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2번째 시간으로 일깨우다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계 3 : 1-2   → 사데교회의  사자(使者 ) 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7곱영과 7곱별을 가진이   

                  가 가라사데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된것을 굳게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것을

                   찿지못하였노니.

 

예수님께서 사데 교회의 목회자에게 말씀하고 계신내용입니다

전장에서 7곱영과 7곱별그리고 네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라은 말씀은 이미 전장에서 살펴본 내용이므로 생략하니 혹시 기억이 잘 안나시는 분은 전장을 참조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말씀의 취지는 네가 하나님을 믿어 살았다 즉 부활하여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다고 하는데 네 행위를 내가 (예수님)아는데 네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일께워 ( 깨어나서 = 깨달아서 ) 서 하나님앞에 온전한자로 나타나라는 말씀의 내용이 되겠습니다

몇번이고 말씀드린 내용이 되어서 새롭게 드릴말씀은 없으나 다시한번 일깨는것 즉 깨닫은것에 대하여 확실히 알아서 하나님앞에 죽은자로 나타나는자가 아니요 온전한 자로 나타나게되어 예수님으로 부터 책망받는자가 아니요 잘했다 칭찬받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  너는 일께워 그 남은바 죽게된것을 굳게하라

 

※ 너는  :  사데교회의 목회자를 말하나 결국은 그 교회에서 신앙하고 있는 모든자가 되겠습니다

제가 전에도 말씀드린적이 있었는데 하나님의 사자 (오늘날의 목사님정도 되겠지요 ) 된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깊이 생각하여 보지 않을수 없는 일입니다

왜야하면 한사람 (목회자)의 잘못으로 그에 속한 모든자들이 함께 하나님에게 책망을 받게 된다는 사실 때문인것이지요

 

※ 일깨워  :  일깨우지 않았다는 말은 잠들어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사 60 : 1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일어나라 라는 말은 앉아 있다가 일어서라는 말이 아닌것은 누구나가 아는 말인데 이 짦은 말한마디에는 엄청난 하나님의 모략의 말씀이 숨겨져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데 교회의 교인들의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책망하고 계신것입니다

일깨워 = 일어나라 = 깨달아서 알아라  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잠이들때는 어두운때요 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빛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이 없는때인것입니다.

 

우리가 잠들어 있어도 죽은것은 아닙니다 살아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말씀데로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잠들어 있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안에 있는것을 말하며 일깬다는 말은 비유의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을 말하며 이는곧 하나님의 생명을 알아 영생의 길로 들어서는 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잠에서 깨어날때에 비로소 빛(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 곧 생명 ) 을 발하게된다는 말이지요  이귀한 빛 곧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에게 이르렀다는 말입니다 이를두고 하나님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교회에서 많이 말하는 말중에 " 하나님께 영광드립시다 " 라는 말을 많이 함니다

그런데 영광이라는 말의 참뜻을 모르고 입으로 영광영광 백번외쳐봐야 아무 소용이 없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잠든가운데서 아무리 하나님앞에 영광영광하여도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잠들어 꿈속에서 어떠한 행동에 대하여 그때는 자기자신이 하는행동이 현실인지 알고 행동하고 있으나 잠에서 즉 꿈에서 깨어날때 비로소 잠들어 꿈속에서 행하던 모든일들이 허상임을 알수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모르면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곧 잠들어 있음이요 꿈인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생활을 두고 예수님은 너희는 세상에 속하였다고 말씀하고 계시는것입니다

 

요 8 : 23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아래서낳고 나는 (예수)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렇듯 잠들어 있는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일깨워 즉 잠에서 깨어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말씀인 즉 너희들의 신앙하는 믿음의 행위 모두가 진실되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내가 볼때는

(예수님) 너희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행위를 알고있는데 이는 너희가 다 잠들어 꿈속에서 하는 행위에 불과한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잠들어 일깨지 않는자들의 하는말이 성경에 자세히 기록이 되어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마 7 : 22 -23  →   그날에 (하나님의 심판하시는날에 ) 많은사람이 나에게 이르되 주여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하며 주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 일깨지못한자들에게 ) 밝히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오늘날 다른사람이 아닌 내 자신이 이 범주안에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깊이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인것입니다  어느누구를 탓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심판날에 하나님앞에 설때에 하나님 나는 우리교회목사가 가르치는데로 열심히 신앙생활하였고 나는 잘못이 없습니다라고  말을 한다면 정말로 어리석은자중에 어리석은자요 하나님을 모르는 불법만을 행하며 하나님 잘믿은다고 큰소리치던 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이 순간에 일인것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시간적으로 앞으로 돌아오는 어떠한 미래적인 일이 아닌것입니다  이순간에 하나님은 심판하고 계심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죽어서 천국간다는 어떠한 시간적인 개념의 하나님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사데교회를 향하여 하시는 말씀이 곧 지금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며 그책망이 곧나를 향하여 말씀하고 계심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어두움은 밤이요 밤은 잠들어 있는때요 잠들어 있을때는 꿈꾸는 시간이요  잠들어 꿈꾸는 시간에 하는 모든행동들은 참인것같고 현실적인것 같으나  잠에서 깨어나면 모두가 허상이었다는 사실을 잘 깨달아서  오늘날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 신앙은 모두가 잠들어 꿈꾸는 신앙임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말씀에서 일깨워 참진리 안에서 신앙하므로  예수님으로부터 책망받는자가 아니요 칭찬받는 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  그 남은바 죽게된것을 굳게하라

 

성경말씀을 보다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까지 사랑하시는가 ? 하고 감탄할때가 있습니다

그 남은바 죽게된것을 굳게하라고 까지 권면 하시는 예수님앞에 우리가 무슨말로 화답할수 있겠습니까?  " 주여 !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 라고 고백하는 말 밖에는 할말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은 신앙을 게으르게 하는자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말씀인즉 네가 아직 육신적으로 목숨이 살아서 남아 있을때에 네가 일깨워서 바른신앙안에서 네 자신을 굳게 지키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책망하시는 일로 끝나지 아니하시고 앞으로 나갈길도 제시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정말로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가 감히 측량할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13 : 1 → 유월절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때가 이른줄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우리들의 믿음도 예수님과 같이 사람을 사랑하되 끝까지 변치않는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달라고 예수님에게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 내 하나님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것을 찿지못하였노니

 

 

※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이 말씀은 령으로 (요 4 :24) 계시는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으나 한발더 나가서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말씀 = 하나님 ( 요 1 : 1 )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서 너희들의 믿음의 행위들을 살펴보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 온전한것을 찿지못하였노니

 

 예수님은 우리들의 믿음의 행위가 온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온전이라고 하는말은 먼저 세상적인 어떠한 행위에 대하여 온전함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닌것입니다

 

마 5 : 48  →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 (穩全) 하심과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온전함을 말씀하심이니 예수님도  너희는 이세상에 속하였으나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온전하다는 것이 쉽게 말씀드려서 세상에서 신앙생왈하는 현상을 말씀하고 있지않음을 먼저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를들어 오늘날 신앙인들의 생각은 교회에 열심히 나가고 일요일 ( 주일이라고 말하고 있음) 예배에 꼭참석하고 소위말하는 교회에서의 봉사라든가 전도라든가 기타 등등..말하는 행위에 열심을 내므로 어떠한 인정을 받을수 있는것을 두고 온전한 믿음이라고  생각할수있으나  셩경에서 말하는 온전이라는 말과는 전혀 개념이 다르다는 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약 3 : 2 → 우리가 다 말에 실수 (失手) 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말에 실수가 없어야 온전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인 사람이 어떻게하여야 말에 실수가 없이 온전하여 질수 있을까 ?

실수라는 말은 손을 잃어버렸다는 말인것이지요

쉽게 말하여 실수란 말을 하는데 있어서 말을 잘못하였다는 표현이며, 온전하지못하다고 하는 말중에는 흠이 있다는 말이 되는데 이 온전이라는 말에 대하여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말에 실수란 성경에서는 글자그대로 손을 잃어버렸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이 손이라는것이 우리몸의 지체중에 하나로써 뇌에서 명령하는 모든것에 대하여 움직여 행동에 옮깁니다

그러므로 피아노를 친다든지 기계를 조작한다던지 하는 모든것들은 손이 움직이므로 세상에 많은 물건들이 손을 통하여 만들어짐니다  이로볼때 손이하는 일은 심히크다고 할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이 손 (手) 의 의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권능 (행 4:28)  (시편 78 : 42 )

 

성경에서 말하는 말에 실수란=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을 잃어버렸다는 말인것입니다

현재 우리의 신앙이 말에 실수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떠났으며 그러므로해서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영생)을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말인것입니다

별것아닌것같은 말에 실수로 인하여 우리가 온전하여지지 못하고 하나님의 권능이 우리와 함께하지 않고 떠났다니  두렵고 두려운 말씀이 아닐수 없습니다

 

창 3 : 22  → 그가 (아담과하와) (手) 을 들어 생명나무 과실도 따먹고 영생할까하노라

 

아담과 하와는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을 말하고 있으며 우리가 영생을 하려면 잃어버렸던 손 즉 말의 실수를 하지않아야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영생) 인 생명나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의 말씀을 들음으로 바른진리안에서 믿음을 가져야 영생할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는 이 말은 우리 인간들이 세상에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언어와는 전혀 뜻이 다르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6 :33 → 살리는것은 령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예수)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

하나님 = (요 4 :24) 하나님 = 말씀 (요 1 :1 )   예수 = 말씀 (요 1 :14 )

 

요 1 : 14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예수)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말씀 = 하나님 (요 1 :1 )  말씀 = 예수 ( 요 1 :14 )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령 즉 말씀이니 육은 ( 세상적인 학문이나 지식적인말 = 실수 ) 무익하다는 말인것입니다      

말의 실수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세상적인 학문이나 세상의 지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예화나 들어가면서 설교하는자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땅의 소산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는 (예배) 하나님이 열납하지 않으심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도 땅의 소산 ( 령이 아닌 육으로 난것 = 세상의 지식과 초등학문에 머물러 있는자) 으로 하나님앞에 예배드리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창 4장참조 )

 

하나님을 믿음으로 영생하겠다고 새벽기도,주일성수,십일조,헌금 ,봉사 ,전도 기타 등등...수없이

본인은 하나님앞에 열심을 다 해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영생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하나님앞에 믿음을 보이기는 커녕 오히려 가시덤불과 엉겅퀴 ( 창 3 :18 ) 만을 쌓아 놓은 일만 하였다면 이 얼마나 슬프고 통탄할 일이 되겠습니까

 

마 7 : 21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보면 (일깨워보면) 예수님 말씀대로 ( 마 11: 30 )  내 멍에는 쉽고 내짐은 가볍다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는 우리의 믿음을 무겁게 하신것이 아니요 가볍게 하여 주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모든백성들이 다 천국에 들어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다는 것을 믿으며 감사를 드려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나가는것은 하나님 말씀듣고 ( 비유 말씀의 뜻을 알고자 = 하나님 생명으로 거듭남) 새사람으로 변화을 받기위하여 나가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지나간 옛날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의 교훈적인 율법의 말씀을 듣고자 교회에 나가는것을 믿음으로 알고 교회에 나간다면 안될것입니다 

정말 한 문장에 불과한 "말에 실수가 없는자가 온전한자라" 뜻을 바로 깨달아서 말에 실수가 없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말에 실수가 없는자가 온전한자라는 이 말씀의 비밀이 큰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 하여금 우리들에게서 온전함을 찿을수 있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오늘은 사데교회를 통하여 우리들의 믿음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일깨워서 책망받은자가 아니요 칭찬받는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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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1 번째 시간으로 자칭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데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계 2 : 20  → 그러나 네게 책망할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느니라

 

이말씀은 두아디라 교회에 보낸 편지 내용의 일부입니다

이 말씀에서는 여자 이세벨이라는 아합의 아내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고 넘어가야 할것같아서  내용을 알아볼까합니다  성경에서도 이 이세벨이라는 여자에 대하여 많이 언급이 됨니다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아서 여자 이세벨의 꾀임에 넘어가서 행음하는 믿음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자칭선지자라고 말하는경우는 그시대 이세벨의 시대만을 말씀하고 있지 않음을 아셔야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스스로 선지자라고 말하는경우인것입니다

 

先知者 라는 말은 먼저 알았다는 말인데 이는 하나님을 먼저알고 (깨닫지 못한자보다) 하나님의 가르침이나 하나님의 생명을 먼저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자를 가리켜서 선지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아합왕 (북이스라엘의 7 대왕으로 악한왕이었으며 바알을 숭배하였던자 ) 의 아내 이세벨이 자기 스스로 선지자 즉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한다는 엉뚱한 소리을 하고 있는데 이 말같지않는 소리를 하는것을 두아디라 교회에서 믿음생활하는신앙인들은 이를 용납하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책망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두아디라 교회사람들은 자칭선지자라하는 여자 이세벨을 용납하였을까요 ?

두아디라 교회사람들은 이세벨을 용납은 고사하고 그의 가르침을 받고 행음하며 그가 주는 우상의 제물를 먹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함의 아내인 이세벨은 BC 874-852 에 존재하였던 사람인데 어찌 신약에서 두아디라 사람들이 이세벨의 꼬임에 빠저서 행음과 우상의 제물을 먹을수 있단 말인가?

이세벨이 환생이라도 하여서 두아디라 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는 말인가?

말같지 않은 말씀을 어찌 하나님이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교회안에서 여자 이세벨을 용납하면서 그의 가르침을 쫒은자들이 수도없이 많음으로 하나님이  비유로 이 말씀을 하고 계신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모든 말씀은 하나님은 이세벨이라는 여자를 통하여 비유로 말씀하심으로 오늘날 우리로 하여금 이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요지를 깨달으라고 세상적인 역사적인 사실을 통하여 바른 신앙을 하시기를 바라고 계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신앙안에들어가지 못하면 이스라엘 역사공부하는 꼴이 되고 외인이 되어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서점에 많은 책들을 보면 성경의 말씀을 이리저리 쉽게 우리에게 성경말씀의 지식을 알려 준다는 취지로 많은 책들이 있으나 이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모두가 하나의 휴지조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성경말씀을 핑게삼아 책팔아 돈벌이 하는 꼴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적인 지식을 배우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깨달아 영생하기 위하여 성경을 보고 신앙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구절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막 4 : 10 -13  → 예수께서 홀로 계실때에 함께한 사람들이 열두 제자로 더불어  그 비유들을 묻자오니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外人 (생명의 말씀밖에 있는 자) 에게는 모든것을 비유로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성경을 보아도) 알지못하며 듣기는 들어도(목회자의 설교)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회개) 죄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  또가라사데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못할진데 어떻게 모든비유를 알겠느냐 ?

( 씨뿌리는 비유에서)

 

그 당시 두아디라 교회에 다니던  사람들은 다 바보가 되어서 분별력이 없어서 자칭 선지자라하는 여자 이세벨을 용납하며 그의 가르침을 따랐다고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럼  이 말씀의 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自稱 先知者 → 자기스스로를 저울에 달아보니 만족하므로  그 누가 뭐라하든 이유없다라는 말이 됩니다

즉 오늘날 목사 안수받으면 누가 뭐라하던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며 목회자가되어 하나님으로 부터 기름부음을 받았다고 羊(양) 들을 모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자가 됩니다

사람들자신들이 교단을 만들어 자칭 무슨교단,무슨교단  등등....그러므로  하나님이 기름을 부어서 된선지자가아니요   사람이 기름을 부어서 자칭목사가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자칭 선지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 말씀이 쉬운내용같아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신학대학을 나와서 누구 보다도 이러한 세상적인 자칭에 대하여는 잘아는 사람중에 한사람일것입니다

 

여자 이세벨을    여자는  씨가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하나님 말씀 ( 눅 8 : 11)

 

이상하게 이세벨앞에 여자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여자라는 말을 안하였어도 이세벨이 아합왕의 아내인것을 다 아는데 구지 여자 이세벨이라고 말을 하였을까요 ?

이는 오늘날 무지한 우리들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사 우리로 하여금 이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기위하여 여자라는 말을 사용하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여자인 이세벨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에게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이게 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여자 이세벨은 누구를 비유로 들어서 말씀하고 계신것일까요?

오늘날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 있지못한자 모두 여자 이세벨에 속한자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심히 두렵고 두려운 하나님의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 이세벨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의 우두머리로써 하나님의 백성들을 행음하게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이는 자인것을 또한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자 이세벨은 육신적으로는 여자을 말하나 영적으로는 오늘날 하나님 나라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한다는 목자를 비유하여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심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아합왕도 마찬가지이지만 그의아내 이세벨이 이방신을 섬기며 선지자 엘리야를 대적하며  얼마나 악한여자이었다는 기록을 다시한번 참고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왕상 16 : 29  ~~ 왕하 9: 37 )

이스라엘의 역대왕이나 역사를 알기위하여는 열왕기상,하 / 역대상,하를 집중적으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행음과 우상의 제물은 바로 전장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으므로 생략합니다

전장을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많은 묵상가운데 하나님의 평강과은혜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여자 이세벨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  성경말씀의 뜻을 모르고 겉말씀(겉옷=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으로 설교(세상적인교훈) 하는 목자가 여자이며 이세벨이라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마음이 완악하면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지 못하며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말라기 선지자는 목이 터져라 외침니다 신앙하는 자들을 향하여 하나님 아버지에기로 돌아오라고  합니다

 

말 4 : 6  → 그가  (선지자= 비유인 하나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영원한생명인 영생을 아는자 )          아비 (하나님) 의 마음을 자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 에게로 돌이키게하고,(돌이키다= 비유인성경말씀을 깨닫는것이 아버지에게 돌이키는것임)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하리라  돌이키지아니하면 두렵건데 내가와서 저주로 그 땅(깨닫지못한자들) 을 칠까 하노라 (죽일까 하노라) 하시니라

 

우리의 신앙이 이세벨의 말씀을 용납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 그의 가르침을 받고 신앙하므로 하나님앞에 행음하며 우상의 제물을 먹은자가 되는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지못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여호와를 힘써서 아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세상에 태어난 육신은 순식간에 늙어 내가 원치 아니하는곳 (사망=음부) 으로 갈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것에 나를 다 내놓은 어리석은 자가 아니요  하나님의 영원하신 영생의 생명안에서 행하는 지혜로운자로 모두가 나타나서 하나님앞에 영광을 드러내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120 번째 시간으로 발람과 발락의 우상의 제물 이란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계  2 : 14 -15  → 그러나 네게 두어가지 책망할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놓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노라

이와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이말씀은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신 내용의 일부입니다

우리가 이번 기회에 발람과 발락이란 자들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 나가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성경구절가운데 이 발람과 발락을 예로들어 하나님이 말씀을 많이하시면서 우리로 하여금 이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깨닫기를 바라시는데 우리가 이들의 행위에 대하여 확실히 알지못하고 있기 때문에 신앙을 반석위에 세우지 못하고 사단의 위(位)가 있는곳에서 신앙하므로 사망으로 가게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발람과 발락은 모압족속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을 향하여 나갈때 이 모압이라는 나라를 통과하여야 하므로 이 모압의 왕 발락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좋게 말을 합니다

우리가 당신네 나라를 통과할때에 당신나라에 어떠한 해(害) 도 끼치지 아니하고 길로만 통하여 가겠노라고 말을 하나 이 모압왕 발락은 이스라엘의 모세의 말을 믿지를 못하고 대항하려고 합니다

이 모압나라에 하나님의 제사장격인 발람이라는 자가 있었는데 이 모압왕 발락은 급히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저주를 하라고 말을합니다

발락은 발람을 향하여 내가 네게 모든 귀한 모든것을 다 준다고 말을 하며 발람을 불러들여 이스라엘을 저주하게합니다

 

민 22 : 1 -7  → 이스라엘 자손이 또진행하여 모압평지에 진쳤으니 요단 건너편 여리고 맞은편이더라

심볼의 아들 발락이 이스라엘이 아모리 인에게 행한모든일을 보았으므로 모압이 심히 두려워하였으니 이스라엘 백성의 많음을 인함이라 모압이 이스라엘 자손의 연고로 번민하여 미디안 장로들에게 이르되 이제 이무리가 소가 밭의 풀을 뜯어먹음같이 우리 사면에 있는것을 다 뜯어먹으리로다 하니 때에 심볼의 아들 발락이 모압왕이었더라

그가 사자를 브올의 아들 발람의 본향 강변 브돌에 보내어 발람을 부르게하여 가로되 보라 한민족이 애굽에서 나왔는데 그들이 지면에 덮여서 우리 맞은편에 거하였고 우리보다 강하니 청컨데와서 나를 위하여 이백성을 저주하라 내가 혹쳐서 이기어 이 땅에서 몰아내리라 그대가 복을 비는자는 복을 받고 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은줄을 내가 앓이니라 ....생략       ( 민수기  22장에서 25장까지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

 

이 모압족속의 탄생은  창세기 19장에 나옵니다만 롯이 소돔과 고모라 성을 하나님이 유황불로 멸망시킬때롯이 소알에 거하기를 두려워하여 두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 거하되 그 두 딸과 함께 굴(窟 )에

거하게 되어 그 굴에서 큰딸과 작은딸이 아비와 관계하여 큰딸은 모압의 조상이요 작은딸은 암몬의 조상이 되게 되어 하나님앞에 악한자가되어서 죄를 범하게 됨니다

 

창19 : 31 - 38  → 큰딸이 작은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 ( 롯 )는 늙으셨고 이 땅에는 세상의 도리을 쫓아 우리의 배필 될사람이 없으니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人種 ) 을전하자하고 그밤에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큰딸이 들어가서 그 아비와 동침 (同寢 ) 하니라

그러나 그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이튼날 큰딸이 작은딸에게 이르되 어젯밤에는 내가 우리 아버지와 동침하였으니 오늘밤에도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네가 들어가 동침하고 우리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이 밤에도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작은 딸이 일어나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롯의  두딸이 아비로 말미암아 잉태하고 큰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족속의 조상이요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아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족속의 조상이었더라

 

 

위 글을 읽어보시고 이해가 되셨을줄 믿고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말씀이 대단히 어려운 말씀이며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의 섭리가 많이 숨겨져있는 말씀입니다

 

※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우선 발람과 발락은 모압족속입니다 다시말하여 불륜에 의하여 탄생한 족속 인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이들은 하나님앞에 처음부터 악을 행한자들의 자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출애굽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을 향하여 (천국땅을 향하여) 갈때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자들인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 모압족속의 탄생은 아비와 딸이 성관계에 의하여 탄생된 백성인데 아비와 딸이 성관계를 맺었으나  아비는 깨닫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왜 아버지는 몰랐는가 보았더니 딸들이 술을 먹였다고 하였습니다

삼류 소설같은 내용입니다만  대단히 중요한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 술을 먹은자     =  바리새인들의 교훈  ( 율법의 말씀으로 신자들을 양육하는자  )

 

그러므로 롯 (제사장) 은 술을먹은자이므로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모르므로 자기로 말미암아 어떠한 자식이 탄생 된다는 것을 모르고 하나님의 목자로써 신도들을 하나님앞으로 인도하게되는데 결국은  마귀의 자식을 잉태시키고 있게되는데 그 아비 롯 (목자)은  본인이 잉태시켜서 탄생하는자들이 마귀의 자식으로 태어나게되어 하나님앞에 악을 행함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 요 8 :44 )

세상적인교훈으로 (바라새인의 교훈)으로 동침한 ( 하나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와 신자가 함께 신앙생활하는것을 두고 동침이라고 말함 )  이 롯 (목자) 은 술를 먹고 잠든자 (깨닫지못한자) 이었으므로 자기가 낳은 딸 다시말하여 이 딸들도 롯의 말씀으로 탄생된자이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치못하고  그당시의 세상의 도리아비와 관계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딸들도 하나님앞에 정결한처녀가 되지 못하고 세상의 도리 쫓아서 아비와 음란한 관계를 맺게된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정결한 처녀로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아들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목자 롯을 신랑으로 맞아들여 바른신앙을 하지못하고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진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며 죄를 지었기 때문에 모압족속과 암몬족속은 어디서나 하나님의 진노가운데 있게 됨을 알수 있습니다

 

 

발람의 교훈이란 율법가운데서 하나님을 믿는자들을 말하며 이들은 우상의 제물을 먹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발람(목자) 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고 제물에 눈이 어두운 자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신자 입장에서 목자를 볼때에 우상(목자)의 제물(말씀)을 먹고 (믿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생하여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이 오히려 우상의 제물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의 말씀) 을 먹게 되는것 즉 믿게 되는것을 두고 우상의 제물을 먹은다라고 말을 하는것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그 입술에 없는 목자를 믿는것이 우상을 섬기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窟 ) 은 어두운곳이며 햇빛이 비추어지는곳이 아닙니다    하나님    (시 84  : 11   )

굴에 거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빛이 비추어지지 못하였으므로 하나님을 알지못하므로  세상의 도리을 쫓아서 행하게되므로  굴에 있으면서 음란한 짓을 행하게 되는것이 됩니다

이는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빛에있지아니하고 어두운곳 (굴) 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 즉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이 되므로 하나님앞에 올무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을 취하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게 됨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1 : 5  →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에게 하나님의 생명의말씀을 전파하나 그들이 깨닫지 못하더라는 말씀입니다 

즉 알아듣지 못하더라는 말인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이러한자들을  소경이요 귀머거리라고 말씀하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말귀를 알아듣지못하는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귀머거리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마 8 :20  →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 (窟 ) 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인자는 머리둘곳이 없다 하시더라 .

 

해롯 = 여우  ( 눅 13 :31 )    여우 거짓선지자  ( 겔 13 : 4 ) 

 

헤롯이 큰성전을 지어놓고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을 모아놓고 장사한것같이    해롯 = 여우 = 거짓선지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큰성전지어놓고  말로는 하나님을 믿는성전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하나님을 빙자하여 장사하는곳이라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곳이며 역시 우상의 제물을 먹고 사는 자들이 거하는곳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인자는 머리둘곳이 없다고 한탄하심을 새겨 들어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목자라는자가 십일조가 무엇인지도 모를뿐더러 하나님을 알지못하므로 십일조나 기타

여러가지 이름을 붙여서 그 돈 받아 먹고 사는자들을 두고 우상의 제물을 먹고사는자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도 우상의 제물을 먹고사는자가되며  신자 또한  우상의 제물을 먹고 살게 되는것이 됩니다

참으로 말같지 않는 말같이 들리나 조용히 묵상하시면서 생각하여 말씀의 뜻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들을 향하여 악을 행하는자라고 말씀하실뿐더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께닫지못힌 목자) 의 자손 발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것이 오늘날 바리새인들의 교훈이요   오늘날 하나님의 비유의 말슴을 깨닫지 못하고 말씀증거하는 목자가 다 발람의 교훈인것을 알고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앞에 올무를 놓아.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앞에 올무를 놓았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발람이 발락 을 가르치는곳이 어디인가요?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한다는 자들이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앞에 올무를 놓은다는 말입니다

일반적인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왜 올무를 놓을까요 ? 참 이해가 안되고 안되는 부분입니다

올무란 사전에서 말하듯이

1)  올무란 →  새나 짐승을 잡기 위하여 만든 올가미

2) 올무란 →  정상적인 사람을 잔꾀를 써서 유인하는것

 

직설적으로 말씀드리면 세상적인 돈벌이를 하여야 먹고 살기때문에 하나님 ,예수님을 가르쳐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도록 교육한다는곳이 하나님이 볼때는 오히여 그러한 행동들이 하나님나라을 향하여 나가는 자들에게 오히려 올무가된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므로 발람 (제사장) 이 발락을 가르친다고 말하는데 이 발락은 옛날 모압의 왕인데 이는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에서 직함을 높여서 불러주는 자로 교주라고 흔히 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단 마다 이러한 자를 신도들이 목자들의 직위를 높여서 여러가지의 말로 지칭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명칭들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우상이며 이들이 오히려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며  하나님 나라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것 처럼 보이나실상은 하나님은 이들을 향하여 악을 행하는자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상식적으로는 매우이해하기 어려운말씀입니다만  또한 매우 두려운 말씀임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들이 우상의 제물을 가장 많이 먹고 행세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큰틀에서 보면 인간의 잔꾀로 만들어낸 하나님말씀 가르친다는곳이 오히려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한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우상은 윗글이나 전장에서 자세하게 말씀드렸으니 전장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우상이라는것이 어떠한 동상이나  어떠한 조형물을 인간이 만들어놓고 자기의 소원을

빌거나 또한 그 형상을 보고 믿는 마음을 갖은것을 우상이라고 말하는것이 아님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진리에 있지아니하고 비 진리에 있는자를 우상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이며 곧 사람을 두고 말하는것입니다

우상의 제물에 관한 성경구절을 잠깐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 41 : 29  →  과연 그들 (우상의 제물을 먹는자들) 의 모든 행사는 공허하며 허무하며 그들의 부어만든

                    우상은 바람이요 허무한것 뿐이니라         우상  =   바람

 

렘 5 : 13  →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아니한 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렘 5 : 31 →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권력으로 다스리며 내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

                      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진리말씀없는자  =   바람 = 거짓선지자

눅 7 :24  →  요한의 보낸자가 떠난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

                     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광야 = 꼴이 없는곳 곧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을 말합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 바람은 거짓선지자를 말하며 이들이 말하는데로 따라서 신앙

                      생활하는 신자를 갈대에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은 진리말씀이 없는 목자를 가리키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행음하였느니라

 

롯이 자기 딸들과 행음하였습니다   윗글에서 이미 말씀드렸습니다만  아비는 자식을 낳은자 입니다

자기가 낳은 자식과 행음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롯 (목자) 이 하나님 말씀으로 하나님의 자녀를 낳아야 하는데  롯은 굴속에 있는자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알지못하는 자이므로 세상적인 지식으로 자식을 낳아 그와 다시 행음한다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자이며 비 진리에서 우상의 제물을 먹은것을 가리켜 행음한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행음이란 거짓목자의 말씀을 듣고 신자는 그의 말을 옳게여기며 순종하는것을 두고 행음이라고 말하는데

이러한 행음은 이상하게도 교회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 + 신도  =  행음      

 

※ 이와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성경을 보면 이 니골라당이라는 말도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니골라당에는 니골라당의 교훈이 있다는말입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교회설교나 성경공부가 해당이 되겠지요    예수님은 니골라당의 교훈을 받지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도대체 이 니골라당이라는 정체가 무엇이길래 예수님은 이들의 교훈을 지키지말라고 말씀하고 계신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니골라당이라고 말할때는 니골라라는 사람이 당 (堂) 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모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하여 자기의 사상이나 지식을 주입시키는 교육을시키는 자을 말하며 이를 일컬어 니골라 당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는 오늘날도 마찬가지 이지요   무슨무슨교회는 교주가 누구다 라고 말들을 합니다

이교주 역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되게 전하며 자기의 지식과 사상을 믿는자들에게 주입시킵니다  그러면 이를 믿은 사람들은 그 교주의 교리가 합당하다고 생각하고 믿음을 갖고 그사람을 따라서 신앙생활하는것과 같은 뜻의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실상은 이 교주들은 교단을 스스로 만드는경우가 대부분이며 본인이 하나님의 위치에 서서 하나님인양 행세를 하는자들인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니골라당이라는 말의 뜻은 헬라어로 정복하다라는 뜻의 니카오(nikao) 와 백성들이라는 의미의 라오스( laos)  가  합성된말로  백성을 정복한다라는 뜻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발람이라는 말도 히브리어로 백성을 정복한다는 말의 뜻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이는 오늘날도 하나님의 백성을 목자가 섬기기보다는 오히려 자기가 목회를 잘하여 많은 사람이 모여드는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것이지요  그러므로 니골당의 뜻을 생각하면 이들 또한 하나님의 백성을 마치 자기들이 정복하여 하나님의 을 섬기게하는것으로  신앙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니골라당의 특징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아니하고 비 진리화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하나님의 말씀을 오히려 음란하게 사용하였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발람의 교훈이란 이스라엘백성을 배반한 선지자요 모압왕 발락의 제물에 마음이 끌려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싶었으나 하나님이 용서치 아니하므로 잔꾀를 부린자였던것입니다

 

발람의 잔꾀란 성경에 있는 말씀과같이 이스라엘을 타락시킬수있는 방법을 모압왕 발락에게 가르쳐준자입니다    내용인즉 아름다운 모압여인으로 하여금 이스라엘 남자들을 꾀어 동침케하면서 이스라엘 남자들로

하여금 우상숭배를 하게 하였던것입니다

발람의 이 꾀에 이스라엘의 남자들은 모압여자들의 꾀임에 빠져서 행음하므로 결국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돌아보지 아니하시게되고 모압은 이스라엘을 두려워하지않게 됩니다

이 악한 선지자 발람의 계교에 빠진 이스라엘남자들은 모압여인들을 아내로 맞아들여 음행하므로 우상에 빠졌고 그결과 염병으로 2만 4천명이 죽게 됩니다  (  민 25 : 1 ~  )

 

※ 아름다운 모압여인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적인 지식과 화려함으로 목회 하는자인것 

                                  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 교회 = 여자  여자는 씨가없음   = 하나님 말씀 (눅8:11)

 

※ 이스라엘의 남자 =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안에 있던자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에게 다시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 모압여인에게로 돌아감)

 

이러한 자들을 향하여 신약에서 성경말씀을 통하여 확인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벧후 2 : 22  → 옛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 하였던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벧후 2 : 15 →  저희가 바른길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

                       (비유의말씀을 깨닫지못한자) 을 쫓은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성도들로부터 받아내는돈) 자기의 불법 (마 7 : 23 ) 을 인하

                       여  책망을 받되 말못하는 나귀가 (깨닫지못한자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 깨달아 ) 이 선

                       지자의 미친것을 금지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은)  물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저희를 위하여 캄캄한 어두움 (사망 ) 이  예비되어 있나니 저희가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

                       하미혹한데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 율법→남편이 모세임)

                       육체의 정욕중에서 유혹하여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 (從 ) 들이니

                       누구든지 진자( 말씀 깨닫지 못한자 )는  이긴자 ( 말씀깨달은자) 의 종 (從 ) 이 됨이니라

 

이 말씀들은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나 사도요한이 밧모섬에서 천사로부터 지시하심을 받아서 적어놓은 계시의 말씀이라는 정도로 성경을 보면 이는 성경에 대하여 역사공부하는것이지 하나님의 생명과는  아무 상관이 없음을 잘이해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잘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모압족속 발람의 교훈과 우상의 제물 그리고 니골라당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말씀이 많이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묵상으로 더 많은것을  깨달음으로 경주하는자 중에서 꼭 일등으로 꼴인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모두가 상 (賞 ) 타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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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9 번째 시간으로 백마(白馬)탄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19 : 11-13  또 내가 하늘이 열린것을 보니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같고 또 이름 쓴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자가없고  또 그가 피뿌린옷을 입었는데 그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 또 내가 하늘이 열린것을 보니

 

이 말은 지금 사도요한이 밧모섬에서 보고 있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또 내가 ( 사도요한이)

 

※ 하늘이 열린것을 보니

 

하늘 = 하나님 = 말씀        열리다 = 해석하다 ( 시 119 : 130 주 1 ) 

 

사도요한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이 해석된 진리말씀을보니.

 

 

※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성경은 이 말 (馬  ) 에 대하여 많은 성경구절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특히 이 말 (馬 )에 대하여 의견이 분분 합니다  종류도 여러가지의 색깔을 가진 말들이 등장을 합니다  깊은 뜻이 다 숨어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말이 상징하는것은 전쟁에서 승리의 목적으로 이 말을 타고 싸움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이 말에 대하여 많은종류의 말의 이름이 비유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도 백마 ( 白馬 ) 와 이 백마을 탄자가 누구인가가 궁금하게 됩니다

바로 뒤에나오는 말씀을보니까 그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백마 + 탄자 = 충신과 진실입니다

忠信 = 마음가운데 하나님을 믿는자를 말합니다

眞實 = 참 = 하나님 . 열매(果 ) = 씨  =  하나님말씀 (눅 8 : 11  )    진실 (진리 ) =  하나님 말씀 (요 17 :17 )

 

백마탄자란 →  하나님에게 속한 백성들이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가지고 비진리에 있는자들을 공의로 심판하여 마귀의 권세를 없애버리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백마란 흰옷을 입은자를 말하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자로써 거룩한자이며 하나님을 앙모하는자이며 애굽에 말(馬 ) 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께서 택하신자 인것 입니다  이 백마 탄자가 마귀의 권세를 다 소멸 할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진리성도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되어 모든일을 처리한다는이 어마 어마한 하나님의 권세를 행하게 된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다음성경말씀를 보도록하겠습니다

 

사 31 : 1-2  →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는 화있을찐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차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많음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자를 앙모 (仰慕 ) 치 하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아니하거니와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것이라.......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아니며 그 말(馬 ) 들은 육체요 영이아니니라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가지 말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애굽 = 사람 (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못한자)

쉽게말씀드리면 율법교회로 가지 말라는말입니다   거기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곳이라는 말입니다

그들은 많은 목자와 많은 신도들을 보고 그들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많이 묵상하지 않으면 오해가 될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자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말들은 하면서 모두가 애굽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에게로 다 모여들어 하나님을 믿은다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하나님은 재앙을 내리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애굽은 깨닫지 못한자를 말하는데 이는 神 이아니며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특히 성경은 말

(馬 ) 을 사람들의 육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 10 : 35  →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자를 신 (神 ) 이라 하셨거든.

 

신 ( 神) 이 아니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는 이 말 (馬 ) 에 대하여 앞에 접두어를 붙여서 육체인 사람과 영적인 사람으로 표현이 됩니다

예를 들어 홍마 (紅馬) 같은경우는 마귀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자를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석양의 무법자] 의 영화의 한 장면같이 백마를 누군가가 타고 총과 칼을 차고 상대방을 향하여  싸우러 질주하는 모습을 연상하면 우스운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볼때에 수근수근 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롬1 : 28 - 32 )

 

그러다보면 바리새인들의 문답식의 세상학문으로 하나님의 생명책이 둔갑을 하게 되어 악을 행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볼때에 단수와 복수를 차꾸 나누어 생각을 합니다

이 대목이 아주어려운 말씀인데 깊이묵상하지 않으면 세상적인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생각이 끊기게 됩니다

 

※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이름은 하나님의 이름이라 칭하더라

 

여기서 그가 란 예수님 자신을 말씀하고 계시며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진리성도를 말하는것입니다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저는 이는 예수님과 진리성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계시록도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고 예수님은 천사를 통하고 천사는 또 사도 요한에게 지시한것을 사도 요한은 자기가 본것을 모두 증거하여 적어논 글인것인데 예수님이 직접 백마를 타시고 전쟁터에 나간다는것은 조금 이해가 부족한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피뿌린옷을 입었다는 말은 하나님을 믿는 진리성도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로 옷 ( 말씀) 입은 자를  말하고 있는것이 됩니다

 

더자세히 말씀드리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 세상에 오셨던 예수님과 같은 성격이 되는것이지요

(요 1 : 14 )

우리육신은 피와 살과 뼈로 이루어 졌으나 사실은 피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피를 생명이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들의 육신에 실상의 피가 흐르므로 생명을 유지하는것과 같이 이는 비유의 말씀으로  이 비유의 말씀을 해석한 즉  표현하여 피뿌린옷(말씀→ 영생)을 입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피뿌린 옷을 입은자가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자이며 이를 가리켜 피뿌린옷을 입은자라고 말하고 있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  그 이름을 하나님의 이름이라 칭하더라

 

피 뿌린 옷을 입은자를 가리켜서 그 이름을 하나님의 이름이라고 칭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를 칭하기를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자라고 말한다는것입니다

이는 예수님과 진리성도가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이미 다 배운말씀입니다

다시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칭하다라는 말은 이름을 지어서 불러준다라는 말이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자을 일컬어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자라고 말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번 말씀은 어려운 말씀은 아닙니다

차분하게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백마탄자에 대하여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백마탄자는 희고 깨끗하고 죄가없는 진리성도를 말하며 예수님과 더불어 함께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야 전쟁 ( 사망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므로 영생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모두가 이러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여서 사망의 권세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변화 받아 영생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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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8번째 시간으로 이기는자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2 :11  →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자둘째사망의 해 (害 )를 받지 아니하니라

 

 

※ 귀있는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귀있는자라는 말은 실지의 귀는 아니지요 귀로 말씀을 듣고 잘 깨달아 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성령 (聖靈 ) 이 교회들에게 하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는 말씀은.

성령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여자를 상징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신앙하고 있지 아니한 자들을 향하여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내용인즉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안에 귀를 기우리고 말씀을 잘들어 보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 이기는자

 

계시록에는  이기는 자에 대하여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이기지 않으면 믿음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는것으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은 이기는자가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이 될수 없으며 영생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성경구절을 전에 어느 목사님은 저와는 아주 다른 쪽으로 설교하는것을 들어본적도 있습니다    

당신말은 틀리고 내말이 맞습니다라고 생각하는것은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서 다 깨달음의 척도가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다만 하나님만이 우리의 깨달음에 대하여 잘잘못을 알고 계실것입니다

바르게 깨달아서 우리모두가 영생하는 영광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야 할것입니다

 

마 25 : 26 → 그주인이( 하나님 )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종아 나는 심지 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는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더냐 ?

 

이 말씀에서 헤친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세상의 어두움이 밝아오는것을 아는것이 닭인데 이 닭은 잘관찰하면 항상 발로 모이를 먹을때 헤치고 먹이를 찿아서 먹은것을 볼수있습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헤치는 자가 이기는자인것이며 말씀을 깨닫는것이 영생을 향하여 생명길로 나가는 믿음을 가진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1 : 4  → 그안에 (말씀안에 )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 이기지못하더라)

 

이기는것 = 깨닫는것 ( 요 1 : 4  주 2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실상으로 알게됨   ( 하나님의 생명.)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이기는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알지못하는자에게 전도를 하나 그가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슴니다

 

계시록의 말씀의 취지는 이기는자에게 하나님의 모든 권세를 주시는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 즉 하나님의 씨를 땅에 뿌리고 세상적인 어떠한 사건으로 덮어놓은것을 잘헤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것이 무엇인가를 잘 깨달아서 바른믿음안에서 신앙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 )  계 2 : 7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주어 먹게하리라

2)   계 2 :11 → 이기는 자는 둘째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3)   계 2 :17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을 줄터인데 그 돌위에 새이름을 기록

                        한 것이있나니 받은자 밖에는 그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4)  계 2 :26 → 이기는자와 끝까지 내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

                      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깨뜨리는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아버지께 받은것이 그러하니라 내가 또 그에게 새벽별을 주리라

5) 계 3 : 5  →  이기는자는 이와같이 흰옷을 입을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

                       하고  그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 계 3 :12 → 이기는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

                     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7) 계 3 : 21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보좌에 함께 앉게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

                       은과 같이 하리라

 

위에 나오는 7곱번의 이기는자에 관하여는 특별히 모르시는 말씀은 없으실것입니다

많은 묵상으로 많은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그대로 보면 하나님이 숨기어놓으신 하나님의 생명을 알수가 없습니다

열심히 말씀을 깨달아서 모두가 영생하시시를 바랍니다

 

 

※ 이기는자는 둘째사망의 害 를 빋지아니하리라

 

한마디로 말하자면 첫째사망은 육신적인 사망이요 둘째사망은 영적인 사망입니다 .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죽게되면  육신은 썩어서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는것으로 인생이 마감되는것으로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짐승과 같은 존재와는 다른것입니다

사람은 영혼이라는것이 있어서 이성이 있으므로 모든 것을 생각하고 사고하여 선과 악이라는것을 분별할줄알면서  한평생을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이 죽은다고하여서 모든것이 無 로 사라진다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하나님은 둘째 사망에 대하여 서머나 교회에 있는 성도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첫째사망은 우리가 살다가 죽은 육신적인 사망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살아서도 그렇지만 육신이 죽은 다음 부터는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이 총괄할하시게 됩니다

 

계 20 : 6  → 이 첫째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있고 거룩하도다 둘째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하리라

 

이 첫째부활에 참예한자는 둘째사망의 해을 받지않고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한다고 말씀하고 계신데 이 첫째부활에 참예한자는 영적인세계에서 이루어지므로 영체로 부활하심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를 먼저 본을 보이신분이 예수그리스도인것입니다

육신은 십자가에서 죽었으나 부활하셨는데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인 육신적으로의  부활이 아니요 靈體 로 부활하심을 아셔야 하는것입니다

그 후로는 죽움이라는것이 존재할수 없는것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역시 첫째부활에 참예하게되면 영체로 부활하여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연한 말씀인것입니다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다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영생하며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성도가 하나가 되는 하나님의 모략이 이루어지는 상상할수없는 세계가 펼쳐지게 되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럼 반대로 이 첫째부활에 참예하지 못한자들에게는 둘째사망이 어떻게 임하는가 ? 을 또한 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계 20 :14-15  →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자는 불못에 던지우리라

 

계 21 : 8  → 그러나 두려워하는자들과 믿지아니하는자들과 흉악한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우상숭배하는 자들과 모든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곳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사망이라

 

위에 성경구절말씀은 설명이 많이 필요한부분입니다

여기서는 본문의  말씀만을 해석하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이 이리갔다 저리갔다하면 산만하여지고 오히려 이해가 잘 안될수가 있기 때문에 차분히 계시록은 쭉 보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사망 곧 불못이라.

둘째사망은 육신적인 죽음이 아니요 령의 사망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 둘째사망안에 들어가게되면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히 볼수없을 뿐더러 하나님의 진노가 오히려 그들에게 영원토록 있게 되는것이 됩니다

 

사망과 음부가 무엇을 말하는지 잠깐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언 7 :  24 - 27  →  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네 마음이 음녀 (淫女 →거짓목자 ) 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지어다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 (傷) 하여 업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자가 허다하니라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음녀(淫女)  → 음행 (淫行 )으로 땅 (신자들) 을 더럽게한자를 말합니다   성경에서의 음녀란 외간남자와 성관계을 맺고 물란한 여인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신랑 이고 우리 믿는자들이 신부 인데 본 남편인 예수님을 신랑으로 영접하지아니하고 율법에속한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결혼하여 살고있는 여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믿은자가 진리를 떠나 마귀사단 (요 8 : 44 )의 비진리에서 신앙생활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19장 2절에서 음녀가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받게 됩니다

 

그집이 음부의 집이 아닌지알았는데 음부의 집이었으며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는 길이었다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으로 살아 있을때에 우리들의 신앙이 얼마나 중요한지 많은 묵상을 하고 믿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 믿고 천국간다고 신앙하던곳이 음부의 집이요 사망의 길로 가는길이었다면 얼마나 안타까운일이 되겠습니까.

그에게( 인도자) 죽은자가 허다하다고 하였습니다 (첫째 부활에 참예하지 못하였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목자로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일인가 새삼 두려워지는 대목입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므로 하나님께서 바른길로 인도하시는길로 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나 둘째사망에서 벗어나는길은 어려운일이 아니고 간단합니다

너무너무 쉬운일인것입니다

 

마 11 : 28  → 수고하고 무거운짐 (사망) 진 자들아 다 내게로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영생)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명에는 쉽고 내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수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은 어려운일이 아니며 예수님에게로 가면 예수님께서 다 해결하여 주시겠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알지못하는것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만을 생각하기때문에 영적인

예수님이 어떠한 존재인가를 모르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기때문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가벼운 짐이 오히려 무겁고 쇱을 얻지못하는 신앙이 되어  예수님의 도움을 받지못하고 예수님에게로 가지못하는자가 되어 사망가운데 그대로 머물러 있는 신앙안에 있게 됨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의 수고하고 무거운짐은 다 예수님앞에 내려 놓은 신앙으로 바뀌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마 13 :34  →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것을 드러내리라

 

오늘은 이기는것과 둘째사망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기는것 = 깨닫는것  (요 1 : 4 주 2)      무엇을 깨닫느냐?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 곧 하나님의 생명 .

  

이기는것이란 → 하나님이 성경말씀을 비유로 써 놓으신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는것을 말합니다    곧 영생 입니다

 

이기는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며 첫째부활에 참예하게하시며

둘째사망의 해를 받게하지 아니하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나게 하십니다

 

 

오늘은 이기는자와 둘째사망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모두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여 놓으신 손으로 짓지 아니하신

영원한 집에서 영생의 복락을 영원토록 누리며 살아가는 자들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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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7 번째 시간으로 계 2 : 4- 5 절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2 : 4-5    →  그러나 너를 책망할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사랑을 가지라

만일 그렇지아니하고 회개치아니하면 내가네게 임하여 네촛대를 그자리에서 옮기리라

 

이말씀은 에베소 교회를 향하여 보낸 편지내용의 일부입니다

여러분들도 계시록의 말씀 하나를 깨달으면 10가지의 뜻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저는 중요한 부분만 집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읽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문의하여주시면 제가 깨달은 부분안에서 답하여 드리도록 하게씁니다

 

계시록을 보시기전에 선지서를 정독하여 충분히 이해를 하시고 계시록을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전체 내용의 말씀과 특히 선지서의 말씀이 많이 반복이되어지기 때문에 선지서의 글을 읽지않고 계시록을 보시면 모든말씀이 새롭게 보이기 때문에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어나가는 가운에 너무 다른사람의 말씀에 의존하려고 하지않기를 바랍니다.

언제까지나 어린아이가 되어 밥을 떠 넣어서 주는 밥만 받아먹으면 안되겠지요.

단단한 식물을 내가 직접 챙겨서 먹을수 있는 (영생의 말씀)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야곱이 얍복나루에서 천사와 싸워이긴것을 생각하시면서 성경과 끝까지 싸워이겨보려는 (깨달아보려는)

 마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내것이 되며 믿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반석위에 세워지게됩니다

모래위에 세우는 어리석은 믿음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육신은 너나할것없이 차꾸 늙어가고만 있습니다   없는시간이라도 틈을내셔셔 열심히 성경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너를 책망 할것이 있나니.

 

딤전  3 : 16-17   →  모든성경은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으로 된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하며 모든선한일을 행하기에 온전케하려함이니라

 

懲戒 (징계 ) →  교훈/교육/ 책망     (딤전 3 : 16 :주 1 )

히 12 : 8  →  징계는 다 받은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私生子요   참아들 아니니라

 

책망이라는 말은  징계라는 말인데  이 징계를 하나님으로부터 받지아니하면 사생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사생자란 아버지가 있으되  아버지가 어디계신지 아버지를 모르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이지요

쉬운말로 어느여자가 어느 남자를 좋아하여 아이 하나를 낳았는데 아이를 낳은 남편과 살지않고 남편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경우를 말하고 있는것이지요   우리들이 사는 주위에도 많이 있지요  사실 사생자는 자기를 낳아주신  어머니도 모르며 없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고아원에서 이들을 키웠던것입니다

아뭏든 사생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모르며 현재 자기와 함께하지 않는경우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세상적인 차원의 말보다는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아버지(하나님)을 알기위하여서는 징계을 다 받아야  비로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것입니다

징계= 교훈이므로  교훈이란 가르쳐서 앞으로의 행동에 도움이 되게 하는것을 말하지요

책망이란말도 잘못된것을 나무라거나 못마땅한것을 바르게 고치도록 하는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율법안에 빠져 믿음생활하는것에 대하여 책망하시고 또한교훈하시고 징계을 하셔셔 사생자로 남아있지아니하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도록 우리의 믿음에 대하여 잘못된것에 대하여 징계을 하시고 교훈을 하시고 책망을 하시는 것을 기쁜마음으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말씀드리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 있다는 말에 다릅아닌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참아들로 변화를 받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아들이 되면 어떻게되는가를 성경을 통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히 13 : 6  →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主는 나를 돕는자시니 내가 무서워아니하리라   사람이 (하나님말씀깨닫지못한자들 곧 사생자들이)

내게어찌하리요

사생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꼼작도 못한다는 말인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아들에게 주시는 철장권세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의 생명가진자로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사생자가 감히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에게  어떻게 한다는 말입니까

성경은 이렇게 자세히 기록된것을 보면 정말 하나님앞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우리모두 징계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모르는자들을  깨달아 알게 하는것) 를받아 하나님앞에 바로서는 믿음을 갖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요한1서  4 : 5-6  →  저희는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말을하매 세상이 저희말을 듣느니라

우리는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자는 우리의말을듣고 하나님께 속하지아니한자는 우리의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령과 미혹의령을 이로서 아느니라

 

 

※ 너의 처음사랑을 버렸느니라

 

하나님은 스스로가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사랑은 처음이나 나중이나 동일하십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의 사랑을 변질시킨자들이 있으니 다름아닌 바리새인들 (율법에속한자들)이었던것입니다

이들이 모두 하나님의 처음사람을 버리고 사랑대신 악을 행하였던것입니다

아니 율법안에 있다고 무슨악을 행하는것이냐라고 생각하시는분도 계실것입니다

율법은 모세가 하나님으로 부터 받았는데 모세가 악을 행하므로 하나님이 버리시고 가나안땅에 못들어가게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안에 있는자들은 모세에 속한자들이요 예수님에게 속한자는 선한자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 이미 말씀드린 내용이어서 여기서는 더 긴 설명은 생략합니다)

 

요한 1서 4 : 16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 = 사랑     하나님 = 말씀 ( 요 1 :1 )       고로   사랑 = 말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는자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을 갖고 있는자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세상적으로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것을 하나님의 사랑을 베푼다고 말하는것이 아닌것을 아시기바랍니다

이러한 경우는 표현을 어려운사람을 도와 준다고 말을하는것인것을 구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서는 처음사랑을 버렸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창세기로 올라가보겠습니다

창 2 :16  →  여호와 하나님이 그사람( 아담과 하와) 에게 명하여 가라사데 동산각종나무의 실과는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말라 네가 먹은날에는 정녕죽으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첫사랑을 버리게 된것입니다

사랑이 사라지면서   뱀 즉 사단과 함께 놀아나는것입니다   

사랑즉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지므로 이땅에 있는 모든백성에게 악한자의 근원이 되었으며 사망이 이땅에 들어오게 된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 아담과 하와가 사단과 놀아나며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던것을 오늘날 바리새인들이 그 맥을 이어가고 있으므로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책망하셨던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 바리새인들 즉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이  하나님의 처음사랑을 버린자들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율법교회안에서 예수님을 빙자하여 돈을 받아내는 목자들이 아담이요 성도가 하와인것이며 이들이 하나님의 첫사랑을 버린자들이며 악한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목자 아담은 남편을 상징하며 하와 신자는 오늘날 목자의 아내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들이 선악과를 따먹은 자들인것인것입니다

   

항상 설교시간에 선은 뭐다 악은뭐다 하며 성도들에게 선악과를 주어 먹게하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아시기를 바랍니다  (선악과  선과 악의말씀)     (實) = = 하나님말씀   ( 눅 8 :11 )  

 

말씀이 많이 어렵습니다    많은 묵상을 통하여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사랑를  가지라

 

창 2 :18 절에 아담과 하와이후에 처음사랑은 떨어지게 된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 사랑이 회복되지 못하고 바리새인들에 의하여 계속 되고 있음을 하나님은 에베소교인들을 향하여 책망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처음사랑이라는것이 회복될수있는길은 회개하여야 회복이 되는것입니다

회개는 전장에서 자세하게 말씀드렸으므로 전장을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말씀으리면 율법에서 복음으로 돌아서는 것이 회개인것입니다 .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되면 천국의 아들들로 변화가되는것이지요. 그러므로 회개라는 말은 참으로 중요한 말인것이며 우리가 하나님을 믿은데 제일 먼저 전제가 되어 믿음을 만석위에 세우는것이 회개인것입니다

우리 입으로 주여 내가 무엇 무엇 잘못했으니 용서하여 달라는것은 회개가 아닌것입니다

입으로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하나님이 듣지 아니하십니다  회개라는 의미를  깨달아 행하여야 회개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은 기도를 어떻게 하십니까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기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에서 벗어나는 기도는 모두가  세상적인 악에 속한것을 하나님에게 바라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다른것 기도로 말씀안하여도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이 필요하신것 다 알고 계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던것을 중지하여야 합니다

 다시말하여 율법에서 떠나 하나님의 생명과를 따먹어야  (깨달아야) 처음 사람을 다시 갖게되는것입니다

이 처음사랑을 회복하시기위하여 예수님을 하나님은 이세상에 보내셔셔 마귀의 권세를 깨뜨리고 승리하시므로써 처음사랑을 다시 찿으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공로는 정말 말로 다 표현할수없이 광대하신것을 알수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에게 생명나무를 보여주시었던것입니다 그리고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을수

있도록 마련하여 놓으시고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부활하셨던것입니다

 

생명과 = 생명의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제부터는 어리석게 선악과의 말씀을 악한자로( 율법에 속한자) 부터 받으며 신앙하지말고 생명과( 진리에 속한자 )을 먹으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만일 그렇지아니하고 회개하지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자리에서 옮기리라

 

계 1 :20 → 일곱별은 일곱교회의 사자요 일곱촛대는 일곱교회니라

 

교회여자 라고 말씀드렸는지요 여자는 씨 (하나님의 말씀) 가 없으므로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아들여야 우리의 믿음이 완전하여 영생할수 있는것입니다

촛대 = 일곱교회 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일곱교회는 회개하고 있지 않는 교회인것입니다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율법교회에 머물러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데 이분들에게 율법에서 복음으로 나와야 한다고 말씀드리면 그 말의 뜻을 이해 하지 못합니다

 

아니 우리도 예수이름 부르지 무슨 우리가 모세이름으로 신앙생활 하느냐고 언성을 높입니다.

지금도 율법에서 복음으로 나오는것이 출애굽하는것인데 그당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나올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말을 듣지아니하였습니다

이 말은 다시 말씀드리면 모세가 말하는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백성은 애굽을 출발하여 홍해와 시내산을 거치고 가나안땅을 눈앞에 두고서 못들어가게되고 바데스광야에서 40년이라는 세월을 보네고 일세대는 광야에서 다죽고 다음세대가 여호수아의 인도로 가나안땅에 들어가게 됩니다

 

지금도 그당시와 똑같습니다   율법에서 나와야 한다고 갈라디아서나 히브리서 등등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여도 그 의미를 깨닫지못하고 나는 복음안에서 예수님 믿고 신앙한다고 말합니다.

성경에 문자로 쓰여진(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사실)  비유의 말씀의 뜻을 깨닫는것이 율법에서 복음으로 나오는것을 율법에서 복음으로 나오는것이라고 입이 달도록 말씀드려도  성경은 쓰여진 그대로 보아야지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고 말하면 이단이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하나님앞에 이렇게 강팍하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합니다

 

위에 말씀의 뜻은 율법교회의 사자 (목사)가 회개하지아니하면 하나님께서 네게속한 네 촛대를 ( 성도 )

진리말씀있는곳으로 옮기시갰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목사가 회개하여야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되어  말씀을 전파하므로 깨닫지 못한 하나님의 백성을 깨우치게하여 생명과를 따서 먹이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영생으로 인도하게 되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말씀에서 키포인트는 처음사랑을 다시 찿아 하나님앞에 바로 서는 신앙을 갖자는 취지의 말씀입니다

우리모두 처음사랑을 다시 찿아  에덴동산에 다시들어가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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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6 번째 시간으로 계시록 1 : 4-5 절의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1 : 4 - 5    →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오실이와  그 보좌앞에 일곱령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자들 가운데서 먼저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 일곱교회

 

성경에서는 일곱이라는 숫자가 많이나옵니다  숫자에 대하여 다른시간을 통하여 한번 깨우쳐보는 시간을 갖도록하겠습니다

그당시에는 유형적인 건물로 아시아에 일곱교회가 있었을것입니다

그리고 각 교회에 교인이 있었을 것인데 이들에게 편지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그림자적인 것으로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그 일곱교회가 그렇게 중요하였다면 지금까지 그 유형의 교회가 존재하였어야 하는데 지금은 형체로 남아 있는것이 기둥 한두게 남아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물론그동안 세월이 흘러가서 폐허가 되었다고 말할수있으나  그럼 어찌 마을과사람하나 존재하지않은 폐허로 남아있을까요 ?

그러므로 일곱이라는 숫자는 비유의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일곱은 안식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은 이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이제 대단원의 막을 내라고자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출 20 : 8  참조)

 

창 3 : 1   → 천지와 만물이 다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일이 일곱째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 하시니라.

 

롬9 : 28   →  주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말씀을 이루시고 끝내신다는 말은 하나님 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영생을 주시고 이제는 사망의 권세는 끝내버리시겠다는 하나님이 결단의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지와 만믈을 세롭게 지으심으로 이제 끝내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롭 8 :19 -20   → 피조물의 고대하는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것은 자기뜻이 아니요 오직복종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히 4 : 8  →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다면 그 후에 다른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였으리라

여호수아 = 예수 (히 4 : 8 주 1 )

 

이제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온 만물이 죽음이라는것이 하나님의 아들로 말미암아 없어지게되며 예수님께서 이제 우리에게 안식 즉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계시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이제 남은 안식을 하나님백성에게 모두 주시기 위하여 이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7곱이라는 숫자개념을 우리가 세어서 부르는 7곱이 아님을 깊이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우리가 안식에 들어갈수 있도록 마무리 작업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 믿는자들도 이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이제는 신앙의 마지막 마무리 작업을 하여야 하는것이 됩니다.

이제 나무( 성도 )가 열매을 맺어 때를 끝내시겠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안식은 하나님의 영생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안식 = 영생

예수님이 일곱교회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데  교회마다 장,단점을 말씀하시며 우리들의 믿음의 방향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각 교회에 말씀하심이 무슨 의미인지를 잘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교회 = 여자  ( 벧전 5 : 13 주 1 )   여자  =   바벨론 ( 시 137 : 8 )

 

시편 137 :8  → 여자같은 멸망할 바벨론아.. 

               

계 18 :2  → 힘센음성으로 외쳐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더러운

령이 모인는 곳과 각종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이말씀은 해석하여드리지 않아도 다 아실줄 믿습니다  큰성바벨론은 오늘날 교회를두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귀신 (마귀 ) = 처음부터 살인한자 ( 요 8 : 44 )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속에 없으므로  신자들을 생명의길로 인도 하지 못하고 다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더러운령 = 무서워하는 종의 령 ( 율법) 을 받은자들을 말함이니 더럽다는 것은 사망가운데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가증한새가 모인다는 곳은  오늘날교회를 말씀하고 있으며 설교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므로 가증한자요 이들이 곧 하나님의 말씀인 씨를 먹어버리는 자인데 이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문자적으로 그대로 먹어버리는자이며 새 (신자들) 이 모이는곳이 되었으나 이 새 곧 신자들은 모두가 더러운령 가운데 거하므로 필경은 큰성 바벨론성은 무너지게 되며 여기에 속하였던 신자들은 다 사망에 처하는 심판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은 교회에 다닐때 별 생각없이  다니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목자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꼴을 얻기 위하여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 성경말씀과 같이 영생을 하기위하여 신앙하는 교회가 오히려 더러운령들이 모이는 장소에 내가 있지는 않은가 ? 라는 사실을 냉정하게 생각하여 보며 신앙생활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히 7 : 28  →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되신 아들 (예수) 을 세우셨느니라

 

여자는 씨 (하나님의 말씀,즉 하나님의 생명 ) 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여자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기에서의 여자란 하나님을 믿는 성도를 말하고 있으나 율법안에서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히 7 : 19   →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니라

 

다시말하여 이 여자들이 하나님의 씨를 온전히 잘 받아서 ( 예수님을 우리들의 신랑으로 받아들이는것이 하나님의 씨를 받은것임)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모든 성도가 곧 신부요 예수님이 신랑이 되는 혼인잔치를 이 계시 말씀의 서두에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일곱교회란  →  일곱여자를 빙자하여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계신것입니다

 

일곱교회에 대한 요지의 말씀은  믿은자들이 모두 영생의 결실을 맺게하기 위하여 칭찬과 책망하시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잘 분별하여 옳바른 신앙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수 있도록

말씀하고 계신것을 두고 일곱교회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쉽게말해서 일곱여자를 예를 들어서 그들의 각자 신앙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은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당시는 사도바울이 직접 7곱교회를 향하여 편지도 쓰고 또 직접찿아다니면서 격려도 하고 책망도 하였던것인데 오늘날도 이글을 읽으면서 그 당시 이야기로만 알고 일곱교회 운운하면 앞장에서 말하였듯이 인봉되어 있는 성경말씀을 모르고 자세히 상고하여 읽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이제도계시고

 

하나님에게  시간개념으로  때를 말하는것은 있을수없으나 무지한 백성들을 깨우치기위하여 이러한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심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현재 세상에 육신적으로 살아있는자들을 기준으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나 (我 ) 를 항상기준으로 셩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제도 계신다는 말씀은 하나님이 내가 육신적으로 살아있을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말씀하고 계시나

실상은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모략안에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나 너희는 복이 있다라는 말씀은 우리가 살아있을때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가질수있으며 또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수 있다는것과 또한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혜의 말씀을  주셔셔 깨닫게함으로 영생할수 있다는 이 엄청난 사건을 생각하면 우리가  이 세상에 미련을  가지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없이 살아가는자가 얼마나 불쌍한자인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실은 어제가 오늘이고 내일이 오늘인것이지요

반복되어지는 시간속에서 모든 만물이 반복되어소생하며 변하고  특히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이 이 시간이라는 기간을 통하여 (육적인 생명이 있을때 )  사망의 권세에서 생명으로 다시 부활되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 영생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 말씀임을 항상 염두에두시고 하나님의 말씀인 셩경을 항상읽어 깨닫기를 바랍니다

 

※  전에도 계시고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전에도 하나님이 계셨다는 말씀이지요

우리가 이세상에 테어나서 보니까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시기 때문에 당연한 말씀이 되겠습니다

 

밷전 1 : 20  → 그는 (예수) 창세전부터 미리 알리신바된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나신바 되었으니  너희는 저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를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였느니라.

 

※ 장차오실이와

 

말의 문맥으로만 보면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는데 또 장차오실이와 라고 말씀하고 계신데 이는 하나님을 말씀하시면서 또한 예수님인것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빌 2 : 6  →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아니하시고 .......

 

이 말씀에서 깨달아야 할것은 장차오실이가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신 초림예수님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육신의 죽음에서 부활하신 령체의 예수님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 13 : 34 -35   →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것들을 들어내리라

 

창세전부터 → 사람이 이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라는 말씁입니다

 

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말씀입니까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우리들은 현재 어떻게 이해하면서 성경말씀을 보고있으며 또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자 노력하고있는지 자기자신들의 믿음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창세부터 감추인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우리에게 주시는이가 장차오시는 예수님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비유말씀속에 장차오시는 예수님이 계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장차오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다시한번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매우중요한 대목입니다

 

빌 2 :  6 → 그는 근본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자들과 땅에 있는자들과 땅아래 있는자들로 모든 무릅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이렇게 자세하게 기록이 되었음에도 오늘날 믿음을 보면 자기자신이 하나님이라든가 또는 자기자신이 말세에 하나님이 보낸자라든가  또는 자기가 하나님으로 부터 계시를 받았다든가 등등.....  별별 사람들이 다 나와서 큰성 바벨론성을 이루고  하나님위에 예수님위에서 군림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서 본인들의 믿음을 굳게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흔히 우리들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떠한교회는 이단이다라는 말을 많이들합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른길로 가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실것입니다  우리입으로 이단이니 삼단이니 하는 말을 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풍랑에 밀려다니는 배가 되지말고 (풍랑 = 하나님 말씀이 없는 세상지식으로 우리의 신앙을 혼란스럽게하는것을 말합니다 )    = 믿음을 말합니다   나중에 자세하게 풀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아는 120년동안 배을 지었습니다  120년동안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믿음안에 있던자가 노아인것을 께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노아는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았던것입니다 

노아가 120년동안 배(舟)을 만들어 (믿음안에서) 홍수 (사망) 에 대비하였다는 말씀을 깊이 묵상하기기 바랍니다.

노아가 살던시대에는 땅에 비( 雨 )가 내린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당시 살던 사람들이 홍수를 경험하여 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노아를 비웃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는 믿음이 대단한 사람이었던것입니다

지금도 노아시대와 같이 예수님을 영접하여서 영생하자고 전도하다보면 천국이라는 곳을 누구하나 가본사실이 없기때문에 비웃으며 당신이나 예수잘믿고 천국가라고 말씀하시는분이 계신것입니다

우리믿는자들은 이러한 자들을 잘 설득하여서 하나님을 영접할수있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을 향하여 저희가 몰라서 그러니 용서하여 달라고 하나님앞에 기도하였던것입니다

(마 24 : 37 -39 )

 

오늘날 우리들도 꾸준히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가는 신앙이되어 하나님의 신이 水面 에 운행하시므로 (창1 : 2 ) 우리도 노아와 같이 배 ( 믿음 )가  완성되어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 모두가 구원자로 나타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 모든권세는 육신적으로 화려한 어떠한 모습을 보이며 자랑하는것이 아닙니다.

많은신도를 거느리고 큰성바벨론이 되어 이를 하나님앞에 자랑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알지못하고 더러운령에 속한자들은 본의 아니게 두 주인을 섬기는 자가 되어 교만한자로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되는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두주인을 섬긴다는 말은 하나님과 제물을 겸하여 섬기는 자를 말합니다   ( 마 6 : 24 )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같이 말씀하십니다

 

롬 12 : 1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이 모든 자비 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영적인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비유 말씀안에 모든 값진 진주보화가 다 들어 있으며 이 말씀안에 있을때 비로서 하나님앞에 영적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는것이며  곧 영생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장차오시는 하나님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그 보좌앞에 

 

여기서의 보좌란 임금님이 앉는 자리라고 보통표현이 되어있습니다   여기서는 하나님의 좌정하심을 말씀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 말씀 (요 1:1) 이므로 이 보좌 라는 말의 표현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편안하게 육신적인 피로감을 푸는의미의 보좌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에서는 보좌에 앉으신이가 라는  말이 계시록에는 수도없이 많이나옵니다

 

계 4 : 2 →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하늘 = 보좌 = 말씀 (계 4 : 2 )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다는 말은 하나님 말씀으로 말미암아 사망에 있던자들이 모두 생명으로 거듭탄생된 성도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향하여 영광을 돌리는것을 상황적으로의 설명을 보좌를 베풀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일곱영과 .

 

계 4 : 5  →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앞에 일곱등불켠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영이라

슥 4 : 10 일곱은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 이라

이 7곱눈이란 하나님의 눈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이 일곱눈은 온세상에 두루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고 하였으니 다음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사 29 : 10 눈은 선지자요 머리는 선견자라 하였습니다

온 세상에 두루행하는 일곱눈은 하나님께 속한 일곱선지자로 하나님을 대신하여 세상을 두루 살피는 목회자 즉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눈은 선지자라고 하였는데 이 선지자란 하나님의 령을 받아야 하는것은 필연적인것입니다

계 5 : 6 일곱 뿔 (구원) 일곱눈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영 이니라

계 4 : 5보좌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영 이니라

 

1) 눈 = 선지자

2) 일곱눈 = 일곱영 이 되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눈은 선지자라고 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령을 받은자가 일곱영의 선지자되는것입니다.

선지자란 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알았다는 말이요 선견자라는 말도 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보았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 충성된 증인으로

 

계 6 : 9 → 다섯째인을 떼실때에 내가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아래 있어 큰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제요 땅에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피를 신원하여 주지아니하시기를 어느때까지 하시려하나이까 하니.

 

이세상에 있을때에 하나님에 대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증거하였던자들었는데 그당시 핍박하던 자들로부터 육신의 죽음을 당하였던 영혼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땅에 있는자 ( 하나님의 생명을깨닫지 못한자들 ) 들을 심판하여 우리가 흘린피에 대하여 원수를 언제 갚아주실것이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들을 향하여 하나님은 충성된 증인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죽은자들 가운데서 먼저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죽는자들 가운데서 제일먼저 부활하신 자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셔 충성된 증인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셨고 또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함께 하나님나라를 전파하다가 죽임을 당한 자들도 많이 있었습니다만 하나님은 예수님을 제일먼저 생명의 첫열매로 부활시키셨습니다  계시록에 말씀대로 남아있던자들도 이제 모두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할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후에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땅에속한자 즉 하나님의 비유인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중에서 임금 노릇하는자 왕노릇하는자인  오늘날의 목자들의 머리가 되셨다는 말이 됩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하나님을 의지하는자들이 아니요 인생을 의지하고 있는자라는 사실을 잘 깨우쳐 알기를 원합니다

말로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성도들을 섬기며  인생을 섬기며 의지하며 겉말씀인 육신적인 예수님을 팔아 장사하는자들인것이며 강도의 굴혈을 만들어놓고  하나님앞에 악을행하고 있는자들이라는것을  깊이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돈에 노예가되어 하나님의 사자로써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는것이 아니요  오히려 인생들의 종이되어 삯꾼으로  큰성전짓은것과 돈버는일에 혈안이 되어있어 부를축적하여 땅에있는 돈되는것들을 자기의 소유권으로 만들기에 정신이 없는 악한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기도하는집이아니라 장사꾼들이 모이는 성전으로 바꾸어버린 땅에서 임금노릇하는자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요 2 : 13 - 22 )

 

사 : 2 : 22  →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말라 그의 호홉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냐

 

오늘날 목자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생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코메디같은 일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사람들을 향하여  인생을 의지하지말고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같이들리나 과연 누가 인생을 의지하며 살아가는자인가를 묵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는 하나님앞에 바로서기위하여는 성전에서 돈 ( 일만악의 뿌리 )을 받은 일부터 없어야 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않기를 바라며 탐심을 버려야 합니다

 

돈을 성도에게 받는것은 그만치 본인이 게를러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은다고 하면서 어찌 장사하는 땅의 임금이 되었습니까?

아직도 아론의 반차를 쫓아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십일조에 대하여 깨달음이 있음으로 앞으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은혜와 평강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서 사망의 권세를 굴복시키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고전 2 : 12  →   우리가 세상의 령 받지아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령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 주신것들을 알게하려하심이라

 

세상의 령을 받지아니하고 (오늘날 율법의 말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령안에 거할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한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계시록 1장 4-5절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보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글을 읽어보시는 분이나 또한 저 자신이나 세상의 더러운것들에  미련을 두는 어리석은자가 되지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여 하나님의 귀한자녀로 나타나 영광을 하나님앞에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성경의 말씀을 열심히 상고하므로 하나님의 세마포 옷을 입어야 합니다

세상의 안목을 중히 여기는 화려한옷을 입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세마포옷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 있는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화려한옷 = 세상에서 출세하고 잘살고자 하나님에게 세상것구하는 어리석은자로써 결국은 사망으로가는 말씀속에 있는자를 말합니다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마 11 : 7- 8  →  저희가 떠나매( 세례요한의 제자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 ( 하나님의 생명의 꼴이 없는교회) 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야 ?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화려한 옷입는 사람이냐 화려한옷을 입은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세례요한 (율법에 속한자) 에 대하여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알려주고 계신장면입니다

성경에서 옷은 말씀을 뜻하고 있습니다

세례요한을 향하여 화려한 옷이란 오늘날  목자들의 셜교가 생명의 말씀이 아닌 세상적인 예화나 지식으로 말씀에 (세상적으로 원하면 다 이루어지는것같은 ) 하나님의 생명은 없으면서도 성도들을 향하여는 화려하게 세상것으로 포장하여 말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가 임금이되어  왕궁에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왕궁이란 오늘날 화려한옷을 입고있는 교황청(교황)이나  오늘날 화려한 옷을입고있는 큰교회를 비유하여 왕궁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 살펴본 말씀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미를 잘깨달아서 점도없고 흠도 없는 자로 하나님앞에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115 번째 시간으로 계시록 1장 3절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1 : 3   →  이 예언의말씀을 읽는자듣는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것을 지키는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이 예언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셨으며 예수님은 또 천사에게 주었으며 천사는 또 예수님의 제자중 한사람이던  종 요한에게 지시하여 계시록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된것입니다

순서가 좀 복잡하게 되어있으면서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 까지 전하여짐에 대하여 하나님앞에 감사하여야 할것입니다.

 

예언이나 계시나 시간적으로는 항상 나를 기준 하여서 앞으로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으로 내가 살아있을때에 하나님은 나를 향하여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말라 때가 가까움이라 ( 계 22 :10 ) 라고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선지서의 말씀도 다 그렇지만 계시의 말씀도 깊은곳의 생명수이므로 천천히 말씀을 상고하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계시의 말씀을 인봉하여 놓은 분도 하나님입니다  또한 인봉한것을 떼어놓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인봉하고 떼는작업이 이루어지는시기가 언제인가 보니까  때 ( 時 ) 라는것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때를 말씀하시면서 새상에서 쓰고있는 年 月 日 에 맞추어서 때가 언제라는것은 말씀하지 않으시고 때가 가까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이제  본문의 말씀을 보면서 뜻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자...

 

이 말씀에서 읽는다는 말이 무슨말인지부터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성경에 쓰여져 있는 계시의 말씀을 우리눈으로 문자적으로 있는그대로  읽은것을 읽는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틀린말은 아니지요 .  그렇다면 문자적인것으로 읽어서 우리가 알수있는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

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읽어보는것을 우리들은 읽는다고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문자적으로 겉으로 성경의 말씀을 읽는것은 인봉하여진 글을 읽는것이되기때문에 결국은 읽 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눈먼 소경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읽어서 뜻을 모른다면 읽는것이 아니지요.  예를들어 신학대학에서 시험볼때.

1 ) 문제 :   아시아에 있는 일곱교회의 이름을 적으시요 라고 한다면 여기에 대한 답은 할수가 있겠지요 .

그러나 계시록이 말하는 계시의 말씀의 요지는 인봉되어 있는 말씀을 이제 때가되었으니 인봉한것을 떼라는것이지  겉말씀,비유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읽어서 암기하라는 말씀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엇이 계시의 말씀안에 인봉이 되어 있나요 ?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이 인봉되어 숨겨져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일반 세상에 있는 소설책 읽듯이 읽어버리는것을 말하고 있지 않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이 대단히 어렵습니다     천천히 보시기바랍니다

 

우리가 지금 계시의 말씀을 읽는것은 하나님을 읽고 있는것입니다  종이 위에 적힌 성경의 글자를 읽는차원으로 생각하면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예언의 말씀인 계시의 말씀의 뜻은 알수가 없게 됩니다

하나님  =  말씀 (요 1 : 1 )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있다는 말은 지금 우리가 하나님과 대면하고  있다는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천사가 종 요한에게 지시한 내용을 지금도 그대로 읽어버리는것으로 끝나면 이러한자는 아직까지 하나님의 때가 가까운것도 모를뿐더러 계시의 말씀을 읽고있지 못한자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격책의 겉으로 쓰여져있는 말씀은 인봉되어 있으므로 천번을 읽어도 문자대로만 읽는다면 이러한자는 세상적으로 성경에 대한 상식은 있어도  아직 계시록의 말씀을 읽는자가 아님을 깨닫기를 바라며 이러한자는  하나님과 대면하지 못한자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이 우리들을 향하여 주시고자하시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나오는 모든계시의 말씀은 열어해석이 되어야 읽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과 대면하는자가 되며 비로서 계시의 말씀을 읽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   듣는자와 ..

 

계시의 말씀을 읽으므로 (말씀을 열어해석하므로) 비로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미를 알게 됩니다

즉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때 이를두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백성들이 인봉되어져있는 말씀을 때가되어 알게되므로  이를곧 듣는자와 라고 말씀을하고 계신것입니다

본인이 아닌 어떠한 다른사람이 말하는 음성을 듣는것을 의미하는 말이 아닌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본인이 계시의 말씀을 읽어서 깨닫고 또한 본인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됨을 말하는것입니다.

 

듣는다는 의미를 어떠한 소리 (음성) 라는것이 입밖으로 나오는 것만을 두고 듣는다고 말하는것이 아님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해를 돕기위하여 말씀드리면 제가 음대에서 작곡도 전공을 하였습니다.

음악에서 따라다니는것은 언제나 악보입니다     오선지에는 언제나 음표라는 기호로  소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악보를 꼭 악기로 연주를 하여 소리를 내는것만이 소리인것은 아닌것입니다

억지소리같이 들릴줄모르겠습니다만 음악을 하는 사람은 악보만 보고도 악기로 소리를 내지 않아도 그 악보가 나타내고자 하는 소리를 다 들어 알게 됩니다

눈으로음표만 (보고도) 읽어서 그 음표가 나타내고자 하는 음의소리의 영역의 소리를  다 들어서 알게된다는 말씀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우리가 소리로 듣지아니하여도 계시의 말씀을 열어서 해석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본인은 느끼게되어 듣게된다는 말씀에 다릅아닌것입니다

제가 표현력이 부족하다보니 이해하시는데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성경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두 말씀으로 들려주고 우리는 듣는자가 됨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포인트는 하나님의 인봉되어져있는 말씀을 열어해석할때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인봉되어져있는 말씀을 떼지못할때는 본인이 듣지못함으로  귀머거리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그  가운데 기록한것을 지키는자는 .

 

그 가운데 라는 말은 그 (계시의 말씀)  즉 계시의 말씀 가운데 라는 말씀입니다

 

기록한것을 지키는자

 

기록한것을 지키는자는 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키는자 라는 말씀이 무엇을 말함인지 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앞말씀과 연결하여 생각하여보아야 합니다

계시의 말씀을 읽고 듣고 그다음에는 지켜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 지킨다는 말의 뜻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인봉한 말씀을 열어해석하여서 깨닫게되면 그 다음은 이 말씀을 지켜야 하는데 이 지킨다는 말은 나에게서

이제 하나님의 영원하신 생명이 떠나가지 않아야 한다는 말인것입니다

매우중요한 말입니다

 

성경을 보고있는 본인 스스로가  이제는 진리의 성읍 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슥 8 : 3  →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요 1 : 14  →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이제 비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되며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됨을 알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말씀을 보게되겠지만 .

포로(사망)에서 풀려난 스룹바벨과 예수아가 예루살렘( 진리의 성읍) 성전을 재건하려하지만 뜻을 이루지못하여 후에 다시 학개와 스가랴가 성전(육신) 의 완성을 시키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이 사망에 포로가 되어있는 육신의 부활을 의미하며 홀연변화되어 하나님의 귀한그릇으로 하나님과 영생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온천하에 드러나게 함이 이루어질것을 예언하고 계신것입니다.

이제 계시의 말씀에 바로서서  진리에서 비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아니하고

진리의 성읍에 머무르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내는자로 기록되어있는 계시의 말씀을 지키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 영생 (시 133 : 3 )

예수님은 진리안에 있는자들을 향하여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 25 :34  → 내 아버지께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몇년살다가   죽으면 천국간다는 차원이 아님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창세전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하여 주시기로 하였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상속은 곧 영생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 때가 가까움이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때라는것은 어디에 기준을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

예수님이 이세상에 육신으로 오신지도 어언 2 천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가고있는데 때가 가깝다고만 말씀하시니 육신의 제한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는 인생으로서는 답답함이 있는것은 당연한 일일것입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이 하나님을 찾은자들에게 어찌 소망을 주시지않으며  나타나시지 않으리요.

 

(時 ) 라는것은 시간이 흘러가는 어느시점을 두고 말하고 있지 않음을 먼저 깨우쳐야 합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2천년 3천년이라는 세월은 하나님이 보실때는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언젠가 기억이 잘 안남니다만 휴거한다고 온나라가 요동치던 때도 있었습니다

거짓선지자들은 무서운종의 령을 가진자들이므로 우리들에게 하나님에 대하여 두려움을 줍니다

입으로는 또 천사를 가장하여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을 합니다

왜 제가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가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알지못하면 배가 바다의 풍랑 (몰각한목자) 에 휩쓸려서 침몰하듯 자기를 잃어버리고 사단의 밥이 되기 때문에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어떠한 무엇인가를 비판하고자함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면 이 때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인자 = 예수님 =  다윗의 혈통   ( 별도로 다음시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때 즉 시간을 두고 사람이라고 말하면 참 이상하게 보입니다.  = 인자 ( 마 24 : 33 주 2 )

중요한것은 항상 하나님은 나와의 관계임을 알아야 합니다

시 138 : 8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것을 완전케 하실지라

 

언젠가 제가 잠깐 말씀드린 부분이므로 다시 예를들어 간단히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사과나무씨 를 땅에 심었습니다                                       

그러면 일정시간이 지나면 싹이 나옵니다

그 다음은 줄기가 나오고 잎이나오고 꽃이예쁘게 핍니다

그후에는 사과나무에서 사과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열매을 맺게되면 사과나무는 사과나무로써의 사명은 끝이납니다

 

사과나무의 씨가 씨로서 항아리 안에 그냥 있으면 하나님이 간섭을 안하십니다 (육신적인 한정된생명임)

그러나 사과나무의 씨가 농부의 손에 의하여 일단 땅에 심어지면 하나님이 즉시 개입하십니다

하나님이 개입하는즉시 시간도 하나님과 똑같이 그 씨에 대하여 간섭합니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씨도 변하여 갑니다

줄기  → 잎사귀가나고  → 꽃이피고열매을 맺습니다

라고하는 시간은 사과나무가 열매를 맺고나면 사과나무 입장에서 보면 시간이라는것이 더 이상 사과나무에게는 필요치가 않게되는것이 됩니다 

시간이 더 있어야 할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것이지요

다만 사과나무에 해당하던 시간은 사과나무의 씨가 싹이나서 열매를 맺을때까지만 필요하다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깨달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에 있게되면 그후에는 무슨 믿음이니 신앙이니 하는것들은 이제 소용이 없어진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 어떠한 행위는 더 이상 필요치 않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믿음과 신앙이라는것도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만 필요한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육신이 있을때에 우리의 믿음이 열매 (영생) 을 맺어야 함을 명심하여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앞에 바로서야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갈수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이 때를 왜 인자 즉 예수님이라고 하는가 ?  

 

우리가 육신적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때는 사람이 생각하는 시간이라는 틀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 육신이 존재할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 영생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이 시간속에 누가 있어야 우리가 영생할수가 있는가요 ?

예수님이 함께하여야 영생에 들어갈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시간 ) = 예수님이라는 등식의 성립이 가능하게 되는것이지요

누구를 기준하여 때 (시간 ) = 예수님이 되느냐 하면 다름아닌 육신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나 살고있는 인간을 기준하여 하나님은 우리가 육신으로 살아있는 때 (시간) 에  예수님이 함께하게 하시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되어 영생하게 하심으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온천하에 드러내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자 함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때라는것은 시간의 흐름을 말하기전에 예수님이 되는것을 생각하여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미 다 말씀드린 내용이지만  그럼 이제 이 때 (시간) 라는것이 사람에게는 어떻게 작용하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때라는것은 어떤의미에서 말씀하고 계신가 ? 를 다시한번 정리하여보도록하겠습니다

 

때에 대한 답 (答) 입니다

씨가 땅에 떨어졌다는 말은  = 하나님말씀   

땅은 우리들의 육신  우리들의 육신에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짐.(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싹틈)

하나님은 우리의 육신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지혜를 주셔셔 하나님께서 예비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으로 우리들을 하나님의 생명으로 자라게하심 (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가 되게 하심)  → 육신적인 한정된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변화시키심.

 

육신적인 한정된 인생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탄생되는것이 열매를 맺은것임

열매 =      = 하나님 말씀 ( 눅 8 :11 )  말씀이 육신이됨 (요 1 :14 )

 

그렇다면 이 라는것은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육신적으로 있으면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갈때까지만 나에게 필요한것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영생의 예비하심이 이 때와 연결이 되어 있음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는 각자각자에게 임하며 하나님의 모든백성에게 임하게 되며 이는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으므로 이는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생각하는 세상적인 시간개념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때 즉 시간개념과는  전혀 그 의미가 다르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열매맺은 후로는 우리도 하나님과 같이 시.공간을 초월하므로 육신이 죽었다 살았다하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 못한자들에게는 해당이 되어 말이될수있으나 이미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가 있는자는 육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영체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에 있으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서 영생하게 되는것인것입니다

 

※ 때가 가까움이라 는말은   = 인자 ( 마 24 : 33 주 2 ) 예수님이므로  예수님의 뜻은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이므로 때가 가까움이라고 말씀하신것은 제한적인 어떠한 시간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가 내 곁에 있음을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인데 그가 곧 예수님 이심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계시록 1장 3절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모든백성들이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하나님의 모략을 깨달아 하나님의 귀한자녀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114번째시간으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라는 말씀를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계 1 :1  →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듯이 속히 될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것이라

 

계시록을 말할때 우리들은 아직까지 요한계시록이라고 말을하고 또한 여러책자에서도 보면 요한계시록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요한은 하나님의 종으로써 예수님으로부터의  啓示 를 천사를 통하여 지시하는것을 받아 적은 사람에 불과한자 인것을 먼저 알고 이 계시록을 보아 나가야 할것입니다 

또한 이 계시록을 설교하는 모든사람들의 해석이 모두 달라서 어떠한 책의 해석의 내용이 맞은 것인지 분별하기가  매우 어려움을 알수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왜 육신적으로 이 세상에 계실때에 이 계시를 말씀하지 않으시고 십자가에서 고난을 보신후 육신을 떠나신후에 령으로 계실때에 이 계시의 말씀을 하셨을까 ? 

그것도 천사를 통하여 요한이라는 제자에게 지시함으로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이루고자 하시는일을  말씀하고 계심을 볼수가 있는데 이러한 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여 보면서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아 보아야 할것입니다

 

※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예수그리스도에 관하여는 앞장에서 자세히설명을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읽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이유는 .

 

1) 이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본인스스로는 자기의 죄를  사 할수 있는 힘이 없으므로 보내셨습니다

2) 이 세상의 마귀가 가지고 있는 사망의 권세가 왕노릇하는것을 멸하시기위하여 보내주신것입니다

3) 세상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되는 초석을 다지기위하여 하나님이 보내주셨습니다.

4) 하나님의 백성에게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영원한 생명으로 영생하게 하시기위하여 보내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중보자라고 말하게 되는데 이 중보자는 죄가 없는 자만이 중보자가 될수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 중보자라는 말속에는 많은 비밀의 뜻이 들어 있습니다

이와같이 예수님의 사명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로써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기위하여 이세상에 하나님과 인간들의 중보자로 오셨던것입니다.

예수님의 행적에 관하여는 우리가 신약의 말씀을 통하여 알수있으며 또한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이 예언하신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또한 선지자들이 하신  말씀을 통하여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깨달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점은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왜 하나님은 예수님이 육신으로 이 세상에 계실때에 계시의 말씀을 주시지않으시고  예수님이 령으로 계실때에  다시 계시의 말씀을 주셔셔  이세상의 마지막에 이루어질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말씀하셨는가 ? 를  먼저 깊이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계시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령으로 계실때에 천사를 통한 요한에게 지시하심을 생각하며 묵상하여야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이해 할수있음을 먼저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요한 당시에는 천사가 예수님으로 부터 받아서 요한에게 지시하여 요한이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 요한이 보았던 모든 환상을 적었습니다.

제가 항상드리는 말씀입니다만 하나님은 시. 공간을 초월하신 분이심을 항상염두에 두고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이 계시의 말씀은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백성들이 깨달아 알아서 영생에 들어가야 하는 과제를 하나님이 주신것인데  이 문제가 세상적인 학문의 수준으로 알아지는것이 아님을 알수있습니다

이제 이 계시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자 할때는 예수님이 령으로 계시면서 말씀하심같이 우리가 이 계시의 말씀을 어떠한 이스라엘의 역사나 세상적인 비유법이나 예화나 기타  육신적인 관점에서 이 계시의 말씀을 알고자 한다면 하나님이 의도하시는 본뜻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어지게 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여야 합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히 3 : 1 )

육신적인 예수나 성경의 겉말씀을 깊이생각하라는 말씀이 아니지요  령적인 생명의 말씀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영원한 생명에 대하여 깊이생각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렇게 예수를 깊이 묵상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의도하시는 뜻을 알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를  요한의계시라고 무책임하게 제목을 붙이고도 별생각이 없는것은 예수를 깊이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어리석은 짓을 하나님앞에 행하게 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

그러면서 요한계시록강해라고  이름 붙인 책들이 서점가에 가서보면 많이 나와 있는것을 볼수가있습니다

 

이런경우를 두고 성경을 상고하지 않고 성경을 보는자를 말하는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혹자는 별것을 다 가지고 트집잡은다고 말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 詳考 하거니와  ....)

 

요 5 :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詳考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네게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세상나라에서는 적당히 모든일을 처리할수있습니다   일반상식으로도 1 + 1 =  2 입니다만  세상나라에서는200도될수있고 수천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세상을 악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나라는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논리는 하나님 앞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깊이 생각하며 성경을 자세히 보는 습관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한번 지나간 세월은 돼 돌릴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세월을 아끼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적인일로만 귀한 시간을 다 보내지 말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관심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사실 혼자가는 외로운길입니다

그러나 우리와 동행하는자 예수님이 계심으로 마음에 평강을 누리며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생에 이르게 될때에 비로서 우리의 믿음이 헛되지 아니하고  썩어질것이 썩어지지 아니하므로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게 되는것입니다

 

 

※  계시 (啓 示 ) 라

 

봉함되어 있는 말씀을 열어서 보여준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

봉함되어 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이제 우리로 하여금 알게 하여주시겠다는 말씀에 다름아님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우리에게 열어보여주시기 위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세상에 오셔셔 그 많은 고난과 멸시 천대를 받으셨던것입니다  ( 시편53장 참조요 )

이렇게 열어서 보여주시는 말씀이 善 한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말씀 = 하나님  ( 요 1 : 1)

 

눅 10 :17-18  →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세 한사람이 달려와서 꿇어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컷느냐 하나님 한분외에는 선한이가 없느니라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있는 우리모두가 이 말씀의 질문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이 한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방법을 몰라서 묻기도 한다고 볼수있지만 이 한사람은  자기가 현재 알고 하나님을 향하여 신앙하고 있는 믿음생활이  영생의 길 곧 하나님에 대하여 확실한 믿음이 안가므로 답답하므로 예수님을 향하여 선한 선생님이라고 말하면서 영생에 대하여 묻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말씀하는 이 말씀이 곧 세상지식의 사망의 길로 가는 신앙이 아니요 하나님의 지혜의 신이 함께하시므로 영생하는길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이들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이들을 향하여    너희는 악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 )하니 어찌 선한말을 할수있느냐고 책망하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가 이르므로  비유의 말씀으로 인봉되어 있던말씀을 열어서 즉 해석하여 주시므로 하나님의 백성을 영생의 길로 인도하시게 됨을 알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열다  해석하다   ( 시편 119 : 130 주 1 )

하나님말씀을 열어서  해석된 말씀이 선한말씀이며  이가 곧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는 길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롬 9 :28  →  주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

 

 

※ 이는 그에게 (예수) 주사 반듯이 속히될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

 

※  반듯이 속히될일.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이세상에서 속히될일이라는 말이 무엇을 말함인지 먼저 알아야 할것입니다.

계시록의 1장부터 22장 까지의 내용의 말씀만이 속히 이루어짐을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만약에 계시록의 말씀만을 반듯이 속히될일이라고 본다면 계시록 말씀만 있으면 될것이지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육적인 이스라엘의 피흘림의 역사적인 사건이나 선지서나 기타  구약이나 신약의  성경말씀은 성경책에 기록이 되어야 할필요성이 없을것입니다

 

이 계시의 말씀이나 성경의 모든말씀은 이미 처음부터 종말을 고하신 하나님의 모략안에 들어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 46 : 10   → 내가 (하나님)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 (謀略) 이 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이를테면 아담이 이세상에 온지가 몇천년이  되었고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온지가 얼마의 시간이 흘러갔다는 식의 생각은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세상 이야기인것입니다

 

본인의 생명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이루어지게 됩니다 반듯이 속히 될일은 현재 이 새상에서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일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속히 될일이라하여서 시간적인 차원으로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영원무궁한세계이므로 세상사람이 생각하는것과 같이 시간에 쫒기는 하나님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오늘날 목회자들의 말을 빌려 설교하는것을 보면.

사망의 권세는 이제 곧 끝이 나게 되고 하나님의나라가 들어서게 되는것을 속히 될일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 이제 하나님을 믿는자들은 모두가 영생에 들어가게 되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자들은 모두가 지옥에 가게 되는 날을 말하여 속히 될일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믿습니까? 라고 설교를 하게 되면  이는 세상적인 지식으로 설교하는것이지 하나님이 속히 이루고자 하는 일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셜교의 말씀은 겉으로보기는 아무 흠이 없어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은 예수님의 계시 즉 말씀을 열어서 해석하여 주지 못한 말씀임으로 선한말이 되지못하고 악한 말이 된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반듯이 속히 될일이라는 말을 하나님은 어떤의미에서 말씀하신것일까?

하나님이 이 속히될일을 위하여 일하고 계심을 전장에서 많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 계시지 아니하시고 령으로 계실때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주신 말씀임을 상고하여야합니다 

하나님 = (요 4 :24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은 세상적인 사건으로써 하나님의 생명을 감추어 놓은것이며 이 비유의 말씀을 열지못하면 (계시의 말씀을 해석하지 못하면 ) 육신적인 사망의 권세안에 거하게되며 비유의 말씀을 열어 해석하게되면 우리의 믿음도 육신적인 죽은신앙에서 하나님의 생기로 살아 숨쉬는 영체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생명안에 거하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령체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을 두고 성경은 속히 될일이라고 글로써표현되어 있음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는 천하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 한사람 한사람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이루어져 나가는 것을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안에는 시간이란 개념은 존재하지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이 깨닫지 못하고 무지 하므로 성경에서는 시간개념으로 말씀하심이 나오나 겉말씀을 걷어내고나면 시간개념으로 말씀하고 계시지 않음을 알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다만 이 시간개념은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현재 우리들의 삶속에서 우리들이 생각하는것이지 하나님은 전혀 시간속에 같혀계신분도 아니시고  서둘러서 일을 처리하지도 않는분이라는것을 명심하여 말씀을 보아야 할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감추었던 하나님의 생명을 열어서 해석하여보여주시므로 하나님의

아들들로 하나님을 믿는자들이 나타나시기를 바라고 계신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믿는자들은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하나님의 생명을 취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러한 자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벧전 5 : 6  →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  때가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 하나님의 권능      겸손한자(겸비한자 )가난한자 (시편 9 : 12 주 1 )     

  =  인봉한 말씀이 열릴때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때 )

너희를  높이시리라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으로 들어가는것을 두고 너희를 높이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그  종 (從 ) 들에게 보이시려고

 

종의 대표적인 사람이 모세 입니다

항상 모세와 예수님이 비교가되어 성경은 말씀하고 계심을 볼수있습니다. (  모세 = 종     예수 = 아들  )

하나님의 종 모세는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을 출애굽시킨 장본인이며 하나님앞에 충성된 사환으로 일한 사람이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앞에서 어떠한 일을 하던간에 꼭 하나님의  지시을 받고나서 행동하였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안에서 또한 진리안에서 자유하는자이었습니다

다시말하여 일일이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행동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는 일일이  스스로  본인들이 종 이라고 자기입으로 말하면서성도들을  지시에 의한 신앙을 통하여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아직 율법( 지시 )안에서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이며그 얼굴에서 아직 모세의 수건이 없어지지아니한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인봉되어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는 종의 밑에 있는자가 아니요 하나님을 령적으로  대면하는 자라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 계시의 말씀은 예수님이 육신적으로 계실때 말씀하지않으시고 령으로 계실때에 하신말씀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

하나님의 백성들도 이제는 육신적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은때가아니요 령적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교통하게 되므로 우리도 육신에 속한자가 아니요 령적인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을 깨우쳐 아기시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모세를 두고 율법에 속한자라고 말을 하며 또한 하나님앞에서는 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말씀인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라는 말은 지금 하나님을 믿는자들중에   율법에 속한 모든백성을 두고 말씀하고 계심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율법에 속한자들에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일을 계시 즉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열어서 보여주신다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들은 아직까지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일이 무엇인지 깨달아 알지못하고 종으로써 하나님앞에 충성하고 있는자들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요 15  :  13    →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것 (하나님이 하시는일)을 알지 못함이라

 

종은 주인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으로 항상 하나님의 지시함을 받아 일하는 자이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탄생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지 못함을 알아야 합니다

 

 

※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것이라

 

천사 = 하나님 ( 시 8 : 5 주 1 )    하나님 말씀  (요 1 : 1 )  

천사 = 추숫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 마 13 :39 )

 

그 천사를  →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천사란  곧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을 말씀하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를 또 예수님을 빙자하여 말씀하시고 또 천사란이름을 빙자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한걸음 더나가서 보면 인봉되어져 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를 천사로비유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율법안에 같혀서 종살이 하는 백성에게  종인 요한을 들어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일이 무엇인지를 지시하고 있음을 예수님의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알수있는 것입니다

 

반복하여 말씀드리면 천사의 지시함을 받은  종 요한이 비로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을 예수님은 계시로  이세상 율법에 속한 모든자들에게 천사를 통하여 다 지시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일을 알려주심을 알수가 있습니다

 

요 5 : 17  → 아버지 ( 하나님 ) 께서 일하시니 나도(예수) 일한다

 

사망의 권세를 없애기 위하여 하나님도 일하시고 예수님도 일하시고 또 예수님은 천사를 통하여 모든 율법안에 있는  종에게도 알게하여  하나님을 믿는자 모두가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영생하도록  이일을 위하여 지금도 일을 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에게 사망을 이기는 자로 승리하는자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나타날수 있도록 하나님의 모략을 계시의 말씀으로 알수있도록 하심을 깨달아 알게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셩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히 4 : 7  → 오랜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 ( 봉함의 말씀을 열어 해석하는자 ) 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팍케 말라

 

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 계시의 말씀이 뜻하는 바를 계속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은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하셨으니 제 블로그의 말씀도 보시면서 각자 본인들의 깊은묵상으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어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영생하는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113번째 시간으로 무서운종의 령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롬 8 : 14 -15  → 무릇 하나님의 령으로 인도함을 받은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從 의 령받지 아니하였고 養子의 령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오늘은 양자의 령과 종의령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養子의 靈 과 從의 靈 은 어떻게 다른가 ?  하나님을 믿으면 마음에 평강을 얻어야 하는데 본문 말씀에 보면 우리가 믿는 령에 따라서 우리들의 믿음이 하늘과 땅 만큼이나 차이가 나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천국과 지옥을 오고가는 중차대한 말씀임을 다시한번 생각을 하지않을수 없는 말씀입니다내가 지금 하나님을 믿고 있는데 나는 양자의 령으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가 ? 아니면 종의 령을 받고 믿음 생활을 하는가 ? 스스로 자기 점검을 한번쯤은 하여보고 넘어가야 할것 입니다

 

문제는 종의 령을 받은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인 셩경을 보고있으며   또한 양자의 령을 받는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인 셩경을 보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다 같은 하나님의 성경말씀으로 믿음생활을 하는데 왜 양자의 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종의 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은 고사하고 무서워떨며 신앙하다가  필경은 사망의 길로 가게 되는것인가?말은 간단하나 생명과 사망의 갈림길에 있는 중요한 요지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크게  어려운 말씀이 아니므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    먼저 무서워하는 종의 령 대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종이라는 말이나 사환이라는 말이나 같은뜻의 말이 되겠습니다 말의 뉘앙스가 좀 다를수있겠으나 본 뜻은 종은 그집의 주인은 되지 못하고 주인을 위하여 주인집에서 일하고 일한 대가를 받은자를 종이라고 말하며 또한 사환이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이종의 대표적인자가 곧 모세인것입니다

 

히 3 : 5-6  →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집에서 使喚 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 집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모세라는 하나님의 종도 장래에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증거할수 있는 자 입니다.그러나 문제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에 불과하다는 것이지요그러므로 모세는 하나님의 집에서 온갖 궂은일은 도맡아 하면서도 그의 사명은 종으로써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참 안타까운일입니다 

 

왜 제가 안타깝다는 말을 사용하는가하면   오늘날 율법안에서 권세를 휘두르는자가 모세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다시말하여 종이 아들노릇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오늘날 많은 무리들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외치고 있는자들이 곧 모세인데 이들은  본인 스스로가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을하고 스스로  종이라고 시인하고 있으니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는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종은 아무리 주인집의 아들인양 큰소리친들 허공을 향하여 향방없이 주먹질하는꼴이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셨습니다모세는 이 십계명을 들어 온 백성에게 선포하였습니다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심으로 이미 폐기처분된 儀文 에 속한 계명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한답시고 오히려 하나님의 령이 아닌  종의 령인 율법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믿는자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한다고  양을 먹이고 기르고 친다고 큰소리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큰소리치면서 세상에서 권세를 누린다하여도 하나님앞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왜야하면 모세는 출애굽은 하였으나 가나안땅은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율법가지고는 하나님의 나라에는 들어가지 못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모세는 가나안땅 (진리의 말씀)을 들어가지 못하고 바톤을 예수님에게 넘기신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할 하나님의 집맡은 아들에게 인수인계하고 모세는 종의 신분으로 돌아가 자기의 사명을 완수하였습니다그러면 문제는 왜 종의령 (율법의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 을 받으면 무서워하는가?   종은 주인의 하는것을 알지못한다고 성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요 15 : 15  →  이제부터(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후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아니하리니 종은 주인 (하나님) 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아버지께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종은 하나님의 하는것을 알지못한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의 종은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른자가 어찌 하나님앞에 악한자가 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하나님을 모르는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못하기때문에 악한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알지못하고 세상에속한 세상학문으로 예화나 들어가면서 말씀을 전파하게되면 쭉정이 가라지에 속한자가 되며 누룩이 되는것입니다예수님은 바리새인의 누룩 (세상적인 교훈)을 조심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바리새인을 향하여 너희는 악하니 어찌 선한말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 을 할수 있느냐?고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예수님이 책망하고 계신것입니다이 바리새인이 오늘날은 누구를 말하는지 잘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이바리새인들은 경건한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는자요 돈울 좋아하는자라고 말씀하십니다

 

羊 즉 신도들을 1) 먹이고  2) 친다는 댓가로 돈을 받고 있으며 성전에 나와야 천국가게 된다고 악한말을 서슴없이하며 양들에게서 또 돈을 받아내며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되게 전하면서 큰소리 꽝꽝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자들이 육신적으로 돈좀있고 헌금많이 하는자에게는 허리를 굽히고 돈없고 가난한자에게는 알게모르게 홀대하는것이 현실인것입니다하나님앞에 헌금하는것은  하나님을 믿는자로서는 당연히 하여야 하는것으로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척도를 이 돈(헌금)에 비중을 두고있는 것도 지금의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는자들의 말씀을듣고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이 항상무섭고  내가 목회자가 말하는데로 헌금은 잘하고 있는가 ?  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하나님의 성경말씀을 돈받고 말씀 팔아먹은 자가 종이라는 사실을 잘 깨우침 받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말 3 : 8   →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십일조와 헌물이라

 

말 3 :10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들여 나의집에 양식이 있게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곳이 없도록 붓지아니하나보라

 

이러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오늘날의 제사장이라는 사람들도 엉뚱하게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신앙생활을 하게되므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게 되는것입니다위에 말씀은 하나님이 제사장을 향하여 책망하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이라는 말이 무슨말인가요 ? 세상에서 통하는 돈을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인가요?  

 

예를 들어  내가 한달에 100 만원벌면 10만원을 정확히 계산하여서 교회에 내는것이 온전한 십일조라는 말인가요?도둑질을 누가 한다는 말인가요? 성도가 십일조와 헌물을 하나님의 성전에 안내면 하나님것을 도둑질한다고 말하는데 이 말씀이 정답인가요?  그럴수 없는것입니다  악한종의 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양자의 령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앞에 이러한 거짖말은 안합니다

 

믿음이 이러한 초등학문에 있으면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어지게 됩니다상관이 없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 곧 영생과는 무관하게 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이 하나님의 생명과 무관한 말씀을 가진자가 종의 령을 가진자라는 사실을 깨우침 받기 바랍니다

 

사람이 어찌 하니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   하나님이 지금 누구에게 이 말씀을 하고 계신것인가요?  제사장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에게 말씀하고 계신것인가요?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알지못하고 있는 오늘날의 제사장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무엇을 도둑질하느냐?  십일조와 헌물이라    십일조와 헌물이 비유로 문자적으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깨닫지 못하므로  이 말씀을 마치 성도들이 월급타서 교회에 십일조 하지 않는다고 엉뚱한 말이 나오게 되는것이며 십일조 잘하는 성도가 믿음이 좋은성도며 이들이 천국간다는 해괴망측한 말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너희 (제사장) 는 악하니  어찌 선한말을 할수있겠느냐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믿음이 없는자들에게는 제사장들의 말이 선하게 들립니다   

당연한것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나 이들 (신자) 도 악한자에 속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양자의 령을 받은 사람은 성도들에게  이러한 도둑질 안합니다온천하  우주만물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으로 부터 영생을 선물받았는데  무엇이 부족하여 하나님을 믿는 백성에게 도둑질을 하겠습니까 ?  양자의 령을 가진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평강과 영생을 주시는 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종의 령을 가진자들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여 치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그러므로 종이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간사한지 성경말씀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잠 29 :23  → 종은 어렸을적부터 곱게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아들)인체하리라

 

그러므로 종은 항상 하나님앞에 젖먹은자요 단단한 식물은 먹지 못하는자요 세월이 흐르면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그러므로 종밑에서 신앙생활하고 있는자들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막연한 꿈이야기같이 들리게되며  과연 내가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천국에 들어갈수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마음에 번민을 느끼게돼며 무서워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의 평강은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종의 령의 심령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영혼은 메말라 갈급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바른길로 인도하지 못하므로 하나님이 보실때는 악한종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이 우리가운데서 떠나게되면 번민을 하게되며 결국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짐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율법안에 가두어 놓으니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다시말해 십계명안에 가두어 놓았다는 말입니다

 

위에서 말한 이 말라기 선지자는 포로시대의 선지자입니다  ( 다니엘 에스겔 학개 스가랴 말라기 )포로시대라는것은 무엇에 포로가되어 있다는 말인가를 알아야  합니다사망가운데 갇혀있는 것을 포로라고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사망가운데 갇혀있는자들을 향하여 말씀을 전파하는 내용인데 하나님의 백성을 이러한 사망가운데에  있게 한 장본인이 제사장이라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포로시대의 선지자들의 말씀을 잘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대표적인 예로 다니엘은 꿈꾼자들을 향하여 해몽하여 주는 일을 도맡아 하고 있었습니다깨달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를 받은자들은 다  아론의 반차을 쫒은자들이요 레위지파에 속한자들이요 곧 모세인 종의 밑에서 열심히 하나님의 아들들을 위하여 충성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종은 아무리 열심히 충성봉사하여도 하나님의 후사는 될수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생명안에, 영생안에는 들어갈수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율법안에서 종밑에서 신앙하는자들의 고백을 한번 보시도록하겠습니다사도바울의 고백입니다만 이는 오늘날 우리들의 고백임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롬 7 : 24 -25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우리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히리로다

 

嗚呼라 라는 말은 →  사방팔방이 다 막혀서 어찌할수없어 탄식하는 소리를 말하는것입니다우리가 많은 무리들에 둘러쌓여서 어찌할수없어 탄식하나 걱정할것이 없는것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가 있으므로 해결됨으로 하나님앞에 감사한다는 말인것입니다 우리는 멜기세댁의 반차를 쫒은 유다지파 주 예수그리스도를 따라야 할것입니다.거기는 일만악의 뿌리인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은곳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 있는곳에는 예수님이 왕노릇 (생명의 주인)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양자의 령은 하나님의 신이 함께하므로 선한말을 하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돈이 왔다갔다 하는것을 다른 어떤 이유를 붙여서 합리화시키려고 하는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자이며 하나님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로서 하나님이 보실때에는 악한자이며 쭉정이와가라지가 되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종에게 맡기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이 종들은 겉말씀에 의지하며 기생하여 육신적으로 살아가는 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그러나 이들은 하나님께서 때가이르면 곧 심판하실것임을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눅 3 : 17  → 손에 키를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불에 태우시리라

 

무서워하는 종의 령오늘날 하나님의 비유인 성경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하며  하나님의 집에서 돈받고 사환으로 충성하는 자들이며 이들은 믿음이 없으므로 세상지식에 머룰러 있는자인것입니다하나님의 령 곧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지못하므로 사망의 권세를 이기지 못하고 하나님의 구원과 영생을 모르고 있으므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되는것입니다종의 령은 곧 믿음이 없는자를 가리켜 성경은 말하고 있으며 (쭉정이들) 사망의 권세아래서 왕노릇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養子의 靈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養子 의 靈  이란 →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여 기른 령이라고 말할수있습니다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서 알고 있는자를 양자의 령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창조주 = 養育 받은 아이  ( 잠언 8 :30  주 1 ) 라고 하여 결국은 양자의 령이란 하나님을 의미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그러므로 양자의 령이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안에 있는자를 가리켜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게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양육을 받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게 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의미를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심니다

 

요 16 :13  →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가오면)  그가 너희를 모든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自意 로 말하지않고 오직 듣는것을 말하시며 장래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자의로 (세상지식으로) 말하지 않는자를 가리켜 양자의 령을 가진자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하루속히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양자의 령안에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종의 령과 양자의 령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옳바른 믿음안에서 하나님을 믿으려면 양자의 령을 가진자에게 양육을 받아야 할것입니다이 양자의 령을 가진자가 예수님이었습니다그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선물인 성경말씀에  영생의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우리모두 양자의령 즉 비유의 말씀을깨달은자에게 양육을 받아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야 할것입니다

 

무서운 종의령은  율법의 잣대로 우리의 육신적으로 행하는 믿음을 측량하며 망령된말 (세상지식)로 믿는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오히려  무섭게 겁을 주며 깨닫지못한 말로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우리는 이러한 종의 령 밑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아들인 양자의 령에 속하여 하나님의 귀한 그릇으로 나타남으로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느분이 차꾸  제 얼굴을 좀 보고싶다고 말씀하셔서 올려드렸습니다

저도 회사일이 바빠서 글을 자주 못올립니다 

성경말씀은 차분이 보아나가면 됩니다    많은글로 표현이 되어있지만 이 글들은 다 하나님의 생명을 우리로하여금 깨닫게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하여 놓으신 말씀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게 하시기위하여 (요 1:14 ) 다양한 글로 생명책인 성경을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것은 성경책이 우리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여기 동행하는분이 계시니 곧 주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우리 모두 이세상의 나그네 길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하는 귀한성도들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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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2 번째시간으로  [ 동침치아니하더니 ]란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 : 24 -25  → 요셉이 잠을깨어 일어나서 주의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同寢)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리아가 이미 성령으로 아들이 잉태되어 임신하여서 요셉은 임신한 아내와 함께 요즘말로 하면 아기를 낳을때까지 마리아와 性 관계를 맺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를 가리켜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였다라고 이해하고 하나님을 믿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대로 우리가 성경을 본다면 이미 마리아가 임신이 되어 있었으면 그후 요셉이 마리아와  동침을 한다하여서 요셉의 아들을 낳게되는것도 사실은 아닌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에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생각하여보지 않을수가 없게 됩니다

요셉이 마리아와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지 아니한 원인은 요셉이 잠을깨어 일어났기 때문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잠이 깨었다는 말은  어두움에서 벗어났다는 말이 됩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에서 벗어나서 빛으로 들어와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보니 (잠을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자) 분부대로 행하게되어 마리아가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아니하게 되었다는 말인것입니다

 

이제부터의 말씀이 중요합니다

이 말씀을  지금 그당시 요셉과 마리아의 잠자리를 말하고 있는것으로만 안다면  성경을 모르는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언젠가 제가 말한것처럼 시.공간을 초월하시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를 두고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깨달으면 아들을 잉태하게 되는것입니다

여기서 요셉은 우리들의 참남편(하나님)이 아닌 비진리의 남편으로 비유되어 나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요셉은 어떠한 사람이며 어디에 속하여 있었느냐?

율법이 있기전에 義 로운자로 있었던자였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이요셉은 야곱의 아들로써 애굽에서 총리노릇하던 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리아의 동네에 있던 어떠한 총각이 우연하게 마리아와 정혼한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이미 준비하여 놓았던 자 곧 야곱에 아들 요셉이기 때문에 이 요셉이 의로운자인것을 아시기 바라며 이 요셉은  예수가 탄생한 후로는 성경에 더이상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즉 요셉은 마리아의 남편으로 나타났던것으로 자기의 사명이 끝난것입니다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였다는 말은 마리아는 아들인 예수 (진리말씀안에 있는자) 를 낳기까지 율법에 속한자와 함께하지 않았다는 말이며 이 율법안에 있는자들중에 요셉만이 의로운자였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오늘날 율법안에서 자칭 의롭다고 하는자들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수 없고 종으로 밖에 나타날수없기  때문에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아니하였다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말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마리아가 오늘날 우리를 지칭하고 있으므로 성령  즉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우리도 성령으로 잉태하는것이 되므로  다시 율법에 속한자와 동침하면 안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곧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목자들의 교회에 나가서 세상적인 설교를 들으면 이들과 동침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성령 즉 거룩한 말씀으로 우리가 아들로 거듭날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에 나오는 요셉도 잠에서 깨어나서 마리아와 동침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요셉은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았던자이었던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비유의 말씀인고로 우리가 진리말씀안에 있다가 다시 율법에 말씀과 동침하게되면 예수를 믿다가 다시 모세한테로 (율법으로 ) 돌아가게 되는것이 됩니다

그렇게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에서 다시 초등학문과 몽학선생을 찿아가는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들을 낳기까지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때까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기 까지는 율법으로 다시돌아가 세상의 초등학문에 있게 되면 안되는것을 두고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였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두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벧후 2 : 22  →  참속담에 이르기를 개 (犬 ) 가 그 토하였던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았다면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 사망의 길로 가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제는 시대적으로 동침하는 시대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진리말씀안에서 자유로운자로 있다가 다시 율법과 함께 잠들어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거짓목자와 함께하며 동침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인내라는 말이 여기서 해당이 되는말씀입니다

 

세상살이 하는데 가정적으로 어렵다거나 인생살이에 고달픈경우의 인내를 말하는 것이 아닙을 알아야 합니다.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무슨  세상적인어려움에서 참고 인내하라는 경우의 말씀의 뜻이 되겠습니까 ? 

율법과 다시는 아들을 낳기까지(진리말씀으로 거듭날때까지) 인내로써 참고 견디며 동침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할때까지 기다리는것을 두고 인내( 忍耐 )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유혹으로 개나 돼지와 같이 율법에서 진리로 나왔다가 다시 믿음이 연약하여 율법으로 돌아가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참고 기다릴줄알아야 합니다    사울왕을 잘보십시요  사무엘의 말씀을 듣고  참고 기다릴줄 알아야 하였는데 그는 기다릴줄 모르고 자기임의로 일을 처리하였습니다

베야민지파 기스의 아들 사울의 그 준수한 모습은 사라지고 하나님으로 부터 버림이 되어 비참한 삶을 살다 죽었던것입니다 

 

삼상 9 :  2  → 기스의 아들이 있으니 그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중에 그 보다 더 준수한자가 없고 키는 모든백성보다 어깨위는 더하더라

 

삼상 13 : 8 - 11 → 사울이 사무엘의 정한기한대로  이레를 기다리다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사울이 가로되 번제와 화목제물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  번제드리기를 필하자 사무엘이 온지라 사울이 나가 맞으며 문안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왕의 행한것이 무었이뇨  사울이 가로되 백성은 나에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날안에 오지아니하고 .......

 

삼상13 : 13  →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녕되이 행하였도다

 

사울왕이 하나님에게 버림받은 장면입니다  

사울은 하나님앞에 정성을 다하여 번제를 드렸지만 하나님은 이 번제를 받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사무엘 선지자는 사울을 향하여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다고 책망하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다윗을 왕으로 세우게 됩니다.

 

이 사울왕이 동침한자이며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자이며  율법에 속한자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자이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율법안에서도 의로운자가 되지 못한자이며 그로말미암아 동침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사울왕이 오늘날의 교회의 목자들이라는 사실을 깊이 깨닫기를 바라며 이들이 망녕되이 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감히 제가  어느누구를 비판하는 글이 아니며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로 나타나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앞에  기도 충성 봉사 등등... 을 열심히 하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줄 알고 천국간다는 믿음의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령의 하나님이므로 육적으로 어떠한 행위를 하는것은 신앙하는데  아무의미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드리는 예배 ( 기도, 봉사 , 십일조. 헌금  등 모든죽은 행실 ) 보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진리말씀안에서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들어가므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아서 올바른 믿을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사울왕은 오늘날 하나님앞에 잘못된 제사를 지내고 있는 모든 목자를 비유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매우 두렵고 떨리는 하나님의 모략의 성취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못하고  동침 즉 율법과 함께 하며 잠들어 있는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들로 나타날수가 없는것입니다

 

마리아는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모든 성도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진리의 말씀으로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시편 2 : 7  →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우리의 신앙이 잠에서 깨어나서 성령으로  ( 성령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 ) 잉태되어 아들을 낳기까지

다시 잠 (사망) 들어 있는 율법의 신앙으로 돌아가는 믿음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왜 이름을 예수라 하였는가 ?  

예수는 하나님의 독생자요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진자로 나타나기때문에  우리들도 마찬가지로 시편 2장7장에서와 같이 아들을 낳기까지 거짓목자와 동침치아니하면 우리들의 이름도 예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하나밖에없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게 되므로  죄에서 벗어나 영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동침치 아니하더니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모두 잠들어 있는 신앙에서 깨어나서 율법과 동침하는자가 아니요 진리와 함께하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향하여 한발 한발 나가는 슬기로운 신앙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귀한 자들로 모두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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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1 번째 시간으로 아브라함의 자손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갈 3 : 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를 자니라

 

본문말씀은 한줄의 간단한 내용이면서도 성경의 모든내용이 함축되어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이 되어 다시한번 집고 넘어가야 할것 같아서  내용을 살펴볼까합니다.

여러분들도 이내용은 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마 1 :1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 (世系)  

 

말씀인즉 하나님의 나라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세계란 조상으로부터 대대로 전하여 이어져 내려오는 혈통 즉 대수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담이 우리의 조상일진데 왜 아브라함부터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어져 내려왔다고  말씀하고 계실까 ?

언뜻보면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닐뿐더러 하나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기때문에 하나님의 세계에 들어갈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브람이 99세때에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셔 말씀하십니다

창 17 : 4-5 → 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列國 의 아비 될지라

이제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라

아브라함이 만백성의 아비가 된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만백성의 아버지는 곧 하나님인것을 아시기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는것이 됩니다

아브람이라는 이름에서 아브라함으로 이름을 바꾼이유가 아브람이 말씀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이지요

구약에서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입니다  신약에서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로 이름 부름을 바꾸십니다

그러므로 신약에서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단 한번도 나오지 않는것이지요

이름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설명이 되었으므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것은 아브라함이 열국의 아비가 된것같이 우리도 그의 자손이므로 우리도 열국의 아비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것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엄청난 사건의 철장권세라고 말할수 있는것이 됩니다

 

예수님은 바라새인과 서기관을 향하여 이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찌 선한 말을 할수있겠느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은 하나님을 가장 잘믿는 자들이었기 때문에 이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스스로 자기들을 인정하였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들을 향하여 악한자(사망으로 가는 계명의 말씀 )이며 선한말 (생명으로 가는 하나님의 말씀) 을 할수 없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악한자란 마귀에 속한자를 말하며 (요 : 44 ) 선한말인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의  말씀을 선한말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악한자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알지못하고 몽학선생 밑에서 믿음 생활하는자를 말하는것이지요

세례요한은  바리새인과 서기관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 3 : 7 -9  →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베푸는데 오는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조상이라고 생각하지말라 .....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이 아무리 하나님을 잘 믿은다고 하였어도 이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수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수있는 길을 말하여 주고 있음을 주의하여 읽어보아야 합니다

 

세례요한이 말하고 있는 말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려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말씀을 놓고 볼진데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은 하나님앞에 바른 회개를 하지 않았으며 또한 회개를  하였다고 하여도 잘못된 회개를 하고 있었던것을 말씀을 통하여 알수있습니다

 

회개란 무엇이며 회개에 합당한열매는 전장에서 자세히 말씀드렸으므로 생략합니다

생각이 잘안나시면 전장을 다시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자면.

 

우리가  그리스도께 속한자가 될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 도 전장에서 말씀드렸으나 복습하는 차원에서 다시한번 간단하게 반추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1 : 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찿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하고.

                     (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

 

우리가 그리스도가 되기 위하여는 메시야가 되어야 하며 그 다음은 메시야를 번역하여야 그리스도가 되는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메시야의 번역작업이 없는 믿음을 갖게 되면 그리스도가 되지 못하므로 본문말씀과 같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단 9 ; 26 →  기름부음을 받은자  메시야

쉽게 말씀드리면 다니엘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은 기름부음 받은자를 메시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기름부음 받은자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을 믿은 신앙안에 있는자를 말하며 이를 메시야라고 표현이 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로는 모든 하나님을 믿는자들은 너나 할것없이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두가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은자요 메시야인것입니다

이것이  땅에 있는 우리가 이미 하나님께 받은 선물이며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려야 할일인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이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히11장 참조)

 

그러므로 우리는 한발 더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즉 기름부음받은 우리 (메시야) 가  번역을 하여야 그리스도가 되는것이며 이로써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것입니다.

 

이대목이 아주 중요한 과정의 대목이 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지 못하고 의인이 될수없는 경우가  이과정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머물러 있기 때문에  메시아 에서 한발더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즉 그리스도가 되지 못하고 세상의 초등학문에 머물러 있게 되는것이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격어나가는 것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며 이를 두고 출애굽하여 젓과 꿀이흐르는 가나안땅으로 들어가는것을 아시기를 원합니다

즉 세상에서 나와서 (육신적인것)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 (하나님의 생명의 나라 ) 으로 들어가는것이 하나님을 향한 옳바른 믿음이되며 이를 두고 메시야에서 그리스도로 번역이 되어지는것입니다.

전장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번역은 선생이 하게 됩니다

이선생 이란 먼저 생명을 가진자를 말합니다

 

그런데 번역을 하려면 이 선생은 양쪽언어를 다 알고 있어야 번역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을 향하여 랍비(선생)라고 불렀던것입니다

즉 사망과 생명의 말씀을 다 알고 또한 사망과 생명을 마음대로 다스릴수 있는자가 선생이 될 자격이 있는것이지요

문제는 이러한 다스릴수 있는자는 피조물로 머물러 있는자에게는 주어지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창조자양육 (養育 )받은 아이 나옵니다  ( 잠  8 :30 주 1 ) 

무엇으로 양육을 받나요 ?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을 받게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나가는것이 창조자로 부터 양육받은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창조자로 부터 양육을 받아야 피조물로만 남아있지않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자라게 되는것이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아들로써 다스릴수 있는 권세가 주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무엇을 다스릴수있는권세가 있게되나요 ?   사망의 권세를 다스릴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아시기바랍니다

 

그러므로 선악과와 생명과의 말씀을 다 알고 있는자가 선생이 될수 있으며 이러한 선생이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 할수 있게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선생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先生 은 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자를 말하는데   이분이 곧 예수님입니다.

사망에 거하던자를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탄생시키는자가 예수님 이시며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번역이 되어져서 그리스도가 되는것이 됩니다   

오늘날도 어떤목회자는 목사라고 말하지 아니하고 선생이라고 부르게 하는분을 저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즉 번역이 되어져야 메시야 에서 한발더 나가 예수님과 같이 그리스도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리스도로 거듭나서 변화되지 아니하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수없기때문에 이 말씀이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적으로 살아계실당시 세례요한도 말하였듯이 바라새인이나 서기관들의 믿음이 좋아보였으나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이 없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도 그리스도로 변화되는 믿음이 없으면 예수님당시의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의 믿음과 하나도  다를것이 없는 신앙안에 있다는 사실을 잘 묵상하여서 우리의 믿음이 그리스도로 변화되어야 할것입니다

 

번역이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을 말합니다  그렇게되면 .

    

1)  사망에서 생명으로 . 

2) 육에서 영으로

3) 사람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탄생되는것이며 

4) 세상나라에서 하나님의나라로

5) 우리도 처음이며 나중이 되는 하나님의 생명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우리가 그리스도에 속한자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아진다는 말이 되는것이지요

이 아브라함과 같아지는 모략은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심으로 하나님의 모략이 성취되는 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로 변화받아야 하는것이 이렇게 중요한것입니다

믿음의 최고봉이라고 말하여도 과언이 아닌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아브라함을 하나님으로 비유로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은 곧 하나님의 아들을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하며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유업으로 받아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으로 들어갈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아주 아주 중요한 키 포인트의 말씀임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본토친척 아비집을 떠난자라는 것을  또한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의 설명은 바로 앞장에 있으므로 다시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이 본토친척 아비집을 떠나야 하는것입니다 ( 요 8 :44 절 참조요망 )

 

창 12 : 1-3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이 말씀은 하나님이 자기백성을  아브라함을 통하여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이며 오늘날 그리스도로 변화되는 하나님의 백성을 두고 말씀하심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많은 묵상이 필요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것을 눈으로 읽으므로 쉽게 알아 깨달아지는 말씀이 아니요 말씀을 보시는분 자신이 깊이 묵상하셔셔 깨달음을 가지셔야 함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므로 달리 표현하여 우리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자손 (히 11 : 18 )            하나님의 말씀  (눅 8 :11 )

 

요 1 :14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 하더라

 

우리도 그리스도로 번역이 되어 변화가 되면 하나님의 말씀이 이와같이 우리와 함께 됨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 약속되로 유업을 이를 자니라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과 약속한것이 무엇인가요 ? 

 

갈 3 : 18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것이면 약속에서 난것이 아니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주신것이라

 

그리스도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율법에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하나님의 약속인 유업을 받을수 없으며 그리스도로 변화 될때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유업을 주시는데 이 유업을 은혜로 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유업은 무엇인가 ?   성경 여러곳에서 말씀하고 계시니 많은 성경구절을 찿아 많은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더 많은 성경구절을 인용하여서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저도 좋겠는데 현재 제가 너무 시간이 없은 가운데 있어서 충분한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갈라디아서 3 장 18 절의 말씀같이 사도 바울을 통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의 약속인 유업을 은혜로 주신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유업이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즉 영생을 우리에게 주시게 되는데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때에 주시며  하나님앞에 감사드림은 이 유업을 은혜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은혜라고 하는 말은  내가 전혀 받을 자격이 없는자인데  값없이 주시는것을 은혜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어떠한 대가성에 대하여 받은 것은 은혜가 아니요 다만 노동에 대한 대가가 되기 때문에 은혜라고 말할수 없는 것이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떠한 대가를 받고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지않으셨습니다

은혜로 주심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믿음은 어떠한 대가가 치루어지는 현상이 보입니다

실례로 하나님을 믿은데 무슨 성전에서 돈이 왔다갔다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돈 받고 팔아먹은 신앙을  하고 있음을 직시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러한자가 악한자에 속하는자들이며 하나님의 진노가 임함을 께달아 아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돈은 어떠한 말이나 이유로도 합리화가 될수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이 晝夜 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략을 알아가는 자를 하나님은 사랑하시며  이를 표현하시기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며 그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은혜로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야란 낮과 밤을 말하는것이나 한발 더나가서  晝 (낮) 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것을 말하고  

夜 즉 밤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이 아직 깨달아지지 않은경우를 말하는데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여 항상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책 성경을 상고 하여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말의 뜻을

아시기를 바라시면서 주야로 묵상하는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시편 1장 참조)

그러므로 밤 즉 비유의 말씀이 깨달아 지지 않던말씀이 결국은 깨달아지게 되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를 두고 처음은 싹이요 그 다음은 줄기요 그 다음은 충실한 이삭 (열매= 영생) 이라는 말로 성경은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가히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측량할수 없음을 다시한번 고백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에게 차고 넘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마 7 : 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라

 

오늘은 아브라함의 자손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잘아는것 같아도 실상은 그렇지 못함을 알게 됩니다

차분하게 성경말씀을 상고하여 하나님의 뜻에 反 하지 아니하는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유업을 받은 귀한자들로 나타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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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0 번째로 [ 애굽과 예수 ] 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마 2 : 15  →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성경말씀은 한 단어의 내용이 만가지로 표현이 되어 있음을 알수있습니다그 원인은 무지한 백성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사 세상에 있는 여러 사물을 통하여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수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로 오셔셔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면서 생명의 말씀을 완성하셨습니다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이 세상에 전파하시는데 무지한 인간들은 들을 귀가 없었으므로 예수님에게 모진고난을 가했으며  예수님은 이러한 고난을 받으시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의 일을 완성하시고 하나님에게로 다시 돌아가셨던것입니다

 

우리가 지금도 성경을 읽어보고 있으나 구약보다는 주로 예수님 말씀인신약을 더 많이 읽게 됩니다그러나 예수님께서도 천국복음을 전파하실때에 구약의 말씀을 많이 인용하신것을 볼수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선지서나 , 계시록을 주의하여 살펴보며 묵상하면  하나님의 섭리을 깨닫는데 많은도움이 되며 실지로 이 선지서나 계시록의 뜻을 모르면 초등학문에 머룰러 있게되며 (율법의 계명)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깨달아 내것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이 없는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것입니다성경에서는 이 선지서나 계시록의 뜻을 깨달아 아는것을 단단한 식물을 먹은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과 같이 네가 어떻게 성경을 읽느냐 ? 라고 말씀하심을 잘 상고하여야 할것입니다같은 성경을 놓고서 그 성경을 이해하는데에 따라서 선한자와 악한자로 구분이 되어지기 때문에 두려운 마음으로 성경을 상고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말씀의 요지가 무엇인가 ? 를 정확히 깨달아 알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영생이라는 선물을 값없이 받아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는 믿음안에 서게 되어야 할것입니다

 

 

제가 첫장에서 예수님이라는 이름에 대하여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만  이 육적으로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탄생에서부터 승천하시기까지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이루셨습니다우리의 믿음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잘 분별하여 하나님앞에 영광이되는 신앙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이해하기가 사실 참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유대베들레헴에서 탄생될것을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하여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미가서 5장 2장)

 

선지자의 말씀대로 마 2 : 1  → 헤롯왕때에 예수께서 유대베들레헴에서 나시매....

 

선지자의 예언대로 예수님은 유대베들레헴에서 탄생이 되었습니다우리생각으로는 그러면 예수님은 유대베들레헴이라는 동네에서 살면 될것같은데 성경을 보게되면 예수님은 또다시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야만 하는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벌어지게되는 원인은 하나님을 믿은자들에 의하여 벌어지게 되었던것이며 하나님을 믿지않는자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는데 왜 하나님을 믿는자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발버둥치며 발악을 하였을까?  참으로 우리 상식으로는 알수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오실메시야를 믿던 예수님 당시의 하나님을 믿던 사람들을 이해할수 없음을 생각하게 됩니다.그러면 우리도 그당시에 살아있어서 예수님을 보았다면 정말로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며 하나님께 할렐루야 하며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을 따랐을까?

 

 

우리들도 바리새인과 똑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였을것이라고 저는 생갹을 합니다왜야하면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 예수님의 천국말씀이나 예수님의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많은 능력을 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들도 반신반의 하였는데  하물며 일반신자인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이라고 믿을자가 있었겠는가 ?믿을수 없던것이 오히려 당연한 일이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이들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원인은  이들은 구약인 선지서를 보면서도 선지자들이 하는말을 깨달아 알지못하였기 때문에 예수님을 몰라 본것입니다우리가 그당시에 살아있어서 하나님을 믿었다면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았을까요?저는 몰랐을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아니 분명히 몰랐을것입니다그러므로 저도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이나 똑같은 행동을하며 예수님을 핍박하였을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왜야하면 이러한 모든일은 하나님의 뜻안에서 모략으로 이루어진 사건이기 때문에 알수도있고 모를수도있는 인간이 생각하는 그런차원의 생각을 초월한 하나님의 모략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지금도 교회에서 그당시의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을 비판하는 설교가 있는데 과연 이 설교를 하는 목회자는 그당시의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이나 그당시의 제사장 믿음보다 좋고 하나님의 뜻을 더 안다고 생각을 하고 말씀하시는지는 몰라도 저는 감히 말하건데 그들보다 낳을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성경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모략대로 이루어져가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사 46 : 10  →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고하며 아직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 謀略) 이설것이니 내가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그렇다면  2천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간 오늘날의 믿음은 어떠한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 하나님의 모략을 알고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가 ?그리고 예수님이 계실당시 바리새인이나 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기타 하나님을 믿던 자들과 다른점이 있다면 무엇이 그들과 다른가 ? 예수님을 배척하지 않았다고 말할수있는것이 다른가?

 

지금도 우리가 예수님을 배척하고 있으면서도  배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신앙생활한다는 사실에대하여 깊은 성찰이 있어야 할것입니다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믿음 생활을 하는자들의 말이 마 7 : 21 에 기록되어 있습니다교회에 십자가를 높이달고 예배을 하나님앞에 올리므로서 하나님을 믿은다고 생각하면 예수님을 배척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무슨 말같지않는 정신나간 말을 하느냐고 핀잔을 주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잘 생각하여야 합니다   인자가 이 세상에 다시올때에 믿음을 볼수있겠느냐?  (눅 18 : 8 )

 

우리가 믿음이 없으므로 요 8 : 44 의 말씀에 속하여 하나님을 믿고 있는자가 되어있기때문에 예수님을 배척하는자요 믿음이 없는자요 우상을 섬기는자요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되어 악한자로 에서와 같은 제사를 하나님앞에 지내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에서의 예배가  하나님앞에 무엇을 잘못하였는지 깨닫지못하고 하나님을 믿는다면 나 자신도 에서와 같은 믿음을갖고 하나님앞에 제사를 지내고 있는 꼴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럼 본문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애굽에서

 

사 31 : 3  → 애굽은 사람이요 神 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애굽사람

 

애굽에서 내아들을 불렀다는 말은 사람가운데서 하나님의 아들을 불러낸다는 말이 됩니다애굽에서의 종노릇하였던 이스라엘의 백성들은 사망의 종노릇을 하고 있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이들을 구해내어  출애굽시킨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말씀역시 비유인고로 오늘날 저 땅인 이집트나라를 말함이 아닌것은 너무나 상식적인 말이 되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애굽에 머물러 있는자는 사람인고로 하나님과 상관이 없게되는데 이문제를 하나님은 해결하시기위하여 성경을 이루시고 독생자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던것입니다그러므로 사람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애굽(사망) 에서 벗어날수없으며 하나님의 신을 받지못하므로 육신적인 생명으로 끝이나게 되는것입니다.

 

요 10 : 34-35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神 이라  하였노라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神 이라 하셨거든.

 

사람이 신이 될수있는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자를 신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말의 의미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에 들어간자를 일컬어 하나님의 신을 받은자라고 말하고 있으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한자를 가리켜서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내아들을 불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상징적으로 먼저우리에게 보여준자가 모세이며 이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출애굽시킨 그림자적인 역할을 하였던것입니다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짐승이요  짐승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육체요 령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시 49 : 20  →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애굽 ) 있었으니. 헤롯 = 여우  (눅 13 :32 )  여우거짓말장이 (거짓선지자 )

 

겔 13 : 3- 4  →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것이 없이 자기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禍) 가 있을진저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같으니라.

 

 

※  거짓말장이

 

요 8 : 44  → 너희는 너희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예수님은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을 향하여 거짓말장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거짓말하는것은 진리가 그들 마음에 없기 때문에 제것으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 세상적인 설교 ) 말하는것을 두고 거짓말장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며 진리를 전하지못하기때문에 처음부터 살인한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본문말씀에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애굽) 에 있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기 전까지는 여우 즉 거짓목자밑에서  사람으로 믿음생활하였다는 말이며  헤롯 (거짓말장이 목자) 이 죽으니 사람으로 있다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아들로 변화되었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그러므로 성경의 말씀은 애굽에서 내아들 (예수)을 불렀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육신적인 예수님이 헤롯이 죽이려하니까 애굽으로 도망갔다가 헤롯이 죽으므로 이스라엘땅으로 다시 돌아왔다라고 만 이해하면 인간이 알고자하는 지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성경의 문자적인 학문은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우리가 들어가고자 하는것과는 상관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성경공부한다고 성결구절이나 암송하며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말씀만을 공부하게되면 이는 하나님을  믿은 믿음과는 별 상관이 없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천천히 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이 쉬운말씀같아보이면서도 많이 묵상이 필요한 말씀입니다헤롯왕때에 예수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이유가 무엇인가를 잘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왜야하면 영적으로 지금도 헤롯왕때에 예수님께서 유대베들레헴에서 탄생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애굽에서 신앙생활하는자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셔 애굽에서 우리를 불러내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크고큰 사건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향방없는 허공을 치는 믿음이 아니요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온세상에 전파하는 하나님의 귀한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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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9 번째 시간으로 포도원의 두 아들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마 21 : 28-32  그러나 너희 생각은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둘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저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기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종시( 終是 )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성전안에서 매매(賣買 )하는 모든자들을 내어쫓고 돈바꾸는 자들의 床 과 비둘기 파는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집은 기도하는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窟穴 을 만들었다고 말씀하시면서 비유를 들어 그당시의 대제사장과 서기관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장사하는것을  성경에서는 여러곳에서 셀수없이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예수님의 이러한 책망을 예수님 당시의 일로만 알고 오늘날 교회에서도 똑같은 모습으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하나님의 성전(교회)에서 예수님당시와 똑같은 악을 행하고 있으면서 목회자들은 천국운운하며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며 교인들을 전도하여 하나님앞에 오히려 악을 행하게 할까?

참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교회안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을 하지 마귀를 향하여 찬양하는것이 아닌데 하나님은 오히려 믿은자들을 향하여 악한자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이들을 악한자로 보실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을 믿은자들 즉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오늘날로 보면 목회자가 되겠지요) 들이 하나님 성전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돈을 받고 사람의 영혼을 돈받고 파는 마귀(사단) 의 권세에 붙잡혀 있기때문에 악한자로 하나님은 보시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앞에 뉘우침이 없기때문에 악한것이며 오히려 하나님의 성전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보실때는  (하나님의 성전 = 강도의 굴혈)  너무나도 끔찍한 일인것을 알아야할것입니다.

흔히들 우리교단이 정통이다 뭐다 하며 교회간판을 내걸고 있지만 하나님안에는 이러한 정통이다 뭐다 하는

말이 없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모습을 하나님앞에보이는것이 교만이요 회칠한무덤이요 가증한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뉘우쳐야합니다  뉘우침이 무엇인지 모르기때문에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게 되는데 예수님께서 제사장이나

서기관을 향하여 하신말씀을 보겠습니다

 

눅 23 :34  →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데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서소 자기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오늘날도 자기가 하는일을 분별하여 알지못하고 하나님앞에 행하므로 결국은 본의 아니게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뉘우쳐야합니다  다시말하면 회개하여야 합니다

회개는 전장에서 이미 설명드렸으므로 생략합니다 이해가 안되시는분은 다시한번 읽어보시기바랍니다

회개 = 합당한 열매 = 아름다운열매 = 천국의 아들나타나게됩니다

 

회개하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데 회개가 어떻게 하는것인지 알지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것같습니다      회개는 내가 전에 무엇무엇을 잘못하였으니 하나님 용서하여주세요 라고 하나님앞에 아뢰는것이 회개가 아닌것입니다  이러한 회개는 하나님앞에 중언부언하는 기도가 되어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책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악에서 벗어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비유인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포도원이란 ?

사 5 : 7 →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라

그의 기뻐하는 나무는 유다사람이라

 

즉 포도원이란 우리가 먹은 과수원인 포도원이 아니요 비유의 말씀인고로 이스라엘 사람을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곱의 12 아들 중에서 4번째아들인 유다가 하나님이 기뻐하는자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런한 내용을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너무 내용이 길어집니다

대충 다 아실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이삭에게는 아들 쌍둥이 에서와 야곱이 있었습니다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죽한그릇에 동생 야곱에게 팔고 ( 창 25 :31-34 ) 나중에 깨닫고 나서는 후회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히 12 : 16  → 음행하는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같이 망령된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의 아는바와 같이 저가 그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바가 되어 회개할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회개하지못하면 장자가 될수 없다는 말이 됩니다

회개할기회을 얻지못하였다는 말이 중요합니다  회개는 우리입으로 주여 잘못하였으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라는 말로 회개가 되어지는 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란 율법에서 돌아서서 복음인 생명의 말씀을 깨달는것을 말하므로 에서는 율법안에서만 신앙생활을 하였으므로 복음안에서의 신앙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야곱의 아들 12 중에는 장자가 르우벤인데 하나님은 왜 르우벤을 장자로 사랑하지않으시고 유다를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가 ?

야곱이 임종하기직전에 아들들을 불러모아놓고 이야기 하는데 이 이야기는 후일에 당할일을 야곱이 이야기 하고 있는것입니다   ( 창세기 49장입니다  )

 

창49 : 3   → 르우벤은 장자이나 아버지의 소실 빌하을 범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아비의 침상을 더럽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르우벤은 유업을 아버지로 부터 받지못하게됩니다

 

르우벤은 명분만 장자이지 실권은 동생인 유다에게 하나님이 다 주시게됩니다

 

창 49 : 8 -12  →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마귀사단) 목을 잡을것이요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절하리라 ...  생략

유다는 영원한 복음안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르우벤 →  오늘날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깨닫지 못하고 신앙하는자들.

                (율법주의자들 ,  새상적인지식으로 설교하는자들)

 

유다 → 오늘날 생명의 말씀인 비유인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들.

               (영원한 복음안에서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깨달아 신앙하는자들) 

 

초림예수님시대부터 2천년을 천국복음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이 오셔셔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2천년이 흐른뒤에는 천국복음이 아니라 영원한 복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계 14 : 6  → 또 보니 다른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자들 곧 여러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 가졌더라

 

그러면 천국복음과 영원한 복음의 차이점이란 무엇인가 ?  여러분스스로 깨달아보시기 바랍니다

성경교실을 열어 말씀을 전하다보니 비판하시는 분들이 많이계십니다

그러나 비판하시는 분들은 본인이 직접한번 말씀을 증거하여 보십시요

하나님께서 지혜을  주시지 않으면  말씀증거한다는것이 쉽지않다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비판하기에 앞서 서로 협력하여 하나님이 뜻하시는 일을 이루어내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서로가 변론하여야 합니다

사 1 : 1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 辨論 ) 하자 너희죄가 주홍같을지라도 눈과같이 희여질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羊) 털같이 되리라

 

 

※ 한사람이 두아들이있는데.

 

한사람 = 하나님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두아들중  한아들은 율법안에 있는 아들이 있고 또 한아들은 복음안에 있는 아들을 말합니다

다시말하면 율법안에서 신앙생활하는 사람과 복음안에서 신앙생활하는 사람이 있음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모세 = 율법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 못한자) 예수 = 복음 (하나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

 

※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가서 일하라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 맏 아들→모세의 율법안에 있는자를 말합니다 다시말하여 초등학문에 머물러 있는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이 시대적으로는 예수님의 복음보다 먼저 이세상에 나타나 전파되었던것입니다

 

※오늘  

히 4 : 7 - 8 →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팍케하지말라

 

오늘날 그의 음성이란 →   너희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이 해석되어진 말씀으로  전파되어 질때에 마음을 강팍케하지말고 청종하여 들어보라 라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포도원  →  이스라엘 족속이란 하나님의 만백성을 일컬어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일하라 

요 6 : 28-29  →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데 하나님의 보내신자를 믿은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우리가 신앙생활하는데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잘알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는경우가 있게됩니다

교회에서 엉뚱한 봉사다 전도다 심방이다 십일조 빼먹으면 안된다 교회건축하는데 헌금을내야 한다

기타 등등  또 뭐다 뭐다 하면서 하는그런한 일들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을 합니다

제가 그러한 사고를 가지고 신앙생활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유형적인 교회하고 하나님은 아무 상관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성경과 함께하는 마리아는 사랑하시고 율법교회안에서 매일 쓸데없는 일로 바쁘기만 한

마르다에게는 칭찬하지 않으신 내용을 잘 묵상하시기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하는것은 하나님의 보내신자 예수님을 믿은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믿음생활 하시는 분들이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하지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고 신앙생활하시는 분이 있나요?

생각하여보면 백지 한장차이인데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2천년전에 이세상에 오셨던 육신적인 예수님을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 예수님을 믿지 말라는 말이 아니지만 그당시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비로서 온전히 예수님을 믿는것이 되며 이것을 두고 하나님의 일 한다고  말을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나는 비유가 아니면 아무말도 하지않는다고 말씀하심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믿는것이 하나님의 일이니 곧 세상적인 교훈의 말씀이 아니요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진리의 말씀을 믿은것이 하나님의 일인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즉 하나님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한자을 말하고 있습니다

 

1) 율법에서 복음으로      2) 모세에서 예수로   3) 비진리말씀에서 진리말씀으로 .

4) 비유의 말씀에서 해석된말씀으로      5) 사망에서 생명으로 가지못하고 머물러 있는자

 

이 말씀은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그당시에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이나 모두가 율법주의자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비유로 두아들 즉 율법과 복음을 놓고 비교 설명하고 계신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맏아들은 율법주의자들 곧 복음으로 신앙생활한다고 하고  그냥  율법안에 머물러 있던자들이었으며 생명의 말씀안으로 들어오지 않는자들을 일컬어 아버지여 가겠나이다 하고 가지않았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에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라는 말씀을 생각하며 이 글을 읽으셔야 합니다.

이스라엘 족속중에  일부는 생명의 말씀인 복음 즉 예수님 말씀을 듣지않고 모세  율법을 믿고 있는것을 비유로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하나님) 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자를 두고 가지아니 하였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있는것입니다

 

※ 둘째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후에 뉘우치고 갔으니그 둘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말씀은 위에서 말씀드린 에서와 야곱 르우벤과 유다를 생각하면서 묵상하여야 합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앞에 누가 아비(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였느냐? 라고 예수님이 반문하시기 때문입니다

율법안에서 믿음생활하시는 분이나 복음안에서 믿음생활하시는분이나 육신적인 겉으로 보기에는 구분이 안됩니다.  오히려 율법안에 계신분들이 더 경건하여 보이고 믿음이 좋게보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율법안에 있는자를 선악과라고 표현이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필경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치 않는자로 나타나게되는 것이지요.

이둘째아들은 율법의 믿음이 옳은것인줄알았으므로 가기 싫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뉘우치고나서 율법에서 복음안으로 갔던것입니다 뉘우친다는 말은 지나간 잘못된일을 마음으로 시인하고 지나간일에서 돌아서는 것을 뉘우친다고 표현이 되어집니다다

다른말로 하면 선악과 (선과 악이 함께 존재하는 것 곧 세상의 지식적인 학문의 말씀)에서 생명과 (하나님의 비유에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게하는 말씀) 로 돌이키는것을 뉘우친다고 말하는것이지요.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것은 (생명과) 화염검과 구룹으로 생명길을 하나님께서 막아놓아서 들어가지 못하는것입니다. 화염검과 그룹이 무엇인지는 전장에서 설명이 되어 생략합니다.

그러므로 둘재아들은 율법에서 영원한복음으로 뉘우치고 돌아선자를 말하며 하나님은 이를 두고 그 아들을

향하여 아비(하나님)의 뜻대로행하였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

이러한 비유의 말씀이 어려운말씀입니다

어찌 하나님을 잘믿던 못믿던 믿는자들 ( 바리새인/서기관/제사장) 을 향하여  믿지아니하는 어찌보면 하나님과 정반대로 악을 행하는 자들을 향하여 믿은자보다 먼저 이들이 천국을 간다고 말을 할수가 있을까요?

 

※ 세리

 

눅 18 : 10  → 두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稅吏 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하는 자들과 같지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하고.

세리는 멀리서서 감히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사람(세리)이 저사람(바리새인)보다 의롭다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이말씀을 보면 오늘날도 똑같은 현상의 믿음을 볼수가 있습니다

믿은자 우리들 본인 스스로가 나는 지금 두사람중에 어느쪽에 속하여 있는가를 냉철하게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 

세리는 본인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달리 말하면 회개한자입니다

하나님은 회개하여 하나님앞으로 돌아온자를 사랑하십니다  회개함으로 로운자로 변화받게되며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앞에 자기의 믿음을 자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회개할줄 모르는자들인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오늘날도  현재 교회에서 행하여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도 새리와 같은믿음이 되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 창기

 

약 4 : 4  →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것이 하나님의 원수됨을 알지못하느뇨

 

창기에 대하여도 성경구절이 많이 있습니다만  내용인즉 창기 곧 간음은 여자가 한다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특히 호세아서는 하나님을 남편으로 성도를 아내(여자) 로 비유하여 쓰여진 선지서 입니다.

호세아서의 내용을 음미하면서 읽어보시면 많은 깨달음이 있을것입니다

창기란 이남자 저남자 가릴것없이 맞아들이는데 목적은 육신적인쾌락이 아니라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을 벌기위하여 육신적인 몸을 팔아 돈을 벌고있습니다

본문말씀에서의 창기는 참 남편을 만나기위하여 이교회 저교회 다니다가 자기의 참남편(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을 만나는것을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자 = 교회

여자는 씨 (= 하나님의 말씀  눅 8 :11 ) 가 없는자를  말합니다  

여자는남자의 씨를 받아야 여자로서의 사명을 완수하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자들(여자=신자) 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받아야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이 유형적인 교회를 잘못선택하게되면 오히려 하나님앞에 간음하는여자가 되어 참남편인 하나님을 찿지못하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간음하는여자가되어 하나님과 원수가되는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할수없는 일이 벌어지게 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불의하지 않습니다 정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지못함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된다는 사실을 깊이 생각하여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포도원의 두 아들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저도 시간이 없는가운데 글을 쓰다보니 자세하게  말씀을 증거하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혹시 저의 글을 읽어보시는 분은  저보다 더 많은 묵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본문말씀에서 예수님께서 칭찬하시는 둘째아들로 나타나시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108번째 시간으로 영생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17 : 3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오늘날 교회다니면서 영생이 무엇인지 모르시는분은 아마 안계실것입니다

그러면 영생은 우리가 죽지않고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영원히( 끝이없이) 산다는 말이되는데 여기에는 조건이 붙어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예수님 믿고 교회다니면 영생한다고 생각은 누구나가 하는 생각인데 성경을 보면 영생에 들어가기 위하여는 그리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발견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할것입니다

 

뭐 예수믿으면 천당가는것이지 뭐그리 복잡하게 여러말을 하느냐 ?  라고 반문하실분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면 다음성경구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갈 2 : 6  → 유명하다는 이들중에 ( 본래 어떤이들 이든지 내게 상관이 없으며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나니 )

저 유명한 이들은 내게 더하여 준것이 없고 .....

 

사도바울이 한 말입니다  저유명한자들이란 오늘날 큰교회의 목사나  유명한 부흥사라든가 기타 교계에서 이름께나 날리며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목회하는 사람을 가리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이 볼때는 이 유명하다는 사람들을 통하여는 자기가 얻을만한 것은 하나도 없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도바울이 거짓말할리가 없습니다

 

우리가 본문말씀처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영생하기위하여 믿는 것이지 세상에서 시간이 남아돌아서  할일이 없어서 교회다니며 또한 성경책을 보는것은 아닐것입니다.

더구나 믿음을 갖은것이 어떠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취미생활정도로 알고 신앙생활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믿은자로써 정신차리지 않으면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잘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저 유명한 자들이 더하여 준것이 없다는 말은  저 유명한 자들이라고 하는자들의 설교 말씀을 듣어보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더라 라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우리는 교회을 정하여 신앙생활하고자하면 그 목사의 풍체나 인품이나 지식정도라든가 박사학위는 어디에서 받았는가 ?  기타등등 이런저런것을 따져보고 몇군데 교회에 출석하여 설교를 들어보고 최종적으로본인이 다닐교회를 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간 다니다가 이건아니다 라고 생각이 들면 또 다른교회를 찿아서 옮기곤하는것을 주위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러한 일이야 당연한 일이되겠지요 본인이 생각하는 신앙관과 목사님의 신앙관이 서로 일치가 안되면 본인이 생각하는 신앙관을 가진 목사님을 찿아가야 하겠지요

 

창 3 : 9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있느냐?

 

우리의 신앙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많은묵상이 필요하게 됩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앞에 죄를 짓고 숨어있는데 하나님은 네가 어디있느냐 ? 라고 묻고계십니다.

하나님이 오늘날 우리를 향하여 네가 어디있느냐? 라고 물으시면 무엇이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나는 어디어디 교회에 나갑니다 라고 말씀하실것인가요?

유형적인 교회는 원래가 하나님의 성도들을 상대로 장사하는 집인것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겉말씀 팔아 장사하는 가룟유다인것을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곧 육적(겉말씀) 인 예수님을 팔아먹은 장사하는 사람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집은 만민이 기도하는집 이라고 오죽했으면 이런말을 하였겠씁니까

오늘날교회가 여러 이유를 붙여서 성도들로부터  돈을 받고있으나 이모든일은 하나님앞에 큰악을 행하고 있음을 깨닫지못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돈을 받지않으면 교회운영이 안된다?  사람들(인간) 은 내가 어떠한일을 이룬다고 생각을 합니다

믿음이 없는자인것입니다. 마지막때의 십일조라는비유의 말씀의 뜻을 깨닫지 못하므로 하나님 성전에서

돈장사를 하고 있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네가 진리와 비진리중에 어느곳에 있느냐? 라고 묻고계십니다  하나님은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어디 있는줄 몰라서 물어보고 계신것이 아닌것입니다.

 

사도바울이 한말을 잘새겨들어야 합니다   저유명한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백성을 인도한다고 하지만 저유명하다는 사람들에게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하는데는 아무 도음이 없더라  라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리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라고 했습니다

 

※영생이란

 

하나님의 생명과 같이 영원히 끝이 없는 영원무궁한 생명을 말하는데 이는 유일하신 즉 오직 하나이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을 아는것에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영생안에들어가게 되면 사람이 영체로 변화받은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썩어질 육신이 영원토록 산다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과 같이 거룩하여지며 영체로 변화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 영생 (시 133 :3)  이 비밀이 큰것입니다 

 

참 하나님

 

= 진리 ( 요한1 서 1 : 8 (주2) ) 

 

요 17 :17  →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진리말씀

 

요 1 : 1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말씀 = 하나님

 

본문말씀에서 참 하나님 =  진리의 말씀을  말합니다

 

참 하나님을 안다는 말은 = 진리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을 아는것이며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  예수

 

예수 = 구원자 (마 1 : 21 )    구원자 승리자 ( 시 3 : 8 )  승리는 이기는것 

이기는것은 = 깨닫는것 ( 요 1 : 5 주 2)   고로 예수 = 깨달은자  

무엇을 깨달았다는말이냐 ?   ( 영원한 생명 즉 영생을 깨달은 자를 말합니다) 

 

※  그리스도   (앞장에서 공부한것입니다 복습입니다 )

 

요 1 : 41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라..

 

구약시대의 메시야는 지극히 거룩한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 단 9:24 ) 라고 하였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은자 = 메시야 (단 9:25 주1 )

 

거룩하게 될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딤전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즉 구약시대의 거룩함이란 기름부음을 받으므로써 거룩하여 졌으나 신약시대에 와서는 딤전 4:5절에서와 같이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진다고 말씀하고 계심니다.그런데 과연 이 거룩이라는 말뜻이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회도 거룩할지니라 (벧전 1:16 )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우선 거룩이라는 말뜻자체도 모르게되면 추상적인 말이되어 버려서 오히려 관심을 가져야 할 말씀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없이 넘어가게 됨니다

 

여러분이 그렇다는 말이 아니라 제가 그렇게 믿음 생활을 하였었기 때문에 이경우는 저를 두고 하는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묵상끝에 거룩하다는 말을 이렇게 깨달아 보았습니다.

 

아릅답다는 말은 유한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으면서 언젠가는 그 자체가 소멸하여 버리는것을 아릅답다고 말합니다 즉 꽃이 아릅답다고 하여도 한철이지요.. 미쓰코리아도 아릅답지요..그러나 영원성이 없다는 말입니다.. 언젠가는 그모습이 없어지니까요..

 

그러나 이거룩이라는 것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거룩하다고 말하는데 ,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우리도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되면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되어 거룩하게 될수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신약시대에와서는 본문말씀처럼 메시야을 번역을 하면 그리스도가 된다는 말입니다.

금방 이해가 안가는 대목이지요..다시말씀드리면 신약시대의 예수님 탄생이후 백성들은 모두가 메시야 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우리의 죄을 모두 속량하여 주심으로 우리모두가 기름부음( 성령) 을 받은것입니다..

 

마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혈통은 요셉까지 끝나고 마리아부터 즉 예수님부터는 모두가 메시야 (성령) 탄생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기름부음이란 다른말로 성령 (聖靈) 받음을 말합니다 성령이란 → 거룩한 영이요. 영= 하나님 (요4:24)

하나님= 말씀( 요1:1 ) 이므로 성령이란 거룩한 말씀 두고 하는 말입니다.

기름부음 받았다 즉 메시야라는 말도 같은 뜻의 말이 되겠지요..그래서 예수님을 만난사람들이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 요1:41 ) 고 예수님을 두고 메시야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문제는 메시야인 우리가 번역작업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요1:14 → 우리가 그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여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번역작업을 하느냐 하지않느냐에 따라서 지극히 거룩한자가 되느냐, 그 반대인경우가 되느냐 이므로 매우 중차대한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귀한 그릇으로 남느냐 ? 보통그릇으로남느냐? 천한그릇으로 남느냐? 을 생각할필요가 있게됩니다

 

그러니 기름부음받은 우리가 번역만되어지면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할수있으니 이것은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 능력이시요. 우리을 극상품으로 인정하여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인것입니다.

기름부음받은 자가 그리스도로 변화되는  축복의 말씀이 있습니다

 

요 1:13 →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고 말씀하고 계심니다

 

그렇다면 이 번역이라는 말의 의미를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한 나라의 말을 다른나라의 말로 고쳐쓰는것을 번역이라고 말합니다

번역을 할려면 양쪽나라의 글과 말을 다 알아야 할수있습니다

예를들어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면 번역하고난후에 한국어는 필요가 없게 됩니다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번역후에는 영어는 필요가없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번역작업은 아무나 할수있는것이아니고 선생님만이 할수있게되어있습니다

선생님만이 양쪽나라 글이나 말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하나님은 선과악을 다갖고있으면서 다스리고 계신것입니다

이를 다른말로 전지전능하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말은 지금 학교 선생님의 개념 차원에서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선생이란 뜻은 원래 성경에서는 먼저 생명을 가진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

먼저 생명을 가진자는 하나님과 예수님 말고 누가 또 있겠습니까?

 

마 10 : 24 →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못하나니 제자가 그선생같고 종이 그 상전같으면 족하도다

 

이말씀은 묵상을 많이 하여야 할 대목입니다

왜야하면 번역작업이 되어져야 육체로 남아있지 않기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육체를 가진자로 남아있게되면 유한생명에 머물러 있게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셔셔 고난 받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려고하신 모든일들이 번역작업이 없으면

허사가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고후5:16-17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전 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우리를 더욱더 어렵게 만드는것은 그리스도안에 일만스승이 있는데 아비는 많지 않다고 하였으니 어떻게 쇱게 스승을 찾아낼수가 있겠습니까?

번역작업을 하여주는 선생(스승)을 만나기가 쇱지 않다는 말이지요..

스승은 많은데 복음으로 나를 낳아줄사람은 많지않다는 말입니다

 

마7:7-8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찿으라 그러면 찿을것이요,문을두드리라 그러면 너회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마다 얻을것이요 찿은이가 찿을것이요두드리는 이에게 열릴것이니라..

 

세상적인 제물이나 기타 부귀영화구하는것을 말함이 아닌것입니다.

어느분은 왜 하나님은 악 ( 惡 ) 과 선 ( 善 ) 을 함께가지고 있느냐고 질문하시는 분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악과 선을 함께 다스릴수있는 분이시기에 우리를 악에서 선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시는 번역작업을 지금 이순간에도 예수님을 통하여, 성경을 통하여 이루고 계신것입니다

선악과.....다음에 말씀드리겠지만 선과악이 우리가운데 있으나 현재의 우리는 악이나 선을 다스릴수있는 믿음의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로서의 번역작업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래서 번역작업이 필요한것이며 이것이 믿음이라는 말로 표현되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부를때 랍비여..라든가 선생님이여 ...라고 성경을통하여 우리는 읽어보아 알고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세상나라에 속하여 유한적인 육신의 생명에 속한 우리을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의 영원한생명으로 변화되고 거듭나게 하기위하여 지금 성경을 통하여 우리를 번역 작업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어떻게한다는 말인가요? 번역으로.. 즉 성경말씀을 풀어서 통역하여준다, 알려준다 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아는것이니이다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번역) 하거니와.....

 

 

다시말씀드리면 비유인 성경말씀을 풀어서 번역 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때 메시야인 우리도 그리스도가되어 선생이 될수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풀어나가면 우리도 그리스도가 될수있다는 말인것입니다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라

사망가운데 있던우리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메시야로 기름부음을 받았으며 (성령) 이로 말미암아 우리도 그리스도로 변화되어 영생에 들어갈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  아는것

 

비유인 성경 말씀의 속 내용을 알게되는것을 말하는데 이를두고 말씀을 깨달았다고 표현함.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게되는것을 알았다고 표현함

아는것 = 깨닫는것  (하나님의 생명을 알게되었다는 말입니다)

 

모든 말씀이 풀어놓아도 어려워 보입니다

묵상으로 되새김질하여 말씀을 이해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글로 표현하기란 많이 어렵다는 것을 절실히 느낌니다 서로 대화하면 간단히 알수있는 것도 글로 써놓으면 이해하기가 어려운것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셔 우리모두가 번역자가 되어 그리스도로 변화받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수 있는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107 번째 시간으로 [ 또 다른 어린양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계 14 : 1  →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이 시온산은 성경에 많이나오는 지명의 산으로 해발고도 765 m라고 합니다.  그 뜻은 神 이 계신 언덕이라고 말을 합니다사전을 보면 시온산정상에는 다윗왕의 묘와 최후의 만찬방등이 있다고 기록된것을 볼수있습니다

 

저는 아직 이스라엘을 다녀오지 못하여서 시온산을 직접 보지는 못하고 사진을 통하여만 시온산을 보았습니다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직접 이스라엘 성지순례 같은것을 통하여 직접한번 등산하여 시온산 정상에까지 올라가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저도 한번 언젠가는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올까하는 생각을 갖고있습니다 .

 

그러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시온산은 어떠한 곳인가 ? 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 134 : 3  →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福 ( 복 = 영생  /시 133 : 3) 을 주실지어다

 

※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여기에서의 어린양은 초림때의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그러면 여기서 말하고 있는 어린양는 재림주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이것이 오늘 말씀드릴 키 포인트입니다

 

요 14 :16 -18 →  내가 ( 예수)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하나님 ) 또 다른 보혜사 (保惠師 ) 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령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희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속에 계시겠음이라내가 너희를 孤兒 같이 버려두지아니하고 너희에게 오리라 

 

보혜사 = 대언자 = 변호사

 

결국은 또다른 어린양을 말함말씀인즉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말씀드려서 하나님으로부터 또 다른 보혜사 (윤회되어오시는재림예수) 를 우리에게 보내주시어 영원토록 우리와 영생하게 하시는데 그사람은 진리의 령인 사람이라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 몰각한 목자나 하나님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 은 진리의 령의 소유자를 받아들이지못하고 또한 알지도 못한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그러나 진리의 령에 속한자들은 재림예수를 알아보아 예수님과 함께한다는 말이며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고아모양 내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진리의 령과 함께하게 한다는 말인것입니다

 

또 다른 어린양의 보혜사가 시온산에 서 있다는 말입니다그런데 오늘날 문제는 예수님이 하나님에게 부탁하여 보내주시는 보혜사 즉 대언자가 하나님을 믿은자들 중에는 자기가 또 다른 보혜사로 이세상에 왔다고 하며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자들을 미혹하여 본인이 어리석게도 세상의 임금이 되고자 하여 임금이 되어있으며 하나님대신 자신이 신자들로 부터 영광을 받고 있는것이  오늘날의 현실인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리의 령이 함께하지 않으므로 또 다른 보혜사가 될수없으며 하나님앞에 을 행하는자로 오히려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16 : 13-14  → 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自意 로 말하지 않고 오직듣는것을 말하시며 장래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보혜사 = 또다른 어린양)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진리의 령이 함께하는자는 자의 (自意) 로 말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그러나 오늘날 목회자들은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세상적인 이야기로 하나님말씀이 아닌 자의적으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예수님이 보낸 진리의 셩령을 가진자는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나  자의적으로 말하는자는 자기의 영광을 나타내고자 온갖 을 하나님앞에 지으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시온으로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사 51 : 11  → 여호와께 구속된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에 들어와서 머리위에 영영한 기쁨을 삼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라 .

 

자의적으로 말하던 자들과 신앙생활하던 사람들이 시온 (하나님이 계시는곳)에 돌아와서 신앙생활하므로 전에 내가 지고 있던 무거운짐(사망)은 떠나가고 슬픔과 탄식이 우리에게서 떠나간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머리위에 영영한 기쁨을 삼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는다는 말은 우리신앙의 믿음위에는 이제 거짓선지자들이없으며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우리가 섬김으로 영영한기쁨으로 즐거움과 기쁨으로 인하여 슬픔과 탄식이 달아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이 없었으므로  슬픔과 탄식이 항상 있었던것입니다하나님께로 인도한다고 하던 거짓목자들로 인하여 우리에게는  영원한 기쁨이 없었으며 슬픔과 탄식으로 인하여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던것입니다.그러면 여호와께 구속된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으로 들어 온다고 하였는데  어떠한 경로을 통하여 거짓목자들로 부터 벗어나서 진리의 성읍인 시온으로 돌아올수 있는가 ? 에 대하여 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 어린양 (예수님이 보내신 대언자) 과 144,000 명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초림예수)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더라.

 

이 말뜻을 잘 이해 하여야 합니다   잘못이해하면 오해가 생길수있는 대목입니다.이 말씀 때문에 본인을 내세워 하나님이라고 하는자도 있고 나로말미 암지않고는 하나님나라에 갈수없다고 마치 예수님과 동격이 되어 행세를 하고 많은 신도들을 유혹하여 자기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는자도 있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가 되셔셔 우리를 귀한그릇과 천한그릇으로 만들어사용하실수가 있습니다여기에서의 십사만 사천명은 12지파별로 12000 명을 하나님께서 택하셔셔 하나님 나라를 통치하게 되는데 여기에 속한 십사만 사천명은 이는 육신적으로 사람숫자를 세는것이 아니라 영적인 하나님께서 택하신 숫자이기 때문에  우리의 육신적인 눈으로는 이 십사만 사천명을 알아볼수가 없는것이됩니다.

 

 

즉 어떠한 사람을 보고 저사람이 십사만 사천에 속한다고 단언하여 말을 할수가 없다는 말이 됩니다그래서 깨달음이라는 것이 중요한데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들 중에서 하나님께서 선택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그러므로 이 십사만 사천명이 어린양 ( 예수님이 보내신자) 과 함께 시온산에 섰다고 하는것을 보니까 이 십사만 사천명은 어린양  (예수님이 아버지에게 부탁하여 보내신자) 과 함께 있는 자들이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

이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어린양은 예수님의 이름과 하나님아버지의 이름쓴것을 가지고 있는자라는것입니다그러면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부탁하여 보내주신 어린양(대언자)는 어떠한 사람인지 보도록 하겟습니다

 

계19 :13  → 또 그가  피뿌린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 말씀이라 칭하더라

 

우리는 이러한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를 잘 구별하여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귀한그릇이되어십사만 사천명에 속할수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엡 6 : 11  →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全身甲胄를 입으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있는자가 예수님이 보낸 또다른 보혜사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그러므로 몰각한 목자와 함께하면 하나님의 이름이나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을수 없음을 잘 묵상하여 본인스스로가  바른신앙를  갖기를 바랍니다사도바울은 재림하실 어린양과 십사만 사천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고전 15 : 15-24  → 만일 죽은자가 다시사는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사신것이 없었을터이요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가운데 있을것이요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안에서 우리의 바라는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사람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죽은자 가운데서 다시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되셨도다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은도다 아담안에서 모든사람이 죽은것같이 그리스도안에서 모든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 하실때에그에게 붙은자요 그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政事 와  모든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을 하나님 아버지께 바칠때라 .

 

이말씀을 잘 묵상하여보시고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이름

 

앞장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 이름에는 그사람에 대한 속성이 모두 들어있는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라는 유한적인 인생의 생명이라는 이름에서  영원하신 생명을 갖고계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변화받고자  하나님의 이름을 믿고 그의 이름을 취하고자  하나님을 믿는것인것입니다.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나 있음을 아시기바랍니다

 

그러므로 본문 말씀에에서 마지막때에 예수님과 하나님이 보내는 어린양 ( 또다른 보혜사)는  그 이마에 어린양( 예수님) 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 쓴것을 갖고 있다는 말씀을 잘 상고하여야 할것입니다.

 

마지막때에 예수님과 하나님의 말씀의 대언자 (또다른보혜사)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이루시고자하는 뜻대로 행하는 자를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예수님이 하나님아버지께 구하여 마지막때에 이세상에 다시올 어린양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그 어린양은 시온산에 있으며 이 시온은 하나님이 영생을 주시는 곳이라는  말씀의 뜻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우리 성도 여러분께서도 다 시온산에서 어린양과 십사만 사천명의  무리에 들어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우리모두 영생의 축복을 받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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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6 번째 갈대아우르를 떠난 아브람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 12 : 1-3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우리는 아브람을 믿음의조상이라고 말을 합니다

믿음이라는 말은 히브리서 11장에 자세하게 나와있으므로 다음시간에 별도로 한번 믿음에 대하여는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이 갈대아우루에서 살고 있는데 아브람을 향하여 너는 갈대아우르를 떠나 가나안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아브람은 조카 롯과 함께 갈대아우르를 떠나 가나안땅으로 옮기므로써

그들이 살던 삶의 터전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삶의 거처를 옮깁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순종에 대하여 잘 알고 있지 못함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잘나가고 십계명 즉 율법을 내마음에 잘새기고 이러한 계명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본문말씀을 잘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은것은 복을 받기 위하여 하나님을 믿은것입니다

땅의 모든족속이 아브람을 인하여 복을 얻을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참 이상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은다면 이해가 되겠는데 아브람을 인하여 우리가 복을 받은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이 아브람에 대하여 깊이 묵상하여 볼 필요가 있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 영생 ( 시편 133 : 3 )   지금도 범사에 대하여 복을 운운 하는 신앙을 가지고 있는사람이 있는가요 ?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앞에 순종하지 않으며 악을 행하는 자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예수님시대에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잘 믿었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라고 아주 격한 말씀을 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복 즉 영생을 얻기 위하여 하나님을 믿은것이지 세상에서 나그네로 살아가면서  돈 많이 벌어서 떵떵거리면서 살아가는것이 복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것은 생각보다 아주 간단한것입니다  이일을 해결하기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던것입니다

무거운짐 ( 사망 ) 은 예수님이 다 담당하셨으므로 우리는 값없이  창세전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영생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우리도 참예하는자가 되는것이 믿음이요 순종인것을 깨우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왜 하나님은 아브람을 향하여 이러한 말씀을 하셨을까요 ? 

이세상 어떤곳에 살던 그것이 무슨상관이 있길래   하나님은 아브람을 향하여 다른곳으로 삶의 거처를 옮기라고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보아야 할것같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本土親戚 아비집을 떠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말씀을 하실때는 아직 모세는 태어나지도않은 때입니다   우리가 잘알아야 하는것은 이시대에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한눈에 보며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수 있으므로 우리에게 복이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것입니다.

 

계 22 : 13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러므로 이시대에 태어난자들은 정말 하나님아버지의 섭리안에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말씀이 하나님이나 예수님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들에게도 이말씀이 함께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세월의 경륜을 한눈에 다 보고 있으니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이요 은혜이며 사랑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본토친척아비집이 어디인가요 ? 

아브람이 살던 갈대아우르와 하란땅을 빙자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 8 : 44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 8 : 44절 말씀이 아브람시대에 본토친척 아비집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본토란 본래땅에 속한자를 말하고 있으며  친척이란 같은 무리를 말하는데 오늘날로 말하면 교단이나 교파를 만들어서 자기들 끼리 한무리를 형성하여 친척이 되어 세(勢 ) 을 형성하고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는것을 말씀하고 있으며 이들을 일컬어 성경에서는 친척이라고 말하고 있은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아비집이란 ?

아비집이란 오늘날 교회을 두고 말하고 있는데 이 눈에보이는 유형적인 교회안에서 벌어지고 있는일에 대하여 요 8 :44 에서 예수님이 책망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 이 교회가 본토와 친척에 속한자들이 거하는 곳을 말하며 예수님은 이들을 가리켜 마귀며 진리가 없으며 거짓말장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왜거짓말장이라고 말하고 있는가요 ? 이들에게는 진리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자들이며제것으로 말하니 곧 땅에속한 말로 백성들을 향하여 천국간다고  한마디로 가당치 않은 말을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이 보실때에는 이러한 자들이 곧 살인하는자요 거짓말하는자의 아비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자들이 있는곳 (요 8 :44 )에서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는 땅 (진리의 성읍) 으로 가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지시한 땅은 가나안땅이며 이곳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있는 곳이며 이곳은 다름아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가 있는곳이며 하나님은 이러한자가 있는곳으로 가라고 하시는  말씀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은 아브람이 땅에 속한자에게서 하나님을 믿고 있으므로  땅에속한자들이 있는 곳에서 떠나 하늘에 속한자에게로 (가나안땅) 가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에서는 시.공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말씀이 우리말로하면 옛날 옛적 6천년전에 있었던일이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요 5 : 17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위하여 일하고 계심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시. 공간이 초월되어 있음을 아시고 성경말씀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브람 당시의 하나님이나 지금우리가 믿는 하나님이나 시.공간을 초월하여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 알아야 우리도 갈대아우르에서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는 가나안땅으로 갈수있는것입니다

이를 확실히 알지못하면 본인은 갈대아우르에서 살고있으면서 말로는  하나님믿는다고 헛소리를 하게 되는것이 됩니다 

본토친척아비집을 하루속히 떠나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가나안땅으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말씀이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라고 말씀하고 계시므로 우리도 일을 하여야 하는데 어떠한 일이냐?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는 일을 하는것이 우리도 일을 하는것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께서 율법에서 복음으로 옮기라는 말에 다름아닌것을 깨우치기를 바랍니다

무슨 말입니까 ? 오늘날 교회가 본토친척아비집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바리새인을 향하여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은 오늘날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는것이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선과 악을 말하여 선악과을 먹이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인 목자에게서 떠나 생명의 말씀 (생명과의 나무)안으로 신앙의 삶의 터전을 옮겨야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아브람의 믿음이었으며  순종이며 우리도 아브람과 같은 신앙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말씀이 아주 중요하고 좀 어렵습니다  차분하게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라는 말씀을 예수님은 어떻게 말씀하고 계신가를 보도록하겠습니다

막 10 :29-31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田土= 本土) 을 버린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피팍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자가 없느니라

먼저된자로서 나중되고 나중된자로서  먼저 될자가 많으니라

(먼저된자란 = 본토친척아비집에 있던자을 말합니다  나중된자 = 갈대아우르를 떠난자 곧 본토친적아비집을 떠난자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요한복음 8장 44절에 속하여 있는자들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면서

이러한 마귀의 집단에서 나오는 자들에게는 내세에 영생을 받지못할자가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예수님이 괜한사람을 두고 미워하라고 하며 정죄를 하지는 않겠지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오해아닌 오해를 하게되며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하여 의심을하게되며 하나님을 믿어보려고 하는 믿음에서 떠나게 되는경우도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러한 오해를 없애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5 : 17-18  →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을 바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위에 성경말씀 마태복음 5장 17-18 장을 보아도 예수님이 율법을 폐하러 오시지 않았고 완전케하러 오셨다고 하는데 무슨 부모 형제 자매를 버리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율법의 완성은 우리의 믿음이 복음안으로 ( 예수님 말씀안으로) 들어갈때에 율법의 완성을 볼수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은 나쁘고 복음은 좋은것이다 라는  말씀이 아니것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눅 14 : 26  →  무릇 내게오는자가 자기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본토친척아비집에 머물러있는자들에게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말씀에서 실지로 자기부모나 형제나 자매를 미워하라는 말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이말을 깨닫지 못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이상하게 받아들이게 되는것입니다

본토친척아비집에 머물로 있는자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친척 즉 어떠한 교단이나 교파에 머물러 있으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게되며 본의 아니게 본인이 마귀요 처음부터( 고토 ) 살인하는자가 되어 있다는 사실이며 거짓말하는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에 속하여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대충대충 넘어가는 차원이 아닌것을 아셔야합니다

아브라함이 본토친척아비집을 버리고 가나안땅 진리말씀안으로 믿음의 터전을 옮긴것을 깨우침으로 우리의 믿음도 아브라함의 믿음과 하나가되며 이로인하여 우리도 하나님앞에 복(영생)받은 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마 12 : 50 →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니라        

( 이 말씀도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난자를 가리켜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심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

 

 

※ 내가 너로 큰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아브람의 뜻은 사람의 아버지란 말이며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비 즉 만백성의 아버지란 뜻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말고 아브라함이라고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아버지가되면 그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존재하지 않음을 말합니다

만백성의 아버지가 될때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그안에 존재함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름이 바뀌는것은 아주 중요한 뜻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경우 이름이 바뀌게 된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창 17 : 5  →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 네 이름을 창대케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되리라

 

이름안에는 그에관한  모든 속성이 다 들어 있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십계명안에서도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출 20 : 7 →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은 자를 죄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두려운 말씀이 아닐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않기를 바랍니다

(망령이란 정신이 정상적이지 못하며 행동 또한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경우를 말합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잘 상고하지 아니하고 뜻을 깨닫지못하게 되면 이런경우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아브람의 이름을 창대케 하며 아브람이 복의 근원이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과연 아브람은 누구를 비유로 성경은 말하고  있는가를 한발더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눅 16 : 19-27  → 한 부자가있어 자색옷과 고운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률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끝에 물을 찍어 내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중략

 

(여기서 부자란 세상에서 돈많은 자를  말하고 있지 않음을 아셔야 함니다

거지란말도 세상에서 동량하여 먹고 사는 자를 말하고 있지않음은 여러분들도 이제 모두 이런정도의 비유의 말씀은 다 깨달음이 있을줄 알고 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 말씀을 통하여 보면 여호와 하나님은 본인을 말씀하시면서  아브라함을 들어 하나님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심을 알수있습니다  이런경우를 두고 하나님의 모략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창대케되며 하나님이 복의근원이 된다는것을 아브라함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할것이며 실제로도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어 복을 제일먼저 받은자로서 복의 근원이 되었던것입니다

아브람은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에 들어가게 되어 그의 이름이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다시말하면 땅에 속하였던자에게서 하늘에 속한자로 거듭났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땅에속하였던자가 하늘에 속한자로 거듭나면 복을 주시고축복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땅에속한자가 하늘에 속한자를 저주하면 하나님은 땅에 속한자를 저주하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땅의 모든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것이라 하신지라

 

땅의 모든족속인 본토친척아비집에 있던자들 (요 8 :44 ) 이 신앙의 거처를 복음인 진리말씀 안으로 옮겨야  이들이 아브라함 (하나님) 을 통하여 복을 얻게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강조하건데 예수님이 말씀하신 요한복음 8장 44절 신앙에서 벗어나 복음안으로 들어와서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갈대아우르 본토친척아비집에 머물러 있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저주가 있을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복음( 예수)안에서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복을 얻었던것입니다  = 영생 (시 133 :3 )

 

눅 9 : 6  → 제자들이 나가 각촌에 두루행하며 처처에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더라

 

오늘은 아브라함이 갈대아우르 본토친척아비짐을 떠나 가나안땅으로 이주한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믿은 믿음과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 그리고 진리와 비진리를 구분하여 신앙할수있는 지혜를 얻을수있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우리도 본토친척아비집 (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율법교회) 을 떠나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안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은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다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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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요셉/마리아  (0) 2012.05.14

오늘은 105 번째 시간으로 [ 열린무덤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시 5 : 9 →  저희입에 信實 함이 없고 저희 심중이 심히 악하여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같고 저희 혀로는 아첨( 阿諂 ) 하나이다 . 

 

이 말씀은 사실 여러분들도 너무나도 잘아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신령한 마음으로 받아 내 마음에 새기지를 아니하고 소설책 읽듯이 한번 읽어보는것으로 성경을 본다면 예수님당시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믿음과 다를것이 하나도 없는것입니다.

 

왜이런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어느분하고 이야기를 하는 기회가 있었는데 아직도 무덤이 무엇인지 잘모르고 계셔서 실망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내안에서 역사 하여야 하는데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한 그러한 마음의 상태안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믿음으로는 감히 나의생명이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될수없기에 말씀드려 봅니다.

 

마 5 : 20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못하면 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무슨말인가요?

우리의 믿음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義 로운자가 될수없어서 천국갈수없으며 우리의 믿음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보다 낫다는 말은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자들이었으나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므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의 믿음보다 의로운자가 되어 천국에 들어 갈수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저희입에 신실함이 없고..

 

다윗을 통하여 하나님이 앞으로 되어질 일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저희입이란 지금누구를 두고 말씀하고 계신가요?오늘날 믿는자들을 하나님나라로 인도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즉 오늘날로 말하면 현재 교회에서 목회자로 일하고 있는자를 가리키고 있는것입니다오늘날 목회자들입에는 신실함이 없다는 말입니다   信實 = 믿음에 열매가 있음을 말합니다

 

열매 = 씨요  = 하나님의 말씀 (눅 8 :11 )오늘날 목회자들 입에는 신실함이 없다는 말은  달리말하여 우리가 하나님을 믿은데 이들은 우리들에게 믿음의 열매를 주지 못하고 있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저희들에게는 없으므로  따라서 저희를 따라 하나님을 믿은 자들에게도 믿음이 없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신실이 없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세상이야기로 성도들을 웃기고 울리고 그 댓가로 성전안에서 세상에서 통하는 돈벌이 장사를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요 8 : 44)

 

※ 저희 심중이 심히 악하며

 

다윗은 오늘날의 목자들이 마음이 심히 악하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惡 에 대하여는 앞장에서도 말씀을 많이드렸었습니다한마디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모르는것이 악한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모르는것이 악하냐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모르면 하나님께서 원치아니하시는 제사로 신앙생활을 하게 되기 때문인것입니다보십시요  오늘날도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은 모두가 가인의 믿음을가지고 제사를 지내고 있지 않습니까 ?

땅의 소산으로 하나님앞에 제사 하므로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저주하신 땅의 가시덤불과 엉겅퀴로 제사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오늘날 하나님앞에 제사 (예배) 를 드리는데 어떻게 드리고 있는가를 생각하여보셔야 합니다

 

오늘날 목회자들이 과연 羊 들을 위하여 합당한 제사를 하나님앞에 지내고 있는가 ? 아닌가는 스스로 판단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고 하였습니다.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자라고 하셨습니다 . 오늘날도 상황은 똑같다는 사실을 깨우쳐 아시기바랍니다

 

성전안에서 돈이 왔다갔다하니까  그 행위는 하나님보시기에 악한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저희들 스스로 악한자가 되어있는것이지 다른 어느누가 저희(목자)를 악하게 한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핑게치 못하리라고 성경은 말씀하고계십니다 ( 롬 1 : 20 )저희 심중은 심히 악하여 헌금받으면 우리개인이 쓰는것이 아니라  이러이러하게 하나님을 위하여 쓰여진다는 허무맹란한 말로 자기들의 악함을 합리화 하는데 이러한일은  하나님 앞에서는  이유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이를 두고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르겠다고 예수님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을 향하여 질책하셨던것입니다 ( 마 7:23 )저희들 마음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고 돈생각만 가득하다는것입니다.그러면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말씀하고 계신것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막 7 : 21-23  →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것은 악한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광패니 이 모든악한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이러한자들이 다 열린무덤안에 있는자라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계 18 : 3  → 땅의 상고(商賈) 들도 그 사치(奢侈) 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致富)하였도다 하니라

 

땅에 속한자들 즉 깨닫지 못한 몰각한 목자들이  무덤을 열어놓고 그리로 들어오는자들에게 돈받고 예수이름팔아서 장사하여 사치하며 치부하고 있는자들이 무덤을 열어놓고 있는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하나님을 믿는자들이 깨닫지 못하므로 사망으로 가는 열린무덤의 목자를 찿아 들어가 신앙생활을 하게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저희들은 아직도 십일조의 뜻도 깨닫지못하고 있으므로 교회나오는 무거운짐(사망)진 믿는자들을 향하여 무거운짐을 덜어주기는커녕 오히려 더 무거운 짐을 덮어쒸우는 짓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말로는 그럴듯한 이유를붙여 생명으로 인도하여야할 사명을 가진자가 돈챙기는데 혈안이 되어있는것입니다제가 앞장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지금은 아론의반차를 쫓은시대는 예수님이 오시므로 폐하여졌으며 이제는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아야 하므로 돈이라는것은 하나님앞에서는 진노의 대상이 되는것입니다

 

 

※ 저희 목구멍은 열린무덤같고

 

다윗은 오늘날 목회자들의 설교 말씀을 두고 (목구멍이라고 표현하며) 열린무덤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여기서의 무덤은 사람이 죽으면 장사지내서 산에 갔다 시체를 매장하는 무덤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니지요    목구멍으로 전하는 말씀에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므로 그 말씀을 듣는자들은 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자인고로 큰교회의 문은 마치 열어져 있는 무덤과 같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열린무덤 = 사망의 무덤이 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의 목구멍은 열린무덤과 같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말씀을 믿은자들은 그 성전이 자기가 들어가있는 무덤인지조차 모르고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데 저희들은 이를두고 교회가 성장하였다고 좋아하면서 이는 하나님의 축복이며  이를 하나님앞에 영광이라고 할렐루야를 외치는것이 오늘날의 믿음의 현장인것입니다.

과연 이들이 말하는 말이 맞은가 ?  성경말씀을 보겠습니다

 

시편 14 : 4  →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목회자) 가 떡먹듯이 내 백성(하나님을 믿은자들)을 먹으면서(사망)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이들이(목회자) 어찌 여호와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였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믿음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것이며 오히려 이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다 죽게 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그러므로 열린무덤은 거짓선지자가 있는곳이요 몰각한 목자가 있는곳이요 사망이 왕노릇하는곳 이라는것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히 4 : 7 →오랜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팍케 말라 하였나니.

 

오랜후란 오늘날을 말하고 있으며 너희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실상으로 해석하여 주는자가 있을때 너희 마음을 강팍케하지말고 그의 말을 들으라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러한 간절한 권유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목구멍이 열린무덤을 찿아가서 하나님앞에 무익한 예배를 드리고 있으므로 이러한자를 하나님은 악한자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이며 하나님이 사람지으셨음을 한탄하신 말씀이 이해가 가는것입니다.

 

창 6 : 5-6  → 여호와 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계획이 항상 악할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우리는 장성한자의 지혜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우리의 믿음을 반석위에 세우시기를 바랍니다.하나님이 한탄할정도라면 어느정도 사람이 악하다는것을 미루어 알수있으며 사람(깨닫지못한자)의 마음은그 생각의 모든계획이 항상 악하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오늘날 교회에서 얼마나 많은 계획을 세우며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열심을 내고있습니까그러나 하나님이 보실때는 사람들의 생각의 모든계획이 악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깊은묵상으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뜻을 깨달아 하나님앞에 합당한자로 세우심 받기를 바랍니다

 

 

※ 저희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아첨이라는 말은 사전에서 말처럼 진실이아닌 거짓을 합리와 시키거나  다름사람의 환심을 사거나 잘보이기위하여 알랑거리는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야할 목회자의 혀가 아첨하는 혀가되어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왜 아첨하게 될까요 ?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아는것은 둘째치고 자기들의 배를 채우기위하여 웃지못할 아양을 신자들을 향하여 떨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야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이라는것이 많이 들어오게 됨으로 그러는것이지요하나님은 이러한 몰각한 목자를 결단코 용서치 않는다는 사실을 잘알아야 합니다이처럼 아첨하는 사람들도 말로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다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을 통하여 그들을 책망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이러한 목자밑에서 신앙생활하는자들의 마지막 심판때하는 말을 예수님은 이미 십자가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마 27 :46  → 제 9시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데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

 

하나님이 예수님을 버리셔셔 예수님이 하나님을 향하여 나를 어찌하여 버리셨냐고 하는 말이 아닌것입니다마지막때 하나님의 심판대앞에서 불법을 행하였던자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는 소리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도 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믿음생활 하였던 사람들이었습니다어떠한 다른 종교을 믿었던 자들이 아니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 7 : 22 -23 → 그날에 (심판날에) 많은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치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니 不法 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저나 여러분이나 돌다리도 두두려보고 건너간다는 옛말이 있습니다우리의 믿음을 항상 점검하여보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그런데 우리가 정신차려야 할것은 이 무덤에 있는자들은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있으므로 본인의 믿음이 지금 무덤안에 있는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무덤속에 있는 분들의 공통된 말이 있는데 이분들은 다른 사람의 믿음에 대하여 정죄를 잘한다는것입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본인들이 만든 교단이 정통이요   다른사람들의  믿음를 두고는 이단이라는 말을스스럼없이 말하고 있는것입니다하나님이 어떠한 교단을 만들어서 하나님을 믿게 하였나요 ?  그리고 어떤 특정교단만이 천국에 가는것인가요?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과 계획이 모두 악할뿐이라고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23 : 27-28  → 화 있을진저 외식(겉치레) 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같으니 겉으로는 아릅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것이 가득하도다 이와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예수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이니 잘 상고하시고 묵상하여 옳바른 신앙인이 되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우리가 무덤가운데서 신앙생활하면 어떻게 되는가 ?

다음 성경구절을 보시도록하겠습니다

 

롬 3 : 10-14  →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은자도 없고 하나님을 찿은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저희 목구멍은 열린무덤이요 그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오늘날 믿은 사람이 많은데 의인도 없고 깨닫은자도 없고 하나님을 찿은자도 없으며 한곳으로 다 치우쳐 열린무덤으로 다들어가므로 아무 유익이 없고 ( 영생이 없고) 무덤에 있으므로 선을 행하는자가 없다고 말하고 있으며 그혀로는 속임을 베푼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 잘나오고 충성봉사하면 천국간다고 목회자들의 혀가 속임수를 성도를 향하여 말하고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무덤안에 있으면 아무유익이 없을뿐더러 오히려 하나님의 화가 있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예수님은 만백성을 사랑하사 마귀사단의 권세(사망 ) 에서 건져내시려고 우리을 열린무덤과 속임수를 쓰는 자들속에서 우리를 살리시기위하여 아래와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5 : 25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자들이 (무덤에 있는자들이 = 깨닫지 못한자들이 )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자는 살아나리라

 

요 5 : 28 -29  →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속에 있는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때가오나니 선한일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일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무덤속이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두고 하는말인것입니다그러므로 이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두고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이를 기이히 여기지말라무덤속에 있는자가 다 그의 음성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는말) 을 들을때가 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는 생명의 부활로 깨닫지 못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은 자가 비로소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이며 영생하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롬 8 : 1-2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오늘은 성경에서 말하는 무덤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한번뿐인 이세상에 태어나서 열린무덤안에 같혀서 육신의 생명으로 끝나므로 하나님의 심판앞에 악한자로 나타나는 어리석은자의 신앙이 되지아니하고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과 연결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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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4 번째 시간으로  [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23 : 1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이제 빛이 비추므로 어두움은 점점물러가고 (성경말씀깨닫는 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말씀깨닫은다는 말은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을 얻었다는 말이되는데 이 생명은 말씀안에 있었으며  또한 이 생명은 비유의 말씀으로 감추어져 있어서 알지못하였으나 이 빛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사람에게 나타나게 되어 이제 깨닫지 못하였던 어두운 가운데 있던자들이 다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있는것입니다

이유불문하고 우리는 방주안으로(말씀안으로) 만 들어가면 구원받게 되는것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기 위하여는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자가 있어서 우리가 그 선지자의 말씀을듣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이 모세와 많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 백성을 인도하게 하였으며 신약에서는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과 사도들에 의하여 믿는자들을 하나님백성으로 인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은  누가 하나님나라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고 있는가요?물론교회에서 일하고 계신 목회자분들이 우선되겠지요또한 수도없이 많은 교단과 교파가  하나님의 사역자로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있습니다믿은자들은 이사람들에 의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으로 들어가게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만에 하나 이분들이 하나님 앞에 義 를 행치못하고 하나님앞에 不法으로 나타나므로 믿는 모든자들이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서 죄인으로, 악한자로 나타나게 된다면 이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것이 될까요 ? 생각하여보면 심히 두럽고 떨리는 일이 되는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사 2 :22 →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말라 그의 호홉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가치가 어디 있느뇨                  

 

여러분  인생을 의지하지말고 참 하나님을 의지 하시기를 바랍니다다시말하여 성경을 잘 詳考하여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가는 것이 우리의 목자이신 하나님인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리가 양의 탈을 쓰고 양의 목자의 행세를 하는 거짓목자에 속아 노략질하는 이러한자들에게 잡혀서 포로가 되는 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포로는 자유가 없으므로 진리가 그안에 없는자요  이포로는 자기에게 언제 죽음(사망) 이 올지 알지못하며 살아가고 있는자라는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창 4 : 1- 9  →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 하였다 하니라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세월이 지난후에 (오늘날) 가인의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을 자기도 양의 첫새끼와 그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낮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아니하면 죄가문에 엎드리느니라.............그후 그들이 들에 있을때에 가인이 그아우 아벨을 쳐 죽이느니라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아우 아벨이 어디에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내가 내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아들로 잉태되어 낳아지게 되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우리를 낳아주는곳이 오늘날 교회이며 우리는 이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목회자에게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잉태하는 수고를 하는데 이를두고 믿음이라고도하며 또한 하나님앞에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그러나 교회가 그 기능을 못한다면 여기에 속하여 있던자들은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제가 말씀드리는것을 잘 새겨들으시기를 바랍니다

 

 

위에 적은 창세기 4장의 말씀을 잘 상고하여야 합니다아담과 하와가 두아들을 낳았는데 하나는 가인이요 다른 하나는 아벨이었습니다세월이 흘렀다는 것은 오늘날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가인도 목사요 아벨도 목사입니다.  가인은 땅의 소산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 못한자가 가지고 있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아벨은 양의 첫새끼 곧 예수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믿음)으로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선(善)을 행치아니하였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가인이 정말 선을 행치아니하였나요?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렸으므로 가인도 하나님앞에 선(善) 을 행하였다고 우리는 생각이 되어지는것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은 가인은 선을 행치아니하셨다고  책망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왜 가인에게 선을 행치아니하였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일까요 ?

 

창 3 :17  →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것이라

 

가인은 땅이 이미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은것을 모르고 땅에서 나는 소산으로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렸던것입니다 즉 가시덤불과 엉겅퀴(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함)를 하나님앞에 갖다 놓은것이 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요? 가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으므로  하나님의 깨닫지 못한 말씀으로 목사노릇을 하다보니 성도가 다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되었던것입니다  가인에게 속한 교인은 모두가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되었는데  이는 깨닫지 못한 성도를 말하고 있으며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로 나타나므로 가인(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목사)이 하나님앞에선을 행치못하였다고 하나님이 그의 제사 (예배설교) 을 열납하지 않으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인은 악한 목회가 되어 죄벌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아벨은 양의 첫새끼 (고 어린양) (羔 = 새끼어린양고 字임)  예수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깨달아서 성도들에게 전하여 줌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앞으로인도하여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사(예배설교) 를 기쁘게 열납하셨던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교회는 유형적인 교회건물의 모양이 아닌것입니다 우리의 몸을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하고 계시지요. 우리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의 저주가 있게 됩니다   가인은 하나님앞에 열심히 제사를 드렸지만 결국은 죄인으로 나타나게 되었음을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유형적인 아무교회나 다닌다고 하여 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지금세상에는 여러교파의 교단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교단을 만든예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성경에 없는것을 만들어 인간들의 유전이 마치 어떠한 큰권세라도잡은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을 이리저리 헤갈리게 하여서 자기들의 교단 교회로 끌어들이는 행위는 없어야 하는것입니다이러한 모든일들은 가인이 하는짓이요 하나님앞에 善 이 아닌 惡 한자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우리의 믿음의 목자는 여호와라는 말씀입니다 곧 하나님인것이지요 여호와라는 말은 전장에서 설명하여서 생략합니다여호와  =  하나님 = 말씀 (요 1 : 1 )  우리의 목자는 하나님말씀인것을 깨우침받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교회에서 설교말씀 하시는 자가 나의 목자인것으로만 알면 착각인것입니다.목사가 하나님말씀을 깨닫지 못한 가인의 제사를 드리는데 가서 함께 신앙생활하면 하나님의 저주가 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그러므로 유형적인 교회가 교회가 아니고 나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것을 깨달아 나 자신 스스로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이며 구원에 이르게 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교회에 나가서 목사설교듣고 찬송하는것이 하나님을 믿은것이 아니요 아벨의 제사를 본받아 독생자 예수 즉 하나밖에없는 성경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아벨의 제사인것이며  이러한 자들의 제사를 하나님은 받아들이셔셔 ( 복 = 영생  시편 133 :3 ) 을 주신다는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낳아지는자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지게 되는것이며여호와가 우리의 목자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우리의 목자가 여호와로 알때에 부족함이 없다는 말인것입니다세상에 있는 자를  목자로 두는자는 부족함이 있게되는것입니다부족하다는 말이 무엇인가요 ?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얻는데 완전하지 못한것을 두고 부족하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음을 두고 부족하다고 말하는것이지요그러므로 부족한자는 다 멸망의 길로 가게 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목자로 두는자는 부족함이 없으므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여 놓으신 영원한 생명을 얻어 영생하게 되는것인것입니다기도할때에 세상에 속한 쓸데없는것 구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이러한 기도는 하나님은 듣지 않으시고 오히려 비웃으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적인 부귀영화를 구하게되면 마귀사단들이 좋아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러한 기도는 하나님이 듣지 않은다는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요 8 :43 -44  →  어찌하여 내 (예수)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말을 들을 줄을 알지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세상적인것들)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가인 =거짓목자)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세상적인말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 저는 거짓말자이요 거짓아비가 되었음이라.

 

하나님 믿으면 천국간다고 설교하던자들이 다 거짓말장이라는 말인것입니다예배시간에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세상이야기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므로  그들이 곧 마귀요 사단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마귀아비로부터 낳아지면 사망의 길로 가는것입니다   또한 거짓말장이가 되어  하나님도 모르면서 하나님 믿으면 천국간다고 거짓말하는 거짓의 아비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들이 예수님 당시에 하나님을 가장 잘믿었던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었다는 사실을 잘 깨우치기를 바랍니다오늘날도 계속 거짓말하는 마귀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우리의 믿음을 반석위에 세울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마귀의 목회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항상 부족함을 느끼게되어 내가 지금 하나님믿는데 정말 영생할수있는것인가 ? 하고 확신이 없는 의심가운데 신앙을 갖게 됨으로 가인의 제사를 하나님앞에 드리게 됨을 아시기를 바랍니다.이 마귀들 거짓말장이들의 마지막이 어떻게 되는가 ?  욥기 21 : 7 - 34 절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며

 

그가 ( 하나님) 나를 푸른풀밭에 누이신다.....   푸른초장  =  푸른꼴 = 하나님의 말씀

 

요 10 :16  →  또 이 우리 (fold) 에 들지않은 다른 양들이 내게있어 내가 인도 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목자에게 있으리라

 

우리 草場 (사 65 :10 주 1 )  

 

예수님께서 이 우리(fold)에 들지 않은 羊 이 있다고 하신말은  다른말로는 우리(fold) 는 초장을 말하므로 초장으로 들어오지 않은 양이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 초장은 양들이 먹기위하여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생의 양식이 있는 성경을 두고 비유로 말씀하심을 깨닫기를 바랍니다하나님께서 우리를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여 편히 쉴수있도록하여 주시겠다는 말인것입니다

 

 

※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쉰다는것은 안식을 말하지요  무거운 짐 즉 사망가운데서 하나님의 생명안으로들어가면 쉼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가는자는 이미 안식에 들어가있는줄 아시기를 바랍니다

 

= 말씀 거짓목자는 성도들에게 돈이나 받아내어 자기옥심을 채우며 큰성전을 세우므로 자기들이 한것을 하나님앞에 자랑하는자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목자안에 있는자들은 부족함(생명)이 없으며 푸른초장에서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먹으므로 사망의 무거운 짐에서 쉴수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는 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이러한목자를 가리켜서 참목자  =  하나님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마 11 :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가 마음에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짐은 가벼움이라

 

마귀 사단들이 유혹하는 광야로 가지말고 푸른초장이 있어 목자이신 하나님이 인도하는곳으로 우리가 인도함을 받아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으로 들어가야 될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셨을때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라고 격한 말씀하신것을  욕으로 알면 안되며 실지로 뱀의 후손으로써 하나님을 믿은자들이 아니요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였던자였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이 세상의 사랑이 식어가는 마지막때에 믿음을 너무 종교지도자들에게 의존하지말고 스스로 하나님에게 지혜를 구하여 모두가 하나님께서 기뻐 열납하시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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