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50 번째 시간으로 가요한곡 부르며 좀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속에 하나님은 항상 함께하는것입니다
특정한 날을 정하여 놓고 하나님께 예배하며 경배드리는것은 그리 바람직한 일은 아닌것입니다
호 8 : 12 → 내가 ( 하나님 ) 저를 ( 신앙하는자들) 위하여 내 율법을 만( 萬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우리가 부르는 모든노래속에도 하나님의 뜻이 들어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흘러간노래중에서 가수 백년설 씨가 부른 번지없는주막 에 대하여 보도록하겠습니다
흔히들 기독교인들은 가요를 부르면 세상적이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으며 찬송가를 많이부릅니다
클래식이라고 하여서 고상하고 가요라고 하여서 고상하지 않다고 말하는것은 좀 모순이 될것입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 모든것들은 우리들의 마음에서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린것이지 불완전한 우리 인간이 만들어 놓은것에 우리가 값을 정하여서 판단하는 일은 옳은 일이 아닌것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희로애락 ( 기쁘고 ,노엽고, 슬프고, 즐거움 ) 을 주제로 주로 다루고 있는것이 보통입니다
대부분의 음악은 남여의 사랑을 많이 노래하고 있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공히 클래식이나 가요나 팝송이나 모두가 90 % 정도는 남여를 주제로 다루고 있는것 같습니다
주로 내용은 만나고 헤여지는것을 소제로한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어느분은 이사람이 거룩한 하나님 말씀에 무슨세상적인 말로 장난하고 있느냐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말은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에게서 나오는것이므로 어떠한 말이든 뜻이 다 담겨 있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살아가면서 출세 하여야 한다는 말을 많이들 합니다
보통사람들이 말하는 뜻과 하나님쪽에서 보는 뜻이 많이 다르다는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말을 액면 그대로 세상의 말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이 말의 뜻을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서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출세 ( 出世 ) 라는 말은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된사람이나 혹은 관직에 시험이 합격한
경우나 명예나 기타등등... 하였튼 보통살아가는 사람보다는 무엇인가 다른 모양의 지위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을 일컬어서 출세하였다고 말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다보면 세상의 모든말은 하나님의 섭리안에 모두 존재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출세 ( 出世 ) 라는 말의 뜻은 세상에서 나온다는 말입니다
성경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호의호식하는 경우을 출세라고 말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세상에서 통용되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며 또한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고 육신적인 생명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이 하는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출세라는 말은 세상에 속하여 사망가운데있는자를 향하여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에게로 나오라는 말인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도 어느누가 잘되어서 소위 말하여 출세하면 다들 그사람에 대하여 칭송하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사망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면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경우를 출세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지금은 밭 ( 세상 ) 에 감추인 진주 (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은자 )를 알아보는 때가 아니므로 사람들이 진주를 발견하고도 몰라보는것입니다
성경은 부지중에 (알지못하는가운데) 천사를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 히 13 : 1-2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때가 되어야 알게 된다는 말은 가을 (세상끝날 = 사망이 왕노릇하던때 ) 이 되어 열매가 결실하게 될때에 알곡과 쭉정이로 구분이 되므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때는 쭉정이가 나는 알곡이라고 아무리 외쳐봐야 소용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 마 7 :21-23 )
모든것이 드러나기 때문인것입니다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고 하시므로 내가 원하던곳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천국) 내가 원치아니하는곳 (지옥) 으로 가게 되는것이지요
성경말씀은 지나간 역사를 말하는책이 아닙니다 생명책이며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진행형의 책인것입니다
아직도 사무엘이 어떻고 다윗이 어떻고 하는 세상이주는 지식에 그대로 머물로 있게되면 안되는것입니다
지금 말하고 있는 제말이 억지같이 보이지만 그렇지않는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어떠한 말도 하나님의 섭리안에 다 들어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아무뜻없이 한 무익한 말을 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본인이 한 그 말에 대하여 세상끝날 하나님으로 부터 심판을 받게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지금 세상이 돌아가는것을 저도 유심히 지켜보고있습니다
언젠가 말을 하게 되겠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 끼어서 진퇴양난의 위치에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 러시아,중국,일본,미국 등... ) 거기다가 한수 더떠서 북한은 매일 남한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이라는 나라는 재무장하여서 전세계를 지배하고자 야욕을 가지고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국방이나 정치평론가가 아니므로 그러러니하시고 편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이제 시간문제이지 저물어가고 있는 나라인것 같습니다
제조카가 오래전부터 워싱톤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데 미국인들은 한국사람 신앙같지 않다고 말합니다
여러 문제점을 이야기 하여 주더군요
미국은 처음에는 하나님을 믿은 나라로써 온세계에 하나님 나라의 말씀을 전하며 많은 선교사를 파송한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항상 약자편에 서서 일을 하였던나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특히 미국은 수교할때 전제조건이 하나님을 믿는나라라야 수교를 하였다고 합니다
신앙하는자로서 생각하면 매우 합리적이고 순수하고 하나님앞에 합당한 자로 행동을 한것같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변질되어가는 과정에서 그동안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무기를 많이 만들어 팔아서 부자로 사는 나라가 되었으며 하나님을 믿는 나라에서 사람죽이는 무기창고의 나라로 전략하여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며 세계 제일의 강대국이라고 자처하고 있고 또한 현재 현실은 그렇습니다
제생각입니다만 미국은 일본왜놈들을 자기들이 항상지배하고 있을것으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불량배인 왜놈들이 미국에게 당한 아품에 대하여 꼭 복수할것이라고 저는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런데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이 일본 왜놈들은 참 이해가 안가는 나라입니다
특히 한국사람을 미워합니다 일본놈들이 우리나라에 대하여서 그 많은 수탈과 못된짓은 다하고 또 식민지로 몇십년을 일본놈들 마음대로 하던 놈들이 무슨이유로 대한민국의 국민을 미워하느냐 하는것입니다
제가 회사에서 일본 출장을 가면 특히 일본이라는 나라를 자세하게 살펴보곤합니다
여러분들도 잘아는 사실이지만 일본놈들은 하나님을 믿는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천왕이라는 자가 하나님보다 더 높은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인것입니다
그동안 여러 일본인과 대화를 하여보았지만 하나님을 마음에 생각하는 사람은 저는 아직 못보았습니다
지금도 신사참배니 뭐니 하여 나라간 불신이 팽배합니다만 기독교인들은 다 아는 일이지만 일본은 우상숭배로가득차있는 나라입니다
일본 왜놈들은 자기나라의 이익을 위하여는 아주 간교한자 ( 뱀) 들이며 정직하지못한 (악한자 )백성임은 익히 전세계인들이도 다 알고있는 사실인것입니다
성경은 섬들아 잠잠하라 하였음에도 끊임없이 시끄럽게 말이 많습니다 ( 사 41 장 )
물론 비유의 말씀이긴 합니다만 이 왜놈들은 끊임없이 한국이라는 나라를 다시 침략하여 먹어버리려고 호시탐탐노리는 자들이며 한국을 아주 얕잡아 보며 무시하며 멸시하는 나라가 일본왜놈들인것입니다
육적으로 볼때도 마귀가 (일본왜놈들이 ) 자기의 때가 다 되었으므로 (사망할것을 알므로) 발악하는것이지요
하나님께서 일본왜놈들에게 진노를 퍼부으며 바다밑으로 수장시켜서 일본이라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없어질것이라고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본왜놈들이 한국민족에게 행한 악한 행동에 대하여 하나님은 머지않아 한국민족이 고통과 말할수없는 아픔을 당한 일에 대하여 한국백성들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주실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왜놈들이 경거망동하는 일에 너무 신경쓰실필요는 없어도 될것같습니다
육적인 전쟁도 다 하나님이 주관하시며 하나님의 손에 달린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스라엘나라의 역사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성경안에 모든일들이 다 기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다만 비유로 쓰여져 있어서 우리가 성경을 읽어도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로만알지 그뒤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모략은 깨달아 알지 못하므로 문자적인 지식에 머물러 있게 되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왕들에 대하여 그냥 그당시의 왕으로써 자기나라를 다스린 왕들의 이야기 라고만 알면 안된다는 말인것입니다 그 두나라의 왕이 오늘날 어느나라인가의 왕들을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은 작은 나라입니다 특히 남한은 작은 고을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스라엘중에서도 베들레헴이라는 작은 고을에서 태어남에 대하여 많은 묵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의 신앙은 이제는 일어나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 사 60 :1-3 )
잠에서 깨어 일어나라는 말입니다 사망가운데에서 일어나 생명으로 나오라는 말인것입니다
빛을 발하라는 말은 문자적인 지식에서 벗어나 비유의 말씀을 깨닫아 하나님의 생명을 전파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가 대한미국에 태어남을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이 대한민국백성과 함께하시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근심이라는 말은 어느 한정된것에 한하여 말씀하심이 아니요 모든일에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 요 14 : 1- 2 )
그러면 이제 번지없는 주막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추미림작사 / 이재호 작곡/ 백년설노래
제목 : 번지 ( 番地 ) 없는 주막 (酒幕 )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기대여
어느날자 오시겠소
울던사람아
※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문 = 예수
요 10 : 7 →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는 양 ( 羊 ) 의 문 (門 ) 이라 나보다 먼저온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앞장에서 다 설명이 되어진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진실 (眞實 )로 라는 말씀은 진 (참)은 하나님이요 실은 열매요 열매는 씨인데 씨는 하나님 말씀이라고 말씀하셨으므로 나사렛동네에서 태어난 요셉과 마리아라는 부모에게서 태어난 인간인 예수로 너희에게 말하는것이 아니라 진실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말한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실이라는 말이 세상에서 말하는 거짓말이 아닌것을 말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인간사회에서 진실이라는것은 세상적인말로도 존재할수 없는것입니다
인간자체가 불완전한데 거기에 무슨 우리가 말하는 진실이라는것이 존재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세상에서는 진실된 마음으로 약속하였다가 약속을 저버리면 배신하였다고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문패 즉 예수님의 이름이 있는곳에서 예수를 믿어야지 예수님이 아닌곳에서 예수님을 믿으면 즉 율법적인 레위인들이 제사장노릇하던것을 유전으로 이어받아서 신앙을하는자들은 다 절도요 강도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강도나 절도는 돈을 빼앗는자를 말하는데 오늘날도 레위인들이 되어 십일조나 기타 모든 돈을 헌금받은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책망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라는 말도 사람들이 서로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서로나누므로 ( 떡을 나눔) 하나님 나라에 이르게되는것인데 거기에 돈이라는 마귀사단들이 끼여들면 예수님과는 멀어지며 하나님의 생명과는 무관하게됨을 말씀드립니다
서로간에 먹을것을 산다거나 남을 도와주는 일은 좋은일이나 자꾸 돈이라는것에 하나님의 이름을 팔지말라는 말인것입니다 돈가지고 하나님 이름 운운하는것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두세명이 모인곳에는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사 1 : 18 → 여호와깨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론하자 (의견을 나누자 ) 너희죄가 주홍
(朱紅 ) 같을지라도 눈과같이 희여질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 (羊 ) 털같이 되리라
그러므로 서로 모여서 하나님말씀을 각자 깨달은 말씀을 나누고 하는가운데 우리의 죄가 다 소멸되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일방적인 목회자의 설교말씀만을 듣은것은 그리 바람직하지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심방 예배볼때라도 서로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의 뜻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실때에 하나님이 함께하사 우리의 죄를 사 ( 赦 ) 하여주시고 천국을 향하여 가는 지혜를 주실것입니다
예수가 문이라는 말은 예수=둑생자요 독생자라는 말은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이라는 뚯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예수님의 문으로 들어가는것이며 이렇게 하여야 우리의 신앙이 절도나 강도가 되지않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번지수도 없다는 말은 길 (道 ) 을 찿지못하고 헤메는것을 말하는데 성경에서 길을 찿지못하고 방왕하는자가 나옵니다 이스마엘의 어머니 하갈입니다
창21 : 14 →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떡과 물한 가죽부대를 취하여 하갈의어깨에 메워주고 그자식을 이끌고 가게하매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들에서 방황 ( 彷 徨 ) 하더니 .
이말씀도 비유의 말씀으로 숨은 뜻이 대단한 말씀입니다 다음기회에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하갈이 방황하는데 본인이 가야할 방향을 모를뿐더러 물 ( 말씀 ) 이 다하므로 (없으므로) 죽게되어 대성통곡을 하게되므로 하나님이 눈을 밝혀주어서 샘물을 발견하게되어 가죽부대에 담게되는데 이들은 광야에 거하게 됩니다 꼴이 없는 광야에서 육적인 물에 의존하여 살아가게 되므로 결국은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받는 백성이 되는데 이들은 이삭과 달리 진리 말씀을 찿지못하므로 방황하는 신앙을 하게 되었던것입니다
이삭 =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진리 말씀에 거하는자가 곧 이삭이 되는것입니다 ( 창 22 :12 )
오늘날로 말하면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방황하는자들인데 이들은 이스마엘에 속한자이며 이들은 번지수가 없어 하나님을 찿지못하여 방황하며 들에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가 이삭이며 이들은 하나님에게로가는 번지수를 아는자들인것입니다
※ 주막에
주막 (酒 幕 )은 술집이라는 말이지요 술집인데 이 술집은 번지수가 없는 술집이라는 말입니다
술은 서기관과 바래새인의 교훈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의 교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면서 오히려 바리새인들의 교훈을 조심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시말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말라는 말씀에 다름아닙니다
그런데 이 술집은 번지수가 없는 술집이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없는 회당을 말하는것이며 오늘날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없는 교회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 궂은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 궂은비 내리는
신 32 : 2- 3 → 나의 교훈은 내리는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위에 가는비요
채소위에 단비로다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위엄을 우리하나님께 돌릴지어다
비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고 있습니다 비가 땅 (신앙하는자)에 내려서 (말씀이 임하므로) 산천초목이 살아나고 또한 농부가 농사를 지어 농작물을 재배하여서 곡식(진리성도) 을 거두어 곡간( 천국)에 쌓아두게되느것입니다
그런데 이 궂은비라는것은 대개 농사철이 끝나고 가을에 내리는비로써 농작물에 도움이 되지않는비 인것입니다 이궂은비라는것은 날이흐리고 하늘이 어두우면서 몇일동안 계속내리는 비입니다
비의 량도 많은것도 아니고 빗줄기는 가늘면서도 몇일씩 계속내리므로 사람들이 밖에나가서 다니기도 불편하고 하여서 지금도 궂은비는 쓸모없는 비로써 특히 농사짓은 농부는 좋아하지 않는비인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에서볼때 궂은비는 어떠한 뜻을 가지고 있는가 ?
비= 하나님말씀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이 궂은비는 비진리의 말씀을 말합니다 비는 비인데 (말씀은 하나님말씀인데) 농작물(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는 ) 하등의 도움이 되지않는비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이긴하나 ( 겉말씀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결실을 하지못하는 말씀인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세상적인 지식과 철학적인 말씀으로 알고 있으므로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게 되는것을 비유하여 궂은비라고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 이밤도 애절구려
밤은 어두운때입니다 즉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없는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해= 하나님 (시 84 : 11 ) 을 예표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밤은 해 (sun )가 없는때이므로 밤이 되어 캄캄하므로 길을 찿을수 없으므로 애절함을 느끼는것입니다
애절구려 라고 하는말은 몹시 견디기 어려울정도로 님 ( 사랑하는자 )를 보고싶어하는 마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노래에서는 사람인 애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성경적으로는 하나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그리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찿아 몹시 견디기 어려울정도로 애처럽고 슬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사망가운데서 육적인 유한적인 생명만을 가지고 있으므로 슬픈마음으로 가득한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한마디로 견디기 어려운 그리움과 슬픔이 함께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이지요.
※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기대여
※ 능수버들 태질하는
가요 가사임에도 비유법이 대단함을 느낌니다
능수버들 태질한다는 말은 비도 한두방울 내리면서 태풍은 아니면서도 바람이 세차게 모라부쳐서 능수버들의 가지가 바람에 몹시흔들리는 모양을 가리켜서 능수버들 태질하는 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가요가사로만 보면 한밤에 세찬바람만 몰아치므로 능수버들가지만 몹시흔들리는 모양을 창문에 힘없이기대여 돌아올기약없는 님을 그리며 슬픔에 잠기는 마음을 나타내고 있는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젊은날 남녀가 사랑하였던 사람들은 다 알고 계시므로 제가 더이상 말을 늘어놓은것이 불필요할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대개 사춘기 시절에 느낄수 있는감정이기도하나 오히려 나이를 먹어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면서 느낄수있는 감정일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다보니까 제가 무슨 가요 평론가 같아보입니다
우리는 지금 귀한 시간에 가요노래을 해설하는 시간은 아닌것이지요
성경에서는 능수버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경우를 갈대에 비유하여서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 11 : 7 - 8 → 저희가 떠나매 (요한의 제자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 (曠 野 )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입는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는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렘 5 :13 →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 멸망하리라)
바람 = 선지자 = 거짓선지자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속에 있지않음 즉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
예수님은 세례요한을 갈대에 비유하고 부드러운 옷입는 사람을 예수님으로 비유하여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한은 모세의 율법의 말씀가지고 예수님을 증거하였던자입니다
선지서에 예수님이 오실것을 예언하여 놓았으므로 요단강가에서 세례를 베풀면서 요한은 앞으로 만백성을 구원할자는 예수님이라고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요한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다고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진리안에서 신앙하지 못하는자들은 오늘날도 신앙이 흔들리는 신앙을 하게됩니다
교단도 많아서 어느교단의 교회에 나가야 구원을 받아서 천국가서 영생하는지 갈팡질팡하는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예수님은 바람 (거짓선지자 )을 비유로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흔들리는 갈대 (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 인생들은 성경에도 없는 교단,교파를 만들어서 우리가 구분하여서 하나님안에서 하나가 되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도 이러한 일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이유로 우리의 신앙은 그렇게 교단과 교파가 나뉘어서 있는것일까요 묻지않을수 없는 질문입니다
고전 1 :10 -13→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서 너희에게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너희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이는 다름이 아니라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 나는 아볼로에게 , 나는게바에게 , 나는 그리스도에 속한자라 하는것이니 그리스도께서 어찌나뉘었느뇨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뇨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어두운밤에 거짓선지자를 통하여 비진리안에 있으므로 우리들의 신앙이 능수버들이 태질하는 , 갈대가 바람이 부는대로 흔들거리는 비진리안에서 그리고 모진환경속에서도 우리의 진정한 님인 하나님을 그리워하며 진리를 사모하는 신앙하는자를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어느날자 오시겠소
오실날자를 모르고 기다리것같이 지루하고 답답한일은 없을것입니다
그래도 님이 언제 오실지는 알수없어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니 기다려야 하겠지요
우리도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는분들이 계시지요 답답한일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찌하겠습니까 육신이 죽어 흙이될때까지라도 기다려야 하겠지요
정말 그렇게 막연하게 기다리고 있어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눅 12 :50 →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 ( 沓沓 ) 함이 어떠하겠느냐
이말씀은 마태복음 25 :1-12 절에서 열처녀에대한 말씀으로 다섯처녀는 기름을 준비하였고 다섯처녀는 기름을 준비하지아니하고 있다가 신랑 ( 예수님 ) 이 밤중에 오시게 됩니다 밤중에 소리가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하매... 열처녀가 다 졸고있다가 신랑 (예수)을 맞으러 나가게됩니다
등 (燈 )은 있으되( 겉말씀안에서 신앙하던자) 기름을 준비하지못한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자) 자는 미련한자라고 책망을 받고 있으며.
등 (燈 ) 에 기름을 준비한 다섯처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있던자 ) 는 신랑 (예수 )을 맞아 혼인잔치에 참여하게되고 문이 닫혀버리므로 기름을 준비하지못하였던 다섯처녀가 문을 열어 달라고 애걸하나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알지못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말씀에서 신랑은 예수님을 말씀하시며 처녀는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처녀가 신랑은 맞아들여야하는 조건이 있는데 이것이 기름이라는 말인것입니다
( 기름 = 성령 =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는자를 말합니다 )
신랑이 언제오는가 보았더니 밤에 온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이 밤인것입니다 밤에 기름을 준비하는자와 준비하지아니한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중요한것은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 지혜는 영혼안에 머물러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운이웃이나 기타 내가 남을 좀 육신적으로 형편이되어 남을 도와줄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에 하나님 예수님 하고 말할필요는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몰라도 우리의 양심가운데는 기본적인 선 ( 善 ) 과 악 ( 惡 )은 존재하고 있는데 하나님을 믿는자들은 선에속하여 세상을 살아가야 마땅한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니까 나는 선하고 하나님을 믿지않는사람은 악하다고 하는 생각는 버려야합니다
악 가운데 있던자가 하루아침에 홀연히 변화받을수 있기 때문에 우리 인생이 생각하는 잣대로 하나님을 믿는다는 잣대로 형제자매를 판단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 신앙하는자들이 깨닫지못하는것에 대하여 예수님이 답답해하는 마음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눅 12 :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 ( 沓沓 ) 함이 어떠하겠느냐
예수님은 요단강가에서 세례요한을 통하여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또 받을 세례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설명이 많이 있어야 할 성경구절입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든 선지자들은 성경말씀에 기록하기를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이 세상에 육신의 형상으로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여서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에서 구원하시고자 성경말씀이 이루어진것입니다
구약 미가서 5:2 절에서 예수님이 탄생하실것을 미가 선지자는 말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신약에서 예수님이 탄생하게 됩니다 기다리던 님이 오신것입니다
노랫말에서는 어느날짜오시겠소 하고 사람이 님을 기다라고 울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님이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울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느날짜오실것인지는 몰라도 슬픔속에서 기다리고 있는것같습니다
요즘같은 세상에서는 이러한 노랫말은 참으로 귀한것같습니다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아들이 오시기를 울면서 기도하며 울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구약의 선지자가 예언대로 신약에 예수님이 탄생하셨습니다 ( 마 2 : 1-2 )
그래서 예수님은 갈릴리호숫가를 거니시면서 드디어 말씀하십니다
막 1 :15 →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이렇게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고 다니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받아야 할 세례가 있다고 말씀하시니 이게 무슨 말인가 ?
원래 세례란 죄를 씻는 예식을 말하는데 예수님에게 무슨죄가 있기에 세례를 받아야 한단말인가?
또한 세례를 받은다면 누구에게 받아야 하기에 세례를 받아야 하기까지 답답하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반복되는 이야기 입니다만 예수님이 이세상에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으면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하여 막 1:15절에서와같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시므로 이 예수님의 말씀을듣고 따르는자는 구원을 받고 따르지않는자는 사망에 이르게되면 끝일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또 예수님은 이렇게 받를 세례가 있다고 말씀하시니까 신앙하는자들의 머리가 복잡하여지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받아야 할 세례란 무엇을 말하는가 ?
세례라는것이 물속에 풍덩들어갔다가 나오는것으로 의식을 행하는것이 세례가 아닌것입니다
세례란 죄를 씻는것을 말하는데 이 죄를 씻어내는데도 일정한 어떠한 절차가 필요하다는 말인것입니다
요 3:30 → 그는 흥(興) 하여야하겠고 나는 쇠(衰)하여야 하리라 (세례요한이 하는말입니다)
이 말씀에서도 보니까 이미 육적인 물세례는 쇠하고 말씀세례는 흥한다고 세례요한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신앙하는자들이 세례를 받은다고 실질적인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우 (愚 )을 범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막 4:33-34 → 예수께서 이러한 많은비유로 저희가 알아들을수 있는데로 말씀을 가르치시되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계실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것을 해석 (解釋) 하시더라.
예수님 =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 인데 예수님을 다 비유로 기록하여 놓았으므로 이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자가 곧 예수님에게 세례를 베푸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로소 기다리던 님 (진리의 말씀 )을 만나게되는데 이는 다름아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신앙하는자들이 예수님을 만나게 되므로 예수님의 답답함을 풀어드리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것이 예수님에게 세례를 베푸는것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이 대단히 어려운 말씀입니다 조용히 묵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시고 제자들에게만 해석 (비유의 말씀을 풀어주심) 하여 주심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본뜻이 무엇인지 말씀하여 알려 주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성경에 기록되어있는 겉말씀) 을 깨닫은것이 죄를 씻어내는 세례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인 세례를 깨달아 알게되므로 영생에 대한 답답함이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인간의 형상으로만 알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말씀이므로 이 말씀을 께달아 해석하는것이 예수님에게 우리가 세례를 베푸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보는자가 많으므로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자가 없으므로 예수님이 세례를 맏으실때까지 답답하셨던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더러운것은 물로 씻는것과같이 우리의 죄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해석함으로 죄를 깨끗이 씻게되는것이며 이것을 일컬어서 세례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렇게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 성경말씀 )을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뜻을알게되어 영생에 이르게되는것이며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물 = 말씀 이라고 ( 엡 5:26)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번지없는 주막에서는 님이 언제오실지 기약없이 기다리며 울고 있지만 우리 신앙하는자들은 기다리던 우리님은 주 예수로써 말씀으로 벌써 이 세상에 오셨으므로 어느날짜 오시겠소하고 기다리며 울고 있을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이루었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19 :30 )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갈수있도록 예수님이 성경의 예언대로 다이루어 놓으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가 전장에서 세례에 대하여 자세하게 해설하여 놓았으므로 시간되시는 분은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 울던사람아
우리의 신앙이 율법가운데 있을때에 즉 님 ( 예수님 )을 만나지못하였을때는 울수밖에 없었던것입니다
사망가운데 있으며 님을 만나지 못하고 기약없이 기다리는데 어찌 눈물이 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았을때는신랑을 만난것이며 사망이 떠나가고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아들이게 되었으므로 울어야할 이유가 없어지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비로소 외식 (外飾 ) 의 신앙에서 벗어나 진리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안에 거하게 되므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릴수가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범사에 감사하며 항상기뻐하며 쉬지않고 기도하는 신앙으로 변화가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옛가요인 번지없는 주막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이 우주 어느곳에 존재하든 모든만물이나 말들은 모두가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생각하는 잣대로 보지말고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생각하며 묵상하는 신앙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번지없는 주막에서 방황하는 신앙에서 벗어나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처소에서 영생하는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