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62 번째 시간으로 연단 ( 鍊鍛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단 12 : 8- 10 →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못하되 오직 지혜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오늘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스스로를 연단하여 하나님앞에 바로 서는것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고자 합니다
제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는다는 말을 자주하니까 도대체 깨닫는다는 말의 뜻이 무엇이냐고 묻는분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제 말은 교회에서 연단을 받고 있지않습니까 ? 무엇을 연단을 받고 있습니까 ? 무엇에 대하여 연단을 받고 있습니까 하고 물으니 하시는 말씀이 아직 연단이라는것도 모르면서 성경말씀을 쓰냐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분 말씀인 즉 가정적으로 형편이 어렵고 개인적인 여러가지 어려운일이 많이 있어도 이에 개의치않고 열심히 교회에 다니면서 봉사하고 기타 등등....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서서 마귀의 시험에서 이기고 영생하는것을 두고 연단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신앙을 한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말이나 일을 하면서 이러한 것들이 마치 하나님앞에 가까이 가는 첩경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연단이라는 말도 우리 육신에 대한것에 대하여 흔히 말하는 생활력이 강하다는 의미의 뜻이 아닌것입니다 물론 나의 마음이 하나님을 믿어서 천국간다는 확신이 있기에 이러한 여러 환경을 극복한다는것도 이해가 안가는것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여러분이나 저나 확신이라는말이 어디에 근거를 두고 우리가 신앙을 하고 있느냐가 되겠는데 물론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에게 근거를 두고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고 신앙을 하는것은 당연한 일일것입니다
그러나 똑같은 하나님을 믿고 있으나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잘 생각하여 볼 필요가 있게 됩니다
너희가 믿는 하나님은 마귀하나님이요 내가 믿는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라
우리가 알기는 하나님은 한분이라고만 알고 있는데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향하여 너희가 믿는 하나님은 마귀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믿는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로 볼진데 과연 연단이라는 말이 교회에서 주일성수잘하고 성경공부하고 충성봉사하고 헌금도 잘하고 또한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은혜에도 감사하며 간증도하고 새해 한해를 하나님과 함께하고자 수련회를 다녀오고 또한 세미나등을 열어서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을 믿고 신앙함에 있어서 마음에 다짐을 하고 자신이 살아가는 환경에 어려움이 좀 있어도 그리고 주위에서 믿음에 핍박이 있어도 교회만큼은 열심히 나간다는것을 두고 나 자신이 하나님으로 부터 연단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신앙하시는분들의 대부분의 생각일것입니다
이러한 말은 그냥 그럴것이다라는 차원에서 말씀드리는것이 아니고 제가 직접 교회에 다니면서 격은 일을 지금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생각하는 차원은 다르겠으나 대부분의 분들이 저와 비슷한 신앙을 하면서 연단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을까 감히 말씀드려 보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육( 肉 )에거하는자는 육신에 말을 령에 거하는자는 령 (靈)의 말을 한다는 말씀이 응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육신에 거하면서 제아무리 주님의 이름을 소리쳐부르고 울부짖고 구하여도 이는 하나님과는 아무상관도 없는일이며 마귀하나님을 믿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사실 매우 두려운 말씀인것입니다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마귀하나님을 믿고있었다면 사망의 하나님을 택한꼴이 되므로 이러한 비극이 어디있겠습니까
예수님당시 하나님을 가장 잘믿은다고 하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을 향하여 예수님은 칭찬은 못하여 줄망정 너무도 심한 말씀으로 너희가 믿는 하나님은 마귀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우리의 신앙을 다시한번 반추하여 보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깊은생각없이 집 근처에 있는 교회나 아니면 어느지역 큰 교회를 찿아다닌다거나 교파를 찿아다닌다거나 혹은 어떠한 목사가 유명하다거나 하는생각으로 찿아다니면서 신앙을 한다면 이는옳은 참하나님을 믿는것이라고 생각을 하기에는 문제가 있을것으러 생각이 됩니다
어느매체에서는 명(名) 설교라고 하여서 어느 목사분이 나오셔서 설교하는것을 잠깐 본일이 있는데 명설교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아무리 생각을 하여보아도 저로서는 이해가 가는 단어가 아니었습니다
명설교라고하는 말씀을 들어보니 세상에서 좋다는 말은 다 인용하면서 주로 성도들을 웃기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도리나 윤리에 맞게 맞추어서 말씀하시는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목사님은 하나님의 양을 양육하며 돌보고 가르쳐서 사망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 사명자가 아니요 게그맨하면 딱어울리겠다는 생각을 하여본 일이 있습니다
세상이야기로 꽃피우는것을 두고 하나님 말씀이라고 생각하며 또한 이러한 믿음으로 천국가기를 소망하는 성도님이 계시다면 다시한번 성경을 정독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 팔아서 단 1원 한장이라고 받아서 본인이 착복한다면 이는 마귀하나님을 전하는자이며 하나님앞에 거짓말장이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요 8 :44 )
이와같이 성경에 없는 말을 세상말로 만들어내는 것이 육에 속하고 령에 속한자가 아니요 마귀 하나님을 믿는자들이요 세상말을 그럴듯하게 이치에 맞게 말하므로 성도들로부터 웃음을 자아내게하고 성도들은 세상이야기를 계속재미있게 경청하며 박수를치며 예배드리면서 아멘 아멘을 계속 외쳐대는것을 보았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그러한 목사님을 명설교자라고 말하고 있으며 능력이 있다고 말하며 불같은 성령을 받았다고 또한 간증하는것을 보면서 이러한 자들을 일컬어서 예수님은 너희가 믿는 하나님은 마귀하나님이다라는 말을 하지 않았겠는가를 생각하여본일이 있습니다 ( 요 8 :44 )
이는지금 제가 어느누구를 비판하고자 함이 아니요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게 되면 우리의 믿음이 세상가운데서 (사망가운데서 ) 하나님의 나라 ( 영생 ) 로 거듭나는 신앙은 영원히 나에게 기회는 찿아오지 않을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악인의 꾀를 쫓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우리들의 신앙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시 4 : 2 → 인생들아(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지 못한자들아) 어느때까지 나의 영광 (榮光 =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것) 을 변하여(變= 바꾸어서 ) 욕(辱 )되게하며 ( 진리를 비진리로 말하며 ) 허사 (虛事 = 하나님의 생명과 관계없는일)를 좋아하고 궤휼
(詭譎 = 속임수) 을 구( 求 ) 하겠는가 (취하겠는가) 셀라 .
그럼 본문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이 다니엘은 유다왕 여호야김이 왕위에 오른지 3년만에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쳐들어와서 그당시 다니엘은 포로로 잡혀서 바벨론으로 끌려가게 됩니다
바벨론으로 끌려가서 포로로 살게되는데 중요한것은 이 다니엘이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가지전에 이미 다니엘은 이스라엘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던자였습니다 (단 1 : 3-4 )
그런데 바벨론으로 끌려가서 그나라 즉 갈대아 사람들의 학문과 방언도 배우게 되었는데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할것은 포로로 있게되면 (사망) 세상의 학문과 방언을 배우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이 매우중요하다는것을 시사하는데 포로 ( 문자적인 겉말씀에 갇혀있는것 ) 로 있는자는 비유의 말씀을 하나님이 우리믿는자들에게 말씀하시고자하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자요 필경은 사망가운데로 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도 포로 즉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지못하고 사망가운데 있게 되면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배워 그것이 마치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로 알게 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니엘은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가서는 다니엘이라는 뜻의(하나님의 신의 아들) 이라는 이름이 세상 이름인 벨드사살로 바꾸어서 부르게 되는것입니다
즉 벨드사살이라는 이름의 뜻은 벨의 아들 ( 우상을 섬기는 아들 ) 로 벌써 이름이 하나님을 떠난 세상이름으로 변하게 되었으며 바벨론인들은 다니엘을 벨드사살이라고 부르게 되었던것입니다
다니엘을 유다명으로는 다니엘이요 바벨론명으로는 벨드사살이라고 부른다라고 아는것으로 끝나게되면 이는 성경을 깨달아 하나님을 아는것이 아니요 신학을 공부하는차원에서 끝나게 되므로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설교로 믿는자들을 인도하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말씀을 보는것은 문자적인 겉말씀의 말씀을 알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속을 보고자 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내고자 성경을 보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특히 이름에 대하여는 계시록에서 설명이 되겠지만 이름을 말하는 인 (印 ) 맞은자에 대하여 말씀이 나오는데 그때에 자세하게 설멸하도록하겠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이 주신 자기의 사명을 다 감당하고 하나님이 그 이름을 땅에서 하늘로 높여줄때를 기다리게 됩니다
단 12 : 13 → 너는 (다니엘) 가서 (믿음을 지켜서) 마지막 (사망의 권세가 끝나는날 )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육적인 죽음을 말하는데 성경에서는 잠을 잔다고 표현함) 끝날에는(사망의 권세가 끝나는날) 네 업 (業)을 누릴것임이니라 ( 하나님이 주시는 상으로 영생을 누리게 될것이니라 )
말씀인 즉 다니엘아 너는 너의 믿음을 지켜서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날까지 기다리라
이제는 하나님의 일은 이제 그것으로 족하니 육신은 죽어서 즉 쉬다가 ( 잠을자다가 ) 사망이 끝나는날 네가 행한대로 하나님으로부터 영생이라는 상 (賞 )을 받게 될것이다 라는 말로 다니엘 선지자의 글은 맺게 됩니다
그러므로 다니엘은 이방땅 즉 하나님의 백성을 포로로 잡아간 바벨론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었으므로 모든 일을 처리하게 되었으며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민족을 포로로 잡아간 바벨론을 멸망시켜 버리시고 바사의 고레스왕을 내세워서 포로되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두 귀환 시키는 역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비유로 쓰여진 위말씀을 해설하자면 지금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여 사망의 포로된자들을 예수님이 이제 다시 이스라엘로 회복하여서 사망에 있던자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왕은 비유로써 하나님의 생명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 위에서 왕노릇하는자를 말하는것으로 비진리안에서 왕노릇하는 목자를 비유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포로에서 해방시켜주는 고레스왕은 사망의 권세를 멸망시킨 예수님을 비유로 말하는것이며 오늘날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사망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자를 두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문자적인 겉말씀으로 달달외우고 성경을 통달하고 있다고 하여도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사망의 포로가 되어 신앙생활을 하게 되므로 필경은 사망으로 심판을 받게 되는것이며 이러한 신앙은 큰성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못한목자 ) 밑에서 종노릇하며 육신적인 충성봉사를 신앙으로아는 십자가의 도(道 )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깨우침이 있기를 바랍니다
※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것임이니라
※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이말씀은 지금 다니엘하고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인데 앞절에서 하나님이 말씀한것에 대하여 지금 다니엘은 깨닫고 있지못한것입니다
듣고도 께닫지못하였다는 말은 비유로 말씀하기 때문에 알아듣지 못하는것입니다
깨닫다는 말은 이기다라는 말과 같은 뜻의 말씀 입니다
요 요 1 : 5 →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못하더라
( 주 2 깨댣지못하더라 = 이기지못하더라 )
우리가운데 훅암의 권세인 사망이 있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어둠의 권세를 밝혀주어도 어두움에 있는 우리가 하나님을 깨달아 알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곧 우리가 어두움 (사망 )을 이기지 못하는것을 말하는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을 아는것이 사망을 이기는자가 되는것이며 반대로 이를 알지 못하게 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빛이신 하나님이 어두움의 권세인 사망에 비취는데 어두움이 밝아지지않는 원인이 무엇일까 ?
우리생각은 당연히 빚이 들어가면 어두움은 없어질것으로 생각이 되고 또 그렇게 되는것이 일반적으로 이치에 맞은 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런데 이 빛이나 어두움은 실상으로 우리눈으로 보이는 그러한 빛과 어두움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알지못하는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육적이 아니라 령적인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비유로 쓰여진 말씀이기 때문에 령적인 내용을 알아가는것을 깨닫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깨닫는것 = 이기는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 두말은 다른것같으나 사실은 같은 뜻의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서 아는것이나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나면 당연히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이나 이는 같은뜻의말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빛을 내마음에 받아들이지 못하는 원인은 세상지식과 학문이 풍부하므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판단하여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겸손하라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하나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에 겸손히 세상적인 나의 생각을 버리고 예수님의 진리 말씀을 받아들여서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앞에 예의를 표하여 겸손하여야함도 마땅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겸손은 모든것을 겸비한자를 말하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을 겸손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벧전 5 : 6 →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다니엘서를 보면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 에게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후에 바벨론의 갈대아학문과 방언을 가르치고 또한 그들이 먹은 진미 ( 珍味 = 문자적인 겉말씀 ) 와 자기들이 먹은 포도주 (葡萄酒 = 바벨론의 갈대아사람들의 교훈적인 말씀 ) 을 다니엘과 그의 세친구에게 주려고 하였으나 예루살렘에서 포로로 잡혀온 다니엘을 비롯한 세친구는 먹지 않았던것입니다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으로는 하나님 나라는 갈수없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다니엘은 이와같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아주 투철하였던 사람이므로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내가 (다니엘)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다니엘이 말하고 있는 이 일의 결국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일의 결과는 어떻게 나타나겠느냐고 지금 묻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지금 다니엘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에게 질문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의 다니엘만을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자인것입니다
다니엘이 하는말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말이라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지금 보고 있는데 알아야 할것은 우리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아나 온전한것이 올때는 모든것이 완전하여 지리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잘 묵상을 하여 알아야 합니다
사망이 자기의 때가 다된것을알고 온갖 형태로 하나님의 백성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마귀나 귀신들린자들이 모여있는곳이 큰성 바벨론인것입니다
계18 : 1-2 → 이 일후에 다른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 지더라 힘센음성으로 외쳐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더러운 령의 모이는곳과 각종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다니엘이 말하는 이 일의 결국이 어떻게 되겠느냐고 묻는것과 계시록 18장 1절에서 말하는 이 일후에 라는 말은 같은 뜻의 말입니다
마귀나 혹은 귀신이라고 말하니까 마귀나 귀신의 세계가 어디 특정한곳에 있으며 우리눈에는 안보이면서 어떠한 큰힘을 행사하는 괴물로 알아서는 안될것입니다
귀신도 똑같은 우리 사람이라는것을 간과하면 우리의 신앙은 하늘에 떠가는 흰구름을 잡으려는것과 다를것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가 마귀요 귀신인것입니다 (요 8 :44 , 마 13 : 36-43 )
하나님은 이와같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들에게 임할 사망의 환란을 미리 알려주고 계시며 사망이 끝나고 하나님의 생명이 왕노릇하는 때에는 세계 곳곳에서 우리가 지금은 상상하기 조차 힘든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신앙하던 모든자들에게 하나님이 내리실 진노는 대단하시다는 것을 성경은 미리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깨달음으로 이러한 하나님의 진노의 환란에서 벗어나는 지혜로운자로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것임이니라
다니엘아 갈지어다 하는 말은 다니엘을 향하여 하나님은 네가 지금 믿고 있는 신앙안에서 계속머물러 있으라는 말인것입니다
※ 대저 이 말은 마지막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것임이니라
마지막때는 곡식이 결실하여 추수하는때요 추숫때는 세상끝날 즉 마귀 (사망)가 멸망당하는때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13 :36 -43)
간수하고 봉함하라는 말은 진리의 말씀을 잘지켜서 행하며 봉함하라고 말씀하고 계신데 여기서의 봉함이라는 말은 이미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을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하여 문자작인 겉말씀으로 봉함 (비유) 하여 놓으시고 계신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이 비유의 말씀을 때가 되지않아서 개봉하지 말라 즉 해석하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봉함하여야 한다는 말은 열지못하도록 붙여버리고 아예 그 붙인자리에 도장을 찍어버리는것을 말하는데 이 봉함한것은 열어야 할때가 돌아오는데 다름아닌 세상 마지막때까지 인고로 이제는 온세상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만백성에게 알리게 하기위하여 개봉하여야 할시기인것입니다
즉 아직까지 세상에서 사망이 왕노릇하던때를 하나님이 사망의 권세를 멸하여 종지부를 찍으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종지부를 찍기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마지막의 역사는 누가 맡아서 총괄지휘를 하게 되느냐 ? 를 생각하여보지 아니할수 없습니다
다름아닌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직접총괄지휘하시게 되는것입니다
다니엘서에는 마지막때의 사명을 감당할자를 예표로 미가엘이 일어날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은 맏아들이요 우리신앙하는자들은 둘째 셋째.............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히 1 :5-7 → 하나님께서 어느때에 천사중 누구에게 네가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다시 나는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하나님) 그의 천사들을 바람 (바람 =령 히 1:7:주 1) 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며.
마지막때에 예수님이 맏아들로써 이 세상에 다시 오시게 되어 있으며 천사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 ) 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이 그들의 아버지가 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때는 천사들이나 하나님의 사역자들은 모두가 바람 즉 령적인 말씀으로 나타나며 사망을 이기는 불꽃으로 하나님은 삼으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쭉정이를 태워버리는 즉 사망을 멸망시켜버리는자 곧 진리성도를 불꽃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때는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세상의 예화도 필요없어지게 되며 신학을 제아무리 많이 공부하여서 지식이 해박하다 할지라도 령이 아닌 육적인 자로서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없는자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깨우쳐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령이요 예수님이 령이요 성도도 령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해를 돕기위하여 성도가 육신의 몸을 가지고 있어도 그 마음판에는 이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령을 가지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도 다윗과 같이 령 즉 마음이 하나님과 합한자가 되는것입니다 ( 행 13 : 22 )
※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것이나.
이제 말씀드리고자 하는 연단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연단을 받은것은 사람중 누구에게 받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자요 많은 사람들도 연단을 받는데스스로 받아서 정결하며 희게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연단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만 받을수 있는것이며 그러므로 하나님도 스스로 있는자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사전적의 의미의 연단 (練鍛 = 쇠를 불에 달구어서 계속 두드려서 본인이 만들고자 하는 도구나 그릇 따위를 만들어 내는것 ) 이라고 나와 있으며 여러사전을 보아도 내용은 거의 대동소이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말하는 연단이라는 말은 어떻게 쓰여져 있을까 ?
위에서 말한 쇠에 해당되는것은 사람 즉 신앙하는사람이 될것입니다 또한 불에 달구어서 본인이 만들고자 하는 대로 만드는 당사자는 하나님이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능치못하시는것이 없으므로 모든사람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릇으로 만들어 놓으면 될터인데 왜 그것이 안되는것일까 ?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서 일까 ? 그것은 창조주인 하나님이 능력이 없다는 말은 말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말이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피조물인 사람이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이 원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그릇으로 변화될수 있을까 ? 피조물이니까 가능성이 없는것인가 ?
이러한 생각들은 하나의 부질없는 생각에 불과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택하여 영생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여 영생하게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 요 15 :16 )
창조주인 하나님은 우리들 스스로가 연단하여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그릇이 될수 있도록 재료를 다 우리들에게 공급하여 주셨다는 사실을 망각하면 안될것입니다
하나님 = 말씀 ( 요 1 : 1 )이라고 하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성경한구절읽고 세상지식이나 학문으로 세상적인 예화나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자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러한 말들이 마치 하나님의 말씀인양 설교를 한다면 이는 악한자가 되는것이며 신앙하는자들에게 연단이라는 말은 해당이 되지 않는 말인것입니다
악한자 ( 악한자 =원수 마 13 : 28 ) 란 비유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사망가운데 있는자를 악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악한자중에서도 왕노릇하는자가 있으니 이가 곧 양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목자라는 사실입니다
악한자들도 곡식을 추수하고자 씨 ( 씨= 말씀 눅 8 :11 ) 을 뿌리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 마 13 : 25 )
그런데 이 악한자들은 알곡이 아닌 쭉정이를 뿌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금방이해하기 힘든 내용입니다
어찌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한다는 목자가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서 하나님의 밭에 알곡이 아닌 쭉정이의 씨를 뿌리고 나서 세상끝날 추솟때가 되어서 결실되는 곡식을 보니까 알곡이 아니요 쭉정이가 나오게 한다는 말인가 ?
아무리 이해 하려고 하여도 이해가 안가는데 이것이 사실이며 하나님의 말씀에는 거짓이 없으나 우리가 우둔하여서 다만 그렇게 이루어지고 있는일들에 대하여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면 이 악한자인 원수들은 어느때에 쭉정이 (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으로 설교하는자를 쭉정이라고 말함 ) 씨를 뿌리고 있는가?
다름아닌 사람들이 잘때에 와서 그 마음에 쭉정이 (사망에 이르는 말씀) 씨를 뿌리고 (세상설교 ) 간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마 13 : 25 )
본인이 잠들어 있으면 어떠한 씨가 본인의 마음밭에 떨어지는줄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떨어지는지 죽음으로 가는 사망의 말씀의 씨앗이 떨어지는지 알지못하고 어두운 가운데서 잠을 자고 있기 때문에 원수마귀 악한자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밭에 천국에 이르는 좋은 씨를 뿌는것이 아니요 가라지 쭉정이씨를 뿌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들은 삯꾼이 되어 쭉정이 씨를 팔아먹고 돈만 챙기므로 하나님이 보실때는 원수요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뜻을 모르고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그릇은 나올수 없는것이며 다만 거기에서는 세상에서 사용할수 있는 그릇이나 만들어져서 ( 사망에이르는그릇 )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단적인 예가 교회에서 육신적으로 하는 모든일들은 잘하고 있다는데서 알수 있는것이며 사망에서 종노릇하고 있는것입니다
본인의 신앙이 사망가운데 포로가 되어있지 아니한가 ? 자신들의 믿음을 돌아보아 본인의 신앙이 광명한 새벽별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 계 22 : 16 )
그러면 이제 우리의 신앙이 연단을 받아야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여야 한다는 말인가 ?
우리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기 위하여는 대제사장인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곁에 있음을 뼈져리게 알아야 합니다
혹자는 그것을 누가 모르나 예수님은 독생자 하나님의 아들인것도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 죄인들의 죄를 속량하여주시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구원자라는 말이지 무엇을 어떻게 알라는 말이요 ? (마 1 :21 ) 라고 가볍게 알고 넘어가기 때문에 비유의 말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에도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조금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다고 하였는데
주위에서보면 사람 쫓아다니면서 신앙하면서 오히려 마음에 상처만 입고 하나님을 오히려 원망하는 있을수 없는 광경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알기를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이며 다윗의 뿌리이며 성령으로 잉태되었으며 또한 사람의 씨이며 인자라고만 알고 있다면 이러한 성경상식으로는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을 찿은데 도움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식으로 성경보는것은신학대학에서나 혹은 일반 성경공부하는데서나 필요한 상식선에 불과 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고 까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신앙에 연단 을 받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기 위하여는 하나님에게 드리는 제사 (예배) 방법을 잘 선택하여서 연단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창세기로 가면 가인과 아벨이야기가 나옵니다 ( 창 4장 )
1) 가인의 제사 (예배 ) → 땅의 소산으로 드림 → 하나님께서 열납하지 않으심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양을 인도함
육적인 모든일에 힘을 쏟음
땅의 소산인 돈을 하나님앞에 예물로 드림
아론의 반차를 쫓음
사망으로 지옥에 떨어짐
2 ) 아벨의 제사 (예배 ) → 양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림 → 하나님께서 기뻐열납하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함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령적인 일에 힘을 쏟음
나 (我 ) 하나을 산제사로 하나님앞에 드림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음
영생으로 천국에 이르게 함
그러면 이제 답 (答 )은 찿았습니다
아벨의 제사를 택하면 됩니다 그래서 날마다 날마다 조금씩 천국을 침노하여서 하나님의 나라에 가게 되는것입니다
날마다 비유의 말씀을 한마디 한마디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것을두고 연단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령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알아가는 과정을 두고 연단 이라고 말은 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아직도 가인의 제사를 드리면서 천국가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것이나.
위에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내가 잘나서 공부를 많이하여서 배경이 좋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스스로 깨닫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함께하여 주시기 때문에 깨달아 지는것입니다
다른 분은 몰라도 저같은 경우는 저의 목자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그러므로 본인들 스스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스스로 본인의 죄를 정결케하며 희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누구나가 정도의 차이는 좀 있을수 있으나 목적지인 영생은 다 함께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영생을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만가지로 기록하여 놓으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호 8 : 12 → 내가 (하나님) 저를 위하여 (하나님의 만백성을 위하여 ) 내 율법을 만 (萬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것으로 여기도다
하나님앞에 만백성은 공평하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어느 누구는 신학을 공부해서 목사가 되고 나는 신학을 공부안하여서 신학을 공부한 사람에게 배워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에 신학을 공부하여서 하나님의 목자가 되었다는 말은 없습니다
다만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택하여서 쓰신일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15 :16 )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들어가는 길과 신학공부는 무관한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놓으신 성경을 두고 어쩐일로 세상공부한 사람을 쫓아다니면서 하나님의 나라을 찿고 계신가를 스스로 깊이 생각하시고 하나님을 향한 신앙에 정진하여야 할것입니다
※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못하되 오직 지혜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본인이 잠들어 있으면 안됩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뜻인 성경말씀의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에 다름아닙니다
악한자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야곱도 말년에 험한 한평생을 살아왔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세상살이는 항상고달프고 피곤한것입니다
그렇다 할지라고 어찌우리가 악한자로 남아 있을수야 없는것 아닙니까
돈이 들어가는일도 아닙니다 백그라운드가 좋아서 되는일도 아닙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정말 공평하지 않습니까
하루 하루 내 생명이 살아 있음을 하나님앞에 감사하며 부지런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지혜있는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은 자로 하나님앞에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연단이라는 말씀을 통하여 다니엘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B.C 605 - 530 년경에 쓰여졌다는 다니엘의 이야기를 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년도 ( 年度 )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다니엘은 예표로써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 오늘날의 신앙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경우가 아니라면 우리도 악하자가 되어 쭉정이가 되어 아궁이에 들어가는 존재에 불과할것입니다
부디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서 아벨과 같은 제사를 하나님앞에 올려드리므로 하나님께서 기뻐열납하는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