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46 번째 시간으로 히스기야 왕이 택한 그림자 십도( 十度)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왕하 20 : 8 - 11 →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낫게 하시고 삼일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게 하실 무슨 징조가 있나이까 이사야가 가로되 여호와의 하신 말씀을 응하실일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왕에게한 징조가 임하리이다 해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갈것이니이까 혹 십도를 물러갈것이니이까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가기는 쉬우니 그리할것이 아니라 십도가 물러갈것이니이다 선지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아하스의 일영표 ( 日影表 )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로 십도를 물러가게 하셨더라
이본문 말씀을 이해 하기위하여는 열왕기하 18-21장 까지 한번 쭉 읽어보시고 역대하 29 - 32장 까지 읽어보시고 이사야 38장을 읽어보셔야 히스기야 왕에 대하여 알게됩니다
그리고나야 이 말씀의 취지를 이해할수 있습니다
이 성경말씀은 읽어봐도 비유말씀을 깨달아보는것은 고사하고 우선 겉으로 읽어봐도 금방 이해가 가지 않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히스기야는 유다왕 아하스왕의 아들로써 왕이 되었을때의 나이는 25세 였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29 년을 다스린 왕이며 그의 모친의 이름은 스가랴의 딸 아비야였습니다
그는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행위와 같이 정직하였으며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고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스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던것입니다 (느후스단이라는 말은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하나의 놋조각에 불과하다고 없애버린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시대적으로 이미 지나버린 쓸모없는 싱징적인것에 백성들이 분향하므로 없애버린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십자가의 형상을 지금도 만들어놓고 거기에대고 예배를 하나님앞에드리므로 허상에 불과한 십자가의 모양을 없애버리는것과 같은것입니다) ( 민수기 21 :4-9 참조요 )
제가 이렇게 말하면 어느분은 당신은 그럼기독교를 부인하는것이냐? 십자가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기독교의 상징이지않느냐 라고 반론을 제기할수 있을것입니다
십자가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서 죄인을 죽이는 즉 사형시킬때사용하는 형틀이었던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멸하셨는데 그 죄인을 죽이는 십자가를 두고 지금도 거기에대고 향으로 분향한다면 미련한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고전 1 : 18- 21 → 십자가의 도 (道 )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있는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있는자가 어디있느뇨 선비가 어디있느뇨 이세대에 변사가 어디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하신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지혜로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것으로 믿은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위 말씀도 비유의 말씀으로 깨닫기가 매우 어려운 말씀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대신 상징적으로 우리에게 나타나 보일것은 한가지도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성경과 만물에 밝히보여지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말씀으로만 우리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려주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시대 광야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므로 하나님이 불뱀을 보내어 하나님과 모세선지자를 원망하는자를 물게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중에 죽은자가 많으므로 모세가 하나님앞에기도하므로 모세가 불뱀을 만들어서 장대위에 메달아 놓으므로 물린자마다 이놋뱀을 쳐다보므로 살았던것입니다 이 장대에 달렸던 놋뱀이 예수님의 그림자로써 십자가를 말하고 있는것이며 오늘날 사망의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실것을 미리 보여 주신것입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 히스기야왕시대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놋뱀에 분향하므로 히스기야 왕이 이 놋뱀을 때려 부수었던것입니다 히스기야왕은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였던것입니다
전에도 제가 십자가에 대하여는 전장에서도 말씀드린적이 있는데 오늘날도 유대인들이 죄를 지으면 죽이는 형틀인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우리들의 모든 죄를 대속하여 죄를소멸하여 주셨는데도 아직까지도 우리들은 항상 죄인이라는 말을 입에달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 사실인것입니다
교회건물에 우뚝서있는 십자가를 보면 히스기야가 모세시대에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메달아놓아서 그것을 쳐다본자들이 다 살아난것을 알수 있는데 히스기야가 하나님앞에 감히 자기 마음대로 이 놋뱀의형상을 놓고 분향했던자들을 향하여 개인적인 감정이 있어서 없애버렸겠습니까?
유전을 따라 하나님을 모르고 분향하고 있기때문에 부숴버렸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십자가는 죄인을 죽이는 형틀이므로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죄인이 가지고 있는 사망을 부숴버리시고 부활하신 것인데 왠일인지 우리는 매일 죄인이라고 말을하며 허상에 불과한 십자가를 앞세우고 이 십자가가 마치 우리를 다시 구원하는 하나님의 표상인양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에 대하여 무지한자로 하나님을 믿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지금우리가 우리입으로 죄라고 하는것은 우리 육신을 두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내가 누구를 미워하였다든가 누구를 속여먹었다든가 거짓말을 하였다든가 사기를 쳤다든가 기타 등등.....세상에서 행하여지고 있는 법적인 잣대를 들이대고 우리스스로 우리를 판단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령적인 사고에서 나오는것이 아니라 육적인 사고에서 나오는 세상적인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대제사장으로 지금 우리가운데서 역사하고 계신데 우리는 우리 생각대로 모든일을 판단하고 행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회개의 뜻을 모르고 있으니까 매일 기도 한다고 하면서 기도의 상대가 실상은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상대하며 일상생활에서 일어났던일에 대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소위 용서하여 달라고 말하는것을 우리는 다른말로 회개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사이에 일어난일에 대하여 상관하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항상 나 (我 )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하나님이 간섭하신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안믿고 성경을 안보아도 우리가 생각하는 회개의 개념은 우리 양심에 다 있는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사사시대에 왕이 없으므로 백성들이 어떻게 하였습니까?
삿 21 : 25 →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 (所見 ) 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지금 우리가 잘잘못을 말하는것이 사사시대의 백성들과 다를것이 없이 똑같이 행동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에게 지금 왕이 없는것이 아니지않습니까 ? 예수님이 우리의 왕으로 계신데 왜 우리의 소견에 즉 양심에 의존하여서 모든일을 판단하며 행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는 것입니다
다만 사사시대와 다른것이 있다면 입으로는 예수를 부르고 있다는것이 다를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너희가 입술로만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책망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입술로 예수를 천만번 불러도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향하여 너희가 나를 헛되이 경배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의미를 모르고 아무리 불러봐야 예수님과 나사이는 관계없는 일이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홍길동이라는 사람에 대하여 알지못하는 사람이 홍길동이라는 이름을 천만번 불러봐야 홍길동이라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자기 이름을 부르고 있으므로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자기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볼때 저사람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과 같은 이치가 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의 입술에 파숫꾼( 진리 )을 세워 지키라는 말씀의 뜻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전장에서도 말하였지만 예수님은 령으로 계신데 왜 우리들의 믿음은 령적이지 못하고 차꾸 육신적인것을 가지고 어린아이가 사탕사달라고 부모님에게 보채는것과 같은 장성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자라면 좀 당당하여야 하는데 매일 징징거리며 울면서 기도하고 회개한다고 하는것을 보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참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세상살아가는데도 자녀가 매일 부모에게 징징거리며 무엇무엇 하여 달라고 하면 부모입장에서는 언제 철이 들까 ?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어린아이때는 통합니다만 장성하여가지고도 그러면 부모입장에서 보면 하심한 일이되겠지요
철이 없다는 말은 아직 하나님에 이르는 지혜가 없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십자가가 없으면 교회인지 몰라서 사람들이 안올까봐 십자가를 세워놓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우리가 착각하는것중에 하나가 우리가 전도를 하여야만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구원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성경은 하나님이 전도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을 간과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을 고전 1:18-21 절에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세상적인 우리들의 지식과 학문가지고 지혜있다던가 총명하다고 하는자들의 생각을 폐하여 버리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는 저부터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금 일하고 계신데 무슨일을 하고 계신지 우리가 무지하므로 알고 있지 못하는것입니다 ( 요 5 : 17 )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 믿는자들의 신앙은 자기가 하나님을 대신하여서 어떠한 무엇인가 행위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것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한다는 말로 표현되어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빛 (생명 )이 어두움에 비추면 사망 은 자연히 물러가게 되어있는것입니다
슥 4 : 6 → 그가 ( 천사 ) 내게 (여호수아 )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아니하고 능 (能 )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 (神 )으로 되느니라
우리들의 힘으로 능력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할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신이 우리가운데서 역사하여주셔야 우리가 영생의 길을 갈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의 뜻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을 한구절 떼어서 인용하면서 설명을 하려니까 앞뒤 문맥이 부족함을 느께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위에서 앞뒤문맥을 이해 하시기위하여 열왕기하 18장-21 장 과 역대하 29장에서 32장까지 그리고 이사야 38장을 읽어보시기를 권하였던것입니다
유다의 13대왕 히스기야는 아버지인 아하스왕때 외부의 침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히스기야는 자기가 왕이 되자마자 나라을 지키기위하여 인접하여있던 애굽,블레셋,시돈,에돔,모압 암몬등과 동맹관계를 맺고 앗수르라는 나라를 쳐부술것을 모의 합니다
이 시기에 있던 선지자가 이사야 인데 이사야는 히스기야왕의 이러한 행동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계속 조언을 합니다
그러나 히스기야 왕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을 안듣고 자기 생각대로 밀고 나가므로 하나님께서는 앗수르 나라에 힘을 실어주시므로 히스기야 왕의 연합군들은 힘을 합하여 앗수르를 대항하여 싸웠으나 큰패배를 당하게 됩니다 앗수르는 유다의 성읍들을 점령하여 약탈하고 20만명이나 되는 포로들을 잡아갑니다
앗스르는 또 제 2차 침략을 한다고 히스기야를 협박하고 진격을 감행하려고 합니다
그때서야 히스기야는 하나님앞에 기도하게 되고 이사야 선지자로 부터 유다를 구원하여 주실것을 간청하므로 이사야 선지자가 이를 받아들여서 앗수리가 군사 십팔만오쳔명을 데리고 유다를 향하여 진격할때 하나님은 앗수리아 군사를 하룻밤에 다 죽여버려서 송장이 되게합니다 ( 왕하 19 :35 )
결국 앗수리아왕 산헤립은 앗수리아의 수도 니느웨로 도망을 가게 되는데 이드람멜렉과 사레셀에 의하여 사로잡혀서 칼로 쳐죽임을 당하므로 앗수르는 망하고 왕인 산헤립은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됩니다
히스기야 시대의 역사적인 사실에 대하여 잠깐살펴보았습니다
오늘말씀의 키 포인트는 그림자에 관한이야기입니다
이제부터는 히스기야왕 (BC725-696 )을 유다의 13대왕으로만 알고 성경을 이해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곧 히스기야가 나의 그림자임을 알고 성경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히스기야 왕도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되어있는자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기바랍니다 글로 쓰다보면 쓰고 싶은말도 많이 생략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더 많이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오늘날은 참목자이시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계시므로 우리가 성경을 서로보아가면서 서로 협력하여서 선(생명 )을 이루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길을 함께 동행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달란트 비유로 우리의 믿음에 대하여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 25 :14-30 절을 자세히 읽어보시면서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많이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는 장사를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주인으로부터 한달란트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전혀 모르고 신앙하였던 사람인것을 알수있습니다
주인은 여행을 떠나기전에 어떤사람에게는 다섯달란트 또 어떤사람에게는 두 달란트 또 어떤사람에게는 한달란트를 주고 장사를 하여서 이익을 남기게 합니다
세월이 지난후 (오늘날을 말합니다) 에 주인이 (하나님)이 돌아와서 달란트받은 종들과 셈을 하게됩니다
다섯달란트나 두달란트를 받았던 사람은 이익을 남긴것을 주인에게 보고를 합니다
주인은 그들에게 참잘하였다고 칭찬을 하십니다 말씀인즉 네가 적은 일에 충성을 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정도를 하나님은 보시고 말씀하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한달란트 받은 사람은 무엇이라고 주인에게 말을하고 있습니까
주인님은 심지않는데서도 거두시고 씨를 뿌리지도 않는데서도 거두시는 능력이 많으신분이라서 나는 한달란트를 땅에 묻어놓았다가 다시 주인님에게 드린다고 말을 합니다
주인은 한달란트를 받았던자를 향하여 이 악하고 게으른종이라고 책망하시면서 저 쓸모없는 종을 바깥어두운곳 (사망) 으로 내어 쫓아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한달란트 받았던 사람은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보고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려고 노력을 하지 않았던자 이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인은 그를 향하여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을 볼수있습니다
이 예수님의 말씀을 잘못이해하고 있는 일부 지도자는 이 말씀의 뜻을 하나님을 믿지 않은 많은 사람을 전도하여야 하는데 한달란트 받은 사람은 한사람도 전도를 하지 않는사람이라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누구말처럼 코에걸면 코걸이가 되고 귀에걸면 귀걸이가 되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그렇다면 전도 많이 한사람은 천국가고 전도 못한 사람은 지옥간다는 말이 되는것입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데 사람들사이에 위 아래가 어디 있습니까 오늘날은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하여 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저 같이 신학을 전공한 사람만이 지도자가 될수있는 자격이 있다고 보증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셨나요 ? 아니면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적이 있으신가요?
신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 받고 목사안수받은 사람이 지도자가 될수있다고 성경에는 쓰여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인간인 사람들이 자기들의 하나의 이익집단을 만들어서 운영하며 돈벌이 하고 있는것에 불과한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잣대로 하나님 나라의 일에 관하여 사람생각대로 마음대로 재단하여서는 안되는것입니다
모든성도가 다 하나님의 백성이며 서로가 다 지도자이며 그리고 우리의 신앙 위에는 큰 지도자이신 대제사장 예수님이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사 1 : 1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성경의 비유말씀에 댜하여 서로 이야기 하여보자) 너희의 죄가 주홍같을지라도 눈과같이 희여질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비유인 성경말씀에 대하여 서로 모여서 의견을 나누어서 A 라는 사람이 깨닫지 못하였던 말씀을 B 라는 사람이 깨달을수 있으므로 서로 마주앉아서 변론하는것이 믿음이며 이러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되며 주인이 주신 달란트에 많은 이익을 낼수있는 장사를 할수있다고 예수님은 비유로 마태복음을 통하여서 다시 말씀하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신앙이 한달란트 받은자에게만 의존하여 신앙 한다면 나 또한 한달란트 받아서 하나님 나라가 아닌 땅에 ( 세상나라 ) 묻어놓은 (말씀을 깨닫지못하는 )어리석은 자가되어서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지못하고 바깥 사망의 어두운곳으로 쫓겨나게 된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낫게 하시고 삼일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게 하실 무슨 징조가 있나이까 이사야가 가로되 여호와의 하신 말씀을 응하실일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왕에게한 징조가 임하리이다
히스기야가 죽음의 병에 걸렸습니다 우리모두가 죽음인 사망에 있음을 지금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삼일안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게 할 징조가 있느냐고 선지자 이사야에게 물어봅니다
삼일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간다는 말은 예수님이 3일만에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에 계신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도 3일만에 부활하여서 하나님의 보좌우편에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벧후 3 : 8 → 사랑하는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것같이 더딘것이 아니라 오직너희를 대하여 오래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참으로 어려운 말씀입니다
하루가 천년이라고 하셨으니까 예수님이 3일만에 부활하셨다는말은 3천년만에 부활하셨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3일동안 어디에 계셨었습니까? 무덤안에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땅속에 3일동안 묻혀있었다고만 생각하면 우매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무덤을 무엇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신가를 보도록하겠습니다
시편 5 :9 → 저희 입에 신실함이 없고 저희 심중이 심히 악하여 저희 목구멍은 열림무덤같고 저희 혀로는 아첨 (阿諂 = 거짓을 진실인양 드러내어 상대의 환심을 사는말) 하나이다
눅 11: 43-44 → 화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자리와 시장에서 문안받은것을 기뻐하는도다 화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 (平土葬 ) 한 무덤같아서 그위를 밟은사람이 알지못하느니라
마 23 :27-28 → 화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같으니 겉으로는 아릅답게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것이 가득하도다
무덤에 관한 이야기는 수도 없이 많이 있으나 대충 몇구절 적어보았습니다
요지는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신앙생활하지못하고 있는자를 향하여 무덤으로 표현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무덤에 있던자들이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때가 온다는것입니다
요 5 : 28 →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속에 있는자가 다 그의 (예수님 ) 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 선한일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일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똑같이 무덤안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데 선한일을 행한자가 있고 악한일을 행한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선한일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나와서 영생을 하게되며 악한일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와서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 선한일을 행한자 → 선 = 하나님 (막 10 :18 )
일 =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자 ( 요 5 :17 ) →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 ( 생명 )
즉 비유인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의 믿음을 선한일을 행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들이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막 10 :17-18 →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사람이 달려와서 꿇어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한분외에는 선한이가 없느니라
악한일을 행한자 → 악 = 바람에 나는 겨 ( 시 1 : 4 ) 바람 =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선지자를 말하며 겨 즉 쭉정이로 나타남 ( 사망 )
즉 비유인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겉말씀에 머물러 있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지못하므로 알곡이 되지 못하고 쭉정이로 남아있으면서 일을 하고 있는자를 말함
성경의 문자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말씀을 비유의 말씀으로 알지아니하고 실상으로 알고 신앙하는자를 말함
눅 3 :17 → 손에 키 ( 농촌에서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기구 ) 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 ( 淨= 깨끗하게함 ) 하게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천국)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않는불 (지옥) 태우시리라
렘 5 : 13 →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아니한즉 (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히스기야가 3일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게되는것을 말하려다 보니까 여기에 상관되는 말을 하다보니이야기가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3일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려면 유월절과 함께 설명이 되어져야 합니다
모세의 유월절 / 예수님의 유월절 / 마지막 우리믿음의 유월절 / 이 설명이 되어져야 합니다
3 일에 대하여는 말이 너무길어지므로 다음기회에 또 말씀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오늘은 오늘 주어진 제목의 말씀안에서 깨달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 해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갈것이니이까 혹 십도를 물러갈것이니이까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가기는 쉬우니 그리할것이 아니라 십도가 물러갈것이니이다 선지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아하스의 일영표 ( 日影表 )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로 십도를 물러가게 하셨더라
그림자라는것은 해 (sun) 와 상관이 되어있습니다 해가 있으면 어떠한 물체가 있어야 그림자가 생길수가 있는것이다 해 = 하나님 ( 시84 :11) 하나님의 그림자는 신앙하는자를 말하고있는것입니다
히스기야에 대하여 조금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히스기야는 이사야 선지자로 부터 네가 죽고 살지못하리라 는 말을 듣게 됩니다
왕하 20 : 1 - 3 → 그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저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처치하라 네가 죽고 살지못하리라 하셨나이다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 ( 眞= 참=하나님 실 (果 ) = 열매 = 씨 = 말씀 (눅 8:11 ) ∴ 진실로 = 하나님의 말씀으로) 과 전심으로 주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 (善 ) 하게 행한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
히스기야의 이러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그의 병을 고쳐주시고 15년을 더 생영을 연장시켜주시게 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병고침을 받고 난후에 히스기야가 징조에대하여 이야기를 하니까 이사야 선지자가 해 그림자 십도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하나님께서 병을 고쳐주어서 15 년을 더 살게 하여주었으면 하나님의 은혜로 생명의 연장을 받았다고 하나님앞에 감사기도를 하면 그것으로 끝인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왜 난데 없는 해 그림자가 십도를 나갈것이냐 혹 십도를 물러가게 할것이냐라는 이사야 선지자가 히스기야에게 말을 하는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니까 히스기야의 대답이 그림자가 십도를 나가는 것은 쉬우니 그리 할것이 아니라 십도를 물러가게 할것이니이다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 간구하매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해그림자를 십도 뒤로 한것이 아니라 그의 아버지인 아하스왕의 해 그림자로 십도를 물러가게 하여서 히스기야가 병이 치료된후에 3일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갈것과 그의 병을 15년 연장하여 주심에 대하여 징조를 주시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내용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문자적으로만 이해하려고 하여도 어려운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는것인가를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에서도 해 이야기가 나오는데 다른 성경구절에서도 태양이 머무는 장면이 나옵니다
수 10 : 12-13 →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징표로 나타난것은 모든자에게 나타난것이 아니라 여호수아와 히스기야 에게만 나타나보였다는것을 간과하면 말씀의 뜻을 알지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세상에서 말하는 과학적으로 태양과 지구의 상관관계를 이야기하는 우 ( 愚 )를 범하게 됩니다
여호수아가 대적인 아모리족속을 이기기 위하여 태양을 중천에 머물르게하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않게한것은 하나님이 여호수아의 기도에 응답하신것인데 이는 여호수아에게만 적용이 되었던 것인것입니다
성경에서의 대적과의 싸움은 사망과의 싸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족속과 아모리 족속의 싸움으로만 알고 하나님을 믿은 이스라엘족속을 하나님이 전쟁에서 이기게 하여 주었다는 정도로만 성경을 이해한다면 이는 참으로 하나님을 모르는자 인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물음을 던지면 아마 성경이 쉽지가 않다는 생각이 드실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이해가 안되면 성경책을 집어던져 버리는경우도 저는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성경말씀과 싸우게 됩니다 나자신이 사망에서 벗어나고자 사망과의 전쟁인데 사망이 그렇게 쉽게 하나님 믿습니다 한다고 금방 물러갈것 같으신가요? 절대 물러가지 아니하고 버팀니다 이말은 다시 말씀드리면 비유의 말씀이 쉽게 깨달아지지 않는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은 압복강가에서 날이 새도록 천사와 싸워서 천사를 (천사=하나님=말씀) 이겼던것입니다
이기다 = 깨닫다 ( 요 1:5 주 2 )
히스기야는 그림자가 앞으로 나가는것은 쉽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해= 하나님 ( 시 84 : 11 ) 그림자를 만들어주는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림자는 행동주체에 따라서 움직일뿐이지 그림자 자신이 어떠한 행위는 절대 할수없는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을믿는 신앙도 우리의 행위에 따라서 우리는 천국도 가고 지옥도 가는것으로 우리 스스로 판단을 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지도자들이 그러한 방향으로 말하는것 또한 사실인것입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을 믿은다하여도 교회에 안나오면 믿음이 없다든가 십일조를 안하면 안된다든가 주일성수 안하면 안된다든가 기타 등등 ....여러가지의 내용을 가지고 이러한것들이 마치 하나님의 말씀인양 말씀을 전하고 있는것이 현실인것은 누구도 부인은 할수없을것입니다
위에 있는 말씀은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일이며 이러한것을 두고 하나님앞에 믿음이라고 말하면 안되는것이며 이러한자를 성경은 삯꾼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의 그림자가 되어 하나님만 따라가면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대로만 행하면 되는데 하나님은 령이시니 령의 그림자가 되어야지 육신적인 그림자를 따라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목자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신것입니다
우리의 목자가 있는데 왠일인지 사람들은 육신적인 사람의 그림자를 따라서 믿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육적인 사람은 어떠한 공동체를 형성하여서 자기들의 의를 나타내고자 힘을쓰며 말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고하면서 스스로를 하나님보다 더 자존하므로 많은 교파들이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어떠한 집단이 차꾸 형성이 되어 하나님앞에 나뉘게 됨으로 눈에 보이지않게 서로 시기하고 분쟁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자기 교파가 하나님앞에 의롭다고 강변하며 신앙하는자들은 큰 집단을 형성하여 세상에서 자기교파의 위상을 자랑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본의 아니게 나타나는것이며 꼭 의도하여서 나타나는것은 아닌것에 문제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들에 관하여는 어느교파를 떠나 모든교파가 자기교파을 스스로 합리화하고 정당화하게 됩니다 당연한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것이며 필경은 큰성 바벨론으로 변신하게되어 하나님의 진노가 있게되는것입니다 ( 계 18 :1-3 )
육신적인 그림자를 따라가면 인도하는자나 그림자가 되어따라가는자나 다 사망에 이르게되는것을알아야 할것입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고 사도바울이 그렇게 목이 터지라고 외쳐봐야 메아리 없는 소리가 되어 우리 신앙안에 자리하고 있는것입니다
제말은 우리가 먹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돈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돈을 벌어야 먹고 살수있는것이지요. 회사나 장사를 하는것이 하나님을 위하여 하는일입니까 . 아니지요 우리 육신의 일용할 양식을 구하기 위하여 회사를 다니며 장사를 하거나 사업을 하거나 농사일이나 기타 모든일을 하고 있는것이지요
이러한 일들은 우리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는한 또는 살기위하여는 당연히 해야할일인것입니다
다만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놓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는자를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은다고 하는것입니다
출 20 : 7 →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은자를 죄 없다 아니하리라
이와같이 하나님앞에 오늘날도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하나님 제단에 돈 갖다놓고 하나님 이름 불러가며 중언부언 기도하는것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은것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신앙한다는것이 오히려 하나님앞에 죄를 짓은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리고 예배 장소는 가정도 괜잖고 또는 사회에 있는 공공장소을 적은 금액으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임차하여서 쓸수도 있을것입니다
어느분은 초등학교를 빌려서 사용하신다고 하는데 찿아보면 여러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수 있을것입니다
세포가 분열하듯 적은 무리가 모여서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상고하는데 무슨 큰돈이 필요하겠습니까
이러한 경우는 십시일반으로 모아서 하면 되는것이며 식사를 한번한다든지 다과나 커피한잔할때도 서로가 의견을 모아서 하는것이 좋다고 저는 생각이 되어집니다
우리의 신앙이 좋은뜻으로 하나님앞에 드리는 예물 (돈) 이 하나님앞에 악한일을 행하는자가 되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빙자하여서 예배드릴장소 구입하여야하니까 헌금이이 필요하다거나 교인이 늘어나서 새로 교회를건축하여야한다거나, 교회건축헌금는 꾸준히 하여야 한다거나 십일조나 헌금은 하나님께드리는것이니 빼먹지말라던가 하는 식으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 운운하며 모든 그럴싸한 명목을 붙여서 헌금을 성도들로부터 거둬들이는 일은 하나님앞에 악한일을 행하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왕노릇하다보니 천국을 향하여가는 하나님의 백성을 사단은 사망으로 자기들의 계획대로 끌고가게 되는것이며 결국 하나님의 성전은 돈때문에 부폐하여서 천국가는것은 고사하고 사망이 왕노릇하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있게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십일조라는 말도 하나 깨닫지못하고 십일조를 세상에서 돈벌이하는 나의 소득에서 십분의 일은 하나님앞에 받쳐야 한다는 해괴망측(駭怪罔測 )한 말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자들은 모두가 악한자이며 돈을 좋아하는자들이며 양의 문으로 들어가지 하니한자로 강도요 절도하는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요 10 : 1 )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돈받아먹고 사는 분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은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받아서 축적하여 그것으로 우리 믿음을 측량하는분이 아니란말입니다
100만원월급타는 자녀의 돈에서 소위 말하는 십분의 일에 해당하는 10만원을 받아먹고 사시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인것입니다
아직도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지아니하고 레위족속이 쫓던 아론의 반차를 쫓아 행하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멜기새댁의 반차를 쫓아 신앙하는자들에게는 돈은 필요없는것이며 다만 영생의 길을 가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레위족속이 따르던 아론의 반차를 쫓은 자들의 신앙에는 돈이 절대적으로 필요한것이며 필경은 사망으로 가게 된다는 사실을 깨우쳐 알아서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기를 바랍니다
더러운 입술로 변명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한자는 하나님앞에 설때에 유구무언 (입은 있으나 말은 못하는자) 하는자가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돈을 좋아하는자들에게 배설물인 똥을 그얼굴에 발라 주시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말 2 : 3 → 보라 내가 너희의 종자 (種子=지도자) 를 견책 (譴責 = 꾸짖음 ) 할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 (犧牲 =하나님께 바쳐지는예물)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 (除 ) 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돈과함께 멸망당하리라 )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고자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을 십일조(나 하나를 하나님앞에 산제사로 드리는것) 라고 말하는것이며 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주시는것을 가장 기뻐하시는분이심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롬 12 :1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예배니라
세상에 속한 나라는 돈이 왕노륵하는곳이며 하나님께 속한 나라는 생명이 왕노릇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을 핑게삼아 하나님의 제단에서 돈이 왔다갔다하며 돈이 그사람의 믿음의 척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이라는 종이쪼가리에 불과한것을 왕으로 모시고 하나님 제단에 놓고 하나님앞에 영생을 달라고 기도하는 우리의 믿음을 하나님은 가증하다고 말씀하시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24 : 15 → 그러므로 너희가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곳에 선것을 보거든 ( 읽는자는 깨달을찐저)
우리를 멸망으로가게하는 가증한것은 돈을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거룩한곳은 하나님의 제단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 꺼리낌없이 하나님의 거룩한 제단에서 돈으로 하나님앞에 소위 십일조라는 명목으로 보답하는것은 당연한것으로 알고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거룩한 하나님의 제단에서 문자적으로 세상의 학문과 지식으로 말하고 있으므로 멸망으로 가는것을 두고 가증한것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한발더나가서 우리신앙하는자들이 이 돈의 개념을 잘알지 못하고 있으므로 읽는자는 깨달으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안에 이르지 못하는 가장큰 이유는 돈이라는 사실을 깨우쳐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세상에 다시올때에 믿음을 보겠느냐고 말씀하신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몰라서 성경을 몰라서 교회에 나가지 않아서 믿음이 없다는것이 아니라 돈이 우리마음을 지배하고 있다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연보괘앞에서 말하였으나 나를 잡은이가 없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인 즉 돈 생각만 하고 있는 사람들 앞에서 내가 하나님나라의 진리를 말하였으나 나와 함께하는자가 없었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성경말씀을 많이 아는사람은 구원을 받고 성경을 잘모르는 사람은 사망에 이른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반대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롬 4 : 1-8 → 그런 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희에게 의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일하는자에세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아니한자를 의롭다하시는 이를 믿은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한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 ( 복=영생 시133:3 ) 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아니하실사람은 복이 있도다함과 같으니라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림자를 설명하려고 하다보니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을 점검하여보는 차원 에서 많은 말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따라가며 하나님의 그림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 해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갈것이니이까 혹 십도를 물러갈것이니이까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가기는 쉬우니 그리할것이 아니라 십도가 물러갈것이니이다
무슨 이유로 히스기야는 그림자가 십도를 나가기는 쉬우니까 십도가 물러갈것이라고 말을 하였을까요
히스기야의 말은 오늘날 우리신앙하는자들의 말인것입니다
그림자가 십도를 나가는것이 쉽다는 말은 시간적으로 볼때 아직 미래의 일인데 오히려 이것이 내가 알고 지나온 과거의 신앙보다는 알지못하는 미래의 신앙이 더 쉽다는 말인것입니다
말의 의미를 언뜻보기는 굉장히 모순되어보이는것같으나 잘 생각하여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신앙은 시간적으로 볼때 지나간 과거는 아주 잘알고 있습니다 또한 사실적으로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돌아올일에 대하여는 지나간 과거보다 더 잘할수 있다고 모두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불완전한 나 (我 )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나는 아직까지는 (지나온과거) 미흡하였지만 앞으로는 좋은신앙을 할수있을것이며. 나는 천국을 갈것이며
나는 앞으로 정말 하나님만을 위하여 살아갈것이며 나는 앞으로는 모든사람을 사랑으로 대할것이며
기타 등등 .... 많은 일들에 대하여 쉽게 말을 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히스기야가 생각하는 그림자가 십도를 나가는것이 쉽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이미 지나온 과거의 신앙생활은 너무 잘못한 일이 많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잘할것이라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불완전한 나를 놓고 생각하여볼때 온전하신 하나님을 향하여 본인은 진실로 하는 말이지만 사실은 단 한가지도 실천할수 없는 일을 말로는 거침없이 쉽게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일이라고 너무도 쉽게 하나님의 그림자가 될수 있다고 본인은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보나마나 실상으로 나타날것은 거짓말인데 하나님앞에 밥먹듯이 지금히스기야는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사야 선지자의 물음에 대하여 히스기야의 대답은 그림자가 십도를 나가는 것이 쉽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양이 오늘날 우리 신앙하는자들의 모습이며 우리는 하나님앞에 너무나 쉽게 맹세의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를 아시므로 맹세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왜야하면 우리가 아무리 맹세한들 지키지도 못할것을 예수님은 아시기때문입니다
마 5 :33 → 또 옛사람에게 말한바 헛 맹세를 하지말고 네 맹세한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임금의 城 임이요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수 없음이라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것은 악으로 쫓아 나느니라
그러므로 히스기야는 하나님앞에기도할때에 무엇이라고 말했는가를 생각하여보아야 합니다
왕하 20 : 2-3 →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 (善 ) 하게 행한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
히스기야는 정말 진실한 믿음의 소유자였습니다 왜야하면 자기의 생명이 달려있는 일인데 하나님앞에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든지 어떻게 하여달라고 기도 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다만 자기가 지나온 과거 즉 하나님을 믿은 신앙을 지금 하나님앞에 고백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 알아야 할것은 우리의 신앙은 대개 매래에 대하여 많은 다짐를 하고 또 할수있다고 생각를 합니다
그러나 역설적인 말인것 같으나 사실은 과거를 아는것이 곧 미래를 아는것과 같다는 사실입니다
계 22 :13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러므로 히스기야는 지나간 과거의 해 그림자를 택하였던것입니다
그러면 지나간 해 그림자를 택하였는데 왜 이것이 히스기야의 생명이 15년을 연장하였느냐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지나간 그림자를 택하므로 자기의 아버지인 아하스왕의 시간을 먹고 들어가게 되었던것입니다
※ 선지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아하스의 일영표 ( 日影表 )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로 십도를 물러가게 하셨더라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말씀입니다 영생과 연관이 되기 때문입니다
본문말씀은 이사야 38장은 모두가 히스기야가 한 말을 더 자세히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이사야 38장을 모두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히스기야가 해 그림자가 십도가 뒤로 물러가는것을 택한것은 시간을 뒤로 돌리겠다는 말인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일영표와 십도라는 의미를 이해하여 보아야 합니다
세상적인 학문의 기준으로는 모두의 의견이 거의 같습니다
360도를 하루 24시간으로 계산합니다 다시 1시간은 60분이므로 24시간 x 60분 = 1440 분이 됩니다
그러면 다시 1440분을 360도로 나누면 1도에 4분이라는 숫자가 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계산을 하면 십도면 40분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그러면 1시간은 15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성경말씀에서 십도라고 하면 40분이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개념으로 성경은 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여호수아가 아모리족속과 전쟁에서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전쟁에서 승리하기까지 거의 종일토록 지지 않았다고 하는 말이 나오는데 그럼 여기서의 종일토록은 몇시간을 말하며 또한 몇도를 말하는지 알수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세상학문으로 접근하려고 하면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을 뿐더러 답 (答 ) 도 없는것입니다
설사 그렇게 안다고 하여서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되는데 무슨 상관이있느냐를 생각하여야 할것입니다
히스기야의 생명이 연장되었다는것은 예를 들어 히스기야가 30살인데 15년이 연장이 되면 45세에 죽었다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히스기야가 아버지인 아하스의 나이를 15년을 먹고 들어갔다는 말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히스기야가 15년 더 생명이 연장이 된것은 아버지가 살아왔던 시간에서 15년을 아들인 히스기야에게 주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그림자라는 말을 잘 이해를 하여야 하는데 우리가 이 말씀을 하나님은 깨닫게 하시기위하여 그림자 앞에 해(sun) 라는 이름을 붙여서 해그림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저도 몇나라의 성경을 놓고 대조하면서 보는데 성경내용의 표현이 조금씩 다 다릅니다
우리나라도 출판사마다 많은 종류의 성경책들이 나오는데 성경을 보시는 분에 따라서 다르시겠지만 저는 어떤때는 성경한구절놓고 많은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성경말씀도 그 나라의 문화나 말의 뉘앙스나 뜻을 잘 이해를 못하여서인지 단어나 문장의 나열만을 놓고 생각하여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가 어려운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전체의 내용은 거의 대동소이하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미를 아는것이 중요한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해 그림자로 십도를 물러가게 하셨더라
해는 시간의 흐름을 말하는데 이 시간의 흐름속에 사람은 태어나고 죽고를 반복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중 한사람인 히스기야를 하나님은 예표로하여서 지금 말씀을 하고 계신데 이 말씀은 히스기야에 한정되어서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에게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히스기야가 병 (사망) 들어서 해의 그림자를 뒤로 물러가게 하였다는 말은 사망을 생명으로 돌려 놓았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에 있어서 해그림자는 과연 몇도가 물러가야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도달할수 있을것인가? 라는 질문을 하여보아야 합니다
히스기야 말이 앞으로 가는것은 쉽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확실하지않는 일에 대하여 쉽다고 말을 하는데 이말은 기약이 없는 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월이 갈수록 육신은 노쇠하여 육신의 죽음은 자연히 우리곁을 찿아옵니다
천국은 기약없는 먼 미래 언젠가에 있는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도 천국은 침노하는자가 빼앗는다고 말씀을 하고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천국을 침노하여야 하는데 어떻게하는것이 천국을 침노하는것인가 ?
천국을 침노하여 우리가 영생에 들어가기위하여 우리가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보아서는 천국을 침노하는일에 도옴이 되지않습니다 곧 문자적으로 본다는 말은 우리가 율법아래 있는것을 말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인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뜻을 알게되고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지혜가 있게되므로 천국을 침노하게되어 영생을 얻게되는 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하나님의 생명과 접붙임을 하여야 하는데 이를 다를 말로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다른말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한정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탄생되어지는것을 혈통과 육정과 사람의 뜻으로 나지아니한다고 말하는것이며 이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권세를 하나님으로 부터 받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계속 해그림자을 따라 계속 뒤로 물러가야 합니다
쉽게말씀드리면 계속하여 해 그림자를 뒤로 돌리면 아담과 하와가 있던 에덴동산까지 거스러 올라가게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보면 예수님의 족보가 나옵니다
마 1 : 1- 16 절에는 아브라함부터 예수탄생까지 위에서 부터 계보가 내려옵니다
그런데 눅3 : 23 - 38 절에서는 예수님으로부터 시작하여서 위로 계속 올라가서 아담을 거쳐서 하나님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러면 성경은 왜 이러한 족보을 성경에 기록하여 놓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위에서 부터 아래로 아래서부터 위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그림자를 십도를 나타내고 있음을 깨달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림자의 십도가 나아가고 물러가는것이 지금 누구를 기준점으로하여서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가를 알아야합니다
히스기야가 아닙니다 오늘날 신앙하고 있는 우리들 자신을 지금 기준점으로 삼아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심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 해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갈것이니이까 혹 십도를 물러갈것이니이까
십도 (十度 ) 라는 말이 중요하므로 십도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숫자의 종점은 10 입니다 10 에서부터 시작이 다시되어지는것입니다
십은 완전숫자를 말합니다 도 (度 ) 라는 말은 법 (法 )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십도라고 말하면 완전한 법도를 말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온전하신 말씀을 나타내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불법의 반대로 쓰이는 말이 십도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불법을 행하는자가 아니요 십도를 행하는가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바로 히스기야가 이사야 선지자의 말을 듣고 십도를 행하는 하나님앞에 의로운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립니다
어떠한 종파 에서도 이 십이라는 숫자를 제일 귀하게 생각하고 십승지지를 찿아가자는 도 (道 )의 말씀이 있습니다
십승지지 (十勝之地 )라는 말은 전쟁이나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안전하게 살수있는 10곳이 이땅위에 있다고 말하는데 결국은 인생의 피난처를 말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십승지지를 찿아가서 영생복락한다고 가르치는 교파가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성경의 계보를 보니까 하나님에서 시작하여 내려오면서 예수님에서 끝나고 예수님에서 시작하여서 위로 거슬려 올라가면서 하나님에서 끝납니다 이말씀을 두고 내가 알파와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성경말씀이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의미하는 말이라면 특별히 의미를 부여할것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미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우주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기 때문인것이지요
깨달아보아야 할것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는 말은 오늘날 우리를 두고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기 이전에 나 (我 )를 먼저 생각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내가 존재하여야 하나님도 예수님도 필요한것이지 나라는존재가 없는데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자라고 하나님자신이 본인에 대하여 말씀하신것은 사실은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는 처음과 끝이라는 말이 적용될수가 없는 말인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시간이나 공간을 초월하여 계신분이며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인데 창조주에게 알파와 오메가니 처음과 나중이나 시작과 끝이라는 말이 무슨 필요가 있는 말씀이되겠습니까
이말씀은 오늘날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나님께서 말슴하고 있음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나라는 존재가 이세상에서의 육신적인 생명이 알파와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는 말이 적용이 되어지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무엇에 대하여 그렇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는일에 대하여 우리의 신앙이 그렇다고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말씀이 좀 어렵게 생각이 되어지시나요 ?
다시말씀드리면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일에 처음이자 마지막의 기회가 우리의 육신이 살아있을때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의 신앙에 달려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이 술이나 먹지않고 주일성수잘하고 십일조 잘하고 봉사잘하고 정도의 낮은 수준의 세상적인 도덕이나 윤리적인 차원으로 하나님을 알고 성경책들고 교회 왔다갔다하는것을 믿음으로 알고 하나님을 믿으면 알곡 (생명 )이 아닌 쭉정이 (사망 )로 나타난다는 말이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을수 있는기회를 가리켜서 하나님이 우리의 임마누엘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하시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일이 이제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 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듣는것에 둔하므로 세상적인 말을 빌려서 우리를 향하여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나는 알파와오메가라고 할때에 나는 이라는 말을 하나님이나 예수님으로만 안다면 지혜가 없는자라는 말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에서의 족보는 즉 혈통으로 내려온것은 하나님을 나타낸 그림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히스기야같이 다시 뒤돌아서서 하나님의 그림자를 더듣어 뒤로 십도 (온전하신 하나님의 말씀) 물러가면 에덴동산에서 아담을 거쳐 곧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게 된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생명이 끊어져서 사망에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해그림자를 십도를 물러가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된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계시록에서 창세기까기 다시 성경말씀을 따라서 하나님의 그림자를 따라서 불법이아닌 십도로 물러서 계속가면 영생의 열매를 따먹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창 3 :22 → 보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일에 우리와 함께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과실도 따먹고 영생할까하노라
이 말씀이 오늘날 우리 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신앙하면서 지금 성경을 보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해그림자 십도를 향하여 십도뒤로 물러가고 있음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육신적인 한정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어 생명과를 따먹게되어 영생하게 된다고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은 히스기야왕이 택한 그림자 십도을 통하여 우리가 영생하게 되는길을 깨달아보았습니다
하나님앞에 바른믿음으로 더러운 이 (利 )을 탐하므로 우리가 하나님앞에 드리는 예배의 재물이 악으로 나타남으로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의 얼굴에 똥을 바르시게 하는 어리석음을 행하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견책( 잘못함에 대한 꾸짖음 )을 받아 사망에 이르는자가 아니요 히스기야왕이 택한 십도를 우리도 모두가 택하여 신앙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