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47 번째 시간으로 사닥다리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28 : 10-19  →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게하고 거기누워자더니 꿈에 본 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 使者)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 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야곱이 잠이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 果然 )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 (殿 ) 이요 이는 하늘의 문 () 이로다 하고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게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이름을 벧엘 이라 하였더라 이 성 ( )의 본이름은 루스더라 .

 

본문말씀이 좀 깁니다  저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직장에 다니다보면 성경을 읽을 시간이 많지 않으므로 이해를 돕기 위하여 긴 성경구절을 모두적어 보았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내용인 즉 야곱이 형 에서의 축복을 아버지인 이삭으로 부터 거짓말로 빼앗았으므로 형 애서가 이 사실을 알고 동생인 야곱을 죽이려고 하니까 어머니 리브가가 친정집인 하란으로 보낼때 아곱이 가는 도중에 해가 지므로 돌베게하고 잠을 자는데 하나님께서 꿈에 임하셔서 하시는 말씀의 내용이며 야곱이 비로서 여호와 하나님이 여기 ( 벧엘 )에 계신것을 알게 되어 하나님앞에 순종하게 되는 내용으로 요약하여 볼수 있습니다

 

이 성경 구절말씀은 교회다니는 분이면 다 알고 있는 말씀이며 이미 설교를 통하여 많이 들어본 말씀입니다 

저도 어릴때 기억이 이 말씀의 뜻이 어떠한것인지는  몰라도 사닥다리와 벧엘이라는 말은 항상기억에서 지워지지않고 남아 있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말씀에 대하여 좀 자세히 살펴보아서 우리들의 신앙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선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에 대하여 오늘날은 실상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아야지 지나간 이스라엘의 역사나 하나님이 옛적에 하신일이라고 생각하여서는 안되는것이며 이러한 하나님말씀에

우리가 주석이나 예화를 곁들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말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전하는 일은 바르지않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은 과연 문자적으로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어떻게 알게됨으로 우리가 영생하는일에 어떠한 도움이 되느냐를 냉정하게 생각하여보고 우리의 신앙의 방향을 정하여야 할것입니다

 

특히 예수님에 대하여 깊이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성탄절날을 예수님 오셨다고 기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심으로 그 당시에 두살아래에 있던 어린이들은 모두가 헤롯의 명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였던것입니다  ( 마 2 : 16- 18 )

이스라엘 나라에 큰 애곡이 있었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믿음이 없은자인것입니다

이러한 기록은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를 생각하여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실때 우리도 두살이 되어 있으면 우리모두도 헤롯에 의하여 죽게 된다는것을 그림자로 먼저 보여 주신것입니다 (해롯= 여우= 거짓선지자)   거짓선지자에 의하여 다 죽음을 맞게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을 보지 않으려면 3살이 되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어떻게 하여야 우리의 신앙이 두살에서 벗어나서 3살이 될수가 있을것인가?  

마귀 사단은 항상 우리의  바른신앙에 대하여는 방해를 하며 또한 우리들의 잘못된 신앙에 대하여는  현재 바로 가고 있다고 옆에서 충돌질하고 있는것이 마귀요 사단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요 8 : 44 )

오늘 말씀을 살펴보는일도 우리의 신앙이 두살에서 벗어나고 헤롯에게서 벗어나기 위하여 말씀을 상고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이 성경교실은 어떠한 한 개인의 블로그로써 나의 주장을 하고자 하는 장 (場 ) 이 아닙니다

왜야하면  여기는 사람이야기 하자는곳이 아니고 하나님 이름이 있는곳이기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이름 걸어놓고 돈벌이 하고자 하는곳도 아닙니다

사망과 싸움하여 이김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고자 존재하는 블로그임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의견이나 깨달아 아시는 말씀을 댓글을 통하여 알려주시므로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나가는 가운데 하나님의 푸른 초장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게하고 거기누워자더니

 

 

야곱이 지금 한돌을 취하여서 잠을 자고 있으면서 꿈을 꾸고 있습니다

우리도 잠을 잘때 꿈을 꾸는경우가 있는데 이 꿈이라는 것은 잠이 없으면 절대로 꿈은 꿀수가 없습니다

야곱은 지금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싸워서 이기기 전인것을 먼저 생각하고 말씀을 보셔야 합니다

야곱의 이름은 아직 이스라엘 (이긴자)이라는 이름을 갖기 이전인것입니다

야곱이라는 이름과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엄청난 땅과 하늘의 차이를 가지고 있으므로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비유로 야곱을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있는 성도를 대표로 싱징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야곱을 통하여 지금 어떠한 상태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는가를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지금 야곱과 같이 잠들어 꿈을 꾸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잠들어서 꿈을 꾸고 일어나면 밤에 꿈을 꾼것은 다 무시하게 됩니다  아 ~ 내가 꿈을 꾸었구나 하고 말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살이가 하나님이 볼때는 우리가 잠들어 꿈을 꾸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나사로가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나사로를 깨우러 간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은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현실이 하나님나라 입장에서 보면 잠들어있는 삶이며 꿈꾸는 삶인것입니다

우리가 잠들어 꿈을 꾸고 있다면 우리는 아직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음 가운데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두운 때에 잠들어 있는것은 죽음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잠들어 죽어있을때 우리를  잠에서 깨워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 하는분이 계신데 이분이 곧 예수님이십니다

또한 우리를 잠에서 깨워주실수 있는분은  예수님 한분밖에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야곱이 돌로 베게를 하고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돌은 예수님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행 4 : 11-12  →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 ( 지도자 ) 들의 버린돌로서 (하나님성전) 모퉁이의 머릿돌

( 영생으로 인도하는 말씀) 이 되었느니라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이름 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다시말하면 오늘날 지도자들이 예수님 ( )의 말씀을 버렸다는 말인데 이말의 뜻은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주어야 하는데  문자적인 셩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이에 대하여 세상적인 예화나 철학적인 이야기로 천하인간들의 이름을 들먹거리며 설교하고 있다는 말이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다른이름 즉 우리가 말하는 유명하다는 사람들을 비유로 들어서 예수님 이름이 아닌 다른이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여  예수님을 믿게하므로 예수님을 버린것이되는것이며 이는 생명을 버리고 사망으로 인도하는 꼴이 되어 결국은 예수님을 믿게한다는것이 오히려 예수님을 버리게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 머릿돌(초석) 이라는 말에 다름아닌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잠깐 야곱과 이스라엘의 이름에 대하여 참고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 야곱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 = 잠들어 있는자 = 꿈꾸고 있는자 = 사망가운데 있는자

 

2 ) 이스라엘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 = 잠에서 깨어있는자= 꿈에서 벗어난자 =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자

 

 

※ 꿈에 본 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 使者)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키 포인트가 사닥다리 입니다

사닥다리를 야곱이 보았는데 꿈에 보았습니다

세상에서도 말하기를 꿈을 가지라고 말을 합니다  이를 비젼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특히 젊은사람은 꿈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이 이 꿈이라는 말은 실상이 아닌 어떠한 목표를 향한 가상적인 생각을 말하는데 이를 목표로 삼고 살아가고자 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꿈을 이루는 사람도 있고 이루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말하는 꿈이라는것은 어떠한 자기에 대한 명예나 권위 그리고 부( 富 ) 를 축적할수 있는것을 상징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꿈은 세상에서 생각하는 꿈과는 아주 180도 전혀 다른것입니다

이는 사망의 꿈과 생명의 꿈으로 나뉘게 되어 존재한다는것입니다

야곱의 꿈은 하나님의 생명에 관한 꿈을 꾸고 있었는데 그는 예수님 ( )을 의지하고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꿈에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야곱이 잠들어 꾸는 꿈을  야곱을 잠에서 깨워서 야곱이 꾼꿈을 실상으로 이루어 주시는 일을 하였다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우리가 세상살아가는것이 잠들어 꿈을 꾸고 있는것인데 예수님이 우리를 잠에서 깨워주셔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사모하는것) 을 현실적으로 이루어 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우리가 원하는 영생의 꿈을 이루어 주신다는 말인가 ?

 

※ 꿈에 본 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 땅

 땅 = 사람 (요 3 :31 ) 을 말하는데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슨말인가 ? 아무리 사닥다리가 높다고 하여도 하늘까지 닿은 사닥다리는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땅을 잠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장에서 설명드린적이 있으나 복습하는 차원에서 간단하게 보겠습니다

 

창 1 : 2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께서 땅을 보시고 느끼신 감정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면에서 무엇을 어떻게 느끼시고 그렇게 말씀하신지는 모르겠으나 무슨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는 말인지 언뜻이해가 잘가지 않은대목입니다

문자적으로 그대로 땅이라고 생각을 하고 땅을 본다면 좀 말이 성립이 될수 없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실질적인 땅 (地 ) 을 가지고 하나님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땅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이 못마땅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땅자신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재 있는 그대로가 땅의 본래의 모습이기 때문이지요.

땅 스스로는 혼돈하고 공허한것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없고 이성이 없는데 무슨 혼돈과 공허가 존재 할수있겠습니까
땅 위에는 수많은 수목과 아름다운 꽃나무와 과일나무 기타 등등..그리고  그 땅 속에는 무궁무진한 수만가지의 자원이 될수있는 보배가 들어 있는것이 본래 땅이 의미하는 본질이 될것입니다

지금 까지의 이야기는 통상적인 우리 인간들이 생각하여볼수 있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과연 하나님이 우리눈에 보이는 지구 즉 땅을 두고 말씀하셨을까하는것입니다

 

어찌하나님이 우리눈에보이는 땅을 두고 혼돈하고 공허하다고 말씀하셨겠습니까 ?

우리 사람을 두고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지금도 차꾸 창세기때의 땅 이야기로 생각하시면 어린아이의 지혜인것입니다

우리는 장성하였은즉 단단한 식물을 먹어야 합니다

 

사람이 새언약 그리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기 전에 존재하던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면 우리들의 신앙이 율법안에서 하나님을 경배할때 하나님이 느끼는 감정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독생자를 이세상에 보내시고 난후에는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뜻을 온전히 이루셨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땅이 혼돈하거나 공허하게 될수 없게되어 있는것입니다.

이 일의 성취마무리작업을 위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금 일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5: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하나님께서는 요한복음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제는 하나님을 믿은 모든자를 향하여 혼돈과 공허하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

 

제가 태초란 자기자신이 태어난 때가 태초라고 하였더니 별 이상한 소리도 다 들어보겠다고 공격도 받아 보았습니다 내가 태어남으로 우리눈에 하늘과 땅이 창조되는것입니다

내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우리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과 온갖 산천초목의 아름다움은 보지못하였을것이며 하나님의 이름도 부를수 없었을것이며 믿음도 신앙도 가질수 없었을것입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나게 된것은 어마어마 하게 큰사건인것입니다.

 

십계명중에 네부모를 공경하라고 하니까 단지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공부시켜주시고 보살펴주심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부모님은 우리에게 육신적인 생명을 주시고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시켜주시는 일을 하시기 때문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적으로 부모님을 공경하여야 함은 물론이고 또한 부모님의 사랑은 우리가 측량할수 없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나  육신적인 한정된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생명으로 옮겨가게 되므로 이보다 더큰 사건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러한 일에 대하여 우리가 깊이 깨달을 때에 세상적인 명예나 권세나 부자로 사는것은 아무 가치가 없는것이며  사도바울이 말한것과 같이 배설물에 지나지 않는것에 일평생을 매달리므로 때 (時 ) 를 놓치고 우리가 태어날때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소유 ( 생명) 을 다 허비하여 버리는 ( 탕자의 비유) 삶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이제 우리는 육신적인 내가 아니요  하나님의 성전으로 변하였기 때문입니다

 

고전 3 :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시는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혼돈 (混沌 ) 이라는것은 모든것들이 섞이어서 혼란스러움을 말하는데 이 혼란스러은 일들은 어두운 가운데서 이루어 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요 1 : 4 -5 (말씀)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 알지못하더라 )

 

즉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나타나는 현상을 혼돈스럽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람들이 어두운가운데 있으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지 못하므로 혼돈스럽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혼돈스럽다고 말할때에는 어떠한 뚜렸한 목표설정이 되어있지 않는경우를 말하는것이며  이리갈까 저리갈까 갈팡질팡하는 모습인데 이는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안에 거하지 못할때 일어나는 현상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이 혼돈하다는 말씀은 우리가 밟고 다니는 땅이 아니요 ,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지 못한자를 말하고 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공허 (空虛)라는 말은 한마디로 무엇인가 채워져야 할자리가 텅비어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우리인간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는  꽉차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이 없을때 즉 죽음이라는 그림자가 나와 함께할때 공허한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호의 호식하고 부귀영화를 누려도 죽음이 있는 곳에 기쁨이 계속 존재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그것을 알고 있으며 이것을 하나님은 공허하다고 표현하여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흑암 (黑暗 ) 이 깊음위에 있고...

 

이말씀은 그냥겉으로 읽어보아도 이해가 잘 안되는 말씀입니다

글자그대로 검고 (캄캄한) 어두운 (빛이없는 :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자) 곳을 말합니다

이 흑암이라는 말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우리에게 그 의미를 알려주고 계십니다

 

마 4 : 15-16 스불론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길과 이방의 갈릴리요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는 자들에게 빛이 비추었도다.

 

골 1 :13-1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견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이말씀을 통하여 보니까 흑암이 사람이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런데 흑암에 앉아있는 자들에게 빛이 이제 비추어지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고 하였는데 위 말씀에서 보니까 이를 사망의 땅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들은 아직 비유의 말씀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을 아직 알지못하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이며   흑암이라는 말은 곧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하늘 에 대하여 잠깐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말씀 여러곳에 하늘은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늘 = 하나님 ( 마 6 : 9 하나님 = 말씀 ( 요 1 :1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나신분 =  예수님 ( 요 1 :14 )   예수님 = 하나님의 본체 ( 빌 2 : 6 )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신다고 하니까 저 공중 어느공간 하늘에서 육신의 형상으로 오시는것으로 알고 계신분들도 계신것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자세히 읽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이며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신다고 예수님이 직접하신 말씀에 대하여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신앙이 헛되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 요 5 :39 )  ( 마 13 :34 )

 

※ 꿈에 본 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

(使者)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위 말씀에서 하늘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이제 땅과 하늘을 이어주는것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사닥다리 라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닥다리라는것은 하나님은 무엇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땅은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늘은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시말하여 사람과 하나님을 연결하여 주는것이 사닥다리입니다

땅 즉 사망에 있던자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연결하여주는것이있는데 사닥다라가 이 사명을 감당한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닥다리라는 것이 나무로 만들어 놓은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이 연결되어 있는것을 하나님은 사닥다리라고 표현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닥다리를 지금 야곱이 꿈에 돌베게 즉 예수님을 통하여 보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사닥다리가 땅에서 하늘까지 닿아있었는데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자 ( 使者 )라는 말은  하나님이 부려먹은 사람을 사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통하여 땅과 하나님 사이를 연결하여 놓은것을 사닥다리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전장에서도 여러번 말씀드린적이 있는데 성경에는 족보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난날 제가 청년부시절에는 이 족보를 달달외운 일도 있습니다  아무 뜻도 모르고 외우곤하였습니다

그러면 땅에서 사람이 사닥다리를 통하여 하늘까지가서 하나님를 만나는 경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가복음 3 : 1 - 38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때에 삼십세쯤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데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그 이상은 맛닷이요 그 이상은 레위요 그 이상은 멜기요 그 이상은 안나요 그 이상은 요셉이요 그 이상은 맛다디아요 그 이상은 아모스요 그 이상은 나훔이요 그 이상은 에슬리요 그 이상은 낙개요 그 이상은 마앗이요 그 이상은 맛다디아요 그 이상은 서머인이요 그 이상은 요섹이요 그 이상은 요다요 그 이상은 요아난이요 그 이상은 레사요 그 이상은 스룹바벨이요 그 이상은 스알디엘이요 그 이상은 네리요 그 이상은 멜기요 그 이상은 앗디요 그 이상은 고삼이요 그 이상은 엘마담이요 그 이상은 에르요 그 이상은 예수요 그 이상은 엘리에서요 그 이상은 요림이요 그 이상은 맛닷이요 그 이상은 레위요 그 이상은 시므온이요 그 이상은 유다요 그 이상은 요셉이요 그 이상은 요남이요 그 이상은 엘리아김이요 그 이상은 멜레아요 그 이상은 멘나요 그 이상은 맛다다요 그 이상은 나단이요 그 이상은 다윗이요 그 이상은 이새요 그 이상은 오벳이요 그 이상은 보아스요 그 이상은 살몬이요 그 이상은 나손이요 그 이상은 아미나답이요 그 이상은 아니요 그 이상은 헤스론이요 그 이상은 베레스요 그 이상은 유다요 그 이상은 아곱이요 그 이상은 이삭이요 그 이상은 아브라함이요 그이상은 데라요 그 이상은 나홀이요 그 이상은 스룩이요 그 이상은 르우요 그 이상은 벨렉이요 그 이상은 헤버요 그 이상은 살라요 그 이상은 가이난이요 그 이상은 아박삿이요 그 이상은 셈이요 그 이상은 노아요 그 이상은 레멕이요 그 이상은 므두셀라요 그 이상은 에녹이요 그 이상은 야렛이요 그 이상은 마할랄렐이요 그 이상은 가이난이요 그 이상은 에노스요 그 이상은 셋이요 그 이상은 아담이요 그 이상은 하나님 이시니라  

 

땅 사람부터 시작하여 하늘 하나님까지  사람이 사닥다리 역할하여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까지 이르신것을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1 :1- 16 절을 차분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역대상 ( 歷代上) 과 역대하( 歷代下) 는 이스라엘 족보나 역사를 다시 재정리 하여 놓은 내용입니다

한번 쭉읽어보셔서 다시한번 반추하여 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 使者)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지금 아곱이 잠들어 꿈을 꾸면서 보고있는 장면입니다

하나님의 사자는 하나님의 쓰임을 받은 사람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사자가 오르락 내리락 한다는 말은 우리가 성경말씀을 볼때 위에서 족보를 통하여 본 사람들이 하나의 사닥다리역할을 하면서 하나님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것인데

우리 신앙하는자들이 이 사람들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게 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서 우리가 성경말씀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말씀을 보는것을 오르락 내리락 한다고 표현하고 있는것입니다 

깨달아 알아야 할것은 여기서 말하는 사자는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 자신이라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오르락 내리락하는 가운데 변화가 있게 되는데 이를 믿음이나 신앙이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변화라는 말은 거듭나는것을 말하는데 육신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변화되어진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말씀이 어렵습니다  말씀의 의미을 생각하시면서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말씀을 야곱의 이야기로만 생각한다면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것과는 상관이 없게 되는것이며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서 하나님이 하신일에 대한 역사공부하는것에 불과한것이 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의 중간 말씀은 여러분 스스로 알수있는내용입니다

생략하고 다음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야곱이 잠이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 果然 )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제 잠들어서 꿈꾸던 아곱이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야곱의 하는말을 잘새겨보야 합니다  말씀인 즉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과연이라는 말은 알고보니, 사실로 , 정말로, 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하나님에 대하여 추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사실적으로 확실히 알게 되었다는 말인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우리의 신앙이 아직까지는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보니 (잠에서 깨어나보니) 과연 하나님이 이 말씀가운데 계시더라 하는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 (殿 ) 이요.

 

하나님을 알기전에는 두려움이라는것이 야곱에게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무슨이유로 하나님이 계신곳을 알고나서는 두렵다고 말을 할까요 ? 우리가 생각할때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으니 두렵기 보다는 오히려 좋아할것같은데 말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주일날 교회갔다오는것으로 주일성수잘하면 그것이 하나님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것으로 알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나님믿고 신앙을 하는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매일 교회안에 있으면서 성경책읽고 찬송가부르고 한다고 하여서 그것이 하나님앞에 좋은 믿음의 소유자라고 말하는것도 우스운 이야기가 될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야곱과 같이 잠들어있는가운데에서는 하나님을 알지못하므로 우리의 신앙이 혼돈과 공허와 깊음가운데서 머무르고 방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문자적으로만 성경말씀을 보고 또 이렇게 신앙하는것이 정통이라는 말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 나의 지난날 잘못된 신앙에 대하여 두렵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렇게 하는신앙이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인줄 알았는데 잠에서 깨어나서 하나님을 알고 보니 두렵다는 말인것입니다 

지나간 형태로 신앙을 하여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는 말인것입니다

 

※ 이곳이여 다른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 (殿 ) 이요 

                                            

 이곳이 다른것이 아니라

 

이곳이 다른것이 아니라 라는 말씀의 뜻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다 이루어 놓으신 성경말씀을 이곳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격책은 생명책이요 하나님의전 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 5 :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거하는것이로다

 

 

※ 이는 하나님의 전 (殿 ) 이요

 

돌베게하고 있던것이 알고 보니 하나님의 전 (성전) 이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신앙하고 있었는데 깨어있지못하고 잠들어 있었다는 말입니다

돌= 예수님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 계신곳이더라 라는 말인것입니다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이리고 입이 달도록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인 예수님이 하나님의 성전인데 이는 한발더나가서 보면 성경말씀을 말하고 있으며 또 한발더나가면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경우에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 될수가 있는가를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가운데 거하게 될때에 우리가 하나님의성전 이 될수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요 1 : 14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 (예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이는 하늘의 문 () 이로다

 

예수님이 하늘 문이라는 말이지요    하늘 = 하나님 = 말씀

   

⊙  땅에 속한자 = 하나님의 성경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을 알지못하며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

⊙ 하늘에 속한자 = 하나님의 성경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

 

요 10 : 7  →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온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예수님이 하늘로 가는 문이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말씀이 하늘의 문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이름의 뜻이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이므로 이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말씀으로 들어가지 않는자는 다 절도요 강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는 돈밖에 모르게 되므로 이들이 곧 성도들로부터 절도하는자요 강도질하는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는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하였는데 어찌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이름이 돈과 함께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의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의생명을 모르자는 사망가운데 있는자이며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좋아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예수님 이름을 팔아서 돈을 취하는자들이며 예수님은 이러한자들을 절도요 강도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결단코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곳에는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말도하기싫은 이러한 말을 제가 자주 하는것은 일만악의 뿌리인 돈때문에 우리의 신앙이 천국을 침노하여 빼앗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야 하는데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므로 영생이 아닌 지옥을 향하여 사망으로 가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사닥다리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수많은 사람을 시대별로 연결하셔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것을 사닥다리라는 말로 표현하여서 야곱을 통하여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이 우리 신앙하는자들를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기 위하여 만세전부터 계획하셨던 일이며 하나님의 모략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니라.

라고 말씀하신것을 볼수있습니다 (요 10 :6 )

하나님께서 비유을 베풀어서 하신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생영인 영생에 이르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