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0번째 시간으로 천지창조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1 : 1 → 태초 (太初 ) 에 하나님이 천지 (天地 ) 를 창조 (創造 ) 하시니라
천지라는 의미를 알기위하여서는 키 포인트가 되는것이 태초라는 말의 뜻을 알아야 천지라는 말씀의 뜻을 알수가 있게됩니다
그러므로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 라고만 말하여도 문장에 어떠한 큰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어찌보면 이렇게 말씀하는것이 맞을것같기도합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세계는 사실은 처음도 끝도 없은 영원한 세계이기 때문인것이지요
다만 지혜가 부족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본인이 알파와 오메가라고도 말씀하시고 또한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표현하시므로 해서 우리로 하여금 천지창조의 뜻을 알수있도록 하시기위하여 다른여러 말씀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면 우선 천 (天 ) 하늘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천= 하늘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늘 = 하나님입니다
마 6 : 9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늘 = 하나님이요 하나님 = 말씀 (요 1:1) 입니다 또한 하나님 = 령 (요 4:24) 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늘 = 하나님을 말하며 하나님은 말씀이며 또한 하나님은 령 이다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하늘이라는것이 우리눈에 보이는 저 우주공간을 말하고 있느냐 ?
그렇게 생각할수있기 때문에 나중에 말씀드리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어서 깨닫게 하시기위하여 태초라는 한 단어를 사용하여주시고 계신것입니다 .
영어성경을 보면 In the beginning 이라고 태초를 말하고 있는데 이 시작 이라는 의미의 기준은 많은 사람들의 각자 태어난 시점을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정말로 제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은 하늘을 저 우주 공간이라고는 생각하지않으실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의 글을 얼마라도 읽어보셨다면 이제는 세상에 속한자가 아니요 하늘에 속한자로 거듭나셨을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 ~ 그럼 하늘에 속한자가 있으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3 : 13 → 하늘에서 내려온자 곧 인자 (예수)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
예수님이 거짓말 하실리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 오셨다고 하셨는데 정말로 우리가 생각하고 알고 있는 저 하늘인 우주공간에서 내려오셨나요? 아니지요 .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탄생하신분이십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내려 오시기도 하시고 또 올라가시기도 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들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육신적으로 계시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다시말하면 예수님 몸은 세상에 있으면서 하늘에 올라갔다고 말씀하시니 조금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뜻을 위 말씀에서 제가 설명드렸듯이 하늘의 뜻을 정확히 깨닫지못하면 하늘이라고 말할때 하늘이란 엉뚱한 우주공간을 하늘로 아는 어리석은자가 될수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말씀이 조금 어렵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보겠습니다
요 5 :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예수)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성경말씀을 보니까 예수님 께서는 정말 성경말씀에 계신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역사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나라의 역사를 주간하시면서 역사적인 사실을 빙자하여 (비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늘에서내려 오셨다고 말씀하실때에는 육에 속한자와 함께하신경우입니다
(우리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가운데 있으면서 예수를 안다고 하는경우 → 하늘에 올라가지못한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실상은 율법말씀 즉 겉말씀에 머물러 있게되며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 사망가운데에 남게 되는것입니다 )
하늘에 올라가셨다고 말씀하실때는 령에 속한자와 함께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예수님의 존재를 알고 있을때 → 우리도 하늘에 올라간자가 되며 영생은 물론이요 령에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
하나님을 믿은 모든성도는 모두가 하늘에 올라간자가되어야 하는데 이 육에속한자들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못한자) 을 구원하시기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독생자 (獨生子) 로 오신것입니다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즉 유일하신 한분이신 독생자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이지요
하늘은 하나님이요 하나님 = 말씀 (요 1:1) 이요 또한 령 (요 4 :24 ) 이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령으로 존재하시는것입니다
요 6 : 63 → 살리는것은 령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령이요 생명이니라
예수님도 령으로 존재하였다는 사실을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천 (天 ) 즉 하늘은 령 (靈) 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믿은 우리들도 령이어야 천 (天) 즉 하늘이 되어야 이치적으로 맞겠지요
예수님은 위말씀에서 령이라고 증거했습니다
예수님은 독생자이신데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즉 우리도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예수님을 통하여 깨닫게 되므로 우리도 예수님과 하나가되어 령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속한자가되어 육에 속한자가 아니요 하늘에 속한자가 되어 령체로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늘 = 령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할때의 천 = 령을 창조하였다는 말이됩니다.
우주공간인 하늘은 비유의 말씀이요 깨닫고 보면 령을 창조하였다는 말이되는것입니다
하늘 (天) 은 육신에 속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함이 아니요 령에 속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 하늘로 나타내고 있으며 이러한자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지금은 이해가 좀 안가나 말씀 마지막으로 가면서 이해가 될것입니다
다음은 지(地 ) 땅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다시피 땅은 육신을 말합니다
육신이란 우리의 몸을 말하고 있지요 이말씀도 드릴말씀이 많으나 여기서는 간단히 적을까합니다
고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였다는 말은 우리인간 사람을 령과육으로 창조하셨다는 말이 됩니다
그런데 언제 창조하였느냐 ? 보니까 태초에 천지 (인간=사람) 를 창조하셨다고 하십니다
태초란 언제인가요 ?
내 자신이 태어난 날이 태초가되는것입니다
내가 이세상에 테어나기전에 수억만년전에 지금우리 눈에 보이는 천지 ( 하늘과 땅 ) 이 존재하였다고 하여도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내가 테어날때에 나의 몸을 령과 육으로 창조하셨으며 아울러 우리가 태어나면서 우리눈에 보이는 천지 (하늘과 땅 ) 도 보이니 이도 역시 하나님이 창조하셨으며 또한 내가 태어남으로 하늘과 땅을 보게되므로 결국은 내가 창조한것이 되는것입니다 (묵상을 많이하여야 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하며 우리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시편 8:4-5 →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천사보다 조금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내가 이세상에 육신적인 부모님을 통하여서 태어났고 또 나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출생이 되어 이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나 이 모든일들은 이미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사 하나님의 아들로 세우시려는 섭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에베소서 1 : 4 -5 →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는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져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 (천지 )를 창조하시기전에 이미 예수님도 계셨고 우리도 택함을 받아서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성경은 사도바울을 통하여 에베소서 교회에 편지하고 계심을 보아 알수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온세상 만방에 드러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모략과 하나님의 섭리가 하나님의 말씀가운데 감추어져서 역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창세기에 보면 첫째날 빛을 만드시고 둘째..........여섯째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말씀에 조금 의아해하는 마음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나중에 또 글로 올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그럼 본문말씀을 정리하여 보도록하겠습니다
창 1: 1 → 태초 (내가) 에 하나님이 ( 말씀으로 ) 천지 ( 사람의 령육 )을 창조하시느니라
여러분 정말 어려운 성경구절을 살펴보았습니다
한번 읽어보아서는 이해가 금방가지 않을것입니다 .
이해가 될때에 비로서 새하늘과 새땅으로 변화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공중에 하늘이 새것이 되는것이 아니요 우리가 밟고 다니는 땅이 새땅이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비로서 새하늘과 새땅이라고 인정하여 주신다는것을 아시기바랍니다
고전 15 : 51-56 → 홀연변화 되어 새하늘과 새땅이 되는것이지요
계 21 : 1 → 또 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보니 처음하늘과 처음땅이 없어졌고...
사 65:7 → 보라 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하나니 이전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것이라
하늘에 속한자 곧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난자를 두고 새하늘과 새땅 이라고 말씀하신다는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저자신 짧은글로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자 하니 글로 표현이 안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얼굴과 얼굴로 서로 대면하여 대화를 나눌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스스로 많은 묵상을 하셔셔 하나님의 크고 위대한 섭리을 깨달아 하나님앞에 우리들의 믿음이
의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 영화로운 면류관, 생명의 면유관,을 받아서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는 모든자로 나타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 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