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56 번째 시간으로 닭이울기전 에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13 : 36-38 →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의 가는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수 없으나 후 (後 )에는 따라오리라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를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이 울기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이말씀은 유월절전에 예수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때가 이른줄 아시고 제자들과 함께하시며 말씀하시고 있는 내용입니다
우리들은 흔히 베드로를 말할때 예수님을 부인한자라고 쉽게 말을 합니다
왜야하면 성경에 쓰여진대로 베드로는 예수님이 가룟유다에 의하여 군대와 대제사장과 바리새인과 천부장과 유대인의 하속들이 예수를 잡아 결박하여 안나스에게 끌고갈때에 문지키는 여종이 베드로를 향하여 너도 예수님의 제자중하나라고 말할때에 베드로는 아니라고 말하고 또한 불을 쪼이고 있을때에 사람들이 너도 예수의 제자라고 말할때에 나는 아니다 라고 말하였으며 대제사장의 종하나가 베드로를 향하여 네가 예수와 함께 동산에 있었다고 말할때에 베드로는 아니라고 부인하는말을 세번에 결쳐서 하게 됩니다
세번째 예수님을 부인할때에 비로서 베드로는 닭울음수리를 듣게되고 자기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예수님을 부인한것을 알고 심히 통곡을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신앙을 하면서 베드로의 말처럼 주를 위하여 우리의 목숨을 다 버릴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는다고 말을 합니다
나는 오직 예수님을 믿으며 이 세상에 속하여 살지않고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이 세상다하는날은 천국을 간다고 너나 할것없이 하나님을 믿는자라면 누구나가 할수있는 말이며 또한 이렇게 말하는것은 당연한것일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본문말씀에서와 같이 베드로도 우리와 똑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었습니다
육신적으로 예수님을 선생으로 모시고 제자인 입장을 생각하여 본다면 그의 믿음은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보다도 몇십배는 더 열정적이었을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베드로는 주를 위하여 자기의 목숨까지 버리겠다고 호언장담하던 베드로가 어찌하여 예수님을 부인하게 되었을까 ?
이러한 베드로의 모습을 우리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우리의 신앙역시 베드로와 별반 다를것이 없을것으로 생각이 되어서 이 말씀을 살펴보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의 가는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수 없으나 후 (後 )에는 따라오리라
예수님께서는 이제 세상을 떠나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실때가 되어서 가신다고 말씀하고 계신데 제자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취지를 전혀모르고 있는것입니다
모르고 있는것은 당연한 말일것입니다 저 같아도 베드로와 같이 예수님에게 말할것 같습니다
아니 선생님 어디를 가신다는 말씀이십니까
아직도 이 세상에는 여러가지 고통을 받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더 많은 표적으로 그들을 치유하여주시고 구원의 손길을 주셔야지요
그리고 이제 이 세상의 모든권세를 쥐고 한번 공평한 세상 좀 만들어 주세요 선생님은 능치못할것이 없지 않습니까 라고 저는 지금말한 그 이상의 모든것을 더 요구하였을것같습니다
베드로의 믿음은 예수님의 이적이나 병고침기타 등등 예수님의 육신적인 행적에 대하여는 너무도 잘알고 있었으나 예수님이 령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은 전혀 모르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한 베드로를 향하여 예수님은 나의 가는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지금 말씀하고 계신 예수님의 말씀은 무슨 의미의 내용을 말씀하고 계신것인가요 ?
천천히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육신적으로 계시면 우리도 예수님이 계신곳은 따라갈수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이 하신 많은 표적이나 병고침이나 기타 등등..은 모두가 육에속한것이며 천국의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은 따라갈수가 없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예수님이 육신적으로 살아계실 당시에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생의 구원은 없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나의 가는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올수 있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 말씀이 무슨말인가 ? 하나님은 령이시고 ( 요 4 :24 ) 예수님도 령(요 3 : 6 ) 이시므로 육신적인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가 될수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후 ( 後 )에는 따라오리라고 하신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육의 형상을 버리시고 령으로 부활하시고 난후에 예수님의 제자들도 성령(거룩한 말씀) 을 받아서 즉 령으로 거듭태어남으로 비로서 예수님을 따라갈수 있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말씀을 잘 이해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믿음은 어떠한가 ? 오늘날의 우리의 신앙도 예수님의 제자들 처럼 욱적인 예수님을 따라신앙을 하고 있지는 않는가를 점검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도 육적인 예수를 믿고 따르면 언젠가는 우리도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예수님을 버리고 떠날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령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은 보지못하고 육적인 눈에보이는 예수님의 여러가지 능력만을 보고 믿고 따랐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내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은혜를 받아서 병고침을 받고 기타 등등...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이 형통한다고 믿고 신앙을 하면 예수님당시 예수님의 제자들과 보는눈이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적으로 세상에서 살아가는일에 모든일이 형통하는것을 예수님을 믿어서 이루어지는 일이라고 믿은다면 하나님은 이러한 우리들의 신앙은 기뻐열납하지 않으실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서 하나님으로부터 영생이라는 유업받기를 원하시는것이지 호의호식하는것을 위하여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것은 아니기 때문인것입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우리의 생활이 좀 어렵고 곤고하다고 하여서 예수님 이름을 부르며 육신적인 복을 원한다면 이는 하나님이 아닌 바알신을 믿는것과 다를것이 없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룟유다가 나를 팔리라 라고 말씀하셨음에도 예수님의 제자중 어느누구하나 가룟유다를 제지한자가 없었던것입니다
그런데 제자중하나인 베드로는 주여 내가 죽을 지언정 주룰 따르겠다고 헛튼소리를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것이지 하나님이 무엇이 부족하여서우리의 생명을 가져가시는 분은 아니기 때문인것입니다
베드로는 자기목숨이 대단한양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말을 지금 예수님 앞에서 하고 있는것입니다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뜻은 생각지않고 마치 육신의 죽음이 믿음의 척도를 나타내는것인양 나는 죽은 한이 있어도 예수님을 버릴수는 없다는 생각을 많이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이 베드로가 성령을 받기전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예수님의 능력에만 의존하고 예수님을 따라다닌것과 다를것이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적인 예수님의 행적을 보고 예수님을 믿는자는 예수를 믿는것이 아니요 결국은 예수님을 부인하는자가 된다는것을 깊이 생각을 하여보아야 할것입니다
육신적으로 보이는 예수님의 능력을 보고 신앙을 한다면 이는 아직 닭울음소리 (진리의 말씀)를 듣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신앙은 본의 아니게 예수님을 부인하면서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볼때에 있는 그대로 보아야지 달리 보고 해석하면 이단이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이말씀은 달리말하면.
곁말씀 즉 문자적인말씀 그대로 쓰여진대로 보고믿는것이 예수님을 바로 믿는 신앙이라고 말을합니다
이러한 믿음은 예수님 당시에 제자들이 가지고 있던 믿음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믿어가지고는 예수님이 계신 천국에는 이를수가 없는것이며 그러므로 예수님을 따라갈수가 없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해석하여서 령 ( 靈 )으로 우리의 신앙이 거듭나야 한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을 바로 알때에 비로서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것이며 우리도 천국에 가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문자적인 말씀으로 신앙이 끝나게 되면 우리역시 베드로가 말한것같이 예수님이 어디로 가는것이며 지금 예수님이 어디에 계신것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우리의 신앙이 존귀에 처하나 멸망하는 짐승과 다를바가 없게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를들어 성경에서 말하는 소경을 지금도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 소경으로 보면 안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비유말씀이므로 소경은 어두움가운데 있는자며 길 ( 진리말씀) 을 찿지못하는자요 빛을 보지못하는자요 곧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지못하는자를 일컬어서 소경이라고 말을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은 소경은 우리가 세상에서 보는 소경그대로 성경을 보아야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곧 베드로의 믿음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우리의 신앙을 육적인 것을 바라보는자가 아니요 령에 속한자가 되어야 예수님을 따라갈수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를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예수님은 령으로 존재하시는 분이기때문에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우리와 같은 육의 형상을 입고 다만 이 세상에 오셨던것입니다
육에 머물러 있는 베드로가 어찌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볼수있었으며 따라갈수가 있었겠습니까
그러므로 자기의 믿음이 대단한것으로 알고 주를 위하여 자기의 목슴을 버릴수 있다는 허황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의 탄생은 예수님을 믿은 우리가 복( 영생 ) 이 있는것은 예수님이 육신으로 안계시고 령으로 계실때 우리도 령으로 거듭나게 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 될수있는 기회의 때( 時 )를 허락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여야 할것입니다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이 울기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예수님이 육신적인 모습으로 우리눈에 보이면 예수님을 위하여 우리의 목숨을 버릴수 없다는 말입니다
피조물인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기에 예수님을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다고 말을 하는지 모를일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한정적인 육신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시기위하여 예수님 자신의목숨을 십자가에서 버릴수 있는것이며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줄수있는 분이신것입니다
목숨은 아무나 자기의 신앙의 견고함을 나타내기 위하여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의 생명을 버린다고 하여서 예수님으로 부터 칭찬받은자가 될수 없는것이며 이러한 죽음은 헛된 죽음이 될것입니다
어느분은 혹시 오해가 있을까봐 말씀드리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다가 순교 하게 되는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이 울기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진실( 眞實 )은 이 세상사람들에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장에서 이미 말씀드렸듯이 진실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진실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데 이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진실이라는 말이 거짓말이 아닌 .....
그러므로 여기에서의 진실이라는 말은 유대베들레햄에서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로 태어난 육적인 예수라는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네게 이른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외에는 진실이라는것은 이 세상사람들 사이에서는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닭이 울기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닭은 이 세상 모든 창조물 중에서 유독히 어두움 ( 흑암 )이 지나감을 알려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캄캄한 밤중에 새벽이 올곳이라는것을 아는자는 사람중에도 없는것입니다
다만 이성을 갖고 있는 사람은 날 ( 日 ) 이 거듭되므로 밤이라는것이 시간이 가면 새벽이 온다는것을 아는것이지 조류에 속하는 닭처럼 선천적으로 알고 있지는 못한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왜 베드로를 향하여 닭이 울기전에는 네가 나를 부인할것이고 닭이 울고난후에야 비로소 네가 나를 부인한것을 알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을까 ? 하는것이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키 포인트인것입니다
우선 닭에 관한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마 25 : 26 → 그 주인 (하나님 예표) 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는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는 생각으로 게으르고 악한종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자 노력하지않는종 ) 은 하나님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원하는것을 주실줄로 믿습니다 라는 식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성경의 겉말씀인 문자적으로 세상의 예화를 들어가면서 인도하는자를 게으르고 악한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헤치지 않는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닭을 가만히 관찰하여 보십시요 모이를 먹을때 양발로 차꾸 헤칩니다 그리고 모이를 찿아서 먹습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차꾸헤쳐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것 즉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가는자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며 이러한자들을 하나님은 영생의 열매로 모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게으른 종은 성경한구절읽어놓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과 유명하다고 말하는자들의 말을 인용하여서 예화를 들어서 설교를 하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생에 들어가는데 아무런 깨달음을 주지못하므로 이러한 목자를 게으른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닭과같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야 할것입니다
마 23 :37-38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자들을 돌로치는자여 암탉이 그 세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버린바 되리라
예수님이 자신을 암탉에 비유하여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예수님안으로 (진리안으로 ) 인도하시려고 몇번시도를 하였으나 우리가 듣지 아니하였다는 말씀입니다
너희집이 그러므로 황폐한다는 말은 곧우리가 영생으로 가지못하고 사망가운데 있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예수님이 깨달은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고자 하여도 우리가 원치않는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잘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당시에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좋은 믿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이들의 믿음을 인정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은 육적인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었기 때문인것입니다
반복되는 말씀입니다만 오늘날도 우리들의 신앙이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서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령이신 예수님을 우리도 령으로 거듭탄생하므로 예수님과 함께하는 신앙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베드로가 세번부인하는데 베드로를 향하여 묻고 있는자들이 있습니다
이 비유의 말씀은 여러분들이 묵상하시므로 깨닫기를 바라며 생략합니다
오늘은 닭이 울기전에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부인한것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더 많은 설명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더 많이 숨여져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닭 울음소리가 나기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달아서 하나님앞에 바로 서야 할것입니다
닭이 우는날은 예수님이 사망을 영원히 멸망시키시고 하나님을 믿는자들에게 영생을 선포하는 날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닭이 울기전에 문자적으로 쓰여진 성경말씀에 머물러서 신앙하는자가 아니요 문자적인 역사적인 사실을 통하여 비유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이며 진리의 말씀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육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예수님을 부인하는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베드로의 신앙을 잘 관찰하여보시고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잘 묵상하시므로 바른 신앙안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자녀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경말씀해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우와 새 (0) | 2014.12.28 |
---|---|
우(右) 편과 좌 (左) 편 (0) | 2014.12.06 |
연보궤 ( 捐補櫃 ) (0) | 2014.10.09 |
이방인 ( 異邦人 ) (0) | 2014.10.05 |
땅끝 (0) | 2014.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