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6 번째로 갈대아우르를 떠난 아브람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 12 : 1-3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우리는 아브람을 믿음의조상이라고 말을 합니다
믿음이라는 말은 히브리서 11장에 자세하게 나와있으므로 다음시간에 별도로 한번 믿음에 대하여는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이 갈대아우루에서 살고 있는데 아브람을 향하여 너는 갈대아우르를 떠나 가나안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아브람은 조카 롯과 함께 갈대아우르를 떠나 가나안땅으로 옮기므로써
그들이 살던 삶의 터전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삶의 거처를 옮깁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순종에 대하여 잘 알고 있지 못함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잘나가고 십계명 즉 율법을 내마음에 잘새기고 이러한 계명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본문말씀을 잘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은것은 복을 받기 위하여 하나님을 믿은것입니다
땅의 모든족속이 아브람을 인하여 복을 얻을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참 이상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은다면 이해가 되겠는데 아브람을 인하여 우리가 복을 받은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이 아브람에 대하여 깊이 묵상하여 볼 필요가 있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복 = 영생 ( 시편 133 : 3 ) 지금도 범사에 대하여 복을 운운 하는 신앙을 가지고 있는사람이 있는가요 ?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앞에 순종하지 않으며 악을 행하는 자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예수님시대에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잘 믿었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라고 아주 격한 말씀을 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복 즉 영생을 얻기 위하여 하나님을 믿은것이지 세상에서 나그네로 살아가면서 돈 많이 벌어서 떵떵거리면서 살아가는것이 복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것은 생각보다 아주 간단한것입니다 이일을 해결하기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던것입니다
무거운짐 ( 사망 ) 은 예수님이 다 담당하셨으므로 우리는 값없이 창세전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영생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우리도 참예하는자가 되는것이 믿음이요 순종인것을 깨우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왜 하나님은 아브람을 향하여 이러한 말씀을 하셨을까요 ?
이세상 어떤곳에 살던 그것이 무슨상관이 있길래 하나님은 아브람을 향하여 다른곳으로 삶의 거처를 옮기라고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보아야 할것같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本土親戚 아비집을 떠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말씀을 하실때는 아직 모세는 태어나지도않은 때입니다 우리가 잘알아야 하는것은 이시대에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한눈에 보며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수 있으므로 우리에게 복이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것입니다.
계 22 : 13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러므로 이시대에 태어난자들은 정말 하나님아버지의 섭리안에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말씀이 하나님이나 예수님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들에게도 이말씀이 함께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세월의 경륜을 한눈에 다 보고 있으니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이요 은혜이며 사랑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본토친척아비집이 어디인가요 ?
아브람이 살던 갈대아우르와 하란땅을 빙자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 8 : 44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 8 : 44절 말씀이 아브람시대에 본토친척 아비집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본토란 본래땅에 속한자를 말하고 있으며 친척이란 같은 무리를 말하는데 오늘날로 말하면 교단이나 교파를 만들어서 자기들 끼리 한무리를 형성하여 친척이 되어 세(勢 ) 을 형성하고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는것을 말씀하고 있으며 이들을 일컬어 성경에서는 친척이라고 말하고 있은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아비집이란 ?
아비집이란 오늘날 교회을 두고 말하고 있는데 이 눈에보이는 유형적인 교회안에서 벌어지고 있는일에 대하여 요 8 :44 에서 예수님이 책망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 이 교회가 본토와 친척에 속한자들이 거하는 곳을 말하며 예수님은 이들을 가리켜 마귀며 진리가 없으며 거짓말장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왜거짓말장이라고 말하고 있는가요 ? 이들에게는 진리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자들이며제것으로 말하니 곧 땅에속한 말로 백성들을 향하여 천국간다고 한마디로 가당치 않은 말을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이 보실때에는 이러한 자들이 곧 살인하는자요 거짓말하는자의 아비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자들이 있는곳 (요 8 :44 )에서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는 땅 (진리의 성읍) 으로 가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지시한 땅은 가나안땅이며 이곳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있는 곳이며 이곳은 다름아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가 있는곳이며 하나님은 이러한자가 있는곳으로 가라고 하시는 말씀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은 아브람이 땅에 속한자에게서 하나님을 믿고 있으므로 땅에속한자들이 있는 곳에서 떠나 하늘에 속한자에게로 (가나안땅) 가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에서는 시.공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말씀이 우리말로하면 옛날 옛적 6천년전에 있었던일이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요 5 : 17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위하여 일하고 계심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시. 공간이 초월되어 있음을 아시고 성경말씀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브람 당시의 하나님이나 지금우리가 믿는 하나님이나 시.공간을 초월하여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 알아야 우리도 갈대아우르에서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는 가나안땅으로 갈수있는것입니다
이를 확실히 알지못하면 본인은 갈대아우르에서 살고있으면서 말로는 하나님믿는다고 헛소리를 하게 되는것이 됩니다
본토친척아비집을 하루속히 떠나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가나안땅으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말씀이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라고 말씀하고 계시므로 우리도 일을 하여야 하는데 어떠한 일이냐?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는 일을 하는것이 우리도 일을 하는것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께서 율법에서 복음으로 옮기라는 말에 다름아닌것을 깨우치기를 바랍니다
무슨 말입니까 ? 오늘날 교회가 본토친척아비집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바리새인을 향하여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은 오늘날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는것이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선과 악을 말하여 선악과을 먹이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인 목자에게서 떠나 생명의 말씀 (생명과의 나무)안으로 신앙의 삶의 터전을 옮겨야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아브람의 믿음이었으며 순종이며 우리도 아브람과 같은 신앙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말씀이 아주 중요하고 좀 어렵습니다 차분하게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라는 말씀을 예수님은 어떻게 말씀하고 계신가를 보도록하겠습니다
막 10 :29-31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田土= 本土) 을 버린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피팍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자가 없느니라
먼저된자로서 나중되고 나중된자로서 먼저 될자가 많으니라
(먼저된자란 = 본토친척아비집에 있던자을 말합니다 나중된자 = 갈대아우르를 떠난자 곧 본토친적아비집을 떠난자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요한복음 8장 44절에 속하여 있는자들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면서
이러한 마귀의 집단에서 나오는 자들에게는 내세에 영생을 받지못할자가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예수님이 괜한사람을 두고 미워하라고 하며 정죄를 하지는 않겠지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오해아닌 오해를 하게되며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하여 의심을하게되며 하나님을 믿어보려고 하는 믿음에서 떠나게 되는경우도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러한 오해를 없애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5 : 17-18 →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을 바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위에 성경말씀 마태복음 5장 17-18 장을 보아도 예수님이 율법을 폐하러 오시지 않았고 완전케하러 오셨다고 하는데 무슨 부모 형제 자매를 버리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율법의 완성은 우리의 믿음이 복음안으로 ( 예수님 말씀안으로) 들어갈때에 율법의 완성을 볼수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은 나쁘고 복음은 좋은것이다 라는 말씀이 아니것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눅 14 : 26 → 무릇 내게오는자가 자기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본토친척아비집에 머물러있는자들에게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말씀에서 실지로 자기부모나 형제나 자매를 미워하라는 말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이말을 깨닫지 못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이상하게 받아들이게 되는것입니다
본토친척아비집에 머물로 있는자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친척 즉 어떠한 교단이나 교파에 머물러 있으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게되며 본의 아니게 본인이 마귀요 처음부터( 고토 ) 살인하는자가 되어 있다는 사실이며 거짓말하는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에 속하여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대충대충 넘어가는 차원이 아닌것을 아셔야합니다
아브라함이 본토친척아비집을 버리고 가나안땅 진리말씀안으로 믿음의 터전을 옮긴것을 깨우침으로 우리의 믿음도 아브라함의 믿음과 하나가되며 이로인하여 우리도 하나님앞에 복(영생)받은 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마 12 : 50 →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니라
( 이 말씀도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난자를 가리켜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심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
※ 내가 너로 큰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아브람의 뜻은 사람의 아버지란 말이며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비 즉 만백성의 아버지란 뜻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말고 아브라함이라고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아버지가되면 그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존재하지 않음을 말합니다
만백성의 아버지가 될때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그안에 존재함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름이 바뀌는것은 아주 중요한 뜻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경우 이름이 바뀌게 된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창 17 : 5 →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 네 이름을 창대케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되리라
이름안에는 그에관한 모든 속성이 다 들어 있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십계명안에서도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출 20 : 7 →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은 자를 죄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두려운 말씀이 아닐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않기를 바랍니다
(망령이란 정신이 정상적이지 못하며 행동 또한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경우를 말합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잘 상고하지 아니하고 뜻을 깨닫지못하게 되면 이런경우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아브람의 이름을 창대케 하며 아브람이 복의 근원이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과연 아브람은 누구를 비유로 성경은 말하고 있는가를 한발더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눅 16 : 19-27 → 한 부자가있어 자색옷과 고운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률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끝에 물을 찍어 내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중략
(여기서 부자란 세상에서 돈많은 자를 말하고 있지 않음을 아셔야 함니다
거지란말도 세상에서 동량하여 먹고 사는 자를 말하고 있지않음은 여러분들도 이제 모두 이런정도의 비유의 말씀은 다 깨달음이 있을줄 알고 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 말씀을 통하여 보면 여호와 하나님은 본인을 말씀하시면서 아브라함을 들어 하나님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심을 알수있습니다 이런경우를 두고 하나님의 모략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창대케되며 하나님이 복의근원이 된다는것을 아브라함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할것이며 실제로도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어 복을 제일먼저 받은자로서 복의 근원이 되었던것입니다
아브람은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에 들어가게 되어 그의 이름이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다시말하면 땅에 속하였던자에게서 하늘에 속한자로 거듭났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땅에속하였던자가 하늘에 속한자로 거듭나면 복을 주시고축복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땅에속한자가 하늘에 속한자를 저주하면 하나님은 땅에 속한자를 저주하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땅의 모든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것이라 하신지라
땅의 모든족속인 본토친척아비집에 있던자들 (요 8 :44 ) 이 신앙의 거처를 복음인 진리말씀 안으로 옮겨야 이들이 아브라함 (하나님) 을 통하여 복을 얻게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강조하건데 예수님이 말씀하신 요한복음 8장 44절의 신앙에서 벗어나 복음안으로 들어와서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갈대아우르 본토친척아비집에 머물러 있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저주가 있을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복음( 예수)안에서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복을 얻었던것입니다 복 = 영생 (시 133 :3 )
눅 9 : 6 → 제자들이 나가 각촌에 두루행하며 처처에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더라
오늘은 아브라함이 갈대아우르 본토친척아비짐을 떠나 가나안땅으로 이주한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믿은 믿음과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 그리고 진리와 비진리를 구분하여 신앙할수있는 지혜를 얻을수있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우리도 본토친척아비집 (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율법교회) 을 떠나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안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은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다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