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6 번째로 하나님의 인( 印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9 : 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印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구약이나 신약이나 인( 印 ) 맞는자에 대하여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

그러면 이 이라는것은 무엇을 말하길래 하나님께서는 인에 대하여 말씀을 많이 하시는지 궁금하게합니다

인이란 우리말로 도장을 말하는데  세상에서도 어떠한 서류나 본인을 증명하는자료에는 꼭 도장을 찍게 합니다    지금은 시대가 발전하다보니 사인을 합니다    이 사인이라는것도 도장이나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것이지요.

인 이란 그사람을 나타내는 이름이 되는데 하나님의 인이라고 말하고 있으므로 이는 달리 말하면 하나님의 이름을 새긴  도장을 말하게 되는것입니다

이 이름(도장)이라는것이 갖고 있는 뜻은 우선 내면적인면과 외면적인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있다면   홍길동이라는 사람의  내면적으로 그 사람의 인품이 이러이러하다라고 말한다거나  쉽게 말씀드리면 그사람이 갖고있는  성격이 되겠지요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이성적인 사람이냐  혹은 감정적인 사람이냐   부드러운 사람이냐 다혈질적인 사람이냐 등등 ...주로 내면의 마음의 상태를 두고 말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그사람의 지식정도랄까 사람됨됨이랄까  여러모양의 내면적인 모습을 말할수 있을것입니다

 

두번째로는  홍길동이라는 사람의 겉모습을 말할수 있겠습니다

키는 얼마나되고 몸무게는 얼마나 나가며 얼굴형이나 기타 외적으로 보이는 모양을 말할수 있습니다

 

이 도장이라는것 즉 이름이라는것은 눈에 안보이는 것이지만 어떠한 사람의 모든것 즉 안과 밖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것이  이름 즉,도장이며 성경에서는 이를 일컬어 인(印 ) 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에서 하나님의 인맞은자라고 말할때는 비유로기록한 겉말씀(외적인현상) 과 깨달은 생명의 말씀(내적인현상) 을 받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이 되겠습니다

사람을 놓고 본다면   하나님의 인(도장)은 외적으로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었으니 우리의 육신을 말함이요 내적으로는 하나님의 영적인 생명의 말씀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런데 이  인(도장)은 이름을 말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이름은 구약에서는 여호와요 신약에서는 예수님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러므로 신약에서는 여호와라는 하나님의 이름이 단 한번도 나오지 않는것입니다.

왜 이렇게 이름을 바꾸었느냐?  거듭 탄생되어 짐을 의미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숨은 모략입니다

요 5 :42  나는(예수)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라는 이름을 예수라는 이름으로 왔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예수 독생자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인고로.  

하나님의 인을 맞았느냐 맞지 않았느냐의 기준은 하나님의 비유인 생명의 말씀을 깨닫고 있느냐  아니면 아직도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 못하고 있느냐 를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이세상에  생명을 가지고 테어남으로 외형은 선물로 받았습니다

육신 즉 하나님의 형상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내면적인것만 하나님으로 부터 받으면 됩니다 

그러면 이것이 곧 하나님의 인(도장)을 맞은것이요 또한 하나님의 이름을 받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뭐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려운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마음만 있으면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값없이 거저 영생의 복락을 누리게 되는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하나님앞에 순종하는 삷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계시록 말씀은  이제 세상적인 사망과 슬픔과 애통하는것이나 이 모든것들이 정리되는 말씀을 기록하였으며 이제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되어 영생복락의 세계가 펼쳐지는 내용을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계시로 알려 주시는 마지막 말씀인것입니다

 

본문말씀에서 땅의 풀이나 각종수목은 해하지말라고 말씀하시는 성경은 여러모양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기에서의 땅이란  하늘과 땅을 비교  말씀하시기도 하지만 여기서의 땅은 세상을 말합니다

풀이란 하나님의 백성을 두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 40 : 6-7   →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위에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렘 5 :14  →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 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지어다 내가 네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본문말씀에서의 풀이나 수목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가진 권세가 대단합니다  우리입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깨닫지못한 자들을 다 불살라 버리시겠다는 강력한 경고의 말씀을 하고 계심을 볼수있습니다

 

이 인맞았다 라는것을 다른 말로 이마에 표있는자라고도 말씀하십니다.

이마에 표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았느냐 깨닫지 못하고 있느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마에 표받지 못한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말씀을 통하여 잠깐 보도록 하겠습니다

 

겔 9 : 4-6   →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쫓아 성읍중에 순행하며 아껴보지도 말며 긍휼울 베풀지도 말고 쳐서 늙은자와 젋은 자와 쳐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로부터 시작하더라.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에게 임할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가 믿음생활하는데 어떤자를 통하여 인을 맞을수가 있는가 ? 가 궁금하여 집니다

왜야하면 인을 맞지 않으면 말세에 구원이 없음을 하나님이 직접말씀하셨기 때문에 오늘날 교회에 다니면 그것이 하나님의 인맞는것이 되는것인지 아닌지 알수없는 가운데 신앙을 갖게 되면 나의 믿음이 가증한 믿음이 되기때문에 확실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왜 중요한가하면 영원히 끝이 없는 세계에서 영생이냐  사망이냐 라는 두갈래 길중에 어느한쪽에는 어차피

속하여 영원토록 존재하여야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본인들의 믿음이 하나님으로 부터  인침을 받아야 영생을 할수있기 때문에 본인의 신앙에 대하여 깊은 묵상을 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이 됩니다

그러면 과연 하나님으로 부터 주시는 인침은 누구를 통하여 받을수가  있는가 ?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6 : 27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 (예수) 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 (印 ) 치신 자니라 .

 

영생할수있는 양식을 주는자가 인치는 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달리말씀드리면 영생할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는자가 인치는 자요  이마에 표(標)를 주는 자인것이지요

그사람은 다름아닌 예수이신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인치는자요 또한 우리에게 영생의 양식을 주시는 분이시며 우리에게 하나님의 인을 쳐 주시는 분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를 믿은것입니다    그의 이름이 이렇게 중요한것입니다  그의 이름이 인 (도장)이요

만 백성에게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인치는 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이름을 망녕되이 불러서는 안되는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망녕되이라는 말은  예수님의 이름의 뜻을  잘못알고 부르면 안된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    그러므로 제가 예수님의 이름의 뜻에  대하여 말씀처음에 글을 올려 놓았던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예수님에게 인맞은 믿음을 구해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보잘것없는 모두 사라질것들에 대하여 구하는 어리석은 믿음은 이제 다 버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요 16 : 2지금까지는 너희가 ( 예수)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무엇을 구하고 받은다는 말씀인가요  하나님의 인(도장)을 구하고 인맞음을 받으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앞에 우리의 믿음이 인정이 되어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특히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에 대하여 근심하지 말도록합시다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그날 그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살아가면 그것으로  우리의 기쁨이 되며  그 기쁨이 충만하게 될것입니다.

제 일상도 새벽에 일찍 출근하여  밤늦게 퇴근하는 직장입니다.  한날의 육신적인 괴로움은 그날로 족한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에 나에게 위로가되며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인생의 이 피곤함을 어찌 말로 다 표현이 될수있겠습니까.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혹시 세상적으로 어려움이 있고 괴로운일이 있다하여도 인생을 의지하지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반석위에 믿음을 세워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인을 칠수있는자 ,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자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줄수있는자인것입니다 

아직 하나님의 종들은 하나님의 인을 맞지 못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은 그들이 인맞은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계 7 : 3   →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요 15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 (하나님) 의 하는것을 알지 못함이로다

 

종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 곧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탄생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  하나님의 인(도장) 을 예수님에게 받아서  만 백성에게 인을 치며 영생의 말씀을 전파하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계시록을 살펴보면 마음에 기쁨이 충만함을 느끼시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것입니다 

인침을 받으면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여 지므로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인(도장)을 예수님이 가지고 오셨습니다  

요 5 :43  나는(예수) 내 아버지의 이름 (=도장) 으로왔으매...

그러므로우리는 예수님으로 부터 인침받으면 영생하게되는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인침받음에 대한 말씀이 많이나옵니다.  그러나 뜻을 자세히 음미하여보면 말씀은 달리 표현되어 있어도 말씀은 뜻은 지금 위말씀에서 본 인(印 )이라는 뜻에서 멀리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포로시대의 말씀을  좀 살펴볼까합니다.

남유다왕국의 멸망과 북이스라엘의 멸망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어떠한 교훈을 주는가에 대하여 살펴보아야 할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포로시대  →  (사망가운데 잡혀서 괴로운 고통속에 있을때 어떻게 이 난관을 헤치고 나와야 하는지 선지자들의 말씀을 통하여  살펴보면 우리들의 믿음에 많은 보탬이 될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

 

인침받은자의 수가 나옵니다

계 7 : 4 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계 7 :9 -10  →   이 일후에 내가 보니 각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수없는 큰무리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료가지를 들고 보좌앞과 어린양앞에 서서 큰소리로 외쳐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

 

이말씀은 다 비유의 말씀입니다  야곱의 아들 12명 즉 12 지파만이 印 을 맞아서 십사만사천명만이 인맞은자의 수에 들어간다면 그다음 남은백성들은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되는가  비유의 말씀이므로 그뜻을 해석하여서 깨달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계 14 : 1  →  또 내가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계14 :3 -5  →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노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는 십사만 사천인밖에는 능이 이 노래를 배울자가 없더라

이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자며

사람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자들이니 그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자들이더라

이렇게 인맞은 자들에 대하여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중에 한말씀 한말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인(印 )에 대하여 그 뜻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에 대하여 정리하여보면 = 하나님의 도장이며 도장이란 하나님의 이름이며  하나님의 이 印 도장을 그의 아들 예수님에게 주었으며 우리는 이 인을 예수님으로 부터 받아야 하는데 이를 두고 인침을 받았다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결국은  인이란 하나님의 이름을 말하며 구약에서의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며 신약에서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새이름으로 나타나셨으며 (예수님=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 계시록에서는 새이름을 새노래라고 표현되며 (계 14 :3) .

 

인침을 받았다는 말은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에 들어가 영생하는것을 두고 인침을 받았다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깊은 묵상을 많이하여야 깨달아지는 말씀인것을 생각하셔셔 진리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뜻을깨달아 땅에서 구속함을 받아 구원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인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여 보았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향방없이 방황하는 믿음이 아니요 생명의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인침받는자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귀한 그릇이되어 하나님의 뜻을 감당할수 있는자로 나타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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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5 번째 시간으로 에덴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2 : 10   →  (江)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에덴이라는 말이 한 단어에 불과하지만 엄청난 하나님의 비밀이 숨겨져있는 말씀입니다

글로 표현하기도 매우 어려운 말씀입니다

천천히 묵상하시면서 말씀의 뜻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덴이라는 말은 여러분도 잘아시다시피 기쁨이나 즐거움이라는 뜻으로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는 에덴이란 이세상에 어딘가에 있을 어떠한  지명 (地名) 으로만 생각이되어집니다

왜야하면 강이 에덴에서 나와서 동산을 적신다고 하니까 물이 땅을 적시지 하늘을 적시지는 않을테니까

그렇게 생각이 되어지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창 2 : 8  →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두시고.

.

위말씀에서 보면 하나님은 에덴이라는 안에 동산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을 동산에서 살게 하신것으로 말씀이 되어있습니다

본문말씀에서와 같이 강이라는것이 있었는데 이강의 발원(發源)지가 에덴에서 출발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 무엇을 말하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 말씀 ( 엡 5:26)  

세상의 더러운것은 물로밖에 씻을 도리가 없습니다  우리들의 죄도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깨끗하게 씻을수 있는것이지요    그래서 말씀 말씀 혀가 달토록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엡 5:26  이는 물로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하사 거룩하게하시고 자기앞에 영광스런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것이나 이런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원래 물의 속성이란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내려오는것입니다

그리고 여러 물줄기는 높은곳에서 흘러 내려와서 한곳으로 모여서 강이 되고 강물은 다시흘러 바다로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계시록쪽에 가면 바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

제상식으로는 바다에는 각종물고기가 살며 수증기가 증발하여서 구름을 이루고 이 구름이 비가 되어 땅에 내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과학을 모르니까 제가 하는말이 틀려도 이해하여 주시면 합니다

하여튼간에  이 에덴이라는 뜻을 우리가 확실히 알지못하면 성경에 각기 다르게 표현되어 나오는 말들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기에 오늘은 이 에덴이라는 말의 뜻을 알고 넘어갈까하는것입니다

 

본문에서의 말씀은 강이 에덴에서 발원이되어 동산을 적시고 흘러내려오면서 네 줄기로 갈라져서 흐른다고 말씀하십니다

다시말하면 물은 윗쪽에서 여기저기서 모여져서 아래로 흘러가면서 한곳으로 모이는것이 이치일진데 성경말씀은 이와 반대 현상으로 나옵니다

아래로 흐르면서 강이되고 바다가 되어야 맞은말이 되는데 에덴에서 발원하여 흐르는 물은 동산을 적시고 난 후부터는 물줄기가 갈라지면서 여러곳으로 흘러내려오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상식의 강물은 그렇지 않는데 에덴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은 좀 세상에서 느끼는 상식과는 좀 다르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에덴이라는 뜻을 알아야 할것같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신학대에서 배우는 또는 교회에서 배우는 말씀으로 에덴의 뜻을 쓰시오 라고 문제가 출제되면 답은 즐거움,기쁨이라고 쓰면 100점 받을수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로 지금도 신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그러한 지식을 통하여  목사가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게 됩니다  교회에서 성경공부도 이와같이 성경의 겉말씀을 중심으로 공부가되어지고 있는것이지요

성경시험이라는것이 문답식이며 외어서 답을 쓰는 형식으로 되어있는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두고 세상의 초등학문이요 몽학선생 이라고 말하며 좀더 큰틀에서 말하면 율법안에서 신앙생활 하는자라고 말하게 되는것입니다

 

시 46 : 4- 5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장막의 성소를 기쁘게하도다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것이라 .

 

시냇물이 흘러가는데 왜 하나님의 성 곧 지극히 높으신자의 장막의 성소를  기쁘게 할까요?.

흘러내리는 물이 하나님의 성 곧 장막을 기쁘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계 21 :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

 

= 말씀 ( 엡5:26 )

하나님의 말씀이 각처로 온세상으로 전파되어 하나님의 장막 곧 사람안에 거하게되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하나님의 모든 장막이 변화 되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생명의 말씀을 받은 자는 요동치 않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신약에 나오는 성경구절을 보도록하겠습니다

계 22 : 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가운데로 흐르더라 

생명수의 강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나오는데 이 물이 길가운데로 흐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 14 : 6    예수께서 가라사데 내가 곧 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러 올자가 없느니라

길가운데로 물이 흐른다는 말은    →     = 예수       예수(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나오는 생명수의 강( 江 )은 다름아닌 생명의 말씀을 말하고 있으며  이 생명의 말씀은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님으로 부터 나온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창세기 2:10    →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각처로 갈라져 흐른다고 했습니다

계시록 22 : 1  →  생명수의 강이 하나님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에덴하나님 이 됩니다     하나님 = 말씀이요   어린양의보좌 예수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

말하고 있습니다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였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에덴에서 처음으로 흐르는 물줄기가 되어 온세상으로 흘러내려가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구약 창세기에서의 강은 에덴에서 발원하며 신약 계시록에서는 생명수의 강으로 표현되어 곧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님의 보좌로부터 강물이 흘러나오게되는데  이흘러나오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두고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강과 에덴과 생명수의 강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에덴이란 하나님을 비유하신고로 에덴이라는 말의 뜻이 기쁨이요 즐거움이 되는것입니다

땅에 에덴이라고 하는곳이 있다고 생각할때에  지명 (地名 ) 인 에덴이라는 땅덩어리가 무슨 기쁨을 알고 즐거움을  알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에덴이라는곳은 하나님을 비유하고 있으며 에덴은 곧 하나님인것입니다

에덴 = 하나님 = 령 = 말씀           곧 에덴 = 하나님의 말씀임

 

하나님 장막안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거하시므로 우리에게도 생명수의 강이 흐르게되어 온세계 각처로 물이 되어 흘러 (말씀이 전파되어)  하나님과 함께 기뻐하게 되는것입니다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사람을 거시두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동산 = 사람 인것입니다

창 3 : 8     날이 서늘할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 하나님이 어떠한 지명인 동산 즉 에덴안에 있는 작은 공원같은 산( 동산)을 걸어다닌다는 뜻이

             아닌것입니다 )

             날이 서늘할때란 가을을 말하며 가을은 추숫때를 말함이요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세상 끝날

             때의 심판을 말합니다

             동산에 거니신다는 말은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모든 성도를 말하고 있으며  만백성을 향하여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창 3 :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들었다고 말합니다  이말은 아담이 동산 어딘가에 있었는데 보이지

                 않은 어떤곳에서 하나님의 소리가 들려온것으로 알면 안되는것입니다.

                 아래글에서 설명이 되겠지만 동산이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를 말하는데 이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내가 (아담) 하나님 말씀이 없는것을 알게되어 (벗었으므로)

                 하나님이 두렵워 나타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

                 네가 어디 있느냐  이말은 아담에게만 말하는것이 아니요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모든자들에게

                 하나님이 묻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 아담이 어디있는줄 몰라서 아담에게 질문하고있는것이 아니지요 .

                 말씀인 즉 네가 하나님의 말씀가운데서 믿음 생활하고 있느냐 아니면 믿음에서 떠나있느냐고

                 질문하고 계신것입니다

                  

  창 3 : 10   동산에서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동산이라는 말은 큰산이 있는데 그안에 다시 작은 공원같은 산이  존재하는것을 동산이라고 말합니다

러므로 시골에서도  큰산은 따로 있고 작은산이 앞에있으면 앞동산, 뒤쪽에 있으면 뒷동산 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동산이라는곳은 우리가 휴식을 취할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또한 동산은  행복을 느끼며  평화롭게 쉴수있는 곳을 비유적으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산이란 하나님을 믿은 모든자를 일컬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물이 동산을 적신다는 말은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우리가 깨닫아 알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      

 

에덴은 하나님을  비유로 말씀하셨으니  에덴은 하나님인것입니다   에덴이 동산을 적시었다는 말은  하나님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동산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하나님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온세상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게 되는것을 세상적으로 네강으로 비유하여 첫째강은 비손,

둘째강은 기흔  셋째강은 힛데겔 넷째강은 유프라데강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나중에 이 강만을 모아서 또 말씀드릴기회가 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동산 에 아무때나 나타나지 않으셨다는 것을 잊으면 안됨니다

동산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 ( 동산을 적시고 =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것을 말합니다)

날이 서늘할때에만 나타나십니다  역시 세상끝날을 말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추수할때를 말합니다 

알곡을 추수하기 위하여 이제 아담과 그의 아내를 부릅니다 .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의 음성을 동산에서 듣고 벗었으므로 동산나무사이에 숨었다고 말합니다

벗었다는 말은 하나님 말씀이 없음을 말하는것입니다

동산나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사람을 말합니다

동산나무사이에 숨었다는 말은 아직도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율법가운데 있는것을 숨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율법은 우리를 죄가운데 가둬놓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말씀을 통하여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어디에 있는가를 점검하여보시는 계기가 되엇으면 합니다

동산은 에덴(하나님) 이라는 큰틀안에 다시 작은것으로 존재하는것이므로  동산 = 곧 사람을 말하고있는것입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에덴동산을 어떠한 지명으로 알고 에덴에는 꽃들이 만발하고 새들이 노래하며  죽음이 없는곳이며  등등.....

많은 미사여구로 상상하는 세계가 아닌것입니다

에덴을 이러한 지명으로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게되면 깨달음이 없는 어리석은자인것입니다

 

나무 또한  사람를 상징하고 있는것입니다     나무  =  사람

사  5 : 7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나무는 유다사람이라

사 55 : 12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나무 손바닥을 칠것이며

렘   5 : 14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에덴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물이 동산을 적시었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자를 동산이라 부르며

동산에는 나무가 있는데 이 나무는 사람을 나타내므로 물이( 하나님말씀이) 흘러 갈라지므로 이 세상 모든나라에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는 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세상 어떤곳에 에덴동산이 존재했다한들 그것은 하나님이나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모든 말씀은 하나의 비유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모략이 숨어있어 마지막날에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함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에덴의 동산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생명나무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에덴에는 율법복음이 있습니다

이 뜻을 잘음미하여 보시기바랍니다 

 

에덴 = 하나님 말씀인고로  선악과을 알게하는 나무 율법가운데서 신앙생활하는자를 말합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 )과같이 지혜로워서 선과 악은 잘구분합니다

교회에서 오늘날도 십계명운운하며 선은 무엇이다 악은 무엇이다라고 설교하므로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백성은 아직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을 따먹고 죄가운데서 해방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생명나무 =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자로써 복음안에 있는자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생명나무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생명과를 따먹음으로 영생을하게 되는것입니다.

창 3 : 22  →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과실도 따먹고 영생할까하노라

 

사 51 : 3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되 그 광야로 에덴같고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같게 하였나니  그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말씀인즉 광야 (생명의 꼴이 없는곳, 세례요한이 외치던 광야 , 율법이 이제 예수(복음)안에서 에덴같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던자가 (광야에 있던자가 ) 에덴과 같이 되었다고 하였으니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생명안으로 들어가게 됨으로  비로서기뻐하시고 즐거워하고 감사하며 창화하는 소리가 에덴 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 서  다시 듣게되는 축복이 있게 되는것이 됨니다

사막이 여호와의 동산같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던 우리의 믿음을 사막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사막이 동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자) 이되어 그가운데 (말씀가운데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감사하며 창화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게 되는것입니다

 

위에 에덴이라는 말의 뜻은 이해가 갈것같으면서도  또한 이상한 말로 생각이 되어지는 대목입니다.

한 열매를 맺기위하여는 때가있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되는것과같이 성경말씀을 상고하여 나가는 과정에서 너무 성급하게 판단하여 생각하지 말고 차근 차근 공부하다보면 결실이 맺어질것입니다   우리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아나 온전하게 알게 될때가 분명이 올것입니다

우리가 인내를 가지고 기도하고 하나님에게 구하면 영생의 선물을 하나님이 주실것입니다

에덴동산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에덴동산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흐르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달아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하나님의 장막에서 하나님과 함께거하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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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4 번째시간으로 성육신에 대하여 살펴볼까합니다

 

본문 말씀  요 1 :  14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뜻의 내용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은 세례요한이가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는말씀입니다

우리가 육신을 다 가지고 있다고 하여서 모두가 성육신이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부르기 위하여는 먼저선결 되어져야 할 일이 있는데 이것이 먼저 선행되고난 후에 그리스도가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인들중에도 왜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부르는지 뜻을 알지 못하고 부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뭐 여러가지 알필요가 있느냐 ?  예수님 ! 믿습니다 하면 천국가는 것이라고도 말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그렇게 간단히 해결되어져야 하는 일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날때도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10달동안 있어야 충분히 생명이 완성되어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되는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을 이어받아 영생하는데 그리 간단치가 않으므로

오죽하면 하나님께서도 사람지으심을 한탄하셨다는 말씀까지 하시면서 그의 사랑하는 아들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다 담당하시고 고난을 받으사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게 된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로 오신것이지요

 

요 1 : 29  →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로다 .

 

우리들의 죄를 지고 가신 예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우리와 함께하시므로 우리에게 있던 죄가 없어지고 왕노릇하던 사망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소멸하게 되는 역사가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요 1 : 41 그가 (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래)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찿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

났다 하고 (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 데리고 예수께로오니 .....

 

막 8 : 29 -30 →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하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이에 자기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경계하시고

 

메시야라는 말은 기름부음을 받은자라는 뜻이며 히브리어로 마샤 입니다  

즉 기름부음 (신약시대 성령에 해당함) 을 받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는 임무를 맡은 사람을 가리켜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왜 예수시대 (신약시대) 에는 메시야라고 부르지아니하고 그리스도라고 불러야 하는가?

아직까지 제가 지겨워 하실정도로 말씀드렸습니다만 메시야의 기름부음은 성경의 비유인 겉말씀에 머물러 있는경우를 두고 메시야라고 부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는 성도들중에 율법에 머룰러 신앙하는 경우의 사람을 일컬어 메시야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즉 행위적인것에 촟점이 맞추어져 있는신앙을 말하고 있는것이지요.

 

구약시대에는 기름 부음을 받은자를  메시야 라고 하였던것입니다( 단 9:26 주1)

그러나 이 메시야가 신약시대에도 번역되어지지 아니하면 즉 겉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그리스도로 나타나지 못하게 됨으로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믿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망가운데서 생명안으로 들어가려면 우리육신이 메시야로 머룰러 있으면 안되고 그리스도로 거듭나야 (번역되어져야) 하나님 말씀이 우리 육신과 함께하게 되므로 구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감추어지고 숨기어진 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번역하여야  메시야의 글이 그리스도의 글로 변화되어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비추어지게되며 구원에 이르게 되는것이 됩니다.

 

이 말씀이 계시록에  보게되면 표현이 되어서 다시 말씀이 나옵니다

 

계 5 :1  내가보매 보좌에 앉으신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더라

 

말씀인즉 에쓰여졌다는  말씀의 뜻은  겉말씀 비유의말씀을 우리가 깨달아 아는 말씀을 말함이요

(그리스도로 번역되어 변화된자) 

 

에 쓰여진 말씀이란  겉말씀으로 그리스도로 번역되어지지 아니한 메시야로 남아 있는경우(율법가운데 있어 그리스도로 번역되어지지못한자) 를 말하는것입니다

 

사전용어로 안팎이란 →   마음속에 생각과 겉으로 드러나 있는 현상이라는 말로 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이 육신화 된것을 일컬어 안팎으로 기록이되었다고 말로는 표현이 되어지는것입니다.

금방 이해하기가  조금은  어려운 말씀입니다.  설명이 많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앞으로는 성경말씀의 이해를 돕기위하여 계시록 말씀도 한번씩 살펴보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세상에 계실때에 너희도 깨달음이 없느냐? 라고 제자들을 향하여 나무라신 경우의 성경 구절을 볼수가 있는것입니다

 

막 7 : 18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 무엇이든지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는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

 

하나님 = 말씀 ( 요 1:1 ) 이라고 하였는데 본문 말씀은 이  말씀이 예수님이되어 우리가운데  계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령 ( 4:24 ) 으로 또한 존재하십니다.

 

이제는 여러분들도 다 선생이 되셨을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안에 거한다는 말은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우리가 깨달아 알고 있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이지요.

그 생명의 말씀이 우리가운데 거하시는것입니다

정말 영광중에 영광인것을 아시기바랍니다 . 하나님의 영광도 드러낼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땅에 기초를 놓기전에 이미 주셨던 영광이 이제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것이지요.

그러므로 은혜와 진리가 우리가운데서 충만하며 하나님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말씀안에서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

우리에게서도 비로서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게 되신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우리는  우리의 육신을 통하여 일을 하고 돈을 벌어 생활하고  먹고자고  나이들면 늙어죽고 하는 정도의 차원으로 우리의 몸을 생각하였는데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계시다고 하니 우리들도 이 육신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보아야 할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마 6 : 28 -30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보라 수고도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영광으로도 입은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그러므로 우리의 육신은 정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았지만 정말 놀라운 섭리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이  함께하는 하나님이 머무시는 장막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계 21 : 2-3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으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 이 사람들과 함께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

 

우리 육신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러나 구약시대의 메시야 (육적인 기름부음을 받은자) 가 예수님께서 오신후에도 그리스도로 번역이 되어있지 않고 있으므로 이를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그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어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번역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하여 우리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역사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4 : 12  → 나를 (예수)믿는자는 ( 말씀이 육신이 된자는 ) 나의 하는일을 저도( 하나님을 믿는 성도할것이라

 

그러면 예를 들어 간단히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전장에서 설명드렸었는데 이해를 돕기위하여 다시한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히 5 : 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를 못먹를 자가 되었도다.

 

말씀의 요지는 선생 (先生) 이 되지 못함을  말씀하고 계신데 이선생이란 말은 먼저 생명을 가진자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 번역이라는것은 선생님 밖에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영어는 없어집니다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면 한국어는 없어집니다

그런데 선생은 이 두 언어 (영어, 한국어)를 다 알아야 번역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랍비라는 말씀을 바리새인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즉선생이라는  말이지요

예수님은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번역하러 하늘에서 하나님께 사명을 받고 이 세상으로 내려 오신분입니다    예수님은 사망의 권세도 생명의 권세도 다 가지고 있으신 분입니다   우리를 죽일수도 있으며 또한 살릴수도 있는분입니다  

예수님은 메시야로 머물러 있는 우리들을 그리스도로 번역하사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기위하여 구약의 율법시대의  기름부음을 받고 태어난 자들에게 (세상에속한 육신)  다시 신약에서의 그리스도로 즉 성령으로 번역하여서(말씀으로 변화된육신) 율법에서 복음으로 번역하여 주고 계신것입니다  사망가운데 있던자를 생명으로 옮기는 번역작업을 지금 하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 육신은 흙으로만 지어진 그러한 육신으로만 아시면 안됩니다

 

고후 5 : 16-17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전것이란 사망을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우리들은 이제 신령한 몸 즉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영생하는자가 된것입니다

 

고전 15 : 49-53  우리가 흙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은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 (말씀)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것을 입겠고 이 죽을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라 .

 

하나님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 영광을 본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와 함께하므로 비로서 영안이 열려서 보니 영생안에 들어가 있더라 하는 말입니다.

그말을 일컬어 영광이라고 말하게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보니까 비로서 자기에 대한 존재를 알아보게 된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게 되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은혜와 진리가됩니다

내자신이  은혜라는것이 무엇이라는것을 알아야 상대를 보고 알수 있는것이며 내가 진리가  무엇이라는것을 알아야 상대를 보고 그가 진리안에 있다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

내가 모르는것은 상대방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난다  하여도 그 의미를 알수없는것입니다

내가 알고보니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와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되더라 하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본문 말씀은 지금 누가 말하고 있는것인가요 ?     세례요한이 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율법은 세례요한까지라고 하였지만 세례요한은 하나님이 보낸 사자로써 예수님을 알아보고 증거할수있는 깨달음이 있었다는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우리도 율법안에 있어 선과 악이 무엇이라는 정도만 알던자인데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복음 안으로 들어와서 보니 하나님의 섭리를 알게 된것입니다

은혜란 내가 전혀 받을 자격이 없는 자인데  하나님께서 어떠한 조건을 요하지않으시고 값없이 주시는것을 은혜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은혜라는것은 내가 하나님앞에 충성봉사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반대급부로 돌아오는것이 아닌것입니다

만약에 내가 하나님앞에 어떠한 일을 하여서 하나님이 주신것이라면 이런경우는 반대급부인 삯을 받은것이지 은혜라고 말하지 않은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은혜받았다라는 말을 많이들 하는데 이말은 세상의 범사가 형통하는데 사용하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란 영생이라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은혜가 충만하다고 말씀하셨지요 ?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와 함께하시므로 충만이라는 표현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은혜받았다고 말을 하게될때는 세상적으로 어떠한것을 얻게되어 내마음이 만족한 경우를말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이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도 우리의 기도가 세상것구하는 기도가 된다면 하나님앞에 얼마나 부끄러운 기도가 되는것인지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이러한 기도는  그사람의 믿음의 분량대로 이루어 질것입니다.

어린아이는 어린아이의 분량대로 장성한자는 장성한자의 믿음의 분량대로 하나님앞에 기도하는 모습은 달라 질것이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어린아이의 믿음은 세상에 좋은것 구할것이고 (말씀깨닫지 못한자 =율법안에 있는자)

장성한자(복음안에 있는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을 아는자 )는 하늘에 있는것을 구하게 될것입니다.

 

진리 요 17 : 16-17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서소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진리 = 말씀 말씀하심니다 즉 이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게 되므로  진리가 충만하게

          되어 우리가 거룩하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거룩이라는 말은 흔히 말하는 어떠한 구별된 삶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하나님을 믿는자와 하나님을 믿지않는자를 일컬어서 구별된삶을 산다고 말하는데 이러한 말은 성립이 가능한 말이 아닌것입니다

 

하루 밥 세끼먹고 살아가는 것은 믿는자나 안믿는자나 다 똑 같은것이며 하나님은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을 둘로 나누어서 우리의 눈으로 사람을 구분하여 볼수있도록 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거룩이라는 말을 우리 인생이 이 세상살아가는데 어떠한 차별화된 삶을 말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단어 한마디라도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의 수준으로 보아서는 안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거룩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릅다운것과 거룩이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그 의미가 다른것입니다

미스코리아를 말할때 거룩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아릅답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우리눈에 보여지는 아릅다운것이라는것은 잠깐 존재하였다가 소멸되어 없어지는것을 아릅답다라고 표현하여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거룩이라는 말은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말하는데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경우를 거룩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존재하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고 계신데 이 거룩하게 되는것은 하나님의 문자적으로만 알지말고 하나님께서 비유로 하신 말씀을깨달아서 사망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서 영생하는것을 거룩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은 우리의 육신에 예수님께서 말씀이 되어 함께 거하실때에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함에 대하여 살펴 보았습니다   우리가 기름부음받은 메시야로 나타나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로 번역이되어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자로 모두가 나타나게됨을 하나님앞에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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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3번째시간으로 주기도문의 뜻에 대하여 알아보도롯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6 : 9-13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옵시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는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우리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이주기도문은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주기도문이란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에게 우리의 마음을 전하는 것으로 ( 계 5: 8 ) 향기로운 향(香 )이되어 하나님앞에 상달되어지는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왜야하면 믿는자들이 구하는것이 엉뚱한것을 구하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렇게 기도하면 안되니까 내가 가르쳐주는데로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신것인데 예수님이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시기전에 우리들이 어떻게 기도를 하였었기에 예수님이 주기도문까지 가르쳐주어야 하였는가를 말씀을 통하여 보도록하겠습니다

 

마 6 : 5 또 너희가 기도할때에 외식하는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거리 어귀에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이미 상을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때에 네골방에 들어가 문을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하여야 들으줄 생각 하느니라

참고로 마태복음 6장은 다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

 

그럼이제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제글을 읽어보신분은 아마 다 해석이 가능하실것입니다.

 

※  하늘에계신 :   하늘 = 하나님 (마 6 : 9 )  하나님 = 말씀 (요 1 : 1 )   하나님 = ( 요 4 :24 )

그러므로 하늘에 계시다는 말은 말씀안에 령으로 계시다는 말이 됩니다

 

※ 우리 아버지   :  우리라는것은 하나님은 어떠한 한정되어 있는 사람으로 제한되어있지 않기때문에

우리란 말씀은 만백성을 지칭하고 계신것입니다

 

※  아버지 

요 15 :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것을 알지못합이라

 

우리는 흔히 종이라는 말을  지금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자신이 본인는 하나님이 보내신 종이라고 합니다  이종이라고 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라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   종이 하나님을 부르려면 하늘에 계신 우리 주인님 이라고 불러야 맞은 말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종은 그집의 아들이 아니기때문에 그렇지요.

아들이라야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다 알아서 하나님을 믿는 백성에게 영생의 말씀인 생명의 양식을 줄수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종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도록 합시다

그러므로 이 종들은 율법에 같혀있는자들인고로 예수님의 복음의 말씀을 모르는것입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들어냅니다  말씀의 종  은사의종 기타 등등 ....    그러므로 이들은 모세와 함께하는 자들이요 모세는 하나님 나라에서 사환(종)으로 하나님앞에 충성하였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인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있게되시기를 바랍니다

히 3 : 5  →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것을 증거 하기위하여 하나님의 온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 집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갈 4 : 7 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옵시며 : 

 

하나님의 이름은 구약시대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표호라고하여 불렀습니다   다시말하여

표호 (表號 ) = 겉말씀  을 말하고 있으므로 하나님께서 율법으로 다스리던 때에 부르던 이름이었습니다

그러나 신약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단 한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율법이 복음으로바뀌어졌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바뀌어져 부르게 된것입니다  이 대목에서 조금 이해가 안가실수 있을것입니다   아니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인데 어떻게 여호와라는 이름과 예수라는 이름이 같을수 있느냐?

아버지 이름과 아들 이름이 같다는 말이냐 ? 그러므로 많은 묵상이 필요한것입니다

 

빌 2 : 6  →  그는 (예수)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하나님의 모략이 숨어있으며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사랑하심은 가히 측량할수 없다는것을 새삼 느끼게  하는 성경구절입니다 )

 

요 1 : 17-18  본래 하나님을 본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예수)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느니라

요 14 : 8-9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데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그러므로 주기도문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는 말은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을  가리켜서 말하고 있다는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위 성경말씀처럼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시지만 그가 곧 하나님이며 그의 아들로 표현되고 있는것입니다

 

※  거룩   :    거룩이라는 말은 제가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레 19 :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이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거룩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는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은 없습니다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이신것입니다

하나님 ,예수님 이지요 그러나 이제 우리도 영원한 생명의 반열에 마지막때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거룩하여 지게 되는것이니 이 영광을 하나님앞에 올려야 되는것입니다.

 

요한 1서 2장20절 너희는 거룩하신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것을 아느니라

 

※  나라이 임하옵시며  : 

 

나라는 하나님을 믿은 백성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들에게 임하게 하여달라는 말에 다름아님니다

 

계 1 : 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계 22 :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상이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주리라 

 

※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   

 

하나님의 뜻을 하늘에서 이룬자는 하나님이 이세상에 예수님을 보내신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늘의 뜻을 이루시고 말씀하십니다

 

요 19 : 20  →  예수께서 신포도주를 받으신후 가라사데 다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성령이 돌아가시니라

무엇을 다 이루었다는 말인가요 ?  성경에서 말씀하신 모든 예언의 말씀이나 되어질말씀대로 다이루었다는 말씀인데 죄인들이 이제 하나님의 뜻대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모두 구원받아서 영생할수 있도록 하나님의

섭리를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졌다는 말은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온자 인자외에는 하나님을 아는자가 없다고 말씀하셨으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하신모든일은 다 하늘에서 이룬것이 되는것이라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  예수님은 하늘의 뜻 곧 죄인들이 구원을 받을 영원한 생명을 하늘에서 이루신것입니다 .

곧 하늘에서 이루신것을 우리에게 주시고자 강림하신것이지요.

다시말하여 땅에서 (세상에서) 행하신 예수님의 행하심은 하늘에서 행하심과 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하시기를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자가 하는말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 7 : 22   →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니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율법가운데서 신앙생활하는자들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율법안에 있는자는 모세와 함께하는자이므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요 사환 즉 종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므로 불법을 행하는것입니다 )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가 하는말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요 6 : 40  →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위에 말씀은 모세율법을 따르는 종은 해당이 안되는 말씀입니다   아들을 보고 믿는자라야 영생을 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들 = 예수님이요

예수님 =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보고 깨달아 믿는자가 영생을 얻게되는데 이 영생을 마지막 날에 만백성을 다시 살리시는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라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깨달은 자들은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

롬 12 : 2  →  너희는 이세대를 본받지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비유인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자가  마땅히 행하여야 할일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다른성경 구절도 많이 있으나 생략하겠습니다 여러분이 많은성경구절을 찿아보시며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땅은 우리 육신을 말하며 하나님을 믿는 우리성도안에서도 사망의 권세는 없어지고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탄생이 되어지므로 예수님이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또 땅에서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이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

신 32 : 2  →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나의 교훈은 내리는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그러므로 예수님의 가르침과  희생은 우리가 가히 짐작할수없는 무한한 사랑임을 다시한번 되새겨서 믿음을 반석위에 세우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계 21 : 3-4  →  내가들으니 보좌에서 큰음성이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 (처음것이란 사망을 말합니다)

 

(우리들의 육신) 에서도 하나님의 나라가 위에 말씀과 같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오늘날   : 

 

히 4 : 7   →  오랜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마음을 강팍케 말라 하였나니 ....

 

오랜후라고 말씀하고 계심니다    오늘날은 예수님의 음성을 듣은때를 말하며 그의 음성은 예수님의 음성으로써 영생의 말씀의 음성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말씀을 듣게될때에 어리석게 우리의 마음이 그 진리 말씀에서 돌아서는 우를 범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은때가 오늘날이 되는것이지요.

다시말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될때에 이것이 곧 예수님의 음성이니 이러한 말씀을 들을때에 마음을 강팍케 하지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  

 

일용할양식이란 우리가 하루하루 먹고사는 쌀밥이나 어떠한 육신을 위하여 먹은 양식을 말함이 아닙니다   성경주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내일의 양식을 말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것이 우리가 영생할수 있는 령의 양식이기 때문인것이지요

요 4 :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요 6 : 55  내 살은 참된양식이요 내피는 참된음료로다

또한 예수님 자신이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요 6 : 47-51 ) 그러므로 우리가 전장에서 보았듯이 예수님은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인고로  이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영생할수 있게 되는것이지요

그러므로 매일 매일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나가는것이 일용할양식이 되는것이며 이 양식은 예수님께서 주신다는 것을 아시기바랍니다 즉 육적인 양식이 아니요 령적인 양식이라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살과피에 관하여는 다음에 다시한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우리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

 

 이말씀은 좀 어려운 말씀입니다 깊이 묵상하여야 깨달을수 있는 말이 되겠습니다   왜야하면 이말씀은 육신적으로 우리가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 양심상에서 혹은 율법적으로 타인에게 어떠한 마음에 상처(죄)를 주었었는데 이것을 우리가 용서하여주었다는 차원의 말씀이 아닌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는 자를 사하여 준다고 말씀할때도 예수님과 같이 우리도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죄을 사하는 권세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막 2 : 5 - 10  (요약)  →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어떤서기관이 거기앉아서 마음에 의논하기를 이사람이 어찌하여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분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10장 →  그러나 인자(예수)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권세가 있는줄울  너희로 알게 하려하노라 .

 

주기도문은 하나님에게 우리가 하는것입니다

위 성경말씀 마가복음에서 서기관들이 하나님외에는 누가 죄을 사할수있느냐 라고 예수님을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마땅히 사실로 받아들여야 맞은말이 될것입니다

그당시 서기관들도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이라기 보다는 요셉의 아들정도로 알았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던것입니다  서기관 뿐만 아니라 모든 무리가 다 같은생각이었습니다

끝내는 십자가에 못박아서  고난 가운데 죽게하였던것도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무리들은 고사하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바로직전에는 다들 도망 갔던것만 보아도 충분이 우리가 유추하여 예수님에 대한 존재에 대하여 그당시 사람들의 마음을 알수가 있는것이지요.

 

그러면 문제는 그러면 우리 ( 현재 하나님을 믿은성도) 는 다른사람의 죄을 사하는 권세가 없는가 ?

먼저알아야 할것은 이 주기도문은 세상에 어떠한 일을 말하고 있지 않다는것을 먼저 염두에두고 말씀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죄사하는 권세를 주신것과 같이 오늘날 그의 음성을 듣은 우리들도 죄사하는 권세를 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으로 부터 생명의 말씀을 받으므로 율법이 사라지므로 죄를 사함을 받은거와같이 오늘날우리도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생명안에서   하나님을 믿지않던사람이 생명의 말씀을 모르고 있다가 우리가 생명의 말씀을 전도하여서 그사람도 믿게되어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말의 표현이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같이라고 표현이 되어진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냥 겉으로 가볍게 보게되면 세상살아가는데 이해관계가 있어서 상대에게 사기를 쳤다든지 혹은 상대방을 미워하였다든지 욕을 하였다든지 마음에 상처을 상대방에게 주어서 내가 죄를 지게 되었는데 내가(우리가) 우리에게( 상대방에게) 자 ~ 내가 잘못하였으니 죄를 용서하여 주시요 라고 말한다거나  혹은  나에게 잘못한자가 있었는데 그의 행위에 대하여 그가 지은 죄를 그가 나에게 잘못하였다고 죄를 사하여 달라고 하여서 내가 그사람의 죄를 사하여주는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얼핏보기는 세상에서우리들끼리 일어났던일에 대하여 잘잘못을 가려 죄(용서)을 서로가 사하여 준것으로만 생각하면 감히 하나님에게 드리는 기도가 세상기도가 되고 말게 되는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예를 들어서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이 아니냐고 반문하실분이 계실것입니다

저도처음에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의 차원에서 생각하였는데  깊은 묵상가운데서 우리도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친구가 됨으로 우리도 죄사하는권세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됨니다

왜야하면 우리가 지금이시대에 살고 있지만 우리들도 처음부터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15 :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죄라는 말은 원래 생명에서 빗나간것을 죄라고 합니다. 생명에서 빗나가게 되면 하나님말씀에서 떠난것을 말하고 있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생명안에 있게되면 죄는 나와는 상관이 없어지게 되는것이 됩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는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한것같이  우리죄를 사하여 달라고 그러한 뜻으로만  이말씀을 보면 율법적인 말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   우리의 믿음은 아론의 반차를 쫓은 모세의 믿음을 하나님에게 드리는것이 아니요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은 예수님의 믿음을 하나님앞에 드린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즉 성경의 보든 비유의 말씀을  ( 하나님  =  말씀  요 1 : 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우리가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나가는것이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는것이 되는것이 됩니다.

이말씀은 좀 어려운 말씀으로 이해가 안되시면 다음에 또 말씀이 나오게 되니까 그때에는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너무 지금 신경써서 생각안하셔도  됩니다  제가 너무 이르게 말씀드리지않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며 :

 

하나님이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실리는 없겠지요  다만 우리들의 마음이 욕심에 이끌리어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 하고 세상적인것 즉 정욕으로 살아가는 삶을 두고 시험에 든다고 말씀할수있을것입니다

이러한 삶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과 단절되고 인생의 육신적인 생명으로 끝이나며 그에 따른 하나님의 심판이 필연적으로 따르게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귀에게 시험받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마  4 : 1  1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40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자가 예수께나아와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중략..

 

예수님은 시험받을시에도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지니고 계셨습니다

물론 마태복은 4장의 예수님의 시험은  바리새인들과의 대화를 말합니다  바리새인들이 성경말씀을 들이대면서 꼬투리을 잡아보려고 하였지만 잡지못하는 장면이 전개되는 과정을 볼수 있었습니다

원래 우리가 광야에 있으면 시험을 받게 됩니다 왜야하면 광야에는 하나님의 말씀즉 생명의 꼴이없는곳입니다  세례요한이를 두고  광야에서 외치는자의 소리라고 말합니다    율법가운데서 세상것만 취하는곳이 곧 광야인것이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주기도문을 살펴보고 있는데 우리의믿음이 복음이 아닌 율법가운데서 세상적인 부나 영화를 구한다면 정말 어리석은 자요 하나님을 모르는자가 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우리의 구할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것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시기바라며 우리의 기도가 잠시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에 불과한 우리의 육신을 위하여 중언부언하는 기도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렇게 세상것을 구하는 기도는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는것입니다 

다른 말로하면 아무리 하나님을 믿어도 세상적으로 형통되는 일이 없다든지 하여 하나님을 오히려 원망하며 믿음에서 떠나가는 불쌍한자가 되는것이지요.

우리가 구하라 그리하면 구하여지고 찿으라 그리하면 찿아지고 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리는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범사에서 일어나는 일을  말함이 아니요 하나님의 생명을 구하고 찿고 두드려서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바로 알게되므로  영생에 이르라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왜야하면 주위에서도 보면 이러한것들을 세상것에만 촟점을 맞추어서 기도하다보니 나중에는 하나님 생각하기를 자기가 원하는것을 이루어주는 어떠한 도구로 생각하게되어집니다  하나님이 나의 생명의 하나님이 아니요 하나님은 나의 육신의 정욕을 채워주시는 우상이될수 있으므로 오해가 될수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다만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삶속에 함께하시므로 이 모든것들이 우리에게 있어야 하심을 알고 계시므로 구지 우리가 우리 입으로 구하지 아니하여도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채워주신다는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만 악 (惡 ) 에서 구하옵소서  :

 

악한자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당시에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하시는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악한자가 되었던것입니다.

마 12 : 34-37  독사의 자식들아 (율법에 속한 바리새인을 두고 말함)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즉 우리가 하는말로 악한자와 선한자를 구별한다는 말씀인고로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자와 깨닫지못한자의 말로(義 ) 와  정죄 (定罪 ) 가 이루어 진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악에서 구하여달라는 말은 하나님의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여 달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단 12 : 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하며 희게 할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있는자는 깨달으리라

 

※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온 세상의 만 백성이 하나님의 권세와 영광이 하나님 아버지께 영원히 있다는것을 깨달아 알게 되었다는 말씀이 됩니다.

시 73 : 25  - 26  → 하늘에서는 주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 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자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라.

 

아멘   :

 

고전 14 : 16  네가 령으로 축복할때에 무식한 처지에 있는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아멘의 뜻은 신뢰하다 진실하다 믿을수 있다  감사하다 등등 많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대답할때에 아멘 이라는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주기도문에서의 마지막 아멘이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내가 기도한 이 내용에 대하여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것을 믿는다는 마음에서 아멘으로 하나님앞에 화답하는 말이라고 생각할수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이 주기도문이 우리의 삶속에서  땅에서도 하나님의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우리들의  기도가  되어 하늘에 올리는 향기로운 향으로 하나님앞에 상달되므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기도가되어 저와 여러분들의 믿음위에 거룩한 생명으로  나타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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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2 번째 시간으로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 3 : 1  →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 ( 奸巧  ) 하더라

 

성경을 보면 이 뱀이라는 말이 참 많이 나옵니다 창세기에서 부터 시작하여 계시록까지 이 뱀이라는 미물이

말씀중에 엑스트라로 나오는것도아니고 주인공이 되어 나오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하나님은 왜 이리도 간교하고 사람을 죄가운데로 내몰았던 뱀을 지으셨는지  정말이지 이해가 금방가지 않습니다  달리 말하면 좀 황당하다는 생각까지 들게됩니다

 

간교하다는 말은 히브리어로는 아룸이라고 하는데 이 본래의 뜻은 교활하다거나 간교하다는 뜻의 의미보다는 지혜롭다 , 슬기롭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학대학에서 공부할때도 교수님에게 이말은 번역이 잘못되어 있는것이 아니냐고 학생들이 질문한일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항상 들추어내어 말하는 70인역인 헬라어 성경에도 (프로니모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말역시 신중하다,슬기롭다, 사료가 깊다라는 의미로 기록이 되어 있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나 한단어의 뜻이 맞느냐 ? 잘못되어있느냐 ? 라고 따져보는 것이 저는 큰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남의 나라말을 번역하는데 번역하는 사람에 따라서 조금씩은 달라질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큰틀에서 보면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미는 다 담기어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은 묵상하므로 한 단어의 뜻 그이상의 무한한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게 됨으로 크게 문제될것은 없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히브리어나 헬라어도  공부하여보면  그리 만만한 학문은 아닌것 같더군요

문법자체가 어렵게 생각이 되어지고 또 표현하는 방법도 다양하고하여  공부할때도 많은 노력을  필요로하는 학문이다라는것을 느끼게되는데 특히 신학을 공부한 학생들은 공통적인 생각일것입니다

다만 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는 있어서 잘하는 학생은 또 참 잘하더군요

 

그럼다시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그러므로 구지 이 성경구절을 다시 한번 해석하여보면.   

창 3 :1  →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중에 뱀이 가장 지혜롭도다 .   라고 표현 할수있을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경구절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예수님조차  예를들어서 말씀하시는데 하필이면 뱀을 두고 말씀하시는것을보면서 참으로 이해할수없다고 생각이 되어지기도 합니다        ( 나중에 나오지만 뱀은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말합니다)

 

마 10 :16 -17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저희회당에서 채칙질하리라 

 

이말씀에서 보면 예수님께서도 뱀을 간교하다고 말씀하지아니하시고 지혜롭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잠깐 말씀드린 뱀이 간교하다는 말도있지만 또한  지혜롭다고 표현도  된다는 말씀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성경 번역하는 사람들도 하나님께서는 번역의 도구로 사용하셨으니까요.

그러나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이 생각하기는 지혜롭다고 말할때는 부정적인 측면보다는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이 되어지는데  아마도 뱀을 부정적인 측면으로 보아서  뱀을 간교하다고 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되어집니다.    어찌되었건간에  성경말씀의 한 단어가 이런 저런 경우로도 표현이 된다는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창세기 2장과 3장을 쭉 읽어나가면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고 하였으나 뱀의 꼬임에 결국은 여자(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실 (果實 )을 먹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뱀에게는 저주를 주시는데 뱀은 배로다니며 종신토록 흙을 먹고 살것이라고 하십니다

또한 아담과 여자(하와)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과실을 먹게되므로 해서 그들이의 눈이 밝아져서 자기들의 수치을 알게되며 하나님으로부터 여자는 잉태하는고통과 아담에게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먹고살수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창 3 : 22  그가 그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하노라 하시면서 에덴동산에서 그들을 내어보내게 됨니다 .

그리고 에덴동편에 그룹들과 화염검으로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십니다

아담과 하와는 같이 살면서 가인과 아벨을 낳고 살아가는것이 대략적인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말씀을 보아야 하겠지만 여기서는 뱀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뱀이 너희가 이 과실을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고 하였는데 정말 아담과 하와는 뱀이 말하는 과실을 먹고 눈이 밝아져 선과 악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성경에서의 뱀은 어떠한 존재인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23 :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내용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하신말씀인데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뱀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음은 세례요한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3 : 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배푸는데 오는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 (毒蛇)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하더냐 .

 

그러므로 이 뱀은 서기관 바리세인 사두개인등 당대에 내노라 하는 믿음 을 가진 자들을 향하여 세례요한이나 예수님이 독사의 새끼라고 책망하시는데 곧 뱀을 말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면 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의 믿음이 무엇이 그리 잘못되어있었기에 우리가 생각컨데 이리도 험한 말로욕을하시는가 ? 그들도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는사람들인데 이거 너무하시는것아닌가 ? 하는 생각을 하여보게됨니다 . 

지금도 예를들어 교회다니는 사람에게 어느누가 당신은 독사의 새끼라고 말한다면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사람이 가만히 있을것같지 않습니다  돌던지는것은 고사하고 칼부림 날것같은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은 어떠한 사람이었는가를 보아야 세례요한이나 예수님께서 그들을 향하여 저주스러운 말씀을 하셨는가를 알수 있을것입니다.

성경구절은 많이 있으나 몇절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 23 :27  화있을진저 외식 (外飾 )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눅 16 : 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자라

눅 12 : 1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마 23 : 13 화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문을 사람들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않고 들어가려하는자도 들어가지 못하게하는도다.

 

외식이란 겉을 꾸민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  믿음이 겉말씀안에 있는자들을 말하는것으로 곧 율법에 머물러있는자을 말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진리가 없는 자들인것입니다

또한 돈을 좋아하는자이니 세상에 속한자요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진자를 말하고있습니다

누룩을 가지고 있는자란 곧 바리새인의 교훈을 말함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를 말씀하고 계신것인데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말씀전하는자로  설교시 세상의 예화나 들어가면서 설교하므로 하나님이 보실때는 악을행하는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인도 천국에 들어갈수없을뿐더러 들어가고자 교회를 찿아가는 성도도 천국에 이르지 못하게됨으로 역시 하나님앞에 큰악을 행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상에서 보았듯이 뱀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을 말하고 있는데 여기서 뱀이 어떠한 잘못을 하나님앞에 저질러서 하나님으로 부터 저주를 받았는가 ? 의 중요한 키 포인트를 알아보기 위하여 다시한번 창세기 3장

1절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창 3: 1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지혜롭더라)

우리가 이말씀을 통하여  창세기의 뱀에관한 기록된 말씀을 보면 뱀이 말한것이 다 맞은것같이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러나 이 간교한 뱀이  지혜로운것은  오늘날 하나님 믿는 자들을 진리에 이르지 못하게 아주 다정하게 다가와서 여자 ( 씨가없음  → = 하나님 말씀 눅 8:11) 에게 거짓말을 하였다는 사실입니다

(벧전 5 : 13  주)   교회 = 여자   

 

이제부터는  천천히 생각하시면서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요 8 : 44  너희는 (서기관과 바리새인)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아비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말을 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

두렵고 두려운 말씀입니다

오늘날 목자를 두고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천국말씀을 전파하나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는 진리의 말씀이 없으니 처음부터 살인하는자요  진리에 서지 못하므로 배로다니며 자기몸만기르는목자인것입니다    (유다서 1:12 ) 

( 하나님이 저주하시므로 뱀은 배로다닌다고 말씀하심)

진리에서지 못함으로 세상에 속한자가 되어 육신의욕심만을 채우므로 배만채우는자가되어 제것으로 말하게되는것이지요  다시말하여 설교시 세상적인것으로 말함이니 곧 세상의 지식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므로 세상의 예화나 들어가면서 말씀이 전파되니 천국간다고 말하고있으나 이모든것이 거짓말이 되므로 거짓말장이가 되어있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거짓말장이가 될뿐더러 거짓말잘하는 아비가 되어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비진리를 전파하는자에게 하나님의 저주가 있을것은 당연한일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뱀이라는 미물 (微物)을 통하여 마지막때에 거짓목자들에게 이루어질일을 창세기에서 말씀하고 계시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여자 = 교회입니다  (벧전 5 : 13 주 )    교회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음을 말합니다    

여자는 씨가없습니다   남자가 씨가 있는것입니다  씨=하나님 말씀이라고 하였으니  오늘날 교회에 씨 즉

하나님 말씀이 거짓목자들의 거짓말로 인하여 그안에 진리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있게되는 것이지요

뱀이 여자를 꼬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앞으로 인도한다고 전도하여 씨 없는자들을 모아놓고 세상것으로 성도들에게 거짓꼴을주면서 돈을 챙기며( 돈을 좋아하는자라)  자기배만 채우며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이러한 뱀의 꼬임에 넘어가지않으려면 어떻게하여야 하는가?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뱀은 서기관 율법사 바리새인을 말하고 있는데 오늘날은 교회에서 말씀전하고 있는 목자들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되새기시기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거듭나야 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잘 묵상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율법에서 거듭나야 예수님의 복음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율법에 머물러있는자였으며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복음안으로 들어오지 않으므로 악한자가 됨으로 이 독사의 새끼들아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런말씀은 욕설이 아니요   그들이 행하고 있는일에 대하여 그대로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오시므로 이세상에서 사라지셨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목슴을 거두어가셨습니다

성경말씀이 응하게 하시려고 그러셨던것입니다

 

마 11 : 13  →  모든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것이 요한까지니 ..

롬 10 :  4       → 그리스도는 모든 믿은자에게 의를 이루기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느니라

마 11 : 11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자중에 세례요한보다 더 큰이가 일어남

                       이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자라도 저( 요한 ) 보다 크니라

 

예수님이 오시므로  이 율법이라는것이 세례요한때까지 이므로 요한은 예수님곁을 떠나가므로 자기의 사명을 이땅에서 끝내고 순교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이 순교함을 보고받으시고도  아무말이 없으셨고 그때부터 비로서 복음을 전파하십니다.

참으로 셩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써 너무나도 오묘하고 많은 모략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위말씀에서 여자는 씨가없다고 말씀드렸는데 씨가 없다는 말은 생명의 말씀이 없다는 말인데 오늘날 목자를 말하고 있으며 이들을 여자라 칭하는것입니다 . 이 여자 (오늘날의 목자)는 세례요한보다 더큰사람은 낳을수없다는 말이 됨니다. 즉 율법말씀으로 끝이라는 말이됩니다

즉 이 여자는 율법안에 있는자나 낳을수 있는데 그중에서 대표적인자가 세례요한이라는 말인것입니다

이말씀을 예수님이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이 세례요한 (율법안에 있는자) 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마 11 : 7  →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오늘날 율법안에있는자들에게 말씀하시는데 광야란 양들이 먹을수 있는꼴이 없는곳이지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오늘날 율법교회에 무엇하러 나갔었냐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

 

그러므로 이제 우리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안으로 들어가야 영생할수 있습니다 .

뱀의 꼬임에 빠져들면 안되는것이지요. 다시말하여 율법의 신앙에 빠지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우리들 스스로가 사망과 생명의 길을  택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부인하지않고는 그 협착한 생명의 길로 들어서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은것같습니다.

자기를 부인하지 못하는자란 세상적인 학문과 지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자기를 버리고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으로 들어와 영생의 축복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마 7 :28-29  예수께서 이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것이 권세있는자(하나님) 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아니함일러라  

 

이뱀은 (율법주의자들) 언제까지 있을것인가 ?

 

계 12 :9 큰용이 내어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천하를 꾀는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계 20 : 2  → 용을 잡으니 곧 옛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롬 3 : 13-14  저희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 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세상끝날까지 뱀은 용으로 자라 끝까지 하나님께 대항하려고 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정신차려서 신앙생활하지 않으면 뱀의 꼬임에 빠저서 결국은 피 흘리는곳으로 가게 된다는 사실을 계시록 말씀을 통하여서  확인하여 볼수 있습니다

 

이제 말씀을 정리할까합니다

= 사람(율법안에서 신앙생활하는자 )을 두고 말합니다 

다만 하나님께서는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왜 비유로 말씀하시는가요?

밭에 씨를 뿌리고는 흙으로 덮지않으면 그 씨는 싹이 날수가 없겠지요

그러므로 씨를 뿌린후에는 흙 (비유말씀) 으로 살짝덮어야 그 씨가 싹이나고 자라서 꽃이피고 때가이르면 결실을 할수있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뱀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모두 뱀의 꼬임에 빠지는 어리석은자가 아니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점도 없고 흠도없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태어나므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있는  귀한자들로 나타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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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1번째시간으로 예수탄생의숨은비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행 13 :23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

눅 1 : 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이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는 많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었느니 사람의 씨로 잉태되었느니 말들이 많이있으나  확신을 가지고 믿음안에 있는 분들은 그리 많은것같지않습니다

말씀을 깨닫고 보면 그리 어려운말이 아닌데 논쟁거리가 되어서 성도간에 당신같이 성경을 보면 2단이니 3단이니 쓸데없는 말로 성도간에 분쟁만 있는것이 지금의 현실인것 같습니다.

어찌되었건간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써 이세상에 오신것만은 사실이며 이 또한 여러 성경구절을 통하여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선 사람의 씨 관한 성경구절입니다

롬 1 : 3   →  이 아들 ( 예수 ) 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으니 ...

 

성령에 관한 성경구절입니다

마 1 : 20  이 일을 생각할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말라 저에게 잉태된자는 성령으로 된것이라

 

마 1 :1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사람의 씨 즉 혈통으로 말하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부터 시작하여  족보가 내려오다가 마지막에 가서는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로 막을내리게 되는것입니다 

혈통에의한 유한적인 생명은 이제 끝이나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으로 영생에 구원을 받게 되는것이지요 

혈통으로는 육적인 예수님의 아버지이신 요셉에서 끝이나고 그 다음부터는 혈통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으로 이어지면서 세상나라는 끝이나고  하나님의 나라가 전개되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혈통에서 성령이라는 말로 바뀌게 되는데 이 바뀌어지는 과정을 예수님의 탄생으로 말미암아 바뀌어지게 되는것인데 이부분에서 이해가 잘안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이 혈통(사람의 씨)과 성령을 서로 독립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말씀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는것입니다

성령을 통하여 예수님이  탄생된다는 말도 이미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사 7 :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천천히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혈통이라는 말은 남녀의 육제적인 접촉에 의하여 탄생되어져서 족보가 이어져가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런데 혈통이라고 하면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 없이  남녀의 결합에 의하여 한 생명이 태어나는것으로만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곧 다른말로는 사람의 씨라고 말할수 있겠지요

 

그러나 위 성경말씀에서도 보면 하나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의 혈통에서 예수님의 족보가 이어진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복의 근원이 되었던 아브라함부터 혈통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족보가 나오는데 하나님과 관계가 없는 엉뚱한 사람들이 나왔던  예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들로 하여금  이 세상에서의 죄를 없애고자 하셨지만 안되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이세상에 보내게되었던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왔는데 이 예수가 흔히 말하는 남여의 관계에 의하여 탄생이 되었느냐 ?

(사람의 씨 )아니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성령만으로  태어났느냐 ? 

이 두가지 사건속에서  문제의 해답을 찿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이 사람의 씨로 낳다고도 하고 또 성령으로 잉태되어 낳다고도 하니까  헷갈리게 되는 것이지요.

또한 성령이라고 하니까 이 성령이라는것은 우리눈에 안보이는 어떠한 하나님의 큰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그 어떠한것이라고 상상으로만 생각한다면  정말 지혜가 없는자인것입니다 

성령 (聖靈 ) = 거룩할성  /   거룩할령- 령령 , 거룩 = 하나님 (벧전 1 : 16 )  하나님= 령 (요 4:24) 

하나님(령)= 말씀 (요 1:1) 

다시 말씀드리면 성령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두고 성령이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럼 본문말씀을 통하여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의 씨에서  예수님이 탄생하셨다고 했습니다 (행 13:23)   그러니 분명히 사람을 통하여 예수님이 탄생되어졌다는 말이 되는데  이 말씀이 매우 어려운 말씀으로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 됩니다.

왜야하면 요셉이라는 사람과 마리아라는 처녀를 따로따로 떼어놓고 생각을 하게되니까  이해를 못하게되는것입니다  .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서 생각이 되어지는것이 아니라 성경에 요셉과 마리아를 말씀하는데 둘이 하나가 아니요 별개로 ( 요셉과 마리아가 서로 관계가 없는것같이 말하고 있으므로) 설명이 되어지므로 사람의씨와 성령이라는 말이 금방 이해가 안되었던 것입니다


 

이말씀에서 사람이라고 하면 누구를 말함인가요?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가 될것입니다

그런데 요셉과 마리아가 일반적인 사람들과 같은 동침에 의하여 예수님이 탄생이 되어졌다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요 평범한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의 씨에 불과할것이며 이렇게 태어난자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없었을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태어나심은 성령으로 태어났다고 하기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지는것입니다

이러한경우를 두고 하나님의 모략이요 총명의 신이라고 하나님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우리가 요셉을 먼저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마 1 : 19 그 남편 요셉은 의 (義 )로운자라      하나님께서 요셉을 의로운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과 아무 관계없던 요셉을 두고 하나님이 갑자기 요셉은 의로운자라고 말씀하지 않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시공간을 초월한다는 점을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애굽에서 총리노릇을 하던 요셉을 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하나님이 인정하실 의로운 남자가 이 세상에 몇명이나 있을것이라고 여러분은 생각이 되십니까?

우리는 알수없고 하나님만이 아실수 있을것입니다  .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을 멸망시키실때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인이 몇명이나 있었나요 ?

그러므로 요셉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였으며 의로 여김을 받은자였다는것을 먼저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음은 마리아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리아는 처녀라고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 하였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여도  그당시 이스라엘 유대땅에 처녀가 마리아만 있었겠습니까 ?

이처녀라는 말의 의미도 사사시대의 입다의 외동딸을 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처녀는 많이 있었겠지요 그러나 마리아라는 처녀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택함과 복을  받은것에 대하여는

위에서 말씀드린 입다의 외동딸을 잘이해하여야  하나님께서 마리아의 택함을 알수있게 됩니다


아무 처녀나  한사람 정하여 성령으로 잉태시켜서 예수님을 탄생시키지 않았다는  하나님의 뜻을 알수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깨달음의 지혜입니다 

깊은 깨달음의 하나님 말씀이 없으면 제가 지금쓰고있는 글은 이상한 글이되며 미친자의 말이 될것입니다.

 

말씀이 정말어려운 말씀이므로 잘 깨달아 아시기를 하나님앞에 기도드립니다

 

마 1 : 20 이 일을 생각 할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말라 저에게 잉태된자는 성령으로 된것이라 .

 

요셉에게 하나님은 마리아와 함께 있는것을 무서워하지 말라고 하신뜻을 잘보아야 합니다

지금 하나님이 예수님을 탄생시키는데  필요한 사람이  1) 요셉   2) 마리아  3) 성령입니다

이 셋이 함께 동시에 행동되어져야 예수님이 탄생이 되어지게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사람의 씨로도 탄생이 되어지며 성령으로도 탄생이 되어진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누가복음 1장 35을 통하여 자세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즉 하나님 말씀이 네게 임하시고 ( 성령이 들어갔습니다  )

지극히 높으신이( 하나님 )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

 

( 요셉과 마리아가 알지못하는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이 두사람을 덮어버려 관계를 맺어주심니다 )  

 

여기서 지극히 높으신이의 능력이 무엇이며  이능력의 하는일이 두사람 (요셉과 마리아 )을 덮은일이라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 이말씀이 아주 중요한 키 포인트입니다 )

요셉과 마리아의 관계를 두사람이 모르게 하였던것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요셉과 마리아의 관계를 하나님이 덮어버리므로 요셉과 마리아는 알지못하는가운데 관계를 맺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탄생을 두고 사람의 씨라고도 하며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도 말하는것입니다


 

마 22 :29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는고로 오해 하였도다

한마디로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잘못알고 있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란 무엇을 두고 말하는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위에 말씀이 잘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을 위하여 다른성경구절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압과 암몬족속이 태어나게된 일입니다

창 19 : 30 -38  →  롯이 소알에 거하기를 두려워하여 두 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 거하되 그 두딸과 함께 거하였더니

큰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이 땅에는 세상의 도리를 쫒아 우리의 배필될 사람이 없으니 우리가 우리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그 밤에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큰딸이 들어가서 그아비와 동침하니라  그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이튼날에 큰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어제밤에는 내가 우리아버지와 동침하였으니 오늘밤에도 우리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네가 들어가 동침하고우리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하고  이밤에도 그들의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작은 딸이 일어나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롯의 두 딸이 아비로 말미암아 잉태하고 큰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하였으니 오늘날 모압족속의 조상이요 작은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족속의 조상이 되었더라.

 

위말씀에서 술이라는것은 또 말씀드릴기회가 있을것입니다.  위내용도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인것입니다

아뭏든  롯의 두딸이 아버지와 관계를 가졌으나 아버지는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는것입니다

저도 남자이지만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요셉과 마리아의 관계가 이해 안되는것과 같은이치입니다 )

술을 아무리 많이먹어서 정신이 없을 정도라고 하여도  육체적인 관계를 모른다고 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는 말입니다   설사 술을 아버지가 너무많이 먹어서 정신이 없는 가운데  관계가 이루어졌다고 하여도 아비는 그러한 사실을 몰랐다는것에 중점을 두어  묵상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 모든일들은 하나님께서 하신일이요 하나님께서 롯에게 딸들과의 관계을 알지못하도록 하나님의 능력으로 덮어버리셨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

 

이모든 말씀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여 복음을 전파하실때  나는위에서 낳고 너희는 아래서 낳다고

엑기스로 요약하여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예수님 탄생의 숨은 비밀에 대하여 많은 묵상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우리 모두가 예수님 탄생의 비밀이 마지막때에  우리가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는것의 비유의 말씀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들도 사람의 씨요  하나님의 말씀(성령)으로 지금이시간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탄생어지며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비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인침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에 노예가 되지 말며  복있는 사람으로써 악인의 꾀와 죄인의 길과 오만한자가 즐기는 그 길을 함께가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함께하므로  항상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씨와 성령으로 탄생되어지도록 항상 함께하여주시는 임마누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우리를 사랑하사 세상끝날까지 친구가 되어 생명의 길로 인도 하여주시는 예수님의 은혜와 성령의 충만함이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여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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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0번째 시간으로 천지창조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1 : 1  →  태초 (太初 ) 에 하나님이 천지 (天地 ) 를  창조 (創造 ) 하시니라

 

천지라는 의미를 알기위하여서는 키 포인트가 되는것이 태초라는 말의 뜻을 알아야 천지라는 말씀의 뜻을 알수가 있게됩니다

그러므로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 라고만 말하여도 문장에 어떠한 큰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어찌보면 이렇게 말씀하는것이 맞을것같기도합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세계는 사실은 처음도 끝도 없은 영원한 세계이기 때문인것이지요 

다만 지혜가 부족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본인이 알파와 오메가라고도 말씀하시고 또한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표현하시므로 해서 우리로 하여금 천지창조의 뜻을 알수있도록 하시기위하여 다른여러 말씀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면 우선 (天 ) 하늘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늘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늘 = 하나님입니다

 마 6 : 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늘 = 하나님이요     하나님 = 말씀 (요 1:1) 입니다   또한 하나님 = (요 4:24) 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늘 = 하나님을 말하며 하나님은 말씀이며  또한 하나님은 령 이다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하늘이라는것이 우리눈에 보이는 저 우주공간을 말하고 있느냐 ?

그렇게 생각할수있기 때문에 나중에 말씀드리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어서 깨닫게 하시기위하여 태초라는  한 단어를 사용하여주시고 계신것입니다 .

영어성경을 보면 In the beginning 이라고 태초를 말하고 있는데 이 시작 이라는 의미의 기준은 많은 사람들의 각자 태어난 시점을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정말로 제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은 하늘을 저 우주 공간이라고는 생각하지않으실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의 글을 얼마라도 읽어보셨다면 이제는 세상에 속한자가 아니요 하늘에 속한자로 거듭나셨을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  ~ 그럼 하늘에 속한자있으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3 : 13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 (예수)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

 

예수님이 거짓말 하실리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 오셨다고 하셨는데 정말로 우리가 생각하고 알고 있는 저 하늘인  우주공간에서 내려오셨나요?  아니지요  .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탄생하신분이십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내려 오시기도 하시고 또 올라가시기도 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들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육신적으로 계시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다시말하면 예수님 몸은 세상에 있으면서 하늘에 올라갔다고 말씀하시니 조금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뜻을 위 말씀에서 제가 설명드렸듯이 하늘의 뜻을 정확히 깨닫지못하면  하늘이라고 말할때  하늘이란 엉뚱한 우주공간을 하늘로 아는 어리석은자가 될수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말씀이 조금 어렵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보겠습니다

요 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예수)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성경말씀을 보니까 예수님 께서는 정말 성경말씀에 계신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역사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나라의 역사를 주간하시면서 역사적인 사실을 빙자하여 (비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늘에서내려 오셨다고 말씀하실때에는 육에 속한자와 함께하신경우입니다

(우리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가운데 있으면서 예수를 안다고 하는경우  → 하늘에 올라가지못한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실상은  율법말씀 즉 겉말씀에 머물러 있게되며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 사망가운데에  남게 되는것입니다 )

 

하늘에 올라가셨다고 말씀하실때는 령에 속한자와 함께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예수님의 존재를 알고 있을때  → 우리도 하늘에 올라간자가 되며 영생은 물론이요 령에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

 

하나님을 믿은 모든성도는 모두가 하늘에 올라간자가되어야 하는데 이 육에속한자들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못한자) 을 구원하시기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독생자 (獨生子) 로 오신것입니다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즉 유일하신 한분이신 독생자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이지요

하늘은 하나님이요 하나님 = 말씀 (요 1:1) 이요  또한  령 (요  4 :24 ) 이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으로 존재하시는것입니다

 

요 6 : 63  살리는것은 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이요 생명이니라

예수님도 령으로 존재하였다는 사실을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천 (天 ) 즉 하늘은 령 (靈) 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믿은 우리들도 령이어야  천 (天) 즉 하늘이 되어야  이치적으로 맞겠지요

 

예수님은 위말씀에서 령이라고 증거했습니다

예수님은 독생자이신데 독생자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즉 우리도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예수님을 통하여 깨닫게 되므로 우리도 예수님과 하나가되어 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속한자가되어 육에 속한자가 아니요 하늘에 속한자가 되어 령체로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늘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할때의    = 을 창조하였다는 말이됩니다.

우주공간인 하늘은 비유의 말씀이요 깨닫고 보면 령을 창조하였다는 말이되는것입니다

 

하늘 (天) 은 육신에 속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함이 아니요  령에 속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 하늘로 나타내고 있으며 이러한자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지금은 이해가 좀 안가나 말씀 마지막으로 가면서 이해가 될것입니다

 

다음은  지(地 ) 땅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다시피 땅은 육신을 말합니다

육신이란 우리의 몸을 말하고 있지요    이말씀도 드릴말씀이 많으나 여기서는 간단히 적을까합니다

 

고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였다는 말은 우리인간 사람을 령과육으로 창조하셨다는 말이 됩니다

 

그런데 언제 창조하였느냐 ?  보니까 태초에 천지 (인간=사람) 를  창조하셨다고 하십니다

태초란 언제인가요 ? 

내 자신이 태어난 날이 태초가되는것입니다

내가 이세상에 테어나기전에 수억만년전에 지금우리 눈에 보이는 천지 ( 하늘과 땅 ) 이 존재하였다고 하여도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내가 테어날때에 나의 몸을 령과 육으로 창조하셨으며 아울러 우리가 태어나면서 우리눈에 보이는 천지 (하늘과 땅 ) 도 보이니 이도 역시 하나님이 창조하셨으며  또한 내가 태어남으로 하늘과 땅을 보게되므로 결국은 내가  창조한것이 되는것입니다 (묵상을 많이하여야 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하며 우리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시편 8:4-5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천사보다 조금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내가 이세상에 육신적인 부모님을 통하여서 태어났고 또 나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출생이 되어 이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나 이 모든일들은 이미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사 하나님의 아들로 세우시려는 섭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에베소서 1 : 4 -5  창세전에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는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져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 (천지 )를 창조하시기전에 이미 예수님도 계셨고 우리도 택함을 받아서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성경은 사도바울을 통하여 에베소서 교회에 편지하고 계심을 보아 알수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온세상 만방에 드러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모략과 하나님의 섭리가 하나님의 말씀가운데 감추어져서 역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창세기에 보면 첫째날 빛을 만드시고 둘째..........여섯째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말씀에 조금 의아해하는 마음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나중에 또 글로 올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그럼 본문말씀을 정리하여 보도록하겠습니다

 

창 1: 1  태초 (내가) 에 하나님이 ( 말씀으로 ) 천지 ( 사람의 령육 )을 창조하시느니라

 

여러분 정말 어려운 성경구절을 살펴보았습니다

한번 읽어보아서는 이해가 금방가지 않을것입니다 .

이해가 될때에 비로서 새하늘과 새땅으로 변화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공중에 하늘이 새것이 되는것이 아니요 우리가 밟고 다니는 땅이 새땅이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비로서 새하늘과 새땅이라고 인정하여 주신다는것을 아시기바랍니다

 

고전 15 : 51-56  홀연변화 되어 새하늘과 새땅이 되는것이지요

계 21 : 1 →  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보니 처음하늘과 처음땅이 없어졌고...

사 65:7  → 보라 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하나니 이전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것이라

하늘에 속한자  곧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난자를 두고 새하늘과 새땅 이라고 말씀하신다는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저자신 짧은글로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자 하니 글로 표현이 안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얼굴과 얼굴로 서로 대면하여 대화를 나눌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스스로 많은 묵상을 하셔셔 하나님의 크고 위대한 섭리을 깨달아 하나님앞에 우리들의 믿음이

의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 영화로운 면류관, 생명의 면유관,받아서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는 모든자로 나타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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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9 번째시간으로 나사로의 부활  에  대하여 살펴볼까합니다

 

본문 말씀 → (요 12 : 1 - 2)  유월절 엿새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곳이라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 할새  마르다는 일을보고 나사로는 예수와함께 앉은자중에 있더라

 

예수님께서는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나사로는 죽은자 가운데서 예수님으로 부터 살리심을 받고난후에 나사로는 무엇을 하였을까?

답이 본문말씀에 있듯이 예수와 함께 있었습니다

 

우리가 살펴보고 묵상하여 보아야 할것은 예수님께서 나사로가 사는 베다니에 오시니까 마르다는 예수님을 위하여 잔치상을 준비하는데   나사로는 예수님곁에 앉아있었습니다

우리생각같으면 나사로가 마르다 누나와 함께 예수님을 위하여 벌이는 잔치일에 나사로도 일을 도와었야 할것 같은데 나사로는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고 본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르다에 관하여는 전장에서 마르다와 마리아란 제목으로 말씀드렸으므로 마르다에 대하여는 알고계실것같아 다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우리는 나사로와 마리아 처럼 예수님과 함께같이 있어야 바른 믿음가운데 신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기서 살펴보고싶은 말씀은 나사로는 분명히 죽어있었는데 예수님께서 살리셨으므로 나사로는 부활한것입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부활 하였는가하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부활하여 다시 생명을 갖게되었습니다

부활하고 난 후에 나사로는  항상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던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을 믿는자들 중에 세상돈벌이로만  허송세월 보내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말씀을 깊이깨달아서 예수님과 항상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것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요 12 : 9-10 유대인의 큰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위함이 아니요 죽은자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대제사장들이 나사로 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나사로 까닭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그당시의 바리새인이나 유대인들  대제사장들이 얼마나  악했으면  죽었다가 살아난 나사로를 다시죽이려고 모의 하는것을 보면 정말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자들이 더 악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인것을 볼수있습니다

 

계시록 3장 1절에  → 네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는 곧 위에서말한 바리새인이나 유대인이나 율법가운데 속하여 있던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죽어있지 않았으면 예수님이 필요치 않을것입니다

우리가 살았다(육신적으로) 하는 이름은 가지고 있으나 시간상으로 볼때 몇년 몇십년은 더 살수는 있겠으나 이미 죽은자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왜 믿어야 하는지  다시한번 마음에 새겨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율법 즉 모세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준 율법 (십계명 )으로는 우리가 부활될수 없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아 알기를 바랍니다

율법(모세 )에서 떠나 복음(예수) 안으로 들어오라는 말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신앙을 하면

우리에게 부활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신앙 (율법)가운데 머물러 있게되면 우리가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 자가 되며 예수님으로 부터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겠다는 말씀이 우리에게 임하게 된다는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부활하면 우리는 육에속한자가 아니요 령에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살아가는 삶도 변화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돈이 있는자는 가난하고 어려운자에게 자비를 베풀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본인이 육에 속하였을때에는 욕심으로 말미암아  타인에게 자비를 베풀수없습니다

그러나 령에 속한자로 변화받으면 다른이에게 자비를 베풀수 있는것입니다   하등에 세상것에 미련이 없어지기 때문인것이지요. 

변화받은자가 자비를 베풀때 비로서 사랑 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어있은것입니다

 

교회에서 십일조 받으면 안된다고 하니까 그러면 교회를 어떻게 운영하여 나갈것이냐고 물어보는 분이 계셨습니다  . . ....교회에 우리가 얼마 헌금하는것은 목회자 생활비로 드리는것입니다. 또 마땅히 성도로써는 목회자가 생활할수있게 해주어야 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제말은 다만 돈봉투 단상위에놓고 하나님앞에 이러구저러구 기도하는것은 하나님을 만홀히여기며 하나님 앞에 가증한 일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는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것은 하나님에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드려야 하기때문인것입니다

구약시대에도 레위지파에게 11지파의 헌금은 레위지파가  회막에서 일한너희의 보수(민 18 :31 ) 라고  했지 그것이 하나님에게 드린것은 아니었던것입니다

십일조라는 말의 의미를 잘못알고 있으므로해서 일반성도들은  십일조 안하면  하나님앞에 죄짓은것이라고 생각하여 두려워하고 십일조 잘해야 믿음이 좋다는 말을 듣게됨으로 하게되는것입니다

거기다가 또 별의별 이름을 다 붙여서 돈을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이러한 목자는 예수님당시의 바리새인이요 돈을 좋아하는 자 불과하며 하나님에게는 징계을 받아야 하는 악한종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행위는 하나님앞에 큰악을 행하는것이라는것을 목회자는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고 깨달아서  성도들에게 바른믿음을 갖고 신앙생활을 하도록 하여 하나님앞으로 인도하여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만민이 기도하는집이지 성도모아가지고  장사하는집이 아니며 대리석으로 큰교회짓은것이

하나님앞에 영광돌리는 것이 아니며   어떠한 희안한 논리로 이리가 양의 탈을쓰고 노략질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요 2: 13 - 16 )

이러한 악을 행하는자들은 자기도 천국에 들어가지못하는것은 물론이요 들어가고자 하는자도 못들어가게 막은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목자는 참으로 젓먹은 어린아이의 지혜에 머물러 있는자요. 세상에 속한자요  하나님을 모르는 자인것입니다.  목회자가 바르게 인도 하지못하면 거기에 속하여있는 성도들은 아무죄없이 하나님앞에 죄인으로 나타나게되어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아닐수없는것이지요   

지금은 하나님앞에 거룩한 산제사를  드려야 할때인것입니다

 

히브리서 5장 11절  →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때가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이니 젓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젓을 먹은자마다 어린아이니 의(義 )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 하는 자들이니라

( 위 말씀을  잘 묵상하여보시고  현재 나의 믿음이 어디까지 와있는가를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빌립보서  4장 19 절  →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것을 채우시리라

 

아직 부활하여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사람이  아니라면 이러한 사람은  교회에 헌금 몇푼내어 놓은일에 인색할것이며 또한 그많은 재산은 육신적인 아들에게 물려주고 결국 본인은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이말은 십일조라는 개념과 차원이  다른것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마 10 : 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소자중 하나에게 냉수한그릇이라도 주는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살아가면서  나보다 못한 어려운사람만나면 육신적으로도 아무도 모르게 몇푼이나마  그사람손에 꼭쥐어주고 가시기바랍니다.

혹 길을 갈때나 혹은 이웃집중에 어느집이 어렵게살면 아무도 몰래 얼마라도 도와주시고 몰래 그자리를 떠나가시기바랍니다

이러한 마음이 하나님으로 부터 할례받은 사람이요 성령이 충만한자요 예수님과 함께하는자요 육신을 벗어버린 부활한 자요 영생의 구원을 얻는자로써 심판날에 예수님 말씀과같이 결단코 그사람은 상을 잃지 않는자가 될것입니다

우리는 외식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골방에 들어가 홀로 기도하는자가 되도록 합시다

 

성경말씀도 값진 진주하나를 발견하면 자기의 모든소유를 다 팔아서 그 진주를 산다고 말씀하십니다

값진 진주(하나님의 영원한 생명 )를 아직 발견하지 못한자는   욕심이 그 마음을 지배하고 있게되므로 하나님앞에 악한자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나사로와 오늘날 믿음가진자들은 어떠한 관계로 이어지는가 ?

 

예수님도 성령으로 난자요 나사로도 예수님으로부터 부활하였으므로 나사로도 성령으로 거듭난자 인것입니다.

나사로의 부활은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모든성도들을 비유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는자들  역시 성령으로 거듭나므로 부활의 영광을 예수님으로 부터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육신을 떠난 예수님은어디에 계시는가 ?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을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써 불의한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음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령으로 옥(獄)에 있는 령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때에 순종치아니하던 자들이라

 

예수님은 육이 아닌  령으로써 죽은 령들을 찿아다니시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우리들도 말로는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영적으로 죽어있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의말씀을 전파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 5: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하면 죽은 나사로가 부활하여서는 항상예수님과 함께 있었다는 말씀을 가볍게 보아 넘기시지말고 우리도 예수님과 항상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부활의 반열에서 예수님과 함께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 즉 비유인 성경말씀을 풀어서 해석하여서 나가는것이 생명으로 나가는 길이요 이것이 곧 예수님과 함께있는것이요 부활인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나사로의 부활의 의미를  깨달아서 우리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부활하여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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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8번째로 뇌물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출 23 : 8   → 너는 뇌물을 받지말라

                                뇌물은 밝은자의 눈을 어둡게하고 의로운자의 말을 굽게하느니라.

 

인간세상에서나 뇌물이 있는줄 알았는데 하나님 나라에서도 이 뇌물이라는것이 있으니 믿음을 갖은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것이 더욱어려운것 같습니다

 

문제는 믿는성도들이 뇌물을 하나님에게 가져오므로 하나님께서 가져오지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하나님에게 잘보이게 하기 위하여 즉 천국가기위하여  뇌물공세를 하나님에게 합니다

이러한 뇌물에 대하여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 1:11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너희가 내앞에 보이러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밝을 뿐이니라    헛된 재물를 다시 가져오지말라

 

그런데 이뇌물이라는것은  어떠한일을 처리하는데 있어서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됩니다

힘안들이고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서 자기가 생각하는 목표을 달성할수 있게되기 때문인것이지요

그러므로 신학자중에서도 특히 루터나 죤칼빈 같은 분들이 종교개혁을 주장하고 관철시켰던것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그당시도 교회가 세속화되어 썩어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우스운이야기 이지만 면죄부 티켓을 사면 모든죄가 사하여 진다고 하여 하나님을 믿은 많은사람들을 죄가운대로  인도하였던 자들이 다름아닌 하나님의 대언자 역할을 한 목자들이 었다는 사실에 경악할일인것입니다

 

그런데 이 제물인 돈은  누구든지 좋아하는것이 아니라 바리새인들만이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눅 16 : 14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자라

 

쉽게말하여 바리새인은 율법주의자들을 말합니다   십계명을 목숨걸고 지키고자 하였던 자들이지요

이 바리새인은 예수님 말씀에 정면으로 도전하였던 자들이었습니다

의로운자 예수님의 말씀을 우습게 여기며 왜곡하던 자들이었으며 뇌물에 눈이 어두웠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유전적으로 내려오는 절기를 잘지키며 십일조를 비롯하여 하나님앞에 헌금을 잘하므로 이러한 행위가 하나님앞에 의로 나타난다고 믿었던 자들이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이었는데 예수님의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자랑하는 바리새인을 심하게  독사의 새끼라고 말씀하시면서 책망하셨던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어떠한가요 ?  예수님당시 바리새인들의 믿음과 좀 달라진것이 있는가요?

유감스럽게도 달라지것은 없고 달라진것이 있다면 입술로는 가증스럽게도  예수님의 이름만 불러댄다는것이 좀 다를뿐입니다 

역시 뇌물에 눈이 어두어 하나님의 성전안에서 돈이 왕노릇하는것은 어쩌면 세월이 흘러도 같은지 알다가도 모를 일인것입니다

돈이 왕노릇하는곳에 사망이 왕노릇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마 21-23 절에서 우리들의 믿음에 대하여 책망하고 계신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뇌물이 눈을 흐리게 한다는 말은 눈이 밝아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보게되는것인데 이 돈이라는 마귀 사단이 우리의 눈을 잘안보이게 흐리게 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지 못하게 하므로 우리의 신앙을 사망으로 끌고 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제단에서 사망으로 인도하는 이 돈을 놓고 하나님앞에  천국가게 하여댤라고 기도 하시렵니까    악한자는 바깥 어두운곳 ( 사망 )으로 쫓겨나서 슬피 울게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돈에서 떠난자는 이미 하나님의 나라에 참예한자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제가 말하는 돈은 우리가 먹고 살기위하여 어떠한 일을 하므로 벌어들이는 돈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마땅히 돈이 있어야 육신적인 일용할양식을 구하여서 먹고 살수가 있는것이지요

 

다만 돈을 가지고 하나님 이름부르면서 무엇인가를 구하며 하나님의 제단에 예물로 드리는자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라며 이러한 자들이  하나님앞에 큰 죄인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교회인 성전안에서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제물인 돈이라는 뇌물은  없어져야 하는데 하나님앞에

십일조를 비롯하여 헌금을 요구합니다 .......그래야 큰믿음의 소유자가 된다고 합니다 . 다른말로 믿음의 신앙이 좋다고 말합니다. 헌금을 많이하면 할수록 그것이 곧 믿음의 척도로 이어지게 되며  하나님으로 부터 부의 축복도 받고 천국도 간다고하니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야 어떻게 하겠습니까?

울며겨자먹기식으로  그들의 말에 따라가지않을수가 없는것이지요.

지금도 어떤 교회에서는 성도들의 이름과 돈의 금액까지 주보에 실어놓으니  참으로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안에서 육신적인 예수 (깨닫지못한 겉말씀으로) 를 돈받고 팔아먹고 있는 것이 되는것입니다

 

눅 19 : 45 - 46  → 성전에 들어가사 (예수님이) 장사하는자들을 내어쫓으시며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 굴혈이란 ? 나쁜짓을하는 도둑이나  악(惡 )한 따위의 무리가 활동의 본거지로 삼고 있는 장소를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성전이 곧 굴혈이 되어있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도 돈받고 예수팔아 장사하는 목자들이 있으니 기도하는집이아니라 강도의 굴혈이 되어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가룟유다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며 어리석은자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가룟유다가 고리대금업자인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시편 109편 )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오늘날도 목자라는 분들이 고리대금아닌 고리대금업자인것을 깨달아 알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핑게삼아 예수님을 팔아서 돈벌이를 하고 있는것이지요.

 

이유불문 하나님의 성전안에서 돈이라는 제물이 오고가고하는것은 하나님앞에 용서가 안되는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이 오히려 믿는자들에게 제물을 가져오지말라고 통사정하고 있으니 이어찌된일인지 어안이 벙벙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여 사정하고 있으니........과연 우리에게 믿음이 있는것인가 ?

 

이러한 무지한 목자가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님앞에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며 그 목자를 믿고 따르는 성도들까지 하나님앞에 의롭지 못한자로 나타나게 됨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누가 하나님앞에 제물을 가져오라고 그런말을 하고 있는가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이 묻고있습니다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하나님에게 무엇이 유익하며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

내마당만 밟을뿐이니라 ( 믿음이 없음을 말씀하고계심 )

헛된제물을 다시가져오지말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자세하게 말씀하여주심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간들은 헌금을 안하면 불안하고 무엇인가 찜찜하고 또한 하나님이 두렵게 생각이되어  또다시 제물을 갖다가 하나님앞에 바치고  그 대까로 하나님에게 축북을 달라고 중언부언의 기도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일반 상식적으로 생각하여도  아버지가 아들에게 뇌물을 받아먹고 있다는것은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어 있는것이지요.

 

오죽하면 하나님께서  제발 제물은 가져오지 말라고 통사정을 하고 있으니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나간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 교회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이라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이모든것을 누가요구 하고 있습니까 ?

하나님의 대언자인 목자들이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더이상 제물로인하여 하나님앞에 범죄하지 않아야 합니다 .  그리고 거룩한 산제사를 하나님앞에 드리고 영적예배를 드리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로 하여금 드러나게 하도록 합시다

 

사도 바울의 말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롬 12 :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예배니라.

 

이러한 말씀을 보고 깨달았다면 더 이상 하나님앞에 뇌물 ( 제물)을 갖다 받치는 악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자기 아들에게 어떠한 제물도 받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아들에게 무언가 주시려고 하십니다   영생의 선물은 물론이요 여러가지 우리의 부족함이 무엇인지 아시므로 각양각색으로 우리를 도우시며 사랑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가 간과하여서는 죽은 신앙에 머무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믿은 우리 성도들은 더이상 이렇게 어리석은 짖은 그만 하도록 합시다

 

베드로후서 2 : 22  참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것에 다시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다시 누었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 하였도다

 

우리의 믿음을 다시한번 되돌아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를 드림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이는 내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기뻐하는 자라는 음성을 들으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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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7번째로 강도만난자의  이웃에 대하여 살펴볼까합니다

 

본문말씀 눅 10 : 25-37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네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이사람이 자기를 옳게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데 어떤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을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중 거기 이르러 그를보고 불쌍히여겨 가까이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집승에 테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내어 주막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 (浮費) 가 더들면 내가돌아올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의견에는 이세사람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를 베푼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도 이와같이 하라 하시니라

 

이말씀은 율법사가 사마리아인과 같이 행동하지 않았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너도 이와같이 하라   이말씀이 키포인트 입니다

 

이말씀은 설교도 많이들었던 성경구절입니다

율법사와 예수님과의 대화입니다    무엇에 대한 대화인가 하면 영생에 관하여 어떻게 하면 영생할수있는가? 에 대한 대화입니다

또한 우리의 이웃은 누구인가를 말씀하고자 하는것이 말씀의 요지인것입니다

 

주로 선한 사마리아 인이라고 설교제목을 붙여서 설교를 많은 목사님들이  하십니다

저도 수도없이 들었던 말씀인데 다시한번 새겨보아야 할것 같아서 몇자적어봅니다

우선 이 강도를 만났는데 이 강도가 누구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깡패나 조폭이 지나가는 사람잡아서 때려 돈몇푼 빼앗기 위하여 상처을 입혀서 길가에 쓰러뜨려버린  그런의미는 아닌것이지요           

그럼 우선 강도 부터 알아보도록 하겟습니다

 

요 10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요 10 :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이 성경구절에서 진실이라는 말이 많이나오므로 다시한번 짚고 넘어가도록하겠습니다

眞實  =  진 字 는 참진자 입니다  참= 하나님입니다      實  = 열매 입니다 열매는 씨요 씨 =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다시말하면 예수님께서 진실로 진실로 하시는 말씀은 나사렛 요셉의 아들로써 너희에게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실로) 말한다는 뜻인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인간에게는 온전하게 진실이라는것이 존재할수는 없습니다

오직한분이신 하나님과 예수님밖에는 진실이란 없으므로 우리가 그의 경건함을 배워나가는 것이지요.

육에속한자의 말은 진실이라고 하면서 하루도 못가서 수시로 마음이 변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를 향하여 너희는 나면서부터 거짓말장이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어떠한 말씀을 하실때 꼭 말씀앞에 진실로 진실로 라는 말씀을 하시고 말을하였던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 말씀으로 너희에게 말한다는 말인것이지요.

 

예수님이 양의 문인데  예수님을 통하여 들어가지 않는자가 강도라는 말입니다

수없이 앞장에서 말씀드린거와 같이   예수= 구원자요  구원 = 승리요    승리 = 이기는것이요   이기는것= 깨닫는것이라고 말씀으렸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독생자 = 독 = 하나  생 = 날생   자 = 손자 = 씨   씨= 하나님 말씀

 

고로 예수란 육신적인 예수만을 생각하면 안되며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성경말씀)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이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이란 다시말하자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강도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하며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적당한 예화나 들어가면서 설교하는 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를 강도라고 말하며 이러한 설교을 들은자들이 다 강도만난자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문을 통하여 들어간 목자가 아니요 담을 넘어들어가  겉말씀을 훔치게되는데 이러한 자들이 곧 강도인것입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면 하나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설교하는자들이 다 강도라는 말인것입니다

누가 매을 맞고 쓰러져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성도가 강도에게 매을 맞고 길에 쓰러져 있는것입니다    비유인 겉말씀에서 신앙생활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사장이 누구입니까 ?  율법말씀전한는자입니다

레위인이 누구입니까 ?  아론의 반차을 쫓은자들인것입니다

사마리아인은 누구입니까 ?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은 예수님의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니 제사장과 레위인인 이들이 곧 강도가 되어 사람을 때려서 길에 실신시켜놓고 있는자들이라는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위 본문말씀에서 율법사가  깨닫지 못하고 있으므로 예수님에게 물어보고 있는것입니다

 

사마리아인에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요 4 :7 → 사마리아 여자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하시니 이는 제자들이 먹을것을 사러 동리에 들어갔음이러라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데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주여 물길을 그릇도없고 이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우리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데 이 물을 먹는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은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주는 물은 그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여기 물길러 오지 않게 하옵소서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데 네가 남편이 없다하는 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다섯이 있었으나 지금있는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

너희는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때가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자들을 찿으시니라

 

말씀이 좀 길었습니다 잘읽어보시고 깨닫기 바랍니다

사마리아인이 강도를 보살펴 준것은 율법(모세)으로가 아니라 복음(예수)을  예수님으로부터 생수 (생명의 말씀) 을 받고 있었으므로 강도에게 맞아 쓰러진 자를 보살폈던 것입니다.

율법으로 말미암아 다 죽어가던 자를 예수님의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으로 살려내었던것입니다

 

여러분 지금도 깨닫지 못한 야곱의 우물를 찿아가서 한도 끝도없는 그 율법의 말씀가운데서 영생을 얻고자 신앙생활하고 계신가요?

야곱의 무물이란 오늘날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말씀전하는 교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마리아인과 같이 예수님을 만났을때에 전에 있던 남편 (율법에 속한 제사장들) 들을 다버리고 복음안에 계신 예수님을 남편으로 모셔드리기 바랍니다

사마리아인이 고백하지 않습니까?   남편이 없었다고 그러나 예수님은 이미 아시고 너에게 남편이 다섯이 있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교회 저교회 남편을 찿아 다닌것을 두고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우리가 하나님을 찿아가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상은 하나님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자를 찿아다니신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정말로 하나님은 모략과 총명의  神 인 하나님인것을 다시한번 상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에서 사마리아인은 여행중에 있는 나그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이세상에 여행하는 나그네 입니다 나그네가 자기집 곧 하늘에 있는 본향집을  예수님의 인도로 지금 가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천국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강도 만난자의  우리의 이웃은 누가 될수있겠습니까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소유하고있는자가 나의 이웃이되는것입니다

그가 나를 사망의 길에서 영생의 구원에 길로 인도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여러분 정신차려서 신앙생활하여야  할때입니다

아까운 시간은 차꾸 흘러갑니다  육신의 생명은 차꾸차꾸 흘러 늙어갑니다.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어야 천국에 입성하게 됩니다

강도 만난 성도님들 !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동방박사들과같이 다른길로 고국에 갈수 있게되기를 바랍니다

(마 2:12)

강도는 우리에게 겁을주며 사망의 길로 끌고갑니다.

근심과 걱정과 두려움을 줍니다

그리고 돈을 요구하며 속삭입니다  (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사용되어진다고 ..... 달콤한말로 유혹하며 강도짓을 합니다)

그러므로인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와 돈과 물질과 헌물은 그로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다고 말을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요 (마 7:21) 이러한 목자들이 거짓남편이요 강도라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시간부터 우리의 남편을 바로 만나서 목마르지 아니하고 영생의 샘물이 솟아나는 목자에게 있게되기를 바랍니다

 

양의 문인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은 우리에게 은혜와 평강을 주심으로 항상 기쁨을 주심니다 

소망을 주십니다  세상을 이길수 있는 힘을 주심니다 .  그리고 우리에게 영생의 선물을 주십니다

 

세상은 야합과 타협으로 모든일이 성사될수있지만 하나님의 길은 그런것으로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명심하여서 하나님으로부터 잘하였다고  칭찬받는 자들로 모두 나타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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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6번째로 율법과 새언약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고후 3 : 6-11  저희가 또 우리로 새언약의 일꾼되기에 만족케하셨으니 儀文 으로 하지아니하고 오직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것이요 령은 살리는것임이니라  돌에써서 새긴죽게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늘 하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영광이 되지 아니하겠느냐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義 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넘치리라

 

성경을 보면 이 儀文 이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의문의 법을 우리는 그냥 가볍게 지나쳐 버리는경우가 있음을 보고 이 의문이라는 말의 뜻을 정확히 알아야 새언약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이해할수 있게 되기에  잠깐 살펴 볼까합니다

이 의문이라는 말은 이미 폐기된문서를 말합니다   이폐기된문서란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십계명을 말하는데 이십계명은 돌비에 새겨진것이었습니다

이것이 곧 율법인것입니다

 

고후 3 :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것이 아니요 오직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것이며 또 돌비에 쓴것이 아니요 오직 육( 肉 )의 심비 (心碑 )에 한것이라

 

이 모세의 돌비에 머룰러 있는신앙  다시말하면 이의문에 속하여 있는 신앙은 우리를 죽이게 한다는 말

을 사도 바울은 지금 우리를 향하여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 돌비 즉 율법에 있으면 죽게되는가 ? 이 모든것들도  다  하나님이 주신것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럼 이들은 왜 율법에 머물러 있게되는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후 3:7 돌에 써서 새긴 죽게하는 의문에 직분도 영광이 있어....

오늘날 율법의 신앙을 가지고 있는 직분있는자들도  영광을 누리고 있더라  이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한번가만히 보십시요  직분가지고 설교하는 자들앞에 모든사람들이 충성봉사하며  세상에서 물질과, 돈과성도들의 섬김,으로 영광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도  율법안에서 직분을 가진자들은 사람들로부터 영광과 존귀을 받고 있기때문에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축복으로 알고 율법에서 떠나지 못하고 사람들로부터 영광을 누리면서 의문에 직분을 충실히 이행하며 떠나지 못하고 있게되는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이러한 직분의 소유자 곧 돌비에 새긴것을 가지고(율법의 말씀) 행세하는 자들도 영광을 받고있기 때문에 자기들의 믿음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합당한것으로 알고 성도들을 인도하고 있게되는것입니다

본인이 나면서부터 소경된 인도자인것을 모르고 사람을 인도하고 있으므로 둘다 구렁텅이에 빠지게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는데 (모세율법을 따르는자)  하물며 義 의직분(예수님을 따르는자) 을 가지고 있는자의 영광은 얼마나 더 넘치겠느냐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정죄의 직분인 의문에 속한것을 믿은자들은 세상에서 사람들에 의하여 영광을 받고있으며 義 의 직분을 가진자들은 하늘에서 그 영광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깨우침 받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을 믿은 성도들이 의문과 령 (靈 )을 잘구분을 못하고 있다는것이 문제인것입니다

령 = 하나님 (요 4 : 24 ) = 말씀 (요 1:1 )

의문은 죽이는것이요 령은 살리는것이라고 알려주고 성경에 쓰여져 있어도 의문에 속한 율법을 믿고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참으로 이상한것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것은 이 율법안에 같혀있는 자들을 해방시키고자 본인의 육신을 십자가에서 고난가운데서 사망을 없애고 승리 하셨던것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계속 의문에 속한법에서  떠날줄모르면서 이름은 모세 이름을 부르는것이 아니라  예수이름을 부르고 있으니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저희가 몰라서 그러니 용서하여 달라고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를 하신것을 보면 이해가 가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눅 23 :2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데 아버지여 저희를 사 (赦) 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이런경우 예수님 이름을 부른다고 해서 예수님 즉 영에 속한자가 되는것은 아니기 때문인것입니다

믿음은 바리새인의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니 사도 바울의 말과같이 향방을 모르고 주먹질하고  있는모양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을 일컬어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다 내게서 떠나가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마 7: 21-23   그날에 (심판날에) 많은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아니 하였나이까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니 不法 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의문에속한법을 따르는자들에게 마지막때하는 말인것입니다

이사람들은 정말 예수님 이름으로 모든 선한일을 하였고 바른믿음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 자라고 나무라고 계신것을 볼수있습니다

 

다음은 세례요한에대한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11 : 13  모든선지자와 및 율법에 예언한것이 요한까지니 ..

선지자나 율법의 말씀을 믿은것은 세례요한이 올때까지만 존재 할 가치가 있었고 그후로는 필요가없어졌다는 말인것입니다

 

롬 10 :4 그리스도는 모든믿은자에게 義 을 이루기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느니라

달리말하면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시므로 해서 율법은 끝이나게되는데 이유인즉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위하여 율법은 이제 끝내야 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갈 3: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것이라

천사들의로 말미암아 중보의 힘을 빌어 베푸신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가지 있을것이라

말씀인즉 하나님은 율법을 주고싶지아니하였는데 하도 죄들을 많이지어서 어쩔수없이  모세을 통하여 주게 되었는데 이 울법은 약속한자손이 올때까지만 존재할것이다 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약속한 자손은 누구인가요 ? 예수님이시지요.

 

갈 3 : 16 →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자손에게 말씀하신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자손들이라 하지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어떤약속을 하셨느냐 ?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하고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기위하여 예수님이 오신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강조하여 말씀하십니다

갈 2 : 21  → 만일 의롭게 되는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율법가지고는 이 백성들이 의롭게 될수 없으므로 예수님이 오시게 되었는데 예수님이 오시고나서도 계속  율법안에 있게되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것도 모두가 헛된것이라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십계명을 지켜보겠다는 믿음을 갖고있으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게되면 이런 더부사리의 믿음은 하나님앞에 진노의 대상의 백성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갈 3 : 10  → 무릇 율법행위에 속한자는 저주아래 있나니....

 

갈 5 :4  →  율법안에서 의롭다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쫓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

 

롬7 : 6  →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것으로 섬길것이요 의문의 묵은것으로 아니할지니라..

 

히10 : 1 →  율법은 장차오는 좋은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수 없느니라

 

저는 성경구절을 가능하면 조금만 인용하면서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인데 이번에는 성경구절을 많이 인용하였습니다

왜야하면 성경구절이 많으면 오히려 정신이 산만하여지고 이해가 오히려 더 잘안가는것 같아서 입니다

 

복음으로 말미암아 새일꾼이된 우리는 예수님의 새 언약의 말씀으로 신앙생활 할때에 하나님께서 큰영광을 주시겠다는 것이 본문말씀인것입니다

한마디로 육신적인 쓸데없는 짖 하지말고 신령한자가 되기위하여는 의문에속한 법을 버리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영의 직분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여야 할것입니다

 

앞으로는 십계명이라는 말조차 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지킬수도없을 뿐더러 이미 폐기된 문서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즉 의문에 속한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므로  이미 폐기처분된 문서를 붙잡고 구차한말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모세를 따르던자들은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다 죽었습니다

이것이 육적으로 의문에 속한자를 예표로 보여주시는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의문에속한자가아니요 예수님의 새언약의 말씀으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앞에 영광이 되는 귀한자들로 나타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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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5 번째시간으로 땅의 혼돈과 공허함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창 1: 2 땅이 혼돈 (混沌) 하고  공허 (空虛 ) 하며 흑암 (黑暗 )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 (神 ) 은 수면 (水面 ) 에 운행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셨다고 하십니다

땅이라는 말은 다른말로 하면 흙이라고도 말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땅이라고하면 큰틀의 면적를 말할때 주로 사용하고 흙이라고 말할때는 좀 지엽적인 경우를 말한다고 생각하면 맞을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말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세계는 시,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세계이므로 과거 현재 미래라고 하는 말은 무의미 하고 실재로  존재치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의 세계를 쉽게 깨달아 알수있게하기 위하여 표현상  성경말씀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차를 두고 말씀하신다는 것을 먼저  이해하여야 할것입니다.

 

창 1 : 4 →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하라 또 그광명으로 하여 徵兆 四時日字年限 이 이루라

 

위말씀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들은 24절기나 음양 이나 기타 달력으로 말미암아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년한을 이루며 하나님의 섭리를 살펴보게 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은 누가 지금 하는말인가요?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쓰기는 하였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을 간과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다름아닌 하나님께서 땅을 보시고  느끼신 감정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면에서 무엇을 어떻게 느끼시고 그렇게 말씀하신지 모르겠으나  무슨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는 말인지  언뜻이해가 잘가지 않은대목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땅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이 못마땅하실것입니다

왜야하면 땅자신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재 있는 그대로가 땅의 본래의 모습이기 때문이지요.

꼭 땅이라는곳에 풀이나고 나무가 나고 어떠한 겉모양을 갖추고 있어야만이 본래의 땅의  모습이 되는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지 우리눈에 현재보이는 우리가 밟고 다니는 땅스스로는 혼돈하고 공허한것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땅은 그 속에 무궁무진한 수만가지의 보배가 들어 있기 때문에 겉치장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이 되여 집니다

지금  까지의 이야기는  통상적인 우리 인간들이 생각하여볼수 있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과연 하나님이 우리눈에 보이는 지구 즉 땅을 두고 말씀하셨을까하는것입니다

어찌하나님이 우리눈에보이는 땅을 두고 혼돈하고 공허하다고 말씀하셨겠습니까 ?

생명력이 없는 땅덩어리가 무슨 혼돈하고 공허를 갖고 있겠습니까?

다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렇게 느껴지고 있다는 말에 다름아닙니다

그런고로  이라는것은

우리 사람을 두고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마 6 :  9- 10  →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옵시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같이 (사람) 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에서도 땅은 사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땅 = 사람 ( 마 6: 9-10 )

 

지금도 차꾸 창세기때의 옛적 이야기로 생각하시면 어린아이의 지혜인것입니다

우리는 장성하였은즉 단단한 식물을 먹어야 합니다

 

본문말씀은 사람이 새언약  그리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기 전에 존재하던 모습을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말씀이 시간상으로 볼때 모세가 율법을 시내산에서 받기 전이라고 하여도 마찬가지의 성격인것입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면 우리들의 신앙이 율법안에서 하나님을 경배할때 하나님이 느끼는 감정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독생자를 이세상에 보내시고 난후에는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뜻을 온전히 이루셨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땅이 혼돈하거나 공허하게 될수 없게되어 있는것입니다.

이 일의 성취마무리작업을  위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금 일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5: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하나님께서는 요한복음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제는 하나님을 믿은 모든자를 향하여 혼돈과 공허하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

            제가 태초란 자기자신이 태어난 때가 태초라고 하였더니  별 이상한 소리도 다 들어보겠다고 공격도 받아 보았습니다  내가 태어남으로 우리눈에 하늘과 땅이 창조되는것입니다

내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우리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과 온갖 아름다운 경치는 보지못하였을것이며 하나님의 이름도 부를수 없었을것이며 믿음도 신앙도 가질수 없었을것입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나게 된것은 어마어마 하게 큰사건인것입니다.

육신적인 한정된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생명으로 옮겨가니 이보다 더큰 사건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신앙인들은 특히 자기 자신을 정말 사랑하여야 합니다      자기를 사랑하는자는 이웃도 사랑하게 됩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으로 변하였기 때문입니다

 

고전 3 :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시는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그러므로 육신적인 부모님께 효도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공부시켜주어서 효도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시기에 나를 이세상에 탄생시켜주셔셔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시켜주셨기 때문입니다.

늙으신 부모님에게 용돈 몇푼드리는것에 머뭇거리지말고  소위 말하는 고르반의 못된 유전을 이어받아  부모님에게 드려야 할 몇푼을 교회에다 갖다 받치고 하나님 저에게 축복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하는  어리석은 짓거리는 이제는 그만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런경우를 두고 하나님을 경홀( 輕忽 )히 여긴다고 하는것입니다

진정된마음으로 부모님을 사랑하시고 항상  함께동행하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삶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또한 주안에서 범사가 다 형통될수 있도록 하나님이 보살필것입니다

 

다음시간은 우리눈에 보이는 天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天地 는 우엇을 말함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혼돈 (混沌 ) 이라는것은 모든것들이 섞이어서 혼란스러움을 말하는데 이 혼란스러운 일들이 어두운 가운데서 이루어 지고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

요 1 : 4 -5  → (말씀)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사람들이 어두운가운데있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지 못하므로 혼돈스럽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혼돈스럽다고 말할때에는 이리갈까 저리갈까 갈팡질팡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여 저 광야에서 아직도 헤메고 있는자 들 곧 혼돈속에서 신음하고있는 형제자매를 구원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말씀에서 땅이 혼돈하다는 말씀은 우리가 밟고 다니는 땅이 아니요 ,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지 못한자를 말하고 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공허 (空虛)라는 말은  한마디로 무엇인가 채워져야 할자리가 텅비어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우리인간은 세상의 학문지식으로 꽉차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실때 이러한 세상것들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은것이므로 공허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채우므로 공허하게 느끼신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하여 드려야 할것입니다     이럴때 비로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흑암 (黑暗 ) 이 깊음위에 있고...

이말씀은 그냥겉으로 읽어보아도 어려운 말입니다

글자그대로 검고 (캄캄한) 어두운 (빛이없는 :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자) 곳을  말합니다

 

이 흑암이라는 말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마 4 : 15-16  스불론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길과 이방의 갈릴리요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는 자들에게 빛이 비추었도다.

 

골 1 :13-1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견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롦기셨으니 그 아들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이말씀을 통하여 보니까 흑암이 사람이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런데 흑암에 앉아있는 자들에게 빛이 이제 비추어지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고 하였는데 위 말씀에서 보니까  사망의 땅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며 이러한 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을 아직 알지못하는자들을 말함이며   이들을 곧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하는것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나가는 길인가 ?

내마음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으로써 깊음위에 있는데 어떻게 하여야 여기서 빠져나갈수 있겠는가?

라고 고민이 되면 하나님께서 그마음에 빛을 비추어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해결이 될까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해결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요 4 : 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리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아들 요셉에게 준땅이 가깝고 거기 또 야곱의 우믈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6시쯤  되었더라

 

요 4 : 11  →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얻겠나이까

우리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데 이 물을 먹은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은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되리라

 

주고받은위말씀은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과의  대화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야곱의 우물로 영생에 이르는 물(하나님 말씀) 을 길러왔는데 예수님을 만나게 된것입니다   야곱은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싸워서 이겼을 때에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었습니다

야곱의 우물이란 아직 하나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를 말합니다 

매일가서 물을 먹어도 목이 말랐었다는 말은  이제까지   몽학선생 율법아래 같혀있는 자를 말하며 하나님의 義 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자들을 두고 말하는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의 말인 즉 그러므로 우리조상들이 다먹었으며 이우물은 너무 깊어서 생수를 구할수가 없다고 사마리아 여인이 말합니다       

 여러분 깨달음이 오시지요?   

지금도 야곱의 우물로 물길러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그러한 사실을 모릅니다.

세월은 하염없이 흘러가는데 나의 믿음은 어린아이 믿음 수준에 있으니 참 답답한 일입니다

매일 갈급한 심령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신앙생활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로 알게되면 마음에 평강이 옵니다  불안한 신앙생활은 우리를 넘어지게 합니다

 

이 야곱의 우물은 깊어서 우리들에게 물 (생명) 을 줄수가 없으므로 예수님이 오셔셔 해결하여 주신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율법(모세)으로는 생명을 얻을수가 없으므로 복음(예수)을 통하여 생명을 취할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神 은 水面 에 운행하시느니라

 

수면은 물위를 말하지요 말씀가운데 계시면서 역사하고 계신것입니다.

 

이제까지 땅의 혼돈과 공허함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더욱 묵상하여 땅속에 있는 금은보화을 모두케내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바로 알아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하는자로 모두 나타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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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4 번째시간으로 마른뼈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창 2 : 2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는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성경을 보면 우리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한두가가지가 아니라는것을 알때에는 맥이풀리고 실망감이 오기도 합니다 

찬송가 부르고 적당한 율법설교말씀이면 알아듣는 성도님들도 부담이 없고 우수운소리도  더러 섞어가면서 성도님들도 웃기고 하면 재미도 있고 이런신앙이면 족할것같은 생각도 하여 봅니다만

하나님은 결코 그런분이 아니라는것을 생각하게되면 정신을 재정비하여 다시 성경과 선한 싸움을 하지 않을수 없게됨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육체의 남은 고난을 우리가 지고가야 할 짐이라면 짐이될것입니다

 

골 1:24-26 →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 부터 옴으로 감취었던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

 

예수님은 많은 유대인들과 바리새인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조롱과 멸시 천대를 받아가면서도 인내하시고  끝내는 십자가에서의 고난을 당하면서 까지 세상에 굽히지 아니한것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셨기 때문이었을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깨달아가는데 어려움이 있어도 이러한 일은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각자가  알아가는것이지 내 머리가 좋아서 깨달았다든가 또는 하늘로부터 계시를 받았다든가 하는 허무맹랑하고 어리석은 생각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흔히들 내가 하나님이 보낸 마지막때의 사명자라는 사람들이 많이있습니다

 

또 다시 하나님이 이세상에 보내야 할 사람이 많다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어야 할 이유가 없었을것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까지 이 세상에 하나님이 보내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었는데 또 무슨 사람을 보내고 보내고 하여야 할까요 ?  (요 19 : 30     다 이루었다 하시고 ....

 

우리는 참 하나님을 믿은 사람들입니다    마귀의 하나님을 믿으면 안됩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믿는 하나님은 마귀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귀하나님을 믿은 사람들은 참하나님을 모르기때문에 육신적인 이야기로 스스로 멸망의 길을 택하여 가는것입니다   두려운것은 하나님이 멸망시키는것이 아니요 스스로 본인이 찿아간다는 사실을 알아야하는것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자들은 수근수근하는자인것입니다. 이러한 수근수근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도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기를 마음을 강하게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말며  놀라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시시각각 움직이는 마음을 하나님 말씀으로 강하고 담대함으로 하나님 말씀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본문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됨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줄에서 끊어진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지역적으로 어디 딴곳으로 가서 살아라 하는 정도의 말씀이 아닌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하여 둘째아담인  예수님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여자를 창조하여 아담앞으로 데려오니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고 자기 자신을 여자를 보고 자기의 정체성을 알아내는 아담을 볼수있습니다.

아담이 깊이 잠들었을때는 하나님께서 아담몸의 일부를 택하여 여자를 창조하는것도 아담은 알지를 못했습니다  여자를 알아보지못하였습니다 .

그러나 잠에서 깨어나서 하나님이 아담앞으로 여자를 데려오니 비로서 자기자신인것을 알아보게 됩니다 .

첫째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예수님만을 상징하는 존재에 불과하였습니다.

잠에서 깨어나고나서 (진리 말씀을 깨닫고나서 보니까 여자의 정체성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아담은 자신을 남자라고 말합니다   무슨말인가요?

행 19 :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하고 예언도하니 모두 12 사람(주 1 ) 쯤 되니라

남자  =  사람 ( 사도 바울이 여기에서의   남자가 사람이라고 말할대의 사람이란  성령에 감동되어 있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

 

또한 남자는 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씨 = 하나님 말씀이므로 (눅 8:11`)   이 남자인 아담은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던자였습니다

 

그 생명의 씨를 가지고 세상에 오신분이 둘째아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하와를 하나님이 창조하실때 아담에게서 갈빗데 하나를 취하였다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씨를 남자인 아담에게서 여자에게 잉태하게하여서 창조하여 놓았더니 아담이 잠에서 깨어나 그여자가 곧 자기와 동일한자 인것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저희를 진리로 다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 요 17 :17 )

성경에서  고유명사인 인명옆에는 줄이하나 그어져 있습니다

예수님이 한분인 고유명사라면 예수 옆에 줄이 그어져 있어야 하는데  줄이 없습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지면 많은 열매를 맺은다는 말씀을 잘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이 어렵습니다   많은 묵상이 필요합니다.

 

둘째아담 예수님은 어떠한분으로 이세상에 오셨습니까?

 

롬 8 : 2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둘째아담 예수님은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셨습니다

 

고전 15 :45-49  →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같이 마지막아담은 살려주는 령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있는자요 그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나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흙에속한자는 저 흙에 속한자들과 같고 무릇하늘에 속한자는 저하늘에 속한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속한자의 형상을 입는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이말씀을 보니까 아담이 오늘날 우리를 두고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잠들어있었고 이제 깨어나면서 예수님을 알게되어 영생의 길을 찿아가는것입니다

 

첫째아담은 잠들어 있으므로 해서 하나님의 생명을 몰랐던자이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로 보면 곧우리가 첫사람 아담인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제 성령의 감동으로 둘째아담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우리도 함께 그안에서 지어져 간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잠들어 있다가 이제 깨어나서 비로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게된것은 가히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깨닫고 난후의 예수님 안에 있는 하와는 어떻게 나오고 있는가요?

 

하와의 뜻이 생명인것입니다   ( 창 3 :20 주 1 )   하와 =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성도을 말합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죄안에 있던 하와에게 생명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육신적으로 세상에 왔던 예수가 아님을 알고 깊이 생각하십시요

                                   예수님 안에는 값진진주보화가 무궁무진합니다

 

여자 = 교회  ( 벧전 5: 13 주 1 )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하라고 하셨습니다 

남자 = 신랑 (예수님입니다)

남자에게서 무엇을 취하였다는 말인가요?   그렇지요 생명입니다

 

여자는 밭이며 씨를 받아서 발아시켜서 싹이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열매을 맺은 사명을 합니다

오늘날 모든교회를 하나님은 여자라고 말씀하심을 알수있습니다

 

열매 = 씨 요    씨 = 하나님 말씀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회의 모든 성도에게 영생의 열매를 맺게 하여주시는 것입니다.

 

마른뼈 (생명이 없는자를 일컬음) 에 다시 생기가 들어옴으로 다 다시 살아나는것을 에스겔 선지자가 말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에스겔 37 : 1- 1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神 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나를 그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너희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명을 쫓아 대언하니 대언할때에 소리가나고 움직이더니 이뼈 저뼈가 들어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 하더라 내가 또보니 그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오르며 그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속에 생기는 없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 부터와서 이 사망을 당한자에게 불어서  살게하라 하셨다하라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여러분들이 이 에스겔은 육신의 한정된 생명을 가진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므로 이미 이뼈가 다 말라 있으므로 생기를 주어 다시 부활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새역사인것입니다

차분이 정독하여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 지금 살고 있는자는 모두가 죽어 있는자입니다

사망의 골짜기에 해골과 마른뼈가 쌓여 있습니다

 

지나간 창세기의 하나님의 역사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뼈중의 뼈가되고 살중의 살이되어서 예수님과 하나가되는 하나님의 권능이 우리모두에게

나타나서 하나님의 위대하시고 크심을 온세상에 전파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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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3 번재로 산자의 하나님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막 12 : 27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성경을 읽다보면 상식선에서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알레고리 해석이다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어찌되었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자 이런저런 지혜를 동원하여  생각하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본 뜻이 무엇일까 ? 를 알아내기 위하여 교회에서의 설교말씀 또는 개인적으로 성경이 말하는 바른 의미를 알고자 성경을 보며 믿음 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가복음 12 장은 부활이 없다하는  사두개인들의물음에 데하여 예수님께서는 막 27 :24  을 통하여

예수께서 가라사데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 라고 말씀하시던 가운데 모세를 예로들어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요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라고 말씀하시면서 바로 본문말씀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반복적으로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고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오해 (誤解 ) 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오해란 글자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그릇되게 풀고있다는 말입니다

달리말하여 성경말씀을 잘못이해하고 있다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그렇다면 똑같은 성경을 보고 있는데 오해하여보는자가 있고 오해하지않고 성경을 보는 자가 있다는 말인데

이 말씀의 뜻이 그리 쉽게 이해가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읽은것이 예수님이 보실때 오해함이 없이 성경을 보는것인지 쉽게 납득이 안가는 부분입니다

 

요 5 : 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이말씀에서 보니까 성경에서 영생을 얻게되는데 이 성경은 곧 예수님을 증거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말인고하니 성경에서 예수님의 존재에 대하여 알게되면 이것이 곧 영생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예수님에 대하여 잘알지못하고 역사적인 사건이나 여러가지 표적이나 이적에만 치우쳐 이러한 차원에서 예수님을 안다면 이것이 곧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에 다릅아닌것입니다

우리생각에는 예수님의 이러한 행적들이 곧 하나님의 능력이요 성경말씀인것으로 아는데 예수님께서는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모른다고 지적하고 계십니다

 

요 1: 4-5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빛가운데 있는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자요  어두움에 있는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산자의 하나님께 속한자는 빛으로 나타나며 죽은자의 하나님께 속한자는 어두움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자 ~ 그러면 어떻게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말인가 ?

더구나 산자의 하나님을 말씀하실때 예수님께서는 아브라함 . 이삭 .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데 과연 이들은 어떻게 하나님을 알고 있었기에 하나님께서는  이들이 살아계시는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다는 말인가가 참 궁금하기도 합니다

특히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앞에 의로운자가 얼마나 많이 나옵니까 그러나 이러한 자들은 산자의 하나님이라는 말에 해당이 안되어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시대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므로 예수님께서는 이미 구약성경은 통달하고 계셨던 분이셨는데 말씀인 즉 산자의 하나님은 아브라함.이삭 .야곱 만을 말씀하시기에  이해가 선뜻안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예수님을 알기위하여 어떻게 성경을 보아야 할까 하는것이 관건이라는것을 확실히 알았으니 구약이나 신약이나를 막론하고 성경을 잘  상고 (詳考) 하면 될것입니다

상고라는 말은 심사숙고하여 생각한다는 말이나  말씀이 예수님과 함께하는 생각이라야지 세상적인 지식이나 학문은 해당이 안된다는것을 먼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할것입니다

상 (詳) 자가 보면 말이 항상 예수님과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왜야하면 겉글자 그대로 보면 하나님의 생명은 숨어있으므로  외식하는자요 하나님은 외모로 (겉말씀) 사람을 취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의 외모라고 말하니까 육신적으로 소경이거나 병신이거나 키가크다거나 작다거나 얼굴이 이뿌다거나 못생겼다거나 하는 육신적으로 보여지는 사람의 모습을 말하는 그러한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겉으로 읽고 신앙생활하는 사람을 일컬어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외식하는자라는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겉치래만 하는자를 외식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겉으로보기에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은다고 말들은하면서 실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여 속이 텅빈 자를 두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바리세인들을 향하여 외식하는자여......라고 말씀하시면서 나무라셨던것입니다

 

 

사실 성경은 어떠한 열매하나를 결실하기 위하여 그과정이 역사적인 사실을 통하여 비유의 말씀으로 생명을 감추어 놓은것을 알수있습니다

열매는 씨요 씨= 하나님 말씀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으므로 이 열매가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결실하는가를

자세히 살펴보면 될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가 영생(열매) 을 얻기위하여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야 할까?

영생이라는 결실에 이르기위하여 우리는 믿음을 통하여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무화과 나무가 열매는 없고 잎파리만 무성하니까 예수님께서 그자리에서 저주하시므로 나무가 말라버렸습니다.  이는 무화과나무의 잎을 비유로 우리들의 믿음을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잎파리만 무성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으니 우리모두가 산자의 하나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타면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은 이미 죽어서 이세상에 없는데 왜 산자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실까? 초보적인 말이라고 생각이되나 저같은경우는 이 말씀이 참어렵고 이해가 안되었었습니다

육신적으로 살아있어야 산자의 하나님이라고 말할수있지 왜 이미 죽어서 보이지도 않는 사람을 산자의 하나님이라고 부를까?

 

 이러한 생각을 하면 우리는 육에속한자(죽은자의 하나님)요  하늘에 속한자(산자의 하나님 )아닌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눈에보이는것만을 취하는 육에 속한자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생명 곧 령에 속한자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므로 오해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다음기회에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 믿음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다시한번 예수님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복공부하여 후에 많은 백성들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게될때에 하나님의 귀한그릇으로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    ( 앞장 참조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산자의 하나님되는것입니다

 

계 3 :1 네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일깨워 그남은바 죽게된것을 굳게하라

              다시말하면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함으로 육신적으로는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지고 있으나 실상은 죽어있는자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네가 잠에서 깨어나서 육신이 죽기전에 아직 조금이라도 육신의 생명이 붙어있을때에 네 스스로를  죽음가운데서 일어나 (말씀을 깨달아 ) 죽음을 면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신명기 29장2절  →  여호와께서 애굽땅에서 너희목전에 바로와 그 모든신하와 그 온땅에 행하신 모든일을 너희가 보았나니 곧 그 큰시험과 이적과 큰기사를 네가 목도하였느니라

그러나 깨닫은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니라

 

출애굽시에  그많은 하나님의 능력을 보았으나 하나님께서는 그백성에게 깨닫은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귀는 주지아니하였으므로 생명에 이르지 못하고 다 광야 (꼴이없는곳 ) 에서 다 죽어갔던것입니다

오늘날까지 깨닫는 마음을 주지 아니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이적과 기사와 표적을 즐기며 신앙하는자는 광야에 있는자나 마찬가지 인것을 깨닫기바랍니다

 

 

죽은자의 하나님  잠들어 깨어나지 못한자 곧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 못하는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은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았던자로써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있는자임으로 이들은 령적으로 살아있으므로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으므로 산자의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신앙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으면 우리도 령적으로 살아있으므로 산자가 되는것이며 이를 달리 표현하여 산자의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 

꿈이라는것은 100% 꼭 동반하는것이 있는데 그것은 잠입니다     잠이 들어야 꿈은 꾸게되는것입니다

잠들어 있는자들은 육에속한자요  잠들어 있으므로 눈이 감기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없는것입니다

꿈속에서도 현실과 똑같이 행동하며 꿈속에서는 진짜인것으로 알고 모든행동을 합니다

그러나 꿈에서 깨어나면 아 ~ 꿈이엿구나 하고 꿈속에서 일어났던 일에 대하여는 모두 무시하며 또한 꿈속에서의 일은 모두 사라져 버리는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꿈꾸는자가 되어 마치 꿈이 현실인것으로 착각하고 신앙생활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이를두고 예수님게서는 세상에 속한자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서 신앙하는것은 잠들어서 꿈꾸는자이며 이들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므로 죽은자로 남게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써  십자가상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망.죽음을 멸하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공로가 헛되지 않기위하여는 우리는 잠에서 꿈에서 깨어나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을 바로 상고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바로 깨달아 모두가  하나님앞에 산자로 나타나서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는자가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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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2번째로 진리와 자유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8 :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말씀은 그리 어려운말이 아니므로 조금 쉬어가는 차원에서 간단히 보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진리라는 말의 뜻을 모르고 다시 물어본자가 성경에 있습니다

 

요 18 :38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빌라도는 티베리우스 황제시대 로마에서 유대총독으로 임명하였던자 입니다

로마 본국에서 사람을 파견하여  유대예루살렘 지역만을 다스리게 하였던자가 곧 빌라도총독 입니다

이 총독이라는 자가 예수님을 심문하는과정에서 진리가 무엇이냐고 예수님에게 질문하였던자 입니다

 

요 17 : 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진리 = 말씀 (요 17 :17 )

진리가 하나님 말씀이라고 말할때의 진리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았을때를 말하는것입니다

빌라도 총독도 물론 세상적으로는 배운사람이겠지요  왜야하면 로마라는 나라에서 직접 파견하여 그 지역을 맡아서 다스리게 할정도면 학문과 지식을 갖춘자 이었을것입니다  그러나 이사람도 무지하였던자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본문말씀에서 보면 진리를 알면 이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는 말입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므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떠한 학문이나 지식보다 위에 있음은 말할필요조차 없게  됩니다

왜 이러한 논리가 성립하게되느냐 하면  이진리을 알게되면 반듯이 그다음에 어떠한 사건의 결과가 온다는것입니다

여기서는 진리를 알게 되니까  그   다음에 무엇이 왔습니까 ?        자유가 왔습니다

 

이 자유라는 말도  세상적으로는  어떠한 구속에서 벗어난 경우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을들어 감옥에서 나왔다던가  기타 등등 많은경우가 있을것입니다

 

그러난 성경에서의 자유란 사망가운데서 벗어난 경우말합니다

우리가 지금 믿음 생활하는것도 이 사망 죽음이라는것에서 벗어나고자 신앙생활을 하는것입니다

흔히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나의 어떠한 취미정도로 생각하시면 정말 잘못된 신앙인것입니다

 

정말로 목숨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믿어야 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진리인 하나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갈때에  사망에 묶여있던 자가 광명으로 자유를 얻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 활보하며 자기 마음데로 행동하는것을 성경에서는 자유라고  말하지않습니다.

우리는 지금 사망이 왕노릇하는데 잡혀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고자 하나님께서  둑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사  해결하도록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새예루살렘은 = 진리의 성읍  ( 슥 8:3)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되면 사망이 너에게서 떠나가고 사망으로 부터 자유자가 된다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예수님의  은혜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리의 말씀을 알고자하는데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부지런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갖기를 바랍니다

 

세월은 정말 유수같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세상부귀영화에 매달려 시간을 허비하는  삶이 되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내입에서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위대하심에 영광을 돌려야 할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구렁텅이에서 자유자가되었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에게  진리가 함께하므로 사망에서 자유자로 나타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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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61번째 시간으로 어린아이와 장성한자 믿음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고전 13 : 10-13   →  온전한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은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것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 는 항상있을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니라    

     

    여기에서의 어린아이니 장성한자니 하는것은 육신적인 행위도 포함되나 그보다는 영적인 성장을 두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경우를 두고 그 과정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바로 앞장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성경은 온전이라는 말이 참 많이 나옵니다

    온전이라는 말이 사용될때는 온전하지 못하다는것이 전재가되어서 나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말이 쉬운 단어로 사용되어지는것 같지만 굉장히 어려운 단어의 말입니다 무엇을 기준하여서 온전하다 불온전하다고 말을 할수가 있느냐 하는것입니다

     

     때가 찼다라고 말할때에도 마찬가지이지요..   때가 차기위해서는 때가 비어있어야 하는것이 전재가되어야 하듯이 말입니다

     

    어린아이가 어릴때는 온전하지 못하지만 장성한 후에는 온전하여 진다고 하니까 다시한번  이 온전이라는 말을 집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예수님 말씀데로  약 3 :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 (失手) 가 없는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말에 실수라는 말은 어떤내용의 말일까요?  세상적으로 안해야 할 말을 상대에게 말을 하여서 내가 실수하였다고 표현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허무맹랑한 말을하여서  사실과 다른내용의 말을 하여  말에 실수를 하였다고 말을 하여야 할까요?

    성경은 이러한경우에 어린아이때는 이러한 일이 일어날수 있어도 장성한 후에는 일어날수 없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이 말씀이 어려운것입니다

     

    요 6: 63  살리는것은 령 (靈 ) 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

     

    예수님 께서는 내가 네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말하면 말에 생명이 있는데 이 말에 실수가 있게되면 생명이 없을 뿐더러 온전하지 못하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실수라는 말을 다시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자 그대로 보면 失手 란 손을 잃어버렸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손  =   하나님의 권능을 합니다

     

    = 권능  ( 시편 78 : 42   주 1   그러므로 실수란  하나님의 권능을 잃어버린것을 말합니다 

     

    창 3 ; 22  그가 그 을 들어 생명나무 과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다시말하여 권능이란 하나님 만이 행사할수있는것인데  이것을  생명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실수란 ?    생명을 잃어버린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 생명을 얻고 얻을수 없는것은 오로지 말에 있다는 말이 됨니다 

     

    말에 실수가 없으면 (말에 흠이 없으면) 온전하므로 생명이 존재하는것이요

    말에 실수가 있어서 권능을 잃어버리게 되면 생명이 없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어렸을때는 몽학선생아래 있기 때문에   이 몽학선생은 말에 실수가 많은자 이기 때문에 

    초등학문을 가르치는 그 몽학선생 밑에서 공부하는자는 온전치 못하다는 말입니다

    본문말씀에서는 어린아이로 있을때에는 이러이러한 행둥을 하게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어린아이로 있을때에는 부분적으로 알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장성하게되면 어린아이때하던 철없던 짓을 다 벼려야 함에도 그대로 가지고 있으니 한심하다는 말이되어 지는것입니다  사고의 전환 필요하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여기에서의 말씀은 다 하나님을 믿은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믿음에 있어서 어린아이때하던 행동은 다 버려야 합니다

    무엇을 버리라는 말인가요?  우리가 뭐 손에라도 쥐고 있던것이 있었나요?

    어른이되어서도 어린아이의 행동을 하면 세상에서도 저 사람좀 모자란 사람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즉 신체어느부분인가에 이상이 있어서 어른이 어린아이의 행동을  한다는말이 되겠지요

     

    고전 14 :20  →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말고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되라

    히 5:13  → 대저 젓을 먹은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자요  

     

    어린아이때의 행동은 다 죽은 행실을 말하는것입니다

     

    히 6 : 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道 의 초보을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

     

    충성봉사. 헌신 .세례 .헌금 .십일조 기타 등등 .... 다 버려야 할것인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실때에 하신 말씀을 잘기억 하십시요

     

    마 27 : 46   제 9시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데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지금 이 말씀이  하나님을 향하여 예수님이 원망하듯 하는 말로 생각이 드시나요 ?

    우리가 어린아이의 믿음을 버리지 못하면 우리가 이제 이 말을 해야 한다는 사실에 주목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가엽고 불쌍하기가 한량없는 처절한 말인것입니

    다 ) 

    이세상에 우리는 두번태어나지 않습니다  한번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차려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적인 예화나 겉말씀가지고 설교하는 경우는 모두가 초등학문에 머무르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가는자가

    1) 장성한자요

    2) 말에 실수가 없는자요   

    3) 온전한자라는 사실을 깨우침받기 바랍니다

     

    갈 3 : 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엡 4 :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언제까지 이 세상의 학문과 지식에 빠져서 하나님을 경배할것인가  곰곰히 한번쯤 생각하여 보야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아이와 장성한자는 믿음으로 구분할진데  

    이 믿음이란  몽학선생아래서 떠나는것이요

    몽학선생밑에서 떠날때 소망이 생기는것이요 (영생)   

    그러므로 비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되어 믿음 소망 사랑 중에서 사랑이 제일이 되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장성한자에게 하나님께서는 복을 내려주십니다

    엡 2 :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자라

    그리스도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말씀)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위하여 예수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사랑의 권능으로 나타나사  어린아이가 아니요 실수하는자가 아니요

    온전한 자로써 점도 없고 흠도없는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믿음의 소유자로 나타나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로 세워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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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60 번째로 동방 (東方 ) 의 한국 에 대하여 알아볼까합니다

     

    본문말씀  사 46 : 11  내가 동방의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것이라

    내가 말하였는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는 즉 정녕행하리라

     

    하나님께서는 많은 성경말씀가운데서 특히 동방에 대하여 많은 말씀 하심을 성경을 통하여 알수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동서남북을 정하여 놓으시고 왜 동방을 그리 사랑하시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생각은 우리가 아무곳에서 태어났건 한평생살다가 갈때되서 가면 그만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먼지 한티끌도 하나님의 모든 섭리 안에서 이루어 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첫번째 이유가 하나님으로 부터 모든계획과 모략이 나오기 때문인것입니다

     

    창 2 :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하나님깨서 동서남북 중에서 동쪽을 택하시어 에덴동산을 만드셨습니다

    동쪽은 해가 떠오르는곳이요 서쪽은 해가 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시편 84:11 절을 보면 = 하나님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예컨데 하나님의 섭리는 동쪽에서 시작하여 이루어진다는 말에 다릅아니지요

    시 113 : 3 해 돋은데서 부터 해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온전히 아릅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의 빛을 발하셨도다

     

    알파와 오메가인 하나님께서  온세상 사람을 불러놓고 하나님의 빛을 발하신다는 말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겠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온전히 →   약  3 ;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말에 실수가 있으면 온전하지 못하다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말에 생명이 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옳게 깨닫지 못하고 말씀전하면 온전하지 못한자일뿐더러 사망가운데 거하게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요 6 : 63  살리는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

     

    위 말씀은 한마디로 하면  육은 무익하니 십일조 충성 봉사 (율법적인것 = 육신적인 이야기)  같은 허상은 말하지 말고 영적인 하나님 말씀  (복음=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 만을 전하라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그럼 본문말씀에 계속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말 1 : 11  해뜨는곳에서 부터 해지는 데까지 이방민족중에서 내이름이 크게될것이라

    사 43 : 5  하나님의 자손을 동방에서 부터 오게하며 서방에서부터 모을것이라

     

    말씀인즉 하나님을 대언하는 사명자의 출현이 동방에서 나오겠다는 말입니다

     

    사 41 : 2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 (義) 로 불러서 자기 발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앞에 굴복케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같게하매 그가 그들을 쫒아서 그발로 가보지 못한길을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나 여호와라.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담대하게 말일에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이 동방이라는 나라는 어디를 두고 말하느냐 ?

    한국 일본 중국을 흔히 동양 3 국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일본이 아닌것은  사 41 : 1  → 섬들아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세롭게 하라고 말씀하심으로  일본쪽에서는 하나님을 대언할 사명자의 출현이 불가능하다는 말이고요,

     

    사  41 : 2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켜 열국을 굴복시키며

    사 41  : 8 →  동방의 땅끝 땅모퉁이에서 너를 부른다고 하십니다

     

    중국은 동방일지라도 땅모퉁이의 작은나라가 아니요 대륙인고로  하나님의 대언할 사명자가 나타날 나라가 아닌것입니다

     

    모퉁이란 땅에서 튀어나온 지형을 말하는것인데 한반도가 이지형에 속하며 모퉁이의 나라요 해돋은 나라 동방의 나라가 한국인것입니다        

    할렐루야  !

     

    강국과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모퉁이 작은 땅떵어리인 한국땅 백성을  하나님은 사랑하시어 동방에서 독수리 (사명자) 를 불러서 세우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사 18: 7   →  그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나라........

    압록강과 두만강으로 나누인 나라가 대한민국이요

     

    슥 14 :  8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것이라

     

    예루살렘 = 진리의 성읍

    대한민국을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동해와 서해가 있는 한국땅에서 생명수의 말씀이 솟아나와 동.서로 전파되어 세계만민이  생명수로 생명을 얻어 영생의 복락을 누리게 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다시 택하신다는 말씀을 잘 묵상하여 깨달아 보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에덴으로 재 창조하시며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시던 하늘나라의 모략을 온전히 이루어 하나님의 빛을 발하시게 될것입니다

     

    시 144 : 15  이러한 백성은 이 있나니 여호와을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백성은 이 있도다

     

     복 = 영생 ( 시 133 : 3 )

     

    여호와을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우리 대한민국 입니다

    해돋은 나라 동방의 중심인 나라가 대한민국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땅끝 땅모퉁이가 된 한국땅에 새 에덴동산 지상낙원이 이루어지실것을 예언하고 계셨던것을   이제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하여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삼천리 반도 강산 아릅다운 우리나라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랑하고계신가를 살펴보았습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온세상에 있는 나라들은  이제 한국에 찿아와 식량을 구걸 (영적인 양식) 할것이며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을 강하고 강한 나라로 세우심으로 온세상의 열방들이 한국을 찿아 오므로 한국이

    하나님의 새예루살렘 진리의 성읍이 될것입니다

     

    암 8 :11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듣지못한 기갈이라

     

    하나님의 섭리가 우리 대한민국에서 이루어 질것을 믿으며 우리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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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59 번째로 주예수에 대하여 다시한번 상고하여 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행 16: 31  →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로다

     

    교회다니는 사람은 누구나가 이말씀은 많이들어보고 또 전도하러 다닐때는 꼭 전도지에 이 말씀을 넣어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주신 기억이 있으실것입니다

    제가 이말씀을 새롭게 다시 쓰게된 동기는 얼마전 저희 회사에 이 문구가 새겨진 스티카가 여러곳에 붙어있어서 옛날일들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물론 잘아시겠지만 이말씀은 예수님이 직접하신 말씀이 아니고  옥(獄) 에 같혀있던 바울과 실라가 하나님의 섭리로 옥문이 열리고 나올때에 옥문을 지키던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것을 보고 죄인들이 도망한줄생각하고  검(劍) 을 빼어 자결하려고 할때 바울이 크게소리질러 가로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간수가 등불를 달라고 하며 뛰어들어가  무서워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까하거늘..

     

    이에 바울과 실라가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고 말한 구절입니다.

     

    그럼이제 이말씀에 대하여 간단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주 (主) 예수를 믿으라 할때의 주라는 말은 생명의 주인이라는 말씀입니다

    주인인데 어떤것에 대한 주인이냐? 물질적인것에 주인이냐 ? ,사망에 대한 주인이냐? 육적인 주인이냐? 영적인주인이냐? 기타 등등 여러가지의 주인이 있을진데 믿은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주예수 할때의 주라는 말은 생명의 주인이라는 말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주인이되시기에 우리는 예수의 이름을 존귀히 여기는 것입니다

    주 하나님 할때도 마찬가지로 생명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뜻에서 주인主 를 써서 주라고 부르는것입니다

     

    다음은 예수입니다   이 예수님에 대하여는 앞장에서 많이 설명하여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이라는 말씀이지요

    그러므로 행 16장에서도 바울과실라는 행16: 32절에  →  주의 말씀을 그사람과 (간수) 그집에 있는 모든사람에게 전 하더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육신적인 예수님이 계셔셔 말씀하심이 아니요 예수님 즉 하나밖에없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것입니다

     

    [ 주  예수 ] 까지보았습니다

    믿으라  →   이말씀은 믿음이라는 새로운 제목하에 길게 쓰여져야 할 말이기때문에 어느날 다시 한번 믿음에 대하여 살펴볼까합니다.

    다만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라고 하여 히브리서 11장에 나옵니다

    뜻이 너무 심오하고 깊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바라면 그것이 실상으로 나타나는것이 믿음이라는 말이 되는데 설명이 상당히 길어집니다 이해하기가 그리쉽지 않으므로 다음장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교회왔다갔다하며 성경몇구절보며 십일조 봉사 헌금 기타등등으로 이러한것들이 하나님앞에 믿음으로 나타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모든일들은 예수님 시대에 이미 바리새인들이 다 하던 일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믿음이 좋은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독사의 자식이라는 격한 말씀을 사용하시면서 까지 나무라신것을 보면 이것이 믿음의 일부분일수는 있겠으나 본질적으로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믿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의 믿음을 잘 상고하여보면 믿음에 대하여 어느정도 옥석을 가려낼수있게 됩니다

    실질적으로 육신적으로 볼때 가인의 믿음이 무엇이 잘못된것이 있었는가요?

    아무리 눈씻고 찿아보아도 저는 가인의 믿음이 무엇이 잘못이기에 하나님이 이를 선히 여기지 아니하였는가라고 많은 생각을 하였었습니다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앞에 하는 믿음은 하나님앞에 오히려 죄만 갖다 쌓아놓은격이 된다고 알아질때에 정신이 번쩍들게 됩니다

    가인이 아벨를 죽여서 악한자가 아니요 가인은 악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자 입니다

    그 악한것이라는것이 물질적인 형태로 나타나서 우리가 보고 알고 있지만 지금도 가인의 길로 가고 있는 사람이 있고 아벨의 길(믿음)로 가고 있는 사람이 있는것입니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 너와 네 집이  ]

    여기서의 문제가 좀어렵습니다     너 할때의 너라는  말은 과연 육신적인 사람을 가리키야 혹은  영적인 사람을 두고 말하느냐

    이말씀에서의 너와 할때의 영( 靈 )은 그사람의 육신을 두고 말하지 않고 그사람의 영적인것을 두고 말하는것입니다  그사람의 생각을 두고 말합니다

     

    네집이   ]   집이라는 말은 성경에 많이나옵니다 그런데 이집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내가가지고 있는 내육신이라고 하여 이것이 내것이고 내집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리석은 자인것입니다

     

    요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집에 거할곳이 많도다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는다고 할때의 이말씀은  너 = 영적인면과   네집 = 하나님이 거하실 우리의 육신의집

    다시말하여 내집이라고하면 내육신적인것이 내것이 아니라 이육신이 바로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하나님의 집이라는 사실을 알라는 말입니다

    집이 육신이라고 보면 눈에 보이는 사람의 육체의 형태가 집이 되겠으나 이 집이 (네집) 구원을 얻게 되면

    영체로 변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말씀하실때에  이때에 사람의눈에 보여지는 육체는 썩어지는 육신으로 나타남이  아니요  하나님으로 부터 변화받아 육신이 영체가되어 나타나는 현상인것입니다.

    이러한경우를 두고 네 집이 구원을 받은다라고 말하는것 입니다  ( 마태복음 17장 1-3  )

     

    믿음이 없는자들은 우리의 눈에 보이는것에 집착을 많이 합니다만  이러한것들은 흙으로 돌아가게될것이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육신은 변화받아 영체의 모습으로 거듭탄생되어 나타나게되므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나 혹은 이 세상에서의 부귀영화에 집착할 필요가 없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묵상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여 놓으신 구원의영광에 이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전 15:44-49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몸으로 다시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몸이 있느니라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같이 마지막 아담은 실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있는 자요 그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흙에  속한자는 저흙에 속한자들과 같고 무릇하늘에 속한자는 저 하늘에 속한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형상을 입은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말씀이 조금 어렵습니다

    내가 하나 구원을 받으면 우리집식구들도 예수님을 믿던 안믿던  다 구원받은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런뜻은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무엘서에 보면 엘리 제사장에 아들이 둘이있었습니다 홉니와 비느하스지요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그집이 구원을 다 받은다면 마땅히 아버지가 제사장이요  또한 아들들도 제사장으로 있었으니 다 그집은 구원을 받아야 마땅하였으나 불행히도  다 비참한 죽움으로 생을 끝내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엘리 제사장이 아버지인 가정이므로 엘리제사장에 속하여있는 가족은 모두가 구원을 받아야 할것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말입니다

    뿐만아니라 사무엘의 두아들 요엘과 아비야도 아버지인 사무엘의 뜻을 따르지 아니하고 이 (利 ) 를 따라서 뇌물을 취하고 판결을 굽게하여 가장인 아버지 사무엘을 따르지 아니합을 볼수있습니다  (삼상 8:1-2)

     

    사무엘상 2:12  →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여호와를 알지아니하더라  

    하나님의 집에 대하여  내 집 (육신) 에 대하여 많은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구원을 얻으리라 ]   예수 = 구원 (마1:21)  =   승리자   (시3:8)   승리는= 이기는것

    이기는것= 깨닫는것 (요1:5

    무엇을 깨닫는다는것이냐?  하나님의 생명을 알게 된다는 말이지요

     

    고로 구원이라는것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을때 구원이 주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예수님을 소유하게되어(생명의 말씀) 예수님과 하나가되고 하나님과 하나나가 되는 역사가 이루어지게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구약으로가서 여호수아에대하여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여호수아는 예수님을 예표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 1: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운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종 눈의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가라사데

    내종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너 모든 백성으로 더물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모세에게 말한바와같이 무릇너의 발바닥으로 밟은곳을 다 너희에게주었노니...

     

    성경에서 여호수아 = 예수  (히 4 : 8  주 1  ) 를 말합니다

    여호수아는 33번싸워서 모두 승리로 장식한용사입니다

    그런데 이 여호수아에 대하여는 성경에 일체 어떠한 가족이나 가정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눈의아들 어호수아 라는 구절만 나옵니다  (수 1:1 )

     

    여호수아가 가라사데

    수 24 : 15 만일 여호와을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않게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만일 여호와을 섬기는것이  강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혹 너희의 거하는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던지 너희 섬길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집은 여호와을 섬기겠느니라 ( 여호수아의 말씀)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로다 ( 바울과 실라의 말씀)

     

    ※ 이말씀은 나의 영과 육을두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우선내가 구원에 이르면 많은 사람들도 사망에서 구원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하나님께서허락하여주실줄믿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에게 하나나님의 영광과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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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58번째로 애굽에 대하여 살펴볼까합니다

     

    본문말씀 사  19:1  애굽에 관한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라

     

    성경을 보면 참 쉬운말씀같으면서도 자세히 상고하여보면 어렵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이 애굽이라는 말도 셀수없이 성경에 많이나오고 있습니다

    애굽 즉 이집트 나라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지금 경고에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오시는데 빠른구름을 타고 애굽에 오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하니 얼른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실지로 우리 눈에 보이는 구름을 타시고 하나님께서 오신다면 도데체  구름의 속도가 얼마나 빠르길래 빠른구름을 타고 오시며 또 시공간을 초월하고 계신 하나님께서 무슨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타겠습니까 ?

    그러니 이러한 말들은 모두 비유의 말씀인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승천하실때에 하늘로 올리워질때 구름이 가렸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씁니다

    요즘같이 하나님을 열심히 믿은 성도들은 애굽에가서 있으면 하나님을 만날수도 있을것같기도 합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에덴동산이라고 하는데 하필이면 왜 한국으로 오셔셔 축복을 주시지 왜 애굽으로 가시는지 좀 섭섭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애굽에 복을 주러 가시는것이 아니라  화 ( 禍 ) 를 주러 가신다고 본문 말씀은 말하고 있습니다

    왜야하면 그 애굽이라는 나라는 우상을 섬기고 있기 대문에 그 우상을 없애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직접 빠른구름을 타고 가시겠다는 것입니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우상이란 목상이나  놋이나 금이나 은이나 기타등등으로  여러가지의 형태로 형상을 만들어놓고 자기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또한 이루어진다고 믿고 신앙생활하는 자를 두고 우상을 섬긴다고 말합니다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형상으로 만들어놓은 우상은 말을 못합니다

    사람이 똑똑한것 같아도 참으로 어리석은자가 또한 사람이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인간과 상호 마음이 통하지 않는데 어떻게 그사람의 바라는 소원을 들어줄수있는지 참 이해가 안가는 대목입니다 .

    그러면 도내체 이말씀에서 가리키고 있는 애굽이라는 나라가 우엇을 말하고 있는지 성경을 통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 31 : 3애굽은 사람이요  신이아니며 ...

     

    이말씀에서 보니까 에굽이라고 말할때의 애굽은 나라가 아니요 곧 사람이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애굽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모두가 우상을 믿고 있기때문에 하나님께서 화를 주시기위하여 오신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 말씀은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가 하나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에게 임한다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들이게 화가 있다는 말씀이 되겠으며 이러한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오셔셔 직접 경고하시므로 그들이 하나님 앞에 떨게 될것이라는 말이되겠습니다

    이를 두고 표현하기를 애굽에 하나님이 임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상이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떨고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오늘날도 새상사람들은 어떠한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 31 :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애굽은 사람이라고 말하였는데 오늘날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인간의 영광을 위하여 출세하기위하여 살아가는자나 비진리에 있는 목자을 쫓아다니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애굽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이들이 곧 우상숭배하는 자들이요    하나님께서 임하신다고 하니까  하나님앞에서 떨고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은 도움을 청하러 애굽으로 가지 말라고 말씀하시나 세상사람들은 모두가

    애굽 곧 깨닫지 못한자 곧 비진리 가운데 있는 목회자에게 도움을 구하러  다니고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여기서 도움을 구한다는 말은 영생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애굽을 가나안 땅으로 알고 믿음 생활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두고 애굽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며 이를  애굽 = 사람  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는 애굽에 머물러 있는자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가나안땅을 향하여 애굽에서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가는것이 애굽에서 가나안 땅을 향하여 나오는것이라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겉말씀에 머물러 있는자를 애굽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빠른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하십니다   구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나오는데 때에따라 해석이 좀 달라질수 있습니다

    물론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두고 하시는 말씀은 아니지요

    이말씀은 구름은 사람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자가 있고  또 한편의 구름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자가 있다는것을 두고 비교 설명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욥을 통하여 오늘날 우리들을 향하여 다음과같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욥 38 : 37  누가 지혜로 구름을  계수 ( 計數 )하겠느냐

     

    이말씀은 아무리 지혜가 있는자라 하여도 구름의 숫자를 셀수있는 자는 없다는 말입니다

    어느 누가  지혜가 있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 있는자와 비진리안에 있는자를 구분할수 있는자가 있겠느냐  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구름이라는 말속에는 심오한 비밀이 있으므로  이비밀을 알수있는자가 없다는 말이됩니다

     

    구름에 대한 구절이 많이 있으나 이해하는 정도에서 보도록 하겠씀니다

    구름은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에서 말씀이 표현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잘이해하지 않으면 도대체 무슨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수있습니다

     

    ★  먼저 부정적인 면에서의구름에 대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 1: 12  저희는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없는 구름 이라

    이말씀에서는 거짓목자를 두고 물없는 구름 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구름에는 물이 있어야 하는데 물이 없다는 말씀이지요      물 = 하나님 말씀

     

    애 2: 1  →  슬프다 주께서 어찌그리 진노하사 처녀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고 이스라엘의 아름다운것을

    하늘에서 땅에 던지셨음이요...

    처녀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다는 말은 거짓묵자들로 둘러쌓여서 이스라엘의 아릅다운것을 취하지 못하였다는 말인것입니다 (하늘의 영원한 생명을 거짓목자들 때문에 취할수 없었다는 말인것입니다 )

     

    ★ 다음은 긍정적인면에서의 구름의 뜻을 보도록하겠슴니다

     

    욥 37:32  구름이 인도하시는데로 행하나니 이는 무릇 그의 (하나님) 명하시는것을 세계상에 이루려 함이라

    이말씀에서는 구름은 거짓목자가 아닌 참목자를 두고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참목자(하나님 말씀을 깨달은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하나님의  명하시는 뜻을  온세상에 이루게 한다는 말입니다

    즉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온세상에 전파하여 하나님의 뜻을이루는 참목자를 구름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 구름은 온천하에 있는 만백성에게 비가 되어서 세상사람을 구원하게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신 32:2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위에 가는 비요 채소위에 단비로다

     

    오늘은 애굽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애굽에 있는자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께서는 이 애굽땅에 요셉을 보내어  육적으로  애굽백성에게 풍성한 삶을 살도록하였으며

    또한  모세을 통하여  애굽에 머물러 있는자들을 출애굽시킨것입니다

    애굽땅에 기근이 있을때 요셉이 해결하였던것입니다.  그당시는 육적인 양식이었으나 지금은 영의 양식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영의 양식은 예수님을 통하여 해결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구름은 사람인고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를 일컬어서 하나님은 빠른구름을 타고 온신다고 표현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늘에 떠다니는 뭉개구름이나 새털구름을 말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이지요

    그러나 지금도 하나님이 구름타고 오신다고 하니까 공중하늘을 바라보는 깨달음 없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많은묵상으로 더 많은 깨달음의 지혜로 하나님으로 부터 칭찬받고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에 이르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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