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6 번째 시간으로 계시록 1 : 4-5 절의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1 : 4 - 5    →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오실이와  그 보좌앞에 일곱령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자들 가운데서 먼저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 일곱교회

 

성경에서는 일곱이라는 숫자가 많이나옵니다  숫자에 대하여 다른시간을 통하여 한번 깨우쳐보는 시간을 갖도록하겠습니다

그당시에는 유형적인 건물로 아시아에 일곱교회가 있었을것입니다

그리고 각 교회에 교인이 있었을 것인데 이들에게 편지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그림자적인 것으로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그 일곱교회가 그렇게 중요하였다면 지금까지 그 유형의 교회가 존재하였어야 하는데 지금은 형체로 남아 있는것이 기둥 한두게 남아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물론그동안 세월이 흘러가서 폐허가 되었다고 말할수있으나  그럼 어찌 마을과사람하나 존재하지않은 폐허로 남아있을까요 ?

그러므로 일곱이라는 숫자는 비유의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일곱은 안식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은 이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이제 대단원의 막을 내라고자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출 20 : 8  참조)

 

창 3 : 1   → 천지와 만물이 다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일이 일곱째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 하시니라.

 

롬9 : 28   →  주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말씀을 이루시고 끝내신다는 말은 하나님 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영생을 주시고 이제는 사망의 권세는 끝내버리시겠다는 하나님이 결단의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지와 만믈을 세롭게 지으심으로 이제 끝내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롭 8 :19 -20   → 피조물의 고대하는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것은 자기뜻이 아니요 오직복종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히 4 : 8  →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다면 그 후에 다른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였으리라

여호수아 = 예수 (히 4 : 8 주 1 )

 

이제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온 만물이 죽음이라는것이 하나님의 아들로 말미암아 없어지게되며 예수님께서 이제 우리에게 안식 즉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계시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이제 남은 안식을 하나님백성에게 모두 주시기 위하여 이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7곱이라는 숫자개념을 우리가 세어서 부르는 7곱이 아님을 깊이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우리가 안식에 들어갈수 있도록 마무리 작업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 믿는자들도 이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이제는 신앙의 마지막 마무리 작업을 하여야 하는것이 됩니다.

이제 나무( 성도 )가 열매을 맺어 때를 끝내시겠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안식은 하나님의 영생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안식 = 영생

예수님이 일곱교회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데  교회마다 장,단점을 말씀하시며 우리들의 믿음의 방향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각 교회에 말씀하심이 무슨 의미인지를 잘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교회 = 여자  ( 벧전 5 : 13 주 1 )   여자  =   바벨론 ( 시 137 : 8 )

 

시편 137 :8  → 여자같은 멸망할 바벨론아.. 

               

계 18 :2  → 힘센음성으로 외쳐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더러운

령이 모인는 곳과 각종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이말씀은 해석하여드리지 않아도 다 아실줄 믿습니다  큰성바벨론은 오늘날 교회를두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귀신 (마귀 ) = 처음부터 살인한자 ( 요 8 : 44 )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속에 없으므로  신자들을 생명의길로 인도 하지 못하고 다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더러운령 = 무서워하는 종의 령 ( 율법) 을 받은자들을 말함이니 더럽다는 것은 사망가운데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가증한새가 모인다는 곳은  오늘날교회를 말씀하고 있으며 설교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므로 가증한자요 이들이 곧 하나님의 말씀인 씨를 먹어버리는 자인데 이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문자적으로 그대로 먹어버리는자이며 새 (신자들) 이 모이는곳이 되었으나 이 새 곧 신자들은 모두가 더러운령 가운데 거하므로 필경은 큰성 바벨론성은 무너지게 되며 여기에 속하였던 신자들은 다 사망에 처하는 심판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은 교회에 다닐때 별 생각없이  다니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목자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꼴을 얻기 위하여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 성경말씀과 같이 영생을 하기위하여 신앙하는 교회가 오히려 더러운령들이 모이는 장소에 내가 있지는 않은가 ? 라는 사실을 냉정하게 생각하여 보며 신앙생활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히 7 : 28  →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되신 아들 (예수) 을 세우셨느니라

 

여자는 씨 (하나님의 말씀,즉 하나님의 생명 ) 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여자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기에서의 여자란 하나님을 믿는 성도를 말하고 있으나 율법안에서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히 7 : 19   →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니라

 

다시말하여 이 여자들이 하나님의 씨를 온전히 잘 받아서 ( 예수님을 우리들의 신랑으로 받아들이는것이 하나님의 씨를 받은것임)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모든 성도가 곧 신부요 예수님이 신랑이 되는 혼인잔치를 이 계시 말씀의 서두에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일곱교회란  →  일곱여자를 빙자하여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계신것입니다

 

일곱교회에 대한 요지의 말씀은  믿은자들이 모두 영생의 결실을 맺게하기 위하여 칭찬과 책망하시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잘 분별하여 옳바른 신앙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수 있도록

말씀하고 계신것을 두고 일곱교회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쉽게말해서 일곱여자를 예를 들어서 그들의 각자 신앙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은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당시는 사도바울이 직접 7곱교회를 향하여 편지도 쓰고 또 직접찿아다니면서 격려도 하고 책망도 하였던것인데 오늘날도 이글을 읽으면서 그 당시 이야기로만 알고 일곱교회 운운하면 앞장에서 말하였듯이 인봉되어 있는 성경말씀을 모르고 자세히 상고하여 읽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이제도계시고

 

하나님에게  시간개념으로  때를 말하는것은 있을수없으나 무지한 백성들을 깨우치기위하여 이러한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심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현재 세상에 육신적으로 살아있는자들을 기준으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나 (我 ) 를 항상기준으로 셩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제도 계신다는 말씀은 하나님이 내가 육신적으로 살아있을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말씀하고 계시나

실상은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모략안에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나 너희는 복이 있다라는 말씀은 우리가 살아있을때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가질수있으며 또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수 있다는것과 또한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혜의 말씀을  주셔셔 깨닫게함으로 영생할수 있다는 이 엄청난 사건을 생각하면 우리가  이 세상에 미련을  가지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없이 살아가는자가 얼마나 불쌍한자인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실은 어제가 오늘이고 내일이 오늘인것이지요

반복되어지는 시간속에서 모든 만물이 반복되어소생하며 변하고  특히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이 이 시간이라는 기간을 통하여 (육적인 생명이 있을때 )  사망의 권세에서 생명으로 다시 부활되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 영생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 말씀임을 항상 염두에두시고 하나님의 말씀인 셩경을 항상읽어 깨닫기를 바랍니다

 

※  전에도 계시고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전에도 하나님이 계셨다는 말씀이지요

우리가 이세상에 테어나서 보니까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시기 때문에 당연한 말씀이 되겠습니다

 

밷전 1 : 20  → 그는 (예수) 창세전부터 미리 알리신바된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나신바 되었으니  너희는 저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를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였느니라.

 

※ 장차오실이와

 

말의 문맥으로만 보면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는데 또 장차오실이와 라고 말씀하고 계신데 이는 하나님을 말씀하시면서 또한 예수님인것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빌 2 : 6  →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아니하시고 .......

 

이 말씀에서 깨달아야 할것은 장차오실이가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신 초림예수님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육신의 죽음에서 부활하신 령체의 예수님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 13 : 34 -35   →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것들을 들어내리라

 

창세전부터 → 사람이 이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라는 말씁입니다

 

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말씀입니까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우리들은 현재 어떻게 이해하면서 성경말씀을 보고있으며 또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자 노력하고있는지 자기자신들의 믿음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창세부터 감추인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우리에게 주시는이가 장차오시는 예수님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비유말씀속에 장차오시는 예수님이 계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장차오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다시한번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매우중요한 대목입니다

 

빌 2 :  6 → 그는 근본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자들과 땅에 있는자들과 땅아래 있는자들로 모든 무릅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이렇게 자세하게 기록이 되었음에도 오늘날 믿음을 보면 자기자신이 하나님이라든가 또는 자기자신이 말세에 하나님이 보낸자라든가  또는 자기가 하나님으로 부터 계시를 받았다든가 등등.....  별별 사람들이 다 나와서 큰성 바벨론성을 이루고  하나님위에 예수님위에서 군림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서 본인들의 믿음을 굳게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흔히 우리들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떠한교회는 이단이다라는 말을 많이들합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른길로 가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실것입니다  우리입으로 이단이니 삼단이니 하는 말을 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풍랑에 밀려다니는 배가 되지말고 (풍랑 = 하나님 말씀이 없는 세상지식으로 우리의 신앙을 혼란스럽게하는것을 말합니다 )    = 믿음을 말합니다   나중에 자세하게 풀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아는 120년동안 배을 지었습니다  120년동안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믿음안에 있던자가 노아인것을 께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노아는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았던것입니다 

노아가 120년동안 배(舟)을 만들어 (믿음안에서) 홍수 (사망) 에 대비하였다는 말씀을 깊이 묵상하기기 바랍니다.

노아가 살던시대에는 땅에 비( 雨 )가 내린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당시 살던 사람들이 홍수를 경험하여 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노아를 비웃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는 믿음이 대단한 사람이었던것입니다

지금도 노아시대와 같이 예수님을 영접하여서 영생하자고 전도하다보면 천국이라는 곳을 누구하나 가본사실이 없기때문에 비웃으며 당신이나 예수잘믿고 천국가라고 말씀하시는분이 계신것입니다

우리믿는자들은 이러한 자들을 잘 설득하여서 하나님을 영접할수있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을 향하여 저희가 몰라서 그러니 용서하여 달라고 하나님앞에 기도하였던것입니다

(마 24 : 37 -39 )

 

오늘날 우리들도 꾸준히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가는 신앙이되어 하나님의 신이 水面 에 운행하시므로 (창1 : 2 ) 우리도 노아와 같이 배 ( 믿음 )가  완성되어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 모두가 구원자로 나타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 모든권세는 육신적으로 화려한 어떠한 모습을 보이며 자랑하는것이 아닙니다.

많은신도를 거느리고 큰성바벨론이 되어 이를 하나님앞에 자랑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알지못하고 더러운령에 속한자들은 본의 아니게 두 주인을 섬기는 자가 되어 교만한자로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되는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두주인을 섬긴다는 말은 하나님과 제물을 겸하여 섬기는 자를 말합니다   ( 마 6 : 24 )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같이 말씀하십니다

 

롬 12 : 1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이 모든 자비 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영적인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비유 말씀안에 모든 값진 진주보화가 다 들어 있으며 이 말씀안에 있을때 비로서 하나님앞에 영적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는것이며  곧 영생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장차오시는 하나님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그 보좌앞에 

 

여기서의 보좌란 임금님이 앉는 자리라고 보통표현이 되어있습니다   여기서는 하나님의 좌정하심을 말씀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 말씀 (요 1:1) 이므로 이 보좌 라는 말의 표현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편안하게 육신적인 피로감을 푸는의미의 보좌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에서는 보좌에 앉으신이가 라는  말이 계시록에는 수도없이 많이나옵니다

 

계 4 : 2 →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하늘 = 보좌 = 말씀 (계 4 : 2 )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다는 말은 하나님 말씀으로 말미암아 사망에 있던자들이 모두 생명으로 거듭탄생된 성도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향하여 영광을 돌리는것을 상황적으로의 설명을 보좌를 베풀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일곱영과 .

 

계 4 : 5  →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앞에 일곱등불켠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영이라

슥 4 : 10 일곱은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 이라

이 7곱눈이란 하나님의 눈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이 일곱눈은 온세상에 두루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고 하였으니 다음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사 29 : 10 눈은 선지자요 머리는 선견자라 하였습니다

온 세상에 두루행하는 일곱눈은 하나님께 속한 일곱선지자로 하나님을 대신하여 세상을 두루 살피는 목회자 즉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눈은 선지자라고 하였는데 이 선지자란 하나님의 령을 받아야 하는것은 필연적인것입니다

계 5 : 6 일곱 뿔 (구원) 일곱눈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영 이니라

계 4 : 5보좌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영 이니라

 

1) 눈 = 선지자

2) 일곱눈 = 일곱영 이 되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눈은 선지자라고 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령을 받은자가 일곱영의 선지자되는것입니다.

선지자란 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알았다는 말이요 선견자라는 말도 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보았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 충성된 증인으로

 

계 6 : 9 → 다섯째인을 떼실때에 내가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아래 있어 큰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제요 땅에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피를 신원하여 주지아니하시기를 어느때까지 하시려하나이까 하니.

 

이세상에 있을때에 하나님에 대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증거하였던자들었는데 그당시 핍박하던 자들로부터 육신의 죽음을 당하였던 영혼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땅에 있는자 ( 하나님의 생명을깨닫지 못한자들 ) 들을 심판하여 우리가 흘린피에 대하여 원수를 언제 갚아주실것이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들을 향하여 하나님은 충성된 증인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죽은자들 가운데서 먼저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죽는자들 가운데서 제일먼저 부활하신 자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셔 충성된 증인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셨고 또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함께 하나님나라를 전파하다가 죽임을 당한 자들도 많이 있었습니다만 하나님은 예수님을 제일먼저 생명의 첫열매로 부활시키셨습니다  계시록에 말씀대로 남아있던자들도 이제 모두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할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후에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땅에속한자 즉 하나님의 비유인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중에서 임금 노릇하는자 왕노릇하는자인  오늘날의 목자들의 머리가 되셨다는 말이 됩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하나님을 의지하는자들이 아니요 인생을 의지하고 있는자라는 사실을 잘 깨우쳐 알기를 원합니다

말로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성도들을 섬기며  인생을 섬기며 의지하며 겉말씀인 육신적인 예수님을 팔아 장사하는자들인것이며 강도의 굴혈을 만들어놓고  하나님앞에 악을행하고 있는자들이라는것을  깊이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돈에 노예가되어 하나님의 사자로써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는것이 아니요  오히려 인생들의 종이되어 삯꾼으로  큰성전짓은것과 돈버는일에 혈안이 되어있어 부를축적하여 땅에있는 돈되는것들을 자기의 소유권으로 만들기에 정신이 없는 악한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기도하는집이아니라 장사꾼들이 모이는 성전으로 바꾸어버린 땅에서 임금노릇하는자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요 2 : 13 - 22 )

 

사 : 2 : 22  →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말라 그의 호홉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냐

 

오늘날 목자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생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코메디같은 일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사람들을 향하여  인생을 의지하지말고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같이들리나 과연 누가 인생을 의지하며 살아가는자인가를 묵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는 하나님앞에 바로서기위하여는 성전에서 돈 ( 일만악의 뿌리 )을 받은 일부터 없어야 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않기를 바라며 탐심을 버려야 합니다

 

돈을 성도에게 받는것은 그만치 본인이 게를러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은다고 하면서 어찌 장사하는 땅의 임금이 되었습니까?

아직도 아론의 반차를 쫓아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십일조에 대하여 깨달음이 있음으로 앞으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은혜와 평강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서 사망의 권세를 굴복시키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고전 2 : 12  →   우리가 세상의 령 받지아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령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 주신것들을 알게하려하심이라

 

세상의 령을 받지아니하고 (오늘날 율법의 말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령안에 거할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한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계시록 1장 4-5절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보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글을 읽어보시는 분이나 또한 저 자신이나 세상의 더러운것들에  미련을 두는 어리석은자가 되지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여 하나님의 귀한자녀로 나타나 영광을 하나님앞에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성경의 말씀을 열심히 상고하므로 하나님의 세마포 옷을 입어야 합니다

세상의 안목을 중히 여기는 화려한옷을 입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세마포옷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 있는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화려한옷 = 세상에서 출세하고 잘살고자 하나님에게 세상것구하는 어리석은자로써 결국은 사망으로가는 말씀속에 있는자를 말합니다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마 11 : 7- 8  →  저희가 떠나매( 세례요한의 제자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 ( 하나님의 생명의 꼴이 없는교회) 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야 ?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화려한 옷입는 사람이냐 화려한옷을 입은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세례요한 (율법에 속한자) 에 대하여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알려주고 계신장면입니다

성경에서 옷은 말씀을 뜻하고 있습니다

세례요한을 향하여 화려한 옷이란 오늘날  목자들의 셜교가 생명의 말씀이 아닌 세상적인 예화나 지식으로 말씀에 (세상적으로 원하면 다 이루어지는것같은 ) 하나님의 생명은 없으면서도 성도들을 향하여는 화려하게 세상것으로 포장하여 말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가 임금이되어  왕궁에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왕궁이란 오늘날 화려한옷을 입고있는 교황청(교황)이나  오늘날 화려한 옷을입고있는 큰교회를 비유하여 왕궁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 살펴본 말씀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미를 잘깨달아서 점도없고 흠도 없는 자로 하나님앞에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