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7번째 시간으로 다윗의 자손 예수 대하여 살펴볼까합니다

 

본문말씀 마 1 :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롬 1 : 3  이 아들(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행 13 : 23  하나님이 약속하신데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마 1 : 20  → 다윗의 자손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말라 저에게 잉태된자는

                                성령 으로 된것이라

성경말씀은 같은 의미의 말씀도  여러형태의 모양으로 기록이 되어있기 때문에 세상의 학문으로는 알수없다는 말씀을 실감하게 합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또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다고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는 또 사람의 씨에서 탄생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또한 저에게 잉태된자는 성령으로 된것이라고도 말씀하고 계심니다

우리가 왜 이 예수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하는가는 예수를 아는것이 곧 영생하는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 5 : 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요 17 :3 → 영생은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사람의 혈통에 의하여 탄생이 되어졌느냐 ? 아니면 하나님의 아들로써 마리아라는 처녀를 통하여 성령으로 탄생이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순수하게 탄생이 되었느냐 ? 등등  여러 말씀을 할수있으므로 지금부터 생각하여보면서  답을 찿아보는 형식으로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씀은 정말 잘 묵상하여야 이해를 할수가 있습니다  

우선 이말씀을 보실때에는 첫째조건이 시공간을 초월하여서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생각하지 않으면 하나님말씀을  예수님계실 당시에도 깨닫지 못하였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질문하였던  경우와 똑같이 오늘날 우리도 바리새인과 똑같은 과오를 가져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 8 : 57-58  →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데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써 (빌 2 : 6) 창세전에 이미 계셨던 분이신것입니다

 

우선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탄생이 되셔셔 하셔야 할 사명은 무엇이었는가 ? 를 보도록하겠습니다

마 1 :  21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님이 세상에 강림하심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기위해서 오신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실때에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오셨는가 ? 

즉 사람의 혈통과 성령이라는 두가지 형태의 성질에 대하여 확실히 알고 신앙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예수님이 성령으로만 탄생되었다고 생각하고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지요.

마태복음 1장 20절 보면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말라 저에게 잉태된자는 성령으로 된것이라

이 말씀으로만 보면 예수님은 성령(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탄생이 되었는데 다만 성령의 탄생을 위하여 마리아라는 처녀의 몸을 통하여 즉 빌려서 탄생하게되었다는 말이됩니다

그렇다면 성령이라는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뜻하는데 꼭 인간의 몸을 통하여만 가능한 일인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성령이라는것이 왜 처녀의 몸으로 들어가서 육신적인 형상의 사람의 모양이 되어 여자의 몸을 통하여 이 세상에 나와야 하였을까?

 

하나님은 영 (요 4 :24 )이 시므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도 령으로 존재하시므로 이 세상에 오실때도 영으로 오셔셔 모든 일을 하여야 하는것아닌가 ?  마치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모습은 안보여도 말씀으로 모든일을 처리 하시지 아니하였던가?

그러면 예수님도 령으로 존재하시면서 모든일을 말씀으로만 하시면 될터인데 왜 여자인 처녀의 몸을 통하여 성령이라는 말을 사용하므로써 이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과는 아무상관이 없는것처럼 말씀하고 계시는가 ?  실상은 이 세상사람의 육신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계시지 아니하였던가?

 

그렇다면 성령이라는것도 인간의 육신의 형상과 같은 성격을 말하고 있으며  겉으로 나타나는 모양도 사람의 씨로 태어나나  성령으로 탄생이 되어지나  어떠한 차이점 없이 똑같이 보여지는데 무엇이 달라서 사람의 혈통과 사람의씨와 성령으로 나누어져서 표현이 되고 있는것인가 ?

예수님이나 사람이나 겉모습은 똑같은 모양으로 존재하였는데 예수님은 하나님아들이라고 부르고 사람은 어떠한 이유에서 죄인이라고 부르는가?  예수님은 온전하시므로 성령으로 탄생이 되었다고 말할수있으며 인간인 사람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였으며 또한 하나님이 주신 계명인 율법을 지킬수 없으므로 죄인이 되어 있으므로 이것으로 인하여 성령의 탄생과 사람의 혈통과 씨의 탄생으로 달라지게 되는것인가?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성령과 혈통과 사람의씨의 여러가지 형태로 이세상에 오신것일까?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이와같이 말로는 여러가지로 표현이 되고 있으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의 탄생을 이와같이 여러모양으로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시고 계신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것이 그리 쉽게 우리가 알수있는 영역이 아니고 또한 우리는 무지 함으로 우리 인간의 지혜로는 알수없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여러모양으로 설명하여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도록 역사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감히 말하건데 우리인간은 단 몇초의 앞일도 알수없는 존재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겸손하여질때에 비로서 하나님의 말씀이 함께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우리도 동참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로 하여금 나타낼수있는자로 하나님께서 세워주신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음은 혈통으로 탄생되어짐과 사람의 씨로 오신 예수님에 대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혈통으로 볼때에도 왜 아담부터 시작을 안하고 아브라함부터 말씀하고 계신가?

아담은 하나님이 직접창조하셔셔 혈통에서 제외되는가? 기타 등 등...........

우리가 지혜가 없고 무지하므로 이러한 의문과 생각을 하여보게 되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욥 38 : 1- 4 →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데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예수님의 혈통은 아버지는 요셉이 되고 어머니는 마리아가 될것입니다

또한 요셉이나 마리아는 사람인고로 이들에게서 탄생한 예수님은 사람의 씨인것입니다.

이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셔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같이 하나님을 믿은자들속에 한사람으로 존재하였다면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이들의 믿음과는 달리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든가  하늘로부터왔다든가 내아버지는 하늘에계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든가 기타 등등 ...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이 깨닫고 이해할수 없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들로 부터 배척을 당하며 고난을 보셨던것입니다

이것이 성령과 혈통으로 탄생되어진 경우의 차이점인것입니다 . 오늘날도 성령으로 탄생되어지지 않은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겉으로만 알고있지 그 속뜻은 모르고 예수님 믿는것과 똑같은 경우인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예수님을 믿은다고 말하며 부정은 안한다하여도 예수님의 겉으로의 행적만 알뿐이지 비유인 속뜻은 알지못하므로 사실은 바리새인과 다를 바가 없은것입니다

 

우리가 볼때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의 신앙이 잘못된것은 사실이지만 지금도 그들의 생각이 모두 틀렸다고  단정지어 말하기  어려운것이 오늘날도 어느 한 사람이 나타나서 표적을 행하며 예수님과 같은 행동을 하고 다닌다고 가정할때에 그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가 하늘에서 온자라고 믿고 따를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아마도 예수님 당시보다도 더 그러한 사람을 배척하며 오늘날도 그와같은 사람은 이단이라고 선을 그어서 우리의 믿음과 상관없는자로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일들이 이 세상에서 이러한 여러가지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는것일까? 가 궁금하게 합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한분외에는  어느누구도  이러한 모든일의 비밀에 대하여는 아는자가 없을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통하여 천천히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아브라함은 뜻은 열국의 아비 입니다  열국의 아비란 모든나라 백성의 아버지라는 말씀이지요.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비유하여서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눅 16 : 23 - 24  → 저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궁휼히 여기사.....

 

부자가 아브라함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그에게 자기의 일을 간구하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한개인 아브라함으로 생이 끝난 사람이라면 이 부자가 왜 아브라함을 부르며 그 에게 자기의 일을 간구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아브라함을 육신적인 아브라함으로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다윗의 자손

 

예수가 다윗의 자손이라면 혈통과 족보가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는 이 족보가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예수님은 사람의 혈통과 족보를 통하여 이세상에 오심을 알수있습니다   ( 마 1 : 2 -16 )

 

계 5 : 5  →장로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말라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말씀인즉 지금 인봉되어 있는 말씀을 열어펴보일자가 없으므로 지금 장로중에 한사람이  말씀하고 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다윗의 뿌리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이며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다고 이 책에 기록이 되어있고 봉인된 일곱인을 뗄테니까 염려말라는 말씀입니다   이기는것은 = 생명을 깨달아 아는것 )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다윗의 뿌리인 예수가 이김으로 (깨달음으로) 이책과 그 일곱인을 떼신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을 설명하기위하여 하나님은 다윗이라는 사람을 등장시켜서  예수님을 드러내는 일을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을 다시한번 보도록하겠습니다

빌 2 : 6-8 → 그는(예수)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계 22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사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느니라

나는(예수)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뿌리는 근본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윗보다 먼저계신분이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 고로 다윗의 자손이란 

예수님을 말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을 통하여 사람에게 전달이 되어져야 하므로 하나님은 인간의 혈통과 족보를 통하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님을 알게 하시게하므로 영생을 주시기위하여  예수님을 사람의 족보에 넣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모든 말씀은  비유로 말씀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으로 말씀하시므로 혈통으로 태어난 백성들이 하나님을 깨달을수 있도록 하시기위하여 하나님의 모략인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자손 = 씨    씨 = 하나님 말씀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다는 말씀은 하나님 말씀으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지금 성령과 혈통에 대하여 살펴보고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탄생된후로는 인간의 혈통은 없어졌습니다

요셉과 마리아라로 부터 태어나신 예수님 후부터는 사람의 혈통은 끝이났고  예수님 후부터는 성령의 시대로 돌아온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태어나신 후부터는 이세상은 예수님의 세계인것입니다

영원히 존재할 하나님의 세계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사망이 왕노릇하지못하게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살펴보았지만 예수님이 혈통으로 오셨느냐? 성령으로 오셨느냐? 하는 문제는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우리의 마음이 완악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은 지혜가 우리에게 부족하므로 하나님께서 여러 모양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고자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요 1 : 14 절 말씀을 통하여 다시 말씀하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와 친구가 되어주셔셔 하나님의 생명을 우리에게 다 주시기를 원하셨으며 또한 하나님의 생명을 다 알게 하여 주셨던것입니다

요 15 : 15 →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이러므로 예수님의 탄생은 정말 위대하신것입니다

요 12 :12-13  →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 함을 듣고 종료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 곧 이스라엘의 주이시여 하더라  

우리들 육신이 말씀으로(생명으로) 거듭탄생이 되어지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는것이며 또한

우리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므로 예수그리스도의 세계가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을 통한 예수그리스도의 세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도바울을 통하여 우리를 향하여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는것을 알지못하느냐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같이 사랑하시므로 그의 독생자 예수님을 여러모양으로 우리에게 나타나게 하셔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원하신 생명을 깨닫게 하여주시며 그의 은혜로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이 모든 일들이 마지막때에 모든자에게  이루어지게 역사 하여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이모든 말씀에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감사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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