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5 번째 시간으로 여섯째날 동물과 사람 창조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1 : 24 - 31 →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맺은 모든 채소와 씨가진 열매맺은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모든것에는 내가 모든 푸른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되며 아침이 되니이는 여섯째날 이니라

 

땅은 생물을 종류대로 내는데 육축과 기는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셨으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육축은 원래 소 ,말, 양, 돼지, 개 , 닭을 말합니다

다른 야생동물과 달리 이 육축은 사람과 함께 살아갑니다   사람을 위하여 봉사도 하고 또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주며 한 생(生) 을 살다가 죽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말하는 사람은 어떠한자를 말하는가 ?

창 2 :7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生氣 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生靈 이 된지라

여기에서의 생령이 된 사람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기전의 사람으로 하나님앞에 불순종하기 이전의 사람을 말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축을 다룰수 있는사람은생령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가축을 돌볼수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령을 (살아있는령 : 성령 ) 가진자를 성경에서는 의인이라고 말하며 생령이 없는자( 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이 없는자)를 악인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육축들은 주인(목자)을 잘만나야 하는 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인의 주인(목자)을 만날수도 있고 악인의 주인(목자)을 만날수도 있게 됩니다

주인의 만남에 따라  영생과 사망의 갈림길에 서게 되는것이됩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이육축이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살아가게 되면 영생을 얻어 구원에 이르게 되고 , 육신적인 세상적으로만  살아가는자가되면 악인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육축이라는것이 짐승으로 나와있으나 곧 비유의 말씀으로 사람을 비유로하여  살아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에서는 이 육축들을 어떻게 비유하고 있는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선 (牛 )의 비유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 대한 성경구절은 많이 있습니다   ( 암 4 :1 ) ( 시 22 :21 )  (사 30 :24 ) 등등..

 

고전 9 :10  → 모세율법에 곡식을 밟아 떠는 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기록하였으되 하나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전혀 우리을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것이니 밭가는자 (주님의 사명자)는 소망을 가지고 갈며 곡식떠는자는 함께얻을 소망을 가지고 떠는것이라

소가 곡식을 밟아 떤다는 말은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자들이  잘 익은 곡식을 추수하는것을 말합니다

다시말하여 영생에 들어갈자를 모으는자를  소에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다음은 (나귀)의 비유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나귀) 에 대한 성경구절입니다 ( 렘 2:23-24)   ( 슥 9 : 9  )

 

벧후 2 : 15 - 16  → 저희가 바른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쫓은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것을 금지 하였느니라

나귀는 하나님께서 보냄을 받은자를 가리키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羊) 에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양은 50센치 이상은 볼수없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1미터 앞도 보지못하는것이 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목자를 필요로 한다고합니다 

즉 인도자가 없으면 꼴을 얻으로 본인 스스로는 찿아다닐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인간은 단 1초앞의 일도 알지못합니다  단적인 예가 교통사고가나서 죽은경우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양은 우리 모든자들을 일컫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요 10 : 11 - 15  → 나는 선한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오는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헤치느니라

달아나는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선한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것이 아버지께서 나를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이와같이 羊도 사람을 가리키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다음은 돼지에 대항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벧후 2 : 21-22  → 의의 도를 안후에 받은 거룩한명령을 저버리는것보다 알지못하는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참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누웠다 하는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돼지역시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십을 알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 56 :11  → 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길로 돌이키며 어디있는 자이든지 자기 利 만 도모하여 .

개(犬 )역시 사람을 두고 말씀하십을 알수 있습니다

 

다음은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닭은 성경에 여러곳에서 나옵니다  칠흑같이 어두운밤에 새벽이 오는것을 처음으로 알려주는 것이 닭입니다  그많은 동물들중에 오직 이 닭 만이 어두움과 새벽을 구분할줄 알며 때를 알고 이를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새벽이 밝아오는것을 다른 동물에게 알려주는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비유인즉 닭도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 한다는것을 알려주는 사명자를 말하고 있으므로 사람을 가리키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마 23 : 37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자들을 돌로치는자여 암닭이 그 새끼를 날개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자녀를 모으려 한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요 18 : 27  → 이에 베드로가 또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우리들의 현재의 믿음은 누가 뭐라해도 나의 믿음은 견고하다고 누구나 믿은자라면 생각을 합니다

믿은자 어느누구를 붙잡고 정말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겠냐고 묻은다면 아마 모르긴 몰라고 묻은사람이 오히려 망신을 당할것입니다   그렇게 오늘날 믿음이 좋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베드로역시 주님을 향하여 내가 죽을지언정 주님을 배반하지 않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였던 베드로도 세번째 닭울음 소리을 듣고 자기의 배반함을 알고 통곡을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지금 새벽을 알리는 닭이라는 동물이되지아니하고는 새벽이 오는것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은것이 되는것입니다  

어두운가운데서 즉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상태의 믿음에서 하는말은 내가 죽을지언정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는다고 말을하게됩니다 

그러나 깨닫지 못하였던자들이 닭울음 소리를 듣게 되면 내가 예수님을 잘믿고 신앙이 좋은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러한 모든것들이 예수님을 부인하는 믿음이 되었다는것을 알게 되어   베드로와 같이 통곡을 하게 되는것이 됩니다.

이 베드로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이지 이 이야기가 베드로 이야기로 알면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못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베드로의 모든행동이 우리의 믿음을 대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각자의 믿음을 되돌아보아서 나의 믿음이 반석위에 세워지고있는지, 모래위에 세워지고있는지  잘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가축중에도 의인과 악인으로 구분이 되어짐을 성경구절을 통하여 살펴 보겠습니다

 

잠언 12 : 10  → 의인은 그 육축의 생명을 돌아보나 악인의 긍률은 잔인이로다.

 

육축소리 들릴때에 예수님은 꼴위에서 잠드셨다가 잠에서 깨어납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자들의 말씀이 들리므로  예수님께서 꼴위에서 주무시다가 잠에서 깨어나십니다

참 은혜스러운 말씀입니다  (찬송가 113 장 )

이제 이와같이 육축에 대하여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잠깐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더 많은 성경구절을 찿아보아서 많은 깨달음 갖기를 바랍니다

 

 

※ 기는것과

 

기는것의 대표적인 들짐승은 뱀입니다

시 140 : 1-3  → 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강포한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 저희가 중심에 해하기를 꾀하고 싸우기 위하여 매일모이오며 뱀같이 그혀를 날카롭게하니 그 입술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

창 3 : 1 →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마 23 :23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역시 뱀은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두고 말하고 있으므로 곧 사람을 두고 말씀하심 인것입니다

 

※ 땅의 짐승    짐승 = 깨닫지못한자

 

시편 49 : 20   →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벧후 2 :12  →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죽기 위하여난 이성없는 짐승같아서 그 알지못한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짐승역시 사람을 두고 말씀하심을 알수있습니다

 

※ 하나님이 가라사데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가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의 형상은 어떠한 모양인가 ?

 

요14 : 9  →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너희와 함께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못하느냐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빌 2 :6  → 그는 (예수)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히 1 :3  →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하나님)  본체의 형상이시라 (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곧 예수님의 형상이요 예수님의 형상은 곧 우리 사람의 형상이므로  사람의 겉으로 드러난 모습이 하나님의 형상인것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이나 우리사람의 모습이나 겉모양은 같으나 다른것이 있으니 곧 예수님에게는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것이며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이래 아직까지 하나님의 영원하신 생명을 소유하고 있지못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섯째날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 창조하신 사람이 온전하였으면 사람에게 사망이란 존재하지 아니 하였으며  또한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셔 고난을 받게할 이유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여섯째날 창조하신 사람은 하나님앞에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해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음)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진자가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는 오늘날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는때)  하나님이 사람을 재창조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완전품을 만드시기 위하여 일하고 계시므로 오늘날이 현재 여섯째날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일을 위하여 하나님 혼자 일하시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사람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함께 일하고 계십니다

 

요 5 :17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그 일이라는것이 어떠한 일인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살전 4 : 3 →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지금 우리가 (사람이) 거룩하게 되게하기 위하여 일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17 : 17  →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사람이 거룩하게 될려면 진리가운데 있어야 하며 이 진리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키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거룩하게 탄생되기 위하여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아야 하는것이 됩니다

그런데 이 성경이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있기때문에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 영생하는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인것입니다 

사람창조후에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을 따먹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좋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오늘날 율법안에 있는 목자들이  선과악을 알게하는 나무이며 이들이 선과 악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으므로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자요 곧 이를 율법안에 있는자라고 말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세상 막지막날은 생명나무(예수님)의 실과를 따먹어야 영생할수있게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성도들은  선과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면서 그러한 믿음이 하나님앞에 불순종이라는 사실을 깨닫지못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갈 5 :4 → 율법안에서 의롭다함을 얻으려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자로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하신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너희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 한 말씀에 머물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고 광야 (꼴이 없는곳 = 율법) 에서 다 죽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뜻이 우리의 거룩함을 알았으므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하여지므로  하나님앞에 순종하는자가되는것이며  이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에서 세세토록 왕노릇하며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게 되는것입니다.

 

고전 15 :49  → 우리가 흙에속한자의 형상을 입는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 입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시 공간을 초월하여 보아야 한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탄생이 되어지므로 완전한 자로 나타나는 지금이 창조 6일째 되는사람 창조의 날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제7일 안식할때가 우리에게 남아 있음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아래 히브리서 말씀이 매우중요한 성경구절말씀이며 오늘의 키 포인트 말씀 입니다

많은묵상으로 은혜받기를 바랍니다

 

히 4 : 7-11  →오랜후에 (오늘날의 세대를 가리킴)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비유의 말씀이 해석됨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팍케 말라 하였나니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아니하셨으리라

그런즉 안식할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자는 (이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간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일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아니하는 (율법안에 있으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 지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는 이 때가 여섯째날 이라는 말과 또 제7 일

안식일이 남아있다는 말이 허무맹랑한 말이 아닌것을 묵상하여 깨우침받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큰상이 있으므로 이 세상에 있는 자질구래한것에 목숨걸고 살지 말라는 말을 하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어린아이의 지혜에서 장성한자의 지혜로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이 몽학선생아래 있지아니하며 세월이 오래므로 다 선생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세상에 생명보다 더 중한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를 (영원한 생명) 위하사 아직일하고 계시며 우리로 하여금 하루속히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오기를 문앞에서 기다리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여섯째날의 사람창조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으로 들어가는 때가 여섯째날이요

그 다음 제칠일이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 있음을 깨달아서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하나님앞에 겸손한자로, 순종하는자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모든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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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쉬어가는 시간으로 가요 [ 님그리워 ]라는 노래 한곡을 불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수 나훈아씨가 부른 [님그리워 ]라는 노래입니다 

 

노래제목  :  님 그리워

 

가사   :  물어 물어 찿아왔오 그 님이 계시는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곳을  울며 불며 찿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해설 : 

 

1 ) 님 그리워  ( 하나님 그리워 )

 

님은 하나님을 말합니다   왜 하나님이라고 부르냐 하면 나에게는 하나밖에 없는 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잡신들도 총칭으로 하나님이라고 부르기때문에  참 하나님을 구분하기위하여  하나님의 이름은 따로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그 하나밖에없는 님을 날마다 날마다 그리워하며  만나보고 싶어합니다.

신랑은 하나님이요 신부는 성도를 말하고 있지요     신부가 신랑을 그리워하고 있으며 신랑은 신부를 만나고 싶어합니다

그리워한다는 말은 서로가 떨어져 있다는 말인것이지요.

어느정도 떨어져 있느냐 ? 사망과 영생이라는 간격입니다  이러한 간격을 두고 서로 그리워하고 만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님을 만날수 있을까요  신랑되시는 하나님은 신부(성도)를 사랑하사 우리와 서로 만나기 위하여 편지(성경)를 써서  그 편지안에 신랑을 찿아올수 있도록 약도를 남겨 놓아주셨습니다

신랑되신 하나님도  신부를 사랑하사 만나고 싶어하시며 하루속히  신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2) 물어물어 찿아왔오 그님이 계시는곳

 

누구에게 물어서 님을 찿아가고자 하는가요 ?  이교회 저교회 찿아다니며 (하나님) 이 어디에 계신지

물어물어 찿아다닙니다

님이 너무보고싶고 그리워서 시(時 )도 때도없이 고달프게 찿아다니며 님이 어디에 있느냐 고

목사님들에게   물어보고 찿아 다닙니다

 

3)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님을 물어물어 찿아다니는데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칩니다

은 어두운때인데  님을 찿게하기위하여   빛(신랑)이 어두움(신부)에 비춰주는 이정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부될사람들은 바로보지못하고 이리갈까 저리갈까  헤메돌고 있습니다.

차가운 밤바람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만 몰아치는데 님찿아 이리저리 찿아 다녀봐야

그리워하는 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내마음에 님은 안보이고 세상에 근심걱정만 쌓여서 신앙의 기쁨은 없고 차거운 밤바람만이 불뿐입니다    

 

4) 바람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 들의 속에 있지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 렘 5 :13 )

그들의 모든 행사는 공허하며 허무하며 그들의 부어만든 우상은 바람이요 허탄한것 뿐이니라 (사 41 : 29)

선지자 = 바람 ( 생명의 말씀이 없음) = 거짓선지자 = 사람이 부어만든 우상 (목사 안수주어 우상이되게함)

그러므로 바람 = 비 진리안에 있는자를 말합니다.

비진리안에서 님(하나님)을 만나겠다고 찿아다니니  불쌍하고 가련합니다.

 

5) 그님은 보이지 않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는 말인데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보이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6)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계신곳을.

 

달 (작은광명)은 밤을 주관하게 하나님이 하셨으므로 달이 뜨는 밤은 어두운가운데 있는자들을 말하는데

이들에게는 아무리 우리 님이 어디 있느냐고  물어보아야 그들은 님계신곳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어두움에 있는자들은 큰광명을 알지못하는자들인것입니다

큰 광명은 해요 해 = 하나님 ( 시84 :11 )  하나님 = 말씀 (요 1 : 1 )

이들은 곧 하나님의 생명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을 말하는데  율법안에서 지도자급에 있는자를 비유하여 달이라고 하는것입니다 

 

7) 울며 불며 찿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님을 만나기 위하여 얼마나 울며 불며 기도를 많이 하며 님을 찿아다니고 있습니까 ?

그러나 님은 어디에 계신지 계신곳을 알수가 없고 찿아보아야 찿을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자들이 이노래의 뜻을 생각하여 보아야 하지않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가요 노래로 잠시 쉬어보았습니다

많은 성경구절로 말씀을 설명하여야 하나 쉬어가는곳이므로 성경구절은 생략하였습니다

우리가 부르는 가요나 기타 모든노래가 님을 그리워하며 님을 찿고자하는 간절한 몸부림이 곧 하나님을

찿은 것이라는것을 알야야 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을 그리워하고 만나고싶어하고 찿고 싶어하는것입니다

왜 일까요 ?  하나님만이 영생의 생명을 갖고 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자들도 알게 모르게 하나님의 생명을 그리워하고 찿고자 애절하게 몸부림치고 있다는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에 있는 먼지 티끌하나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들어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은 세상노래는 부르지 말라고 하는분도 계시더군요.

이유인즉 경건하지 못하다고 하십니다. 글쎄요 ??

성경에는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부모님이 이제는 다 돌아가셨습니다

나도 모르게 어떤때는 불현듯 흘러간노래 중에 [ 불효자는 웁니다 ] 라는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릴때가

있습니다. 

찬송가만이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키는것은 아닙니다

목사들이 부르지 말라는 노래를 저는 부르면서 부모님 살아생전에 효도하지못하고 불효함을 회개합니다.

철이 들고보니 돌아가신부모님은 이제 이세상에는 안계시니 다시 효도할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남은 인생이라도 후회없이 잘 보내야겠다고 제 인생을 가끔 한번씩 점검하여 보곤합니다.

 

죄라는것이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것이 죄이지 무슨 세상노래부르는것이 죄라고 허무맹랑한 말을 하는사람을 보면 측은한 생각마저 들때가 있습니다.

목동이었던 다윗은 양(羊)치면서 찬송가만 부르고 다녔을까요???

그당시에 살던 다윗도 양치면서 아마 동요나 유행가 부르면서 다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우리는 본질에 바로서야지 비본질적인것이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은 가수 나훈아씨가 부른 [님그리워]라는 노래를 통하여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에도 항상 하나님께드리는 찬양은 물론이고  또한 마음에 좋은정서가 되는 많은 노래를 

불러서 강팍하여지는 마음에 사랑의 씨앗이 움트며 아침이슬이 방울방울 맺히게하므로 항상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94 번째 시간으로 조류어류의  창조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1 : 20-23  →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하라 땅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있는 모든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볼때에 우선 자연을 있는그대로 관찰하여 보는것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먼저  돌아보면  하나님의 창조의 위대하심을 알수있게 됨니다

탄성이 저절로 나옴을 느끼실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천하 만물을 아름답게 창조하시고 하나님은 또한 창조하신 것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위하여 창조와 함께 비유로 말씀을 하시므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이 하나님의 일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생물이 번성하게 되는데 이 생물은 물로 말미암아 번성이 되어지게 하셨습니다

생물이라는 말은 동물, 식물,  미생물등을 총칭하여 생물이라고 말을 한다고 사전에는 쓰여져있더군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물에 생물들이 번성하여 살아가는것을 보노라면 참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물이 있는곳에는 여러형태의 물고기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구지 바닷물을 떠나서도 강(江) 이나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에도 크고작은 물고기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가 보고 느끼는 자연현상에 대하여 좀 다르게보고 계심을 볼수있습니다

 

시편 104 : 25-27  → 저기 크고 넓은바다가 있고 그속에 동물 곧 대소 생물이 무수하니이다

선척이 거기 다니며 주의 지으신 악어가 그 속에서 노나이다    이것들이 다 주 께서 때를 따라 식물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이 무수한 생물들이 하나님이 때를 따라 식물 주시기를 바라고 있다고 합니다

언뜻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물속에는 큰물고기는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고 또 작은 물고기는 프랑크톤이라든가 먹이감은 얼마든지 있을텐데 이 물고기들이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식물주시기를 바란다고 하니까  생각을 좀 하여 보아야 할것같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악어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물고기 중에서 하나님은 지금 이 악어에 대하여 말씀하고자  하시는것입니다

 

악어 ( 鰐魚 ) = 리워야단 (시104 : 26 주 4 )

리워야단에 대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 27 : 1  →  그날 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龍)을 죽이시리라 .

 

그날 이라는 말은 심판하시는 날 말합니다

롬 2 :16  → 곧 내 복음에 이른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 이라

 

하나님께서 악어를 지으셨는데 또 말씀하시기를 이 악어 즉 리워야단인 뱀을 벌하시고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용을 악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 27 : 1   주 3 )        = 악어

 

에대하여 보도록하겠습니다

계 20 :1-2  →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써 내려와서 (龍)을 잡으니 곧 옛뱀이요 마귀사단이라

 

이라고 하였으므로 뱀에 대하여 보도록하겠습니다

옛 뱀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을 먹도록 말한 미물이 아니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아래 말씀은 예수님께서 직접 뱀을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마 23 :33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

 

그러므로 = 사람을 두고 말하며 곧 율법안에 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 23 : 25 → 화 있을진저 외식(外飾) 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하되 그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또한 마귀 라고 하였으니 마귀에 대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율법주의자들인 바리새인을 향하여 직접하신 말씀입니다

 

요 8 : 43-44  → 어찌하여 내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말을 들을줄 알지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아비 에게서났으니 너희 아비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역시 마귀도 사람을 두고 말씀하신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율법안에 거하면 이렇게 하나님의 진노가 있다는것을 새삼 깨닫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믿음 곧 신앙이라는것이 쉽게 취할수 있는것이 아닌것을 알게합니다

지금 이말씀이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에게만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들의 자화상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이 하나님앞에 회개하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감히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얻어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나 영생하는것이 적당히 하여서 될수있을까? 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또 하여 보게 됩니다

 

= 하나님 말씀을 말하는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에게 말씀하고 계심을 알수 있어야 합니다 

깨닫지 못한물 (말씀) 에있는 자들이 이 며 들이며 마귀사단 인것입니다

이 깨닫지 못한자들이 나중에는 다 바닷물에 모이게 되는데 바닷물에 모여있을때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지게 됨니다

계 16 :3 →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자의 피같이되니 바다가운데 모든 생물 이 죽더라.

마 4 :19  →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하리라 하시니..

 

이세상 생물이 있는 (물고기= 사람 ) 곳이  바다인것을 아시기바랍니다 .

지금도 예수님의 제자에게 낚이는 물고기는 영생할것이요 서기관과 바리새인에게 낚이는물고기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망가운데에 있게될것입니다.

이 바닷물에 있던 깨닫지 못한자들이 있던 바다는 세상 마지막때에 어떻게 되는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 21 : 1 → 또 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무슨 말씀인가하면 말씀깨달은자는 육신이 변화받아 새하늘새땅이 되고보니 바다에 그많던 용,뱀 ,마귀 ,사단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 이 있던 바다가 없어졌더라 라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곧 생명이므로 깨닫는다는 말을 가볍게 생각하시면 안되는것입니다

 

※  다음은 새(bird) 에 대하여 보도록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를 창조하시고 하늘의 궁창에 날르고 땅에 번성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말씀대로 새는 하늘의 궁창에 날라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땅에도 번창하여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 새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하고 계신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 13 : 3-4  →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마 13 : 18-19  그런즉 씨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국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때는 악하자서 그 마음에 뿌리운것을 빼앗나니 이는곧 길가에 뿌리운자요

 

이말씀을 우리들은 대개 평범하게 받아들입니다  너무도 말씀이 쉽고 하시는 말씀이 당연하다고 생각이 되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단히 중요한 말씀을 지금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하나님 말씀 (눅 8:11 )  하나님의 말씀을 밭에 즉 세상에 (인간들에게) 뿌려놓았는데 (성경말씀을 통하여)  길가 (율법말씀) 에 떨어지매 (악한자 = 깨닫지못한목자)가 먹어버렸다고 하였습니다

 

겉말씀 즉 깨닫지 못한 말씀을 율법주의자들이 믿고 있다는 말씀을 새를 비유로들어 새들이 먹어버렸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얼마나 하나님앞에 악한자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라는 말은 밭에 씨를 뿌려놓고 흙 (세상적인이야기로)으로 덮지아니하면 새들이 와서 먹을 뿐만아니라 씨가 땅으로부터 싹이 날수가 없게 되므로 하나님의 생명이 싹이나서 자랄수가 없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하여 놓은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기기 때문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악한자 =  마귀 = 살인한자 = 거짓말장이 = 제것으로 말하는자 (세상의 지식과 학문) 을 말하는것입니다.

왜 거짓말장이가 되는가하면 세상말씀가지고는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지 못하므로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왜 그들이 악한자가 되는가하면  사망의 길로 인도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을 악하다고 하는것입니다

 

요 8 : 44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이 겉말씀을 취하였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면서 결국은 전하지 못하는 꼴이 되므로 거짓말장이가 되는것입니다.

마귀란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지 못한 모든자들이 마귀가 되는것입니다

 

(복음)  = 생명가운데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길가 (율법) = 생명에서 벗어난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요 14 : 6  →   내가 이요 진리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께로 갈수있는것이지 모세(율법)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께로는 갈수가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육체는 겉으로 우리의 눈으로 보기는  다 같아 보이지만 다 다른것입니다.

고전 15 : 38-44  →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을 주시느니라

욱체는 다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자의 영광이 따로있고 땅에 속한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자의 부활도 이와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아니할것으로 다시살며 욕된것으 심고 영광스러운것으로 다시살며 약한것으로 심고 강한것으로 다시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는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이와같이 사람의 육체가 다 다른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제 위에 말씀에 나오는 육체에 대하여는  다시 설명 안드려도 이 글을 읽으시는분은 다들 육체가 뜻하는 바를 아실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며 육체의 종류를 나누는 일과 또한 하늘에 속한자와 땅에속한자를 골라내는 작업을 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께서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일을 하고 계심을 우리가 깨달아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께서  열납하시는 믿음으로 성장하여 알곡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도 하늘에 속한자가 있으며 땅에속한자가 있다는것을  확실히 깨달아 진리말씀안에서 우리

모두 하늘에 속한자가되어 신령한 몸으로 거듭탄생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육체도 썩어지는 육체가 아니요 신령한 몸이되어 하나님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자가 되므로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는 홀연변화의 육체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다섯째날의 물고기와 새의 창조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서로 협력하여 하나님앞에 선(善) 을 이루는 자로 하나님앞에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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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3 번째시간으로 넷째날 징조, 사시,일자,연한,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창 1 : 11 - 19  →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하라

도 그 광명으로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추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두 큰광명을 만드사 큰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을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날 이니라.

 

하나님은 네째날을 통하여 세상에 만물이 살아갈수있도록 해와 달과 별을 창조하셨습니다

또한 사시와 일자와 년한을 이루게 하시어 세상에 모든 만물로 말미암아 충만케 하여주셨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첫째날부터 셋째날까지의 하루는 우리가 생각하는 24시간이 아닌것을 알아야합니다

하루가 얼마인지는 알수없으나 하루라는 시간이 몇백년인지? 몇천년인지? 몇만년인지?  혹은  그 이상인지 알수는 없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넷째날부터는 해와 달과 별과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두어서 세월의 흐름에 대하여 우리 인간이 알수있도록 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금나와라 뚝딱하면 바로 우리앞에 어떠한 사건들이나타나는줄로 생각할수있겠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로고쓰이기 때문에 순리에 의하여 이루어진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만 이적과 표적을 행하심은 그것들의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일에 대한 그림자적 역할을 하였던것입니다

 

한 예로 애굽땅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을 당할때에 우리생각으로는 하나님께서 빨리 어떠한 사람을 한사람 정하여서 출애굽을 시키셨으면 하는생각을 하여보게 되는데  하나님께서는 막 태어난 모세라는 사람을 택하셔셔 긴긴세월이 흘러가서 모세가 80세나 되어 80년이 흘러간 다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땅 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출애굽 하였던것입니다.

이로 볼때 하나님은 왜 이렇게 하셨을까 ?  하는 생각을 하여보게 됩니다

그러나 한가지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세계는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세월 즉시간은  하나님이 생각할때는 한순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예수님의 강림을 기다리는것도 우리가 볼때에 긴시간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는것이지.

하나님은 한 순간의 반짝하는시간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흘러가는세월(시간)속에 태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게되어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수 있다는것은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축복인것을 알아야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가끔 말씀드리지만 세월(시간) 을 아껴서 하나님의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하자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다시는 이러한 모양으로 이 세상에 육적인 우리부모님을 통하여 탄생이 되어지는일은 없기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우리가 생각할때에 생각은 그렇지않으나  세상에서 먹고살아야 하니까 돈버는 일로 시간 다

보내게되고 회사일 끝나면 또 밖에나와서 친구들과 어울려 술먹고 세상이야기로 꽃피우며 시간을 보내게되고 또  우리가 사는동안 잠자는 시간빼고 회사에서 일하는시간 빼고 집에서 또 이런일 저런일 하는시간 빼고, 또 회사일에 대한 전공서적도 좀 읽어보아야 하고  그리고나면 실제로 우리가 자기시간을 가질수있는 시간은 거의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제가 회사다니므로 잘 아는데 정말로 자기시간 낼수있는 시간은 없고  온갖 스트래스만 쌓이는것이 현실입니다. 

요즘 회사생활은 예전같이 재미란 전혀 없고 직원간에 사랑도 없고 서로 잡아 먹지못해 안달들이지요.

그러나 이글을 읽어보시는 분이나 저나 없는시간 내서 조금씩이라도 성경을 묵상하는시간을 가져보는것에 대하여 하나님앞에  감사와  찬양을 올리도록 합시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의 각자의 사생활을 저는 모릅니다만 하나님앞에 감사하여야 하는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고 계심으로 마음에 평강을 가지셔도 괜잖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시간을 핑게삼아 하나님앞에 우리를 합리화 시키고자 함이 아닌것입니다

저 유명한자들이 우리에게 더하여 준것은 없으므로 (생명의 말씀이 없음)  저희들과 함께 하나님앞에 시간을 보내는 저희들의 시간은 하나님의 생명과는 관계가 없는 헛된시간 낭비일뿐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저희들이 비록 많은시간이 있어서 성경을보며 하나님에 대한 여러가지 일을 한다 하여도 그시간은 모두가 헛된시간이 되는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율법에 속한 신앙인들의 믿음과  충성봉사한다고 보내는 시간들이 모두 낭비의 시간인것을 알아야 할것이며 저희들이 하나님에게 드리는 제사는 아벨의 의로운 제사가 아니요 가인의 제사로 하나님앞에  오히려 악을 행하며 가시덤불과 엉겅퀴만을 갖다놓은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다음시간은 누가복은 15장 11-32절 부터나오는 탕자 둘째아들의 이야기에 대하여도 살펴보게 될것입니다

맏아들과 둘재 아들의 믿음에 관하여 이들의 믿음이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임에도 불구하고 이 말씀은 나와는 별로 상관이 없는것으로 생각을 하는 성도님들이 생각외로 많은것 같아서 한번 집고 넘어갈까합니다

둘째아들이 재물을 다 가지고 먼나라에 가서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재산을 다 허비하고 아버지에게로 다시 돌아오는 비유의 말씀이 나옵니다

이 말씀의 뜻을 상고하여 보므로 본인들의 믿음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반석위에 각자의  믿음을 세워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생각을 하여봅니다

 

작곡을 할때에도 한소절 (4마디) 까지만 모든 심열을 기우려 완성이되면 그 다음부터는 곡이 그냥 자연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우리가 성경도 몇 말씀만 깨닫게 되면 자연적으로 다음 말씀들은 성령의 역사로 비유의 말씀이 그냥 풀려 알아지게 되는것입니다

악보은 그안에 많은 아름다운 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악보를 보고 연주를 안하면 그 악보는 무용지물이 되는것입니다  .아름다운 소리는 사장이 되는것이지요.

마찬가지로 성경도 말씀이 비유로 되어 있는데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을 발견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생명은 숨겨져있게되며 우리의 생명은 사망가운데로 돌아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양식인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이스라엘 역사나 공부하는 세상학문에 불과한것이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영생에 들어가는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성경이되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이 귀한 말씀을 깨닫게 하여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보화창고가 70권안에 권마다 다 보화가 쌓여있습니다  우리는 각 창고에 들어가서 보화을 케내야

하는것입니다

창세기에서 보화를 찿아내고 출애굽기 레위기............계시록까지 하나님께서 곡간에 쌓아놓아두신  생명의 양식 영생의 양식인 금은 보화을 찿아내어 하나님의 영생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하도록합시다.

 

성경 말씀을 깨닫게되면 최소한 우리들의 설교는 한번시작하면 설교 준비없이 성경책없이 10시간은 기본으로 설교가 나옵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성령을 부어주시므로 말씀이 끝이 안나고 나도모르게 쏟아져 나오게 됩니다.

시시한 도덕적이나 윤리관에 비추어 예화나 들어가면서 설교되어지는 오늘날의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한,두 시간의 설교 말씀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이 해석되어지면서  배에서 생명수의 강이 강같이 흘러 터져나오는것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입으로 곧 증거하게 될것입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은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는날  하나님의 귀한 그릇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제 본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徵兆 와  四時 日字 年限이 이루라

 

이제 하나님은 넷째날을 통하여 우리 육안에 보이는 세상에 해와 달과 별과 또 그 광명으로 인한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년한을 이루게 하십니다.

이러한 세월이 수도없이 지나가는데 이세월의 흐름과 우리와는  과연 무슨 상관관계가 이루어지는가 ? 를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인것입니다 어제와 오늘이 크게 변함은 없습니다

어제도 동쪽에서 해는 떠서 서쪽으로 기울었으며 오늘도 내일도 마찬가지의 일이 반복되어지며 또한 반복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사계절에 따라서 날씨가 흐린다거나 비가온다거나 눈이 오는경우는 있을수 있으나 근본적으로 하루라는 날자가  갑자기 밝았다 어두워진다거나 어두었다가 갑자기 밝아지는 경우는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 질서 안에서 움직이며 돌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사시인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가므로 일자와 년한을 이루게됩니다  

일자와 년한이 이루어져가는데 따른 우리의 모습은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요 ?.

외모로만 본다면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꽃같은 이팔청춘에서 늙어짐으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자식몇을 남기고는 육신은 쇠약하여 지므로 생노병사 하게되어 이 세상을 하직하고 생을 끝마치게 되는것입니다

산천초목은 사시에 따라 아름다운 수를 놓아 꽃이피고 초목은 푸르르고 나무들은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며  겨울에는 흰눈이 온세상을 아릅답게 덮어 자연의 아름다움에 입을 벌리게 합니다

사람과 자연이 다른것은 자연은 해가바뀌면 반복이 되어 다시살아 아름다움을 가져오는데 사람은 한번가면 다시 못오는것이 다르다면 다른것이됩니다.

어른들은 이러한 현상을 인생무상이라고 말씀들을 하시더군요.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시간에 따라 만물인 산천초목에만 이러한 변화를 주고 사람에게는 아무 변화도 없이

이 세상에 빈손인 나그네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공수래공수거로 끝이 나느냐 ?

결코 그럴수 없는것입니다 .  하나님이 사람보다 자연을 더 사랑하시겠습니까 ?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하신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다만 자연이라는것을 통하여 사람이라는 생명을 가진자가 만물을 보면서 또한 이세상이 변화 되어져가는

모든 일에 대하여 사물을 보고 느끼게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앞으로의 징조을 깨닫게 하시기위하여 이 모든 자연현상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사람을 위하여 세상과 만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롬 8 : 19  →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 나타나는 것이니 ....

 

다음 말씀이 키 포인트입니다

사람에게는 세월의 흐름속에서  변화 하는것이 있는데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탄생이 되어져 감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얻게되어 영생을 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히 견줄수 없는 어마머마한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작품인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남을 하나님은 영원세계에서 우리들의 탄생을 기다리고 계셨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을 기다리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셨다는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사랑 (하나님) 은 오래 참고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오래 참고 계셨음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에 테어남은 말할수 없는 큰사건 중에 사건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자기자신을 돌아보아 자기자신을 귀하고 귀하게 여기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악한령 (사망) 이 자기들의 때가 마지막 때인줄을 알고  발악을 하므로 사람들이 스스로 자살을 하는경우를 봅니다

하나님에 의하여  탄생시킨 생명을 악한령의 속삭임에 생명을 값없이 버리게됨을 볼때에 하나님의 심판의 징조가 다가 옴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

하나님은 왜 이러한 말씀을 하셨을까 ?  하나님의 세계는 영원한 세계인데 사시와 일자와 년한을 이룬다는것에 무슨 의미가  있으시단 말인가 ?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Time ) 를 알려주시기 위하여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게 하였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전에 말씀드린것인데 다시한번 복습차원에서 이 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히 콩을 비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콩이라는것이 추수가 되어 항아리 안에 있을때는 하나님이 관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간여하지 않으므로 콩은 육신의 생명인 콩으로 남아있다가  농부의 손에 의하여 밭으로 옮겨지지 않으면 시간이 가면 콩에 있는 생기가 다 없어지므로 말라서 죽게 됩니다

죽은 콩씨를 밭에 갔다가 심어봐야  싹이 나지 않으므로 아무소용이 없는것이 됩니다

 

즉 우리가 육신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때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하나님이 간여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세상에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있을때에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육신의 생명이 다하면 늙어 죽게 됩니다.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로 이세상에서 썩어질육신의 양식만을 취하다가 사망에 이른자가 됩니다.

 

때가 되었다는 말은 때가 찼다는 말인것입니다  다른말로 세상 마지막때라고 말합니다

이말은 세상 (사망) 이  끝나고 하나님의 때 (생명) 가 도래 한다는 말이됩니다.

 

때가 찼다라고 말하려면 때가 비어 있어야 합니다  비어있어야 찰수가 있겠지요

콩나무가 밭에 심기어졌을때는 콩나무로 볼때는 콩나무의 때 (시간 ) 가 비어 있는것이 됩니다

다시말하면 싹이나서 결실할때까지의 시간을 두고 때가 비어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콩나무는  그 비어 있는 시간을 이용하여 싹이나고 꽃이피고 열매을 맺게 됩니다

그러면 이제 이 콩나무가 다 자라서 열매를 맺을 때를 가리켜 때가 찼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넷째날 성경에서는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라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콩나무가 열매를 맺고나면 이제 시간이라는것은 더 이상 있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열매가 결실됨과 동시에 시간도 사라져 버리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열매를 맺으면 때가 찬것이기 때문에 때가 더 이상 있어야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영생에 들어가게 되면 시간이라는것은 나와 상관이 없어진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취하게되면 이 시간이라는것은 우리에게서 떠나가게 됨으로 우리의 생명을 이 시간이라는것이 간섭을 할수가 없어지게 되며 사시와 일자와 연한은 영생하는자와는 상관이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게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한정된 생명이 있을때만이 시간이라는것에 메여서 끌려다니게 되는것입니다

 

콩씨가 볼때는 콩씨가 결실하기 위하여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어야 하며 또한 결실할수있는 날자가 있어야 하며 또한 연한을 필요로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넷째날 이것들을 이루어 놓으신것입니다

 

그럼이제 사람을 놓고 보겠습니다

때라는것을 볼때에는 항상 자기자신을 성경에 비추어 보는 것이지 세상에서 흘러가는 세월을 보는것이 아닌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달력보고 세월가는것하고 때라고 하는것하고 나하고는 관계가 없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나의 믿음하고 때라는것이 관계가 되어지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사람의 육신(밭)에 하나님의 씨 (하나님의 말씀) 가 떨어지면 하나님이 즉각 간섭하십니다

 

싹이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에 지혜를 주셔셔 초보단계로 (어린아이) 깨닫게 하십니다 )

 

다음은 꽃이 핍니다 ( 성령에 감동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 깨달음이 깊어져서 장성한자로 자랍니다 )

세상에 있는것들에 관심없습니다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겸손한자로 변화 됩니다

 

열매로 결실 합니다  ( 장성한자가 되어 영생에 들어갑니다 )

 

결실한 후에는 더 이상 시간이 필요없어지게 됨니다  ( 육신의 생명이 필요없어짐)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므로 하나님의 생명안에 거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나타나게 됨니다

사람의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탄생이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세상나라가 하늘나라로 변화됩니다

죽음이 없는 영원한 생명이 하나님을 믿는 모든자들에게 임하므로 하나님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하나님이 처음창조하신 에덴동산이 재건되어 만백성이 하나님의 존귀한 이름을 부르며 찬양하며

새하늘과 새땅에서 영원토록 하나님과 함께 영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징조와 사시와 날자와 연한이 이 땅위에 이루어지도록 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에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계 12 : 1  →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sun) 을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 ( moon ) 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star)의 면류관이 있더라

하늘에 큰이적이라는 말은 우주공간에 어떠한 일이 일어난다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공부한것과 같이 하늘= 하나님= 말씀=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 성령 = 거룩한 말씀 =

성령으로 거듭난자 = 하나님의 생명을 지닌 사람으로 나타남      고로 하늘= 사람을 말함

 

異蹟 이란 → 1)  神 의 힘으로 되는 불가사의 한일  2)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을 행하는일 말하는데

이러한  큰이적이 우리 사람을 통하여  보여주신다는 말인것입니다

이 큰 이적이란  다름아닌 사람이 육적인 사망에서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을 말하고 있는것을 말하고 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sun) 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일반 우리눈에 보이는 하늘에 떠있는 해는 보통 6천도가 넘은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여자가 해를 입고 있을까요 ? 생각만 하여도 끔찍합니다

해는 하나의 빛으로 온 땅을  밝히고 있는데 여기서의 해의 빛은 실상적인 하늘에 떠있는 6천도의 태양이 아니라 진리의 빛인 생명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적인 실질적인 해 즉 태양으로는 우주 만물을 소생시키는 일을 합니다 

그래야 현재 육신으로 있는 사람이 영의 양식이 아닌 육의 양식을 해 (sun) 로 말미암아  곡식을 심고 거두어 먹고 살수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 전에 먼저 세상의 자연의 현상을 보시고 하나님이 우리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알고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시 84 : 11 → 여호와 하나님은 해 (sun) 요        하나님을 해(sun) 로 비유하셨습니다

해 = 하나님   하나님 = 말씀 (요 1:1)

 

그러므로 해를 입은 한 여자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가 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됩니다

우리눈에 보이는 해 (sun) 는 세상 (땅) 을 밝히 비추므로 이라고 칭하는것인데  이 해에는 어두움이 전혀없으므로  비유로 해를 입은 한여자가 있는데 이여자가  곧 아이를 해산하게 되는데 이가 곧 하나님의 자녀인 빛의 아들를 해산하는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진리의 말씀을 해산하게 되는것을 말하고 있는데  이 진리는 하늘에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말씀깨달은자) 에서도 솟아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시 85 : 11  → 진리는 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

 

말씀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많은 묵상을 하셔야 이해할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이 (sun) 를 예수님을 통하여 직접언급한곳이 있습니다

마 17 : 1-2  → 엿세후에 예수님께서 베드로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 을 데리시고 크고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sun)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 졌더라.

이와같이 우리 눈에 보이는 해 (태양)도 비유인것과 장래일을 알려 주시기위하여 존재함을 알아야합니다 

 

 

그 발 아래는 (moon) 이 있고

 

이 달은 작은 광명으로써 밤을 주관하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밤은 어두운때인데 해(sun) 와 같이 밝지는 못하지만 밤의 어두움은 조금 땅을 비추어줄수 있습니다

달도 어두움을 밝혀주는 역할을 하기는 하는데 잠들어 있는것들과  함께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가리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율법은 복음에 비하면 잠들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으로 말하면 이 달은 해입은 여자의 발아래 있는데 이것은 율법의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를 비유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머리에는 열두 의 면류관을 썼더라

 

단 12 : 3  →  지혜있는자는 궁창의 빛과같이 빛날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별 = 진리말씀안에 있는성도 = 사람을 옳은데로 인도하는자

 

별은 하늘의 방향을 가리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곧 별이란 지혜있는자를 가리켜 말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므로 별이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가진자로써 많은사람 즉 아직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자들을 깨닫게 하여줌으로 진리말씀안으로 인도함을 말하는데 곧 이를  말하여 옳은데로 인도하는자를 이라고  말하고있는것입니다

 

오늘은 넷째날 하나님께서 세상적인 낮과 밤을 구분지어주시며 우리 인간이 살아갈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주심을 알아 보았습니다

또한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정하여 주심으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깨달을수 있도록 지혜을 주셨으며  해와 달과 별을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아 알수있도록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알아보았습니다

 

아직도 이 말씀은 더 깊이들어가 더 많은묵상으로 말씀을 깨달아 보아야 할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들의 지혜에 성령이 충만하여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뜻을 온전히 알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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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2 번째시간으로 세째날 뭍과 땅과 바다와 열매맺은나무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1 : 9-10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칭하시고 모인물을 바다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맺은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맺은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날이니라.

 

세째날은 하나님께서 뭍과 바다를  구분지어 주신 날이며 땅에 풀과 씨맺는 채소와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맺는 과목과 열매맺은 나무들이 있게 하신 날입니다    풀= 사람  사 40 : 7  → 백성은 실(實)이로다

 

그럼 먼저 우선   대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뭍은 물속에 있었는데 하나님이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라고 하니까 뭍이 드러나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원래 이 뭍은 이미 물속에 존재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뭍을 또 다른 말로 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왜 물속에 있던 뭍을 지상위로 나타나게 하셨으며 이를 명하여 부르시기를 무슨이유에서땅이라고 말씀하셨는지 그 의미를 알아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물가운데 있던 뭍인 땅은 아직까지 물속에 감추어져있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땅이라는것이 하나님의 말씀가운데 있다가 때가 되므로 나타내진것입니다.

이 나타나지게 된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물이걷히고 나타난 뭍의 이름을 땅이라고 불러주셨습니다. 드러났다고 하는것은 숨어있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것이지요

 

그러면  나타나다, 드러나다라는 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이 이해하기가 어려운 말씀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시,공간을 초월하여 성경말씀을 보아야합니다

 

성경이 기록된것은 지난날 어떠한사건에 대하여 설명되어지는 말씀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이 사건들를  비유로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숨겨놓았다가 이제 이세상의 마지막날에 인간의 육신의 생명이 끝나고 하나님의 생명이 이 온세상 만백성들에게 임하여 이 모든백성이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하게 여기며 찬양받기 위하여 말씀이 기록되어져 있음을 염두에 두시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요 1 : 18  본래 하나님을 본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보이지 아니하던 하나님이나타나셨는데 어떤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셨느냐 하면  예수라는 사람을 통하여 본인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셨던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예수 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빌립보서  2 : 6 - 8 → 그는(예수님)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위에 있는 말씀을 보면 하나님   예수  →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심을 알수있게 되었습니다 

정리하여보면 하나님은 예수님으로 나타나시고 예수님은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나타나셨고 예수님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셔   이세상에 오셨으나 세상사람들은 이를 알지못하였던것입니다 .   

왜 몰랐느냐 하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물속에 ( 말씀으로 ) 계시다가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심으로 겉으로 보기는 일반사람과 똑같은 형체이므로 사람들이 몰라 보았던 것입니다 

 

말씀 즉 령으로 계시던 하나님과 예수님의 나타나심과  또한 사람의 나타남도 알게되었습니다

나타났다는 말은 다시말해서 우리의 육신적인 눈으로 볼수있게 되었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다고 하셨는데 사람으로 나타나심이 중요하므로 그러면 이제 사람은

어떻게 구체적으로 나타남을 가지게 되었는가 ? 에 대하여  보도록하겠습니다

 

 천하의물이 한곳으로 모이니까  뭍이 들어나게 되었는데 이 뭍을 하나님은 땅이라고 칭하셨습니다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게 되었다는 말이 무슨말인가요?

천하의 ( 말씀 )이 한곳으로 모이게 되었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책 통하여 한곳으로모인것을 말하고있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이 모이니까 비로서 무엇이라는것이 나타나게 되었는데 이는 다름아닌 이 나타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작은책이라고 계시록에 나오는데 이성경을 아주 엑기스적인 말로 표현한다면 예수인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이  작은책을 받아 먹은다는 말이나오므로  이 말씀도 나중에 살펴보아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요 1` :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   ) 예수님을 가리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1 : 10 - 그가 (예수님)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는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못하였고 자기 땅 에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은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여러성경구절에서 땅은 사람이라고 표현되어 많이 나오므로 각자 찿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땅 = 사람 을 두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깨달아야 할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람 ( 땅 ) 은  모든자를 일컷은것이 아니라

영접하는자 곧 그 (예수) 이름을 믿은자를 말한다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의 뜻은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이므로 이 비유(감추어져있음) 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하나님의 자녀이면서 곧 사람이라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 있지아니하는 사람은 사람으로 인정이 안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기 때문이며 이를 칭하여 땅이라고 말하여 드러내며  이 땅을 비로서 사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람 즉 하나님의 자녀로 인침받은자를 성경은 하나님께로서 난자 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 : 13  →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이 말씀의 요지는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을 믿으면 거듭탄생이 되어 나타나지게 되며  사람(육적인)  유한적인 생명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생명자체가 바뀌게되어 홀연변화가 되므로 이 사람도 하나님으로 부터 난자가된다는것입니다

 

이제 물속에 잠기어 있던 땅이 나타나진것과 같이 하나님의 사람이 나타나지게 된것 입니다.

이러한 사람의 나타남이  하나님의 영광을 사람으로 하여금 나타내어 받고자 함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진리안에 있는사람이 한가지 간과하면 안되는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아니한것과 같이  생명안에 있는 사람도 예수님과 동등됨을 취하면 안되고 다만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 예수 = 사람 (하나님의 자녀 )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어마어마 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려야 마땅한것입니다

이처럼 사람가운데서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난자를 세째날의 이 드러났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깨우침 있기를 바랍니다

 

※ 모인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모인물이란 하나님의 말씀 즉성경을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바다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이 모여있는곳을 바다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우리 육안으로 보이는 바다 (sea)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책을 말하는데 성경을 보면서 비유인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이 모여있는 (지금으로 말하면 율법교회) 곳이 바다라는 말인것입니다

 

이 모인물인 바다에서 뭍으로 드러난것을 땅이라고 말하는데 이 땅을  달리 말하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 땅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땅으로 드러나지 못한자 곧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이 모여있는곳을  바다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말씀이 어렵습니다

저도 반복적으로 말하고 있지만 많은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 바다에서 왕노릇하는자가 있는데 이 자(者)는 어떠한 자인가 ?

계 17 : 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 ( 淫女 )의 앉은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라

 

이 음녀가 앉은물이 바다 인것입니다  음녀가 앉아있는물(말씀) 에는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 있는데 이들을두고  바다라고 말을하며 이들이 모인물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 말씀을 볼때 무슨 사람이 물에 앉아있고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 육적으로 보이는  바다( sea) 에 앉아있겠습니까  이는 다 비유의말씀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 음녀가 앉아있는 물에 모여있는 있는자들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 음녀가 오늘날 많은 남편을 두고 간음을 하고 있는자인것입니다

 

음녀에 대하여는 다음에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음녀가 앉아있는 물의 뜻을 아는것이 매우중요합니다.

이 음녀가 음란한짓을 하므로 진리에 서고자 하는자들을 비진리안에서 믿음을 갖게 하므로해서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아래 있게 되는것이며 이음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 될자들이 아직 비유의 말씀에서 빠져나오지못하고 드러나지 못하고 모인물인 바다에 머물러있으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뭍이 드러난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사람) 에서 비로서 풀과 씨맺은채소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맺은과목과 각기 씨가진 열매맺은 나무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도록 합시다

 

이 세째날은 아직 세상을 밝혀주는 해 (sun)는 창조가 안되었을때입니다

(sun )는 네째날에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세째날 풀이나 채소나 씨가진 열매 맺은 과목이나 나무들은 세상에 있는 태양이 없을때 존재하였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해가 있어야 그 빛(sun )에 의하여 산천초목이 싹이나고 꽃이피고 열매를 맺게되는데 어찌된일인지 해(sun)가 없는데 어떻게 결실이 되어질까하는 생각이 드는것이지요.

 

그러면 세째날 열매맺은 나무 어떠한것인가 ? 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에 다 배운말씀입니다      열매 =    = 하나님 말씀   나무 = 사람 입니다

그러므로 열매맺은 나무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사람을 말합니다

세째날 땅위에 있는 열매 맺은 과목이나 나무는.

세상 하늘에 떠있는 해 (sun ) 와는 아무 상관이 없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자에게는 열매가 맺히는데 어떠한 열인가를 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를 기록한 사도 바울을 잠깐 어떠한 자인가 보도록하겠습니다

 

갈 1 : 1  → 사람들에게서 난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및 죽은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된 바울은 ...

 

사도바울은 사람에게서 난것도 아니라고  말하며 사람으로 말미암는것도 아니며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가 되었다고 담대히 말합니다

이 사도바울이 세째날 물속에 있다가 드러난(사람) 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진리 말씀으로 거듭난자들도 사도 바울과같이 모인물인 율법의 바다에 있는 사람을 통하여 난것이 아니고 또한 그사람들로 말미암은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드러난 땅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들어간자들이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에 있는자들의 열매를 보도록하겠습니다

 

갈 5 : 22 - 23  오직 성령(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난자 ) 열매는  사랑희락화평오래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재니 이 같은것을 금지할법이 없느니라

 

금지할법이 없다는 말은 성령안에 있는자에게는 율법같은 법으로 감히 금지할수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이제 세째날 열매맺은 나무에 대하여  갈라디아서를 통하여 알게되었습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분은 저의 말씀을 통하여 저보다 더 많은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귀한자녀로서 또한 하나님의 귀한 그릇으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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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1번째시간으로 둘째날궁창의 창조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창 1 : 6-7  →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아래의 물과 궁창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날이니라

 

본문말씀은 묵상이 많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소설책 읽듯이 읽어서는 내용의 뜻이 전혀 파악이 안되고 이상하고 엉뚱한 헛소리하는 말이 되는것으로 생각이 되어지므로  천천히 뜻을 생각하시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지금 궁창을 창조하시는데  이 궁창이 창조되기 이전에 이미 물(水 )이라는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하시기를 물가운데 궁창이 있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런데 궁창을 중심으로 하나님은 궁창위의 물과 궁창아래의 물로 나누어 놓으십니다

하나님이 근본적으로 궁창을 창조하신것은  궁창을 기준하여 궁창아래의 물과 궁창위의 물로 나누어 구분을 짓기위하여 궁창을 만드신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궁창을 하늘이라고 칭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물이 얼마나 어떻게 존재하였길래 물가운데서 하늘아래의 물과 하늘위의 물이 나뉘게되는지 정말로 깨닫기어려운말로 불가사이 하게 생각이 되어지는 대목입니다

 

창 1 : 2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 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

 

하나님의 신은 첫째날 빛을 창조하시기 이전에 벌써 영원전부터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계셨다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물 (水)을 말씀드리니까 우리가 먹고 마시는 물이 아닌것입니다.

 

= 말씀 (엡 5: 26 )    즉 하나님은 말씀으로 운행하고 (역사 )계셨다는 말인것이며 하나님은 령(靈)으로

( 요 4 :24 ) 계시던분입니다

 

시 148 : 4 하늘의 하늘도 찬양하며 하늘위에 있는 물들도 찬양할지어다

 

어떤 유명하다는 목사님들 중에는 성경은 있는 그대로 봐야 한다는것을 강조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렇게 본다면 위의 말씀중에서 하늘에 있는 하늘도 찬양을 하고 또한 물들이 찬양을 하고 있는것이 됩니다.

하늘하면 우주공간이 찬양을 하며 물하면 바다물이나 강물들이 하나님에게 찬양을 하는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런데 위에 말씀은 또 하늘의 하늘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물도 하늘위에 있는 물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것들이 찬양할지어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세상에서 사람을 제외한 모든 만물은 이성(理性 : 어떠한 일이나 사물에 대하여 옳고그름을 판단할수있는 능력) 이 그들의 생각안에는 없고 다만 본능적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들면 산천초목이나 가축이나 짐승이나 새나 물고기나 기타 모든 만물을 말할수 있겠지요.

 

다만 세상에 있는 모든 만물(지상위에 존재하는모든것들) 은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리며 존재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섭리가운데에 존재할뿐인것입니다 (롬 8 :19 -23 )

그러므로 사람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움을 받아 이성이 있으며 사고나 생각을 하게 되어 있는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를 원하시며 우리는 이를 다른말로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표현이 되는것입니다

혈통이나 육정에서 다시 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으로 탄생이 되어져야 영생을 취하게 되기 때문인것이지요 

 

찬양이라는것이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깨달은 자가 자기의 입과 목소리를 통하여 하나님앞에 경배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있는그대로 성경을 본다고 강조하시는 분들은 하늘과 땅이 이성이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영생이라는 목표를 향하여 믿음가운데 있는 것들이라고 생각을 할수있는것인지 ? 저로서는 이해가  안갑니다

 

본문말씀과 조금 빗나가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 글을 읽어보시는분들과는 글을 통하여만 말씀을드리게

되니까 말씀을 드려보는것입니다

제말이 옳다고 말하는것보다는 저의 믿음은 이렇게 성경을 보는것이 하나님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것이 된다고 (요 4 24 ) 제가 성경을 보고 깨달음의 말씀을 적어  이글을 읽어보시는 분들과 함께 믿음을 공유할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가져보자는것이 저의 생각인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신학대학에서 저도 신학을 전공하였지만 성경은 비유의 말씀이니 이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씀하신 교수님을 저는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설교학 시간이 있어서 앞에 나가서 설교실전연습을 할때도 어느학생 한사람 비유의 말씀을 풀어서 설교하는경우는 없었습니다

본문성경구절하나  정하여서  봉독하고 도덕적이나 윤리관 즉 율법적인 말씀의 내용으로 일관하며  세상의 예화나 들어가면서 설교하는것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졸업하고 세상에 나와서 목회자가 되어도 매 한가지로 설교가되어지는것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성경을 좀 달리 해석하는 사람을 보면  무조건 이단이라는 명찰을 달아버립니다. 

 

롬 14 : 10 네가 어찌하여 네형제를 판단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무릅이 내게 꿇을것이요 모든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형제눈에 티눈은 보고 자기눈의 들보는 못보는 어리석음을 범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정하신때가 이르므로 지금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사람들이 엄청나게많이 계십니다.

엘리야는 자기혼자만 남아있는줄 알았지만 하나님은 엘리야 외에 7천인을 예비하여 숨겨놓았다는 말씀을 실감하게되며 더욱더 나의 믿음을 반석위에 세우기위하여 열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어집니다

믿음은 경주라서 여러사람이 경주하나 상(賞 )타는자는 한사람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전  9: 23-24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줄을 너희가 알지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같이 달음질하라 .

 

지금도 신,구약이 몇권이냐고 하면 66권이라고 말씀하는 분이 계신것을 볼수있습니다

전혀 성경을 보고 묵상을 하지 않고 있다는 말이됩니다  시편이 5권으로 되어있으므로 70권으로 되어있는것입니다.  66권이나 70 권이나 같다고생각할수 있습니다 물론 원문은 창세기 50장 끝절26절 말씀이 and 로 이어져서 출애굽으로 넘어갑니다 그러나 여기서 and 를 끝어버리고 창세기를 마감하고 출애굽이라는 장이 다시출발합니다.

창 50 : 26  요셉이 일백십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제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그리고  출애굽기 1장 1절 → 야곱과 함께 각기 권속을 데리고 애굽에 이른 ..............

다시말하면.

애굽에서입관하였더라 그리고 야곱과 함께 각기 권속을 데리고 애굽에 이른........창세기와 출애굽사이에 접속사 그리고로 연결이 되어진것을 이 접속사를 끊어버리고 출애굽기 1장 1절다시 시작하였다는 말입니다

출애굽에서 레위기로 넘어갈때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이 한권이라고 하면 무슨상관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성령에 감동이 되어 성경을 기록하는자들를 통하여 성경의 권수를 나누어서 우리로 하여금 짝의 말씀을 통하여 성경의 말씀을 깨닫도록 하신것입니다 . 하나님은 정말 자상하신분이다 라는 생각을  성경을 보다보면 많이 하게 됩니다

한가지 명심하여햐  할것은 성경은 세상에서 베스트셀러되어 돈벌자고 나와있는책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책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소설책보듯 보아 그 책의 내용을 대강아는경우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소설책이라는것은 인격형성에 도움이 좀 될뿐이지 하나님의 생명과는 무관한 책임을 알아야 합니다

저도 대학다닐때 학교 도서관에서 가장 책을 많이 읽은자로 선정이되어 상(賞)을 받은예가 있는데 성경과 비추어 생각하면 시간 낭비일뿐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 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詳考자세하게 보고 생각함 ) 하거니와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예수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면  왜 70권으로 보아야 하는가 ?  경험하여 보지 못한분들은 잘이해가 안가시겠지만 제 경험으로 비추어보면 경험이 곧 지식이라는 말이 있듯이 성경을 보고 묵상하다보면 알게 된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이 잘아시다시피 예수님께서 갈릴리 가나 혼인잔치에서 돌항아리 6개가 있는데 물을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 갖다주라고 하여 갖다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 지 알지못하되 떠온하인들은 알더라 .....라는 장면이 나옵니다  ( 요한복음 2장 참조)

여기서의 돌항아리 6개가 나오는데 왜 그많은 숫자중에 6섯이 놓여있었다고 하였을까? 하는 의심과 함께 이 말씀이 무엇을 뜻하는것인가 ? 를 생각하고 묵상하다보면.

아 ! 성경을 66권으로 보니까 이건아니구나, 하고 다시 성경을 자세히 보다보면 70 권이 됨을 알게됩니다.

66권과  70권이 의미하는 뜻은 나중에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계13 :13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있는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

 

사람의 수 666 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돌항아리 6섯개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면 계시록의 666의 숫자가 의미하는뜻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계시록의 어린양의 혼인잔치역시 마찬가지로 가나혼인잔치의 말씀의 뜻을 잘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갈릴리가나 혼인잔치에서 행하신일은  마지막때 이 세상에서 이루어질 일에 대하여 기록한 말씀으로 대단히 중요한 뜻을 가지고 있음을 비로서 알게되어 지는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2장 참조 )

 

다시한번 말씀드림니다만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빛(하나님의 생명) 이 없으므로 어두움 (사망) 가운데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빛 즉 이 생명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 요 1 : 4 )    여기서의 빛안에 있는자는 하나님의 아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빛안에 있는 사람은 성도를 가리켜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고전 6 : 2  성도 (聖徒) 가 세상을 판단할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

 

대단한 말씀입니다  우리생각은 언제나  판단은 하나님이나 예수님만이 하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사도바울은 담대하게 말씀하고 계신것을 볼수있습니다. 

우리 성도가 즉 하나님을 믿는자들이 이처럼 귀한 존재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죄인입니다 라고 말하는것이 무슨 자랑이라도 되는양 교회에서 기도하는것 듣고 있노라면 반복적으로 말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죄인이란 생명에서 빗나간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믿은자가 나는죄인이다라는 말을 함부로 하면 아주 경솔한 자이며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이미 우리는 죄인이 아닌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 다음 단계로 나갈수가 있습니다   항상 죄인이라고 말하면 안되겠지요.  예수님을 안믿을때는 이렇게 말하는것을 이해할수있지만 예수님을 여러해동안 믿은 성도가 계속해서 나는죄인이라고 말하면 그러한분들은 왜 예수님을 믿은지 자기의 믿음에 대하여 좀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할것같은 생각을 하여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성도가 드리는 기도는 향(香 )이 되어 올라가시므로 흠양하시고 듣고계시는데 좋아하시겠습니까?  

세상적으로도 아들이 아버지앞에서 항상 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라고 말한다면 화 안나는 아버지가 어디 있겠습니까. 어릴때는 철이 없어서 그렇다고 한다해도 장성했을때도 똑같이 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라고 계속 말을한다면 안되겠지요. 

그래서 예수님이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12 : 36 -37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이글을 읽으시는분은 각자의 판단이지만 말씀하실때는 입술에 파숫꾼을세워 조심하여서 말을 하도록하였으면 좋을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리고 죄인이라는 말은 입밖에도 내지 말고 차라리 의인이라고 말씀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일러준말로 이미 너희는 깨끗하다고 말씀하셨는데도 계속 죄인이라고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어두움가운데 있는자인것입니다

죄인이라는 말은 하나님에 대한 겸손한 말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겸손하다는 말은 앞장에서 말씀드렸으므로 이말의 뜻은 다 알고 계실것이므로 생략합니다

겸손이라는 말은 어느누구앞에 조아리는모양 즉 무조건 낯추어 보이는 행동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겸손이란 모든것을 갖추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것 곧 성령통달한자를 가리켜 겸손하다고 말하는 것이지요. 진리안에 있는자를 일컬어 겸손한자라고 하는것입니다 

가난한자 = 겸비한자 = 겸손한자  ( 시편 9 : 12 주 1 )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자를 말함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의로운자로 나타나야지 죄인으로 나타나면 심판에 이른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겸손한자 곧 그가 예수님 이었으며 오늘날 겸손한자는 곧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탄생되어지는 믿음의 성도를 말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벧전 5 : 6  →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권능) 아래서 겸손하라 (성령을 받아 갖추라) 때가되면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  너희를 높이시리라.

 

그러면 이제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 1 : 6-7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아래의 물과 궁창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날 이니라.

 

궁창이 하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하늘이라는 것이 기준점이 되어 하늘윗물과 하늘아랫물을 나누어주는 중간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물에 대하여는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하늘만 알면 답은 간단합니다 이미 앞장에서 다 공부한것입니다      

하늘 = 하나님 ( 마 6: 9-13 )말씀  ( 요 1 : 1 )   말씀 = 예수로 나타남 ( 요 1 : 14 ) 말씀이 육신이되심

예수 = 구원자 ( 마 1 ;21 ) 구원자 = 승리자 ( 시 3 : 8 주1 )   승리 = 이기는것  

이기는것 = 깨닫는것 (요1:5 주 2)

고로 예수 = 깨달은자   무엇을 깨달았다는 말인가 ?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알고 있는 자 였던것입니다

 

예수 = 독생자  → 즉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으로 나타나심   

또한 깨달았다는 말은 안다는 말과 같은말이 되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17 :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우리가 현재 성경의 비유의 말씀 즉 숨겨져있는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들어간자이며 곧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자가 되었습니다  

요 12 :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알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도 예수님의 열매가 됨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남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첫째날 빛을 창조하실때에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를 창조하여 주심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늘 =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아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할렐루야 !  이기쁜소식을 예수님이 모진고난을 감수하시면서 우리에게 주심을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러므로 하늘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깨달은 성도를 말합니다

그러면 이제 하늘위에 물과 하늘아래의 물을 알수가 있습니다

 

기준점이 하늘인데  이 하늘이 곧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은 자를 말하고 있으므로 우리가 기준점 되는것입니다

천천히 묵상하시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말씀이 쉽게 이해되는 대목이 아닙니다

 

본인들을 잘 살펴보기기 바랍니다   우리 (사람)  하늘 입니다

    

하늘위에 물  →  하늘은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늘위에 있는 물은 하나님에게 속한 물이며 곧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늘아래의 물하늘아래의 물은 하나님에게 속한 물이 아니고 땅에 속한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곧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음을 말합니다

 

그러면 이제 하늘인 우리도 둘로 갈라지게 됩니다

하늘위에 있는물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 영생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 복음안에 있는자 →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자 )

 

하늘아래 있는물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  사망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 율법안에 있는자 →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는자  )

 

성경구절은 많이 있으나 인용을 못하였습니다.  

다음에 또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둘째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궁창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혜가 충만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아 행하는 사랑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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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0 번째시간으로 첫째날 빛 창조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12 : 35-36  → 예수께서 가라사데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아들이 되리라

 

오늘 말씀은 글의 문맥으로 볼때 좀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살펴볼까합니다

빛이 있는데 이 빛이 잠시동안 우리에게 있으니 빛이 있을때 우리가 그 빛을 믿어서 어두움에 붙잡히지 말고

빛의 아들이 되라는 말씀이 요지입니다

그런데 이해가 안가는 것이 빛은 영원한것으로 아는데 예수님께서는 잠시동안 빛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잠시동안 빛이 있을때에 우리가 그 빛을 잡지못하면 어두움에 잡히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로 볼때 이 빛이라는것은 해(sun)가 아닌것은 알수있으므로 이빛을 한번 알고 넘어가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본문말씀 창 1 : 3-5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 이니라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다고 말씀하시는것을 보니까  이빛이라는 것이 보이지 않는것이 아니라 이 빛은 우리눈에도 보이는것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 빛을 영적으로만 보아서 하나님이니까 우리눈에는 보이지아니하여도 하나님은 볼수있다는 말은 좀 모순이 있어보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이 우리 사람을 가장 사랑하시는데 하나님만 보시고 우리 사람은 볼수없게하여 놓으시고 하나님만 즐기신다면 좀 앞뒤가 맞지 않은다고 생각이 되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 빛에 대하여 우리로 하여금 알게 하시기 위하여  한 사람을 이 세상에 보내어 그로하여금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요 1 : 6-8  →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음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대하여 증거하러 온자라

하나님께서는 첫째날 빛을 창조하셨는데 이 빛을 요한이라는 사람이 증거하겠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시공간을 초월하시고 말씀을 보셔야 합니다

 

요한이라는 사람이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한다고 하였는데 이 빛은 예수님을 가리켜 말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고로 첫째날 하나님은 예수 (빛 ) 을 창조하셨던 것입니다

 

요 1 : 9 - 14  →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세상이 그를 알지못하였고 자기 땅에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은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 이름을 믿은자라고 말씀하시는데 여기서 그이름이란 예수를 말하며.

예수는 독생자요  독생자의 뜻은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이름을 믿은다는것은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예수)을 믿은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육신적으로만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자이며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신분이신것입니다.(계 1: 5 )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것은  예수님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인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말씀이며    이 말씀은 곧 빛이시며   빛 =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이며   이 빛인 예수님은 세상에 강림하셔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영접하게 하여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일을 하시게  되었던것입니다

왜 우리가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  초보적인 질문인것같지만  그에게 영생이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요 1 : 4  → (말씀)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첫째날 하나님이 창조하신 빛이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사람들에게도 이 빛이 비춰지게 되므로 사람들에게도 이 빛이 존재하게 되었다는 말이 됩니다

 

요 1 : 5 → 빛이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 사람을 두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지 못한자들을 어두움에 있다고 말하는데 이 생명의 빛이 어두움 (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에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첫째날 창조하신 그 빛이 우리에게 비춰주는데 우리가 이를 깨닫지못한다는것은 정말로 애석한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남이(生日) 첫째날 이 되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첫째날 우리가 태어나서 하나님의 빛을 받아 유한적인 육신의 생명에서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는것입니다 

이를 두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진리와 은혜가 충만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살아가면서 물질적인 도움이 좀 있었다고 하나님 감사합니다하고  하나님의 축복 운운하는것은 어린아이의 생각에 불과한것이됩니다. 

물론 범사가 다 하나님안에 있는것입니다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아는자로서 담대한 믿음의소유자로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로 거듭나야 할것입니다    

장성한자는 세상것 찿은자가 아니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찿고 또한 찿으므로 영생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히 11 : 1 )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바라는것은 내 육신을 위한 보잘것없는것이 아니라 영생이라는 어마어마한  하나님께서 갖고 계신 생명을 선물로 주시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심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자라고 자라서  장성한자가  되어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성도들은 정신차려서 세월을 아끼는자 되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잠시동안  육신적인 생명이 존재할때에 예수님을 만나야 우리가운데 있던 어두움이 물러가고 우리가 및가운데 거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세상살이 돈버는 일에 시간 (나의 소유) 을 다 허비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요일 1 : 5  →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하나님 = 말씀 (요 1 :1 )  말씀 = 예수 ( 요 1 :14 )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 ( 빌 2 : 6)

그러므로 예수 = 빛으로 나타나심      하나님 = 빛이시라

 

하나님께서 빛을 창조하시고  그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빛은 생명으로 나타나며 구체적으로는 예수님을 말하는것이 됩니다  예수님을 탄생시키시고 하나님은 좋아하신것입니다

마 3 : 17  →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더라 .

 

그러면 이제 본문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  예수께서 가라사데  아직 잠시동안 빛이 너희중에 있으니

 

이러한 말씀을 예수님이 말씀하실때 과연 예수님 제자들도 이 말뜻을 알아들을수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 보게됩니다 왜야하면 지금도 이 말씀을 읽어보면서도 금방 이해가 안되는데 그당시는 성경도 신약은 없던 시대이기 때문에 오직 예수님 말씀만 듣고 깨달아야 하는데 금방 이해하기란 정말 어려웠을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아직잠시동안 빛이너희중에 있다는 말씀은  예수님이 육신적으로 이 세상에 살아계시는 동안을 말씀하고 계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본인을 빛으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잠시동안 빛이 있을때에 이 빛을 받아들여서 어두움에서 벗어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어두움인 사망가운데 있는자는 빨리 빛 즉 생명을 예수님으로 부터 받아서 영생에 들어가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한발 더나가서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이 깨달음이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의 육신이 잠시동안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 육신이 잠시동안 이세상에 있을때에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생명안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이글의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잠시동안 우리 육신이 이 세상에 존재핳때에 하나님의 (생명) 을 받아서 영생하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

 

어두움이란 밤이 되어 깜깜한 상태를 말하는것이 아닌것이지요 .

그러므로 빛도 우리눈에 안보이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사람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어두움 역시 자연적인 현상의 어두움이 아니라 사람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어두움에 붙잡힌다는 말은 빛이 없다는 말이되는데 이 빛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생명을 말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지 못한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두움에 붙잡히면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으므로 자기들이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고 가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세상나라와 하나님의 나라를 모르는 자인것입니다

어두움가운데서 신앙생활하면 쭉정이로서 고생만 하다가 하나님과 상관없는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마 27 : 46 )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마지막날에  어느누가 하는말이 되는가를 예수님께서 비유로 대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깊고 깊은 하나님의 섭리가 숨어있는 말씀입니다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어두움이란 사망가운데 있는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인 빛으로 나타나서 영생하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들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동안에 빛을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붙어있을때에 빛인 예수님을  믿어서 거듭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빛의 아들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이지요

생명의 빛으로 마지막때에 나타나는자들은 말일에 나타날 하나님의 창조의 아들 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첫째날 하나님이 창조하신 빛이 이제 실상으로 나타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잠시동안 빛이 있다는것을 명심하시고 믿음에 달음질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잠시동안이라는 말은 정말 우리를 정신차리게 하는 말씀인것입니다

세상것 다내려놓고 마음을 비우고 살면 하나님께서는 잠시동안이라도 우리를 알곡으로 추수하여 주실것입니다 .    

생명이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않다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너무 애착을 가지고 살게되면  마음이 초조하여지고 마음이 불안하여집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세상것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함이나 평강을 주지 못하는것입니다

왜 그런가하면 이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는 원수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부터 지음을 받은 인간은 하나님안에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사망가운데 있으면서 무슨 평강이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영생하게되면 이 우주의 모든것이 항상 나와 함께함으로 결국은 우리도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함께 하게된다는 이치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세상적인 모든일의 염려와 근심은 우리를 어두움에 거하게합니다  하나님의 빛을 향하여 나가도록 합시다

 

오늘은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에서 잠시동안이라는 말과 그리고 첫째날 하나님께서 빛을 창조하신 말씀의 뜻을 비교하여 이말씀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를 살펴보았습니다

우리 인간은 잠시동안 있다가 없어지는 안개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잠시동안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빛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탄생되어기지를 바랍니다

잠시동안의 시간을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 빛이 마지막때에 저희안에서 역사 하여주심을 감사드리며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사랑하는 아들로 나타남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심이 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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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9 번째 시간으로  사랑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할까 합니다

 

본문말씀 →  고전 13 : 1-3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가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있는 모든것으로 구제하고  또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위에 적은 사랑에 관한 말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중 제일 많이 하는 말씀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또한 성가곡으로도 만들어져서 많이  불려지는 노래 이기도 합니다

신앙생활하시는 분들중에  사랑 을 이해 못하시는 분은 한분도 안계실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이란 무엇을 말씀하시길래 우리의 믿음안에서 모든것이 완벽하다고 하여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유익이 없다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본문말씀안에 있는 말씀들에 대하여 100% 달성 하여볼려고 노력과 인내를 하는것은 사실입니다. 

정말로 괴로우나 슬프거나 즐거우나 기쁘거나 하나님앞에 우리가 행하고자  함은 너무도 당연한 일로 생각하는 것이며 또한 그렇게 실천하고자 노력하며 우리의 마음을 스스로 달래가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정말 어찌보면 방언과 천사의 말과 예언하는 능력이 있고 모든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또한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고 내게 있는 모든것으로 구제하고 또한 믿음을 위하여 내몸을 불사를 정도의 정열과 열정으로 하나님을 믿고자 생각하고 신앙생활을 합니다

이 세상살이의 여러가지 어려운 일이 있어도 모든것을 감수하며 신앙하나로 믿음에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신앙인 대부분이  본문말씀에 있는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고자 하는 분들일것입니다

 

우리생각은 위에 적은 모든 말씀들이 곧 믿음이요 신앙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믿고 있는데 하나님은 사도 바울을 통하여서  너희가 그 모든일을 완벽히 한다하여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정말 맥이 풀리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믿은자들이 사랑을 하지 아니하면 이해하겠는데 얼마나 열심히 이웃을 사랑하며 형제자매를 주안에서 사랑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달리 말씀하고 계시니까 

이말씀이 매우 어려운 말씀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겸손하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의 뜻을 알아보는것이 순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우리가 말하는 사랑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은 무엇이 다른것인가 ?

사랑은 마음에서 나오며 모든행동 또한 마음에 있는것이 밖으로 표출되어 나오고 있는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꼭 어떠한 물질이 오고가는것을 떠나서 사랑은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의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선 ( 善 )을 베푸는것을 사랑이라고 말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선 우리의 마음이 어떠한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막 7 :14 -23  → 무리을 다시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말을 듣고 깨달으라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하지 못하되 사람안에서 나오는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데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이는 마음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니라

또 가라사데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이 모든 악한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

 

전 7 : 29  →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를 낸것이니라

 

위에 말씀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진단하신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무슨 변명의 여지가 있겠습니까   이러한 마음의 소유자인 사람에게서 무슨 사랑이 나올수있겠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사람의 사랑이라는것도 마음의것이  겉으로 나타나는 모든 행동을 말하는것이 되겠습니다만 이러한

사랑은 사람끼리는 통할줄몰라도 하나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마 12 : 34  →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 (善) 한 말을 할수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나무라고 계신 장면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가득한것은 악한것뿐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은 정말 하나님을 지극정성으로 섬기고 예배한자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이 모세율법과 다르게 말씀하시므로 예수님 말씀을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하고 답답하게 생각하였던 사람들이 바리새인이었던 것입니다 

이 사람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믿음으로 알고 지냈던 하나님의 백성이었던것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의 문제는 예수님 말씀이나 하나님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으므로 바리새인들은

빛가운데 있던자들이 아니요 어두움가운데서 신앙생활을 하였던 자들이었던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이 어두움(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함 )에 있는것을 일컬어 악한자라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

그러나 이 말씀은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어지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은 어떠한것을 말씀하시는지 보도록 하겠씁니다.

 

요일 4 : 7-8  → 사랑하는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자는 하나님을 알지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사랑은 우리가 선을 베푸는것이 사랑이라고만 알아왔는데 위 말씀에서 보니까 사랑은 하나님에게 속한것이

므로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탄생이 되어져야  비로소 우리에게도 사랑이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으로 부터 탄생되어지지 않은자를 일컬어서 사랑이 없다고 말하며 악한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사랑 (요일 4 : 8)    하나님 = 말씀      그러므로 말씀 = 사랑이 됩니다

 

마 3 : 17  하늘로써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 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두고 사랑하는 아들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 두고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씀하신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면 이제 사랑에 대한 답은 찿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탄생되어지는것이 하나님께서 사랑하는자로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다시말해서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난자를 하나님은 사랑하시며 우리 또한 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우리도 비로서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알수있으며 사랑할수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자는 하나님을 모르는자라고 말씀하고 계시므로 성령으로 거듭나지못한자는 하나님을 알수없으므로 사랑이 없는자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알지못하는자들의 마음속에서 나오는것은 위에 말씀에서 처럼 온갖 더러운것으로만 가득차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기서 더럽다고 표현되는것은 사망을 두고 말씀하신다는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이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면 곧 악한자가 되어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악한자의  입에서 어찌 선한말이 나올수있겠느냐고 말씀하시는것은  그말안에는 생명이 없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종 (從 ) 에게는 사랑이 없습니다  아들이라야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것입니다    고로 사랑은 하나님에게 속한것이 되며 또한 그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아들에게만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

사랑이 없으면 아무유익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달리 말하면 사랑이 없으면 영생이 없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때에만 비로소 사랑이라는것이 나타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깊이 묵상하셔셔 깨우침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 깨닫지못한자가  말하는 사랑은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더러운것을 나타내는것이며 또한 악한자가

가지고 있는 사랑이 되므로 해서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랑으로 우리의 믿음이 이가운데에 머무르게되면 우리의 믿음은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더러운것에 대하여 계시록에서 하나님은 심판하시게 됩니다

 

계 14 : 8 →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바벨론이여 모든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하나님의 목자되는것이 얼마나 어렵다는것을 실감하는 대목 입니다

귀신의 처소인 바벨론에 대하여는 다음기회에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잠언 10장12절 말씀 →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우니라     허물  =   죄  =   사망

 

하나님만이 모든 죄를 사하실수있다는 말씀에 다름아닙니다.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영역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을 함께 묵상하시는 여러분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탄생이되어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을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다른사람에게 하나님의 영원하신 생명을 깨우쳐서  나누어 주는자보다 더 큰 사랑을 가진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보다 더큰사랑은 온천하를 돌면서 찿아 본다하여도 그 어디에도 없으며 오직 하나님에게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은 세상적인 도덕적이나 윤리관에 비추어지는 믿음이 아닌것입니다

우리가 물질적으로 도와주는것은 사랑이라는 표현은 적절치못한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들도 기본마음의 양식안에 다 들어 있는 양심의 소리인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두고 사람들은 사랑이라는 말을 하나 하나님이 볼때는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꾕가리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우리의 사랑은 하늘에 있는것을 말하여야하며  땅에서 율법적인것을 두고 사랑이라고 하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부터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서로가 주고 받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어야 하는것이 되어야 합니다

땅에 있는 사랑을 말하면서 합리화시키려고 어리석은 짓을 행하면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내릴것입니다

 

요한1서 :  4 : 16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 전에는 우리는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사랑을 하면서 그것이 참 인줄알고 행하였으나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으므로 하나님의 온전한  믿음위에서  사랑을 하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진자들에 대한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전 13 : 4-10  →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아니하며 자기의유익을 구치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것을 참으며 모든것을 믿으며 모든것을 바라며 모든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 떨어지지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것이 폐하리라

고전 13 :13  →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세가지는 항상있을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위에 말씀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영생에 들어간자들에게서 나오는 사랑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과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사랑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위대하고 존귀하며  영원한 생명이라는것을 깨달아보는 시간이 된줄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과 또한 제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로 나타나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니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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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8 번째시간으 [밭에 감추인 보화 ] 에 대하여 살펴볼까 합니다

 

 

본문말씀 마 13 :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

 

오늘 살펴볼 본문말씀은 교회에서 목사님들이 많이 설교하여서 익히 잘 아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제게는 쉽게 다가오지를 않고 매우 어렵게 생각이 되어 다시 한번 반추하여볼까합니다.

지금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데 천국의 발견은 사람이 한다는 말씀입니다

천국이 어디에 숨어있어서 사람이 발견하게 되느냐 하면 밭에 감추어져 있다는 말입니다

 

밭에 감추어져있는 보화은 천국을 말하는데 이 밭은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야 그 밭을 살수있다는것입니다

자기의 소유가 얼마나 되어야 살수있는지 금액은 나와있지않지만 어쨋던 자기의 소유을 다 팔아야 그 밭을 살수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어느누가 되었건간에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소유는 무조건 다 팔아야 그 밭을사게되는 것이 조건이 되겠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야합을 잘하니까 밭주인을 만나서 사바사바 하면서 웃돈 주면 그 밭을 살수있을것입니다

그래서 그 밭을사고나면 전주인보다 몇배나 더 이익을 남기게 되겠지요

왜야하면 그밭에는 보화가 숨겨져있으니까요. 전주인은 보화가 숨겨져 있는것을 모르고 팔아먹었으니까요

 

 

그런데 여러분 이 밭을 지금 누가 가지고 있는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이 가지고 있었다면 그 밭 주인을  만나서 그 밭을 사면 되는데 이 밭은 사람이 가지고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에게 돈가지고 가서 얼마 더 올려드릴테니까 저에게 이 밭을 파시죠? 라고 말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파시는것이 아니라 나의 소유를 다 팔아야  그밭을 살수있다는 말이 됩니다

교회목사님들은 쉽게 설교를 하시던데 저는 우둔하여서 그런지 도무지 쉽게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본문으로 들어가서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같으니.

 

   천국 = 보화라고하였습니다  천국 (天國 )은 하늘나라를 말하지요

   하늘 = 하나님  (주기도문에 하늘에 계신우리아버지)  하나님 = 말씀 (요 1 : 1 )

   나라 = 하나님을 믿은백성

 

   출 19 : 6 → 너희가 내게대하여 제사장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 (告) 할지니라

   천국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진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는곳입니다

 

   보화는 또한 진주로도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 7 :6  → 거룩한것을 개에게 주지말며 너희 진주(보화)를 돼지앞에 던지지말라

   마 13 : 45 → 또 천국은 마치 좋은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그러므로 보화 = 거룩한것을 나타내며 거룩한분은 하나님이요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므로

   보화 =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 밭에 감추인

 

= 세상 ( 마 13 :38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 요 3 :16 )   세상 = 사람

고로 =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은것인데 이것이 밭에 감추었져 있다는 말은 이세상에 살고있는 하나님의 백성가운데 어느사람들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믿고 신앙생활을하고 있는데  이 사람이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 말하며 또한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 ( 요 19 : 30 )고 말씀하심으로       = 성경을 말합니다

다 이루었다는 말은 예수님께서 성경에 이름같이 이제 본인이 마지막때에 하나님을 믿고 영생에 들어갈

자들을 위하여 성경을 온전히 다 이루어 놓으셨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들은 예수님이 다 이루어놓으신 성경을 통하여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이 됩니다

 

 

※ 사람이 이를 발견한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사람이 천국(보화)를 발견했다는 말인데   이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발견하였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겉말씀만 보면 세상적인 이야기인데  사람이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는 기뻐함을 말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으로 쓰여져있는 성경말씀을 두고 숨겨놓았다고 말하는것입니다

 

※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자기의 소유가 무엇인지 아는것이 키 포인트입니다

왜야하면 자기의 소유를 팔아야 그 밭을 살수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자기소유가 무엇입니까?  

목사님들 설교는 세상적인 학문이나 지식이나 재물적인 소유물 등 자기가 현재 지니고 있는것이 자기의 소유가 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이유가 되는것같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차원하고는 아주 다른것입니다.

 

자기의 소유는 시간 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엡 5 :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우리가 각자 가지고있는 소유인 시간을 하나님앞에 다 갔다가 파시기를 바랍니다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성경말씀보고 깨닫은 시간이 하나님앞에 나의 소유를 파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 시간의 소유를 팔수있는곳은 부동산 사무실이 아니고 돈 많은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우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시간은 하나님만이 사실수있으며 우리도 우리의 소유인 이 시간은 하나님에게만 팔수있는것입니다.

 

제가 쓴글을 보시면서 금방 이해하려고 하지마시고 본인이 말씀의 뜻을 다시한번 잘새겨보면서 생각하고

천천히  묵상하여 보시므로 저보다 몇배의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 그 밭을 샀느니라

 

= 성경말씀 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밭에 씨를 뿌려놓았습니다 (마 13장 )

 

세상적으로 이름좀 날리고 돈좀있다고 큰소리 치는 유명인사들은 그 밭을사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왜야하면 이 밭의 주인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 즉 하나님의 백성들만이 이 밭을 살수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백성이 아닌자들에게는 그 밭을 팔지않은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다시말씀드리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는자가  밭을 살수없는자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나의 소유인 이 시간을 하나님께 다 팔때에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자가 하나님의 밭을 산자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믿음이라는것이 하나님의 밭을 사는것인데 이제부터라도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사도록 합시다

세상적인 일로 시간을 다 낭비하는 탕자가 되지말고 하나님의 밭을사는데 시간을 파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적인 생명이 붙어있는동안 시간을 다 팔아 하나님의 밭을 사서 숨겨놓고 기뻐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밭에는  천국 (보화 = 생명) 이 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천국에서 영생을 하여야 하기때문에 이 밭에 감추어져 있는 보화를 발견한이상 나의 소유인 시간을 하나님께 다 팔아서 하나님의 영원하신 영생의 생명을 사야 하는것입니다

 

올해에는 밭에 감추어져있는 천국인 보화를 더 많이 발견하여 기쁨이 충만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밭은성경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의 소유인 이 시간을 하나님앞에 다 팔아서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그 보화의 밭을 모두가 사서

기쁨이 충만한 한해가 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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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7번째 시간으로 다윗의 자손 예수 대하여 살펴볼까합니다

 

본문말씀 마 1 :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롬 1 : 3  이 아들(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행 13 : 23  하나님이 약속하신데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마 1 : 20  → 다윗의 자손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말라 저에게 잉태된자는

                                성령 으로 된것이라

성경말씀은 같은 의미의 말씀도  여러형태의 모양으로 기록이 되어있기 때문에 세상의 학문으로는 알수없다는 말씀을 실감하게 합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또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다고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는 또 사람의 씨에서 탄생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또한 저에게 잉태된자는 성령으로 된것이라고도 말씀하고 계심니다

우리가 왜 이 예수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하는가는 예수를 아는것이 곧 영생하는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 5 : 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요 17 :3 → 영생은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사람의 혈통에 의하여 탄생이 되어졌느냐 ? 아니면 하나님의 아들로써 마리아라는 처녀를 통하여 성령으로 탄생이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순수하게 탄생이 되었느냐 ? 등등  여러 말씀을 할수있으므로 지금부터 생각하여보면서  답을 찿아보는 형식으로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씀은 정말 잘 묵상하여야 이해를 할수가 있습니다  

우선 이말씀을 보실때에는 첫째조건이 시공간을 초월하여서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생각하지 않으면 하나님말씀을  예수님계실 당시에도 깨닫지 못하였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질문하였던  경우와 똑같이 오늘날 우리도 바리새인과 똑같은 과오를 가져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 8 : 57-58  →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데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써 (빌 2 : 6) 창세전에 이미 계셨던 분이신것입니다

 

우선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탄생이 되셔셔 하셔야 할 사명은 무엇이었는가 ? 를 보도록하겠습니다

마 1 :  21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님이 세상에 강림하심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기위해서 오신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실때에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오셨는가 ? 

즉 사람의 혈통과 성령이라는 두가지 형태의 성질에 대하여 확실히 알고 신앙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예수님이 성령으로만 탄생되었다고 생각하고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지요.

마태복음 1장 20절 보면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말라 저에게 잉태된자는 성령으로 된것이라

이 말씀으로만 보면 예수님은 성령(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탄생이 되었는데 다만 성령의 탄생을 위하여 마리아라는 처녀의 몸을 통하여 즉 빌려서 탄생하게되었다는 말이됩니다

그렇다면 성령이라는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뜻하는데 꼭 인간의 몸을 통하여만 가능한 일인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성령이라는것이 왜 처녀의 몸으로 들어가서 육신적인 형상의 사람의 모양이 되어 여자의 몸을 통하여 이 세상에 나와야 하였을까?

 

하나님은 영 (요 4 :24 )이 시므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도 령으로 존재하시므로 이 세상에 오실때도 영으로 오셔셔 모든 일을 하여야 하는것아닌가 ?  마치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모습은 안보여도 말씀으로 모든일을 처리 하시지 아니하였던가?

그러면 예수님도 령으로 존재하시면서 모든일을 말씀으로만 하시면 될터인데 왜 여자인 처녀의 몸을 통하여 성령이라는 말을 사용하므로써 이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과는 아무상관이 없는것처럼 말씀하고 계시는가 ?  실상은 이 세상사람의 육신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계시지 아니하였던가?

 

그렇다면 성령이라는것도 인간의 육신의 형상과 같은 성격을 말하고 있으며  겉으로 나타나는 모양도 사람의 씨로 태어나나  성령으로 탄생이 되어지나  어떠한 차이점 없이 똑같이 보여지는데 무엇이 달라서 사람의 혈통과 사람의씨와 성령으로 나누어져서 표현이 되고 있는것인가 ?

예수님이나 사람이나 겉모습은 똑같은 모양으로 존재하였는데 예수님은 하나님아들이라고 부르고 사람은 어떠한 이유에서 죄인이라고 부르는가?  예수님은 온전하시므로 성령으로 탄생이 되었다고 말할수있으며 인간인 사람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였으며 또한 하나님이 주신 계명인 율법을 지킬수 없으므로 죄인이 되어 있으므로 이것으로 인하여 성령의 탄생과 사람의 혈통과 씨의 탄생으로 달라지게 되는것인가?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성령과 혈통과 사람의씨의 여러가지 형태로 이세상에 오신것일까?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이와같이 말로는 여러가지로 표현이 되고 있으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의 탄생을 이와같이 여러모양으로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시고 계신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것이 그리 쉽게 우리가 알수있는 영역이 아니고 또한 우리는 무지 함으로 우리 인간의 지혜로는 알수없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여러모양으로 설명하여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도록 역사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감히 말하건데 우리인간은 단 몇초의 앞일도 알수없는 존재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겸손하여질때에 비로서 하나님의 말씀이 함께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우리도 동참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로 하여금 나타낼수있는자로 하나님께서 세워주신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음은 혈통으로 탄생되어짐과 사람의 씨로 오신 예수님에 대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혈통으로 볼때에도 왜 아담부터 시작을 안하고 아브라함부터 말씀하고 계신가?

아담은 하나님이 직접창조하셔셔 혈통에서 제외되는가? 기타 등 등...........

우리가 지혜가 없고 무지하므로 이러한 의문과 생각을 하여보게 되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욥 38 : 1- 4 →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데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예수님의 혈통은 아버지는 요셉이 되고 어머니는 마리아가 될것입니다

또한 요셉이나 마리아는 사람인고로 이들에게서 탄생한 예수님은 사람의 씨인것입니다.

이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셔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같이 하나님을 믿은자들속에 한사람으로 존재하였다면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이들의 믿음과는 달리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든가  하늘로부터왔다든가 내아버지는 하늘에계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든가 기타 등등 ...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이 깨닫고 이해할수 없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들로 부터 배척을 당하며 고난을 보셨던것입니다

이것이 성령과 혈통으로 탄생되어진 경우의 차이점인것입니다 . 오늘날도 성령으로 탄생되어지지 않은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겉으로만 알고있지 그 속뜻은 모르고 예수님 믿는것과 똑같은 경우인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예수님을 믿은다고 말하며 부정은 안한다하여도 예수님의 겉으로의 행적만 알뿐이지 비유인 속뜻은 알지못하므로 사실은 바리새인과 다를 바가 없은것입니다

 

우리가 볼때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의 신앙이 잘못된것은 사실이지만 지금도 그들의 생각이 모두 틀렸다고  단정지어 말하기  어려운것이 오늘날도 어느 한 사람이 나타나서 표적을 행하며 예수님과 같은 행동을 하고 다닌다고 가정할때에 그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가 하늘에서 온자라고 믿고 따를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아마도 예수님 당시보다도 더 그러한 사람을 배척하며 오늘날도 그와같은 사람은 이단이라고 선을 그어서 우리의 믿음과 상관없는자로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일들이 이 세상에서 이러한 여러가지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는것일까? 가 궁금하게 합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한분외에는  어느누구도  이러한 모든일의 비밀에 대하여는 아는자가 없을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통하여 천천히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아브라함은 뜻은 열국의 아비 입니다  열국의 아비란 모든나라 백성의 아버지라는 말씀이지요.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비유하여서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눅 16 : 23 - 24  → 저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궁휼히 여기사.....

 

부자가 아브라함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그에게 자기의 일을 간구하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한개인 아브라함으로 생이 끝난 사람이라면 이 부자가 왜 아브라함을 부르며 그 에게 자기의 일을 간구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아브라함을 육신적인 아브라함으로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다윗의 자손

 

예수가 다윗의 자손이라면 혈통과 족보가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는 이 족보가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예수님은 사람의 혈통과 족보를 통하여 이세상에 오심을 알수있습니다   ( 마 1 : 2 -16 )

 

계 5 : 5  →장로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말라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말씀인즉 지금 인봉되어 있는 말씀을 열어펴보일자가 없으므로 지금 장로중에 한사람이  말씀하고 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다윗의 뿌리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이며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다고 이 책에 기록이 되어있고 봉인된 일곱인을 뗄테니까 염려말라는 말씀입니다   이기는것은 = 생명을 깨달아 아는것 )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다윗의 뿌리인 예수가 이김으로 (깨달음으로) 이책과 그 일곱인을 떼신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을 설명하기위하여 하나님은 다윗이라는 사람을 등장시켜서  예수님을 드러내는 일을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을 다시한번 보도록하겠습니다

빌 2 : 6-8 → 그는(예수)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계 22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사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느니라

나는(예수)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뿌리는 근본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윗보다 먼저계신분이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 고로 다윗의 자손이란 

예수님을 말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을 통하여 사람에게 전달이 되어져야 하므로 하나님은 인간의 혈통과 족보를 통하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님을 알게 하시게하므로 영생을 주시기위하여  예수님을 사람의 족보에 넣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모든 말씀은  비유로 말씀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으로 말씀하시므로 혈통으로 태어난 백성들이 하나님을 깨달을수 있도록 하시기위하여 하나님의 모략인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자손 = 씨    씨 = 하나님 말씀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다는 말씀은 하나님 말씀으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지금 성령과 혈통에 대하여 살펴보고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탄생된후로는 인간의 혈통은 없어졌습니다

요셉과 마리아라로 부터 태어나신 예수님 후부터는 사람의 혈통은 끝이났고  예수님 후부터는 성령의 시대로 돌아온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태어나신 후부터는 이세상은 예수님의 세계인것입니다

영원히 존재할 하나님의 세계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사망이 왕노릇하지못하게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살펴보았지만 예수님이 혈통으로 오셨느냐? 성령으로 오셨느냐? 하는 문제는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우리의 마음이 완악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은 지혜가 우리에게 부족하므로 하나님께서 여러 모양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고자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요 1 : 14 절 말씀을 통하여 다시 말씀하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와 친구가 되어주셔셔 하나님의 생명을 우리에게 다 주시기를 원하셨으며 또한 하나님의 생명을 다 알게 하여 주셨던것입니다

요 15 : 15 →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이러므로 예수님의 탄생은 정말 위대하신것입니다

요 12 :12-13  →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 함을 듣고 종료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 곧 이스라엘의 주이시여 하더라  

우리들 육신이 말씀으로(생명으로) 거듭탄생이 되어지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는것이며 또한

우리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므로 예수그리스도의 세계가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을 통한 예수그리스도의 세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도바울을 통하여 우리를 향하여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는것을 알지못하느냐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같이 사랑하시므로 그의 독생자 예수님을 여러모양으로 우리에게 나타나게 하셔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원하신 생명을 깨닫게 하여주시며 그의 은혜로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이 모든 일들이 마지막때에 모든자에게  이루어지게 역사 하여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이모든 말씀에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감사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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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6번째 시간으로 노아와 인자의 때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눅 17 : 26-30  노아의 때에 된것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마 24 : 37-39 노아의 때와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리하리라 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 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창세기 6장 9절 보면 노아의 사적 (발생된것 )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

 

노아는 의인이요 노아가 살던 그시대에  그는 완전한 자며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노아 라는 이름의 뜻은 안위하다 위로하다 구원를 가져오다라는 뜻인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요

노아라는 이름이 이러할찐데 노아라는 사람이 과연 그당세에 살던사람들한데 안위를 주었다든가 구원을 주었던 일은 없었습니다  노아홍수로 살아남은 자는 노아의 가정 8식구 뿐이었으니까요.

사위들까지 장인의 말을 농담으로 여기고 노아가 전하는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다만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믿지아니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여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믿게하였으나 그들이 노아의 말을 우습게 생각하고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노아라는 사람을 예로들면서  마지막때에  심판되어지는  일도 노아와 롯의 때와 같다고 말씀을 하시므로 이 노아와 롯이라는 사람을 관찰하여 볼필요가 있는것입니다

 

사람이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의.식.주 가  있어야 함은 마땅한 일이며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야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먹고 마시는 일도 안하고 사람이 살아갈수는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일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과정을 말씀하고 계시면서 하시는 말씀의 요지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고자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생각은 마치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이러한 일을 하면 안되는것처름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것 같습니다  

 

위에 사람들이 살아가는 과정의 일이 잘못되어서 홍수로 사람이 다 죽게되었다면 노아라는 사람은 왜 장가를 갔는가요 ?  노아가 장가도 안가고 먹고 마시지도 않았다면 이해를 할수있겠는데 노아도 다른사람들이 생활하는것하고 똑같이 생활하며 자식을 낳고 살았던것입니다

 

다만 노아가  다른 사람들과의 차이점이 있었다면 육신적으로의 삶은 노아나 그당세에 살던사람들하고 똑같았으나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었으므로 의인이었고 완전한 자의 삶을 살아갔다는 차이가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노아의 이러한 신앙이 별것아닌것같이 느껴지지만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 보다 더 중한일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하며  노아의 믿음이 하나님앞에 얼마나 큰일이었는가를 깨달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먹고 마시고 하던 자들은 죽기까지 깨닫지 못하였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을 볼때에 이들은 하나님을 믿는자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오늘날 우리를 향하여  이런한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  알아야 할일은 노아시대에는 하늘에서 비라는 것이 땅으로 내린적이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노아시대에는 물이 땅에서 올라와서 지면을 적시므로 농사도 짓고  또한 만물인 산천초목이 살수 있었던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말씀에 키 포인트가 되며 과연 믿은이라는것이 이렇게 나타나는것이구나 함을 알게하는것입니다

홍수라는것이 한번이라도 세상에  내린적이 있었다면 노아가 방주를 지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때에 사람들이 노아가 전파하는 말씀을 따를수도 있었을텐데 그당시 사람들은 홍수라는 일을 격어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노아의 하는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오로지 세상적인 삶이 그사람들의 모든것이 되었던것입니다

 

인자의 때도 이와같다고하였는데 오늘날 사람들은 어떠한가요? 하나님나라 천국복음을 전할때에 믿고 잘따르고 있는가요 ?  천국이라는곳을 본일도 없고 가본일도 없으므로  즉 경험하여 보지못하였으므로 믿지 않는것이지요.  노아때와 똑같은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노아를 크게 사랑하셨으며 그를 의인이요 완전한 자며 하나님과 동행하는자로 인정하시어서  홍수로 부터 구원하여주시고 그로 말미암아 온인류가 이땅에 또 퍼지도록 하신것입니다

그러나 노아를 제외한 모든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좋은 집짓고 돈버는 일에만 열심하며  세상일에만 전념하며 살아가고 있었으며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게 되었던것입니다

 

롯의 때를 잠깐 보도록하겠습니다

 

벧후 2 : 6-8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 의인 (롯) 이 저희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때부터 사람들은 특히 성적인 타락에 빠져서 하나님으로부터 재앙을 받아왔으며

지금은 이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탄생이 되어지므로 이제 마무리 작업을 하시게 되는데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새로운것이 아니라 . 마지막 때에도 성경에 이름같이 노아나 롯의 때와 같은 성격으로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자들에게 재앙을 내리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은 구원받을 사람이 많이 있을까 ?  반문하여 자기스스로의 믿음을 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찿기위하여 노력하고 있는가를  돌아보아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생명의 말씀을 얻고자 스스로 얼마나 구하고 찿고 두드렸는가 를 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지금도 노아나 롯의 때처럼 세상의 쾌락에 빠져서 크고 두려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것에 관심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노아때와 롯의 때처럼 재앙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노아시대에도 노아식구 8 명이 구원받았고 롯의때도 롯과 두딸만이 구원을 받은것을 볼때에 저도 하나님를 믿은사람들 가운데 한사람으로써 두렵지 않을수가 없음을  느끼게 합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에 많은 사람이 살고있었으나 의인 10명도 안된것을 보면 오늘날도 과연 구원에 이르는자가 얼마나될까 하는 생각을 하여보게 됨니다.

세월은 너무도 빠르게 흘러갑니다  그러나  이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러한 시간이 흘러감에 깊은 생각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적하신데로 먹고 마시고 육신적인 즐거음을 찿아 세월을 낭비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눅 18 : 8  →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뜻은 믿음을 가진자가 얼마 안된다는 말씀이기 때문에 근신하여 바른믿음안에서 신앙생활을 하여야 예수님의 보시기에  인정받는 합당한 자로 나타날수 있게 될것입니다

 

※ 노아의 때에 된것같이

 

노아의 때 ( 창 6 : 13 -7 : 1 - 23 ) 는 홍수 즉 물로 사람을 다 멸망시키셨습니다   그당시는 실지로 물로 멸망을 시키셨습니다 그당시의 물은  하나님께서 마지막때에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신것입니다

말씀이지요  그러므로 예수님이 다시강림 하실때는 말씀으로 심판하신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엡 5 :26  →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 말씀 ( 엡 5 :26 )  그래서 제가 짜증날정도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자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면 노아의 때를 말할때에 그 시대사람들은 악하므로 다  홍수에 모든사람이 죽음을 당하였다고 만  알면 별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렇게만 이해하면 이 또한 역사공부하는것과 다름이 없는것이지요

왜야하면 현재 우리자신이 노아가 되어 있어야 구원을 받을수 있기때문에 홍수에 의하여 죽은사람은 생각할필요조차 없는것입니다

과연 나의 믿음이 지금 어떠하여야 노아의 믿음과 같아지는가 이점을 생각하며 묵상을 하여 깨우침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노아는 의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의인 (義人) = 승리자  ( 사49 : 24 주 1 )   승리자 = 이기는자      이기는자 = 깨달은자 ( 요 1 : 5 주 2)  

 

(무엇을 깨달았다는 말이냐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알게된자를 말함니다 )

 

요  1 : 4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 이기지 못하더라  즉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 못하더라는 말입니다 

         어두움이 깨닫지 못한다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에 머물러 있는사람을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의인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노아는 의인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뿐만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재앙에 대비하여 준비 하였던 사람이었던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우리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우쳐 방주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함) 안에 있어야 

하나님으로 부터 의인이라고 인정을 받게되며 방주안에 있으므로 말씀으로 멸망 시키실때에 살아남아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

세상 마지막날도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자들 즉 방주(말씀안에 거하는자) 안에 들어가지 않은 자들은  다 멸망받게 되는것입니다

 

노아는 완전 (온전) 한자라

약 3 : 2  → 우리가 다 에 실수가 많으니 만일 에 실수가 없는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

여기서 실수란 하나님의 권능을 말합니다     실수 (失手 ) 란 손을 잃어버린것을 말함니다

= 권능 ( 행 4 : 28 ) 을 말하므로 말에 실수가 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권능이 없다는것을 말합니다.

말에 실수가 없으면 온전한 자라고 하십니다

 

창 3 : 22 그가 그 을 들어 생명나무 과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하시고..

요 6 : 63  → 살리는것은 이니 육은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노아는 완전한자였습니다

말에 실수가 없는자가 완전(온전)한 자라고 말합니다   오늘날 교회의 목회자 설교가 말에 실수가 있는가 ?

없는가 ? 잘들어 봐야 할것입니다.

새상의 초등학문과, 세상의 지식과, 예화나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다시 또 비유로 말씀하시는 그 겉말씀안에 과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살아 있는가 ?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노아는 말에 실수가 없으므로 완전한자 였다는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에 대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은 믿음이 되어야지 사람으로 부터 인정받은 믿음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권능을 온전히 소유하고 있던자였습니다

 

노아는또한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합니다

동행은 말씀= 하나님 (요 1 : 1) 이므로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인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너무 세상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성경보는 시간은 자연없어지게 됩니다

주일날 하루 교회가서 목사님 설교 듣는것으로 나의 신앙이 머물러 있으면 생명이 자라지못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자를 일컬어 게으른 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도 직장생활하므로 직장생활하시는 분들의 사정을 잘아는 사람입니다 저도 아침 5시에 출근하여 저녁에 퇴근하여  집에 오면 보통 8시가 됩니다  

회사에 다니다 보면 전문서적이나 기타 회사에서 일하여야 할것들에 대하여 열심히 공부하여야 그나마 쫓겨나지 않고 먹고 살수있습니다  또한 시간도 없을뿐더러 육신도 몹시 피곤합니다 그러나 힘을 내십시요

하나님앞에 쉬지말고 기도하시고 항상기뻐하시고 범사에 감사하십시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지혜을 주실것입니다 

하루 일과가 아무리 고달프고 힘들어도  시간을 나누어 성경과 하루라도 떨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도 바울을 보십시요 천막치는 일을 하여가면서 어려운가운데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롯의 때와 같으리니

롯의 때는 특별히 하나님은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에 대하여 롯이 고통을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안드려도 오늘날 이 세대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는 여러분들도 다 잘아실것입니다.

이모든일들은 사람이 하는것으로 생각이 되어지나 이미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세운 계획대로 이루어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사람들이 육신적으로 성적인 쾌락에 빠져 있는것도 말씀하고 있지만 이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뜻의 의미는 좀 다릅니다

음란이라는것은 참 남편인 하나님을  만나고자 함이 아니요  이방신을 섬기는자를 가리켜서 말씀하고 있으며 또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지칭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지 아니하는자를 무법한 자라고 말씀하는것이며 이러한자를 음한한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베드로 후서 2장 6-8 절에 이 의인 (롯) 이 저희중에거하며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불법을 저지르는 자들은  진리 말씀안에 서지 못한자를 말함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이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다 떠나가라고 질책하시는 말씀을 볼수있습니다

 

벧후 2 : 22  참속담에 이르기를 개 (犬 )가 토하였던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말이 저희에게 (소돔사람들에게) 응하였도다

 

이말씀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았다가 다시 겉말씀으로 되돌아가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복음 (예수) 에서 율법 (모세)로 다시 돌아가서 신앙생활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인자의 때에도 노아와 롯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을 한번 다시 상고하여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벧전 3 : 18-19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을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써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 (獄 )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예비할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자가 몇명뿐이니 겨우 여덞이라.

 

예수님은 지금도  영으로 계시면서 노아 홍수때에 물로 멸망당한 영혼들을 찿아다니시면서 하나님 나라의 말씀을 전파하시면서 그 영혼들을  구원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가볍게 알고 (성경에 대하여 ) 있으면 믿음이 없는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요 17 : 3 )

라고 말씀하셨으며 .

또한 예수님은 요한복음 5 : 17 절말씀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측량할수 없는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할때에 우리는 담대한 믿음으로 이 세상을 이기고도 남은 신앙을 가져야 할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노아와 롯이 음란한 세상가운데에서도 의인으로써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은 믿음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이 혼탁한 세상에서 하나님으로 부터 의인 (義人) 이며 완전한자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가운데에서 의로운자로 우리들의 믿음을 인정받을수 있는 자로 세우심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들의 믿음이 모두가 의인으로 나타나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성도들로 모두 나타나므로 이마지막 인자의 때에 노아와 롯의때의 재앙에서 벗어나 구원을 받아 영생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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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5번째시간으로 잉태의 고통 대하여 살펴볼까 합니다

 

본문말씀  창 3 :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 ( 孕胎 )하는 고통 (苦痛 )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 (受苦)  하고 자식을 낳을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것이니라

 

이 말씀은 아담의 아내 하와 즉 여자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난후에 하나님께서 여자를 향하여 벌을 내리시는 장면입니다.

이말씀은 참 어려운 말씀이므로 많은묵상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왜야하면 여자를 향하여 잉태하는 고통을 더하신다는 말은  이미 이 여자가 자녀를 낳았던 경험이 있던 여자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으며  그후에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먹지말라고 말씀하신 후에 이 여자는 선악과를 먹은후에는 하나님께서 그를 향하여 잉태하는고통을 크게 더하신다는 말씀을 보니까 이 여자는 이미 이전에 자식을 낳았던 경험이 있던 여자였다고 생각이 되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깊은 묵상이 필요하게 됩니다

 

아담이 가인과 아벨과 셋을 낳은것이 인류의 최초의 사람으로  알면 성경 말씀을 아직 보는눈이 부족하고 깨달음이 부족한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가인과 아벨과 셋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우리로 하여금 깨달음을 주시기 위함인것입니다

 

 창 5 : 4  아담이 셋을 낳은후 800년을 지내며 자녀을 낳았으며 그가 930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아담 창조 이전에도 많은사람이 존재하였으나 (창 5 :1-2 ) 하나님의 생명과 관계되어지지 않은경우에는

성경말씀에 기록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아담이 800년을 지내며 낳은 자식에 대하여는 성경에 기록이 안되고 있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 영생하는일에 아담이 800년후에 낳은 자식들은 아무 상관이 없기때문에 이름이 안나오는것입니다.

처음에는 말씀을 이해하는데 조금은 어려움이 있으나 말씀을 차근차근 상고 하여보면 아시게 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생명과 관계되어지지 않은 일에 대하여는 성경에 말씀이 기록되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말은 매우 중요한 말입니다

 

저도 성경말씀 볼때에 깨닫기 전에는 평범하게 성경을 일독하고 나면 성경말씀의 뜻야 알건말건간에 어찌되었건 일독하고 나면 일독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좋아하였던 경험이 있으며 더욱 나의 믿음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이독 ,삼독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많이읽어봤다는 자부심만 가졌지 성경의 오묘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인것은 모르고 교회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하였었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성경의 겉말씀에 충실하였지요. 비유말씀이다 깨달아야 한다 하는 말들은 가슴에 와 닿지않고 오히려 그렇게 말씀하는자를 보게되면 이사람 신앙은 좀 이상한 사람이다라고만 생각하였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에 항상만족하며 나의 이러한 신앙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라고 생각한 사람입니다

 

눅 10 :27 어떤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고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요 5 :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詳考)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나에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말씀에 요지는 성경말씀안에 영생이 있는데 너희가 어떻게 성경을 읽고있느냐 ? 어떻게 성경말씀을 상고하고 있느냐 ? 에 영생이라는것이 달려 있다는 취지로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영생이라는것은 성경을 어떻게 읽고 상고하느냐? 에 따라서 영생을 할수도있고  또한 영생을 할수 도없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점을 생각하시면서 오늘 본문말씀을 묵상을 하여야지 이말씀이 지나간 과거사로 알고  성경을 보게되면 시간만 낭비할뿐 아니라 나의 믿음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경우 잘못이해하게되면 말씀증거하는자를 향하여 이단이라는 말이 금방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이 본문말씀 역시 지나간 과거의 일이아니요 현재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을 통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말씀깨닫기 전에는 아담과 그의 아내 하와는 첫자식이 가인과 아벨인것으로만 알아왔는데 이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여보면 가인과 아벨 이전에도 자식을 낳고 살고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통하여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인과 아벨의 이전의 자식은 잉태의 고통이 없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여자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과일을 먹고난후부터는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신다는 말씀을 하심을 볼때에  말씀인 즉 가인과 아벨을 낳을때부터는 잉태의고통을 크게 느끼게 하셨다는 하나님의 말씀인것입니다

잉태의 고통을 더 크게하신것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은 죄에 대한  대가를 치뤄야 하는 벌 (罰 )로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보통 우리 상식으로는 잉태하는데 무슨 그런 고통이 있어야 할까 ? 하는 생각을 하여보게 합니다

또한 남여의 관계에의하여 자식은 자연스럽게 테어나게 되는것인데 하나님 께서 하신말씀을보면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고 또한 수고을 하고 자식을 낳은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아내 (여자)을 향하여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말씀은 보통 일반상식적인 말로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뭐 그리 대단한 말씀같지않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이 하나님의 말씀속에는 말세에 일어날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비밀이 숨어잇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여자에게 이르시되

전장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여자 = 교회 ( 벧전 5 :13 주1 )   여자란 씨를 가지고 있지 않기때문에 하나님의말씀이 없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분별력이 없으므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게 되었던것입니다

우리는 이 한 여자를 통하여 우리의 신앙이 지금 어떠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사람) 의 실과(씨)를 따먹으므로 선과 악에 대하여는 너무도 잘알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의 교훈 즉 율법안에서 아직 믿음생활하시는분들이 많이계십니다.  비유의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한 목사님과  신앙을 같이 하는 분들을 일컬어 여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목자를 하나님은 개 (犬)라고 말씀하시며 몰각(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못한)한 목자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성도들을 향하여 항상설교시간에는 선과 악의 말씀만을 하시므로 성도들은 선악을 아는 나무(목회자)

의 실과 를 따먹게됨으로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자들이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의 아내 하와(여자)가 되어있는것입니다  여자에게 이르시되 라는 말씀은 오늘날 신앙생활하는자 중에 율법안에 갇혀있는자를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고 믿음생활하는 사람을 일컬어 여자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선과악을 가르치는 율법교회에서는 믿음생활하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 십계명을 다 지켜서 믿음이 쉽다는 말이아니라. 목사님 설교듣고 죽으면 천국간다고 하니까 믿음이 아주 간단하게 정리가 됩니다

교회출석하는데 충실하고 십계명을 다 지킬수는 없으나 그러나 지키려고 노력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다 육신의 기력이 다하여 죽게되면 천국에가서 하나님과 함께 영생한다고 하는 신앙이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이리한 신앙을 가진자들( 여자 )를 향하여 벌을 내리셨다는 사실을 잘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믿음을 가진 여자 (겉말씀에 머물러서 신앙하는자 ) 를 향하여 예수님은.

마 7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라고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 (롬 5 :14 ) 이라 하여 예수님을 말씀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수님의 어린양 아내인고로 곧 여자이며 예수님이 남편이 되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 아담의 여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여 여자에게 이르시되...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하나님을 믿은 백성들은 지금 예수님의 아내가 되어 예수님의 씨 (영생의 말씀 )을 받고자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  내가  (하나님이 ) 네게 (여자에게) 잉태하는고통을 크게더하리니.

 

잉태 (孕胎 ) 하는 고통 (苦痛) 을 크게더하리니.

잉태란 남여관계에 의하여 아기가 배안에서 생기는 과정을 말하는것이지요.

그런데 하나님은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더하신다고 하십니다 .

 

어떠한 뜻으로 하나님은 말씀하시는가 보도록하겠습니다

잉태는 여자가 남자의 씨(정자) 를 받으야 비로서 아기가 탄생이 되어집니다   그런데 잉태의 고통이란 여자가 남자의 씨를 받기가 쉽지않다는 말입니다

남자의 씨를 받기 위하여는 고통이 따른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말을 바꾸어서 쉽게 말씀드리면 오늘날 우리들이 교회나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므로 믿음을 갖게 되는데 이교회라는곳이 시랑이 (여우) 거짓목회자가 많아서 남자(하나님)의 씨(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하는 목자)가 없으므로  고통이 따르게 되는데 이 고통이라는것이 너무 크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두고 잉태( 천국의 아들로 거듭태어남을 말함)라고 말을 하는데 비유로 기록되어 있는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쉽지가 않아 잉태(말씀깨달음) 하는데 고통이 따른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을 얻기가 어려운데 이는 우리 (여자 ) 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므로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는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잉태하는데) 고통이 따르는 벌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수고하고 자식을 낳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영생 이라는 길을 알지못하고 신앙생활하므로 사실은 마음속에서는 많은 번민과 고통이 있다는 말이됨니다

 

아모스 8 : 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데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 (饑饉 )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 (渴 ) 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 (飢渴 ) 이라.

 

하나님께서 기한이 차므로  일을 마무리 작업을 하셔야 하는데 기근을 땅에보내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인즉 하나님 말씀에 흉년이 들어 주리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무슨흉년이

든다는 말인가요 ?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자가 없음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지금 세상은 먹을 것이 풍족하여 떵떵거리면서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특별한 나라를 제외하고는 잘먹고 잘사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육신적으로 먹고사는 일에는 만족하나  여호와의 말씀은  깨달아 말하여 주는 사람은 없으므로 말씀을 듣지 못하여  기갈이 되는데 이 기갈이라는 말은  영적으로 볼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굶주려서 목마르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말 역시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하므로 씨 받기가 어려워 잉태하는데 고통이 크다는것을 기갈 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롬 9 : 28 주 께서 땅위에서 그말씀을 이루사 (畢) 하시고 끝내시리라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것이며  

     

수고라는 말은 힘이들고  괴롭다는 말이됨니다

잉태하는 고통이 크므로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자식을 낳은다는 말은 우리가 성경비유인  생명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우리가 천국의 아들로 잉태되어 거듭탄생됨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믿는자들이 온전하게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시편 2 : 7  내가 영 (令)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예수님은 남편이요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의 아내인고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 우리가운데에서 잉태되어

자라서  완전하게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데는 쉽게되는것이 아니라  힘이들고 괴로운가운데에 수고하여야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서 영생에 이른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 깨달음의 말씀은  정말 하나님앞에 수고 (성경말씀을 잘상고하여깨달음을 말함 ) 하여야 주시는것이며 우리의믿음이 하나님앞에 상달이 되어질때비로서 자식을 낳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육신으로 이세상에 계실때에 하나님앞에 어떻게 하였는가 ? 성경말씀을 통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히 5 : 7 그는 (예수) 육체에 계실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때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어떠하였는가를 보여주시는 대목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예수님의 믿음을 본받아서 하나님께서 인정하여주사 (印 ) 침을 받은자로 모두 나타 나시기를 바랍니다

이와같이 창세기 말씀에서 수고하며 자식을 낳은다는  말씀은 세상적인 일이아니요 하나님안에서의 일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에서  하나님은 세상적인 일을 가지고 수고하여야 자식을 준다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육신을 두고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것이 라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비유로 하신말씀을 묵상하고 생각하고 성경을 몇번인지 알수 없을 정도로 탐독하여야 비로서 한말씀 한말씀 깨우치게 되는데 이를 두고 하나님은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것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약 1 : 18 그가 그 조물중에 우리로 한 첫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쫓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하나님은 너희가 알아서 수고하고 자식을 낳으라고 말씀만하시고 우리을 내 팽겨치지 않으십니다

 

요 5 :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요 3 : 16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가히 측량할수 없는 사랑의 하나님이심에 대하여 하나님앞에 영광과 찬양을 올리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잉태하는고통과 수고하고 자식을 낳으므로 하나님께서는 비로서 우리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낳아주시는것입니다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것이니라

 

남편은 하나님 예수님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한 정결한 아내로써 하나님, 예수님을  항상사모하여야 함은 마땅한 일인것입니다

 

고후 11 : 2  내가 (사도바울)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중매 (仲媒 ) 함이로다.

 

위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남편은 사도바울이 말한것과 같이 그리스도요 우리는 정결한 처녀로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아들이게 사도바을은 자기가 중매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남편이고 우리는 아내라고 할때의 영적인 뜻은 우리가 예수님의 비유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을 믿은 모든성도가 하나가 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도 남편과 아내는 한몸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치도 이와같은것임을 깨달아 아셔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한 남편이면서 우리를 다스리게 되는데 이는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다른말로 표현하여 우리를 다스린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오늘은 잉태하는고통에 대하여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말씀은 창세기에 쓰여져 있으나 이말씀은 엣날옛적에 창세기의 말씀이아니라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모든백성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잉태하는 고통을 통하여 우리모두의 믿음이 수고하고 자식을 낳으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망에서 구원하여주시고 영생을 주심에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앞에 드려야 할것입니다.

 

우리를 영생에 이르도록 하시기위하여 하나님은  미리 성경에 말씀하여놓으셨다는 하나님의 사랑를 생각하면서 우리모두가 잉태의 고통속에서도 수고하는 가운데 자식을 낳은데 열심을내서 말씀을 온전히 깨달음으로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는 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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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4번째시간으로 천국을 침노하는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마 11 :12  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 侵擄 )을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보통 우리생각은 교회나가서 목사님 말씀듣고 믿음생활하면 그것으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여 놓으신 천국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그냥 가는것으로 알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문말씀을 살펴보면 이 천국이라는것이 현재 우리의 믿음상태로 봐서 과연 천국을 향하여 정도

(正道 ) 를 가고 있는것인가 ?  하는 생각을 하여보게 합니다.

 

천국은 침노하는자가 빼앗는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것이 침노하여 빼앗는것이 되는것인지 좀 이해하기가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교회다니는것으로 하나님 나라인 천국을 침노하여 빼앗아서 들어가는것인지?

아니면  어떠한경우에 천국을 들어갈수 없게되는지  확신할수있는 기준을 알지못하다보니  한번정도 집고 넘어가 보아야 할것 같아서 말씀을 좀 살펴볼까합니다

천국을 침노하는것은 세례요한때부터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럼먼저 세례요한은 어떠한 사람인가 ? 부터 알아보아야 순서일것입니다

 

눅 7 : 28  내가 (예수)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자중에 요한 보다 큰이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자라도 저보다크니라 하시니.

 

여기서의 여자란 온세상에 있는 여자가 낳은 자식을 두고 말함이 아닌것입니다

온세상에 있는여자들이 낳은자식은 모두가  다 육신적인 자기의 남편이 있어서 자식을 낳은경우입니다

 

그러나 여기서의 여자란 육신적으로 낳은자식을 말함이 아닌것입니다

성경에서의 여자 = 교회 (벧전 5 :13 주1 ) 을 말하며 이  여자는 씨가 없는경우입니다 그래서 성도을 아내로 하나님을 남편으로 성경은 여러곳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세례요한은 씨가없는 여자 (육신에 속한 목회자)에 의하여 낳아진자이며 여자가 낳은자중에서는 세례 요한이보다는 더 큰자가 없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의 자기 사명은.

요 1 : 23  가로되 (요한)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자의 소리로다 하니라

광야는  꼴이 없는곳입니다  하나님의 영적인 생명의 말씀이 없는 곳에서 예수님이 순탄하게 갈수있도록 주의 길을 예비하는자였던것입니다.

다른말로 표현하자면 요한을 율법안에 있는자로 가리켜 말씀하는것이며 겉말씀 (광야 )에 머물러 있는자를 가리켜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하나님 말씀 ( 눅 8 :11 ) 인데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 낳아진자를 가리켜 여자가 낳은자라고 말하는것이됩니다   

다시말하여 세상적인 예화나 들어가면서 예배보는 자들을 여자 (교회) 라고 말하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목자를 가리켜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이 없는 목회자를 통하여 낳아진자를 여자가 낳은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의 탄생을 예수님은 말씀하시면서 여자가 낳은자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세상에 여자가 자식을 낳은것이지 남자가 낳은경우는 없습니다

여자가 낳은자라는 이말씀은 여자가 남편없이 낳았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즉 진리가 없는 목자를 통하여 신앙을 갖고있는자를 말하여 이를두고 여자가 낳은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여자 (교회) 에서 목회자가 설교하여서 낳음을 받은자들은 모두가 요한보다 큰자가 없다는 말씀 이지요

다시말씀드리면 이미 다 아시는말씀이지만 겉말씀에 머물러 있는자들을  말하는데 비유의 말씀에 머물러 있는자중에서는 요한보다 더 큰자가 없다는 말씀이 됩니다.

이러한 자들을 두고 주(예수)의 길을 예비한자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요단강가에서 세례을 베풀고 있던 요한에게 물로 세례을 받았지만 요한이와 같이 다니면서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지 않았던것입니다

지역적으로 보면 멀지않은곳에서 예수님과 요한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실때에는  요한의 사명이 끝났을때부터 하나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였던것입니다.

요한의 사명이 끝나고나서  예수님의 사역이 시작되었다는것은 매우 중요한 키 포인트 인것입니다

 

 마 4 : 12 →  예수께서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

           17 → 이때부터 (요한이 잡힘을 듣고 나신후부터)  예수께서 비로서 전파하여 가라사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 왔느니라 하시더라.

 

 

그러면 요한과 예수님과의 가르침이 어떻게 다르기에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잡혔다는 소식을듣고나서 비로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을까요?

 

눅 16 : 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이세상에 요한이라는 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아시고  비로서 말씀을 전파하였던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마 13 : 34-35  예수께서 이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세례요한은 육적인 (겉말씀) 에 머물러 있으면서 율법을 전하였으나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말씀을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셨던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아랫것을  예수님은 위엣것을 전파하셨던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육적인것을 전파하였고 예수님은 하늘에 속한 령적인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셨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 하는가 ? 에 도달하게 됩니다

세례요한은 이세상에서의 육신적인 일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이렇게 육신적인 삶으로 생을 마친 요한은 율법에 속한자였습니다

율법은 복음이 오기전에 먼저 와서 예수님의 가실길을 닦아놓은 종이 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 = = 율법으로 마침    진리가 없으므로 자유자가 되지못함  = 사망에서 벗어나지못한자임

예수 = 아들 =  복음으로 마침  진리가 있으므로 자유자가 됨 = 사망에서 해방된자임

 

세례요한의 죽고 난후에  예수님의 가르침도 요한이와 같이 육적인 일을 행하신것 같으나 (병을고치고 죽은나사로를 살리고 오병이어의 표적을 보이시고 등등..)

이러한 모든일들은 육적인 일을 통하여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내신자로써 영적인 일과 말씀 만을 하셨다는 사실을 간과하게되면 안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의 말씀이 세상적인 말슴인것 같으나 이러한 모든말씀은 비유이므로 앞으로 되어질일을 알려 주실뿐만아니라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세우셨던 모든 감추어져있던 모든 비밀을 드러내신다고 말씀하시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세례요한같이 그시대의 어떠한 현상을 말씀하심이 아니요 (육적인것) 영적인 말씀을 하셨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메시야로 오셔셔 번역이되여 그리스도가 되셨으며 우리또한 육신적인 생명에서 영생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되어 사망의 권세를 무너트리고 승리함으로 구원에 이르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侵擄 (침노)

하나님은 령 (요 4 :24 )이시므로 하나님의 본체로오신 예수님도 령적인 말씀만을 하고 계셨던것입니다

지금천국은 침노하는자가 빼앗는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먼저 요한을 예로들어가시면서 여자가 낳은자중에는 세례요한보다 더 큰자가 없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시말해서 너희들이 여자로 말미암아 낳아진자들인데 너희들이 율법안에서 온전하다고 아무리 몸부림쳐도 세례요한 보다는  더 사명을 잘 감당하여낼 사람은 없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은 목베임을 당하면서 까지 자기가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사명은 온전히 마친자입니다.

 

그렇다면 이 침노라는것은 어떻게하는것을 두고 말함인가 ? 를 알아야 천국을 빼앗을수 있을것입니다

여자 = 교회   ( 벧전 5 : 13 주1)

오늘날 율법교회에서 설교말씀하실때 육적인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로 하나님의 순수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목회자의 설교는  누룩이되어  온성도에게 퍼져 있으므로 천국을 침노하여 빼앗을수가 없게되는것입니다

이 겉말씀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 령적인생명 ) 없기때문에 모두가 여자가 낳은자중에 속하게 되는것입니다

여자로 말미암아 탄생되어진자들은 천국간다고 제아무리 충성/봉사 /헌금/ 십일조/ 감사헌금 / 세례 /

안수 / 기타 등등..수만가지를 하나님앞에 열심을내고 교회를 사모한다 할지라도 이러한일들은 죽은행실이요 여자가 낳은자들인고로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므로  천국과는 거리가 먼 자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사람들은 겉말씀가지고 천국들어가보겠다고 천국을 침노하고 있은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자들을 일컬어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다 (딤후 3 : 5 )고 말씀하고 계신것이지요

비유의 말씀을 모르며  겉말씀 율법안에 머물러있어서는 제아무리 천국문을 침노(노크) 하여도 빼앗을수 없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자라도.

 

고전 14 : 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말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하는것이 일만마디 방언으로 말하는것보다 나으니라

 

무슨말씀인고하면 비유의 말씀을 몇말씀 깨달아 알고 있어도 그사람은 천국을 침노하는자가 되며 빼앗을수 있는자가 될수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는것을 표현하여 천국은 침노을 당한다고 말씀하는것이며

빼앗을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들어가는것이 천국을  빼앗는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것을 일컬어서 천국을 침노하여 빼앗은다고 말하는것이됩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것이 천국을 침노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겨뤄서 이김으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셨으며 .

 

이김 = 깨달음.   야곱이 이김으로 (깨달음으로)비로서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게되었던것입니다.

 

창 28 : 16 야곱이 잠이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우리가 하루속히 잠에서 깨어나야 하나님이 어디계신지 알게 되는것입니다

 

요 1 : 4 그안에 (비유말씀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깨닫지 못하더라 = 이기지 못하더라 ( 요 1 : 5  주 2 )

 

계시록 말씀에 이기는자의 상급에 대하여 말씀이 많이나옵니다

우리모두는 이기는자( 깨달은자)가 되어 하나님의 영원하신 생명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야곱과같이 과연 하나님이 여기 (비유말씀안에 )계시거늘 내가 알지못하였다는 고백이 나올수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비유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결코 천국을 침노하는자가 될수없으며 또한 사망을 이길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깨달은 만치 천국을 조금씩 침노하여 빼앗게되는것입니다

고전 13 : 8-12  →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때에는 말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거울을 보는것과같이 희미하다는 말은  거울은 아무리 보아도 실체가 아닌 그림자에 불과하지 실상은 아닌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곧 실상으로 ,현실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입니다 

 

오늘은 천국을 침노하여 빼앗은 말씀을 상고하여보았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빼앗아 구원에 이르며 영생을

누리는 축복이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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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3번째시간으로 잃었던 은전하나 에 대하여 살펴볼까합니다

 

본문 말씀 눅15 : 8-10  어느여자가 열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찿도록 부지런히 찿지 아니하겠느냐

또 찿은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찿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참고 : 드라크마  → 헬라의 은전.

                                로마의 데나리온에 해당함 . B.C.300년경에는 양(羊 )한마리 값이었음.

 

오늘살펴볼 이 잃었던은전하나는 깨닫기가 좀 어려운 말씀입니다

누가복음의 15장은 양 아흔아홉마리라든가 탕자의 비유가 나오는데  이러한것들은 모두가 생명을 가지고 있으므로 해서 본인들이 능동적으로 행동할수 있으나  이 은전하나는 능동적으로 어떠한 일을 절대 할수없는 경우에 해당하는 비유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본문말씀같이 이 은전 하나는 어느누군가가 찿아서 옮겨주지 않으면 백년이 흘러간다하여도 그자리에서 움직일수 없는 갸륵한 신세가 되는것입니다 

수동적인 경우만을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것이 잃어버려진 은전하나의 모습이 되는것이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이 잃어버려진 은전하나가 움직일수 없이 죽어있으며 또한 생명이 없는 존재이기에 그 누군가에 의하여 찿아지게 하시며 생명을 넣어주셔셔 잃어버려진 은전하나도 능동적으로 움직일수 있도록 역사하시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게 하여주시고 계십니다

그러면 과연 예수님은 은전하나에 해당하는자를 누구를 두고 말씀하고 계신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 3 :1 사데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영과 일곱별을 가진이가 가라사데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잃어버려진은전하나를 예수님께서는 우리 사람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행위를 아시는데 너희들은 살았다고 하는 이름은가지고 있으나 죽은자라고 하십니다

죽어있는자가 움직일수 있을까요 ?  움직이지 못합니다  능동적으로 움직일수 없지요  타인에 의하여 수둥적인 힘을 빌려야만 움직여서 다른장소에 옮겨놓을수 있을것입니다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우리의 믿음은 내가 어떠한 공로를 하나님앞에 세워서 그것으로 내가 의로운자가 되고 죄에서 떠난자가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시록 3장 1절의 말씀을보면 우리의 행위에 의한 믿음은 죽어있는 믿음이라고 말씀하시며 책망하고 계신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바로 알지못하면 믿음에서 떨어져버리는 경우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잃어버린 은전하나는 수동적으로 움직이지 못하는자가 아니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자를 잃어버린 은전하나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는 죽어서 움직일수가 없는데 누가 와서 나를 하나님앞으로 인도하여 나의 죄를 회개하게하여서 하나님앞으로 나가게할수는 없을까 ?  어찌생각하면 답답하기도 합니다만 우리는 할수없으나 하나님은 할수있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인생과 하나님과의 생각의 차이점인것입니다.

요 11 : 11 -13  우리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가노라 제자들이 가로되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더라

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씀하신것이나 저희는 잠들어 쉬는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줄 생각하는지라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죽은 나사로는 잃어버려진 은전하나인것입니다 죽었으므로 능동적으로 움직일수 없습니다

어느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움직일수 없는 신세인것이지요.

그러나 누구로 말미암아 움직여서 살수있었나요? 예수님인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에 대하여 많은 묵상이 필요한것입니다  예수님하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주신분이라고만 단편적으로 알면 아주 지혜가 없는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말씀인즉 하나님앞에 회개하지 않으면 죽은자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짓은 여러가지의 죄가 있습니다

그러나 양심에 꺼려지는 혹은 율법에 어긋나는 일을 하였을때에 하나님 앞에 회개한다는것은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그런일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전의 일이지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내가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남에게 어떠한 손해을 주었다든지 피해를 주었다는 차원에서의 하나님앞에 회개는 회개가 아닌것이며 다만 자기의 양심의 반성정도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런일들은 세상적인 나의 양심의 소리를 하나님앞에 알려드리는것이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회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율법적인 행위에 대하여 하나님앞에 회개한다고 하는데 이미 율법시대는 지나가버린것을 알아야 합니다  (롬 10 : 4 )

그러므로 지금은 은혜의시대인것입니다

고후 6 :2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본문말씀의 비유의뜻은 결과적으로  이와같이 라고 예수님께서 위에서 말씀하신것에 대하여 회개라는 말씀을 하시고자 함을 알수있으므로 이 회개에 대하여 

복습차원에서 간단하게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회개를 하면 잃어버렸던 은전하나를 찿은것이 되며 이로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된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회개는 율법적인 회개가 아닌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회개 = 합당한 열매 (마 3 : 8 )  열매 =    말씀 (눅 8 : 11 )

그런데 이 회개라는것은 우리 마음속으로 뉘우쳐 고치려고 하는것이 아닌것이라는 말은 율법에 속한 회개는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있을때에만 적용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영원한 회개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회개는 육신적인 회개가 아니라 영적인 회개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를 하는데에는 꼭 열매라는것이 동반되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마 3:8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열매면 열매인데  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합니다.  합당하지 않은 열매도 있다는 말인데 우리말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말인것같습니다   말씀인즉 열매에도 종류가 있다는 말이 됨니다

열매= 씨    = 말씀 (눅8 :11) 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시말하자면 열매도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서 합당한 열매를 찿아내라는 말입니다 .. 

다시말하면 합당한 열매란 합당한 말씀이되는데 이 합당한 말씀이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을 두고 합당한 말씀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겉말씀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상태를 두고 회개를 하지 못하였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를두고 잃어버려진 은전하나가 비유의 말씀으로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마 3:10 이미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열매 (좋은말씀)  맺지 아니하는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회개란 또  좋은열매를 맺으라고 합니다.   좋은열매 = 좋은 말씀이 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말씀입니다

  

여기까지만 정리하여보면.

회개 란?    합당한열매 ( 마 3:8 ) = 좋은열매  (마3:10)   좋은열매 = 천국의 아들들. (마 13:38) 

이정도만 살펴보아도  이제 회개라는것이 사람의 어떠한 잘 잘못을 놓고 잘못하였다고  용서를 비는 차원이 아니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다시말하여

회개란 율법에서 → 복음으로 

          모세에서 → 예수님으로, 돌이키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열매란 좋은열매를 말하고 있으며 좋은열매란 천국의 아들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요 종이되며 종은 주인의 하는것을 알지 못한다 (요15 :15 )고 하였으니 이종은 합당한 열매가 없으며  좋은열매도 없으므로 회개가 없는것이며 천국의 아들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마 13: 38 →  밭은세상이요 좋은씨 (열매) 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그래서 좋은열매 (좋은씨) =  천국의 아들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좋은씨는 예수님께서 뿌리신다고 하십니다  (마13:37)

그러니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므로써 천국의 아들들이 탄생되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란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예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거듭남으로(말씀을 깨달음으로)

천국의 아들들이 되어지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회개 = 천국의 아들이되는것입니다

 

더 쇱게 말씀드리면 우리가 세상살아가면서 율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것을 돌이켜 반성하는것이

회개가 아니라    천국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이 회개인것이 됩니다.

 

오늘은 잃어버려진 은전하나가 회개함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는 말씀을 상고하여 보았습니다.

도저히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는 잃어버려진 은전하나가 어떻게 찿아질수있으며 또한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게 하여 드릴수 있을까? 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하나님은 능히 이루어내신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세상적으로 낙심하는자가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찿아 움직일수 있는자로 세워주시며 또한 영적인 회개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자로 나타나게 하여주실것입니다

 

잃어버려진 은전하나에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하신것과 같이  우리모두에게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므로 우리의 믿음이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신앙이 2012년 새해에도 함께하시므로 모든일이 주안에서 형통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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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2번째 순금등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슥 1:1 다리오왕 2년8월에 여호와의 말씀이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 임하니라

               슥 4: 1-3  네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깨우임같더라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보니 순금등대가 있는데 그 꼭대기에 주발같은 것이 있고 또 그등대에 일곱등잔이 있으며 그 등대 꼭대기 등잔에는 일곱관이 있고 ... 

 

이 말씀은 그리 어려운 말씀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스가랴 선지자를 통하여 환상으로 보여주시며 앞일에 대하여 이루어질 장면을 보여 주고 계신것입니다

B.C. 521년 다리오왕이 페르시아 왕위에 오르자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는 성전 재건에 다시 착수하기위하여 백성들을 일깨웠으며 우여곡절끝에 결국은 B.C. 516년에 성전이 완공되었습니다.

스가랴서는 성전재건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그보다는 백성들의 영적인 생활과 메시아의 강림.통치에 대하여

환상으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고 있습니다

 

그럼 본문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깨우임같더라

 

선지자이자 제사장인 스가랴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神(신) 이 臨(임)하므로 영안이 열리게 되므로 해서 이를 두고 마치 잠자는 자를 깨우는것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잠에서 깨어나면 아~내가 존재하지 않는줄 알았는데 잠을자고 있었구나  하고 현실을 바로 보는것같이 세상에서의 삶에서 영안이 열리어 하나님의 세계를보니 꼭 잠에서 깨어난것 같다는 말입니다

스가랴 선지자가 지금 영안이 열리며  앞으로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천사와 말을 주고 받으며 우리로 하여금 이 말씀을 깨닫게 하여주고 계신것입니다

상상할수없이 하나님의 세계는 우리가 생각하는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스가랴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계신것입니다

 

그가 네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보니  순금등대 (純金燈臺)가 있는데..

 

지금 스가랴 선지자가보고 있는것은 육적인 순금등대를 보는것이 아니라 환상속에서 영적인 것으로 장래 일을 보고 있으며 말하여주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면 순금등대란 무엇을 의미 하는가 ?

 

순금이란 의미는 잡것이 섞이지 않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잡것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세상적인 지식이나 학문따위의 말씀이 섞임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의 대표적인 사람이 예수님시대의 바리새인이었던것입니다

순금이란 어떠한 경우에도 그빛을 잃지아니하고 찬란하게 빛나고 변치않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인 말씀중에서 하나님은 순금을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욥 28 :19  순금으로도 그 값을 측량하지못하리니.

.( 세상에 있는 순금 따위로 감히 사람을 측량할수 없다는 말입니다)

 

사 13 :12  사람이 정금보다 희소하며 오빌의 순금보다  稀貴( 희귀) 하리로다

(사람이 정금보다 매우드물고 적으며  순금보다도 드물며 귀하다는 말씀입니다 )

 

애  4 : 2  시온의 아들들이 보배로워 정금에 비할지니..

(세상에서 제일로값을치는 정금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비교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이렇게 최고의 값과 최고의 귀한것으로 여기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순금등대를 사람으로 비유하고계신데 다음성경구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 28 : 21  →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대로 열둘이니.

(이세상에 있는 만백성들이 다 하나님이 보실때는 보석이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슥 9 :16  그들이 면류관의보석같이 여호와의 땅에서 빛나리로다

(사람을 두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그러므로 순금 = 사람입니다    예수 = 인자

 

 燈臺 란 ?  세상적인 등대는 바닷가 언덕에 높이 탑을 만들고 탑꼭대기에 밝은 불을켜고 빤짝거리는 신호을 보내므로 오고가는 배가 풍랑을 만난다거나 방향감각을 잃었을대에 피난처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배가 방향을 읽고 헤메일때에 등대를 발견하면 이정표을 바로세워 목적지를 갈수가 있는것이지요.

이와같이 이세상은 파도가 치고 큰풍랑이 일어나는 바다와 같은곳입니다

인간도 의 목적을 향하여 배를타고 영생이라는 목적을 향하여 항해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세상에서 순금등대를 찿는자마다 모두가 구원의 목적지에 도달하여 하나님과 함께 영광을 누리게 되는것이 됩니다

 

순금등대는 예수님을 예표하여 스가랴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보여 주고 계신것입니다

순금사람을 뜻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등대는 어두운가운데서 방향을 잃은자들을 위하여 빛을발하여주는 이정표가 되어준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순금등대는 어두운가운데서 찬란한 빛을 비추어주므로 만백성이 어두움에서 빛을향하여 달려가며 믿음이 성장하여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거듭나게 되는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 순금등대의 비밀이 어디에 숨어있어 우리가 찿을수가 있는것인가 ?

성경은 모든말씀이 비유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순금등대는 육적으로 바닷가에 세워져 있는 등대가 아니라사람을 두고 순금등대라고 말하고 있는줄 알아야 합니다

그사람이 누구입니까 ? 예수님인것입니다  예수는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비유의 말씀이란 어두운가운데 파도치는 풍랑을 말합니다

이거친 풍랑의 물결을 헤치고 나가는것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나가는것을 말하며 필경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여 놓으신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되어 목적지에 달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이지요.

예수님께서도 이세상에서 거친풍랑을 만났으나 십자가에서  승리하긴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고난으로 우리들이 헤쳐나가야 할  풍랑을 잠재워주셔셔  우리가 평탄하게 영생에 이르도록 도와주신분이며 그러므로 예수님은 희생제물이 되셨으며 화목제물이 되셨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될것입니다.

 

요 15 : 12  (예수)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과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큰사랑이 없나니 ....

 

예수님의 사랑을 보십시요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금전 몇푼이 왔다갔다하는것을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사랑은 그런 세상류의 사랑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이란 사람을 살리는일이 사랑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사망에서 살리시는일을 사랑이라고 말씀하시고 손수 실천하신 분이십니다

그사랑이란 친구의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순금등대인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며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적인 사람들이 말하는 율법적인사랑 양심적인사랑 도덕적인 사랑에서 떠나가도록 합시다  

육신의 생명은 잠시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입니다  

영생의 말씀을 전파하는일이 하나님일이며 이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 꼭대기에 주발같은것이 있고 또그 등대에 일곱등잔이 있으며 그 등대 꼭대기 등잔에는 일곱관이 있고..

 

순금등대의 꼭대기에 주말같은것이 있다고 합니다

이주발에는 기름이 가득부어져 있습니다

왜야하면 순금등대를 비추기위하여 일곱등잔이 있는데 이 일곱등잔에 기름을 공급하기위하여 기름이 있는것입니다

周鉢 (주발 = 그릇 = 사람 )

 

요한 1서 2 : 20  너희는 거룩하신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것을 아느니라

기름은 성령을 말합니다 

성령이란 우리눈에 보이지 않은 그 어떠한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두고 성령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꼭대기의 주발에는 기름(성령) 이가득히 들어있는것이며 여기서 일곱관을 통하여 일곱등잔에 성령 즉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이 나와서 공급되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일곱등잔에 일곱관을 통하여 성령의 기름인 하나님의 말씀이  빛을 발하므로 순금등대에 붙어있는 일곱등잔의 불이 켜지므로 순금등대를 밝히게 되는것이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예수님으로 부터 나타내도록 하셨으며 또한 성령(기름)을 받은 사람이 (등잔이) 불을 밝히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되는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순금등대인 예수님의 말씀에 만백성이 하나가되어 빛을 발하게 되는데 이모든것은 꼭대기에 있는 주발안에 (기름=성령)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등잔(성도)에 있는 관(말씀전파)을 통하여 온세상을 밝히게 되는데 이것을 비유의 말씀으로 순금등대라고 말하고 있으며 순금등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만방에 드러내게 된다는 말씀이 됩니다

 

갈수록 말씀이 조금 어렵습니다 천천히 묵상하시면서 읽어보시기바랍니다

 

계 4 :5 보좌 앞에 일곱등불켠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령이라

              (보좌란 하나님이 계신곳 예수님이 계신곳을 말합니다.여기에 일곱등불 킨것이 있는데

              이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일곱령이라고 말한다는것입니다.

              일곱등불 = 하나님의 일곱령

             

계 5 : 6  일곱뿔과 일곱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땅에 보내심을 입은 일곱령이라.

 

일곱령은 일곱눈인데 이눈은 한돌에 있으며  한돌에 일곱눈은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이 일곱눈은 예수님 즉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이 온세상에 전파되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일곱령은 율법적인 말씀이 아니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것을 말하며 이것을 두고 령(靈)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보내심을  입은 일곱령이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떠난 자를 말하며 이러한 자를두고 성령으로 거듭난자라고 부르는것이며 이러한 자가 예수님과 같이 한돌에 일곱눈을 가진 일곱령이 되는것이 됩니다

 

슥 3 : 9  → 한돌에 일곱눈이 있느니라

슥 4 :10  순금등대의 일곱등잔은 온세상에 두루행하는 여호와의 일곱눈이라

 

 순금등대의    일곱등잔 여호와의 일곱눈    일곱눈 = 온세상에 다니면서 복음전하는 하나님의 천사

 

 다시한번 말씀을 정리하여드리면.

 여기서 순금등대란 한돌에 일곱눈으로 비유하신 예수님을 말하며 일곱등잔은 하나님의 성령을 받은 자들이 온세상에 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가 되어 여호와의 일곱눈의 역할을 담당하는 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순금등대는 자기혼자 몸체만 순금등대가 아니요 일곱관도 금관이요 주발도 금주발이요 금주말에서 흘러내리는 기름도 금기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순금등대에 있는 일곱등잔은 위에서 흘러내리는 기름( 성령의 말씀) 을 통하여 찬란하게 이세상을비추게되는데 이는 순금등대(예수님)으로 부터 생명의 말씀을 받으니 어두운가운데 있던 백성들이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순금등대)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들을 향하여 빛을 발하여 어두운가운데서 생명의 빛으로 나오게 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계신것입니다

 

이 순금등대는 세상적인 지식이나 학문으로나 이스라엘의 역사인 겉말씀으로 즉 깨닫지 못한 말씀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닙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스가랴 선지자가 환상을 통하여 하나님이 보여주신 장래일을 보여주고 우리로 하여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천국에 이르기를 바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 모든백성들도 스가랴 선지자에게 하나님이 보여주신 순금등대를 발견하여 영생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할것이며 순금등대의 빛을 온세상 만방에 비추어야 할것입니다

우리눈에 보이는 세상의 태양의 빛은 온세상 만물은 보여주되 사람들의 어두운 마음은 비추지못하나 하나님의 말씀은 어두운 우리들의 마음을 밝히밝혀주시는 생명의 빛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순금등대는 우리의 어두운 (사망)가운데서 빛(생명)으로 인도하여주시는 예수님의 예표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순금등대는 성경을 말하며 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곧 순금등대가 되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알아가는것이 순금등대가 되는것이며 순금등대란 나를 제외한 어떠한 다른 존재를  말함이 아니요 예수그리스도와 내자신이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의 믿음안에서 순금등대로 변화가 되어가는것입니다

순금등대로 말미암아 죽어가는 심령이 다시 살아나고 어둠의 흑암에서 방황하던 자들이 영안이 열리고 병들어 신음하던 신앙이 순금등대의 빛을 받아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며 잠자던 영혼들이 모두 일어나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찬양하며 항해에 지친 배(믿음)들이 등대의 빛을찿아 안식을 누릴수있어야 할것입니다

신약에서는 순금등대의 표현을 예수님으로부터 배에서 생수가 강같이 흐른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스가랴 선지자를 통하여 순금등대에 관한 장래에 이루어질 일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요 15 :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가되어주셔셔 우리에게 하나님아버지에게 들은것을 다 알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환난이나 어려움이라는것은 세상에서 육신적인 일로 일어나는일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알아가는데 그만한 눈물과 고통과 어려움이 따른다는 말인것입니다.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가는것이 하나님의 일이며 이것이 믿음이며 이것이 신앙인것입니다

육신의 고통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해결하여주셨으며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신다는 사실을 잘 묵상하여 깨닫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육신적인 고통이 있다 할지라도 이제는 하나님을 차꾸 우리들의 육신적인일로 하나님에게 간구하는 기도에서 한발더나가 성숙한 일곱눈의 역사안에 동참하는 믿음을 소유하여야 할것입니다

 

욥 23 :10  나의 가는길은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단련이라는 말은 하나님의말씀으로 단련시킨다는 말이지 무슨 육체적으로 고통이나 인내을 말씀하심이 아닌것입니다

욥의 시대에는 육신적인 일이었으나 이제는 말씀이 육신이되신 (요 1 :14 ) 예수님과 함께 하는 믿음이기에

생명의 말씀안에서 단련되므로 정금같이 찬란한 생명의 빛으로 변화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네가 무엇을 보느냐 ?   순금등대보시기를  간절히 원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가고자 하는길을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이 생명의 말씀의 줄을 꼭잡고 순금등대의 빛을 따라서 우리도 세상을 밝히는 등잔이 되어 예수님의 관(管)에서 흘러나오는 성령의 말씀으로 온세상을 밝히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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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1번째시간으로 망대의 비용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눅 14: 28 -30  너희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데 자기의 가진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자가 다 비웃어 가로되 이 사람이 역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성경은 비유의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생명책 입니다 

그러나 그 뜻을 이해하는데는 세상학문과 달리 어느성경구절을 막론하고 쉽게 이해가 될것같은데 막상 대하여 보면  어렵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경우는 저에게만 해당이 된다고 생각은 합니다

지금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이 제자들을 향하여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면서 우리의 믿음에 대하여 충고의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 예수님의 충고의 말씀의 뜻을 모르고 그냥 신앙생활을 하다가  영생에 들어가지 못하면 보는자의 비웃음거리 밖에 되지 않은다고 말씀하시므로 먼저 말씀의 뜻을 잘알고 신앙생활을 하여야 될것같습니다

 

우리생각은 그냥 교회나가서 하나님,예수님 믿습니다 !  하나님께서 구원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 하고  교회에서 흔히 말하는 충성 봉사 전도하고 바자회열어서 기금도 마련하는데 일조하고 하면 그냥 그런데로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은 순탄하게 들어갈것이라고 생각이드는데  본문말씀을 통하여 보면 우리의 생각과 예수님의 신앙관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다면 마땅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믿음안으로 들어가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반복되는 말씀입니다만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아니하고 우리생각대로 신앙생활을 한다면 오히려 천국은 고사하고 보는자의 비웃음의 대상밖에 안된다는 예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를  왜 믿어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고  합니까? 라고 질문한다면  .

여기에 대한 답은 예수님으로 부터 영생을 얻어서 천국가기 위한것이라고 말할것입니다.

이러한  답변은 하나님을 믿은사람으로서는 정상적인 답(答 )일것입니다.

문제는 본문말씀에서와 같이 망대를 세우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충당하는데 이 비용이 남의것이 아닌 자기가 가지고 있는 비용으로 망대가 준공되기까지 족 (足 ) 할것인지  그 비용을  미리 예산하여 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같이 우둔한 사람은 이 말씀이 도대체 무엇을 뜻하는 말씀인가 ? 하고 어안이 벙벙할 따름입니다

만약에 기초만 놓고 망대를 정상적으로 세우지 못한다면 보는자가 비웃어 가로되 이사람이 역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고 말한다는 말씀을하시니까  난감한 생각조차 들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망대를 세우고자 할때는 들어갈 비용을 예산(미리계산하여보는것) 하여 보라는 말씀입니다

 

과연 망대의 비용을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두고  말씀하심인지  

본문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너희중에..

여기서 너희는 지금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너희는 오늘날 예수를 믿고 신앙생활하는 모든 성도를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데..

 

잠언 18 : 10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으리라

 

 여호와의 이름  =  견고한 망대 

 

여호와의 이름에 대하여는 전장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  복습차원에서 간단히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구약의 여호와라는 이름은 표호 (表號) 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말씀은 성경의 겉말씀 즉 깨닫지못하였을때의 하나님의 이름을 말합니다  무슨말인고 하면 겉말씀이란 비유의 말씀을 말하는것이지요.

신약시대에 와서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거듭탄생의 의미로 이름이 바뀌어져서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신약성경에서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단 한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시 118 : 26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자 (예수)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요 5 : 43 → 나는 (예수)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예수님이 아버지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신것입니다.

왜야하면 오늘날 만백성이 이제 기한이 이르렀으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에 들어가게 하시기 위하여 독생자로 말씀이 육신이되어 이세상에 오셔셔 생명(영생) 말씀을 온전히 다 이루어 놓으시고 우리를 위하여 화목제물 ( 요일 2 : 2 ) 이 되사 십자가에서 고난의 십자가를 지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 예수님을 믿을진데  세상에 속한자가 되지아니하고 이 좋은쪽을 택하신 여러분과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세상 살아가는데 환난이나 어려움이 있다하여도 끝까지 인내하여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서 떠나지 아니함으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그날을 맞이하여야 할것입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인 우리가 감히 측량할수 없는것입니다

돈 몇푼에 울고 웃는 어리석은자가 되지아니하고 하나님이 주실 크고 큰 영광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요1 : 18 본래 하나님을 본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獨生) 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여호와 = 예수 = 독생자 (獨生子)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 하나   = 날생 (생명)    = 자손 = 씨         = 말씀 (눅 8: 11 ) 

 

그러므로 망대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사망가운데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향하여 나가는것두고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데..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런데 이 망대는 하나님의 이름이며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인데 이 생명의 말씀은

견고하다는 말입니다  달리 표현하자면 변함이 없고 흔들림이 없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므로

잠언 18장 : 10절 에서는 의인은 이 망대로 달려가서 (깨달은 생명의 말씀안으로 들어가서) 안전함을 얻는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안전함을 얻는다는 말은 사망이 이제 나에게서 왕노릇하지 못한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므로 사망이 나에게서 왕노릇하지 못하게 됨으로 의인이 되는것이며 예수이름 (구원자 마 1 : 21) 으로 들어가서 안전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대로 비유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세상적인말로 望臺 의 의미는 주위의 동정을 살피기위하여 땅으로부터 높이세운 물체(건물)을 말합니다

대개가 적의 동태를 살펴보기위하여 옛날에는 바닷가 언덕이나 산위에 망대(돈대 )를 만들어 놓았었습니다.

제 고향인 강화도에는 바닷가 여러곳에 망대 (돈대)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망대는 세상적으로 말하는 망대의 의미와는 전혀다른 뜻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자기의 가진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런지 먼저앉아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

 

자기의 가진것이 지금 여기서는 무엇을 두고  말씀하고 계신가요 ? 

망대를 세우는데 들어가는 비용 예산이 준공하기까지 풍족한지 먼저 점검부터 하여 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비용이란 세상적으로 말하면 자금이되겠지요   본인이(자기가) 가지고 있는  돈이 충분한가 ?

준공할때까지 자금이  충분한지 예산 (미리계산) 하여 보라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그런데 이 비용은 자기(自己) 것이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남의 돈 빌려서 한다든가 은행에서 대출 받아서 망대를 세우는데는  비용으로 충당될수 없다는 단서가 붙어있는 말씀인것입니다.

망대는 하나님의 이름이라고 했습니다  망대를 세우는데는 자기의 가진것으로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나는것 (세워지는것) 은 자기의 가진것으로 준공(완성)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말씀이 조금 어렵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 비용은 어디에서 나올수있느냐 ?

자기의 가진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럼 비용이 없는자는 망대를 세울수 없다는 말이 됩니다

비용이 존재하여야 하는 목적은 망대를 세우기위한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망대 = 비용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망대는 하나님의 이름이요 예수님의 이름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은 예수님께서 직접하신말씀입니다

 

요 17 :21 - 26 절 까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21 → 아버지께서 내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안에 있게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 내게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 된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 곧 내가 저희안에 아버지께서 내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하려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것과 또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24 → 아버지여 내게 주신자도 나 있는곳에 나와 함께있어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25 →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줄 알았삽나이다

26 →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하였고 또 알게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안에 있고 나도 저희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

 

이 비용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망대를 세우는 비용을 지불하였습니다

자기(예수)의 가진것으로 (하나님의 말씀) 준공 (영생에 들어갈수있도로록 생명의 말씀을 완성) 하셨고

그 비용은 족 (足) 하였으며 견고한 망대를 세우시는데 자기자신을 드려 비용으로 완납 하셨습니다

 

제가 위에 요한복은 17장 21절에서 26절까지 다 적어보았습니다

이 말씀안에 뜻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뜻을 음미하시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 오늘날 믿은사람들도 자기의 가진것으로  망대를 준공하여야 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요한복음 17장 21절에서 26절까지의 내용을 보면 하나님= 예수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 

하나가 되어 있음을 알수있으므로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비용지불은 우리도 함께 참예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오늘날 성도는 하나라는 사실이 아주 중요한 키포인트입니다

무엇으로 하나가 되었는가 ?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하나가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모든 사건이나 일들은 우리도 함께 예수님과 한것이 됩니다

 

요 4 : 37-38  그런즉 한사람 (예수)이 심고 다른사람이 거둔다하는 말이 옳도다

내가 너희로 노력지 아니한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의 노력한것에

참예 하였느니라

 

전에는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의 뜻을 겉말씀에 머물러 있을때는 알지못하였는데 요 17 :26 절에서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우리에게 알게 하셨기 때문에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을 믿은자들이 다 하나가 되는 하나님의 모략이 성취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의 믿음도 자기의 가진것으로 망대 준공을 100 % 충분한 비용으로 견고하게 세울수있게 된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공로라는 말은 많이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엄청난 비용을 우리를 위하여 지불하셨으며 우리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우리도 우리자신이 가진것으로 족히 망대를 세워 준공하게 된것입니다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자가 다 비웃어 가로되 이 사람이 역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기초만 쌓았다는 말은 율법안에만 머무르고 복음안에는  들어가지 못함을 말합니다.

육적인것으로 끝나고 영적인안에는 들어가지 못함을 말하는데.

말씀인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지 비유의 말씀(겉말씀)에만 머물러있는경우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보는자가 다 비웃어

지금 누가보고 비웃고 있는가요?

사람이 사람을보고 비웃는것이 아닙니다  두렵건데 하나님이 보시고 비웃고 계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적인 육신적인 표현으로는 보는자가 다 비웃는다고 말씀하고 계시지만 하나님의 나라의 일은 어떤사람이 다른 어떤사람을 비웃을수 있는 자격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형제눈에 티는 보고 네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고 책망하시는 말씀이 나옵니다

사람이 사람을 보고 판단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교회성도간에는 어느분은 믿음이 좋다 하고

또 어느분은 믿음이 없다는 말을 쉽게 말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자들은 알곡이 아니요 쭉정이로써 다 믿음이 없는자라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비웃을수 있는분은 재판장이신 하나님 예수님만이 비웃을수 있는 자격이 있게되는 것입니다 

 

시 2 : 4  하늘에 계신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하늘에 계신자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보시고 이사람이 역사를 시작하고 (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영생에 이르는 열매는 결실하지 못하였다 ) 라고 말씀하시며 비웃으신다는 말입니다

망대세움을 이루었는지 이루지 못하였는지는 하나님이 판단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망대의 비용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저도 회사 다니다보니 여러조건상 말씀증거하는데  미진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말씀이 질서정연하지 못하고 이말 저말이 바뀌어서 나오는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제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제글을 읽으므로 해서 만분의 일이라도 신앙생활하시는데 도움이 된다면 저는 이 기쁨을 하나님께 돌리겠습니다

 

우리도 이제 하나님의 망대를 세우는데 자기의 가진것으로 준공하기까지 족한지 먼저 비용을 예산하여보는 지혜로운자가 되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세상을 살아가는동안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할수있는  귀한자들로  나타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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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0번째 시간으로 음란한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겔 6 : 9  → 너희중에 피한자가 사로잡혀 이방인 중에 있어서 나를 기억하되 그들이 음란한 눈으로 우상을 섬겨 나로 근심케 한것을 기억하고 스스로 한탄 하리니 이는  그 모든 가증한 일로 을 행하였음이라

 

에스겔 →  저자는 B.C. 593 - 571년 까지 활동하였으며  그는 부시의 아들로서 제사장가문의 출신이었다 특히 그는 B.C. 597년에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여호야긴왕과 왕족및 귀족등 유다의 높은지위에 있는 자들을 사로잡아갈때에 (왕하 24 :12,14) 그 포로들 가운데 섞여있었다 그는 그발강가에 있는 델아빕근처에서 포로들과 살고있었다 에스겔은 포로로 잡힌지 5년째 되던해인 B.C. 593년에 선지자의 사명을 받았다  나이는 30세에 시작하여 (겔1 : 1 ) 52년까지라고 기록된것을 보면 약 22년 동안 선지자의 일을 행하였다

 

 

말씀보도록 하겠습니다

너희중에 피한자가 사로잡혀 이방인중에 있어서.

 

고전 12 : 2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때에는 말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그대로 끌려갔느니라

 

이방인이라는 말은 : 1) 다른나라에서 온사람,  2) 유대인이 선민의식에서 그들이외의 여러민족을 앝잡아 이르던말을 말합니다

그러므로지금 말씀은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에 포로로잡혀와서 이방인중에 함께 살게 되었으므로  이방인중에 있었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런데 이 이방인들의 신앙은 하나님이 아니라 우상을 섬기는 자들인데 그들이 섬기는 우상은 말은 못하는데 그 우상이 끄는데로 그대로 끌려 간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해서 우상을 믿은 자들은 비진리에 있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없음을 비유하여 말을 못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비진리안에서 신앙생활하는것을 두고 말못하는 우상이 끄는데로 끌려간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비진리안에서 목회하는자를 일컽은 말인것이며 이들이 곧 우상인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참 하나님의 말씀은 매우 두려운 말씀임을  개인적으로는 섬뜩섬뜩하게 느낄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이방인 즉 우상을 섬기는 자들는 음란한 눈을 가지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방인 음란한 눈을 가짐 = 우상섬김 

 

우상 =  사 41 : 21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우상들은 訴訟 을 일으키라

 

이 말씀에서봐도 사람이 만들어 놓은 형상을 두고 말함이 아니요 사람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수있습니다.  고로 우상이란  어떠한 무생물의 조각이나 형상이 아니요 사람인 자기자신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이 만들어놓은 우상은 법원에가서 소송을 할수없는것이지요. 소송이란 법적으로 잘,잘못에 대하여 판결을 구하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니 우상을 믿은 너희들이 바로 믿고있는것인지? 아닌지? 소송를 통하여 알아보아라 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재판장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나 여호와께 소송을 내면 내가 판결내 주겠다는 말씀이지요

 

그러나 오늘보는 말씀은 우상이 아니므로 (전장에 설명참조)  음란한눈에 대하여 살펴보는 시간이므로 우상은 이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경에는 눈 (eyes) 에 대하여 정말로 많은 말이 나옵니다

이루 성경구절을 나열하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많이 나오므로 여러분이 성경구절을 찿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우선이 淫亂 하다는 말은 글자그대로 음탕하고 난잡하다의미로 보면 될것같습니다

그런데 음란한 눈이라고 말씀이 나오니 음란한눈 난잡한 눈이 되겠습니다만 이말은 좀 언뜻이해가 안가는 대목입니다

우리 인간들의 눈은 어떠한 사물을 보므로 그 느끼는 감정이 거의 대동소이하지 뭐가 그리 큰차이점이 있는가 ? 하는점입니다   깨끗한눈이 있고 더러운눈이 있다는말은 이해가 안가지요

예를들면 건강한자나 병든자나 천하에 어떠한 인간이라도 성인군자할것없이 목숨이 붙어있는자는 다 성욕을 느끼겠지요. 왕성하건 미세하건간에 말입니다

인간이라는 사람은 마음이 악하여 음란한것이 아니요 육신이 있는한 생각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자연적으로 생각이 나는 경우일것입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정도의 차이는 있어서 별것아닌것으로 생각밖에 있는 사람도 있고 죽자사자하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  아뭏든 이러한 여러가지의 현상들에 대하여는 창조주이신 하나님만이 아실수있는 영역일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 많은 눈중에 음란한 눈 소유자가 있는가 ?   

본문말씀에서의 음란한 눈이란 육신적인 정욕적인 눈을 말하는것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본문말씀처럼 음란한 눈을 가진자는 이스라엘의 유대인이 아니요 이방인이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그러니 유대인은 음란한 눈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이방인은 음란한 눈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음란한눈을 가진자는 그 음란한 눈으로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성경은 진리와 비진리로 두가지 형태로 그 이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유대인으로써 진리안에 있느냐 ? ( 생명나무안에 ) 

아니면 이방인으로써 비진리안에 있느냐 ? ( 선악을 알게하는나무 ) 에 따라서 분류가되게 되는것입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눈이 성하면 (유대인) 온몸이 밝을것이요 눈이 나쁘면 (이방인)온몸이 어두울것입니다.

그런데 이 눈이라는것이 여기의 성경구절에서 말씀하시는  눈은 우리 얼굴에 붙어있는 눈을 말함이 아니요

우리들의 마음을 두고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아니되는것입니다

음란한눈은 마음에서 나오나 그 마음을 보여주는것이 얼굴의 눈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엡 1 : 18-19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마음의 눈을 밝히면 엄청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하는것입니다

마음의 눈을 밝힌다는 말은 다른말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하나님께서 이런 엄청난 능력을 주시겠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음란한눈을 가지면 안되는것입니다 (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이방인이 되어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가 되어 음란한 눈을 갖게되는것입니다 )

마음의눈을 밝혀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유대인이 되어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

 

조금 말씀이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말씀입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본문말씀봅니다      스스로 한탄하리니 이는 그 모든 가증한일로 악을 행하였음이라

 

음란한눈을 가지면  스스로 한탄합니다.  스스로 부끄러워합니다  (창세기 3장 아담과 그의 아내 )

음란한눈의 소유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므로 자기들이 벗었음을 알게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므로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부끄러워 하는것입니다.

사람앞에서 부끄러워하는것이아니라 하나님앞에서 부끄러워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히려 사람앞에서는 경건하며  믿음이 가장 좋은자같이 행세하며 모든사람에게  하나님 믿음을 자랑합니다

아담과 그 아내는 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난자가 되어 에덴동산에서 쫓겨남은 물론이거니와 죽음이 찿아왔습니다

부끄러워한다는 말은 죄가운데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부끄러워하는자가되면 그사람에게는 사망이 왕노릇하게되며 이 모든일은  본인이 모두 저지른 일이기때문에 스스로 한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뱀으로 말미암아  가증한일이되어 악을 행하게 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다시한번 뱀에 대하여 잠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귀머거리 인것입니다

 

시 58 : 4 -5  → 저희의 독(毒)은 뱀의 독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같으니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지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예수님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마 23:33 )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들은 그당시에 율법을 지키던 자들이었지요.

시편말씀에서 보십시요    독사는 귀머거리며 소리(말씀)듣지 아니한다 말씀하십니다

 

지금우리가 정신 차리지 못하면 음란한눈의 율법주의자가 되어 하나님의 비유인 생명의 깨달은 말씀에 귀를 기우리는것이 아니라 귀를 막고 있게되어 결국은 하나님이 보실때 귀머거리.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함으로 마음의 눈이 밝아지지 못하여 어두워지므로  그 눈은 음란한 눈이 되어 하나님앞에 가증한자가 되어 악을 행하게 되는것입니다.

 

악을 행하게된다는 말은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으로 돌아가지아니하고 율법말씀에 머물러 있게 되는것을 말합니다  본문 말씀에서 보면 이렇게 악을 행하는 자가 이방인이요 우상을 섬기는 자요 음란한 눈을 가진자로써 가중한 일로 악을 행하는자 인것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환상을 통하여 앞으로 되어질일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바벨론땅에서 포로생활( 율법에 묶여있음) 에서 격어야하는 이방인, 우상 ,음란한눈, 가증한자가되어 악을 행하는 일에서 떠나야 하는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제가 몇글자 적은것 읽은것으로 끝내지 마시고 에스겔 선자자의글을 최소한 10번 이상은 읽으셔셔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오늘날 우리들이 믿음의 이정표을 세워나가는데 어떠한 지혜를 주시는가를 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에서의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한다는것은 정말 외로운길을 가는 나그네 길인것입니다

정처없이 떠나  목적지가 없는것 같지만 하나님이 여호와이레로 미리 모두 다  우리들의 면류관을 위하여 준비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인쳐주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들에게 주실 영광을 준비하고 계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나가는길에 선지자들이 하나님을 찿아가는 우리의 발길에 안내자가 되어 주셔셔 인도하여 주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라고 돌아오라고 애타게 찿고 부르십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애타게  찿고 부르실때에  은혜를 베푸실때에 하나님앞으로 속히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전도서 3 : 1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을 이룰때가 있나니....

세상나라가 기약없이 언제까지고  흘러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말씀과 같이 기한이 있고 목적(영생에 들어감) 을 이룰때가 오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이제다시 에덴의 회복을 말씀하십니다

사 51 :3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무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이와같이 에덴동산도 다시 회복되어 그가운데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감사하고 창화하는 소리가 온땅에 울려 퍼질것입니다

눈이 몸의 등불역할을 하지못하고 음란한눈을 가지게 되면 이러한 자가 하나님과 제물를  겸하여 섬기려고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 6 : 22-24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냐

한사람이 두주인을 섬기지 못할것이니 혹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저희가 하나님과 제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음란한 눈을 가지게 되면  하나님과 제물도 겸하여 섬겨볼려고 하는 어리석은 자가 됩니다

이 말씀의 본 뜻을 잘이해하여야 합니다 잘못알면 돈벌지 말라는 말이 됩니다

낮이나 밤이나 성경책만 보고 교회에만 있어야 하나님을  잘 믿는자가 되는것으로 알수 있습니다

열심히 땀흘리며 일을 하여야  먹고 살수있으며 육신의 생명을 유지할수 있게 됩니다

그래야 또 하나님도 믿게 되는것이지요

오늘날 목회자는 직장이 없는 분이 많이계시는데 (제사장이니까 , 교회일이 바쁘니까) 그렇다면 이러한분들만 하나님을 잘믿고 제물은 섬기지 않는자가 되게 됩니다

그러면 성도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교회도나가고  또한 가정도 꾸려나가야 하기때문에 돈(제물)도 벌어야 하므로 직장도 다녀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도들은 모두가 하나님과 제물을 겸하여 섬기는 자가 될것입니다. 

과연 성도들의 믿음은 하나님과 제물을 겸하여 섬기는자가 되는것일까요 ?

오늘날 우리의 믿음은 겉으로 드러난 어떠한 현상에 대하여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못하여 음란한 눈을 가지게 되면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게 되므로 가증한일에 악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이 됩니다.

누가 하나님과 제물을 겸하여 섬기는 자가 될것같습니까 ?      말씀 안드려도 누구인지 깨달음이 오시지요.

다음에 시간되는데로 다시한번  하나님과 제물의 섬김에 대하여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음란한눈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어찌 생명의 말씀안에서 음란한눈이 되어 부끄러워하겠습니까?

우리 모두가 밝은눈이 되어 온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자로 나타나게되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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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9번째 시간으로 속건제물 예수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사 53 : 10  →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는즉 그 영혼을 속건제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되며 그날은 길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라

 

사 53 : 1 -3   →  우리의 전한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는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자라 마치 사람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은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간고 (艱苦) → 너무나 가난하고 배고품을 말함

질고 (疾苦) → 몸이 너무 아파서 고통을 당하는것을 말함

 

이 말씀은 이사야 선지지를 통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한 말씀입니다

육신적으로는 정말 볼품이 없는 분이셨다는 말씀과 그의 말을 듣은 사람이 없다는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정말 상상하기조차  힘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멸시와 천대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신것을 보면  정말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그냥 한번 소리내어 원없이 예수님을 끌어안고 울고싶은 마음이 솟아오름은 우리의 믿음이 이만큼 성숙되어 있음을 말해주는것이 될것입니다 

 

예수님은 주(하나님) 앞에서 정말 순종하셨고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으나 그를 믿어준 사람이 없었으며 그가 권능을 나타내었으나 그를 끝까지 따르는 자가 없었으니 참으로 기가 막힌 일임을 느낌니다.

사람들은 그를 멸시하여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으니 어찌 우리 이세대가 이 죄악을 담당하지않으리요.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오히려 속건제물이 되사 우리의 죄를 다 사 (赦 )하여 주셨으니 우리가 그에게 찬송과 영광과 존귀를 올려 드려야 함이 마땅할것입니다.

 

요 12 : 37-38  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앞에서 행하셨으나 저를 믿지 아니하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가로되 주여 우리에게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뉘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육신적으로 보면 예수님은 인격이 없어보이므로 우리는 그를 귀히 여기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목회자를 교회에서 초빙하는경우 어떠한  인품이나 품격을 갖추신분을  찿고 있는가요 ?

학벌은 좋은학교 나와야 하고 .외국어는 구사할줄알아야 하며. 키는크고 인물이 잘생겨야 교인이 많이 늘어나 교회가 부흥되며. 설교 말씀은 청산유수로 성경구절은 안보고도 달달외워서 말씀을 전파하여야  성령이 충만한 자라고 말합니다

또한 목사는 그 교회의 간판인고로 어떤교회목사보다 모든면에서 월등해야  한다는것이지요.

이 말은 없는 말을 제가 하는것이 아니라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 목사님 초빙할때 나온말들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였으니 오늘 본문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앞에 나의 어리석음과 지혜없음을 다시한번 회개하며 하나님의 생명의 푯대를 향하여 나가는길에 생명나무인 예수님을 보지못하고 선악을 아는 나무만를 흠모하면서 (율법에속한목자) 그것도 믿음이라고  신앙생활하여온 저를 하나님 용서하여주시기를 기도드리며 이제라도 생명나무의 길을 찿아 여행을 떠나는 이세상의 삶이 되기를  간구하오니 예수님께서  인도하여주시며 이루어주실줄을 믿습니다

 

요 11 : 22 →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것을 하나님이 주실줄을 아나이다

 

그러면 이제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무엇이 아쉬어서 우리같은 죄인을 위하여 속건제물 [  (사망) 허물(악행)을 씻어내기 위하여 대신 드려주는 제사 → 즉 속건재물의 뜻은 제물를 바쳐서 죄와 허물을 면죄 받은것을 말합니다 ]  贖 →속죄할속  愆 →허물건  祭 →제사제  物 →만물물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代贖物 이라고만 말하면 이는 우리를 대신하여 고난의 채칙과 십자가의 고난으로

예수님의 육체는 우리의 대속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속건제물과 대속물이란 영적인면육적인면의 차이점이 있음을 이해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속건재물이 되셨는가  ?

 

본문 성경구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 53 : 10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는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를 보게되며 그날은 길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라.

 

여호와께서 예수님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모든 고난과 고통을 우리가 담당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에게 대신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게 하시며 우리의 육신을 위한 속건제물이 아니라 영혼을 위하여 예수님의 영혼을 우리를 위하여 우리영혼에게 속건제물을 드려 주셨다는 말인것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그러므로 우리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영혼이 구원에 이른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문제는 예수님의 이러한 희생으로  예수님이 얻게 되는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성경)을 이루어  (씨= 말씀 눅 8:11 ) 하나님으로 부터 얻게되어서 (보게되어)

만백성을 구원하는 구원자 (마 1:21)로 이세상에 나타나게 되셨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날은 길것이요 

이말씀은 우리가 예수님의 속건제물로 말미암아 영생(길다) 한다는 말이요.

 

그 손으로

그 손은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는 말이며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라.

하나님의 뜻이 이 세상에서 이루어 짐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아버지의 뜻은 이것이니 우리의 거룩함이니라  ( 데살로니가 전서 4 : 3  )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독생자 예수님의 영혼을 우리를 위하여 속건제물로 바치게하사 우리로 거룩함을 입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속건제물로 오늘날 우리들을 위하여 주셨으며 그로 말미암아  씨를 받아내어 만백성을 구원하실자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세우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1 :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 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백성을 저희죄에서 구원할자 이심이라 하니라

 

이제우리가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예수님을 우리의 속건제물로 주심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이원하셨다고 하였으니 이러한 하나님의 비밀은 창세전에 이미 모략이 서있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은 감히 측량할자가 없는것입니다.  

세상의 썩어질것 가지고 서로 나누지 못하고 욕심을 부린다면 불쌍한자중에 불쌍한자로 영원히 남을것입니다. 육신적인것으로도 풍족한자는 굶주리고 가난한자를 위하여 사용하도록 하십시요.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헤아려 주실것입니다

 

그러면 성경구절을 몇구절 더 상고 하여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전 2 : 6-8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것이니 곧 감취었던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밖지 아니하였으리라

 

구약에서의 말씀을 신약에서 다시한번 반추하여 볼수있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은 세상사람들이 모의해서 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비밀로 만세전에 이루어진 사실이라는것을 말씀을 통하여 알수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비밀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하나님의 말씀에는 절대 순종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야하면 지금 말씀하심이 아니요 만세전에 하신말씀이 지금 그대로 응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히 9 : 28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속건제물 (영혼을 드림으로 죄사함이 영적으로 해결됨) 이 되심으로 죄와는 이제 상관이 없이 두번째 나타나시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고 계시므로 두번째란 오늘날 성경보는 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예수님의 생명을 깨달아  예수님을  아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의 죄와 상관없이 나타남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비유의 말씀이 나의 죄와 상관없이 깨달아 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두번째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게 되니 천국 영생에 들어가게되는것이지요. 

예수님께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올리도록 합시다.

 

히 10 :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 ( 속건제물) 를 드리시고...

 

롬  8 : 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벧전 3 ; 18  그리스도께서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써 불의한 자를 대신하였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

 

오늘은 속건제물인 예수님에 대하여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하여서 천국의 영원한 생명에 들어간다고 믿음생활을 열심히 합니다

그러나 그 세계는 위 말씀에서 살펴 보았듯이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가는 길임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의 속건제물로 인하여 우리가 이제 죄와 상관없이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으니 예수님과 같이 세상죄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되어 하나님의 만백성을 구원하는데 우리모두가 함께 나타남으로 하나님의 만세전에 가지고 계시던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올리는데 부족함이 없는자로 세워지므로  하나님의 귀한 아들로 귀한그릇으로 사용하여주실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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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8번째 시간으로 넉달이 지나야 라는 말씀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4 : 35  →  너희가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

 

우리의 눈앞에 같은 사물을 보고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사이의 사고의 차이란 정말 하늘과 땅이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눈앞에 펼쳐져 있는 곡식밭을 보고 제자들은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때가 된다고 하는데 예수님은 지금당장 추수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니 이 말씀이 쉬운말씀 같으면서도  어려운 말씀인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면 왜 이러한 차이가 나는것일까?  제자가 바보가되어서 씨뿌릴때와 추수할때도 눈으로 보면서도 모르고 있다는 말인가 ?

우리나라 예를들어 말씀드린다면  논(畓) 에 모를 심어놓을시기와  벼 이삭이 다익어 낫으로 베어야 하는 경우도 제자들과 예수님은 현실을 눈앞에 놓고 눈으로 서로가 직접 보면서도 말을 하는데도  이렇게 많은 차이가 나는가 ?

우리같이 무지한 사람은 금방 이해가 가지 않은 대목의 말씀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기록된 말씀이 실상인 내용이라면 곡식밭을 같이 보고 있으면서 대화는데 이러한 시각의 차이가 예수님과 제자들 사이에서 일어날수 없은 내용인것입니다

 

설사 제자들이 바보가되어 예수님 말씀과 같이 지금 추수하여야 할것을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것조차 구별을

못하고 있다면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이며 예수님의 제자는 세상적인 학문을 통달한 선생의 제자도 아니요

감히 말하건데 천국하나님의 아들의 제자인것을 감안한다면 좀 모자란 사람이라고 표현이 가능할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의 말은 틀린말이 아닌것입니다 사실인것입니다 넉달이 지나야 추수하게되어있는것입니다

이러한일이 일어나게되는 근본원인은 하늘에 속한자와 땅에 속하자와의 생각의 차이점인것입니다

 

여러분도 교회 다니면서 목사님 말씀듣고 믿음 생활하고 계시지요.

목사님 말씀이 뭐 틀린것 말씀하시는것 보았습니까 ?  모든 말씀이 지당한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육에속한 말씀은 틀린말씀은 없어도  우리가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 생명의 말씀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지금에 현실적으로  그당시의 말씀은 현재로 말씀드리면 목회자들 (예수님 당시 제자들) 이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금방 이해가 안가실것입니다 .

 

그럼 이제부터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 13 :39  →   추수때는 세상끝이요 ....

 

지금 예수님은 곡식밭을 보시면서 세상 마지막때 이루어질 제자들이 알지못하는 먹을 양식의 곡식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시며 추수때를 당한 하나님의 백성들 (곡식으로 비유) 이 이제 희여져서 (곡식이 다익어서 결실)

추수를 하여야 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천국의 아들들을 추수하게 돼었다는 말씀인데 제자들은 세상적인 시기와 때만을  알고 있지 영적으로 알지못하므로 겉으로 드러난 일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예수님과 제자들과의 사고의 차이는 같은 추수때을 놓고 그 생각하는 기준이 아주 다르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육적인것에 중점을 두어 보았고 예수님은 영적인것에 중점을 두어 보았던것입니다

 

오늘날 현실도 지금 낫을 들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추수하여야 할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제야  못자리에 있는 벼를 논으로 옮겨 심으려고 하는자들이 있다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수가 없을것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자들을 향하여 어리석은 자요 지혜가 없는자로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요 15 : 1  →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하나님을 농부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농부는 곡식의 뿌림과 거둠의 때를 아시는분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깨닫지 못하고 성경을 보면 때을 알지못하므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수 없게됩니다.

이미 예수님은 성경말씀에 하나님의 씨(말씀)을 다 뿌려놓으셨습니다 .

이미 결실이 되어 영생의 양식을 나눠주고 계십니다

우리가 믿는자들이 추수하여 양식을 예수님으로부터 취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추수하는자가 알곡을 추수하지 누가 쭉정이를 추수하겠습니까? 이러한 말은 성경을 떠나서 일반적인 상식이지요.   그러나 아쉽게도 아직 겉말씀에 머물러 있으면서 쭉정이만 추수하는자가 있으니 이를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답답하기도  합니다

 

마 7 :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를 행치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위에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으로  그당시  예수님의 제자들같이 육신적인 세상밭을 바라보고 넉달이 지나야추수할수있다는 말를 한것과같이 오늘날 목회자들중에 이러한자가 있다는말인것입니다

 

오늘날은 십일조 받으면 안되고 (십일조의 뜻을 모르고 하므로 하나님앞에 불법이됨 )  

성도로 부터 목회자는 생활비조로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얼마하는것으로 족하다고 저는 말합니다. 

사도 바울은 천막치는 일까지 해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신분이지요.

추숫꾼의 사명은 이미 삯도 하나님으로 부터 받았으니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면 되는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인것입니다 

이사명을 감당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이미 금면류관을 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계 14 :14 → 또 내가보니 흰구름이  있고 구름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利 )한 낫을 가졌더라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나와 구름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음성으로 외쳐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구름위에 앉으신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 지니라

 

우리는 하나님이 갖고계신 영원한 생명을 찿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것을 망각하면 안됩니다.  

추수할날이 넉달이 남아있다는 겉으로 보이는 겉말씀의 어리석음에 머물러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요 4 : 36  →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함이니라

거두는 자 = 추수꾼하늘에 천사  ( 마 13 :39 )

 

거두는 자가 이미 삯을 받았다는 말은 창세전에 이미 영생을 받았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영생이라는것을 알기 때문에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는것입니다.

씨를 뿌린자 ( 하나님과 예수님 ) 와 거두는자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들) 가 하나가되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추숫꾼이 함께 즐거워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엉뚱한 사실에 머물러서 그것이 진리인것으로 알고 하나님을 믿을수 있기 때분에 간단한 성경구절이지만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지혜가 한 말씀을 깨닫게되면 수만가지의 하나님의 비유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으로부터 잘했다 칭찬 받은 거룩한 성도로 나타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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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7 번째 시간으로 한돌에 7곱눈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슥 3 : 9  →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돌을 보라

한돌에 7곱눈 있느니라  내가 새길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스가랴는 선지자이면서 또한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는 바벨론에서 태어났으며 이스라엘 백성이 B.C 538 년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의 인도로 귀환할대에 함께귀환한 사람이며 이때 약 5만명의 유대인들이 고국에 돌아와 성전을 재건하기 시작하였으며 B.C 536 년 2월에 성전기초를 놓았으나 사마리아인들의 방해로 14년정도 일이 중단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로 말미암아 B.C 516년 성전이 완공되었습니다

성경의 일반적인 상식은 여러분들이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어 그시대의 배경을 이해하시면서 말씀을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학개나 스가랴 시대에는 우리눈에 보이는 성전이지만 지금은 이러한 성전건축이아니요 성령으로 하나님이 거하실 우리의 신령한 몸을 건축한다는 사실을 알고 말씀을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성경의 역사적인 사실을 글에 쓰지 않는것은 본질(깨달은 말씀) 을 벗어난 비본질 (겉말씀) 에 매달릴까봐 거의 기록을 안합니다  

만약에 오늘날도 우리의 믿음이 본질이 아닌 비본질에 매달려서 있게된다면 이러한 것들은 모두 세상지식이요 세상학문이되며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신 비본질이 오히려 본질로 비추어지게 되므로 우리가 구하고 찿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보이지 않고  몽학선생아래서 세상의 헛된 철학과 썩어없어질것들에 우리의 믿음이 왕노릇하므로 사망의 권세가 우리를 지배하게 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신학박사라든가 기타 등등.. 부끄러운 감투를 지금도 쓰고있는 목회자는 감히 말하건데  세상의 영광을 구하는자인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리려 사람들에게는 버린바 되었다고말씀하셨는데 (벧전 2:4-5 ) 오늘날  목회자들은 썩어없어질 감투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자랑하며  잘보이려고 별의별 감투이름으로 치장하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는자가 많이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돌에 눈이 있다는 말은 우리로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동물이나 사람은 대개가 눈이 2개가 있는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곤충은 많은것 같습니다

잠자리 같은경우는 눈이 많아보이는데 글세요 그것이 다 눈인지는몰라도 신기하기는 합니다

어쨋든 눈이라는것은 살아숨쉬는 생물에 붙어있어야 정상인데 무생물인 돌에 그것도 둘도아닌 7곱눈이 있다고 하니 그렇다면 이 돌은 비유의 말씀이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이 돌에 관한 말씀은 다 알고있는 말씀입니다  천천히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구약말씀부터  잠깜 살펴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민 20 : 7- 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데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 (磐石) 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반석으로 물을내게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울지니라 모세가 그 명대로 여호와 앞에서 지팡이를 취하니라

모세와 아론이 총회를 그 반석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반석에서 물을 내랴하고 그 손을 들어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번치매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아니하고 이스라엘 목전에서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고로 너희는 이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못하리라

하시니라 이스라엘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를 므리바 물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들중에서 거룩함을 나타내셨더라 .

 

 

이말씀의 반석은 예수님을 말씀하고 계시는것이며  = 말씀  이므로  지금은 구약의 모세시대를 말함이 아니니  곧 육신 적인 물을 말함이아니요  반석되시는 예수님으로 부터 생명의 말씀을 깨닫고(마시고) 모두가 구원에 이르는것을 말씀하고계신것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성령을 받은 자들은 사람이나 하나님앞에서 절대로 성를 내면 안되는것입니다  성내는것은 육신적인것이요  자기자신을 나타내는것이며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으므로 에 이르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을 아시고 사도 바울과 같이 나는 매일 죽노라 하는 말씀을 묵상하시며 우리의 믿음을 반석위에 세워나가시기를 바랍니다

 

  ※ 야고보서 1 : 20 사람의 성내는것이 하나님의 의 (義 ) 를 이루지 못함이로라

 

위에 민수기 말씀은  모든목회자들이 다한번씩은 설교하는 말씀이라 적어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위말씀은 자기를 나타내지 말고 하나님만을 나타내야 하는데 모세와 아론은그렇지 못하였던것입니다    과연 모세와 아론만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하나님 말씀을 빙자하여 본인이 능력이 있어서 하나님의 일을 대언한다는 사역자들이 수도없이 많음을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모세와 아론을 따르던 자들이 그들로 하여금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다죽어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시편 1장을 통하여 복있는사람은 오만(傲慢) 한 자의 자리에앉지않은다고하셨습니다

오만이란 태도나 행동이 건방지거나 거만한자라고 말합니다

모세와 아론이 이러한 행동을 하였던것입니다  아론의 반차를 쫓은자는 모세였으며 모세는 율법을 가진자입니다   오늘날 율법에 머물러 있으며 신앙하는자중에 까딱 잘못하면 모세와 아론을 그대로 따라서 행동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모세와 아론은 불순종하므로 가나안땅에 못들어갔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자신을  반석으로 상징하여 구약 말씀에  많이 나옵니다

아울러 예수님을 상징하고 있다는것도 아시기 바랍니다

신 32 : 4  →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방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시 18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요세시요 나를 건져주시는자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그럼이제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여호수아 앞에 세운돌을 보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수아 예수님 을 말합니다

예수님 앞에 세운 돌을 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돌로 표현하신 말씀을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행 4 : 11 - 12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돌로써 집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시 118  : 22-23  건축자의 버린돌이 집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것이요 우리눈에 기이한 바로다

 

 

솔로몬이나 사도바울도 자기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을 따라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두었다고 했습니다

대하 8 : 1  →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을 이십년동안에 건축하기를 마치고..

고전 3 :10  네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둔것외에 능히 다른터를 닦아둘자가 없으니 이터는 곧 예수그리스도라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같이 하나님이 보내신 솔로몬이 건축자요 사도 바울 또한 터를닦아 놓았던것을 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런데 이와같이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들은 건축자들로 비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 건축자의 비유였느냐?   우리를 영생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성전으로 건축하여서  하나님앞에 봉헌할 선지자 즉 사명자을 말하고 있는것이 됩니다

 

머릿돌되신 예수님을 건축자들이 버린자들이 있으니 곧 율법사와 바리새인이었다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신약시대의 건축자들이 반석이신 예수님을 어떻게 버렸습니까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버렸습니다 그러나 율법사와 바리새인이 버린 예수님(돌)은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귀하고 보배로운 머릿돌로 사용하였습니다

이는 시편기자를 통하여 건축자의 버린돌이 집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것이요 우리눈에 기이한 일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이미 앞으로 되어질일에 대하여 모든것을 다 아시고 계십니다 참으로 기이한 하나님이십니다

 

벧전 2 : 4-5  → 사람에게는 버린바가 되었으나  하나님에게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게 나아와 너희도 산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건축자가 짓은 집은 우리눈에 보이는 육신적인 궁굴을 짓은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거하실 우리들의 육신의 집이 신령한 집으로 다시 지음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세움을 받은것이 곧 예수님이 친히 머릿돌이 되셔셔 우리를 신령한 집으로 지어 주시겠다는 말에 다릅아닌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에 한돌에 7곱눈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한돌은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   슥 4 : 10  →  일곱은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 이라  

 

이 7곱눈이란 하나님의 눈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이 일곱눈은 온세상에 두루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고 하였으니  다음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사 29 : 10  눈은 선지자요 머리는 선견자라 하였습니다

 

온 세상에 두루행하는 일곱눈은 하나님께 속한 일곱선지자로  하나님을 대신하여 세상을 두루 살피는 목회자 즉 하나님 말씀을 전파나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눈은 선지자라고 하였는데 이 선지라란 하나님의 령을 받아야 하는것은 필연적인것입니다

 

계 5 : 6 일곱 뿔 (구원) 일곱눈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영 이니라

계 4 : 5  → 보좌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영 이니라

 

1) 눈 = 선지자      2)  일곱눈일곱영      이 되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눈은 선지자라고 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영을 받은자가 일곱영의 선지자가 되는것입니다.

선지자란 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알았다는 말이요 선견자라는 말도 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보았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요 6: 63  →  살리는것은 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 내가 새길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아침에 제하리라 ※

 

구약시대 출애굽기 20 : 1-17 장에서는 십계명을 모세가 하나님으로 부터 돌비에 새겨서 받았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인 지금은 우리 마음에 비유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새기는것입니다

 

히 9 : 28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 하루에 )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라.

두번째 나타난다는 말은 어느날 갑자기 공중에서 구름타고 내려오시는 예수님이 아니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에게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나타나서 우리 육신 (땅) 에 새길것 즉 영원한 생명을 주어 영생케 하며   죄악을 단번(하루아침에)에 제하여 버리시겠다는 말씀을 스가랴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참고로 다음 성경구절도 한번 보시도록하겠습니다

요 1 : 29  → 이튼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

                   어린양이로다

계 1 :  4-5  →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오실이와 그보좌앞에 일곱령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자들 가운데서 먼저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 하나님 아버지를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세우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오늘은 천국을 건축한다는 건축자들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율법에 속한 천국의 건설자 서기관 율법사 바리새인은 천국을 건설하실 예수님을 다 버렸습니다

버린정도가 아니라 십자가에 못밖아서 죽인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건축자들의 버린돌이 되었으나 오히려 집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어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으로  건축하셔서 하나님의 온전한 성전으로 하나님앞으로 건축하여  인도하여주고 계십니다

한돌에 일곱눈이 되셔셔 우리를 하나님앞으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천하에 그영광이 나타나실것을 믿사오며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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