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5 번째 시간으로 계시록 1장 3절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1 : 3   →  이 예언의말씀을 읽는자듣는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것을 지키는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이 예언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셨으며 예수님은 또 천사에게 주었으며 천사는 또 예수님의 제자중 한사람이던  종 요한에게 지시하여 계시록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된것입니다

순서가 좀 복잡하게 되어있으면서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 까지 전하여짐에 대하여 하나님앞에 감사하여야 할것입니다.

 

예언이나 계시나 시간적으로는 항상 나를 기준 하여서 앞으로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으로 내가 살아있을때에 하나님은 나를 향하여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말라 때가 가까움이라 ( 계 22 :10 ) 라고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선지서의 말씀도 다 그렇지만 계시의 말씀도 깊은곳의 생명수이므로 천천히 말씀을 상고하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계시의 말씀을 인봉하여 놓은 분도 하나님입니다  또한 인봉한것을 떼어놓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인봉하고 떼는작업이 이루어지는시기가 언제인가 보니까  때 ( 時 ) 라는것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때를 말씀하시면서 새상에서 쓰고있는 年 月 日 에 맞추어서 때가 언제라는것은 말씀하지 않으시고 때가 가까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이제  본문의 말씀을 보면서 뜻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자...

 

이 말씀에서 읽는다는 말이 무슨말인지부터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성경에 쓰여져 있는 계시의 말씀을 우리눈으로 문자적으로 있는그대로  읽은것을 읽는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틀린말은 아니지요 .  그렇다면 문자적인것으로 읽어서 우리가 알수있는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

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읽어보는것을 우리들은 읽는다고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문자적으로 겉으로 성경의 말씀을 읽는것은 인봉하여진 글을 읽는것이되기때문에 결국은 읽 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눈먼 소경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읽어서 뜻을 모른다면 읽는것이 아니지요.  예를들어 신학대학에서 시험볼때.

1 ) 문제 :   아시아에 있는 일곱교회의 이름을 적으시요 라고 한다면 여기에 대한 답은 할수가 있겠지요 .

그러나 계시록이 말하는 계시의 말씀의 요지는 인봉되어 있는 말씀을 이제 때가되었으니 인봉한것을 떼라는것이지  겉말씀,비유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읽어서 암기하라는 말씀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엇이 계시의 말씀안에 인봉이 되어 있나요 ?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이 인봉되어 숨겨져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일반 세상에 있는 소설책 읽듯이 읽어버리는것을 말하고 있지 않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이 대단히 어렵습니다     천천히 보시기바랍니다

 

우리가 지금 계시의 말씀을 읽는것은 하나님을 읽고 있는것입니다  종이 위에 적힌 성경의 글자를 읽는차원으로 생각하면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예언의 말씀인 계시의 말씀의 뜻은 알수가 없게 됩니다

하나님  =  말씀 (요 1 : 1 )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있다는 말은 지금 우리가 하나님과 대면하고  있다는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천사가 종 요한에게 지시한 내용을 지금도 그대로 읽어버리는것으로 끝나면 이러한자는 아직까지 하나님의 때가 가까운것도 모를뿐더러 계시의 말씀을 읽고있지 못한자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격책의 겉으로 쓰여져있는 말씀은 인봉되어 있으므로 천번을 읽어도 문자대로만 읽는다면 이러한자는 세상적으로 성경에 대한 상식은 있어도  아직 계시록의 말씀을 읽는자가 아님을 깨닫기를 바라며 이러한자는  하나님과 대면하지 못한자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이 우리들을 향하여 주시고자하시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나오는 모든계시의 말씀은 열어해석이 되어야 읽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과 대면하는자가 되며 비로서 계시의 말씀을 읽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   듣는자와 ..

 

계시의 말씀을 읽으므로 (말씀을 열어해석하므로) 비로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미를 알게 됩니다

즉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알때 이를두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백성들이 인봉되어져있는 말씀을 때가되어 알게되므로  이를곧 듣는자와 라고 말씀을하고 계신것입니다

본인이 아닌 어떠한 다른사람이 말하는 음성을 듣는것을 의미하는 말이 아닌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본인이 계시의 말씀을 읽어서 깨닫고 또한 본인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됨을 말하는것입니다.

 

듣는다는 의미를 어떠한 소리 (음성) 라는것이 입밖으로 나오는 것만을 두고 듣는다고 말하는것이 아님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해를 돕기위하여 말씀드리면 제가 음대에서 작곡도 전공을 하였습니다.

음악에서 따라다니는것은 언제나 악보입니다     오선지에는 언제나 음표라는 기호로  소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악보를 꼭 악기로 연주를 하여 소리를 내는것만이 소리인것은 아닌것입니다

억지소리같이 들릴줄모르겠습니다만 음악을 하는 사람은 악보만 보고도 악기로 소리를 내지 않아도 그 악보가 나타내고자 하는 소리를 다 들어 알게 됩니다

눈으로음표만 (보고도) 읽어서 그 음표가 나타내고자 하는 음의소리의 영역의 소리를  다 들어서 알게된다는 말씀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우리가 소리로 듣지아니하여도 계시의 말씀을 열어서 해석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본인은 느끼게되어 듣게된다는 말씀에 다릅아닌것입니다

제가 표현력이 부족하다보니 이해하시는데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성경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두 말씀으로 들려주고 우리는 듣는자가 됨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포인트는 하나님의 인봉되어져있는 말씀을 열어해석할때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인봉되어져있는 말씀을 떼지못할때는 본인이 듣지못함으로  귀머거리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그  가운데 기록한것을 지키는자는 .

 

그 가운데 라는 말은 그 (계시의 말씀)  즉 계시의 말씀 가운데 라는 말씀입니다

 

기록한것을 지키는자

 

기록한것을 지키는자는 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키는자 라는 말씀이 무엇을 말함인지 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앞말씀과 연결하여 생각하여보아야 합니다

계시의 말씀을 읽고 듣고 그다음에는 지켜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 지킨다는 말의 뜻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인봉한 말씀을 열어해석하여서 깨닫게되면 그 다음은 이 말씀을 지켜야 하는데 이 지킨다는 말은 나에게서

이제 하나님의 영원하신 생명이 떠나가지 않아야 한다는 말인것입니다

매우중요한 말입니다

 

성경을 보고있는 본인 스스로가  이제는 진리의 성읍 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슥 8 : 3  →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요 1 : 14  →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이제 비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되며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됨을 알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말씀을 보게되겠지만 .

포로(사망)에서 풀려난 스룹바벨과 예수아가 예루살렘( 진리의 성읍) 성전을 재건하려하지만 뜻을 이루지못하여 후에 다시 학개와 스가랴가 성전(육신) 의 완성을 시키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이 사망에 포로가 되어있는 육신의 부활을 의미하며 홀연변화되어 하나님의 귀한그릇으로 하나님과 영생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온천하에 드러나게 함이 이루어질것을 예언하고 계신것입니다.

이제 계시의 말씀에 바로서서  진리에서 비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아니하고

진리의 성읍에 머무르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내는자로 기록되어있는 계시의 말씀을 지키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 영생 (시 133 : 3 )

예수님은 진리안에 있는자들을 향하여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 25 :34  → 내 아버지께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몇년살다가   죽으면 천국간다는 차원이 아님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창세전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하여 주시기로 하였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상속은 곧 영생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 때가 가까움이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때라는것은 어디에 기준을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

예수님이 이세상에 육신으로 오신지도 어언 2 천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가고있는데 때가 가깝다고만 말씀하시니 육신의 제한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는 인생으로서는 답답함이 있는것은 당연한 일일것입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이 하나님을 찾은자들에게 어찌 소망을 주시지않으며  나타나시지 않으리요.

 

(時 ) 라는것은 시간이 흘러가는 어느시점을 두고 말하고 있지 않음을 먼저 깨우쳐야 합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2천년 3천년이라는 세월은 하나님이 보실때는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언젠가 기억이 잘 안남니다만 휴거한다고 온나라가 요동치던 때도 있었습니다

거짓선지자들은 무서운종의 령을 가진자들이므로 우리들에게 하나님에 대하여 두려움을 줍니다

입으로는 또 천사를 가장하여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을 합니다

왜 제가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가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알지못하면 배가 바다의 풍랑 (몰각한목자) 에 휩쓸려서 침몰하듯 자기를 잃어버리고 사단의 밥이 되기 때문에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어떠한 무엇인가를 비판하고자함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면 이 때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인자 = 예수님 =  다윗의 혈통   ( 별도로 다음시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때 즉 시간을 두고 사람이라고 말하면 참 이상하게 보입니다.  = 인자 ( 마 24 : 33 주 2 )

중요한것은 항상 하나님은 나와의 관계임을 알아야 합니다

시 138 : 8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것을 완전케 하실지라

 

언젠가 제가 잠깐 말씀드린 부분이므로 다시 예를들어 간단히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사과나무씨 를 땅에 심었습니다                                       

그러면 일정시간이 지나면 싹이 나옵니다

그 다음은 줄기가 나오고 잎이나오고 꽃이예쁘게 핍니다

그후에는 사과나무에서 사과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열매을 맺게되면 사과나무는 사과나무로써의 사명은 끝이납니다

 

사과나무의 씨가 씨로서 항아리 안에 그냥 있으면 하나님이 간섭을 안하십니다 (육신적인 한정된생명임)

그러나 사과나무의 씨가 농부의 손에 의하여 일단 땅에 심어지면 하나님이 즉시 개입하십니다

하나님이 개입하는즉시 시간도 하나님과 똑같이 그 씨에 대하여 간섭합니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씨도 변하여 갑니다

줄기  → 잎사귀가나고  → 꽃이피고열매을 맺습니다

라고하는 시간은 사과나무가 열매를 맺고나면 사과나무 입장에서 보면 시간이라는것이 더 이상 사과나무에게는 필요치가 않게되는것이 됩니다 

시간이 더 있어야 할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것이지요

다만 사과나무에 해당하던 시간은 사과나무의 씨가 싹이나서 열매를 맺을때까지만 필요하다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깨달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에 있게되면 그후에는 무슨 믿음이니 신앙이니 하는것들은 이제 소용이 없어진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 어떠한 행위는 더 이상 필요치 않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믿음과 신앙이라는것도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만 필요한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육신이 있을때에 우리의 믿음이 열매 (영생) 을 맺어야 함을 명심하여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앞에 바로서야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갈수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이 때를 왜 인자 즉 예수님이라고 하는가 ?  

 

우리가 육신적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때는 사람이 생각하는 시간이라는 틀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 육신이 존재할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 영생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이 시간속에 누가 있어야 우리가 영생할수가 있는가요 ?

예수님이 함께하여야 영생에 들어갈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시간 ) = 예수님이라는 등식의 성립이 가능하게 되는것이지요

누구를 기준하여 때 (시간 ) = 예수님이 되느냐 하면 다름아닌 육신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나 살고있는 인간을 기준하여 하나님은 우리가 육신으로 살아있는 때 (시간) 에  예수님이 함께하게 하시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되어 영생하게 하심으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온천하에 드러내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자 함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때라는것은 시간의 흐름을 말하기전에 예수님이 되는것을 생각하여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미 다 말씀드린 내용이지만  그럼 이제 이 때 (시간) 라는것이 사람에게는 어떻게 작용하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때라는것은 어떤의미에서 말씀하고 계신가 ? 를 다시한번 정리하여보도록하겠습니다

 

때에 대한 답 (答) 입니다

씨가 땅에 떨어졌다는 말은  = 하나님말씀   

땅은 우리들의 육신  우리들의 육신에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짐.(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싹틈)

하나님은 우리의 육신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지혜를 주셔셔 하나님께서 예비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으로 우리들을 하나님의 생명으로 자라게하심 (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가 되게 하심)  → 육신적인 한정된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변화시키심.

 

육신적인 한정된 인생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탄생되는것이 열매를 맺은것임

열매 =      = 하나님 말씀 ( 눅 8 :11 )  말씀이 육신이됨 (요 1 :14 )

 

그렇다면 이 라는것은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육신적으로 있으면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갈때까지만 나에게 필요한것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영생의 예비하심이 이 때와 연결이 되어 있음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는 각자각자에게 임하며 하나님의 모든백성에게 임하게 되며 이는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으므로 이는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생각하는 세상적인 시간개념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때 즉 시간개념과는  전혀 그 의미가 다르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열매맺은 후로는 우리도 하나님과 같이 시.공간을 초월하므로 육신이 죽었다 살았다하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 못한자들에게는 해당이 되어 말이될수있으나 이미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어가 있는자는 육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영체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에 있으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서 영생하게 되는것인것입니다

 

※ 때가 가까움이라 는말은   = 인자 ( 마 24 : 33 주 2 ) 예수님이므로  예수님의 뜻은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이므로 때가 가까움이라고 말씀하신것은 제한적인 어떠한 시간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가 내 곁에 있음을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인데 그가 곧 예수님 이심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계시록 1장 3절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모든백성들이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하나님의 모략을 깨달아 하나님의 귀한자녀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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