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3번째 시간으로 무서운종의 령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롬 8 : 14 -15  → 무릇 하나님의 령으로 인도함을 받은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從 의 령받지 아니하였고 養子의 령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오늘은 양자의 령과 종의령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養子의 靈 과 從의 靈 은 어떻게 다른가 ?  하나님을 믿으면 마음에 평강을 얻어야 하는데 본문 말씀에 보면 우리가 믿는 령에 따라서 우리들의 믿음이 하늘과 땅 만큼이나 차이가 나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천국과 지옥을 오고가는 중차대한 말씀임을 다시한번 생각을 하지않을수 없는 말씀입니다내가 지금 하나님을 믿고 있는데 나는 양자의 령으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가 ? 아니면 종의 령을 받고 믿음 생활을 하는가 ? 스스로 자기 점검을 한번쯤은 하여보고 넘어가야 할것 입니다

 

문제는 종의 령을 받은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인 셩경을 보고있으며   또한 양자의 령을 받는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인 셩경을 보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다 같은 하나님의 성경말씀으로 믿음생활을 하는데 왜 양자의 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종의 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은 고사하고 무서워떨며 신앙하다가  필경은 사망의 길로 가게 되는것인가?말은 간단하나 생명과 사망의 갈림길에 있는 중요한 요지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크게  어려운 말씀이 아니므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    먼저 무서워하는 종의 령 대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종이라는 말이나 사환이라는 말이나 같은뜻의 말이 되겠습니다 말의 뉘앙스가 좀 다를수있겠으나 본 뜻은 종은 그집의 주인은 되지 못하고 주인을 위하여 주인집에서 일하고 일한 대가를 받은자를 종이라고 말하며 또한 사환이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이종의 대표적인자가 곧 모세인것입니다

 

히 3 : 5-6  →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집에서 使喚 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 집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모세라는 하나님의 종도 장래에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증거할수 있는 자 입니다.그러나 문제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에 불과하다는 것이지요그러므로 모세는 하나님의 집에서 온갖 궂은일은 도맡아 하면서도 그의 사명은 종으로써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참 안타까운일입니다 

 

왜 제가 안타깝다는 말을 사용하는가하면   오늘날 율법안에서 권세를 휘두르는자가 모세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다시말하여 종이 아들노릇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오늘날 많은 무리들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외치고 있는자들이 곧 모세인데 이들은  본인 스스로가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을하고 스스로  종이라고 시인하고 있으니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는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종은 아무리 주인집의 아들인양 큰소리친들 허공을 향하여 향방없이 주먹질하는꼴이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셨습니다모세는 이 십계명을 들어 온 백성에게 선포하였습니다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심으로 이미 폐기처분된 儀文 에 속한 계명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한답시고 오히려 하나님의 령이 아닌  종의 령인 율법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믿는자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한다고  양을 먹이고 기르고 친다고 큰소리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큰소리치면서 세상에서 권세를 누린다하여도 하나님앞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왜야하면 모세는 출애굽은 하였으나 가나안땅은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율법가지고는 하나님의 나라에는 들어가지 못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모세는 가나안땅 (진리의 말씀)을 들어가지 못하고 바톤을 예수님에게 넘기신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할 하나님의 집맡은 아들에게 인수인계하고 모세는 종의 신분으로 돌아가 자기의 사명을 완수하였습니다그러면 문제는 왜 종의령 (율법의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 을 받으면 무서워하는가?   종은 주인의 하는것을 알지못한다고 성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요 15 : 15  →  이제부터(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후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아니하리니 종은 주인 (하나님) 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아버지께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종은 하나님의 하는것을 알지못한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의 종은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른자가 어찌 하나님앞에 악한자가 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하나님을 모르는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못하기때문에 악한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알지못하고 세상에속한 세상학문으로 예화나 들어가면서 말씀을 전파하게되면 쭉정이 가라지에 속한자가 되며 누룩이 되는것입니다예수님은 바리새인의 누룩 (세상적인 교훈)을 조심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바리새인을 향하여 너희는 악하니 어찌 선한말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 을 할수 있느냐?고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예수님이 책망하고 계신것입니다이 바리새인이 오늘날은 누구를 말하는지 잘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이바리새인들은 경건한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는자요 돈울 좋아하는자라고 말씀하십니다

 

羊 즉 신도들을 1) 먹이고  2) 친다는 댓가로 돈을 받고 있으며 성전에 나와야 천국가게 된다고 악한말을 서슴없이하며 양들에게서 또 돈을 받아내며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되게 전하면서 큰소리 꽝꽝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자들이 육신적으로 돈좀있고 헌금많이 하는자에게는 허리를 굽히고 돈없고 가난한자에게는 알게모르게 홀대하는것이 현실인것입니다하나님앞에 헌금하는것은  하나님을 믿는자로서는 당연히 하여야 하는것으로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척도를 이 돈(헌금)에 비중을 두고있는 것도 지금의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는자들의 말씀을듣고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이 항상무섭고  내가 목회자가 말하는데로 헌금은 잘하고 있는가 ?  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하나님의 성경말씀을 돈받고 말씀 팔아먹은 자가 종이라는 사실을 잘 깨우침 받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말 3 : 8   →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십일조와 헌물이라

 

말 3 :10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들여 나의집에 양식이 있게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곳이 없도록 붓지아니하나보라

 

이러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오늘날의 제사장이라는 사람들도 엉뚱하게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신앙생활을 하게되므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게 되는것입니다위에 말씀은 하나님이 제사장을 향하여 책망하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이라는 말이 무슨말인가요 ? 세상에서 통하는 돈을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인가요?  

 

예를 들어  내가 한달에 100 만원벌면 10만원을 정확히 계산하여서 교회에 내는것이 온전한 십일조라는 말인가요?도둑질을 누가 한다는 말인가요? 성도가 십일조와 헌물을 하나님의 성전에 안내면 하나님것을 도둑질한다고 말하는데 이 말씀이 정답인가요?  그럴수 없는것입니다  악한종의 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양자의 령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앞에 이러한 거짖말은 안합니다

 

믿음이 이러한 초등학문에 있으면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어지게 됩니다상관이 없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 곧 영생과는 무관하게 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이 하나님의 생명과 무관한 말씀을 가진자가 종의 령을 가진자라는 사실을 깨우침 받기 바랍니다

 

사람이 어찌 하니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   하나님이 지금 누구에게 이 말씀을 하고 계신것인가요?  제사장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에게 말씀하고 계신것인가요?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알지못하고 있는 오늘날의 제사장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무엇을 도둑질하느냐?  십일조와 헌물이라    십일조와 헌물이 비유로 문자적으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깨닫지 못하므로  이 말씀을 마치 성도들이 월급타서 교회에 십일조 하지 않는다고 엉뚱한 말이 나오게 되는것이며 십일조 잘하는 성도가 믿음이 좋은성도며 이들이 천국간다는 해괴망측한 말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너희 (제사장) 는 악하니  어찌 선한말을 할수있겠느냐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믿음이 없는자들에게는 제사장들의 말이 선하게 들립니다   

당연한것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나 이들 (신자) 도 악한자에 속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양자의 령을 받은 사람은 성도들에게  이러한 도둑질 안합니다온천하  우주만물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으로 부터 영생을 선물받았는데  무엇이 부족하여 하나님을 믿는 백성에게 도둑질을 하겠습니까 ?  양자의 령을 가진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평강과 영생을 주시는 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종의 령을 가진자들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여 치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그러므로 종이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간사한지 성경말씀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잠 29 :23  → 종은 어렸을적부터 곱게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아들)인체하리라

 

그러므로 종은 항상 하나님앞에 젖먹은자요 단단한 식물은 먹지 못하는자요 세월이 흐르면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그러므로 종밑에서 신앙생활하고 있는자들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막연한 꿈이야기같이 들리게되며  과연 내가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천국에 들어갈수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마음에 번민을 느끼게돼며 무서워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의 평강은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종의 령의 심령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영혼은 메말라 갈급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바른길로 인도하지 못하므로 하나님이 보실때는 악한종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이 우리가운데서 떠나게되면 번민을 하게되며 결국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짐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율법안에 가두어 놓으니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다시말해 십계명안에 가두어 놓았다는 말입니다

 

위에서 말한 이 말라기 선지자는 포로시대의 선지자입니다  ( 다니엘 에스겔 학개 스가랴 말라기 )포로시대라는것은 무엇에 포로가되어 있다는 말인가를 알아야  합니다사망가운데 갇혀있는 것을 포로라고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사망가운데 갇혀있는자들을 향하여 말씀을 전파하는 내용인데 하나님의 백성을 이러한 사망가운데에  있게 한 장본인이 제사장이라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포로시대의 선지자들의 말씀을 잘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대표적인 예로 다니엘은 꿈꾼자들을 향하여 해몽하여 주는 일을 도맡아 하고 있었습니다깨달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를 받은자들은 다  아론의 반차을 쫒은자들이요 레위지파에 속한자들이요 곧 모세인 종의 밑에서 열심히 하나님의 아들들을 위하여 충성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종은 아무리 열심히 충성봉사하여도 하나님의 후사는 될수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생명안에, 영생안에는 들어갈수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율법안에서 종밑에서 신앙하는자들의 고백을 한번 보시도록하겠습니다사도바울의 고백입니다만 이는 오늘날 우리들의 고백임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롬 7 : 24 -25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우리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히리로다

 

嗚呼라 라는 말은 →  사방팔방이 다 막혀서 어찌할수없어 탄식하는 소리를 말하는것입니다우리가 많은 무리들에 둘러쌓여서 어찌할수없어 탄식하나 걱정할것이 없는것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가 있으므로 해결됨으로 하나님앞에 감사한다는 말인것입니다 우리는 멜기세댁의 반차를 쫒은 유다지파 주 예수그리스도를 따라야 할것입니다.거기는 일만악의 뿌리인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은곳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 있는곳에는 예수님이 왕노릇 (생명의 주인)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양자의 령은 하나님의 신이 함께하므로 선한말을 하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돈이 왔다갔다 하는것을 다른 어떤 이유를 붙여서 합리화시키려고 하는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자이며 하나님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로서 하나님이 보실때에는 악한자이며 쭉정이와가라지가 되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종에게 맡기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이 종들은 겉말씀에 의지하며 기생하여 육신적으로 살아가는 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그러나 이들은 하나님께서 때가이르면 곧 심판하실것임을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눅 3 : 17  → 손에 키를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불에 태우시리라

 

무서워하는 종의 령오늘날 하나님의 비유인 성경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하며  하나님의 집에서 돈받고 사환으로 충성하는 자들이며 이들은 믿음이 없으므로 세상지식에 머룰러 있는자인것입니다하나님의 령 곧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지못하므로 사망의 권세를 이기지 못하고 하나님의 구원과 영생을 모르고 있으므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되는것입니다종의 령은 곧 믿음이 없는자를 가리켜 성경은 말하고 있으며 (쭉정이들) 사망의 권세아래서 왕노릇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養子의 靈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養子 의 靈  이란 →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여 기른 령이라고 말할수있습니다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서 알고 있는자를 양자의 령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창조주 = 養育 받은 아이  ( 잠언 8 :30  주 1 ) 라고 하여 결국은 양자의 령이란 하나님을 의미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그러므로 양자의 령이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안에 있는자를 가리켜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게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양육을 받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게 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의미를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심니다

 

요 16 :13  →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가오면)  그가 너희를 모든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自意 로 말하지않고 오직 듣는것을 말하시며 장래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자의로 (세상지식으로) 말하지 않는자를 가리켜 양자의 령을 가진자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하루속히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양자의 령안에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종의 령과 양자의 령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옳바른 믿음안에서 하나님을 믿으려면 양자의 령을 가진자에게 양육을 받아야 할것입니다이 양자의 령을 가진자가 예수님이었습니다그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선물인 성경말씀에  영생의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우리모두 양자의령 즉 비유의 말씀을깨달은자에게 양육을 받아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야 할것입니다

 

무서운 종의령은  율법의 잣대로 우리의 육신적으로 행하는 믿음을 측량하며 망령된말 (세상지식)로 믿는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오히려  무섭게 겁을 주며 깨닫지못한 말로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우리는 이러한 종의 령 밑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아들인 양자의 령에 속하여 하나님의 귀한 그릇으로 나타남으로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느분이 차꾸  제 얼굴을 좀 보고싶다고 말씀하셔서 올려드렸습니다

저도 회사일이 바빠서 글을 자주 못올립니다 

성경말씀은 차분이 보아나가면 됩니다    많은글로 표현이 되어있지만 이 글들은 다 하나님의 생명을 우리로하여금 깨닫게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하여 놓으신 말씀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게 하시기위하여 (요 1:14 ) 다양한 글로 생명책인 성경을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것은 성경책이 우리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여기 동행하는분이 계시니 곧 주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우리 모두 이세상의 나그네 길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하는 귀한성도들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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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2 번째시간으로  [ 동침치아니하더니 ]란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 : 24 -25  → 요셉이 잠을깨어 일어나서 주의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同寢)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리아가 이미 성령으로 아들이 잉태되어 임신하여서 요셉은 임신한 아내와 함께 요즘말로 하면 아기를 낳을때까지 마리아와 性 관계를 맺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를 가리켜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였다라고 이해하고 하나님을 믿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대로 우리가 성경을 본다면 이미 마리아가 임신이 되어 있었으면 그후 요셉이 마리아와  동침을 한다하여서 요셉의 아들을 낳게되는것도 사실은 아닌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에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생각하여보지 않을수가 없게 됩니다

요셉이 마리아와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지 아니한 원인은 요셉이 잠을깨어 일어났기 때문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잠이 깨었다는 말은  어두움에서 벗어났다는 말이 됩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에서 벗어나서 빛으로 들어와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보니 (잠을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자) 분부대로 행하게되어 마리아가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아니하게 되었다는 말인것입니다

 

이제부터의 말씀이 중요합니다

이 말씀을  지금 그당시 요셉과 마리아의 잠자리를 말하고 있는것으로만 안다면  성경을 모르는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언젠가 제가 말한것처럼 시.공간을 초월하시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를 두고 말씀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깨달으면 아들을 잉태하게 되는것입니다

여기서 요셉은 우리들의 참남편(하나님)이 아닌 비진리의 남편으로 비유되어 나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요셉은 어떠한 사람이며 어디에 속하여 있었느냐?

율법이 있기전에 義 로운자로 있었던자였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이요셉은 야곱의 아들로써 애굽에서 총리노릇하던 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리아의 동네에 있던 어떠한 총각이 우연하게 마리아와 정혼한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이미 준비하여 놓았던 자 곧 야곱에 아들 요셉이기 때문에 이 요셉이 의로운자인것을 아시기 바라며 이 요셉은  예수가 탄생한 후로는 성경에 더이상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즉 요셉은 마리아의 남편으로 나타났던것으로 자기의 사명이 끝난것입니다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였다는 말은 마리아는 아들인 예수 (진리말씀안에 있는자) 를 낳기까지 율법에 속한자와 함께하지 않았다는 말이며 이 율법안에 있는자들중에 요셉만이 의로운자였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오늘날 율법안에서 자칭 의롭다고 하는자들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수 없고 종으로 밖에 나타날수없기  때문에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아니하였다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말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마리아가 오늘날 우리를 지칭하고 있으므로 성령  즉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우리도 성령으로 잉태하는것이 되므로  다시 율법에 속한자와 동침하면 안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곧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목자들의 교회에 나가서 세상적인 설교를 들으면 이들과 동침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성령 즉 거룩한 말씀으로 우리가 아들로 거듭날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에 나오는 요셉도 잠에서 깨어나서 마리아와 동침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요셉은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았던자이었던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비유의 말씀인고로 우리가 진리말씀안에 있다가 다시 율법에 말씀과 동침하게되면 예수를 믿다가 다시 모세한테로 (율법으로 ) 돌아가게 되는것이 됩니다

그렇게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에서 다시 초등학문과 몽학선생을 찿아가는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들을 낳기까지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때까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기 까지는 율법으로 다시돌아가 세상의 초등학문에 있게 되면 안되는것을 두고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였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두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벧후 2 : 22  →  참속담에 이르기를 개 (犬 ) 가 그 토하였던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았다면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 사망의 길로 가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제는 시대적으로 동침하는 시대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진리말씀안에서 자유로운자로 있다가 다시 율법과 함께 잠들어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거짓목자와 함께하며 동침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인내라는 말이 여기서 해당이 되는말씀입니다

 

세상살이 하는데 가정적으로 어렵다거나 인생살이에 고달픈경우의 인내를 말하는 것이 아닙을 알아야 합니다.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무슨  세상적인어려움에서 참고 인내하라는 경우의 말씀의 뜻이 되겠습니까 ? 

율법과 다시는 아들을 낳기까지(진리말씀으로 거듭날때까지) 인내로써 참고 견디며 동침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할때까지 기다리는것을 두고 인내( 忍耐 )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유혹으로 개나 돼지와 같이 율법에서 진리로 나왔다가 다시 믿음이 연약하여 율법으로 돌아가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참고 기다릴줄알아야 합니다    사울왕을 잘보십시요  사무엘의 말씀을 듣고  참고 기다릴줄 알아야 하였는데 그는 기다릴줄 모르고 자기임의로 일을 처리하였습니다

베야민지파 기스의 아들 사울의 그 준수한 모습은 사라지고 하나님으로 부터 버림이 되어 비참한 삶을 살다 죽었던것입니다 

 

삼상 9 :  2  → 기스의 아들이 있으니 그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중에 그 보다 더 준수한자가 없고 키는 모든백성보다 어깨위는 더하더라

 

삼상 13 : 8 - 11 → 사울이 사무엘의 정한기한대로  이레를 기다리다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사울이 가로되 번제와 화목제물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  번제드리기를 필하자 사무엘이 온지라 사울이 나가 맞으며 문안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왕의 행한것이 무었이뇨  사울이 가로되 백성은 나에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날안에 오지아니하고 .......

 

삼상13 : 13  →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녕되이 행하였도다

 

사울왕이 하나님에게 버림받은 장면입니다  

사울은 하나님앞에 정성을 다하여 번제를 드렸지만 하나님은 이 번제를 받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사무엘 선지자는 사울을 향하여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다고 책망하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다윗을 왕으로 세우게 됩니다.

 

이 사울왕이 동침한자이며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자이며  율법에 속한자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자이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율법안에서도 의로운자가 되지 못한자이며 그로말미암아 동침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사울왕이 오늘날의 교회의 목자들이라는 사실을 깊이 깨닫기를 바라며 이들이 망녕되이 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감히 제가  어느누구를 비판하는 글이 아니며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로 나타나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앞에  기도 충성 봉사 등등... 을 열심히 하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줄 알고 천국간다는 믿음의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령의 하나님이므로 육적으로 어떠한 행위를 하는것은 신앙하는데  아무의미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드리는 예배 ( 기도, 봉사 , 십일조. 헌금  등 모든죽은 행실 ) 보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진리말씀안에서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들어가므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아서 올바른 믿을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사울왕은 오늘날 하나님앞에 잘못된 제사를 지내고 있는 모든 목자를 비유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매우 두렵고 떨리는 하나님의 모략의 성취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못하고  동침 즉 율법과 함께 하며 잠들어 있는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들로 나타날수가 없는것입니다

 

마리아는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모든 성도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진리의 말씀으로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시편 2 : 7  →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우리의 신앙이 잠에서 깨어나서 성령으로  ( 성령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 ) 잉태되어 아들을 낳기까지

다시 잠 (사망) 들어 있는 율법의 신앙으로 돌아가는 믿음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왜 이름을 예수라 하였는가 ?  

예수는 하나님의 독생자요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진자로 나타나기때문에  우리들도 마찬가지로 시편 2장7장에서와 같이 아들을 낳기까지 거짓목자와 동침치아니하면 우리들의 이름도 예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하나밖에없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게 되므로  죄에서 벗어나 영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동침치 아니하더니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모두 잠들어 있는 신앙에서 깨어나서 율법과 동침하는자가 아니요 진리와 함께하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향하여 한발 한발 나가는 슬기로운 신앙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귀한 자들로 모두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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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1 번째 시간으로 아브라함의 자손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갈 3 : 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를 자니라

 

본문말씀은 한줄의 간단한 내용이면서도 성경의 모든내용이 함축되어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이 되어 다시한번 집고 넘어가야 할것 같아서  내용을 살펴볼까합니다.

여러분들도 이내용은 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마 1 :1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 (世系)  

 

말씀인즉 하나님의 나라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세계란 조상으로부터 대대로 전하여 이어져 내려오는 혈통 즉 대수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담이 우리의 조상일진데 왜 아브라함부터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어져 내려왔다고  말씀하고 계실까 ?

언뜻보면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닐뿐더러 하나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기때문에 하나님의 세계에 들어갈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브람이 99세때에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셔 말씀하십니다

창 17 : 4-5 → 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列國 의 아비 될지라

이제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라

아브라함이 만백성의 아비가 된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만백성의 아버지는 곧 하나님인것을 아시기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는것이 됩니다

아브람이라는 이름에서 아브라함으로 이름을 바꾼이유가 아브람이 말씀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이지요

구약에서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입니다  신약에서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로 이름 부름을 바꾸십니다

그러므로 신약에서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단 한번도 나오지 않는것이지요

이름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설명이 되었으므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것은 아브라함이 열국의 아비가 된것같이 우리도 그의 자손이므로 우리도 열국의 아비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것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엄청난 사건의 철장권세라고 말할수 있는것이 됩니다

 

예수님은 바라새인과 서기관을 향하여 이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찌 선한 말을 할수있겠느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은 하나님을 가장 잘믿는 자들이었기 때문에 이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스스로 자기들을 인정하였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들을 향하여 악한자(사망으로 가는 계명의 말씀 )이며 선한말 (생명으로 가는 하나님의 말씀) 을 할수 없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악한자란 마귀에 속한자를 말하며 (요 : 44 ) 선한말인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의  말씀을 선한말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악한자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알지못하고 몽학선생 밑에서 믿음 생활하는자를 말하는것이지요

세례요한은  바리새인과 서기관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 3 : 7 -9  →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베푸는데 오는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조상이라고 생각하지말라 .....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이 아무리 하나님을 잘 믿은다고 하였어도 이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수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수있는 길을 말하여 주고 있음을 주의하여 읽어보아야 합니다

 

세례요한이 말하고 있는 말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려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말씀을 놓고 볼진데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은 하나님앞에 바른 회개를 하지 않았으며 또한 회개를  하였다고 하여도 잘못된 회개를 하고 있었던것을 말씀을 통하여 알수있습니다

 

회개란 무엇이며 회개에 합당한열매는 전장에서 자세히 말씀드렸으므로 생략합니다

생각이 잘안나시면 전장을 다시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자면.

 

우리가  그리스도께 속한자가 될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 도 전장에서 말씀드렸으나 복습하는 차원에서 다시한번 간단하게 반추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1 : 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찿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하고.

                     (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

 

우리가 그리스도가 되기 위하여는 메시야가 되어야 하며 그 다음은 메시야를 번역하여야 그리스도가 되는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메시야의 번역작업이 없는 믿음을 갖게 되면 그리스도가 되지 못하므로 본문말씀과 같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단 9 ; 26 →  기름부음을 받은자  메시야

쉽게 말씀드리면 다니엘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은 기름부음 받은자를 메시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기름부음 받은자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을 믿은 신앙안에 있는자를 말하며 이를 메시야라고 표현이 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로는 모든 하나님을 믿는자들은 너나 할것없이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두가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은자요 메시야인것입니다

이것이  땅에 있는 우리가 이미 하나님께 받은 선물이며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려야 할일인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이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히11장 참조)

 

그러므로 우리는 한발 더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즉 기름부음받은 우리 (메시야) 가  번역을 하여야 그리스도가 되는것이며 이로써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것입니다.

 

이대목이 아주 중요한 과정의 대목이 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지 못하고 의인이 될수없는 경우가  이과정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머물러 있기 때문에  메시아 에서 한발더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즉 그리스도가 되지 못하고 세상의 초등학문에 머물러 있게 되는것이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격어나가는 것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며 이를 두고 출애굽하여 젓과 꿀이흐르는 가나안땅으로 들어가는것을 아시기를 원합니다

즉 세상에서 나와서 (육신적인것)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 (하나님의 생명의 나라 ) 으로 들어가는것이 하나님을 향한 옳바른 믿음이되며 이를 두고 메시야에서 그리스도로 번역이 되어지는것입니다.

전장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번역은 선생이 하게 됩니다

이선생 이란 먼저 생명을 가진자를 말합니다

 

그런데 번역을 하려면 이 선생은 양쪽언어를 다 알고 있어야 번역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을 향하여 랍비(선생)라고 불렀던것입니다

즉 사망과 생명의 말씀을 다 알고 또한 사망과 생명을 마음대로 다스릴수 있는자가 선생이 될 자격이 있는것이지요

문제는 이러한 다스릴수 있는자는 피조물로 머물러 있는자에게는 주어지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창조자양육 (養育 )받은 아이 나옵니다  ( 잠  8 :30 주 1 ) 

무엇으로 양육을 받나요 ?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을 받게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나가는것이 창조자로 부터 양육받은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창조자로 부터 양육을 받아야 피조물로만 남아있지않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자라게 되는것이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아들로써 다스릴수 있는 권세가 주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무엇을 다스릴수있는권세가 있게되나요 ?   사망의 권세를 다스릴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아시기바랍니다

 

그러므로 선악과와 생명과의 말씀을 다 알고 있는자가 선생이 될수 있으며 이러한 선생이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 할수 있게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선생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先生 은 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자를 말하는데   이분이 곧 예수님입니다.

사망에 거하던자를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탄생시키는자가 예수님 이시며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번역이 되어져서 그리스도가 되는것이 됩니다   

오늘날도 어떤목회자는 목사라고 말하지 아니하고 선생이라고 부르게 하는분을 저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즉 번역이 되어져야 메시야 에서 한발더 나가 예수님과 같이 그리스도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리스도로 거듭나서 변화되지 아니하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수없기때문에 이 말씀이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적으로 살아계실당시 세례요한도 말하였듯이 바라새인이나 서기관들의 믿음이 좋아보였으나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이 없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도 그리스도로 변화되는 믿음이 없으면 예수님당시의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의 믿음과 하나도  다를것이 없는 신앙안에 있다는 사실을 잘 묵상하여서 우리의 믿음이 그리스도로 변화되어야 할것입니다

 

번역이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을 말합니다  그렇게되면 .

    

1)  사망에서 생명으로 . 

2) 육에서 영으로

3) 사람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탄생되는것이며 

4) 세상나라에서 하나님의나라로

5) 우리도 처음이며 나중이 되는 하나님의 생명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우리가 그리스도에 속한자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아진다는 말이 되는것이지요

이 아브라함과 같아지는 모략은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심으로 하나님의 모략이 성취되는 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로 변화받아야 하는것이 이렇게 중요한것입니다

믿음의 최고봉이라고 말하여도 과언이 아닌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아브라함을 하나님으로 비유로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은 곧 하나님의 아들을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하며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유업으로 받아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으로 들어갈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아주 아주 중요한 키 포인트의 말씀임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본토친척 아비집을 떠난자라는 것을  또한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의 설명은 바로 앞장에 있으므로 다시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이 본토친척 아비집을 떠나야 하는것입니다 ( 요 8 :44 절 참조요망 )

 

창 12 : 1-3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이 말씀은 하나님이 자기백성을  아브라함을 통하여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이며 오늘날 그리스도로 변화되는 하나님의 백성을 두고 말씀하심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많은 묵상이 필요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것을 눈으로 읽으므로 쉽게 알아 깨달아지는 말씀이 아니요 말씀을 보시는분 자신이 깊이 묵상하셔셔 깨달음을 가지셔야 함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므로 달리 표현하여 우리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자손 (히 11 : 18 )            하나님의 말씀  (눅 8 :11 )

 

요 1 :14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 하더라

 

우리도 그리스도로 번역이 되어 변화가 되면 하나님의 말씀이 이와같이 우리와 함께 됨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 약속되로 유업을 이를 자니라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과 약속한것이 무엇인가요 ? 

 

갈 3 : 18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것이면 약속에서 난것이 아니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주신것이라

 

그리스도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율법에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하나님의 약속인 유업을 받을수 없으며 그리스도로 변화 될때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유업을 주시는데 이 유업을 은혜로 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유업은 무엇인가 ?   성경 여러곳에서 말씀하고 계시니 많은 성경구절을 찿아 많은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더 많은 성경구절을 인용하여서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저도 좋겠는데 현재 제가 너무 시간이 없은 가운데 있어서 충분한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갈라디아서 3 장 18 절의 말씀같이 사도 바울을 통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의 약속인 유업을 은혜로 주신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유업이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즉 영생을 우리에게 주시게 되는데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때에 주시며  하나님앞에 감사드림은 이 유업을 은혜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은혜라고 하는 말은  내가 전혀 받을 자격이 없는자인데  값없이 주시는것을 은혜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어떠한 대가성에 대하여 받은 것은 은혜가 아니요 다만 노동에 대한 대가가 되기 때문에 은혜라고 말할수 없는 것이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떠한 대가를 받고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지않으셨습니다

은혜로 주심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믿음은 어떠한 대가가 치루어지는 현상이 보입니다

실례로 하나님을 믿은데 무슨 성전에서 돈이 왔다갔다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돈 받고 팔아먹은 신앙을  하고 있음을 직시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러한자가 악한자에 속하는자들이며 하나님의 진노가 임함을 께달아 아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돈은 어떠한 말이나 이유로도 합리화가 될수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이 晝夜 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략을 알아가는 자를 하나님은 사랑하시며  이를 표현하시기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며 그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은혜로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야란 낮과 밤을 말하는것이나 한발 더나가서  晝 (낮) 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것을 말하고  

夜 즉 밤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이 아직 깨달아지지 않은경우를 말하는데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여 항상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책 성경을 상고 하여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말의 뜻을

아시기를 바라시면서 주야로 묵상하는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시편 1장 참조)

그러므로 밤 즉 비유의 말씀이 깨달아 지지 않던말씀이 결국은 깨달아지게 되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를 두고 처음은 싹이요 그 다음은 줄기요 그 다음은 충실한 이삭 (열매= 영생) 이라는 말로 성경은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가히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측량할수 없음을 다시한번 고백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에게 차고 넘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마 7 : 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라

 

오늘은 아브라함의 자손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잘아는것 같아도 실상은 그렇지 못함을 알게 됩니다

차분하게 성경말씀을 상고하여 하나님의 뜻에 反 하지 아니하는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유업을 받은 귀한자들로 나타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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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0 번째로 [ 애굽과 예수 ] 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마 2 : 15  →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성경말씀은 한 단어의 내용이 만가지로 표현이 되어 있음을 알수있습니다그 원인은 무지한 백성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사 세상에 있는 여러 사물을 통하여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수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로 오셔셔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면서 생명의 말씀을 완성하셨습니다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이 세상에 전파하시는데 무지한 인간들은 들을 귀가 없었으므로 예수님에게 모진고난을 가했으며  예수님은 이러한 고난을 받으시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의 일을 완성하시고 하나님에게로 다시 돌아가셨던것입니다

 

우리가 지금도 성경을 읽어보고 있으나 구약보다는 주로 예수님 말씀인신약을 더 많이 읽게 됩니다그러나 예수님께서도 천국복음을 전파하실때에 구약의 말씀을 많이 인용하신것을 볼수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선지서나 , 계시록을 주의하여 살펴보며 묵상하면  하나님의 섭리을 깨닫는데 많은도움이 되며 실지로 이 선지서나 계시록의 뜻을 모르면 초등학문에 머룰러 있게되며 (율법의 계명)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깨달아 내것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이 없는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것입니다성경에서는 이 선지서나 계시록의 뜻을 깨달아 아는것을 단단한 식물을 먹은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과 같이 네가 어떻게 성경을 읽느냐 ? 라고 말씀하심을 잘 상고하여야 할것입니다같은 성경을 놓고서 그 성경을 이해하는데에 따라서 선한자와 악한자로 구분이 되어지기 때문에 두려운 마음으로 성경을 상고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말씀의 요지가 무엇인가 ? 를 정확히 깨달아 알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영생이라는 선물을 값없이 받아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는 믿음안에 서게 되어야 할것입니다

 

 

제가 첫장에서 예수님이라는 이름에 대하여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만  이 육적으로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탄생에서부터 승천하시기까지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이루셨습니다우리의 믿음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잘 분별하여 하나님앞에 영광이되는 신앙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이해하기가 사실 참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유대베들레헴에서 탄생될것을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하여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미가서 5장 2장)

 

선지자의 말씀대로 마 2 : 1  → 헤롯왕때에 예수께서 유대베들레헴에서 나시매....

 

선지자의 예언대로 예수님은 유대베들레헴에서 탄생이 되었습니다우리생각으로는 그러면 예수님은 유대베들레헴이라는 동네에서 살면 될것같은데 성경을 보게되면 예수님은 또다시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야만 하는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벌어지게되는 원인은 하나님을 믿은자들에 의하여 벌어지게 되었던것이며 하나님을 믿지않는자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는데 왜 하나님을 믿는자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발버둥치며 발악을 하였을까?  참으로 우리 상식으로는 알수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오실메시야를 믿던 예수님 당시의 하나님을 믿던 사람들을 이해할수 없음을 생각하게 됩니다.그러면 우리도 그당시에 살아있어서 예수님을 보았다면 정말로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며 하나님께 할렐루야 하며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을 따랐을까?

 

 

우리들도 바리새인과 똑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였을것이라고 저는 생갹을 합니다왜야하면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 예수님의 천국말씀이나 예수님의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많은 능력을 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들도 반신반의 하였는데  하물며 일반신자인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이라고 믿을자가 있었겠는가 ?믿을수 없던것이 오히려 당연한 일이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이들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원인은  이들은 구약인 선지서를 보면서도 선지자들이 하는말을 깨달아 알지못하였기 때문에 예수님을 몰라 본것입니다우리가 그당시에 살아있어서 하나님을 믿었다면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았을까요?저는 몰랐을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아니 분명히 몰랐을것입니다그러므로 저도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이나 똑같은 행동을하며 예수님을 핍박하였을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왜야하면 이러한 모든일은 하나님의 뜻안에서 모략으로 이루어진 사건이기 때문에 알수도있고 모를수도있는 인간이 생각하는 그런차원의 생각을 초월한 하나님의 모략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지금도 교회에서 그당시의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을 비판하는 설교가 있는데 과연 이 설교를 하는 목회자는 그당시의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이나 그당시의 제사장 믿음보다 좋고 하나님의 뜻을 더 안다고 생각을 하고 말씀하시는지는 몰라도 저는 감히 말하건데 그들보다 낳을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성경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모략대로 이루어져가고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사 46 : 10  →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고하며 아직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 謀略) 이설것이니 내가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그렇다면  2천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간 오늘날의 믿음은 어떠한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 하나님의 모략을 알고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가 ?그리고 예수님이 계실당시 바리새인이나 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기타 하나님을 믿던 자들과 다른점이 있다면 무엇이 그들과 다른가 ? 예수님을 배척하지 않았다고 말할수있는것이 다른가?

 

지금도 우리가 예수님을 배척하고 있으면서도  배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신앙생활한다는 사실에대하여 깊은 성찰이 있어야 할것입니다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믿음 생활을 하는자들의 말이 마 7 : 21 에 기록되어 있습니다교회에 십자가를 높이달고 예배을 하나님앞에 올리므로서 하나님을 믿은다고 생각하면 예수님을 배척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무슨 말같지않는 정신나간 말을 하느냐고 핀잔을 주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잘 생각하여야 합니다   인자가 이 세상에 다시올때에 믿음을 볼수있겠느냐?  (눅 18 : 8 )

 

우리가 믿음이 없으므로 요 8 : 44 의 말씀에 속하여 하나님을 믿고 있는자가 되어있기때문에 예수님을 배척하는자요 믿음이 없는자요 우상을 섬기는자요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되어 악한자로 에서와 같은 제사를 하나님앞에 지내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에서의 예배가  하나님앞에 무엇을 잘못하였는지 깨닫지못하고 하나님을 믿는다면 나 자신도 에서와 같은 믿음을갖고 하나님앞에 제사를 지내고 있는 꼴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럼 본문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애굽에서

 

사 31 : 3  → 애굽은 사람이요 神 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애굽사람

 

애굽에서 내아들을 불렀다는 말은 사람가운데서 하나님의 아들을 불러낸다는 말이 됩니다애굽에서의 종노릇하였던 이스라엘의 백성들은 사망의 종노릇을 하고 있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이들을 구해내어  출애굽시킨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말씀역시 비유인고로 오늘날 저 땅인 이집트나라를 말함이 아닌것은 너무나 상식적인 말이 되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애굽에 머물러 있는자는 사람인고로 하나님과 상관이 없게되는데 이문제를 하나님은 해결하시기위하여 성경을 이루시고 독생자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던것입니다그러므로 사람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애굽(사망) 에서 벗어날수없으며 하나님의 신을 받지못하므로 육신적인 생명으로 끝이나게 되는것입니다.

 

요 10 : 34-35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神 이라  하였노라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神 이라 하셨거든.

 

사람이 신이 될수있는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자를 신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말의 의미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에 들어간자를 일컬어 하나님의 신을 받은자라고 말하고 있으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한자를 가리켜서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내아들을 불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상징적으로 먼저우리에게 보여준자가 모세이며 이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출애굽시킨 그림자적인 역할을 하였던것입니다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짐승이요  짐승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육체요 령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시 49 : 20  →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애굽 ) 있었으니. 헤롯 = 여우  (눅 13 :32 )  여우거짓말장이 (거짓선지자 )

 

겔 13 : 3- 4  →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것이 없이 자기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禍) 가 있을진저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같으니라.

 

 

※  거짓말장이

 

요 8 : 44  → 너희는 너희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예수님은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을 향하여 거짓말장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거짓말하는것은 진리가 그들 마음에 없기 때문에 제것으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 세상적인 설교 ) 말하는것을 두고 거짓말장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며 진리를 전하지못하기때문에 처음부터 살인한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본문말씀에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애굽) 에 있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기 전까지는 여우 즉 거짓목자밑에서  사람으로 믿음생활하였다는 말이며  헤롯 (거짓말장이 목자) 이 죽으니 사람으로 있다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아들로 변화되었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그러므로 성경의 말씀은 애굽에서 내아들 (예수)을 불렀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육신적인 예수님이 헤롯이 죽이려하니까 애굽으로 도망갔다가 헤롯이 죽으므로 이스라엘땅으로 다시 돌아왔다라고 만 이해하면 인간이 알고자하는 지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성경의 문자적인 학문은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우리가 들어가고자 하는것과는 상관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성경공부한다고 성결구절이나 암송하며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말씀만을 공부하게되면 이는 하나님을  믿은 믿음과는 별 상관이 없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천천히 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이 쉬운말씀같아보이면서도 많이 묵상이 필요한 말씀입니다헤롯왕때에 예수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이유가 무엇인가를 잘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왜야하면 영적으로 지금도 헤롯왕때에 예수님께서 유대베들레헴에서 탄생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애굽에서 신앙생활하는자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셔 애굽에서 우리를 불러내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크고큰 사건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향방없는 허공을 치는 믿음이 아니요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온세상에 전파하는 하나님의 귀한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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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9 번째 시간으로 포도원의 두 아들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마 21 : 28-32  그러나 너희 생각은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둘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저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기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종시( 終是 )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성전안에서 매매(賣買 )하는 모든자들을 내어쫓고 돈바꾸는 자들의 床 과 비둘기 파는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집은 기도하는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窟穴 을 만들었다고 말씀하시면서 비유를 들어 그당시의 대제사장과 서기관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장사하는것을  성경에서는 여러곳에서 셀수없이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예수님의 이러한 책망을 예수님 당시의 일로만 알고 오늘날 교회에서도 똑같은 모습으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하나님의 성전(교회)에서 예수님당시와 똑같은 악을 행하고 있으면서 목회자들은 천국운운하며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며 교인들을 전도하여 하나님앞에 오히려 악을 행하게 할까?

참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교회안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을 하지 마귀를 향하여 찬양하는것이 아닌데 하나님은 오히려 믿은자들을 향하여 악한자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이들을 악한자로 보실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을 믿은자들 즉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오늘날로 보면 목회자가 되겠지요) 들이 하나님 성전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돈을 받고 사람의 영혼을 돈받고 파는 마귀(사단) 의 권세에 붙잡혀 있기때문에 악한자로 하나님은 보시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앞에 뉘우침이 없기때문에 악한것이며 오히려 하나님의 성전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보실때는  (하나님의 성전 = 강도의 굴혈)  너무나도 끔찍한 일인것을 알아야할것입니다.

흔히들 우리교단이 정통이다 뭐다 하며 교회간판을 내걸고 있지만 하나님안에는 이러한 정통이다 뭐다 하는

말이 없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모습을 하나님앞에보이는것이 교만이요 회칠한무덤이요 가증한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뉘우쳐야합니다  뉘우침이 무엇인지 모르기때문에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게 되는데 예수님께서 제사장이나

서기관을 향하여 하신말씀을 보겠습니다

 

눅 23 :34  →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데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서소 자기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오늘날도 자기가 하는일을 분별하여 알지못하고 하나님앞에 행하므로 결국은 본의 아니게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뉘우쳐야합니다  다시말하면 회개하여야 합니다

회개는 전장에서 이미 설명드렸으므로 생략합니다 이해가 안되시는분은 다시한번 읽어보시기바랍니다

회개 = 합당한 열매 = 아름다운열매 = 천국의 아들나타나게됩니다

 

회개하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데 회개가 어떻게 하는것인지 알지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것같습니다      회개는 내가 전에 무엇무엇을 잘못하였으니 하나님 용서하여주세요 라고 하나님앞에 아뢰는것이 회개가 아닌것입니다  이러한 회개는 하나님앞에 중언부언하는 기도가 되어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책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악에서 벗어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비유인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포도원이란 ?

사 5 : 7 →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라

그의 기뻐하는 나무는 유다사람이라

 

즉 포도원이란 우리가 먹은 과수원인 포도원이 아니요 비유의 말씀인고로 이스라엘 사람을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곱의 12 아들 중에서 4번째아들인 유다가 하나님이 기뻐하는자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런한 내용을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너무 내용이 길어집니다

대충 다 아실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이삭에게는 아들 쌍둥이 에서와 야곱이 있었습니다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죽한그릇에 동생 야곱에게 팔고 ( 창 25 :31-34 ) 나중에 깨닫고 나서는 후회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히 12 : 16  → 음행하는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같이 망령된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의 아는바와 같이 저가 그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바가 되어 회개할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회개하지못하면 장자가 될수 없다는 말이 됩니다

회개할기회을 얻지못하였다는 말이 중요합니다  회개는 우리입으로 주여 잘못하였으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라는 말로 회개가 되어지는 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란 율법에서 돌아서서 복음인 생명의 말씀을 깨달는것을 말하므로 에서는 율법안에서만 신앙생활을 하였으므로 복음안에서의 신앙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야곱의 아들 12 중에는 장자가 르우벤인데 하나님은 왜 르우벤을 장자로 사랑하지않으시고 유다를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가 ?

야곱이 임종하기직전에 아들들을 불러모아놓고 이야기 하는데 이 이야기는 후일에 당할일을 야곱이 이야기 하고 있는것입니다   ( 창세기 49장입니다  )

 

창49 : 3   → 르우벤은 장자이나 아버지의 소실 빌하을 범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아비의 침상을 더럽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르우벤은 유업을 아버지로 부터 받지못하게됩니다

 

르우벤은 명분만 장자이지 실권은 동생인 유다에게 하나님이 다 주시게됩니다

 

창 49 : 8 -12  →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마귀사단) 목을 잡을것이요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절하리라 ...  생략

유다는 영원한 복음안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르우벤 →  오늘날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깨닫지 못하고 신앙하는자들.

                (율법주의자들 ,  새상적인지식으로 설교하는자들)

 

유다 → 오늘날 생명의 말씀인 비유인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들.

               (영원한 복음안에서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깨달아 신앙하는자들) 

 

초림예수님시대부터 2천년을 천국복음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이 오셔셔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2천년이 흐른뒤에는 천국복음이 아니라 영원한 복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계 14 : 6  → 또 보니 다른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자들 곧 여러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 가졌더라

 

그러면 천국복음과 영원한 복음의 차이점이란 무엇인가 ?  여러분스스로 깨달아보시기 바랍니다

성경교실을 열어 말씀을 전하다보니 비판하시는 분들이 많이계십니다

그러나 비판하시는 분들은 본인이 직접한번 말씀을 증거하여 보십시요

하나님께서 지혜을  주시지 않으면  말씀증거한다는것이 쉽지않다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비판하기에 앞서 서로 협력하여 하나님이 뜻하시는 일을 이루어내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서로가 변론하여야 합니다

사 1 : 1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 辨論 ) 하자 너희죄가 주홍같을지라도 눈과같이 희여질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羊) 털같이 되리라

 

 

※ 한사람이 두아들이있는데.

 

한사람 = 하나님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두아들중  한아들은 율법안에 있는 아들이 있고 또 한아들은 복음안에 있는 아들을 말합니다

다시말하면 율법안에서 신앙생활하는 사람과 복음안에서 신앙생활하는 사람이 있음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모세 = 율법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 못한자) 예수 = 복음 (하나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

 

※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가서 일하라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 맏 아들→모세의 율법안에 있는자를 말합니다 다시말하여 초등학문에 머물러 있는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이 시대적으로는 예수님의 복음보다 먼저 이세상에 나타나 전파되었던것입니다

 

※오늘  

히 4 : 7 - 8 →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팍케하지말라

 

오늘날 그의 음성이란 →   너희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이 해석되어진 말씀으로  전파되어 질때에 마음을 강팍케하지말고 청종하여 들어보라 라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포도원  →  이스라엘 족속이란 하나님의 만백성을 일컬어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일하라 

요 6 : 28-29  →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데 하나님의 보내신자를 믿은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우리가 신앙생활하는데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잘알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는경우가 있게됩니다

교회에서 엉뚱한 봉사다 전도다 심방이다 십일조 빼먹으면 안된다 교회건축하는데 헌금을내야 한다

기타 등등  또 뭐다 뭐다 하면서 하는그런한 일들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을 합니다

제가 그러한 사고를 가지고 신앙생활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유형적인 교회하고 하나님은 아무 상관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성경과 함께하는 마리아는 사랑하시고 율법교회안에서 매일 쓸데없는 일로 바쁘기만 한

마르다에게는 칭찬하지 않으신 내용을 잘 묵상하시기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하는것은 하나님의 보내신자 예수님을 믿은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믿음생활 하시는 분들이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하지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고 신앙생활하시는 분이 있나요?

생각하여보면 백지 한장차이인데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2천년전에 이세상에 오셨던 육신적인 예수님을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 예수님을 믿지 말라는 말이 아니지만 그당시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비로서 온전히 예수님을 믿는것이 되며 이것을 두고 하나님의 일 한다고  말을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나는 비유가 아니면 아무말도 하지않는다고 말씀하심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믿는것이 하나님의 일이니 곧 세상적인 교훈의 말씀이 아니요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진리의 말씀을 믿은것이 하나님의 일인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즉 하나님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한자을 말하고 있습니다

 

1) 율법에서 복음으로      2) 모세에서 예수로   3) 비진리말씀에서 진리말씀으로 .

4) 비유의 말씀에서 해석된말씀으로      5) 사망에서 생명으로 가지못하고 머물러 있는자

 

이 말씀은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그당시에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이나 모두가 율법주의자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비유로 두아들 즉 율법과 복음을 놓고 비교 설명하고 계신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맏아들은 율법주의자들 곧 복음으로 신앙생활한다고 하고  그냥  율법안에 머물러 있던자들이었으며 생명의 말씀안으로 들어오지 않는자들을 일컬어 아버지여 가겠나이다 하고 가지않았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에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라는 말씀을 생각하며 이 글을 읽으셔야 합니다.

이스라엘 족속중에  일부는 생명의 말씀인 복음 즉 예수님 말씀을 듣지않고 모세  율법을 믿고 있는것을 비유로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하나님) 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자를 두고 가지아니 하였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있는것입니다

 

※ 둘째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후에 뉘우치고 갔으니그 둘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말씀은 위에서 말씀드린 에서와 야곱 르우벤과 유다를 생각하면서 묵상하여야 합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앞에 누가 아비(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였느냐? 라고 예수님이 반문하시기 때문입니다

율법안에서 믿음생활하시는 분이나 복음안에서 믿음생활하시는분이나 육신적인 겉으로 보기에는 구분이 안됩니다.  오히려 율법안에 계신분들이 더 경건하여 보이고 믿음이 좋게보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율법안에 있는자를 선악과라고 표현이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필경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치 않는자로 나타나게되는 것이지요.

이둘째아들은 율법의 믿음이 옳은것인줄알았으므로 가기 싫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뉘우치고나서 율법에서 복음안으로 갔던것입니다 뉘우친다는 말은 지나간 잘못된일을 마음으로 시인하고 지나간일에서 돌아서는 것을 뉘우친다고 표현이 되어집니다다

다른말로 하면 선악과 (선과 악이 함께 존재하는 것 곧 세상의 지식적인 학문의 말씀)에서 생명과 (하나님의 비유에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게하는 말씀) 로 돌이키는것을 뉘우친다고 말하는것이지요.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것은 (생명과) 화염검과 구룹으로 생명길을 하나님께서 막아놓아서 들어가지 못하는것입니다. 화염검과 그룹이 무엇인지는 전장에서 설명이 되어 생략합니다.

그러므로 둘재아들은 율법에서 영원한복음으로 뉘우치고 돌아선자를 말하며 하나님은 이를 두고 그 아들을

향하여 아비(하나님)의 뜻대로행하였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

이러한 비유의 말씀이 어려운말씀입니다

어찌 하나님을 잘믿던 못믿던 믿는자들 ( 바리새인/서기관/제사장) 을 향하여  믿지아니하는 어찌보면 하나님과 정반대로 악을 행하는 자들을 향하여 믿은자보다 먼저 이들이 천국을 간다고 말을 할수가 있을까요?

 

※ 세리

 

눅 18 : 10  → 두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稅吏 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하는 자들과 같지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하고.

세리는 멀리서서 감히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사람(세리)이 저사람(바리새인)보다 의롭다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이말씀을 보면 오늘날도 똑같은 현상의 믿음을 볼수가 있습니다

믿은자 우리들 본인 스스로가 나는 지금 두사람중에 어느쪽에 속하여 있는가를 냉철하게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 

세리는 본인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달리 말하면 회개한자입니다

하나님은 회개하여 하나님앞으로 돌아온자를 사랑하십니다  회개함으로 로운자로 변화받게되며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앞에 자기의 믿음을 자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회개할줄 모르는자들인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오늘날도  현재 교회에서 행하여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도 새리와 같은믿음이 되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 창기

 

약 4 : 4  →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것이 하나님의 원수됨을 알지못하느뇨

 

창기에 대하여도 성경구절이 많이 있습니다만  내용인즉 창기 곧 간음은 여자가 한다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특히 호세아서는 하나님을 남편으로 성도를 아내(여자) 로 비유하여 쓰여진 선지서 입니다.

호세아서의 내용을 음미하면서 읽어보시면 많은 깨달음이 있을것입니다

창기란 이남자 저남자 가릴것없이 맞아들이는데 목적은 육신적인쾌락이 아니라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을 벌기위하여 육신적인 몸을 팔아 돈을 벌고있습니다

본문말씀에서의 창기는 참 남편을 만나기위하여 이교회 저교회 다니다가 자기의 참남편(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을 만나는것을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자 = 교회

여자는 씨 (= 하나님의 말씀  눅 8 :11 ) 가 없는자를  말합니다  

여자는남자의 씨를 받아야 여자로서의 사명을 완수하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자들(여자=신자) 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받아야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이 유형적인 교회를 잘못선택하게되면 오히려 하나님앞에 간음하는여자가 되어 참남편인 하나님을 찿지못하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간음하는여자가되어 하나님과 원수가되는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할수없는 일이 벌어지게 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불의하지 않습니다 정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지못함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된다는 사실을 깊이 생각하여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포도원의 두 아들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저도 시간이 없는가운데 글을 쓰다보니 자세하게  말씀을 증거하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혹시 저의 글을 읽어보시는 분은  저보다 더 많은 묵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본문말씀에서 예수님께서 칭찬하시는 둘째아들로 나타나시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108번째 시간으로 영생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17 : 3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오늘날 교회다니면서 영생이 무엇인지 모르시는분은 아마 안계실것입니다

그러면 영생은 우리가 죽지않고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영원히( 끝이없이) 산다는 말이되는데 여기에는 조건이 붙어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예수님 믿고 교회다니면 영생한다고 생각은 누구나가 하는 생각인데 성경을 보면 영생에 들어가기 위하여는 그리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발견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할것입니다

 

뭐 예수믿으면 천당가는것이지 뭐그리 복잡하게 여러말을 하느냐 ?  라고 반문하실분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면 다음성경구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갈 2 : 6  → 유명하다는 이들중에 ( 본래 어떤이들 이든지 내게 상관이 없으며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나니 )

저 유명한 이들은 내게 더하여 준것이 없고 .....

 

사도바울이 한 말입니다  저유명한자들이란 오늘날 큰교회의 목사나  유명한 부흥사라든가 기타 교계에서 이름께나 날리며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목회하는 사람을 가리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이 볼때는 이 유명하다는 사람들을 통하여는 자기가 얻을만한 것은 하나도 없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도바울이 거짓말할리가 없습니다

 

우리가 본문말씀처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영생하기위하여 믿는 것이지 세상에서 시간이 남아돌아서  할일이 없어서 교회다니며 또한 성경책을 보는것은 아닐것입니다.

더구나 믿음을 갖은것이 어떠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취미생활정도로 알고 신앙생활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믿은자로써 정신차리지 않으면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잘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저 유명한 자들이 더하여 준것이 없다는 말은  저 유명한 자들이라고 하는자들의 설교 말씀을 듣어보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더라 라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우리는 교회을 정하여 신앙생활하고자하면 그 목사의 풍체나 인품이나 지식정도라든가 박사학위는 어디에서 받았는가 ?  기타등등 이런저런것을 따져보고 몇군데 교회에 출석하여 설교를 들어보고 최종적으로본인이 다닐교회를 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간 다니다가 이건아니다 라고 생각이 들면 또 다른교회를 찿아서 옮기곤하는것을 주위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러한 일이야 당연한 일이되겠지요 본인이 생각하는 신앙관과 목사님의 신앙관이 서로 일치가 안되면 본인이 생각하는 신앙관을 가진 목사님을 찿아가야 하겠지요

 

창 3 : 9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있느냐?

 

우리의 신앙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많은묵상이 필요하게 됩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앞에 죄를 짓고 숨어있는데 하나님은 네가 어디있느냐 ? 라고 묻고계십니다.

하나님이 오늘날 우리를 향하여 네가 어디있느냐? 라고 물으시면 무엇이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나는 어디어디 교회에 나갑니다 라고 말씀하실것인가요?

유형적인 교회는 원래가 하나님의 성도들을 상대로 장사하는 집인것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겉말씀 팔아 장사하는 가룟유다인것을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곧 육적(겉말씀) 인 예수님을 팔아먹은 장사하는 사람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집은 만민이 기도하는집 이라고 오죽했으면 이런말을 하였겠씁니까

오늘날교회가 여러 이유를 붙여서 성도들로부터  돈을 받고있으나 이모든일은 하나님앞에 큰악을 행하고 있음을 깨닫지못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돈을 받지않으면 교회운영이 안된다?  사람들(인간) 은 내가 어떠한일을 이룬다고 생각을 합니다

믿음이 없는자인것입니다. 마지막때의 십일조라는비유의 말씀의 뜻을 깨닫지 못하므로 하나님 성전에서

돈장사를 하고 있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네가 진리와 비진리중에 어느곳에 있느냐? 라고 묻고계십니다  하나님은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어디 있는줄 몰라서 물어보고 계신것이 아닌것입니다.

 

사도바울이 한말을 잘새겨들어야 합니다   저유명한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백성을 인도한다고 하지만 저유명하다는 사람들에게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하는데는 아무 도음이 없더라  라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리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라고 했습니다

 

※영생이란

 

하나님의 생명과 같이 영원히 끝이 없는 영원무궁한 생명을 말하는데 이는 유일하신 즉 오직 하나이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을 아는것에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영생안에들어가게 되면 사람이 영체로 변화받은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썩어질 육신이 영원토록 산다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과 같이 거룩하여지며 영체로 변화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 영생 (시 133 :3)  이 비밀이 큰것입니다 

 

참 하나님

 

= 진리 ( 요한1 서 1 : 8 (주2) ) 

 

요 17 :17  →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진리말씀

 

요 1 : 1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말씀 = 하나님

 

본문말씀에서 참 하나님 =  진리의 말씀을  말합니다

 

참 하나님을 안다는 말은 = 진리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을 아는것이며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  예수

 

예수 = 구원자 (마 1 : 21 )    구원자 승리자 ( 시 3 : 8 )  승리는 이기는것 

이기는것은 = 깨닫는것 ( 요 1 : 5 주 2)   고로 예수 = 깨달은자  

무엇을 깨달았다는말이냐 ?   ( 영원한 생명 즉 영생을 깨달은 자를 말합니다) 

 

※  그리스도   (앞장에서 공부한것입니다 복습입니다 )

 

요 1 : 41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라..

 

구약시대의 메시야는 지극히 거룩한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 단 9:24 ) 라고 하였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은자 = 메시야 (단 9:25 주1 )

 

거룩하게 될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딤전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즉 구약시대의 거룩함이란 기름부음을 받으므로써 거룩하여 졌으나 신약시대에 와서는 딤전 4:5절에서와 같이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진다고 말씀하고 계심니다.그런데 과연 이 거룩이라는 말뜻이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회도 거룩할지니라 (벧전 1:16 )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우선 거룩이라는 말뜻자체도 모르게되면 추상적인 말이되어 버려서 오히려 관심을 가져야 할 말씀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없이 넘어가게 됨니다

 

여러분이 그렇다는 말이 아니라 제가 그렇게 믿음 생활을 하였었기 때문에 이경우는 저를 두고 하는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묵상끝에 거룩하다는 말을 이렇게 깨달아 보았습니다.

 

아릅답다는 말은 유한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으면서 언젠가는 그 자체가 소멸하여 버리는것을 아릅답다고 말합니다 즉 꽃이 아릅답다고 하여도 한철이지요.. 미쓰코리아도 아릅답지요..그러나 영원성이 없다는 말입니다.. 언젠가는 그모습이 없어지니까요..

 

그러나 이거룩이라는 것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거룩하다고 말하는데 ,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우리도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되면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되어 거룩하게 될수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신약시대에와서는 본문말씀처럼 메시야을 번역을 하면 그리스도가 된다는 말입니다.

금방 이해가 안가는 대목이지요..다시말씀드리면 신약시대의 예수님 탄생이후 백성들은 모두가 메시야 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우리의 죄을 모두 속량하여 주심으로 우리모두가 기름부음( 성령) 을 받은것입니다..

 

마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혈통은 요셉까지 끝나고 마리아부터 즉 예수님부터는 모두가 메시야 (성령) 탄생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기름부음이란 다른말로 성령 (聖靈) 받음을 말합니다 성령이란 → 거룩한 영이요. 영= 하나님 (요4:24)

하나님= 말씀( 요1:1 ) 이므로 성령이란 거룩한 말씀 두고 하는 말입니다.

기름부음 받았다 즉 메시야라는 말도 같은 뜻의 말이 되겠지요..그래서 예수님을 만난사람들이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 요1:41 ) 고 예수님을 두고 메시야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문제는 메시야인 우리가 번역작업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요1:14 → 우리가 그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여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번역작업을 하느냐 하지않느냐에 따라서 지극히 거룩한자가 되느냐, 그 반대인경우가 되느냐 이므로 매우 중차대한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귀한 그릇으로 남느냐 ? 보통그릇으로남느냐? 천한그릇으로 남느냐? 을 생각할필요가 있게됩니다

 

그러니 기름부음받은 우리가 번역만되어지면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할수있으니 이것은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 능력이시요. 우리을 극상품으로 인정하여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인것입니다.

기름부음받은 자가 그리스도로 변화되는  축복의 말씀이 있습니다

 

요 1:13 →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고 말씀하고 계심니다

 

그렇다면 이 번역이라는 말의 의미를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한 나라의 말을 다른나라의 말로 고쳐쓰는것을 번역이라고 말합니다

번역을 할려면 양쪽나라의 글과 말을 다 알아야 할수있습니다

예를들어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면 번역하고난후에 한국어는 필요가 없게 됩니다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번역후에는 영어는 필요가없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번역작업은 아무나 할수있는것이아니고 선생님만이 할수있게되어있습니다

선생님만이 양쪽나라 글이나 말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하나님은 선과악을 다갖고있으면서 다스리고 계신것입니다

이를 다른말로 전지전능하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말은 지금 학교 선생님의 개념 차원에서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선생이란 뜻은 원래 성경에서는 먼저 생명을 가진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

먼저 생명을 가진자는 하나님과 예수님 말고 누가 또 있겠습니까?

 

마 10 : 24 →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못하나니 제자가 그선생같고 종이 그 상전같으면 족하도다

 

이말씀은 묵상을 많이 하여야 할 대목입니다

왜야하면 번역작업이 되어져야 육체로 남아있지 않기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육체를 가진자로 남아있게되면 유한생명에 머물러 있게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셔셔 고난 받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려고하신 모든일들이 번역작업이 없으면

허사가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고후5:16-17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전 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우리를 더욱더 어렵게 만드는것은 그리스도안에 일만스승이 있는데 아비는 많지 않다고 하였으니 어떻게 쇱게 스승을 찾아낼수가 있겠습니까?

번역작업을 하여주는 선생(스승)을 만나기가 쇱지 않다는 말이지요..

스승은 많은데 복음으로 나를 낳아줄사람은 많지않다는 말입니다

 

마7:7-8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찿으라 그러면 찿을것이요,문을두드리라 그러면 너회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마다 얻을것이요 찿은이가 찿을것이요두드리는 이에게 열릴것이니라..

 

세상적인 제물이나 기타 부귀영화구하는것을 말함이 아닌것입니다.

어느분은 왜 하나님은 악 ( 惡 ) 과 선 ( 善 ) 을 함께가지고 있느냐고 질문하시는 분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악과 선을 함께 다스릴수있는 분이시기에 우리를 악에서 선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시는 번역작업을 지금 이순간에도 예수님을 통하여, 성경을 통하여 이루고 계신것입니다

선악과.....다음에 말씀드리겠지만 선과악이 우리가운데 있으나 현재의 우리는 악이나 선을 다스릴수있는 믿음의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로서의 번역작업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래서 번역작업이 필요한것이며 이것이 믿음이라는 말로 표현되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부를때 랍비여..라든가 선생님이여 ...라고 성경을통하여 우리는 읽어보아 알고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세상나라에 속하여 유한적인 육신의 생명에 속한 우리을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의 영원한생명으로 변화되고 거듭나게 하기위하여 지금 성경을 통하여 우리를 번역 작업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어떻게한다는 말인가요? 번역으로.. 즉 성경말씀을 풀어서 통역하여준다, 알려준다 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아는것이니이다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번역) 하거니와.....

 

 

다시말씀드리면 비유인 성경말씀을 풀어서 번역 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때 메시야인 우리도 그리스도가되어 선생이 될수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풀어나가면 우리도 그리스도가 될수있다는 말인것입니다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라

사망가운데 있던우리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메시야로 기름부음을 받았으며 (성령) 이로 말미암아 우리도 그리스도로 변화되어 영생에 들어갈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  아는것

 

비유인 성경 말씀의 속 내용을 알게되는것을 말하는데 이를두고 말씀을 깨달았다고 표현함.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게되는것을 알았다고 표현함

아는것 = 깨닫는것  (하나님의 생명을 알게되었다는 말입니다)

 

모든 말씀이 풀어놓아도 어려워 보입니다

묵상으로 되새김질하여 말씀을 이해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글로 표현하기란 많이 어렵다는 것을 절실히 느낌니다 서로 대화하면 간단히 알수있는 것도 글로 써놓으면 이해하기가 어려운것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셔 우리모두가 번역자가 되어 그리스도로 변화받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수 있는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107 번째 시간으로 [ 또 다른 어린양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계 14 : 1  →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이 시온산은 성경에 많이나오는 지명의 산으로 해발고도 765 m라고 합니다.  그 뜻은 神 이 계신 언덕이라고 말을 합니다사전을 보면 시온산정상에는 다윗왕의 묘와 최후의 만찬방등이 있다고 기록된것을 볼수있습니다

 

저는 아직 이스라엘을 다녀오지 못하여서 시온산을 직접 보지는 못하고 사진을 통하여만 시온산을 보았습니다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직접 이스라엘 성지순례 같은것을 통하여 직접한번 등산하여 시온산 정상에까지 올라가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저도 한번 언젠가는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올까하는 생각을 갖고있습니다 .

 

그러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시온산은 어떠한 곳인가 ? 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 134 : 3  →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福 ( 복 = 영생  /시 133 : 3) 을 주실지어다

 

※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여기에서의 어린양은 초림때의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그러면 여기서 말하고 있는 어린양는 재림주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이것이 오늘 말씀드릴 키 포인트입니다

 

요 14 :16 -18 →  내가 ( 예수)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하나님 ) 또 다른 보혜사 (保惠師 ) 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령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희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속에 계시겠음이라내가 너희를 孤兒 같이 버려두지아니하고 너희에게 오리라 

 

보혜사 = 대언자 = 변호사

 

결국은 또다른 어린양을 말함말씀인즉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말씀드려서 하나님으로부터 또 다른 보혜사 (윤회되어오시는재림예수) 를 우리에게 보내주시어 영원토록 우리와 영생하게 하시는데 그사람은 진리의 령인 사람이라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 몰각한 목자나 하나님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 은 진리의 령의 소유자를 받아들이지못하고 또한 알지도 못한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그러나 진리의 령에 속한자들은 재림예수를 알아보아 예수님과 함께한다는 말이며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고아모양 내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진리의 령과 함께하게 한다는 말인것입니다

 

또 다른 어린양의 보혜사가 시온산에 서 있다는 말입니다그런데 오늘날 문제는 예수님이 하나님에게 부탁하여 보내주시는 보혜사 즉 대언자가 하나님을 믿은자들 중에는 자기가 또 다른 보혜사로 이세상에 왔다고 하며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자들을 미혹하여 본인이 어리석게도 세상의 임금이 되고자 하여 임금이 되어있으며 하나님대신 자신이 신자들로 부터 영광을 받고 있는것이  오늘날의 현실인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리의 령이 함께하지 않으므로 또 다른 보혜사가 될수없으며 하나님앞에 을 행하는자로 오히려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16 : 13-14  → 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自意 로 말하지 않고 오직듣는것을 말하시며 장래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보혜사 = 또다른 어린양)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진리의 령이 함께하는자는 자의 (自意) 로 말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그러나 오늘날 목회자들은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세상적인 이야기로 하나님말씀이 아닌 자의적으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예수님이 보낸 진리의 셩령을 가진자는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나  자의적으로 말하는자는 자기의 영광을 나타내고자 온갖 을 하나님앞에 지으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시온으로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사 51 : 11  → 여호와께 구속된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에 들어와서 머리위에 영영한 기쁨을 삼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라 .

 

자의적으로 말하던 자들과 신앙생활하던 사람들이 시온 (하나님이 계시는곳)에 돌아와서 신앙생활하므로 전에 내가 지고 있던 무거운짐(사망)은 떠나가고 슬픔과 탄식이 우리에게서 떠나간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머리위에 영영한 기쁨을 삼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는다는 말은 우리신앙의 믿음위에는 이제 거짓선지자들이없으며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우리가 섬김으로 영영한기쁨으로 즐거움과 기쁨으로 인하여 슬픔과 탄식이 달아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이 없었으므로  슬픔과 탄식이 항상 있었던것입니다하나님께로 인도한다고 하던 거짓목자들로 인하여 우리에게는  영원한 기쁨이 없었으며 슬픔과 탄식으로 인하여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던것입니다.그러면 여호와께 구속된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으로 들어 온다고 하였는데  어떠한 경로을 통하여 거짓목자들로 부터 벗어나서 진리의 성읍인 시온으로 돌아올수 있는가 ? 에 대하여 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 어린양 (예수님이 보내신 대언자) 과 144,000 명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초림예수)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더라.

 

이 말뜻을 잘 이해 하여야 합니다   잘못이해하면 오해가 생길수있는 대목입니다.이 말씀 때문에 본인을 내세워 하나님이라고 하는자도 있고 나로말미 암지않고는 하나님나라에 갈수없다고 마치 예수님과 동격이 되어 행세를 하고 많은 신도들을 유혹하여 자기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는자도 있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가 되셔셔 우리를 귀한그릇과 천한그릇으로 만들어사용하실수가 있습니다여기에서의 십사만 사천명은 12지파별로 12000 명을 하나님께서 택하셔셔 하나님 나라를 통치하게 되는데 여기에 속한 십사만 사천명은 이는 육신적으로 사람숫자를 세는것이 아니라 영적인 하나님께서 택하신 숫자이기 때문에  우리의 육신적인 눈으로는 이 십사만 사천명을 알아볼수가 없는것이됩니다.

 

 

즉 어떠한 사람을 보고 저사람이 십사만 사천에 속한다고 단언하여 말을 할수가 없다는 말이 됩니다그래서 깨달음이라는 것이 중요한데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들 중에서 하나님께서 선택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그러므로 이 십사만 사천명이 어린양 ( 예수님이 보내신자) 과 함께 시온산에 섰다고 하는것을 보니까 이 십사만 사천명은 어린양  (예수님이 아버지에게 부탁하여 보내신자) 과 함께 있는 자들이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

이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어린양은 예수님의 이름과 하나님아버지의 이름쓴것을 가지고 있는자라는것입니다그러면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부탁하여 보내주신 어린양(대언자)는 어떠한 사람인지 보도록 하겟습니다

 

계19 :13  → 또 그가  피뿌린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 말씀이라 칭하더라

 

우리는 이러한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를 잘 구별하여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귀한그릇이되어십사만 사천명에 속할수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엡 6 : 11  →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全身甲胄를 입으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있는자가 예수님이 보낸 또다른 보혜사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그러므로 몰각한 목자와 함께하면 하나님의 이름이나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을수 없음을 잘 묵상하여 본인스스로가  바른신앙를  갖기를 바랍니다사도바울은 재림하실 어린양과 십사만 사천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고전 15 : 15-24  → 만일 죽은자가 다시사는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사신것이 없었을터이요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가운데 있을것이요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안에서 우리의 바라는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사람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죽은자 가운데서 다시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되셨도다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은도다 아담안에서 모든사람이 죽은것같이 그리스도안에서 모든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 하실때에그에게 붙은자요 그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政事 와  모든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을 하나님 아버지께 바칠때라 .

 

이말씀을 잘 묵상하여보시고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이름

 

앞장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 이름에는 그사람에 대한 속성이 모두 들어있는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라는 유한적인 인생의 생명이라는 이름에서  영원하신 생명을 갖고계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변화받고자  하나님의 이름을 믿고 그의 이름을 취하고자  하나님을 믿는것인것입니다.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나 있음을 아시기바랍니다

 

그러므로 본문 말씀에에서 마지막때에 예수님과 하나님이 보내는 어린양 ( 또다른 보혜사)는  그 이마에 어린양( 예수님) 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 쓴것을 갖고 있다는 말씀을 잘 상고하여야 할것입니다.

 

마지막때에 예수님과 하나님의 말씀의 대언자 (또다른보혜사)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이루시고자하는 뜻대로 행하는 자를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예수님이 하나님아버지께 구하여 마지막때에 이세상에 다시올 어린양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그 어린양은 시온산에 있으며 이 시온은 하나님이 영생을 주시는 곳이라는  말씀의 뜻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우리 성도 여러분께서도 다 시온산에서 어린양과 십사만 사천명의  무리에 들어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우리모두 영생의 축복을 받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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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6 번째 갈대아우르를 떠난 아브람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 12 : 1-3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우리는 아브람을 믿음의조상이라고 말을 합니다

믿음이라는 말은 히브리서 11장에 자세하게 나와있으므로 다음시간에 별도로 한번 믿음에 대하여는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이 갈대아우루에서 살고 있는데 아브람을 향하여 너는 갈대아우르를 떠나 가나안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아브람은 조카 롯과 함께 갈대아우르를 떠나 가나안땅으로 옮기므로써

그들이 살던 삶의 터전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삶의 거처를 옮깁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순종에 대하여 잘 알고 있지 못함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잘나가고 십계명 즉 율법을 내마음에 잘새기고 이러한 계명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본문말씀을 잘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은것은 복을 받기 위하여 하나님을 믿은것입니다

땅의 모든족속이 아브람을 인하여 복을 얻을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참 이상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은다면 이해가 되겠는데 아브람을 인하여 우리가 복을 받은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이 아브람에 대하여 깊이 묵상하여 볼 필요가 있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 영생 ( 시편 133 : 3 )   지금도 범사에 대하여 복을 운운 하는 신앙을 가지고 있는사람이 있는가요 ?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앞에 순종하지 않으며 악을 행하는 자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예수님시대에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잘 믿었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라고 아주 격한 말씀을 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복 즉 영생을 얻기 위하여 하나님을 믿은것이지 세상에서 나그네로 살아가면서  돈 많이 벌어서 떵떵거리면서 살아가는것이 복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것은 생각보다 아주 간단한것입니다  이일을 해결하기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던것입니다

무거운짐 ( 사망 ) 은 예수님이 다 담당하셨으므로 우리는 값없이  창세전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영생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우리도 참예하는자가 되는것이 믿음이요 순종인것을 깨우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왜 하나님은 아브람을 향하여 이러한 말씀을 하셨을까요 ? 

이세상 어떤곳에 살던 그것이 무슨상관이 있길래   하나님은 아브람을 향하여 다른곳으로 삶의 거처를 옮기라고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보아야 할것같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本土親戚 아비집을 떠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말씀을 하실때는 아직 모세는 태어나지도않은 때입니다   우리가 잘알아야 하는것은 이시대에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한눈에 보며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수 있으므로 우리에게 복이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것입니다.

 

계 22 : 13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러므로 이시대에 태어난자들은 정말 하나님아버지의 섭리안에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말씀이 하나님이나 예수님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들에게도 이말씀이 함께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세월의 경륜을 한눈에 다 보고 있으니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이요 은혜이며 사랑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본토친척아비집이 어디인가요 ? 

아브람이 살던 갈대아우르와 하란땅을 빙자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 8 : 44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 8 : 44절 말씀이 아브람시대에 본토친척 아비집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본토란 본래땅에 속한자를 말하고 있으며  친척이란 같은 무리를 말하는데 오늘날로 말하면 교단이나 교파를 만들어서 자기들 끼리 한무리를 형성하여 친척이 되어 세(勢 ) 을 형성하고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는것을 말씀하고 있으며 이들을 일컬어 성경에서는 친척이라고 말하고 있은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아비집이란 ?

아비집이란 오늘날 교회을 두고 말하고 있는데 이 눈에보이는 유형적인 교회안에서 벌어지고 있는일에 대하여 요 8 :44 에서 예수님이 책망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 이 교회가 본토와 친척에 속한자들이 거하는 곳을 말하며 예수님은 이들을 가리켜 마귀며 진리가 없으며 거짓말장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왜거짓말장이라고 말하고 있는가요 ? 이들에게는 진리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자들이며제것으로 말하니 곧 땅에속한 말로 백성들을 향하여 천국간다고  한마디로 가당치 않은 말을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이 보실때에는 이러한 자들이 곧 살인하는자요 거짓말하는자의 아비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자들이 있는곳 (요 8 :44 )에서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는 땅 (진리의 성읍) 으로 가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지시한 땅은 가나안땅이며 이곳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있는 곳이며 이곳은 다름아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가 있는곳이며 하나님은 이러한자가 있는곳으로 가라고 하시는  말씀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은 아브람이 땅에 속한자에게서 하나님을 믿고 있으므로  땅에속한자들이 있는 곳에서 떠나 하늘에 속한자에게로 (가나안땅) 가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에서는 시.공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말씀이 우리말로하면 옛날 옛적 6천년전에 있었던일이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요 5 : 17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위하여 일하고 계심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시. 공간이 초월되어 있음을 아시고 성경말씀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브람 당시의 하나님이나 지금우리가 믿는 하나님이나 시.공간을 초월하여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 알아야 우리도 갈대아우르에서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는 가나안땅으로 갈수있는것입니다

이를 확실히 알지못하면 본인은 갈대아우르에서 살고있으면서 말로는  하나님믿는다고 헛소리를 하게 되는것이 됩니다 

본토친척아비집을 하루속히 떠나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가나안땅으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말씀이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라고 말씀하고 계시므로 우리도 일을 하여야 하는데 어떠한 일이냐?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는 일을 하는것이 우리도 일을 하는것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께서 율법에서 복음으로 옮기라는 말에 다름아닌것을 깨우치기를 바랍니다

무슨 말입니까 ? 오늘날 교회가 본토친척아비집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바리새인을 향하여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은 오늘날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는것이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선과 악을 말하여 선악과을 먹이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인 목자에게서 떠나 생명의 말씀 (생명과의 나무)안으로 신앙의 삶의 터전을 옮겨야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아브람의 믿음이었으며  순종이며 우리도 아브람과 같은 신앙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말씀이 아주 중요하고 좀 어렵습니다  차분하게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라는 말씀을 예수님은 어떻게 말씀하고 계신가를 보도록하겠습니다

막 10 :29-31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田土= 本土) 을 버린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피팍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자가 없느니라

먼저된자로서 나중되고 나중된자로서  먼저 될자가 많으니라

(먼저된자란 = 본토친척아비집에 있던자을 말합니다  나중된자 = 갈대아우르를 떠난자 곧 본토친적아비집을 떠난자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요한복음 8장 44절에 속하여 있는자들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면서

이러한 마귀의 집단에서 나오는 자들에게는 내세에 영생을 받지못할자가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예수님이 괜한사람을 두고 미워하라고 하며 정죄를 하지는 않겠지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오해아닌 오해를 하게되며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하여 의심을하게되며 하나님을 믿어보려고 하는 믿음에서 떠나게 되는경우도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러한 오해를 없애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5 : 17-18  →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을 바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위에 성경말씀 마태복음 5장 17-18 장을 보아도 예수님이 율법을 폐하러 오시지 않았고 완전케하러 오셨다고 하는데 무슨 부모 형제 자매를 버리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율법의 완성은 우리의 믿음이 복음안으로 ( 예수님 말씀안으로) 들어갈때에 율법의 완성을 볼수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은 나쁘고 복음은 좋은것이다 라는  말씀이 아니것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눅 14 : 26  →  무릇 내게오는자가 자기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본토친척아비집에 머물러있는자들에게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말씀에서 실지로 자기부모나 형제나 자매를 미워하라는 말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이말을 깨닫지 못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이상하게 받아들이게 되는것입니다

본토친척아비집에 머물로 있는자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친척 즉 어떠한 교단이나 교파에 머물러 있으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게되며 본의 아니게 본인이 마귀요 처음부터( 고토 ) 살인하는자가 되어 있다는 사실이며 거짓말하는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에 속하여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대충대충 넘어가는 차원이 아닌것을 아셔야합니다

아브라함이 본토친척아비집을 버리고 가나안땅 진리말씀안으로 믿음의 터전을 옮긴것을 깨우침으로 우리의 믿음도 아브라함의 믿음과 하나가되며 이로인하여 우리도 하나님앞에 복(영생)받은 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마 12 : 50 →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니라        

( 이 말씀도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난자를 가리켜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심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

 

 

※ 내가 너로 큰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아브람의 뜻은 사람의 아버지란 말이며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비 즉 만백성의 아버지란 뜻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말고 아브라함이라고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아버지가되면 그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존재하지 않음을 말합니다

만백성의 아버지가 될때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그안에 존재함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름이 바뀌는것은 아주 중요한 뜻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경우 이름이 바뀌게 된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창 17 : 5  →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 네 이름을 창대케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되리라

 

이름안에는 그에관한  모든 속성이 다 들어 있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십계명안에서도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출 20 : 7 →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은 자를 죄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두려운 말씀이 아닐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않기를 바랍니다

(망령이란 정신이 정상적이지 못하며 행동 또한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경우를 말합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잘 상고하지 아니하고 뜻을 깨닫지못하게 되면 이런경우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아브람의 이름을 창대케 하며 아브람이 복의 근원이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과연 아브람은 누구를 비유로 성경은 말하고  있는가를 한발더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눅 16 : 19-27  → 한 부자가있어 자색옷과 고운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률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끝에 물을 찍어 내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중략

 

(여기서 부자란 세상에서 돈많은 자를  말하고 있지 않음을 아셔야 함니다

거지란말도 세상에서 동량하여 먹고 사는 자를 말하고 있지않음은 여러분들도 이제 모두 이런정도의 비유의 말씀은 다 깨달음이 있을줄 알고 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 말씀을 통하여 보면 여호와 하나님은 본인을 말씀하시면서  아브라함을 들어 하나님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심을 알수있습니다  이런경우를 두고 하나님의 모략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창대케되며 하나님이 복의근원이 된다는것을 아브라함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할것이며 실제로도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어 복을 제일먼저 받은자로서 복의 근원이 되었던것입니다

아브람은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에 들어가게 되어 그의 이름이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다시말하면 땅에 속하였던자에게서 하늘에 속한자로 거듭났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땅에속하였던자가 하늘에 속한자로 거듭나면 복을 주시고축복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땅에속한자가 하늘에 속한자를 저주하면 하나님은 땅에 속한자를 저주하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땅의 모든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것이라 하신지라

 

땅의 모든족속인 본토친척아비집에 있던자들 (요 8 :44 ) 이 신앙의 거처를 복음인 진리말씀 안으로 옮겨야  이들이 아브라함 (하나님) 을 통하여 복을 얻게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강조하건데 예수님이 말씀하신 요한복음 8장 44절 신앙에서 벗어나 복음안으로 들어와서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갈대아우르 본토친척아비집에 머물러 있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저주가 있을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복음( 예수)안에서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복을 얻었던것입니다  = 영생 (시 133 :3 )

 

눅 9 : 6  → 제자들이 나가 각촌에 두루행하며 처처에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더라

 

오늘은 아브라함이 갈대아우르 본토친척아비짐을 떠나 가나안땅으로 이주한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믿은 믿음과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 그리고 진리와 비진리를 구분하여 신앙할수있는 지혜를 얻을수있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우리도 본토친척아비집 (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율법교회) 을 떠나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안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은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다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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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5 번째 시간으로 [ 열린무덤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시 5 : 9 →  저희입에 信實 함이 없고 저희 심중이 심히 악하여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같고 저희 혀로는 아첨( 阿諂 ) 하나이다 . 

 

이 말씀은 사실 여러분들도 너무나도 잘아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신령한 마음으로 받아 내 마음에 새기지를 아니하고 소설책 읽듯이 한번 읽어보는것으로 성경을 본다면 예수님당시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믿음과 다를것이 하나도 없는것입니다.

 

왜이런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어느분하고 이야기를 하는 기회가 있었는데 아직도 무덤이 무엇인지 잘모르고 계셔서 실망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내안에서 역사 하여야 하는데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한 그러한 마음의 상태안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믿음으로는 감히 나의생명이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될수없기에 말씀드려 봅니다.

 

마 5 : 20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못하면 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무슨말인가요?

우리의 믿음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義 로운자가 될수없어서 천국갈수없으며 우리의 믿음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보다 낫다는 말은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자들이었으나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므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의 믿음보다 의로운자가 되어 천국에 들어 갈수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저희입에 신실함이 없고..

 

다윗을 통하여 하나님이 앞으로 되어질 일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저희입이란 지금누구를 두고 말씀하고 계신가요?오늘날 믿는자들을 하나님나라로 인도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즉 오늘날로 말하면 현재 교회에서 목회자로 일하고 있는자를 가리키고 있는것입니다오늘날 목회자들입에는 신실함이 없다는 말입니다   信實 = 믿음에 열매가 있음을 말합니다

 

열매 = 씨요  = 하나님의 말씀 (눅 8 :11 )오늘날 목회자들 입에는 신실함이 없다는 말은  달리말하여 우리가 하나님을 믿은데 이들은 우리들에게 믿음의 열매를 주지 못하고 있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저희들에게는 없으므로  따라서 저희를 따라 하나님을 믿은 자들에게도 믿음이 없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신실이 없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세상이야기로 성도들을 웃기고 울리고 그 댓가로 성전안에서 세상에서 통하는 돈벌이 장사를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요 8 : 44)

 

※ 저희 심중이 심히 악하며

 

다윗은 오늘날의 목자들이 마음이 심히 악하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惡 에 대하여는 앞장에서도 말씀을 많이드렸었습니다한마디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모르는것이 악한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모르는것이 악하냐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모르면 하나님께서 원치아니하시는 제사로 신앙생활을 하게 되기 때문인것입니다보십시요  오늘날도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은 모두가 가인의 믿음을가지고 제사를 지내고 있지 않습니까 ?

땅의 소산으로 하나님앞에 제사 하므로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저주하신 땅의 가시덤불과 엉겅퀴로 제사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오늘날 하나님앞에 제사 (예배) 를 드리는데 어떻게 드리고 있는가를 생각하여보셔야 합니다

 

오늘날 목회자들이 과연 羊 들을 위하여 합당한 제사를 하나님앞에 지내고 있는가 ? 아닌가는 스스로 판단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고 하였습니다.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자라고 하셨습니다 . 오늘날도 상황은 똑같다는 사실을 깨우쳐 아시기바랍니다

 

성전안에서 돈이 왔다갔다하니까  그 행위는 하나님보시기에 악한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저희들 스스로 악한자가 되어있는것이지 다른 어느누가 저희(목자)를 악하게 한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핑게치 못하리라고 성경은 말씀하고계십니다 ( 롬 1 : 20 )저희 심중은 심히 악하여 헌금받으면 우리개인이 쓰는것이 아니라  이러이러하게 하나님을 위하여 쓰여진다는 허무맹란한 말로 자기들의 악함을 합리화 하는데 이러한일은  하나님 앞에서는  이유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이를 두고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르겠다고 예수님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을 향하여 질책하셨던것입니다 ( 마 7:23 )저희들 마음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고 돈생각만 가득하다는것입니다.그러면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말씀하고 계신것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막 7 : 21-23  →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것은 악한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광패니 이 모든악한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이러한자들이 다 열린무덤안에 있는자라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계 18 : 3  → 땅의 상고(商賈) 들도 그 사치(奢侈) 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致富)하였도다 하니라

 

땅에 속한자들 즉 깨닫지 못한 몰각한 목자들이  무덤을 열어놓고 그리로 들어오는자들에게 돈받고 예수이름팔아서 장사하여 사치하며 치부하고 있는자들이 무덤을 열어놓고 있는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하나님을 믿는자들이 깨닫지 못하므로 사망으로 가는 열린무덤의 목자를 찿아 들어가 신앙생활을 하게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저희들은 아직도 십일조의 뜻도 깨닫지못하고 있으므로 교회나오는 무거운짐(사망)진 믿는자들을 향하여 무거운짐을 덜어주기는커녕 오히려 더 무거운 짐을 덮어쒸우는 짓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말로는 그럴듯한 이유를붙여 생명으로 인도하여야할 사명을 가진자가 돈챙기는데 혈안이 되어있는것입니다제가 앞장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지금은 아론의반차를 쫓은시대는 예수님이 오시므로 폐하여졌으며 이제는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아야 하므로 돈이라는것은 하나님앞에서는 진노의 대상이 되는것입니다

 

 

※ 저희 목구멍은 열린무덤같고

 

다윗은 오늘날 목회자들의 설교 말씀을 두고 (목구멍이라고 표현하며) 열린무덤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여기서의 무덤은 사람이 죽으면 장사지내서 산에 갔다 시체를 매장하는 무덤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니지요    목구멍으로 전하는 말씀에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므로 그 말씀을 듣는자들은 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자인고로 큰교회의 문은 마치 열어져 있는 무덤과 같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열린무덤 = 사망의 무덤이 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의 목구멍은 열린무덤과 같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말씀을 믿은자들은 그 성전이 자기가 들어가있는 무덤인지조차 모르고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데 저희들은 이를두고 교회가 성장하였다고 좋아하면서 이는 하나님의 축복이며  이를 하나님앞에 영광이라고 할렐루야를 외치는것이 오늘날의 믿음의 현장인것입니다.

과연 이들이 말하는 말이 맞은가 ?  성경말씀을 보겠습니다

 

시편 14 : 4  →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목회자) 가 떡먹듯이 내 백성(하나님을 믿은자들)을 먹으면서(사망)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이들이(목회자) 어찌 여호와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였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믿음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것이며 오히려 이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다 죽게 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그러므로 열린무덤은 거짓선지자가 있는곳이요 몰각한 목자가 있는곳이요 사망이 왕노릇하는곳 이라는것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히 4 : 7 →오랜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팍케 말라 하였나니.

 

오랜후란 오늘날을 말하고 있으며 너희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실상으로 해석하여 주는자가 있을때 너희 마음을 강팍케하지말고 그의 말을 들으라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러한 간절한 권유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목구멍이 열린무덤을 찿아가서 하나님앞에 무익한 예배를 드리고 있으므로 이러한자를 하나님은 악한자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이며 하나님이 사람지으셨음을 한탄하신 말씀이 이해가 가는것입니다.

 

창 6 : 5-6  → 여호와 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계획이 항상 악할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우리는 장성한자의 지혜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우리의 믿음을 반석위에 세우시기를 바랍니다.하나님이 한탄할정도라면 어느정도 사람이 악하다는것을 미루어 알수있으며 사람(깨닫지못한자)의 마음은그 생각의 모든계획이 항상 악하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오늘날 교회에서 얼마나 많은 계획을 세우며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열심을 내고있습니까그러나 하나님이 보실때는 사람들의 생각의 모든계획이 악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깊은묵상으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뜻을 깨달아 하나님앞에 합당한자로 세우심 받기를 바랍니다

 

 

※ 저희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아첨이라는 말은 사전에서 말처럼 진실이아닌 거짓을 합리와 시키거나  다름사람의 환심을 사거나 잘보이기위하여 알랑거리는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야할 목회자의 혀가 아첨하는 혀가되어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왜 아첨하게 될까요 ?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아는것은 둘째치고 자기들의 배를 채우기위하여 웃지못할 아양을 신자들을 향하여 떨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야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이라는것이 많이 들어오게 됨으로 그러는것이지요하나님은 이러한 몰각한 목자를 결단코 용서치 않는다는 사실을 잘알아야 합니다이처럼 아첨하는 사람들도 말로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다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을 통하여 그들을 책망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이러한 목자밑에서 신앙생활하는자들의 마지막 심판때하는 말을 예수님은 이미 십자가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마 27 :46  → 제 9시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데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

 

하나님이 예수님을 버리셔셔 예수님이 하나님을 향하여 나를 어찌하여 버리셨냐고 하는 말이 아닌것입니다마지막때 하나님의 심판대앞에서 불법을 행하였던자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는 소리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도 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믿음생활 하였던 사람들이었습니다어떠한 다른 종교을 믿었던 자들이 아니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 7 : 22 -23 → 그날에 (심판날에) 많은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치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니 不法 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저나 여러분이나 돌다리도 두두려보고 건너간다는 옛말이 있습니다우리의 믿음을 항상 점검하여보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그런데 우리가 정신차려야 할것은 이 무덤에 있는자들은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있으므로 본인의 믿음이 지금 무덤안에 있는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무덤속에 있는 분들의 공통된 말이 있는데 이분들은 다른 사람의 믿음에 대하여 정죄를 잘한다는것입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본인들이 만든 교단이 정통이요   다른사람들의  믿음를 두고는 이단이라는 말을스스럼없이 말하고 있는것입니다하나님이 어떠한 교단을 만들어서 하나님을 믿게 하였나요 ?  그리고 어떤 특정교단만이 천국에 가는것인가요?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과 계획이 모두 악할뿐이라고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23 : 27-28  → 화 있을진저 외식(겉치레) 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같으니 겉으로는 아릅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것이 가득하도다 이와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예수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이니 잘 상고하시고 묵상하여 옳바른 신앙인이 되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우리가 무덤가운데서 신앙생활하면 어떻게 되는가 ?

다음 성경구절을 보시도록하겠습니다

 

롬 3 : 10-14  →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은자도 없고 하나님을 찿은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저희 목구멍은 열린무덤이요 그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오늘날 믿은 사람이 많은데 의인도 없고 깨닫은자도 없고 하나님을 찿은자도 없으며 한곳으로 다 치우쳐 열린무덤으로 다들어가므로 아무 유익이 없고 ( 영생이 없고) 무덤에 있으므로 선을 행하는자가 없다고 말하고 있으며 그혀로는 속임을 베푼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 잘나오고 충성봉사하면 천국간다고 목회자들의 혀가 속임수를 성도를 향하여 말하고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무덤안에 있으면 아무유익이 없을뿐더러 오히려 하나님의 화가 있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예수님은 만백성을 사랑하사 마귀사단의 권세(사망 ) 에서 건져내시려고 우리을 열린무덤과 속임수를 쓰는 자들속에서 우리를 살리시기위하여 아래와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5 : 25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자들이 (무덤에 있는자들이 = 깨닫지 못한자들이 )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자는 살아나리라

 

요 5 : 28 -29  →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속에 있는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때가오나니 선한일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일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무덤속이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두고 하는말인것입니다그러므로 이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두고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이를 기이히 여기지말라무덤속에 있는자가 다 그의 음성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는말) 을 들을때가 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는 생명의 부활로 깨닫지 못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은 자가 비로소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이며 영생하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롬 8 : 1-2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오늘은 성경에서 말하는 무덤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한번뿐인 이세상에 태어나서 열린무덤안에 같혀서 육신의 생명으로 끝나므로 하나님의 심판앞에 악한자로 나타나는 어리석은자의 신앙이 되지아니하고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과 연결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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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4 번째 시간으로  [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23 : 1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이제 빛이 비추므로 어두움은 점점물러가고 (성경말씀깨닫는 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말씀깨닫은다는 말은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을 얻었다는 말이되는데 이 생명은 말씀안에 있었으며  또한 이 생명은 비유의 말씀으로 감추어져 있어서 알지못하였으나 이 빛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사람에게 나타나게 되어 이제 깨닫지 못하였던 어두운 가운데 있던자들이 다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있는것입니다

이유불문하고 우리는 방주안으로(말씀안으로) 만 들어가면 구원받게 되는것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기 위하여는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자가 있어서 우리가 그 선지자의 말씀을듣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이 모세와 많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 백성을 인도하게 하였으며 신약에서는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과 사도들에 의하여 믿는자들을 하나님백성으로 인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은  누가 하나님나라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고 있는가요?물론교회에서 일하고 계신 목회자분들이 우선되겠지요또한 수도없이 많은 교단과 교파가  하나님의 사역자로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있습니다믿은자들은 이사람들에 의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으로 들어가게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만에 하나 이분들이 하나님 앞에 義 를 행치못하고 하나님앞에 不法으로 나타나므로 믿는 모든자들이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서 죄인으로, 악한자로 나타나게 된다면 이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것이 될까요 ? 생각하여보면 심히 두럽고 떨리는 일이 되는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사 2 :22 →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말라 그의 호홉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가치가 어디 있느뇨                  

 

여러분  인생을 의지하지말고 참 하나님을 의지 하시기를 바랍니다다시말하여 성경을 잘 詳考하여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가는 것이 우리의 목자이신 하나님인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리가 양의 탈을 쓰고 양의 목자의 행세를 하는 거짓목자에 속아 노략질하는 이러한자들에게 잡혀서 포로가 되는 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포로는 자유가 없으므로 진리가 그안에 없는자요  이포로는 자기에게 언제 죽음(사망) 이 올지 알지못하며 살아가고 있는자라는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창 4 : 1- 9  →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 하였다 하니라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세월이 지난후에 (오늘날) 가인의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을 자기도 양의 첫새끼와 그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낮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아니하면 죄가문에 엎드리느니라.............그후 그들이 들에 있을때에 가인이 그아우 아벨을 쳐 죽이느니라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아우 아벨이 어디에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내가 내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아들로 잉태되어 낳아지게 되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우리를 낳아주는곳이 오늘날 교회이며 우리는 이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목회자에게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잉태하는 수고를 하는데 이를두고 믿음이라고도하며 또한 하나님앞에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그러나 교회가 그 기능을 못한다면 여기에 속하여 있던자들은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제가 말씀드리는것을 잘 새겨들으시기를 바랍니다

 

 

위에 적은 창세기 4장의 말씀을 잘 상고하여야 합니다아담과 하와가 두아들을 낳았는데 하나는 가인이요 다른 하나는 아벨이었습니다세월이 흘렀다는 것은 오늘날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가인도 목사요 아벨도 목사입니다.  가인은 땅의 소산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 못한자가 가지고 있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아벨은 양의 첫새끼 곧 예수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믿음)으로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선(善)을 행치아니하였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가인이 정말 선을 행치아니하였나요?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렸으므로 가인도 하나님앞에 선(善) 을 행하였다고 우리는 생각이 되어지는것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은 가인은 선을 행치아니하셨다고  책망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왜 가인에게 선을 행치아니하였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일까요 ?

 

창 3 :17  →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것이라

 

가인은 땅이 이미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은것을 모르고 땅에서 나는 소산으로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렸던것입니다 즉 가시덤불과 엉겅퀴(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함)를 하나님앞에 갖다 놓은것이 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요? 가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으므로  하나님의 깨닫지 못한 말씀으로 목사노릇을 하다보니 성도가 다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되었던것입니다  가인에게 속한 교인은 모두가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되었는데  이는 깨닫지 못한 성도를 말하고 있으며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로 나타나므로 가인(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목사)이 하나님앞에선을 행치못하였다고 하나님이 그의 제사 (예배설교) 을 열납하지 않으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인은 악한 목회가 되어 죄벌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아벨은 양의 첫새끼 (고 어린양) (羔 = 새끼어린양고 字임)  예수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깨달아서 성도들에게 전하여 줌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앞으로인도하여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사(예배설교) 를 기쁘게 열납하셨던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교회는 유형적인 교회건물의 모양이 아닌것입니다 우리의 몸을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하고 계시지요. 우리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의 저주가 있게 됩니다   가인은 하나님앞에 열심히 제사를 드렸지만 결국은 죄인으로 나타나게 되었음을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유형적인 아무교회나 다닌다고 하여 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지금세상에는 여러교파의 교단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교단을 만든예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성경에 없는것을 만들어 인간들의 유전이 마치 어떠한 큰권세라도잡은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을 이리저리 헤갈리게 하여서 자기들의 교단 교회로 끌어들이는 행위는 없어야 하는것입니다이러한 모든일들은 가인이 하는짓이요 하나님앞에 善 이 아닌 惡 한자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우리의 믿음의 목자는 여호와라는 말씀입니다 곧 하나님인것이지요 여호와라는 말은 전장에서 설명하여서 생략합니다여호와  =  하나님 = 말씀 (요 1 : 1 )  우리의 목자는 하나님말씀인것을 깨우침받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교회에서 설교말씀 하시는 자가 나의 목자인것으로만 알면 착각인것입니다.목사가 하나님말씀을 깨닫지 못한 가인의 제사를 드리는데 가서 함께 신앙생활하면 하나님의 저주가 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그러므로 유형적인 교회가 교회가 아니고 나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것을 깨달아 나 자신 스스로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이며 구원에 이르게 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교회에 나가서 목사설교듣고 찬송하는것이 하나님을 믿은것이 아니요 아벨의 제사를 본받아 독생자 예수 즉 하나밖에없는 성경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아벨의 제사인것이며  이러한 자들의 제사를 하나님은 받아들이셔셔 ( 복 = 영생  시편 133 :3 ) 을 주신다는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낳아지는자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지게 되는것이며여호와가 우리의 목자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우리의 목자가 여호와로 알때에 부족함이 없다는 말인것입니다세상에 있는 자를  목자로 두는자는 부족함이 있게되는것입니다부족하다는 말이 무엇인가요 ?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얻는데 완전하지 못한것을 두고 부족하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음을 두고 부족하다고 말하는것이지요그러므로 부족한자는 다 멸망의 길로 가게 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목자로 두는자는 부족함이 없으므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여 놓으신 영원한 생명을 얻어 영생하게 되는것인것입니다기도할때에 세상에 속한 쓸데없는것 구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이러한 기도는 하나님은 듣지 않으시고 오히려 비웃으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적인 부귀영화를 구하게되면 마귀사단들이 좋아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러한 기도는 하나님이 듣지 않은다는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요 8 :43 -44  →  어찌하여 내 (예수)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말을 들을 줄을 알지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세상적인것들)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가인 =거짓목자)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세상적인말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 저는 거짓말자이요 거짓아비가 되었음이라.

 

하나님 믿으면 천국간다고 설교하던자들이 다 거짓말장이라는 말인것입니다예배시간에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세상이야기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므로  그들이 곧 마귀요 사단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마귀아비로부터 낳아지면 사망의 길로 가는것입니다   또한 거짓말장이가 되어  하나님도 모르면서 하나님 믿으면 천국간다고 거짓말하는 거짓의 아비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들이 예수님 당시에 하나님을 가장 잘믿었던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었다는 사실을 잘 깨우치기를 바랍니다오늘날도 계속 거짓말하는 마귀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우리의 믿음을 반석위에 세울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마귀의 목회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항상 부족함을 느끼게되어 내가 지금 하나님믿는데 정말 영생할수있는것인가 ? 하고 확신이 없는 의심가운데 신앙을 갖게 됨으로 가인의 제사를 하나님앞에 드리게 됨을 아시기를 바랍니다.이 마귀들 거짓말장이들의 마지막이 어떻게 되는가 ?  욥기 21 : 7 - 34 절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며

 

그가 ( 하나님) 나를 푸른풀밭에 누이신다.....   푸른초장  =  푸른꼴 = 하나님의 말씀

 

요 10 :16  →  또 이 우리 (fold) 에 들지않은 다른 양들이 내게있어 내가 인도 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목자에게 있으리라

 

우리 草場 (사 65 :10 주 1 )  

 

예수님께서 이 우리(fold)에 들지 않은 羊 이 있다고 하신말은  다른말로는 우리(fold) 는 초장을 말하므로 초장으로 들어오지 않은 양이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 초장은 양들이 먹기위하여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생의 양식이 있는 성경을 두고 비유로 말씀하심을 깨닫기를 바랍니다하나님께서 우리를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여 편히 쉴수있도록하여 주시겠다는 말인것입니다

 

 

※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쉰다는것은 안식을 말하지요  무거운 짐 즉 사망가운데서 하나님의 생명안으로들어가면 쉼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가는자는 이미 안식에 들어가있는줄 아시기를 바랍니다

 

= 말씀 거짓목자는 성도들에게 돈이나 받아내어 자기옥심을 채우며 큰성전을 세우므로 자기들이 한것을 하나님앞에 자랑하는자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목자안에 있는자들은 부족함(생명)이 없으며 푸른초장에서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먹으므로 사망의 무거운 짐에서 쉴수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는 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이러한목자를 가리켜서 참목자  =  하나님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마 11 :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가 마음에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짐은 가벼움이라

 

마귀 사단들이 유혹하는 광야로 가지말고 푸른초장이 있어 목자이신 하나님이 인도하는곳으로 우리가 인도함을 받아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으로 들어가야 될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셨을때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라고 격한 말씀하신것을  욕으로 알면 안되며 실지로 뱀의 후손으로써 하나님을 믿은자들이 아니요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였던자였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이 세상의 사랑이 식어가는 마지막때에 믿음을 너무 종교지도자들에게 의존하지말고 스스로 하나님에게 지혜를 구하여 모두가 하나님께서 기뻐 열납하시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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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3 번째 시간으로 [ 야곱/ 요셉/ 마리아 ]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 : 16  → 야곱 마리아 남편 요셉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나시니라

 

오늘은 야곱과 요셉 그리고 마리아에 대하여 전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이해가 잘안된다는 말씀을 하셔셔 다시한번 살펴보도록 하겟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져 있는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우리가 들어가기 위한 글만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은 세상에서의 소설책모양 그때그때 맞은 등장인물들을  나타나게하여 책을 보는 이로 하여금 흥미를 갖고 읽게함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어 돈버는 책이 아니라는 말이되겠습니다.야곱/요셉/ 그리고 마리아라는 처녀에 대하여는 이미 구약에서의 선지자들로 하여금 예언하여 놓은것이 사실화되어 신약시대에  그 말씀이 성취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새로운 사실로 갑자기 금 나와라 뚝딱하여 순간적으로 이루어진 일이 아닌것이라는것을 먼저아시고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섭리가 순리적으로 이루어진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마리아에 대하여 예언된 구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 1 : 22  →  이 모든일의 된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  사7 :14 )

미 5 :2  →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 올지라

 

성경에서 예수가 탄생되기 위하여  등장하는 직접적인  인물은  야곱, 요셉, 마리아 라고 말할수있습니다물론 그 위에는 하나님이  이들과 함께 계십니다

 

 

※ 야곱 창  48  : 5 -6 → 내가 애굽으로 와서 네게 이르기전에 애굽에서 네게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 처럼 내것이 될것이요  이들후의 네 소생이 네것이 될것이며 그산업은 그형의 명의하에서 함께하리라

 

야곱은 아버지인 이삭의 쌍동이 아들 즉 에서와 야곱인데 이 동생인 야곱은 형인 에서를 속여서 형에게 가야할 축복을 거짓말 하여서 가로채서 축복을 빼앗은 자였습니다창세기 27장을 읽어보시면서 야곱에 대하여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요셉의 아버지인 야곱은 요셉의 아들 즉 손주를 빼앗아서 자기의 아들로 삼았습니다요셉의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은 야곱이 빼앗았으므로 요셉은 이제 자식은 없어졌습니다

 

야곱인 아버지가 요셉에게 말씀하시기를 므낫세와 에브라임 이후에 낳은 자식이 네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러나 그후로 요셉은 자식이 없이 창세기 50장 26절에보면  120세에 죽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요셉은 신약에서 비로서 그의 소생을 얻게 되는데 그가 곧 예수그리스도 인것입니다하나님의 오묘한 섭리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내용인것입니다

 

※ 요셉

 

창 49 : 24  →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나도다 

 

구약시대의 요셉에게서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그러면 선지자들의 예언의 말슴이 사실화되어  현실로 이루어짐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야곱이나 요셉은 윤회가 되어 신약시대에 다시 오심은 알겠는데 이 마리아라는 처녀는 어디에서 있다가 신약시대에 윤회가되어 왔는가가 궁금하게 됩니다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으신 분이신데 이러한 분이 그당시 아무 처녀에게 천사가 나타나서 예수님이 당신께서 탄생될것이라는 말을 하였을리가 만무하기 때문인것입니다

 

 

※ 마리아

 

사사기 11:29-40 이에 여호와의 神 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입다가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나서 길르앗 미스베에 이르고 길르앗 미스베에서부터 암몬 자손에게로 나아갈때에 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가로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손에 붙이시면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때에 누구든지 내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이에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이르러 그들과 싸우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 손에 붙이시매 아로엘에서부터 민닛에 이르기까지 이십성읍을 치고 또 아벨그라밈까지 크게도륙하니 이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앞에 항복하였더라


입다가 미스바에 돌아와 자기 집에 이를 때에 그딸이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하니 이는 그의 무남독녀라 입다가 이를 보고 자기 옷을 찢으며 가고되 슬프다 내 딸이여 너는 나로 참담케 하는자요 너는 나를 괴롭게 하는자 중의 하나이로다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딸이 그에게 이르되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여셨으니 아버지 입에서 낸 말씀대로 내게 행하소서 이는 여호와께서 아버지를 위하여 아버지의 대적 암몬 자손에게 원수를 갚으셨음이니이다

아비에게 또 이르되 이일만 내게 허락하사 나를 두달만 용납하소서 내가 나의 동무들과 함께 산에 올라가서 나의 처녀로 죽움을 인하여 애곡 하겠나이다 이르되 가라 하고두달을 위안하고 보내니 그가 그동무들과 함께 가서 산위에서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하고 두달만에 그 아비에게로 돌아온지라아비가 그 서원한대로 딸에게 행하니 딸이 남자를 알지 못하고 죽으니라 이로부터 이스라엘 가운데 규례가 되어 이스라엘 여자들이 해마다 가서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위하여 나흘씩 애곡하더라.
 


무남독여 입다의 딸의 믿음은 정말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 였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성경말씀에서도 보면 윤회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알다시피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오시고 아담도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예수님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와같이 다 열거 하지 아니하여도 윤회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태어날 어머님을 어떤사람을 택하였을까? 우리는 이러한 일에 묵상을 많이 하면서 성경을 보면 지혜를 주심니다 여러분이 이글을 잘못이해하시면 이글을 쓰는사람은 머리가 좀 이상한 사람이 되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서로 자기들의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을 서로 나누어야 하는 사명이 있는것입니다 

사: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죄가 주홍같을 지라도 눈과같이 희여질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이사야 선지자 말씀같이 우리가 서로 변론하다보면 우리의 죄가 사하여 진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서로 이야기하다보면 진리의 말씀을 깨닫을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사사기의 말씀을 대충정리하여보면입다가 암몬족속을 치러 나갈때에 하나님에게 입다가 서원하기를 암몬자손을 내손에 붙이시면 내가 암몬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때 누구든지 내집문에서 나와서 처음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로 드리겠나이다 하였는데 공교롭게도 자기집에 이를때에 무남독녀인 딸이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서 아버지를 영접하였던것입니다

그러니 입다는 이미 하나님앞에 서원한일이기에 자기의 사랑하는딸을 하나님앞에 번제로 드리지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입다의 하는말을보면 너는 나를 참담케 하는자라고 괴로워하는것입니다


입다는 기생의 아들인데 그의 딸은 어머니가 누구라는 말이나오지 않습니다. 또한 그 딸의 이름이 나오지 않습니다 . 이러한 일들에 묵상이 필요한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리아를 준비하신 여호와이래인것입니다


죽음이라는것을 앞에두고 딸이 더 담대하게 말합니다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여셨으니 아버지 입에서 낸 말씀대로 내게 행하소서.
입다의 딸은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였다는것을 알아야하겠습니다
육적인 죽음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이 처녀인 어린딸을 생각하면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에 부끄러움을 느끼게합니다 .

이렇게 마리아는 고난가운데에서 하나님앞에 택함을 받은것입니다
입다가 하나님앞에 서원한대로 딸을 번제드렸는데 그 딸은 남자를 알지못하고 죽었다했습니다



눅 1: 34 →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눅 1: 38 →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시 78 : 2-4 → 내가 입을열고 비유를 배풀어서 옛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이는 우리가 들은바요 아는바요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바라 우리가 이를 그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능력과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라.



사사기에 있는말씀과 같이 입다의 딸은 신약의 마리아의 탄생의 과정에 있어서 먼저 나타나심이되어 희생의 제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순교하였던 것입니다하나님께서 남자를 모르고 순수하게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인 이 딸의 영혼을 하나님은 귀히 쓰시기위하여 신약에서 마리아라는 처녀로 윤회시켜서 예수님을 잉태하게 하였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유대베들레헴에 처녀가 많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처녀라고 아무나 한사람 택하여 예수님을 잉태하게하시지않았습니다
내가 (하나님이) 처음부터 종말을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것을 이루리라 (사46:10) 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이루어진것입니다.
 

윤회라는 말은 돌아서 다시온다는 말을  말합니다
가장쉬운 예로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셨다가 예수님이 다시오신다고 하면 예수님이 재림하였다는 말도 되겠으나 윤회한것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욥에게 큰시험을 주셔셔 그의 소생 남자 일곱 여자셋을 잃었으나 (욥1:2) 다시 하나님께서는 아들일곱 딸 셋을 낳았다고 하였습니다 (욥 42:13) 이러한 경우를 윤회라고 하는것입니다



입다사사의 무남독여인 딸은 마리아로 윤회되어  예수님이라는 하나님의 아들을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

입다가 암몬족속이나 쳐부수어 승리한것에 자기 딸이나 인신번제로 하나님앞에 올린것이라면 별의미가 없은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리아를 선택하기위하여 이 전쟁을 통하여 입다의 딸을 택하여 그처녀를 윤회시켜서 마리아로 이세상에 보내어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마리아의 몸을 통하여 탄생시켰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몇번이고 묵상하여서 마리아라는 처녀가 이세상에 어떤경로를 통하여 어떠한 사명을 갖고 왔는가를 다시한번 생각하여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누가복음 1: 46-55 절까지 마리아가 말하는 내용을 한번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마 1 : 16 →  본문말씀을 볼때에 여기나오는 야곱은 구약의 이삭의 아들 쌍동이 에서와 야곱 중에 야곱인것이며.요셉은 야곱의 12 아들중에  애굽으로 팔려가서 총리까지 되었던 요셉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마리아는 사사인 입다의 무남독여인 딸이었으며 그 딸은 남자를 모르고 하나님 앞에 번제가 되었던 그처녀가 마리라로 나타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탄생시킨 예수님의 어머니가 되었던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의 이루어짐을 옛날이야기로 알고 성경을 보면 우리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는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세상의 지식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를 깨달아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우리들도 어떠한 자가 되어야 하나님께서 귀한자로 하나님나라에서 쓰임을 받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전장에서 배운 말씀이나 이 말씀은 대단히 중요한 말씀이므로 복습하는 차원에서 다시한번 살펴보았습니다여러분들도 많은 묵상을 하셔셔 하나님을 믿은 믿음이 바라는 것들의 실상으로 나타나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그릇으로  쓰임받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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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2 번째 시간으로 [육축소리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잠 12 : 10  → 의인은 그 육축의 생명을 돌아보나 악인의 긍휼은 잔인이니라

 

오늘은 육축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육축은 가정에서 길르고 있는 짐승을 말합니다  즉  소 , 개 , 말 , 돼지 , 양 , 닭. 을 말합니다

가정에서 짐승을 기르는데 무슨 의인과 악인이라는 말이 나옵니까  끼니되면 먹을것 사람이 챙겨서 주면 그만이지요  

 

그러나 이 육축은 사람이 돌보아주면서 함께 살아가는 짐승인것입니다.

그런데 이 육축이라는 동물은 말을 못합니다  동물이 말을 한다면 사람이 부려먹던가, 잡아먹던가 ,하지를 못하겠지요. 왜야하면 말을 할줄안다면 이 육축들를  부려일을시키면 힘들다던가, 하기싫다던가, 쉬고싶다던가, 또는 나를 잡아먹지 말라든가, 배곱프다던가,  아뭏든 여러 말을 하고 사람에게 변명도하며 반항도 할것입니다

 

 

그러면 짐승이 아니라 사람과 같은것이지요.    짐승과 사람과 다른점은 사람은 말을하여 의사전달이 되지만 동물들끼리는 서로 의사전달이 되는지는 몰라도 사람과 짐승은 직접적으로 의사소통은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반복적인 행동을 하게하여 길드려서 사람이 사용하게 되는것이지요성경에서는 이 육축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목자인 사람을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테면 소의 목소리 개의목소리  말의 목소리 ,돼지의목소리 ,양의 목소리 .닭의 목소리 등 깨닫지못한 목자들의 소리는 다 다른것입니다.깨닫지못한자들의 목소리는 교회마다 다 다르지요.   제가 좀 심한 말을 하는것같지만 이는 내 말이 아니요 성경대로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일컬어 이들 목자를 짐승이라고 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각자 다른 소리를 내고 있는것입니다한걸음 더나가 이들을 악한자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으며 잔인한자라고 까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항상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 목자가 되어 양무리를 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일이며 우선 돈하고는 상관이없는 자가 되어야 하나님앞에 합당한자가 되기때문에 알바라도 해가면서 목회할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하나님의 목자로 합당한자가 될수없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저는 목회자의 마음의 자세에 대하여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우리가 목회자의 생활비정도로  각자 형편되는데로 편안한 마음으로 무기명으로 헌금하는것을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또한 어떠한 일을 하기위하여 목회자와 성도간 혐의 하는것은 있을수 있는일이 되겠지요.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기위하여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것은 얼마나 좋은 일이 되겠습니까.

 

그러나 십일조 같은 명목으로 돈을 받아 성도들의 이름을  컴퓨타에 입력하여 놓고 돈의 액수를 점검하는 행위나 , 하나님의성전에서 단위에 돈을 놓고 축복기도하는 경우는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이러한 경우가 되면 이것이 가인이 드리는 제사가 된다는 것을 깨우쳐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떤교회는 십일조 내는 것을 두고 그 사람의 믿음의 척도가 되어 집사나 권사나  장로를 임명한다고 하는 말을 듣고는 참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이러한 행위가 믿음의 척도가 될수없으며 , 하나님의 영생이 함께 할수 없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그러므로 이러한 목자를 두고 깨닫지 못한 짐승과 같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으며 악한자이며 잔인한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는 하나님에게 극상품인 면류관의 상을 받을것이며 영생이 주어질것입니다우리 모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들로 나타나므로  아름다운 믿음의 소유자가 다 되기를 바랍니다.

 

고전 14 : 8  → 만일 나팔 (말씀) 이 분명치 못한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자는 나팔소리가 분명하여야 마귀사단 즉 사망과의 싸움에 대비하여 철저히 준비하게 된다는 말인것입니다.우리가 육축소리을 들어서 그 소리를 알아들을수 없은것과 같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목자의 소리(말씀)를 들어서는 무슨 말인지 그 의미를 알수가 없으므로 이러한 목자를 일컬어 짐승에 비유하였으며 이러한 목자는 긍휼이 없으며 잔인하여 악인이라고 부르게 되는것입니다

 

 

반대로 의인은 이 깨닫지 못한자들을 위하여 그 생명을 돌아보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으로 인도하는 자들인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는 짐승과 같아서 육신적인 한정된 생명을 살고 죽어 흙으로 돌아가는것입니다참 불쌍하고 안타까운일이지요  이렇게 삶이 무의미하게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예수님께서도 [ 저희가 몰라서 그러니 용서하여 달라 ] 는 말씀을 하셨었습니다살아서 돈,돈하며 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도록 전도하여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아는자들은 깨닫지못한 자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와 간구로 그들도 모두가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갈수 있도록  하여야 할것이며 그러면 하늘에서 주는 상이 있게 될것입니다우리가 육신의 몸을 가지고 이 세상에 살아있을때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수있는 마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향하여.

 

행 13 : 22  →  내가 (하나님)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마음에 합한사람이라 .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목동이었던 다윗이 하나님앞에 귀한자로 쓰임을 받아 왕의 자리에까지 올라가게 되었던것입니다하나님을 향한 믿음이란 우리와 신앙이 다르다고 다른  형제,자매을 향하여 비웃고 , 비판하며 손꼬락질하는것이 아니요  그들을 향하여 하나님앞에 기도하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이렇게 깨닫지못한자 즉 짐승을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보도록하겠습니다

 

벧후 2 :12  →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죽기 위하여 난 이성없는 짐승같아서 그 알지못한것을 훼방하고 저희는 멸망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낮에 연락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위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에 관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시편 49 : 20  →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 못한자를 짐승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또한 이들은 이성없는 짐승같이 그 알지못하는것을 훼방하며 (진리말씀)  이들은 낮에 세상적으로 놀아나며 멸망당하는 자들이며 불의를 당하는자이여 점과 흠만 있는자들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존귀에 있는 사람이 지금 세상에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   세상에서는 떵떵거리며 살아가고 있을지몰라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존귀에 처했던자들은 다 짐승의 죽음과 같이 멸망하게 되는것입니다그들에게는 영생이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의인은 이 깨닫지 못한자들의 생명을 돌보아 준다는 말입니다의인은 전장에서 많이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의인이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악인의 목자는  깨닫지 못한자 성도들을 돌아보기는 커녕 오히려 깨닫지못한자들을 잔인하게 괴롭히고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깨닫지 못한 목자들은 교회에 나오는 성도들을 많이 괴롭게 합니다 , 그들이 말하는 축복은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됨을 아셔야 합니다  

 

 

제말이 아니라 본문 말씀에서 악인은 잔인하다고 말하고있습니다악인이 믿은자들을 사랑하고 축복하여서 그말이 이루어진다면 .그러면 잠언말씀에 쓰여져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거짓말이 되는것입니다.하나님에게는 거짓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그러므로 깨닫지 못한 몰각한 목자들은 깨닫지못한 성도들을 향하여 잔인하게 여러가지 세상적인것을 요구 한다는 사실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육축소리 들릴때 아기예수가 태어나는 때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깨닫지못한 몰각한 목자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하여 외치는 소리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소리 인고로   어쩔수없이 아기 예수가 탄생이 되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다시말하여 하나님의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닫는자가 나온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말씀을 깨달아 가는자가 예수가 아니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에 들어감을 말하는것입니다세상곳곳에서 육축소리가 들려오고 있음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말씀깨닫지 못한자의 대표적인 사람이 세례요한이었으며 이 세례요한을 가리켜 광야에서 외치는자의 소리라고 말하였던것입니다광야에는 꼴이 없으므로 영생의 양식이 없는곳입니다   광야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자를 비유함그러므로 그당시에도  예수님이 나타나셔셔 사역을 하시게  된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실지로 짐승은 소리만을 냅니다 소는 음매~하고 개는 멍멍  돼지는 꿀꿀.........다시말하여 하늘나라의 말씀을 알지못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우리는 깨닫지 못한 목자들의 음성 (소리) 을 듣고는 하나님의 생명에 들어갈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육축소리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몰각한 목자들의 설교말씀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그러므로 예수님은 그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라고 책망하신것입니다육축소리는 땅에속한자의 소리이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의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속한자의 말씀을 듣은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그러므로 육축소리내는 자들과 함께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 글에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요지의 말씀은 (숫자 6 ) 에 관한 내용의 이야기입니다.잘보시고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육축은 사람과 함께하는 짐승이며 또한 비유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사람을 두고 말하고 있습니다六 畜  =  여섯마리의 가축입니다 (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 못한자를 육축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六 字 = 깨닫지못함을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함을 6 자로 나타냄니다 )          

또한 완성되어 있지 못함을 나타낼때 6 자가 나옵니다

 

 

가나혼인잔치에서 있었던일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요 2 : 6 -9 → 거기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두 세통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 갖다주라하시매 갖다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못하되 물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가나 혼인잔치는 천국혼인잔치의 비유로 쓰여진 말씀입니다      

 =  말씀 돌항아리 = 그릇 = 사람 돌항아리 

6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

 

돌항아리 6 에 (깨닫지못한자들에게) (하나님말씀)을 가득채우니 예수님께서 떠서 연회장에 갖다주라고 하십니다하나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게하여 (가득채워) 연회장 (온세상에)말씀을 전파하게하라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예수의 때가되어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니 예수님이 깨달은자들을 다 포도주로 (생명으로) 변화시켜서앞으로 되여질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을 담당시키는 그림자적인 장면이 가나 혼인잔치인것입니다하인들은 알더라  → 말씀깨달은자 (하인으로 비유) 들은 그포도주가  (하나님의 생명이) 예수님에게서 줄을 알더라.

이정도의 말씀의 뜻을 가지고 가나혼인잔치에 관한 말씀을 모두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 천지 창조  6               

 

창 2 : 1  →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일이 일곱째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일이 다 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하시니라

 

6 일걸려서 창조한 천지와 만물은 완성이 안되었습니다

무엇이 완성이 안되었나요? 

사람이 아직 완성품이 안되어 있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제까지 일하고 계신것입니다.사람에게 아직 사망이 왕노릇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시고자 하나님과 예수님은 일하고계신것입니다이 일이 곧 우리가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일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어찌 이 측량 할수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수있으리요.

요 5 :17  →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 짐승의 수 666              

 

계 13 :18  →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있는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 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들에관한 내용인데 그 수가 666으로 나타남니다

계시록의 깊은 말씀의 뜻은 다음에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구절마다 상세히 설명이 필요한 부분입니다다음시간에 다시 하나하나 말씀을 살펴보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숫자 6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말씀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는것이 더 중요합니다한단어 또는 한숫자에 너무 칩착하지말고 말씀을 깨달아 나가시기를 바랍니다물로 가득채우면 예수님께서 포도주로 변하게하사 만백성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게 될때가 올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게으르지 아니하고 날마다 예수님과 교제를 나누시기를 바랍니다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여주사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가 항상 함께하시므로 범사에 모든일이 주 안에서 형통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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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1번째시간으로 사도신경 (3) 번째시간으로 말씀을 살펴볼까 합니다 

 

※ 죄를 사하여 주시는것과 몸이 다시 사는것과 영원히 사는것을 믿사옵나이다 

 

※ 죄를 사하여 주시는것과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죄란 생명에서 빗나간 경우를 죄라고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생명인고로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없으면 내가 죄인이 되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죄를 졌다라고 말하게 되면 나는 하나님의 생명에 들지 못하였다고 말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그러면 이죄라는것을  어떻게 하여야 赦 할수있는가 ?

우리인간은 아무리 십계명을 다 지키고 온전하다고 하여도 죄라는것을 사 할수있는 능력자체가 없는것입니다  피조물인 우리가 이모든것을 행사할수있다면 창조주와 다를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세상죄를 다 해결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고 그 말씀을 내 마음밭에 새겨서 거듭나야하는 과정이 필요하게 되는것입니다

사도신경 말과같이 내가 가만히 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내가 죄 사 함을 받게 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우리가 오해할수있는것이 죄사함도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예수님이 다 하여 준다고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만약 이렇게 되는경우를 두고  예수님은 우리에게 게으른 자라고 책망하심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피값을 치뤄야 비로서 죄가 사하여 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

어떻게 하는것이 예수님의 피값을 우리가 치루는것이 될까요 ?

성경책들고 일요일(주일) 교회나가서 목사님 말씀듣고 예배보면 그것으로 우리의 죄는 사하여 지는것일까요?

사 1 : 12 → 너희가 (믿은자들이) 내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뿐이니라.

하나님의 생명이 그렇게 쉽게 얻어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을 깨우침받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셔 그 많은 멸시와 천대와 고난 받으심을 우리가 지식적으로 알아 받아들이면 예수님은 나와는 아무 상관이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구원에는 들어갈수 없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그렇다면  믿는자들은 어떻게 하여야 한단 말인가 ?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살이도 일을 하지 아니하면 육신적인 양식을 구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하늘에 있는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구하는데 일을 하지않고 거저 먹을수는 없는것이며 또한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자에게 공짜로 천국에 들어가게 하지않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일하십니다  안식에 계신다고 하신 하나님이 일을 하신다니 믿어지지 않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거짓말을 할수있을까요 ? 결코 거짓말일수 없는것입니다

성경에 영생이 있는데 어찌 마귀사탄들의 무기인 거짓말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요 5 :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 5 :17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예수) 일한다 하시매...

하나님, 예수님과같이 일을하여야 죄가 사하여지고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일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인가 ?

 

눅 10 :25  → 어떤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

요 6 : 29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자를 믿은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나님이 보내신자가 누구인가요 ?  예수님입니다 예수를 믿은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는 독생자요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이므로 이를 믿은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온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일을 하여야지 땅의 일을 하면 죄(사망)에 머물러 있게 되기 때문에 하늘에 일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에 말씀은 땅에 속한것이고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깨달아 아는것은 하늘에 속한 일을 한다는것을 깨우침 받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해가  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어떠한 일을 하시고 있느냐 ? 란 말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것으로 이해 할수있으나  좀더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요 1 :18  → 본래 하나님을 본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하나님이 하신일은 하나님본인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을 이 세상에 나타나게 하신것이 하나님이 하신일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본인이 아들인 예수님으로 나타나게 하신것이 하나님이 하신일이었으며 또한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말씀하신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승리하기까지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하심을 두고 하나님이 이제까지 일한다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요 8 : 25  →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자라

 

하나님이 곧 예수님이신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비밀의 섭리가 숨어 있는 비밀의  말씀인것입니다

이부분의 말씀은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깊이묵상하셔셔 깨달음 있기를 바랍니다

 

이와같이 하나님도 예수님도  예수님을 믿은 성도들도 모두가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됨으로 세상에 속한자가 아니요 하늘에 속한자며 (사망이 있을수 없음) 성도도 거룩한자로 거듭탄생되어 영육이 홀연변화를 받아 변형되사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요 6 :27  →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말고 영생하도록 있는양식을 위하여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印 치신자니라

 

우리가 어두운가운데 있으면(비유의말씀을 깨닫지못하면) 하나님의 생명이 안보입니다  세상것만 보입니다.  그러므로 그 추한 돈에 노예가되어 하나님의 성전안에서도 돈가지고 아웅다웅하는 꼴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이처럼 부끄러운일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 못하는 자들이 본다고 하니까 죄가 그저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나 죄를 사하는 권세가 어찌 없겠습니까 ? 그러나 비유인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깨닫는것이 죄사함받은 첩경이 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이러한자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롬 4 : 7  →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은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

 

하늘에 속한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

그러나 땅에 속한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없을 뿐더러 오히려 그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몸이 다시 사는것과 

 

이 말씀은 우리의 육신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것을 말하는것같습니다

제 이름이 류호돈이면 내가 나이먹어 죽어서 땅에 매장이 되어있다가 때가되어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류호돈으로 육신의 몸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육신이 살아 있을때 홀연변화 받아서 나이에 상관이 없이 몸이 살게된다는것인지 ? 어린아이면 어린아이로 중년이면 중년으로 할아버지 할머니면 할아버지 할머니의 노인의 몸으로 다시 산다는 말인지 ?

말뜻을 이해하기가 어려운 말씀입니다 영육이 홀연변화받으면 예를들어 내가 50살이면 50살나이 몸의

상태로 영원히 있다는 말인지 ? 참으로 막연한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두고 마귀가 그럴듯한말로 유혹하여 마치 이런말이 하나님 앞에 우리믿음의 신앙고백이 되는양 이리가 양(羊) 의 탈을 쓰고 사람을 현옥하여 사망의 길로 끌고가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말씀 깨닫지 못한자들의 말은 모두가 사망의 길로 인도하게 된다는 사실을 잘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육신의 부모로부터 태어날때의 몸으로 다시산다면 이것은 말자체가 성립이 될수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육신의 몸으로 다시산다면 이것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다시 나오는것이 되므로 사망이 다시 왕노릇하게 되는것이 됩니다 

말씀이 육신이되어 신령체로 부활한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상고란 자세히 보고 안다는 말이 됩니다

몸(육체) 만이 다시 살수는 없는것이지요.  영혼이 없는 육신은 송장인것입니다

만약에 부활을 의미한다면 우리는 현재가지고 있는 이 육신이 똑같은 모양으로 다시 살아나는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홀연변화되어 우리가 가지고 있던 육신은 새롭게 변화되어 영체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후 5 :16 -17  →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보라 이전것 (육신의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남) 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 ( 영체로변화) 이 되었도다.

 

사도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도 우리와 같은 육체를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았는데 알고보니 육체가 아니요 영체였다는 말이며 우리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안에 (생명의 말씀안에) 있게되면 썩어없어질 육체가 아니요

죽음이 없는 새로운 피조물(영체)이 되드라 라고 고백하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를두고 물과 성령으로거듭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영체이었으나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주시기 의하여 사람의 모양으로 이세상에 오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빌 2 : 8  →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십자가에서 사람의 모양을 버리고  나신후 예수님의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막 16 :12  →   그 후에 (부활하신후) 저희중 두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때에 예수께서 다른모양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니 ...

 

우리가 현재가지고 있는 우리의 몸(육체)에 대하여 우리가 죽었다 살아나면 나는 어떤모습으로 나타날까하고 매우 걱정스러워하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땅에 속한자가 하나님의생명을 깨닫지 못하여 하는 생각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고전 15 : 46 -49  →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있는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흙에속한자는 저 흙에 속한자들과 같고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못한자들) 하늘에 속한자는 저 하늘에 속한자와 같으니  우리가 흙에속한자의 형상을 입은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늘에 속한자가 되는것이며 또한 썩어죽을 육신의 몸이 아니요

신령한자가 되어 하늘에 속한자가 된다는 사실을 깨우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부활할때에는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사도신경의 [몸이 다시사는것과] 라는 말은 잘못 표현 되어져 있는 말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15장 전장을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 영원히 사는것을 믿사옵나이다

 

영원히 산다는 말은 영생이라는 말을한것같습니다

영생한다는것은 내가 마음으로 생각하여 영원히사는것을 믿습니다 라고 한다고 해서 영생이 주어지는것은 아닌것입니다.

기도원같은곳을 저도 전에는 많이 다녔었는데 { 다 이루어주실줄 믿습니다 } 라고 원장님이 말씀하시면  큰소리로 아멘, 아멘 하고 또 통성기도로 중언부언 기도하며 신앙생활을 하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기분전환도 되고 또한 마음도 후련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야 말로 죽느냐 사느냐 라는 갈림길에 있는 삶입니다

우리는 헛된것으로 시간을 보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데 시간을 보내야 할것입니다

 

마 8 : 8  →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집에 들어오심을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10  →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여겨 좇은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중

         아무에게도 이 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나님을 믿은 우리가 많은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예수님당시에 서기관 바리새인을 비롯하여 얼마나 율법안에서 하나님을 잘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백부장의 믿음을 보고 이스라엘중에서 백부장같은 믿음을 만나본적이 없다는 말씀을 하심을 볼때 정신차려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 17 : 3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예수님께서 직접영생에 대하여 말씀하신 성경구절입니다

 

그동안 사도신경에 대하여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스스로 말씀을 묵상하여서 마귀사단이 그럴듯하게 거짖으로 꾸민 말씀에 현옥되지 마시고 오로지 성경인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모두가 영생하는자로 하나님앞에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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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0번째시간으로 사도신경 (두번째)시간으로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분이 제게 전화를 하여서 아직 잘 이해가 안되니 계속 끝까지좀 설명하여 달라고 하셔서 계속말씀을 살펴볼까 합니다

 

※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이 본디오 빌라도라는 사람은 로마에서 직접 파견하여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을 관할하여 다스리는  책임을 맡은자로 로마제국의 5대 총독이었습니다

보통 로마에서 파견한 사람을 총독이라는 직함으로 이스라엘지역 한부분을 맡아서 일을하게 되는 경우를 말하고 있는것이지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빌라도라고하는 자는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자인것입니다

감히 빌라도라는 사람이 무엇이관대 예수님에게 고난을 줄수있는 사명이 있겠습니까.

다만 빌라도라는 총독도 하나님의 모략가운데 한사람으로 하나님께서 사용하셨다고는 생각이 되나 아무나 예수님에게 고난을 줄수 있는것이 아닌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우리가 확실히 알지못하고 있으면 우리의 믿음이 견고하지 못함은 물론이고 모래위에 지는 집과 같아서 창수가 나고 비가 오면 우리의 믿음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게 되는것입니다

 

요 1 :  29   → 이튼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세상죄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느누구에게 고난을 받아서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기위하여 세상에 오셨던것을 먼저 인지하셔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지못하므로 벌레와구더기(욥 25:6) 만도 못한 본디오 빌라도라는 자에게

예수님이 고난을 받아서 십자가에 죽었다는 허무 맹란한 소리를 하게되면 이는  믿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신경을 암송하여 매일 자기의 신앙고백으로 알면 잘못된 신앙이 되므로 이 말씀을 살펴보아야 할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원래 이 빌라도라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를뿐더러 예수님하고는 아무상관이 없는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빌라도는 예수님에게 어떠한 일도 하기를 거절하였던 사람입니다

마 27 : 23  →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소리질러 가로되십자가에 못박혀야 하겠나이다

빌라도는 사실 예수님의 잘못도 찿지못하였고 십자가에 못박고자 하였던자도 아니었습니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게 한자들은 대제사장,장로들,서기관, 바리세인 이들이 공모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고난을 보게하였는데 그중에  한사람인 가룟유다도 그들과 한패거리가 되었던 것이지요.

 

마 27 : 24  →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가져다가 무리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 (예수) 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예수님은 빌라도에게 직접적으로 고난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빌라도는 마침 예루살렘에 와있던 갈릴리 지방의 영주 헤롯 안디바에게 예수를 넘겨 맡기려 하였으나 그가 맡지않으므로 결국 빌라도는 본인은 원하지 아니하였으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의 죽음이 결정되어지는데 한몫을 하였던것입니다.

 

마 26 : 56  → 그러나 이렇게 된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함이니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하신말씀입니다 )

 

시편에 있는 말씀과 이사야의 글을 참고하여 앞으로 어떻게 예수님께서 받을 고난에 대하여 선지자들은 말씀하셨는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2 : 2 →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기름받은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버리자 하도다.

 

사 53 : 1 - 12  → 우리의 전한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예수) 주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같고 마른땅에서 나온줄기같아서 고운모양도 없고 풍채도없는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릅다운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림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자라 마치 사람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實)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과 털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입을 열지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니 그 세대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치아니하였고 그 입에 괴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되었도다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하셨는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날은 길것이요 또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가라사대 그가 자기영혼의 수고한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것이라 나의 의로운종이 자기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하며 강한자와 함께 분취한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긴글이나 이사야 53장은 모두가 예수님에 대하여 앞으로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기록이 되어있어서 전장을 모두 올려보았습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며 묵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예수님께서 속건제물이 되셔서 씨를 보게 하신다고 하신말씀이 중요한 말씀입니다

제글중에 79 번째에 속건제물에대하여 자세히 기록이 되어있으니  시간되시는분들은 다시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빌라도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였던자였으며 단지 자기의  신분상 이일을 처리 하여야 할입장에 있었으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 받은일에 어쩔수없이 동참한자 였던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한자들은  대제사장 장로 서기관 바리새인들로 율법안에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한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것입니다

여기에 사랑하는 예수님의 제자중 하나인 가룟유다가 천국의 영원한 생명을 알게 하여주신 스승인 예수를 돈몇푼에 팔아서 스승을 십자가에서 고난을 보게하였다는일에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못하며 하나님을 믿은 믿음이 어떠하여야 하는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지나간 이러한 일을 통하여 깨달아 보아야 할것은 오늘날의 믿은자들의 실정은  어떠한가 ? 을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우리의 믿음은 반석위에 견고하고 확실한가를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제가 몇번 말씀드린것인데 다시한번 살펴보면서 우리들의 믿음을 점검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위지파 → 아론의 반차 → 모세 → 율법  →  정죄함  → 사망으로감

 유다지파 →멜기세댁의 반차 → 예수  → 복음 →  정죄하지아니함  → 영생으로 들어감.

 

오늘날 믿음도 위에 있는 아론의 반차를 쫓아 결국은 사망으로 가는자와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아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는 자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지혜가 부족하여 우리가 분별하지 못하고 무조건 예수 이름만 부르면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은것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은 아론의 반차를 쫓은자가 허다하니  지혜주시기를 하나님앞에 기도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론의 반차를 쫓아 사망으로가는자들의 특징은 돈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무슨 이상한 여러가지의 이름을 붙여서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서 돈을 성도들로부터 받아내는자들을 말하는데 이들은 세상에서 이미 상(賞)을 받았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사망에 거하는자들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멜기세댁의 반차을 쫓은자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얻고자 하는자들입니다   이들은 세상에서 교환가치로 사용하는 돈과는 상관이 없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빙자하여 돈을 취하여 자기의 배를 채우는 자들이 아닌자 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한마디로 예수님 이름팔아서 돈을 취하는 자들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가룟유다가 돈받고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 지금도 아론의 반차를 쫓은자들이 예수 이름팔아 돈을 취하는 자들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정신차려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성경책들고 교회나 드나든다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영생이 주어지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선지자의 글대로 기록된데로 하나님앞에 순종하신 예수님의 믿음을 본받아 우리도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할것입니다

 

 

※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그당시 이스라엘 나라에서는 죄인에게 사형을 집행할때는 십자가에 못박아서 사형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죄인이라는 누명을 쓰고서 십자가에서 죽음을 갖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일반사람인 죄인이  십자가에서 죽은 죽음과는 전혀 다른것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기전에도 이미 죽은자들을 만나서 함께 말씀하셨습니다

 

막 9 : 2-4  → 엿세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앞에서 變形 되사 그옷이 광채가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자가 그렇게 희게 할수없을 만큼 희어졌더라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저희에게 나타나 예수로 더물어 말씀하시거늘 ..

 

그러므로 예수님은 육신은 죽으나 살으나 이미 전지전능하신자로서 인간들이 말하는 죽음이라는것은 이미 다 초월하여 죽음과는 상관이 없는분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죽음이라는것이 예수님에게는 존재할수 없었던것이지요.

그러면 왜 십자가에서 죽음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느냐 ?

선지자의 글대로 성경을 이루어 오늘날 죄인으로 사망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코자  십자가에서의 길의 과정을 격으셨던것입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19 : 30  → 예수께서 신포도주를 받으신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 가시니라

무엇을 다 이루었단말인가요?    성경을 온전히 이루었다는 말씀이며 곧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여 놓으신 영생에 들어갈수있도록 다 이루어 놓으셨다는 말인것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예수님의 사랑은 정말 감히 측량할수 없는 사랑임을 다시한번 깨우치게 하여 주십니다

 

구약의 말씀을 한번 보시도록하겠습니다

이사야 49 : 10  → 내가 (여호와 하나님이)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하나님은 종말에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처음부터 알려 주시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일을 옛적부터 보여주시며 하나님의 모략이 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것을 이루리라 고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의 고난이나 그모든것이 이루어진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종말에 이루어질일들이 시행된것이며 십자가에서의 사건도 하나님께서는 기뻐이루시는 일이 었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의 모략안에 있었다는 말이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모략으로 마귀사탄의 권세를 제거하여 버리는 작업을 하시려고 하였던것입니다

 

누구를 위하여 하나님은 처음부터 이런 종말에 이루어질 모략을 세우셨나요?

오늘날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하여 모략을 세우셨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요 1 : 10-12  → 그가(예수)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못하였고 자기땅에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치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이름을 믿은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 이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하는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전1 : 18 →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령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십자가는 예수님을 통하여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승리하신 표(表)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위대하고 불가사이한 일에 대하여 본디오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죽었다는 말은 미련한자(깨닫지못한자) 들이 말하는것이요 미련한자들은 멸망받은다고 고전 1:18 절에서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에 다시살아나시며

 

전지전능 (全知全能) 하다는 말의뜻을 살펴보아야합니다

여러분도 다아는 말이지만 전지전능이란 모든일에 있어서 온전히 알며 모든일을 행(行) 함에 있어서 온전히 행할수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세상에 모든일이 해당이 되겠지만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게 하시는데 조금도 모자람이 없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이 우리와 함께할때에는 온천하 만물과  영원토록 함께 존재하게 됨으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앞에 너무나 그 은혜에 감사하여 영광을 올리게 되는것입니다

 

장사한지 죽은자가운데서 다시 살아났다는 말은 실상은 예수님에게는 해당되는 말은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지혜가 부족하여 깨닫지 못하므로  오늘날 우리의 입장에서 하나님은 예수님이라는 아들을 이세상에 보내어 예수님의 육신이 죽어서 한과정을 우리로하여금 보고 깨닫게 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고자 하셨던것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은  우리의 십자가 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도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야 하는것입니다

 고후 6 :2  → 가라사대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 27 : 50  →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靈魂)이 떠나시다

사 53 : 10  → 여호와께서 그로 傷 함을 받게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하셨는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되며 그날은 길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라 .

 

대속물 → 예수님이 우리을 위하여 대속하셨다는 대속물이라는 말은 우리를 대신하셔셔 고난과 채찍을 받으므로 예수님이 우리가 받아야할 육체의 고난을 예수님이 대신 받으셨다는 말입니다

 

속건제물  → 우리의 죄(사망)와 허물 (악행) 을 예수님이 제물이 되어 대신 받쳐드려 주는 제사를 속건제물

                  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속건제물은 육신적인것이 아니라 영혼의 속건제물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 (요 4:24) 이시기 때문에  육신적인 형상을 입고 있던 예수님께서 소위말하는 죽으실때는 이세상에 가지고 오셨던 영혼이 떠나 하나님께로 다시 가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부활하신후에 하나님우편에 앉으시니라.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막 26 : 18 )

예수님께서 영혼의 속건제물이 되시므로 우리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영혼이 구원에 이르게되는것이며 예수님의 영혼의 속건제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의 말씀인 씨 ( 성경 ) 을 얻게하여 만백성을 구원하는자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던 것입니다

이 일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이 세상에 하나님이 보내셨던것임을 먼저 확실이 인지하시고 성경을 보아야 할것입니다

 

마 27 : 7  → 또 빨리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가 죽은자가운데서 살아나셨고...

예수님의 행적에 관한 일만을 우리가 알고 지나간다면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에게 헛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심은 영혼의 속건제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심을 우리에게 본을 보이신것과 같이 우리도 예수님의 고난으로 다 나음을 받아  사망의 권세에사 벗어나 살아서 이제 구원에 이르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것입니다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말은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하나님백성들이 모두 부활할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무덤안에 있던자들이 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부활하게 되는것입니다

매장지에 있는 죽은자들의 무덤 (산소) 을 말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계 3 :1 → 네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요 5 : 25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을 때가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자는 살아나리라

28  →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속에 있는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때가오나니 선한일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일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무덤이라는 말은 우리육신 (흙) 을 말하며 우리의 마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면 생명의 부활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는 말인것입니다 

이모든일은 예수님이 무덤안에 있던 사실을 잘 묵상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는것입니다

 

※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우편에 않아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히 10 :12 -14  →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요 5 : 22  →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 12 :47  → 사람이 내말을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라

 

하늘에 오른다는 말은 저 하늘 공중에 올라가서 계신것을 말함이 아니지요

그러면 예수님의 원수들이 예수님의 발등상이 되게 하실때까지 기다리신다는 말이 무슨말인가요?

발등상이라는 말은 발을 오려놓은 발판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원수들이 발등상이 되기까지라는 말은 예수님의 발아래 짋발펴 있는경우를 말하는데 예수님의 원수 ( 사단 , 뱀 , 마귀, 용, 비유임) 들이 예수님 앞에 항복하는것을 말합니다. (많은설명이 필요함)

그후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세상에 이루어지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떤성경구절은 예수님이 심판한다고 말씀하시고 또다른 성경구절에서는 예수님은 심판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 그러면 어느쪽말씀이 맞은것인가 ? 라고생각 할수있는데 계시록을 보면 예수님께서 이기는 자에게 모든 권세를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심을 잘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계 2 : 7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예수)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하리라

계2 : 26  → 이기는자와 끝까지 내일을 (예수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것과같이 하리라

나도 (예수) 내아버지께 받은것이 그러하니라

 

계 3 : 21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예수) 내 보좌에 함께 앉게하여주시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것과 같이 하리라

 

계속하여 계시록을 보면 이기는자에게 예수님께서 모든것을 주시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기는자 = 깨달은자 (요 1:5 (주 2) 말씀인즉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를 이긴자라고 하며 깨달은자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산자와 죽은자를 직접 심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주의깊게 살펴보시기바랍니다

성경말씀은 우리가 우둔하므로 깨닫게 하시기위하여 여러모양으로 말씀하신다는것을 먼저 아시고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히 1 : 1  →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부분과 여러모양으로 말씀하신 하나님이..

 

그러므로 사도신경의 예수님이 산자와 죽은자를 예수님이 심판한다는 말은 잘못되어진 말씀임을 아시기바랍니다 (요 12 :47 )

얼핏보면 사도신경의 말씀이 맞은 말로 생각이 되어지며 당연한 말씀같이 보여지지만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른 말씀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위 하브리서 1:1 절에서 말씀하심과 같이 여러모양으로 말씀하신것을 알지못하고 단편적인 성경구절하나로 생각하게 되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서 떨어져 나간다는 사실을 깊이 생각하여야 하는것입니다.

 

※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것과 몸이 다시사는것과 영원히 사는것을 믿사옵나이다 

 

성령

성령으로 예수님이 탄생되셨으므로 성령은 예수님이며 말씀이 육신이 되신분이 예수님이므로 성경말씀은 모두가 예수님을 증거하심이며 성경말씀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다 구원을 받은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을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는 구원자이기 때문입니다 (마 1 :21 )

그러므로 율법안에서 신앙생활하면 예수가 아닌 모세를 믿은것이요

말슴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을 바로 알지못하면 이스라엘역사인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씨(하나님말씀)가 싹이 나지못하고 육신의 생명으로 끝나게되며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지 못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성령이라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바로 깨달아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한공회와

 

거룩

몇번이야기 했습니다만 이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거룩한자는 하나님과 예수님뿐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마지막때는 진리로 하나님 예수님 성도가 다 거룩하게 되는 역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요 17 : 17  →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거룩은 믿음에 따라 개개인으로 이루어지는것이지 싸잡아서 함께 넘어가는 성질의 것이 아닌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의 12제자 가운데서도 가룟유다는 제자중에서 제외되는 경우와 같은 이치입니다

 

 

공회와

사전에도 있듯이 이 공회라는 말은 공적회의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단어이나 성경에서의 공회는 헬라어의 쉬네드리온, 히브리어의 산헤드린이란 말로써 71 명으로 구성된 유대인의 최고 의결기관으로 현재로 말하면 국회의 기능을 감당했으나 권한은 막강하여서 예수님이 심문받던곳도 이 기관이었으며 자체경찰권도 행사했던 유대의 의결기관이었던 것입니다

 

사도신경에서는 그들이 생각하는 거룩한 공회가  오히려 예수님을 사정없이 핍박하였던 곳이었으며 또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내어준 공회를  일컬어 거룩한 공회라고 말하고있는것에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못하며 악을 행하고 있는자들이 자기들 스스로의 악함을 하나님앞에 자랑스럽게 신앙고백으로 내세우고 있음을 볼때 가증스러운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상고하여 묵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것과

 

진리안에서 성도간 서로 교통하느냐 ? 비진리 안에서 서로 교통하느냐가 관건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에 의인 50 명을 찿으려 하였으나  없었으며 롯의 가족중에서도 롯과 두딸이었다는 사실을 상기 하여 볼때 어찌 이 큰성에 의인 10명도 없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여보게 됩니다

계시록에도 큰성 바벨론성이 무너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또한 큰 山 아 네가 무엇이냐 ? 스룹바벨앞에서 네가 낮아지리라. 라는 말씀도 나옵니다

큰성 바멜론성이나 큰산은 오늘날 종교단체를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도가 서로 잘못된 비진리 안에서 교통을 하게된다면 모두가 사망의 권세에서 빠져나올수 없을것입니다

사도신경에서의 성도의 교통이란 이미 비 진리안에서 교통한다는것을 미루어 알수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사도신경 2번째시간으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사도신경의 신앙고백은 모든내용이 사도들이 만든것도 아니요 세월이 지나면서 유전적으로 오늘날까지 암송이 되어  우리들의 믿음의 한자리를 차지하는 말씀으로 변질되어 있음에 경악을 금치못하며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사람은 다 생각이 다르므로 제가 사도신경을 신앙고백으로 하세요 ,하지마세요라고는 말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도 이러한 기회에 많은묵상으로 믿음을 지켜나가시기를 바라며 사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어서 그리로 가는자가 많다고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지혜로운 자가 되셔셔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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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9 번째시간으로 사도신경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도신경전문  :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것과 죄를 사하여주시는것과 몸이 다시 사는것과 영원히 사는것을 믿사옵나이다.

 

교회다니시는 분들중에 사도신경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저도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은 달달외어서 기도와  신앙고백을 하였었습니다

 

겉으로 이말씀을 보면 어디 흠잡을때가 없습니다  당연한 하나님을 믿은 사람으로서는 마땅히 하나님앞에 본인의 신앙고백을 하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믿음의 소유자가 될것으로 생각이 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이 핍박을 받게된원인은 그당시에 하나님을 가장 잘믿었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믿은 믿음과 같이 예수님도 함께 그들과 같이 하였으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이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니까 그들로부터 온갖수모를 당하였던것입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이단이지요

바알세불을 힘입어 ....

오늘날도 보면 이단이라는 말들을 참 많이 합니다

다름아닌  이글을 쓰고있는 저에게도 어떠한분은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있는그대로 보아야지 그렇게 당신생각대로 해석하면  하나님앞에 큰죄인이 된다고 건방떨지 말라고 하시는분도 계십니다

과연 성경은 있는그대로 보아야 하는가 ? 다음성경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마 25 : 14 - 30 → 또어떤사람이 타국에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달란트를 주고떠났더니......

 

마 25 :14-30 절 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장사하여 5달란트를 가지고 있던자도 5달란트를 더 남기고 두 달란트가진자도 장사하여 두 달란트를 더 남기고 한달란트가진자는 가서  땅을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두었더니 오랜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다섯 달란트 남긴자와 두 달란트 남긴자는 그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한달란트 받았던자도 와서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사람이라 심지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종아 나는 심지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한달란트받아서 땅에 감추어놓았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위 성경말씀은 전도하여 사람모아서  교회로 인도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열매없는 무화과나무 잎이 무성한(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 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백성인 생명의 열매를 모으는 자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을 있는그대로 율법말씀 겉말씀그대로 보아야 한다는  분들은 이 말씀을 다시 한번 묵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있는그대로 보는자는 한달란트를 주인에게 받아서 땅에 (율법과 세상적인지식의 신앙) 묻어놓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도 비유의 말씀의 의미를 모르면 악한자가되며 이러한자를 일컬어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30절 →  이 무익한 종을 바깥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리라

 

그러므로 소위 정통파라고 말씀하시는분들의 교회에 나가면 아무 문제가 없은것은 당연합니다

율법적인 내용으로 설교하는데 무슨 이해 못하고 잘못된 말씀이 있다고 생각할수가있겟습니까?  

이를테면 도둑질하지마세요 간음하지마세요  우상을 섬기지마세요  이웃을 사랑하세요 악을 행치말고 선을 행하도록하세요 부모님를 잘 공경하세요.기타 등등.....

여러분 이렇게 설교하는데 어느누가 이단이라고 말할수있으며 시비걸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정통파라고 말하는 이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의 믿음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믿음을 예수님은 이들을 독사의 새끼라고 말씀하면서 책망한것을 기억하기시 바랍니다. 한마디로 마귀새끼라는 말인데 이런말은 강도높은 대단한 책방의 말씀인것입니다

 

막 7 :7 -8 → 이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지키느니라.

 

※ 그 외아들

 

외아들이라는 말은 아들형제도 없고 딸의 형제도없는 오직 아들하나 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구지 다른말로 말하자면 독생자라고 말할수가 있는데 독생자의 뜻을 잠깐한번 다시 보도록하겠습니다

 

요 1 : 18  →본래 하나님을 본사람이 없으되 아버지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느니라

예수님을 말씀하고 계신것인데 사실은 하나님이 예수님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것이지요

 

독생이라는 말은 출 3 :14 →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者 ) 니라

그러므로 독생이라는 말이나 스스로 있는자라는 말이나 같은 의미의 말인것입니다.

 

 빌 2 : 6 → 그는(예수)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을 단순하게 외아들이라고 말하면 지혜스럽지못한 말이 된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과연 외아들이라고 성경에 있느냐 ?  외아들이 아니라 맏아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육신적으로도 동생들이 있었습니다

마 13 : 55-56 → (예수)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형제들은 아고보 , 요셉 ,시몬,

유다 라 하지 않느냐 그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있지 아니하냐.

 

히 1 : 6 →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때에 하나님의 모든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롬 8 : 29-30 → 하나님이 미리 아신자들로 또한그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예수님이 맏아들이 되고 우리성도가 그 다음  아들이 되는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며 하나님의 생명을 제일 먼저 취한자가 맏아들이 되는것이며 우리가 예수님 맏아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탄생이되어질때에 둘째아들이 되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비유의 탕자의 비유에서 먼나라  (하나님의 생명과 떨어져있는 세상에 속하여 있음을 말함)  갔다가 아버지에게로 돌아오는 둘째아들이 오늘날 우리들이라는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물론여기서의 큰아들은 율법의 믿음안에 있는자를 말하며 둘째아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깨달은 복음의 믿음안에 거하는 자인것을 두고 말씀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예수님을 외아들이라고 말하면 이는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게 됨으로  하나님을 헛되게 경배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첫열매이며  맏아들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요 12 :24 → 내가 (예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예수님으로비유하심)이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한알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고전 15 : 20  →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자가운데서 다시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가 되셨도다

믿음안에서 잠자는 자 곧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성도들의 첫멸매가 되시므로 맏아들이되는것입니다  

 

※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모르고 암송하게되면 무의미 할뿐더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는 사실에 두려움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동정녀라는 말이 무엇인가요?  결혼하기전 어떠한 남자와 성적인 관계가 없는 처녀를 말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마라아는 율법에 속한 남편이 없던 여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남편인 요셉은 율법에 속한자가 아니요 복음안에 있었으므로 義 로운자였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말씀은 옛날이야기로만 알고 성경을 보시면 깨달음이 없은것입니다

오늘날 마리아는 어느누구를 비유로 하나님은 마리아라는 처녀를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마리아는 오늘날 하나님께 속한 만백성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만백성 모두가 마리아와 같이 처녀가 되어 성령으로 잉태하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또한 사람의 씨로 탄생되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말씀으로 우리도 잉태되어지고 또한 사람의 씨로 태어나 있는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많은 묵상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눅 1 : 35 →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우리의 믿음은 어떠한 인간들에 의해 만들어진 유전적인것에 동의하여 생각을 같이하는것이 믿음이 아닌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두고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시는것입니다.

마리아에게 왜 정혼한 남편인 요셉이 있었으며  또한 예수님을두고 사람의 씨라고 말씀하심을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어리석은자에 머물러 있게 되는것입니다

 

행 13 : 23  →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

 

사람의 씨에서 예수님이 탄생하게 된것은 하나님이 약속하신것이 이루어졌다는 말인것입니다  (시132:11)

 

시 132 : 11 →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성실히 맹세하셨으니 변치아니할지라

                       이르시기를 네 몸(다윗의 몸)의 소생을 네 위에 둘지라

 

이말씀은 다윗에게서 나온 자손이 다윗보다 더 높은자 곧 예수님이 오실것을 약속하신대로( 행 13:23 )절에서 말씀하고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만 예수님이 탄생하신것으로 알면 안되며 사람의 씨로 오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마음대로하는말이 아니며 (시편 132장 11 절) 에서 하나님께서 이미 약속하신데로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성령으로 잉태하여 마리아를 통하여만 예수님이 탄생하였다고 하면 마리아의 남편인 요셉이라는 사람은 처음부터 말이 나올필요가 없어야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義 로운 사람으로 마리아의 정혼한 남편이 된후에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하며  예수님이 사람의 씨가되기위하여  지극히 높으신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라고하여 정혼한 남편요셉과 마리아의 관계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에 대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이 오묘한 섭리앞에 놀라움을 금치못하게 되는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요셉과 마리아는 관계를 맺었으나 본인들은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이의 능력이 덮어버려서 알지못하는 가운데 관계를 가졌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잉태되었으면서도 또한 사람의 씨라는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치 창세기의 롯이 자기의 두딸과 관계를 맺었으나 롯은 알지못함과 같은 이치 인것입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이러한 경우의 사실를  바로깨닫지 못하게되면 우리의 신앙은 흔들리게 되는것이며 

영생에 이르지 못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요 17 :3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롬 9 : 1-5 절) 참조하여 보시기바랍니다  [사도바울이 예수님이 사람의 씨라고 고백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시 또 말씀하십니다

 

마 22 : 29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데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알지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천국이 아니요 지옥에 있게됨니다

지옥(地獄 ) 이란 하늘(天國)에 있지못하고 세상(사망)에 있는상태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상태를 지옥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왜 지옥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존재하지않을까요? 

한자뜻 푼다고 생각하지마시고 글자를 잘 보세요        地 = 땅(세상)     獄  = 앞에  있는 획은 개견(犬)자가 앞으로 나올경우에 사용합니다    그러면 말씀 언(言) 글자가  양쪽 개에게 둘러싸여 있습니다

개 (犬 ) = 몰각(沒覺) 한 목자를 말합니다  

 

사 56 : 11 →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길로 돌이키며 어디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利)만 도모하며

 

몰각한목자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하며 이들은 돈만챙기고 있으며 이들은 욕심이 많아서 족한줄을 알지못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어떤사람들이 이 말씀에 해당하는자인지 생각하여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지옥이라는 말은 세상에 속하여 하나님의 말씀을(생명)을 깨닫지 못한자를 일컬어 지옥에 있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왜그렇습니까 ?

이는 성도의 잘못이 아니라 몰각한 목자들 때문에 성도들은 지옥에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할수있겠느냐 ? 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마 23 : 33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이와같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죽어서 지옥가는것이요 ( 하나님의 생명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여기서 죽어서라는 말은 육신이 죽었다는 말이아니요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못하므로 이를비유하여 죽었다라고 표현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면 살아서 천국을 가게 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 비유인 성경의 말씀을 깨달은자)

 

이와같이 사도신경의 말씀도 얼핏보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은 신앙의 엑기스의 말씀같이 보여 잘못된말씀이 아닌것같이 보이나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서 보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말씀이라는것을 깨우쳐 알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유전을 따라 가르치므로 헛되이 하나님을 경배하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복습차원에서 간단하게 집고 넘어가도록하겠습니다

성령은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두고 성령이라고 말을합니다 그러면 성령으로 잉태된자는 예수님입니다

마리아라는 처녀를 통하여 예수님이 탄생되도록한 장본인이 마리아라는 처녀인것이지요.

예수님이 성령인 말씀인고로 성경은 이를 뒷받침하고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요 1 : 14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성령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계시므로 예수님 말씀이 성령인것입니다

 

고후 11 : 2 →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남편인 그리스도 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사도바울은 성도를 신부로 예수님을 남편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리아는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모든성도를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이며  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심으로 우리믿는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하게 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령 (예수) 으로 우리가 사망의 권세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옮겨지게 되는것이지요

우리가 성령으로 잉태하게되므로 홀연변화가 되어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인데 이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지는것이므로 그에게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고 말하게 되는것입니다 (요 1 : 14 )

 

그 다음 글 본디오빌라도 부터도 모두가 잘못되어져 있는 말씀입니다

어려운말씀이 아니니 여러분들이  묵상하셔셔 많은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제글을 읽어오신분들은 위 말씀정도는 이제 혼자서 깨달아 해석할수있을것으로 생각되어 생략합니다

 

오늘은 사도신경에 대하여 잠깐살펴보았습니다

몰각한 목자들이 1600년전에 만들어놓은 인간들의 생각을 마치 하나님이 보시면 우리의 신앙고백이라도 되는양 어리석은 짓을 하여 성도들로 하여금 암송하게 하여 하나님앞에 죄를 범하게하는 인간의 유전을 만들어 대대로 이어져 내려옴을 한탄하며 이제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달아 하나님앞에 진노의 대상이 되는자가 아니요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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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8번째시간으로 가룟유다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6 :24  →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뻔 하였느니라

 

예수님 제자중에 왜 가룟유다라는 사람이 있어서 예수님을 은 30량에 팔아서 성경에 기록된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였는가 ?

그렇다면 이 가룟유다라는 사람은 무엇이 잘못이있었는가 ?  이미 예언서를 통하여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팔것이라는 말이 다 예언이 되어 있었다    가룟유다는 운명적으로  성경에 기록된대로 그 주인공이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지게 한 사람이며 또한 하나님이 사용하신 사단의 사명을 완수한자에 불과했던것이다

예수님 시대에 많은사람들이 회개한다고 하였으나 과연 가룟유다같이 하나님앞에 진정으로 뉘우쳐 회개하고 스스로 자기의 목숨까지 끊어 자살한자가 있었던가?

이로보면 가룟유다는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였다고 생각이 되어진다

오늘날도 하나님앞에 회개한다고 하지만 과연 가룟유다와같이 하나님앞에 자기의 목숨을 내놓으면서 회개하는 사람이 있는가?  물론 순교자들이 없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간단한 사실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가룟유다가 믿음이 없었다고 감히 누가 그에게 돌을 던질수 있겠는가 ?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문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신말씀인데 이는 잘알다시피 가룟유다를 지칭하여 하신말씀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은 예수님은 제자중 하나인 가롯유다라는 사람하나를 두고 말씀하셨다고는 생각이 되어지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온세상 만백성을 구원하러오신 분이시기때문에 예수님은 가롯유다라는 한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것이었지 인간 가룟유다 한사람에게만 한정지어 말씀하신것은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가롯유다라는 한사람을 통하여 우리가 깨달아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을 갖도록  한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12 : 4-6  → 제자중하나로써 예수를 잡아줄 가롯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은것을 훔쳐감이러라

 

오늘날도 하나님의 대언자 소위 목회자들 이라는 사람들가운데는 가룟유다와 같이 말하는분들도 있을것입니다 .겉으로는 사랑이 넘쳐흐르는 행동을 하는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돈에만 욕심이 있어 하나님을 빙자하여 돈벌이 하는 목회자들도 있을것입니다.

왜야하면 감히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제자이며 하늘나라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았던 제자가 돈에 눈이 어서 행동한것을 보면 누가 감히 이 돈이라는것 앞에서 초연하여 질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들 중에도 그 마음은 하나님을 믿은 믿음에서 떠나 돈궤를 맡고 거기 넣은것을 훔쳐가는 도적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10 : 1-2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요 10 : 9  → 내가 양의 문이니...

 

가룟유다를 도적이라고 하였으며 돈궤를 맡고 있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이 문이라고 하셨으니 예수님을 통하여 들어가야 양의 목자가 되는것이 됩니다

예수님은 독생자요 독생자는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이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은 모두가 절도며 강도가 되는것이니  곧 돈궤을 맡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돈궤라는 말은 어떤 돈을넣은 상자를 가지고 있음을 말함이 아니요 사람을 맡아 자기 수하에 두어 돈을 받아챙기는 자를 일컬어 돈궤을 맡은자라고 말을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돈궤을 맡은자가 누구인지 여러분 스스로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가롯유다가 예수님 제자 한사람으로 한정되어있던것이 아니라 오늘날도 에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들중에는 가롯유다와 같은 사람이  많이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사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다고 하였습니다. 

돈때문에 우리가 사망으로 인도하는 넓은길을 가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앞에 돈을 갖다 놓으면서 천국가게 하여 달라고 기도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는 일인것이 되는것입니다

사망으로 인도하는 자를 따라 가면서 천국을 향하여 가는것으로 알고 신앙생활을 하며 주의 이름을 부르고 열심히 하나님앞에 헌금하고 있는것이지요.  

하나님의 생명은 인간들끼리 교환가치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돈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이러한 자들을 향하여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르겠다고 말씀 하고 계심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마 7 :21)

가룟유다로 부터 돈을 받게하여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한 장본이들이 누구이었던가요

대제사장과 장로들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아니었던가요.  이들은 그당시에 하나님을 가장 잘믿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한 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하는데 앞장섰던자들이었다는것을 잘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가롯유다를 통하여 오늘날 우리 각사람들이 자기들의 믿음을 점검하여 보고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말씀이 쉬운것같아도 묵상을 많이하여야 깨달을수 있는 말씀입니다

 

눅 22 : 3 → 열둘중에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

사단은 하나님과는 정반대로 행하는자인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일은 우리가 사단에게 힘이 없어서 끌려다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세전에 작정된 계획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되면 오히려 사단을 심판하는 권세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가롯유다는  예수님을 팔고나서 스승인 예수님의 종말을 보고서 회개하고 자살을 하였는데 왜 그랬을까요

사단의 생각이 들어가서 사단의 명령에 따라 행동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회개하고 뉘우치게 된 이유를 아는것이 중요한 키 포인트됩니다

사단의 사명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일이었습니다  사단은 가롯유다를 통하여 자기의 사명을 완수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 후로는 가롯유다는 아무 쓸모가 없어졌기 때문에 사단은 가룟유다를 떠나가버린것입니다

가롯유다는 사단이 떠난간후에 비로서 자기정신이 돌아왔던것입니다

가룟유다는 스승인 예수님에게 자기가 한 행동을 비로서 알게 되어 뉘우치고 죽음을 택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마음가운데 사단이 힘쓸수없게 하는것은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성경) 을 깨달음으로 어두움

(사단)이 떠나가고 빛이 있을때에 우리가 하나님앞에 순종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순종이라는 말은 무턱데고 아멘 아멘  하는것이 순종이 아닌것입니다

순종이라는말은 하나님을 알때에 비로서 가능한것입니다  하나님 = 말씀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았을때 비로소 하나님앞에 순종이 되는것이 됩니다.

목사님의 세상설교 잘듣고 봉사잘하고 헌금잘하는것이 순종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고전 2 : 7- 8 →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다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가룟유다만이 예수를 판자가 되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하였는가 ?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그당시

하나님을 가장잘믿었던자들이 었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십자가의 지혜는 하나님께서 감취어 놓았던것인데 이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 하나님의 지혜를 알게 된것입니다

그 지혜라는것은 곧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알게된것을 말하고 있는것이지요

그러나 이 지혜를 알지못하게 하는것이 있으니 곧 일만악의 뿌리인 돈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딤전 6 :10  →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오늘날도 돈을 좋아하는자들이 믿음에서 떠난자이며 가룟유다임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위말씀은 지금도 예수팔아서 돈벌이하고 있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이며 이러한 자들이 가룟유다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16 : 14 → 바리새인들은 을 좋아하는자라 .

믿은자들이 돈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를 팔아 돈버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돈에서 떠난자들이 믿음안에 있는자이며 하나님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주어서 영생하게 하신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여기에서의 돈이라는 개념은 먹기살기 위하여 회사를 다닌다거나 또는 장사를 한다거나 하는 경우를 말하고 있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빙자하여 여러가지의 형태의 성질로 돈을 성도들로 부터 받아내어 자기의 배를 채우는 경우를 말하고 있음을 알하야 하는것입니다

언젠가 제가 어느 교회를 가보게 되었는데 헌금통이 밖에 있는데 일체무기명으로 헌금하게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 교회 목사님은 그릇이 크구나  제목이 찔레나무가 아니라  백향목이구나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한적이 있습니다.

오늘날 목회자들은 생명이 없는 겉말씀 (육적인하나님) 전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돈받고 팔아 장사하는자가 되지말고 예수님의 문을 통하여 들어가므로 하나님의 참목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다음은 가룟 유다의 가족은 어떻게 되었는가? 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109 : 4-13  → 나는 사랑하나 저희는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 할 뿐이라

저희가 악으로 나의 선을 갚으며 미워함으로 나의 사랑을 갚았사오니 악인으로 저를 제어하게 하시며 대적으로 그 오른편에 서게 하소서

저가 판단을 받을 때에 죄를 지고 나오게 하시며 그 기도가 죄로 변케하시며 그년수를 단축케하시며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시며  그자녀는 고아가되고 그아내는 과부가 되며 그자녀가 유리구걸하며 그 황폐한 집을 떠나 빌어먹게 하소서

고리대금하는자로 저의 소유를 다 취하게하시며 저의 수고한 것을 외인이 탈취하게하시며 저에게 은혜를 계속할자가 없게 하시며 그고아를 연휼할자가 없게 하시며 그후사가 끊어지게 하시며 후대에 저희이름이 도말되게 하소서.

 

하나님은 다윗을 통하여 미리 신약에서 예수님시대에 이루어질 가룟유다와 그의 가족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가룟유다를 사랑하였으나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대적하였고 예수님이 베푼선을 유다는 악으로 갚았으며 예수님의 사랑을 가룟유다는 미움으로 갚은다고 말씀하고 계심을 볼수있습니다.

그년수를 단축케하라하였으므로 가룟유다는 자살을 하였으며 가룟유다의 직분은 맛디아에게 빼앗기게 되었던것입니다

가롯유다에게도 가족이 있었서 아내와 자녀가 있었으나 아내는 남편이 자살하므로 과부가 되었고 자녀들은 유리구걸하는 거지가 되어서 황폐한 집을 떠나 빌어먹은 신세가 되게 하셨던것입니다

자녀는 고아가 된다고 하였으니 고아는 아버지가 없는자이므로 곧 하나님인 아버지를 모르는자를 말하는것이니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로 율법안에서 유리구걸하며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롯유다의 후사는 끊어지고 그의 가족은 호적에서 도말 되게 하였던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유업을 받지못하므로 생명책에 이름이 오르지못하고 도말되어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지게 된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제우리는 이 가롯유다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전하고자 하는 멧세지가 무엇인가를 알아서 신앙생활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우리의 이름이 하나님의 생명책에 녹명되므로 영생할수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가룟유다에 관한 성경 역사공부하는시간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을진데 돈은 일만악의 뿌리며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자라고 하였습니다

돈을 좋아하는 사단의 꼬임에 빠져서 하나님을 멀리 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이 돈 이라는 말의 뜻이 무엇인지를 깊이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드릴수있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가롯유다의 기도가 오히려 죄로 변케하여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앞에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갖다놓는 기도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기도가 오히려 하나님앞에 죄로 변하게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가룟유다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 가롯유다가 예수님당시에 예수님제자중에 한사람이었는데 돈몇푼에 예수님을 팔아먹었다는 내용의 가롯유다로만 생각할것이 아니라 가롯유다는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진리 말씀에서 벗어날때에 사단이 유혹하는데로 끌려다니면 우리가 곧 가룟유다가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롯유다의 믿음에서 떠나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하나님앞에 드리는 제사가  하나님께서 기뻐열납하시는 제사가되어 우리의 믿음이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되어 하나님앞에 상달되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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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7 번째시간으로 자기부인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6 : 24 →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

(否認)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것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여야 예수님을 따를수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믿음이라는것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것인데 우리자신이 우리를 부인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예수님을 믿은 믿음이 없다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왜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를 따라야 하는가 ?

요 14 : 6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이요 진리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 영생하고자 예수님을 믿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부인이라는 말이 무슨말인가요?  어떠한 사실에 대하여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것을 말합니다.

다시말하면 무슨 예수를 믿어 영생이 있느냐 ? 라고 예수님을 부정하는것을 말하게 되는데 이를 가르켜 자기자신을 부인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주장을 고집하는경우를 말하는것이 됩니다.

그러면 자기자신을 부인하지 아니하면 어떠한 결과가 오느냐 ?

 

막연하게 예수안믿으면 지옥간다는 말보다는 성경을 통하여 말씀을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을 시인하지아니 하면 하나님나라 대신 세상나라를 사랑하게 된다는 말이 되는데 이는 육신적인 안락함을 더 추구하고자 하는 생각이 내포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또한 자기자신을 예수님앞에서 부인하지 아니하면 자기생각대로 모든일을 하게되는데 겉으로보기에는 이렇게 행동하는것이 본인이 볼때는 매우 옳고 보편타당성이 있는것 같이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의 생각은.

사사기 17 장 6절  →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예수님을 쫓지아니하고 자기를 부인하지 아니하는 사람들은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면서 그러한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자인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에게서 나온 지혜가 아니요 육신적인 썩어서 없어질 육신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 앞에 나갈수 없도록 하는것은 마귀의 짓임을 알아야 하며 또한 본인이 말하는 합리적인 행동이라는것은 모두 생명성이 없는 무익한 지식이며 행동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전도를 하다보면 예수믿으면 하지 말라는 것이 너무 많다는 말을 많이들하십니다 그런데 그 말속으로 들어가보면 무엇을 예수님이 못하게 하는것이 있는가? 사실은 예수님이 하지 못하게 하는것은 없습니다

사실은 자기 욕심대로 살아가는 경우를 두고 자기자신을 부인하지 못하고 옳다고 생각하는것이지요.

우리가 마음에 평강을 얻고 조용히 살아가는 것보다 더 평화롭고 즐겁고 기쁜일은 없으며 나보다 못한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면서 함께 살아간다면 이보다 더 즐거운 삶이 어디있겠습니까.

 

자기를 부인하지 못하며 살아가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어떠한 일을 하시는가 보도록하겠습니다

고후 7 :10  →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근심은 후회할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것이요

                    세상근심은 사망을 이루는것이니라

 

다시말하여 믿음안에서 여러가지 근심은 오히려 그 근심이 회개하는 믿음이 되어 구원에 이르게하나 예수를 믿지 아니하는 세상근심은 사망에 이른다고 사도 바울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가 돈이 많으면 우리가 행복할것으로 생각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철주야 돈버는 일에만 몰두하다가 많은 스트래스로 인하여  병에걸려 귀한 생명을 잃어 버리는 경우도 봅니다

그러나 주위에서 보면 돈많은 부자도 세상근심이 많으며 그렇다고 생명이 길어 오래 사는경우도 별로 없음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깨닫고 보면 예수님을 믿지 아니할때의 나의 삶이란 실(實) 이 없는 허(虛)였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은 순간적으로 지나갑니다  이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어 영생의 영광을 하나님과 함께 나눌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항상 내안에 예수님의 말씀이 살아서 생명수의 강(江) 이 흘러 목마르지 아니한 삶을 살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아니하고 하는말은 모두가 허상이라는 말이 됩니다

否認 이라는 말은 가만히 글자를 보면 否 (아닐부/ 아니다) 라고 하는것도 내입의 말이요 (認 )인정한다는     認字의 말도 입을 통하여 나가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므로 부인이라는 말은 옳는 사실앞에서 그렇지않다고 믿지못하고 말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은 없으며  육신적인 생명으로 얼마 살다가 이세상 하직하면 흙으로돌아가 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어느누구나 예수님을 영접하여 영생(끝이 없는 영원한 생명의 세계) 하는 삶이 되기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우리가 지혜가 있다하나 이러한 지혜라는것은 세상적인 학문이나 지식를 말합니다  이러한 것은 하나님에게서  나온것이 아니요 사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서 나온것임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학문에 속아 자기자신을 옳게 여기는 어리석음을 버려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어리석은 지혜로 하나님의 무한하신 생명의 지혜를 버리는 어리석는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믿어 영생하는 축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잠 10 :11  →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 (예수님에게서 떠나있는자) 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그러므로 자기자신을 스스로 부인하기 위하여는 예수님을 알아서 그를 믿음으로 인하여 자기자신을 부인하고 예수님을 따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내입에 파숫군을 세워놓아야  합니다

 

시 141 : 3  → 여호와여 내 입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우리의 입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영생하는 입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출애굽시 마지막재앙시 장자를 하나님께서 치실때에 문설주에 양피바른 집은 하나님이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고 넘어간 사실을 잘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몸에서 입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입의 말로 영생할수도 있으며 입의 말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이 됩니다

유월절의 상징으로 지금 여자분들이 입술에 빨간색으로 입술을 아릅답게 칠하고 다님을 볼수있습니다

영적으로는 유월절 문설주에 양피를 바른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생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삶을보면 예수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이 확실하고 견고하게 서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과 같은 삶을 우리도 가지고 있으면 이것이 곧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이요 자기를 부인하는 삶이 된다는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마 4 : 4  →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 (자기를 부인하지아니는 삶) 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라  하였느니라 .

 

부인이라는 말이 나쁜의미의 말은 아닌것입니다  영생을 얻기위하여 예수님과 함께하기위하여는 세상것에 미련을 두지 않는 삶이 자기를 부인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어려울것도 없습니다 내가 무엇을 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의 삶을 하나님 뜻에 맡기고 살면 그것이 곧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삶이며 이로인하여 땅에 속하여 사망에 있던자가 하늘에 속한자가되어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이 됩니다

 

이 세상에서 믿음을 갖고 살아간다는것이 참 어려운면이 있습니다

제가 회사를 다니고 있으므로 잘알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소위 출세하려면 ( 돈을 벌려면/승진도 할려면)  야합도 잘하여야하고 술도 잘먹고 여러 부정적인 일에 적극적인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제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은 이러한자들과 함께하지않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가난하다고 하여도 성실하고 정직하면 하루 밥3끼는 먹고 살아갈수있습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썩어질것에 소망을 두지말고 썩어지지 아니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시편 146 : 3   →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방백들을 의지하지말며 도울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 호홉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가 뜻하는 바는 전장에서 설명이 되어졌습니다  다시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의 믿음의 핵심은  십자가을 통하여 이루어지며 이를 예수님께서 먼저 본(本) 을 보여주셨습니다

왜야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赦 )하시기위하여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육신의 형상을 입혀서 이세상에 보내어 인간들이 갖고 있는 사망의 권세를 십자가를 통하여 멸(滅)하시고 승리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는 죄가운데 있는자가 아닌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말을 한번 보도록하겠습니다

 

롬 6 : 6-12  →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함께 십자가 에 못박힌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하심을 얻었음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는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 하지못할줄을 앎이로라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같이 너희도 너희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자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자로 여길지니라.

 

사도 바울의 담대한 외침을 볼수있습니다 

말씀인즉 죄라는것이 이미 예수님을 통하여 십자가에서 죽었으니 이 죽은 죄에 대하여 더이상 이러쿵저러쿵  말할필요가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너희안에 있던 죄가 죽었으므로 이제는 의로운자가 되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그의 은혜에 감사하며 반석이신 예수님을 우리가 믿은 원인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기의 주장을 부인하고 예수님을 좇아야 할것입니다

 

고전 1 : 18 →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같은 십자가를 놓고도 깨닫지 못하면 미련한 자가 되어 멸망하는자가 되며 십자가의 뜻을 깨달아 알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므로 구원에 이른다는 말인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자기를부인하지 못하는자는 미련한자로 나타나며 예수님의 말씀을 시인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이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이제 죄에 대하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죽은자입니다 죽어있는자인데 무슨 죄가 와서 간섭할일이 있겠습니까 ?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 우리 성도님들은 이제 죄라는 말은 입밖에도 내지 않도록 합시다 .

죄라는것이 우리에게 간섭하지 못하도록 예수님이 장치를 다 마련하여 놓으셨습니다

자기자신을 부인하지 아니하면 예수님은 우리와 상관이 없어지게 됩니다

자기를 부인하여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는자로 나타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은 어려운 말씀은 아니지만 믿음안에서 온전하여지려면  먼저 자기자신을 부인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수 없음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므로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믿고 따를때에 하나님의 귀한 그릇으로 쓰임을 받을것이요 하나님의 귀한 아들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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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6 번째 시간으로 안식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2 : 1-2  →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일이 일곱째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하시니라

 

이 안식에 대하여는 말들이 참 많습니다

어느목사가 말하는것이 맞는것인지 전쟁터를 방불케 할정도의 나름대로의 말씀들을 많이하십니다

토요일을 지키는것이 맞다라든가 일요일을 지켜야 맞다는등  인간들이 6일동안 일하고 하루쉬는 일에 대하여 의견이 분분 합니다

제가 어쩌다 한번씩 나가는 교회 (사실은 아내때문에) 목사님은 일요일날  회사에 일하러 나가는 자는 안식일을 범하는자요 곧 하나님의 계명을 (십계명에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어기므로 구원이 없으며 믿음이 없는자라고 설교을 하십니다

 

또한 십일조와 헌금 를 잘하여야 믿음이 좋다는말씀을 자주하심을 듣게됩니다

저는 잘은 몰라도 아내는 십일조는 물론이고 자주 여러 행태의 성격에 헌금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감투도 좀 얻고 일을 하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저는 원치도 않는 집사라는 직분을 언젠가 부터 주어져서 집사라고 불러주시면서 주일날은 꼭교회에 나와야 한다고 지역장인지 교구장인지 저는 명칭조차도 모르지만 저에게 오셔셔 믿음에 대하여 말씀을 하십니다 

 

또한 교회건물은 어찌나 크게 잘지었는지 대단하더군요 그리고 교인도  어찌그리 많은지 놀랍더군요

무화과나무 잎이 무성하면 여름이 가까운줄로 알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과연 응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볼때는 교회라는곳이 하나님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을 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화려한 성전에서는 시랑 (여우= 거짓선지자) 이가 운다고 한 성경말씀이 생각나게 합니다

교회가 만민이 기도하는집이 되어야 함에도불구하고 예수이름 팔아서 장사하는 집이 되어짐을 느끼게합니다  

교회에가면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의 꼴로 우리의 영혼에 양식을 나누어주므로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게 인도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온갖 쓰래기 같은 세상이야기와 돈과 헌물에 대한 말씀 그리고 율법의 가르침으로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믿음의 전철을 그대로 똑같이 따라함을 보게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당시 가장 믿음이 좋다는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들아 ...라고 말씀하심을

다시한번 생각나게 하며 정신차리지 아니하면 안되겠다는 다짐을 하게됨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와오므로 율법에서 복음으로  모든교회가 변화될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사망에서 영생으로 만백성이 홀연변화되어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게 될것입니다

 

 

 

안식(安息)에 대하여 보도록하겠습니다

 

요5 :17 절 보면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창세기 2장 1-2 절 에서는 하나님은 6일동안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시고 일곱째날 안식에 들어가셨다고 본문에서는 말씀하고 계심니다

 

하나님은 천지 창조나 모든일을 이루실때에 육신적인 일로 창조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안식 즉 쉰다는것이  6일동안 노가다일하다가 7일째되는날 집에서 육신적으로는 아무일도 안하고 지금으로 말하면 주일(일요일) 날 교회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것이 안식이라고 말하는것이냐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안식을 제대로 알지못하면  동문서답이 되어 위와같이 일요일날  장사안하고 문닫는것으로 안식일을 지켰다는 가당치도 않는 논리가 나오게 되는것이 됩니다

 

요한복음 4장24절하나님은 령(靈)이라고 하셨습니다  곧 말씀으로 계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상식으로는 꼭굉이로 밭에서 일을 한다거나 천지창조하시는데 육신적으로 일을 하신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이 안식하셨다고 말씀하시면 육신이 쉬는것을 이해할수 있을텐데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육신적으로 힘을 들여 일을 하신분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면 쉰다는 말의 뜻을 알아야 안식이라는 말의 뜻도 알수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이 6일동안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시고 나서는 더 이상의 말씀으로 창조을 하지않음을 두고 쉬신다고 말씀하는것이며 이를 다른말로 안식하셨다고 말함을 깨우침받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왜 또하나님이 일하신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느냐 ? 

하나님의 창조하신중에 모든 만물의 창조는 완전하였는데 유독이 사람만이 온전한자가 안되었던것입니다

이는 곧 이성을 가진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까닭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심을 한탄하셨습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과실을 따먹음으로 해서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진자가 되어 하나님이 이를다시

온전한자로 재창조하기위하여 사랑하는 아들을 이세상에 보내어 십자가의 고난으로 승리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시 일을 하시는데 달리 말씀드리면 하나님이 또 말씀을 하신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해가 안가시는 분을 위해서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들이 현재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취하도록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우리로 깨닫게 하여주심을 두고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일을 한다고 표현한다는 말이되겠습니다.

 

성령이라는 거룩한 말씀을 통하여 우리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기위하여 역사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를 두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을 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일하고 계신가요 ?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을 하시는 목적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망의 권세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변화받기 위하여 일하시는데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들도 똑같이 하나님이나 예수님같이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일을 한다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생명과  뜻을 알아가는것을 두고 일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적인 어떠한 일하는것을 두고 일한다고 말하는것은 세상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이하는 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우리가 성경을 깨달을수 있도록 육신적인 우리눈에는 안보이나 우리에게 영적인 지혜주시면서 쉬지않으시고 령적으로 일하고 있음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인생이 머리가 좋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아니라 피조물인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적인 지혜를 주심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알아간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히 4: 8-9  →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후에 다른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런즉 안식할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있도다

히 4: 11  →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

                   빠지지않게 하려 함이라

 

말씀인즉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땅으로 들어가는것으로 하나님이 안식을 주어버렸다면 

그후에는 안식이라는것이 없었을것인데 하나님이 그들에게 안식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나타날때에 안식을 주시기위하여 안식이라는것을 남겨 놓았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믿는 자로 하여금 히 4장11절 에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다름아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를 힘쓰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안식에 들어간다는 말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으로 들어가는것을 가리켜

안식이라고 말한다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는 말은  아직까지 율법에서 벗어나지 못한자들을 하나님은 순종치 아니하는자라고 말씀하시면서 저희들이 하는 행동을 본받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려고 하지 않는자들을 본받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힘써 깨달아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섭리를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감히 측량치 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안식할때을 남겨놓아주셨습니다

우리을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갈수있도록 여지를 남겨 놓으셨다는 말인것입니다

우리와 같이 보잘것없는자를 위하여 다시 또 일하고 계심에 하나님앞에 감사를 드려야 할것입니다.

 

마 12 :  8  →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 이니라 하시니라

 

인자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십니다

제가 성경교실 첫번째 말씀으로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였습니다

예수 =  독생자요  독생자는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의 주인이 예수님이므로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되어야 안식일의 주인이 될수있습니다

이를 일컬어 우리도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안으로 들어가는것이 안식에 들어가는것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14 : 12 → 나를 (예수) 믿는자는 나의 하는일을 저도 할것이라

 

이로볼때 안식이 무슨 토요일이니 일요일(주일)이니 , 일을 하지말고 교회에 나와야 한다느니 하고 말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자들이며 이들이 곧 하나님앞에 순종치 않는자라는것을 깨우침 받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앞에 무지한 백성인것입니다

안식에 들어간자에게 하나님의 유업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갈 4 : 7 →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 종이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를 자니라

 

말씀깨닫기 전 (율법안에있을때) 에는 종이었으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후로는 아들이 되는것이며 아들이 되었을때에 비로서 하나님의 유업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유업이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말하는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유업으로 받는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유업으로 받은것을 일컬어 우리가 안식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안식은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가지고 있다는것을 아시기바랍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세계에서 날자 따져서 안식일을 지키느니 마느니 하는 어리석음을 가져서는 안될것입니다

   

안식이란  →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에 있는것을 말하며 곧 영생하는것을  안식 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오늘은 일곱째날 하나님의 안식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안식이라는것이 육신적인 쉼이아니요 사망의 권세를 벗어나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생명책에 녹명되어  영생하는것을 안식이라고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도 우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심을 깨달아 우리도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데에 게으르지 아니하고 힘써서 일을 하므로 우리모두가 안식에 들어가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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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5 번째 시간으로 여섯째날 동물과 사람 창조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1 : 24 - 31 →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맺은 모든 채소와 씨가진 열매맺은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모든것에는 내가 모든 푸른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되며 아침이 되니이는 여섯째날 이니라

 

땅은 생물을 종류대로 내는데 육축과 기는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셨으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육축은 원래 소 ,말, 양, 돼지, 개 , 닭을 말합니다

다른 야생동물과 달리 이 육축은 사람과 함께 살아갑니다   사람을 위하여 봉사도 하고 또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주며 한 생(生) 을 살다가 죽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말하는 사람은 어떠한자를 말하는가 ?

창 2 :7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生氣 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生靈 이 된지라

여기에서의 생령이 된 사람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기전의 사람으로 하나님앞에 불순종하기 이전의 사람을 말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축을 다룰수 있는사람은생령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가축을 돌볼수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령을 (살아있는령 : 성령 ) 가진자를 성경에서는 의인이라고 말하며 생령이 없는자( 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이 없는자)를 악인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육축들은 주인(목자)을 잘만나야 하는 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인의 주인(목자)을 만날수도 있고 악인의 주인(목자)을 만날수도 있게 됩니다

주인의 만남에 따라  영생과 사망의 갈림길에 서게 되는것이됩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이육축이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살아가게 되면 영생을 얻어 구원에 이르게 되고 , 육신적인 세상적으로만  살아가는자가되면 악인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육축이라는것이 짐승으로 나와있으나 곧 비유의 말씀으로 사람을 비유로하여  살아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에서는 이 육축들을 어떻게 비유하고 있는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선 (牛 )의 비유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 대한 성경구절은 많이 있습니다   ( 암 4 :1 ) ( 시 22 :21 )  (사 30 :24 ) 등등..

 

고전 9 :10  → 모세율법에 곡식을 밟아 떠는 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기록하였으되 하나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전혀 우리을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것이니 밭가는자 (주님의 사명자)는 소망을 가지고 갈며 곡식떠는자는 함께얻을 소망을 가지고 떠는것이라

소가 곡식을 밟아 떤다는 말은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자들이  잘 익은 곡식을 추수하는것을 말합니다

다시말하여 영생에 들어갈자를 모으는자를  소에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다음은 (나귀)의 비유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나귀) 에 대한 성경구절입니다 ( 렘 2:23-24)   ( 슥 9 : 9  )

 

벧후 2 : 15 - 16  → 저희가 바른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쫓은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것을 금지 하였느니라

나귀는 하나님께서 보냄을 받은자를 가리키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羊) 에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양은 50센치 이상은 볼수없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1미터 앞도 보지못하는것이 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목자를 필요로 한다고합니다 

즉 인도자가 없으면 꼴을 얻으로 본인 스스로는 찿아다닐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인간은 단 1초앞의 일도 알지못합니다  단적인 예가 교통사고가나서 죽은경우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양은 우리 모든자들을 일컫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요 10 : 11 - 15  → 나는 선한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오는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헤치느니라

달아나는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선한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것이 아버지께서 나를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이와같이 羊도 사람을 가리키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다음은 돼지에 대항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벧후 2 : 21-22  → 의의 도를 안후에 받은 거룩한명령을 저버리는것보다 알지못하는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참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누웠다 하는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돼지역시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십을 알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 56 :11  → 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길로 돌이키며 어디있는 자이든지 자기 利 만 도모하여 .

개(犬 )역시 사람을 두고 말씀하십을 알수 있습니다

 

다음은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닭은 성경에 여러곳에서 나옵니다  칠흑같이 어두운밤에 새벽이 오는것을 처음으로 알려주는 것이 닭입니다  그많은 동물들중에 오직 이 닭 만이 어두움과 새벽을 구분할줄 알며 때를 알고 이를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새벽이 밝아오는것을 다른 동물에게 알려주는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비유인즉 닭도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 한다는것을 알려주는 사명자를 말하고 있으므로 사람을 가리키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마 23 : 37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자들을 돌로치는자여 암닭이 그 새끼를 날개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자녀를 모으려 한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요 18 : 27  → 이에 베드로가 또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우리들의 현재의 믿음은 누가 뭐라해도 나의 믿음은 견고하다고 누구나 믿은자라면 생각을 합니다

믿은자 어느누구를 붙잡고 정말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겠냐고 묻은다면 아마 모르긴 몰라고 묻은사람이 오히려 망신을 당할것입니다   그렇게 오늘날 믿음이 좋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베드로역시 주님을 향하여 내가 죽을지언정 주님을 배반하지 않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였던 베드로도 세번째 닭울음 소리을 듣고 자기의 배반함을 알고 통곡을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지금 새벽을 알리는 닭이라는 동물이되지아니하고는 새벽이 오는것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은것이 되는것입니다  

어두운가운데서 즉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상태의 믿음에서 하는말은 내가 죽을지언정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는다고 말을하게됩니다 

그러나 깨닫지 못하였던자들이 닭울음 소리를 듣게 되면 내가 예수님을 잘믿고 신앙이 좋은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러한 모든것들이 예수님을 부인하는 믿음이 되었다는것을 알게 되어   베드로와 같이 통곡을 하게 되는것이 됩니다.

이 베드로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이지 이 이야기가 베드로 이야기로 알면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못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베드로의 모든행동이 우리의 믿음을 대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각자의 믿음을 되돌아보아서 나의 믿음이 반석위에 세워지고있는지, 모래위에 세워지고있는지  잘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가축중에도 의인과 악인으로 구분이 되어짐을 성경구절을 통하여 살펴 보겠습니다

 

잠언 12 : 10  → 의인은 그 육축의 생명을 돌아보나 악인의 긍률은 잔인이로다.

 

육축소리 들릴때에 예수님은 꼴위에서 잠드셨다가 잠에서 깨어납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자들의 말씀이 들리므로  예수님께서 꼴위에서 주무시다가 잠에서 깨어나십니다

참 은혜스러운 말씀입니다  (찬송가 113 장 )

이제 이와같이 육축에 대하여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잠깐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더 많은 성경구절을 찿아보아서 많은 깨달음 갖기를 바랍니다

 

 

※ 기는것과

 

기는것의 대표적인 들짐승은 뱀입니다

시 140 : 1-3  → 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강포한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 저희가 중심에 해하기를 꾀하고 싸우기 위하여 매일모이오며 뱀같이 그혀를 날카롭게하니 그 입술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

창 3 : 1 →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마 23 :23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역시 뱀은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두고 말하고 있으므로 곧 사람을 두고 말씀하심 인것입니다

 

※ 땅의 짐승    짐승 = 깨닫지못한자

 

시편 49 : 20   →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벧후 2 :12  →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죽기 위하여난 이성없는 짐승같아서 그 알지못한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짐승역시 사람을 두고 말씀하심을 알수있습니다

 

※ 하나님이 가라사데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가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의 형상은 어떠한 모양인가 ?

 

요14 : 9  →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너희와 함께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못하느냐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빌 2 :6  → 그는 (예수)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히 1 :3  →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하나님)  본체의 형상이시라 (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곧 예수님의 형상이요 예수님의 형상은 곧 우리 사람의 형상이므로  사람의 겉으로 드러난 모습이 하나님의 형상인것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이나 우리사람의 모습이나 겉모양은 같으나 다른것이 있으니 곧 예수님에게는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것이며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이래 아직까지 하나님의 영원하신 생명을 소유하고 있지못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섯째날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 창조하신 사람이 온전하였으면 사람에게 사망이란 존재하지 아니 하였으며  또한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셔 고난을 받게할 이유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여섯째날 창조하신 사람은 하나님앞에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해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음)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진자가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는 오늘날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는때)  하나님이 사람을 재창조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완전품을 만드시기 위하여 일하고 계시므로 오늘날이 현재 여섯째날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일을 위하여 하나님 혼자 일하시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사람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함께 일하고 계십니다

 

요 5 :17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그 일이라는것이 어떠한 일인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살전 4 : 3 →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지금 우리가 (사람이) 거룩하게 되게하기 위하여 일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17 : 17  →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사람이 거룩하게 될려면 진리가운데 있어야 하며 이 진리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키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거룩하게 탄생되기 위하여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아야 하는것이 됩니다

그런데 이 성경이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있기때문에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 영생하는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인것입니다 

사람창조후에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을 따먹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좋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오늘날 율법안에 있는 목자들이  선과악을 알게하는 나무이며 이들이 선과 악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으므로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자요 곧 이를 율법안에 있는자라고 말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세상 막지막날은 생명나무(예수님)의 실과를 따먹어야 영생할수있게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성도들은  선과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면서 그러한 믿음이 하나님앞에 불순종이라는 사실을 깨닫지못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갈 5 :4 → 율법안에서 의롭다함을 얻으려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자로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하신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너희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 한 말씀에 머물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고 광야 (꼴이 없는곳 = 율법) 에서 다 죽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뜻이 우리의 거룩함을 알았으므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하여지므로  하나님앞에 순종하는자가되는것이며  이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에서 세세토록 왕노릇하며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게 되는것입니다.

 

고전 15 :49  → 우리가 흙에속한자의 형상을 입는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 입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시 공간을 초월하여 보아야 한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탄생이 되어지므로 완전한 자로 나타나는 지금이 창조 6일째 되는사람 창조의 날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제7일 안식할때가 우리에게 남아 있음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아래 히브리서 말씀이 매우중요한 성경구절말씀이며 오늘의 키 포인트 말씀 입니다

많은묵상으로 은혜받기를 바랍니다

 

히 4 : 7-11  →오랜후에 (오늘날의 세대를 가리킴)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비유의 말씀이 해석됨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팍케 말라 하였나니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아니하셨으리라

그런즉 안식할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자는 (이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간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일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아니하는 (율법안에 있으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 지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는 이 때가 여섯째날 이라는 말과 또 제7 일

안식일이 남아있다는 말이 허무맹랑한 말이 아닌것을 묵상하여 깨우침받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큰상이 있으므로 이 세상에 있는 자질구래한것에 목숨걸고 살지 말라는 말을 하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어린아이의 지혜에서 장성한자의 지혜로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이 몽학선생아래 있지아니하며 세월이 오래므로 다 선생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세상에 생명보다 더 중한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를 (영원한 생명) 위하사 아직일하고 계시며 우리로 하여금 하루속히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오기를 문앞에서 기다리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여섯째날의 사람창조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으로 들어가는 때가 여섯째날이요

그 다음 제칠일이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 있음을 깨달아서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하나님앞에 겸손한자로, 순종하는자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모든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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