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3번째 시간으로 무서운종의 령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롬 8 : 14 -15 → 무릇 하나님의 령으로 인도함을 받은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從 의 령을 받지 아니하였고 養子의 령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오늘은 양자의 령과 종의령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養子의 靈 과 從의 靈 은 어떻게 다른가 ? 하나님을 믿으면 마음에 평강을 얻어야 하는데 본문 말씀에 보면 우리가 믿는 령에 따라서 우리들의 믿음이 하늘과 땅 만큼이나 차이가 나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천국과 지옥을 오고가는 중차대한 말씀임을 다시한번 생각을 하지않을수 없는 말씀입니다내가 지금 하나님을 믿고 있는데 나는 양자의 령으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가 ? 아니면 종의 령을 받고 믿음 생활을 하는가 ? 스스로 자기 점검을 한번쯤은 하여보고 넘어가야 할것 입니다
문제는 종의 령을 받은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인 셩경을 보고있으며 또한 양자의 령을 받는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인 셩경을 보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다 같은 하나님의 성경말씀으로 믿음생활을 하는데 왜 양자의 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종의 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은 고사하고 무서워떨며 신앙하다가 필경은 사망의 길로 가게 되는것인가?말은 간단하나 생명과 사망의 갈림길에 있는 중요한 요지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크게 어려운 말씀이 아니므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 먼저 무서워하는 종의 령에 대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종이라는 말이나 사환이라는 말이나 같은뜻의 말이 되겠습니다 말의 뉘앙스가 좀 다를수있겠으나 본 뜻은 종은 그집의 주인은 되지 못하고 주인을 위하여 주인집에서 일하고 일한 대가를 받은자를 종이라고 말하며 또한 사환이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이종의 대표적인자가 곧 모세인것입니다
히 3 : 5-6 →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집에서 使喚 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 집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모세라는 하나님의 종도 장래에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증거할수 있는 자 입니다.그러나 문제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에 불과하다는 것이지요그러므로 모세는 하나님의 집에서 온갖 궂은일은 도맡아 하면서도 그의 사명은 종으로써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참 안타까운일입니다
왜 제가 안타깝다는 말을 사용하는가하면 오늘날 율법안에서 권세를 휘두르는자가 모세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다시말하여 종이 아들노릇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오늘날 많은 무리들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외치고 있는자들이 곧 모세인데 이들은 본인 스스로가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을하고 스스로 종이라고 시인하고 있으니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는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종은 아무리 주인집의 아들인양 큰소리친들 허공을 향하여 향방없이 주먹질하는꼴이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셨습니다모세는 이 십계명을 들어 온 백성에게 선포하였습니다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심으로 이미 폐기처분된 儀文 에 속한 계명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한답시고 오히려 하나님의 령이 아닌 종의 령인 율법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믿는자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한다고 양을 먹이고 기르고 친다고 큰소리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큰소리치면서 세상에서 권세를 누린다하여도 하나님앞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왜야하면 모세는 출애굽은 하였으나 가나안땅은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율법가지고는 하나님의 나라에는 들어가지 못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모세는 가나안땅 (진리의 말씀)을 들어가지 못하고 바톤을 예수님에게 넘기신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할 하나님의 집맡은 아들에게 인수인계하고 모세는 종의 신분으로 돌아가 자기의 사명을 완수하였습니다그러면 문제는 왜 종의령 (율법의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 을 받으면 무서워하는가? 종은 주인의 하는것을 알지못한다고 성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요 15 : 15 → 이제부터(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후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아니하리니 종은 주인 (하나님) 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아버지께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종은 하나님의 하는것을 알지못한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의 종은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른자가 어찌 하나님앞에 악한자가 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하나님을 모르는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못하기때문에 악한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알지못하고 세상에속한 세상학문으로 예화나 들어가면서 말씀을 전파하게되면 쭉정이 가라지에 속한자가 되며 누룩이 되는것입니다예수님은 바리새인의 누룩 (세상적인 교훈)을 조심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바리새인을 향하여 너희는 악하니 어찌 선한말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 을 할수 있느냐?고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예수님이 책망하고 계신것입니다이 바리새인이 오늘날은 누구를 말하는지 잘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이바리새인들은 경건한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는자요 돈울 좋아하는자라고 말씀하십니다
羊 즉 신도들을 1) 먹이고 2) 친다는 댓가로 돈을 받고 있으며 성전에 나와야 천국가게 된다고 악한말을 서슴없이하며 양들에게서 또 돈을 받아내며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되게 전하면서 큰소리 꽝꽝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자들이 육신적으로 돈좀있고 헌금많이 하는자에게는 허리를 굽히고 돈없고 가난한자에게는 알게모르게 홀대하는것이 현실인것입니다하나님앞에 헌금하는것은 하나님을 믿는자로서는 당연히 하여야 하는것으로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척도를 이 돈(헌금)에 비중을 두고있는 것도 지금의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는자들의 말씀을듣고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이 항상무섭고 내가 목회자가 말하는데로 헌금은 잘하고 있는가 ? 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하나님의 성경말씀을 돈받고 말씀 팔아먹은 자가 종이라는 사실을 잘 깨우침 받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말 3 : 8 →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십일조와 헌물이라
말 3 :10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들여 나의집에 양식이 있게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곳이 없도록 붓지아니하나보라
이러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오늘날의 제사장이라는 사람들도 엉뚱하게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신앙생활을 하게되므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게 되는것입니다위에 말씀은 하나님이 제사장을 향하여 책망하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이라는 말이 무슨말인가요 ? 세상에서 통하는 돈을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인가요?
예를 들어 내가 한달에 100 만원벌면 10만원을 정확히 계산하여서 교회에 내는것이 온전한 십일조라는 말인가요?도둑질을 누가 한다는 말인가요? 성도가 십일조와 헌물을 하나님의 성전에 안내면 하나님것을 도둑질한다고 말하는데 이 말씀이 정답인가요? 그럴수 없는것입니다 악한종의 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양자의 령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앞에 이러한 거짖말은 안합니다
믿음이 이러한 초등학문에 있으면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어지게 됩니다상관이 없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 곧 영생과는 무관하게 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이 하나님의 생명과 무관한 말씀을 가진자가 종의 령을 가진자라는 사실을 깨우침 받기 바랍니다
사람이 어찌 하니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 하나님이 지금 누구에게 이 말씀을 하고 계신것인가요? 제사장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에게 말씀하고 계신것인가요?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알지못하고 있는 오늘날의 제사장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무엇을 도둑질하느냐? 십일조와 헌물이라 십일조와 헌물이 비유로 문자적으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깨닫지 못하므로 이 말씀을 마치 성도들이 월급타서 교회에 십일조 하지 않는다고 엉뚱한 말이 나오게 되는것이며 십일조 잘하는 성도가 믿음이 좋은성도며 이들이 천국간다는 해괴망측한 말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너희 (제사장) 는 악하니 어찌 선한말을 할수있겠느냐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믿음이 없는자들에게는 제사장들의 말이 선하게 들립니다
당연한것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나 이들 (신자) 도 악한자에 속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양자의 령을 받은 사람은 성도들에게 이러한 도둑질 안합니다온천하 우주만물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으로 부터 영생을 선물받았는데 무엇이 부족하여 하나님을 믿는 백성에게 도둑질을 하겠습니까 ? 양자의 령을 가진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평강과 영생을 주시는 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종의 령을 가진자들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여 치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그러므로 종이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간사한지 성경말씀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잠 29 :23 → 종은 어렸을적부터 곱게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아들)인체하리라
그러므로 종은 항상 하나님앞에 젖먹은자요 단단한 식물은 먹지 못하는자요 세월이 흐르면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그러므로 종밑에서 신앙생활하고 있는자들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막연한 꿈이야기같이 들리게되며 과연 내가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천국에 들어갈수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마음에 번민을 느끼게돼며 무서워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의 평강은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종의 령의 심령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영혼은 메말라 갈급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바른길로 인도하지 못하므로 하나님이 보실때는 악한종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이 우리가운데서 떠나게되면 번민을 하게되며 결국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짐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율법안에 가두어 놓으니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다시말해 십계명안에 가두어 놓았다는 말입니다
위에서 말한 이 말라기 선지자는 포로시대의 선지자입니다 ( 다니엘 에스겔 학개 스가랴 말라기 )포로시대라는것은 무엇에 포로가되어 있다는 말인가를 알아야 합니다사망가운데 갇혀있는 것을 포로라고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사망가운데 갇혀있는자들을 향하여 말씀을 전파하는 내용인데 하나님의 백성을 이러한 사망가운데에 있게 한 장본인이 제사장이라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포로시대의 선지자들의 말씀을 잘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대표적인 예로 다니엘은 꿈꾼자들을 향하여 해몽하여 주는 일을 도맡아 하고 있었습니다깨달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를 받은자들은 다 아론의 반차을 쫒은자들이요 레위지파에 속한자들이요 곧 모세인 종의 밑에서 열심히 하나님의 아들들을 위하여 충성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종은 아무리 열심히 충성봉사하여도 하나님의 후사는 될수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생명안에, 영생안에는 들어갈수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율법안에서 종밑에서 신앙하는자들의 고백을 한번 보시도록하겠습니다사도바울의 고백입니다만 이는 오늘날 우리들의 고백임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롬 7 : 24 -25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우리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히리로다
嗚呼라 라는 말은 → 사방팔방이 다 막혀서 어찌할수없어 탄식하는 소리를 말하는것입니다우리가 많은 무리들에 둘러쌓여서 어찌할수없어 탄식하나 걱정할것이 없는것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가 있으므로 해결됨으로 하나님앞에 감사한다는 말인것입니다 우리는 멜기세댁의 반차를 쫒은 유다지파 주 예수그리스도를 따라야 할것입니다.거기는 일만악의 뿌리인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은곳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 있는곳에는 예수님이 왕노릇 (생명의 주인)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양자의 령은 하나님의 신이 함께하므로 선한말을 하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돈이 왔다갔다 하는것을 다른 어떤 이유를 붙여서 합리화시키려고 하는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자이며 하나님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로서 하나님이 보실때에는 악한자이며 쭉정이와가라지가 되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종에게 맡기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이 종들은 겉말씀에 의지하며 기생하여 육신적으로 살아가는 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그러나 이들은 하나님께서 때가이르면 곧 심판하실것임을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눅 3 : 17 → 손에 키를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불에 태우시리라
무서워하는 종의 령오늘날 하나님의 비유인 성경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하며 하나님의 집에서 돈받고 사환으로 충성하는 자들이며 이들은 믿음이 없으므로 세상지식에 머룰러 있는자인것입니다하나님의 령 곧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지못하므로 사망의 권세를 이기지 못하고 하나님의 구원과 영생을 모르고 있으므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되는것입니다종의 령은 곧 믿음이 없는자를 가리켜 성경은 말하고 있으며 (쭉정이들) 사망의 권세아래서 왕노릇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養子의 靈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養子 의 靈 이란 →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여 기른 령이라고 말할수있습니다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서 알고 있는자를 양자의 령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창조주 = 養育 받은 아이 ( 잠언 8 :30 주 1 ) 라고 하여 결국은 양자의 령이란 하나님을 의미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그러므로 양자의 령이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안에 있는자를 가리켜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게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양육을 받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게 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의미를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심니다
요 16 :13 →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가오면) 그가 너희를 모든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自意 로 말하지않고 오직 듣는것을 말하시며 장래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자의로 (세상지식으로) 말하지 않는자를 가리켜 양자의 령을 가진자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하루속히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양자의 령안에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종의 령과 양자의 령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옳바른 믿음안에서 하나님을 믿으려면 양자의 령을 가진자에게 양육을 받아야 할것입니다이 양자의 령을 가진자가 예수님이었습니다그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선물인 성경말씀에 영생의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우리모두 양자의령 즉 비유의 말씀을깨달은자에게 양육을 받아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야 할것입니다
무서운 종의령은 율법의 잣대로 우리의 육신적으로 행하는 믿음을 측량하며 망령된말 (세상지식)로 믿는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오히려 무섭게 겁을 주며 깨닫지못한 말로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우리는 이러한 종의 령 밑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아들인 양자의 령에 속하여 하나님의 귀한 그릇으로 나타남으로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