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0번째시간으로 사도신경 (두번째)시간으로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분이 제게 전화를 하여서 아직 잘 이해가 안되니 계속 끝까지좀 설명하여 달라고 하셔서 계속말씀을 살펴볼까 합니다
※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이 본디오 빌라도라는 사람은 로마에서 직접 파견하여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을 관할하여 다스리는 책임을 맡은자로 로마제국의 5대 총독이었습니다
보통 로마에서 파견한 사람을 총독이라는 직함으로 이스라엘지역 한부분을 맡아서 일을하게 되는 경우를 말하고 있는것이지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빌라도라고하는 자는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자인것입니다
감히 빌라도라는 사람이 무엇이관대 예수님에게 고난을 줄수있는 사명이 있겠습니까.
다만 빌라도라는 총독도 하나님의 모략가운데 한사람으로 하나님께서 사용하셨다고는 생각이 되나 아무나 예수님에게 고난을 줄수 있는것이 아닌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우리가 확실히 알지못하고 있으면 우리의 믿음이 견고하지 못함은 물론이고 모래위에 지는 집과 같아서 창수가 나고 비가 오면 우리의 믿음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게 되는것입니다
요 1 : 29 → 이튼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세상죄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느누구에게 고난을 받아서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기위하여 세상에 오셨던것을 먼저 인지하셔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지못하므로 벌레와구더기(욥 25:6) 만도 못한 본디오 빌라도라는 자에게
예수님이 고난을 받아서 십자가에 죽었다는 허무 맹란한 소리를 하게되면 이는 믿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신경을 암송하여 매일 자기의 신앙고백으로 알면 잘못된 신앙이 되므로 이 말씀을 살펴보아야 할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원래 이 빌라도라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를뿐더러 예수님하고는 아무상관이 없는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빌라도는 예수님에게 어떠한 일도 하기를 거절하였던 사람입니다
마 27 : 23 →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소리질러 가로되십자가에 못박혀야 하겠나이다
빌라도는 사실 예수님의 잘못도 찿지못하였고 십자가에 못박고자 하였던자도 아니었습니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게 한자들은 대제사장,장로들,서기관, 바리세인 이들이 공모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고난을 보게하였는데 그중에 한사람인 가룟유다도 그들과 한패거리가 되었던 것이지요.
마 27 : 24 →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가져다가 무리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 (예수) 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예수님은 빌라도에게 직접적으로 고난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빌라도는 마침 예루살렘에 와있던 갈릴리 지방의 영주 헤롯 안디바에게 예수를 넘겨 맡기려 하였으나 그가 맡지않으므로 결국 빌라도는 본인은 원하지 아니하였으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의 죽음이 결정되어지는데 한몫을 하였던것입니다.
마 26 : 56 → 그러나 이렇게 된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함이니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하신말씀입니다 )
시편에 있는 말씀과 이사야의 글을 참고하여 앞으로 어떻게 예수님께서 받을 고난에 대하여 선지자들은 말씀하셨는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2 : 2 →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기름받은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버리자 하도다.
사 53 : 1 - 12 → 우리의 전한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예수) 주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같고 마른땅에서 나온줄기같아서 고운모양도 없고 풍채도없는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릅다운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림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자라 마치 사람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實)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과 털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입을 열지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니 그 세대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치아니하였고 그 입에 괴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되었도다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하셨는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날은 길것이요 또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가라사대 그가 자기영혼의 수고한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것이라 나의 의로운종이 자기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하며 강한자와 함께 분취한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긴글이나 이사야 53장은 모두가 예수님에 대하여 앞으로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기록이 되어있어서 전장을 모두 올려보았습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며 묵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예수님께서 속건제물이 되셔서 씨를 보게 하신다고 하신말씀이 중요한 말씀입니다
제글중에 79 번째에 속건제물에대하여 자세히 기록이 되어있으니 시간되시는분들은 다시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빌라도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였던자였으며 단지 자기의 신분상 이일을 처리 하여야 할입장에 있었으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 받은일에 어쩔수없이 동참한자 였던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한자들은 대제사장 장로 서기관 바리새인들로 율법안에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한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것입니다
여기에 사랑하는 예수님의 제자중 하나인 가룟유다가 천국의 영원한 생명을 알게 하여주신 스승인 예수를 돈몇푼에 팔아서 스승을 십자가에서 고난을 보게하였다는일에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못하며 하나님을 믿은 믿음이 어떠하여야 하는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지나간 이러한 일을 통하여 깨달아 보아야 할것은 오늘날의 믿은자들의 실정은 어떠한가 ? 을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우리의 믿음은 반석위에 견고하고 확실한가를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제가 몇번 말씀드린것인데 다시한번 살펴보면서 우리들의 믿음을 점검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위지파 → 아론의 반차 → 모세 → 율법 → 정죄함 → 사망으로감
유다지파 →멜기세댁의 반차 → 예수 → 복음 → 정죄하지아니함 → 영생으로 들어감.
오늘날 믿음도 위에 있는 아론의 반차를 쫓아 결국은 사망으로 가는자와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아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는 자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지혜가 부족하여 우리가 분별하지 못하고 무조건 예수 이름만 부르면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은것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은 아론의 반차를 쫓은자가 허다하니 지혜주시기를 하나님앞에 기도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론의 반차를 쫓아 사망으로가는자들의 특징은 돈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무슨 이상한 여러가지의 이름을 붙여서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서 돈을 성도들로부터 받아내는자들을 말하는데 이들은 세상에서 이미 상(賞)을 받았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사망에 거하는자들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멜기세댁의 반차을 쫓은자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얻고자 하는자들입니다 이들은 세상에서 교환가치로 사용하는 돈과는 상관이 없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빙자하여 돈을 취하여 자기의 배를 채우는 자들이 아닌자 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한마디로 예수님 이름팔아서 돈을 취하는 자들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가룟유다가 돈받고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 지금도 아론의 반차를 쫓은자들이 예수 이름팔아 돈을 취하는 자들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정신차려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성경책들고 교회나 드나든다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영생이 주어지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선지자의 글대로 기록된데로 하나님앞에 순종하신 예수님의 믿음을 본받아 우리도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할것입니다
※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그당시 이스라엘 나라에서는 죄인에게 사형을 집행할때는 십자가에 못박아서 사형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죄인이라는 누명을 쓰고서 십자가에서 죽음을 갖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일반사람인 죄인이 십자가에서 죽은 죽음과는 전혀 다른것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기전에도 이미 죽은자들을 만나서 함께 말씀하셨습니다
막 9 : 2-4 → 엿세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앞에서 變形 되사 그옷이 광채가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자가 그렇게 희게 할수없을 만큼 희어졌더라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저희에게 나타나 예수로 더물어 말씀하시거늘 ..
그러므로 예수님은 육신은 죽으나 살으나 이미 전지전능하신자로서 인간들이 말하는 죽음이라는것은 이미 다 초월하여 죽음과는 상관이 없는분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죽음이라는것이 예수님에게는 존재할수 없었던것이지요.
그러면 왜 십자가에서 죽음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느냐 ?
선지자의 글대로 성경을 이루어 오늘날 죄인으로 사망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코자 십자가에서의 길의 과정을 격으셨던것입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19 : 30 → 예수께서 신포도주를 받으신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 가시니라
무엇을 다 이루었단말인가요? 성경을 온전히 이루었다는 말씀이며 곧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여 놓으신 영생에 들어갈수있도록 다 이루어 놓으셨다는 말인것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예수님의 사랑은 정말 감히 측량할수 없는 사랑임을 다시한번 깨우치게 하여 주십니다
구약의 말씀을 한번 보시도록하겠습니다
이사야 49 : 10 → 내가 (여호와 하나님이)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하나님은 종말에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처음부터 알려 주시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일을 옛적부터 보여주시며 하나님의 모략이 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것을 이루리라 고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의 고난이나 그모든것이 이루어진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종말에 이루어질일들이 시행된것이며 십자가에서의 사건도 하나님께서는 기뻐이루시는 일이 었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의 모략안에 있었다는 말이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모략으로 마귀사탄의 권세를 제거하여 버리는 작업을 하시려고 하였던것입니다
누구를 위하여 하나님은 처음부터 이런 종말에 이루어질 모략을 세우셨나요?
오늘날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하여 모략을 세우셨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요 1 : 10-12 → 그가(예수)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못하였고 자기땅에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치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이름을 믿은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 이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하는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전1 : 18 →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령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십자가는 예수님을 통하여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승리하신 표(表)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위대하고 불가사이한 일에 대하여 본디오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죽었다는 말은 미련한자(깨닫지못한자) 들이 말하는것이요 미련한자들은 멸망받은다고 고전 1:18 절에서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에 다시살아나시며
전지전능 (全知全能) 하다는 말의뜻을 살펴보아야합니다
여러분도 다아는 말이지만 전지전능이란 모든일에 있어서 온전히 알며 모든일을 행(行) 함에 있어서 온전히 행할수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세상에 모든일이 해당이 되겠지만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게 하시는데 조금도 모자람이 없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이 우리와 함께할때에는 온천하 만물과 영원토록 함께 존재하게 됨으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앞에 너무나 그 은혜에 감사하여 영광을 올리게 되는것입니다
장사한지 죽은자가운데서 다시 살아났다는 말은 실상은 예수님에게는 해당되는 말은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지혜가 부족하여 깨닫지 못하므로 오늘날 우리의 입장에서 하나님은 예수님이라는 아들을 이세상에 보내어 예수님의 육신이 죽어서 한과정을 우리로하여금 보고 깨닫게 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고자 하셨던것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은 우리의 십자가 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도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야 하는것입니다
고후 6 :2 → 가라사대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 27 : 50 →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靈魂)이 떠나시다
사 53 : 10 → 여호와께서 그로 傷 함을 받게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하셨는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되며 그날은 길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라 .
대속물 → 예수님이 우리을 위하여 대속하셨다는 대속물이라는 말은 우리를 대신하셔셔 고난과 채찍을 받으므로 예수님이 우리가 받아야할 육체의 고난을 예수님이 대신 받으셨다는 말입니다
속건제물 → 우리의 죄(사망)와 허물 (악행) 을 예수님이 제물이 되어 대신 받쳐드려 주는 제사를 속건제물
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속건제물은 육신적인것이 아니라 영혼의 속건제물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 (요 4:24) 이시기 때문에 육신적인 형상을 입고 있던 예수님께서 소위말하는 죽으실때는 이세상에 가지고 오셨던 영혼이 떠나 하나님께로 다시 가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부활하신후에 하나님우편에 앉으시니라.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막 26 : 18 )
예수님께서 영혼의 속건제물이 되시므로 우리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영혼이 구원에 이르게되는것이며 예수님의 영혼의 속건제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의 말씀인 씨 ( 성경 ) 을 얻게하여 만백성을 구원하는자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던 것입니다
이 일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이 세상에 하나님이 보내셨던것임을 먼저 확실이 인지하시고 성경을 보아야 할것입니다
마 27 : 7 → 또 빨리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가 죽은자가운데서 살아나셨고...
예수님의 행적에 관한 일만을 우리가 알고 지나간다면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에게 헛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심은 영혼의 속건제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심을 우리에게 본을 보이신것과 같이 우리도 예수님의 고난으로 다 나음을 받아 사망의 권세에사 벗어나 살아서 이제 구원에 이르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것입니다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말은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하나님백성들이 모두 부활할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무덤안에 있던자들이 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부활하게 되는것입니다
매장지에 있는 죽은자들의 무덤 (산소) 을 말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계 3 :1 → 네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요 5 : 25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을 때가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자는 살아나리라
28 →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속에 있는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때가오나니 선한일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일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무덤이라는 말은 우리육신 (흙) 을 말하며 우리의 마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면 생명의 부활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는 말인것입니다
이모든일은 예수님이 무덤안에 있던 사실을 잘 묵상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는것입니다
※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우편에 않아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히 10 :12 -14 →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요 5 : 22 →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 12 :47 → 사람이 내말을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라
하늘에 오른다는 말은 저 하늘 공중에 올라가서 계신것을 말함이 아니지요
그러면 예수님의 원수들이 예수님의 발등상이 되게 하실때까지 기다리신다는 말이 무슨말인가요?
발등상이라는 말은 발을 오려놓은 발판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원수들이 발등상이 되기까지라는 말은 예수님의 발아래 짋발펴 있는경우를 말하는데 예수님의 원수 ( 사단 , 뱀 , 마귀, 용, 비유임) 들이 예수님 앞에 항복하는것을 말합니다. (많은설명이 필요함)
그후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세상에 이루어지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떤성경구절은 예수님이 심판한다고 말씀하시고 또다른 성경구절에서는 예수님은 심판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 그러면 어느쪽말씀이 맞은것인가 ? 라고생각 할수있는데 계시록을 보면 예수님께서 이기는 자에게 모든 권세를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심을 잘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계 2 : 7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예수)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하리라
계2 : 26 → 이기는자와 끝까지 내일을 (예수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것과같이 하리라
나도 (예수) 내아버지께 받은것이 그러하니라
계 3 : 21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예수) 내 보좌에 함께 앉게하여주시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것과 같이 하리라
계속하여 계시록을 보면 이기는자에게 예수님께서 모든것을 주시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기는자 = 깨달은자 (요 1:5 (주 2) 말씀인즉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를 이긴자라고 하며 깨달은자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산자와 죽은자를 직접 심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주의깊게 살펴보시기바랍니다
성경말씀은 우리가 우둔하므로 깨닫게 하시기위하여 여러모양으로 말씀하신다는것을 먼저 아시고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히 1 : 1 →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부분과 여러모양으로 말씀하신 하나님이..
그러므로 사도신경의 예수님이 산자와 죽은자를 예수님이 심판한다는 말은 잘못되어진 말씀임을 아시기바랍니다 (요 12 :47 )
얼핏보면 사도신경의 말씀이 맞은 말로 생각이 되어지며 당연한 말씀같이 보여지지만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른 말씀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위 하브리서 1:1 절에서 말씀하심과 같이 여러모양으로 말씀하신것을 알지못하고 단편적인 성경구절하나로 생각하게 되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서 떨어져 나간다는 사실을 깊이 생각하여야 하는것입니다.
※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것과 몸이 다시사는것과 영원히 사는것을 믿사옵나이다
성령
성령으로 예수님이 탄생되셨으므로 성령은 예수님이며 말씀이 육신이 되신분이 예수님이므로 성경말씀은 모두가 예수님을 증거하심이며 성경말씀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다 구원을 받은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을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는 구원자이기 때문입니다 (마 1 :21 )
그러므로 율법안에서 신앙생활하면 예수가 아닌 모세를 믿은것이요
말슴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을 바로 알지못하면 이스라엘역사인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씨(하나님말씀)가 싹이 나지못하고 육신의 생명으로 끝나게되며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지 못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성령이라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바로 깨달아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한공회와
거룩
몇번이야기 했습니다만 이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거룩한자는 하나님과 예수님뿐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마지막때는 진리로 하나님 예수님 성도가 다 거룩하게 되는 역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요 17 : 17 →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거룩은 믿음에 따라 개개인으로 이루어지는것이지 싸잡아서 함께 넘어가는 성질의 것이 아닌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의 12제자 가운데서도 가룟유다는 제자중에서 제외되는 경우와 같은 이치입니다
공회와
사전에도 있듯이 이 공회라는 말은 공적회의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단어이나 성경에서의 공회는 헬라어의 쉬네드리온, 히브리어의 산헤드린이란 말로써 71 명으로 구성된 유대인의 최고 의결기관으로 현재로 말하면 국회의 기능을 감당했으나 권한은 막강하여서 예수님이 심문받던곳도 이 기관이었으며 자체경찰권도 행사했던 유대의 의결기관이었던 것입니다
사도신경에서는 그들이 생각하는 거룩한 공회가 오히려 예수님을 사정없이 핍박하였던 곳이었으며 또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내어준 공회를 일컬어 거룩한 공회라고 말하고있는것에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못하며 악을 행하고 있는자들이 자기들 스스로의 악함을 하나님앞에 자랑스럽게 신앙고백으로 내세우고 있음을 볼때 가증스러운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상고하여 묵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것과
진리안에서 성도간 서로 교통하느냐 ? 비진리 안에서 서로 교통하느냐가 관건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에 의인 50 명을 찿으려 하였으나 없었으며 롯의 가족중에서도 롯과 두딸이었다는 사실을 상기 하여 볼때 어찌 이 큰성에 의인 10명도 없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여보게 됩니다
계시록에도 큰성 바벨론성이 무너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또한 큰 山 아 네가 무엇이냐 ? 스룹바벨앞에서 네가 낮아지리라. 라는 말씀도 나옵니다
큰성 바멜론성이나 큰산은 오늘날 종교단체를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도가 서로 잘못된 비진리 안에서 교통을 하게된다면 모두가 사망의 권세에서 빠져나올수 없을것입니다
사도신경에서의 성도의 교통이란 이미 비 진리안에서 교통한다는것을 미루어 알수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사도신경 2번째시간으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사도신경의 신앙고백은 모든내용이 사도들이 만든것도 아니요 세월이 지나면서 유전적으로 오늘날까지 암송이 되어 우리들의 믿음의 한자리를 차지하는 말씀으로 변질되어 있음에 경악을 금치못하며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사람은 다 생각이 다르므로 제가 사도신경을 신앙고백으로 하세요 ,하지마세요라고는 말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도 이러한 기회에 많은묵상으로 믿음을 지켜나가시기를 바라며 사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어서 그리로 가는자가 많다고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지혜로운 자가 되셔셔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