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9 번째 시간으로 백마(白馬)탄자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19 : 11-13 → 또 내가 하늘이 열린것을 보니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같고 또 이름 쓴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자가없고 또 그가 피뿌린옷을 입었는데 그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 또 내가 하늘이 열린것을 보니
이 말은 지금 사도요한이 밧모섬에서 보고 있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또 내가 ( 사도요한이)
※ 하늘이 열린것을 보니
하늘 = 하나님 = 말씀 열리다 = 해석하다 ( 시 119 : 130 주 1 )
→ 사도요한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이 해석된 진리말씀을보니.
※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성경은 이 말 (馬 ) 에 대하여 많은 성경구절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특히 이 말 (馬 )에 대하여 의견이 분분 합니다 종류도 여러가지의 색깔을 가진 말들이 등장을 합니다 깊은 뜻이 다 숨어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말이 상징하는것은 전쟁에서 승리의 목적으로 이 말을 타고 싸움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이 말에 대하여 많은종류의 말의 이름이 비유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도 백마 ( 白馬 ) 와 이 백마을 탄자가 누구인가가 궁금하게 됩니다
바로 뒤에나오는 말씀을보니까 그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백마 + 탄자 = 충신과 진실입니다
忠信 = 마음가운데 하나님을 믿는자를 말합니다
眞實 = 참 = 하나님 . 열매(果 ) = 씨 = 하나님말씀 (눅 8 : 11 ) 진실 (진리 ) = 하나님 말씀 (요 17 :17 )
백마탄자란 → 하나님에게 속한 백성들이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가지고 비진리에 있는자들을 공의로 심판하여 마귀의 권세를 없애버리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백마란 흰옷을 입은자를 말하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자로써 거룩한자이며 하나님을 앙모하는자이며 애굽에 말(馬 ) 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께서 택하신자 인것 입니다 이 백마 탄자가 마귀의 권세를 다 소멸 할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진리성도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되어 모든일을 처리한다는이 어마 어마한 하나님의 권세를 행하게 된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다음성경말씀를 보도록하겠습니다
사 31 : 1-2 →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는 화있을찐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차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많음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자를 앙모 (仰慕 ) 치 하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아니하거니와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것이라.......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아니며 그 말(馬 ) 들은 육체요 영이아니니라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가지 말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애굽 = 사람 (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못한자)
쉽게말씀드리면 율법교회로 가지 말라는말입니다 거기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곳이라는 말입니다
그들은 많은 목자와 많은 신도들을 보고 그들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많이 묵상하지 않으면 오해가 될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자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말들은 하면서 모두가 애굽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에게로 다 모여들어 하나님을 믿은다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하나님은 재앙을 내리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애굽은 깨닫지 못한자를 말하는데 이는 神 이아니며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특히 성경은 말
(馬 ) 을 사람들의 육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 10 : 35 →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자를 신 (神 ) 이라 하셨거든.
신 ( 神) 이 아니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는 이 말 (馬 ) 에 대하여 앞에 접두어를 붙여서 육체인 사람과 영적인 사람으로 표현이 됩니다
예를 들어 홍마 (紅馬) 같은경우는 마귀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자를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석양의 무법자] 의 영화의 한 장면같이 백마를 누군가가 타고 총과 칼을 차고 상대방을 향하여 싸우러 질주하는 모습을 연상하면 우스운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볼때에 수근수근 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롬1 : 28 - 32 )
그러다보면 바리새인들의 문답식의 세상학문으로 하나님의 생명책이 둔갑을 하게 되어 악을 행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볼때에 단수와 복수를 차꾸 나누어 생각을 합니다
이 대목이 아주어려운 말씀인데 깊이묵상하지 않으면 세상적인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생각이 끊기게 됩니다
※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이름은 하나님의 이름이라 칭하더라
여기서 그가 란 예수님 자신을 말씀하고 계시며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진리성도를 말하는것입니다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저는 이는 예수님과 진리성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계시록도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고 예수님은 천사를 통하고 천사는 또 사도 요한에게 지시한것을 사도 요한은 자기가 본것을 모두 증거하여 적어논 글인것인데 예수님이 직접 백마를 타시고 전쟁터에 나간다는것은 조금 이해가 부족한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피뿌린옷을 입었다는 말은 하나님을 믿는 진리성도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로 옷 ( 말씀) 입은 자를 말하고 있는것이 됩니다
더자세히 말씀드리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 세상에 오셨던 예수님과 같은 성격이 되는것이지요
(요 1 : 14 )
우리육신은 피와 살과 뼈로 이루어 졌으나 사실은 피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피를 생명이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들의 육신에 실상의 피가 흐르므로 생명을 유지하는것과 같이 이는 비유의 말씀으로 이 비유의 말씀을 해석한 즉 표현하여 피뿌린옷(말씀→ 영생)을 입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피뿌린 옷을 입은자가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자이며 이를 가리켜 피뿌린옷을 입은자라고 말하고 있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 그 이름을 하나님의 이름이라 칭하더라
피 뿌린 옷을 입은자를 가리켜서 그 이름을 하나님의 이름이라고 칭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를 칭하기를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자라고 말한다는것입니다
이는 예수님과 진리성도가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이미 다 배운말씀입니다
다시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칭하다라는 말은 이름을 지어서 불러준다라는 말이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자을 일컬어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자라고 말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번 말씀은 어려운 말씀은 아닙니다
차분하게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백마탄자에 대하여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백마탄자는 희고 깨끗하고 죄가없는 진리성도를 말하며 예수님과 더불어 함께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야 전쟁 ( 사망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므로 영생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모두가 이러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여서 사망의 권세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변화 받아 영생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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