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3 번째시간으로 넷째날의 해와 달과 별과 징조, 사시,일자,연한,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창 1 : 11 - 19 →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하라
도 그 광명으로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추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두 큰광명을 만드사 큰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을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날 이니라.
하나님은 네째날을 통하여 세상에 만물이 살아갈수있도록 해와 달과 별을 창조하셨습니다
또한 사시와 일자와 년한을 이루게 하시어 세상에 모든 만물로 말미암아 충만케 하여주셨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첫째날부터 셋째날까지의 하루는 우리가 생각하는 24시간이 아닌것을 알아야합니다
하루가 얼마인지는 알수없으나 하루라는 시간이 몇백년인지? 몇천년인지? 몇만년인지? 혹은 그 이상인지 알수는 없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넷째날부터는 해와 달과 별과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두어서 세월의 흐름에 대하여 우리 인간이 알수있도록 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금나와라 뚝딱하면 바로 우리앞에 어떠한 사건들이나타나는줄로 생각할수있겠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로고쓰이기 때문에 순리에 의하여 이루어진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만 이적과 표적을 행하심은 그것들의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일에 대한 그림자적 역할을 하였던것입니다
한 예로 애굽땅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을 당할때에 우리생각으로는 하나님께서 빨리 어떠한 사람을 한사람 정하여서 출애굽을 시키셨으면 하는생각을 하여보게 되는데 하나님께서는 막 태어난 모세라는 사람을 택하셔셔 긴긴세월이 흘러가서 모세가 80세나 되어 80년이 흘러간 다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땅 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출애굽 하였던것입니다.
이로 볼때 하나님은 왜 이렇게 하셨을까 ? 하는 생각을 하여보게 됩니다
그러나 한가지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의 세계는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세월 즉시간은 하나님이 생각할때는 한순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예수님의 강림을 기다리는것도 우리가 볼때에 긴시간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는것이지.
하나님은 한 순간의 반짝하는시간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흘러가는세월(시간)속에 태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게되어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수 있다는것은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축복인것을 알아야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가끔 말씀드리지만 세월(시간) 을 아껴서 하나님의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하자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다시는 이러한 모양으로 이 세상에 육적인 우리부모님을 통하여 탄생이 되어지는일은 없기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우리가 생각할때에 생각은 그렇지않으나 세상에서 먹고살아야 하니까 돈버는 일로 시간 다
보내게되고 회사일 끝나면 또 밖에나와서 친구들과 어울려 술먹고 세상이야기로 꽃피우며 시간을 보내게되고 또 우리가 사는동안 잠자는 시간빼고 회사에서 일하는시간 빼고 집에서 또 이런일 저런일 하는시간 빼고, 또 회사일에 대한 전공서적도 좀 읽어보아야 하고 그리고나면 실제로 우리가 자기시간을 가질수있는 시간은 거의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제가 회사다니므로 잘 아는데 정말로 자기시간 낼수있는 시간은 없고 온갖 스트래스만 쌓이는것이 현실입니다.
요즘 회사생활은 예전같이 재미란 전혀 없고 직원간에 사랑도 없고 서로 잡아 먹지못해 안달들이지요.
그러나 이글을 읽어보시는 분이나 저나 없는시간 내서 조금씩이라도 성경을 묵상하는시간을 가져보는것에 대하여 하나님앞에 감사와 찬양을 올리도록 합시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의 각자의 사생활을 저는 모릅니다만 하나님앞에 감사하여야 하는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고 계심으로 마음에 평강을 가지셔도 괜잖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시간을 핑게삼아 하나님앞에 우리를 합리화 시키고자 함이 아닌것입니다
저 유명한자들이 우리에게 더하여 준것은 없으므로 (생명의 말씀이 없음) 저희들과 함께 하나님앞에 시간을 보내는 저희들의 시간은 하나님의 생명과는 관계가 없는 헛된시간 낭비일뿐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저희들이 비록 많은시간이 있어서 성경을보며 하나님에 대한 여러가지 일을 한다 하여도 그시간은 모두가 헛된시간이 되는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율법에 속한 신앙인들의 믿음과 충성봉사한다고 보내는 시간들이 모두 낭비의 시간인것을 알아야 할것이며 저희들이 하나님에게 드리는 제사는 아벨의 의로운 제사가 아니요 가인의 제사로 하나님앞에 오히려 악을 행하며 가시덤불과 엉겅퀴만을 갖다놓은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다음시간은 누가복은 15장 11-32절 부터나오는 탕자 둘째아들의 이야기에 대하여도 살펴보게 될것입니다
맏아들과 둘재 아들의 믿음에 관하여 이들의 믿음이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임에도 불구하고 이 말씀은 나와는 별로 상관이 없는것으로 생각을 하는 성도님들이 생각외로 많은것 같아서 한번 집고 넘어갈까합니다
둘째아들이 재물을 다 가지고 먼나라에 가서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재산을 다 허비하고 아버지에게로 다시 돌아오는 비유의 말씀이 나옵니다
이 말씀의 뜻을 상고하여 보므로 본인들의 믿음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반석위에 각자의 믿음을 세워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생각을 하여봅니다
작곡을 할때에도 한소절 (4마디) 까지만 모든 심열을 기우려 완성이되면 그 다음부터는 곡이 그냥 자연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우리가 성경도 몇 말씀만 깨닫게 되면 자연적으로 다음 말씀들은 성령의 역사로 비유의 말씀이 그냥 풀려 알아지게 되는것입니다
악보은 그안에 많은 아름다운 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악보를 보고 연주를 안하면 그 악보는 무용지물이 되는것입니다 .아름다운 소리는 사장이 되는것이지요.
마찬가지로 성경도 말씀이 비유로 되어 있는데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을 발견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생명은 숨겨져있게되며 우리의 생명은 사망가운데로 돌아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양식인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이스라엘 역사나 공부하는 세상학문에 불과한것이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영생에 들어가는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성경이되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이 귀한 말씀을 깨닫게 하여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보화창고가 70권안에 권마다 다 보화가 쌓여있습니다 우리는 각 창고에 들어가서 보화을 케내야
하는것입니다
창세기에서 보화를 찿아내고 출애굽기 레위기............계시록까지 하나님께서 곡간에 쌓아놓아두신 생명의 양식 영생의 양식인 금은 보화을 찿아내어 하나님의 영생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하도록합시다.
성경 말씀을 깨닫게되면 최소한 우리들의 설교는 한번시작하면 설교 준비없이 성경책없이 10시간은 기본으로 설교가 나옵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성령을 부어주시므로 말씀이 끝이 안나고 나도모르게 쏟아져 나오게 됩니다.
시시한 도덕적이나 윤리관에 비추어 예화나 들어가면서 설교되어지는 오늘날의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한,두 시간의 설교 말씀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이 해석되어지면서 배에서 생명수의 강이 강같이 흘러 터져나오는것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입으로 곧 증거하게 될것입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은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는날 하나님의 귀한 그릇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제 본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徵兆 와 四時 와 日字 와 年限이 이루라
이제 하나님은 넷째날을 통하여 우리 육안에 보이는 세상에 해와 달과 별과 또 그 광명으로 인한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년한을 이루게 하십니다.
이러한 세월이 수도없이 지나가는데 이세월의 흐름과 우리와는 과연 무슨 상관관계가 이루어지는가 ? 를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인것입니다 어제와 오늘이 크게 변함은 없습니다
어제도 동쪽에서 해는 떠서 서쪽으로 기울었으며 오늘도 내일도 마찬가지의 일이 반복되어지며 또한 반복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사계절에 따라서 날씨가 흐린다거나 비가온다거나 눈이 오는경우는 있을수 있으나 근본적으로 하루라는 날자가 갑자기 밝았다 어두워진다거나 어두었다가 갑자기 밝아지는 경우는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 질서 안에서 움직이며 돌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사시인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가므로 일자와 년한을 이루게됩니다
일자와 년한이 이루어져가는데 따른 우리의 모습은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요 ?.
외모로만 본다면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꽃같은 이팔청춘에서 늙어짐으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자식몇을 남기고는 육신은 쇠약하여 지므로 생노병사 하게되어 이 세상을 하직하고 생을 끝마치게 되는것입니다
산천초목은 사시에 따라 아름다운 수를 놓아 꽃이피고 초목은 푸르르고 나무들은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며 겨울에는 흰눈이 온세상을 아릅답게 덮어 자연의 아름다움에 입을 벌리게 합니다
사람과 자연이 다른것은 자연은 해가바뀌면 반복이 되어 다시살아 아름다움을 가져오는데 사람은 한번가면 다시 못오는것이 다르다면 다른것이됩니다.
어른들은 이러한 현상을 인생무상이라고 말씀들을 하시더군요.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시간에 따라 만물인 산천초목에만 이러한 변화를 주고 사람에게는 아무 변화도 없이
이 세상에 빈손인 나그네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공수래공수거로 끝이 나느냐 ?
결코 그럴수 없는것입니다 . 하나님이 사람보다 자연을 더 사랑하시겠습니까 ?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하신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다만 자연이라는것을 통하여 사람이라는 생명을 가진자가 만물을 보면서 또한 이세상이 변화 되어져가는
모든 일에 대하여 사물을 보고 느끼게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앞으로의 징조을 깨닫게 하시기위하여 이 모든 자연현상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사람을 위하여 세상과 만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롬 8 : 19 →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
다음 말씀이 키 포인트입니다
사람에게는 세월의 흐름속에서 변화 하는것이 있는데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탄생이 되어져 감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얻게되어 영생을 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히 견줄수 없는 어마머마한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작품인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남을 하나님은 영원세계에서 우리들의 탄생을 기다리고 계셨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을 기다리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셨다는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사랑 (하나님) 은 오래 참고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오래 참고 계셨음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에 테어남은 말할수 없는 큰사건 중에 사건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자기자신을 돌아보아 자기자신을 귀하고 귀하게 여기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악한령 (사망) 이 자기들의 때가 마지막 때인줄을 알고 발악을 하므로 사람들이 스스로 자살을 하는경우를 봅니다
하나님에 의하여 탄생시킨 생명을 악한령의 속삭임에 생명을 값없이 버리게됨을 볼때에 하나님의 심판의 징조가 다가 옴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
하나님은 왜 이러한 말씀을 하셨을까 ? 하나님의 세계는 영원한 세계인데 사시와 일자와 년한을 이룬다는것에 무슨 의미가 있으시단 말인가 ?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때 (Time ) 를 알려주시기 위하여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게 하였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전에 말씀드린것인데 다시한번 복습차원에서 이 때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히 콩을 비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콩이라는것이 추수가 되어 항아리 안에 있을때는 하나님이 관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간여하지 않으므로 콩은 육신의 생명인 콩으로 남아있다가 농부의 손에 의하여 밭으로 옮겨지지 않으면 시간이 가면 콩에 있는 생기가 다 없어지므로 말라서 죽게 됩니다
죽은 콩씨를 밭에 갔다가 심어봐야 싹이 나지 않으므로 아무소용이 없는것이 됩니다
즉 우리가 육신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때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하나님이 간여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세상에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있을때에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육신의 생명이 다하면 늙어 죽게 됩니다.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로 이세상에서 썩어질육신의 양식만을 취하다가 사망에 이른자가 됩니다.
때가 되었다는 말은 때가 찼다는 말인것입니다 다른말로 세상 마지막때라고 말합니다
이말은 세상 (사망) 이 끝나고 하나님의 때 (생명) 가 도래 한다는 말이됩니다.
때가 찼다라고 말하려면 때가 비어 있어야 합니다 비어있어야 찰수가 있겠지요
콩나무가 밭에 심기어졌을때는 콩나무로 볼때는 콩나무의 때 (시간 ) 가 비어 있는것이 됩니다
다시말하면 싹이나서 결실할때까지의 시간을 두고 때가 비어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콩나무는 그 비어 있는 시간을 이용하여 싹이나고 꽃이피고 열매을 맺게 됩니다
그러면 이제 이 콩나무가 다 자라서 열매를 맺을 때를 가리켜 때가 찼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넷째날 성경에서는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콩나무가 열매를 맺고나면 이제 시간이라는것은 더 이상 있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열매가 결실됨과 동시에 시간도 사라져 버리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열매를 맺으면 때가 찬것이기 때문에 때가 더 이상 있어야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영생에 들어가게 되면 시간이라는것은 나와 상관이 없어진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취하게되면 이 시간이라는것은 우리에게서 떠나가게 됨으로 우리의 생명을 이 시간이라는것이 간섭을 할수가 없어지게 되며 사시와 일자와 연한은 영생하는자와는 상관이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게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한정된 생명이 있을때만이 시간이라는것에 메여서 끌려다니게 되는것입니다
콩씨가 볼때는 콩씨가 결실하기 위하여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어야 하며 또한 결실할수있는 날자가 있어야 하며 또한 연한을 필요로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넷째날 이것들을 이루어 놓으신것입니다
그럼이제 사람을 놓고 보겠습니다
때라는것을 볼때에는 항상 자기자신을 성경에 비추어 보는 것이지 세상에서 흘러가는 세월을 보는것이 아닌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달력보고 세월가는것하고 때라고 하는것하고 나하고는 관계가 없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나의 믿음하고 때라는것이 관계가 되어지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사람의 육신(밭)에 하나님의 씨 (하나님의 말씀) 가 떨어지면 하나님이 즉각 간섭하십니다
※ 싹이나게 하십니다 (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에 지혜를 주셔셔 초보단계로 (어린아이) 깨닫게 하십니다 )
※ 다음은 꽃이 핍니다 ( 성령에 감동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 깨달음이 깊어져서 장성한자로 자랍니다 )
세상에 있는것들에 관심없습니다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겸손한자로 변화 됩니다
※ 열매로 결실 합니다 ( 장성한자가 되어 영생에 들어갑니다 )
결실한 후에는 더 이상 때 즉 시간이 필요없어지게 됨니다 ( 육신의 생명이 필요없어짐)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므로 하나님의 생명안에 거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됨니다
사람의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탄생이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세상나라가 하늘나라로 변화됩니다
죽음이 없는 영원한 생명이 하나님을 믿는 모든자들에게 임하므로 하나님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하나님이 처음창조하신 에덴동산이 재건되어 만백성이 하나님의 존귀한 이름을 부르며 찬양하며
새하늘과 새땅에서 영원토록 하나님과 함께 영생하게 되는것입니다
※ 이를 위하여 징조와 사시와 날자와 연한이 이 땅위에 이루어지도록 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에 해,달,별,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계 12 : 1 →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sun) 을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 ( moon ) 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star)의 면류관이 있더라
하늘에 큰이적이라는 말은 우주공간에 어떠한 일이 일어난다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공부한것과 같이 하늘= 하나님= 말씀=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 성령 = 거룩한 말씀 =
성령으로 거듭난자 = 하나님의 생명을 지닌 사람으로 나타남 고로 하늘= 사람을 말함
異蹟 이란 → 1) 神 의 힘으로 되는 불가사의 한일 2)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을 행하는일을 말하는데
이러한 큰이적이 우리 사람을 통하여 보여주신다는 말인것입니다
이 큰 이적이란 다름아닌 사람이 육적인 사망에서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을 말하고 있는것을 말하고 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해(sun) 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일반 우리눈에 보이는 하늘에 떠있는 해는 보통 6천도가 넘은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여자가 해를 입고 있을까요 ? 생각만 하여도 끔찍합니다
해는 하나의 빛으로 온 땅을 밝히고 있는데 여기서의 해의 빛은 실상적인 하늘에 떠있는 6천도의 태양이 아니라 진리의 빛인 생명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적인 실질적인 해 즉 태양으로는 우주 만물을 소생시키는 일을 합니다
그래야 현재 육신으로 있는 사람이 영의 양식이 아닌 육의 양식을 해 (sun) 로 말미암아 곡식을 심고 거두어 먹고 살수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 전에 먼저 세상의 자연의 현상을 보시고 하나님이 우리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알고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시 84 : 11 → 여호와 하나님은 해 (sun) 요 하나님을 해(sun) 로 비유하셨습니다
해 = 하나님 하나님 = 말씀 (요 1:1)
그러므로 해를 입은 한 여자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가 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됩니다
우리눈에 보이는 해 (sun) 는 세상 (땅) 을 밝히 비추므로 낮 이라고 칭하는것인데 이 해에는 어두움이 전혀없으므로 비유로 해를 입은 한여자가 있는데 이여자가 곧 아이를 해산하게 되는데 이가 곧 하나님의 자녀인 빛의 아들를 해산하는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진리의 말씀을 해산하게 되는것을 말하고 있는데 이 진리는 하늘에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땅 (말씀깨달은자) 에서도 솟아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시 85 : 11 →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
말씀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많은 묵상을 하셔야 이해할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이 해 (sun) 를 예수님을 통하여 직접언급한곳이 있습니다
마 17 : 1-2 → 엿세후에 예수님께서 베드로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 을 데리시고 크고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sun)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 졌더라.
이와같이 우리 눈에 보이는 해 (태양)도 비유인것과 장래일을 알려 주시기위하여 존재함을 알아야합니다
※그 발 아래는 달 (moon) 이 있고
이 달은 작은 광명으로써 밤을 주관하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밤은 어두운때인데 해(sun) 와 같이 밝지는 못하지만 밤의 어두움은 조금 땅을 비추어줄수 있습니다
달도 어두움을 밝혀주는 역할을 하기는 하는데 잠들어 있는것들과 함께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가리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율법은 복음에 비하면 잠들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으로 말하면 이 달은 해입은 여자의 발아래 있는데 이것은 율법의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를 비유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단 12 : 3 → 지혜있는자는 궁창의 빛과같이 빛날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별 = 진리말씀안에 있는성도 = 사람을 옳은데로 인도하는자
별은 하늘의 방향을 가리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곧 별이란 지혜있는자를 가리켜 말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므로 별이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가진자로써 많은사람 즉 아직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자들을 깨닫게 하여줌으로 진리말씀안으로 인도함을 말하는데 곧 이를 말하여 옳은데로 인도하는자를 별 이라고 말하고있는것입니다
오늘은 넷째날 하나님께서 세상적인 낮과 밤을 구분지어주시며 우리 인간이 살아갈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주심을 알아 보았습니다
또한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정하여 주심으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깨달을수 있도록 지혜을 주셨으며 해와 달과 별을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아 알수있도록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알아보았습니다
아직도 이 말씀은 더 깊이들어가 더 많은묵상으로 말씀을 깨달아 보아야 할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들의 지혜에 성령이 충만하여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뜻을 온전히 알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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