되 진리가 없는 깨닫지못한 사람이라 )

능히 짖지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진리에서 벗어나 세상에 취하여 있는자들이요) 이 개 (犬)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못하는자요 (유전적인 신앙을 따라 마치 십일조 내는것이 하나님에게 바쳐지는양  돈만 밝히는자들이요 )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길로 돌이키며 ( 하나님을 향하여 가는것이 아니라 자기길 곧 사망의 육신적인 유한적인 생명으로 돌아가는자들이며) 어디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 (利 )만 도모하며 피차이르기를 (공동체를 형성하며)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하나님의 생명을 주리라 ) 우리가 독주를 잔뜩먹자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성도들을 교훈하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날도 오늘같이 신앙하는자들로 넘치리라 ).

 

 

하나님이 이러한자들의 입속에 있는 세상적인 교훈의 말씀을 어찌 말리지 아니할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신앙이 바로서기 위하여는 예수님이 책망하신 고르반의 유전을 따르는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육신적으로도 늙은 부모나 형제자매나  이웃을 돕은일은 제쳐놓고 하나님앞에 돈을 갖다가 바치면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 (禮 )요 하나님이 축복하여 주시므로 만사가 형통한다는 식의 해괴망측한 논리로 신앙하는자들을 꾀는자가 있으니 이들이 곧 몰각한 목자요 거짓목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자들을 바다로 비유하셔서 지금 나훔선지자를 통하여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에 대하여 잘못되어있음을 꾸짖고 있음을 깨달아서 알아야 할것입니다 

 

 ※ 모든강 ( 江 )을 말리우시나니

 

강( 江 )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설명을 자세히 맗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바랍니다

강의 영적인 뜻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되게 전하는자을 비유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쉽게말씀드리면 이 왜곡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는자들을 모두 없애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강자( 字)의 모양은 물수변에 장인공(工) 자(字)인데 이는 하나님 말씀을 세상말로 바꾸어 만들어서 결국은 하나님 믿는다는것이 우상숭배를 하게 되므로 하나님을 신앙하는자들이 사망으로 가는경우가 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강 ( 江 )이라는 말은 비진리안에서 신앙하고 있는 오늘날의 믿는자들을 두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참으로 놀랍고 놀라운 말씀인것입니다

 

※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이우는도다 

 

지금 여기에서 말하는 바산이나 갈멜이나 레바논은 모두가 지명( 地名 )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말씀 그대로 본다면 바산과 갈멜이라는  땅( 地 ) 쇠 ( 衰 ) 하고 레바논인 땅이 꽃이되어서

시들어 떨어진다는 말이 되는데 이는 상식에도 맞지않는 말이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신앙하는자들을 자연으로 비유하여서 말씀하고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바산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우선 이 바산이라는 지명의 뜻은 과실이 많은땅이라는 말입니다

바산이라는 땅에는 옥이란 자가 왕으로 있으면서 나라를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동쪽은 하우란이라는 산악지대가 있었으며 서쪽으로는 갈릴리 호수가 있으며 남쪽으로는 길르앗이 있었고 북쪽으로는 헐몬산이 있었으므로 이 바산은 매우 광할하였으며 땅이 비옥하여서 목축하기에 알맞은 곳이었습니다 (신 32 :14 )

 

또한 바산이라는 나라의 북쪽에는 아르곱이라는 지역이 있었는데 여기는 성읍이 60개나 있었는데  이성읍은 다 높은성과 철문으로 무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와같이 바산이라는 나라는 땅도 비옥하였으며 강대국으로 자리매김을 하였던 나라이었습니다 (신3 : 4 )

나중에 12지파에게  땅을 분배할때에는 므낫세 반지파에게 분배가 됩니다 ( 신 3 : 13 )

 

그런데 이 바산왕 옥이라는자는 하나님앞에 악한자로서 모세를 대적하여 사움을 합니다

하나님은 바산왕 옥을 모세의 손에 붙이시므로 바산은 모세에게 대패를 합니다 ( 민 21 : 33-35)

바산이라는 나라는 이와같이 잘살고 강대국이었으나 하나님앞에는 악을행하는 백성들이었습니다

바산도 성경에는 여러곳에 나옵니다  더 자세한내용들은 성경을 더 찿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하나님이 이 바산을 쇠하게 하신다 고 비유로 말씀하고 계심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22 : 12 → 많은 황소가 나를 애워싸며 바산의 힘센 ( ) 들이 나를 둘렸으며 내게 그 입을 벌림이 찢고 부르짖은 사자같으니이다

22 절 → ( )들이 나를 에워 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암 4 :1  → 사마리아 산에 거하는 바산의 암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가난한자를 학대하며 궁핍한자를 압제하며 가장( 家長 ) 에게 이르기를 술을가져다가 우리도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성경에서는 이 육축 ( 六畜 = 소. 개 .말.돼지.양.닭 ) 에 대하여 모두 비유의 말씀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 육축이라는 짐승은 사람과 함께 생활하게 되는데 사람과 다른점은 짐승은 물론 이성이 없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본능으로 살고 있는데 이것을 사람이 잘 길드려서 이용하거나 또는 그 짐승을 길러서 잡아먹고 합니다

 

이 짐승의 특징은 말 (言 )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짐승자기들끼리는 의사소통이 되는지는 몰라도 사람과는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만약에 사람과 의사 소통이 된다면 이것은 짐승이 아니지요

그렇다면 사람이 기를수도없거니와 또한 잡아먹을수도 없을것입니다 사람에게 잡아먹지말라고 사람에게 덤벼들겠지요    그러므로 하나님은 짐승에게는 이성( 理性 = 사물을 판단할수 있는능력) 을주지않고 사람을 위하여 일할수 있도록하였으며 특히 가축은 육축으로 한정하여 사람과 함께 살게 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을 짐승에 비유하여 말씀하실때 깨닫지 못한자 (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 을 멸망하는짐승과 같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시 49 : 20 →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그러므로 이 바산에는 암소인 짐승이 있는데 이들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하나님의 종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자이며 결국은 예수님을 대적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하였던자들이었던것입니다

사마리아의 바산에 거하는 암소들이라는 말은 원래 이 사마리아는 솔로몬 이후 왕국이 둘로 분열될때에 북방 이스라엘은 10지파로써  초대왕이 여로보암이었는데 이 여로보암이 수도를사마리아로 정하여 나라을 다스렸습니다  여로보암은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우상을 섬기게하므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였는데 결국은 BC721년 앗수리아에 멸망을 당하게됩니다

 

그러므로 앗수리아가 북방이스라엘을 점령하게되어서 식민지로 만들었는데 이때 특히 북방이스라엘의 수도인 사마리아에서는 우상을 섬기며 또한 이방인인 앗수리아의 남자들이 북방 이스라엘의 여자들을 취하여 결혼하므로 혼혈아가 생기게 되어서 남방유다사람들은 북방이스라엘인 사마리아 사람들과는 상종하지 않았던것입니다

 

이러한 관례가 예수님 시대까지 이어지게 되어서 요한복음 4장에서 사마리아여인과 예수님의 대화에서 사마리아여인이 예수님에게 말하는 그 내용을 보면 잘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바산에있는  암소들은 ( 목자들은 ) 비진리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므로 이들은 돈만을 좋아하는자이었으므로  가난한자를 학대하고  궁핍한자를 압제하며 ( 세상의 교훈 )을 좋아하며 술을 마시며 신앙하던 자들이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산을 ( )하게 하나님이 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바산을 쇠하게 한다는 말은 지명인 땅을 말함이 아니요 오늘날 비진리의 말씀으로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신앙하는 자들을 인도하는자가 아니요 오히려 하나님을 섬긴다는 명분으로 돈만을 챙기는 몰각한 목자를 말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바산을 쇠하게 (마르게 ) 하여서 하나님으로부터 끊어버리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또한 갈멜은 왜 (衰 )하게 하시는가를 보도록하겠습니다

 

지명(地名) 인 갈멜에는 갈멜산이 있습니다

갈멜산은 높이가 540 미터가되는 산이며 이 산은 샤론과 에스드리엘론 이라는 두평원사이에 있으며 특히 석굴이 많고 수목이 울창하며 산아래에는 기손강이 흐르고 있는곳입니다

이 갈멜산에서는 지중해까지 내려다볼수있는 아름다운 경치가 있는산이기도 합니다 ( 사 35 : 2 )

특히 성경에서는 엘리야가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 850 명과 대결하여서 격멸하였던곳으로 유명합니다

( 왕상 18 :20-40 )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 왕이 엘리야를 잡으려고 50부장과 50명을 두번 갈멜산으로 보냈으나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이들을 다 불살라 죽였던곳입니다 ( 왕하 1 : 9- 12 )

 

성경을 보실때는 항상 이스라엘 나라의 지도가 머리속에 그려져 있어야 합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 분들은 가끔 이스라엘나라의 지도를  직접 그려보셔서  이스라엘땅에 있는 지역의 이름이나 위치가 어디쯤있는지 알고 있으면 성경을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한국지도를 자주 그려보시므로 지역의 이름과 위치를 아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지금은 잘모르겠는데 저희가 중학교다니던시절 지리시간에는 세계지도 그리기와 그 나라의 이름과 위치를 달달외우고 또 우리나라의 각도나 지역의 이름과 위치를 달달외우며 공부하던 시절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시험볼때 잘못그리면 선생님으로 부터 칠판있는 교탁쪽으로  불려나가서  빠따를 몇대씩 얻어 맞아가며 공부하던 시절이 지금도 생각나며 오히려 그렇게 엄하게 가르치시던 선생님들이 그리워 질때가 많습니다

신앙하는 분들은 조금 고생이 되어도 이스라엘 나라지도 정도는 달달외워서 지역이름이나 위치를 아예 머리속에 저장하여 두시기를 바랍니다

조금만 시간내서 몇번 그려보면 어렵지않게 알수 있습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은 이 갈멜을 사람으로 비유하여서 이것을 쇠하게 하였는가 ?

갈멜산에서 아합왕과 엘리야의 일로 하나님은 갈멜을 쇠하게 하였습니다

 

왕상 18 : 20- 21→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보내어 선지자들을 갈멜산으로 모으니라

엘리야가 모든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두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쫓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쫓을지니라하니 백성이 한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이말씀은 지금 아합왕 ( BC 869-850 ) 때의 말씀이 아니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합왕은 바알신 ( 비진리에서 하나님을 섬김) 을 섬겼고 엘리야는 진리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 에서 하나님을 섬김 )안에서 하나님을 섬겼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엘리야가 모든 백성앞에서 둘중에 하나를 택하라고 말하고 있으나 백성들은 엘리야가 섬기는 하나님을 택하지아니하고 아합이 섬기는 비진리의 하나님을 택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 갈멜을 저주하여서 쇠하게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는자들은 이 말씀의 교훈을 통하여 진리안에서 하나님을 섬길줄아는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 레바논의 꽃이 이우는도다

 

성경에서는 이 레바논에 대하여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레바논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바논은 팔레스틴 북쪽에 있는 산이며 산봉우리에는 사시사철 흰눈이 쌓여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레바논의 뜻을 흰산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높이는 약 3110 미터가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백두산이 2744 미터이고 한라산이 1950 미터인것을 생각하면 참높은 산인것 같습니다

이 고산지역에는 특히 백향목이라는 나무가 우거져 있다고 합니다    이 백향목은 재질 (材質 ) 이 좋아서 주로 성전을 건축하는데 건축용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성경에서도 솔로몬왕이 전 (殿 )을 건축할때에 두로왕 히람을 통하여 백향목 (柏 香 木 )을 가져다가 전을 건축하였던것입니다 ( 왕상 5 : 1- 18  )

 

우리가 알고자 하는것은 이 레바논이라는 땅에는 백향목이라는 좋은 나무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 백향목이라는 나무로 하나님의 집을 지을수 있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이 백향목나무는 곧게 자라서 그당시 배의 돛대로 많이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 겔 27: 4-5 )

백향목나무의 뜻은 좋은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를 말하는데 왜 하나님은 무슨이유로 레바논의 꽃이 피어 열매를 맺게까지 안하시고 꽃에서 열매를 맺지못하고 떨어져 버리게 하였을까?가 궁금한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레바논의 백향목나무를 애굽과 앗수리아 사람으로 싸잡아서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겔 31 : 2- 3 → 인자야 너는 애굽왕 바로와 그 무리에게 이르기를 네 큰 위엄을 뉘게 비하랴

볼지어다 앗수르 사람은 가지가 아릅답고 그늘은 삼림(森林 )의 그늘같으며 키가높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은 레바논백향목이었느니라

 

사 19 :1  →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지금 하나님은 레바논의 백향목나무를 앗수르 사람과 애굽사람으로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데 이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하고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을 떠나 악이 가득한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애굽은 우상숭배하는자를 말하는데  이들에게 하나님은 속히오실것을 말씀하고 계시며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말은 구름은 물이 있으므로 물= 말씀이므로 속히 하나님 말씀이 임하게되므로 이들이 하나님앞에서 두려워하는모습을 지금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레바논의 백향목에 대하여 진노하시며 저주 하시는 말씀을 조금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겔 31 : 10-12  →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의 키가 높고 ( 백향목) 꼭대기가 구름에 닿아서 높이 빼어났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는 즉 내가 (하나님) 열국의 능한자의 손에 붙일지라 그가 임의로 대접할것은 내가 그의 악을 인하여 쫓아내었음이라 열국의 강폭한 다른 민족이 그를 찍어버렸으므로 그 가는가지가 산과 모든 골짜기에 떨어졌고 그 굵은가지가 그 땅 모든물가에 꺽어졌으며 세상모든백성이 그를버리고 (백향목) 그 그늘 아래서 떠나매.

15절 → 나여호와가 말하노라 그가 음부에 내려가던날에 내가 그를 위하여 애곡하게하며 깊은 바다를 덮으며 모든강을 쉬게하며 큰물을 그치게하고 레바논으로 그를 위하여 애곡하게 하며 들의 모든나무로 그로 인하여 쇠잔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이 대단한것을 볼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인생의 눈으로볼때는 그렇게 좋은 레바논에서 나는 백향목나무를 하나님은 왜 못마땅하게 생각하시며 그나무를 교만하다고 말씀하시며 결국은 음부에 떨어지게하여서 애곡하게 하는것일까?

 

이 구약에 있는 말씀으로만 보아서는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의 이 백향목나무에 해당되어 하나님을 믿던 신앙하던자들이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하나님을 제일 잘믿었던 사람들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소위 말하자면 성경을 달달 꾀어차고 있던 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써 이 세상에 오셨으면 마땅히 이들의 신앙에 대하여 칭찬하여 주었어야 하는것이 맞을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들을 책망하셨습니다

우리가 위에서 백향목 나무가 재질이 좋고하여서 하나님의 전을 짓는데 사용되는 나무를 하나님은 여지없이 나무라시는데 그렇게하시는 이유로 그 나무의 키가 높고 구름에 닿아서 높이 빼어 났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여 음부 (사망) 에 내려가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해가 금방되지 않되는부분입니다

자 그러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이 어떠하였습니까

이들은 외식(外飾 ) 하는자들이었습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이들의 신앙은 밖으로는 화려하게 꾸미고 있었던자들이었다는 말입니다   백향목나무가 겉으로 보기에 화려하고 좋았던것처럼  그러나 하나님이 버린것과 같이 이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백향목나무이었던 것입니다

신약성경을 통하여 예수님이 이들을 책망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에 해당하는 성경구절을 많이 찿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말이 너무길어지니까 예수님이 책망하시는 성경한구절만 보겠습니다

 

마 23 : 25-28 → 화있을진저 외식(겉으로만 치장하며 신앙하는자 ) 하는 서기관과 바리래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하되 그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못하는자)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하라 (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회 ( 灰 ) 칠한 무덤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안에는 (영적으로는/마음에는 )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것이 가득하도다

이와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이제 예수님의 말씀을 보건데 레바논의 백향목나무 ( 신앙하는자 )  무슨 뜻인지 알수 있을것입니다

구약에서 나훔선지자가 외치던 말씀이나 신약에서 예수님당시에 예수님이 외치던 말씀이나 또한 오늘날 우리의 믿음이 어떠한 신앙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는지를 뒤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레바논 백향목나무가 열매로 결실하지못하고 꽃에서 시들어 떨어져버리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꽃 = 세상의 영광이요  열매 = 씨요   씨 = 하나님 말씀 이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영생에 이르는 열매로 결실이 되어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나훔선지자를 통하여 바다의 꾸짖음과 또한 그와 함께 연결되어지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실상으로 깨달아 보았습니다

신앙이라는것은 나와 예수님과 함께 영생을 향하여 동행하는 삶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나훔선지자는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에 대하여 책망의 말씀을하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신앙이 꽃에서 머무는 신앙이 되어 사망에 이르는 신앙이 아니요  꽃에서 열매까지 결실하므로 하나님의 영생에 이르는 신앙으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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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47 번째 시간으로 사닥다리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28 : 10-19  →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게하고 거기누워자더니 꿈에 본 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 使者)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 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야곱이 잠이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 果然 )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 (殿 ) 이요 이는 하늘의 문 () 이로다 하고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게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이름을 벧엘 이라 하였더라 이 성 ( )의 본이름은 루스더라 .

 

본문말씀이 좀 깁니다  저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직장에 다니다보면 성경을 읽을 시간이 많지 않으므로 이해를 돕기 위하여 긴 성경구절을 모두적어 보았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내용인 즉 야곱이 형 에서의 축복을 아버지인 이삭으로 부터 거짓말로 빼앗았으므로 형 애서가 이 사실을 알고 동생인 야곱을 죽이려고 하니까 어머니 리브가가 친정집인 하란으로 보낼때 아곱이 가는 도중에 해가 지므로 돌베게하고 잠을 자는데 하나님께서 꿈에 임하셔서 하시는 말씀의 내용이며 야곱이 비로서 여호와 하나님이 여기 ( 벧엘 )에 계신것을 알게 되어 하나님앞에 순종하게 되는 내용으로 요약하여 볼수 있습니다

 

이 성경 구절말씀은 교회다니는 분이면 다 알고 있는 말씀이며 이미 설교를 통하여 많이 들어본 말씀입니다 

저도 어릴때 기억이 이 말씀의 뜻이 어떠한것인지는  몰라도 사닥다리와 벧엘이라는 말은 항상기억에서 지워지지않고 남아 있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말씀에 대하여 좀 자세히 살펴보아서 우리들의 신앙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선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에 대하여 오늘날은 실상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아야지 지나간 이스라엘의 역사나 하나님이 옛적에 하신일이라고 생각하여서는 안되는것이며 이러한 하나님말씀에

우리가 주석이나 예화를 곁들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말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전하는 일은 바르지않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은 과연 문자적으로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어떻게 알게됨으로 우리가 영생하는일에 어떠한 도움이 되느냐를 냉정하게 생각하여보고 우리의 신앙의 방향을 정하여야 할것입니다

 

특히 예수님에 대하여 깊이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성탄절날을 예수님 오셨다고 기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심으로 그 당시에 두살아래에 있던 어린이들은 모두가 헤롯의 명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였던것입니다  ( 마 2 : 16- 18 )

이스라엘 나라에 큰 애곡이 있었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믿음이 없은자인것입니다

이러한 기록은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를 생각하여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실때 우리도 두살이 되어 있으면 우리모두도 헤롯에 의하여 죽게 된다는것을 그림자로 먼저 보여 주신것입니다 (해롯= 여우= 거짓선지자)   거짓선지자에 의하여 다 죽음을 맞게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을 보지 않으려면 3살이 되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어떻게 하여야 우리의 신앙이 두살에서 벗어나서 3살이 될수가 있을것인가?  

마귀 사단은 항상 우리의  바른신앙에 대하여는 방해를 하며 또한 우리들의 잘못된 신앙에 대하여는  현재 바로 가고 있다고 옆에서 충돌질하고 있는것이 마귀요 사단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요 8 : 44 )

오늘 말씀을 살펴보는일도 우리의 신앙이 두살에서 벗어나고 헤롯에게서 벗어나기 위하여 말씀을 상고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이 성경교실은 어떠한 한 개인의 블로그로써 나의 주장을 하고자 하는 장 (場 ) 이 아닙니다

왜야하면  여기는 사람이야기 하자는곳이 아니고 하나님 이름이 있는곳이기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이름 걸어놓고 돈벌이 하고자 하는곳도 아닙니다

사망과 싸움하여 이김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고자 존재하는 블로그임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의견이나 깨달아 아시는 말씀을 댓글을 통하여 알려주시므로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나가는 가운데 하나님의 푸른 초장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게하고 거기누워자더니

 

 

야곱이 지금 한돌을 취하여서 잠을 자고 있으면서 꿈을 꾸고 있습니다

우리도 잠을 잘때 꿈을 꾸는경우가 있는데 이 꿈이라는 것은 잠이 없으면 절대로 꿈은 꿀수가 없습니다

야곱은 지금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싸워서 이기기 전인것을 먼저 생각하고 말씀을 보셔야 합니다

야곱의 이름은 아직 이스라엘 (이긴자)이라는 이름을 갖기 이전인것입니다

야곱이라는 이름과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엄청난 땅과 하늘의 차이를 가지고 있으므로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비유로 야곱을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있는 성도를 대표로 싱징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야곱을 통하여 지금 어떠한 상태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는가를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지금 야곱과 같이 잠들어 꿈을 꾸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잠들어서 꿈을 꾸고 일어나면 밤에 꿈을 꾼것은 다 무시하게 됩니다  아 ~ 내가 꿈을 꾸었구나 하고 말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살이가 하나님이 볼때는 우리가 잠들어 꿈을 꾸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나사로가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나사로를 깨우러 간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은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현실이 하나님나라 입장에서 보면 잠들어있는 삶이며 꿈꾸는 삶인것입니다

우리가 잠들어 꿈을 꾸고 있다면 우리는 아직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음 가운데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두운 때에 잠들어 있는것은 죽음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잠들어 죽어있을때 우리를  잠에서 깨워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 하는분이 계신데 이분이 곧 예수님이십니다

또한 우리를 잠에서 깨워주실수 있는분은  예수님 한분밖에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야곱이 돌로 베게를 하고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돌은 예수님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행 4 : 11-12  →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 ( 지도자 ) 들의 버린돌로서 (하나님성전) 모퉁이의 머릿돌

( 영생으로 인도하는 말씀) 이 되었느니라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이름 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다시말하면 오늘날 지도자들이 예수님 ( )의 말씀을 버렸다는 말인데 이말의 뜻은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주어야 하는데  문자적인 셩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이에 대하여 세상적인 예화나 철학적인 이야기로 천하인간들의 이름을 들먹거리며 설교하고 있다는 말이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다른이름 즉 우리가 말하는 유명하다는 사람들을 비유로 들어서 예수님 이름이 아닌 다른이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여  예수님을 믿게하므로 예수님을 버린것이되는것이며 이는 생명을 버리고 사망으로 인도하는 꼴이 되어 결국은 예수님을 믿게한다는것이 오히려 예수님을 버리게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 머릿돌(초석) 이라는 말에 다름아닌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잠깐 야곱과 이스라엘의 이름에 대하여 참고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 야곱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 = 잠들어 있는자 = 꿈꾸고 있는자 = 사망가운데 있는자

 

2 ) 이스라엘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 = 잠에서 깨어있는자= 꿈에서 벗어난자 =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자

 

 

※ 꿈에 본 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 使者)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키 포인트가 사닥다리 입니다

사닥다리를 야곱이 보았는데 꿈에 보았습니다

세상에서도 말하기를 꿈을 가지라고 말을 합니다  이를 비젼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특히 젊은사람은 꿈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이 이 꿈이라는 말은 실상이 아닌 어떠한 목표를 향한 가상적인 생각을 말하는데 이를 목표로 삼고 살아가고자 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꿈을 이루는 사람도 있고 이루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말하는 꿈이라는것은 어떠한 자기에 대한 명예나 권위 그리고 부( 富 ) 를 축적할수 있는것을 상징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꿈은 세상에서 생각하는 꿈과는 아주 180도 전혀 다른것입니다

이는 사망의 꿈과 생명의 꿈으로 나뉘게 되어 존재한다는것입니다

야곱의 꿈은 하나님의 생명에 관한 꿈을 꾸고 있었는데 그는 예수님 ( )을 의지하고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꿈에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야곱이 잠들어 꾸는 꿈을  야곱을 잠에서 깨워서 야곱이 꾼꿈을 실상으로 이루어 주시는 일을 하였다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우리가 세상살아가는것이 잠들어 꿈을 꾸고 있는것인데 예수님이 우리를 잠에서 깨워주셔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사모하는것) 을 현실적으로 이루어 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우리가 원하는 영생의 꿈을 이루어 주신다는 말인가 ?

 

※ 꿈에 본 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 땅

 땅 = 사람 (요 3 :31 ) 을 말하는데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슨말인가 ? 아무리 사닥다리가 높다고 하여도 하늘까지 닿은 사닥다리는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땅을 잠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장에서 설명드린적이 있으나 복습하는 차원에서 간단하게 보겠습니다

 

창 1 : 2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께서 땅을 보시고 느끼신 감정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면에서 무엇을 어떻게 느끼시고 그렇게 말씀하신지는 모르겠으나 무슨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는 말인지 언뜻이해가 잘가지 않은대목입니다

문자적으로 그대로 땅이라고 생각을 하고 땅을 본다면 좀 말이 성립이 될수 없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실질적인 땅 (地 ) 을 가지고 하나님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땅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이 못마땅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땅자신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재 있는 그대로가 땅의 본래의 모습이기 때문이지요.

땅 스스로는 혼돈하고 공허한것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없고 이성이 없는데 무슨 혼돈과 공허가 존재 할수있겠습니까
땅 위에는 수많은 수목과 아름다운 꽃나무와 과일나무 기타 등등..그리고  그 땅 속에는 무궁무진한 수만가지의 자원이 될수있는 보배가 들어 있는것이 본래 땅이 의미하는 본질이 될것입니다

지금 까지의 이야기는 통상적인 우리 인간들이 생각하여볼수 있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과연 하나님이 우리눈에 보이는 지구 즉 땅을 두고 말씀하셨을까하는것입니다

 

어찌하나님이 우리눈에보이는 땅을 두고 혼돈하고 공허하다고 말씀하셨겠습니까 ?

우리 사람을 두고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지금도 차꾸 창세기때의 땅 이야기로 생각하시면 어린아이의 지혜인것입니다

우리는 장성하였은즉 단단한 식물을 먹어야 합니다

 

사람이 새언약 그리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기 전에 존재하던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면 우리들의 신앙이 율법안에서 하나님을 경배할때 하나님이 느끼는 감정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독생자를 이세상에 보내시고 난후에는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뜻을 온전히 이루셨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땅이 혼돈하거나 공허하게 될수 없게되어 있는것입니다.

이 일의 성취마무리작업을 위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금 일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5: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하나님께서는 요한복음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제는 하나님을 믿은 모든자를 향하여 혼돈과 공허하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

 

제가 태초란 자기자신이 태어난 때가 태초라고 하였더니 별 이상한 소리도 다 들어보겠다고 공격도 받아 보았습니다 내가 태어남으로 우리눈에 하늘과 땅이 창조되는것입니다

내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우리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과 온갖 산천초목의 아름다움은 보지못하였을것이며 하나님의 이름도 부를수 없었을것이며 믿음도 신앙도 가질수 없었을것입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나게 된것은 어마어마 하게 큰사건인것입니다.

 

십계명중에 네부모를 공경하라고 하니까 단지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공부시켜주시고 보살펴주심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부모님은 우리에게 육신적인 생명을 주시고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시켜주시는 일을 하시기 때문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적으로 부모님을 공경하여야 함은 물론이고 또한 부모님의 사랑은 우리가 측량할수 없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나  육신적인 한정된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생명으로 옮겨가게 되므로 이보다 더큰 사건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러한 일에 대하여 우리가 깊이 깨달을 때에 세상적인 명예나 권세나 부자로 사는것은 아무 가치가 없는것이며  사도바울이 말한것과 같이 배설물에 지나지 않는것에 일평생을 매달리므로 때 (時 ) 를 놓치고 우리가 태어날때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소유 ( 생명) 을 다 허비하여 버리는 ( 탕자의 비유) 삶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이제 우리는 육신적인 내가 아니요  하나님의 성전으로 변하였기 때문입니다

 

고전 3 :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시는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혼돈 (混沌 ) 이라는것은 모든것들이 섞이어서 혼란스러움을 말하는데 이 혼란스러은 일들은 어두운 가운데서 이루어 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요 1 : 4 -5 (말씀)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 알지못하더라 )

 

즉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나타나는 현상을 혼돈스럽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람들이 어두운가운데 있으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지 못하므로 혼돈스럽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혼돈스럽다고 말할때에는 어떠한 뚜렸한 목표설정이 되어있지 않는경우를 말하는것이며  이리갈까 저리갈까 갈팡질팡하는 모습인데 이는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안에 거하지 못할때 일어나는 현상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이 혼돈하다는 말씀은 우리가 밟고 다니는 땅이 아니요 ,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지 못한자를 말하고 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공허 (空虛)라는 말은 한마디로 무엇인가 채워져야 할자리가 텅비어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우리인간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는  꽉차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이 없을때 즉 죽음이라는 그림자가 나와 함께할때 공허한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호의 호식하고 부귀영화를 누려도 죽음이 있는 곳에 기쁨이 계속 존재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그것을 알고 있으며 이것을 하나님은 공허하다고 표현하여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흑암 (黑暗 ) 이 깊음위에 있고...

 

이말씀은 그냥겉으로 읽어보아도 이해가 잘 안되는 말씀입니다

글자그대로 검고 (캄캄한) 어두운 (빛이없는 :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자) 곳을 말합니다

이 흑암이라는 말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우리에게 그 의미를 알려주고 계십니다

 

마 4 : 15-16 스불론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길과 이방의 갈릴리요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는 자들에게 빛이 비추었도다.

 

골 1 :13-1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견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이말씀을 통하여 보니까 흑암이 사람이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런데 흑암에 앉아있는 자들에게 빛이 이제 비추어지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고 하였는데 위 말씀에서 보니까 이를 사망의 땅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들은 아직 비유의 말씀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을 아직 알지못하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이며   흑암이라는 말은 곧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하늘 에 대하여 잠깐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말씀 여러곳에 하늘은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늘 = 하나님 ( 마 6 : 9 하나님 = 말씀 ( 요 1 :1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나신분 =  예수님 ( 요 1 :14 )   예수님 = 하나님의 본체 ( 빌 2 : 6 )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신다고 하니까 저 공중 어느공간 하늘에서 육신의 형상으로 오시는것으로 알고 계신분들도 계신것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자세히 읽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이며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신다고 예수님이 직접하신 말씀에 대하여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신앙이 헛되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 요 5 :39 )  ( 마 13 :34 )

 

※ 꿈에 본 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

(使者)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위 말씀에서 하늘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이제 땅과 하늘을 이어주는것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사닥다리 라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닥다리라는것은 하나님은 무엇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땅은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늘은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시말하여 사람과 하나님을 연결하여 주는것이 사닥다리입니다

땅 즉 사망에 있던자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연결하여주는것이있는데 사닥다라가 이 사명을 감당한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닥다리라는 것이 나무로 만들어 놓은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이 연결되어 있는것을 하나님은 사닥다리라고 표현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닥다리를 지금 야곱이 꿈에 돌베게 즉 예수님을 통하여 보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사닥다리가 땅에서 하늘까지 닿아있었는데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자 ( 使者 )라는 말은  하나님이 부려먹은 사람을 사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통하여 땅과 하나님 사이를 연결하여 놓은것을 사닥다리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전장에서도 여러번 말씀드린적이 있는데 성경에는 족보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난날 제가 청년부시절에는 이 족보를 달달외운 일도 있습니다  아무 뜻도 모르고 외우곤하였습니다

그러면 땅에서 사람이 사닥다리를 통하여 하늘까지가서 하나님를 만나는 경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가복음 3 : 1 - 38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때에 삼십세쯤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데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그 이상은 맛닷이요 그 이상은 레위요 그 이상은 멜기요 그 이상은 안나요 그 이상은 요셉이요 그 이상은 맛다디아요 그 이상은 아모스요 그 이상은 나훔이요 그 이상은 에슬리요 그 이상은 낙개요 그 이상은 마앗이요 그 이상은 맛다디아요 그 이상은 서머인이요 그 이상은 요섹이요 그 이상은 요다요 그 이상은 요아난이요 그 이상은 레사요 그 이상은 스룹바벨이요 그 이상은 스알디엘이요 그 이상은 네리요 그 이상은 멜기요 그 이상은 앗디요 그 이상은 고삼이요 그 이상은 엘마담이요 그 이상은 에르요 그 이상은 예수요 그 이상은 엘리에서요 그 이상은 요림이요 그 이상은 맛닷이요 그 이상은 레위요 그 이상은 시므온이요 그 이상은 유다요 그 이상은 요셉이요 그 이상은 요남이요 그 이상은 엘리아김이요 그 이상은 멜레아요 그 이상은 멘나요 그 이상은 맛다다요 그 이상은 나단이요 그 이상은 다윗이요 그 이상은 이새요 그 이상은 오벳이요 그 이상은 보아스요 그 이상은 살몬이요 그 이상은 나손이요 그 이상은 아미나답이요 그 이상은 아니요 그 이상은 헤스론이요 그 이상은 베레스요 그 이상은 유다요 그 이상은 아곱이요 그 이상은 이삭이요 그 이상은 아브라함이요 그이상은 데라요 그 이상은 나홀이요 그 이상은 스룩이요 그 이상은 르우요 그 이상은 벨렉이요 그 이상은 헤버요 그 이상은 살라요 그 이상은 가이난이요 그 이상은 아박삿이요 그 이상은 셈이요 그 이상은 노아요 그 이상은 레멕이요 그 이상은 므두셀라요 그 이상은 에녹이요 그 이상은 야렛이요 그 이상은 마할랄렐이요 그 이상은 가이난이요 그 이상은 에노스요 그 이상은 셋이요 그 이상은 아담이요 그 이상은 하나님 이시니라  

 

땅 사람부터 시작하여 하늘 하나님까지  사람이 사닥다리 역할하여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까지 이르신것을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1 :1- 16 절을 차분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역대상 ( 歷代上) 과 역대하( 歷代下) 는 이스라엘 족보나 역사를 다시 재정리 하여 놓은 내용입니다

한번 쭉읽어보셔서 다시한번 반추하여 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 使者)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지금 아곱이 잠들어 꿈을 꾸면서 보고있는 장면입니다

하나님의 사자는 하나님의 쓰임을 받은 사람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사자가 오르락 내리락 한다는 말은 우리가 성경말씀을 볼때 위에서 족보를 통하여 본 사람들이 하나의 사닥다리역할을 하면서 하나님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것인데

우리 신앙하는자들이 이 사람들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게 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서 우리가 성경말씀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말씀을 보는것을 오르락 내리락 한다고 표현하고 있는것입니다 

깨달아 알아야 할것은 여기서 말하는 사자는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 자신이라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오르락 내리락하는 가운데 변화가 있게 되는데 이를 믿음이나 신앙이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변화라는 말은 거듭나는것을 말하는데 육신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변화되어진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말씀이 어렵습니다  말씀의 의미을 생각하시면서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말씀을 야곱의 이야기로만 생각한다면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것과는 상관이 없게 되는것이며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서 하나님이 하신일에 대한 역사공부하는것에 불과한것이 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의 중간 말씀은 여러분 스스로 알수있는내용입니다

생략하고 다음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야곱이 잠이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 果然 )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제 잠들어서 꿈꾸던 아곱이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야곱의 하는말을 잘새겨보야 합니다  말씀인 즉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과연이라는 말은 알고보니, 사실로 , 정말로, 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하나님에 대하여 추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사실적으로 확실히 알게 되었다는 말인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우리의 신앙이 아직까지는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보니 (잠에서 깨어나보니) 과연 하나님이 이 말씀가운데 계시더라 하는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 (殿 ) 이요.

 

하나님을 알기전에는 두려움이라는것이 야곱에게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무슨이유로 하나님이 계신곳을 알고나서는 두렵다고 말을 할까요 ? 우리가 생각할때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으니 두렵기 보다는 오히려 좋아할것같은데 말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주일날 교회갔다오는것으로 주일성수잘하면 그것이 하나님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것으로 알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나님믿고 신앙을 하는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매일 교회안에 있으면서 성경책읽고 찬송가부르고 한다고 하여서 그것이 하나님앞에 좋은 믿음의 소유자라고 말하는것도 우스운 이야기가 될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야곱과 같이 잠들어있는가운데에서는 하나님을 알지못하므로 우리의 신앙이 혼돈과 공허와 깊음가운데서 머무르고 방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문자적으로만 성경말씀을 보고 또 이렇게 신앙하는것이 정통이라는 말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 나의 지난날 잘못된 신앙에 대하여 두렵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렇게 하는신앙이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인줄 알았는데 잠에서 깨어나서 하나님을 알고 보니 두렵다는 말인것입니다 

지나간 형태로 신앙을 하여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는 말인것입니다

 

※ 이곳이여 다른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 (殿 ) 이요 

                                            

 이곳이 다른것이 아니라

 

이곳이 다른것이 아니라 라는 말씀의 뜻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다 이루어 놓으신 성경말씀을 이곳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격책은 생명책이요 하나님의전 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 5 :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거하는것이로다

 

 

※ 이는 하나님의 전 (殿 ) 이요

 

돌베게하고 있던것이 알고 보니 하나님의 전 (성전) 이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신앙하고 있었는데 깨어있지못하고 잠들어 있었다는 말입니다

돌= 예수님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 계신곳이더라 라는 말인것입니다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이리고 입이 달도록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인 예수님이 하나님의 성전인데 이는 한발더나가서 보면 성경말씀을 말하고 있으며 또 한발더나가면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경우에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 될수가 있는가를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가운데 거하게 될때에 우리가 하나님의성전 이 될수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요 1 : 14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 (예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이는 하늘의 문 () 이로다

 

예수님이 하늘 문이라는 말이지요    하늘 = 하나님 = 말씀

   

⊙  땅에 속한자 = 하나님의 성경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을 알지못하며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

⊙ 하늘에 속한자 = 하나님의 성경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

 

요 10 : 7  →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온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예수님이 하늘로 가는 문이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말씀이 하늘의 문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이름의 뜻이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이므로 이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말씀으로 들어가지 않는자는 다 절도요 강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는 돈밖에 모르게 되므로 이들이 곧 성도들로부터 절도하는자요 강도질하는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는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하였는데 어찌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이름이 돈과 함께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의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의생명을 모르자는 사망가운데 있는자이며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좋아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예수님 이름을 팔아서 돈을 취하는자들이며 예수님은 이러한자들을 절도요 강도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결단코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곳에는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말도하기싫은 이러한 말을 제가 자주 하는것은 일만악의 뿌리인 돈때문에 우리의 신앙이 천국을 침노하여 빼앗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야 하는데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므로 영생이 아닌 지옥을 향하여 사망으로 가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사닥다리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수많은 사람을 시대별로 연결하셔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것을 사닥다리라는 말로 표현하여서 야곱을 통하여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이 우리 신앙하는자들를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기 위하여 만세전부터 계획하셨던 일이며 하나님의 모략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니라.

라고 말씀하신것을 볼수있습니다 (요 10 :6 )

하나님께서 비유을 베풀어서 하신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생영인 영생에 이르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146 번째 시간으로 히스기야 왕이 택한 그림자  십도( 十度)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왕하 20 : 8 - 11  →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낫게 하시고 삼일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게 하실 무슨 징조가 있나이까 이사야가 가로되 여호와의 하신 말씀을 응하실일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왕에게한 징조가 임하리이다  해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갈것이니이까 혹 십도를 물러갈것이니이까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가기는 쉬우니 그리할것이 아니라 십도가 물러갈것이니이다 선지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아하스의 일영표 ( 日影表 )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로 십도를 물러가게 하셨더라

 

이본문 말씀을 이해 하기위하여는 열왕기하 18-21장 까지 한번 쭉 읽어보시고 역대하 29 - 32장 까지 읽어보시고 이사야 38장을 읽어보셔야 히스기야 왕에 대하여 알게됩니다

그리고나야  이 말씀의 취지를 이해할수 있습니다

이 성경말씀은 읽어봐도 비유말씀을 깨달아보는것은 고사하고 우선 겉으로 읽어봐도 금방 이해가 가지 않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히스기야는 유다왕 아하스왕의 아들로써 왕이 되었을때의 나이는 25세 였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29 년을 다스린 왕이며 그의 모친의 이름은 스가랴의 딸 아비야였습니다

그는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행위와 같이 정직하였으며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고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스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던것입니다  (느후스단이라는 말은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하나의 놋조각에 불과하다고 없애버린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시대적으로 이미 지나버린 쓸모없는 싱징적인것에 백성들이 분향하므로 없애버린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십자가의 형상을 지금도 만들어놓고 거기에대고 예배를 하나님앞에드리므로 허상에 불과한 십자가의 모양을 없애버리는것과 같은것입니다)   ( 민수기 21 :4-9 참조요 )

제가 이렇게 말하면 어느분은  당신은 그럼기독교를 부인하는것이냐? 십자가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기독교의 상징이지않느냐 라고 반론을 제기할수 있을것입니다

십자가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서 죄인을 죽이는 즉 사형시킬때사용하는 형틀이었던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멸하셨는데 그 죄인을 죽이는 십자가를 두고 지금도 거기에대고 향으로 분향한다면 미련한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고전 1 : 18- 21  → 십자가의 도 ( )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있는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있는자가 어디있느뇨 선비가 어디있느뇨 이세대에 변사가 어디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하신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지혜로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것으로 믿은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위 말씀도 비유의 말씀으로 깨닫기가 매우 어려운 말씀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대신 상징적으로 우리에게 나타나 보일것은 한가지도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성경과 만물에 밝히보여지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말씀으로만 우리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려주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시대 광야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므로 하나님이 불뱀을 보내어 하나님과 모세선지자를 원망하는자를 물게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중에 죽은자가 많으므로 모세가 하나님앞에기도하므로 모세가 불뱀을 만들어서 장대위에 메달아 놓으므로 물린자마다 이놋뱀을 쳐다보므로 살았던것입니다  이 장대에 달렸던 놋뱀이 예수님의 그림자로써 십자가를 말하고 있는것이며 오늘날 사망의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실것을 미리 보여 주신것입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 히스기야왕시대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놋뱀에 분향하므로 히스기야 왕이 이 놋뱀을 때려 부수었던것입니다  히스기야왕은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였던것입니다

전에도 제가 십자가에 대하여는 전장에서도 말씀드린적이 있는데 오늘날도 유대인들이 죄를 지으면 죽이는 형틀인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우리들의 모든 죄를 대속하여 죄를소멸하여 주셨는데도 아직까지도 우리들은 항상 죄인이라는 말을 입에달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 사실인것입니다

교회건물에 우뚝서있는 십자가를 보면 히스기야가 모세시대에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메달아놓아서 그것을 쳐다본자들이 다 살아난것을 알수 있는데 히스기야가 하나님앞에 감히 자기 마음대로 이 놋뱀의형상을 놓고 분향했던자들을 향하여 개인적인 감정이 있어서 없애버렸겠습니까?

 

유전을 따라 하나님을 모르고 분향하고 있기때문에 부숴버렸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십자가는 죄인을 죽이는 형틀이므로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죄인이 가지고 있는 사망을 부숴버리시고 부활하신 것인데 왠일인지 우리는 매일 죄인이라고 말을하며 허상에 불과한 십자가를 앞세우고 이 십자가가 마치 우리를 다시 구원하는 하나님의 표상인양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에 대하여 무지한자로 하나님을 믿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지금우리가 우리입으로 죄라고 하는것은 우리 육신을 두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내가 누구를 미워하였다든가 누구를 속여먹었다든가  거짓말을 하였다든가 사기를 쳤다든가 기타 등등.....세상에서 행하여지고 있는 법적인 잣대를  들이대고 우리스스로 우리를 판단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령적인 사고에서 나오는것이 아니라 육적인 사고에서 나오는 세상적인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대제사장으로 지금 우리가운데서 역사하고 계신데 우리는 우리 생각대로 모든일을 판단하고 행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회개의 뜻을 모르고 있으니까 매일 기도 한다고 하면서 기도의 상대가 실상은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상대하며 일상생활에서 일어났던일에 대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소위 용서하여 달라고 말하는것을 우리는 다른말로 회개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사이에 일어난일에 대하여 상관하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항상 ( )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하나님이 간섭하신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안믿고 성경을 안보아도 우리가 생각하는 회개의 개념은 우리 양심에 다 있는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사사시대에 왕이 없으므로 백성들이 어떻게 하였습니까?

 

삿 21 : 25 →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 (所見 ) 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지금 우리가 잘잘못을 말하는것이 사사시대의 백성들과 다를것이 없이 똑같이 행동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에게 지금 왕이 없는것이 아니지않습니까 ? 예수님이 우리의 왕으로 계신데 왜 우리의 소견에 즉 양심에 의존하여서 모든일을 판단하며 행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는 것입니다

다만 사사시대와 다른것이 있다면 입으로는 예수를 부르고 있다는것이 다를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너희가 입술로만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책망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입술로 예수를 천만번 불러도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향하여 너희가 나를 헛되이 경배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의미를 모르고 아무리 불러봐야 예수님과 나사이는 관계없는 일이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홍길동이라는 사람에 대하여 알지못하는 사람이 홍길동이라는 이름을 천만번 불러봐야 홍길동이라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자기 이름을 부르고 있으므로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자기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볼때 저사람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과 같은 이치가 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의 입술에 파숫꾼( 진리 )을 세워 지키라는 말씀의 뜻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전장에서도 말하였지만 예수님은 령으로 계신데 왜 우리들의 믿음은 령적이지 못하고 차꾸  육신적인것을 가지고 어린아이가 사탕사달라고 부모님에게 보채는것과 같은 장성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자라면 좀 당당하여야 하는데 매일 징징거리며 울면서 기도하고 회개한다고 하는것을 보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참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세상살아가는데도 자녀가 매일 부모에게 징징거리며 무엇무엇 하여 달라고 하면 부모입장에서는 언제 철이 들까 ?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어린아이때는 통합니다만 장성하여가지고도 그러면 부모입장에서 보면 하심한 일이되겠지요

철이 없다는 말은 아직 하나님에 이르는 지혜가 없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십자가가 없으면 교회인지 몰라서 사람들이 안올까봐 십자가를 세워놓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우리가 착각하는것중에 하나가 우리가 전도를 하여야만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구원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성경은 하나님이 전도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을 간과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을 고전 1:18-21 절에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세상적인 우리들의 지식과 학문가지고 지혜있다던가 총명하다고 하는자들의 생각을 폐하여 버리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는 저부터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금 일하고 계신데 무슨일을 하고 계신지 우리가 무지하므로 알고 있지 못하는것입니다 ( 요 5 : 17 )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 믿는자들의 신앙은 자기가 하나님을 대신하여서 어떠한 무엇인가 행위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것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한다는 말로 표현되어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빛 (생명 )이 어두움에 비추면 사망 은 자연히 물러가게 되어있는것입니다

 

슥 4 : 6 → 그가 ( 천사 ) 내게 (여호수아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아니하고 능 ( )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 ( )로 되느니라

 

우리들의 힘으로 능력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할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신이 우리가운데서 역사하여주셔야 우리가 영생의 길을 갈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의 뜻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을 한구절 떼어서 인용하면서 설명을 하려니까 앞뒤 문맥이 부족함을 느께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위에서 앞뒤문맥을 이해 하시기위하여  열왕기하 18장-21 장 과 역대하 29장에서 32장까지 그리고 이사야 38장을 읽어보시기를 권하였던것입니다

 

유다의 13대왕 히스기야는 아버지인 아하스왕때 외부의 침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히스기야는 자기가 왕이 되자마자 나라을 지키기위하여  인접하여있던  애굽,블레셋,시돈,에돔,모압 암몬등과 동맹관계를 맺고 앗수르라는 나라를 쳐부술것을 모의 합니다

이 시기에 있던 선지자가 이사야 인데 이사야는 히스기야왕의 이러한 행동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계속 조언을 합니다

그러나 히스기야 왕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을 안듣고 자기 생각대로 밀고 나가므로 하나님께서는 앗수르 나라에 힘을 실어주시므로 히스기야 왕의 연합군들은 힘을 합하여 앗수르를 대항하여 싸웠으나  큰패배를 당하게 됩니다  앗수르는 유다의 성읍들을 점령하여 약탈하고 20만명이나 되는 포로들을 잡아갑니다

앗스르는 또 제 2차 침략을 한다고 히스기야를 협박하고 진격을 감행하려고 합니다

 

그때서야 히스기야는 하나님앞에 기도하게 되고 이사야 선지자로 부터 유다를 구원하여 주실것을 간청하므로 이사야 선지자가 이를 받아들여서 앗수리가 군사  십팔만오쳔명을 데리고 유다를 향하여 진격할때 하나님은 앗수리아 군사를 하룻밤에 다 죽여버려서 송장이 되게합니다 ( 왕하 19 :35 )

결국 앗수리아왕 산헤립은  앗수리아의 수도 니느웨로 도망을 가게 되는데 이드람멜렉과 사레셀에 의하여 사로잡혀서 칼로 쳐죽임을 당하므로 앗수르는 망하고 왕인 산헤립은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됩니다

히스기야 시대의 역사적인 사실에 대하여 잠깐살펴보았습니다

 

오늘말씀의 키 포인트는 그림자에 관한이야기입니다

이제부터 히스기야왕 (BC725-696 )을  유다의 13대왕으로만 알고 성경을 이해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곧 히스기야가 나의 그림자임을 알고 성경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히스기야 왕도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되어있는자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기바랍니다  글로 쓰다보면 쓰고 싶은말도 많이 생략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더 많이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오늘날은 참목자이시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계시므로 우리가 성경을 서로보아가면서 서로 협력하여서 선(생명 )을 이루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길을 함께 동행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달란트 비유로 우리의 믿음에 대하여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 25 :14-30 절을 자세히 읽어보시면서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많이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는 장사를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주인으로부터 한달란트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전혀 모르고 신앙하였던 사람인것을 알수있습니다

주인은 여행을 떠나기전에 어떤사람에게는 다섯달란트 또 어떤사람에게는 두 달란트 또 어떤사람에게는 한달란트를 주고 장사를 하여서 이익을 남기게 합니다

세월이 지난후 (오늘날을 말합니다) 에 주인이 (하나님)이 돌아와서 달란트받은 종들과 셈을 하게됩니다

다섯달란트나 두달란트를 받았던 사람은 이익을 남긴것을 주인에게 보고를 합니다

주인은 그들에게 참잘하였다고 칭찬을 하십니다 말씀인즉 네가 적은 일에 충성을 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정도를 하나님은 보시고 말씀하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한달란트 받은 사람은 무엇이라고 주인에게 말을하고 있습니까

 

주인님은 심지않는데서도 거두시고 씨를 뿌리지도 않는데서도 거두시는 능력이 많으신분이라서 나는 한달란트를 땅에 묻어놓았다가 다시 주인님에게 드린다고 말을 합니다

주인은 한달란트를 받았던자를 향하여 이 악하고 게으른종이라고 책망하시면서 저 쓸모없는 종을 바깥어두운곳 (사망) 으로 내어 쫓아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한달란트 받았던 사람은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보고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려고 노력을 하지 않았던자 이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인은 그를 향하여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을 볼수있습니다

 

이 예수님의 말씀을 잘못이해하고 있는 일부 지도자는 이 말씀의 뜻을 하나님을 믿지 않은 많은 사람을 전도하여야 하는데 한달란트 받은 사람은 한사람도 전도를 하지 않는사람이라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누구말처럼 코에걸면 코걸이가 되고 귀에걸면 귀걸이가 되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그렇다면 전도 많이 한사람은 천국가고 전도 못한 사람은 지옥간다는 말이 되는것입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데 사람들사이에 위 아래가 어디 있습니까  오늘날은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하여 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저 같이 신학을 전공한 사람만이 지도자가 될수있는 자격이 있다고 보증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셨나요 ?  아니면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적이 있으신가요?  

신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 받고 목사안수받은 사람이 지도자가 될수있다고 성경에는 쓰여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인간인 사람들이 자기들의 하나의 이익집단을 만들어서 운영하며 돈벌이 하고 있는것에 불과한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잣대로 하나님 나라의 일에 관하여 사람생각대로 마음대로 재단하여서는 안되는것입니다

모든성도가 다 하나님의 백성이며 서로가 다 지도자이며 그리고 우리의 신앙 위에는 큰 지도자이신 대제사장 예수님이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사 1 : 1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성경의 비유말씀에 댜하여 서로 이야기 하여보자) 너희의 죄가 주홍같을지라도 눈과같이 희여질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비유인 성경말씀에 대하여 서로 모여서 의견을 나누어서 A 라는 사람이 깨닫지 못하였던 말씀을 B 라는 사람이 깨달을수 있으므로 서로 마주앉아서 변론하는것이 믿음이며 이러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되며 주인이 주신 달란트에 많은 이익을 낼수있는 장사를 할수있다고 예수님은 비유로 마태복음을 통하여서 다시 말씀하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신앙이 한달란트 받은자에게만 의존하여 신앙 한다면 나 또한 한달란트 받아서 하나님 나라가 아닌 땅에 ( 세상나라 ) 묻어놓은 (말씀을 깨닫지못하는 )어리석은 자가되어서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지못하고 바깥 사망의 어두운곳으로 쫓겨나게 된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낫게 하시고 삼일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게 하실 무슨 징조가 있나이까 이사야가 가로되 여호와의 하신 말씀을 응하실일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왕에게한 징조가 임하리이다

 

히스기야가 죽음의 병에 걸렸습니다  우리모두가 죽음인 사망에 있음을 지금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삼일안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게 할 징조가 있느냐고 선지자 이사야에게 물어봅니다

삼일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간다는 말은 예수님이 3일만에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에 계신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도 3일만에 부활하여서 하나님의 보좌우편에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벧후 3 : 8 → 사랑하는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것같이 더딘것이 아니라 오직너희를 대하여 오래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참으로 어려운 말씀입니다

하루가 천년이라고 하셨으니까 예수님이 3일만에 부활하셨다는말은 3천년만에 부활하셨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3일동안 어디에 계셨었습니까? 무덤안에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땅속에 3일동안 묻혀있었다고만 생각하면 우매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무덤을 무엇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신가를 보도록하겠습니다

 

시편 5 :9  → 저희 입에 신실함이 없고 저희 심중이 심히 악하여 저희 목구멍은 열림무덤같고 저희 혀로는 아첨 (阿諂 = 거짓을 진실인양 드러내어 상대의 환심을 사는말) 하나이다

 

눅 11: 43-44 → 화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자리와 시장에서 문안받은것을 기뻐하는도다 화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 (平土葬 ) 한 무덤같아서 그위를 밟은사람이 알지못하느니라

 

마 23 :27-28  → 화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같으니 겉으로는 아릅답게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것이 가득하도다

 

무덤에 관한 이야기는 수도 없이 많이 있으나 대충 몇구절 적어보았습니다

요지는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신앙생활하지못하고 있는자를 향하여 무덤으로 표현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무덤에 있던자들이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때가 온다는것입니다

 

요 5 : 28 →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속에 있는자가 다 그의 (예수님 ) 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 선한일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일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똑같이 무덤안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데 선한일을 행한자가 있고 악한일을 행한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선한일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나와서 영생을 하게되며 악한일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와서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 선한일을 행한자   선 = 하나님 (막 10 :18 )    

일 =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자 ( 요 5 :17 ) →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 ( 생명 )

즉 비유인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의 믿음을 선한일을 행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들이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막 10 :17-18  →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사람이 달려와서 꿇어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한분외에는 선한이가 없느니라

 

악한일을 행한자 → 악 = 바람에 나는 겨 ( 시 1 : 4 )    바람 =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선지자를 말하며 겨 즉 쭉정이로 나타남 ( 사망 ) 

 

즉 비유인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겉말씀에 머물러 있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지못하므로 알곡이 되지 못하고 쭉정이로 남아있으면서 일을 하고 있는자를 말함

성경의 문자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말씀을 비유의 말씀으로 알지아니하고 실상으로 알고 신앙하는자를 말함

 

눅 3 :17 → 손에 키 ( 농촌에서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기구 ) 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 ( 淨= 깨끗하게함 ) 하게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천국)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않는불 (지옥) 태우시리라

 

렘 5 : 13 →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아니한즉 (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히스기야가 3일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게되는것을 말하려다 보니까  여기에 상관되는 말을 하다보니이야기가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3일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려면 유월절과 함께 설명이 되어져야 합니다

모세의 유월절 / 예수님의 유월절 /  마지막 우리믿음의 유월절 / 이 설명이 되어져야 합니다

3 일에 대하여는 말이 너무길어지므로 다음기회에 또 말씀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오늘은 오늘 주어진 제목의 말씀안에서 깨달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해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갈것이니이까 혹 십도를 물러갈것이니이까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가기는 쉬우니 그리할것이 아니라 십도가 물러갈것이니이다 선지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아하스의 일영표 ( 日影表 )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로 십도를 물러가게 하셨더라

 

그림자라는것은 해 (sun) 와 상관이 되어있습니다   해가 있으면 어떠한 물체가 있어야 그림자가 생길수가 있는것이다  해 = 하나님 ( 시84 :11)  하나님의 그림자는 신앙하는자를 말하고있는것입니다

 

히스기야에 대하여 조금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히스기야는 이사야 선지자로 부터 네가 죽고 살지못하리라 는 말을 듣게 됩니다

 

왕하 20 : 1 - 3  → 그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저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처치하라 네가 죽고 살지못하리라 하셨나이다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 ( 眞= 참=하나님 실 (果 ) = 열매 = 씨 = 말씀 (눅 8:11 )     진실로 = 하나님의 말씀으로) 과 전심으로 주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 (善 ) 하게 행한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

 

히스기야의 이러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그의 병을 고쳐주시고 15년을 더 생영을 연장시켜주시게 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병고침을 받고 난후에 히스기야가 징조에대하여 이야기를 하니까 이사야 선지자가 해 그림자 십도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하나님께서 병을 고쳐주어서 15 년을 더 살게 하여주었으면 하나님의 은혜로 생명의 연장을 받았다고 하나님앞에 감사기도를 하면 그것으로 끝인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왜 난데 없는 해 그림자가 십도를 나갈것이냐 혹 십도를 물러가게 할것이냐라는 이사야 선지자가 히스기야에게 말을 하는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니까 히스기야의 대답이 그림자가 십도를 나가는 것은 쉬우니 그리 할것이 아니라 십도를 물러가게 할것이니이다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 간구하매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해그림자를 십도 뒤로 한것이 아니라 그의 아버지인 아하스왕의 해 그림자로 십도를 물러가게 하여서 히스기야가 병이 치료된후에 3일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갈것과 그의 병을 15년 연장하여 주심에 대하여 징조를 주시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내용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문자적으로만 이해하려고 하여도 어려운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는것인가를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에서도 해 이야기가 나오는데 다른 성경구절에서도 태양이 머무는 장면이 나옵니다

수 10 : 12-13  →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징표로 나타난것은 모든자에게 나타난것이 아니라 여호수아와 히스기야 에게만 나타나보였다는것을 간과하면 말씀의 뜻을 알지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세상에서 말하는 과학적으로 태양과 지구의 상관관계를 이야기하는 우 ( )를 범하게 됩니다

여호수아가 대적인 아모리족속을 이기기 위하여 태양을 중천에 머물르게하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않게한것은 하나님이 여호수아의 기도에 응답하신것인데 이는 여호수아에게만 적용이 되었던 것인것입니다

성경에서의 대적과의 싸움은 사망과의 싸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족속과 아모리 족속의 싸움으로만 알고 하나님을 믿은 이스라엘족속을 하나님이 전쟁에서 이기게 하여 주었다는 정도로만 성경을 이해한다면 이는 참으로 하나님을 모르는자 인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물음을 던지면 아마 성경이 쉽지가 않다는 생각이 드실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이해가 안되면 성경책을 집어던져 버리는경우도 저는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성경말씀과 싸우게 됩니다  나자신이 사망에서 벗어나고자 사망과의 전쟁인데 사망이 그렇게 쉽게 하나님 믿습니다 한다고 금방 물러갈것 같으신가요?  절대 물러가지 아니하고 버팀니다  이말은 다시 말씀드리면 비유의 말씀이 쉽게 깨달아지지 않는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은 압복강가에서 날이 새도록 천사와 싸워서 천사를 (천사=하나님=말씀) 이겼던것입니다

이기다 = 깨닫다 ( 요 1:5 주 2 )

 

히스기야는 그림자가 앞으로 나가는것은 쉽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해= 하나님 ( 시 84 : 11 ) 그림자를 만들어주는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림자는 행동주체에 따라서 움직일뿐이지 그림자 자신이 어떠한 행위는 절대 할수없는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을믿는 신앙도 우리의 행위에 따라서 우리는 천국도 가고 지옥도 가는것으로 우리 스스로 판단을 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지도자들이 그러한 방향으로 말하는것 또한 사실인것입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을 믿은다하여도 교회에 안나오면 믿음이 없다든가 십일조를 안하면 안된다든가 주일성수 안하면 안된다든가 기타 등등 ....여러가지의 내용을 가지고 이러한것들이 마치 하나님의 말씀인양 말씀을 전하고 있는것이 현실인것은 누구도 부인은 할수없을것입니다

위에 있는 말씀은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일이며 이러한것을 두고 하나님앞에 믿음이라고 말하면 안되는것이며 이러한자를 성경은 삯꾼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의 그림자가 되어 하나님만 따라가면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대로만 행하면 되는데 하나님은 령이시니 령의 그림자가 되어야지 육신적인 그림자를 따라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목자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신것입니다

우리의 목자가 있는데 왠일인지 사람들은 육신적인 사람의 그림자를 따라서 믿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육적인 사람은 어떠한 공동체를 형성하여서 자기들의 의를 나타내고자 힘을쓰며 말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고하면서 스스로를 하나님보다 더 자존하므로  많은 교파들이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어떠한 집단이 차꾸 형성이 되어 하나님앞에 나뉘게 됨으로 눈에 보이지않게 서로 시기하고 분쟁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자기 교파가 하나님앞에 의롭다고 강변하며 신앙하는자들은 큰 집단을 형성하여 세상에서 자기교파의 위상을 자랑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본의 아니게 나타나는것이며 꼭 의도하여서 나타나는것은 아닌것에 문제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들에 관하여는 어느교파를 떠나 모든교파가 자기교파을 스스로 합리화하고 정당화하게 됩니다   당연한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것이며 필경은 큰성 바벨론으로 변신하게되어 하나님의 진노가 있게되는것입니다    ( 계 18 :1-3 )

육신적인 그림자를 따라가면 인도하는자나 그림자가 되어따라가는자나 다 사망에 이르게되는것을알아야 할것입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고 사도바울이 그렇게 목이 터지라고 외쳐봐야 메아리 없는 소리가 되어 우리 신앙안에 자리하고 있는것입니다

제말은 우리가 먹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돈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돈을 벌어야 먹고 살수있는것이지요. 회사나 장사를 하는것이 하나님을 위하여 하는일입니까 . 아니지요 우리 육신의 일용할 양식을 구하기 위하여 회사를 다니며 장사를 하거나 사업을 하거나 농사일이나 기타 모든일을 하고 있는것이지요

이러한 일들은 우리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는한 또는 살기위하여는 당연히 해야할일인것입니다

 

다만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놓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는자를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은다고 하는것입니다 

 

출 20 : 7 →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은자를 없다 아니하리라

 

이와같이 하나님앞에 오늘날도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하나님 제단에 돈 갖다놓고 하나님 이름 불러가며 중언부언 기도하는것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은것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신앙한다는것이 오히려 하나님앞에 죄를 짓은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리고 예배 장소는 가정도 괜잖고 또는 사회에 있는 공공장소을 적은 금액으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임차하여서 쓸수도 있을것입니다  

어느분은 초등학교를 빌려서 사용하신다고 하는데 찿아보면 여러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수 있을것입니다

세포가 분열하듯 적은 무리가 모여서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상고하는데  무슨 큰돈이 필요하겠습니까  

이러한 경우는 십시일반으로 모아서 하면 되는것이며 식사를 한번한다든지 다과나 커피한잔할때도 서로가 의견을 모아서 하는것이 좋다고  저는 생각이 되어집니다

우리의 신앙이 좋은뜻으로 하나님앞에 드리는 예물 (돈) 이 하나님앞에 악한일을 행하는자가 되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빙자하여서 예배드릴장소 구입하여야하니까 헌금이이 필요하다거나 교인이 늘어나서 새로 교회를건축하여야한다거나,  교회건축헌금는 꾸준히 하여야 한다거나  십일조나 헌금은 하나님께드리는것이니 빼먹지말라던가 하는 식으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 운운하며 모든 그럴싸한 명목을 붙여서 헌금을 성도들로부터 거둬들이는 일은 하나님앞에 악한일을 행하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왕노릇하다보니 천국을 향하여가는 하나님의 백성을 사단은 사망으로 자기들의 계획대로 끌고가게 되는것이며 결국 하나님의 성전은 돈때문에 부폐하여서 천국가는것은 고사하고 사망이 왕노릇하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있게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십일조라는 말도 하나 깨닫지못하고 십일조를 세상에서 돈벌이하는 나의 소득에서 십분의 일은 하나님앞에 받쳐야 한다는 해괴망측(駭怪罔測 )한 말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자들은 모두가 악한자이며 돈을 좋아하는자들이며 양의 문으로 들어가지 하니한자로 강도요 절도하는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요 10 : 1 )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돈받아먹고 사는 분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은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받아서 축적하여 그것으로 우리 믿음을 측량하는분이 아니란말입니다

100만원월급타는 자녀의 돈에서 소위 말하는 십분의 일에 해당하는 10만원을 받아먹고 사시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인것입니다

아직도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지아니하고 레위족속이 쫓던 아론의 반차를 쫓아 행하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멜기새댁의 반차를 쫓아 신앙하는자들에게는 돈은 필요없는것이며 다만 영생의 길을 가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레위족속이 따르던 아론의 반차를 쫓은 자들의 신앙에는 돈이 절대적으로 필요한것이며 필경은 사망으로 가게 된다는 사실을 깨우쳐 알아서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기를 바랍니다

더러운 입술로 변명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한자는 하나님앞에 설때에 유구무언 (입은 있으나 말은 못하는자) 하는자가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돈을 좋아하는자들에게 배설물인 똥을 그얼굴에 발라 주시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말 2 : 3  → 보라 내가 너희의 종자 (種子=지도자) 견책 (譴責 = 꾸짖음 할것이요 곧 너희 절기의 희생 (犧牲 =하나님께 바쳐지는예물)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 ( ) 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돈과함께 멸망당하리라 )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고자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을 십일조(나 하나를 하나님앞에 산제사로 드리는것) 라고 말하는것이며 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주시는것을 가장 기뻐하시는분이심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롬 12 :1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예배니라

 

세상에 속한 나라는 돈이 왕노륵하는곳이며  하나님께 속한 나라는 생명이 왕노릇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을 핑게삼아 하나님의 제단에서 돈이 왔다갔다하며 돈이 그사람의 믿음의 척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이라는 종이쪼가리에 불과한것을 왕으로 모시고  하나님 제단에 놓고 하나님앞에 영생을 달라고 기도하는 우리의 믿음을 하나님은 가증하다고 말씀하시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24 : 15 → 그러므로 너희가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곳에 선것을 보거든 ( 읽는자는 깨달을찐저)

 

우리를 멸망으로가게하는 가증한것은 돈을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거룩한곳은 하나님의 제단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 꺼리낌없이 하나님의 거룩한 제단에서 돈으로 하나님앞에 소위 십일조라는 명목으로 보답하는것은  당연한것으로 알고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거룩한 하나님의 제단에서 문자적으로 세상의 학문과 지식으로 말하고 있으므로 멸망으로 가는것을 두고  가증한것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한발더나가서 우리신앙하는자들이 이 돈의 개념을 잘알지 못하고 있으므로 읽는자는 깨달으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안에 이르지 못하는 가장큰 이유는 돈이라는 사실을 깨우쳐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세상에 다시올때에 믿음을 보겠느냐고 말씀하신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몰라서 성경을 몰라서 교회에 나가지 않아서  믿음이 없다는것이 아니라 돈이 우리마음을 지배하고 있다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연보괘앞에서 말하였으나 나를 잡은이가 없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인 즉 돈 생각만 하고 있는 사람들 앞에서 내가 하나님나라의 진리를 말하였으나 나와 함께하는자가 없었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성경말씀을 많이 아는사람은 구원을 받고 성경을 잘모르는 사람은 사망에 이른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반대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롬 4 : 1-8  → 그런 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희에게 의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일하는자에세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아니한자를 의롭다하시는 이를 믿은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한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 ( 복=영생 시133:3 ) 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아니하실사람은 복이 있도다함과 같으니라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림자를 설명하려고 하다보니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을 점검하여보는 차원 에서 많은 말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따라가며 하나님의 그림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해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갈것이니이까 혹 십도를 물러갈것이니이까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가기는 쉬우니 그리할것이 아니라 십도가 물러갈것이니이다

 

무슨 이유로 히스기야는 그림자가 십도를 나가기는 쉬우니까  십도가 물러갈것이라고 말을 하였을까요

히스기야의 말은 오늘날 우리신앙하는자들의 말인것입니다

그림자가 십도를 나가는것이 쉽다는 말은 시간적으로 볼때 아직 미래의 일인데 오히려 이것이 내가 알고 지나온 과거의 신앙보다는  알지못하는 미래의 신앙이  더 쉽다는 말인것입니다 

말의 의미를  언뜻보기는 굉장히 모순되어보이는것같으나 잘 생각하여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신앙은 시간적으로 볼때 지나간 과거는 아주 잘알고 있습니다  또한 사실적으로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돌아올일에 대하여는 지나간 과거보다 더 잘할수 있다고 모두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불완전한 나 (我 )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나는 아직까지는 (지나온과거) 미흡하였지만 앞으로는 좋은신앙을 할수있을것이며. 나는 천국을 갈것이며

나는 앞으로 정말 하나님만을 위하여 살아갈것이며  나는 앞으로는 모든사람을 사랑으로 대할것이며

기타 등등 .... 많은 일들에 대하여 쉽게 말을 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히스기야가 생각하는 그림자가 십도를 나가는것이 쉽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이미 지나온 과거의 신앙생활은 너무 잘못한 일이 많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잘할것이라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불완전한 나를 놓고 생각하여볼때 온전하신 하나님을 향하여 본인은 진실로 하는 말이지만 사실은 단 한가지도 실천할수 없는 일을  말로는 거침없이 쉽게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일이라고 너무도 쉽게 하나님의 그림자가 될수 있다고 본인은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보나마나 실상으로 나타날것은 거짓말인데 하나님앞에 밥먹듯이 지금히스기야는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사야 선지자의 물음에 대하여 히스기야의 대답은 그림자가 십도를 나가는 것이 쉽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양이 오늘날 우리 신앙하는자들의 모습이며 우리는 하나님앞에 너무나 쉽게 맹세의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를 아시므로 맹세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왜야하면 우리가 아무리 맹세한들 지키지도 못할것을 예수님은 아시기때문입니다

 

마 5 :33  → 또 옛사람에게 말한바 헛 맹세를 하지말고 네 맹세한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임금의 城 임이요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수 없음이라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것은 악으로 쫓아 나느니라

 

그러므로 히스기야는 하나님앞에기도할때에 무엇이라고 말했는가를 생각하여보아야 합니다

왕하 20 : 2-3  →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 ( ) 하게 행한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 

 

히스기야는 정말 진실한 믿음의 소유자였습니다  왜야하면 자기의 생명이 달려있는 일인데 하나님앞에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든지 어떻게 하여달라고 기도 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다만 자기가 지나온 과거 즉 하나님을 믿은 신앙을 지금 하나님앞에 고백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 알아야 할것은 우리의 신앙은 대개 매래에 대하여 많은 다짐를 하고 또 할수있다고 생각를 합니다

그러나 역설적인 말인것 같으나 사실은 과거를 아는것이 곧 미래를 아는것과 같다는 사실입니다

 

계 22 :13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러므로 히스기야는 지나간 과거의 해 그림자를 택하였던것입니다

그러면 지나간 해 그림자를 택하였는데 왜 이것이 히스기야의 생명이 15년을 연장하였느냐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지나간 그림자를 택하므로 자기의 아버지인 아하스왕의 시간을 먹고 들어가게 되었던것입니다

 

※ 선지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아하스의 일영표 ( 日影表 )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로 십도를 물러가게 하셨더라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말씀입니다 영생과 연관이 되기 때문입니다

본문말씀은 이사야 38장은 모두가 히스기야가 한 말을 더 자세히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이사야 38장을 모두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히스기야가 해 그림자가 십도가 뒤로 물러가는것을 택한것은 시간을 뒤로 돌리겠다는 말인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일영표와 십도라는 의미를 이해하여 보아야 합니다

세상적인 학문의 기준으로는 모두의 의견이 거의 같습니다

 

360도를 하루 24시간으로 계산합니다 다시 1시간은 60분이므로  24시간 x 60분 = 1440 분이 됩니다

그러면 다시 1440분을 360도로 나누면 1도에 4분이라는 숫자가 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계산을 하면 십도면 40분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그러면 1시간은 15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성경말씀에서 십도라고 하면 40분이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개념으로 성경은 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여호수아가 아모리족속과 전쟁에서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전쟁에서 승리하기까지 거의 종일토록 지지 않았다고 하는 말이 나오는데 그럼 여기서의 종일토록은 몇시간을 말하며 또한 몇도를 말하는지 알수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세상학문으로 접근하려고 하면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을 뿐더러 답 () 도 없는것입니다

설사 그렇게 안다고 하여서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되는데 무슨 상관이있느냐를 생각하여야 할것입니다

히스기야의 생명이 연장되었다는것은 예를 들어 히스기야가 30살인데 15년이 연장이 되면 45세에 죽었다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히스기야가 아버지인 아하스의 나이를 15년을 먹고 들어갔다는 말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히스기야가 15년 더 생명이 연장이 된것은 아버지가 살아왔던 시간에서 15년을 아들인 히스기야에게 주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그림자라는 말을 잘 이해를 하여야 하는데 우리가 이 말씀을 하나님은 깨닫게 하시기위하여 그림자 앞에 해(sun) 라는 이름을 붙여서 해그림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저도 몇나라의 성경을 놓고 대조하면서 보는데 성경내용의 표현이 조금씩 다  다릅니다

우리나라도 출판사마다 많은 종류의 성경책들이 나오는데 성경을 보시는 분에 따라서 다르시겠지만 저는 어떤때는 성경한구절놓고 많은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성경말씀도 그 나라의 문화나 말의 뉘앙스나 뜻을 잘 이해를 못하여서인지 단어나 문장의 나열만을 놓고 생각하여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가 어려운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전체의 내용은 거의 대동소이하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미를 아는것이 중요한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해 그림자로 십도를 물러가게 하셨더라

 

해는 시간의 흐름을 말하는데 이 시간의 흐름속에 사람은 태어나고 죽고를 반복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중 한사람인 히스기야를 하나님은 예표로하여서 지금 말씀을 하고 계신데 이 말씀은 히스기야에 한정되어서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에게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히스기야가 (사망) 들어서 해의 그림자를 뒤로 물러가게 하였다는 말은 사망을 생명으로 돌려 놓았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에 있어서 해그림자는 과연 몇도가 물러가야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도달할수 있을것인가? 라는 질문을 하여보아야 합니다

히스기야 말이 앞으로 가는것은 쉽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확실하지않는 일에 대하여 쉽다고 말을 하는데 이말은 기약이 없는 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월이 갈수록 육신은 노쇠하여 육신의 죽음은 자연히 우리곁을 찿아옵니다

천국은 기약없는 먼 미래 언젠가에 있는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도 천국은 침노하는자가 빼앗는다고 말씀을 하고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천국을 침노하여야 하는데 어떻게하는것이 천국을 침노하는것인가 ?

 

천국을 침노하여 우리가 영생에 들어가기위하여 우리가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보아서는 천국을 침노하는일에 도옴이 되지않습니다 곧 문자적으로 본다는 말은 우리가 율법아래 있는것을 말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인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뜻을 알게되고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지혜가 있게되므로 천국을 침노하게되어 영생을 얻게되는 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하나님의 생명과 접붙임을 하여야 하는데 이를 다를 말로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다른말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한정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탄생되어지는것을  혈통과 육정과 사람의 뜻으로 나지아니한다고 말하는것이며 이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권세를 하나님으로 부터 받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계속 해그림자을 따라 계속 뒤로 물러가야 합니다

쉽게말씀드리면 계속하여 해 그림자를 뒤로 돌리면 아담과 하와가 있던 에덴동산까지 거스러 올라가게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보면 예수님의 족보가 나옵니다 

마 1 : 1- 16 절에는 아브라함부터 예수탄생까지 위에서 부터 계보가 내려옵니다

그런데 눅3 : 23 - 38 절에서는 예수님으로부터 시작하여서 위로 계속 올라가서 아담을 거쳐서 하나님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러면 성경은 왜 이러한 족보을 성경에 기록하여 놓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위에서 부터 아래로 아래서부터 위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그림자를 십도를 나타내고 있음을 깨달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림자의 십도가 나아가고 물러가는것이 지금 누구를 기준점으로하여서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가를 알아야합니다

히스기야가 아닙니다 오늘날 신앙하고 있는 우리들 자신을 지금 기준점으로 삼아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심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 해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갈것이니이까 혹 십도를 물러갈것이니이까

 

십도 (十度 ) 라는 말이 중요하므로 십도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숫자의 종점은 10 입니다 10 에서부터 시작이 다시되어지는것입니다

십은 완전숫자를 말합니다  도 (度 ) 라는 말은 법 (法 )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십도라고 말하면 완전한 법도를 말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온전하신 말씀을 나타내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불법의 반대로 쓰이는 말이 십도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불법을 행하는자가 아니요 십도를 행하는가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바로 히스기야가 이사야 선지자의 말을 듣고 십도를 행하는 하나님앞에 의로운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립니다

어떠한 종파 에서도 이 십이라는 숫자를 제일 귀하게 생각하고 십승지지를 찿아가자는 도 (道 )의 말씀이 있습니다

십승지지 (十勝之地 )라는 말은 전쟁이나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안전하게 살수있는 10곳이 이땅위에 있다고 말하는데 결국은 인생의 피난처를 말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십승지지를 찿아가서 영생복락한다고 가르치는 교파가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성경의 계보를 보니까  하나님에서 시작하여 내려오면서 예수님에서 끝나고 예수님에서 시작하여서 위로 거슬려 올라가면서  하나님에서 끝납니다  이말씀을 두고 내가 알파와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성경말씀이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의미하는 말이라면 특별히 의미를 부여할것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미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우주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기 때문인것이지요

 

깨달아보아야 할것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는 말은 오늘날 우리를 두고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기 이전에 나 (我 )를 먼저 생각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내가 존재하여야 하나님도 예수님도 필요한것이지 나라는존재가 없는데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자라고 하나님자신이 본인에 대하여 말씀하신것은 사실은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는 처음과 끝이라는 말이 적용될수가 없는 말인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시간이나 공간을 초월하여 계신분이며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인데 창조주에게 알파와 오메가니 처음과 나중이나 시작과 끝이라는 말이 무슨 필요가 있는 말씀이되겠습니까

 

이말씀은 오늘날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나님께서 말슴하고 있음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나라는 존재가 이세상에서의 육신적인 생명이 알파와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는 말이 적용이 되어지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무엇에 대하여 그렇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는일에 대하여  우리의 신앙이 그렇다고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말씀이 좀 어렵게 생각이 되어지시나요 ?

다시말씀드리면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일에 처음이자 마지막의 기회가 우리의 육신이 살아있을때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의 신앙에 달려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이 술이나 먹지않고 주일성수잘하고 십일조 잘하고 봉사잘하고  정도의 낮은 수준의 세상적인 도덕이나 윤리적인 차원으로 하나님을 알고 성경책들고 교회 왔다갔다하는것을 믿음으로 알고 하나님을 믿으면 알곡 (생명 )이 아닌 쭉정이 (사망 )로 나타난다는 말이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을수 있는기회를 가리켜서 하나님이 우리의 임마누엘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하시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일이 이제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 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듣는것에 둔하므로  세상적인 말을 빌려서 우리를 향하여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나는 알파와오메가라고 할때에 나는 이라는 말을 하나님이나 예수님으로만 안다면 지혜가 없는자라는 말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에서의 족보는 즉 혈통으로 내려온것은 하나님을 나타낸 그림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히스기야같이 다시 뒤돌아서서 하나님의 그림자를 더듣어 뒤로 십도 (온전하신 하나님의 말씀) 물러가면 에덴동산에서 아담을 거쳐 곧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게 된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생명이 끊어져서 사망에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해그림자를 십도를 물러가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된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계시록에서 창세기까기 다시 성경말씀을 따라서 하나님의 그림자를 따라서 불법이아닌 십도로 물러서 계속가면 영생의 열매를 따먹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창 3 :22  → 보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일에 우리와 함께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과실도 따먹고 영생할까하노라

 

이 말씀이 오늘날 우리 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신앙하면서 지금 성경을 보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해그림자 십도를 향하여 십도뒤로 물러가고 있음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육신적인 한정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어 생명과를 따먹게되어 영생하게 된다고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은 히스기야왕이 택한 그림자 십도을 통하여 우리가 영생하게 되는길을 깨달아보았습니다

하나님앞에 바른믿음으로 더러운 이 ()을 탐하므로 우리가 하나님앞에 드리는 예배의 재물이 악으로 나타남으로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의 얼굴에 똥을 바르시게 하는 어리석음을 행하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견책( 잘못함에 대한 꾸짖음 )을 받아 사망에 이르는자가 아니요 히스기야왕이 택한 십도를 우리도 모두가 택하여 신앙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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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45 번째 시간으로 계집종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눅 1 : 46 - 55  →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있다 알컬으리로다 능하신이가 내게 큰일을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긍률하심이 두려워하는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자를 흩으셨고 권세있는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자를 높이셨고 주리는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를 공수로 보내셨도다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률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우리조상에게 말씀하신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및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예수님을 잉태하고 세례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과 대화하던중 마리아가 말하는 장면입니다

누가복음 1 장은 모두 읽어보시면 이해가 잘 되실것입니다 가능하면 눅 1장을 모두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전장에서도 이 예수를 낳아주신 육신적인부모인 요셉과 마리아에 대하여 말씀드린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계집종으로 표현이 되어있는 마리아에 대하여 다시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성경은 선지자나 기타 모든 성경안에 등장하는 사람을 이야기 할때는 그 주인공의 족보나 또는 그사람의 부모가 먼저 이야기가 되고 나서 그 주인공에 대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누가복음에서 세례요한을 말할때에도 먼저 그의 부모이야기가 먼저나옵니다

 

눅 1 : 5-6  → 헤롯때에 아비야 반열의 제사장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이 두사람이 하나님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즉 세례요한을 말하기전에 그의 부모에 대하여 먼저 설명이 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전장에서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도 보았지만 역시 그의 부모가 먼저 소개가 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렘 1 : 1  → 베야민땅 아나돗의 제사장중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라

 

그런데 성경에서는 이 예수님의 어머니는 대단히 중요한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족보나 부모의 이름이 거론이 되지 아니합니다

그이유는 무엇일까

오늘은 이 말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참고 : 성경을 보면 이 반열 ( 班列 ) 이나 반차 ( 班次 ) 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말의 뜻은 글자그대로 품계( 品階 : 벼슬아치들의 직위) 나 신분이 등급으로 나뉘어져서 내려오는 차례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비야의 반열이라고 말할때는 구약시대에는 레위지파가 제사장직을 맡아왔는데 모세의 형인 아론을 말할때 아론의 반차라고 말을 합니다

이 말의 뜻은 레위지파인 아론의 뒤를 이어 계속 제사장직을 수행하여 내려왔는데  이 아론에게는 4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첫째가 나답이고 둘째가 아비후 셋째가 엘르아살 넷째가 이다말 이었습니다

그런데 첫째아들인 나답과 둘째아들인 아비후는 하나님앞에 하나님이 명하지 아니한 다른불로 분향하다가

하나님앞에서 죽임을 당합니다

 

레 10 : 1-2 →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지 않은 다른불을 담아 여호와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그래서 셋째아들 엘르아살과 넷째아들 이다말이 제사장직을 반열에 따라 수행하게 되었던것입니다

모두 24 명의 레위지파의 반열로 제사장직을 이어왔는데 8 번째에 해당하는 아비야가 눅1장 에서 세례요한의 아버지가 아비야의 반열이라고 하는 말이 나옵니다

자세한것은 역대상 24장 을 차분하게 읽어보시가 바랍니다

 

세례요한은 레위지파인 아론의 반차를 쫓아서 탄생하였던자였습니다

그러므로 인간들에 의존하여 하나님이 제사장을 세워서 하나님의 뜻을 알리고자 하였던 시대는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심으로 종지부를 찍게된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바로 전장에서 말씀드렸었지만 오늘날도 레위지파인 아론의 반차를 쫓아서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유전적인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게되지못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지 못하게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아 탄생된 대제사장이라는것을 알면 우리가 진리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을 하게 되므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일만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목사라는 스승은 많은데 아비가 되지 못한다는 말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탄생시키는 아비는 많지않다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나라로 인도하는 자는 없다는 말이지요 

아래 말씀은 사도 바울이 직접 한 말입니다

 

고전 4 : 15 →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복음 = 영생의 말씀  ( = 영생 시 133 :3 / 음 = 소리 = 말씀 마 4 :17  

 

일만 스승에게는 영생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바울이 예수안에서 영생의 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을 하나님앞으로 인도하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특히 지도자들은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의 양 () 을 푸른목장으로 인도하여야 할 사명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설교시간에도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사람의 말을 인용하며 설교하는  무지를 보이고 있는것입니다  

성도들에게 무교병인 아닌 유교병을 먹이고 있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 2 : 6- 8 절에 저  유명한 이들이 나에게 더하여 준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유명하다고 말하는자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는데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은다고 사도 바울이 힘주어 말하고 있는데 여전히 목자들은 세상에서 이름좀 날리고 유명하다는 자들의 말을  인용 ,거론하며 설교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감히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의 선지자의 말도아닌  세상에서 우리가 인정하여주는 유명하다는 자들의 이름과 그들의 말을 인용하여 설교를 하는데 이러한 형태를 일컬어서 예수님은 누룩이라는 말을 사용하였던것입니다

이말은 유감스럽게도 오늘날 하나님 나라로 백성을 인도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말씀인즉 내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에 소위말하는 저 유명한자들의 말씀은 신앙하는자들에게는 하나도 보탬이 되지 않더라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상석 (지도자급 ) 에 앉아 있은것이 얼마나 어려운일인가를 깨우쳐 알려주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리아에 대하여는 입다의 외동딸이라고 전장에서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당시의 외동딸의 이름은 나오지 않는데 사사 입다가 말하기를  암몬과의 전쟁에서 하나님께서 만약 이 전쟁에서 이기게 하여 주시면  전쟁을 승리로 끝내고 돌아올때에 집안에서 제일먼저 누군가가 나와서  아버지인 입다를 제일먼저 영접하는자를 입다가 하나님앞에 번제를 드리겠다고 서원하였는데 공교롭게도 외동딸이 먼저 뛰어나와 아버지인 입다를 영접하므로 입다는 처녀로 아직 결혼도하지않은 외동딸을  하나님앞에 번제로 드리게 되었던것입니다  ( 사사기 11 : 1- 40 참조 )

 

정결한 처녀로 하나님앞에 번제가 되었는데 하나님은 이 외동딸의 령을 버리지아니하시고  마리아에게 부어주어 그 몸에서 예수라는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나게 하였던것입니다

윤회라는것이 어느교파에만 윤회가 있는것으로 우리가 보통상식으로는 알고 있는데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령에 속하여 하나님앞에 의로운자는 윤회를 시키셔서 이 세상에 다시 보내주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모략을 하나님은 이루고 계신것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다시 이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애굽에서 총리 노릇하던 요셉이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아버지로 오신것은 전장에서도 말씀드린내용입니다

이 마리아의 경우 사사 입다의 외동딸이 마리아로 이세상에 하나님이 보내셔서 예수님의 모친이 되게 하신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인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도 의로운자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마리아와 동침을 하지않아서 의롭다고 말하는것이 아니라 이미 구약시대에 요셉의 행적에 대하여 성경은 요셉을 의로운 자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이 나온김에 복습차원에서 예수님의 아버지요셉에 대하여 잠깐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창 48 : 1-6  → 이 일후에 혹이 요셉에게 고하기를 네 부친이 병들었다하므로 그가 곧 두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함께 이르니 혹이 야곱에게 고하되 네 아들요셉이 네게 왔다 하매 이스라엘이 힘을 내어 침상에 앉아 요셉에게 이르되 이전에 가나안 땅 루스에서 전능한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복을 허락하여 내게 이르시되 내가 너로 생육하게 하며 번성하게 하여 네게서 많은 백성이 나게하고 내가 이땅을 네 후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내가 애굽으로 와서 네게 이르기전에 애굽에서 네게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것이라 르우벤과 시몬처럼 내것이 될것이요

이들후의 네 소생이 ( 네 자식이 ) 네것이 될것이며 그 산업은 그 형의 명의하에서 함께하리라

 

요셉 아버지인 야곱이 죽기전에 요셉의 두아들을 빼앗아서 자기의 아들로 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 요셉에게서 난자가 요셉의 자식이 될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후로 요셉에게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신약에 와서 요셉의 아들로 예수님이 탄생이 되게 되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셉은 애굽땅에서 죽게되므로 가나안에서 땅분배를 받지 못하고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받게 되는것이며 요셉은 구약에서 사라졌다가 신약에 예수님의 아버지로 다시 등장하게 되는데 구약에서의 요셉이 하나님을 믿은 그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은 그를 의로운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은 불필요한 말을 다시 반복할 필요가 없을 때는 생략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러한 경우는 다른곳에서도 발견할수 있게 되는데 이는 우리로 하여금 깨달아 알게 하시고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의 총명의 신인 지혜가 필요한것이며 세상의 학문과 지식이 필요한것이 아닌것입니다   세상의 학문과 지식은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이 없는것을 신앙하는자들에게 말하므로 그들의 신앙이 곧 사망에 이르게 되므로 하나님은 이렇게 신앙하는자들을 악한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입다의 외동딸이나 야곱의 아들인 요셉의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야곱의 아들로 말하는것은 여기에 하나님의 비밀이 숨겨져 있은것이며 성경에 우연한사건으로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은 말씀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말씀은 비유와 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오늘날 우리가 영생하기 위하여는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많은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알아지는것입니다

 

묵상이라는 말씀은 어떠한 추상적인 추측에 불과한 것을 의미하는 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묵상이라는 말은 가만히 어떠한 주제를 놓고 생각에 잠겨서 이리저리 생각하여 보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을 많이 읽고 생각하는가운데  생각지도 않았던 말씀의 내용이 자연히 머리에 그 말씀의 뜻이 떠오르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묵상에 대하여 따로 설명할기회가 있겠지만 묵상이라는 말은 어떠한 큐티같은 시간을 통하여 자기 성찰이나 회개의 개념이 아닌것이며 하나님의 지혜로 비유의 말씀을 실상으로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게되는것을 두고 묵상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인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있다 알컬으리로다

 

그러면 왜 마리아는 예수님의 모친인데 그의 신분에 대하여 성경은 말하고 있지 않는가에 대하여 알아보기위하여 사사기에 나오는 입다의 외동딸에 대한 성경구절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삿 11 : 36  → 딸이 그 ( 아버지입다) 에게 이르되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여셨으니 아버지 입에서 낸 말씀대로 내게 행하소서 이는 여호와께서 아버지를 위하여 아버지의 대적 암몬 자손에게 원수를 갚으셨음이니이다

삿 11 : 39 → 아비가 그 서원한대로 딸에게 행하니 ( 하나님에게 번제로 드리니) 딸이 남자를 알지 못하고 죽으니라

눅 1 : 34  → 마리아가 천사에게 이르되 나는 사내을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사사기를 통하여 입다의 외동딸을 보면 이 외동딸은 하나님을 아는자이었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던자 이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가 번제로 드려졌을때에 기뻐하였음을 신약에서 마리아가 이야기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외동딸을 마리아로 다시 이 세상에 보냄으로 마리아가 이제 하나님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는 말하기를 내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한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지못하면 죽음을 두려움으로 생각하는경우가 있게 되는데 이러한 단계는 믿음의 초보 단계에 있는경우이며 스데반이나 기타 순교자들은 이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대하여 알고 있던자였으므로 육신은 초개같이 버릴수 있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어서 령으로 거하게되면 육신을 갖고 싶으면 육신의 몸으로 나타날수 있으며 령으로 계시고자 하면 령으로 계신것인데 령도 육신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령으로 계신분인데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말할때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라고 말씀을 하고 계심을 볼수있습니다

우리의 육신 역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얼마나 신비하며 우리는 우리의 몸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하여는  알수 없는것입니다   만물의 모든생명은 하나님만이 창조할수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보십시요 마리아가 육신적인것가지고 하나님에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영혼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마리아의 마음이 하나님 구주를 기뻐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이미 시간적으로 우리가 볼때에 과거에도 (외동딸로 있을때부터) 하나님을 기뻐함으로 신앙하고 있었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마리아는 지금 예수님을 잉태하고서 하나님에게 감사함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지금 성경이 쓰여진 과거 이야기 하고자 함이 아니므로 그러면 오늘날 마리아는 누구를 지칭하고 있는가를 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후 11 : 2 →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 오늘날 신앙하는자을 위하여 )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우리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것이 예수님을 잉태하는것 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깨닫은것을 두고 예수님을 영접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적으로는 사람의 형상이나 령적으로는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으로 존재하시는 분인것입니다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사도 바울은 우리를 정결한처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결한 처녀인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므로 우리의 영혼이 영생하게되므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를 사망에서 구원하여 주시는 구주을 기뻐함으로 맞이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마리아가 되어 예수님을 잉태하므로 그의 생명으로 영생하게 되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남편이 예수님이 되므로 한몸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를 영접한다는 말은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마 19 : 4-6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둘이 한몸이 될지니라하신것을 읽지못하였느냐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주신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문자적으로만 본다면 남여가 결혼하여서 둘이 한몸이 되는것을 말하며 하나님이 이렇게 짝지어준것을 사람인 우리가 이혼하면 안된다는 말로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아들여서 한몸이 되었음을 말하고 있는것이며 진리안에서 예수님과 한몸이 되는것을 나누는자가 있는데 다름아닌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이 말씀역시 쉬운말로 이해할수 있을것 같은데 사실은 이 말씀에도 큰 비밀이  숨어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이글을 읽어보시는 분중에는 이렇게 말씀하실분도 계실수 있습니다

이거 어디 말끝마다 비유라고 말하며 뜻이 숨어있다고 말하니 당신같이 성경을 본다면 어디 힘들어서 하나님 믿을수 있겠느냐고 말할수 있습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제가 그렇게 생각을 하였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성경은 나무로 비유되어 나오는데 나무가 처음 싹이나고 꽃이피고 열매가 맺기까지는 어짜피 여러 과정을 거쳐야 열매을 거둘수가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새싹이 나오는 과정에서 어떻게 열매를 맺을수 있겠느냐고 미리 실망할 필요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인내라는 말이 참 많이 나옵니다

결실 (영생 ) 하기 까지는 많은 인내가 필요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이렇게 실망에 빠져서 낙심할것을 미리 아시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갈 6 : 6 - 9  → 가르침을 받은자는 말씀을 가르치는자와 모든좋은것을 함께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육체를 위하여 심은자는 육체로 부터 썩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은자는 성령으로 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모든좋은것을 함께하라는 말씀은 영생을 함께 공유하라는 말씀이며 특히 피곤치아니하면 때가 이른다는 말은 피곤치아니하면 ( 포기하지 아니하면  ) 때 즉 영생을 거둘수가 있다고 말씀하고계신것입니다

스스로 속인다는 말은 진리이신 하나님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만홀히 여김을 받지아니하신다는 말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에 게으르며 소홀히 하는자의 믿음은 하나님은 받지 아니하신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믿음의 행로( 行路 ) 에서 중간에 힘들고 피곤하다고 포기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생각하면 우리가 어떻게 포기할수 있겠습니까

 

세상에서 먹고 사는일에서도  일어나는 어떠한 환경의 고통이나 시련도 포기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도전할때에  본인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수 있게되어 성공을 할수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하물며 하나님의 일을 중간에 힘들어 포기할수는 없은 일입니다 피곤함 끝에 영생이라는 결실을 거두는것을 생각하시고 힘 내시기를  바랍니다

 

※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있다 알컬으리로다

 

 계집종은 마리아를 말하고 있으며 마리아는 정결한 처녀이며 이가 곧 예수님의 육신적인 어머니였다는것은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무슨 이유에서 이 마리아를 비천하다고 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신분상으로 낮고 천하다고 말하고 있는가?    

자 이제부터 정신을 차리고 )를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정결한 처녀라고 말하며 한 남편인 예수께 중매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계집종은 오늘날 하나님을 믿으며 신앙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왜 비천하다고 말하고 있으며 이를 돌보았다고  말하고 있는가 ? 

쉽게 말씀드리면 우리가 사망가운데 있는것을 비천하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생각하면서 이글을 읽으면 깨달아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 ( ) 를 생각하면서 말씀의 내용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중요한것입니다  왜야하면 마리아를 통하여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세상에 오게 하셨으며 오늘날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목적인것을 간과하면 안되는것입니다

 

마 23 : 12 →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리아는 계집종으로 자기를 낮추어서 사망가운데 있는 비천한자라고 까지 말하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갈수있도록 돌보아 주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고자 하는자를 향하여 말씀하고 계심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적으로 호의호식못하고 벼슬을 못하여서 비천하다고 말하고 있는뜻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비천에 반대되는 말씀인 존귀에 대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 49 : 20  →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우리의 신앙이 겉으로 보기에 경건하게 보이고 신앙심이 돈독하여서 존귀한자 같이 보일지라도 그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는 신앙안에 있게되면  짐승과 같아 멸망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존귀나 비천하다는 말은 세상적으로 우리가 알고 사용하는 말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몇번이나 되풀이 하여 말씀드리고 있지만 지금 마리아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에 감동이 되어서 하늘 나라을 말하고 있는것이지 세상나라의 일을 말하고 있지 않음을 아셔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늘나라를 말하고 있는것이지 세상적인 학문과 지식으로 세상나라을 말하고 있지 않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사망에 있던 우리를 하나님이 돌보아 주시므로 영생안에 있게 하여 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있다 알컬으리로다

 

이제 후로는 이라는 말은 사망에서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간 후로는 이라는 말씀입니다

만세에 나를 (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을 ) 복이 있다고 일컫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세라는 말은 영원한 시간을 말합니다  왜 영원한 시간을 두고 나를 복이 있다고 말하느냐하면

복 = 영생 ( 시 133 : 3 )     

영생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렇다는 말인것입니다

 

※능하신이가 내게 큰일을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긍률하심이 두려워하는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하나님이 나에게 영생 (큰일 ) 을 주셨고 하나님의 이름은 원래 스스로 있는자이나 인간인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기위하여 이름을 지어 주셨는데 ( 구약때는 여호와 /  신약때는 예수  ) 하나님의 이름안에는 모든것이 다 들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이름이 거룩한것이며 ( 거룩 = 생명이 영원히 존재하는것 ) 하나님의 사랑 ( 긍률 ) 으로 두려워하는자 즉 사망가운데 있던자에게 대대로 큰일인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자를 흩으셨고 권세있는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자를 높이셨고 주리는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를 공수로 보내셨도다

 

 교만( 驕慢 ) 한자를 흩으셨고

 

위에 말씀은 그리 어려운곳은 없습니다 다만 교만이라는 말이 어떠한 의미로 쓰여지고 있는가 라는 말이 되겠는데 이 교만이라는 말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 본인이 잘난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것을 말하는것으로 생각할수 있습니다 또한 그러한 의미로 이말은 우리 생활가운데서 쓰여지고 있는것이 사실이긴합니다

자기 스스로를 상대방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을 깔보는것을 말하는것이지요

 

세상살이 하면서 부딛치는 사람들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인것입니다

우리도 그러한 교만한 성품을 가진사람을 말할때는 대개가 인품이나 품격을 갖추지 못한 저급한 사람으로 생각을 합니다.

우리주위에서도 교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향하여 한마디로 사람됨됨이에 문제가 있다거나 몰상식하다거나 여러말로 표현되어 말하는 것을 듣게 됩니다

 

상대가 볼때 교만하게 행동하는 사람도 다  그사람의 성격이라든가 아니면 잘났다거나 돈이 많다거나 어쨋던 그사람은 그사람나름대로 살아가는 방식을 누가 무어라고 말할수는 없는 일인것이지요  

다만 사람과 사람사이에서의 생각의 차이나 사람을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르게 말이 되기도 하겠습니다

문제는 상대가 교만하던 방자하던 나와는 상관이 없는 일인것입니다

이렇게 교만한 사람을 만나게될때 자존심 상하는 생각을 하지않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우리의 믿음은 하늘나라를 보고 신앙하는것이지 세상에 속한자를 바라보고 신앙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얼마나 멸시와 조롱과 천대를 받았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대하는자들에게 하나님앞에 기도하기를 저희 (교만한자들) 가 몰라서 그러니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용서하여 달라고 말씀하신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직장이나 사회생활하는 어느곳에서 어느누구에게 무시를 당하여도 그에게 친절하게 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 경험으로 볼때는 특히 신앙하는자들로부터 온갖 모욕적인 말을 들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주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으니 성경말씀같이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심정으로 인내하시며 족하게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남을 비판할 필요도 없는것이며 자기자신 하나도 추스르기 어려운 세상에 뭐 다른사람의 성품까지 간섭하며 이야기 할 시간과 여유가 어디 있습니까 

한마디로 다 자기 잘난맛에 사는것이지요 표현이 너무 저급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답이 없는일에 이러쿵 저러쿵 말할 필요는 없는것이지요

 

그러나 성경은 이러한 시시콜콜한 것을 가지고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지 않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교만이라는 교 ( ) 자에는 이 말마 () 라는 글자가 쓰여지는데  이 말마( )의 글자는 신앙하는 성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교만이라는 말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고와는 좀 차원이 다르게 쓰여지고 있습니다

 

교만이라는 말은 많은 성도를 거느리고 높은자리에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데 이 높은자리에 있는자가 하나님의 일에는 게으른자를 말하여 교만한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들어가는일에 게으르다는 말씀인데 이러한자를 하나님은 교만한자라고 말씀을 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 교만한자를 흩으신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존귀한자는 다 교만한자이며 이들은 다 멸망으로 가게 되는데 그  사망으로 가는 원인은  다름아닌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  시 49 : 20 )

또한 성경은 사 2장12 절에서 교만한자와 거만한자와 자고 (自高 )하는자에 대하여 하나님이 책망하시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사람 즉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두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사 2 : 12 →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한 날이 모든교만자와 거만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여 그들을 낮아지게 하고.

 

사 2 : 22 → 너희는 (신앙하는자들은 ) 인생을 의지하지말라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세상의 학문과 지식에 의지하면서 하나님께로 신앙하는자들을 인도하는 지도자  ) 그의 호홉은 코에 있나니 수에칠가치가 어디 있느뇨

 

잠언 18 :12  →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교만의 반대개념의 말은 겸손인데 겸손한 자라야 비로서 존귀한자로 인정을 받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겸손한자 (겸비한자 ) = 가난한자 = 모든것을 갖추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사 61 : 1 주 1 )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영생안에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인 가난을 말하고 있지않음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여 주고 계십니다

 

눅 12 :15  →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 의 넉넉함에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마 5 : 2 →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입을 열어 =  말씀을 해석하여   복 = 영생 ( 시 133 : 3 )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가난하다는 말은 우리가 세상살아가면서 재산과 돈이 많고 없음을 두고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닌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위에서 말씀드린 교만이라는 말도 세상살이하면서 우리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쓰는 말의 뜻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이 얼마나 교만한지는 진리의 말씀을 찿아 헤메는자들은 모두가 알고 있을것입니다  본인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면서 들어가고자 하는자도 막고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권세있는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자를 높이셨고

 

여기에서의 권세는 공중권세 잡은자를 말하며 그 위에서라는 말은 외식하는자 곧 겉말씀 가지고  호의호식하는 몰각한 목자를 말하는것이며 하나님은 이러한 자들을 내리치시므로라는 말씀은 겉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자들을  음부에 있게 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비천한자를 높이셨다는 말은 사망가운데 있던자를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게한것을 두고 높이셨다고 표현이 되어지는것입니다

 

※ 주리는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주리던자 (갈급하게 하나님의 생명을 찿던자) 에게 영생을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적 양식인 좋은 음식을 주어서  배가 부르게 하여서 잘살게 되었다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 부자 ( 富者 )

 

성경에는 이 부자라는 말이 참 많이 나옵니다

물론 육신적인 부자로도 표현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이 비유의 말씀으로 쓰여지고 있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부자 ( 富 者 ) 라는 말을 잘 깨달아 알아야 성경을 보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부자라는 말은 세상적으로는 재산이 많은사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부자와 거지 나사로 라는 제목으로 많은 목회하는분들이 설교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 눅 16 : 19 -31 )

한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보면 말도 안되는 말씀인것입니다

 

왜야하면 부자로 사는것이 무슨 잘못된일이 아니기때문입니다  부자를 구지 잘못이라고 한다면 거지나사로에게 부자의 재산을 좀 나누어주는 사랑이 있어야 하는데 독식하고 혼자 호의호식하며 잘살면서 거지나사로에게는 인색하여서 소위말하는 사랑을 베푸는 마음이 없었으므로 부자의 마음이 악하다고 말을 한다면 부자 입장에서는 어쩔수가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우리들의 추측의 생각은 세상적으로는 가능한 말이되겠으나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입장을 바꾸어서 거지나사로를 보겠습니다 

거지 나사로는 하나님앞에 무슨 잘한일이 있어서 천국에 가게되는것인가요

누가 거지 되라고 한것도 아니고 사정이 어떻게 되었던간에 자기가 재산이 없어서 거지가 된것이지 누가 나사로를 거지가 되게 한것도 아닌것입니다

 

나사로의 삶이 거지로 살아가게 된것도 자랑이 될수없는일이며 또한  한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배를 채워야 하는 안타까운 사정도 사실은 나사로의 문제이지 누구를 탓하여야할 형편은 아닌것이지요  이 거지나사로와 부지를 비교하여 놓고 한 부자는 재산이 많아서 지옥을가고 거지로 가난하게 살았던 나사로라는 사람은 천국을 간다는 말은 이치에는  맞는 말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자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그 내용을 있는 겉말씀 그대로 이해한다면 오늘날 부자로 사는 사람은 다 지옥가고 거지로 가난하게사는 사람은 다 천국가게 된다는 등식이 성립이 될수가 있게될것입니다

대부분의 설교자들은 그러므로 부유한자는 우리주위에 가난한자를 도와주는 세상이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기타 가난하게 사는 나라의 사람들을 위해서 물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것을 보게됩니다

하나님을 믿은 신앙하는자들은 이러한 행위들에 대하여 사랑이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러한 우리들의 생각을 하나님은 아이러니 하게도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신약에서도 마 7 :21-23 에 내가 주의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였고 병을 고쳐주고 기타 등등.....

그러나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들이라고 아주 심하게 책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불법이라는 말이 무슨뜻을 의미하는가요

 

불법 → 하나님의 말씀으로 악을 제거하지 못하는것을 불법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신앙하는자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하는것을 불법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지 못하는것을 두고 불법을 행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위 말씀에서도 모두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병을 고치고 .......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겉말씀에서  즉 문자적으로 쓰여진 외모에 머물러서 신앙하였던자를 말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람이 겉으로 보면 이들이 무엇을 하나님앞에 잘못한 일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앞에 할일를 하였다고 생각이 되는데  하나님이 보실때는 불법을 행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특히  말라기에서 제사장들은  자기들은 하나님을 잘섬겼는데 오히려 하나님에게 책망을 받으므로 자기들의 행위가 옳았다고 정당화하는 내용으로 말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말 1 : 6-8 → 내 이름 (하나님) 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이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 일진데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 )을 경멸히 여길것이라 말함을 인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먼희생으로 드리는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것 병든것으로 드리는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아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 ( 嘉納 = 아릅답게 받아들인다는 말임 하겠느냐....

 

우리상식으로는 아무리 제사장이 나쁜사람이라고 하여도 하나님앞에 눈멀고 절며 병든것을 하나님앞에 드렸겠습니까   이렇듯 비유로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엉뚱한 말로 우리가 알게 되어 하나님앞에 우리의 신앙이 뜻하지않게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자로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성경을 자세히 읽어서 하나님이 비유로 하시는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자가 아니요 의 ( )로운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다시한번 말라기서를 쭉 읽어보시면서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참 오묘한 많은 비밀의 말씀이 숨겨져 있음을 알수 있으실것입니다

그러므로 듣기 싫을정도로 저는 성경에 쓰여진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뜻을 알게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갈수있다고 강조하여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부자는 가난한것과는 반대되는 개념의 말입니다

가난하다는것은 겸비하였다는 말이며 이 또한 다른말로는 겸손하다는 말로 쓰이고 있음을 알아 보았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예수님은 우리가 많은재산의 소유와 하나님의 생명과는 무관하심을 말씀하고 계신데도 차꾸 우리가 부자와 가난이라는것을 세상에서 말하는 뜻으로 생각하면 어리석은자가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은자로서 영생을 소원한는자의 기도는 육신적으로 안락을 누리고자 하나님앞에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부적절한것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영생에 들어가면 이 천지 만물이 항상나와 함께하므로 다 내것인데 무엇이 더 나에게 필요하겠습니까

 

눅 12 :15 → (예수께서 )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넉넉함에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그러면 가난은 알겠는데 부자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가를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부자 ( 富者 ) → 세상의 많은 학문과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부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또한 열심으로 하나님을 믿은다고 새벽기도 부터시작하여 ......십일조 기타 등등 을 열심내는것을 두고도 부자라고 말을 하는데 이유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하는 행위는 결과적으로는 사망으로 가게되는데 이를  두고 부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부자의 개념은 재산이나 돈같은 물질적인것을 말하고 있지 않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부자에 속하여 있는자는 사망가운데 있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부자가 천국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것보다 더 어렵다는 취지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 마 19 : 24 )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가난한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마 13 : 34 - 35 →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해석하여)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것을 (하나님의 생명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롬 11 : 33  →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것이며 그의 길은 찿지 못할것이로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 공수 ( 空手 )로 보내셨도다

 

매우 중요한 내용의 말씀입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손이라는 말도 성경에는 참 많이 나옵니다     손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의 육체중에 중요하지 않는 부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정말 손은 중요합니다

손이 없으면 두뇌에서 생각이 되어도 어떠한 물건을 만들어 낼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성경말씀에도 이 손에 대하여 많은 말씀이 등장을 합니다

 

창 3 : 22  →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과실도 따먹고 영생할까하노라 하시고.

 

손을 들면 에덴동산의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손을 사용하지 않으면 생명나무의 과실을 떠나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말이 됩니다

손에 대한 성경구절은 셀수 없이 많이 있습니다만 몇구절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 6 : 21  → 너는 네 아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옛적에 애굽에서 바로의 종이 되었더니 여호와께서 권능의 손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니.

 

눅 11 : 20  →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예수님 말씀임)

 

시편 8 : 3 - 4  → 주의 손가락 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 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 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행 14 : 3 →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저희 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거하시니 .

 

손 = 권능  ( 신 6 :21 )     손 = 손가락  ( 눅 11 : 20 주 3 )      하나님 = 손가락 ( 시 8 : 3 )

 

권능 = 손 ( 행4 :18 주 3 )      예수 = 손가락 ( 요 8 : 6

 

손은 권능를 말하는데 이 권능이라는 말의 의미는 하나님의 권세를 우리눈에 나타나 보이는것을 말합니다

위 성경구절에서 잠깐보았습니다만  결국 손이라는것은 손가락을 말하는데 이는 곧 하나님을 비유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인고로  손의 권능이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것이 창조되었음을 뜻하는데 이를 손이라고 표현하고 있으며 또한 권능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창세기 3 장22절에서 손을 들어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은다는 말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게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손을 들어 라고 하여 들어라는 말이 많이 성경에는 나오는데 이는 땅에서 하늘로 벗어나는것을 의미하고 있는것이며 손을 든다는 말은 손은 말씀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표현력이 부족하여서 인지 설명드리기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이 말씀을 참고하여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결국 손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나타나게되는데 이를두고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났다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권능이라는 것이 비유에서는 세상에 어떠한 표적이나 이적으로 나타나 보이는것을 말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말하는 권능의 본래의 뜻은 하나님의 생명이 나타나는것을 두고 권능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탄생 되어 영생하게 되는것을 두고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났다고 말하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보이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창조하였다고 말하는것이며 하나님의 권능이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말미암아 창조하였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께서 지금 일하고 계신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탄생되게 하시기 위하여 일을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목적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기 위하여 신앙하는것이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쉬지말고 말고 기도하라고 하니까 이 말씀을 우리가 살아가는데 육신적으로 있어야할 어떠한 필요한것들을 얻기 위하여 우리의 둔한 입술로 무엇인가를 구하는 말을 하나님앞에 말하라는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말하면 기도라는것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꾸준히 깨달아 들어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며 찿아들어가는것을 두고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도는 ( ) 이되어 하나님앞에 상달이 되게되는데 이를두고 향은 성도들의 기도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계 5 : 8 )

 

항상기뻐하라는 말도 내마음이 즐거운 말로 표현할수 없는 어떠한 무엇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실상으로 깨달아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서 영생을 얻게 됨으로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들인 예수님을 볼때 기뻐하신다는 말씀을 하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사망이나 ( )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못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에 대하여 기뻐할수 없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아들이 되어야 하나님께서 갖고계신 영생을 상속받게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 마 19 :29 )

 

마 3 :17 →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 17 : 5  → 말할때에 밫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기뻐하는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막 12 : 24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 ) 에 대한 말씀에서 많이 벗어나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공수 ( 空手 ) 로 보내셨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

부자는 공수로 보낸다는 말은 육신적인 한정적인 생명이 있을때에 성경말씀을 통하여 영생을 결실하였어야 하는데 부자로 계속남아 있음으로 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지못하고 한줌의 흙으로 돌아갔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지 못하였다는 말이 되는데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는 일입니다

나름대로 영생과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열심하였는데 나의 신앙이 영생의 결실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진노에 있는경우라면 생각하기조차 끔직한 일일것입니다

 

시편 22 : 1 →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나를 멀리하여 돕지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막 15 : 34  → 제 9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이 말씀을 예수님에 대한 말씀으로만 안다면 지혜가 없는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의 몫이 되어 돌아오는 말씀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자로 남지 않기위하여 항상근신하는 마음을 가져야하며  우리의 신앙이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오늘은 계집종인 마리아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자세히 더 증거하려면 정말 분량이 많을것입니다

그러나 뼈대에 또 여러분들이 깨닫는것으로 보충하여서 신앙을 하게되면 정말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므로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할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글의 내용이 질서정연하지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어떠한 준비를 사전에 하고 글을 쓰지않습니다

이 말씀을 한번 쓰고 싶은 생각이 있을때 그냥 쭉 써내려가기 때문에 철자나 문맥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이 말하다 저말하다 하여서 글이 매우 산만함을 느끼실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천히 이해하시면서 글의 문맥을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회사 다니시는분은 또 회사에 관한일이 있으므로 성경을 자주 보시기가 어려우실것입니다

회사일에대한 전문서적도 보아야 할것이고 어학도 공부하여야 할것이고 가정일에도 신경써야할일도 많을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보는 일에 조금씩 천천히 깨달아 나가다보면 좋은것 (성령=거룩한말씀=영생) 을 하나님께서 주시므로 결실하여 영생의 열매을 맺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어떠한 사람을 의지한다거나 또는 무조건 믿습니다 하는 신앙이 아닙니다

우리의 신앙하는 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심을 믿으시고  날마다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 되시기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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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새찬송가 전곡 듣기 + 전곡 악보 + 전곡 가사 입니다.

 

 

새찬송가 1장 - 만복의 근원 하나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집]
새찬송가 2장 - 찬양 성부 성자 성령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집]
새찬송가 3장 - 성부 성자와 성령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집]
새찬송가 4장 - 성부 성자와 성령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집]
새찬송가 5장 - 이 천지간 만물들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집]
새찬송가 6장 - 목소리 높여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7장 - 성부 성자 성령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8장 -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9장 - 하늘에 가득찬 영광의 하나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10장 - 전능왕 오셔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11장 - 홀로 한 분 하나님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12장 -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13장 - 영원한 하늘 나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14장 - 주 우리 하나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15장 - 하나님의 크신 사랑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16장 - 은혜로신 하나님 우리 주 하나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17장 - 사랑의 하나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18장 - 성도들아찬양하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19장 - 찬송하는 소리 있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20장 -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21장 - 다 찬양하여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22장 - 만유의 주 앞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23장 - 만 입이 내게 있으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24장 - 왕 되신 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25장 - 면류관 벗어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26장 - 구세주를 아는 이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27장 - 빛나고 높은 보좌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28장 - 복의 근원 강림하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29장 - 성도여 다 함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30장 - 전능하고 놀라우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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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49장 - 하나님이 언약하신 그대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50장 -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
새찬송가 51장 - 주님 주신 거룩한 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52장 - 거룩하신 나의 하나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53장 - 성전을 떠나가기 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54장 - 주여 복을 구하오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55장 - 주 이름으로 모였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56장 - 우리의 주여 / 우리의 주여 폐회하기 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57장 - 오늘 주신 말씀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58장 - 지난 밤에 보호하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59장 - 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60장 - 영혼의 햇빛 예수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61장 - 우리가 기다리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62장 - 고요히 머리 숙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63장 - 주가 세상을 다스리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64장 - 기뻐하며 경배하세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65장 - 내 영혼아 찬양하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66장 - 다 감사드리세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67장 -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68장 -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69장 - 온 천하 만물 우러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70장 - 피난처 있으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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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89장 - 샤론의 꽃 예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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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91장 - 슬픈 마음 있는 사람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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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94장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95장 -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96장 - 예수님은 누구신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97장 - 정혼한 처녀에게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98장 - 예수님 오소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99장 - 주님 앞에 떨며 서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100장 - 미리암과 여인들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2]
새찬송가 101장 - 이새의 뿌리에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02장 - 영원한 문아 열려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03장 - 우리 주님 예수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04장 - 곧 오소서 임마누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05장 - 오랫동안 기다리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06장 - 아기 예수 나셨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07장 - 거룩한 밤 복된 이 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08장 - 그 어린 주 예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09장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10장 - 고요하고 거룩한 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11장 - 귀중한 보배합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12장 -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13장 - 저 아기 잠이 들었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14장 - 그 어린 주 예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15장 - 기쁘다 구주 오셨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16장 - 동방에서 박사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17장 - 만백성 기뻐하여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18장 - 영광 나라 천사들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19장 - 옛날 임금 다윗성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20장 - 오 베들레헴 작은 골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21장 - 우리 구주 나신 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22장 - 참 반가운 성도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23장 - 저 들 밖에 한밤중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24장 - 양 지키는 목자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25장 - 천사들의 노래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26장 - 천사 찬송하기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27장 - 그 고요하고 쓸쓸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28장 - 거룩하신 우리 주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29장 - 마리아는 아기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30장 - 찬란한 주의 영광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31장 - 다 나와 찬송 부르세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32장 - 주의 영광 빛나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33장 -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34장 -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35장 - 어저께나 오늘이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36장 - 가나의 혼인 잔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37장 - 하나님의 아들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38장 - 햇빛을 받는 곳마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39장 - 오 영원한 내 주 예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40장 - 욍 되신 우리 주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41장 - 호산나 호산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42장 - 시온에 오시는 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43장 - 웬말인가 날 위하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44장 - 예수 나를 위하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45장 - 오 거룩하신 주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46장 - 저 멀리 푸른 언덕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47장 - 거기 너 있었는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48장 - 영화로운 주 예수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49장 - 주 달려 죽은 십자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50장 - 갈보리산 위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3]
새찬송가 151장 - 만왕의 왕 내 주께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52장 - 귀하신 예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53장 - 가시 면류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54장 - 생명의 주여 면류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55장 - 십자가 지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56장 - 머리에 가시관 붉은 피 흐르는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57장 - 겟세마네 동산에서 최후 기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58장 - 서쪽 하늘 붉은 노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59장 - 기뻐 찬송하세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60장 - 무덤에 머물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61장 - 할렐루야 우리 예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62장 - 부활하신 구세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63장 - 할렐루야 할렐루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64장 - 예수 부활했으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65장 - 주님께 영광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66장 - 싸움은 모두 끝나고 / 할렐루야 할렐루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67장 - 즐겁도다 이 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68장 - 하늘에 찬송이 들리던 그 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69장 - 사망의 권세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70장 - 내 주님은 살아계셔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71장 - 하나님의 독생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72장 - 사망을 이긴 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73장 - 다 함께 찬송 부르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74장 - 대속하신 구주께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75장 - 신랑 되신 예수께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76장 -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77장 - 오랫동안 고대하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78장 - 주 예수 믿는 자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79장 - 주 예수의 강림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80장 - 하나님의나팔소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81장 - 부활 승천하신 주께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82장 -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83장 -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84장 - 불길 같은 주 성령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85장 - 이 기쁜 소식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86장 - 영화로신 주 성령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87장 - 비둘기 같이 온유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88장 - 무한하신 주 성령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89장 - 진실하신 주 성령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90장 - 성령이여 강림하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91장 - 내가 매일 기쁘게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92장 - 임하소서 임하소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93장 - 성령의 봄바람 불어오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94장 - 저 하늘 거룩하신 주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95장 -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96장 - 성령의 은사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97장 -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98장 - 주 예수 해변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199장 - 나의 사랑하는 책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200장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4]
새찬송가 201장 - 참 사람 되신 말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02장 -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03장 - 하나님의 말씀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04장 - 주의 말씀 듣고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05장 - 주 예수 크신 사랑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06장 - 주님의 귀한 말씀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07장 - 귀하신 주님 계신 곳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08장 - 내 주의 나라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09장 - 이 세상 풍파 심하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10장 - 시온성과 같은 교회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11장 - 값 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12장 - 겸손히주를섬길때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13장 - 나의 생명 드리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14장 - 나 주의 도움 받고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15장 -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16장 - 성자의 귀한 몸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17장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18장 -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19장 - 주 하나님의 사랑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20장 - 사랑하는 주님 앞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21장 - 주 믿는 형제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22장 -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23장 - 하나님은 우리들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24장 - 정한 물로 우리 죄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25장 - 실로암 샘물가에 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26장 - 성령으로 세례 받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27장 - 주 앞에 성찬 받기 위하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28장 - 오 나의 주님 친히 뵈오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29장 - 아무 흠도 없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30장 - 우리의 참되신 구주시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3장1 - 우리 다 같이 무릎 꿇고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32장 - 유월절 때가 이르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33장 - 자비로 그 몸 찢기시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34장 - 구주 예수 그리스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35장 -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36장 - 우리 모든 수고 끝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37장 - 저 건너편 강 언덕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38장 - 해 지는 저편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39장 - 저 뵈는 본향집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40장 - 주가 맡긴 모든 역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41장 - 아름다운 본향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42장 -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43장 - 저 요단강 건너편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44장 - 구원 받은 천국의 성도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45장 -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46장 -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47장 - 보아라 저 하늘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48장 - 언약의 주 하나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49장 -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50장 -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5]
새찬송가 251장 -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52장 - 나의 죄를 씻기는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53장 - 그 자비하신 주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54장 - 내 주의 보혈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55장 - 너희 죄 흉악하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56장 - 나의 죄 모두 지신 주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57장 -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58장 - 샘물과 같은 보혈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59장 -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60장 -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61장 - 이 세상의 모든 죄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62장 - 날 구원하신 예수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63장 - 이 세상 험하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64장 - 정결하게 하는 샘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65장 -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66장 - 주의 피로 이룬 샘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67장 -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68장 -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69장 - 그 참혹한 십자가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70장 - 변챦는 주님의 사랑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71장 - 나와 같은 죄인 위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72장 -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73장 - 나 주를 멀리 떠났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74장 - 나 행한 것 죄뿐이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75장 - 날마다 주와 멀어져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76장 - 아버지여 이 죄인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77장 - 양떼를 떠나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78장 - 여러해 동안 주 떠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79장 - 인애하신 구세주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80장 - 천부여 의지 없어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81장 - 요나처럼 순종 않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82장 -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83장 - 나 속죄함을 받은 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84장 -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85장 -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86장 -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87장 - 예수 앞에 나오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88장 -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89장 -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90장 -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91장 -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92장 - 주 없이 살 수 없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93장 - 주의 사랑 비칠 때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94장 - 하나님은 외아들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95장 - 큰 죄에 빠진 나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96장 - 죄인 구원하시려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97장 - 양 아흔아홉 마리는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98장 - 속죄하신 구세주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299장 - 하나님 사랑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300장 - 내 맘이 낙심되며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6]
새찬송가 301장 - 지금까지 지내온 것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02장 -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03장 - 날 위하여 십자가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04장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05장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06장 - 죽을 죄인 살려주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07장 - 소리 없이 보슬보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08장 - 내 평생 살아온 길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09장 - 목마른 내 영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10장 - 아 하나님의 은혜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11장 - 내 너를 위하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12장 -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13장 -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14장 -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15장 - 내 주 되신 주를 참사랑하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16장 - 주여 나의 생명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17장 -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18장 - 순교자의 흘린 피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19장 - 말씀으로 이 세상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20장 - 나의 죄를 정케 하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21장 - 날 대속하신 예수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22장 -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23장 -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24장 - 예수 나를 오라 하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25장 - 예수가 함께 계시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26장 - 내 죄를 회개하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27장 - 주님 주실 화평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28장 - 너 주의 사람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29장 - 주 날 불러 이르소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30장 - 어둔 밤 쉬 되리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31장 -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32장 - 우리는 부지런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33장 - 충성하라 죽도록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34장 - 위대하신 주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35장 - 크고 놀라운 평화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36장 - 환난과 핍박 중에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37장 -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38장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39장 - 내 주님 지신 십자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40장 - 어지러운 세상 중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41장 - 십자가를 내가 지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42장 - 너 시험을 당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43장 - 시험 받을 때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44장 - 믿음으로 가리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45장 -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46장 - 주 예수 우리 구하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47장 - 허락하신 새 땅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48장 - 마귀들과 싸울지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49장 - 나는 예수 따라가는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50장 - 우리들이 싸울 것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7]
새찬송가 351장 -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52장 - 십자가 군병들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53장 - 십자가 군병 되어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54장 - 주를 앙모하는 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55장 - 다 같이 일어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56장 - 주 예수 이름 소리 높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57장 - 주 믿는 사람 일어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58장 -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59장 -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60장 - 행군 나팔 소리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61장 - 기도하는 이 시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62장 - 주여 복을 주시기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63장 - 내가 깊은 곳에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64장 -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65장 -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66장 - 어두운 내 눈 밝히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67장 - 인내하게 하소서 주여 우리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68장 - 주 예수여 은혜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69장 - 죄짐 맡은 우리 구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70장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71장 - 구주여 광풍이 불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72장 -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73장 - 고요한 바다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74장 - 나의 믿음 약할 때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75장 - 나는 갈 길 모르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76장 - 나그네와 같은 내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77장 - 전능하신 주 하나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78장 - 내 선한 목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79장 -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80장 - 나의 생명 되신 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81장 -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82장 - 너 근심 걱정 말아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83장 -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84장 -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85장 - 못 박혀 죽으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86장 - 만세반석 열린 곳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87장 - 멀리 멀리 갔더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88장 - 비바람이 칠 때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89장 - 내게로 오라 하신 주님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90장 - 예수가 거느리시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91장 - 오 놀라운 구세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92장 - 주여 어린 사슴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93장 - 오 신실하신 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94장 - 이 세상의 친구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95장 - 자비하신 예수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96장 - 우리 주님 밤 새워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97장 - 주 사랑 안에 살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98장 - 어둠의 권세에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399장 - 어린 양들아 두려워 말아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400장 - 험한 시험 물 속에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8]
새찬송가 401장 - 주의 곁에 있을 때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02장 - 나의 반석 나의 방패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03장 - 영원하신 주님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04장 - 바다에 놀이 일 때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05장 -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06장 -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07장 -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08장 -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09장 - 나의 기쁨은 사랑의 주님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10장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11장 - 아 내 맘속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12장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13장 - 내 평생에 가는 길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14장 - 이 세상은 요란하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15장 - 십자가 그늘 아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16장 - 너희 근심 걱정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17장 - 주 예수 넓은 품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18장 -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19장 -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20장 - 너 성결키 위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21장 - 내가 예수 믿고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22장 - 거룩하게 하소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23장 - 먹보다도 더 검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24장 - 아버지여 나의 맘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25장 -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26장 -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옵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27장 - 맘 가난한 사람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28장 -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29장 -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30장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31장 - 주 안에 기쁨 있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32장 -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33장 -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34장 -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35장 - 나의 영원하신 기업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36장 - 나이제주님의새생명얻은몸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37장 - 하늘 보좌 떠나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38장 -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39장 - 십자가로 가까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40장 -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41장 -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42장 - 저 장미꽃 위에 이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43장 - 아침 햇살 비칠 때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44장 - 겟세마네 동산에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45장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46장 - 주 음성 외에는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47장 - 이 세상 끝날까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48장 - 주님 가신 길을 따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49장 - 예수 따라 가며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50장 - 내 평생 소원 이것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9]
새찬송가 451장 - 예수 영광 버리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52장 -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53장 - 예수 더 알기 원하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54장 - 주와 같이 되기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55장 -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56장 -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57장 - 겟세마네 동산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58장 -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59장 - 누가 주를 따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60장 - 뜻 없이 무릎 꿇는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61장 - 십자가를 질 수 있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62장 - 생명 진리 은혜 되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63장 - 신자되기 원합니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64장 - 믿음의 새 빛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65장 - 주 믿는 나 남 위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66장 -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67장 - 높으신 주께서 낮아지심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68장 - 큰 사랑의 새 계명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69장 - 내 주 하나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70장 - 나의 몸이 상하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71장 - 주여 나의 병든 몸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72장 - 네 병든 손 내밀라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73장 - 괴로움과 고통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74장 - 의원되신 예수님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75장 - 인류는 하나 되게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76장 -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77장 - 하나님이 창조하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78장 - 참 아름다워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79장 -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80장 - 천국에서 만나보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81장 -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82장 - 참 즐거운 노래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83장 - 구름 같은 이 세상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84장 -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85장 - 세월이 흘러가는데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86장 -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87장 -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88장 - 이 몸의 소망 무언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89장 - 저 요단강 건너편에 찬란하게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90장 -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91장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92장 -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93장 -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94장 - 만세 반석 열리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95장 - 익은 곡식 거둘 자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96장 - 새벽부터 우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97장 - 주 예수 넓은 사랑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98장 -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499장 -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500장 -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0]
새찬송가 501장 - 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02장 - 빛의 사자들이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03장 - 세상모두사랑없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04장 - 주님의 명령 전할 사자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05장 - 온 세상 위하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06장 - 땅 끝까지 복음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07장 - 저 북방 얼음산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08장 -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09장 - 기쁜 일이 있어 천국종 치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10장 - 하나님의 진리 등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11장 - 예수 말씀하시기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12장 - 천성길을 버리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13장 - 헛된 욕망 길을 가며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14장 - 먼동 튼다 일어나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15장 - 눈을 들어 하늘 보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16장 -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17장 - 가난한 자 돌봐주며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18장 - 기쁜 소리 들리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19장 - 구주께서 부르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20장 -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21장 - 구원으로 인도하는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22장 - 웬일인가 내 형제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23장 - 어둔 죄악 길에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24장 -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25장 - 돌아와 돌아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26장 - 목마른 자들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27장 - 어서 돌아오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28장 -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29장 - 온유한 주님의 음성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30장 - 주께서 문에 오셔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31장 -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32장 - 주께로 한 걸음씩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33장 - 우리 주 십자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34장 - 주님 찾아오셨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35장 - 주 예수 대문 밖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36장 - 죄짐에 눌린 사람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37장 - 형제여 지체 말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38장 -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39장 -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40장 -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41장 - 꽃이 피는 봄날에만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42장 - 구주 예수 의지함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43장 - 어려운 일 당할 때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44장 - 울어도 못하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45장 -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46장 -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47장 - 나 같은 죄인까지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48장 - 날 구속하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49장 - 내 주여 뜻대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50장 -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51장 - 오늘까지 복과 은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52장 - 아침 해가 돋을 때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53장 - 새해 아침 환히 밝았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54장 - 종소리 크게 울려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55장 - 우리 주님 모신 가정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56장 -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는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57장 - 에덴의 동산처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58장 - 미더워라 주의 가정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59장 -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60장 -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61장 - 예수님의 사랑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62장 - 예루살렘 아이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63장 - 예수 사랑하심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64장 - 예수께서 오실 때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65장 - 예수께로 가면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66장 - 사랑의 하나님 귀하신 이름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67장 - 다정하신 목자 예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68장 -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69장 -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70장 -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71장 - 역사 속에 보냄 받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72장 - 바다 같이 넓은 은혜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73장 - 말씀에 순종하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74장 - 가슴마다 파도친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75장 - 주님께 귀한 것 드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76장 - 하나님의 뜻을 따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77장 - 낳으시고 길러주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78장 - 언제나 바라봐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79장 - 어머니의 넓은 사랑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80장 -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81장 - 주 하나님 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82장 - 어둔 밤 마음에 잠겨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83장 - 이 민족에 복음을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84장 - 우리나라 지켜주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85장 -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86장 - 어느 민족 누구게나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87장 - 감사하는 성도여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88장 - 공중 나는 새를 보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89장 - 넓은 들에 익은 곡식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90장 - 논밭에 오곡백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91장 - 저 밭에 농부 나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92장 -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93장 - 아름다운 하늘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94장 - 감사하세 찬양하세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새찬송가 595장 - 나 맡은 본분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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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직 주만
글쓴이 : 신의손 원글보기
메모 :

오늘은 144 번째 시간으로 아래서 낳은자와 위에서 낳은자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8 : 23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 하였느니라 .

 

본문말씀에서 보면 우리 상식으로는 금방이해가 안가는 말씀을 예수님께서 말씀하고계심을 볼수있습니다

이유야 어찌 되었건간에 당시 예수님은 요셉과 마리아라는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입니다

지금 여기서는 예수님과 유대인이 서로 자기의 주장을 말하고 있는데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당시 하시는 말씀을 이해 하지 못하고  예수님의 말씀이 못마땅하여서 따지면서 물어보는 내용입니다 ( 요 8 :21-22 )

 

유대인들의 말이 틀렸다고 말할수 없는것이 유대인들도 사실을 놓고 사실대로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당시 유대인들이 머리가 나쁘다거나 신앙심이 없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바른대로 지금 이야기 하고 있으나  다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으며 깨닫지 못하고 있은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모두를 비유로 말씀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알아들을수가 없었고 그러므로 유대인 입장에서는 동문서답을 하게 되는것이며 결국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하도록 하는 장본인이 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당시에 유대인들이 어떠한 사실에 대하여 너무 몰랐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그당시 유대인들은 어느 누구보다도 성경을 많이보았고 유전을 따라 철저하게 신앙생활을 하였던 사람들이라는 사실에 주목하여 보아야  합니다

유대인은  예수님이 성령으로 태어난것도 모르고 있네 라고 쉽게 우리는 말할수 있겠으나 그 당시의 상황으로 미루어 본다면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부모님이나 성장하고 있던 동네 나사렛을 모두가 잘 알고 있는터라 예수님이 당시에 하시는 말씀에 대하여 이해를 못하고 있던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위 본문말씀에 대하여 우리 신앙하는자들은 예수님이 하신 이 말씀에 대하여 모두 이해할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는가 ? 라는 질문을 본인이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답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말씀인 즉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써 하나님이 성령을 통하여 동정녀 마리아 처녀의 몸을 통하여 성령으로 탄생하게 하셨으니 위에서 난자요

우리들은 육신적인 부모에게서 탄생되었으므로 즉 성령없이 육적인 부모님에게서 태어났으므로 아래서 난자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도 이렇게 생각을한다면 우리들의 신앙도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이 이해 하지 못하였던것과 다를바가 없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내용을 그당시 유대인들이 깨닫지 못하였던것이나 오늘날 우리신앙하는 자들도 지금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만 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이나 오늘날 우리나 다를바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당시 유대인들에게도 스승이 있었고 성경말씀은 거의 통달하다시피한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성경말씀을 놓고 옳고 그름에 대하여 따지고 있는것입니다 

유대인들의 신앙도 대단하였었다는것을 인정하고 성경을 보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스승(목회자)을 통하여 성경말씀을 보고 설교을 통하여 우리들의 믿음이 성장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생각하고 신앙하고 있은것은 예수님 당시 유대인과 다를것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저는 우리들의 신앙을 폄하 하고자 하는 말이 아니라 우리의 입장을 그당시 유대인과 동일선상에 놓고 보게 될때에 비로서 우리의 신앙이 겸손하고 또한 자기를 낮추게 되므로 유대인들의 신앙과 같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침을 받을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지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내용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 하였느니라 .

 

※ 나는 위에서 났으며

우선 예수님이 위에서 탄생되어진 성경구절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요 3 :13 →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 ( 예수 )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요 3 : 31 →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예수) 만물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것을 말하느니라

마 1 : 18 → 예수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전에 성령으로 잉태된것이 나타났더니.

 

위 성경구절에서는 예수님이 위에서 즉 하늘에서 오신분 ( 성령 )으로 표현이 되어지는데 다른성경구절에서는 이와는 또 반대되는 개념으로 말씀을 하십니다

 

요 1서 4 : 1-2  → 사랑하는 자들아 령을 다 믿지말고 오직 령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령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

(성령이아닌) 오신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령마다 하나님께 속한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령이니라

 

위 말씀에서 예수님은 하늘에서 온자이며 성령으로 탄생이 된자라고 말씀하시면서 또 이렇게  구지  예수님이 육체로 오셨다고 시인하는 자가 하나님께 속하였다고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이렇게 육체로 오신것을 시인하라고 까지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금방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하지 않아야 성경말씀의 앞뒤가 맞은것 같은데 여기서는 육체로 오심을 또 강조하고 계십니다

 

한발 더나가서 우리가 예수님께서 육체로 이 세상에 오신것을 시인하여야 하나님께 속한자이며 육체로 오신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면 적그리스도라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성령이 아닌 육체대로 오신것을 시인한다면 우리가 육적인 부모에게서 태어나서 성령없이육적인 탄생과  예수님의 육체적 탄생과 비교하여 본다면  우리들의 탄생과 무엇이 다를것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예수님의 육체는 지금 제가 말씀드린 우리 인간의 육체로 말씀하고 있으나  예수님의육체라는 말씀의 비밀이 매우큼니다 

우리의 믿음이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것을 시인하는 믿음이 큰믿음이되는 것이며 이말씀에 우리가 하나님에게 소망을 갖고 신앙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육체라는것을 설명드리자면 말이 길어지므로 여기서는 생략하고 다음기회에 이 말씀을 본문말씀으로 하여  설명을 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도 설명할것이 없는 아주 간단한 우리가 읽어보므로 이해가 가는 말인것같이 생각이 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어려운 내용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깨닫기 위하여 창세기의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창 1 : 6-8  →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아래의 물과 궁창위의 물로 나뉘게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녘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날이니라

 

 

궁창이라는곳을 말하고 있는데 이 궁창은 물가운데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궁창을 기준으로 하여서 궁창위의 물과 궁창아래의 물로 나누어 놓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궁창을 창조하신 목적은 궁창을 기준하여 궁창아래의 물과 궁창위의 물로 나누어 구분을 짓기위하여 궁창을 만드신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궁창을 하늘이라고 칭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궁창 = 하늘 (창 1 : 8 )

 

우리가 생각하여 보고싶은것은 성경말씀의 문자그대로 읽어볼때는 물이라는것이 도대체  얼마나 어떻게 존재 하였길래 물가운데서 하늘아래의 물과, 하늘위의 물로 나뉘게 되었는지 신기하기조차 합니다

솔직히 우리사람의 생각으로는 상상조차되지 않는 내용의 말씀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이제 이 말씀의 뜻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 = 말씀 ( 엡 5 : 26 )   궁창 = 하늘 ( 창 1:8 )  하늘 = 하나님 ( 마 6: 9-13 ) 

하나님 = 말씀 ( 요 1 : 1 )

 

예수님은 위에서 난자라고 말씀하고 있씁니다  위에 단어의 뜻을 살펴보면 말의 표현만 달리 하였지 물도 말씀이요 궁창도 말씀이요 또한 하늘도 말씀입니다

그런데 위와 아래의 기준점은 물가운데에 있는 궁창을 기준으로 하여서 궁창위의 물과 궁창아래의 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말씀이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 지금 말씀의 포인트는 예수님의 탄생과 사람의 탄생의 차이점을 말하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 = 말씀 ( 요 1 : 1 ) 이라고 하였는데 

예수님= 하나님의 본체라고 또 말씀하고 계십니다 ( 빌 2 : 6 )

또한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요 1 : 14 )

 

그러므로 예수님은 겉으로 보기는 사람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탄생이 되어진자라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이 말씀을 뒷받침 하는 말씀으로하나님은 령이므로 ( 요 4 : 24 ) 예수님도 또한 령으로 탄생이 되어지게 된것입니다 

우리는 령이란 눈에 안보이는것으로만 알고 있는것이 일반인데 우리의 영안이 열려있지 않음으로 안보일뿐이지 령은 육이있으나 없으나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경우를 령안에 존재한다고 말을 할수가 있게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굉장히 거부감 같은것이 들것입니다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므로 영안이 열리지 않음므로 령이라는 존재를 보면서도 알지못하는경우를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4 : 8 -9  →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못하느냐

나를 본자는 아버지 ( 하나님 ) 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머물러 있는자는 아직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지 못하고 육신적인 한정적인 생명안에 머물러 있기때문에 영안이 열려있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 령에 속한자를 알아볼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늘 곧 하나님으로부터 오셨으며 령으로 계신분임을 알수있습니다

 

요 6 : 63 → 살리는 것은 령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령이요 생명이니라

 

하늘나라의 말씀 (생명 )믈 세상에 전파하려니까 세상사람들이 사용하는 말을 빌려서 말씀을 하여야 하므로 비유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이 비유의 말씀의 뜻이 무엇을 말하는지 깨달아 들어가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 요 17 : 3 )

 

그러므로 예수님의 탄생을 말할때 성령 ( 성령 = 거룩한 말씀 = 하나님 )으로 태어났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위에서 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간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나타나야 하므로 요셉과 마리아라는 육적인 부모의 몸을 통하여서 탄생이 되어졌던것입니다

 

 너희는 아래서 났고

 

예수님 당시 유대인을 두고 지금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말은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궁창 아래의 물에서 테어났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말씀 아래서 탄생이 되었다는 말인데 금방이해가 안되는부분입니다

어쨋던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테어났으면 예수님의 탄생과 동격이 될수 있는것아니냐 ?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무지한 인생들이 이렇게 생각할것 같아서 하나님은 말씀을 구분하여서 궁창위의 물과 궁창아래의물이라고 경계의 선을 그어놓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사람은 궁창아래의 물로 태어났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하늘아래의 물을 말하는데 이 말씀역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태어났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테어났다고 하는 말은 무슨 뜻인가를 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창 1 : 26 -27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땅과 땅에기는 모든것을 다스리게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사람의 탄생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태어났으나 하나님의 피조물로 태어났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의 주인으로써 사람의 몸을 통하여 (빌려서) 직접 창조주가 탄생하신것이며 사람은 하나님으로 부터 즉 창조주로부터 그가 명령하신 말씀으로 말미암아 피조물로 태어났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인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갖고계신 영생이라는 생명이 없이 육신의 유한적인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것입니다  이를 일컬어서 하나님의 말씀 아래에서 났다고 말을 하며 피조물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로 태어나신 예수님은 이세상에 계실때 육신적으로도 어떠한 병에도 걸릴수가 없던것입니다   또한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마귀 사단의 꼬임에 넘어갈수도 없던것입니다

이러한것이 창조주와 피조물의 차이점이며 위에서 난자와 아래서 난자로 구분이 되어지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인간에게 하나님의 생명으로 탄생시키고자 위에서 나신자로 세상에 오셨던것입니다

 

성경을보면 예수님이 몸이 아팠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왜야하면 이미 영생안에 계신분이기 때문에 세상에 속한 어떠한 질병에 걸려서 생명을 잃을수가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신은 이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되어있었으며 사실은 령으로 존재 하였던 분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선지자나 율법을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온전케 하기위하여 오셨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말씀을  다시정리하면 예수님은 궁창위의 물에서 태어나신분이며 우리사람은 궁창아래의 물에서 태어난것입니다     생각의 깨달음을  문자로 표현하는데는 정말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도 스스로 묵상하셔서 저보다 100 배의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 하였느니라 .

 

세상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뜻을 아는것도 쉬운일이 아닌것을 느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말하는것인가 라고  생각한다면 참우수운 일일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이 땅위에 있는 모든 것들의 아릅다움이란 정말 경이롭습니다

산천초목들의 변화 무쌍한 모습에 놀라울 뿐더러 땅위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것을 시야가 좁은 우리눈으로 보아도 정말 놀랄만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닌것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모든 만물을 아릅답게 창조하신것을 하나님은 이를 사람들에게 누리며 살게 하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이 없는 사람을 이렇게 사랑하사 우리가 살아가는곳에 말할수없이 많은것으로 환경을 아릅답게 꾸며주시고 또한 영생을 주시고자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것을 감사하여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세상이라는 말은 우리가 살아가는 땅덩어리의 지구의 세계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이라는 말은 곧 우리 사람을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이 세상인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문제는 우리에게 사망이라는 것이 존재하는것이 문제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사망을 해결하시고자 우리 사람들이 살아가는 땅위에 강림하시게 된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고자 하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땅으로 강림 하셨다는 말은 공중인 하늘계시다가  땅으로 내려 왔다는 말이 아니라 우리사람가운데 사람의 형상으로 함께 계시게 되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의 표현은 사람이 살아가는 세계를 세상이라고 표현하게 되는데 세상은 구체적으로 말하면 사람이라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세상의 학문과 지식이라고 말을 많이하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사람을 두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이 형상이라는 말도 단순한 한단어로 설명이 되어질수있는 말이 아닙니다

수많은 많은 숨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천천히 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에 속하였다 말은 우리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있는것이 아니라 육신적인 한정적인 생명안에 있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을 두고 우리가 세상에 속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반대로 예수님은 사망을 오히려 다스리시며 멸하시는 권세를 가지고 계신분이며 또한 영생안에 계신분이므로 세상에 속하지 않는분인것입니다

 

위에서도 잠깐 말슴으렸습니다만

비밀중에 비밀인 ( ) 에 대하여 알아야 하는 지혜가 필요한것입니다

우리는 생각하기를  하나님은 무소부재 하시며 우주 공간 소위 말하는 하늘에 천국이 따로 있어서 우리의 육신이 죽으면 하나님 믿던사람은 천국가고 하나님을 믿지 않던사람이 죽으면 지옥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다시 재림한다고 신앙하는자들은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령에 속한자는 우리눈에는 안보이나 내적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으므로 이미 부활하여서 변형되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매우 깨달아 알기가 어려운 내용의 말입니다

변형되어 존재하는것을 다른말로 표현하면 영생한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인데 그 의미를 깨닫고 신앙하는자가 되어야 믿음이 있는자인것입니다

이 말은 뜬구름잡은 또는 허공을 향하여 향방없이주먹질하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마 7 : 13  →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라

 

이 예수님의 말씀의 뜻이 지금 무엇을 말하고 있는것인가요 ?

우리 신앙하는자들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가는데 길이 좁고 넓은것이 무슨 문제가 있는가 ?

참 알고도 모를 일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자세하게 설명을 하여 주었는데도 우리는 이  말씀의 뜻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을 향하여 믿음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좁은 문을 선택하느냐 넓은 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멸망으로 가느냐 생명으로 가느냐 하는 기로에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를 분별하여 좁은문으로 들어가서 신앙을 하여야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갈수 있다는 말씀이되는데 이 또한 비유의 말씀으로 하심으로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좁은문을 선택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정말 친절하십니다 생명으로 가는길도 예수님이 잘 알려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분별하는 능력이 없으므로 우리스스로 멸망으로 인도하는 큰문과 넓은길을 우리스스로가 찿아들어가 멸망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영생는 한정적인 우리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영생의 열매를 맺으면 되는것입니다

과일나무가 열매를 맺고 난후에는 때 즉 시간이라는것이 더 있어주겠다고 하여도 나무 입장에서는 열매을 맺은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목적을 달성한 후에는 시간이 더 있어준다고 하여도 필요없는것입니다

영생의 열매을 맺고 난후에는 하나님과 영원히 사망이 없는 세계에서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영생하기 위하여는 시간을 아껴쓰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세월을 아껴쓰시기를 바랍니다

시간을 아끼라는 말은 우리가 하나님으로 부터 물려받은 소유는 육신의생명과 시간 입니다

그런데 이 생명이라는것은 시간이라는것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향하여

마 13 : 44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너희 소유를 다 팔아 밭에 감추인 보화 ( 하나님의 생명 ) 를 사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소유가 무엇인가요 ? 

땅이 많은 소유의 부자인가요  아파트를 몇채씩 소유하고 있는것을 말하는가요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깨달아지게 되어있지 않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주신 소유는 우리가 살아 있는기간의 시간 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시간을 다 팔아야 보화 즉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낼수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육신의 생명이 존재하기 까지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영생에 이르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아야 (소유인 시간을 다 팔아야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를수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강조하시기 위하여 어떤사람의 두 아들의 비유로 다시 말씀하십니다 ( 눅 15 : 11-32 )

아버지의 재산을 둘째 아들이 자기의 분깃으로 물려받아서 먼나라에 가서 허랑방탕하여 재산을 다 허비하고 다시 아버지에게로  돌아오게되는데 아버지가 찬치를 베풀어 둘째아들을 맞이 하는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두 아들의 비유에서 큰아들과 둘째아들을 비교하여 자세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두아들의 비유를  많은 분들이 설교를 하시는데 이 비유의 말씀을 실상으로 풀어서 해석하여 설교하기란 그렇게 쉽지 않다는것을  설교을 들어보고 제 나름대로 느낀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둘째아들이 아버지로 부터 자기의 분깃으로 받은 재산은 무엇을 말하고 있으며 또 먼나라는 어디를 두고 말하고 있는지 ? 또한 허랑방탕으로 재산을 허비하였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를 알려 주어야 하는데 흔히 둘째아들을 말하기를 믿음에서 떠나서 세상으로 나가서 육신적인 즐거움으로 아버지에게 분깃으로 받은 재산을 주색잡기 즉 술과 여자를 가까이 하여 돈을 다 탕진하고 다시 아버지에게로 즉 믿음안으로 돌아왔다는 세상적인 지식의 말로 다시 풀어서 설교를 하는것을 보았던일이 있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바로 깨닫지못하면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알수가 없게 되므로 영생의길이 아닌 사망의길로 가게 된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요 17 : 3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그러므로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가는것을 말하는데 이 말은 성경말씀의 겉으로 쓰여진 내용을 많이 읽어서 아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읽고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뜻을 깨닫는것을 안다고 말하는것이며 이렇게 깨달아 알아갈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가므로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영생이라는것은 ( ) 와 연결이 되어 있으므로  전장에서 제가 때에 대하여 설명하여 놓은것이 있으므로 참조하여 보시면 성경을 보시는데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육에 머무르는자가 아니요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고 있는자 = 아래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령안에 머무르는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  = 아래말씀에서 위말씀으로 거듭나서 신앙하는자 ) 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자들도 둘로 분류가 되게 됩니다

 

1 ) 궁창 (하늘) 위에 있는물로 신앙하는자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 영생

*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자로 나타남 → 단단한 식물을 먹은자 → 하늘에 속한자

*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의존하지않고 하나님의 지혜에 의존함 

 

2 ) 궁창 (하늘) 아래 있는물로 신앙하는자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 사망

*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 보고 신앙하는자 →젓먹은자 → 땅에 속한자

*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는자로 나타남 

*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의존함 

 

 

막 9 : 1-4  →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중에 죽기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중략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저희에게 나타나 예수로 더물어 말씀하시거늘.

 

 

이 말씀은 령적으로 위에 말씀으로 거듭난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세나 엘리야나 예수님과 함께 더불어 말씀하고 있다는것에 유의하시어 깨우침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아래에서 난자와 위에서 난자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위에서 난자로써 아래에서 난 우리들을 위로 거듭나게 하시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대제사장이 되셔서 우리가운데서 일하고 계십니다

썩어질 양식을 구하는자가 되어 아래서 난자로 남아 세상에 속한자가 되어 사망에 이르는 자가 아니요  

생명의 양식을 구하는자가 되어 우리의 신앙도 위에서 난자로 거듭나므로 하늘에 속한자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그의 영광을 나타내는자가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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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43 번째 시간으로 보증 (保證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잠언 11 : 15  → 타인 (他人 )을 위하여 보증이 되는자는 손해를 당하여도 보증이 되기를 싫어하는자는 평안(平安 ) 하니라

 

여러분도 다 잘알고 있는내용의 말씀입니다    교회에서는 성도간에 돈거래는 하지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한 보증서지 말라는 말씀도 성경에는 많은 구절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보증이라는 말이 하나님은 어떠한 차원에서 말씀하고 계신가를 신앙하는자들은 생각을 하여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성경말씀에는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 많이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날 목회자 또한 사랑과 축복이라는 말은 입에 달고 있을정도로 설교를 통하여 말씀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주위에 있는 가난한자를 도와주어야 한다는 말속에는 분명히 사랑이라는 마음이 없이는 도와줄수가 없을것입니다   제가 구지 나열하지 않아도 도움을 주는 경우는 여러모양의 형태가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소위 말하는 보증은 서면 안된다고 말들을 합니다  이유는 보증을 섰다가 그사람이 망하게 되면 그 보증섰던 사람이 그  보증에 해당하는 것에 대하여 대신 책임을 져야 하므로 처음부터 아예 보증은 서지말라고 말들을 하는것이지요

 

그러나 도움을 받고자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참 딱하지 않을수가 없은 경우가 될것입니다

조금만 좀 도와주면 하는일이 잘 될것같은데 보증을 서주는 사람이 없다면 안타까운 일이지요

사람들중에는 진정성이 없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사기꾼같은 사람도 많이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은 사람은 어떻게 하여야 할까 ? 같은 교회안에서 또는 세상을 살아가는 사회에서 지인으로 부터 보증을 좀 서 달라고 요청을  받았을때 서주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이 있게 될것입니다.

보증을 서주지 않으면 그사람은 또 보증을 서주지 않은 사람을 향하여 야속하다고 말을 할것입니다

그리고 한발 더나가서 서로간에 신뢰와 인연이 단절되는 경우도 있게 될것입니다

위에서 말한것은 세상에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시람과 사람사이에서 일어날수있는 일에 대하여 잠깐 살펴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이 보증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하고 계신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입니다

 

※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되는자는 손해를 당하여도 보증이 되기를 싫어하는자는 평안 하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것과는 정 반대의 개념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보증서주면 손해를 보게되고 보증을 서주지 않으면 평안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돈이 있는자에게는 해당이 되는 말씀이나 정말로 사정이 절실하여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이 생길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랑이신  하나님은 왜 이렇게 우리에게 야박한 말씀을 하고 계신것일까 ?  

하나님이 말씀하신 뜻의 내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타인을 위하여

 

여기서 이 타인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지 아니한 사람을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목적도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 1 : 21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자 이심이라

 

자기 백성을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이세상에 오신것입니다

달리 말하여 하나님의 백성에 속한자들을 위하여 오신것이지 타인즉 하나님의 백성에 속하지 않는자를 구원하러오시지 않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신앙을 하여야 하나님의 백성이 될수 있다는 말인가 ? 

교회에나가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것이 아닌가 ?  아니라면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구원을 받을수 있단말인가 ?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것과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못하는것의 기준점은 과연 무엇으로 그 기준점을 정할수 있다는 말인가 ?

예수님 믿습니다 아멘 !  하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여보게 됩니다

그런데 생각외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것의 답 ( ) 은 간단합니다

타인 ( 他人 ) 을 보증서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인은 어떠한자를 말하는지 성경을 통하여 보도록하겠습니다

 

시 109 : 7 - 13

저가 (가롯유다) 판단을 받을 때에 죄를 지고 나오게 하시며 그 기도가 죄로 변케하시며 그년수를 단축케하시며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시며 그자녀는 고아가되고 그아내는 과부가 되며 그자녀가 유리구걸하며 그 황폐한 집을 떠나 빌어먹게 하소서

고리대금하는자로 저의 소유를 다 취하게하시며 저의 수고한 것을 외인이 탈취하게하시며 저에게 은혜를 계속할자가 없게 하시며 그고아를 연휼할자가 없게 하시며 그후사가 끊어지게 하시며 후대에 저희이름이 도말되게 하소서.

 

위 말씀은 가룟유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장에서 설명하였으므로 참조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따라다닐때는 하나님의 백성이었는데 그가 하나님앞에 판단을 받게 될때는 그의 기도가 죄로 변하게 되었으며 가룟유다의 직분은 예수님의 제자이므로 사도이었는데 그 사도의 직분을 타인에게 빼앗기게 되어 결국은 타인이 취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구약에서의 말씀이 신약에서 이루어짐을 볼수있습니다

 

행 3 : 20 →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로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시 69 : 25 )

 

사도행전에서 누가가 시편 69장 25절을 인용하면서 가룟유다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말씀에서  가롯유다 대신 타인에게 이 직분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사도행전 3 장에서는 가롯유다자리를 놓고 두사람이 천거되는데 바사바와 맛디아인데 제비뽑아서 맛디아가

뽑혀서 맛디아가 가롯유다의 자리을 대신하게 됩니다

그런데 특이한점은 성경은 이 맛디아에 대하여 어떠한 말씀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직접 12 제자를 부른것과 사람이 천거하여 사도가 된자와의 차이점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점을 깊이 묵상하여 보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타인의 답이 여기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아주 깨닫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천천히 잘 읽어보시면서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타인이 가롯유다의 직분을 물려받았습니다

타인이 왜 예수님 안에 있지 못한 이유는 이 타인은 돈을 좋아하는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의 타인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었음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즉 이들은 하나님 이름은 부르면서도  모두가 하나님의 생명을 찿기보다는 돈을 좋아하던 자이었던것입니다

 

요 12 : 4-6 → 제자중 하나로써 예수를 잡아줄 가롯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은것을 훔쳐감이러라

 

눅 16 : 14 → 바리새인들은 을 좋아하는자라

 

위 말씀에서 가롯유다는 바른말을 하는것같이보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가롯유다를 가리켜 도적이라고 말하며 돈궤를 맡은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룟유다는 가난한자들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푸는것같아 보이는데 마음 속내는 도적이요 돈궤를 맡은자였던것입니다

이러한 가롯유다의 직분을 이어받은자가 타인이라는 사실이며 이 타인은 가룟유다의 직분을 그도 행하고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이 타인은 오늘날로 말하면  신앙하는자들을 위하여 직분을 맡아 행하고 있는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타인의 직분에 대하여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잠 14 : 12  → 어떤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이러한 사례를 보인자들이 예수님 당시에는 바리새인들이요 오늘날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양의 우리의 문으로 들어가지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자이며 그가 곧  도적이요 강도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의 지식과 학문과  철학적인 말씀으로 예화를 들어 설교하므로 신앙하는자들을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인도하여야 할 직분을 맡은자가  타인이 되어 있으면서 마치 자기가 신앙하는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양 거짓말을 하나님앞에 하고 있는데 이를 타인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10 : 4 - 6  → 자기 양 (예수님을 따르는 성도 ) 을 다 내어놓은 후에 (성경말씀안에 있게하고 )앞서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면 ) 양들이 ( 신앙하는자들이 )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깨달은 말씀을 듣고 아는고로  ) 따라오되 (믿음안에 있게 되며) 타인의 음성은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의 말씀은 ) 알지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타인에 대하여 예수님이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타인이란 가롯유다의 계통을 이어받은자들로서 돈받고  육적인 (겉말씀) 말씀으로 성전에서 돈받고 예수님을 팔아먹은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7 :21-23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자들을 찿으신다고 하셨는데 이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말하는것이며  이에 속하는 자들은 돈과는 상관이 없는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세상 땅끝까지 전파하는일에 돈은 사용되어지고 있다고 말하는자가 타인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타인고리대금 ( 돈놀이) 업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앙하는자들에게 돈받아서 고리대금 사업을 하고 있는자가 타인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타인을 우리가 하나님의 직분받은자로 보증하여주고 고리대금하게 돈갖다대어주고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으로 부터 저주을 받아 사망으로 떨어진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고전 15 : 33  → 속지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악한동무 = 깨닫지못한자 )

 

 

 

※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되는자는 손해를 당하여도

 

이제부터 말씀드리고자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타인은 위에서 설명하여 드렸으므로 이해가 되셨을것입니다

그런데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되는자는 손해을 당한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세상적인 말로는 맞은 말이지요 보증을 서주고 손해을 보는 경우가 많이 있을수 있습니다

보증을 서달라고 한 사람의 형편이 마음대로 일이 되지않아 오히려 빚더미에 올아 앉을수도 있을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보증서준 사람에게 가압류가 집행되어서 여러가지 어려움에 처할수가 있게 될것입니다     반대로 보증을 서주었는데 그 사람일이 잘되어서 일이 형통할수 있는 좋은일도 있을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성경을 기록하신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일에 대하여 감놓아라 대추놓아라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면 지금 타인을 위하여 보증을 서주는 사람이 손해을 본다고 하였는데 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타인을 보증서준 사람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보증이라는 말은 보증을 서주는 사람입장에서는  상대를 긍정적으로 인정한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타인은 하나님앞에 직분을 가진자입니다  반복되는 이야기 입니다만 하나님의 직분을 가진자인데  이분은 양의 문으로 들어가지 않는자요 다른데로 넘어서 양의 우리에들어간자로서 도적질하는자인것입니다

강도요 도적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오늘날로 말하면 이 하나님의 말씀의 직분을 맡은자가 누구인지는 금방알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목회자를 보증하여주는 사람이 있으니 누구인가요 ?

 

교회에서 목회하는자를 보증하여주는자는 다름아닌 신앙하는자들이라는 사실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목회자를 보증하고 하나님을 믿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게 목회자를 보증하는 신앙하는자들에게 손해가 된다고 셩경은 말씀하고 있슴니다

여기서 손해라는 말은 돈 몇푼 떼이는 차원의 이야기가 아님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돈을 꾸어주거나 보증서주었다가 금전적으로 얼마를 손해보는것은 우리의 생명과는 상관은  없습니다

정신적인 고통이나 물질적으로 고통이 좀 따른뿐 죽을 병걸린것은 아닌것입니다

저도 세상적으로는 보증서주었다가 낭패을 본사람중에 한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손해라는 말씀은 사망으로 간다는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직분을 가진자를 믿고 신앙하며 그 분을 우리 스스로가 보증하고 인정하여 주었던것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가 곧 타인이며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자였으며 그는 돈을 좋아하는자요 강도며 도적이요 거짓말장이이기 때문에 그를 보증하여 주고 하나님을 믿던 신앙하는 자들이 손해 즉 사망를 당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 보증이 되기를 싫어하는자는 평안 하니라

 

타인이 되어서 하나님의 직분을 맡은자들을 보증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평안하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세상살아가면서 내 친척이나 이웃사람에게 빚보증 안서주므로 손해볼일이  없어서 마음이 평안하다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사람이 반대입장에서 보면 돈이 정말 필요하여서 얼마를 좀 도와주기를 원하는자에게 돌아서는것이 잘하는일이라고 지금 하나님은 그러한 뜻으로 말씀하고 있지 않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적으로는 형편이 어려워 보증을 좀 서달라고 하는데 보증을 서줄수 없다고 말하고 거절할때는 오히려 마음이 평안하기보다는 마음이 안좋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러한 일들은 세상살이에서 이루어지는 일이지 하나님 나라와는 상관이 없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도  어떤사람이 와서 우리 형님은 재산이 많은데 동생인 나에게는 한푼도 안주니 예수님 우리 형님에게 말하여서 동생인 나에게 좀 나누어 주게 하여달라고 말하였을때 예수님의 대답이 어떠했습니까

답인즉 네 있는것으로 족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재산이 많고 적고 그러한것은 영생하는 일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므로 네가 지금 얼마를 가지고 있건 그것으로 족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여 말씀드리면 오늘날 타인이 되어 돈이나 좋아하는 목회자를  우리 스스로가 그를 하나님의 직분을 맡은자로 보증하고 인정하여 준 사람은 다름아닌 신앙하는자들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타인도 문제이지만  타인을 보증하여준 신앙하는자들의 책임또한 큰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타인을 보증하여주었기 때문에 나중에 일이 잘못되어도 그 보증서준 책임은 고스란히 신앙하는자들의 책임으로 돌아오는데 그책임이 사망이라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타인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고 사망만이 있으므로 사망을 우리가 보증하여 주었으므로 우리가 사망을 안고 가야 한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여서 보증되기를 싫어하는자는 평안하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평안하다는 말의 의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14 : 26- 27  →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것은 세상이 주는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본문말씀에서의 평안이라는 말이 세상적인 평안이 아니라는 것을 예수님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인 즉 평안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평안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말씀은 예수님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말씀이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근심이나 두려워하지 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데 이것이 곧 평안이라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은 성경에서 보증이라는 말이 어떠한 의미로 기록이 되어있는가에 대하여 그 뜻을 살펴보았습니다

성경말씀에는  이 보증에 대한 성경구절이 셀수없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말의 표현이 좀 다르게 나오고 있을뿐  자세히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같은 맥락인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하나님의 마음과 합한자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서 하나님앞에 흠없는자로 나타나므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이 헛되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은 매우 간단한 성경의 한구절이지만 이 말씀의 뜻을 올바로 깨달아 아는자는 많지 않은것을 특히 교회안에서 볼수있습니다

성도간에는 절대 보증서지 말고 돈거래하지말라고 하는 말을 여러번 들어본 일이 있습니다

세상살아가면서 인간들 사이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현명하게 대처하면 될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마치 하나님이 세상살아가는 인간들사이에서 어떠한 조정역할을 하는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하면 안될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타인을 보증하는 어리석음으로 손해을 보아 사망에 이르는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보증이 되기를 싫어하는자가되어 하나님의 뜻을 잘분별하여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이 함께하므로 세상이 주는 호의호식하며 돈자랑하는 평안이 아니요 예수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평안을 받아서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앞에 영광을 나타낼수 있는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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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42 번째 시간으로 힌놈의 아들 골짜기 에 대하여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렘 7 : 30- 32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유다자손이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내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은집에 그들의 가증한 것을 두어 집을 더럽혔으며 힌놈의 아들 골짜기도벳 사당 (祀堂) 을 건축하고 그 자녀를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하지 아니하였고 내가 마음에 생각지도 아니한 일이니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날이 이르면 이곳을 도벳이라 하거나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 칭(稱) 하지 아니하고 살육의 골짜기라 칭하리니 매장할 자리가 없도록 도벳에 장사함을 인함이니라

 

참고로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대한 성경구절이 많이 나옵니다 대략 적어보겠습니다

시간 나실때 성경구절을 찿아보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여호수아 15 : 8 ~   .   여호수아 18 :16 ~  .   열왕기하 23 : 10  ~ . 역대하 28 :3 ~   .  역대하 33 : 6 

 느헤미야  11 : 30 ~  .  에레미야 19 : 1 ~   .   에레미야 49 : 4 ~  

 

우선 본문 내용의 단어적인  설명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힌놈은 지명(地名) 과 인명(人名) 이 있습니다  

힌놈은 지명으로 보면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위치하고 있으며 서쪽방향에서 남쪽방향으로 걸쳐 있는 골짜기 입니다

지명으로본 힌놈이라는 곳에서는 이방족속들이 자기들이 믿는 바알과 아세라 신을 위하여 자기의 자녀들을 불살라 제사를 자기들이 믿은 신에게 드린곳입니다

저는 힌놈이라는 지명을 사진을 통하여 보았습니다만 산과 언덕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금은 길도 잘 정비되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성서지도에 있는 사진을 통하여 한번 보시기를 바랍니다

 

인명으로 힌놈이라는 사람은 암몬의 자손입니다 여러분도 잘아시는 바와 같이 소돔과 고모라 땅이 멸망 당할때에 롯은 두딸과 함께 작은성인 소알로 피하여 죽음을 면하게 됩니다

롯은 소알에서 나와서 산에올라가 두 딸과 함께 굴에 거하게 되는데 이 딸들은 대를 이어가기 위하여 아버지인 롯에게 술을 먹이므로 아버지가 분별력이 없는 상태에서 큰딸과 동침하고 작은딸과도 동침을 하게되는데 이로써 큰딸이 낳은 아들의 이름을 모압이라하고 작은딸의 아들의 이름은 벤암미라고 하였는데 곧 암몬족속의 조상이 되게 되는것이지요.  

하나님은 이들의 불륜에 대하여 저주를 내리시게 됨으로  이 두족속인 모압과 암몬 족속은 후대에 계속 이스라엘 민족을 괴롭히는  장본인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 힌놈이라는 사람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방족속들이 믿던 몰록신 즉 바알과 아세라 신인 우상을 숭배하고 있던자 입니다

암몬족들은 자기들이  믿던 몰록신에게 어린아이를 불살라서 제사를 드리는 악을 하나님앞에 행한자들인것입니다   이제 이 힌놈이라는 사람이 암몬족속으로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한자 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신약성경에서 나오는 지옥이라는 말은 헬라어로써 게헨나 라고 하는데 이 말의 뜻은 힌놈을 말하고 있는것이며 이 힌놈을 두고 지옥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힌놈은 지옥에 있는자인것입니다

게헨나에서 게 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골짜기라는 말이고 헨나 () 라는 말은 아들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말로쉽게 표현한다면 게한나라는 말은 지옥에 있는 아들 골짜기라는 말이되는것입니다

 

이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한 유다왕이 있는데 이 왕이 유다왕 12대 아하스 왕 입니다

이방민족들이 믿던 바알 우상신에게 자기의 아들을 산채로 불에태워서 제물로 바친왕입니다

(열왕기하 16 :3-4 ,  역대하 28 : 1- 4 )

반대로 유다왕 16대 요시야 왕은 8세에 왕위에 올라 16세가 되었을때부터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서 죄로 더럽혀진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작업에들어가서 산당과 아세라 여신상과 바알 신당을 헐어버리고 분향단을 없애버리고 아세라 상과 바알상과 우상의 모든것들을 빻아서 가루로 만들어서 우상을 섬기던 제사장들의 무덤에 가루를 뿌려버리고 종교개혁을 단행하였던것입니다 ( 대하 34 : 1-33 .    대하 35 : 1- 25 )

 

같은 장소인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유다의 두 왕 아하스왕과 요시야 왕이 행한일을 오늘날 우리가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본문내용을 이해하기쉽게 설명을 곁들여 보았습니다

위에서 지금 제가 말씀드린 이러한 말은 성경공부가 아닌것입이다  이런 성경말씀은 누구나가 성경을 읽어보면 아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두고 성경공부라고 한다면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문자적으로 비유의 말씀 그대로 성경을 본다고 말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을 보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우리가 들어가서 영생을 얻고자하는 목적과는 아무런상관도 없는것이며 하나님앞에 믿음 또한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세상에 다시올때에 믿음을 볼수있겠느냐고 말씀하신것을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오늘날은 문자적으로 비유의 말씀그대로 읽고 세상적인 학문과 지식으로 예화를 들어가면서 예배를 보게되면 이러한 신앙은 하나님앞에 정통이라는 말과함께 소위 말하는 이단이라는 말은 듣게 되지않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예배에는 하나님의 성령 (거룩한 말씀 = 생명의 말씀 )떠나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을 받으라고 지도자들은 목청은 높이는데 지도자가 성령을 주어야 하는것이지 성령을 지도자로로부터 받으러온 신자들을보고 기도 많이하여서 하나님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호령하는것을 보면 지도자가 왜 있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않을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지도자는 삯꾼인것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어 돈을 빼앗아 자기들의 ()만을 기름지게하는 세상에서 잘먹고 잘살아 보고자 하는 입만 열면 축복,축복하는 목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성도들을 위하는것 같아보이지만 그들의 속에는 노략질하는이리인것입니다

 

성령이라는것이 우리눈에 보이지 아니하는것으로 우리마음에 쏙들어오는것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성령이라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깨달아 들어가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길로 가는것을 두고  성령을 받은것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꿈에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든가 기도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든가 하는 많은 간증을 듣게되는데

저는 그러한 경험이 없어서 다른분의 믿음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말씀드릴수는 없으나 만약 그렇게 지금도

그러한 방식으로 하나님을 찿고 믿는다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렇다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실이유가 없었으며 많은 선지자나 많은 사도들이 순교를 당하면서 이루어 놓은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은 부수적인 참고서 정도의 역할밖에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이 에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여 그당시의 제사장들을 책망하시는 장면을 보겠습니다

 

렘 7 : 4 → 너희는(신앙하는자들은)  이것이 여호와의 殿 )이라 이것이 여호와의殿 )이라 여호와의 殿 )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말라

 

즉 제사장들이 이곳이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는 집이라고 아무리 말하여도 믿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들은 거짓말장이라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할수 없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이 하나님의 성전에 있는 제사장들은 다 거짓말을 하며 물질만 취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렘 7 :11  → 내  이름으로 (내 하나님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은 이집이 (성전이) 너희눈에는 (신앙하는자들) 도적의 굴혈로 보이느냐 보라 나 (하나님) 곧 내가 (하나님)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이 보니까 하나님의 집이 도적의 굴혈이 되어 있는것을 하나님인 나는 보고 있는데 너희 즉 신앙한다고 하나님의 집에 오는 너희들은 제사장이라는 사람들이 도적의 굴혈을 만들어 놓고 돈을 빼앗는것이 하나님의 집을 찿아온 너희들 눈에는 보이지않느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매우 두렵고 두려운 말씀입니다  정말 하나님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일을 다 보고 계십니다

제사장이 하나님의 집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돈이나 도적질해가고 있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날의 목자들을 향한 말씀이요 너희로 표현되어있는 이 말씀은 다른사람이 아닌 바로  나에게 하는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문자적으로 보아 지나간 역사적인 어떠한 사건을 지금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하고자 함이아니요 이 말씀을 통하여 깨달아서 오늘날 목자나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앞에 바른 믿음을 가지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렘 7 : 3 절에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계실때 병고쳐주거나 오병이어의 표적을 행하신후에 우리가 오늘날 말하는 소위 감사헌금이라는것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값없이 은혜로 주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은 돈가지고 팔고 사는것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은 돈장사하시는분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흔히 우리들은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은 30량에 팔았다고 가룟유다의 믿음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오늘날도 육적인 말씀으로 예수님을 신앙하는자들에게 돈받고 팔아서 부 ()을 챙기며  입술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고 목자들은 말하고 있으나 결국은 세상에서 자기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은 이제 우리마음에서 지워버려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갈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죽하면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열려하지말라고 말씀하셨겠습니까

우리가 지금 기도하여서 구하고 찿고 두드려서 과연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를 생각하여보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입술로는 세상에 속한것을 얻기위하여 나열하며 예수님 이름 불러가면서 하나님앞에 말하는것을 기도로 안다면 이러한것들은 악에 속한것을 구하고 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기를 기도하여야 할것입니다 

마음에 여러가지 세상것 구하는 기도가 없으면 생각이 단순하여지고  하나님께서 범사에 지혜를 주십니다  

세상것 구하지 아니하므로 우리의 입술을 파숫꾼이 지켜주므로  마귀가 틈타지 못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받을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대하니까 마귀가 더 이상 접근하지 못하고 떠나가 버리지않습니까. 마귀가 떠나간다는 말은 사망이 나에게서 떠나가는 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믿음도 말씀을 깊이 묵상하므로  믿음에 장성한자가 되어 영생에 이르는 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요 5 : 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자세히 보고 묵상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요 14 : 6  → 예수게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제부터 우리가 알고자하는 본문말씀의 의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유다자손이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은집에 그들의 가증한 것을 두어 집을 더럽혔으며

 

여기서 유다자손이라고 하는말은 세월이 흘러흘러 신약에서 와서 보면 유다의 자손은 유대인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8 : 5 -13  →예수게서 가버나움에 둘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집에 들어오심을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은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중 아무에게서도 이 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 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않으려니와 나라의 본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좇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는데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나라의 본자손은 유대인들을 말합니다 유대인들의 믿음이 율법의 유전적인 믿음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이들을 향하여 바깥 ( 생명안에 있지못함) 어두운곳 ( 빛이없는곳 = 사망에 거하게됨 ) 으로 쫓겨나게 하시므로 유다 자손들 (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등등..) 신앙하였던것이 영생을 향하여 믿음안에 있던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오신후에도 의문(儀文=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폐기처분된 율법)에 속한 조상들이 믿던 유전을 따라 행하므로 결국사망하게되므로 억울하여서 울게되는데 이를 갈면서 분해한다는 내용인것입니다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던 유대인들 입장에서 생각하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다시말하여  유다자손인 유대인들은 모세안에 있었고 예수님을 배척한고로 하나님의 영생에 이르지 못하고 사망으로 가게 됨을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있는데 위 말씀에서 백부장이 예수님을 향하여 하신 말씀을 깨달아 아시게 하기위하여 긴 성경구절은 모두 인용하였던것입니다 

말씀인즉 주목하여 보아야 할것은  유다의 자손처럼 유전적으로 내려오는 행위적인 율법의 믿음이 아니라  말씀으로만 하여달라 는 백부장의 믿음을 예수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크게 보셨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믿음도 말씀으로만 깨달아 들어가는 것이 믿음인것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은집에 그들의 가증한 것을 두어 집을 더럽혔으며.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 바알신과 아세라신을 믿으므로 악을 행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워진 성전에서 바알과 아세라 신을 두고 섬기므로 우상숭배하는 자들이 되었으며 가증한 (거짓말하는자= 비진리안에 있는자 ) 것들과 함께함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참고로 바알신은 풍요의 신을 의미하는데 고대근동지방의 사람들은 바알신을 믿었는데 특히 가나안땅에 정착한 토착민들이 바알신을 숭배하였습니다 

이유는 농사가 잘되어 풍요하게 되려면 비가 올시기에 내려주어야 하는데 이 바알신을 믿으면 바알신이 날씨가 가물어서 농사짓기가 어려울때에는 바알신이 비를 내려주었다는 사상이 이들에게 있었으므로 이들은 바알신을 믿게되었으며 곧 하나님앞에 우상을 섬기므로 악한자가 되었던것입니다

또한 바알신은  남성을 의미하며 주인이라는뜻과 소유주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이었습니다

바알의 아내는  아세라 라는 여신을 말하는데 이는목조로 신상을 나타내기도 하였습니다

 

바알은 사람으로써 존재하였던 사람이었으며 그의 아버지는 다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생각은 처음부터 바알이라고 하는신은  우리눈에는 안보이는 어떠한 자연 가운데 상징적으로 존재하는 그러한 신으로 생각하는것이 일반적인 생각인데 이는 잘못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알은 모든 땅 (신앙하는자들 ) 을 가지고 있었으며 풍요와 다산 ( 多産 = 많은신자들을 거느리고 있음 ) 을 지배하고 있던 인물로 존재하였던 자였습니다

 

오늘날로 보면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영생을 구하는자가 아니요 세상에서 육신의 정욕을 따라서 풍성한 삶에 모든 마음을 빼앗기는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바알신에 속하는 우상숭배의 믿음안에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그들의 가증한 것을 두어 집을 더럽혔으며.

 

가증하다는것은 가나안의 토착민들은 바알과 아세라 신상을 하나님의 성전에 모셔놓고 섬기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집을 더럽혔다는 말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바알신은 남성신으로 주로 남자들이 섬겼고 바알의 아내인 아세라는 여신으로 주로 여자들이 섬겼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바알과 아세라를 하나의 신으로 섬기게 되었는데 이들은 하나님의 신전안에서 수시로 남여가 함께 모여서 서로 성행위를 하므로  다산 (아이를 많이 낳은것을 복으로 알고 있었음) 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알과 아세라을 신으로 섬기므로 풍요와 다산을 하게 되어  자기들이 땅의 주인이 되고 또한 사람이 많이 번창하므로 모든땅을 소유할수있다고 믿고 바알과 아세라 신을 하나님의 성전에 조각으로 만들어 놓고 남여가 모여서 행음을 하므로 하나님의 집을 더럽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는 오늘날로 말하면 비진리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이며 다산이라는 말은 많은신자들이 있는교회를 의미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진리의 남편인 하나님의 생명을 갖고계신 예수님과 정결한처녀인 성도가 결혼하여야 하는것인데 비 진리에 있는 제사장들과 함께 신앙하는자들을 가리켜서 가증하고 더럽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교회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이며  이러한 모든일이  일어나는 원인은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 못한 제사장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제사장)  때문이라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비유의 말씀으로  열왕기상 18장에서 풍요와 비를 자랑하던 바알을 섬기던 아합왕이 선지자 엘리야와 갈멜산에서 대결하는 말씀의 내용이 나오는데 이세벨의 상에서 먹던 바알의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400 명이 갈멜산에 모여서  대결 끝에 결국은 엘리야 선지자에게 모두 멸망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내용의 말씀인것입니다

 

힌놈의 아들 골짜기 도벳 사당 (祀堂) 을 건축하고 그 자녀를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하지 아니하였고 내가 마음에 생각지도 아니한 일이니라

 

여기서 부터가 말씀의 키 포인트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가를 잘 묵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 힌놈의 아들

힌놈은 암몬족속으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받은 자이며 힌놈은 하나님으로 부터 떠나 바알신을 숭배하고 있던자입니다

여기서 힌놈의 아들이 나오는데 이 아들은 어떠한자인가를 깨달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이 아들은 바알신인 아버지의 아들입니다   그런데 이 바알이라고 하는 신은 농사를 짓은데 풍요를 주는 신이라고 했습니다

창 4 : 1-3 → 아담이 그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자이었더라  세월이 지난후에 (오늘날 )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사를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위에 말씀은 전장에서도 말씀드린적이 있어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다만 이 가인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온천하 만백성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 태어난것입니다

그런데 어떠한 믿음으로 신앙하느냐에 따라서 생명과 사망으로 나뉘게 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떠한 믿음을 강요하지않습니다

다만 우리의 믿음의 행위대로 심판하실뿐이라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들의 믿음에 대하여 무관심하고 계시느냐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하나님은 셩경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인의길로 가지말고 아벨의길로 가라고 말씀하고 있으나 우리의 마음이 악하므로 가인의 길을 우리 스스로가 가고 있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에대하여 가인을 향하여 (善)을 행치하니하였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창 4: 7 )

그러므로 가인의 입장에서 보면 억울한것이지요

본문말씀에서도 유다의자손인 나라의 본자손들이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망으로 떨어져서 이를 갈며 울고 분해하는것은  가인의 길을 갔기때문인데 오늘날은 예수님께서 가인의 길을 가는자들을 향하여 마태복음 7장 21- 27 에서 말씀하고 계심을 볼수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의 우리들의 믿음도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행하지 않는믿음은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자요 선을 행치않는자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힌놈의 아들은 농사짓는자로 하나님으로 부터 저주받은 땅의 소산으로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린자로 악한자인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알곡이 되어 곡간( 천국 ) 에 들어가는자요 쭉정이 (지옥) 가 되어 있는 힌놈의 아들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아들 = 자손 = 씨     씨 = 하나님 말씀

힌놈이나 그의 아들은 땅의 소산인 세상의 학문과 지식으로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리는 자가 되어 알곡이 아닌 쭉정이의 믿음으로 하나님앞에 나타난 대표적인 인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하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에서 벗어나 있는자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골짜기

 

렘 49 : 4-5 → 타락( 墮落 )한 딸아 어찌하여 골짜기 곧 네흐르는 골짜기로 자랑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재물을 의뢰하여 말하기를 누가 내게로 오리요 하느냐 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두려움을 네 사방에서 네게 오게하리니 너희 각 사람이 쫓겨나서 바로 나갈것이요 도망하는 자들을 모을 자가 없으리라

 

타락이라는 말은 주색 ( 酒 色 ) 에 빠져서 타락하였다는 뜻이 아니고 말씀에서 떨어졌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딸이라고하는 말이 나오는데 딸은 여자를 말하며 이 여자는 오늘날은 교회를 말합니다

성경에서 여자를 씨가 없음을 말합니다      하나님말씀 (눅 8 :11 )

 

벧전 5 :13  → 함께 택하심을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 (교회 = 여자 / 벧전 5 :13 주 1 ) 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타락한 즉 하나님 말씀에서 떨어진자들이 모여 있는곳이 교회인데 그 교회 있는곳이 골짜기라는 말입니다

네 흐르는 골짜기라는 말은 유전적으로 내려오는 말씀 즉 문자적으로 쓰여진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비유말씀을 계속 그대로 믿고 있으면서 오히려 너희들은 너희들의 믿음을  자랑하고 있느냐 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또한 이 골짜기( 교회 )에서는 재물을 바라고 있다고 하나님은 에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책망하고 계신것입니다    조용히 생각하여 보면 깊은 하나님의 뜻이 숨겨져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골짜기란 오늘날 교회를 말하고 있으며 그 교회에 있는자들의 믿음은 우리조상들의 유전을 쫓아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지못하고 사망가운데 있으면서 오히려 자기들의 믿음을 자랑하고 있으며 신앙하는자들에게 제사장들은  재물을 요구하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교회에서 말하고 있는 십일조을 비롯하여 각종 헌금을 말하고 있는것이지요 

 

겔 37 :1 - 11  → 여호와께서 능( )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 ( )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 하나님 말씀이 없으므로 사망가운데 있더라 )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능히 이 뼈들이 살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 주께서 아시나이다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들에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족속이라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이 뼈들이 말랐고 생기가 없는데 여호와의 말씀을 들음으로 다시 생기를 주신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들은 골짜기 (교회 ) 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 유전적으로 내려오는 교회( 골짜기) 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뼈가 말라서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인데 하나님께서 이 마른뼈들을 대언자를 통하여 생기를 주어 다시 살게 하시겠다는 말씀이신것입니다   

이 뼈들은 이스라엘 족속이라는 말은  이 뼈가 되어서 사망가운데 있은자들은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 아니며 다름아닌 하나님을 믿고 있는 이스라엘 족속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들은 유다자손의 유전을 그대로 따라서 행하므로 이들의 믿음이 골짜기의 흐르는 물가운데서 신앙하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묵상하시므로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골자기가 있어서 물이 흘러내리기 위하여는 산이 존재하여야 합니다

즉 큰 산이 있어야 계곡이 있으며 계곡이 있어야  골짜기가 형성되어 물이 흐르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면 ( )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슥 4 : 7  →  큰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앞에서 평지 (平地 ) 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 놓을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이 말씀을 다 설명하려면 말이 길어지므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스룹바벨은 다윗의 후예 스알디엘의 아들입니다  바벨론 포로시대에 살아가던자로 바벨론에서 양을 치며 살아가고 있던중 바사왕 고레스가 유대인들을 석방하여 귀향시킬때에 인솔자가 되어 느부갓네살이 약탈하여갔던 기명을 찿아가지고 5만명의 동족과 함께 고국에 돌아와서 성전과 성곽을 재건하였던 사람입니다

BC 536 년경입니다   

스룹바벨이라는 이름의 의미는 스룹이라는 말은 혼잡하다는 말이며 바벨은 물리치다라는 뜻을가지고 있습니다  스룹바벨이라는 말은 혼란스럽고 혼잡스러운것을 다 물리쳐 없앤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스룹바벨은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이 조상들의 유전과 세상의 학문과 지식으로 혼잡스러워진 믿음을 없애버리는 사명을 가진자로서 다시 하나님의 성전 (믿은자) 을  건축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인도하는 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포로로 끌려간자들 (사망가운데 있던자들을) 을 예루살렘 (진리의 성읍) 으로 인도한자인것입니다

 

산은 하나님의 성전을 말합니다 ( 요 4 : 20-21 )   이 큰산이 있으므로 골짜기가 생기므로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지 못하므로 이 큰산을 평지가 되게 하여서 큰산이 없어져야 또한 골짜기도 없어지므로 큰산을 평지로 만들어 놓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스룹바벨로 말미암아 이 큰산을 없애고 평지를 만드는 작업을 하게 되는데 이를 두고 성전과 성곽을 새로 재건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골짜기의 흐르는물 (조상들이 믿던 유전전인 신앙) 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큰산을 없애주고 골짜기가 없어지게 하므로 골짜기에서 벗어나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아 영생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인것입니다

평지가 될때에 비로서 머릿돌인 예수를 믿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신앙하는자들이 예수님을 향하여 은총이라고 말하며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게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도 자세하며 무궁무진한 생명의 말씀을 비유로 성경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많은 묵상으로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은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바랍니다

 

※ 도벳 사당 (祀堂) 을 건축하고 그 자녀를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하지 아니하였고 내가 마음에 생각지도 아니한 일이니라

 

 이제 지명인 도벳이라는 곳이나오는데 도벳이라는 지명의 뜻은 불사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에서 도벳에 사당 ( 제사드리는곳= 사람을 불살라 죽여서 우상신에게 바침) 을 지어서 악을 행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도벳의 사당은 생명이 있는곳이 아니요 하나님의 자녀들을 불살라 바알신에게 바치는 악한일을 하는데 이런일들은 하나님은 명하지도 아니하시고 하나님 마음에 생각지도 않았던일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사당 즉 성전을 건축하여 놓고 많은 신앙하는자들을 모아서 그들을 비 진리로 인도하므로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지 못하게하고 다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제사장이라는 직분이 얼마나 어렵고 또한 무서운 하나님의 진노안에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여서 악에서 떠난 제사장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날이 이르면 이곳을 도벳이라 하거나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 칭(稱) 하지 아니하고 살육의 골짜기라 칭하리니 매장할 자리가 없도록 도벳에 장사함을 인함이니

 

날이 이르면이라는 말씀의 뜻은 세월이 하몀없이 흘러가다가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어느 시점에 도달하였을때의 시간적인 어떠한 기준점을 말하는것이아니라  오늘 이순간 신앙하는자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그 시점을 두고 날이이르면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시점은 사람마다 다 다르게 나타나겠지요  영생을 깨달아 아는 시점이 다 다를테니까요

 

 그러므로 날이이르면 도벳이라 하거나  힌놈의 아들 골짜기라고 더 이상 말하지아니하시고 (우상을 숭배하며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섬기는알곡이 없는 교회라는 차원을 넘어서 ) 차라리 살육의 골짜기라고 말씀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 살육의 골짜기에는 매장할 자리조차 없을것이다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이 아닐수 없습니다

 

도벳 즉 하나님의 성전이 유다자손의 잘못된 신앙으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잘못된 신앙이 오늘날도 계속이어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있는곳이아니요 오히려 살육의 골짜기 즉 사망의 골짜기가 되었다는 말인데 한발더 나가서 보면 하나님의 교회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것이 아니요 사망으로 인도하는 교회가 되었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살육의 골짜기 = 사망을 가지고 있는 교회

 

매우두려운 말씀이며 언뜻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본문 말씀을 통하여 볼때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유다자손의 유전전인 신앙에서 벗어나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 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회개는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인가를 잘못하여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용서하여 달라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전장에서 회개에 대하여 말씀드렸으니 참조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죄에서 벗어나서 사망으로 부터 구원을 받고자 교회를 나가는데 오히려 교회라는곳이 구원은 고사하고 사망가운데로 인도하는곳이 된다면 이 말에 대하여는 도저히 이해할수도 없을뿐더러 말도 안되는 소리가 될것입니다

우리생각에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나님은 말씀하실리가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를 왜 이렇게 책망하고 계신가를 알지못하게 된다면 우리의 생명은 사망을 피하지 못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직접 책망하신 말씀이 많이 있으나 우선 대표적인 성경구절로 요 8 : 44  절과  마태복음 7 : 21-23 절을 조용히 묵상하여 보시면 믿음의 방향을 바로 잡을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면 모세라는 선지자가 있었는데 모세는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을 눈앞에두고 느보산에 올라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 산꼭대기에서 죽음을 맞게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은 백성에게 사망의 길만을 보이시고 돌아서는 분이 아닌것이 하나님의 사랑인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은자들에게 구원의 길을 또한 열어보여 주심을 눈여겨서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신 34 : 5-6 →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땅에서 죽어 벧브올 맞은편 모압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 (葬事) 되었고 오늘까지 그 묘 ( ) 를 아는자가 없으리라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우리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이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하나님은 왜 넓은땅도 많은데 무슨 이유로 모세를 골짜기에 장사를 지냈으며 또한 오늘날까지 모세의 묘

(무덤)을 아는자가 없게 하셨을까 ?

사망이 왕노릇하는 골짜기에 장사된 모세에 대하여 알게되면 하나님이 본문말씀에서 문제을 제기하셨던것에 대한 답 (答) 을 찿을수가 있게될것입니다

모세는 호렙산 (시내산) 에서 하나님으로 부터 십계명인 율법을 받아서 하나님을 믿은  백성들에게 말씀을

전파하였던자이었습니다

율법의 말씀을 전파하던 구약에서의 모세의 말을 다시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 18 :15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하나를 너을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어다

 

다음은 신약에서 누가가 기록한 사도행전의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행 3 : 21  →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가운데서 나같은 선지자하나를 세울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지어다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아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을 받으리라 하였고.

 

모세가 말하는 너희를 위하여 나같은 선지자를 하나를 다시 세운다는 분은 예수님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여기에서의 모세는 오늘날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의 상징적인 인물로 나온것이며 율법의 표상으로 우리에게 나타나보이는자라는것을 간과하고 성경을 보게 된다면 사망 (골짜기) 가운데서 생명( 예수님)으로 옮겨지는 믿음은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이제 유다의 자손이 물려준 유전적인 우리조상들의 믿음과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의 신앙은 버리고 예수님에게로 돌아서면  영생으로 가는 길이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모세는 모압땅에서 죽었으며 율법을 전파하던 자였습니다   천국 즉 가나안땅을 눈앞에두고 들어가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였던것입니다

율법을 가지고는 젓과 꿀이흐르는 가나안땅 즉 천국은 들어갈수 없음을 말하고 있은것이며 다른 선지자가 또 나타날것이니 그가 곧 예수님이신데 예수님은 복음으로 가나안땅인 천국을 들어갈수 있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도 율법 ( 모세 )안에 있는자는 복음( 예수 )을 눈앞에 두고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망의 길로 갈수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는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서 신앙하는자로서 모세에 속한자이므로 골짜기에 매장이되어 사망으로 가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모세가 말하는 앞으로 올 선지자인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지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자는 멸망을 받으리라고 말하였는데도 오늘날도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속하는 교회가되어  십계명 운운 하며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아닌 세상의 학문과 지식으로  율법가운데에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에레미야선지자를 통하여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의 교회를 살육의 골짜기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많으므로 그 골짜기에는 (도벳이라는 지명을 들어 비유로 말씀하심) 사람이 하도 많아서 매장할자리조차 없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또한 그들의 묘 (무덤) 은 찿을수가 없는데 그들은 죽어  구원에 이르지못하고 사망하므로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버렸기 때문에 아는자가 있을수가 없는것이 되었다는 말인것입니다

이는 육적인 죽음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령적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든자가 없음을 말씀하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교회 (골짜기)에서 율법의 신앙을 한다고 하는 말의 뜻은 구약이나 신약의 말씀을 가지고 신앙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우리의 입술로는 아무리 예수님의 이름을 부른다 하여도 골짜기에서 흐르는 물처럼 조상들의 유전적인 신앙을 그대로 이어받아 행하는 예배의 형태가 곧 율법안에 있다고 말을 한다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을 믿은자들은 모두가 다  예수 이름을 부르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가 죄에서 죄사함을 받고 그의 은혜로 구원을 얻게 되었다고 모두가 고백을 하고 또한 회개를 하고 기도를 하며 여러가지의 구제사업도하고 전도도하고 기타 등등...많은 일을 하나님나라를 위하여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러한 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앞에 마땅히 의를 행하는자라고 칭찬을 하여 주어야 마땅한것으로 우리는 생각이 되는데 예수님은 이렇게 신앙하는 자들을 불법을 행하는 자라고 책망을 하십니다

이러한 신앙의 고백이 마태복음 7 : 21-23 절에 잘나타나고 있으며 또한 요 8 :44 ~ 절에서도 나옵니다

 

결국은 이러한 형태의 모든신앙은 모두 골짜기 (교회)에서 흐르는 물을 자랑하며 (천국간다고 말하는것)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서 문자적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가운데 신앙하는자로 타나게 되는데 이를두고

 모세에 속한자이며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이며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 또한 이러한 예수님께서 책망하시는 신앙가운데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을 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먹으며 목마르지 않다고 자랑하는 어리석은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므로 영생하는 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왜 모세는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장사되어 매장이 되었는데 그의 묘를 아는자가 없는것인가 ?

모세는 오늘날 우리들이 율법안에서 신앙하고있는 사람들을 상징적으로 골짜기에 매장되었던것입니다

실제적인 모세는 이미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로써 하나님과 대면하면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였던자입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골짜기에 장사되어 묘가 있는 죽은자가아니요 승천한자로서 신약에서는 변화산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시기전에 모세와 예수님과 엘리야가 빛가운데서 서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던것입니다 

 

오늘은 힌놈의 아들 골자기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내용이 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신앙은 예수님의 복음 (福音 = 영생의 말씀 ) 안에 거하므로 하나님과 동행하는자가되어 유다의 자손인 우리조상들의 유전적으로 내려오는 힌놈의 아들 골짜기 에서 하던 신앙은 버리고 예수님 안에서의 바른신앙으로 하나님앞에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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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41 번째문등병자 열명 에 대하여 살펴볼까합니다

 

본문말씀  눅 17 : 11-19  →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 ()에 들어가시니 문등병자 열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것을 보고 큰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업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있느냐 이 이방인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 돌아온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성경에서는 이 문등병자에 대하여 구약으로 부터 신약에 이르기까지  참 많은 인물들이 등장을 합니다 

우리가 잘아는 나아만 장군이나 모세의 누님이신 미리암 기타 등등..... 각 성경에 나오는 문등병에 걸린자마다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만 다음에 또 하나하나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이 직접 문등병으로 징벌도 하시고 또한 치료도 하여주시고 또한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이 문등병자를 치유하여 주시는것을 볼수있었고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직접 문등병자를 낫게하여 주심을 성경을 통하여 알수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문등병에 걸린자로서 유명한 한하운 시인이 있었음을 알수있습니다

특히 한하운 시인의 보리피리에 곡을 붙이신 작곡가겸 바이올리스트이신 조념 선생님의 작곡인 보리피리는 시의 내용이나 곡은 우리의 심금을 울려주는 좋은 가곡으로 오늘날도 많이 불리워지고 있는 노래 인것을 알수있습니다

 

위에 본문말씀은 한번읽어봐서는 아무리 생각하여보아도 선뜻 이해가 안가는 말씀으로 생각이 되어지는 부분입니다

말씀의 내용이 동문서답하는 것 같아서 알것같으면서도 무슨말인지 이해가 잘안되는 비유의 말씀입니다

이 본문말씀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시사하는 의미가 크다는것을 알게하는 말씀입니다

 

구약시대때부터 문등병자나 혈루병에 걸린 환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받은 사람으로 취급을 하고 사회로부터 격리시키고 있었습니다

정말 그들의 아픔이란 이루 말로 표현 할수 없는  소망없이 절망속에서 죽음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안타까운 삶을 살아가고 있던 사람인것은 누구나가 공감할수있을것입니다

특히 구약시대에는 문등병이나 유출병이 걸린 사람은 진( 陣=城 ) 밖으로 내 쫓아 버렸습니다

 

민 5 :1 - 3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모든 문등병환자와 유출병

(流出病) 이 있는자와 주검으로 부정케 된자를 다 진 밖으로 내어보내되 무론남여하고 다 진 밖으로 내어보내어 그들로 진을 더럽히게 말라  내가 그 진 () 가운데 거하느니라 하시매.

 

이와같이 문등병자나 유출병 이 걸린사람은 진 즉 하나님의 성안에 거할수 없게 하였던것입니다

거할수 없게 된 동기가 그들이 부정(不淨 )하고 더럽다는 이유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부정이라는 말은 깨끗하지 못하였다는 것을 말하고 있으며 더럽다는말 역시 깨끗지 못하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문등병자나 혈우병 걸린사람을 하나님은 깨끗지 못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말씀도 금방 이해가 잘되지 않은부분입니다  병든자 입장에서는 하나님앞에  잘못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진노라고는 생각 할수 있다고는 할수있겠지만 인간적인 면에서 볼때는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을 위로를 하여주어야 할 하나님이 오히려 그들은 깨끗지 못하니 성밖으로 내 쫓아버리라는 하나님 말씀에 이해가 되지않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게된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일컬을때  하나님은 사랑이시며,축복만을주는 하나님이라고 칭송만 하지말고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보지않으면 우리가 사단의 유혹에 적당히 타협하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이 없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는것이 됩니다

하나님의 진노에 대하여 우리에게 나타나는 현상을 잘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가는것이 영생으로 가는 길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우리가 현재 살아있는 시점을 기준으로하여서 사람들의 생각은 우리스스로가 과거 현재 미래를 구분하여 당연하다는듯이 너무쉽게 말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때 하나님은 시간이라는 어떠한 한정되어있는 틀안에 계신분이 아니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람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때닫게 하시기 위하여 일자와 년한을 이루게 하고 계심을 염두에 두시고 성경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창 1 : 14 )

 

혹자는 계시록은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예언적인 말씀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이미 계시록의 말씀은 선지서에  이미 다 있던 말씀인것입니다     다만  이 선지서의 말씀을 예수님이 다시한번 강조하신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세대에 미래라고 생각하는것은 다음세대가 볼때는 현재나  과거가 될수도 있는것이지요

그러므로 항상 성경의 모든 말씀은 현재이며 이모든 말씀은 현재 내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는것이지 내가 이세상에서 없어지고 난후를 말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깨우쳐 알아야 할것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던 지나간 예수님시대를 많이들 말씀을 하는데 과거에만 있던일로 성경을 안다면 이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영생안에 들어가는것과는 별상관이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지금 나의 시대에 이루어지는 일임을 알고  성경을 상고하여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 ()에 들어가시니 문등병자 열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전장에서도 예루살렘이나 사마리아에 대하여 지명 (地名) 만이 아닌 령( 靈 ) 적인 면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여기서는 갈릴리가 나오는데 이 갈리리는 호수로 유명한것같습니다 저도 사진으로만 보고 지도를 통하여만 보아서 아직까지 실제로  성지순례를하지 못하여 보아서 실제 지형적인것은 잘모르겠습니다

저도 올해는 이집트,이스라엘, 터키, 요르단, 등 여행계획이 있습니다만  육신적으로 보이는 유형적인 모양은 큰 의미는 사실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가 성경에서는 비유이기 때문에 실제 존제하고 있는 성경에 나오는 지명인 땅덩어리를 보는것이나 아는것은 큰 의미는 사실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옛날의 성지를  참고로 한번 돌아보는것이지  그 이외에 어떠한 큰의미는 없는것입니다

 

갈릴리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 9 : 1-2  → 전에 고통하던자에게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블론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빛을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갈릴리에 계심으로 흑암 (사망) 가운데 있던 자들이  큰빛 (하나님의 생명) 을 보게 되었다는 말씀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갈릴리 영역안에 스블론이나 납달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블론이나 납달리에 있던 백성들이 예수(큰빛)을 만나게되어 흑암( 사망 )에 있던자들이 구원을 받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은 갈릴리 영역안에 있는 나사렛이란 동네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셨습니다 또한 갈릴리 영역안에는 가버나움이나 ,가나, 등의 마을이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말하기를  그당시는 나사렛이란 곳에서 무슨 선 (善 ) 한것 즉 하나님을 대변할수 있는자가 나올수 있겠느냐고 믿음이 없는 동네로 생각하고 있었던 지역이었습니다 

또한 이 갈릴리는 사마리아와 인접하여 있었으므로 유대인들이 무시하고 멸시하던 지역이었던것입니다

특히 갈릴리 호수는 맑은물 ( 생수) 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복음인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존재하고 있던곳임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음은 요단강 에 대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갈릴리 호수 밑에 사마리아땅 영역안에 요단강이 있는데 이  요단강은 맑은물과 흙탕물이 함께 혼합이 되어 흐르는 강() 임을 알아야 하는데 이는 령적으로는 율법의 말씀과 복음이 혼합되어 있음을 뜻하는것입니다

이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이 세례를 주는데 이는 육적인 세례로 예수님이 주는 령적인 세례의 그림자 였던것입니다  이 세례요한은 우리눈에보이는 물로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는것을 세례라고 하였는데 이는 율법을 말하고 있는것이며  오늘날도 유전을 따라 실제적인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는것으로 세례 또는 침례라고 의식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물세례를 받은것은 율법과 복음을 완성시키는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건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은 내가 당신(예수) 에게 세례을 받아야 하는데 어찌 당신이 나에게 세례를 받으려고  하느냐고 예수님을 향하여 말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물은 말씀이므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우리가 깨달음으로  우리에게서 흑암이 없어지고 큰빛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것이지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서 유전을 따라 눈에 보이는 물속에 들어가거나 물을 얼굴에 찍어 바르고 세례를 주고 하는 의식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음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고 물 (육적인) 에서 올라올때 (율법에서 벗어날때) 에 비로서 하늘에서 소리가 있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더라 라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마 3 :16-17  →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말씀이 해석되고) 하나님의 성령이 ( 거룩한 말씀이 , 비유의 말씀이 해석되므로 ) 비둘기 같이 자기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더라

 

다음은 염해 (사해) 에 대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단강에서 아래 쪽으로 내려 오면 염해가 이어지게 됩니다

이 염해는 우상숭배자들이나 하나님의 말씀을 배척하는 자들이 거하는 곳을 말하는데 이는 곧사망을 뜻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에서 물고기는 신앙하는 성도를 말하는데 이 염해에는 물고기가 살고있지 않다고 하는데 이는곧 하나님의 백성이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물고기 두마리라고 할때 물고기 두마리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 두사람를 말하는것이며 이들이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 즉 영생의 말씀으로 5천명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므로 다 배불리 먹었더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당시는 육적인 양식으로 나타나서 배불리먹었다는 말은 오늘날은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적으로는 다 영생에 들어가게되었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 한분이 진리의 말씀으로 온천하의 만백성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하여 주시는것을  보시면서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염해안에서 신앙하는자가 되어 사망가운데 거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 한 촌 ()에 들어가시니 문등병자 열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이 문등병이라는 병는 살 () 이 썩어들어가서 죽게 되는병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완치가 된다고 합니다

위 말씀에서도 보면 한촌에 들어가시니라는  말은 격리되어 있는 문등병자들만이 사는 동네에 들어가고 계신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우리들도 다 문등병에 걸려서 서서히 살이 썩어져 죽음으로 가고 있음으로 예수님에게 병낫기를 구하며  예수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달라는 우리신앙하는자들의 자화상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를 믿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령적으로 치료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서 우리를 영생하도록 하실분은 예수님 한분이시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이 에 대하여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고 계신 성경구절을 보겠습니다

 

요 6 : 53-59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살은 참된양식이요 내피는 참된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같이 나를먹은 그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은자는 영원히 살리라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회당에서 가르치실때에 하셨느니라 

 

이 예수님의 살과 피에 대하여는 따로 제목을 정하여 설명을 하여야 할 말씀입니다

설명이 길게되어지므로 우선 여기서는 살에만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말씀에서 인자(예수)의 살을 먹지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아니하면 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그 의미를 좀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하여 다음 성경구절을 보겠습니다

 

요 1 :14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거하시매...... 

 

예수님은 말씀으로 존재하시는데 곧 그 말씀이 육신으로 변화 ( 變化 ) 되어서 우리의 눈에 보여지도록 하셨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인자의 살을 먹은다는 말은 비유인 성경 말씀을 깨달은것을 먹은다라고 표현이 되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살을 먹지아니하면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그 속에 생명이 없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또한 예수님 살은 참된양식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    하나님 말씀

예수님의 살 즉 양식은 육신을 유지하기위하여  먹고살아가는 그러한 양식을 말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마 6 : 11  →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양식을 주옵시고..

 

오늘날 = 무덤에 있는자가 ( 사망가운데 있는자가 ) 예수의 음성 (령적인 깨달은 말씀 )을 듣는때

일용할양식 = 내일의 양식 (요 6: 11 주 1 )

오늘 다음은 내일입니다  오늘은 무덤에 있던자들이 예수의 음성 즉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때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으로 내일의 양식이 순서가 될것입니다

내일의 양식이란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가게 되므로 영생하게 되는데 이 영생의 열매를 내일의 양식이라고 하나님나라에서는 표현이 되어지는것입니다

글로써 이해 하시도록 표현한다는것이 정말 어렵고  한계가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 스스로의 깨달음으로  묵상하시므로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서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내일의 양식은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하는양식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온전히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므로 안식에 들어가는것을  두고 주기도문에서 예수님이 일용할 양식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예수) 살은 참된양식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을 예수님께서는 참된양식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는 같지않다는 말씀은 출애굽한 백성들이 광야에서 먹은  만나는 율법의 말씀을 상징하고 있으므로 오늘날도 만약 모세의 율법안에서 신앙하게 되면 사망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문등병은 살이 썩어져서 결국은 죽게 되는병인데 하나님 나라에서의 문등병의 치료라는것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가는것을 두고 문등병이 치료 되었다고 말할수 있는것인것입니다   

예수님의 살을 먹음으로 우리가 갖고 있던살이 예수님의 살로 변화를 받아서 살이 썩지않으므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두고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문등병자 열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이 말씀에서 열이라는 말은 한문으로 쓰게되면 () 이라고 쓰게되는데 이 십이라는 한자의 뜻은 모든사람이라는 뜻을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등병자 열명 라는 말은 만백성을 가리키고 있는데 이는 곧 사망가운데 있는 만백성을 대표하여 예수님께서 열문등병자를 비유로 지금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은 예수를 만나 멀리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이 열문등이는 왜 예수님을 만났는데도 가까이 가지못하고 멀리서서 말하고 있을까요  구약시대는 물론이고 유대인들은 신약시대 예수님 당시에도 이 문등병자들은 사람으로 취급을 안하고 멀리 격리시켜서 살다가 죽게 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세상에서 소외되고 불쌍한 사람들을 찿아다니며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 하셨다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선생이라는 말은 나보다 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자를 先生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어떤교파의 교주는 본인을 선생이라고 말하는 분도 보았습니다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것을 보고 큰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업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있느냐 이 이방인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 돌아온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이 대목이 중요한 키 포인트의 말씀입니다

이 열 문등병자는 이미 예수님에게 긍휼함을 입어서 문등병의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문등병자들을 향하여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열문등병자가 제사장을 향하여 갑니다

이 대목도 왜 예수님께서 제사장에게 가서 보이라고 하는지 구약시대때의 제사장들의 권한에 대하여 설명을 하여야 하는데 말하려면 길어지므로 생략합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여기서 (제사장과의 관계사망생명으로 갈라지게 됩니다

소위 말하여 천국과 지옥이라는 말로 구분이 되어진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잘 묵상하셔서 저보다 몇천배 더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당시에 제사장들은 이 문등병자를 낫게할수 있는 능력이 없었습니다 

다시말하면 사망가운데 있는백성을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인도할수 있는 능력은 없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면서도 성전에서 하나님을 믿고자하는 자들에게 돈은 잘도 받아 챙겼던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는  열문등병자를 고쳐주셨으므로 이제 그들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열문등병자 모두가 자기들의 병이 나은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한사람인 사마리아인만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서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 말씀인 즉 열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았는데 아홉은 어디로 갔느냐고 묻습니다

다시 말해서 열사람 모두가 나 (예수) 한테로 와서 신앙생활을 하여야 하는데  아홉은 왜 제사장에게로 갔느냐고 반문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여기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아홉 문등이는 유전 대대로 전하여 내려오는 소위 말하여 정통파라는 제사장한테로 갔던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므로 고침을 예수님에게 받고도 예수님에 대하여 깨닫지못하고 다시 어리석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지못하는 삯꾼인 제사장에게로 갔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유대인이나 그당시 제사장이 말하던 이방인( 異邦人 )  즉 하나님나라 백성이 아니라고 이단이라고 취급당하던 사마리아인이 오히려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서 예수님이 그의 믿음을 크게 보시고 구원하여 주심을 볼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은 사마리아인같이 예수님을 알아보시므로 예수안에서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마리아인에 대하여는 바로 전장에서 살펴보았으므로 생략합니다

 

그러면 오늘날도 본문말씀을 예수님 당시 예수님 시대에 일어났던 일로만 알고 끝난다면 우리의 믿음에 아무런 보템이 되지않으며 우리도 열문등병자중에 아홉에 해당하는자가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는 예수님 잘 믿고 있으며 나는 사마리아인에 속하는 사람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는 사람이라고 모두가 마음에 확신이 있기를 바랍니다

개 () 가 토 ()한것에 다시돌아가는 어리석은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몰각한 목자 즉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 (제사장) 에게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세상의 학문과 지식으로  배우는 자는 열문등병자중에 아홉에 속하는 자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십일조인 열문등병자중 한사람만이 예수님으로부터 믿음이 인정되어 구원받은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 7 : 13 - 15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라

거짓선지지들을 삼가라 (예수) 의 옷을입고 너희에게 나오나 속에는 노략질 (돈만을 빼앗는) 하는

이리라

( 이리 = 노략질하는자 =  거짓말장이 =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

 

오늘날의 제사장은 어떻습니까 

신앙하는 자들은 그들이 예수님에게로 인도하고 있는지 스스로 자신에게 자문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제사장의 입술에 양피가 없는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며 그러므로 이러한 제사장을 따라가는자는 살이썩어져가는 열문등병자중에 아홉에 속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예수안에 거하지못하므로 믿음이 없으므로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사망에 속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느 교파나 교단에 속하여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한 일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파나 교단을 만들어서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씀을 하신적도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러한 제사장을 예수님께서는 원하지 않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깨우침 있기를 바랍니다

지도자 스스로가 바벨탑을 쌓으므로 문등병자 아홉을 인도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저를 포함하여 모든 신앙하는자들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잘 분별하여서 하나님앞에 바로서야 할것입니다    세상일은 우리가 백번 실수하고 실패하여도 괜잖습니다  육적인 가난은 하나님나라에가는데 어떠한 지장도 받지 않습니다

육신의 생명만 살아있으면 되는것입니다  어짜피 이 세상에서는 나그네로 본향집인 하나님 나라를 향하여 한발 한발 다가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가는 일에는 실수나 실패란 있어서는  절대 안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육신적인 생명으로 태어나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것은 단 한번 밖에 또 기회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월을 아끼며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의 열매를 맺어야 할것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 호의호식에 모든 시간을 낭비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은 열문등병자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예수님에게 긍휼을 받은 믿음이되어 모두가 사마리아인과같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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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40 번째로  여행하는중 이라는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눅 10 : 30 : 3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데 어떤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을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중 거기 이르러 그를보고 불쌍히여겨 가까이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집승에 테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내어 주막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 (浮費) 가 더들면 내가돌아올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의견에는 이 세사람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를 베푼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도 이와같이 하라 하시니라

 

이 말씀 역시 전장에서 살펴본말씀이나 어느분이 여행하는사람은 바뿐데 무슨할일이 없어서 죽어가는 사람을 돌보아줄수있느냐고 말씀을하셔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성경보는방식에 대하여 저의 경험을 잠깐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성경을 보실때는 관주성경을 보는것이 좋습니다  주석달린 성경책은  성경말씀을 깨닫은데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세상적인 학문적인 내용을 주로 써놓았기 때문에 본질의 내용을 혼란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성경공부를 한다고 하면서도 성경에서의 지명이나 인명 그리고 시대적인 것에 어려움을 격은분들이 계신것을 볼수있는데 성경을 매일 꾸준히 읽어서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면 자연히 알게됩니다

 

시중서점에 있는 통독이니 일독이니하여서 요점정리하여 놓은책들이 많은데  일시적으로 도움은 될수있으나 장기적으로 볼때는 별로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그러므로 생각하기를 나는 성경책 하나갖고서 결판을 내겠다는 마음으로 꾸준하게 조금씩이라도 읽고 말씀에 대하여 묵상하는것이 기억에 항상 살아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싸워 이겼다는말은 지금으로 말하면 성경책과 씨름하여서 그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게되어서 하나님 (천사 )의 생명을 얻어내는 경우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너무 성급한마음으로 속성으로 밤세워가면서 성경을 읽어버리고 일독 하였다고 자부심을 갖은것으로 성경을  읽어버리는것은 하나님을 아는지식에는 크게도움은 되지않습니다

요점정리도 필요하기는 하지만 너무 이러한 책들에 의존하여서 성경지식을 알려고 하면 이러한 책들은 읽고 나서 시간이 조금지나면 또다시 생각이 나지않고 기억에서 없어집니다 왜야하면 이해하는쪽이아니고 외워서 문자적으로만 성경의 내용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다 다르기 때문에 제말이 꼭 맞다라고 말씀을 드리는것은 아니고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실때 성경한권을 빨리읽어서 끝내려는생각은 바람직하지않습니다  서두를것없이 천천히 꾸준히 읽어나가는것이 효과적인것 같았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설교를 하실경우 성경전체의 내용이 머리에 떠오르게 됩니다

그러면 어떠한 설교의 기회가 주어져서  말씀전하실일이 있을때 사전준비 아무것 없어도 시간상관없이 계속 끝없이 설교할수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데 무슨 준비가 필요하겠습니까  입을 열면 계속 생명의 말씀은 강같이 흘러 나오게 됩니다 

 

본문말씀에도 등장하는 제사장이나 레위인이나 이들은 본인들이 벌어서 먹고사는자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성도들로부터 십일조나 기타 헌금을 받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막상 강도만나서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는 다 그냥 그 자리를 피하여서 지나가 버립니다

교회일이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그냥 지나간것 같지는 않고 관심이 없어보이는것 같습니다

사실은 시간 타령하는것은 하나님 말씀전하는일 외에 부질없은 일을 많이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오늘날은 구약시대도 아니고  예수님오신 후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하나님에게 선물로 받기 때문에 교회에서 필요이상의 일로 시간을 보내는일은 바람직한일이 아닌것입니다

목회자들이 하나님일을 하는데 무슨세상에 나가서 일할 시간이 어디있느냐고 말씀하실분이 있을수 있으나 시간이 없다는 말은 부질없은일에 매달려있기 때문에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목회하시는분도 아침일찍 우유배달이라도 하면 시간을 활용할수가 있는것이지요. 목회자가 스스로 이러한 행동을 보인다면 아마 성도들이 감동을 받아서 목회자가 생활할수 있도록 다 해결하여 주실것입니다

겸손한자로 자기를 낮추면 때가되면 하나님이 높여 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말씀도 하지않은 일을 만들어서 성도들을 피곤하게 하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실예로 예배도 10시에 시작하여 12시 정도에 끝나고 성도들은 집에가서 식사하면 되겠는데 교회에서 점심 식사준비를 하느라고 성도들이 돌아가면서 여러준비관계로 힘들어하고 또 왜 그렇게 하루종일 성도들을 교회에 있게하려고하는지 이해가 안가며 회의는 구역별로 왜그리 많아 사람을 모이게하는지 사람이지쳐서 어디 교회 한번 갔다오면 피곤하여서 기운이 빠지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루가 다 가버려서 다른일은 볼수도 없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행동하는 모든일을 두고 하나님일을 한다고 생각하는것에 있는것입니다

최소한 오전에는 끝내주어야 특히 회사원은 집근처에 등산갈사람도 있고 또 개인적으로 볼일도 있는것인데

제가 믿음이 없어서 이런말을 하는지 몰라도 제가  교회에 다니면서 느낀 점을 말할뿐입니다

저도 음대에서 작곡을 전공으로 음악도 공부한사람인데  교회 성가대에서도 있었습니다만 지휘하시는 분은 음정이 잘안맞은다고 시간가는것과 관계없이 계속 연습을 합니다  물론 화음이 잘조화되어 맞으면좋겠지요

그러나 음정이 좀 안맞으면 어떻겠습니까   찬양하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것이 중요하지요

다윗이 유명한음대 성악과 출신인가요  목동들에 노래소리 얼마나 듣기 좋습니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소리 아릅답지않습니까  할머니 할아버지 찬송가 부르는소리 얼마나 은혜스럽습니까

예수님오신다고 바쁘게 움직이는 예수님은 마르다를 보시고 오히려 나무라시면서 성경말씀만을듣고있는 마리아를 칭찬하지않습니까

목회하시는분들의 사정이 있고 교회에 할일이 많아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으나 예배 끝나면 성도들 가정으로 빨리 돌아가게 하여 주시기를 저는 바라는 사람입니다. 

또한 지금은 목회자들이 구약의 레위지파가 되어 분배받은 땅이 없어서 성도들에게 제물을 받아야 하는것도 아닌것입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이라는것이 성전안에서 왔다갔다 하므로 성도간에 마음에 상처를 받은 근본원인이 되고 있으며 또한 성도간에 서로 사랑하기보다는  아무일도 아닌것을 가지고  서로 미워하는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고 뒤에서는 서로 수근수근하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있어서는 안되는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이지요

 

제가 신학대학다닐때 조직신학가르치시던 교수님은 너희들은 목회할경우 30세대를 넘지말라고 말씀하신적이 있는데 30세대면 인원수로 100명이 된다고 하시면서 양() 백마리 치기가 쉽지않은것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양 한마리 한마리 양육을 잘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육신적이나 영적으로 병든양이 있는가 ?

잘살펴서 하나님앞에 산제사로 드릴수 있도록 하라고 가르치신것이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목회를 하게되면은 일부목회자들이긴하지만  대형교회 만드는데 온힘을  쓰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그러한 사고방식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다보니 하나님의 생명인 말씀에서 떠나 신앙이 어떠한 감성적으로 흐르게 되어서 곁길로 빠져 들어가게 됨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장에서 십일조나 기타 헌금에 에대하여 말씀드린적이 있는데 이는 헤롯왕 ( 헤롯왕 = 여우= 짓선지자) 때에 제사장들이 성전안에서 하나님 이름팔아서 장사한것과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돈을 안받으면 예배드릴 장소인 교회도 마련할수없고 교인들을 위하여 여러프로그램도 짜야하며 특히 개인적으로 유용하는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를위하여 쓰고 있다고 강변하시겠지요

그렇다면 돈을 교회에서 받지않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일이 멈춰서게 될까요  그러한 생각이 든다면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모략과 능력에 대하여 무지한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그러한 걱정하지아니하여도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일하고 계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도들에게 십일조란 명목으로 돈 받지 아니하여도  하나님께서 교회지어주실분 다 보내주십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돈이 필요한부분도 많이 있지요  그런것은 말안하여도 성도들이 다 알아서 헌금할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자로서 교회에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내는 돈이 아까운 생각이 드는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제말은 교회에 돈 얼마를 내는것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비본질적인것이 마치 본질인양 성도에게 가르치는것은 하나님앞에 합당치 않다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피조물인우리가 창조주의 마음을 얼마나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새해에는 악에서 떠나는 목자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양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사명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양을 생명이 있는 꼴밭으로 인도하여야할 사명감이 있어야 합니다 광야 풀한포기 없는곳으로 양을 인도하여놓고서 꼴을 배부르게 먹으라고 그나마 욱박지르는 악한목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지식이 바닷물의 물한방울에도 미치지못하고 바닷가의 많은모래중에 모래한알에도 미치지못하는 우리가 무엇을 알고 있다고 모든 판단을 자의적으로 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성전에서 예수이름 팔아서 돈을벌고 악한일을 합리화 하며 악한일에 선봉자로 달리는 목자라면 그성전은 이미 병들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러한자를 향하여 거짓말장이며 진리가 그 마음속에 없으므로 살인하는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 8 : 44 )

결국은 신앙하는자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한다고 하는일이 하나님의 백성을 살인하는 즉 사망으로 인도하는 자가 된다는 말인것이지요

지도자 자신이 강도된자의 모습이라면 이러한지도자는 한번쯤 뒤돌아보는 시간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사마리아인에 대하여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솔로몬이후에 나라가 둘로 나뉘게 됩니다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갈라지게 됩니다

남유다의 수도는 예수살렘이고 유다지파와 베냐민지파 두지피만이 남유다 왕국의 백성이 됩니다

북이스라엘의 수도는 사마리아입니다 여로보암이 열지파인 루우벤,시므온,단,납달리,갓,아셀,잇사갈,스블론,에브라임,므낫세,의 왕이되어서 북이스라엘을 다스리게되는데 이 여로보암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을 섬기게 하였으며 앗수르에 BC 722년에 패망하면서 사마리아인들은 앗수리아인들과 결혼도하게되고 하니까 우상을 섬길뿐더러 또한 혼혈아가 나오게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인 소위 말하여 정통파라는 서기관들이나 바리새인들은 사마리아인과는 상종을 하지않게 되었던것입니다    남유다 역시 BC 586 년에 바벨론에 의하여 멸망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를합니다   유대인들이 멸시하는 사마리아사람들도 신앙은 있어서 사마리아의 한 여인은 야곱의 우물로 물을 길러갔다가 우물가에서 쉬고있던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야곱의 우물이라는말은 거듭나지못한 이름이므로 사망가운데 거하는자의 말씀를 말합니다

사마리아인은 그래도 천국의 소망은 있어서 야곱의 우물이라도 찿아가서 물 즉 생명의 말씀을 구하고자 하였던것입니다

즉 사마리아 여인은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에게 하나님의생명의 말씀( )을 구하러 다니며 신앙을 하고 있던것입니다   이 야곱의 우물에서 우리 조상들이 다 먹었고 야곱자신은 물론이고 그의 아들들이나 짐승들이 다 먹었는데 예수당신이 야곱보다 더 큰자입니까 라고 말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지금으로 생각하여 보아도 이 사마리아 여인은 성경도 많이 읽어본자이고 생수를 얻기위하여 무척애를 쓴 흔적이 보입니다   결국에는 예수를 만나게되어 조상대대로 먹어오던 야곱의 깊은우물 ( 생명의 말씀을 얻을수없는 비유의 말씀안에서 신앙함)  을 버리고  예수님으로 부터 영원히 목마르지않은 생수를 얻게됩니다

 

요 4 : 13 - 15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 (야곱의 우물의 물 = 깨닫지못한자의 말씀 ) 을 먹은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 예수 ) 주는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 말씀 ) 을 먹은자는 영원히 목마르지아니하리니 ( 사망가운데 있지아니하리니 )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자 ( 생명의 말씀이 없는자 )가 가로되 주여 이런 물을 내게주사 목마르지않고 또 여기 (야곱의 우물 곧 생명의 말씀을 모르는자들에게 물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목자 )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하는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있는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목자) 네 말이 참되도다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의 대화가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의 현주소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참고로 야곱은 얍복강가에서 천사(하나님의 말씀)와 싸워 이겼을때 (깨달았을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았습니다  이기는것 = 승리하는것 = 깨닫는것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말합니다

(요 1 : 4  주 2 )

야곱의 우물 =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의 말씀을 말합니다

예수 가 주는물 ( 이스라엘의 우물 ) = 하나님의 생명을 때달아 알고 있는자 곧 그에게 영생이 있는자를 말합니다

하나님앞에 정통파라고 하던 유대인들보다 정통파에게 멸시받던 사마리아 여자가 먼저 구원을 받게됩니다

 

본문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데 어떤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을것을 버리고 갔더라

 

어떤사람하나님을 믿는 신앙하는자 

예루살렘 = 진리의 성읍 = 진리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  ( 슥 8 : 3 )

여리고 = 비옥한땅 이며  음란한성읍으로 기생라합이 살고있던성읍이었습니다 (비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

 

여리고라는 말은 기생인 라합이 뭇남자들을 받아들인것은 진리가 없는 목자들과 함께 하다가 여호수아를 만나게되어 구원을 받게 된것을 말합니다 여호수아가 비진리에 있던자를 구원하여 주었던곳입니다  

여호수아 = 예수님을 비유한자로 나옵니다 ( 히 4 : 8 주 1 )

어떤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라는 말은

예수님이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예루살렘에서) 음란한도시 여리고 즉 비진리가운데서 신앙하는자들을 찿아 진리말씀을 전하기위하여 가고 있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뒤에 나오겠지만 사실은 지금 예수님이 어떤사람으로 비유되어서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를 향하여 가고 있는중에 있는것입니다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을것을 버리고 갔더라

 

요 10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요 10 :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성경에서의 강도라는 말은 주먹을 휘둘러서 돈을 뺏는다든가 또는 타인의 몸을 구타하고 어떠한 재물을 얻기위한 그러한 강도라는 의미의 강도가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위에 성경말씀에서도 강도란 양 ()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자가 절도며 강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말로하면 편법을 써서 어떠한 자기의 목표를 달성하는자를 말하는것이지요

 

문 () 으로 들어가는자가 양(성도)의 목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 = 양의 문   이라고 말슴하고 계십니다     예수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말하며 내가 (예수) 네게 이른말이 령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있는그대로 문자적으로 보아 설교하는자들을 두고 절도며 강도라고 말하는데 이들은 하나님믿으러 신앙하러 오는자들을 문자적으로 성경을 보고 읽고 세상적으로 예화를들어 말한다거나 또는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사람들이 한 말을 인용하여 말하는자를 강도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한말로 설교하고는 그다음에는 돈을 성도로부터 하나님에게 드린다는 명목으로 빼앗아 취하는자들이므로 이들을 절도하는자요 강도라고 예수님께서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수도없이 말씀드린거와 같이 예수= 구원자요 구원 = 승리요 승리 = 이기는것이요 이기는것= 깨닫는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는것을 두고 예수의 문으로 들어간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양의 문인 예수안으로 들어가지 아니한 목자를 두고 지금 절도며 강도라고 표현하고 있는것이지요

 

 양의 문으로 들어가지아니하는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눅 19 : 45  →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자들을 내어쫓으시며 저희에게 이르시되 ( 제사장,오늘날은 목자) 기록된바 내집은 ( 하나님집) 기도하는 집이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보십시요 성전안에서 돈받은행위는 장사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무슨말로 또 하나님앞에 변명하시겠습니까

영생으로 가는길이 얼렁뚱땅 적당한 선에서 갈수있는곳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서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중에 너희가 어떠한 이유로도 핑게 할수 없다고 하나님은 사도 바울을 통하여 못박아 말하고 있습니다

 

롬 1 : 20 → 창세로부터 그의 (하나님 ) 보이지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핑게치못할지니라

 

 

 ※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을것을 버리고 갔더라

 

강도들이 ( 진리말씀없는자들이 ) 그 옷을 벗기고 (진리말씀가진자의 말씀을 무시하고 멸시하고 업신여기고 )때려 (생명의 말씀을 빼앗아 ,벗기고 없애므로 거반죽을것을 버리고 갔더라 

 

천국보내준다고 돈빼앗아 챙기고는 무책임하더라 라는말인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얼마나 두려운 말씀입니까

강도에게 돈배앗기는것이 두려운것이아니라 천국에 갈수있는길이 막혀버리는 것이 두려운것입니다

 

 

 마침 한 제사장이 그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중 거기 이르러 그를보고 불쌍히여겨 가까이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집승에 테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내어 주막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 (浮費) 가 더들면 내가돌아올때에 갚으리라

 

신앙하여나가는길에 제사장도 있고 레위인도 있고 사마리아인도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사람을 예로들어서 어느사람이 하나님앞에 합당한 사람인가를 비교 설명하고 계신것입니다

전장에서 설명이 되었으므로 제사장이나 레위인은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제사장이나 레위인이나 이들도 다 강도와 한패거리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신앙하는자로부터 돈이나 챙기는 사람에 불과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일에는 관심도 없고 몇푼챙기는데만 관심이 있는것이지요

겉으로 보기에는 먹음직도하고 보암직도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 즉 사람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자들을 독사의 새끼라는 말씀으로 책망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은 욕이 아닌것입니다 독사의 새끼란 독을 품은 (사망을 가지고 있는) 뱀의 새끼인데 뱀은 간교한자로 하나님에게로 가고자하는자들을  못가도록 거짓말로 유혹하여 사망으로 끌고 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이러한자들을 마귀나 사단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오늘날은 이단이라는 말로 사용하는것같습니다

이 뱀이 자라는데 창세기에 나오는 뱀의 후손이 오늘날 독사의 새끼이며 계시록에 가면 이뱀이 용(龍)으로 자라서 변화되어 있으며 마지막까지 하나님과 대결하고자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사망을 가진자와 여자의 후손인 예수님으로부터 생명을 가진자와 한판승부의 전쟁이 벌어지게 되는데 이것을 아마겟돈 전쟁이라고 표현이 되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인 하나님말씀으로 전신갑주되어있지아니하면 뱀의 꼬임에 다 넘어가는것입니다

그래서 어린아이로 항상 젓만얻어먹지말고 (설교에만 의존하지말고 ) 장성한자로 단단한 식물을 본인스스로 먹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본인 스스로 셩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하나님으로 부터 취하라는 말씀인데 영생으로 갈수있도록 예수님이 인도하여 주신다는것을 깨우쳐 알라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중 거기 이르러 그를보고 불쌍히여겨

 

오늘의  키 포인트 말씀입니다

여행중에 있는자를 사마리아인 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 말씀만 드리려도 시간이 너무 길어집니다

요약하여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우리 인생은 이 세상에 나그네로 왔습니다 다시말해서 여행를 온것이지요 본향( 하늘의집) 을 떠나서 관광을 온것입니다   성경에 많은구절로 표현이 되어 있으므로 여러분들도 각자 성경구절을 찿아서 묵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제사장이나 레위인도 그냥지나갔는데 어떤사마리아인이 강도만나서 거반 죽게되어 있는사람을 그것도 여행중에 살려주고 있는 장면입니다

우리의 상식적인 생각으로는 여행중에 있는사람이 죽어가는사람을 살려주려고 한다는 말에 금방이해가 되지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 말의 뜻을알기위하여는 여행중에 있는 사마리아인에 대하여 그가 정말로 여행중에 있는자이었나를 확인하여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느분은 이렇게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쓰여있으면 그렇게 믿으면 되는것이지 뭘 피곤하게 따지고 그러느냐 글쓰는 당신은 참 할일도 그렇게 없느냐고 말을 한다면 그 말씀은  현실적인 오늘날 신앙하는 분들을 대변하는 말씀이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너희가 영생을 얻고자 성경을 어떻게 상고하느냐고 반문하시는 말씀을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다음 말씀은 예수님이 제자들과 유월절예비하는과정에서 말씀하시는 장면입니다

 

막 14 : 13 - 14 → 예수께서 제자중에 둘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성내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물한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를 따라가서 어디든지 그의 들어가는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예수)의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나의 객실이 어디있느뇨 하더라하라

 

유월절은 사망을 넘어간다는 말인데 사망이 우리를 어떻게 할수없다는 말입니다

사망의 권세가 생명의 권세앞에서  멸망되는것을 말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 사망의 권세을 이기는것을 제삼유월절이라고 말을합니다

첫번째는 모세가 애굽에서 바로에게 행하던 유월절이고 두번째는 지금말씀에서와 같이 예수님이 치른 유월절이며 세번째가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의 도움으로 사망을 이기고 넘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유월절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지금은  유월절이야기하자는것이아니고 본문말씀중에 누가 지금 여행중에 있는자인가를 찿아보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지금 무엇을 구하고 있습니까 ?

객실을 구하고 있습니다  여행하는자는 호텔이나 여관에서 객실을 구하여 머무르고 있다가 고향에 돌아가지요    그러므로 예수님은 지금 여행중에 있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어떤사마리아인이 여행중에 강도 만난자를 불쌍히여긴자는 말은 다름아닌 그분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죽음가운데 있는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그 생명을 구하여 줄수 있는자는 예수님 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인간은 죽어가는 사람을 불쌍하게 여길지는몰라도 그의 생명을 구할수 있는 능력은 없는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사장이나 레위인은 강도만난자를 보았으나 본인들은 손을 쓰고 싶어도 죽어가는자를 살려낼수있는 능력은 없으므로 글의 문백의 표현은 제사장 이나 레위인은 피해갔다고 나오지만 실상으로는  그들에게는 영생으로 인도할수있는 하나님의 능력이 존재하고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이 성경구절을 보면서 제사장이나 레위인들이 취한 행동이 나쁘다고 생각만 하는데 그들의 입장에서는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낼수있는일은 불가능하였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강도만나 죽어가는자를 과연구할수 있는능력이 정말우리에게 있는가 다시한번 본인들의 신앙에 대하여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만사가 해결될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질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기 생각하는 그러한 생각은 제사장이나 레위인도 다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강도 만난자를 지나쳐버린 제사장이나 레위인를 비판할수있는자리에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우리자신이 곧 제사장이요 레위인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들이신 예수님을 사람과같은  육신의 형상을 입혀서 이 세상에 보내어 사망의 권세를 깨트리고 영원한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에수님을 이 세상으로 여행을 보내주셨은데 예수님께서 여행중에 강도만나자를 보시고 구해주게 되었던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객실을 구하시는것을 보니까 여행중에 계신분이라는것을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누가가 기록한 사도행전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행 4 : 11-12  →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 (유대인 )들의 버린돌로써 집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여행중에 강도를 구해준 사마리아인이 예수님이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네 의견에는 이 세사람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를 베푼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도 이와같이 하라 하시니라

 

너도 이와 같이 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상은 율법사입니다

이 율법사는 성경은 많이보아서 자신을 가지고 예수님에게 도전장을 내놓고 예수님을 시험하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수 있습니까 하고 질문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 눅 10 : 25 )

율법을 율법사는 온전히 지켰으므로 예수님께서 어떻게 말이 나오는가 보려고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더니 이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듣고는 자기의 믿음이 잘못되어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던것입니다   

율법사는 본인이 강도만나 죽어가는자를 피하여 지나갔던 자이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으며  비로서 예수님 (진리) 를 만나게 되었던것입니다

율법사는 말이 율법사였지 진리의 말씀을 모르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율법사를 향하여 너도 이와같이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말하여 어떤사마리아인이 여행하는중에 강도만나 죽어가는자를 구하여 준것같이 너도 이 사람과 같이 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율법사는 하나님을 믿은 모든자를 비유하여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나는 율법사와는 달라 라는 생각을 하기에 앞서서

다음말씀에 귀를 기우려서 본인의 신앙을 다시한번 점검하며 예수님을 영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눅 10 : 23-24  → 제자들을 돌아보시며 종용히 이르시되 너희의 보는것을 보는눈은 복(영생) 이 있도다

내가 (예수)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 보는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 듣는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못하였느니라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어떤사마리아인이 여행하는중에 강도만나 죽어가는자를 구원하여 주시는 말씀을 상고 하여 보았습니다  이 사마리아인은 정통파라는 유대인들이 무시하고 상종치 아니하였던자이었으나 예수님은 본인이 어떤사마리아인으로 비유하시면서 여행하는중에 강도만나 죽어가는자를 살리시며  율법사의 믿음이 잘못되어있음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날도 비진리안에서 안주하는 신앙이 아니라 (제사장 ,레위인 ) 진리말씀(예수) 안에서 신앙하는자가되어 강도만나 죽어가는 사람을 살릴수 있는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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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신  (0) 2014.01.09

오늘은 139 번째 시간으로 실로암못에 대하여  살펴볼까합니다

 

본문말씀 요 9 : 1-10 →  예수께서 길가실때에 날때부터 소경된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것이 뉘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이오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것이아니라 그에게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심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수 없느니라

내가 세상에 있는동안에 세상의 빛이로다  이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밷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 뜻이라 이에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이웃사람들과 및전에 걸인(乞人) 인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가로되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자가 아니냐 혹은 그사람이라하며 혹은 아니라 그와 비슷하다하거늘 제말은 내가 그로라하니 저희가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본문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예수께서 길가실때에 날때부터 소경된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것이 뉘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이오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것이아니라 그에게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심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예수님이 길가실때라고 성경에서 말이나오면 예수님당시 예수님이 제자들하고 세상적인 길 (도로) 을 막연하게 걸어가고 계실때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그 의미를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모든행동과 말은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삶과는 다르다는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예를들면 눅 10 :30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라는 성경구절을 읽을때 겉으로 쓰여진 문자적으로 그냥 읽어버리면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적인사건을 다루거나  혹은 성경이라는 소설책을 읽은것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기록한책이라고는 생각하면서도 그 말씀의 내용을 세상적으로 알고 읽으면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생명이라는 영생에 관한말씀이 되지않고 세상적인 이야기가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실례로 십일조는 우리의 수입에서 십분의 일에 해당하는것은 하나님에게 바쳐야 한다고 말들을 합니다

성경에 쓰여진 십일조를 문자적으로만 보기때문에 그렇게 생각을하고 또 그렇게 하는것이 신앙인으로써 마땅하다고 생각이 되어지는것입니다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아 아브라함이 드린십일조와 아론의 반차를 쫓아 레위인들이 받은 십일조가 의미하는 뜻을 깨닫지못하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서 육신적으로 먹고사는 소득에서 십분의 일을 마땅히 하나님앞에 드리는것으로 신앙하는자들에게 인식시키므로 신앙하는자는 십일조를 안내면  정말로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한다고 생각하게되며 또한 믿음이 없다고 생각을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마치 죄인인양  생각을 하게 되고 마음이 편치않은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 신앙하는자가 무슨 돈이 아까워서 십일조을 일부러 안하겠습니까?  또한 하고 안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십일조에 대하여 잘못알고 말하는자들이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특히 십일조하면 말라기 3장 10절을 인용하여 말씀하는 분들이 많은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십일조의 의미를 다시한번 묵상하셔서 십일조가 세상에서 먹고살기 위하여 돈벌이하는 소득의 십분의 일에 해당하는 돈을 하나님에게 감사의 표현으로 드리는 개념이 아니라는것을 아시기를바랍니다

이와같은 개념의 생각을 예수님계실 당시에도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이나 사두개인들이 행하므로 예수님께서 그들을 향하여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므로 오해하였다 라고 말씀하셨던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막 12 :24

다시 또 예수님은 너희가 크게 오해 (잘못알고 있음) 하였도다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막12:27 )

하나님은 땅에속한것을 받으시는분이 아닌것을 알아야합니다  가이사의것은 (세상에속한것) 가이사에게주고 하나님의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고 하십니다  세상에속한것은 사망이요 하나님에게속한것은 생명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 마 22 : 21 )

 

십일조란 사망에 있던자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됨으로 이를 하나님앞에 드리게되는것을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아 신앙하므로 하나님앞에 사망으로부터 생명으로 변화를 받아 구원에 이르는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시편119 : 57 → 여호와는 나의 분깃 이시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말라기 선지자를통하여 하나님은 사망가운데 있는자를 생명으로 돌아오라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시며  생명으로 인도하지못하는 그당시의 제사장들을 향하여 책망하고 계신것입니다

혹자는 반문할수있습니다 십일조나 기타 헌금을 우리가 받아서 우리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것이냐?

십일조를 받으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온천하에 전파하는데 쓰여지고 있으며 교회도 세워야하고 또 가난하고 헐벗은자나 병든자를 위하여 사용하고 있는것이지 이글을 쓰고 있는당신은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십일조를받아 행하는 모든일들이 하나님앞에 지극히 당연한것이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다라고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를 알지못하고 행하면 하나님앞에 악한자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대표적인 비유의 예가 가인인것입니다  가인은 열심히 하나님앞에 정성을 다하여 제사를 드렸지만 하나님이 가인과 그 제사는 열납하지않으시고 오히려 가인에게 선을 행치아니하였다고 책망을 하십니다 (창 4 : 7 )

하나님이 말씀하시던 가인이 오늘날  어떠한자를 두고 말씀하심인지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창세기 2장 1-2 절에는 하나님은 천지와 만물을 다 지으시고 이제 일을마치시고 안식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안식하고 계신 하나님을 예수님은 또 하나님이 일하고 계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날 목자들이 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잘 인도하고 있으며 또 온천하에 하나님의 복음을 잘 전파하고 있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 나가고 있는데 왜 안식에 계시던 하나님은 또 무슨일이 남아있어서 일을하고 계실까요 ? 예수님이 거짓말을 할리는없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지금 무슨일을 또 하고 계신것인가요 ? 

 

요 5 : 17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하나님앞에 영생의 지혜를 구하며 묵상하시므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문자적으로 성경을 보는것이 정통이다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믿는분들은  저와같이 말하는 사람을 볼때는 정통이아닌 이단이라고 정죄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고르반에 대하여 말씀하신적이 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오늘날도 일부분에 속하는 신앙하는분들 중에는 자기의 늙은부모님에게는 용돈한푼드리기를 머뭇거리면서도 교회에 내는돈은 하나님에게 드린다고 생각하며 또한 하님을 믿는자로써 이는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자기의 믿음에 대하여 만족하며 천국을 사모하며 흐뭇해하는 신앙을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후로는 전에 우리열조가 유전을 따라행하던  유전은 다 소멸되어 없어졌으며 이러한유전을따라 오늘날도 하나님앞에 행하는 신앙은 하나님이 기뻐하지아니하시며 그러한 시대는 이미 끝이났으며 하나님은 돈을 좋아하는신이 아니며 하나님은 믿은자 우리들의 아버지로써 그리고 영생하시는 아버지로써 생활비가 어려워서 자녀들에게 돈이나 물질을 요구하셔서 취하시는 그러한 분이 아님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하는 말의 본뜻의 의미를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부정한 돈을 받은자들을 향하여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18 :2 → 힘센음성으로 외쳐가로되 ( 하늘의 천사가 )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더러운 령이 모이는곳과 각종더럽고 가증한 (진실이아닌거짓) (마귀 )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오늘날 이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깨우침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어느무엇에 대하여 비판하고자하는말이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고 신앙하자는 취지인것입니다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고전 14 :10  →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을하는것이 일만마디 방언으로 말하는것보다 나으니라

 

깨달음 → 문자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셩경의 비유의 말씀을 번역하여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알아 영생하는자을 말합니다

 

일만마디방언  → 문자적으로 기록되어있는 성경의 비유의말씀을 깨닫지못하고 (번역하지못하고) 문자적으로만 읽고 문자적으로만 알고있으므로 세상적인 학문에 비유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은 이러한 방언안에는 없으며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들이 일만마디의 방언을 통하여 말씀을 증거하는것을 말하는 내용인것입니다

 

문자적으로 잘알고 있던자들이 예수님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이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이들의 믿음이 잘못되었다고 쉽게 말을하는데 오늘날도 똑같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소위 성경말씀을 깨달았다는 대부분의 분들의 경우를보면 본인이 하나님위치에 있다고 하는 착각을 합니다

예를들어 본인이 하나님이 보낸 또 다른보혜사라든가 하나님이 전권을 나에게 위임하였다든가 시온산에 어린양이 바로 본인이라든가, 기타 등등.....제가머리가 나빠서 이해를 못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도저히 이해 불가능한말을 하는데 사람들은 구름같이 몰려드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저는 그러한사람들의 경지에 들어가보지도 못하였고 하나님을 대언한다거나 또한 본인이 하나님이라는 분들에 대하여는 아는바가 없어서 그들에 대하여 상관하여서도 안될뿐더러 말할필요도 없고 또한 간여할 일도 아닌것이지요

다만 분명한것은 오늘날도 대제사장은 나도 너도 아닌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길가실때

 

예수님이 천국길을 향하여 가실때 = 예수님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 계실때

 

날때부터 소경된사람을 보신지라

 

우리는 세상에 태어날때부터 이미 소경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소경을 예수님이 어디서 보았느냐 ?  길에서 보셨습니다

소경은 지금 길을 찿지 못하므로 더듬거리면서 걸어가고( 신앙생활을 하고 ) 있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는 소경이나 예수님이 볼때는 육신적인소경을 보고 말씀하고 계신것이아니라 그 소경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길 즉 예수님자신을 찿지못하고 있음을 보고 계신것입니다

다시말해서 길이신예수님 진리인예수님 생명인예수님을 찿지못하고 있는 령적인소경을 보고 계신것입니다

길은 예수님 자신입니다

 

요 14 : 6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이제 소경을 길에서 만나게 됩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분이나 저나 모두 길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걸음 더나가서 길은 성경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육적인 사람은 육적인눈으로 보고 있기때문에 즉 문자적으로 쓰여진 두눈이 안보이는 소경으로 보고있으나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지못하는자를 소경으로 보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경우를두고 성경은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고 말씀하시며 특히 지금 우리가 상고하고 있는 길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 55 : 8 -9 →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제자들이 물어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것이 뉘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이오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것이아니라 하심이니라그에게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심을 나타내고자 

 

우리들의 신앙에 대하여 잘 나타내 주고 있는 부분입니다

육신적인 우리는 날때부터 소경 즉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못하므로 육적인것만을 말합니다

소위 말하는 죄()라는것이지요  오늘날도 죄를회개하라고 목자들은 신앙하는자들을향하여 열변을 토합니다

열변을 토하는본인은 죄을 회개하여서 죄가 마음가운데에 없어서 하는 말인지 제가 볼때는 말도 안되는 모순되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빛이신 하나님을 찿아서 빛가운데로 들어가게되면 어두움은 자연히 없어지는것이므로 죄다 회개다 뭐 여러가지 말로 신앙하는자들의 마음에 부담을 주는 그러한 목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시냇가에 심겨져있는나무는 시절을 쫓아 과실 (영생) 을 자연히 맺게되어 있는것인데 나무가 아직열매 맺을시기도 아닌데 이 나무야! 왜 열매를 빨리 맺지않느냐고 다구친다면 우스운 꼴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몰각한 목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성경은 몰각한 목자를 개 ()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몰각한 목자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못하는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자를 개 () 라고 말을하는데 이 개는 어떠한자를 말하는가 ?

이개는 토 () 한것에 다시되돌아가는 목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벧후 2 :22 )

이 토( )라는 말은 세상적인, 땅에속한 ,령이아닌, 육적인것에 대하여 말하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서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지아니하고 자꾸 세상적인학문과 지식으로 땅에속한것으로 말하므로 예수님이 책망하고 계신것입니다

 

땅에속한 말씀을 계속 다시 끄집어내어서 중언부언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계속 중언부언할수밖에 없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죄가 어떻고 회개가 어떻고 원죄가 어떻고 라고 말을하게 되는데 나팔소리가 분명치못하면 전쟁 (사망과의 전쟁) 을 제대로 예비하지못하게 되는것입니다

( 고전 14 : 8 )

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피로 우리를 대속하셨으므로 이제 죄는 없는것이니 다시 선악과의 나무의 과실을 따먹은 어리석은자가 아니요 생명과나무의 과실을 따먹음으로 하나님의 뜻을알아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에게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심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우리의소경된 영안을 하나님께서 이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여주시는 일을 하시겠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요 5 : 17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예수를 배척한 유대인들)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하시매

살전 4 : 3  →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거룩이라는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께서 하시는일이 무엇일까요 ?  우리에게 사망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고자하시는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감히 말하건데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측량할수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수 없느니라   내가 세상에 있는동안에 세상의 빛이로다

 

( ) 가 아직낮이매 나를보내신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이 말씀은 태양이 공중에 떠있는 낮을 말하고 있지않음을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매우 두렵고 두려운 말씀입니다

말씀인 즉 우리 육신적인 생명이 살아있을때를 낮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살아있을때에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열심히 깨달아 거룩한자가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결실을 맺어야 한다는 말인것입니다

 

 

밤이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수 없느니라   내가 세상에 있는동안에 세상의 빛이로다

 

우리의 육신이 죽어 (밤이오리니 ) 흙으로 돌아간후에는 그때가서 설령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여도 살아있는육신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일을 할수가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때에 빛이되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것과같이 우리도 살아있을때에 빛으로 거듭나서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한다는 말이되겠습니다

 어려운비유의 말씀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밷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이 말씀에 등장하는 소경은 무슨이유로 소경이 된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소경은 하나님의 하시고자하는일을 위하여 소경이 된자입니다  어떠한 타적인 현상에 의하여 소경된것이아니라  날때부터라고 되어있지요 그런데 이 소경이 자기가 눈을 떠보려고 어떠한 노력은 하지않았습니다  이는오늘날 우리의 신앙을두고 지금 말씀하고 계신데 우리는 소경된눈을뜨기위하여 (령안) 얼마나 노력을합니까 새벽기도,철야기도,봉사,십일조,각종헌금,전도 ,주일성수 각종절기지키기, 기타 등등 ...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지요

그러한 신앙생활들을 통하여 하나님나라 즉 천국은 이제 갈수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것은 소경된자들은 모세의 지팡이를 의존합니다   예수안에 있지못하고 모세의 율법안에서

더듬더듬 모세의 지팡이에 의존하여 신앙생활을하고 있으며 이는 아직도 모세의 수건을 벗어버리지못하고 있으므로 또한 율법가운데 있는것이며 말로는 예수를 믿은다고는 하지만 령으로 계신 예수를 믿는것이아니라 육신적으로 세상에 오셨던 예수를 믿고 있으며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므로 내가 무언가 어떠한 노력을 통하여 천국에 가게 되는것으로 알고 행위로 나타내고자 애를쓰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행위는 하나님안에서 마땅하다고 생각을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행위는 결국은 믿음이 없는자로 나타나게 되므로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십계명이나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나라에 이르고자하는자는 이미 하나님의 생명에서는 떠난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갈 5 : 4 →율법 (모세)안에서 의롭다함을 얻으려하는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 에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자로다

고후 3 : 15-16  → 오늘날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때에 수건이( 율법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함)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여기에 등장하는소경은 자기자신이 어떠한일을하여서 눈을뜨려고 한것이아니라 예수님이 발견하시고 예수님이 눈을 뜨게하여 주심을 볼수있습니다

노력하지않은내용은 이 말씀을하시고 라고 위에 제자들에게 모든말씀을하시고  난후에  예수님은 이 소경에 대하여 일을하시게 되는데 여기서는 이 소경이 예수를 찿아간것이아니고 예수님이 길가시다가 소경을 발견하고 제자들에게 모든 비유로 말씀하신후에 이 소경의 눈을뜨게하는 일을 하시게 됨을보게됩니다

소경은 본인스스로는 어떠한일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눈이 멀어서 온천지가 안보이는데 무슨일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소경을 찿아가신것입니다

우리는 소경에게 왜 길을 찿아가지못하느냐고 노력 좀하고 열심을 내어서 신앙하라는 어리석은 말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소경에게 천국의 소망과 평강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그 마음에 상처를 주게되므로  그들이 하나님을 믿은 신앙에서 떨어지게 되는 우를 범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어느분은 주일성수안하는사람을 어떻게 믿음이 있다고 말할수 있느냐고 말씀하시는 분을 보았습니다

소위말하는 주일 (일요일) 은 일하지않고 장사도하지말고 회사일이 있다거나 볼일이 있어도 모든일은 다 제켜두고 주일성수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분이계십니다

십일조를 빼먹지아니하고 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몇배로 갚아주신다고 말씀하는 분들도 많이 계신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생에도 몇배가 있는것은 아니겠지요  이러한자들이 다 세상에 속한자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신앙하는사람은 영생을 얻고자 하나님을 믿는것이지 이 세상에서 잘먹고 잘살아 보자고 하나님을 믿은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복이란 영생을 말하는것이지 (시 133 : 3 ) 이 세상에서 호의호식하는 것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이러한자는 하나님을 믿은자가 아니요 우상을 숭배하는자라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주일을 정하여 말씀하신적이 없으며 또한  월화수목금토일을 하나님도 정하신일이 없는것입니다

일주일이라는 말은 천지창조하시던 하나님의 첫째날부터 일곱째날과도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만한때에 신앙하고 있는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여야 합니다

왜야하면 우리가 노력없이 예수님으로부터 속죄함도 받았고 또한 영생하는 길을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길을 열어주셨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 4 : 38  → 내가 (예수) 너희로 노력지 아니한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의 노력한것에 참예하였느니라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이렇게 위에서 말씀드린 행위적인 부질없는일에 우리의 소유(시간)을 다 빼앗기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면 안될것입니다

행위로써 의로운자가 되는것이아니요  다윗과 같이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내가 다시 이세상에 올때에 믿음을 볼수있겠느냐고 말씀하신것을 간과하면 안될것입니다

 

땅에 침을 밷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고전 15 : 47-49  →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땅에속한자는 땅의 말을하고 하늘에 속한자는 하늘의 말을 한다고 합니다

당연한 말씀이지요  땅에서 나서 흙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은 없고 육적인 유한적인생명만을 가지고 있게됩니다 이러한자는 세상의 학문과 지식에는 뛰어난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땅에 침을밷아 진흙을 이겼다는말은 이 소경된자 (하나님을 믿은 만백성) 을 보니까 세상의  모든학문과 지식으로 가득차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볼수있는 영안이 열려있지 못한것을 보시고  예수님의 침 즉 입에 있는 진리의 말씀으로 이 세상것들흙에속한모든자들 ( 소경 = 생명을 보지못하는자) )을 모두 하나로 묶어 진흙으로 만들어 하나로 이겨서 그 소경의 눈에 발라버렸던것입니다

 

진흙이란 말의 뜻은 흙에속한자 곧 땅에속한자로써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즉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 만백성을 총칭하는 비유의 말씀 이되겠습니다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그러면 이 눈에 발라져있는 진흙 즉 세상것들  (진흙= 세상것= 사망) 을 무엇으로 씻어내야하느냐 ?

실로암못에가서 씻어야 하는데 그당시는 육적으로 실로암못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는못이었으나 지금예수님은 령적인 말씀을하시므로 이 실로암이라는것을 번역하면 (해석하여 깨달으면) 보냄을 받는자라는 뜻이라는것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이제부터가 어려운말씀입니다

 

소경인자가 어떻게 실로암못이 어디있는지 찿아가서 눈을 그 실로암못에서 씻을수가 있을수 있는가 ?

성경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으니까 소경이  다른사람에게 물어보던가 또는 예수님제자들이 찿아주었겠지라고 생각할수도 있다고 추측할수도 있겠으나 이렇게 성경을 보면 이를두고 세상학문과 지식이라고 말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실로암못은 보냄을 받는자인데 그가 곧 예수님이신것을 깨달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당시는 실로암못에가서 그 진흙 (세상것= 사망) 을 씻고 나니까 밝은눈이되어서 모든것을 볼수있었습니다    밝은눈이 되었다는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았다는 말인것입니다

 

보냄을 받는자는 예수님이지요 역설적인이야기 같으나 실로암못은 예수님이며 이 소경은 예수님으로부터 세상적인모든것 즉 사망을 씻어버리고 하나님의 생명을 보게되어 소경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게 되었던것입니다

글을쓰는 저의말의 표현은 한계가 있음을 이해하시고 스스로 묵상하셔서 저보다 더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기를바랍니다

 

이웃사람들과 및전에 걸인(乞人) 인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가로되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자가 아니냐 혹은 그사람이라하며 혹은 아니라 그와 비슷하다하거늘 제말은 내가 그로라하니 저희가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이소경은 걸인이었습니다  걸인이라는말은 빌어서 먹고사는 사람을 말하는데 이 소경은 몰각한목자인 사람에게 빌어먹었다는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즉 예수님에게 빌어먹은것이 아니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걸인은 소경인것이 마땅한것이며 사망가운데 있던자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집 저집 기웃거리며 동량하여서 먹고 사는사람이지요 이 사람의 소원은 자기가 벌어서 남에게 빌어먹지아니하고  자기 스스로 먹고 살기를 바라는것이며 무엇보다도 소경이므로 눈을 뜨는것이 소원이겠지요

단언컨데 소경이 눈을 뜨게되면 남에게 빌어먹지 않아도 됩니다

깨닫기를 바랍니다

 

소경일때는 이성전 저성전 기웃거리며 몇말씀얻어먹었으나 소경을 면치는 못하였다는것입니다

다른말로 하면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날수는 없었다는말인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소경에서 벗어나 눈을 뜨게 되어 비로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신앙인들이 이 소경이 어떻게 눈을 뜨게되었느냐 ( 구원을 받게되었느냐 ) 고 묻고 있는내용입니다

 

저는 글을쓸때에 미리 어떠한 준비가 없이 이 성경구절을 한번 쓰고싶다고 생각이 되면 그냥 쭉써내려갑니다  그러므로 문장으로 보면 앞뒤글의 내용이 질서 정연하지못합니다

이점 이해하시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아가고 있으나 언젠가 하나님이 온전케 깨닫게 하여 주신다고 하였으니  소망의 끈을놓지말고 셩경을 꾸준히 묵상하여야 할것으로 저는 생각을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고자 하는데  세상의 무엇과 비교할수있겠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도 미약한 우리에게 영생의 선물을 주시기 위하여 일하시고 사랑하고 계십니다

돈이 좋은가요 ? 명예가 좋은가요? 권세가 좋은가요 ? 세상것들을 모두 배설물로 알았다는 사도바울을 본받아 그리스도안에서 서로서로 사랑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실로암못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소경이 되어 사망가운데 있던우리가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실로암못에서 씻음으로 눈을뜨게되어 하나님에게 구원을 받아 영생하는자가 되었으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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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38 번째시간으로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 고후 5 : 14-16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컨데 한사람이 모든사람을 대신하여 죽었는즉 모든사람이 죽은것이라 저가 모든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자신을 위하여 살지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자를 위하여 살게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아무사람도 육체대로 알지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 본문말씀은 어느누구나 너무나도 잘아는 성경구절입니다 저도 이에 대한 설교는 교회에서 많이 들어왔던 설교 내용입니다

특별히 어려운 내용은 없으나 믿은분들과 함께 대화를 하다보면 잘못이해하고 계신분이 계신것같아서  다시한번 이 말씀에 대하여 상고하여 볼까합니다

고린도후서의 저자는 사도바울이지요  그당시에는 거짓목자들이 비진리의 말씀으로 사도바울을 대적하며 교회를 혼잡하게 하므로 고린도 교인들을 깨우치게 하기위한 사도바울의 편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기로하겠습니다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그리스도 요 1 : 41  →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찿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

 

전장에서 이미 다 설명하였던 말씀입니다 잠깐 다시살펴보겠습니다

히브리어로 말할때는 메시야요   아랍어로 말할때는 그리스도라고만 안다면 성경을 보아야 하는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볼때에 이렇게 성경을 이해한다거나 알아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아무런상관이 없게되는것입니다

어떤이유로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책에 메시야를 번역하면 그리스도라고 기록이 되어있는가 ? 를 깨달아서 우리 믿는자들도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고자하는것이 목적인것을 잊으면 안될것입니다

 

구약에서는  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실것을 예언하고 있는데 이를두고 메시야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안드레도 그의 형제인 시몬을 찿아가서 말하기를 메시야를 만났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다시 메시야를 번역하면 그리스도라고 다시말을 합니다  성경에서  어떠한 글자옆에 꼬불꼬불하게 표시한것은 성경을 기록하던 사람들이 기록은 하면서도 이말의 뜻하는바를 잘모를때 글자옆에 꼬불꼬불한 줄로 표시를 하는것입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이렇게 글자옆에 표시된것을 많이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메시야라는 말은 원래 기름부음을 받다라는 말인데 하나님은 이를 다시 번역하여서 그리스도라고 알려주고 계심을 볼수있습니다

구약시대에 메시야는 육신적인 사람이 기름부음을 받아서 왕이 된다가나 혹은 선지자가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를 말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메시야라고 말을 할때는 육신적인 유한적인 생명을 가진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때 이를 메시야라고 불렀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메시야 (육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 을 번역하면 육신이 령으로 변화되는데 이를 두고 번역한다고 말을 하며 번역하면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우리가 부를때 (主= 생명의 주인) 예수그리스도 (령) 라고 부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서 령으로 변화되는것 즉 메시야에서 그리스도로 변화된자를 그리스도라고 부르게되는것이지요   우리가 왜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부르느냐고 하면 아직도 그 의미를 잘모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요1:14 )이므로 육신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령 ()의 사람이었던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때에도 령으로 존재하였다는것을 사도바울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메시야를 번역하면 그리스도가 된다는 말은 오늘날로 말하면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되어있는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을 번역이라고 말을하는것이며 이를 두고 그리스도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육신으로 사망에 있던자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육신에서 령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생명으로 옮겨지는것을 번역이라고 말을하는것이며 이렇게 번역된자를 그리스도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요한 1서 2 : 20 → 너희는 거룩하신자 (하나님) 에게서 기름부음을받고 ( 기름성령(聖靈) = 거룩한말씀) 든것을 아느니라 ( 하나님의 생명을 알게되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구약에서는 다니엘서에 ( 9 : 25 주 1) 기름부음을 받은자자 =  메시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신약에서는 메시야 = 그리스도 ( 요 1 : 41 ) 라고 다시 번역하여 말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런데  이 비유의 말씀을 번역을 하지 못하고 세상의 초등학문에 머물러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 나라를 말하고 있는자를 성경은 거짓말장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또한 이들을 가리켜서 마귀라고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한 1서 2 : 22  → 거짓말하는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자가 이니뇨

 

거짓말하는자를 마귀라고 합니다 (요 8 : 44 )  무엇을 거짓말한다는 말인가요? 

이 마귀라고 하는자들도 하나님말씀을 전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다만 진리가 아닌 비진리를 말하고 있으며 마귀는 성경말씀에는 하나님에게 속하지 아니하여 하나님 말씀을 듣지아니하는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실상으로 깨달아서 말씀을 번역 (해석) 하여주는것을 듣지하니한다는 말인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마귀는 욕심이장이요 살인하는자요 진리가 그들속에 없는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마귀들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 즉 숨겨져있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욕심장이가되어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을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서 신앙하는자들에게 헌금을 받아내는자들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 마귀들은 믿는자들에게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을 여러가지 그럴듯한 명목을 내세워서 돈을  받아내는 자들이며 또한 이들은 신앙하는자를  비진리로 인도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지못하므로 살인하는자가 되는것이며  믿는자들을 향하여 천국간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증거하므로 거짓말장이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8 :44 )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사랑이라는 말은 하나님을 믿은자들이 가장많이 쓰는 말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가난한자나 병든자나 기타 어려움에 있는자를 도와준다거나  혹은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자들을 전도하여서 하나님을 믿게하며  악을 행하는자를 선으로 대하는 이러한 행위을 우리는 보통 사랑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성경은 사랑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고전 13 : 4 → 사랑은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는자가 되지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아니하며 교만하지아니하며 무례히 행치하니하며 자기의유익을 구치아니하며 성내지아니하며 악한것을 생각지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아니하며 진리와함께 기뻐하고 보든것을 참으며 모든것을 믿으며 모든것을 바라며 모든것을 견디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을 이해하지못하면 입으로만 말할뿐더러 또한 위에서 말하는 사랑에대하여 어떠한 일부분을 본인이 행하였을때에는 본인은 만족감을 느낄수는 있을것입니다

사랑을 온전히 행하기위하여 우리는 먼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사랑에 대하여 위에서 말씀하신 사랑의 내용과는 반대되는 개념으로 또한 말씀하고 계심을 기록하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고전 13 :1-3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가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能) 이 있어 모든비밀과 모든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 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마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도바울은 사랑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는데 사실은 고전13:4절의 말씀대로 행하는것이 사랑이 아닌가라고 저는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똑같은 사랑을 말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이러한것들은 사랑이 아니라는 뉘앙스로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이 사랑이라는 두글자가 아주 쉬운 글자의 내용이며 믿음을 가진자라면 충분히 지킬수 있는 말씀인것같은데 사실은 우리가 사랑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은혜로만 충만한것같으나 실상은 매우 두려운 말씀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사랑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요한1서 4 : 16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 사랑     하나님 = 말씀 (요 1 : 1그러므로 사랑 = 말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다고 하는말은 우리가 하나님이 영생에 대하여 말씀하시고자하는 말씀의 뜻을 우리가 알고 믿게 되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아니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모르고도 믿은다는 말이냐 ? 라고 생각할수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라도 성경말씀은 다 읽을수있고 알수있지 않느냐 ? 라고 생각할수있습니다

그러나 비유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을 겉으로 읽고 아는것은 세상의 학문에 불과하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은다면 사랑이라는 뜻을 모르고 사랑을 하는것과 같은 이치가 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보시니까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도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없음을 보시고 믿은자들이 하나님을 알고 사랑을 깨달아 알게하시기 위하여 우리의 눈으로 직접 하나님을 볼수있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들어보라고 소위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믿은자들에게 나타내서 보여주시게 됩니다

 

요한1서 4 : 9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있으니( 독생자에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것이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하나님의 사랑 =  독생자 예수로 나타나심     

하나님의 사랑은 사망에 있던우리를 구원하여서 영생하게 하시려고 하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말하고 있으므로  우리가 비유로 쓰여진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을 알게되어 영생에 들어갈때 사랑이라는 말이 가능하게되며 예수님을 믿은다고 말을하게되는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사이에서 사람으로는 죄라는것을 해결하지못하므로 죄를 사하시기위하여 하나님은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주시므로 하나님과 우리사이에서 해결하지못하였던 죄를 해결하게 하시고 우리를 사망에서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셨던것입니다

이를두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하여 사랑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망가운데 있는자를 하나님은 사랑한다고 말하지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을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말로는 가능할수있겠으나 우리에게는 사랑의 능력은  없는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우리가 생명을 창조할수있는 능력은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다만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여 성도간에는 서로 사랑하는일 (고전 13:4) 은 가능함을 사도바울은 말하고 있는데 이마저도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못하고 하는 사랑은 무익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의 요지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우리가 깨닫지못하고 사람들간의  육신적인 관계에서의 인간들이 말하는 소위 사랑이라는것은 하나님과 하등의 관계가 없음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의 취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인 셩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사랑을 아는것이 되는것이며 그때에야 비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서로간에 나눌수있게 된다는것입니다

 

사 1 : 1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죄가 주홍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여질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되리라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고 말하는것은 우리가 성경말씀에 대하여 서로 변론 (辨論) 하므로 우리의 죄를 씻어버리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달리말하여 서로가 성경을 보고 깨달은 바를 가지고 서로 의견을 나눌때에 우리의 죄가 소멸된다는 말인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들어가며 나오며 (서로대화하는가운데) 꼴(하나님의 생명) 을 얻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므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안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존재하게 되며 비로서 우리안에 사랑이 있게 된다는사실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서로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변론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전파하는것이되는것이며, 이를두고 사랑이라고 말하는것이며, 또한 이를두고 그리스도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가난하고 헐벗은자를 도와주는것은 하나님을 믿지아니하는자들도 다 행하는일인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사랑이 아니라 인정 (人情 ) 이라고 말을하여야 바른 표현이 될것입니다

위에 말씀을 잘 묵상하여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아무사람도 육체대로 알지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이제부터라는 말은 예수님이 말씀으로 계시므로 (요1 :14 ) 곧 령으로 계시기때문에 예수를 믿은자는 모두가 이제는 육체가되어 사망의길로 가는것이아니라 예수를 믿음으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육체로 있지아니하고 령으로 존재한다는 말인것입니다

본문말씀대로 한사람이 모든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으니 우리들역시 죽은것이 된다는 말이지요 즉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죽은것이지요 그런데 예수님이 다시 산자로 부활하였으므로 우리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부활이 되었으므로 예수님이 령으로 존재하심같이 우리도 이제는 사망으로 가는 육체가아니요 령으로 존재하게되었다는것을 지금 사도바울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 말은 지금 사도바울이 고린도교회에서 하나님을 믿은자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있음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우리 육신적인 눈으로보면 육신적인 아무게라고 생각이 되어지지만 그는 이미 육신을 벗어나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으므로 육체가 아닌 령으로 존재하고 있다는것을 사도바울이 지금 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미 예수안에 즉 그리스도안에 있는자 곧 사랑안에 있는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있기 때문에 육체가 아니요 령체라는 말씀을 사도바울은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라고 할때 예수님이 육적인 사람과 같은 형상을 하고 세상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도 예수를 볼때 사람과 같은 육체로 알았었은데 사도 바울이 깨닫고 보니 그는 세상에 계실때에도 육체가 아닌 령으로 존재하는 자였다고 말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또한 사람도 보니까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는 육체로 있는것이 아니라 역시 그들도 령으로 존재하더라 하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우리가 새로운피조물이 못되어 있는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지못하기때문인것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못되었다는 말은 다른말로 표현하면 사망가운데 있다는 말과 같은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이 해결방법을 지금 제시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새로운피조물이 되기위하여는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됩니다

다시말하여 영생을 하려면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어떤분은 다음과같이 저에게 반문하실수있을것입니다  예수를믿으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것이지 당신은 참 이상한 말로 궤변을 늘어놓은다고  생각이 되는분도 계실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이라는것은 나 예수믿어 라고 한다고 하여서 그것이 믿음이 될수없다는데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구약시대에 말하던 메시야로 그냥 남아있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번역하면 ) 하나님의 뜻을알게되어 그리스도안에 거하게 된다는 말인것이며 그리스도안에거하게 될때에 비로서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은 믿음이 우리가운데 거하게되는것이며 그때에야 비로서 우리가 그리스도안에 있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가운데 거하게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그리스도안에 거하기전을 이전것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이전것안에는 사망이 있는것입니다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고 말할때에는 우리의 믿음이 그리스도안에 거하게 될때를 말하는것이며 새것이 되었다는 말은 사망은 없어지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변화를 받았음을 말하고 있는것인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보라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리스도안에 거하게 됐으며 그러므로 이전에 가지고있던 사망은 떠나가고 새로운피조물로 변화를 받아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었다 라는 말인것입니다

 

 

고전 13 :8-11 → 사랑 (하나님말씀)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때에는 말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를 버렸노라

 

어린아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세상적인 학문과 지식으로 하나님을 알고 신앙하는자)

장성한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로  세상적인 학문과 지식에서 떠난자)

 

오늘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성경말씀을 시간나시는데로 읽고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월은 너무도 빨리 달려가고 우리도 모르는사이에 세월은 흘러서 나이 역시 나도 모르는가운데 육신은 늙어갑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세월을 아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나의 일대일의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길을 갈때는 때로는 고독하고  어려움이있고 힘이들때가 있으며 낙심이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셔서 영생하게 하는자가 있으니 곧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목자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광야 (꼴이없는곳 = 영생의 말씀이 없는곳 = 비유의 말씀에 머무르게하는곳= 교훈의 말씀안에 있는자 ) 에 내버려두지않으시고 초장 (꼴이있는곳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영생의 양식이 있는곳) 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우리의 영혼을 쉬게하시므로 안식에 들어가게 하여 주고 계신것입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시므로 이전것(사망)은 떠나가고 새로운 피조물 (영생)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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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37 번째 시간으로 하나님의 신()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창 1 : 2  → 하나님의 신() 은 수면 (水面 ) 에 운행 (運行) 하시니라

 

우리가 흔히 말하기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분이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전우주를 창조하시고 어느것하나 하나님이 창조하신것이 없는것은  없겠지요

또한 어느곳 어느장소에 하나님이 안계신곳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런데 이 창세기 1장2절에서는 하나님이 계신곳을 확실하게 말씀하여 주심으로  큰틀의 하나님의 존재를 우리생각의 틀안에서  알수있도록 표현하여 주고 계심을 알수 있습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나님의 신은

 

하나님 = 말씀 (요 1 :1

     

하나님은 신 = 하나님은 령이시라 (요 4 : 24 )       하나님은 신 = 하나님은 령  하나님은 말씀

 

살리는것은 령이니 육은 무익히니라 내가 (예수님) 너희에게 이른말이 이요 생명이라 ( 요 6 :63 )

 

하나님 = 령    예수님 = 령      예수님의 말씀을 받고 신앙하는자들도  령 이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달리 표현하면 하나님 = 말씀      예수님 = 말씀     성도  =  말씀 

 

 요 1 : 14  →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         그러므로 신앙하는자도 말씀이 됩니다

 

본문말씀을 위에 설명하여드린데로 다시 말씀드리면  말씀(하나님)은 수면위에 운행하시니라가 됩니다

 

 

※ 수면 (水面 ) 에

 

수면이라는 말은 물위에 라는 말입니다

 

엡 5 : 26  →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 

 

= 말씀 ( 엡 5 : 26 )    그러므로 하나님의 신은 말씀위에 있다는 말이 됩니다

우리들의 죄를 말씀으로 깨끗하게하셔서 거룩한자가 되게 하신다는 말씀이신것입니다

제가 짜증나실 정도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고 수차 말씀드리는것이 조금은 이해가 되시지요

성경몇구절읽어놓고 세상적인 지식으로 예화를 들어가면서 설교를하는것은 누룩이 섞인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제자들을 향하여 누룩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셨는데 누룩은 다름아닌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세상적인 교훈적인 말씀을 두고 하신 말씀인데 제자들이 이 누룩이라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니까 너희들도 그렇게 깨달음이 없느냐고 나무라시는 장면이 나오는것을 볼수있습니다

문제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믿음이 적다 즉 믿음이 없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오늘날도 우리들의 믿음에  이 누룩은 없는지 깊이 묵상하고 생각하셔서 믿음없는자가 아니요 믿음있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마 16 : 6-8 →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데 제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예수께서 아시고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자들아 어찌 떡없음으로 서로 의논하느냐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못하느냐

 

마 16 : 11-12  → 어찌 내 말한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줄을 깨달으니라

 

 

※ 운행 (運行 ) 하시니라

 

운행이라는 우리나라말은 어떠한 것를 운송하는 운반하는수단으로 사전은 말하고 있습니다

영어성경은 hover 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떠돌아 다닌다 라고 말을 하는데 hover over 를 사용하여서 ....의 위를 두루 돌아다니다 라고 표현을 합니다

그러니까 물위를 두루 돌아다닌다라고 볼수있습니다  일본어성경은 움직이고 있다라고 되어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운행이라는 단어의 뜻을 위에서 잠깐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운행이라는 말은 무엇을 표현하는 말씀일까 ?

물은 말씀이리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이 물이 하는 역할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신( )은 수면에 운행하신다고 하셨는데 강물이나 바닷물이나 기타 어떠한 물이 모여있는 물위 즉 수면에서 어떠한 움직임을 한다면 말의 앞뒤가 좀 맞지않음을 알수있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물결치는것도 아닐테고 고요한 호숫가의 잔잔한 물의 표면도 아닐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물이 말하는 비유는 하나님 말씀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성경말씀은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의 역사적인 사건을 기록하여서  하나님은 이비유의 말씀을 우리가 성경을 많이읽어서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알라는 말씀이 내포되어 있음은 누구나가 공감할수 있는 말이 될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말씀이 하나님의 교훈적인 말씀으로 우리에게 다가와서 누룩이 섞인 말로 변질이 된다면 우리는 하나님앞에 믿음이 없는자가 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이 없어진다는데 문제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말하기를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살후 3 : 1 -3  → 종말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 (운행하여서) 와 같이 달음질하여 영광스럽게되고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하라

믿음은 모든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하시고 악한자에게서 지키시리라

 

요 3 :14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 운행하시매, 운동하시매 , 움직이시매, 두루 다니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 즉 말씀이 운행하시니라 라는 말의 뜻은 우리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과정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 운행하시고, 운동하시고, 움직이시고,  두루 행하시므로 )  누룩이 섞인 믿음이 아니요  누룩이 없는 말씀으로 거듭나서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도록 하시는것을 수면에 운행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고후 6:16 →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행하여 (운행하여) 나는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하신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어떠한 천상천하의 우주공간 어디고 계신다는 뜻이아니라  우리가운데서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어나가고 계신것을 말씀하고 계시다라는 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한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셨으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가운데서 운행하실때는 하나님도 독생자 예수님도 함께하시므로  우리가 그 영광을 보게되는데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되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운행하시니라 라는 말은 한국어 사전에서와 같이 운송한다, 운반한다는 뜻으로 볼때 이는  하나님이 사망가운데 있던우리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우리에게로 운송하고 운반하여 주신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오늘은 창세기 1 : 2 절의 말씀인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라는 말씀을 상고 하여 보았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누룩이 섞인 교훈적인 말씀 즉 몽학선생아래서 젓만을 먹은자에서 벗어나서 장성한자로 식물 을 먹은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신이 우리가운데서 운행하시므로 영생하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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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36 번째시간으로 다른씨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4 : 25  →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대신에 다른씨를 주셨다 함이며.

 

오늘은 2014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들의 아직까지의 믿음에 대하여 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하나님앞에 바로서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기위하여 생각하여보는 시간을 갖도록하겠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은 후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서 이제 자녀를 갖게됩니다

큰아들이 가인이고 둘째아들이 아벨이었습니다

 

큰아들인 가인은 농사짓은자이었고 동생아벨은 양치는자이었습니다

세월이 지난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 하나님께 드렸고  아벨은 양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 하나님께 드렸던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않으시고 아벨과 그제물은 열납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가인이 하나님앞에 분(忿) 하여서 들에 있을때에 아우인 아벨을 쳐 죽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가인을 향하여 선 () 을 행치아니하였다고 하시므로 가인은 분을 못이겨서 아우인 아벨을 죽이게 됩니다   하나님이 가인의 제사나 아벨의 제사를 다 열납하셨다면 가인이 아벨을 죽일 이유는 없었겠지요  가인이 아벨을 죽이게 한 장본인은 하나님이었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생각은 하나님이 너무하신다 가인은 농사지으니까 땅의 소산으로드렸고 아벨은 양치는자니까 양 ( ) 으로 드린것아니냐 ?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인은 하나님을 모르는자이었고 아벨은 하나님을 알았던자이었던것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땅은 이미 하나님께서 저주하신것을 가인은 몰랐던것입니다 (창 3:17 )

그러므로 가인은 땅의 소산인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하나님앞에 제물로 드렸던것입니다

불에타 없어질것으로 생명이 아닌 사망에 속하는 제물을 드렸으므로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는 받지않았던것입니다 

반면아벨은 육신적인 양이 예수님의 그림자임을 알고 하나님앞에 제사를 올리므로 하나님이 기뻐하심으로 아벨이 드린 제사를 열납하셨던것입니다

우리가 가인과 아벨의 비유를 모르고 성경을 보면 위에서 제가 말한것과 같이 하나님을 오해할수도 있게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시며 선하신분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다음 성경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롬 3 : 5-6  → 내가 사람의 말하는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 하시냐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시 107 : 1 →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 () 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 말씀은 창세기에나오는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가 아닌것입니다

다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이지요 ( 마 13 :34 왜 비유로 말씀하신다고 생각하느냐 ? 

세월이 지난후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에서 알수 있는것입니다  세월이 지난후에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앞에 제사를 올렸다는 말인것인데  이 세월이 지난후라는 말은 어떠한 시점을 두고 말씀하신것이 없습니다

문맥상으로 본다면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리고난후 가인이 아벨을 죽인사건후라고 생각할수있으나  이러한 생각은 우리생각의 추측일뿐  그당시 세월이 지난후라는 시간적인 시점은 말하고 있지않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난후에 대한 시간적인 시점을 하나님은 알려주고 계십니다

구약에도 성경구절이 많이 나옵니다만 신약쪽에서 보겠습니다

 

히 3 : 7  →  그러므로 성경이 이르신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 예수님) 음성 (말씀)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팍케하지말라

 

세월이 자난후 = 오늘날 = 예수님의 음성을 듣은때

 

즉 오늘날이란 말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전까지는 오늘날이라는 말이 해당이 안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부터를  오늘날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인후에 하나님은 다른씨를 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당시의 다른씨로 나타난자는 셋이었습니다

 

창 4 : 25-28 →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대신에 다른씨를 주셨다 함이며 셋도 아들을 낳고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족보에서 가인은 사라지게 됩니다

아담 → 셋 → 에노스 → 게난 → 마할랄렐 → 야렛 → 에녹 → 므두셀라 → 라멕 → 노아  ( 10대 )

 

아벨 = = 예수그리스도 = 다른씨

 

양의 첫새끼 = 예수그리스도

 

( 기름 = 예수님의 성령 = 예수님의 복음의 말씀 = 영생의 말씀

 

예수님이 오신후부터 여호와 즉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야 비로서 죄가 소멸되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되는것입니다

 

요 14 : 6 → 내가 (예수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 (하나님) 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오늘날 예수님을 믿은 우리들이 복 ( ) 있는자임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복 ( ) =  영생 ( 시 133 : 3 )

 

롬 4 : 6-8  → 일한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은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을 사 () 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은자는 복이있고 주 () 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오늘날도 땅의 소산으로 예배를 드리는자는 저주를 받아 사망에이르게되며 양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 예배를 드리는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위에 말씀은 이미 제가 전장에서 거의 설명이 되어진 내용들입니다 그러므로 자세한 말씀의 내용은 생략하였습니다

 

그러면 이제 전체적인내용을 정리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인의 믿음은 모세의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 → 땅의 소산으로 하나님앞에 예배드림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 하나님을 알지못함 → 세상적인학문으로 예화를 들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함으로 거짓말장이가 됨 (요 8 : 44 ) → 믿은다고는하나 행위로 구원받고자  본인스스로 경건한 모양을 보이려함 →  불법을 행하므로 하나님의 저주가 있게됨 → 어둠의 길을 스스로 택하여 사망으로 감

 

아벨 () 의 믿음은 예수님의 복음안에서 신앙하는자 → 양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 예배드림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 하나님의 생명을 알게됨 → 세상적인 예화를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지않으므로 누룩이 없으므로 거짓말을 하지않음 → 본인의 어떠한 믿음의 행위의 대가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에 이르게 됨  → 불법이나 죄을 사함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냄  → 어둠이 없는 빛의 길을 가므로 영생함.

 

씨 = 하나님 말씀 (눅 8 :11

그러므로 가인이나 아벨이나 셋이나 예수그리스도나 모두가 씨 인것입니다

진리말씀과 비진리말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알곡과 쭉정이로 나누어져 있는데 우리의 믿음이 어느쪽에 있어야 하는가를 비유을 통하여 성경은 말씀하여주고 계신것이며 생명나무의 과실 (씨 )을 먹은자는 영생의 길로 (복음 ) 가게되며 선악을 알게하는나무의 실과를 먹은자는 사망의길로 (율법)가게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2014년은 교훈적인 말씀의 신앙에서 벗어나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음으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신앙에 관하여는 내가 무엇인가 노력해서 어떠한것을  이루어보겠다는 마음은 갖지않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십계명에서 벗어날자는 한사람도 없습니다

(我) 라는 존재는 추하고 더럽고 악한 인간임을 인정하므로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다는 생각으로 모두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을 하였으면합니다

하나님앞에 기도를 24시간 365일 매일한다하여도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마음속에는 여전히 간음의생각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추하고 더럽고 악한 생각으로 가득차있는것입니다   기도한다고 신앙적으로 노력한다고 하여서 자연 소멸되는것은 한가지도 없습니다

 

무언가 할수있다는마음에서 할수없다는 마음으로 바뀌어질때 비로소 자기부인이 되는것이며 자기부인이 되어지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그때부터 동행하시며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도 먼저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히 3 : 1  →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은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자기를 부인하여 하나님앞에 바로서기 위하여 하나님은  다른씨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생명의 말씀안에서 한해를 보내는 복된 2014년이 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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