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1번째시간으로 둘째날궁창의 창조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창 1 : 6-7  →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아래의 물과 궁창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날이니라

 

본문말씀은 묵상이 많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소설책 읽듯이 읽어서는 내용의 뜻이 전혀 파악이 안되고 이상하고 엉뚱한 헛소리하는 말이 되는것으로 생각이 되어지므로  천천히 뜻을 생각하시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지금 궁창을 창조하시는데  이 궁창이 창조되기 이전에 이미 물(水 )이라는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하시기를 물가운데 궁창이 있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런데 궁창을 중심으로 하나님은 궁창위의 물과 궁창아래의 물로 나누어 놓으십니다

하나님이 근본적으로 궁창을 창조하신것은  궁창을 기준하여 궁창아래의 물과 궁창위의 물로 나누어 구분을 짓기위하여 궁창을 만드신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궁창을 하늘이라고 칭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물이 얼마나 어떻게 존재하였길래 물가운데서 하늘아래의 물과 하늘위의 물이 나뉘게되는지 정말로 깨닫기어려운말로 불가사이 하게 생각이 되어지는 대목입니다

 

창 1 : 2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 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

 

하나님의 신은 첫째날 빛을 창조하시기 이전에 벌써 영원전부터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계셨다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물 (水)을 말씀드리니까 우리가 먹고 마시는 물이 아닌것입니다.

 

= 말씀 (엡 5: 26 )    즉 하나님은 말씀으로 운행하고 (역사 )계셨다는 말인것이며 하나님은 령(靈)으로

( 요 4 :24 ) 계시던분입니다

 

시 148 : 4 하늘의 하늘도 찬양하며 하늘위에 있는 물들도 찬양할지어다

 

어떤 유명하다는 목사님들 중에는 성경은 있는 그대로 봐야 한다는것을 강조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렇게 본다면 위의 말씀중에서 하늘에 있는 하늘도 찬양을 하고 또한 물들이 찬양을 하고 있는것이 됩니다.

하늘하면 우주공간이 찬양을 하며 물하면 바다물이나 강물들이 하나님에게 찬양을 하는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런데 위에 말씀은 또 하늘의 하늘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물도 하늘위에 있는 물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것들이 찬양할지어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세상에서 사람을 제외한 모든 만물은 이성(理性 : 어떠한 일이나 사물에 대하여 옳고그름을 판단할수있는 능력) 이 그들의 생각안에는 없고 다만 본능적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들면 산천초목이나 가축이나 짐승이나 새나 물고기나 기타 모든 만물을 말할수 있겠지요.

 

다만 세상에 있는 모든 만물(지상위에 존재하는모든것들) 은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리며 존재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섭리가운데에 존재할뿐인것입니다 (롬 8 :19 -23 )

그러므로 사람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움을 받아 이성이 있으며 사고나 생각을 하게 되어 있는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를 원하시며 우리는 이를 다른말로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표현이 되는것입니다

혈통이나 육정에서 다시 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으로 탄생이 되어져야 영생을 취하게 되기 때문인것이지요 

 

찬양이라는것이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깨달은 자가 자기의 입과 목소리를 통하여 하나님앞에 경배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있는그대로 성경을 본다고 강조하시는 분들은 하늘과 땅이 이성이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영생이라는 목표를 향하여 믿음가운데 있는 것들이라고 생각을 할수있는것인지 ? 저로서는 이해가  안갑니다

 

본문말씀과 조금 빗나가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 글을 읽어보시는분들과는 글을 통하여만 말씀을드리게

되니까 말씀을 드려보는것입니다

제말이 옳다고 말하는것보다는 저의 믿음은 이렇게 성경을 보는것이 하나님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것이 된다고 (요 4 24 ) 제가 성경을 보고 깨달음의 말씀을 적어  이글을 읽어보시는 분들과 함께 믿음을 공유할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가져보자는것이 저의 생각인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신학대학에서 저도 신학을 전공하였지만 성경은 비유의 말씀이니 이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씀하신 교수님을 저는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설교학 시간이 있어서 앞에 나가서 설교실전연습을 할때도 어느학생 한사람 비유의 말씀을 풀어서 설교하는경우는 없었습니다

본문성경구절하나  정하여서  봉독하고 도덕적이나 윤리관 즉 율법적인 말씀의 내용으로 일관하며  세상의 예화나 들어가면서 설교하는것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졸업하고 세상에 나와서 목회자가 되어도 매 한가지로 설교가되어지는것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성경을 좀 달리 해석하는 사람을 보면  무조건 이단이라는 명찰을 달아버립니다. 

 

롬 14 : 10 네가 어찌하여 네형제를 판단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무릅이 내게 꿇을것이요 모든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형제눈에 티눈은 보고 자기눈의 들보는 못보는 어리석음을 범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정하신때가 이르므로 지금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사람들이 엄청나게많이 계십니다.

엘리야는 자기혼자만 남아있는줄 알았지만 하나님은 엘리야 외에 7천인을 예비하여 숨겨놓았다는 말씀을 실감하게되며 더욱더 나의 믿음을 반석위에 세우기위하여 열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어집니다

믿음은 경주라서 여러사람이 경주하나 상(賞 )타는자는 한사람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전  9: 23-24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줄을 너희가 알지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같이 달음질하라 .

 

지금도 신,구약이 몇권이냐고 하면 66권이라고 말씀하는 분이 계신것을 볼수있습니다

전혀 성경을 보고 묵상을 하지 않고 있다는 말이됩니다  시편이 5권으로 되어있으므로 70권으로 되어있는것입니다.  66권이나 70 권이나 같다고생각할수 있습니다 물론 원문은 창세기 50장 끝절26절 말씀이 and 로 이어져서 출애굽으로 넘어갑니다 그러나 여기서 and 를 끝어버리고 창세기를 마감하고 출애굽이라는 장이 다시출발합니다.

창 50 : 26  요셉이 일백십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제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그리고  출애굽기 1장 1절 → 야곱과 함께 각기 권속을 데리고 애굽에 이른 ..............

다시말하면.

애굽에서입관하였더라 그리고 야곱과 함께 각기 권속을 데리고 애굽에 이른........창세기와 출애굽사이에 접속사 그리고로 연결이 되어진것을 이 접속사를 끊어버리고 출애굽기 1장 1절다시 시작하였다는 말입니다

출애굽에서 레위기로 넘어갈때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이 한권이라고 하면 무슨상관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성령에 감동이 되어 성경을 기록하는자들를 통하여 성경의 권수를 나누어서 우리로 하여금 짝의 말씀을 통하여 성경의 말씀을 깨닫도록 하신것입니다 . 하나님은 정말 자상하신분이다 라는 생각을  성경을 보다보면 많이 하게 됩니다

한가지 명심하여햐  할것은 성경은 세상에서 베스트셀러되어 돈벌자고 나와있는책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책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소설책보듯 보아 그 책의 내용을 대강아는경우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소설책이라는것은 인격형성에 도움이 좀 될뿐이지 하나님의 생명과는 무관한 책임을 알아야 합니다

저도 대학다닐때 학교 도서관에서 가장 책을 많이 읽은자로 선정이되어 상(賞)을 받은예가 있는데 성경과 비추어 생각하면 시간 낭비일뿐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 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詳考자세하게 보고 생각함 ) 하거니와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예수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면  왜 70권으로 보아야 하는가 ?  경험하여 보지 못한분들은 잘이해가 안가시겠지만 제 경험으로 비추어보면 경험이 곧 지식이라는 말이 있듯이 성경을 보고 묵상하다보면 알게 된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이 잘아시다시피 예수님께서 갈릴리 가나 혼인잔치에서 돌항아리 6개가 있는데 물을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 갖다주라고 하여 갖다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 지 알지못하되 떠온하인들은 알더라 .....라는 장면이 나옵니다  ( 요한복음 2장 참조)

여기서의 돌항아리 6개가 나오는데 왜 그많은 숫자중에 6섯이 놓여있었다고 하였을까? 하는 의심과 함께 이 말씀이 무엇을 뜻하는것인가 ? 를 생각하고 묵상하다보면.

아 ! 성경을 66권으로 보니까 이건아니구나, 하고 다시 성경을 자세히 보다보면 70 권이 됨을 알게됩니다.

66권과  70권이 의미하는 뜻은 나중에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계13 :13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있는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

 

사람의 수 666 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돌항아리 6섯개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면 계시록의 666의 숫자가 의미하는뜻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계시록의 어린양의 혼인잔치역시 마찬가지로 가나혼인잔치의 말씀의 뜻을 잘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갈릴리가나 혼인잔치에서 행하신일은  마지막때 이 세상에서 이루어질 일에 대하여 기록한 말씀으로 대단히 중요한 뜻을 가지고 있음을 비로서 알게되어 지는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2장 참조 )

 

다시한번 말씀드림니다만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빛(하나님의 생명) 이 없으므로 어두움 (사망) 가운데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빛 즉 이 생명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 요 1 : 4 )    여기서의 빛안에 있는자는 하나님의 아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빛안에 있는 사람은 성도를 가리켜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고전 6 : 2  성도 (聖徒) 가 세상을 판단할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

 

대단한 말씀입니다  우리생각은 언제나  판단은 하나님이나 예수님만이 하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사도바울은 담대하게 말씀하고 계신것을 볼수있습니다. 

우리 성도가 즉 하나님을 믿는자들이 이처럼 귀한 존재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죄인입니다 라고 말하는것이 무슨 자랑이라도 되는양 교회에서 기도하는것 듣고 있노라면 반복적으로 말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죄인이란 생명에서 빗나간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믿은자가 나는죄인이다라는 말을 함부로 하면 아주 경솔한 자이며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이미 우리는 죄인이 아닌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 다음 단계로 나갈수가 있습니다   항상 죄인이라고 말하면 안되겠지요.  예수님을 안믿을때는 이렇게 말하는것을 이해할수있지만 예수님을 여러해동안 믿은 성도가 계속해서 나는죄인이라고 말하면 그러한분들은 왜 예수님을 믿은지 자기의 믿음에 대하여 좀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할것같은 생각을 하여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성도가 드리는 기도는 향(香 )이 되어 올라가시므로 흠양하시고 듣고계시는데 좋아하시겠습니까?  

세상적으로도 아들이 아버지앞에서 항상 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라고 말한다면 화 안나는 아버지가 어디 있겠습니까. 어릴때는 철이 없어서 그렇다고 한다해도 장성했을때도 똑같이 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라고 계속 말을한다면 안되겠지요. 

그래서 예수님이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12 : 36 -37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이글을 읽으시는분은 각자의 판단이지만 말씀하실때는 입술에 파숫꾼을세워 조심하여서 말을 하도록하였으면 좋을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리고 죄인이라는 말은 입밖에도 내지 말고 차라리 의인이라고 말씀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일러준말로 이미 너희는 깨끗하다고 말씀하셨는데도 계속 죄인이라고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어두움가운데 있는자인것입니다

죄인이라는 말은 하나님에 대한 겸손한 말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겸손하다는 말은 앞장에서 말씀드렸으므로 이말의 뜻은 다 알고 계실것이므로 생략합니다

겸손이라는 말은 어느누구앞에 조아리는모양 즉 무조건 낯추어 보이는 행동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겸손이란 모든것을 갖추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것 곧 성령통달한자를 가리켜 겸손하다고 말하는 것이지요. 진리안에 있는자를 일컬어 겸손한자라고 하는것입니다 

가난한자 = 겸비한자 = 겸손한자  ( 시편 9 : 12 주 1 )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자를 말함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의로운자로 나타나야지 죄인으로 나타나면 심판에 이른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겸손한자 곧 그가 예수님 이었으며 오늘날 겸손한자는 곧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탄생되어지는 믿음의 성도를 말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벧전 5 : 6  →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권능) 아래서 겸손하라 (성령을 받아 갖추라) 때가되면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  너희를 높이시리라.

 

그러면 이제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 1 : 6-7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아래의 물과 궁창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날 이니라.

 

궁창이 하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하늘이라는 것이 기준점이 되어 하늘윗물과 하늘아랫물을 나누어주는 중간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물에 대하여는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하늘만 알면 답은 간단합니다 이미 앞장에서 다 공부한것입니다      

하늘 = 하나님 ( 마 6: 9-13 )말씀  ( 요 1 : 1 )   말씀 = 예수로 나타남 ( 요 1 : 14 ) 말씀이 육신이되심

예수 = 구원자 ( 마 1 ;21 ) 구원자 = 승리자 ( 시 3 : 8 주1 )   승리 = 이기는것  

이기는것 = 깨닫는것 (요1:5 주 2)

고로 예수 = 깨달은자   무엇을 깨달았다는 말인가 ?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알고 있는 자 였던것입니다

 

예수 = 독생자  → 즉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으로 나타나심   

또한 깨달았다는 말은 안다는 말과 같은말이 되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17 :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우리가 현재 성경의 비유의 말씀 즉 숨겨져있는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들어간자이며 곧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자가 되었습니다  

요 12 :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알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도 예수님의 열매가 됨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남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첫째날 빛을 창조하실때에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를 창조하여 주심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늘 =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아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할렐루야 !  이기쁜소식을 예수님이 모진고난을 감수하시면서 우리에게 주심을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러므로 하늘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깨달은 성도를 말합니다

그러면 이제 하늘위에 물과 하늘아래의 물을 알수가 있습니다

 

기준점이 하늘인데  이 하늘이 곧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은 자를 말하고 있으므로 우리가 기준점 되는것입니다

천천히 묵상하시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말씀이 쉽게 이해되는 대목이 아닙니다

 

본인들을 잘 살펴보기기 바랍니다   우리 (사람)  하늘 입니다

    

하늘위에 물  →  하늘은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늘위에 있는 물은 하나님에게 속한 물이며 곧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늘아래의 물하늘아래의 물은 하나님에게 속한 물이 아니고 땅에 속한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곧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음을 말합니다

 

그러면 이제 하늘인 우리도 둘로 갈라지게 됩니다

하늘위에 있는물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 영생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 복음안에 있는자 →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자 )

 

하늘아래 있는물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  사망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 율법안에 있는자 →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는자  )

 

성경구절은 많이 있으나 인용을 못하였습니다.  

다음에 또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둘째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궁창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혜가 충만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아 행하는 사랑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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