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1번째시간으로 사도신경 (3) 번째시간으로 말씀을 살펴볼까 합니다
※ 죄를 사하여 주시는것과 몸이 다시 사는것과 영원히 사는것을 믿사옵나이다
※ 죄를 사하여 주시는것과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죄란 생명에서 빗나간 경우를 죄라고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생명인고로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없으면 내가 죄인이 되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죄를 졌다라고 말하게 되면 나는 하나님의 생명에 들지 못하였다고 말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그러면 이죄라는것을 어떻게 하여야 赦 할수있는가 ?
우리인간은 아무리 십계명을 다 지키고 온전하다고 하여도 죄라는것을 사 할수있는 능력자체가 없는것입니다 피조물인 우리가 이모든것을 행사할수있다면 창조주와 다를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세상죄를 다 해결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고 그 말씀을 내 마음밭에 새겨서 거듭나야하는 과정이 필요하게 되는것입니다
사도신경 말과같이 내가 가만히 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내가 죄 사 함을 받게 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우리가 오해할수있는것이 죄사함도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예수님이 다 하여 준다고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만약 이렇게 되는경우를 두고 예수님은 우리에게 게으른 자라고 책망하심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피값을 치뤄야 비로서 죄가 사하여 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
어떻게 하는것이 예수님의 피값을 우리가 치루는것이 될까요 ?
성경책들고 일요일(주일) 교회나가서 목사님 말씀듣고 예배보면 그것으로 우리의 죄는 사하여 지는것일까요?
사 1 : 12 → 너희가 (믿은자들이) 내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뿐이니라.
하나님의 생명이 그렇게 쉽게 얻어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을 깨우침받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셔 그 많은 멸시와 천대와 고난 받으심을 우리가 지식적으로 알아 받아들이면 예수님은 나와는 아무 상관이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구원에는 들어갈수 없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그렇다면 믿는자들은 어떻게 하여야 한단 말인가 ?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살이도 일을 하지 아니하면 육신적인 양식을 구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하늘에 있는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구하는데 일을 하지않고 거저 먹을수는 없는것이며 또한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자에게 공짜로 천국에 들어가게 하지않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일하십니다 안식에 계신다고 하신 하나님이 일을 하신다니 믿어지지 않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거짓말을 할수있을까요 ? 결코 거짓말일수 없는것입니다
성경에 영생이 있는데 어찌 마귀사탄들의 무기인 거짓말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요 5 :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 5 :17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예수) 일한다 하시매...
하나님, 예수님과같이 일을하여야 죄가 사하여지고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일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인가 ?
눅 10 :25 → 어떤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
요 6 : 29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자를 믿은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나님이 보내신자가 누구인가요 ? 예수님입니다 예수를 믿은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는 독생자요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이므로 이를 믿은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온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일을 하여야지 땅의 일을 하면 죄(사망)에 머물러 있게 되기 때문에 하늘에 일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에 말씀은 땅에 속한것이고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깨달아 아는것은 하늘에 속한 일을 한다는것을 깨우침 받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해가 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어떠한 일을 하시고 있느냐 ? 란 말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것으로 이해 할수있으나 좀더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요 1 :18 → 본래 하나님을 본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하나님이 하신일은 하나님본인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을 이 세상에 나타나게 하신것이 하나님이 하신일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본인이 아들인 예수님으로 나타나게 하신것이 하나님이 하신일이었으며 또한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말씀하신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승리하기까지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하심을 두고 하나님이 이제까지 일한다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요 8 : 25 →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자라
하나님이 곧 예수님이신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비밀의 섭리가 숨어 있는 비밀의 말씀인것입니다
이부분의 말씀은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깊이묵상하셔셔 깨달음 있기를 바랍니다
이와같이 하나님도 예수님도 예수님을 믿은 성도들도 모두가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됨으로 세상에 속한자가 아니요 하늘에 속한자며 (사망이 있을수 없음) 성도도 거룩한자로 거듭탄생되어 영육이 홀연변화를 받아 변형되사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요 6 :27 →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말고 영생하도록 있는양식을 위하여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印 치신자니라
우리가 어두운가운데 있으면(비유의말씀을 깨닫지못하면) 하나님의 생명이 안보입니다 세상것만 보입니다. 그러므로 그 추한 돈에 노예가되어 하나님의 성전안에서도 돈가지고 아웅다웅하는 꼴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이처럼 부끄러운일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 못하는 자들이 본다고 하니까 죄가 그저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나 죄를 사하는 권세가 어찌 없겠습니까 ? 그러나 비유인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깨닫는것이 죄사함받은 첩경이 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이러한자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롬 4 : 7 →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은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
하늘에 속한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
그러나 땅에 속한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없을 뿐더러 오히려 그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몸이 다시 사는것과
이 말씀은 우리의 육신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것을 말하는것같습니다
제 이름이 류호돈이면 내가 나이먹어 죽어서 땅에 매장이 되어있다가 때가되어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류호돈으로 육신의 몸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육신이 살아 있을때 홀연변화 받아서 나이에 상관이 없이 몸이 살게된다는것인지 ? 어린아이면 어린아이로 중년이면 중년으로 할아버지 할머니면 할아버지 할머니의 노인의 몸으로 다시 산다는 말인지 ?
말뜻을 이해하기가 어려운 말씀입니다 영육이 홀연변화받으면 예를들어 내가 50살이면 50살나이 몸의
상태로 영원히 있다는 말인지 ? 참으로 막연한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두고 마귀가 그럴듯한말로 유혹하여 마치 이런말이 하나님 앞에 우리믿음의 신앙고백이 되는양 이리가 양(羊) 의 탈을 쓰고 사람을 현옥하여 사망의 길로 끌고가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말씀 깨닫지 못한자들의 말은 모두가 사망의 길로 인도하게 된다는 사실을 잘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육신의 부모로부터 태어날때의 몸으로 다시산다면 이것은 말자체가 성립이 될수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육신의 몸으로 다시산다면 이것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다시 나오는것이 되므로 사망이 다시 왕노릇하게 되는것이 됩니다
말씀이 육신이되어 신령체로 부활한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상고란 자세히 보고 안다는 말이 됩니다
몸(육체) 만이 다시 살수는 없는것이지요. 영혼이 없는 육신은 송장인것입니다
만약에 부활을 의미한다면 우리는 현재가지고 있는 이 육신이 똑같은 모양으로 다시 살아나는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홀연변화되어 우리가 가지고 있던 육신은 새롭게 변화되어 영체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후 5 :16 -17 →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보라 이전것 (육신의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남) 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 ( 영체로변화) 이 되었도다.
사도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도 우리와 같은 육체를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았는데 알고보니 육체가 아니요 영체였다는 말이며 우리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안에 (생명의 말씀안에) 있게되면 썩어없어질 육체가 아니요
죽음이 없는 새로운 피조물(영체)이 되드라 라고 고백하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를두고 물과 성령으로거듭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영체이었으나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주시기 의하여 사람의 모양으로 이세상에 오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빌 2 : 8 →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십자가에서 사람의 모양을 버리고 나신후 예수님의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막 16 :12 → 그 후에 (부활하신후) 저희중 두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때에 예수께서 다른모양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니 ...
우리가 현재가지고 있는 우리의 몸(육체)에 대하여 우리가 죽었다 살아나면 나는 어떤모습으로 나타날까하고 매우 걱정스러워하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땅에 속한자가 하나님의생명을 깨닫지 못하여 하는 생각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고전 15 : 46 -49 →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있는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흙에속한자는 저 흙에 속한자들과 같고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못한자들) 하늘에 속한자는 저 하늘에 속한자와 같으니 우리가 흙에속한자의 형상을 입은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늘에 속한자가 되는것이며 또한 썩어죽을 육신의 몸이 아니요
신령한자가 되어 하늘에 속한자가 된다는 사실을 깨우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부활할때에는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사도신경의 [몸이 다시사는것과] 라는 말은 잘못 표현 되어져 있는 말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15장 전장을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 영원히 사는것을 믿사옵나이다
영원히 산다는 말은 영생이라는 말을한것같습니다
영생한다는것은 내가 마음으로 생각하여 영원히사는것을 믿습니다 라고 한다고 해서 영생이 주어지는것은 아닌것입니다.
기도원같은곳을 저도 전에는 많이 다녔었는데 { 다 이루어주실줄 믿습니다 } 라고 원장님이 말씀하시면 큰소리로 아멘, 아멘 하고 또 통성기도로 중언부언 기도하며 신앙생활을 하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기분전환도 되고 또한 마음도 후련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야 말로 죽느냐 사느냐 라는 갈림길에 있는 삶입니다
우리는 헛된것으로 시간을 보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데 시간을 보내야 할것입니다
마 8 : 8 →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집에 들어오심을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10 →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여겨 좇은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중
아무에게도 이 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나님을 믿은 우리가 많은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예수님당시에 서기관 바리새인을 비롯하여 얼마나 율법안에서 하나님을 잘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백부장의 믿음을 보고 이스라엘중에서 백부장같은 믿음을 만나본적이 없다는 말씀을 하심을 볼때 정신차려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 17 : 3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예수님께서 직접영생에 대하여 말씀하신 성경구절입니다
그동안 사도신경에 대하여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스스로 말씀을 묵상하여서 마귀사단이 그럴듯하게 거짖으로 꾸민 말씀에 현옥되지 마시고 오로지 성경인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모두가 영생하는자로 하나님앞에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