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59 번째의 시간으로 [세상의 관원(官員) ] 이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고전 2 : 6- 9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것이니 곧 감취었던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主)을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자들을 의하여 예비하신 모든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듣지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늘의 말씀은 성경에서 말하는 관원(官員)은 세상에서 누구를 말하는가 ? 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그동안 오랫동안 말씀을 증거하여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다름아닌 컴퓨타를 6월 28일 새로 구입하여서 설치하는 과정에서 밤늦게 혼자서 책상을 옮기며 설치하던중 허리가 삐꺽하면서 너무 많이 아팠는데 곧바로 3일정도후에 왼쪽다리로 통증이 내려와서 한의원에서 치료가 안되어 신경외과에서 사진을 다찍어보아도 특별한 증세가 없어서 제가 예전에 다니던 병원으로 다니면서 치료를 받은데 차로 왕복 4시간 정도 걸리는곳으로 치료를 받으러다니고 있습니다

허리와 다리의 통증으로 글을 쓸수있는 여건이 안되어서 글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회복되는데로 즉시  깨달은 말씀을 계속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죄송합니다



  

하나님이 영생의 말씀을 숨겨놓으시고 예수님은 그가 그 조물중에서 우리로 한 첫열매(영생)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쫒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약 1 :18 ) 라는 말씀을 생각하면서 우리가 육신이 살아 있을때 하나님이 만세전에 예비하여 놓으시고 숨겨놓으셨던 진리의 말씀안에서 모두가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말씀은 특별한 내용은 아닌데 관원(官員)이라는 말의 뜻을 정확히 잘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분의 문의가 있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고 마칠까합니다

 


관원이라는 말은 이사야 1:10절에

사 1:10  너희 소돔의 관원(官員)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法) 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라는 말씀중에 소돔과 고모라의 관원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또한 관원이라는 말은 성경여러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관원(官員) = 사사 (士師)라는 말로 오늘날로 말하면 목자가 되겠습니다 (사 1 : 10 주 2 )

개신교의 목사들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겉말씀에서 믿고 신앙하는 깨닫지 못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지도자급에 있는자를 총칭하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9장에서 보면 롯에게 두천사가 왔을때 소돔과 고모라의 관원들이 찿아와서 이 천사들을 향하여 이놈들이 들어와서 우거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라고 하면서 롯을 밀쳐내며 두천사를 끌어내려고 하자 천사가 무론대소하고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므로 특히 그당시의 관원들이 문(門 = 생명의 말씀)을 찿기에 곤비 하였다는 말이 나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오늘날 거짓목자들의 눈을 다 어둡게하여서 예수님이 인도하는 진리의 문(門) 생명의 문(門) 영생의 문(門)을 찿지못하고 문밖에서 겉말씀에서 곤비 (困備 = 매우지쳐서 아무일도 할수없는 상태 )하게 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관원이라는 말은 세상에서 거짓목자노릇하는자를 총칭으로 부르고 있는 말의 단어인데 이 관원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겉으로 알고 세상적인 말로 예화를 들어가며 성경말씀을 해석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관원(거짓목자)들은 설교하고 돌아서면 다 없어질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앞에 신령과 진정인 예배가 아닌 령적인 하나님앞에 육적인 예배를 보고있는 자들인것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할때에도 이세상의 관원들이 득세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과 한치도 변함없이 똑같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서 예비하여야 할것입니다

음란한 세대라고 하니까 육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남여의 성적인 문란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령적으로는 거짓목자의 남편을두고 신앙하는자들을 음란하다고 말하는것이며 참 남편인 예수님을 거절하는 성도가 많은것입니다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므로  이는 비유의 말씀속에 예수님이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겉말씀에서 입으로 아무리 예수이름을 천만번 불러야 아무소용이 없는것입니다


롯의 시대에도 그 큰성에 세상의 관원들과 그와 함께한 많은 무리들만이 있었으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하늘의 천사나 롯의 말은 무시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들어가서 영생하는 길이라고 말하면 듣은이들이 비웃음으로 답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말씀에서도.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主)을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자들을 의하여 예비하신 모든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만세전부터 영생에 이르는자들은 미리 정(定)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는점에 주의하여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 없는 쭉정이 신앙을 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을 눈으로 볼수없게 하셨고 귀로 듣지 못하게 하셨고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게 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학대학에서는 이러한 경우를 예정론이라는 말로 가르칩니다

이미 하나님이 다 정하여 놓았는데  즉 천국갈자와 지옥갈자가 다 정하여져 있는데 하나님을 구지 믿지 않아도 하나님이 미리 정하여 놓으신대로 이루어질것아니냐 라고 어리석은 말을 하고 있는사람들을 볼수 있습니다

어찌 나(我)라는 존재를  쭉정이 신앙안에 놓고 생각하는지 안타까울때가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굳은땅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굳은땅이라는 말은 내 마음을 내가 열지 않고 언제나  닫아 놓고 있는 사람을 굳은땅이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항상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며 열려있는 마음을 가져야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다른 사람이나 혹은 친척이나 집안 식구도 나(我)을 천국으로 갈수있도록 인도하는 일은 어려운것입니다

나의 마음은 내자신이 결정하는것입니다




롯의 사위들도 보십시요  롯인 장인어른되실분이 소돔과 고모라를 떠나라고 말하는데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라고 (창19 : 14 ) 하여서 롯의 사위들은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의 관원들은 하나님의 생명밖에서 자기들의 배(腹)나 채우며 돈과 명예와 상석에 앉기를 좋아하며많은성도들위에 군림하며 벼슬과 권세나 가지려고 하는 자들이며 자기들의 이름을 알리려고 하는자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을 할것입니다

그들의 입으로는 당연한 말입니다 

거짓의 아비로부터 낳아져서 거짓말장이가 되어 있는 자들입니다 (요 8 :44 )

이런자들을 세상의 관원(거짓목자)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반증으로 확정되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그들에게는 없습니다

제가 말하는것이 아니라 본문말씀에서와 같이 하나님이 그들에게는 영생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지혜를 주시지 않았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인데 왜 그렇게 하시는가 ?

그들이 악(惡)하기 때문입니다 (마 12 : 34-37  독사 = 뱀의 후손 = 악한자로 나타남  / 계 12 : 9  )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할수 있느냐 .............

모두가 가인의 어그러진길로 가고있는 신앙을 하고있는자들인것입니다



세상관원 (거짓목자 )들이 말하는 설교는 다 없어져 버리는 세상의 배설물에 불과하며 하나님의 생명은 없는 설교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아닌 비진리를 하나님의 백성에게 전파하므로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한자인것입니다 


어리석고 지혜가 없는자는 본인이 사망의 고통속에 영원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것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여 보지않고  세상의 거짓목자인 관원들과 희희낙락(喜喜樂樂) 하며 헛된 신앙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러한 세상의 관원들과 함께하는 믿음과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계속 자세하게 증거하여 드리지못하고 중간에서 생략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음기회에 많이 올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영생의 말씀안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자로, 하나님의 아들로, 알곡으로 , 첫열매로 , 회개에 합당한자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에게 항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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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58 번째 시간으로 [ 생명나무의 실과(實果)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3: 22-24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善惡)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보내어 그의 근본(根本)토지(土地)을 갈게 하시니라  이 같이 하나님이 그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과 두루도는 화염검(火焰劍)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이러한 성경말씀을 보면 사람들은 보통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으므로 죄가 이세상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그것을 원죄(原罪)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를 탓하기전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왜 존재하였는가를 먼저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내(我)가 아담과 하와였다면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의 실과는 따먹지 않았을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왜야하면 나(我)의 신앙은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불순종이란 없다고 말합니다

앞으로 말씀을 보아나가면 오늘날 나(我)라는 사람이 얼마나 하나님앞에 순종은커녕 불순종과 한걸음 더나가

하나님앞에 말할수 없는 악한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것입니다



나자신이 육(肉)에 속한자로 있을때는 나(我)라는 인간이 하나님앞에 제일 순종하는자로 보입니다

천국이라는 나라는 이미 들어간자로 알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령(靈)에 속한자로 변화를 받으면 그때야 비로서 나(我)라는 인간이 하나님앞에 이렇게 악한자로 신앙이라는 말로 하나님을 믿고 있었는가를 깨달아 알게 될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그래도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후에는 하나님앞에 나타나기를 두려워하였던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오히려 성도가 하나님을 훈계하는 양상으로 변하여가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악이 관영하여 내자신이 나를 어떻게 할수없고 마귀가 이끄는데로 따라갈수밖에 없는 불쌍한자로 남게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어두움속에서 길을 찿지못하고 있었는데  그나마 예수님의 은혜로  저 멀리 있던불빛이 나에게 점점 다가 오게 되는것입니다 

예수이름을 목청를 높여서 찬송만을 부르지말고 예수님이 어디계신가를 찿아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오늘살펴볼 말씀은 시간적으로 지나간 어느날인 아담과 하와 이야기로 알고 성경을 보면 깨달음이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시대의 사건으로 놓고 비유이므로 말씀을 깨달아야 하는것입니다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전장에서 이미 증거하여드린적이 있습니다

말씀을 한번 그냥 읽어버리는것으로 끝나면 항상 말씀이 세로운 말씀으로만 보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내마음가운데서 령적인 말씀으로 거듭살아나서 한마디 말하면 열마디를 깨닫는 신앙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중요한것은 말씀이 내것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알아서 영생하는길은 내자신 스스로 깨달아 내안에서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는자의 신앙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비유이므로 금방 깨달음이 없어도 계속 성경에서 구하고 찿고 두드리면 열리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아이의 믿음에서 장성한자의 믿음으로 성장하여야 영생에 이르는것입니다

온전한자 = 장성한자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 고전 2 :6 주1 )


여러분 성경말씀은 모두가 결론은 영생이라는 말로 귀결이 되어 끝이 남니다

나무는 실과를 맺은것으로 끝남니다   성경말씀도 여러말로 되어있는것은 우리가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하기위하여 여러말로 표현을 하고 있으나 결론은 영생이라는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이 신앙의 종착역인것입니다 (호8:12 )

성경말씀은 깨닫고보면 영생이라는 말만 남게되어있는 하나님의 생명책입니다


예수님의 옷(말씀)은 통으로 짠옷을 입고 계셨습니다 (요 19 :23 )

이 말씀이 무슨뜻이냐 하면 우리가 성경을 70권으로 나누어서 보는데  사실은 한권으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구약도 창세기에서 출애굽으로 넘어갈때는 말씀이 끊어졌다가 다시 이어지는것이 아니고 계속 and 로 연결이 되어 있는것을 우리가 보기편하게 끊어서 창세기 and 끊고 출애굽기라고 말을 이어서 만들어 넣었다는 말입니다


무슨말인가 ? 지금 창세기의 말씀을 보고 있으나 오늘날 구약과 신약이라는 구분이 원래없이 하나님의 말씀인것입니다  즉 성경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의 생명책이라는 말씀입니다

제목을 붙여서 알기쉽게 인간들이 만들어 편집을 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라고 인간들이 말을 붙여서 정하여 놓으니까 창세기의 말씀을 보면 먼 옛날이야기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에게 지혜를 주셔서 영리하게 성경말씀을 단락을 지어 알기쉽게 완성시키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보는 말씀이 창세기라고 하여서 시간으로 계산할수 없는 멀고 먼 옛날에 이루어졌던일로 알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오늘날 이시대에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나(我)자신이 아담이고 하와인것입니다   이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들은 하나님이 써놓으신 소설책을 읽고 있는것과 다름이 없는것입니다   말씀의 요지는 생각을 하면서 성경말씀을 보자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을 하면 당장 말도안되는 소리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분이 계실수 있으나 이러한분들은 성경을 겉으로 편한대로 읽고 보신분들이며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자들이 아니며 거짓의 아비로부터 낳아진자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8 :44)

땅은 아담으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所産)을 먹은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러한 말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육적인 자기생각을 말하게 되므로 하나님앞에는 불순종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1)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善惡)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여호와라는 이름은 표호(表號)입니다  하나님 이름은 둘로나누어지는데 겉말씀에서의 이름은 여호와요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져있던 이름은 예수입니다 (빌 2 :6 )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세상에 하나님의 본체로 오실때는 이름이 여호와가 아닌 예수인것입니다

신약성경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들의 성경책은 하나님 이름앞에 모두 여호와라는 이름을 붙여 인쇄된성경책을 보았는데 개신교 성경이 잘못 인쇄된것이라고 말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본인들은 여호와 하나님이름으로 온세상에 증인이 되어 말씀을 전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고 틀리느냐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같은 성경말씀을 놓고 어느누가 바르게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깨달아서 영생을 하느냐의 문제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오셨을때에 아버지라고 불렀지 여호와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는것입니다 

  

 


보라 이 사람이 선악(善惡)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보라

보라 라는 말은 하나님의 만백성을 가리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아담과 하와만을 생각하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만백성을 대표하여서 아담과 하와를 그림자로 하나님이 택하여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사람이 선악(善惡)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가 되었다는 말씀인가요 ? 

여기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선악이라는것은 육신적으로 겉으로 드러난 선악을 아는 일을 말하는것입니다

꼭 하나님을 믿고 예수만을 믿어서 선악을 알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지않고 있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이는 이미 하나님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가 되었다고 선언을 하셨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가 깨달아보아야 할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선과 악을 다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또한 생명과 사망도 다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사람은 선과 악이 무엇이라는것은 알아도 그것을 다스릴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악한 죄악을 짓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여서 죄가 안지어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내가 내 아음먹은데로 육신이 따라와 주지를 않는것입니다

선한일을 하여야지라고 생각안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선한일은 고사하고 악한일만이 나를 지배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생각대로 움직일뿐이지 우리가 어떠한 하나님이 창조하여놓으신것에 대하여 권한을 행사할수 있는 능력은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것에 대한 권한 행사는 고사하고 나(我)자신 하나도 내 마음대로 할수 없는 아주 나약한 존재입니다   육적인 생명을 조금  더 살고 싶어도 하나님이 부르신면 가야합니다

그러므로 선악을 아는일에 우리중 하나가 되었다는 말은 하나님과 동격의 지혜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선악을 아는일에 우리중하나가 되었다는 말은 하나님은 령안에 있는 선악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사람이 육적인 선과 악에 대하여 겉으로 드러나는것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이 무슨 말인가 ?

아담과 하와는 오늘날의 모든 만백성을 말하는것입니다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예수를 말하며 궁극적으로는 신앙하고 있는 우리자신들인것입니다


아담 = 타인 ( 욥 31:34 )  아담이라는 말이 창세기에서 나오는 옛날의 아담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타인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설명이 되었으므로 참고하시면 아담에 대하여 확실히 깨달아 아실것입니다


하와 = 생명 (창 3: 20주1 )  생명 = 산말씀 (행 38 주 2 )  산말씀 = 깨달은 말씀

하와라는 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음으로 죄인되었으나 그에게 하나님이 다시 생명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분들모두가 하와가 되는것입니다


천천히 읽으면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이 쉬운말씀으로 생각이 되실지모르겠으나 많은 깨달음을 요구하는 말씀이며 어려운 말씀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실과 = 열매 = 씨 =말씀 )는 동산 가운데 있다고 하였는데 동산가운데는  도대체 어디인가?

어디를 기준하여 가운데 라고 기준을 정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인가 ?

이 우주 중에서 지구인 온 세상을 동산가운데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동산 가운데에는 선악을 알게하는나무와 생명나무가 있었는데 아담과 하와는 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었을까 ?




선악을 먼저  따먹은 일은 당연한것입니다

자   오늘날 교회다니거나 기타 타 종교들도 다 선과 악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자들은 모두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사람)의 설교말씀을 듣고 있는것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육적인 남편에게도 교회나가야 구원이 있다고 다 교회로 데리고나가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과실을 따먹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수도없이 많은 온세상에 퍼져서 집단을 형성하고 있는것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들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찌하여 이렇게 동산가운데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로 가득차 있는것인가 ?

거짓목자들이 유형적인 건물을 지어놓고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자 하는자들을 뱀(뱀의후손인목자)이 간교한 말로 유혹하여서 많은 쭉정이 씨앗을 뿌려놓아서 그 가라지들이 온세상에 퍼져 있으므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로 가득차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눈에 보이는것은 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뿐인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눈에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만이 보이는것입니다

거짓목자(뱀)가 말하기를  교회나오면 육적인 일이 다 만사형통되며  또한 천국간다는 말로 유혹을 하므로 그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게 되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정말로 겉으로 보아도 번지르하고 좋아보입니다 

그들의 입으로 나오는 설교를 들어보면 당장 천국은 내 손안에 있는것처름 느껴지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우리집 뒷동산에 있는 나무에 달린 열매가 아닙니다

오늘날도 거짓목자들의 입으로 나오는 설교말씀이 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사람)의 과실인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만이 선악과를 따먹은것으로 생각한다면 이는 몽학선생과 초등학문에서 신앙하고 있는자인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후에 비로서 눈이 밝아져  말씀을 깨달음으로 생명나무의 과실을 찿게되며 비로서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육신적인 눈에는 보이는데 생명나무의 과실은 보이지를 않습니다

령적인 눈으로 보는자가 생명나무가 보이는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에 생명나무가 없는것도  아닌데 육적인 눈으로는 절대 안보입니다

오늘날 육적인 예수님은 안보이고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속에 계신것입니다

이같이 말씀속에 령적으로 계신 예수님이 생명나무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였다고 하니까  하늘공중 어딘가에 계신것으로 알고 계신가요?

하나님은 말씀이고 예수님역시 독생자로서 말씀이므로 말씀안에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자는 예수가 재림한다고 하늘공중을 바라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눈으로 겉으로 보아서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인지 생명을 알게하는 나무인지를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들어보고 깨닫는자가 생명나무의 존재를 알게 되는것이며 곧 생명나무인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나무의 실과를 따먹은자들이 사망의 넓은길을 가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은 길이 협착하여서 찿은이가 없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주위에는 온통 선악을할게 하는 나무 즉 거짓목자와 성도들로 가득차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겠씁니까


요단강을 건너야 가나안땅이 나오듯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을 통하여 거짓목자들의 설교를 듣고난후에야 비로서 지혜있는자가되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에서 떠나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략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가는길이 대로(大路)에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놓고 계신것입니다


왜그렇게 할까요  가라지와 알곡을  가려내는 작업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신앙안에 있는자는 가라지요 생명나무안에서 신앙하는자는 알곡인것입니다

아담은 930세를 향수(享壽 누릴향 목숨수 )하고 죽었는데 아담이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죽었느냐 ?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그러면 아담과 하와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난후에 다시 에덴동산으로 들어가려고 노력하여본 사실이 성경말씀에 있느냐 없습니다


왜시도를 하지 않았는가 ?

하나님은 분명히 아담과 하와에게 손을 들어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하라고 하셨는데 아담과 하와는 자녀나 낳고 농사일이나 하다가 흙으로 돌아가 죽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때가 안되어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이 오시기 전이므로 세상에 안계실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의 그림자로 왔다가 그림자의 역할을 다마치고 죽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이 복이 있다는 말을 성경은 수도없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13 :14-17  →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鈍)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그러나 너희눈은 봄으로 너희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것을 듣고자하여도 듣지못하였느니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하고자 많은 선지자나 의인들이 깨달은 말씀을 듣고자하였으나 듣지못하였고 보고자 하였으나 보지 못하였다는 말입니다

다만 이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오실것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할수 있다는 사실만을 알고 증거하였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들어가는것이 얼마나 복된일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작은 세상일의 집착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 어떠한 교훈을 하나님이 주시는가를 깊이 생각할때입니다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그가 라는 말은 아담과 하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온세상의 만백성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은데 본인손을 스스로 사용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자에게는 선생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랍비라고 불렀던것이며 육적인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로서 아들로서 오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닫기 어려운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에게 물어보았던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깨닫기 어려운 말씀은 깨달은자에게 물어보며 천국길을 가는데 인도함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권능(權能) =  (手) (시 78 :41 주 1)  권능 = 손 ( 행4:28주3 )

하나님의 하시는 일  = 손 (手) (욥 27: 11 주1)


출 13 : 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애굽에서 (깨닫지못할때) (從)되었던 집에서 나온 그 날을 기념하여 유교병을 먹지말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 으로 나희를 그곳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욥 27 :11  하나님의 하시는 일 내가 너희에게 가르칠것이요 전능자의 뜻을 내가 숨기지 아니하리라


 

구약시대에는 권능으로 육적인 눈으로 모든것을 보여주셨으나 이는 다 그림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은 어떠한 표적이나 이적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령적인 믿음안에 있을때 하나님의 권능이라는것이 내안에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곧 영생을 할수 있는것을 권능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1서 5 :13 )



애굽은 깨닫지못한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사망에 종노릇하게 되는것입니다

종에서 즉 죄에서 너희들이 나온기념으로 유교병을 먹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기념 = 이름 (시편 30 주 2)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름)을 잊지말고 거짓목자들이 하는 말을 듣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유교병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교훈을 말하는데 여기서는 세상에 속한 깨닫지못한자들의 말씀을 듣지말라는 말씀입니다


이는 여호와 그 손의 권능 으로 사망에서 영생으로 인도하여 내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곧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요4:24) 령적인 안에서 신앙할때에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손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라고 하였는데 이손은 어떠한 일을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라고 까지 말씀을 하고 있는것인가?


롬 9 :20-21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敢)히 하나님을 힐문(詰問 =트집을 잡아 따지며 달겨드는것) 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物件 = 사람 )이 지은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토기장(土器匠 = 하나님을 비유) 이가 진흙한덩이로 하나는 귀히쓸그릇(사람)을 하나는 천(賤)히 쓸그릇을 만드는 (權) 이 없느냐


이러한 일들이 하나님이 손으로 하시는 일입니다 




들어.

들어라는 말은 땅에속한자에서 령에 속한자로 거듭난자를 말하여 손을 들어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땅에속한자에게는 하나님의 권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들어라는 말은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에 속한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육에 속하여 있던자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하게 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깨닫고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정말 사랑으로 뭉쳐진 존재임을 알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악하여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으려는 마음이 없으므로 영생의길을 가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을 하려고 하지 않을까?

주위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만이 꽉차서 생명나무의 과실은 보이지를 않을 뿐더러 뱀과 독사인 마귀의 간교한 말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2)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보내어.

하나님이 진리말씀안에서 내쫓아버렸다는 말씀입니다

죄악을 저지르면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죄가 불법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7 :21-23 )

이말은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모두가 예수님앞에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불법에서 떠나서 하나님의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 (아담과 하와 =오늘날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들의 생명을 하나님이하나님의 생명을 그들에서 끊어버렸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의 근본(根本)토지(土地)을 갈게 하시니라 

참으로 엄한벌을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내리셨습니다

말씀인즉 근본된토지 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을 뒤적이며 세상적인 육적인 양식을 구하는자로 남겨놓았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쫓아내어 육신에서 살아가는 생명만을 허락하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하나님의 벌입니까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신앙은 이러한 벌(罰)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는것도 모르고 근본된토지를 가는일에 기쁨과 찬양을 하나님에게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소망하는자들은 이러한 믿음에서 하루속히 떠나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3) 이 같이 하나님이 그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과 두루도는 화염검(火焰劍)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이 같이 하나님이 그사람을 쫓아내시고.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쫓아낸것입니다

우리는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는 말에 선악과를 따먹어서 쫓겨난것으로 큰 의미를 두지않습니다    결국은 사망으로 쫓겨났다는 말인데 이는 엄청난 죄의 댓가를 받은것으로 이보다 더한 심판이 어디에 있을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마에 땀이 흘러야 그 소산(所産 =영생)을 먹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이 문자적인 겉말씀을 깨닫는자에게만 영생을 허락하신것입니다

얼마나 큰 죄악을 저지른 댓가를 치루고있는것입니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나가는것이 신앙이며 다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이 되는것이며  이마에 땀이 흐르는 열심이 있어야 영생을 얻어낼수가 있게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건성건성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보는자는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쫓겨난자로 하나님의생명안으로 다시는 들어갈수없이 영원한 사망의길을 가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천국이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말씀의 의미를 깨닫지못하면 평범하게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이 한마디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에서 돌아서라는것입니다

그럴때 에덴동산에 다시 복귀할수 있다는 말씀인것이며 육신적인 고범죄(故犯罪 =육신이 살아있을동안에 짓는죄) 에 대한 회개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쫓겨났는데 그냥 그대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마에 땀이 흐를정도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다시 생명나무 예수님이 계신곳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것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에덴동산 동편에 

동서남북이 있는데 어쩐이유로 하나님은 동편을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

사실은 동편이나 동쪽이나 동방이나 다 같은 말입니다

동쪽에서 해( 해 = 하나님 시 84:11 ) 가 떠오릅니다

 해돋는데서부터 해 지는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 시 113 : 3 )


생명의 말씀이 동쪽에서 시작하여서 온세상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실로 말하면 에덴 동산은 어떠한 일정한 장소를 한정하여서 부르는것이 아니라 지구 온땅을 말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해돋는데서 해지는데까지라면 하나님의 말씀은 어떠한 일정한곳에 머물러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구의 동방에서 하나님의 일꾼들이 먼저 나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 46 : 11  내가 (하나님) 동방에서 독수리(하나님의 일꾼)를 부르며  먼나라 (육적인 이스라엘 나라와 떨어진 나라) 에서 나의 모략(謨略)을 이룰사람을 부를것이라

내가(하나님)말하였은즉 정령 이룰것이요 경영하였는즉 정령 행하리라


먼나라는 해돋는곳 동방인 한국이라는 분들이 많은데 그러한것을 단정지어서 말하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에 한국이라는 말은 없으나 육적인 추측은 가능하다고 생각은 하여 볼수 있습니다

동방에속하여 있는 다른나라 사람들도 열심히 성경은 보고 있으므로  한국이라고 단정을 지어 말하는것은 곤란하다는 말입니다

얼마전 일본과 인도의 선교사와 성경에 관한 말씀을 나누게 되었는데 이 사람들이 하는 말이 동방이라는 성경말씀에 대하여 성경말씀을 깨달은 사람이 동방이지 무슨 땅을 가지고 있는 국가를 말하는것이냐고 문제제기를 하며 반론하는데 만만치 않았습니다


한국이 동방이라고 말하는것은 한국사람입장에서 하는 말이라는것입니다

일리 있는 말이라고 생각을 하여보았습니다

령적인 일을 육적인일로 합리화시키려는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아뭏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는자가 동방으로 부터 나와서 온세상에 전파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룹과 두루도는 화염검(火焰劍)

그룹이라는 말은 하나님을 보좌하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 있는 하늘의 천사들을 말합니다

그러면 무슨 이유로 생명나무의 길로 나가서 영생의 과실먹은것을 지켜서 에덴동산에 들어가는것을 막고 있는것인가 ?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들과 함께 신앙하는 자들이 회개하지 않으므로 이들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도록 생명나무의 과실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 지혜를 주지않은것을 두고 생명나무의 길을 지킨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회개하는자 즉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에서 신앙하다가  회개하여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로 돌아온자들에 한하여는 생명나무의 길은 열려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자신이 생명나무의 길로 나가지않으려는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갈리리 해변을 거니시면서 하신말씀이 가라사대 때가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까가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막1:15 )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을 알아듣는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거짓목자의 설교)의 믿음에서 떠나는것이 회개이며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은 고범죄

(故犯罪)을 회개하라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이라는것이 어린아이와 몽학선생 아래서 배우고 익히는 초등학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룹에 대한 성경말씀입니다


이사야 37: 16   그룹사이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主)는 천하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라

시편 99:1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사이에 죄정하시니 땅이 요동할것이라



항상 하나님은 그룹사이에 계신분인데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함께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룹이라는 말은 영생을 깨달아 아는 성도를 말하는것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비유의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하늘에 있는자이며 그들이 곧 하나님을 보좌하는 구룹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화염검에 대한 성경말씀입니다



화염검(火焰劍) 이라는 말은 불에 달구어진 칼을 말하는데 칼은 말씀이므로 이 또한 말씀에 연단을 받았다는 말인데 이역시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알고 있는  진리성도를 말합니다

시편104 : 4  바람으로 자기 (하나님) 사자(使者)을 삼으시며 화염(火焰)으로 사역자(使役者)삼으시며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지않게 하셨나이다


바람 = 령 (히 1:7 주1 )

하나님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있는 령에속한자를 하나님의 사자(使者)나 사역자(使役者)로 쓰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화염검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하나님과 함께 천국을 이루어나가는 하나님의 일꾼을 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하늘에 속한 천사 곧 그룹이나 화염검에 속한자에게는 어떠한 능력을 주시는가를 보겠습니다


히 1 :7  →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하나님)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령으로) 그의 (하나님)사역자(하나님의 일을 도우는자들) 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요 20 :21-23  →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赦)하면 사하여질것이요 뉘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생명나무의 길을 그룹과 화염검으로 지킨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그룹과 화염검이며 이들이 깨닫지못한자를 깨달을수 있게도하며 영생에 이르게도 할수 있으며  또한 그냥 내버려두어 사망으로 가게 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령으로 함깨하는자들이요 하늘에 속한자로서 육에속한자를 심판하는 권세를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으로 가는길은 가까이 있으면서도 멀리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신앙하면서 베드로가 닭울기전에 3번 예수님을 부인(否認)한자라고 말들은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로 말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를 알기전까지는 우리의 신앙은 예수님을 모두 부인하고 있는자 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일로 기록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영생의 꼴이 있는곳으로 성도들을 인도하는자가비로서 하나님의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적으로 거듭나지못한 육에속한자는 하나님의 일꾼인 천사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선은뭐다 악은뭐다 하면서 생명의 말씀은 없고 선악에 대한 말로 세상적인 설교로 자기의 지식과  학문으로 성도들에게 선악과을 따먹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나무의 길을 하나님의 천사(하늘의 일꾼)들로 하여금 지켜서 합당한자만 생명나무의 길로 인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악을 알게하는 목자들의 죄악은 참으로 큰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들을 도적이요 강도요 노략질하는자로 말씀하셨다는것은 대단한 심판의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생명나무의 과실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도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며 신앙을 하는분들이 많습니다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기를 바랍니다

그룹과 화염검은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을 통하여 생명나무의 길을 통과하시기를 바랍니다


생명나무가 곧 예수그리스도 인것입니다

예수님의 문으로 들어가는것이 생명나무의 과실이 있는 영생의 길로 들어가는것입니다

인생들의 육적인 생명은 매우짧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롯도 시간에 쫓기다가 소알성으로 피하는 바람에 뜻하지않게 아버지가  두 딸과 성적인 관계를 맺게되어 모압과 암몬 족속이라는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자로 그리고 하나님앞에 악한족속으로 남게된 교훈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유형적인 교회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서식하고 있는곳으로 생명나무의 과실이 없는곳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이 장사꾼들의 장터가되어 온갖 불법이 가득한곳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더 많은 성경구절을 찿아가며 더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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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57 번째 시간으로 [ 양(羊)의 문(門)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요 10 : 1-1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羊)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자는 절도(窃盜)며 강도(强盜)

(門)으로 들어가는이가 양(羊)의 목자(牧者)문직(門直)이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音聲)을 듣나니 그가 자기양의 이름을 각각(各各)불러 인도(引導)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놓은후에 앞서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오되 타인(他人)의 음성은 알지못하는고(故)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逃亡)하느니라


예수께서 이 비유(譬喩)로 말씀하셨으나 저희는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못하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羊)의 문(門)이라

나보다 먼저온이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羊)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예수)(門)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救援)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면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것 뿐이요 내가 온것은 양(羊)으로 생명(生命)을 얻게하고 더 풍성(豊盛)히 얻게하려는 것이라




이 말씀은 다른 말씀을 증거하면서 중간 중간에 다 나왔던 말씀입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아직도 예수님에 대하여 잘모르고 계시므로 다시 한번더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어떤 사람은 누구든지 똑같은 성경책을 보는데 무슨 예수님의 문이 따로 있으며 예수의 문으로 들어간다고 말을 하느냐 ?  성경말씀이 모두 예수님에게로 들어가는 문이 아니냐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언뜻들으면 맞는 말같이 들립니다  그러나 말도 안되는 사망으로 가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분들은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하는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시는분들이 다 하나님앞에 합당한 신앙을 하는것처럼 보이나 모두 잘못된 신앙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강도와 절도와 노략질하는 자들의 문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문(門)의 의미를 예컨데 세상에서 성공하여서 돈을 좀 벌었다는 차원으로 생각하는것으로 안다면 이는 하늘과 땅차이의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입으로 하는 말은 령적인 사망과 생명을 판가름하는것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6 :63  살리는것은 령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른말이 령이요 생명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과 상관없는 말은 육에속한것으로 아무리 교회를 열심히다닌다 하여도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데에는 무익한것입니다

특히 성경에 관한 말씀을 할때에는 말을 삼가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라지와 알곡의 신앙이 되는것은 같은 성경말씀을 보는데 그 가운데서 알곡과 가라지가 나오는것입니다  가라지 쭉정이 신앙은 하나님이 원하는것이 아닌데 원수 마귀로부터 생겨난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세상의 목사들이 세상말로 설교하는것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것이며 마귀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이 말하는 설교에는 하나님의 생명은없고 사망으로 가는 말만 무성한것입니다


그러나 알곡으로 나타나는 신앙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도우시며 여러 간섭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알곡으로 나타나는자는 즉 영생으로 나타나는자에게는 하여야 할일이 있으며 하지 말아야 할일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늘일은 철저하게 질서 안에서 움직인다는 것을 잊으므로 세상사람 멋대로 자기 생각대로 하는 어리석음을 하나님앞에 범(犯)하므로 하나님앞에 원수 마귀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불순종하는자가 되는것이며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 13 :24-30  예수께서 그들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때에 (말씀을 깨달아 깨어있지못하고 겉말씀에서 신앙할때)  그 원수(거짓목자) 와서 곡식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나고 결실할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하나님)의 종들이( 하나님의 진리안에 있는 일군) 와서 말하되 주여 밭(세상=육신)에 좋은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다 추수때 (육신이 끝나고 심판하는날 )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때에 내가 먼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위에 말씀도 비유의 말씀으로 해석하여야할 말씀입니다만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씨 = 말씀이므로 (눅 8:11 ) 씨가 싹이 나고 결실할때 즉 신앙할때부터 육신이 죽어 하나님인 재판관 앞에  설때까지 가라지인 원수마귀들의 거짓신앙에 대하여 하나님이 먼저 심판을 내리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가라지와 곡식으로 나타나서 결실의 때까지 기다리셨다가 심판을 내리시겠다는 말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말로만 할것이 아니라 본인들의 신앙을 항상 점검하여보며 이 길이 정말로 천국을 향하여 가는길인가를 확인하며 돌아볼필요가 있는것입니다

바로 신앙하는길이 곧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상고하지 아니하고 거짓목자의 입과 모양만 보고 그와 함께 동조하며 무조건 믿기만 하라는 말에 무조건 주여! 믿습니다 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는 통(通)하지 않는것입니다


   

예수님은 가라지와 곡식이 함께 자라게 가만두라고 말씀하십니다 

겉말씀의 죽은 령에서 신앙하고 있는 가라지에 대하여 간섭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쭉정이 신앙을 하면서도 죽어서 천국간다는 신앙을 하여도 예수님은 일체 간섭을 하고 계시지 않은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나(我)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것보다 더 불행한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예수님이 오신후에도 불법을 여전히 변함없이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눈으로는  아무리보아도 이 세상에 어떠한 재앙은 보이지 않기때문에 예수님 이후에는 목사가 임금이 되어 자기들 멋대로 성경말씀은 하나의 악세사리에 불과하며 공동체를 만들어 사람들의 말과 뜻을 모아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강도와 절도와 노략질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하나님이 보내신 령적인 추수꾼의 눈에는 이들의  불법이 다 보입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성도를 심고 가꾸어서 알곡이 되게하는 일을 하나님이 보내신 추수꾼이 하고있기 때문에 추수꾼은 가라지와 곡식을 분별할줄 알고 있는것입니다



가라지는 단으로 묶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각교회성도들이 모여있는것이 심판날에 이미 심판받아야할 가라지를 묶어놓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곡식은 단으로 묶여있지 않습니다 여러곳에 흩어져있으므로 모아서 천국의 곡간에 넣은것입니다

온 세상에 흩어져있는 곡식을 하나님의 추숫꾼들이 모으는 일을 하는것입니다


공동체을 이루고 있는 가라지들/ 무슨 무슨 연합이라는 말로 묶여있는 가라지들/  교단 교파 교리로 묶여있는 가라지들/  그리고 각종 이름으로 단체와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가라지들/ 등등........

이들은 이미 가라지(쭉정이)로 자기들 스스로가 단으로 묶여있는일을 하고 있으며 이를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알곡은 어떠한 공동체도 형성하지 않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도 돈이나 재물에 대하여 성도들에게 말하는경우도 없고 받은일은 더더욱  없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어떠한것임을 알고 있으며 하늘나라는 이러한 세상것들은 아무 소용이 없는것들입니다

오직 나의 마음에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만이 존재할뿐인것입니다


처음들으면 이해가 안가실것입니다  

진리를 아는자들이 다모여서 하나님의 일을 대대적으로 전파하는 일을 잠실체육관을 빌려서 어쩐일로 하려고 하지 않는가 ?

이미 온세상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로 생명의 싹이 돋아나서 자라고 있음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지금 하시고 있는 일인것입니다 (요 5 : 17 )

이러한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일은 가라지 마귀들이 자기교파의 권세를 자랑하고자 하는 짓거리들 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모르는자로서 짐승과 같이 인간이 아는 본능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것입니다 (시편 49:20)

성경말씀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절도며 강도인자들에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겉말씀에서도 불법이 난무하는데 하나님이 이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지혜는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앞에 회개하지 않는 마음이 완악한자들이며 강팍한자들로서 강도와 절도와 노략질하는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성경말씀은 길가에 떨어진 말씀이며/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져 말라버린 말씀이며/ 가시떨기위에 떨어진 말씀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신앙은 이미 죽어있는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여놓으신 좋은땅에 떨어져 알곡으로 자라는 생명의 말씀이 아니므로 불법을 밥먹듯이 저지르고 있으면서도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고 아주 당당한것입니다



우리가 아직까지 이러한 신앙을 하여 왔다면 하루속히 좋은땅으로 옮겨서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감히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을 우리가 꺽을수 있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

바람에 나부끼는 먼지에 불과하며 벌레만도 못한 인생을 하나님이 사랑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쳐서 하나님의 상속자로 세워주시겠다는데 어리석은 인생은 이와같은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고 거짓목자인 하나님의 원수 마귀와 짝짝꿍하며 가라지의 신앙으로 천국간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감히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우리마음대로 생각대로 읽고 생각을 하며 다 같은 성경말씀인데 비유의 말씀이라는 말로 성경말씀을 복잡하게 만든다고 불평을 하는자들이 나오고 있음을 한탄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서 나오는 말도 안되는 개(犬= 성경에서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몰각 (沒覺)한 목자

사 56:11)같은 소리를 짖어대며 정통이니 이단이니 쓰레기같은 말들이나 한가하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일에 어떠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까 ?

돈과 재물이나 챙기려는 탐욕의 마음으로 가득차 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그들의 마음속에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문으로 들어가야 하는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가라지 원수의 문으로 가면서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는자에게 하나님은 비웃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시편 2 : 4 하늘에 계신자가 웃으심이여 주(主)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하나님의 일꾼이 어떠한자인가를 깨달아 아시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를 따르며 그를 섬기며 존귀한자로 떠받들고 있으며 돈과 재물을 다 낭비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신앙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문제는 이러한 불법에 대한 심판을 하나님이 진노하심으로 각자 인생의 생명이 다하는 날을 기다리고 계시다가 곧 심판에 이르신다는것입니다



영원한 심판의 사망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에만 의하여 움직일수 있는 영원한날을 생각한다면 나의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소홀하게 생각하고 넘어가지 않을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숫자가 차면 이제 세상나라가 하늘나라로 변화되는 날이 올것입니다



순교한자들이 육신이 죽어 하나님에게 신원(伸寃 = 원통한 일이나 억울하게 뒤집어쓴 죄에 대하여 이러한일을 저지른자들을 하나님에게 하루속히 판단하여 달라는것 ) 하는자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계 6 :9-10 )

그러나 하나님은 때가 차기까지 조금만 더 기다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간이 나에게 주어졌을때에 육신의 사망의 몸에서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의 신령한몸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영광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요 4 :24  / 고전 3:17 / 요 10:35  )



그러므로 유형적으로 보이는 예수의 문이 있다면 모든사람들이 절도나 강도들의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예수의 문으로 들어가므로 구원을 얻게 될터인데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령적인 예수의 문은 어떠한것을 말씀하고 계신가? 을 알고자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령적으로 말씀을 해석하여서 령적인 뜻을 알려주는자가 양(羊)의 목자(牧者)가 되는것입니다

신학공부하였다고 령적인 하나님의 뜻을 알고 양의 목자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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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교실이므로 성경보는 방법을 다시한번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을 받았던 사람들을 성경말씀을 볼때에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제목앞에 1장1-2절에는 하나님의 일꾼에 대한 신상이야기부터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어떠한 사람이었는가를 눈여겨 보는것이 그 제목으로 말씀의 내용을 알수 있는 힌트가 됩니다

예를 들면 여호수아 1장1-2절을 보면 여호수아서의 내용을 이미 알수있다는 말입니다


모세가 죽었으니 라고 말씀하는것을 보면 율법(십계명) 행위적인 믿음과 신앙의 시대는 갔구나 라는 생각과 의문(儀文)에 속한자들은 다 죽고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는데 그가 여호수아이며 여호수아는 예수라는 생각이 머리에 떠올라야 말씀을 해석하여 나갈수가 있습니다

여호수아 = 예수  (히 4 : 8 주 1 ) 라는 생각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제가 성경보실때 천천히 읽으시라는 말씀을 종종드리는데 성경말씀 전체가 머리안에 있어야 합니다

신약을 보실때는 구약의 말씀이 구약을 보실때는 신약의 말씀이  머리에서 마음에서 강같이 흘러나와야  성령을 받은자인것입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성령)이 있어야 문자적으로 기록된 지나간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가 현재로 살아서 나(我)에게 응하며 령적인 말씀의 지혜를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책장사하여서 돈벌려고 하는사람들의 성경통독이니 뭐니 하여 산더미처럼 쌓여있는책에 관심을 가질필요가 없습니다  서점에 가면 얼마나 많은 성경에 관한 책들이 있습니까

저는 성경말씀에서 주로 BC 또는 AD 몇년이니 하는것을 구지 알려고 하지도 않고 다른 책을 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영원한 세계에서 잠깐 스쳐지나가는 그러한 시대적인 날자에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어제가 오늘이고  내일이 오늘이며 오늘이 어제이며 오늘이 내일인것입니다

이와같이시간의 흐름속에 변하는것은 없습니다  단지 육신의 눈에보이는 춘하추동(春夏秋冬)에 의하여 산천초목은 새싹이나고 낙엽이지고 비가오고 눈이 오고 계속반복이 될뿐인것입니다


(變) 하는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육적인 사망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다시 거듭나는 일이 인간에게만 주어진 특권이 하나님의 주권하에 계획대로 이루어져 나가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사람에게 복(福 =영생 /시 133 :3 )이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영생을 하나님이 준비하여 놓으시고 있는것을 모르고 세상에서 띵까띵까 하면서 명예와 권세를 누리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돈과 재물을 좋아하며 탐심으로 가득찬것이 어리석은 인생들의 생각인것입니다


BC/AD 몇년이라는 말은 관주국한문성경에는 없는데 세로나오는 성경책에는 여러 다른 말들로 주석도 달아놓고 별별이야기들을 많이 기록하여 놓는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판단으로 성경책도 구입을 하시겠지만 그런 쓸데없는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도없는 것들을 외우면서 겉말씀에서 성경공부라고 하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공부(工夫 = 세상에 있는 학문이나 기술등을 익히는것= 겉말씀에서의 신앙)라는 말은 쓰면 안되는것입니다

저는 성경교실(敎室 = 하나님의 집(천국)일을 가르쳐 알게 하는것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 신앙)이라는 말이 바른 말인것입니다


예수님도 항상제자들을 가르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가르치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성경공부한다고 하는 사이트나 목사들의 설교는 다 겉말씀에서 성경을 세상적으로 공부하고 있는것입니다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이나 혹은 역사적인 그당시의 사건을 그대로 말하며 세상적인 지식을 가지고 요리하는것입니다  공부(工夫)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지식과 학문으로 요리하며 연구하는것을 말하므로 성경공부라는 말만 들어도 이미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다는것을 금방알수 있는것입니다

 

 

돌아가서 위에서 말씀드린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성경을 보아나가면 육적인 요단강이 무엇이며 이스라엘 자손의 땅은 무엇을 말하는가를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식으로 말씀을 보시면서 항상 성경말씀위에 있는 관주의 말씀을 찿아보면서 성경을 보시면 육적인 겉말씀에서 령적인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뜻을 알게 됩니다

성경을 천천히  읽어가면  령적인 말씀이 머리에 다 떠오르게 되며 육적인 말씀이 령적인 말씀으로 다시보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구절을 쓰고 외우고하는 일은 시간 낭비만 가져오는것입니다

제 아내가 성경쓰기 성경구절 암기하기 등등 ....교회다니면서 그러한 일을 하는것을 옆에서 볼수 있습니다

지금도 금식기도하며 통성기도하는것보면 역시 하나님의 택한자외에는 어쩔수가없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나의 믿음이 비유의 말씀을깨달음으로 집안식구에게 말씀을 알려준다거나 가족이나 친지나 친구에게 전(傳)하여 준다고 하여서 겉말씀에서 신앙하던것을 멈추고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올것으로 생각을 하십니까


교회나가던 율법신앙에서 복음의 진리말씀으로 돌아설 확율이 아쉽게도 0.000000001 % 라고 생각하십시요

제말이 아니고 성경말씀이 응(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막 6 :4 / 요 7 :5 / 마 12:50 / 막 3 : 31-35 / 눅 8 :21 )

여러분은 이러한 신앙에서 다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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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목자들의 말도 겉말씀인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으므로 육적인 눈만을 가지고는 그들이 쭉정이 인지 알곡인지 구분을 못하는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뱀의 간교함이란 정말 대단합니다

청산유수로 설교하는것을 보십시요  큰소리로 외치는것을 보십시요  할렐루야 아멘을 외치는것을 보십시요

그러나 이러한 말은 육적인 사망에속한 말을 하는것이고 예수님은 령적인 말씀을 육적인말로 비유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본문 말씀에 있는것처럼 저희는 (서기관이나,바리새인)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못하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도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는것을 다 깨달아 알고 있는것처럼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천만에 말씀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보다 더 아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 말을 믿을것이 아니라 방송에서 유명하다는 목사들의 설교을 들어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비유의 말씀이라고 말하면서 성경말씀을 보면서 해석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던가요 ?



문자적인 성경구절 읽어놓고 열심히 세상 곳곳을 다니느라 제눈에는 정신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어찌된일인지 많은 성도들은 열광을 합니다

무엇을 깨달아 알았기에 그렇게 할렐루야와 아멘을 외쳐대는것인지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예수의 문으로 분명히들어가지 아니하고 타인(他人)의 음성을 듣고 있는데 박수가 터져나오는것을 봅니다

타인이라는 말은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아닌 사람을 따르며 신앙을 한다는 말입니다

이러한자들의 신앙이 절도짓하며 강도짓하는자들과 함께 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들은 이와같이 하나님의 백성을 밥먹듯이 잡아먹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또한 이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못하는것을 훼방하며 또 저희는 이성(理性)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아는그것으로 멸망하는것입니다 (유다서1:10)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눈을 들어서 령적인 눈으로 보면 수도없이 많은 사람을 다 잡아먹고 있는것을 알게 됩니다   나를 영원히 죽이는자를 존귀하게 여기고 섬기며 있는돈 없는돈 다 갖다가  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향하여는 축복(祝福)하여 달라고 기도하고 있는것입니다

모두가 한곳으로 치우쳐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없는것입니다


 


렘 4 : 10  (예레미야)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主) 여호와여 주(主)께서 진실로 이 백성과 예루살렘을 크게 속이셨나이다

이르시기를 너희에게 평강(平康)이 있으리라 하시더니 칼이 생명(生命)에 미쳤나이다



예루살렘 = 진리의 성읍 (슥 8 :3)에 거(居)한다고 하시더니 이것이 왠일입니까 ?

이제 내 생명이 칼에 죽게 되었다고 슬퍼하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을 보십시요

예수의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타인과 함께 신앙하는자들에게  예레미야가 하나님을 향하여 하는 말입니다

이러한 말이 지금 남의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에 대하여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미 장래를 내다보고 하는 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의 문으로 들어가면 평강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평강이라는 말은 육신적으로 어떠한 편안한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평강이라는 말은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거듭나서 영생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던 하나님이 오히려 우리들의 생명이 칼앞에 다 죽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일인가요 ? 

오늘날도 우리가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아니하고 우리가 타인의 음성을 들으며 길을 따라 사망의 길을 택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 스스로가 택한길입니다   하나님은 상관한 일이 없습니다



 

 본문말씀을 살려보도록하겠습니다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羊)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자는 절도(窃盜)며 강도(强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라는 말은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자체가 생명인데 무슨 일로 진실이라는 말씀을 먼저 하시는가 ?

나사렛동네의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로 태어난 육신적인 사람의 말로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진실(眞實 )  진(眞) = 참 = 하나님   /    실(實) = 열매 = 씨 = 말씀

그러므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른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말씀을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진실 즉 거짓말이 아니다라는 뜻으로 예수님은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나사렛 예수인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하신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진실이라는 말은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인간으로서 진실하다는 말은 다 거짓말에 불과한것입니다

조석(朝夕)으로 변하는 인간의 마음에는 진실이라는 말자체가 존재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자주 진실한 사람이냐 ? 라는 등.... 진실이라는 말을 자주 쓰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羊)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羊)은 신앙하는 성도를 말하는데 양이 휴식하며 쉴수있는 안식할 우리(fold)가 있다는 말입니다

성도들의 입장에서 보면 성도들이 영원히 영생할수 있는 안식처가 곧 양에 비유하면 우리(fold) 인것입니다

그런데 양(羊)들도 양의 우리로 들어가는 문(問)이 있듯이 성도들도 천국가는 길에는 문(門)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 문(門)이 곧 예수님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천국은 갈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 구원자 (마 1 : 21) 구원자 = 승리자 ( 시 3 : 8 ) 승리란 이기는것 (사망에서 승리를 말함)

이기는것=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 (요 1 : 5 )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영생을 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것이 예수의 문(門)으로 들어가는 신앙인것입니다 

 

요 14 : 6  내가 (예수)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않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를 아는것이 처음이고 마지막인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이름 부르며 믿습니다 하면 예수믿는것으로 알고 있는분이 생각외로 많습니다

겉으로 예수이름 부르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누가 이렇게 신앙을 하게 하였으며 또한 성경공부라는것을 시켰느냐 ?

거짓목사들이 이러한 짓거리로  천국가는길은 본인도 알지 못할뿐아니라 믿고자하는자들도 다 사맘의 길로 안내하며 돈벌어먹고 살고 있는것입니다




다른데로 넘어가는자는 절도(窃盜)며 강도(强盜)

다른데로 넘어간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

예수의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방황하며 신앙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알지못하는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간교한 말로 성도들을 유혹하여 돈과 재물을 다 빼앗는 절도며 강도들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회개하고 절도와 강도짓하는 일에서 떠나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문(門)으로 들어가는자로 변화 받기를 바랍니다



돈몇푼 그리고 화려한 성전이라는것 눈깜박할 사이에 지나가는것들입니다

하나님이 돈과 재물달라고 하였습니까  돈과 재물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입니까

말라기를 처음부터 다시 몇번이고 읽어보시고 깨달음이 안오면 물어보시기바랍니다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얇팍한 자존심 버리고 하늘나라의 생명의 말씀으로 영생에 임(臨)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존심은 버리세요 라는 노래제목으로 제가 음대재학시절 작사 작곡한곡을 바니걸스가 kbs tv 을 통하여 부른곡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높여주셔야지 자기 스스로 높이며 자존(自尊)하는 어리석음은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어찌 하나님앞에 절도하는자요 강도로 나타나는 신앙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깨달음이 안옵니까 ? 성경말씀안보고 다른 소설책 4차원의 세계라는 책을 보고 계십니까

하나님앞에 악한자로 남은다는것 생각만 하여도 두렵고 하나님의 분노에찬 마지막 심판의 진노을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하십니까

슬피우는것으로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선지자들은 이루어질일을 알고 이미 슬피다 울었습니다  당신들이 흘릴눈물은 남아 있지도 않습니다



마 15 : 13-1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것마다 내 천부(하나님)께서 심으시지 않으신것은 뽑힐것이니 그냥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 (사망)에 빠지리라 하신대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 깨달음이 없느냐 


성경의 겉말씀에서 사람의 것으로 제것으로 신앙하는자는 다 뽑힌다는 말씀입니다

그대표적인 예(例)가 요한복음 8 :44 절에서 신앙하는 자들인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이 다른데로 넘어가는자이며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결국은 절도와 강도짓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는 신앙은 헛것이며  이는 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일에 소경이며 소경(거짓목자)이 소경( 신앙하는성도)을 인도하는자요 다 구덩이 즉 사망르로 빠지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2)(門)으로 들어가는이가 양(羊)의 목자(牧者)문직(門直)이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音聲)을 듣나니 그가 자기양의 이름을 각각(各各)불러 인도(引導)하여 내느니라




(門)으로 들어가는이가 양(羊)의 목자(牧者)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천국복음인 영생의 말씀으로 인도하며 가르치는자가 양(성도)의 목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일은 아주쉬운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예수님의 문을 통하여 천국길을 가려고 하지않고 절도와 강도와 노략질하는자들과 한 공동체를 이루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과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구약의 선지자의 글을 읽어보면 백성들이 화평을 누리며 살수 있도록 그렇게 왕(王)들에게 간언(諫言)을 하여도 왕들은 마음을 강팍하게 하여 전쟁에 나가서도 다 죽음을 당하는것을 볼수 있으며 바른말하는 선지자를 오히려 죽여 버리는 어리석은 일을 한 백성들이 다름아닌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라는 이스라엘의 백성들이었으며 그의  자손들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십자가에서 죽인 장본인들 이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이렇게 악한일을 서슴없이 저지르면서 자기들은 하나님을 위하여 옳은 일을 하였다는 가당치도 않은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어떻습니까  유전을 따라 신앙하던 조상들의 신앙과 다른것이 있는가요 ?

사람들이 각각 자기 소견(所見)에 옳은대로 신앙생활을 하였던 사사시대의 사람들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어쩌면 그들과 그렇게 똑같은 신앙의 길을 가고 있는지 붕어빵처럼 똑같은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복있는자는 사람들이 볼때에 하잖아 보이는 볼품없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들어 쓰시며 그러한자들과 함께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문직(門直)이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音聲)을 듣나니 그가 자기양의 이름을 각각(各各)불러 인도(引導)하여 내느니라



문직(門直)이가 누구입니까 ?  문(門)을 지키고 있는 문직(門直)이는 예수님 입니다

예수님이 문(門)을 딱 지키고 있으면서 절도나 강도들은 들여보내지 않는것입니다

오직 문직이인 예수님은 진리안에 있는 성도들을 위하여 문을 열어주며 성도들은 진리의 목자의 음성을 듣고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주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는 목자는 하나님에게 속한 성도들의 이름을 각각 부르며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진리의 목자의 음성 (생명의 말씀) 이면 족(足)한것입니다

그 이외는 아무것도 천국가는데 필요한것이 없는것입니다 생명책인 성경말씀의 깨달은 말씀으로 천국은 가는것입니다  내가 갑니까?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진리목자의 음성을 듣고  각각 자기들의 이름을 목자가 불러주고  생명책에 등록이 되어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며 인도하는데로 따라가면 천국에 도달하게 되는것입니다

나(我)는 아무 공로없이 문직이인 예수님이 문을 열어주심으로 들어가 예수님의 가르침의 음성대로 따라가면 천국은 내앞에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일이 어렵습니까 ?

거져먹은 일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천국가는 일이 가장 쉬운일인것입니다

그런데 왜 못가는가 ?

뱀의 간교함에 유혹이 되어 어그러진길을  바른길로 알고 간교한 음성을 듣고 뱀을 따라가는 신앙을 하기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가되며 불법을 행하는자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마 7 :21-23 )

그러므로 사망으로 가는길은 나자신이 택한길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아무 책임도 없습니다  사망가운데서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자기 자신이 뿌려놓은 원인에 대하여 결과는 그대로 나올뿐인것입니다




3) 자기 양을 다 내어놓은후에 앞서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오되 타인(他人)의 음성은 알지못하는고(故)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逃亡)하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놓은후에 앞서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오되.

하나님의 백성을 다 구원시키기위하여는 먼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이 앞서가면 진리말씀가운데 거하는 성도들이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알기때문에 계속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천국을 향하여 따라가게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천국길을 가는길에  타인(他人)이라는자가 나타나서 그의 음성을 더 크게 외쳐대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음성은 버리고 나의 음성 즉 타인이 자기의 음성(말씀)을 듣고 따라오라고 유혹을 하는것입니다

당신의 신앙은 정통이 아니니 내가 믿고 신앙하는 정통으로 들어와서 신앙하라고 유혹합니다

와서 보면 교회도 화려하고 많은 성도들이 가득합니다



육신적인 축복이 쏟아져 내린다고 합니다  우리교회목사님 능력이 대단합니다  병자가 다 낫고  세상에서 원하시는 것을  기도제목 정하여서 금식기도 통성기도 새벽기도 금요철야기도 구역장모임에 참석하시고 목사님의 안수 받으면 원하시는것 주님이 다 차고 넘치게 주십니다



십일조생활 잘하시면 하나님이 쌓을곳이 없도록 곡간에 차고 넘치게 복을 주십니다

뱀의 간교함 거짓목자의 간교함이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볼때는 귀가 간지러울 뿐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우리의 육신을 위하여 그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피를 흘리게 하신분이 아닙니다

여러분 육신적인것 구하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 믿고 신앙하시나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기위하여 믿고 신앙한다는것만을 생각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생각에서 신앙할때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며 천국의 영생의 길로 인도하시는것입니다




 타인(他人)의 음성은 알지못하는고(故)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여러분 성경에서 타인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 하나님을 믿지않은 이방인을 말씀하고 있는것인가요

성경적으로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지못한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타인은 어떠한 자인가를 알아야하는것입니다

타인 = 아담 (욥 31 :34 주 1 )


욥기 31 : 33-34  내가 언제 큰무리를 두려워하며 족속의 멸시를 무서워함으로 잠잠하고 문(門)에나가지아니하여 타인(他人)처럼 매 죄악을 품에숨겨 허물을 가리었던가


참으로 욥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이미 예수님의 문(門)으로 들어가 신앙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욥기를 읽으면서 족장시대의 욥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욥은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을 대변하여 나오고 있는 인물입니다

타인을 지금 욥은 무엇이라고 하느냐 하면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 죄악가운데 있었던것과 같이 타인은 모두 죄악가운데 있는 자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타인은 오늘날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타인들은 죄악을 품에 숨겨 허물을 가리고자 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한 자들이 오늘날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목자부터 성도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타인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도리어 도망(逃亡)하느니라

도망한다는 말이 무슨말인가요?

시골 교회에서 신앙하다가 서울교회로 도망가는것을 말하는것인가요

물론 비진리로 다시 들어가서 신앙하는것을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자세히 보아야 하므로 우리가 아는 도망(逃亡)가는 차원의 말씀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그러면 도망이라는 말을 한번 보도록하겠습니다


도망하느니라 = 머리를 흔들리도다 (시 64 : 8 주3 )


시편 64 : 8-9 → 이러므로 저희가 업드러지려니 저희의 혀가 저희를 해(害)함이라

저희를 보는자가 다 머리를 흔들리로다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선포(宣布)하며 그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리로다


도망한다는 말은 머리를 흔든다는 말인데 무슨말인가 ?

비진리에속한 사람들의 입으로 나오는 그 말씀 즉 그들의 혀는 사망으로가는 말을 하므로 보는자들이 다 이것은 아니다 라는 것을 표현하는것을 두고 머리를 흔든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도 어떠한것이 사실로 받아들여 지지않을 때는 머리를 죄우로 흔드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러므로 도망한다는 말은 어떠한 장소를 떠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혀로 말하는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맞지않다는것을 부정하는것을 도망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는 거짓목자들의 설교가 하나님의 진리말씀에 맞지 아니하므로 머리를 흔들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은 다 이들의 혀에서 도망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4) 예수께서 이 비유(譬喩)로 말씀하셨으나 저희는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못하니라


거짓목자나 신앙하는자들은 이러한 말씀을 보고도 정통성을 말하며 성경말씀은 기록된 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말을 하면서는 성경구절 몇구절 읽어놓고는 세상의 쓰레기같은 말로 설교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겉말씀은 비유의 말씀이므로 아무리 읽고 암송을 하여도 그 뜻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읽고 보고 듣고 깨달음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영생에 이르는 선물을 받게되는것입니다



5)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羊)의 문(門)이라 나보다 먼저온이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羊)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이 말씀하여도 그 뜻을 깨닫지 못하므로 다시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성경말씀을 보고도 소경이 되어있는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나는 양(羊)의 문(門)이라 나보다 먼저온이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羊)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속에 계시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예수의 문으로 들어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게 되는데 예수님보다 먼저 신앙하신분들은 다 절도요 강도라고 말씀하십니다

특히 지금 말씀하시는것은 목자들에세 촛점이 맞추어져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우선육적으로 보면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시기전에는 구약시대입니다


그렇다면 구약시대에 살던 사람은 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절도요 강도라는 말인가 ?

그들은 세상에 오실 메시야 곧 예수님을 증거하신분들인데 이들이 다 절도고 강도이므로 그당시의 사람들

 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은 없는것인가?


구약시대에는 행위적인 신앙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즉 모세의 율법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당시의 사람들은 십계명을 다 지켜서 구원을 받았다는 말인가?

십계명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는데 십계명이 하나님보다 위에 있을수는 없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담이나 노아 아브라함 모세나 선지자 등을 통하여  직접 음성을 통하여 말씀하시는것을 듣고 순종하는자들에게는 구원을 허락하셨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시대적으로 시간적으로 구약시대에 예수님은 존재하지 않았는가 ?

이미 예수님은 하나님이 천지창조이전부터 계셨던분입니다

다만 육적인 인간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을뿐이었던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복이 있다는 말씀을 많이 드렸었는데 예수님이 육적으로 이세상에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인간의 형상을입으시고 오신후에 태어난자들이 복이 있다는 말입니다

령적으로 보면 예수님이 육적으로 이세상에 오시기전에 제사장들은 다 절도며 강도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므로 영생에 이르게 한자는 없다는 말입니다

현재도 십일조라는것을 받아먹고 살아가는 제사장 즉 목자들이 있지만 이러한 돈은 하나님께로가는것이 아니라 땅을 분배받지못한 레위지파에게 생활비를 다른지파들이 주었던것입니다


이 레위지파의 제사장들이 한일은 오늘날 우리들이 신앙하므로 영생에 들어가는것과는 차원이 다른것입니다

이들은 육신을 위하여 먹고 살기 위하여 육적인 제사를 백성을 대신하여 드렸던자들이고 오늘날 목자들은 령적인 예수님을 깨달아서 영생에 들어가는 신앙인것입니다


그렇다면구약사람과 오늘날 신약이후 즉 예수님 이후에 탄생한자들의 신앙은 근본적으로 달라야하는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아론의 반차를 쫓아서 신앙을 하였고 신약시대에는 멜기세덱의 반차로 갈아타고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아론의 반차는 육에속한 신앙이요 멜기세덱의 반차는 령에 속한 신앙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세상에오시기전의 제사장들의 말은 백성들이 듣지 않았습니다

12지파의 족속들이 레위제사장의 말을 듣고 하나님앞에 순종한자가 없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각지파간에 끝임없는 육적인 싸움만이 있었던것입니다

구약의 제사장들은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며 어떠한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것을 알지도 못하였고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아는지식으로  인식시키지도 못하였던것입니다

모세마져 결국은 가나안땅에 들어가지못하고 느보산꼭대기에서 가나안땅을 바라보기만 하고 죽었던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구약 레위제사장들의 후손입니다  이들이 신앙하였던것을 보면 이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 있었는가를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막 1:21-22  저희가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뭇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그 가르치시는것이 권세있는자와 같고 서기관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던자들이 다 육적인것에서 말씀을 하였지 령적인 말씀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그 조상들의 유전을 받아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 바리새인 그리고 오늘날까지 목자들은 똑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의 깨달은 말씀안으로 들어가서 신앙하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므로 성도들로부터 돈이나 받아내는 절도며 강도짓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구약시대에 말씀을 해석한자가 누구입니까? 대표적인자가 요셉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신약에서 육적인 예수님의 아버지로 요셉이 오신것입니다

어느교파는 마리아상이 예수님을 안고 있는 조각상을 성전앞에 세워놓고 있는데 마리아 혼자 예수님을 낳은것도 아닌데 요셉은 빠져있습니다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었기 때문에 요셉은 해당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에 대하여 전혀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하박국 2 : 18  새긴 우상(偶像)은 그 새겨 만든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만든 우상은 거짓스승이라  만든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依支)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고상한척 하면서 우상을 의지하며 신앙하는 사람들을 보십시요   어리석으며 교만한자들 인것입니다

이러한 육적인 조각상은 상징물이라는 좋으말로 미화되어 말을 하는데 이는 다 육적인 우상을 숭배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말못하는 조각상은 모두 우상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가 어떠한 존재인가를 깨달아 알았다면 육적인 일은 다 버렸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령적인 일은 버리고 육적인 일에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뱀의 후손 원수마귀의 간교함에 빠져서 하나님을 버리고 어그러진길로 가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다 예수보다 먼저온자들이 하는 짓거리들인것입니다

여러분 먼저라는 말에 차꾸 시간이라는 개념의 생각이 들면 안됩니다 어느시대를 막론하고 같은것입니다


먼저왔다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모두가 신앙을 하고 겉말씀을 깨달아 예수를 아는자가 없었다는 말입니다

구약시대에 살던 사람이나 신약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이나 예수를 알지못하는자는 모두가 예수보다 먼저 온자라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를 모르므로 절도짓이나 하고 강도짓이나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를 깨달아 알았다면 성도들에게 돈이나 재물이라는것을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받아낼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허락하지 않은일을 무시하고 하기때문에 절도하는자요 강도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막 1:14-15  → 요한이 잡힌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우리가 복음이라면 무조건 성경말씀이라고 말을 하는데 복음이라는 말은 복음= 영생의 말씀을 복음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복= 영생(시편133:3 )  음(音)= 소리 = 말씀 (마3:3 )

다시말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을 복음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때(時)가 찼다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우리의 육신은 시간의 흐름속에 살고 있는데 찼다라고 말을 하려면 비어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겉말씀에서 신앙할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어서 나에게는 령적인 하나님의 생명이 없어 비어있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어떤기회를 만나서든간에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것을 알게 되어 비어있던 하나님의 생명이 나(我)에게서 점점자라서 영생으로 열매맺어지는것을 두고 찼다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전장에서 설명이 되었던 말씀들이므로 생략합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을 가르치는것이 겉말씀에서 성경공부한다는 분들과는 다르지않습니까

달라야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두고 권세있는자와 같고 서기관(오늘날의 목자) 과 다르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세상적인 육적인 설교로 하나님의 목자라는자가 절도질이나 하고 강도질이나 성도들에게 하는자가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루속히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목자라는자들이 회사다니며 성경보는 사람보다 성경말씀을 더 모른다면 우스운일이 될것입니다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꼴을 먹이는 목자의 일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결혼식 주례보랴 / 장례식따라다니랴 / 부흥회초청받아 따라다니랴 / 설교예화문 책보면서 설교준비하랴 /

돈가지고 장로들하고 어떻게 사용할것인가 의논하랴/ 새벽예배보랴 / 금요철야예배보랴 / 새신자 심방예배가랴 / 1부예배  2부예배 3부예배 기타 등등 준비하랴 / 

바쁘긴 한데 하나님의 일을 하는일은 하나도 없고  모두가 하나님앞에는 죽은행실을 하고 있을뿐인것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령적인 일과는 상관없는 무익한 육적인 일만하고 있는것입니다

성도들에게 영생의 양식을 나누어 줄수있는 하나님앞에 참목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5) 내가(예수)(門)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救援)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면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것 뿐이요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들어가는 신앙을 하면 구원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둘셋이 모여서 성경말씀을 변론하는가운데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는 도적으로서 육적인 돈과 재물을 성도로부터 받아내고 또한 성도들을 죽게하며 멸망시키는 일밖에 하는일이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도적질하는 목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목자들은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말라기서를 자세하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거짓목자들을 책망하는 말씀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6) 내가 온것은 양(羊)으로 생명(生命)을 얻게하고 더 풍성(豊盛)히 얻게하려는 것이라


예수님은 령체(靈體) 이십니다 (고후3:17)

그러므로 우리도 믿음과 신앙을 통하여 령체로 변화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요 10:35 )

령이 변화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즉 비유인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게하고 하나님의 영광안에서 성령 충만한자로 점도없고 흠도없는 온전한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더 풍성하게 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하나님의 아들로 타나나는일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양(羊)의 문(門)에 대화여 살펴보았습니다

이 말씀을 계기로 예수님에 대하여 확실이 아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위에 말씀은 평범한 말이며 별것아닌것같이 보이나 영생으로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제가 말씀을 증거하다보면 이말하다 저말하다  말씀이 질서정연하게 정리되지 않는것을 보실수 있을것입니다

이해하시면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제단은 다듬은 돌로 제단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즉 사람의 지식과 학문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닌것입니다

다듬지 않는돌은 다  건축자(거짓목자)들이 버리는 돌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우습게 지나쳐버리는 돌이 나중에 모퉁이 돌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더 증거하여드리지못하는 말씀은 여러분들이 더 많이 깨달으셔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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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56 번째 시간으로 [새 언약(言約)의 일군 ]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고후 3 : 6-9  저가 (하나님)또 우리로 새 언약(言約)의 일군되기에 만족(滿足)케하셨으니 의문(儀文)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령(靈)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것이요 령은 살리는것임이니라 

돌에써서 새긴(십계명) 죽게하는 의문의 직분(職分)도 영광(榮光)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子孫)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注目)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령(靈)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정죄(定罪)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義)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새언약의 일군은 어떠한자인가?

사도바울이 성령에 감동하여서 고린도교회에서 거짓 복음을 말하여 교회를 혼란케하는 자들의 거짓 목자들에 관한 징계의 말씀을 하고 있는것이 고린도후서의 전체적인 맥락의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가운데 하나가 새언약의 일군이 되는 일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중에 하나님의 새언약의 일군이 없다는 안타까운 말씀입니다

아니 오늘날 목사나 수많은 성도들이 셀수없이 많이있는데 하나님의 새 언약의 일군이 없다는 말이 무슨말이냐 ?

이러한 말은 본문말씀을 읽어보면  부끄러운줄을 알아야 합니다

오죽하면 하나님이 이러한 말씀까지 하는처지가 되었는가 ? 

신앙하는자들은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 할것입니다  이제는 회개라는 말을 주님 내가 무엇무엇을 잘못하였으니

용서하여달라는 어린아이같은 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회개라는 말은 지나간 일을 돌이켜 잘못된것을 고친다는 말입니다

육신적인 말씀에서 령적인 말씀으로 돌아서는것을 회개라고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몸을 가진자중에 십계명을 지킬수 있는자는 없습니다  

계명을 지킨다는 말은 나의 어떠한 생각과 행위가 온전하여진 상태를 말하는데 이에서 벗어날자는 없습니다

예수님도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자마다 이미 간음하였다고 말씀하시는데 어느누가 이 말씀에서 벗어날자가 있을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회개라는 말은 나의 생각과 행위가 거듭나서 육신에서 벗어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차꾸 육적으로 옳고 그름을 자기자신이 판단하며 회개라고 하나님앞에 말을 하는데 이는 회개가 아니고  육적으로 반성(反省)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라는 말과 반성이라는 말은 전혀 그 의미가 다른것입니다

회개는 하나님안에서 이루어지는일이고 반성은 인간들끼리 저지른 일에 대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므로 하나님의 새 언약의 일군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회개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말씀드린바가 있습니다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잘 상고하여 보시므로 새 언약의 일군으로 나타나는 신앙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전뜰이나 밟고 다니는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이사야 선지자가 하시는 말을 귀밖으로 들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선지자들은 이미 다 장래에 이루어질일을 하나님으로부터 미리 예언의 말씀을 받아서 성령에 감동으로 미리 알고 예언한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저가 (하나님)또 우리로 새 언약(言約)의 일군되기에 만족(滿足)케하셨으니 의문(儀文)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령(靈)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것이요 령은 살리는것임이니라 




새언약의 일군이 되는 일은 어떠한 일을 하는자인가 ?

또한 하나님은 이러한자를 통하여 무슨이유로 만족을 하시는것인가를 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새언약의 일군이 되는자는 의문(儀文= 의식절차에 의하여 쓰여진글 / 생명이 없어 죽어있는 말씀 )으로 신앙하지 않는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항상말씀드리는 말씀으로 성경을 겉으로 쓰여진 말씀 그대로 보고 신앙하는자를 의문으로 신앙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겉말씀을 해석하여서 풀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서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를 령적으로 신앙을 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의문으로 신앙하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요 령적으로 말씀을 깨달아 령적으로 살아있는자를 산 믿음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예수님도 성경은 모두 비유로 쓰여진 말씀이므로 깨달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여도 오늘날 성도들은 이러한 말에는 귀도 기우리지 않고 겉말씀인 문자적으로 쓰여진 그대로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오날날의 신앙도 죽은 신앙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모든 과학문명은 발달하였어도 유독이 성경보는 일에는 기록된말씀 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하는 말을 이해하기가 어려운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구말처럼 하나님은 이스라엘 나라의 하나님이며 그들이 믿는 신(神)이될것이며  다른나라의 하나님은 될수가 없을것입니다

소위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믿음에 하나님으로 부터무엇인가  특허라도 받아낸것처럼 성경말씀을 왜곡하며 말하고 있으며 그들은 의문에 속한대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골 2 : 2-3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힌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함이니  그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려하지못하게 하려함이니.


7 누가 철학과 헛된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사도바울은 세상공부도 많이 한 사람이지만 말씀전파할때에 세상적인  철학이나 세상에속한 말을하며  하나님의 생명과 상관이 없는 헛된 세상의 초등학문을 말한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생명의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그안에 지혜와 지식과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는자가 있고 사람의 전통과  초등학문으로 신앙하는것은 그리스도를 따르는것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 무슨 철학이 있을수가 있으며 초등학문이 있을수 있으며 교묘한 말로 우리를 속이려고 할수 있는 근거는 일체없는것입니다

오직 그 안에는 그리스도의 영생의 말씀이 감추어져있는것을 발견하여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구원을 받아 영생만이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버리고 의문에 속한것으로 신앙을 하면 하나님의 생명과는 연합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의문에 속한 겉말씀인 문자적인 신앙에서 떠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2) 돌에써서 새긴(십계명) 죽게하는 의문의 직분(職分)도 영광(榮光)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子孫)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注目)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령(靈)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돌에써서 새긴(십계명) 죽게하는 의문의 직분(職分)도 영광(榮光)이 있어.

십계명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으로부터받은 율법의 말씀입니다

이법은 시대적으로 지나간 죽게하는 의문에 속하는 것이라는것입니다

죽게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을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인가 ?

오늘날 유형적인 교회를 지어놓고 성도들을 모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목사들도 성도들의 섬김을 받으며 육적인 예수(겉말씀기록된대로 예수에대한 육적인 말씀) 팔아 돈벌이를 하며 호의호식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규모가 좀 큰교회 목사들 얼마나 번지르하고 상전대접을 받고 있습니까  타고다니는 차를 한번보십시요

저는 어느교회목사라고는 말하고 싶지않지만 성도들의 십일조 헌급 받아서 기사두고 고급차를 타고다니는 분도 보았습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무슨 하나님의 성령이 거(居)할것이며 선지자라는 말을 들을수가 있겠습니까

야곱마저 바로 앞에서  나그네로 험악한 세월을 보냈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창 47 :9 )

오늘날 목자들은 예수님이 승천하신후에는 자기들이 세상에서 임금이 되어 영광을 누리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은 의문에 (죽은말씀)에서 신앙하는목자도 영광을 받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많은 표적과 이적을 행하면서도 일원한장 돈을 받은 일이없습니다

하늘나라에 속한 예수님이기에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하고는 상관이 없었던것입니다

죄가 없는 예수님이 일만 악의 뿌리가되는 돈을 병고쳐주고 그 댓가로 받은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집이 있으나 인자는 머리둘곳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오늘날의 목자 임금들은 화려한 인생을 즐기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고 말을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여 주셔서 우리교회가 성장하였고 온세상에 선교사를 파송한다고 떠벌이고 있는것입니다

정말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기위하여 사람인 선교사를 온나라에 파송하는 일을 하신다고 는 성경말씀에는 없습니다

모두가 의문(儀文)에속한 목자들이 자기들의 교세를 더욱확장하고자 선교라는 이름을 만들어서 자기들의 영역과 자기들의 이름을 온세상에 내고 싶은 마음에서  하는일인것입니다

혹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자에게 전하려고 어려운 여건 가운데 선교를 하는데 무슨 말을 그렇게 함부로하느냐고 생각하실분이 계실것입니다



저도 선교사들의 어려움을 모르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도 하나님앞에 일군으로 쓰임을 받고는 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겉말씀만 전하고 있는것입니다  한마디로 새언약의 일군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육적인 어려움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잘못알고 인본주의에서 하는 일이라면 아니하는것만 못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에는 함부로 사명감을 앞세우며 덤벼드는것이 아닙니다



행17 :11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詳考= 자세히 살펴봄) 하므로.



만약에 사망에 이르는 말씀을 전한다면 그보다 더 악한 일은 세상에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가 그토록 하나님앞에 충실한 종으로 하나님과 함께하였으나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언약이나 특히 십계명은 사문화 (死文化)된 말씀즉 의문(儀文)에 속한것이니 이에서 떠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겉말씀으로 문자적으로 기록된 말씀에서 떠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골 1 : 6  이복음이 (비유의 깨달은 말씀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 도다


보십시요 온천하에서도 열매를 맺고 있지 않습니까

선교사가 열매을 맺게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온천하에 열매(영생)을 맺은 백성을 택하여 양육하고 계신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또 가라사대 온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 막 16 :15) 라고 말씀하신 뜻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사람이 이세상에서 살다가 죽었으면  똑같은 모양을가진  나로 다시태어나 살아나서 인간적인 삶이 다시계속하여 이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죽고난후에는 하나님의 심판만이 있기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가 땅끝에 있는자인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가 땅끝에 있는자라는 말씀입니다  령적인 신앙으로 빨리 바꾸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먼저 온전한자가 되어야 다른 온전하지못한자를 온전하게 할수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온천하에 하나님이 숨겨두신 사람중에서 복음인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나타나는자가 나오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선교라는 말은 없습니다

선교사가 외국다른나라에가서 말씀을 전하여도 역시 의문에 속한것으로 하나님의 죽어있는 말씀을 전하는것을 하나님은 알고 계시므로 선교라는 말은 성경에서 나오고 있지 않는것입니다



다만 의문에속하여 신앙하는 목자들이 자기들의 영역을 넓히기 위함이며  자기 자랑하기 위한 속임수에 불과한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느교단는 저에게도 계속 선교사로 나가면  숙식 다 제공하여 준다는 제안을 합니다

내가 할수 있는 언어가 속한 나라로 보내준다는 말을 하는분들이 요즘도 말씀하고 계신데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들은 물질로 대우하여주면  다 해결되는줄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이 돌에세겨주셨던 십계명안에서 벗어나 령적인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모세자신이 한말을 사도행전을 통하여  보도록하겠습니다



행3 :22-26  모세가 말하되 주(主)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가운데서 나같은 선지자하나를 세울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무엘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선지자도 이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너희는 선지자의 자손(子孫)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言約)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위에 있는 모든족속이 너희 씨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겉말씀에서 벗어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을 들으라는 말씀입니다

사무엘이 처음 선지자인데  사무엘때부터 많은 선지자들이 한 말씀이 이때 즉 영적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신앙할때를 말씀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모세는 그 많은 기적과 이적을 행하며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시킨 장본인이나 자기에게는 영생으로 인도하는 말씀은 하나님이 허락을 하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인간으로부터 겉말씀에서 얻어지는 얄팍한 영광에 목을메고 있는 어리석은 목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행 4 : 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받을수 없나니 천하 사람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자는 예수그리스도밖에 다른이름을 준일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의문에 속한 신앙에서 벗어나야 하는것입니다

인생의 목숨은 순식간에 지나가는데  의문에 속한 신앙을 하므로 그영광에 탐심이 있는 목자는 무엇인가 몰라도 한참모르고 있는 목자인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목자를 믿고 천국간다는 성도도 깊은 하나님에 대한 묵상이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 등의 탐심은 우상숭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골3 : 5 )

하나님을 섬기는자들이 아니고 나중에보니 우상숭배를 하고 있는 자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子孫)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注目)하지 못하였거든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가 비록 없어질 영광을 가지고 있는것을 알았음에도 그의 얼굴조차 똑바로 보지 못하고 신앙하였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가 ?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율법도 존중하며 하나님앞에 신앙을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모세는 온천하의 백성들이 영생하는데 초석을 다진 사람입니다

영생으로 인도하는것은 자기의 몫이 안되기 때문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세상에 오신 주 예수그리스도에게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분의 말씀을 들어야 구원을 받고 영생을 할수 있다고 말을 하였던 하나님의 종(從)으로 사환으로 일꾼으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새언약의 일군으로는 쓰임을 당하지 못하였는데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아들을 섬길수밖에 없는것입니다  모세는 하늘나라을 세우는 일에 사환으로 일을하였고 예수님은 아들로 일을 하였던것입니다

당연히 하나님의 모든 권한은 아들인 예수그리스도에게로 넘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모세의 의문에속한 믿음에서 주(主)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전장에서 말씀드렸지만 메시야를 번역하면 그리스라 (요 1:41 )

우리들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되면 예수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과 합한 령으로 그의 영광을 받을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물며 령(靈)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오늘날 교회에서 의문(儀文) (겉말씀=죽은문서 )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도 살아가는데 섬김을 받으며 영광을 누리며 살아가는데 령의 직분을 가진자에게는 더욱 영광이 있을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령적인 영광이라는것은 영생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이러한 자에게 새언약의 일군이 되게 하나님이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온천하에 의문(儀文)에 속한 말씀이 선포되는것이 아니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전파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이러한 새 언약의 일군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직분을 받은자입니다



의문에 속하여 육신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하잖은 영광의 직분을 위하여 신앙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꾸준히 깨달아가므로 령적인 직분을 하나님으로 받아 신앙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시간은 너무빨리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남이 처음땅입니다 그러나 이 처음땅은 죽은 땅입니다 의문에 속한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이맘아 령적인 새하늘로 변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상상도 할수 없는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 언약의 일군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게되므로 하나님을 만족케 한것입니다




정죄(定罪)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義)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정죄하는 직분에도 영광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대단히 두려운 말씀입니다  

이렇게 의문에 속하여 신앙하는자에게 하나님은 정죄(定罪)하는 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죄를 사(赦) 하여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그 사람에게 정죄를 한다는것은 참으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자인것입니다   이러한 정죄하는 직분을 가지고 교회에서 설교하는자들에게도 성도들로하여금 영광이 있는데 하물며 의(義의 직분인 하나님앞에 옳은자의 일을 하는 직분을 가진자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이 넘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주는 영광과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은 족히 비교할수 없는것입니다

사람이 주는 영광은 잠깐있다가 없어지는 사망의 영광이요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은 하나님과 함께 영생하는 영광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 생명속에 우리가 참예한다는것 이보다 더 가슴벅찬일이 세상어디에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이 새 언약의 일군으로 인정하여 주시는 영광도 받게 되는것을 생각할때에 끝까지 흔들리는 마음 없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사도바울이 말하는 의(義)은 어떠한것을 말하는가를 보겠습니다


빌립보서 3 : 8-9  또한 모든것을 해(害)로 여김은 내주(主)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知識)이 가장 고상(高尙) 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排泄物)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가진 의()은 율법(律法)에서 난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義)



사도바울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난후에는 세상것은 모두 배설물로 알게 되었다는 고백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義)안에는 하나니의 생명인 영생이 있기때문에 세상것은 관심이 없어지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을 아는것이가장 고상한것인것을 알았다는 말씀입니다

사도바울이 율법의 말씀으로 나지 않았다는 말은 겉말씀에서 의(義)을 찿지아니하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義)을 찿아 알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바울은 의문(儀文 = 이미 폐기처분된것)에서 신앙하지않고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신앙하여 의(義) 에 이르게 되었다는 말씀대로 우리들의 신앙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의(義)에 이르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새 언약의 일군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새 언약의 일군으로 나타나는 일은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성경보는 방법만 바꾸면 간단하게 해결이 되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자기의 자녀가 사망으로 가는것을 원하는 하나님이 어디 있겠습니까

흔히 탕자의 비유를 많이 말들을 하는데 이 탕자는 의문에 속한 신앙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 아버지 집으로 돌아온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들의 간교함에 넘어가는자가 되어 끝까지 의문에 속한 교회의 설교에 만족을 하는 신앙을 한다면 그 끝날은 본인이 생각지않는 곳으로 사망은 나를끌고 갈것입니다

이것이 마귀가 하는 일인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인터넷을 통하여 하나님의 령적인 생명의 말씀을 나누게 됨을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모두가 령적인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새언약의 일군으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에게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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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55 번째 시간으로 [육(肉)과 령(靈)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롬 8 : 5-10  육신을 쫓은자는 육신의 일을 령을 쫓은자는 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령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령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것이나 령은 의(義)(因)하여 산것

이니라



본문말씀은 아주 쉬운말씀처럼 느껴지지만 이 말씀이 사망과 영생을 나누어놓은 중요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시는분들중에 누가 육신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하겠습니까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령이시므로 신앙하는분들도 다 령으로 거듭나서 신앙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은 당연한 일일것입니다

저도 말씀증거하는 가운데 육과 령에 대하여는 많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다시 증거하는것은 아직 육신과 령에 대하여 분별을 하지 못하면서 신앙하시는 분이 많이 계신것 같습니다



육신을 쫓은다는 말은 육에속한것을 하나님앞에 행하는 일을 말합니다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서 십일조를 한다든지 헌금을 한다든지 기타 다른 어떠한 봉사를 한다든지 하는 모든것들이 육에 속한 일들을 하는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모든일들을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것입니다

이제 우리들의 신앙은 그림자를 쫓아가면 안되는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인 믿음을 가져야 하는것입니다(히 11:1 )

그림자적인 행위를 다시 반복하는 어리석은 신앙은 하지 않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드리면 그렇다면 하나님과 예수믿고 신앙하는일이 무엇이냐고 말씀하실분이 계시겠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어떠한 행위로 하는 일은 받아들이시지 않습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을 육적인 일로 섬기는 일을 예수님은  불법으로 생각하십니다 (마 7 :21-23 )

그런데 신앙하는분들은 무엇인가  물질적인것이 함께하여야 하나님이 함께하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고 하여도 여전히 그 마음은 변치않고 신앙을 합니다

그러므로 자기 스스로가 죄가운데로 들어가서 사망이라는 곳으로 가는것입니다



또한 우리들은 신앙을 하면서 공동체을 자꾸 말합니다

공동체는 한마디로 시날평지의 바벨탑인것이며 큰성(城)바벨론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창11장)

마귀들이 모이는 장소라는 말입니다   비판하는 말이 아니고 정도(正道)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것이지 공동체로서 단체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닌것입니다

단체로 구원을 받고 단체로 멸망을 받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생각은 이 공동체라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데 버팀목이 되어주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마 24 :40-41  그때에 (심판날에) 두사람이 밭에 있으매 (밭 = 세상)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천국가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것이요 (지옥으로 갈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것이니라


그러므로 공동체가 형성이 되니까 거기는 육신적인 일이 자연적으로 발생이 되는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돈이 쌓이고 교세가 커지면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그저 형식에 불과하고 불법을 하나님앞에 저지르면서 그러한 불법적인 신앙을 당연한것으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공동체에는 하나님의 구원은 없는것입니다



가깝게 예수님을 보십시요

오늘날 같으면 그렇게 큰 능력이 있는 목자가 있다면 큰교회 수백개는 세워놓고 오늘은 이교회에서 말씀전하고 내일은 저교회에가서 병(病)든 자를 고치고 TV 방송을 통하여 예배을 보는 실황을 중계하고  후원금은 요구하는데로 산과 같이 쌓일것이며 그 목자는 온나라를 다니며 왕중에 왕으로 행세할것입니다


병고치는 의원이 필요없을 것이며  “ 만백성은 죄에서 벗어나 구원을 받을지어다” 하면 만백성이 구원을 받게되고 참 편안하게 천국이 예수님 시대에 이루어 졌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전혀 다르므로 이러한 일을 예수님은 한일이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이 큰교회를 세우려하며 바벨탑과 큰성 바벨론을 만들려고 하는일은 하나님을 모르는자이며 인생의 무지(無知)에서 나오는것들인것입니다

창세기 11:4 장처럼 자기 이름들을 내려고 하는 하나님앞에 악한자들인것입니다


사 55 : 8-9  여호와의 말씀에 내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왜 예수님은 말씀한마디면 다 해결될것을 하나님을 잘믿고 있다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들 의 믿음을 나무라시며 독사의 새끼라는 말씀까지 하시면서 한사람 두사람 만나는일을 하시며 하나님의 아들임에도 고난을 받고 죽어야 하는 일을 하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보게 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 위에 사람들이 생각하고 말하는 말씀은 다 세상에 속한 육적인 일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렇게 인간들의 간교한 생각에 있는 나라가 아닌것입니다

이를 깨닫지못하면 하나님을 속이는 궤휼과 거짓증거와 탐심과 미워하는 마음이 나를 묶어놓고 있기때문에 이에서 해방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깊은 구덩이에 빠져서 나올수가 없게 되어있는데 본인은 하나님을 믿고 천국간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을 금(金)나와라 뚝딱하면 금(金)이 나오며 은(銀)나와라 뚝딱하면 은(銀)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할때는 육적으로 형통하는 세상에 있는 온갖말은 다 갔다가 하나님에게 이루어달라고 요구하는것입니다   육신에 관한것을 요구하는것을 기도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기도는 중언부언하는 기도가 되는것이며 마귀가 하는 기도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모르면 이와 같이 어뚱한짓을 하면서 하나님의백성이라고 자화자찬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공동체가 형성이 되니 하나님앞에 불법인 돈이나 헌금이 필요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모든 자산을 목사라는 자는 사유화 하려고 하며 또 실제로 그렇게 이루어지는곳도 많습니다  모세를 따르며 출애굽한 많은 무리들은 더웁고 추운 광야에서 다 죽어갔습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이들보다 불쌍한 사람들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제가 광야생활  경험을 실제로 하여보았더니 이들이 말한 불평은 불평도 아니었습니다

광야에 물도 없고 바람은 불고 모래는 휘날리고 낮에는 헷빛이 뜨겁고 밤이 되면 추워서 떨어야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40년을 살다가 죽어갔습니다

저는 광야생활을 경험하기전에는 왜 이사람들은 모세의 말에 경청을 안하고 불평을 늘어 놓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주로 불평은 애굽에서 살던 애굽인들이 이스라엘 사람과 섞여살다가 함게 출애굽한 사람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사람이라고 어찌 그러한 광야에서 불평이 없었겠습니까  저는 불평은 당연하다고 현장에서 생각하였던 사람입니다  그당시에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하여도 불평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이 좋은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말들이 많고 다툼이 많습니다

왜 말과 불평이 많은가?

광야에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어느누구나 광야 교회에 있으면 불평이 나오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영생의 양식이 없는곳에서는 당연히 육적인 일이 주인노릇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법에 순종과 굴복이 안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이러한 조상들의 전철(前轍)을 밟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솔선수범으로 모범을 보여주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들은 이와 같은 예수님의 말씀은 무시하여 버립니다

그러면서 예수님 말씀에는 순종하여야 한다는 가증스러운 말을 하며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에도 없는 교단과 교파와 교리를 만들어서 자기들의 공동체를 공고히 하여 세력화 하려고 하는것입니다

교회간판에 별의 별  교파들의 이름이 적혀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러한것들이 모두 육신에 속한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하라는 성경말씀에 나와 있씁니까  

경건한 모양만 있고 능력은 없는자들의 탐심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것입니다



모든공동체가 다 하나님앞에 불법을 저지르고 있으면서 자기들의 공동체에와서 신앙하면  구원이 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욱신적인 일에서 떠나 령적인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멸망할때나 노아 홍수때에 몇사람이 구원을 받았습니까   

계시록에서 말씀하고 있는 시온산의 144000 은 전세계에서 하나님의 일을하는 알곡을 모아 놓은 수 입니다



오늘날 전세계 인구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한국에는 신앙하는분들이 많아서 하나님으로 부터 모두가 구원을 받을것으로 생각이 되시나요

다시말하여 하나님앞에 구원을 받는자가 많이 나오겠느냐는 말입니다

쭉정이만 가득하고 알곡이 없으면 신앙하는 분이 아무리 많다한들 숫자가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저 아프리카 산골짜기에서 헐벗으면서 살아가고 있는곳에는 교회도 없고 목사도 없으니까 모두 지옥으로 갈것으로 생각이 되시나요? 

하나님은 그곳에도 하나님의 아들로 양육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싹(芽)은 자기곳에서 돋아난다는 말을 깨달아 알았다면 감히 선교라는 말을 함부로 쓸수가 없는것입니다

엘리야가 자기 혼자 남아있는것으로 생각을 하였는데 하나님은 아직 7천인을 숨겨두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세상적인 환경과 잘살고 잘먹고 그리고 굶주리고 헐벗은것과 하나님의 나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생각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착각하고 있습니다

깊고깊은 산골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현대문화와 끊어져 살아가고 있으므로 그러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이 없는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간들의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말은 하나님은 공평(公平)의 하나님이라고 말하면서 신앙하는 사람들조차 육신의 눈에보이는것으로 판단하며  부정하는것이 인간들의 모습인것입니다



신(神)으로 계신 하나님의 령과 함께하지않는 믿음은 헛것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육신의 눈으로 보고 육신의 마음으로 판단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안중에도 없는것입니다

령적인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는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판단하며 생각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을 보는자는 모두가 육신안에 거(居)하는 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방송에서 성경말씀가르친다는것을 보면 세상의 유명하였다는 자들의 말을 인용하며 인간들의 말을 총동원시키며 하나님의 말씀에 비유하여 말하는자들이 있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세상이야기로 설교하는 물섞인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는자에게 화(禍)가 있을것입니다   이들이 다 육신에 속하여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계시록 18장에서 말씀하시는 상고(商賈) 즉 육신적인 예수팔아 장사하는 장사꾼에 불과한 자들인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육신을 쫓은자는 육신의 일을 령을 쫓은자는 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한마디로 말하면 육신을 쫓은자와 령을쫓은자는 말씀부터가 다른것입니다

육신에속한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을 보는자이며 령에 속한자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깨달아서 겉말씀속에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내어 신앙하는자를 령에 속한자이며 령을 생각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씨는 말씀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눅 8 :11 )

그러면 씨를 아는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것이므로 성경의 씨에관한 말씀을 보겠습니다


벧전1 : 23  너희가 거듭난것이 썩어질씨로 된것이 아니요 썩지아니할씨로 된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은 썩어질 씨 즉 사망으로 갈 말씀으로 신앙을 하는자 인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신앙하는자는 썩지아니할씨 즉 영생으로 갈 말씀으로 신앙을 하고있는 자인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도 씨를 말씀으로 정확하게 말씀하여 주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썩어질 말씀 즉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이야기로 설교하는것을 듣고 믿고 신앙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이러한 신앙을 좋아하는것입니다

왜일까요  마귀들의 간교함에  넘어가서 예수님 믿고 천국국간다고 기뻐하며 육신적인 일에 선봉에 서고자 하며 거짓목자와 함께 축복사랑노래를 부르며 가증한 입술로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이 먹고 살아가는것을 지금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생각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령에속한자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창세이후로 비밀에 감추어져있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지혜를 말씀속에서 발견하고 자기의 소유을 (시간)을 다 팔아서 천국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마음속에 있는 영생의 말씀은 본인이 말하지 않으면 감추어져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에 있는자들이 성경토론하자는 말을 가끔하는데 우리는 저희들의 마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진정성없는 태도에는 응하지 않는것입니다

겉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서 영생에 들어가는것이 하나님의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지는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2)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없느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들을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벧후 2 : 17  이사람들은 ( 육신에속한자들은) 물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저희를 위하여 캄캄한 어두움이 예비되었나니 .



육신에 속한자에게는 이미 사망이 예비되어있다는 말씀입니다

대단한 저주의 말씀입니다 물없는 샘을 누가 샘이라고 말을 하겠습니까  

또한 광풍( 狂風 )에 밀려가는 안개라고 말씀하시니 매우 두려운 말씀인것입니다

광풍( 狂風 )이라는 말은 거짓목자가 왕노릇하는데 성도들은 거짓목자의 하라는데로 밀려다니는 신세에 처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육신가운데 있으면 온갖잡것들이 모여들어 꾀임으로 하나님의 법에 굴복할수 없도록 하나님과 대적하는자로 만들어 버리는것입니다



무슨이유로 하나님과 대적하는자가 되는가 ?


유다서 1 : 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못하는것을 훼(譭謗 =남을 헐뜯어 비방함) 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理性)없는 짐승같이 본능(本能)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아는자를 비방하며 본능으로 아는 세상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결국은 멸망의 길을 가게되는것입니다

멸망의 길을 가는것 자체가 하나님을 대적하는자인것입니다


19  이 사람들은 당(黨 = 교회)을 짓는자며(肉)에속한자며 성령 (聖靈=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은 없는 자(者)니라


육에속한자들의 특징은 유형적인 교회를 세우는데 정신을 다 쏟고 있습니다

구멍가게(작은교회) 라도 하나 내서 성도몇사람 전도하는것에 정신이 팔려있는 자들인것입니다

그래야 몇푼이라도 받아야 먹고 사니까 교회간판을 걸어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알지못하는것이 죄요 죄는 불법인것입니다


이러한 사고(思考)를 가지고 있는 교회목자에게 성령이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고 하니 마귀가 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불법을 하나님앞에 행하면서 감히 하나님을 기쁘게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육신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령적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을 기뻐하신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3)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령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령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우리들 마음속에 하나님의 령이 거하게 되면 우리가 육신에 있지 않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아는것이 영생이요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자가 육신을 떠나 하나님의 령과 합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리스도 즉 겉말씀을 해석하지 못하는 신앙을 하면  그리스도의 령이 함께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면 사망으로 가는길밖에는 없습니다

우리가 육신의 생명이 많이 남아 있는것으로 인생은 항상 나이가 적든 많든 생각을합니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육신의 생명은 안개와 같이 소리없이 없어지는 존재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실감하는자가 비로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진리의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려고 하는 마음이 생기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我)을 잘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고 인생관의 목표를 정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돈만 있으면 만사형통이라는 말에 유혹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메시야을 번역한즉 그리스도라고 하였습니다 ( 요 1:41 )

우리 육신의 몸도 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탄생이 된 귀한 몸인것입니다

다만 해석을 하여야 그리스도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이 해석하는 일이 하나님의 일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일이며 그리스도가 되는 길인것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은 그리스도로 나타나실것입니다




4)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것이나 령은 의(義)(因)하여 산것 이니라



하나님의 령안에서 하나된자는 몸은 이미 죽어있는것이나 마찬가지인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나는 매일 죽노라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육신적인 것은 누구나 이미 죄가운데서 있으므로 죽은것입니다

그러나 씨앗이 죽음으로 새싹이 돋아나오듯 우리들의 육신은 사라지고 하나님과 함께 영원토록 영생을 누리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영광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게 되는것입니다



의(義)롭다는 말은 육적인 예수안에서 벗어나있는자를 말합니다

의로운자는 육신에 속하여 있는자가 아니며 하나님의 령안에 있는자가 의(義)로운자 인것입니다

의(義)에 대하여 죄(罪)에 대하여 심판 (審判)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다 살펴본 말씀입니다

성령이 내 마음에서 역사를 하여야 글을 쓰려고하면 그냥 말씀이 나오는데로 손은 자판에서 움직일뿐인것입니다  성경구절도 암기하는것이 아니고 생각하면 다 생각이 나는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세상공부하는것처럼 외워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이 아닙니다

비유말씀을 깨달아 아는 사람들은 메모하여서 말씀을 해설하는일이 없습니다


그러한 일은 육신에 속한자들이 성경공부한다고 교재를 정하여 구입하라고 하며 프린트하여서 돌려주어 읽어가면서 말하는 그런 일은 하늘나라에는 없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성령이 거하는데 무슨 메모를 합니까

생각하면 예수님께서 다 주시는 말씀을 입을 통하여 나올뿐인것입니다


회사다니며 시간이 없는분들은 말씀을 복사하여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 가방에는 항상 성경책이 있습니다

시간만 나면 펼쳐서 봅니다  혹자는 예수쟁이라고도 말합니다 

지금 그런 농담섞인말을 할때가 아닙니다  영원히 죽고싶어도 죽음이 피하는 곳에 있을것인가?

아니면 하나님과 그 보좌에 함께하며 영생을 누릴것인가 라는 정말로 중요한 삶의 시간속에 지금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육신을 쫓은자는 육신의 일을 령을 쫓은자는 령의 일을 생각하는것에 대하여 깨달아 보았습니다

육신을 쫓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말씀은 한번 읽으면 다 알수 있는 말씀이나 몇번이고 연습하여서 연단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전할때에 그냥 입에서 술술 말씀이 나와야 합니다


성령이라는 말은 거룩한 하나님의 령적인 깨달은 말씀을 성령이라고 말합니다

성령이 충만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인 말씀으로 마음에 가득찬것을 말합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성령충만이라는 말은 공중어딘가에서 떨어지는것으로 알고 있는자들입니다

세상말로 도배를 하면서 성령의 말씀이 어디서 나옵니까


벧전 1 :24-25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主)의 말씀은 세세(世世)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 福音 =영생의 말씀) 이 곧 이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육신에 속한자가 되어 풀과 같은 육체에 영광을 구하고자 세월을 낭비하는자가되지말고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져 사망으로 가는 길을 택하는 어리석은자가 아니요 세세토록 있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이 함께하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에게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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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54 번째 시간으로 [ 할례 (割禮)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17 :9-11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言約)을 지키고 네 후손(後孫)도 대대(代代)로 지키라

너희 중 남자(男子)는 다 할례(割禮)을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後孫)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너희는 양피(陽皮)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言約)의 표(表徵)이니라

14 할례(割禮)를 받지아니한 남자 곧 양피(陽皮)를 베지아니한자(者)는 백성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背叛) 하였음이라.




할례라는 말은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신약성경말씀에 까지 거의 자주나오고 있는 말씀입니다

저는 할례에 대하여는 신앙하시는 분들이 거의 다 알고 있는것으로 알고 말씀을 증거하지 않았는데 전장에서 할례에 대하여 조금 언급하였더니 전화로 어느분이 할례에 대하여 령적으로는 무슨 말인지 잘모르겠으니 좀 자세하게 알려달라고 말씀을 하셔서 할례에 대하여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이 할례하는 말은 어려운 비유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차분하게 생각하시면서 말씀의 뜻을 생각하시며 깨닫기를 바랍니다



할례라는 말은 구약이나 신약의 성경말씀에서 많이 나오고 있는 말씀입니다

할례에 대하여 모르신다는것은  목자들이 육적으로 나타난 할례를 그대로 설명을 하여주므로 령적으로는 알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할례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고 신앙을 한다면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못하는것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중에서 끊어져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제말이 아니고 하나님이 본문 말씀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외식(外飾 =겉으로 보이는 모양)하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가운데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다며 열심히 교회의 문턱을 드나들게 되는것입니다



먼저도 말씀을 드렸지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아무나 증거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어떤 연예인도 목사라고 성령을 받으라고 외쳐대는것을 방송을 통하여 본일이 있었는데  어느날  목사를 그만두었다는 말을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지 않은데 인간적인 육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신학에서 배운것으로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풀어서 하나님앞에 합당한 사명을 담당하는자는 가뭄에 콩나듯 하나 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명하다는 목사들의 설교를 들어보면 세상적인 이야기로 성도들을 웃기고 세상이치에 맞추어서 설교하는 코메디 목사가 유명세를 타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자(使者)의 자격이 안되는분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전한다고 이교회 저교회 다니면서

부흥집회 다니는것을 보면 아직도 목사들과 성도들의 수준이 이정도밖에 안되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성도들이 스스로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지 않으므로 사망으로가는 거짓목자의 설교에 박수를 보내며 헌금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게되며 육신적인 축복을 기다리고 있게 되는 것입니다

유명하다는 장사꾼목사는 스케줄이 꽉차서 바쁘게 돈벌어 들이는데 정신이 없는것입니다.



잠언 14 :12-13  어떤길( 길 = 도(道 =말씀) 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畢竟)은 사망의 길이니라

웃을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코메디 목사들의 설교말씀은 성도들이 보기에는 너무나 바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으나 필경은 사망으로 가는길을 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교훈으로 가르치며 세상에 속한 잡다한 쓰레기 같은 말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증거하기 때문에 이들의 설교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이들을 따르며 신앙하는분들은 사망의 길을 가면서 천국간다고

말하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사설교가 틀린말하는것 본일이 없을것입니다  목사자신의 소견에 옳다고 생각하는것을 그럴듯하게 말을 요리하여서 설교하므로  사람들이 보기에 다 바르게 보입니다

세상에 속한 말로 천사를 가장한 간교한 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끝내는 사망의 길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제가 볼때는 설교말씀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세상말로 시작하여 세상말로 끝나는것을 볼때 영생의 꼴을 먹기 위하여 모인 성도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러면 이 할례라는 말이 끊임없이 구약부터 신약까지 나오고 있은데 이 말씀의 뜻은 무엇인가 ?

이 말씀이 중요하기 때문에 성경말씀에서도 계속적으로 반복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1)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言約)을 지키고 네 후손(後孫)도 대대(代代)로 지키라


이 말씀에서 하나님과 아브라함이 말하고있는 언약은 어떠한 언약을 말씀하고있는것입니까

남자는 모두 할례을 받아야 하는것을 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후손과도 지켜야야할 언약이라고 말씀하시므로 오늘날 살아가고있는 우리들도 다 포함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할례을 받지 않으면 사망으로 가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주 중요한 말씀이므로 하나님이 명령으로 지키라고 단언 (斷言 = 이유불문)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2) 너희 중 남자(男子)는 다 할례(割禮)을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後孫)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할례는 남자 성기를  덮고있는 성기의 끝의 포피(包皮)를 잘라내는것을 말합니다

전장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오늘날의 어린아이들의 포경수술과 같은 의미입니다

할례는 태어난지 8 일만에  받을것이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 17 : 12 )

8일만에라는 말에 8일이 포함되느냐 안되느냐 라는 말을 가지고 열띤토론을 한적이 대학때 있었습니다

8일이 포함이 되면 안식일이 7일인데 7일을 넘어간다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하는 학생도 있었고 다른 학생은 8일만에 라는 말은 7일 까지를 말하는것이라고 주장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7일이 안식일입니다   안식에 들어갈자는 모두가 8 일을 넘기지 말고 할례를 받아야 모두가 안식안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즉 7 일을 넘기면 하나님으러부터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정하여 명령하신 말씀입니다

할례가 8일까지 하면되는것이냐 아니면 7일까지 해야하는것이냐 라는 말은 롬 4 : 9-13 절을 보면 7일이고 8일이 아무소용이 없다는것을 또한 알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은 할례에 대하여 말씀을 하는것이니까 할례에대한 이야기만 하는것이 헤깔리지 않을것 같아서 할례에 관한 이야기 만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전체를 놓고 보아야 하므로 롬 4 :9-13절의 말씀은 무슨말인가 ? 를 살펴볼필요가 있는것입니다

할례를 받은자나 무할례자나 믿음이 먼저라고 말씀을 하고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롬 4 :9-13절까지는 꼭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로마서의 말씀은 어디에 촛점을 두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 ? 을 알게되면 할례을 부정하는 말이 아니고 육신적으로 형식적인 할례의 의식에서는 벗어나야 한다는 취지로 말씀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다시말하여 오늘 살펴보고자하는 할례가 남자의 성기의 끝 포피를 잘라내는것으로만 알고 있다면 이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령적으로 이 할례라는 말이 무엇을 말하는가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우선 할례에대한 성경의 겉말씀으로 기록된 말씀부터 살펴보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할례를 받을때 사용한 도구는 무엇인가 ?


수 5 :2  그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이시대에도 칼이 없던 시대가 아닙니다 칼을 가지고 항상 전쟁터에 나가서 싸움을 하던 시기 입니다

그렇다면 칼로 할례를 하면 즉 칼로 포피를 잘라내면 되는것인데 무슨 이유로 부싯돌을 갈아서 날카롭게하여서 그것으로 포피를 잘라내게 하나님은 말씀을 하셨는가 ? 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돌은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21 : 42-4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오늘날 교회목자들) 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믿음의 기초석) 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主)말미암아 된것이요 우리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그 나라의 열매맺은 백성이 받으리라 (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들이 받으리라 )이 돌위에 떨어지는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 깨닫지못한자들이 예수님의생명의 말씀을 알게 되면 거짓목자에게서 다 떠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령적인 말씀으로 해석하면.

이스라엘 자손에게 할례를 할때는 부싯돌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게하는것을 할례을 행한다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검(劍)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말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6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아브라함시대에는 육적인 부싯돌로 할례를 행하였으나 이는 비유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나중에 증거하여 드리겠지만 할례는 겉말씀에서 하는 육적인 의식이 아니라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알므로 영생에 들어가는것을 할례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너희 중 남자(男子)는 다 할례(割禮)을 받으라 


깨닫지못한 육적인 겉말씀 그대로 보면 남자는 성별(性別)로 남자만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제외되는것으로 알게 됩니다

여자는 겉으로 드러난 성기(性器)가 없으므로 할례을 할수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여자는 할례을 받지못하므로 다 사망으로 가야 한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그러한 말이 통하였을지 모르지만 오늘날로 말하면 말도 안되는소리입니다

그러면 여자는 할례를 할수 없다는 말이냐?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고 입이달도록 수백번은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남자라는 말은 씨를 가지고 있는자를 말하는데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을 아는자를 남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여의 구별이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남자인것입니다


여자는 교회 ( 벧전5:13주1)를 말합니다

성별로 볼때는 남자지만 아직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고 신앙하는자가 여자가 되는것입니다  여자로 남아있는자는 아직 할례를 받지못한자요 남자의 씨가 없으므로 여자로 남아 있는자인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교회 = 여자 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고 말씀하고 있으나 이미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간자는 할례를 이미 받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할례를 말할때 로마서에서는 믿음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겉으로 육적인 할례를 받은자나 무할례자나 관계없이 오늘날은 믿음(말씀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을 가진자는 이미 죄에서 해방이 되어 주님으로 부터 죄를 죄로 인정함을 받지않는자의 행복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後孫)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하나님이 이 할례를 비유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를 할례를 받은자라고 말씀하는것이며 이것이 아브라함의 후손과 맺은 언약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늘날의 할례 즉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언약을 하셨다는 말인것입니다

지금도 할례한다고 어린남자아이를 포경수술시키는 교회도 있습니다

제가 볼때는 바보짓한다고 생각하지만 이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같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생각하는것이 하늘과 땅차이가 되는것입니다




3) 너희는 양피(陽皮)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言約)의 표(表徵)이니라


양피(陽皮)를 베라는 말씀은 성기의 포피를 베어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빛이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빛 = 생명 (요 1 : 4  )


요 1 : 4-5   그 안에 (말씀)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가 깨닫지못한 어두움에 있는자에게 말씀을 전하나 듣는자가 깨달아 알지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양피를 베어낸다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을 걷어내고 속에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보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본다는 말씀입니다

할례를 하지않으면 빛이 들어갈수가 없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하나님의 생명을 알수 없다는 말과 같은 의미의 말씀인것입니다

이 말씀에서는 할례를 양피(陽皮)로 비유하여 베어버리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렘 4 :4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보십시요 할례가 남자의 성기끝을 잘라내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수 있으며 구약의 할례는 비유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마음의 가죽을 베어버리고 여호와 하나님께로 오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의 강팍하고 완악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조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렘9 :25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날이 이르면 할례받은자와 할례받지못한자를 내가 다 벌(罰)하리니.

날이 이른다는 말은 년수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나타나는 때를 가리켜 날이 이르면 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할례받는자와 받지못한자를 벌(罰 = 심판)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와 깨닫지못한자를 구분하셔서 심판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깨닫는것은 육신(肉身)에 있는것이 아니고 마음에 있는 가죽을 벗겨내는 일인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생명이 감추어져있는것을 찿아낼수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내어 영생하는자와 하나님은 언약을 맺으신것입니다

다름아닌 영생의 주신다는 언약인것입니다



  

※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言約)의 표(表徵)이니라


하나님과 하나님의백성들에게 보이는 언약의 표징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표징(表徵)이라는 말은 밖으로 드러나는 어떠한 특정한 상징물을 말합니다

할례가 표징이 된다는 말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것이 밖으로 (믿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드러나서 알게 되는것이 언약의 표징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4) 할례(割禮)를 받지아니한 남자 곧 양피(陽皮)를 베지아니한자(者)는 백성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背叛) 하였음이라


매우 두려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끊어버리고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배반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할례를 받지아니한 남자 곧 양피를 베지아니한자에게 내려질 하나님의 재앙의 말씀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어떠합니까 ?

할례을 받으며 양피를 베는 신앙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허송세월만 보내며 시간을 다 낭비하고 있습니까



어느누가 오늘날 나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자가 이 세상에 있을것 같습니까?

그저 만나면 돈이야기 헌금이야기 전도이야기 목사이야기 성도들간의 이야기 그리고 예배는 형식적인 의식에 불과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사라지고  교회는 마귀들이 북치고 장구치는  장터가 되어 있으며 육적인 예수팔아 장사하는 상고(商賈)들의 목자들만이 남아 장사꾼이 되어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의 슬퍼하며 탄식하는 소리를 한번보겠습니다



롬 7 : 24 -25  오호 (嗚呼 = 슬픔과 탄식을 나타내는말) 라  나는 곤고(困苦 = 어렵고 고생스럽고 고달프다 ) 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主)예수 그리스도로 말미맘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여러분 사도바울과 같이 슬픔과 탄식을 가질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영생으로 가는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육신으로도 죄의법을 섬기는자가 아닙니다

우리 주 예수로 말미암아 온전한자요 성령이 충만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요 할례을 온전히 행한자요 거룩한 제사장이요 영생을 가진자입니다

애굽을 떠나 광야를 지나 가나안땅에 이미 들어가 안식을 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은 할례에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성경구절을 모두 인용하면서 해설한다면 밤을 세워도 부족할것입니다

할례에 대한 뼈대는 알았으니 이제 살은 여러분들이 다른 성경구절을 더 찿아서 더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만 바라보고 나가면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생은 우리들의 몫이 될것입니다


항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하며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에게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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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53 번째 시간으로 [사람의 많고 적음]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삼상 14 : 6  요나단이 자기 병기(兵器)든 소년(少年)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割禮)없는 자(者)들의 부대(部隊)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하노라

여호와의 구원(救援)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우리들은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데에도 교회의 사람들이 많고 적음에 영향을 받은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어느 교단 교파에 속하였느냐도 많이 따지고 있지만 어쨋던 우리들의 마음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곳에 가려고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마 7 : 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하여 찿은이가 적음이라


(門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은 예수 곧 생명의 말씀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0:2)

그런데 이 말씀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무슨이유로 멸망으로 인도하는 (門)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는 많은데 왜 그 길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고 멸망이 있다는 말인가?

유형적으로 보이는것과 하나님의 생명이 무슨 연관성이 있기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

그 이유는 우리가  믿음이라는것에 대하여 깊은 생각을 하여보지 않은경우가 많다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상고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는 유감스럽게도 성경을 자세히 읽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자가  없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그렇게 단정지어서 말을 하느냐고 말씀하실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으나 열린 목구멍을 통하여 독사의 독(毒)을 받아먹으며 이미 죽어 무덤 속에 있는 목자의 설교를 경청하며 그 교회와 목사를 성도들이 섬기는것을 보면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목자가 육적인 축복 사랑 노래에 빠져서 세상적인 달콤한 설교가 귀에 들어오지 뭐 비유의 말씀이 어떻고 생명의 말씀이 어떻다는 말은 들려오지 않고 마음으로도 받아들이기가 싫은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 무엇인가라도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리기가 어려운것입니다

그러므로 땅과 세상에 속한 이야기의 설교에 박수를 보내며 많은 무리들이 함께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믿는다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욱적인 눈에도 화려한 교회가 좋은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쏟아져 내려올것같은 착각에 빠지게 되는것입니다

지하실에 있는 작은 교회는 초라하게 보이며 헌금하는데 부담이 된다고 말들을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교회목사는 말씀이 없다고 말들도 합니다


물론교회가 작다고 하여서 거기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있다고 말씀드리는것은 아닙니다

교회가 크나 작으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붕어빵모양 찍어내는 목사들은 그 목사가 그목사이지 별로 다른것은 없습니다


다만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 구멍가게 가는것보다는 사람들과 물건이 많은 백화점에 가는것이 본인의 자존심에 만족감을 느낀다는 말씀입니다

무슨말인가 ?   우선 육적인 만족을 느끼는교회에 가고 싶어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고 구원이라는 말은 그 다음 이야기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실때는 매우 악한 마음의 소유자가 되는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육적인 일에도 가난한자보다는 부자와 함께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의 사람을 성경은 인생(人生 =육적인 생명의 한계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입에서는 천사의 말을 하고 있지만 마음속에는 더러운 생각으로 가득차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하나님앞에 의(義)로운 시늉의 모습만을 보이고 있는것입니다



이 한평생 살아가는데는 뭐니뭐니하여도  돈과 재물만이 인간에게 행복을 줄수 있다는 생각으로 가득차있는 것입니다

이러한길로 누가 더 부추기며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고 있는가 ?

목자라는 자들이 간교한 말로 성도들을 유혹하여서 하나님이 주신다는 축복타령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도 육신을 가지고 있는자들에게는 귀가 솔깃한것입니다


육적인 축복도 받아 물질도 풍부한 삶을 살수 있고 또한 천국도 간다고 하니까 이러한 말에 넘어가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의 무리가 모여들어 자 우리가 교회도 크고 화려하게 건축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합시다 라는 말에 100% 동감하며 있는돈 없는 돈 다 모아서 교회건축헌금에 기꺼이 응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문은 커질수밖에 없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이 사망과 멸망의 길인것은 모르고  너도나도 그러한길을 가려고 하고 있기때문에 그 길은 넓어질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구약시대나 예수님 시대에도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는곳에서는 먹고사는 문제로 하나님을 찿았지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영생이니 진리니 구원이라는 말은 귀에 들리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즘 신앙하는분들도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려고 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는 가운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이를 긍정적으로 말하는자가 있으니 그가 곧 거짓목자들인것입니다

돈을 받아내야 하므로 성도들의 입맛에 맞은 달콤한 말을 하여야 돈이 나오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교단이니 교파니 교리니 하는것을 만들어서 자기들의 공동체를 더 크게만들어가는 것이며 교세를 자랑하며 각지역마다 지교회를 또 세워서 새끼독사들을 또 키우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령적으로 보면 온세상에 있는 교회들의 성도들은 다 애굽에서 출애굽을 하지 못하고 바로왕밑에서 사망의 종살이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해외선교라는 말로 각나라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것입니다

겉으로보면 100% 수긍이가는 말씀입니다

예수를 모르는 자들에게 또는 육적으로 어려움에 처하여 있는 자들에게 헌신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데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야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것이 하나 있습니다


시편 19:1-4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는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우리 생각은 우리들의 육신이 움직여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며 일으키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아시아의 일곱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고 베드로나 사도바울은 로마라는 나라까지 다니며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던 것입니다


성경말씀에도 막 16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천하(天下)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국내뿐아니라 해외선교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100% 맞다면 그렇다면 예수님은 무슨 이유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서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습니까?


온세상을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는것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예수님은 이스라엘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조상때부터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어왔던자들에게만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시고 또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았던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이 어찌하여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지않았던것인가 ?

다른 나라 사람들은 몰라도 이스라엘이라는 나라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예수님을 따랐어야 마땅하였던것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예수를 믿기는 커녕 예수님을 죄인으로 몰아서 죽여버렸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잘못한것이 없습니다   모두 세상사람들이 들어서 알수 있도록 하늘나라의 일을 세상나라 말로 비유을 들어서 설명을 하면서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였던것입니다

하물며 로마에서 파견받은 빌라도 총독까지도 예수님에게서 죄를 발견할수 없다고 말하였고 심지어 진리가 무엇이냐고 솔직하게 말하였던것입니다



예수을 죽인자들이 오늘날도 메시야를 기다리며  예수님의 재림과 하늘나라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나라 사람들이 예수님을 죽였지 한국사람은 상관이 없다고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한국사람들에게는 예수와 상관이 없는자이며 사기꾼처럼 하나님의 영생과 구원은 받아챙기겠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아니 그때는 한국에는 예수를 모르고 있지 않았느냐 ?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를 믿지못한것이지 오늘날은 선교사들이 한국에 성경을 들고 들어와서 이제야 예수를 알게 되어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것이 아니냐 라고 말씀하실수 있습니다

맞은 말인가요 틀린말인가요?


전 1 : 9 -11  이미 있던것이 후(後)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일을 후(後)에 다시 할지라 

해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것이 있으랴

이전(以前)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將來)세대(世代)도 그 후 (後)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이말씀이 무슨말씀인가요?

세상의 변화되어가는것을 말씀하고 있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인가요?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하신 하늘나라 말씀이지 하나님이 세상에 속한 어떠한것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글을 읽으면서  21세기 과학이 발달하여서 핵무기도 있고 비행기도 있고 자동차도있고 컴퓨타도 있으며 방송매체와 TV 등 생활에 편리한 모든것들이 있으나 그  이전세대에는 없었던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우리가 100살을 산다면 그동안에 육신으로 있을때에 배우고 있었던일이나 역사를 통하여 그 전세대를 아는것으로 마치 창조이래 전(前)세대를 다 알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 시대에는 사진기가 없어서 예수님 얼굴을 사진기로 찍을수가 없었다 라고 생각을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은 스마트폰으로도 사진을 찍을수 있는데 라고 말입니다



육적인 예수님의 사진이 존재하였다면 이세상 만백성이 육적인 예수우상을 섬기며 신앙하였을것이며 령으로 존재하는 예수님은 생각에서 멀어졌을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자라는 자들은 사람얼굴을 액자에 그려 넣어서 예수라고 허상아래서 기도하고 있는  세상인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수를 믿고 신앙한다고 가증한 말을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인간들의 마음을 잘알고 계시기때문에 그당시에는 사진기술의 발명을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허락을 하지 않았던것입니다


오늘날은 마치 사람들의 두뇌가 좋아지고 발달하여서 모든 병도 거의 치료가 되고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제품들이 나온다는 생각을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인간에게 이러한것은 삶에 편안함은 있을수 있으나 이러한것들이 우리가 영생하는일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들입니다

영생이라는것앞에는 아주 초라하기 짝이 없는것들입니다 

사도바울말과 같이 다 배설물에 지나지 않는것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것들을 발명한 인간들은 위대하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과학문명을 말하기전에 농경사회에서도 행복하게 살았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오늘날은 BC 와 AD 를 기준하여서 역사의 시간을 판단하고 있으므로 이에서 벗어나는 세대는 알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몇만년의 전 일까지도 과학으로 다 알아낼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이래 전 세대에 대하여도 다  모든것을 알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지금 전도서가 말씀하고 있는 말씀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까?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생활용품이나  기타 모든 발명품들을 말하여  해(日)아래 새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것인가요?

이러한것들에 대하여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서 이전세대나 장래세대나 그 후 세대가 이러한 일들을 기억함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인가요?



그러한 하나님이라면 세상에 속한 하나님이지 하늘에 속한 하나님이 될수는 없는것입니다

어찌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간들이 살아가는일에 필요한 어떠한 인간들에게 편리함을 줄수 있는 어떠한 그 무엇인가를 두고 말만한다면 인간에게 하나님의 생명은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발명하여서 만들어 쓰고 하는것에 대하여 하나님이 이전세대니 장래세대니 말씀을 하신다면 이러한 일은 사람이 하는 일이지 하나님이 이러한 일을 한다는것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계속적으로 반복만 되는 세계라면 그 또한 의미가 없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전도서에서 말씀하고 있는 위에 말씀은 무엇을 말씀하고자 하시는것인가?

이러한 것을 알아야 하나님을 알아가는것이지 성경을 한번 읽고  그렇지 맞아  수많은 세월이 흘러가면  우리가 이전세대나 장래세대도 그 후(後)세대가 알수 없는것은 당연한 일이 될것이야 라고 생각한다면 이 성경책은 생명의 책이 아니요 죽어있는 일반상식책이 될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것은 성경의 6천년정도의 사건들에 대하여 알고 있으며 그들의 신앙관을 따라서 우리도 신앙을 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몇만년 전에 일어났던일에 대하여는 모릅니다  왜모를까요?  하나님의 지혜가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는 말이되는것이며 성경말씀을 모르고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인간의 육신에서 나오는 얄팍한 지식과 학문안에 갇혀 있는 우물안 개구리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이러한 일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왜 인정하는것에 부정적인가 ?  인간들의 마음이 악(惡)하여서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은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이래 수많은 세월이 흘러 지구나 우주에 많은 지각변동이 있었다하여도 사람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탄생되어지는것이 이렇게 어렵다는 말입니다   년수로 따질수 없는 세월이 흘러가고 인간들의 생활문화는 다르게 나타났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아들로 영생으로 나타나는자는 없었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의로운자로 세움을 받는자는 있었으나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자는 없었기때문에 하나님이 결국은 독생자 예수를 이 세상에 보내신것입니다

이때를 만나서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너희에게 복(복=영생 시133:3 )이 있다는 성경말씀이 수도없이 많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복이라는 말은 정말 셀수없는 수억만년이 지나간 오늘날 우리의  육적인 생명이 예수님을 알수 있는때에 태어났다는 사실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예수님으로부터 영생이 주어지는 때(時)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로할수없는 귀한 나의 육적인 생명이 있을 동안에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수 있도록 하나님이 여호와이레로 다 준비하여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고 계시나 우리의 마음은 완악하여서 이 세상 무엇과도  비할수 없는 중요한 시간을  허성세월로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에서 돌아서 있다는 말입니다



다 한곳으로 치우쳐서 우상을 섬기며 배설물에 지나지않는 돈과 재물에 한평생을 보내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수 있는 때(時)을 버려버리고 다시 전세대의 사람들과 한가지로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셀수없는 세월속에서 준비하여 놓으신 영생의 말씀을 우리는 발로 걷어차버리고 돈의 우상 재물의 우상 말못하는것들에 복을 빌고 있으며(기도하고 있으며) 아무리 먹어도 육신적으로 배부르지도 않는 빵한조각에 나의 한평생을 걸고 육신적인 축복 축복하며 물질적인 우상을 섬기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많은 악한 무리들이 줄지어가는 넓은길을 우리 인간들은 수많은 세월동안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해(日)아래 새것 ( 하나님의 아들) 이 없다는 말입니다



위에 전도서 말씀은 매우 깨닫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인간의 허무함을 말씀하고 있는것으로만 생각하시면 성경말씀을 잘못알고 계신것입니다

원래 사망을 가진자에게는 솔로몬이 전도서에서 말씀하지 않아도 인간들은 인생의 허무함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도서의 말씀이 중요하므로 한번 간단하게 보고 가겠습니다



이미 있던것이 후(後)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일을 후(後)에 다시 할지라 

무엇이 이미 있었다는 말인가요?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하나님앞에 드렸습니다

이미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있었다는 말입니다

창세 이래로 아담과 하와 때부터 하나님과는 관계는 계속되어지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일을 후(後)세대도 반복할것이라는 말입니다   이미 솔로몬이나 솔로몬이전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일은 후세대에도 똑같이 반복되어 할것이라는 말입니다



해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것이 있으랴

해(日)아래 새것이 없다는 말은 인생중에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보실때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일이 새일인것입니다

 

 사 43 : 18 -19  너희는 이전일을 기억하지 말라 옛적일을 생각하지말라  보라 내가 새일 (하나님의 아들이나타나는 일 / 영생으로 가는일 ) 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날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령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江)을 내리니.

 (영생의 말씀의 양식이 없던곳에 이제 영생의 이르는 말씀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전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일을 생각지말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이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날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여 조상들이 가지고 있던 하나님 섬긴다고 하면서 우상섬기는 일을 기억이나 생각도 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새일 즉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생하는 길을 줄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것을 두고 새일을 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전(以前)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將來)세대(世代)도 그 후 (後)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이전에 우상을 섬기던 세대를 기억함이 없을것이며 장래세대나 그후의 세대도 하나님의 말씀에 불손종하며 우상을 섬기던자들을 기억함이 없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난 후로는 우상을 섬기는 일은 있을수 없으므로 이전세대나 장래세대나 그 후 세대가 사망가운데거하던 일에 대하여 기억함이 없을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늘나라가 이 세상에 임한후에는 그 어느 우상도 존재하지 않으므로 기억함이나 우상을 섬기는 일은 없을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외쳐대고 있으나 이들은 젓과 꿀이 흐르는 땅보다는 애굽땅의 바로왕과 함께 신앙하고 있는것이 좋은것입니다

바로왕은 오늘날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거짓목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렘 7 : 4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殿=교회)이라  여호와의 전(殿)이라   여호와의 전(殿)이라 하는 거짓말을 하지 말라


대단한 질책의 말씀입니다

오늘날 유형의 교회를 지어놓고 십자가 달아놓고 하나님의 교회라고 말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교회를 세워놓고 여호와의 전(殿 = 교회 )이라고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생각은 건물에 십자가 새워놓고 있으면 여호와의 전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교회에는 하나님이 없으므로 여호와의 전이라고 성도들에게 거짓말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 설교하는 말씀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자가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강도와 도적질하는자와  노략질하는자가 그물망을 처놓고 성도들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교회가는것을 대수롭지않게 생각을 합니다

교회나가면 죽어서 천국가니까 적당히 다니며 목사설교듣고 십일조내고 헌금도 좀 하고 시간나면 봉사도 좀 하면 그것이 신앙인것처럼 생각하고 만족하는 것입니다 


온나라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사망의 넓는길을 가고 있다면 믿을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당신의 독선이요 아집이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러나 온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자건 믿지않는자건 타 종교인이든 모두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넓은사망의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아주적은 무리만이 협착한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좁은문으로 가면서 신앙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요나단이 자기 병기(兵器)든 소년(少年)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割禮)없는 자(者)들의 부대(部隊)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하노라



요나단은 사울왕의 아들입니다

즉 율법에 속한목자의 아들로 신앙을 하던자입니다

그 당시는 모세를 통한 율법(십계명)에 순종하는 신앙을할때입니다

특히구약은 전쟁의 역사입니다  깨닫고보면 사망을 가진자 마귀와 영생을 가진자의 신앙의 대결이 곧 우리 인간에게 보여지는 전쟁으로 나타나 보이게 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전쟁에서 질때와  전쟁에서 승리하게 될때가 어떠한 경우인가를 잘보아야 합니다


요나단은 블레셋과의 싸움인데  이 불레셋의 조상은 함의 후손들입니다

하나님이 한번 저주하면 영원하다는것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성경은 함의 둘째아들 미스라임이 루딤과 아나밈과 르하빔과 납두힘과 바드루심과 가슬루힘과 갑도림을 낳았더라 불레셋이 가슬리힘에서 나왔더라 (창 10 :13-14 )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하갈을 아내로 취하였을때도 13년이라는 세월속에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셨던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지 아니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사라와 의논하여서 아브라함은 하갈을 취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마엘의 족속에게는 하나님의 저주가 항상 따라 다니고 있었던것입니다

더구나 아브라함은 사라가 죽은뒤 그두라 라는 여자를 후첩으로 취하여서 시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 를 낳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을 자세히 보면 그두라가 낳은 자녀들의 후손들이 모두 하나님의 백성과 대결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아브라함과 하나님과의 관계도 잘 살펴보아야 우리들이 영생으로 가는길에 인간적인 생각은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으로부터 영생의 상속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거느리고 있던 종(從)도 많았었는데 무슨 이유로 혼자살아가도 되는데 그 많은 나이에 또 그두라라는 후첩을 얻어 전쟁이라는 싸움터에서 이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족속으로 나타나게 하였을까?

하는 생각은 당연히 생각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의하여 아내를 취하지 않는 자의 자녀들은 모두가 사망가운데 존재하는 마귀로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낳아지지 않는자는 모두가 마귀의 자식이 된다는 교훈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신앙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 사망으로 갈자들이라는것입니다

구약성경을 읽으면서도 하나님이 이 비유의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가를 깨달아 알고 읽어야 합니다

하나의 역사적인 사실로 읽어버린다면 생명의 성경말씀은  인간의 지식과 학문으로 변질되어 버리게 되는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할례(割禮)를 받아야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할례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

할례라는 말은 남자의 성기의 포피끝을 조금 끊어내거나 제거하는 의식을 말합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어린남자 아이들 포경수술 하여주는것을 생각하면 같은 의미 입니다


그렇다면 남자성기의 포피를 잘라낸다는 말이 무슨 뜻을 가지고 있는것인가?

할례를 하면 성기끝이 예민하지 않고  무감각하여져서 결혼하면 아내와의 성관계가 오래 지속되어 성관계하는데 즐거움을 준다는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사고(思考)을 한다면 어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의 길은 갈수는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성교육하는 선생님인가요 ?  이러한 어리석은 마귀들의 놀음에서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남자은 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는 하나님으로 표현하며 또한 씨로 표현을 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할례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포피)을 걷어내야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보인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갈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할례받지 않는자요 모두가 악한자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자이며 결국은 사망으로 가게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믿고 신앙을 한다고 하지만 성경말씀에 나오는 단어하나 제대로 아는 목자가 많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할례라고하면 오늘날도 남자의 성기의 끝에 있는 포피를 잘라내는것으로만 알고 있다면 이러한 지혜로는 하늘나라에 소망을 가지고 신앙을 하여도 무의미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 말씀에서 요나단의 군대가 블레셋과 전쟁을 하러 나가는자들은 다 할례을 받는자이며 블레셋족속은 할례자체를 모르는 족속이므로  즉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자들이므로 요나단은 과감하게 진격을 하게 되어 승리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할례를 받지않은 백성은 모두 사망을 가진자로서 멸망을 시켰다는 말입니다

할례받은 백성과 하나님은 함께하신다는 말씀을 요나단은 후세대 신앙하는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요나단이 블레셋과 싸워서 승리하였다는것으로 성경을 알고 끝나면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할례받는자와 할례받지 않는자가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야할 심판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할례받지않고 신앙하는자들은 불레셋족속과 똑같은것입니다

할례가 없는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 떠나  할례가 있는 생명의 말씀속에서 신앙하므로 영생에 이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할례를 다른말씀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 25 : 26  그 주인 (하나님)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종아 (거짓목자들아) 나는 심지않은데서 거두고 (령적인 하나님 말씀으로 육신에 있는 우리들의 마음에 심어 영생의 열매를 거두심) 헤치지않은데서 거두는줄로 네가 알았느냐 (성경의 겉말씀을 헤쳐서 즉 겉말씀을 보고 깨달아서 하나님을 아는 성도들을 영생의 열매로 거두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곧 할례받고 신앙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지금 령적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마음에 심어 하나님의 생명이 자라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성경말씀을 보시면서 헤치시면서 보고 계셔야 합니다


닭은 습관적으로 모이를 먹을때 발로 헤치면서 먹이를 찿아 먹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도 보시고 어느정도 깨닫게되면 그 다음부터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을 가만히 살펴보십시요

성경말씀안에 있는 말씀이 만물가운데 다 있습니다  닭은 예수님을 비유로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여호와의 구원(救援)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여러분 제가 몇번 말씀드렸지만 교회의 화려함과 목자의 스펙이나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따지며 교회다니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오늘날 그러한 사람들이 수도없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교회 목사님 잘생기고 설교말씀좋고 교회가 가면 너무 편하고 기타 등 등.......


반대로 우리교회목사 실력이 너무없어서 설교말씀이 말이 아니라고 쫓겨나는 목사도 있습니다

이러한일은 제가 옆에서 직접본 사실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고 계시며  나의 마음을 감찰하고 계신데 제가 감히 거짓말을 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설사 거짓말을 한다고 제게 돌아오는 무슨 반대급부가 있는것도 아닌데 거짓을 말할 이유도 없는것입니다


문제는 교회가 어떻고 목자가 어떻고 말하는 자체도 우스운일이지만 이러한 교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사람이 많다는 말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이러한곳에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설교말씀 한마디만 들어보면 금방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두세사람이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는 사람이 적은곳에 령적인 할례받는자가 있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구원을 받기 위하여 하는일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습니다


겉말씀에서 할렐루야 찬양하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의 이름을 부르며 아멘을 외친다고 하여도 하나님은 오늘날도 역시 블레셋에 속한 백성과는 하나님은 함께하지 않습니다

블레셋이라고 성경이 말하니까   오늘날도 불레셋은 함의 후손으로 생각을하고 계시는가요?

위에서 령적인 할례을 말씀드렸지만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가 다 불레셋 사람이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화려하고 교회가 커서 많은 사람들이 있는것을 겉으로보면 하나님이나 예수님 그리고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이 어디에선가 쏟아져 내려와 나와 함께할것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분위기가 그렇게 몰고 갑니다 그러나 속으면 안됩니다

뱀의 간교함에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축복 사랑노래가 울려퍼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운동력이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다 죽은 자들이 모여서 죽은 행실을 하며 육신의 즐거움에 기뻐하며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경건한 모양만 존재할뿐이며 하나님의 구원은 없는곳입니다


적은 무리의 사람이 모인곳에 예수님은 조용히 찿아오십니다

그리고 영생의 말씀으로 우리들을 양육하여 천국으로 보내시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와의 구원이 함께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은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있지않다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외형적으로 나타나 보이는것에 마음을 빼앗기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제가 하는 일이 바쁜일이 있어서 말씀을 올려드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말씀을 깨달아가는 여러분에게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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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52 번째 시간으로 [예복(禮服)을 입자]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2 : 9-13  이에 종(從)들에게 이르되 혼인(婚姻)잔치는 예비(豫備)되었으나 청(請)사람들은 합당(合當)치 아니하니 사거리(四巨里) 길에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잔치에 청(請)하여 오너라 한데 종들이 길에 나가.

(惡)한자나 선(善)한자나 만나는대로 모두데려오니 혼인잔치에 손(손님)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손님)을 보러들어올세 거기서 예복(禮服)을 입지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親舊)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않고 여기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有口無言)이어늘 임금이 사환(使喚)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手足)을 결박(結縛)하여 바깥어두움에 내어던지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오늘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예복은 어떠한것을 말씀하시는가 ?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여러비유의 말씀을 들어서 말씀하시던중에 한 구절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믿은다는 생각을 하여도 하나님앞에 예복을 입지않고서는 설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복(禮服)이라는 말은 글자그대로 어떠한 모임에 참여할때에 예의를 지켜서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참여하여야  초대한  주인의 마음에 합당한 옷차림이 될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본문말씀에서는 혼인잔치이므로 신랑과 신부가 결혼하는데 청함을 받은 손님은 예복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참석하여야 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말씀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남자라면 머리와 구두도 손질도하고 양복에 정장 옷차림으로 참석하는것이 신랑과 신부에 대한 예의가 될것입니다

여자분들 역시 마찬가지로 머리손질도하고 화장도 하고 옷차림도 단정히 하여야 하는것은 말할필요조차 없을것입니다

결혼식에 참석하시는분이 농사일할때 입어야야하는 옷차림이라든가 또는 막노동할때 입은옷이라든가 혹은 등산갈때입은 옷을 입고 혼인잔치에 참석을 한다면 이는 결례(缺禮)가 될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계신 비유의 말씀은 천국잔치에 청함을 받아서 신랑과 신부가 혼인하는 장소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옷차림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생각에 잘사는 사람은 잘입고 못사는 사람은 좀 허름하게 입고 참석하여도 무슨 문제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 볼수도 있을텐데 문맥으로 보면 혼인잔치를 준비하신 임금님의 입장이 대단히 단호 하신것 같습니다

혼인잔치를 준비하신분의 마음은 청함을 받고 참석하시는 분들의 마음가짐을 지금 보고 계신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을 시간내서 적당히 본인의 생활시간과 맞추어서  유형적인 교회에 가서 목사설교 말씀듣고 또 세상살이에 바쁜 나날을 보내는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먹고살아가기 힘든 세상에 별다른 뾰족한 수가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일년내내 교회안에서 성경보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봉사의 시간을 갖고 있는것만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과 신앙이 되는것인가 ? 라는 것에도 의문은 있는것입니다

그렇게 신앙하는것이 정당한 것이라면  목사나 목회일에 종사하는 사람이나 천국가는 일이 가능한 일이 될것이며 그밖에 성도들은 모두가 천국은 생각조차 할수가 없게 될것입니다

육신적으로 먹고살아야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것을  하나님이 모르실리가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4계절이 존재하며 봄에 씨앗을 뿌리고 여름에 자라고 가을이면 열매를 맺은 기간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한번 좋은땅에 떨어진씨앗은 남의 손을 거치치 아니하여도 예수님이 동행하시므로 스스로 자라서 스스로 충실한 열매를 맺은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시간을 하나님앞에 보내는것만이 믿음이며 신앙이 될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한번 잘 보십시요

예수님을 잘 눈여겨 보아야 하는것은 예수님은 3년이라는 세월속에서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마치고 다시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가신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은  시간의 길고 짧음에 있지 않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농부(하나님)는 열매가 가을이 되어 추숫때가 되면 추수를 당연히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육신이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나면 영생의 열매로 결실이 된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난 생명은 육신의 죽고 살아 있음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과 신앙이라는 것은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인가 ? 에 대한 정의(正義)을 바로 알지못하게 되면 예수님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고도 참석할때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예복을 입지 못하고 엉뚱한 옷을 입고 참석하게되므로 청함을 받은자로부터 (하나님) 혼인잔치에서 쫓겨나게되는 수모(受侮)를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이시므로 우리들도 령적인 옷(생명의 말씀)을 입고 참석을 하여야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자리에 육적인 사망의 옷(겉옷 = 세상말씀)을 입고 들어가면 쫓겨난다는 말씀입니다

쫓겨나는데 왜 슬피울고 있게되는것인가? 

본인은 본인이 입고 있던 옷이(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던 신앙이  령적으로 거듭난 생명의 옷(말씀)인줄 알았는데) 하나님앞에 참석하여서 보니 령적인 거듭난옷이 아니라 육적인 사망의 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그 동안에 충성봉사로 하여왔던 신앙이 너무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슬피울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는것입니다

 


혼인잔치에 예복을 입지않고 청함을 받아 참석하게된 한사람이 나(我)라는 사람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임금님( 하나님)이 어떠한분인가 ? 를 모르면 당연히 육신에 속한 사망의 옷(말씀)을 입을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예복이 있는데 안입는것이 아니라 예복자체를 모르고 예복이 없는 사람들인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옷은 말도 할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옷은 하나님이 원하는 옷이 아닌것입니다

죄인이라는 말로 굵은 베옷만 잔뜩 마련하여 가지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7 :3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는자는 당연히 영생도 모르는자이며 하나님이 준비하여 마련하여 놓으신 예복을 보지도못한자요 입어 보지도 못한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 갈때에 령적인 예수님의 예복을 입지 못하고 육적인 세상목자들의 사망의 옷을 입고  참석하게 되는것입니다


영생이라는 생명과 사망이라는 생명이 함께 존재할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앞에서 쫓겨난다는것 생각만하여도 끔직한일 아닙니까  

슬피운다고 될일도 아니고 사정한다고 될일도 아닌것이며 참으로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영원토록 지속되는 일이 순간에 결정되기 때문에 달리 준비할시간도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성경볼시간이 일체 없었느냐?

성경볼시간도 있었고 교회다니는 시간도 있었으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홀(漫忽 / 慢忽 )히 여기며 신앙을 하였다는 사실입니다


한자성경에는 만홀이라는 말에서 만 字 가 두가지 한자(漢字)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관주 국한문 간이성경 (대한성서공회) 에서는 만字 를 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아가페 출판사에서 나온 파트너 성경에서는 만 字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미는 같은 뜻으로 사용을하고 있음을 사전은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홀(漫忽)이라는 말은 관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닌상태에서 소홀히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말하는것입니다


만홀(漫忽)히 신앙하는자에 대하여 성경은 다움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 1 : 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種子)요  행위가 부패(腐敗)한 자식(子息)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자 (하나님)을 만홀(慢忽)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예수님의 령적인 옷으로 (말씀으로) 갈아입지 않고 육신적인 옷 그대로 입고 있는자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이사야 선지자가 한탄스러운 말을 하고 있는것 입니다 

이 말씀은 BC 740 년경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왕 웃시야 ,요담,아하스 히스기야 시대의 사람들만을 말씀하고 있는것으로 알면 성경말씀은 생명의 말씀이 아니고 죽어 있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한자 하나님을 만홀히 여긴다는 말은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 1:4 절과 같은 신앙이 되어서는 우리들의 믿음은 비참한 신앙이 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에게 무슨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여 영생의 열매를  결실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은 조상들의 잘못된 신앙을 거울삼아 악한 생각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앞에 부지런히 예복을 준비하는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착한종이라는 칭찬받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원인도 이러한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을때에 예복을 갖추어서 입고 참석을 하기위하여서 미리 미리 예복을 준비하여 놓은것입니다

세상일도 그렇습니다만 적당히 하여서 되는 일은 없습니다   모든일이 자기와의 싸움에서 지는자가되면 모든 계획하였던일들은 물거품이 되고 마는것이 현실이며 또한 당연한 일이 될것입니다



하물며 하늘나라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어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고자하는자가 적당히라는 생각으로 예수님과 관계가 설정이 된다면 이는 아예 처음부터 생각이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적당히 교회다니면서 육신의 사망의 옷을 입고 하늘나라가 임하기를 기다리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미 사망이 내(我)안에서 왕노릇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한들 나(我)와는 상관도 없는 일인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자가되어 심판을 받게되어 죄에대한 댓가를 영원토록 치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사랑으로 뭉쳐져 있는 분입니다

그러나 마귀 사단들에게는 무서운 징벌을 내리신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왜야하면 이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다 잡아먹으며 사망으로 끌고가는자이며 자기들의 배(腹)나 채우는 일에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성도들에게 온갖 간교한 꾀임으로 못된짓거리를 하는자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귀 거짓목자들을 보십시요 입으로는 얼마나 천사보다 더 천사같은 말로 설교를 하고 있습니까?

세상적으로는 볼때는 옳은 말이지만 하나님이 보실때는 악한자들이 사망의 독(毒)을 쏟아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말들은 열린목구멍에서 나오는 성도들을 사망으로 끌고가는 독(毒)이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거짓목자들은 육(肉)에서 시작하여서 육( 肉)에서 끝나는 자들입니다

즉 사망에서 시작하여 사망으로 끝난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속하여서 신앙하고 계신분은 예수님에게로 돌아서서 예복을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자들에게서 돌아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이에 종(從)들에게 이르되 혼인(婚姻)잔치는 예비(豫備)되었으나 청(請)사람들은 합당(合當)치 아니하니.



이 말씀에서 종(從)이라는 말은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고 있는 하나님의 추숫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은 지금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면서 사실을 말씀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은 신랑으로 그리고 신앙하는 우리들은 신부로 혼인잔치를 예비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런데 신부(성도)로 청함을 받는사람들이 합당치 않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무엇이 잘못이 되어서 합당하지 않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

하나님 = 령 ( 요4 :24 )  예수 = 령 (고후3 :17 )  사람 = 령 (요 10 :35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임금(하나님)이 원하시는 청함을 받는자는 령적으로 거듭난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모두가 령으로거듭난자는 없고 육신에 머물로 있는 사망가운데서 신앙하고 있는자들 뿐이므로 임금님(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자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설교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자들만이 있으므로 령적으로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합당한자인데 이러한 합당한자가 없다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하나님앞에 합당한자로 나타나려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와 하나님과의 육적인 현실로 이루어졌던일은 모두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령적으로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령적으로 령이 거듭나야 하나님의 보시기에 합당한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겉말씀 그대로 신앙하는자가 육적인 사망의 령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자인것입니다




2) 사거리(四巨里) 길에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잔치에 청(請)하여 오너라 한데 종들이 길에 나가.



사거리(四巨里)하면 생각하기를 길이 열십자로 되어있는 넓은길을 생각하게되며 또한 그러한 길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므로 우리는 사거리를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관주로 나오는 성경말씀은 사거리를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보겠습니다



겔 21 : 21  바벨론왕이 갈랫길 곧 두 길 머리에 서서 점(占)을 치되 살들을 흔들어 우상(偶像)에게 묻고 희생(犧牲)의 간(肝)을 살펴서 .



※ 바벨론왕이.

사거리를 바벨론왕으로 비유하여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은 어떠한 곳입니까

바벨론왕이 있는곳이 사거리인데 바벨론에 (사거리에서 신앙하는자들) 대하여는 계시록 18장 전부가 곧 이루어질 바벨론의 심판에 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거리는 우리가 세상에서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사거리를 말씀하면서 또한 오늘날의 교회를 말씀하시며 사거리의 비밀을 에스겔 선지자에게 보여주고 계신것입니다



하늘의 천사가 바벨론 (사거리) 에 대하여 한 말씀만 보겠습니다


계18 : 2  힘센 음성으로 외쳐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령(靈)의 모이는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商賈)들도 그 사치(奢侈)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致富)하였도다



오늘날의 하나님의 교회가 타락하여서 그 성전은 귀신(귀신=마귀=거짓의 아비)의 처소(處所)가 되어 있으며 더러운령 즉 령적으로 거듭나지못하고 육적인 사망에 이르는 신앙을 하고있다는 말입니다

육적인 축복을 바라는 더러운 마음으로 가득차있는 자들이 모여있는곳이 곧 바벨론인 사거리 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령적인 생명인 영생을 구하여야 할 처소가 이렇게 귀신 마귀들의 처소로 변하여 있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섬기며 그와 결혼하며 령적인 음행을 하므로 진노의 포도주 (세상에속한 말씀) 온세상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망의 길을 가게 되었으며 땅의 왕들(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들이 성도들과 령적인 음행을 저지르고 있으며 땅의 장사꾼 ( 깨닫지못한 목자가 성도들로 부터 돈받아 챙기는것)사치의 세력(많은 성도들로 인하여 ) 치부하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곳이 사거리 라는 말씀이며 이곳에가서 하나님의  혼인잔치에 사람들을 청하여 오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갈랫길 곧 두 길 머리에 서서 점(占)을 치되.


하나님이 이렇게  세세하게 알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두려운것입니다

두 길 머리에 서서 (占)을 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이라는 두길에서 점(占)을 치고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목자라는자들이 이렇게 점을 치면서 성도들을 인도하며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모르는것을 아는것처럼 말하는것을 점(占)을 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점(占)을 치고 있는 거짓목자들은 어떠한 길로 가야 우리들이 섬김을 받으며 화려한 성전을 소유할수 있으며 많은 성도들을 모아서 세력을 키우면서 왕노릇할것인가 ?  를 계산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악한 생각을 하고 있는자들이 오늘날 하나님의 목자라고 말하는자들인것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BC593-571 년경에 있었던 선지자입니다

그 당시에 이미 오늘날을 내다보고 있었던것입니다




 ※ 살들을 흔들어 우상(偶像)에게묻고.


살이라는 말은 화살을 전통(箭筒)에 넣고 화살에 여러 이름을 써놓고 뽑히는대로 먼저 행하는 일을 하기위하여 화살을 전통에 넣고 막 흔들어서 먼저나오는것을 가지고 일하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바벨론의 미신적인 점술행위였던것입니다

우상은 다른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것을 섬기는것을 우상이라고 말을 합니다

중요한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는자가 우상을 섬기는자가 된다는것입니다

본인이 사망으로 가는길인지 생명으로 가는길인지 조차모르고 신앙하며 하나님 이름을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겉말씀에는 하나님의 신(神)은 없습니다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져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이 겉말씀에서 설교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곳 즉 바벨론에 모여서 하나님앞에 예배를 보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곧 우상을 섬기는자들인것이며 본인 자신이 우상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것으로 말하기 때문에 이들목자가 다 우상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러한 말 저러한말로 성도들에게 설교하는것을 살들을 흔들어 우상(偶像)에게묻고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축복 주실줄을 믿습니다  사업이 형통할줄을 믿습니다   자녀가 좋은 대학에 들어갈것을 믿습니다

맞아도 그만 안맞아도 그만인것입니다  성도들로부터 점쳐주고 돈이나 받아챙기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점치는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실리가 없는것입니다

껍떼기 하나님을 믿고 있는 자들이 우상을 섬기는 대표적인자이며 오늘날의 목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도가 어떠한 문제가 있어서 목사님에게 이번일은 어떻게 처리하는것이 좋을까요 ? 라고 묻습니다

목사의 답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기도하여봅시다

이들이 있는곳이 바벨론 귀신의 처소인데 하나님에게 기도한다고 말을 합니다

바른 대답은 성도님 점(占)한번 쳐봅시다 하고 말을 하여야 말이 맞은 말인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는 하나님과 예수님도 본인이 다 쥐고 흔드는것과 같은 허세를 부리면서 하나님앞에 씻을수 없는 악(惡)을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 희생(犧牲)(肝)을 살펴서 .



희생이라는 말은 소나 양이나 기타 짐승을 산 제물로 받치는것을 말합니다

구약에서 행하였던 제사입니다  오늘날은 예배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희생(犧牲)의 간(肝)을 살핀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

(肝) 字 는  달월은 육신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간(肝)이라는 말은 육신을 방패로 삼은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은 깨달아 들어갈수록 하나님이 매우 두렵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지혜는 이리도 측량할수가 없이 높고 깊은가 ? 라고 놀랄뿐입니다 

세상의 철학책 문학책 사상집 이러한 것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생명과 사망과의 차이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게 되면 세상것과 벗할것이 없는것입니다



말씀인즉 목자라는자가 희생제물이 되어있는 성도들을 살펴보는 짓거리를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목자라는자가 성도들의 마음을 살펴서 강도짓 노략질이나하여 돈벌 생각이나 하고 성도들은 안타깝게도 모두가 산제물이 되어 사망으로 가는 곳이 사거리에서 신앙하고 있는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사거리(四巨里)라는곳이 이러한 곳이라고 에스겔 선지자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짓목자들의 전형적인 사고(思考)는 영원한것에 계획과 목표를 두지 않고 자기의 육신이 살아있을 동안에 무엇인가 눈에 보이는것을 이루어 보고자 하는 못된 사고 방식을 가지고 거짓을 말하며 점(占)을 치고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모여서 모의(謨議)하는곳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지못하고 사거리에서 신앙하고 있는자의 성전이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3) (惡)한자나 선(善)한자나 만나는대로 모두데려오니 혼인잔치에 손(손님)이 가득한지라



악한자는 말씀을 깨닫지못한자요 선한자는 진리말씀을 깨닫고 신앙하는자를 말합니다

신랑인 예수님과 신부인 성도들이 혼인잔치를 하고 있는데 만백성이 하객으로 많이 왔습니다

신랑과 신부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하객중에 혹시 예복을 입지않고 참석한자가 있는가 살펴보고 계신것입니다

악한자와 선한자를 혼인잔치에서 골라내는 일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심판이신것입니다


눅 2 :13-14  (忽然)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讚頌)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榮光)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중에 평화(平和)다  하니라


온천하 만민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하는때가 오는것입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자들이 하나님 아버지에게 찬송하며 영광을 돌리며 기뻐하심을 얻는때가 온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찬송이니 영광이니 기쁨이니 하는것은 아직 하늘나라가 이루어지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하나의 그림자 일뿐인것입니다

천사로 거듭난자들만이 하나님을 찬송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땅에서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중에 평화가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영생으로 갈자와 사망으로 갈자가 나뉘어지며 하나님의 나라가 비로서 펼쳐지게 되는것입니다

이제 온세상의 신앙하는분들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 많이 초청이 되었습니다

온세상에 많은 교회가 있으나 사거리에 있는 교회는 모두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이 땅에서 기뻐하심을 입는자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성도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4) 임금이 손(손님)을 보러들어올세 거기서 예복(禮服)을 입지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親舊)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않고 여기들어왔느냐 하니.



보십시요 

아직까지 우리들은 교회나가서 예수믿으면 죽어서 천국간다는 말을 많이 하여 왔습니다

본문 말씀을 보니까 천국은 아무나 가는곳이 아닌것을 알수 있습니다

임금(하나님)이 보러들어온다는 말은 선을 행한자와 악을 행한자를 골라내는 작업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손에 키를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瀞)하게 하사 알곡은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불에 태우시리라.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 마 3 :12 )



하나님은 혼인잔치에 예복을 입지 않고 들어온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가로되 친구(親舊)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않고 여기에 들어왔느냐 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이런경우 어떤말로 변명을 하여야 하겠습니까 ?

사실은 책임은 목자에게 다 있는것입니다   성도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친구라는 말을 보니까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 세월이 오래된 사람같습니다

목자라는자가 세상의 육신적인 옷을 벗게하고 령적인 하늘에 속한 옷으로 (세마포 옷으로 = 영생의 옷으로) 갈아 입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여야 하였던것입니다


그런데 이 거짓목자는 돈만 다 성도들에게서 빨아먹고 사치하며 세상을 즐기며 살아온 강도며 도적질하며 노략질이나 하던자에게 무슨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인 예복이  있을리가 만무한것입니다

전장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뱀의 간교함이 우리를 사망으로 끌고가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하나님과 대적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들에게 십일조 받지말고 생활비 정도나 받고 성도들에게 예수님의 말씀대로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서 말씀을 전파하라고 한번 말씀 하여 보십시요 

정통교단 교회에 나가라면서  이단같은 소리 하지말라고 언성을 높이는 분들도 계십니다

말속에는 살기(殺氣)가 등등합니다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감히 대적할자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무슨 하나님이고 예수님이고 천국이 존재하겠습니까 ?

예수님도 유대인 제사장 그리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상종을 하지않고 그들과 함께하지 않는것을 잘 살피면서 성경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그 안에 여러가지 뜻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하는말이 성경을 천천히 읽으라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하고 있는 말이 지나간 옛날이야기 하고있는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현재 우리가 격고 있는 눈앞에 문제인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믿음을 갖는것이 하나님앞에 예복(禮服)을 입고 신앙을 하는것인가 ?

세마포(細麻布 =가는 삼실로 곱게 짠 천 ) 옷을 입은것이 예복을 입는것입니다


령적으로는 비유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하게 풀어서 해석함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지혜에 이르는것을 예복을 입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감히 성도들에게서 옳은 행실을 발견할수가 있습니까  그러나 세마포의 말씀을 알게 되면 비로서 성도들이 온전하게 되어 그들의 행실이 하나님앞에 옳은자, 의(義)로운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과 신앙이 되었을때에 하나님은 영생이라는 생명을 우리에게 상속으로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계19 :7-8  →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을 입게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 하더라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을 입지않는자는 혼인잔치에 청함은 받으나 택함은 받지못한자이므로 쫓겨나게 되어있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눈에는 안보입니다  령적인 눈을 들어서 볼때에 보이는것입니다 




5) 저가 유구무언(有口無言)이어늘 임금이 사환(使喚)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手足)을 결박(結縛)하여 바깥어두움에 내어던지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예복을 입지않은자가 무엇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입이 있어도 할말이 없으므로 유구무언(有口無言)일수 밖에 이렇다할 핑계도 댈것이  없는것입니다

이미 알곡과 쭉정이로 나뉘어져 있으므로 쭉정이가 다시 신앙하여서 알곡신앙을 하겠다고 말을 할수도 없는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하나님을 만홀(漫忽 = 소홀하게 생각하는 마음) 히 여기는 가운데에서 나의 신앙이 영생의 결실을 맺지못하고 쭉정이로 남아 불심판이 기다리고 있는데 본인은 천국간다고 어리석은 생각을 하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사들에게 말하여 수족(手足)을 결박하여 바깥어두움에 내어던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영원한 사망으로 보내라는 말입니다

가슴을 치며 통곡을 한다고 해결이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번 떨어지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많은 선지자를 죽이고 사도들을 잔인하게 죽이고 하나님의 아들마저 십자가에서 고난가운데 죽게한 장본인이 바깥어두운 곳으로 쫓겨나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자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我)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세마포의 예복을 입게 되므로서 이 환난에서 살아남아 영생하게 된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은혜와 평강을 덫입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제 세상옷을 벗어버리고 하늘나라의 세마포옷을 입고보니 비로소 나의 행실이 옳은 행실로 변화를 받게 된것입니다



굵은 베옷은 죄지은자가 입은옷입니다  세마포는 의(義)로운자가 입는 혼인잔치에 참여할 예복인것입니다

어느아파트가 당첨이 되었는데 하나님이 이미 여호와 이레라고  준비하여 놓았다는 허무맹랑한 쓰레기 같은 사망으로 가는 간증을 하는 어리석은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찬송은 저높은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간다고 하면서 어찌 마음은 땅과 육에속한 일을 향하여 날마다 나가려고 하십니까


오늘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복(禮服)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굵은베옷을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으로 바꾸어나가는 것이 믿음이고 신앙인것입니다

천국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으나 굵은베옷을 입고 가면 쫓겨나는것입니다

그곳에는 죄인이 없기때문입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옷을 입고 나의 옳은 행실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정하여 주시는 신앙으로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를 버리고 예수님에게로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사망에서 영생으로 가는 길이며 굵은베옷을 벗어버리고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옷으로 갈아 입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목적이며 결과물로 영생이라는 생명이 주어지는것입니다

언제까지 육신에 머물러있는 점(占)치는자, 사거리에 있는 거짓목자와 함께하실것입니까

성경말씀은 천천히 꾸준하게 조금씩 읽어나가도 괜잖습니다

서두를것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알아서 다 인도하여 주십니다  내가 무엇인가 하여본다는 생각은 버리십시요


아침해는 벌써 또 서산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에게 하나님의 영원한 복음(계14 : 6 )이 함께하므로 이제 영생의 열매가 결실을 맺어 예복을 입고 천국혼인잔치에 모두가 참예하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오며 간구하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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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51 번째 시간으로 [ 말씀의 기갈(飢渴)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겟습니다



본문말씀 아모스 8 :11  (主)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飢饉)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糧食)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渴)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이라



이 말씀은 여러분들도 이미 깨달아 다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교회에서도 많이 설교제목으로 설교하는 말씀의 내용입니다

온세상에 성경책이 없는나라가 없다고 하여도 틀린말은 아닐텐데 하나님은 다르게 말씀하십니다

유형적인 교회가 있다 없다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은자가 있다  없다는 말은 하나님을 모르고 하는 말들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생각은 하나님은 신학적으로 많이 배우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많은자에게 함께할것 같은데 실상으로는 아주 초라하고 세상적으로 볼때는 보잘것없는자와 함께하신다는데 놀라움이 있는것입니다

아모스 선지자 역시 남방유다의 6 마일 남부에 떨어져있는 드고아 고원에서 목축을하며 뽕나무를 재배하였던자였습니다 ( 1:1  / 7:14 )

또한 아모스시대에는 성적으로 아주 문란하여 아버지와 아들이 한 젊은 여인에게  드나드는것을 보면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 2 : 7 )


인간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도덕과 윤리이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며 저주를 주시는 경우가 성적인 타락임을 성경은 중점을 두어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모스의 저작 년대를  BC 760-753 년 경으로 보는데 소돔과 고모라나 노아시대나 오늘날이나 남여의 성적인 타락이 하나님앞에 가까이 갈수 있는길을 막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무섭게 저주하시며 멸망시켜 버리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성적인 타락이라는 말은 꼭 육신적인것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령적으로 타락하고 있음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령적으로 보면 하나님앞에 타락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특히 거짓목자를 남편으로 섬기며 우리들의 신랑이며 남편인 예수는 버리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창세기시대에도 창녀가 존재하였다는 사실에 놀라움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을 깨달아 알 정도의 나이가 되는것이 오늘날이 되는것이며 성경의 생명의 말씀은 역사를 기록한 하나님의 책이 아니라 항상 현재 진행형 이라는 말을 귀밖으로 흘려들으시면 안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성(性) 에관한 문제도 교훈으로 남아 있으므로 오늘날까지도 깨끗한 하늘의 제사장 나라가 이루어져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하늘나라가 존재하는 날까지는 조상들이 저지른 일과 똑같은 신앙이 반복이 되어 악이 살아서 역사를 하여 모래알같이 많은 신앙하는분들을 사망으로 끌고가고자 하는것입니다



남은자만 구원을 받은다고 하니까 말씀을 잘 이해못하시는 분이 계신데  이 말은 사망의 권세와 싸워서 이긴자를 남은자라고 말을하며 이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게되면 이러한 세상적인 유혹에서 벗어날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감추어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되는것이며 비로서마귀가 접근을 못하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남은자에 속한자는 없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간자를 남은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문제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안에 거(居)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회개라는 말을 오해하여서 육신적인 잘못된 행위에 대하여 하나님앞에 용서하여 달라는 그런 차원이 아닌것을 모르니까 아무 죄의식도 없고 남을 해(害)하는 말이나 일을 평범하게 생각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유형적인 교회에 나가서 하나님 아버지 나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는 어린아이같은 차원의 신앙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죄라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빗나간것을 말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에서 벗어난자를 죄인이라고 하는것입니다



본문말씀도 보면 오늘날 방송 TV 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말씀들이 온세상에 퍼져나가고 있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쭉정이 말씀은 하나님과는 대적이 되는것이며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말씀인것입니다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은 많이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노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때도 어느누구도 귀담아 들은자가 없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멸망당할때도 그 어느누구하나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의 말을 우습게 알아버리고 롯의 사위들마저 장인어른의 말을 농담으로 여겼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모두가 가깝께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은 열심히는 하고 있는 모양은 보입니다

그러나 키 질하면 바람에 다 불려나갈 쭉정이들인것입니다

타작을 하다보면 쭉정이는 다 날라가고 알맹이만 남아 농부가 곳간(천국)에 넣은것을 눈으로 보고있는것아닙니까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 타작을 하여서 알곡과 쭉정이 가려내는 일을 추숫때 많이 하여본 사람입니다

쭉정이는 결국은 다 아궁이로 들어가 불에타게 되어 있으며 그 존재란 땔감에 불과한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심히기뻐하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이러한 알맹이가 없는 쭉정이 열매로  남아서 신앙하는일은 정말 불행한 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을  수도없이 반복하여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다른사람의 신앙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따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나간 옛적 많은 선지자들도 사람들에게는 버린바 된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사람들과 하나님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말씀을 준비하여 말씀의 기근(飢饉)에서 벗어나가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主)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主 = 생명의 주인이라는 말씀입니다  생명과 사망을 다 가지고 있는 자를 주(主)라고 하는것이며 주(主)에게는 영원히 죽음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에게 나의 생명을 맡기고자 하는것이며 주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본체로 오신분이기때문에 주(主)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와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서 스스로 있는자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모략은 그 누구도 감히 측량을 할수 없는것입니다

또한 감추어져 있기때문에 더더욱 하나님의 속성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 (水面 =겉말씀에서)위에서 운행(運行 = 온우주가 질서 있게 돌아가는가를 살펴보는것) 하고 계신것입니다

기이한것은 하나님은 온 우주만물이 하나님의 말씀한마디에 순종하며 질서있게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인간이 생각할때는 불가사의 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의 무지(無知)함으로 연구의 대상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감히 창조주를 피조물이 연구하여 알아낸다는 말은 어불성설(語不成設 = 이치에 맞지않아 말이 되지않는것)인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이러한 오류를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으며 본인이 하나님의 대역을 하는자들이 많은것입니다

여호와라는 말은 표호(表號)로서 존재하시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숨겨놓고 있는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서 여호와 라는 하나님의 이름은 겉으로 드러난 이름에 불과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비유의 말씀속에 숨어 있습니다

그 이름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나타나셨는데 무지한 인간들이 육적인 하나님 예수를 죽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일이 그 당시 신앙하던자들의 믿음의 한계이며 그들의 지혜가 하나님의 지혜가 아닌 사람의 지혜로 신앙생활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이러한 모략을 실행하신것인가 ?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잔인하게 죽인자들을 통하여  인간의 심성(心性)이 이렇게 악하다는것을 보여 주신것입니다


입으로는 하나님 믿습니다 예수님 믿습니다 말은 잘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말씀에서 떠나 악한 일을 하면서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앞에 악한자로  불순종

하는자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에게 하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12 : 34-35  독사(毒蛇)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惡)하니 어떻게 선(善=생명의 말씀) 한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善)한 사람은 그 쌓은(善)에서  선(善)한것을 내고 악(惡)한 사람은 그 쌓은 악(惡)에서 악한것을 내느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선(善)을 쌓은자들은 그 선(善)에서 선한 생명의 말씀을 쏟아낸다는 말씀이며 악(惡)한자들은 그 쌓은 악(惡)에서 즉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쌓아 놓은자들은 악(惡)한자로서  사망으로가는 세상말씀을 설교로 쏟아낸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창세기의 뱀의 후손으로 독사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수풀이라는 말이 성경에 많이 나오는데 이 수풀 = 성도 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사야 40 : 6-8 )

뱀은 수풀사이을 다니면서 살아가는 짐승입니다

성도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깨닫지못한자는 짐승이며 거짓목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독사들이 무엇으로 생계나 사치하는 일을하고 있습니까

속된말로는 하나님 나라는 고사하고 성도들을 등쳐먹고 사는 인간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실때에는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은 이미 끝났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어짜피 수풀이라는  말이 나왔으니 말씀을 각자 한번 풀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져야 합니다  한번읽어보는것으로 끝나면 본인이 말씀해설할수 있는 시간을 만나게 되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씀이 입밖으로 잘나오지를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연단이라는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저는 성경말씀을 증거할때 5시간정도의 강론(講論)은기본입니다  밤을 세우는 일도 허다합니다

방송매체 (媒體 = 불특정의 사람들에게 다량의 정보를 전달하는것) 를 보다보면 메모지에 적어서 나와서 메모지 보면서 말씀전하는자들을 보는일이 있는데 이들의 말은 인본주의적인 말씀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져 있는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한 방식의 설교를 하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에게 속한자가 아니요 성령이 무엇인지조차 알지못하는자들로서 본인이 세상에 속한자라는것도 모르고 신앙하는자들 앞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세상의 쓰레기같은 말로 만들어 늘어놓고 있는것입니다


 


창 22 : 7-14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며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燔祭)할 어린양(羊)은 어디 있나이까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하고 두사람이 함께나아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신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단(壇)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使者)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말라 아무일도 그에게 하지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獨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는줄을 아노라



13-14 절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 양(羊)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 양(羊)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파란글씨로 된 말씀만 간단하게 각자 풀어서 본인이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하나님께서 날이 이른다고 말씀하신뜻은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신앙은 이제 끝이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령과 합(合)하는 날이 이른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이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에서 떠나서 령적인 신앙으로 들어가야 하는것입니다

바로 오늘 이시간이 하나님의 날이 이르는 날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을 아는 날이 이른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아직까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없었다는 말인것입니다




2) 내가 기근(飢饉)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糧食)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渴)함이 아니요


하나님이 땅(사람)에게 기근(飢饉)을 보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미 보내고 계시므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은 사람가운데에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령적인 말씀은 없고 세상의 육적인 말만 무성한것입니다


오늘날 물론 빈부의 격차는 있으나 육적으로 양식이 없어서 주리며 물이 없어서 목말라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일 것입니다

육적인 양식이나 물은 풍부하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여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은 풍부하여서 하나님의 육적인 양식 즉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많이 있다는 말입니다


유형적인 교회도 많이들 다니고 성경말씀도 많이 암송하고 예수이름으로 찬양도하고 교회에서 충성봉사라는 이름으로 많은 일은 하고 있으나 하나님과 상관없는 일들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하나님의 령적인 영생의 양식을 구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잇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런차원의 신앙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일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죽은 행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시대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믿음과 다를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러므로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하나님이 나무라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령적인 일에서 벗어나 육적인 일에만 신경을 쓰면서 신앙하는것을 한탄스러워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3)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이라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기갈(飢渴)이라는 말씀이 조금 이해가 안가는 말씀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방송 TV로 설교말씀은 쏟아져나오고 있으며 마을에는 교회들이 많이 있는데  어찌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이라고 하나님은 말씀을 하고 계신것인가 ?


령적으로 거듭나지 못한 말씀은 죽은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라는자들의 설교말씀이 모두가 세상적인 육적인 말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생명에서 끝나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는 이르지못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나는 일에대하여는 나다나엘과 예수님의 말씀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요 1 : 50-5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예수) 너를 (나다나엘)무화과 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네가 믿느냐  이보다 더 큰일을 보리라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 (使者 = 하나님이 부리는 일꾼)들이 인자(예수)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이미 나다나엘이 겉말씀과 율법아래서 신앙할때부터 보고 알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무화과 나무(거짓목자)는 율법과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무화과나무 아래서 신앙하면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게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다나엘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내용은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예수)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을 나다나엘에게 보여주시고자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하지않는 믿음은 헛된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늘 = 하나님 = 말씀 (요 1:1 )     열리고 = 해석(解釋)하므로 ( 시편 119 : 130 주 1 )


하나님의 사자 (使者 = 하나님이 부리는일꾼 =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하나님의 영생을 아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르락 내리락 =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변론하는것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으로 예수님을 아는자와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사람과의 대화를 통하여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주고 받아 겉말씀에 신앙하던자들도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영생을 알게 되는 말씀을 오르락 내리락이라고 표현하여 말씀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나다나엘에게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서 아무리 신앙을 하여 보아야 아무소용이 없다는 말씀을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네가 하늘나라를 보기위하여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예수= 생명의 말씀)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을 보아야 천국에 이를수 있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飢渴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굶주림과 목마름을 아울러 이르는말) 왜 일어나고 있는것인가?

령적으로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에 굶주리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목말라하는분들은 이미 알고 있으며 느끼고 있음을  하나님은 알고 계신것입니다


신앙하시는 모든분들이 본인이 지금 무화과나무 아래서 신앙하고있다는 사실을 깨닫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그리고 세상적인 거짓말장이들의 장사꾼 거짓목자 마귀들에게서 벗어나야 한다고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통하여  말씀하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화과나무 아래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여호와의 생명의 말씀이 없기 때문에 세상의 마지막날에 가서야 말씀의 기갈을 느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다나엘과 빌립이 서로 주고받은 말씀인 요한복음 1:43-51절까지의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말씀의 기갈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말씀은 짧으나 이 말씀으로 나의 신앙에 있어서 영생과 사망으로 나뉘는 신앙으로 나타나는것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위에서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예수님(수양(羊)) 의 뿔(권세)에 많은 무화과나무의 쭉정이 성도들에게 걸려있있으므로 수양 ( 예수님의 그림자)을 아브라함 (하나님 상징)이 번제로 드린것을 잘 묵상하여 깨달아 보아야 생명의 말씀안에서 온전한 믿음과 신앙으로 하나님앞에 아들로 나타날수 있는것입니다

대속물로 주신 수양의 뿔에 수풀이 걸려있는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그림자인 수양(羊)으로는 해결이 안되므로 하나님은 직접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냈으나 역시 수풀 (신앙하던자들)에 걸려서 십자가에서 끝내 고난을 당하시고 죽음을 당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 악한자들을 용서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의 악한죄을 용서할수 없는 사람가운데 한사람이 나(我)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인 수양으로 남아 있으면 하나님앞에 저주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인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령과 예수님의 령과 하나가 될때에 거룩한자로 나타나는것이며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 하나님이 주시는 상속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 라고 말씀하신 말씀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 땅이라는 말은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들을 이미 준비하여 놓으셨다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을 하나님이 어디서 준비하였느냐 ?

하나님의 산 즉 시온산에서 준비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시온산에 대하여도 깨달아 보아야 하는데 우선 하나님이 준비하여 놓으신 144,000 명이 어린양(예수) 함께하는 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계14장)

하나님은 이미 창세기에서 령적으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생을 아는자들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된 모략을 세상에서 강도 노략질이나 하고있는 거짓목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지 않으므로 성경말씀을 풀어서 해석하여서 우준한 백성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할자가 나타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여호와의 말씀에서 기갈을 느끼지못하는 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지혜를 허락하여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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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50 번째 시간으로 (오늘날의 레위제사장]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히7 :  11: 19  → 레위계통(系統)의 제사(祭司) 직분(職分)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班次)를 쫓지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별(別)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필요가 있느뇨


제사직분이 변이(變易)한즉 율법도 반듯이 변이(變易)하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祭壇)일을 받들지 않은 다른지파(支派)에 속한자를 가리켜 말한것이라

우리 주께서 유다지파로 쫓아나신것이 분명(分明)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것이 하나도 없고 멜기세덱과 같은 별(別)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그는 육체(肉體)에 상관(相關)된 계명(誡命)의 법(法)을 쫓지아니하고오직 무궁(無窮)한 생명의 능력을 쫓아 된것이니 증거하시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前)엣계명이 연약(軟弱)하며 무익(無益)하므로 폐(廢)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 에 더 좋은 소망(所望)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본문 말씀이 좀 길어도 다 적어 보았습니다

우리들은 성경말씀에 자세하게 기록이 되어 우리들의 신앙의 방향을 정확히 알려주고 있으나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다른곳에 가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으려고 믿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을 어떻게 읽고 있기에 이러한 일이 생기게 되는 것인가 ?

 그 전세대나 오늘날의 세대가  나(我자신이 성경을 자세히 상고(詳考)하면서 보면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있는데 그 전세대나 오늘날의 세대는 제사장(목자) 에게 나의 신앙을  모두 맡겨버리고 의지하려는 마음때문에 성경말씀이 내것이 되지 못하고 그냥 하나의 세상책으로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책에는 먼지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우리 생각은 어느날인가 하늘나라가 순식간에 천지개벽하듯 나타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어린아기는 탄생하기전에 10개월동안 어머니 뱃속에서 어떻게 숨을 쉬는지 알수 없으나 어머니로 부터 영양분을 섭취하며 뼈가자라며 모든 기관이 완성이 되어 기한이 차면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가 태어나는 일도 이와같습니다

예수님안에서 영생에 이르는 영양분으로 양육이 되어 기한이 차면 (때가되면 )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하나님을 믿는자들은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면서 목자의 말씀을 듣고 영생의 생명을 얻고자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말씀을 보면 너희가 전(前)세대가 하던 식으로 신앙을 하여서는 아무 유익이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영생에 이르는 방법을 다른 방법으로 신앙하라고 제시하여 주시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는 말중에 하나님을 믿는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야 한다는 말은 입만열면 하는말인데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하지 아니하고 불순종하며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도 없는 다른 제사장과 다른지파를 따라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론의 반차와 멜기세덱의 반차에 대하여는 여러번 말씀을 드렸던 말씀인데 실제로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하여 보면 말의 뜻을 잘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음을 보게됩니다

교회다니다가 죽으면 천국가는것이지 뭐 복잡하게 생각하는냐? 라는 말씀도 많이 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이스라엘나라가 말하여 주듯 그렇게 무질서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닌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의 모든 계획은  질서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자세히 보아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육신적인 질병(疾病)도 병원다녀도 치료가 안되는경우가 허다한데 하물며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이라는 생명의 탄생이 우리에게 아무렇게나 쉽게 다가오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잘들어보아야 우리도 그 길을 갈수가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의 내용은 아직까지는 영생이 없는 제사장들과 함께 신앙을 하였는데 이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신앙하라는 지극히 당연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귀를 알아듯지못하는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권세를 얻어낼수가 있겠습니까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받지못한자가 하나님의 아들로 탄생은 불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신앙은 눈에 보이는대로 남이하는데로 따라서 하려고하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미세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영생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것에 더 많은 매력을 느끼고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능력은 멸시하는것입니다

원래가 하나님의 능력은 보이지 않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이 곧 우리가 신앙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는 일인것입니다



누구나가 사람의 겉모습은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겉으로 보아서는 누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누가 마귀인지를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알아낼수 있는 방법이 곧 그 열매(말씀)로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마귀가 하는 말인지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천사(일꾼)가 하는 말인지를 알아내는것이 지혜인것입니다



세상에 속한자는 세상의 말을 할것이며 하늘에 속한자는 하늘에 속한 말씀을 할것입니다

즉 세상에 속한자의 말은 사망으로 가는 말씀이요 하늘에 속한자는 영생으로 가는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망과 영생의 말씀을 구분 못하는자는 하나님도 어쩔수가 없는것입니다

잘못은 나(我)에게 있는것이지 하나님에게는 그 어떠한 잘못이 없다는 사실 입니다


오늘날의 신앙은 아론의 반차를 쫓아서 레위지파의 제사장아래서 신앙을 하는자가 거의 다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서 유다지파인 예수님에게로 돌아오라고 아무리 권면하여도 듣지않는것입니다

뱀의 간교(奸巧)함이 이렇게 무서운것입니다

여러분 창세기에서 말하는 뱀의 간교함이라는 말을 평범하게 알고 넘어가면 안되는 것입니다

왜야하면 영원한 시간속에서 사망과 생명이 갈리게 되기 때문이며 그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과 함께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입으로 백번 예수의 이름을 부른다고 하여서 예수를 아는것이 아닌것 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중에 누구나가 예수이름 부르지 예수이름 부르지않으며 신앙하는분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보실때는 예수님하고는 상관도 없는자들이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오히려 예수님이 보실때는 예수님 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 7 :21-23 )


몇번 말씀을 드립니다만 오늘날 돈 몇푼도 안빌려 주려고 하는 세상에 어느누가 나를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교회목사가 천국 보내줄수 있을까요 ? 성경에목사가 천국보내준다는 말자체가 없습니다

멀리 있는 말씀이 아니라 당장 본문말씀에서 지적하고 있는것입니다

오히려 양(羊)의 탈을쓰고 돈이나 갈취하는 강도요 도적질하는자요 노략질하는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돈이나 재물을 받아 챙기는 선지자를 보신적이 있습니까

신약에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십일조 명목으로 신자들로 부터 돈을 받으므로 사도 바울은 그들을 향하여 오죽하였으면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자라고 말을 하면서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예수님도 병고쳐주고 감사헌금 받은 일이 있습니까  기타 어떠한 일을 하시고 돈을 받았다는 말은 성경말씀에는 단 한마디가 없습니다

이렇듯 하늘나라는 돈이라는것이 존재하는 나라가 아닌것입니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물물교환으로 사용되어지는것이 돈이지 하나님과 예수님과 돈은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어떻습니까 ?  돈잘내는 사람이 믿음과 신앙이 좋은 사람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서 떠나지 않은한 나(我)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면 모세는 어느지파인가 ? 모세는 레위지파입니다 (출 2:1-2 )

모세가 여호수아(예수)에게 하나님의 일을 위임하고나서부터는  하나님은 모세에게서는 떠났습니다

즉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오직 예수님만이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여 영생을 시킬수있는 자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레위제사장들에게서 하나님은 떠나시고 유다지파인 예수님과 함께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레위지파 제사장에서 유다지파인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에게로 가서 신앙을 하여야 하나님의 아들로 양육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은 레위지파 제사장들에게서 떠나지 않고 있으며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나는 모세이름 안부르고 율법에서 떠난 사람이고  예수이름 부르니까 나는 레위지파 제사장 섬기는것이 아니고 유다지파인 예수를 섬기며 신앙하고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속일수있으나 감히 하나님을 속이려고 한다면 그 정수리에 하나님의 진노가 떨어지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저희가 몰라서 그러니 용서하여 달라고 하나님에게 기도하였던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레위지파는 땅을 분배받지못하고 이스라엘 하나님이 그 기업이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수 13  : 33  → 오직 레위지파에게는 모세가 기업을 주지 아니하였으나 이는 그들에게 말씀하심같이 이스라엘 여호와께서 그 기업이 되심이었더라


그러므로 레위지파가 백성들을 대표하여서 하나님앞에 제사장 노릇을 하게 되었던것입니다

특별히 레위지파에 대하여는 말씀을 안드려도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이들은 특히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에서 속죄받기 위하여 5섯가지 종류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번제/ 소제/화목제/속죄제/ 속건제 등을 드렸으며 또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속한 일에 대하여 기념하기 위하여 매년드리는 유월절/초실절/무교절 / 나팔절/오순절/초막절 /속죄일 등을 드렸으며 하나님이 이들을 제사장으로 세우신까닭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신앙할수 있도록 사명을 주시므로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게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이 레위지파 제사장들은 하나님앞에 온전히 본인들의 사명을 완수 하지 못하므로 하나님이 이들에게서 떠나게 된것입니다

이러한 레위계통의 유전을 이어 받아서 신앙하였던자들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었으며 오늘날의 목자들도 레위제사장들이 하던 일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으므로  신약에서도 구약에서 이루어졌던일들에 대하여 다시한번 말씀을 하고 있는것이 본문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레위지파가 어려운 하나님의 제사장 노릇을 하였음에도 어찌하여 이들은 하나님앞에 온전한자의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지 못하였다는 말인가 ?


이는 이미 창세기에서 야곱이 12 아들을 불러놓고 그들의 앞날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인것입니다


장자인 르우벤은 야곱의 아내인 서모인 빌하와 간통을하다가 이것이 야곱인 아버지에게 발각이 되어 장자의 명분을 배앗기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 생각으로는 아들들의 서열로 볼때에 그 다음은 시므온이나 레위가 장자가 되어야 하는데 이들은 장자의 직분을 본인들의 잘못에 의하여 장자가 될수 있는길을 잃게 됩니다



다름아닌 야곱이 세겜땅에서 벌어진 일때문이었습니다

야곱에게는 레아가 낳은 디나라는 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딸을 히위족속중에 하몰의 아들인 세겜이 야곱의 딸의 아릅다움을 보고 성욕을 참지못하고 그만 강간을 하게됩니다

세겜이 엄청 디나라는 처녀를 좋아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세겜이 하몰인 아버지에게 부탁하여서 디나와 결혼하게 하여 달라고 하니까 하몰인 아버지가 야곱을 찿아가서 우리 아들이 당신의 딸을 좋아하니 우리가 이들을 결혼을 시켜서 이땅에서 함께 살자고 제안을 합니다



그런데 야곱의 아들들은 반대를 합니다 복수심에 마음이 불타고있었던것입니다

할례를 받지 아니한자들과는 결혼은 시킬수 없으니 너희들이 할례를 받으면 결혼을 시킬수 있다고 하여 하몰과 세겜을  비롯한 세겜땅에 살고 있던 모든 남자들은 할례를 받게 됩니다

할례을 받고 나면 삼일되는 날이 가장 고통이 심한데 그때에 야곱의 아들 시므온과 레위가 칼을 들고 그 성읍에 들어가서 남자들을 칼로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 그리고 남자들을 모두 죽여버리고 성읍에 들어가서 디나를 데리고 나오면서 그들의 모든 물건을 노략질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야곱의 아들중 시므온과 레위는 할례받은것을 조건으로 하여서 할례받은 세겜땅의 남자들을 다 죽이고 물건까지 노략질하는 악한일을 저질렀던것입니다 ( 창 34장) 

이 말씀은 여러분들도 다 잘아는 말씀인데 레위를 설명하기 위하여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창세기 49장에서 다음과 같이 말을 합니다


창49 : 1  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의 후일(後日)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49 : 5-7  →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잔해(殘害 = 사람을 잔인하게 해침)하는 기계(機械) 내혼(魂)아 그들의 모의(謨議)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榮光)아 그들의 집회(集會)에 참여(參與)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 분노(忿怒)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 혈기(血氣)대로 소의 말목의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그 노염(怒焰) 혹독(酷毒)하니 저주(詛呪)를 받을것이요 분기(忿氣)가 맹렬(猛烈)하니 저주(詛呪)를 받을것이라  그들을 야곱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야곱의 예언의 말씀이 오늘날 우리세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할례받은자를 죽인죄는 하나님의 법을 정면으로 빙자하여서 저지른 악(惡)으로 아버지 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아들들에게 저주의 말을 하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레위는 이와같이 돌이킬수없는 죄를 하나님앞에 저지르고 그동안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일을 하여오며 온갖 노략질하는 일과 예수를 죽이는 일에 선봉적인 역할을 하였던것입니다



이 말씀이 지난날의 일이 아니고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는 일이라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레위는 하나님앞에 거룩한 제사장으로 세움을 입지못하고 저주에 이르게 됨을 알때에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어떠하여야 하는가를 밝히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저주한 이들의 제사장을 오늘날 쫓아다니며 천국가게 하여 달라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하였던자들이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십일조 운운하며 성도들로부터 노략질하는자들이 다 레위제사장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야곱이 후일(後日)에 될일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에 주목하여야 합니다

레위제사장은 사람을 살리는 제사장이 아니라 그것도 잔인하게 죽여버리는 기계의 역할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당연한 것은 마귀이므로 그렇게 할수 있는것입니다(요 8:44 )


우리들의 영혼은 그들의 모의에 참여하여서도 안되며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과 함께하면 저주를 받게 되고 야곱중에서 나누이며 이스라엘에서 흩어버리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여전히 모의와 집회는 성대하게 치루고 있으며 세(勢)를 과시하려는 간교함에서 떠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슨 연합회라는것도 많고 무슨선교단체라는 것들도 많이 있으며 이들은 집회를 항상열어서 성도들을 모으려는 부흥회니 사경회니 세미나니 하면서 많은 모임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하나님 말씀에는 이러한짓들을 하지말고 이들의 모의와 집회에도 상관하지 말하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우리생각은 하나님앞에 좋은일하는데 무슨말을 하고 있느냐고 생각하는것이 어리석음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은 우리가 어찌하여 레위제사장이되느냐고 바보같은 질문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인들은 말과 행위는 레위지파가 하던일을 고스란히 따라하면서 입으로만 아니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성전에서 십일조 받아챙기는일 또한 각종헌금과 절기 지키고자하는것 기타 모든것들이 레위제사장이 하던 짓거리 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더나가서 신앙하는자들을 천국으로 영혼을 보내는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영혼을 죽이는 일을하며 모든 성도를 하나님의 저주아래 있게 하는 장본인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레위제사장의 짓거리를 하던자들이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23 : 29 - 33 (禍)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때에 있었더라면 우리가 선지자들의 피 흘리는데 (죽이는 일에)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들을 죽인자의 자손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량(量 = 하던일) 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예수님의 대단한 진노의 말씀입니다

하늘에 속한자가 땅에 속하여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신앙이  곧 심판으로 이어지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지나간 예수님 당시의 말씀으로만 알면 지혜가 없는자인것입니다

오늘날 레위제사장들의 유전을 따라 목자들의 신앙관을 말씀하고 있는것이며 조상의 량(量)을 채우라는 말씀에 의하여 오늘날도 레위제사장의 직분을 이어받는자들이  많은성도들을 모으려고 온갖사탕 발림을 하며 뱀의 간교함을 드러내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러한 말씀을 하시면 그 말귀를 알아들어야 하는데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몰라 보았던것이며 본인들이 신앙하고 있는 믿음이 하나님앞에 옳은것으로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은 예수를 알지 못하고 있는자들이며 모두가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깊은 잠이라는것은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꼴위에 잠들어 있으면서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있으므로 조상들이 하고 있던 신앙을 그대로 유전받아하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선지자들이 성경에 말씀하여 놓은대로 신앙하지않은것이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있는것입니다

선지자들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선지자를 죽이는 일이되는것이며 신앙하는 본인이 곧 사망에 이르게 됨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의인은 죽지 않는것입니다

영생하는자들이 의인(義人)인것입니다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의인이 죽었다고 비석(碑石)을 세우는 악한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적으로 죽지않고 영생하는자들에게 죽었다고 비석을 세우는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은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것이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잘 생각하여 보십시요


요 8 :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못하느냐  내말을 들을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 하나니 이는 저희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그러므로 창세기에서 야곱이 말한 레위제사장들이 잔해하는기계라는 말이 응하여 예수님도 처음부터 살인한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안까운것은 오늘날의 목자들도 어쩌면 그리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던 신앙과 똑같은 신앙을 하는지 알수없는 일입니다


욕심부리는것도 보십시요

교회에서 벌어지고있는 일이 세상사람들에게 손까락질 당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목자라는 자들이 돈과 재물을 넘어 성도들과 성적인 일로  방송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얼굴이 뜨거운것입니다

이러한 악한일을 하는자들이 레위제사장이며 오늘날의 목자들인것입니다

 

제가 오늘날 교회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다고 하니까 어느분이 너무심한 말은 안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겉말씀에 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은 안계십니다

제것으로 말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제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진리가 아닌 제것으로 말한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성경구절 하나 읽어놓고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하는것이 제것으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세상살아가는데 먹고사는 일 하는데 필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것가지고 설교하는것은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모든것이 하나님 앞에는 거짓말이 되는것입니다

입으로는 본인들이 거짓증거하지 말라고 말하여 놓고 정작 거짓말은 본인들인 목자들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뱀에서 용으로 자라서 이제 아비가 되어 있습니다

많은 자식을 거느리고 하나님과 대적하고자 단단히 무장을 하고 대기하고 있는것입니다

몇일전에도 아는분이 목사안수 받는다고 하여서 제 아내가 갔다왔습니다

거짓의 아비들이 많은 거짓의 자식을 낳은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우는자리에 종이한장을 돈받고 팔아먹고 있는 마귀들의 악한짓입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로 기름 부음을 받는자는 돈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시편 19:1-4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言語)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땅에 통(通)하고 그 말씀이 세계(世界) 끝까지 이르도다



여러분들이 이 말씀은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령적인 세계는 육적으로 보이고 말로 전하는것으로 무엇인가 이루어지는것으로 알면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의 신앙에서 떠날때 령적인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되는데 그 음성은 소리없는 음성인것입니다

교회를다녀도 항상 령적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되어야 추수할 일꾼으로 하나님이 추수할때에 하늘의 사명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그때에 비로서 나의 입에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말하게 되며 거짓이 없는 진리가 자리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제 아론과 모세의 레위지파의 제사장에서 떠나서 유다지파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함께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말과 입으로 예수 예수라는 말은 이제 그만 하고 진정으로 어떻게 신앙하는것이 멜기세덱의 반차인 유다지파인 예수님과 함께 신앙하는것인가 ? 를 정확히 알아서 잘못된 신앙의 길에서 바른 신앙으로 돌아서는 믿음과 신앙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레위계통(系統)의 제사(祭司) 직분(職分)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班次)를 쫓지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별(別)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필요가 있느뇨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레위계통 (신앙의 유전을 이어받음)의 제사의 직분을 이어받는자들이 오늘날 누구입니까 ?  천국가고자하는 신앙하는자들을 모아놓고  겉말씀에서 세상말로 하나님을 거짓증거하는 자들이며 이들이 레위계통의 목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은 불법을 저지르는 목자임으로 이들에게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온전이라는 자체가 없는자들입니다 

이들이 제사장으로서 제사의 직분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하였다면 이들로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구원하시게 하였을것입니다

구지 예수님을 이땅에 이세상에 보내지 않았을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론의 반차를 쫓아신앙하는자들을 보니까 하나님앞에 불법만을 저지르고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관심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론의 반차를 치워버리시고 멜기세덱을 쫓은 별다른 한제사장인 예수를 세웠다는 말씀입니다


온전이라는 말이 무슨말입니까?   십계명을 다 지키는 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인가요 ?

말에 실수가 없는자가 온전한 자 인것입니다 (약 3 :2 )

말에 실수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증거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실수(失手)라는 말은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알지못하고 하늘에속한것을 이 땅 (성도들에게) 에 떨어지게 한것을 실수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자세한것은  전장에서 이미 말씀드린것이므로 생략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서 세상이야기 하는것이 말에 실수를 하는것이며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제것으로 말하니까 온전하지 못한자의 입에서는 온전한 말이 나올수가 없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자들이 다 온전치 못한자들인것입니다

그러한자들이 레위제사장을 이어받아 오늘날 목자라는 말로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온전하고 합당한 예배를 드리지 않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들어가는것은 하나님은 령(요 4:24)이므로 령을 찿아들어가는 것입니다

령을 찿아들어가는길은 아무렇게나 가는길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앞서가시면 그 뒤를 따라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에 실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내가 온전하니 너희도 온전하라는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 전에 있던 제사장이 흠이 많이 있으므로 이제 이 세상에 오셔서 교체작업을 하시는것을 말하여 아론의 반차에서 멜기세덱의 반차로 별다른 한제사장을 세우게 되셨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어느분은 이러한 말씀을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당신은 매번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는 말만 하고 있느냐 ?  맞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성경에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인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같다는 말입니다 처음도 말씀이요 나중도 말씀이라는 뜻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아론의 반차를 쫓은 레위제사장인것입니다

이들이 온전치못하다는 말은 천국을 가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의 모든 목자들이 아론의 반차를 쫓아 제사장 노릇을 하고 있으므로 성도들은 이 악한자들을 목자로 섬기며 이들을 따라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천국을가기 위하여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므로 영생을 하게 되는  멜기세덱의 반차인 예수님이 계신곳으로 가서 예수님과 함께 하여야 천국을 갈수가 있는것입니다

멜기세덱의 반차가 아론의 반차보다 휠씬전에 있었던것은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처음부터 종말을 고(告)하는 모략으로 태초에 이미 계획을 세우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사 46 : 10-11 )



쉽게 말씀을 드리면 겉말씀에서 오늘날의 거짓을 말하며 제것으로 설교하는 목자들과 함께 신앙하지 말라고 간절한 충고를 하고 계신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들과 함께 신앙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곧 예수님과 함께하는 신앙을 하라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고 제자들에게 내 말을 깨달았느냐고 말씀하지않습니까 ?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을 보고 끝내지말고 그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 알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가까워지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선물로 받을수가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두려운것은 이제 레위계통의 제사장들이 땅을 분배받지못하였던것이 무슨이유에서 인가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매우중요한 말씀입니다

이들은 다 사망으로 갈자들이었기에 땅을 분배받지못하고 자기들의 생활비를 다른지파에서 받아먹고 살아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실때까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모형(그림자)으로 제사장노릇하다가 하나님이 잠깐 사용하시다가 버려버리는자에 불과하였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모략과 계획을 알아가면 갈수록 매우 두렵고 경건이라는 말이 새롭게 다가오는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레위지파를 대신할 지파가 나와야 하는데 그 지파가 유다지파라는 말입니다


창 14: 18-20  살렘왕 멜게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의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하매 아브라함이 그 얻는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아브라함이 살렘왕(예수)에게 드린 십일조는 전리품(戰利品)에서 드린것이라는 점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즉 사망으로 잡혀간 사람을 다시 찿아뫄서 그 중에서 십분의 일을 살렘왕에게 받쳤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신앙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타나는것이며 자기의 사명을 하나님앞에 충실히 행하였던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어떠한 일을 하여서 얻어지는 소득에서 십일조를 하나님앞에 드린자가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도 전리품이되어 하나님앞에 드려져야 하는것입니다

내(我)자신이 마귀목자들에 의하여 사망으로 끌려가는데 이들을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오게 함으로  예수님앞에 드려지는것을 전리품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망으로 끌려가던 나의 신앙이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와서 사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서 전리품을 취한자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전리품에서 나(我)하나가 십분의 일에 해당이 되는데 나(我)을 십분의 일로 하나님에게 산제사로 드리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오늘날의 말로 십일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월급받아서 십분의 일을 드리는것은 레위인들이 땅을 분배받지못하였으므로 다른지파들이 생활비를 주었던일과 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 십분의 일을내는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인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성경은 죽은자들의 행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인즉 레위지파가 백성들에게 받아먹은 생활비와 유다지파인 예수님에게 드려지는 십일조는 전혀 그 뜻이 다른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야곱의 예언과 같이 거룩한 성전에서 장사꾼이되어 돈이나 성도들에게 받아먹고 결국은 성도들을 칼(세상말씀)로 잔인하게 성도들을 죽이는 기계의 역할밖에 할수 없다는 존재라는 말입니다

나의 영혼을 죽이는 목자를 쫓아다니며 천국보내준다고 믿은것은 그렇게 믿고 따르는 신앙하는 자에게도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살렘왕이라는 말도 예수님을 말씀하고있으며 멜기세덱이라는 말도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살렘왕인 멜기세덱만이 떡과 포도주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레위제사장들에게는 떡과 포도주가 없다는 사실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2) 제사직분이 변이(變易)한즉 율법도 반듯이 변이(變易)하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祭壇)일을 받들지 않은 다른지파(支派)에 속한자를 가리켜 말한것이라

우리 주께서 유다지파로 쫓아나신것이 분명(分明)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것이 하나도 없고 멜기세덱과 같은 별(別)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예수님은 정말로 친절하신분입니다

어느누가 이렇게 자세하게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일에 자상하게 설명하여 주시는 분이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사장직분이 변이(變易)한즉 다시말하여 제사장직분을 바꾸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레위제사장들이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제사의 종류나 절기지키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었습니까

그러한 여러가지를 하여보아도 하나님앞에는 온전한자로 변화되는 자는 없더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아주 쉽게 하나님에 대한 제사법을 바꾸어 놓으셨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유다지파에 속하였던 사람들중에는 한사람도 레위제사장이 제사직분을 행하는 제단(祭壇)일에 속하여 일하였던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다는 말입니다

이 부분의 말씀이 중요합니다

말씀인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여본 사람이 없다는 말씀이 되는데 이러한 사람이 있을수 있겠느냐 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때(時)가찿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막 1:5 )

말씀하신뜻을 이제는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일에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길에 있어서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일을 회개하라는 말입니다

변이(變易)라는 말씀의 뜻을 깊이묵상하여야 합니다

회개라는 말이 우리가 세상살아가면서 육신적으로 짓은죄나 잘못한 여러가지 율법적인 것에서 떠나는것이 회개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있으면 여러가지 죄악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한다는것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우리보다 더 잘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제사직분을 바꾸어서 온전한자로 나타날수 있는길을 열어주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회개라는 말은 전장에서  회개라는 제목으로 자세하게 말씀드렸으므로 다시한번 읽어보시변 이해가 쉬울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론의 반차에서 멜기세덱의 반차로 바꾸어서 신앙하게 되면 오늘날 유형적인 교회를 찿아다니며 레위계통의 제사장의 설교을 들음으로 사망으로 가는 말씀을 들을 필요가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신앙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으려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레위계통의 목자들을 찿아다니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사람이 만든 고자(鼓子 = 생식기가 불완전하므로 자식을 낳을수 없게 된 사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날수 없도록 오늘날 목자들이 만들어 놓았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하고 있는자들이 레위계통의 제사장들이었다는 말입니다

이 얼마나 악한자들입니까 ? 야곱의 예언대로 칼로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 기계들인것입니다


이러한 레위계통의 제단일을 하여본자가 없으니 그가 곧 유다지파의 예수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별다른 한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복음을 믿어야 할것입니다

복음이라는 말은 영생의 말씀이라는 말인데 성경의 겉말씀에서 벗어나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것을 복음(福音 = 영생의 말씀)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3) 그는 육체(肉體)에 상관(相關)된 계명(誡命)의 법(法)을 쫓지아니하고오직 무궁(無窮)한 생명의 능력을 쫓아 된것이니 증거하시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前)엣계명이 연약(軟弱)하며 무익(無益)하므로 폐(廢)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 에 더 좋은 소망(所望)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예수님의 복음은 육체에 상관된 말씀이 아닙니다

몇번말씀드리지만 예수님은 령(靈)으로 존재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도 예수님과 함깨하면 육(肉)에서 떠나므로 육신에 관한 계명에서 떠나게되는것입니다

얼마나 영광중에 영광입니까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그의 자녀들에게 이렇게 영광의 옷을 입히시는것입니다

우리도 영원한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쫓아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제사장이 되는것입니다


전에 있던 계명이 연약하고 무익하여서 (廢)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에 신경쓰지 마십시요 율법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존재하지않는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에 더 좋은 소망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항상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전에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신앙하여서는 얻어지는것이 아무것도 없으로 무익하다는것입니다

여러분 몇년교회다녀봐서 잘알지 않습니까

령적으로 변화되는일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육신적으로 어떠한 울타리안에서 빠져나올수 있었습니까

마음은 원하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고 제 마음대로 따라가게되는것을 많이 체험하셨을것입니다



세상의 유혹을 신앙하므로 이길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뱀의 간교함이 아담과 하와만이 당한것 같이 느껴지시나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나(我)라는 인간도 아담과 하와와 같이 지금 똑같이 뱀의 간교함에 빠져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날 목자가 간교한 뱀이요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선과 악을 알게하는 말뿐인것입니다



이러한 간교한 오늘날의 목자들의 사람을 잔해(殘害)하게 죽이는 칼앞에서는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없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과 합한령이 될때에만 하나님에게 가까이 가는것이 가능한것입니다

그말씀을 지금 하나님이 우리 신앙하는자들에게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오늘은 오늘날의 제사장이라는 제목으로 오늘날의 목자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백번들어도 실천을 안하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오늘날의 목자는 다  아론의 반차를 쫓아 레위족속이 지키던 신앙을 유전받아 그 못된 행실을 그대로 본받아서 신앙하는 철부지들입니다 

입으로는 예수를 부르나 예수님과는 너무도 먼 거리에 있는자들이며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자들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므로 떡과 포도주를 받아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하였던 말을 계속반복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사직분이 변이(變易)하였으니 레위제사장에서 떠나서 멜기세덱의 별다른 한 제사장이신  예수님과 함께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좋은 소망안에서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쫓아 하나님과 가까워지는길을 알았으니 이전것은 버리고 새것으로 예수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변함없는 믿음과 소망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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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9 번째 시간으로 [ 예수은 사람의 씨 ]에 대하여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행 13 :23  하나님이 약속(約)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爲)하여 구주(救主)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어느분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성령으로 오셨는데 왜 사람의 씨에서 태어났다고 말을 하는가? 에 대하여 해석을 부탁하셔서 지난번에 말씀드린부분도 있으나  다시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앙하는 분이라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할것입니다

이는 비록 예수님이 요셉과 마리아라는 사람을 통하여 잉태하여서 해산은 하였으나 하나님의 성령(거룩한 말씀)에 의하여 탄생이 되어졌다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마 1 :18- 25 )


마 1 :22-23 이 모든일의 된것은 (예수가 탄생하기까지는) (主)께서 선지자로 하신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함이라

 


이렇게 구약에서 이미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예수님이 탄생할것을 예언하며 그가 하나님의 아들로 올것이라는 말은 성경의 여러곳에서  여러말의 표현으로 나타나 있는것을 성경을 보면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제가 사닥다리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오늘날 우리들에 이르기까지의 형통으로 이어진 내용의 글을 증거한바 있습니다  즉 아브라함부터 시작하여서 예수님 까지의 족보와 혈통에 대하여 42 대를 끝으로 사람의 생명은 끝을 맺었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아담부터 시작하여 솔로몬쪽으로 혈대(血代)가 예수님까지 내려오게되면 요셉까지 61대로 끝이나게 됩니다

한편 아담부터 시작하여서 솔로몬이아닌 나단 쪽으로 혈대(血代)가 내려오게되면 요셉까지 74 대로 끝이나게 됩니다( 눅3:23-38 )

이러한 혈대는 특별히 아는것이 아니고 성경을 읽어보변 다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마태복음에는 아브라함부터 시작하여서 예수그리스도까지만을 혈대로 인정을 합니다 (마 1:2-17 )

그 원인은 아직까지 저의글을 읽어보신분들은 이 이유에 대하여 아실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에 혈대가 틀리게 나오는것에 대하여는 설명을 생략합니다



마 1 :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係)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람의 혈통을 통하여 이 세상에 오신것은 확실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자신을 말씀하실때 인자(人子 = 사람의 아들)라는 말씀도 많이 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슨이유로 요셉과 마리아가 낳은 예수그리스도까지만 혈대가 인정이 되고 그 후에는 없는것인가 ?

예수님 후에도 사람은 낳고 낳고를 예수님 이후에도 2천년이 넘어가는 세월의 흐름속에서 계속이 되었는데 무슨 이유로 예수님까지로 끝나고 그 다음부터의  혈대(血代)는  존재하지 않은것인가 ?



예수님까지만 혈대가 존재하지 예수님 이후에는 혈대 즉 인간적인 혈대의 세상은 더 이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아니 무슨 말인가 ? 위에서 말한것처럼 인생은 계속 낳고 죽고를 반복하여 오고 있지 않는가?

그러나 예수님 오시기전까지의 혈대는 예수님과 상관이 되었으나 예수님 이후에 낳아지는 사람들과는 더 이상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자 즉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들에게는 심판으로 더 이상 세상나라의 혈대에는 종지부를 찍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예수님 이후의 사람들은 세상에 속한자와 하늘에 속한자로 나누어지게되는데 이제는 세상나라는 하나님이 더이상 용납하지 않으시고 하늘나라의 백성들만 하나님이 사람으로 인정하시겠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권세를 가지고 이 세상에 오신분이 곧 예수님이 되시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속한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것은 물론이고 이들을 거듭나게 하시며 생명의 말씀을 그 마음에 깨닫게하여 주시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까지 주시겠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성경이 다 이루어진 이후에 이 세상에 태어난자들에게는 영생에 이르는 복( 福 =영생 시 133:3 ) 이 있게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전에 세상에서 하나님이 의(義)롭다고 인정한자들도 역시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확정지어주시는 말씀을 요한복음을 통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는 말씀을 정확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을입고 세상에 잠깐 사람의 아들의 형상으로 나타나 계셨다는것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요 1 : 10- 14  그가(예수)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사람)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사람들)이 그를 (예수곧 하나님) 알지못하였고 자기땅(에덴= 생명의 말씀)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權勢)을 주셨으니 이는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 = 육신의 정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남녀간의 성관계) 오직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居=살고 있음)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獨生子) 영광이요 은혜(恩惠)와 진리(眞理)가 충만(充滿)하더라


예수님도 요셉과 마리아 라는 육신적인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나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하였습니다

성령으로 잉테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으로 잉태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성령은 무엇인가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것을 두고 성령으로 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의 뜻을 아는것이 성령인것입니다   

교회에서 목사가 성령을 받을지어다 !라고 말을 한다고 하여서 오늘날도 성령을 오해하여서 성령은 하늘어느곳에서 내 마음가운데로 들어오는것으로 알면 무지(無知)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비유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아질때를 거듭낳았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위에서 말한 육신적인 부모에게서 탄생된 육적인 몸은 변화되어 오직 하나님께로 난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예수가 사람의 씨인것을 정확히 알아야 우리들도 사람의 씨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변화를 받음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자녀로 테어날수 있기 때문에 예수의 탄생이 되어지는 과정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날때를 다시한번 보겠습니다



마 1 : 20 이 일을 생각 할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말라 저에게 잉태된자는 성령으로 된것이라 .


 

요셉에게 하나님이 마리아와 함께 있는것을 무서워하지 말라고 하신뜻을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지금 하나님이 예수님을 탄생시키는데  필요한 사람이  1) 요셉   2) 마리아  3) 성령입니다

이 셋이 함께 동시에 행동되어져야 예수님이 탄생이 되어지게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사람의 씨로도 탄생이 되어지며 성령으로도 탄생이 되어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 셋이 어떻게 한날 한시에 똑같이 함께 역사하여서 예수를 탄생시킬수 있을것인가 ? 에 대한 답을 구하여야 합니다


 

눅 1 : 35 →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마리아에게)지극히 높으신이( 하나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지극히 높으신자의 능력이 너를 덮었다는 말이 무슨말인가요 ?

즉 요셉과 마리아를 덮었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하면 요셉과 마리아가 알지못하는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이 두사람을 덮어버려 육적인 성관계를 맺어주셨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하는 지극히 높으신이의 능력이 무엇이며  이능력의 하는일이 두사람 (요셉과 마리아 )을 덮은일이라는것을 깨달아 알때에 예수님이 사람의 아들이라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우선 사람의 씨가 될려면 남,여가 한몸을 이루어야 사람의 씨가 탄생하게 되는것입니다

마리아라는 처녀로만 한정을 지어서 마리아에게 성령이 잉태되어 예수를 낳았는데 이를두고 사람의 씨라고 말한다면 요셉이라는 사람이 성경인 하나님의 생명책에 그의 이름이 나와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지극히 높으신자는 하나님을 말씀하는데 이 하나님의 능력이 요셉과 마리아에게 나타난것입니다

즉 요셉과 마리아의 육적인 관계가 이루어졌음에도 이 두사람이 모르게 서로가 육적인 관계를 하였다는것을 알지못하게 한것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났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능력으로 요셉과 마리아의 관계를 하나님이 덮어버리므로 요셉과 마리아는 알지못하는가운데 육적인 관계를 맺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탄생을 두고 사람의 씨라고도 말하는것미며 또한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도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22 :29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는고로 오해 하였도다


한마디로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겉말씀에서 잘못알고 있으면 어떠한 표적을 행하여 병자가 낫고 앉은뱅이가 걸어가는 경우를 차꾸 하나님의 능력이니 예수님의 능력이니 말하게 되는것입니다 

저는 성경을 보면서 지극히 높으신분이신 하나님만이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신일이 

능력으로 요셉과 마리아가 알지못하는 가운데 관계를 맺을수 있게 하였다는데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신앙을 하면서 예수의 탄생에 대하여 요셉은 의로운자라서 예수탄생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인데 마리아가 잉태한것에 대하여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는것만으로 요셉을 생각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는고로 오해(誤解 =잘못알고 있다)하였도다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사실 육적인 예수의 아버지는구약에 나오는 요셉입니다 

바로 밑에서 애굽에서 총리노릇한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야곱(이스라엘)자기 아들인 요셉에게하는 말을 보겠습니다



창 48 : 5-6  내가 (야곱) 애굽으로와서 네게(요셉)이르기전에 애굽에서 네게 낳은 두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것이라  루우벤과 시므온처럼  내것이 될것이요 이들 후(後)의 네 (요셉)소생(所生)이 네(요셉)것이 될것이며 그 산업(産業)은 그 형(兄)의 명의하(名義下)에서 함께하리라


이 말씀도 설명이 많이 필요한부분인지만 우선 야곱인 할아버지가 요셉이 낳은 두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빼앗앗고 그 후의 소생이 네것(요셉)이 될것이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후 요셉은 자식을 낳아보지못하고 110세에 애굽에서 죽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신약에 와서 요셉은 소생을 보게 되었는데 그가 예수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요셉인 아들에게 한말이 신약에서 요셉이 비로서 예수의 아버지로 야곱의 말이 성취된것입니다  요셉이 비로서 소생인 예수를 낳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에서도 요셉은 의로운자였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땅에서 번성할수 있도록 기초를 닦아놓았던 사람도 요셉인것입니다



그러면 요셉이라는 청년은 나사렛이란 동네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다가 마리아를 만나게 된것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모략에 의하여 이미 구약에서 요셉에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 49 : 24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堅剛 =매우굳세고 단단한것)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 (全能者)의 손을 힘 입음이라

그로부터 (요셉으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磐石 = 하나님의 일을 대언할자) 인 목자 (牧者 = 예수)가 나도다



그러므로 요셉은 마리아라는 처녀의 들러리로 있던자가 아니라 실제로  육적인 예수님의 아버지 인것입니다

요셉이 마리아와 동침을 하지 않으므로 의로운자라고 말한것보다는 이미 요셉은 애굽에서도 야곱인 아버지에게 그리고 형제들에게 더 나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의(義)로운 자였으며 이를 다름아닌 하나님으로 부터 의로운자라고 인정을 받고 있던자였자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될것입니다



그러한 요셉을 마치 예수가 탄생하는데 마리아의 남편으로 들러리나서며 마리아와 동침을 하지 아니하므로 의(義)로운  사람으로 생각을하는것은 성경말씀을 알지못하는자요 성령의 지혜가 없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사람의 씨에서 나왔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하나님으로 부터 사람의 씨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롬 1:3-4  이 아들(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령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그렇다면 이제 오늘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어떠한 믿음과 신앙을 하여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함을 받을 것인가 ? 가  더 중요한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성령이 함께하면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 일을 도와 주시려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여달라고 교회나가서 빌지 마시고 육적인 쓰레기에 불과한 세상것들에 미련을 두고 예수님이 이루어주실줄 믿습니다 ! 라는 가증스러운 기도는 그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속한 일은 예수님이나 하나님은 듣지 않으십니다

몇번이고 말씀드렸지만 교회에서 말하는 간증이라는것은 하나님이나  예수믿지않은 사람들에게도 다 일어나는 일들 입니다



그러한 일들은 하나님의 능력과는 상관이 없는 일들입니다

위에서 하나님의 능력에 대하여 잠깐언급을 하였으니 이제는 하나님의 능력 예수님의 능력이 무엇인지 깨달아 아시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능력을 받아내는 일을 하여야 할때인것입니다

이제는 하늘에 속한 일을 하여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받아서 영생을 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 있는 답(答)을 예수님을 통하여 찿아가는것이 믿음이고 신앙인것입니다



요 12 : 24  내가 (예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

아주 쉬운말로 생각들을 하시는데 해석이 그리 쉬운 말씀이 아닙니다

말씀인즉 육신을 심으면 육신에서 쭉정이만 나오고 열매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육신으로 심지 않고 계십니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육신으로 심은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한알그대로 있다가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진실(眞實)이라는 말은 진 = 참이요 참 = 하나님을 말합니다  실= 열매요 열매는 씨이며  씨=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하고 있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진실로 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들에게 말한다는 말씀입니다

인간적으로 겉모먕을 보고 그 사람의 스펙을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지말고 그 사람이 입으로 말하는것은 사람으로서 인간이 세상적인 지식이나 학문으로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한다는 말씀입니다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서 죽지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은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육신은 세상적인 말씀에서 떠나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인 땅에 하나님의 말씀은 떨어지게 되므로 육신의 밀알은 세상의 땅에서는 죽고 령적인 하나님의 땅에서는 새로운 씨앗으로 싹이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많은 열매를 맺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먼저 솔선수범으로 우리들에게 보여주신분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사람의 씨로 오셔서 사람의 씨는 죽어 없어지는 대신 하나님의 씨앗으로 변화를 받아 그 씨가 자라므로 많은 열매 즉 열생에 이르는 많은 백성들이 나오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이와같이 사람의 씨로 이세상에 와서 육신은 죽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는것) 하나님의 땅(성경의 비유의 말씀을깨달은 자로 나타나는것)에 떨어지면 많은 열매 즉 영생에 이르는 열매을 맺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과연  담대히 겉말씀에서 떠나서 죽음으로 하나님의 땅에 떨어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의 길을 가고자 하는자는 거의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정도 인것입니다

그 이유는 많은 무리들과 함께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설교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 아무리 생각을하여 보아도 그 길이 천국가는길로 보이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떠나고 싶어도 오히려 두려운것입니다

하나님이 두려운것이 아니라 세상에속한 사람들이 있는곳이 안전할것같은 생각이 더들어서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신앙으로 옮기기가 어려운것입니다 

비유의 말씀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이단이라고 우리교회 목사님이  말하였어. 우리 교회 목사님 말씀이 맞아

 우리교회는 정통이거든......기타  등등..



사람의 씨가 하나님과 한령이 될때에는 엄청난 상상할수 없는 귀한 존재가 되지만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가 될때에는 벌레요 지렁이 만도 못한 존재에 불과하게 되며 하나님의 저주아래 있게 되는것입니다

어짜피 우리가 사람의 씨로 태어났으니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함을 받은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본받아 예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며 믿고 신앙을 할때에 사람의 씨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신앙하는자들은 영생의 길은 외면하고 가도 가도 끝이없는 어두운 사망의 길을 가면서 성도간에 원망과 미움으로 시간을 낭비하며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악한길을 가고 있으면서 천국을 간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서 돌아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자들과 함께하는한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로 나에게 다가 오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친구가 될수 없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과 한령이 될때에 친구가  가능한것입니다

하나님도 신(神)이시고 (요 4 :24 )  예수님도 신(神)이시며( 고후 3 :17)  우리들도 신(神0입니다(요 10:35 )



그런데 아직까지 예수님은 사람의 씨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라고 하였는데 예수님은 다른말씀을 하십니다


눅 20 :41-44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들이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 주께서 내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의 발등상으로 둘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그런즉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主)라 칭하였는즉 어찌 그의 지손이 되겠느뇨 하시니라


예수님은 자기 자신이 직접 사람의 씨가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말씀이 잘못된것입니까   분명히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마1 :1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욱 이상한것은 예수님은 계시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계시록 22 :16 나 예수는 교회(신앙하는성도) 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성경말씀)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예수)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여러분 언뜻보기는 두 성경구절이 다른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이 하신말씀이나 계시록에서 하시는말씀이나 예수님의 말씀은 모순된 말씀이 없습니다   둘다 맞은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시며 그의 아들이며 또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인것입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생각하시면 금방 이해가 될것입니다



예수님도 시편을 들어서 말씀하신것을 볼수있습니다   예수님도 성경을 보고 말씀하시는데 우리들의 신앙은 어떻습니까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온세상을 돌아다니다가 다시 성경한구절로 돌아와서 성경을 풀어 해석하였다고 말하는목자들을 신앙하는자들은 죽자살자 쫓아다니며 그들의 설교말을 경청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를 모르면 이렇게 세상에서 방황하는 설교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령과는 예수님의 령과는 우리들의 령과는 상관도 없는 육적인 세상에 속한 령을 따라 마귀의 말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에 떨어진 밀알은 썩지를 않습니다  살이 있습니다 살아 있으므로 사망의 열매를 맺은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위에 말씀은 예수님은 원래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  매우 중요하므로 다시한번 보겠습니다


빌립보서 2 :5- 11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예수) 근본 하나님의 본체(本體)시나 하나님과 동등(同等)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從)의 형체(形體)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 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예수)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자들과 땅에 있는자들과 땅아래 있는자들로 모든 무릅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主= 생명의 주인)라시인(是認) 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위에 누가복음에서 말한 다윗의 자손이 아니라는 말씀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이십니다  맞은 말씀입니다

마태복음에서 말하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씀하신 사람의 씨로 오신것도 맞은 말씀입니다

빌립보서를 읽어보시니까 둘다 맞은 말인것을 알게 되실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우리 인생을 사망에서 영생으로 구원하시고자 하나님을 만(萬)가지로 표현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같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측량할자가 과연 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것 같습니까

비유의 말씀을 짝을 찿아가며 깨달아가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가게되면 영생의 길이 보이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영생을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만(萬)가지의 비유로 표현하고 계신것입니다


호세아 8 :12  내가(하나님) 저를(백성들)위하여 내 율법을 만(萬)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신앙하는자들이) 관계(關係)없는것으로 여기도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약속(約)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爲)하여 구주(救主)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하나님이 약속(約)하신대로.

예수라는 말은 고유명사가 아닙니다  예수는 세상에 한사람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도 하나님의 아들들 이라고 복수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는 본래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한분으로 오신분이 예수님인것 맞습니다

본문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뜻은 나사렛 예수만을 말씀하고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신앙하므로 예수의 모양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그럼 마귀의 형상으로 나타나야 정상인것입니까 ?

그러므로 바로 전장에서도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고 성경은 끝없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한계가 있으므로 말의 토씨하나 바꾸어서 말하면 그 말의 뜻을 알아듣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1 + 4 = 5  입니다  반대로 6 - 1 = 5 라고 말하면 아니라고 정통이니 이단이니 쓸떼없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나의 지혜가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지식을 쌓아야 하는데 세상의 썩은지식으로는 하나님이라는 신(神)의 뜻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 대제세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이치에 맞지않는 틀린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나사렛이란 하잖은 시골에서 어느날 남루한 한사람이 나타나서 자기들이 하는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나무라며본인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며 하늘나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니까  이사람들이 볼때는 기가 찬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적을 행하여도 그들은 이미 구약의 모세에 대하여 잘알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가 하는 행동들이 못마땅하였던것이며 예수가 하는말을 참람하다고 십자가에 결국은 죽이는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였던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누구를 구원하시려고 일하고 계십니까 ?

하나님의 백성인 오늘날 세상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망에서 영생으로 인도하시고자 사람으로 난 씨에게 하늘의 지혜를 주시며 일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 5 :7)


자기땅에 와서 백성을 구원하려고 하나 그들이 예수를 영접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을 볼때에 무엇인가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문제가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 당시의 신앙하던 사람들이나 예수님 후의 오늘날이나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 어쩌면 그렇게 판에 박은것같이 붕어빵처럼 똑같은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들의 신앙이 육신의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인 하나님의 생명으로 바꾸어서 영생을 주시고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우리들에게 상속하여 주시고자하는것이 하나님의 약속인것입니다

다만 예수님 처럼 성령이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성령은 거룩간 말씀을 말합니다  거룩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살아있는것을 거룩하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내가 거룩한것같이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몇번되풀이 되는 말씀입니다만 비유인 성경의 겉말씀을 해석하여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고 그대로 행하면 거룩한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약속하고 계신것입니다

그 모델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 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무엇인가 열심히 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어낸다는 교만과 오만은 버려야하는것입니다


반듯이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나의 신앙안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하여만 영생을 주시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육적인 예수에서 벗어나서 령적으로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 를 많이 묵상하시며 성경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 사람의 씨인 우리들도 예수와 같은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하는데  나타나는 과정을 한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爲)하여 구주(救主)를 세우셨으니.

우리가 이러한 성경구절을 보면서 2천년전에 오신 예수님만을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우리들도 사람의 씨에서 태어난자들입니다

그러면 이 사람이라는 껍질을 어떻게 벗겨내야 하나님의 아들로  변화가 될것인가 ?

나(我)의 지혜로는 즉 세상의 지혜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찿아가서 물어보아야 합니다

중언부언하는 세상의 쓸떼없는 쓰레기 구하는 기도는 이제 그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이 어떻게 하여야 갈수 있는것입니까? 라고 묻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그 길을 알고 계시오니 예수님 불쌍히 나를 여기사 나의 령안(靈眼)이 열려서 영생의 길을 갈수 있도록 가르침을 달라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답(答)을 알려 주십니다

너희가 성경을 어떻게 읽느냐 ? (눅 10 :26 )



눅 10 :25-26  어떤 율법사가 (오늘날의 목자들이)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예수남의 생명의말씀을 무시하여 말하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율법하면 모세를 말합니다

율법을 가지고 있는 모세가 말하는것을 예수님이 읽어 보았느냐고 묻은것입니다

율법에 기록된 말씀을 보겠습니다


행 3 : 22-24  모세가 말하되 주(主= 생명의 주인)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가운데서 나같은 선지자하나를 세울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받으리라

또한 사무엘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여러분 이 성경구절하나 제대로 깨달아 알았다면 율법에서 떠나서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릴것입니다

이 말씀을 그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모세도 모르고 예수도 모르고 영생도 모르는것입니다

사무엘때부터 말씀하시는것을 보니까 성경전체가 예수를 증거하고 있는 말씀인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어떻게 읽느냐 의 답은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네가 어떻게 읽느냐 라는 말입니다

문자적으로 쓰여진 겉말씀을 그대로 읽고 세상이야기로 신앙하고 있느냐

아니면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해석하여가면서 읽고 있느냐 라고 묻고 있는것입니다

답은 예수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더 이상 무슨답을 구하시려고 합니까

여러분은 어떻게 읽고 있습니까?



모세가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나의 말이나 선지자들의 말도 필요없고 예수님의 말을 들어야 멸망받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겉말씀에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고 계십니까

모세 선지자도 친절하게 우리에게 영생하는길을 다 알려 주셨습니다

역시 무슨 답을 더 원하십니까



예수님이나 모세가 답은 미리 다 알려주었는데 답은 알면서도 영생으로가는 문제를 풀수가 없으신가요?

그 답을 찿아 맞추는것이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일인것입니다

이 문제를 풀수 있는 길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다는 말입니다



곧 내가 가야 하는 영생의 길은 오늘날의 돈이나 챙기며 건물이나 화려하게 짓고자 하는자들에게는 모세와 예수님이 미리 알려주신 답을 향하여 갈수 있는 길은 막혀 있는것입니다

강도와 도적질과 노략질하는자들을 찿아다니며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달라고 부탁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교권이니 교단이니 교파니 총회장이니 노회장이니 당회장이니 하는 사람의 씨의 껍질을  벗어버리지 못한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받기는커녕 그들위에 하나님의 불같은 진노의 멸망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악한자들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이스라엘을 위하여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정도(正道)을 가는 우리들의 신앙에  하나님이 구주 (救主 = 세상을 구원하여 주실자)로 새워 주시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영생으로 가는 일꾼으로 하나님이 사용하여 주신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교회를 보십시요 눈을 씻고 보아도 영생으로 성도들을 인도하는 지혜를 가진 목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곧 예수라


사람의 씨에서 나온 하나님의 만백성을 구원하여 주실분은 다름아닌 예수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함을 받은 사람인 예수가 만백성을 영생으로 인도한다는 말입니다



야곱의 12 아들중에서 장자가 누구입니까


대상 5 :1-2  루우벤은 장자라도 그 아비의 침상을 더럽게 하였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에게로 돌아갔으나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할것이 아니라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로 말이암아 났을지라도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느니라


깊은 뜻이 숨어있으나 다음에 설명할기회가 있으면 말씀을 살펴보기로하겠습니다

어쨌던 야곱(이스라엘)의 장자는 요셉입니다

요셉의 두 아들은 요셉의 아버지인 야곱이 빼앗았으므로 요셉의 장자 즉 맏아들은 예수입니다


히 1 : 5-6  하나님께서 어느때에 천사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하셨느뇨

맏아들을 이끌어 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여러분 이러한 글을 읽을때에 예수가 하나님의 맏아들이다 라는 식으로 말하기 이전에 성경말씀을 잘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아버지는 요셉입니다 어머니는 마리아 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요셉의 맏아들인것입니다



육적으로는 요셉의 맏아들이나 령적으로는 하나님의 맏아들인것입니다

성경은 역사를 기록한 책이 아니며 나(我)와 상관이 없는 성경책은 생명책도 아니며 나(我)와 상관이 되어질때에 나에게 생명책이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책인 성경의 모든 말씀이 나(我)와 상관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시면서 오늘날 내가(하나님)너를 (예수)을 낳았도다 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날이 언제입니까 태초때인가요?

그의 (예수)의 음성을 듣는때가 오늘날입니다


히 4 : 7  오랜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 예수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팍케말라 하였나니.


오늘날이라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주는자의 말을 듣고 깨달아서 영생을 얻는자들이 나타나는때를 오늘날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예수님의 음성이며 무덤(사망가운데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에 있는자들이 다 듣고 살아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하고자하는 말은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와 예수님이 맏아들로서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그 다음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오늘날 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다는것을 하나님 자신이 직접  히브리서를 통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십시요

사람의 씨로 난자를 하나님은 자신이 낳았다고 말씀하시면서 그들에게 나는 아버지가 되고 그들은 나의 아들이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람의 씨에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은 옛선지자들이 이미 다 예언을 하여 놓았던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의 음성을 들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낳아진다고 하나님이 직접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은 외아들이 아닙니다 외아들이라는 말이 성경어디에 있습니까

사도신경을 하나님이 기록한 생명의 말씀입니까 ? 사망을 가지고 있던 인생들이 기록한 내용인것입니다

생명이 없는 인간이 써놓은 말을 하나님의 말씀인양 매일 읽어대고 있는 어리석은 백성들이 있는것입니다

예수는 외아들이 아니라 독생자라는 말로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말한다고 말씀 첫번째에서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맏아들이요 우리들은 예수님의 동생으로 나타나므로 예수를 외아들 이라고부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늘나라의 보좌가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거룩하신 하나님과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들이 하나님의 아들으로 나타나기를 고대하며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5:7)




롬 8 :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자들로 또한 그 아들(예수)의 형상(形像)을 본(本)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예수) 많은 형제(兄弟)중에서 맏아들이 되게하려 하심이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생명의 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예수님을 외아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많은 형제 (진리가운데 있는자들)중에서 맏아들이리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는 오늘날 진리 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예수님의 동생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예수님의 동생들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롬 8 : 18-23

생각컨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피조물의 고대하는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사망)굴복하는것은 자기뜻이아니요 오직 굴복케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리에 이르는것이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익은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養子)될것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오늘은 예수는 사람의 씨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친구이면서 맏아들이며 우리들도 신앙하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으므로 우리들도 사람의 씨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되는 하나님의 놀라운 모략을 알아보았습니다

영원하신 친구인 예수님을 만나면 즐거운것입니다

생명가운데 있으면 항상 즐거운것입니다  그 즐거움이라는것은 마음속에 감추어져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망이 있는곳에는 육신의 피곤함과 허탈함과 인생무상을 느끼는 마음이 역사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함을 받는 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멀리 있지않습니다

항상 나의 곁에 있으며 아주 가까운 나의 마음속에 있는것입니다



제가 더 말씀드려야 할부분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의심되는 말씀은 댓글로 문의 하시면 설명하여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집에 도착하시면 대충몇시인지 아실것입니다


마음은 급하고 시간은 없고 말씀은 마치려고하다보니 오타도 많이 있음을 나중에 알게 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현재 나에게 주어진 여건속에서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생활하시는데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가족과 단란한 시간도 보내면서 신앙생활하여도 영생 합니다

이러한 일은 게으른것과는 차원이 다른것입니다

일만마디 방언하는것보다 다섯마디 말씀깨닫는것이 더 낫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속한 설교 일만마디 듣는것보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 다섯마디가 더 낫다는 말입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에게 더 많은 깨달음이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사람의 육적인 씨에서 성령이 함께하심으로  하나님의 령적인 아들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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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8 번째의 시간으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表象) )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롬 5 :13 -14 죄가 율법있기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담으로 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 (犯罪)와 같은 죄를 짓지아니한자들 위에도 사망 (死亡) 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 (表象) 이라.

 


이 말씀은 183 번째 갈빗대 에서 좀 언급이 되었던 말씀입니다

갈빗대에대한 말씀을 한번 다시 읽어보시면 참고가 될것입니다

오늘은 창세기 2장과 3장에 관한말씀을 생각하면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 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 오실자의 표상으로 나타난자는 2천년전에 오셨던 예수님만을 지칭하는 말인가? 에 대하여 한걸음 더 나가서 생각하는 묵상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우선 표상 (表象 이라는 말의 뜻은 사전에 있는 것처럼 어떠한 추상적인 개념에 상대하여 그것을 상기시키거나 연상시키는 구체적인 사물을 나타내는것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한말은 예수님을 두고 말씀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창세기의 말씀은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그 뜻의 의미가 깊어 깊은 샘물이 터져나오게 됨을 알수 있습니다

아담이 오실자의 표상이므로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겉으로 드러난것을 아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비유로 숨겨져있는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예수님만을 말씀하고 있는것인가?  아니면 예수님 말고 도 또다른 어떠한 누구라는 사람도  있는것인가 ? 에 대하여 생각코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신(神)이신데(요4:24) 신(神)이라는 존재가 우리에게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다가와서 자기의 정체성의 비밀에  대하여 알려주실것으로 생각하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은 숨고 숨어있으며 다만 수면(水面 =겉말씀)에서 운행을 하고 있을 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백날 겉말씀에서 신앙하여보아야 하나님은 나(我)를 모르고 계신데 내 마음은 하나님은 나와 함께한다는 엉뚱한 생각을 하며 하나님과 상관도 없는 믿음과 신앙이라는 말속에 메몰이 되어 하나님을 찿지못하고  세상끝날은 어찌할바를 모르고 광야교회에서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방황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특히 창세기 2장4절부터 우리의 생각을 어지럽게 하시며 물위(겉말씀)에서 우리의 생각을 혼란하게 하시는것입니다

이 혼란의 깊은 흑암에서 벗어나와야 하나님의 신(神0과 하나가 될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는것입니다

이를 다른말로는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는 권세를 주신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누가 대언(代言)하느냐? 양(羊=성도)을 치는 목자(牧者)가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사명을 위임받은 목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양(羊=성도)을 천국으로 인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돈이나 받아내려고 강도짓이나하고 도적질이나 하고 노략질이나 하며 오히려 성도들의 마음을 살피며 눈치보아가며 하나님보다는 성도를 섬기면서 겉으로는 사랑이라는 허울좋은 말로 악한 행위를 덮어버리고자하는 목자에게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도록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지혜를  허락 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에 그러한 더러운 잡것들이 끼어들수가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는 세상에 속한 설교만을 매일 되풀이하면서 성도들에게 돈이나 받아내는 세상짓거리를 하고 있으며 하나님앞에는 더러운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더러운자들에게 무슨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임재할수 있겠습니까? 절대 임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마음 즉 뜻을 알아낸다는것이 쉬울것으로 생각이 되시나요?


설교강단에서 성경몇구절읽어가며 세상이야기로 성도들을 웃기고 울리는 코메디설교는 이제 막을 내려야 합니다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는 목자를 찿아서 신앙을 하여야 나의 령이 거룩하게 거듭나는것입니다

내자신의 그릇이 더러우면 그 더러운그릇에 하나님이 생명의 말씀을 담아주고 싶어도  담아줄수가 없는것입니다   더럽다는 말은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날수 없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을 한번 보십시요 육신의 겉은 뻔지르합니다  세상지식과 학문도 뻔지르합니다  교회당도 뻔지르합니다  경건의 모양만 갖추고 있는 자들이며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들이며 더러운자들 입니다



성도 또한 겉이 뻔지르한 목자들을 찿아 다닙니다  교회가 작고 지하에 있는교회는 안가려고 합니다

교회당 있는곳이 1시간이나 혹은 2시간이 걸려도 뻔지르한 교회를 찿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곳에는 마른뼈들로 가득차있는 골고다의 언덕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골고다 즉 죽은 해골들이 모여있는곳에서 예수님도 목숨을 거두셨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골고다 언덕이 지금 이스라엘땅에 있는 골고다 언덕을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저도 그 길은 직접 걸어서 올라가보았습니다 그 날은 날씨도 더워서 얼굴에 땀방울만 흐를뿐이 었습니다 

예수님의 발자취을 찿아서 인가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이 골고다 언덕인것입니다

이미 죽은시체의 해골로 가득차있는 이세상에서 무엇을 구하며 찿겠다고 오늘도 모두가 바쁨니다

적어도 나(我)라는 인간은 오늘도 이러한 무리들과 함께하지 않으려고 성경말씀과 씨름을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가끔 어느나라의 생활고와 병마와 어려운 형편을 방송을 통하여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마음이 짠한것은 누구나가 느끼는 감정일것입니다

예수님조차 세상나라의 나사로집에서  눈물을 흘렸으니 이성(理性)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음은 같은 마음일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동정하는 마음을 갖고 보기 이전에 나의 더러운 령은 이미 썩은지 사흘이되어 썩은냄새가 진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요즘은 좀비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것을 볼수있는데 좀비라는 말은 죽은 송장이 살아서 어떠한 일이고 죽기살기로 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사람들은 저부터 좁비의 생활을 하며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록하신 성경말씀에는 사망으로 가는길과 영생으로 가는 두개의 길이존재하고 있습니다  

영생으로 가는 길에 좀비근성이 좀 필요한것같습니다



 창세기 의 말씀은 1장의 말씀으로 끝이났으면 여러의심이 많지 않았을것이라는 생각도 하여 봅니다

문제는 2장에서 하나님이 일곱째날을 복주사 거룩하게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安息)하셨음이더라 (창2:3 )라고 말씀하신후에 2장4절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라고 하면서 부터 나오는 말씀이 이해가 안되고 머리가 복잡하게 됩니다



더욱이 예수님은 요한복음 5장7절에서 아버지(하나님)께서 일하시니 나도(예수) 일한다는 말씀을 하시므로 안식에 들었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생각하여야 하는 문제가 생기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안식이라는 말이 우리가 생각하는 편하고 자유롭게 쉬는 상태를 말씀하지 않은것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안식에 들었다는 말은 육신적으로 또는 령적으로 아무일도 안하고 가만히 어떠한것에 메이지 아니하고 편안한 상태가 안식이 아니라는 말이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도 안식에 들었다는 말은 영생가운데 있는것을 말하는데 영생에 들었다고 하여서 손발놓고 가만히 있는것이 아닌것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은 제 7 일은 하나님이 안식하신 거룩한 날이라고  장사도 안하고 세상적인 일에서 손을 놓은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창2:2 )

회사다니는 사람들은 일주일에 한번은 쉬어야 합니다 그래야 육적인 피로를 풀수도 있고 또 다른 볼일도 보는것이며 가족과 함께할수 있는 시간도 가져야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유독이 일요일날 교회를 나가야 하는 이유를 저는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고 있기때문입니다(마 12 : 8 )

예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날자와 요일과 관계없이 항상 안식안에 영생안에 있는자 인것입니다

그런데 어떠한 한날이 안식일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특히 성가대하는분들은 아침일찍부터 저녁늦게까지 연습하고 또 맞추어보고 합니다

제가 음악작곡을 전공한 사람이 보아도 답답하고 지루합니다  간단하게 멜로디만 합창하면 되는것을 이해를 못합니다

구지 4성으로 파트를  나누어서 찬송을 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성가대원들은 기쁨보다는 아주 피곤해합니다


다윗이 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하였던분입니까  목동들이 자연스럽게 부르는 노래소리 얼마나 아릅답습니까

다윗이 찬양을 하나님앞에 드리려고 사람들모아서 4성으로 파트를 나누어 노래를 부른일이 없습니다

그보다 성도분들은 저녁에 또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도 없는 세상에속한 설교을 또 듣습니다  항상 그밥에 그나물을 또 먹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성도들을 종부려먹듯이 하며 이들의 휴식할수 있는 시간까지 일년내내 빼앗아 자기들의 배(腹)을 채우며 세상에 속한자로 세상을 즐기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도 일하시고  예수님은 본인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신앙하는분들은 겉말씀에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세상일하는것을 쉬는 날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묵상(默想)을 많이하여서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때  나(我)라는 사람도 안식하며 영생안에서 어떠한 일을 하여야 하는가를 알아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묵상이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하는것인지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 가까이에 가지 못하고 혼돈속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데 사실 오늘날 교회에서 하는 이러한 신앙은 신앙도 아닌것입니다



묵상 (默想)이라는 말은 글자그대로 보면 어두움이라는것이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생명의 말씀에 들어가려고 하여도 (犬=몰각한 목자 =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가  생명의 말씀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문에서 딱 막고 지키고 있으므로 육신적으로 생각을 하면 개한테 물려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에게 잡혀서 신앙을 하므로 묵상을 못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도대체 당신은 무슨말을 그렇게 하는가?  묵상도 모르며 신앙하는자가 어디 있다는 말인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생각하고 또생각하며 큐티라는 시간은 100시간을  하여보아야 얻어지는것이 없습니다

그러한 묵상을 오늘날 교회에서 겉말씀에서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묵상 (默想)이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겉말씀으로 기록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하나님의 신(神)의 정체성인 생명의 말씀을 알아가는것을 묵상(默想)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방송을 통하여 설교하는분들을 보면 묵상하여 깨달은 말씀이라고는 찿아볼수가 없습니다

결국은 목자나 성도들이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할수 없는것은 묵상을하지 않기 때문인데 이 묵상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모르고 묵상이다 큐티시간이다하면서 눈감고 무엇인가 사색(思索 = 어떤것에 대하여 깊이헤아려 생각하는것) 하는 정도를 묵상으로 잘못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묵상이라는 말은 어두운 사망의 그늘에서 광명한 빛으로 나오는것을 말하며 묵상하여서 얻어지는 열매가 영생인것입니다 곧 사망에서 영생으로 나오는것을 묵상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급하게 읽지마시고 천천히 읽으면서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것을 묵상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라는 말씀으로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제 선악과에 대하여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습니다 (창2 : 7)

여호와 하나님이 그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각종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으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먹은 날에는 정녕죽으리라 하시니라(창2 : 16-17 )


이사람이 아담인데 하나님에게 이말을 들을때에는 아직 하와는 하나님이 아담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들기 전입니다  그러므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말라고 하나님에게 말을 들은 사람은 아담뿐이었습니다


그 후에 아담에게 돕은 배필이 필요하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면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하시고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서 여자를 만드시고 그 여자를 아담에게로 이끌어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는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창 2 : 21-23 )

이렇게 만들어진 여자가 아담의 아내인 하와가 된것입니다



그런데 창세기 3장 1절로가면 간교한 뱀이 여자에게 하나님이 아담에게 선악을 아는나무에 대하여 말한것을 다 알고있으면서  여자에게 말을 합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죽지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은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라


이 하와는 직접적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선악을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으면 정녕죽은다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하였었는데 어찌된일인지 하와도 선악을아는 나무의 실과는 먹으면 죽은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말하는 뱀이 하는 말을 남편인 아담에게도 하와는 들어본일도 성경말씀에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여자가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 ? 가  첫번째의문입니다

두번째 의문스러운것은 뱀이 어떻게 사람과 같이 말을 할수 있었으며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을 뱀은 어디에서들어서 다 알고 있었는가 ? 하는것이 두번째 의문입니다




그런데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하고 보암직도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줄을 알고 무화과나무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창 3: 6-7)



뱀과 하와가 말을 하고 있을때 아담은 어디가서 있었으며 또한 여자가 주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그냥 아담은 아무의심없이 받아먹었다는것에 의문이 가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뱀과 여자는 하나님으로 부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면 정녕죽은다는 말은 들어본일이 없고 아담만이 들었던 말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실과를 여자가 주는데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심을 받고 사람이 생령(生靈)까지 된사람인 아담이 덥석 여자가 주는 과실을 아무의심없이 먹어버렸다는데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담이나 하와나 뱀이나 다른점은 한가지도 없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똑같은것들입니다

최소한도 아담만큼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었기 때문에 이들과 함께 놀아나서는 안될위치에 있던자였던것입니다



그러한 아담을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하여서 예수님의 그림자라는것에 의심이 가는것입니다

아담은 누가봐도 바보입니다 죽지 않을수 있는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죽음의 구덩이로 들어간자가 아담인데 이러한 바보스러운 아담이 오실자의 표상인 예수님 이라고 하니까 이해가 안가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이 예수님의 그림자라면 예수님도 이세상에 오셔서 바보가 되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신앙을 함께하여야 말의 앞뒤가 맞게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왜 어쩐일로 예수님은 하나님아버지에게 순종하며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는자가 되었을까?

그렇다면 반대로 아담이 우리에게 남겨준 교훈은 무엇인가?



이정도의 말씀을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아담 하와 뱀중에서 악한자의 주역은 뱀입니다

그렇다면 창세기에서의 뱀은 오늘날의 뱀을 말하고 있는것일까요 ?  아닙니다  왜야하면 비유의 말씀인데 호세아 8장12절에 나오는 말씀처럼 한 말씀을 깨닫게하시기위하여 하나님은 만(萬)가지로 기록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창세기의 뱀은 누구인가 보겠습니다


계 12 :9  큰용(龍)이 내어쫓기니 옛뱀 곧 마귀(魔鬼=마 8:44))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천하를 꾀는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使者= 부려먹던자 = 성도) 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느니라


이뱀은 마귀입니다 오늘날의 마귀가 누구입니까  거짓을 말하며 세상에속한 목자들입니다

이들의 입으로나오는 말은 악(惡)과 선(善)는 무엇이라는 율법적인 신앙에 빠져있으며 예수님의 복음과는 상관도 없는 자들인것입니다 

이 마귀들은 성도들에게 교회나오면 영원히 죽지않고 천국간다고 속이고있는것입니다 (창세기의 뱀입니다)

땅으로 내어 쫓겼다는 말은 이들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던자들인데 이제 하나님은 그러한 겉말씀에서 조차 신앙이라고 하는자들을 더이상을 그냥놓아두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심판으로 끝내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당시는 유대인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다 뱀인것입니다

이들이 온천하에 하나님의 성경의 겉말씀으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자 하는자들을 꾀어서 악한짓을 하기때문에 하나님이 때가 차오므로 이제 이들을 영원한 사망으로 갈곳으로 쫓아내는것입니다

이거짓목자 뿐만이 아니라 그와 함께하던 사자(使者= 부려먹던자 = 성도)들도 함께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몇번말씀드리고 있지만 성경말씀은 과거 지나간 역사적인 말씀을 배우고 알려고 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현재진행형이며 완료형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我)의 신앙에서 완료되어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며 하나님이 비로서 나의 아버지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을 보십시요  많은 무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외모나 풍체도 보기 좋습니다   학벌도 좋습니다   지혜도  있어보입니다  설교말씀을 들어보니 먹음직 스럽게 유창하게 말도 잘합니다   나무랄곳이 없습니다   정말 이분말씀이면 결코 내가 죽지않고 천국갈것 같고 계명을 쫓아 신앙하니 눈도 밝아져서 죄를 짓는일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니 천국가는것은 당연한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을 사랑하며 자랑하는  말은 뱀에속한자를 향하여 칭찬하는것이며 성도들은  입술에 침이 마르도록 거짓목자를 좋아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를 보고 반하지 않을 여자 (여자= 교회=생명의 말씀이 없음)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고 있는 모든자들이 여자인 하와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고르반 (부모형제에게 용돈은 안주어도 교회에 갔다내면 하나님이 복주신다고 믿고 교회에 헌금하는것)에 대하여 나무라시는 말씀을 하여도 그러한 말은 귀에 들어오지않는것입니다

늙은부모님에게 용돈은 안드려도 거짓목자에게는 죽을때까지 십일조 기타 헌금을 하며 충성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이들에게 함께 할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사람의 양심으로도 허락이 안되는데 하물며 하나님앞에게는 가시나무와 엉겅퀴인 불에타 없어질자에 불과한자들인것입니다



창세기의 아담도 별도리가 없던것입니다  아내가 교회나가야 천국간다는데 아내의 말을 믿지않고 누구의 말을 믿겠습니까  아내가 이끄는데로 선과악의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아라 먹으면 정녕죽은다는 말씀은 안중에도 없는것입니다

위에서 아담은 제가 바보라고 하였는데 사실은 바보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잘 순종하며 자기 아내인 하와와 신앙를 잘하고 있는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아담는 눈은 밝아졌음에도 여전히 생명나무의 실과는 못본것이 아니라 선악을 알게하는나무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생명을 알게하는나무보다 선악을 알게한 나무가 아담는 더 좋아하였던것입니다

다시말하며 오늘날 거짓목자이 하는말을 성도들은 다 믿으며  너무 좋아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아담은 아내가 주는 과실을 의심없이 먹었다고 하였는데 오늘날도 의심하지않고 아내를 따라 선과 악을 알려주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는 교회를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날이 서늘할때가 되어 하나님이 부르십니다 (창 3 : 8 )

날이 서늘할때는 세상끝날 추숫때입니다   아직까지 신앙한 믿음에 결실한 열매가  있어야 할때입니다

동산(세상)에 거니시는 (살펴보시던)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하나님의 낯(말씀)을 피하여 세상사람들중에 숨어 있는것입니다

세상 마지막때에 비로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지못하였으므로 열매가 없는 쭉정이로 남아있는것을 알고 내가 벗었으므로(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다고 고백합니다


여러분 생각하시기를 나는 아담 같지는 않을꺼야  하와처럼 뱀(거짓목자)의 말은 듣지는않을꺼야 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뱀의 꾀임에 빠져서 이들의 선악과를 남편과 함께 따먹고 있지 않습니까

교회나가서 매번 악은 뭐다 선은뭐다 하며 선악만을 알게 하므로  성도들의 눈은 밝아졌는데 생명과실나무의 열매는 따멱을 생각조차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오히려 생명나무의 실과 즉 하나님의생명의 말씀을 들으면 적반하장(賊反荷杖 =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잘못이 없는 사람을 오히려 나무람을 이르는말) 이 되어 마귀니 이단이니 하는 악한 말을 하고 생명나무의 실과(말씀)는 따먹기를 거부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회당인 교회안에서는 땅의 소산으로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하나님앞에 갖다 놓고 하나님에게 복주시기를 바라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주 악한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하나님에게 땅의 소산으로 예배를 드리며 찬양을 하며 복주기를 바라며 천국가는것으로 알고 있는 오늘날 신앙하는 어리석은자를 대표하는자가 아담과 하와라는 말입니다

이들이 오늘날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을 말하는자의 표상으로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오늘날 누구을  예표로 보여주고 있습니까

오늘날 신앙하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뱀(거짓목자)에게 꾀임을 받아서 정녕죽은길을 가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령적으로  정녕 산령이 되지 못하고 죽은 령으로 결국은 사망으로 간다는 말입니다

거짓을 말하는 목자가 성도들에게 당신들은 죽어서 지옥가고 사망으로 간다고 말하는 목자는 없습니다

거짓목자인 뱀들은 결코죽지 않고 천국간다고 거짓말장이가 되어 거짓으로 자기들의 배(腹)을 채우고 있는것입니다 (요 8 :44 )



아담과 하와만 뱀에게 속아 어리석게 보일것입니다  그러나 나(我)의 신앙은 안보일것입니다

왜안보일까요? 겉말씀인 무화과 나무 잎으로 치마을 만들어서 입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설교가 무화과나무 잎이란 말입니다 언제까지 열매(영생)가 없는 그 무화과나무잎으로 나의 치부(죄)을 가리고 있을것입니까

날이 서늘한 곡식을 추수하는 세상끝날 무화과 나무잎으로 치마을 입고 활보하며 다닌것이 하나님앞에 부끄러운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끝날 동산에서(세상에서) 심판하실때 부르실것입니다 아무게야 아무게야 네가 어디 있느냐 ? 

진리말씀가운데 있느냐  ? 비진리가운데 있느냐 ?   사망으로가는 말씀가운데 있느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 길에 있느냐 ?  대답을 해야 할때가 지금입니다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너희가  믿는데로 돨지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리말씀에서 신앙한자는 영생의 길로,  비진리에서 신앙한자는 사망의 길로 가게 될것이라는 말입니다



오실자의 표상에 대하여.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어떠한점을 들어서 예수님의 그림자라고 아담을 말하는가?

예수님과 유사한점이 무엇이 있다는 말인가?

하나님은 아담에게 생령을 주셨으며 그를 깊이 잠들게하고 나서 아담에게서 여자를 탄생시켰습니다

생명을 탄생시켰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와의 뜻은 생명입니다    하와 = 생명 (창3 : 20 주 1)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는 육적인 모형으로 죄를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신것입니다

아담이나 하와도 날이서늘할때 세상끝날이 되어서 본인들이 죄를 지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은것이 아닙니다  육적인 인간의 죽음으로 잠시 잠들어 계셨던것입니다

예수님 안에는 육신적으로나 령적으로나 죽음을가지고 있다거나 사망을 가지고 있는분이 아닙니다

감히 예수님을 죽일수 있는자가 이 세상에 존재할것 같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므로 비유인것입니다

예수님도 깊은 잠을 주무시고 오늘날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들을 생명으로 인도하고 계시는분입니다

예수님은 령적인 영생을 말씀하고 계신것이며 영생의 생명을 신앙하는자들에게 주시고자 하는것이며 실제로 그 일을 이루고 계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을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담도 하와라는 한사람의 생명을 탄생시켰습니다  이는 한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아담과 같은 한사람의 생명을 통하여 만백성을 말씀하고 있음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예수님 역시 만백성을 죄에서 건져내시고자 아담가 하와를 비유로 오늘날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며 지는 죄를 만백성에게 알리며 죄에서 속죄함을 받는 방법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알리려고 사람과 같은 육신의 형상을 입고 잠시 이세상에 아담과 하와의 모습으로 오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하여서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죄가 율법있기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담으로 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 (犯罪)와 같은 죄를 짓지아니한자들 위에도 사망 (死亡) 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 (表象) 이라.



율법은 모세로 말이암아 죄라는 규범을 하나님께서 만드어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율법이 있기전에도 죄는 있었는데 하나님이 규범으로 계명으로 정(定)하여 놓으시지 않았을때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다는 말입니다


율법으로 정하여 놓아서 죄인을 규정하는 법이 없었을때도 사망이 왕(王)노릇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조금 이해가 안되는것이 율법이 없으면 하나님이 죄로 인정을 안하셨다는 말이되는데  어찌하여 사망이 찿아와서 왕노릇하며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지으신 모든 백성들을 사망하게 하였는가?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무엇하고 계셨다는 말인가?


그렇게 말씀하신후에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담으로부터 몇천년이 흘러갔는데 죄에 대하여 무슨 이유로 또다시 아담을 들먹이며 아담을 다시 끌어들이는것인가?

그리고 아담부터 모세까지 아담과 같은 범죄를 짓지아니한자들에게도 사망이 있었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죄나 율법을 따지기이전에 아담에게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말하였습니까 ?

여호와 하나님이 그사람(아담)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각종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말라 네가 먹은날에는 정녕 죽으니라 하시니라 (창2: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따먹으면 정녕죽은다고 하나님은 아담을 향하여 선언하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먹었습니다

그러므로 죽은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다만 뱀이 거짓말로 결코죽지 않는다고 말하는것을 믿고  하와와 아담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었던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도 신앙하는분들은  거짓목자의 말을 듣고 교회에다니면서 천국간다는 선과 악에 대한 말씀을 듣고 신앙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위에서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성경은 아담을 왜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을까

이제까지 우리들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예수님만을 생각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의 대상은 예수님보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분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이제부터가 오늘본문말씀의 핵심이 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이 동산에 있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면 정녕죽은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시며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아담을 표본(標本=본보기나 기준이 될만한것) 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말씀= 하나님 (요1:1 )입니다

말씀을 읽어서 그 말씀을 보았다는 말은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들어서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을 알고 있다는 말이냐 ?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면 정녕죽은다는 사실을 하나님 말씀을 통하여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선과 악을 알려주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않고 신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

없지요?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분명하게  불순종하고 있으며 뱀(거짓목자)의 말을 듣고 신뢰하며 뱀이 하라는데로 따릅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모든분들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 말을하고 있습니까 ?  천만에 말씀입니다 성도중 어떤분이 저보고 미친놈이라는 말을하였던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정신은 지극히 하나님앞에 정상임을 밝혀두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중에 뱀이 가장 간교(奸巧)하더라

들(野)은 광야(曠野) 입니다  광야에는 양(羊=성도)이 먹을수 있는 꼴 즉 영생의 양식이 없는곳입니다

그러한 들(野)에사는 짐승이 뱀입니다

짐승은 시편49:20 절에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자는)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간교((奸巧)라는 말을 잘알아야 합니다  글자그대로 간음할간 , 공교로울교 字로만 알면 안됩니다

간사스럽다든지 요사스럽다든지 이러한 말의 뜻이 아닙니다


간교(奸巧)라는 말은 여자가 교회를 방패로 삼아서 공교한일을 한다는 말입니다

공교(工巧)라는 말은 매우기이하다 라는 말입니다

간교(奸巧)라는 말은 여자 = 교회  여자 =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자 (벧전 5:13 주 1)


간교(奸巧)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가 교회를 방패로 삼아서 성도들을 교묘하게 끌어들인다는 말입니다   즉 그의 말을 믿고 따르게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믿으면 천당갑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요  성경을 믿으십시요  우리의 소망은 천국입니다

세상것은 다 지나가는 보잘것없는것들 입니다  예수안믿으면 지옥갑니다  예수믿고 구원받아서 영생하세요

기타 등 등.............



이러한 뱀의 말에 전도당하여 모두가 교회로 달려가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기위하여 교회로 달려가면 뱀인 거짓목자의 육적인 설교와 축복과 사랑노래소리가 나의 마음을 감동시킴니다 세상적인 말로 감동을시킨다는 말입니다

성도들의 마음을 헤아려 어려운 세상살아가는 사람들의 심리를 간교하고 공교하게 이용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성도들은 아 ! 예수믿으면 모든일들이 잘 풀리는구나 하며 또한 본인들이 소원하는 통성기도가 울려퍼지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이 울려퍼집니다  성가대의 찬양소리가 또한 울려퍼집니다  악기연주소리가 울려퍼집니다

하나님의 성령(거룩한 말씀)으로 가득차있을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합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하나님은 그러한곳에는 안계십니다

하나님은 여자의 후손이 아닌 뱀의 후손과는 상종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담이나 하와나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이나 다를바가 조금도 없는것입니다

있다면 시간의 흐름만이 있을뿐인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비판하시겠습니까 ?  나(我)라면 선악과는 따먹지 않았을것이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러면 생명을 알게하는 나무가 동산가운데는 없습니까?

생명을 알게하는 나무가 분명히 있는데 어찌하여 나의 눈에는 왜 안보이는것입니까?

나의 마음이 강팍하고 완악하며 탐심이 마음에 가득하므로 눈이 어두어져 있어서 안보이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너희는 나면서 부터 소경이라고 말씀을하고 있습니다(요 9:1 )

예수님 말씀을 다시  해석하면 너희는 나면서 부터 성경을 보고 생명을 보는 눈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오실자의 표상이 오늘날은 누구입니까

예수님 만으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에서 끝나는것인가요?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의 모습이 바로 나의 신앙하는 모습이라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에게 아담도 하와도 그리고 오늘날 21세기를 살아가는  과학이 발달하여 달나라와 화성을 오고가는 시대에 살고 있는 신앙하는분들도 모두가 뱀의 간교함에 놀아나고 필경은 결코 죽게 되어 영원히 돌아올수없는 사망으로 가게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는 말은 오늘날 성경의 겉씀에서 죄를 씻어내지못하며 뱀인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모든 성도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무슨이유로 아담을 들어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말을 하는가? 

예수님은 죄도 없으시며 죽음도 없으신 분인데 세상에 육신의 형상을 입고  죄인가운데로 오셔서 아담과 하와와 함께하는 오늘날의 신앙하는자들을 구원하시려고 아담과 같은 신앙을 하면 죄인이 되어 죄와 율법과 상관없이 죄인이면 이렇게 죽게 된다는 사실을 십자가를 통하여알려주시고자 아담의 오실자의 표상으로 나타나신것입니다


또한 우리 신앙하는자들에게 아담과 하와의 신앙에서 떠나서 즉 죄에서 떠나서 (겉말씀에서 떠나서)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으로 들어와서 믿음을 가지라는 취지로 아담과 하와를 비유로 오실자의 표상으로 나타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이제 뱀의 간교함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거짓목자들의 얄팍한 속임수에서 떠나야 예수님의 행하신 모든행적과 죽음이 헛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도(道)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뱀인 거짓목자들과 함께하는 모든성도들은 십자가의 도(道)가 미련한것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도 모르고 십자가 십자가 찬송은 거짓입술로 찬송은 잘도 부르고 있으며 예수님이 받으신 고난을 육신적으로 생각하며 눈물까지 흘리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에게 나타나는것은 예수님의 표상입니다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면 창세전에 감추어 놓았던 보화를 다 꺼내서 영생의 선물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성경말씀의 창세기 출애굽기 마태복음 요한복음 등 모든 성경 70권속에 영생의 금은 보화가 숨겨져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생명의 창고의 문을 열고 (깨달아) 들어가서 영생의 양식을 구하고 찿아내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구하고 찿고 두드리면 영생의 문은 우리의 죽은 령을 살려주시므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을 의지하는 신앙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며 (마1:21) 영생의 길로 인도하실 대제사장이신것 입니다

더이상 뱀의 간교한 거짓목자와 함께하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어리석은 신앙은 버려야 합니다



오늘은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아담은 오늘날 교회에서 겉말씀안에서 생명이 없는곳에서 신앙하는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창세기의 아담으로 생각하는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아담의 표상으로 이세상에 오신분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고난을 당하시고 죽음을 보시이며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다시 하나님아버지에게로 돌아가신분입니다

예수님은 령이십니다 (요 4:24 )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도 령안이 열려서 예수님을 알고 그를 믿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더러운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로 깨끗이 씻어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엡 5:26 )

세상의 모든 더러운것을 물로 씻음같이 성경의 겉말씀에서는 령적인 더러움은씻을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물은 말씀속에 감추어져있습니다

이를 비유의 말씀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이를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죄를 깨끗이 씻어버려서 거짓목자 마귀가 더이상 간교함을 드러낼수 없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미 이 뱀들의 심판에 대하여는 계시록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이들이 갈곳은 오직 한곳입니다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고통을 영원토록 받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에게 저보다 몇갑절이나 더 깨달아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주역이 될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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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7 번째 시간으로 [훤화(喧譁)하는자(者)]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막 5 :38-43   회당장(會堂長)의 집에 함께가사 훤(喧譁)함과 사람들의 울며 심(甚)히 통곡(痛哭)함을 보시고 들어가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喧譁)하며 우느냐

이아이가 죽은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희가 비웃더라 예수께서 저희를 다 내보내신 후(後)

아이의 부모(父母)와 또자기와 함께한자들을 데리시고 아이있는곳에 들어가사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繙譯)하면 곧 소녀(少女)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소녀가 곧 일러나서 걸으니 나이 열두살이라    사람들이 크게놀라고 놀라거늘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못하게 하라고 저희를 많이 경계(警戒)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본문말씀이 좀 길어도 다 적어보았습니다

야이로 회당장(會堂長)의 딸이 죽은일에 대하여 예수님이  고쳐주고자 회당장에게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야이로 회당장의  딸을 죽음에서 고쳐주시는 내용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회당장 야이로의 집에 도착하여보니 죽은 야이로 회당장의 딸에 대하여 훤화하는 자들과 심히 통곡하며 우는자들이있으므로 예수님이 이들을 나무라시며 이 아이가 죽은것이 아니라 잔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이어지는 말씀이 본문말씀입니다



우리가 신앙하면서 이 (喧譁)라는 말이 무슨 말씀인지를 잘 알지못하는것 같아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훤화(喧譁)하면 어떤분은 무당이 굿하는것 아니냐고 말씀하는분도 보았습니다

(喧譁)라는 말은 마구지껄이며 시끄럽게 하는 행위를 말씀하고 있는 말입니다

아마 무당이 장고와 꾕가리치고 춤을 추면서 하는것을 두고 훤화가 무당이 굿하는것으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훤화라는 말은 이러한 말들과는 상관이 없는 말입니다



예수님 이전이나 예수님 당시나 현재에 이르기까지 잡신들이 많이 있으며 사람들은 이 잡신들의 집을 드나들면서 자기들의 운명에 대하여 알아보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에세 대표적인 예(例)는 사울왕이 신접한 여인을 찿아가서 죽은 사무엘선지자을 불러 올려서 사무엘의 말을 들어본 일이 있었습니다 (사무엘상 28 : 1-25)



문제는 이 야이로 회당장이라는 사람이 예수님을 의지하는것을 잘살펴보아야 합니다

회당장이라면 그 당시에 예배를 주관하며 회당의 건물등을 돌보는 사람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총회장 정도가 이에 해당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여 봅니다

특이한것은 이 회당장정도 되는 사람이 예수님을 찿아가서 예수님에게 딸이 병들어 죽어가고 있음을 말하면서 살려주실것을 당부하는 겸손함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자기자신도 목자이면서 자기자신의 신앙에 대하여 잘알고 있던 야이로회당장에 대한 정직함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따라서 훤화하는자들은 오늘날로 말하면 목자들인데 기도로 고친다고 마구소리지르며 시끄럽게 병고친다고 야단법석을 떠는 자들을 예수님이 나무라시는것을 볼때  과연 우리의 믿음이 어디에 있는가?라는 생각을하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기도원에 가면 예수의 이름으로 잡귀는 물러갈지어다 !   예수의 피로 마귀는 물러갈지어다 ! 라며 아픈사람의 몸을 두드리며 훤화를 하는 장면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저도 오래전 일임니다만 진리의 말씀을 모를때 여름에 강원도에 있는 기도원에 3박 4일 일정으로 갔었는데 전도사님이 나를 보시더니 마귀가 내눈에 있다며 전도사라는 분이 뉘여놓고 눈을  손바닥으로 계속 30분정도 때려서 눈이 멍이 들고 너무 부어서 안과가서 치료를 받으면서 의사에게 바보짓하다가 맹인될뻔하였다는 꾸중을 들은 예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전도사 하는말이 이제 마귀가 눈에서 빠져나갔다는것입니다

저는 그때는 마귀는 우리눈에 보이지않은  하나의 괴물이며 요물로 인간의 목숨을 해친다는것 정도로 알고 신앙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오늘날도 마귀인 목자가 마귀를 쫓아낸다고 신유(神癒)의 은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 목자를  찿아다니며 사업이실패하였는데 형통하게 하여달라는 기도를 원한다든지  육신적인 병을 고치기위하여 많이 찿아 다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모르면 이와같이 잡신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엉뚱한짓을 하고 다니면서 예수믿는다고 말을 하는 예수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부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지금 본문 말씀에서 예수님이 육신의 병을 고쳐주시는것은 그 당시는 육신의 병(病)이었으나 오늘날은 비유로 령적인 우리들의 병든 령을 치료하여서 영생의 길을 가게 하시는 그림자의 역할을 하셨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육신의 병을 고치는 신유의 은사를 가지고 있는 목사가 있다면 그 사람찿아 다니면서 병낫기를 원하며 또한 고침을 받은 경두도 있을수 있겠으나 이는 육적인 일에 머물러 있는자이며 령적인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본질을 알아야지 비본질적인것이 마치 모두 하나님께서 하여주는 일로생각을 한다면 이는 신앙하는 본질을 모르고  잡신을 찿아다니는것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

거짓목자 자체가 잡신인 마귀들인것을 모른다면 믿음의 본질에서 떨어진지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게 아무에게나 교권과 교단에 속한 몇사람이 목사안수하여 준다고 하여서 그 사람이 하나님의 목회자가 되어 하나님의 신(神)이 그 목자와 함께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 유대인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을 보십시요

모두가 인간들이 세워 만들어 놓은자들이었으며 이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위에서 새워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자로 세워 주셔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위에서 택한자가 아니고서는 하나님의 일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들어 놓은 교단과 교권안에서 목자노릇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신학대 나오고 어느 큰 나라에가서 공부하여서 학위받는다고 하여서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소경은 눈이 안보이므로 아무나 하늘나라로 인도하여 준다고 하니까 무조건 그사람의 손을 잡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앞에는 낭떠러지가 있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충성봉사라는 말로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목자들은 몇십년 살다가 령이 죽어없어지는 세상에속한 목자도 이렇게 성도들은 중하게 생각하며 그를섬기며 신앙하는자들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어찌하여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주고자 하는자의 말은 귀밖으로 듣고 있으면서 령이 죽어있는 목자를 따르면서 죽으면 천국간다는 말을 믿고 목자의 노예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저는 예수님의 제자가 어부이며 대개가 갈릴리 사람으로 무식하다는것을 공부하였으나 말씀을 깨닫고보니 하나님 나라의 말씀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안에는 없다는것을 깨달아 알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는 어느누구나 세상적인 지식이나 학문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는 배운자나 못배운자나 령이 하나님과 통하기 때문에 누구나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깨달을수가 있으며 죽은 령에서 산령으로 모두가 살아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간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誤解)하였도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막 12 :27 )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요?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가 하나님의 산자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죽은자의 하나님이라는 말은 이미 육신에 있을때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는 령이 죽은자로서 하나님과는 관계가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은 육신에 속한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안에 임(臨)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죽은자가 되어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령적인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산자의 하나님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책을 보며 교회를 다닌다고 하여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이삭의 씨에서 신앙하여야 하는것이지 이스마엘의 씨에서 신앙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훤화라는 말은 우리귀에 마구지껄이며 시끄럽게 하는소리라고 말하니까 어떠한 사람들의 말소리가 시끄럽게 돌려 온다는 말이 아닙니다

거짓목자들이 세상말로 예화를 들어가며하는 말을 지껄이며 시끄럽다고  말을하는것이며 그들의 말씀속에는 하나님의생명의 말씀이 없는것입니다



귀에 들려오는 소리가 큰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그 말속에 내포하고 있는 말씀의 내용을 말하는것입니다

감히 말씀드리건데 오늘날 목자들이 모두 훤화하며 신앙하는자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무슨 말같지않는 말을 하느냐고 말씀하실분들도 계시겠지만 훤화하는자들은 죽은자를 놓고 지금 예배를 보며신앙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회당장의 딸도 죽어 있으므로 아무말도 하지못할뿐더러  움직이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도 죽어있는 령에서 많은 성도들을 사망의 길로 인도하지말고 령적인 예수를 만나서 야이로 회당장과 같이 좀 겸손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모르면 그 마음에 겸손은 없고 교만하고 오만하고 고집만있고 남을 대접하기보다는 대접을 받으려고하는 마음으로만 가득차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세상에 속한자에게서 오늘날의 목자들은 예수님에게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 지혜를 배워서 죽어가는 자신의 령과 성도들의 죽어가는 령을 살리는 목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을 보면 예수님처럼  죽은것이 아니라 잠들어 있다는 지혜를 가지고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언제까지 훤화하는자가 되어 세상에 속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자로 남으려고 합니까

오늘날의 성도가 다 죽어 있다는 말씀은  비유컨데 잠들어 있으므로 예수를 만나면 잠에서 깨어나서 살아날수가  있게 된다는 말입니다


야이로회장과 함께 목회일하던 훤화하는목자들은 야이로 회당장의 딸이 죽었다고 말하고 있으며 성도들은 심히 울며 통고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들의 신앙을  볼때는 참으로 한심한것입니다 



 

잘생각하여 보십시요

령이 죽은자들은 성도들앞에서 마구지껄이며 떠들어대는자가 오늘날 목자가 그렇게 설교한다는 말입니다

성도들은 다 죽은자가 되어있어서 마구지껄이는자에게 말한마디  할수 없는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죽어있는자가 무슨 말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훤화하는자는 자기 설교만 끝내고 만족하며 예배을 마치면서 돈만 열심히 취하면 되는것입니다

참으로 우수운일 아닙니까  세상적인 교육을 하고 돈을 받은다면 당연한것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나서 성도들에게 돈을 걷은다는것이 참으로 우수운 일입니다

장사꾼들이니까 육적인 예수 팔아먹었으면 돈받아야 하겠지요


이들에게는 예수님이 안계시므로 목자도 다 죽은 령이므로 돈을 좋아하는것입니다

돈이 없으면 하나님일을 어떻게 할수 있느냐고 소리치면서 나(我)을 위하여 쓰는돈이냐고 그럴듯한 이유를 달고 변명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목자들과 함께 신앙하시는분들은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성도간에도 서로 수근수근하며 분쟁이 잦아들날이 없으며 서로 미워하며 비판하며 성도들간에도 떠들어대며 시끄러운것입니다



진리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자들이 세상말로 지꺼려대며 큰소리로 떠들어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자들은 죽어있은 야이로 회당장의 딸을 살려낼수가 없습니다

죽은자의 회당장의 딸은 오늘날 신앙하고 있는 모든 성도를 예표로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말속에는 예수님이 안계시기 때문에 아무리 소리지르며 유명하다는 목자가 명설교를 한다고 하여도 이는 다 죽은자들이 모인 공동체에 불과한것이며 공동묘지의 무덤속에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죽은 야이로 회당장의 딸을 살려내지 않습니까

이 말씀은 비유이므로 신앙하는 모든 성도가 야이로 회당장의 딸이 되는것입니다

아들이 아니고 딸이라는 말도 잘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여자는 하나님의 씨가 없는자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하심으로 죽어있던 영생의 씨가 산령이 되어서 살아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령은 훤화하는자들로 다 죽어 있으며 그들이 죽은자들에게 세상적인 물질을 받은댓가로 세상에속한 말로 마구지껄이며 떠들어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요 12제자중에도 한사람은 떨어져나갔습니다

오늘날 그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는데 생명의 말씀도 없는자들이 무슨 방법으로 이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할것입니까

그러므로 부자(富者)는 천국에 둘어갈수가 없는것입니다



부자라고 하니까 돈많은 사람을 지금 예수님이 부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성도들의 많은 무리를 가지고 있는 목자가 부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무리들이  있는곳의  교회를 찿아다니는것은 아주 지혜가 없는자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은 부자중에 부자로서 겉은 번지르한데 속에는 더러움으로 가득차 있으며 인도하는 목자나 성도들은 천국에 들어갈수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성경 어디에 예수님 시대에 많은무리들이 함께 구원을 받은일이 있습니까

예수님은 11제자 양육하고 천국일을 마치시고 다시 하나님에게로 가신분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은 11 사람은 고사하고 한사람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자가 없는것입니다

훤화하는 목자들은 다만 강도와 도적질과 노략질을 일삼고  떠들어대며 시끄럽게만 하고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데 이 교만한자들이 어디가서 예수님을 찿아 만날수가 있겠습니까

성도중에는 답답한 신앙을 마지못해 하고 있는자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자들과 함께하고자 저도 말씀을 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사가 천국보내준다는 말을 믿고 언제까지 믿을수는 없는것이며 그러한자들을 따라서는 예수님은 만나실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에 예수님을 중심으로 양쪽에 강도들이 있었습니다

강도 한사람은 회개하는데 그 강도가 말하는것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소상히 알고 있는자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또한사람의 행악자 즉 강도는 예수님을 비방(誹謗)하며  저주하고 있으므로 이 사람은 예수님을 모르고 신앙하였던 사람인것입니다 (누가복음 23 : 39-43 )



여러분 이 두 사람의 강도는 세상에서 일반적인 행악자(行惡者)의 죄를 저지를 사람들이 아닙니다

한쪽의 거짓목자는 강도짓을 하였으나 회개하여 예수를 믿고 알고 있던 목자요 또다른 한쪽의 거짓목자는 회개를 안하고 계속 강도짓 한것을 정당화하며 성도들에게 돈받아 먹으며 악한짓을 하였던 거짓목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두 강도중에서 한 강도의 거짓목자는 세상끝날(인간의 생명이 끝나는날)까지 회개를 안하고 있던 목자인것입니다 거짓목자와 함깨 신앙한 성도들도 다 한가지로 예수를 믿는다고 하였는데 오히려 예수를 비방하며 저주하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끝날이라는 말은 나(我)를 놓고 볼때는 나의 육신이 끝날때를 말하는것입니다

 이 한 강도는 세상끝날까지 자기의 육신적인 목숨이 끝나는날 까지도 령적인 예수님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자기를 구원하라고 욕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이말씀이 곧 나(我)에 대하여 하는 말씀인것을 모르고 하나의 역사적인 사실로 알고 끝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신앙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두 사람의 강도가 한순간에 한사람은 예수님에게 구원을 받고 한사람을 예수님을 비방하여 낙원에 이르지 못한것이 아닌것입니다  두사람의 강도는  평생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으며 신앙하던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자신이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양옆에 있는 두 강도중에 한사람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한쪽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신앙하여 령적인 예수를 알고 낙원(천국)에 이를자이며  또 다른 한쪽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령적인 예수를 모르고 신앙하고 있는자로 영원한 사망으로 간다는것을 비유로 보여주고 계신것입니다

이 사건은 지금 나의 신앙이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가느냐 못가느냐 의 문제인것입니다




2천년전에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과 세상에서 죄를 저지른 행악자들의 이야기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비유로 쓰여 있다고 입이 달도록 제가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떤 한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지고 신앙하며 회개하여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낙원(천국)에 가는자가 있는것이며 또다른 한사람의 신앙은 끝까지 거짓목자와 함께하며 겉말씀의 신앙을 버리지못하고 회개하지아니하고 강도짓하는자들과 함께하며 예수님과 함께하지 못하게되어 결국은 예수를 비방하는자로 나타나게 된다는것을 성경은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강도짓하는 목자들은 회개하고 가지고 있는 비진리는 다 내려 놓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서 마귀의 소굴에서 떠나십시요

회개하고 생명의 말씀인 예수님을 따라서 믿고 신앙하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낙원(천국)에 함께갈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사람아 ! 누가 예수님을 비방한다는 말이냐? 나는 예수님을 경외하며 예수님을 섬기며 신앙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분이 계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령적인 예수를 모르고 육적인 예수를 믿고 따르는것은 예수님 십자가 한쪽에 있던 악한 강도가 되는것이며 예수를 비방하는자가 되며 저주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아무리 이야기하여도 오히려 이단이라고 버럭 소리를 지르고 구원의 기회를 잃어버리게 되는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있던  강도들과 함께한 사건에  대하여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신말씀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회개치아니하고 강도질과 도적질과 노략질을 하는자들과 함께하는자들에게는 예수님이 주시는 낙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혜를 주시지않으면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서 자기자랑을하며, 자기들이 다니는 교회자랑하며, 자기교회 목사 자랑하는데  바빠서 령적인 예수님은 만날 시간도 없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훤화하는 거짓목자들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회당장(會堂長)의 집에 함께가사 훤(喧譁)함과 사람들의 울며 심(甚)히 통곡(痛哭)함을 보시고 들어가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喧譁)하며 우느냐



회당장하면 광장히 높은지위에서 교권을 가지고 행사할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회당장이 예수님을 보고 발아래 엎드리어 많이 간구(懇求=간절히 바라는 마음) 하며  내 딸이 죽게되었사오니 오셔서 구원하여 살게하여 달라고 예수님에게 간구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겸손한 야이로 회당장같은 사람을 본받아야 합니다  이사람은 예수님을 알아 보았던것입니다




예수님이 야이로 회당장집에 도착하여보니 이미 딸은 죽어있었고 훤화(喧譁)하는자들과 사람들이 심히 통곡을 하였다는것을 보니 야이로 회당장을 따르던 성도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훤화(喧譁)하는자들과 사람들은 회당장의 딸이 죽어있음에 절망을 하며 통곡하며 울고 있는데 예수님은 달랐습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하며 우느냐 ?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자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자의 생각은 하늘과 땅차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말씀은 소녀가 잠들어서 깨우면 살수  있는데 지금 무슨짓들을 하고 있는것이냐고 나무라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이러한 예수님을 버리고 거짓목자 양복이나 한벌 선사 하려고 하는 어리석은자가 많으며 1억이다 2억이다 하면서 많은 헌금한자를  자랑으로 내세우며 또 목자라는 자는  이러한자들을 칭찬하며 성도들에게 공지(公知)를 하는것입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며 한탄을 하지 않을수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자들의 행위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다 잠들어 있는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함께 깨우러가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예수님은 안보입니다  안보이는것이 아니라 예수님 자체가 이들에게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입으로는 예수 예수 입이 달도록 말하면서 마음속에는 예수님이 없는 허상(虛狀)의 예수를 믿고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야이로 회당장은 자기자신을 알고 있었으므로 예수님이 계신곳으로 달려갔던것입니다




여러분 이 본문말씀에서 야이로 회당장의 딸이라고 말하니까 어떠한 한사람의 딸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많은 무리의 성도들이 다 야이로 회당장의 딸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 말씀은 지금 나(我)에게 하시는 말씀이며 내가 야이로 회당장 입장으로 또는 성도로 생각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남의 말하는것으로 생각하면 이것은 나의 하나님의 생명책이 아니라 남이 써놓은 소설책을 읽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 아이가 죽은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희가 비웃더라.




이 아이가 죽은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희가 비웃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오늘날도 귀담아 들을줄아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훤화(喧譁)하는자들과 사람들은 본인들은 예수를 아는일에는 무지하므로  죽었는데 잔다라고 예수님이 말한다고 비웃고 있는것입니다

예수가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생각이 되므로 비웃는것입니다  

야이로 회당장의 딸이 죽었는데 잔다고 말씀을 하시니 어느누가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오늘날은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깨달아 안다고 생각이 되시나요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의 머리가 오늘날 신앙하는사람들의 머리보다 나쁘다고 생각이 되어 그들이 예수님을 비웃었다고 생각이 되시나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성경은 비유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깨달아 알아야 영생할수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신앙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모두가 이러한 말씀은 비웃으며 성경은 기록된 그대로 보아야 한다면서 거짓목자와 겉말씀에서 열심히 불순종하며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마 13 : 34-35 )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분들은 지금 꼴위에 (영생의 말씀위에) 잠들어서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잠들어 신앙하고 있다면 깨워주면 살아날수 있는것입니다    여렵지않은 아주 간단한 논리 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것이 잠에서 죽음에서 깨어나는것입니다

즉 죽음의 잠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아나서 영생을 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말씀을 증거하다보면 그렇다면 당신이 하나님이냐 예수님이냐 라는 말을 가장많이 듣게 됩니다

소경이 어떻게 만물을 밝히보는 눈을 가지고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그러한 질문에는 답(答)을 하여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제가 먼저 하나님이라든가 예수님이라든가 하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왜 먼저 이러한 말을 꺼내려고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지 아십니까 

하나님과 예수를 알고 깨달음으로 천국을 사모하는자가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를 대적하는 마귀들인것입니다

이들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자로 세상끝날에 나타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훤화하는자들과 함께하던 사람들이 비웃었음에도 불구하고 야이로 회당장의 딸은 살아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는자는 예수님에게로 돌아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영생의 문을 열어주시며 반갑게 맞아 영접하여 주실것입니다

높은자리에 있는자가 낮은자리에 있는자를 포용할수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착각하는것중에 하나가 우리가 하나님에게 영광을 드리자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우리에게 영생이라는 생명의 영광을 안겨 주실수 있는것입니다

창조주가 피조물에게 영광을 주는것이지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영광을 줄수는 없는것입니다

뜻의 의미를 새겨서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저희를 다 내보내신 후(後)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는자는 따로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훤화(喧譁)하는자들과 사람들은 다 야이로의 회당장의 딸있는곳에서 떠나 밖으로 내보내신것입니다죽은 송장들이 예수님과 함께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죽어있는 령은 살아있는 령과 함께할수 없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도 거짓목자와 그를 따르며 섬기는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수없으므로 다 밖으로 내보내는것입니다  사망가운데로 내보내신다는 말씀입니다

진리안에 비진리가 함께 공존할수 없으므로 비진리에 있는자들은 다 밖으로 내보내는 것입니다




아이의 부모(父母)와 또자기와 함께한자들을 데리시고 아이있는곳에 들어가사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繙譯)하면 곧 소녀(少女)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아이의 부모가 누구입니까 바로 회당장인 야이로와 그의 아내가 될것입니다

육적인 부모님도 령적인 부모님 만큼이나 중요한것입니다

나의 육적인 생명이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리고 길러주신 부모님이 없었다면 나(我)라는 사람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생명과 연결이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자들은 나를낳아 길러주시고 공부시켜주신 부모님을 공경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불효자는 웁니다 라는 가요곡을 많이 부르는데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니까 한다고 한것같은데 어쩌면 그렇게 불효와 같은 행동만을 골라서 하였는지 불효자임을 인정하게 되는 경험이 있습니다

어느분은 찬송가는 부르면 눈물이 나는데 무슨 유행가를 부르면서 눈물을 흘리느냐고 말씀하실분이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부모님도 공경을 못한자가 무슨 눈에 보이지도 않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여 천국에 간다고 큰소리를 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자기자신을 다시 재정비하게 됩니다

모든일을 처음으로 돌려놓고 다시 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마음에 더러운것은 하나하나 다 버리게 되는것입니다



야이로 회딩장의 딸은 좋은 부모님을 두신 딸(성도)입니다

야이로 회당장이 예수님에게 절망을 가지고 찿아갔을때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막 5 : 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말고 믿기만하라

회당장이 예수님 만나기전에 믿음이 있었습니까  믿음이 없음을 아시는 예수님이 믿으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지 않는자는 아직 믿음이 없는자인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집사가 되고 권사가되고 장로가 되면 믿음이 좋은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무슨이유로 예수님은 야이로 회장의 딸이 죽어있는 곳에 딸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한 제자들만 들어오게하것입니까

비 진리에서 신앙하는 분들은 다 잠들어 있는자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는것입니다

장소가 좁아서 못들어오게 하신것이 아닙니다 밖에는 훤화하는자와 심히 통곡하며 우는자들로서 이들은 육적인 예수 즉 겉말씀에서 신앙하고있던자들이기 때문에 령적인 예수의 능력은 알지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령을 살리면 육은 따라서 살아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우리의 령을 살려놓으면 육신은 그냥 령을 따라 오므로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은것입니다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繙譯)하면 곧 소녀(少女)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예수님이 달리다굼이라고 세상적인 그 아이의 손을 잡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를 번역(繙譯)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메시야를 번역하면 그리스도가 됩니다(요 1 :41 ) 

달리다굼을 번역하면 일어나라 라는 말씀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랍비(선생= 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자)이라고 불렀습니다



번역을하는 선생님은 양쪽나라의 말을 다 알아야 합니다

한국말을 영어로 번역하려면 선생은 한국말과 영어를 다 아는 선생님이 번역을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나라의 말과 하나님 나라의 말을 다 알고 계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세상에 속한 사망을 하늘에 속한 영생으로 번역을 하실수 있는 선생님이신것입니다



오늘날 세상말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하늘나라 하나님의 말로 번역을 하여야 그 뜻을 알게 되는데 번역을 할수 있는 선생들이 숨어있어서 숫자는 알수가 없습니다

성경의 겉말씀만 아는것은 세상에 속한 말만 알고 있는 자이므로 선생이 될수가 없으며 번역작업이 불가능한자입니다  이렇게 한쪽말만 알고 있는자들이 오늘날의 목자인것입니다


이들은 세상말로 쓰여진 성경의 겉말씀을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번역을 할줄모릅니다

그러니까 번역을 한다고 하는것이 세상말을 다시 세상말로 하면서 번역을 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자가 하나님이 보실때는 악한자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낸자가 아닌것입니다



쭉정이가 알곡이라고 하나님앞에 나서고 있는것입니다  쭉정이를 알곡으로 번역을 하여야 하는데 번역작업은 하지도 않고 마음에 탐심으로만 가득차서 번역을 부탁하는 성도들에게 번역도 못하여주면서 번역료만 받아챙기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를 강도나 도적이나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말과 하나님의 말을 아는자가 번역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이러한 선생을 만나야 하늘나라의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성경은 있는그대로 읽어야 한다는 정통파라는자들은 한쪽인 세상나라의 말만 알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비유인 성경말씀을 풀어서 번역을 하여주는자가 하나님앞에 참목자이며 이러한자를 선생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세상나라의 말을 하나님나라의 말로 번역도 못하는 오늘날의 목자들에게 많은 무리들은 모여서 화려한성전을 짓고 마귀들의 자식이 되어 즐겁게 세상말을 들으며 또한 찬송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8 :44 )



그러나 하나님의 모략은 이대로 가만히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숨겨놓은자들을 세상에 풀어놓아 성경말씀을 증거하게 하실때가 벌써 왔습니다

그것이 계시록에 다 기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때가 되었으므로 세상말을 하나님 나라의 말로 번역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은 이 세상에 보내어 말씀을 번역하여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영생에 이르게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세상에속한 너희가 하나님나라의 말로 번역이 되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기기를 바라시고 있는것입니다

훤화하는 목자는 번역  할수있는 능력은 없으니까 모두가 세상적인 일에 바쁜것이며 성도들은 이러한 행위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달리다굼이라는 말은 세상에속한 신앙에서 하늘에 속한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것을 달리다굼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죽음에서 사망에서 하나님의생명으로 살아나 일어나는것을 달리다굼이라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도 하늘나라의 말씀을 번역할 능력도 없는 목자들을 찿아다니며 나의 생명를 그들에게 맡기시렵니까

달리다굼 예수님의 말한마디에 죽어있던 모든성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아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번역을 할줄 모르는자들은 령이죽은자들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리는 일에 무슨이유로 돈을 받고 재물을 받고 토지를 비싼돈으로 구입하여 마귀들이 살아가는 화려한 성전을 짓고자 성도들의 피와 눈물을 받아내며 악한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산상수훈이라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산(山)에 올라가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까 갈릴리 호수가 보였습니다  지금은 예수님이 말씀하던자리에 팔복교회라고 하여서 교회가 세워져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능력이 안되어서 성전을 짓지않는것으로 생각을 하십니까

말씀하실곳이 없어서 산(山)에 올라가셔서 말씀을 전하셨다고 생각이 드시나요

화려한 성전을 지으려고하는자들은  다 인생들의 마음의 탐심에서 나온 세상에 속한것들 입니다

세상적인 역사적인 사실로 기록이 된 성경말씀을 하늘나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번역을 할줄모르는자들의 악한 행위를 드러내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소망을 두고 신앙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악한자들과 함께하므로 달리다굼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메시야로 오늘날 태어난 모든성도들은 스스로 번역작업을 하여서 모두가 그리스도로 번역되시기를 바랍니다

번역이 어렵고 세상나라의 말만 (겉말씀)알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인 하늘나라의 번역이 불가능하신분은 하늘나라의 말씀을 번역하여 아는 선생님을 찿아서 번역하는법을 배워서 세상나라에서 떠나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은신 천국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소녀가 곧 일러나서 걸으니 나이 열두살이라    사람들이 크게놀라고 놀라거늘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못하게 하라고 저희를 많이 경계(警戒)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한소녀를 들어서 12사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12 사도가 세상에속한 말을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말씀인 영생으로 번역을 할수 있는자들이었습니다

또한 이 한 소녀가 하나님의 만백성을 예표로 성경은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람들이 크게 놀란다는 말은 비진리 말씀에 있는자들이 놀라는것입니다

처음보는 일이기에 놀라는것입니다   매일 세상에속한 말만 듣다가 예수님의 말씀으로 살아나는 야이로 회당장의 딸이 살아 일어나는것을 보고 놀라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모두가 살아 영생할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은자를 살리려고 이 세상에 오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사람을 살리는 일은 당연한것입니다

야이로 회당장의 딸이 곧 나(我)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먹을것을 주라는 말은 당연히 육신적인 먹을 것을 말씀하고 계시나 예수님은 이말씀을 지금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는  이 딸의 부모와 제자들에게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의 양식을 주라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오늘날 훤화하는 목자들과 그를 따르는 성도들 그리고 야이로 회당장과 그의 딸이 죽음에서 살아나는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훤화하는자들과 사람들은 죽음으로 알고 있었으나 예수님은 죽은것이 아니라 잔다라고 말씀하신 깨달음의 경지가 이렇게 하늘과 땅차이라는것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모든분들이 영생으로 변화되는 달리다굼이라는 예수님의 번역이 어떠한 의미인가를 알게 되었으므로 육신의 생명에서 영생의 생명으로 번역하는 일에 게으른자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며 지혜를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이글을 읽으시는여러분에게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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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6 번째 시간으로 [ 2살아래에서 신앙하는자(者)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마 : 2 :16- 18  이에 헤롯이 박사(博士)들에게 속은줄알고 심(甚)히 노(怒)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地境)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博士)들에게 자세(仔細)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標準)하여 두살부터 그아래로 다 죽이니 이에 선지자 에레미야로 말씀하신바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痛哭)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子息)을 위하여 애곡(哀哭)는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慰勞)받기를 거절(拒絶)하였도다 함이 이루어 졌느니라



예수님이 태어나실때 유대땅 베들레헴에서는 2살아래에 있던 사내아이들은 다 죽임을 당한 사건입니다

헤롯왕이라는자가 이렇게 잔인하다는것을 알고 신앙를 하여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이 해롯왕이라는자가 오늘날 거짓목자를 비유로 성경은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을 살펴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땅 헤롯왕이 로마의 통치하에서 잔인한 여러일을 한 분봉왕으로만 아는것으로 끝난다면  예수를 믿어 천국가는것이 아니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역사공부나 하여 일반상식 정도로  알고지나가는 것이며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소망하는것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역사적인 지식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헤롯왕도 모두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꼭두각시 노릇을하며 하나님 앞에 악(惡)을 행하고 있었던자 입니다

저도 자식을 키워본 부모로서 자식이 감기만 걸려도 걱정을 하며 병원을 찿아가는것이 부모의 심정인데 이 헤롯이라는 왕은 잔인하게 두살아래의 어린사내아이를 찿아서 다 죽이는데 어느 부모인들 통곡을 안할수가 있겠습니까


두살아래인 사내아이을  다 죽이는 베들레헴땅에서 예수님은 주(主)의 사자(使者)로 부터 요셉에게 현몽(現夢)하여서 헤롯이 아기를 찿아 죽이려하니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避)하라고 하여서 예수님은 죽음에서 모면(謨免)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한 사람의 탄생으로 말미암아 그 많은 2살아래의 사내아이들이 다 죽임을 당하였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예수님이 그때 탄생된 나이가 2살아래니까 베들레헴에 있는 사내어린아이를 다 죽이면 여기에 예수님도 포함이 될것이다라고 생각하고 헤롯왕은 판단을 하였던것입니다


하나님이 헤롯왕으로 하여금 이러한 일을 허락하지 않았다면 헤롯이 감히 이러한 명령은 하지 못하였을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예수님의 탄생과 함께 많은 베들레헴 지경안에 있는 2살아래의 어린사내아이들이 죽어가는 일에 무슨이유로 침묵하시고 다만 예수님만을 애굽으로 미리 알려주어 피신시킨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은 예수님만 귀한 하나님의 자식이고 그 당시의 유대땅 배들레헴에 살고 있던 다른 사람들의 2살아래의 어린사내아이에게는 관심이 없었다는 말인가?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은 공의(公義)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경우 하나님을 공의의 하나님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는것인가 ?

하나님은 헤롯왕으로부터 이러한 악하고 잔인한 행동을 못하게 하지않은 이유가 무엇일까 ? 하는 생각을 안하여 볼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모르면 이와같이 하나님을 오해할수 있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제가 성경말씀을 증거하고자 하는것도 우리가 신앙을 하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신앙하는자들이 있으므로 이러한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신앙을 하시기 위하여 성경말씀을 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보통생각으로도 우리가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세상이야기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적인 비유를 들어서 설교한다는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려운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목자들은 2살아래의 어린아이를  죽이는 신앙을 성도들로 하여금 부추기며 이 악(惡)한 길을 택하여서 많은 성도들을 죽음안으로 인도하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잘못알고 성도들을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느목자가 성도들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목자가 있겠습니까 ? 라고 생각하는것은 당연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를 못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저희가 몰라서 그러니 용서하여 달라는 말씀을 하나님에게 말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 온천하에 헤롯왕(거짓목자)이 나타나서 예수님과 어린사내아이를 죽이는 일에 선봉이 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어떠한 신앙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드려야 하는것을 깨우침받아야 할것입니다

이 말씀에 대한 답은 헤롯왕이 제아무리 잔인하다고 하여도 살아나는 답(答)은 간단합니다

해롯왕이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때을 표준하여서 두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는데 우리의 신앙은 3살이되어 있으면 죽음에서 면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을 3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 깨달아 아는것입니다 

2일 동안은 땅속에 있었습니다 이것이 땅에 속한자로서 2살인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신앙을 하는것이 두살이 아니고 3살이 되는것인가? 을 알고 신앙하면 되는것입니다

'항상 말씀을 드립니다만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영생에 이르는길을 어렵게 하고 그 길을 가도록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의 신앙이 스스로 사망의 구덩이를 파고 하나님과 멀어지는 신앙을 하면서 천국은 사모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신앙에서 벗어나는 일이 무엇일까 ? 생각하고 그 길을 찿아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돌이켜보건데 우리들의 신앙이  얼마나 영생을 하기위하여 하나님앞에 구하고 찿고 두드리고 열려고 하여보았습니까?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이 보실때는 물질적인것은 구하고 찿고 있으며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천국이) 구하는 자마다 얻을것이요 찿은이가 찿을것이요 문(예수)을 두드리는 이에게 영생이 열릴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마 7 : 7-8 )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기위하여 이렇게  신앙한자(者)는 가뭄에 콩나듯 하나 있을까 말까 하다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알려주신 주기도문은 어디로 살아지고 세상물질 기타 질병이라든지 여러가지 육신적인것에 관한것에만 관심사로 중언부언하는기도를 하였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는 하지않고 있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간절하게 천국을 사모하는 기도가 없는자에게 하나님이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주실리는  없는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들의 신앙이 3살이 되게 하여주시는 분이 다름아닌 예수님이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름만 예수 예수 믿은것은 받은증거 많다고 뜻도모르고 손뼉을 힘차게 치면서 찬송을 할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난후에 찬송을 불러도 늦지않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모르므로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라고 하여서 예수탄생일을 즐거워하며 예배와 찬송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탄생과 동시에 유대땅에 두살아레의 어린사내아이가 죽어갔으므로 자식을 두었던 부모들의 통곡소리는 들리지고 않을 뿐더러 사실은 생각조차 없는것입니다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만 성경어디에 예수님이 12월 25일날 탄생하였다는 말씀이 있습니까 

없는것을 있는것처럼 말하는 입술은 예수님앞에 가증한 입술이되는것이며 거짓을 말하는 입이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성탄예배를  하나님이 받을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는가요?

어림도 없는 소리며 이들은 성탄절날을 통하여 오히려 하나님앞에 악(惡)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가증한자들이 하는 예배는 상관을 하시지 않습니다

12월 25일이 예수탄생일이 아님에도 온 나라가 예수태어난 날인것처럼 거짓을 말하며 시끄러운것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면 이와같이 딴짓거리를 하면서 나는 크리스찬이고 하나님과 예수만을 믿고 신앙한다는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면서 하나님앞에 예배니 찬양이니 하면서 헛된짓거리들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앞에 선지자(先知者)가 보이시나요? 

목자라고 하는자들은 온통 성도들의 돈이나 도적질하는 강도와 노략질하는 이리들만이  있을뿐인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뜻을 알면 세상에서 말하는 예수의 탄생일자 자체가 나올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런것하나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이 휴지에 불과한 죽은자들이 주는 학위를 가지고 세상이 주는 명예와 사치하며 밥벌어먹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한다는짓이 생명이 없는 책장사나 하고 있으며  동분서주( 東奔西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고 세미나 등의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악한 신앙에서 떠나서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를 만나서 바른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보면서 말씀의 뜻을 살펴보도록하겟습니다




이에 헤롯이 박사(博士)들에게 속은줄알고 심(甚)히 노(怒)하여.

마태복음 2장을 다 읽어보시면 말씀의 내용을 충분히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번 다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를 믿고 신앙하시는 분이라면 이 말씀은 많이 읽어본 말씀일것입니다


헤롯왕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예수)이 나타난때을 자세히묻고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찿거든 내게(헤롯왕)고(告)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하라고 거짓을 말하고 있으나 박사들은 헤롯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다른길로 고국(천국)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이 헤롯이라는 자가 노(怒)하여 이러한 악한 짓을 한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헤롯왕이 예수님을 찿으면 죽인다는 것은 뻔한 사실인것을 동방박사들은 다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다시한번 헤롯왕에 대하여 알아보고 가도록하겠습니다

우리가 책자를 보면 헤롯왕에 대하여 많은 말씀이 있습니다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것은 여러 배경을 아는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성경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과는 관계가 없는 말씀은 기록이 안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잘못하면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빠질수 있으며 이렇게 여러상식을 아는것을 마치 신앙이 좋은것으로 착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한자를 우리는 유식(有識)하고 박식(博識)하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말씀을 증거할때에 성경말씀에 나와 있는 말씀만을 다루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되시는분들은 부차적으로 여러 책들에 쓰여있는것을 여러분들이 읽어보서 지식을 넓혀 나가는 일은 좋은일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지식과 학문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은 없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헤롯 = 여우 (눅 13 :32 ) 여우 = 거짓말장이 (거짓선지자 )


겔 13 : 3- 4 →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것이 없이 자기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禍)가 있을진저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같으니라.



그러므로 헤롯왕은 오늘날 거짓목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꼴이없는 황무지에 있는 여우 거짓말장이가 되어있는 목자가 천국갈수있다고 하나님앞에 거짓말을 하는자가 있으니 그가 곧 우매한 선지자이며 그에게 화(禍)가 있게 되는데 그 선지자가 다름아닌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거짓목자가 곧 헤롯왕인것입니다

천천히 말씀의 뜻을 생각하시면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동방박사는 예수님을 아는 진리에 속한자들인데 이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하는 헤롯왕에게 예수님의 거처를 알려줄리가 만무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거짓목자는 예수 이름은 하루에도 수백번은 입으로말하고 있으나 예수님에 대하여는 아는바가 전혀없는것입니다


  

요셉과 마리아의 사이에서 성령으로 잉태된자가 예수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백성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구원자(마 1:21 )로 이 세상에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고 만백성의 죄를 사하여 주셨다는 정도의 말과 기타 등등...의 말을 하고 있으나 이러한 말은  하나님을믿지 않는사람들도 상식으로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런정도로 예수를 알고 예수를 믿은다면 모두가 2살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목자들이나 성도들이 하는 말이 틀린말을 하는것은 아니나 이는 예수님을 껍데기만 알고있는 것이며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속 마음의 뜻은 알지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이 한 말처럼 성도들의 신앙은 향방없이 달리며 허공을 치는 신앙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천국에 소망을 두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의 지혜가 이정도에서 머무른다면 천국가는 길을 멀어지기만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 3 :1 ) 고 성경은 강조하여 말씀하고 있는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헤롯왕이 박사들에게 속았다는 말은 오늘날 목자들이 예수에 대하여 공부를 하고 성경말씀을 열심히 보면서 목회를 하고 있으나 이들 모두가 예수님이 어떠한곳에 계신것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예수는 하늘 하나님우편에 계시다가 재림하여서 세상을 심판하신다고 말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렇게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므로 예수를 깊이생각하여 깨달으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아직도 예수를 모르고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해롯왕이 여우요 거짓말하는것과 같이 오늘날 목자들을 헤롯왕으로 비유하여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헤롯왕이 오늘날 목자라면 오늘날 목자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한다는 말인가 ? 

예수를 바로 알지못하고 성경말씀을 전파하면 예수를 죽이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목자에 딸린 성도들도 다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처음부터 살인한자라는 말씀을 이해를 못하면 본인들이 예수를 죽이고 있는 장본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요8:44)



그러므로 신학대나오고 목사안수받고 학위가 있다고 하여서  하나님의 목자가 되는것이아닙니다 

목자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목자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자가 하나님의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세상에서 만들어진 목자와 하나님이 보낸 목자를 구별하여 알수가 있는가 ?



우선 세상에서 만들어진 목자는 돈과 헌금 재물 기타 하나님을 믿은데 돈이 먼저 선행되는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例)라고 말합니다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아는 지혜가 없으므로 성경말씀을 겉으로 쓰여진 문자에서 신앙하며 세상말로 예화를 들어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고 성경구절 한마디 인용하면서  겉말씀 설교로 마무리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인 장본인들이 누구입니까 ?

하나님을 잘믿고 신앙한다던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주축이 되었던것을 아실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도 그들의 믿음과 신앙을 그대로 전수받아 절기를 지키려고하며 그들과 같은 온갖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0장)



그러나 하나님이 보낸목자는 세상나라에서 사용되어지는 돈이나 헌금 재물과는 아무 상관이 없은자 입니다

하늘나라간다는 사람들이 세상나라의 돈을 제단위에 놓고 기도한다는것은 하나님앞에 크나큰 죄악을 범하면서 신앙하고 있는것이며  이들이  하늘나라를 말하고는 있으나 하늘나라에 대하여는 전혀 알지못하고 있는자들이 하는 불법행위인것입니다(마 7 :21-23)

일만악의 뿌리인 돈이 하나님 성전에서 왕노릇하는것은  마귀목사들이 하는 짓거리인것입니다(요 8:44 ) 




하나님이 보낸목자는 세상나라에서 사용되어지는 돈이나 헌금 재물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자 입니다

하늘나라간다는 사람들이 세상나라의 돈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말하면 모순이 되는것입니다

하늘나라에는 세상에서 사용하는 돈이라는것은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성도들의 돈받아먹고 사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한 행위들이 하나님앞에 온전한 신앙이라면 예수님이 말하는 은혜없이 그들은 신앙하는자들인 것입니다



은혜(恩惠)라는 말은 아무 공로(功勞)없이 우리가 받은것을 말하는데 돈이 성전에서 왔다갔다하는것은 예수를 죽이는데 앞장섰던 바리새인들이 돈을 좋아하는자들이었으며 이들은 돈도벌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도 할수 있다고 생각하였던 어리석은 자들이었던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결단코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수 없는것입니다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地境)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博士)들에게 자세(仔細)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標準)하여 두살부터 그아래로 다 죽이니 이에 선지자 에레미야로 말씀하신바.




사람을 보내어.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헤롯왕에게 알리지 아니하고 다른길로 가버리고 나니까 헤롯왕이 노(怒)하여서 사람들을 2살아래의 어린아이를 죽이는일에 사람을 보냈는데 이사람들이 누구입니까?

다름아닌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이 갔다는 사실입니다 (마 2 : 4 )

이들은 교권과 교단과 교파에 묶여서 그들의 지시를 받고 목자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가 탄생할때도 헤롯왕에 묶여서 목자노릇 하던자들이 대제사장이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똑같은것입니다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地境)안에 있는사내아이를.

베들레헴이라는 뜻은 떡집이라는 말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탄생하였다는 말로 베들레헴이라는 지명(地名)이 등장하게된것입니다

위에 본문말씀은 이미 미가서 5:2절에 나와 있는 말씀입니다

마태는 그 말씀을 인용을 하여서 다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여자는 씨가 없으므로 성장하여도 자기를 해(害)할 일이 없을것인데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다는 예수님이 헤롯왕은 두려웠던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이 삽시간에 온세상에 전파될것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헤롯왕하고는 상관도 없는 베들레헴지경(地境)안에 있던 2살아래의 사내아이들은 다 죽음을 당하게 되었는데 이들이 죽은 원인은 예수 한사람을 죽이기 위하여 베들레헴 지경안에 살고 있던 2살아래의 사내아이들은 죄없이 예수님의 일로 인하여 죽음을 당하게 되었던것입니다

이러한 어린생명들이 다 순교자(殉敎者)가 되는것입니다 

이 어린생명들은 하늘나라에서 다 살아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의 죽음은 헛된죽음이 아니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죽은자들이기 때문에 순교자(殉敎者)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에 대하여 다시한번 보도록하겠습니다


성경을 보면 고유명사는 줄이 이름옆에 그어저 있습니다.지명(地名)인 경우는 줄이 두줄로 그어져서 표기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세상에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로써  독생자로 오셨는데  예수님 이름옆에는 고유명사인  줄이 그어져 있지 않습니다

마땅히 한사람이므로 고유명사로 줄이 그어져 있어야 함에도 말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는 한사람이 아니고 여러사람이라는 말인가? 당연히 의심할수 있는 말입니다

한알의 밀알(예수)이 땅에 (믿은자들)떨어져 많은 열매( 영생에 이르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들)을 맺은 다는 말씀을 깊이 상고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고유명사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아래적은 예수에 대하여 묵상하여 보시면 제가 말씀드리는 의미를 아시게 될것입니다



예수 = 구원자 (마 1 : 21)  구원자 = 승리자 ( 시 3 : 8 ) 

승리란 이기는것 (사망에서 생명으로의 승리함을 말합니다 )


이기는것= 깨닫는것 (요 1 : 5 )  

그러므로 예수라는 말은 성경말씀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란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자을 예수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깨달았다는 말은 우리말로 쉽게 더 표현하자면 안다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때에 영생을 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라는 말을 신성시 한다는 차원에서 오직 한사람으로만 아는자는 세상의 지혜속에서 신앙하는자인것입니다


욥기 38 : 7  그때에 (세상끝날에) 새벽별들이 함깨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 하였었느니라


새벽별은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 22 : 16 )


 

요17 :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 이니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것이 영생인데 아직까지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아는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무슨 소리를 하는것이냐 ? 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를 모른다고 말하느냐 라고 말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르고 신앙하고 있다는것은  사실이므로 사실을 말씀드리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가 현재 신앙하면서 알고 있다는것은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다가 육신이 죽으면 천국간다는 차원의 신앙에 머무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알지못하는 가운데서 신앙을하고 있으며 단지 목자들의 말을 믿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정리하면 예수는 독생자요 독생자라는 말은 외아들이라는 말이 아니라

령적으로 예수를 말하면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을 예수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아닌 사람의 지식과 학문을 동원하여 만들어놓은 사도신경이라는곳에는 예수님을 외아들로 표현을 하고 있으므로 오류(誤謬 = 그릇되어 이치에 어긋나는것)를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도 예수님은 맏아들로 이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오늘날 목자들이 다 소경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히 1 : 6 )

이들은 1+1= 2 가되는것은 아는데 5-3 = 2 가되는것은 모르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같은 성경말씀을 놓고도 아는자가 있고 모르는 자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박사(博士)들에게 자세(仔細)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標準)하여 두살부터 그아래로 다 죽이니 이에 선지자 에레미야로 말씀하신바




 박사(博士)들에게 자세(仔細)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標準)하여 두살부터그 아래로 다 죽이니.


여기서 말하는 박사(博士)들이라는 말은 예수님이 계신곳을 알고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접 예수 아기도 만나보았으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박사(博士)들에게 자세(仔細)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標準)하여서 두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하여서 라고 말을 하는데 이 표준이라는 말을 어떻게 알수 있습니까 ?

오늘날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 박사들이 자세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標準)한다는 말의 표준이 무엇인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박사들이 자세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한다는 말은 어려운 말씀이 아닙니다

이러한 지혜는 성경말씀을 증거하면서 머리에서 다 저절로 나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인 성경말씀을 해석하여서 영생을 깨달아 알게 한다는 사람이 이러한 간단한 말씀 하나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세상에 속한자들이 써놓은 책속에는 이러한 말씀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지혜를 막아버려서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주석달린책들이 말할수 없이 세상에 많이 나와 있으나 이들은 세상에 속한 지식으로 글을 쓰고 있는것입니다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한다는 말은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그 시점을 표준으로 한다는 말입니다


무슨말인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전에는 우리가 예수를 알지못하였습니다

육적으로 기록된 것만을 알고 예수를 안다고 하면서 예수를 찬양하며 그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인 예수를 알고 난 후부터 비로서  예수님을 알게 된것입니다

이제부터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 것이 시작이 된것입니다

이제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세것이 되었도다 라는 말을 할수 있게 된것입니다

즉 죽음과 사망이 나에게서 떠나가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예수님과 나와 함께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고후 5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被造物)이라

                     이전(以前 = 사망)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영생)이 되었도다


그러면 이제 두살아래로 죽이는 표준시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생각하며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로 거둡나기를 바랍니다




두살부터그 아래로 다 죽이니.


여기서 부터가 우리가 깨달아 보아야 할 말씀은 예수님이 장성하여 하나님 나라의 말씀을 전파한때에도 두살에 있는자는 순교자가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惡)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마음이 완악하여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받아들여서 신앙하는자가 아니며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외면하며 신앙한자들이 되기 때문인것 입니다

그러므로 순교자이기는커녕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으로 남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우연의 일치로 3일만에 부활하였다고 믿을 분들은 안계실것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단계로 넘어가는것이 어려운것입니다

이 말씀이 비유이므로 이 말씀은 어떠한 경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는것을 먼저 생각을 하시고 성경을 보아야합니다



우리가 애굽 즉 겉말씀에만 있으면 항상두살에서 3살로 넘어가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세도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15 )

그러므로 예수님도 애굽으로 피신하였다가 다시 이스라엘땅으로 돌아오셔서 나사렛이란 동네에서 살게 된것입니다

애굽땅 (성경말씀을깨닫지못한자)에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수가 없습니다

왜야하면 그땅에는 모세가 있던곳입니다   예수님이 안계시므로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입니다




이 말씀이 무슨말인가 ?

애굽 즉 성경말씀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 예수님을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모르고 신앙하는것을 두고 2살에 머물러 신앙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시대에 함께 탄생은 하였으나 베들레헴의 2살된 어린사내아이들은 예수님을 알수가 없었으므로 2살에 머물러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무리 예수를 알려고 노력하여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령적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은 알지못하고 육적인 예수에 대하여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2살에 머물러서 있으므로 다  죽음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이 당시에도 3살먹은 어린아이는 죽지 않았다는 사실은 깊은뜻을 내포하고 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예수를 알게 될때 나이가 3살이 되는것입니다

곧 육신에서 령적으로 부활을 하는것입니다   신령한몸으로 변화를 받는것입니다

내안에서 사망이 왕노릇하다가 3일이 되면서는 생명이 왕노릇을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다고 말을 하며 영생안에 들어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로서 하늘나라가 나에게서 펼쳐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거짓목자 헤롯에게 있으면 항상 2살아래에 머물러 있게 되는것이며 죽음이 항상 함께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떤분은 이러한 질문을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아니 헤롯왕은 로마제국시대에 유대지방에 분봉왕으로 명령을받고 왕의 행세를 한사람인데 왜 이사람이 예수와 연관이 되어 목자노릇한것으로 말을 하는가?



그러나 헤롯과 그 당시의 대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백성들을 비롯한 모든 하나님을 믿는자들이 헤롯왕과 결탁이 되어서 예수를 죽이는일에 함께한자들 입니다

또한 헤롯은  에서의 후손으로 에돔족속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민 24 :17 )

그러므로 헤롯은 세상에 속한자이면서 하나님을 믿는자들보다 더 잔인하게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있던자였습니다

또한 예수님도 살아계실때 헤롯왕을 여우라고 말씀하시면서 (눅 13 :32) 거짓선지자임을 암시적으로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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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두살아래 사내어린이로 있으면서  신앙하는자들은 어떻게 하여야 3살이 되어 부활이 가능한가 ?

이렇게 부활하는것도 예수님이 다 가르쳐주신 말씀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상고하여 뜻을 생각하려고 하지않고 통독이니 요점정리니 하고 신학대 입학하려고 시험준비하는 학생들처럼 성경을 외우고 읽고 있기 때문에 성경말씀이 다만 나의것이 되지못하고 바람과같이 스쳐지나가 버리는 바람과 같은것이 되어버리는것입니다



요 5 : 25 -29  진실(眞實 = 하나님의 말씀으로 ) 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속에 있눈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 (善)한일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惡)한일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문자적으로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의 음성을 들을때가 온다는 말입니다

진실이라는 말은 인간적으로 보는 예수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른다는 말씀입니다

듣는자는 살아난다고 하였습니다

2살아래 있는 어린아이는 어머니의 젓을 먹으며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신앙하는자이며 이들의 령(靈)은 다 무덤속에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중에 성경의 겉말씀에서 몽학선생(오늘날의 목자)아래서 신앙하는분들은 3 살이 아닌 2살에 있으면서 신앙하는자이며 무덤속에 있는자라는것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육신이 흙으로 지음을 받아서 있는데 령은 나의 마음속에 흙속에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령이 무덤속에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지못하고 있었는데 들을때가 오는데 곧 이때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2 살에서 신앙을 하면 익한일을 하는자로 심판의 부활로 나오게 되는데 그 원인은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않고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3살에서 신앙하는자는 예수님의 깨달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신앙하는자로서 선한일을 하는자로 이미 령이 거듭나서 생명의 부활로 나타난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 (성경말씀을 깨달은자의 음성)을 들을때에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귀는 마이동풍(馬耳東風)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하며 교권과 교단의 공동체가 튼튼하다고 생각되는 세상의 큰 바벨론 교회를  찿아다니면서 신앙아닌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들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惡)한것입니다



2살아래서 신앙하는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되는것입니다

모두가 3살의 신앙을 하므로 예수의 음성을 듣고 부활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상속받기를 바랍니다
예수에 대하여 위에서 잠깐 말씀을 드렸지만 예수의 이름은 거룩한 이름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며 만백성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이며 영생의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입으로만 예수 예수하는 믿음에서 벗어나 정말로 예수는 이러한분이시구나 하고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에 선지자 에레미야로 말씀하신바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痛哭)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子息)을 위하여 애곡(哀哭)는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慰勞)받기를 거절(拒絶)하였도다 함이 이루어 졌느니라



이말씀은 에레미야 선지자와 미가 선지자가 이미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에레미야 31 : 15 )  (미가 5 : 2 )

이 선지자들이 지금 무엇을 말씀하려고하는가 ? 을 알아보면 될것입니다


라마라는 곳은 지명(地名)입니다

우리가 잘아는 사무엘의 고향이며 그의 무덤이 있는곳입니다( 삼상7 :17 ) (삼상 28: 3 )

그런데 왜 신약에서 마태라는 사람은 이 말씀을 인용하며 기록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라마의 배경을 말씀드리면 에레미야 선지자 당시에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소리가 들린것은 라마라는곳이 예루살렘의 인근에 있는 도시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라마라는곳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가는 집결지가 라마 이었던것입니다

그당시 수많은 아들을 두고 있는 어머니들은 포로로 잡혀가는 아들들이 살아서 돌아올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왜야 하면 포로로 잡혀갔던 사람들은 다 죽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들을 둔 어머니들은 포로로 잡혀가는 아들들을 보면서 통곡을 하였던것입니다




베냐민과 에브라임 지파는 라헬의 후손들입니다

따라서 포로로잡혀 끌려가는 자기 자식들을 보면서 라헬이 애곡을 한다고 말을 하는데 자기의 아들들이 포로로 끌려가서 죽음가운데 있는 어머니들에게 어떠한 말을 한다고 하여도 위로(慰勞)가 될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라헬은 사람들이 위로하는것을 거절(拒絶)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예수님 탄생시에 2살아래 사내아이를 두고있던 어머니들의 통곡하는 소리를 빗대어서 라헬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겉으로 드러난 말씀이므로 이 말씀이 령적으로는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를 깨닫게하여 주시는것인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거짓목자에게 모두 포로가 되어 사망의 길을 가고 있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본인들이 절대로 사망의 포로가 되어 큰성 바벨론 (멸망당할곳 계 18 : 1-3) 에서 신앙을 한다고 생각은 안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아들을 두고자 하고 있는 어머니(예수)는 통곡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다니는것을 자랑으로까지 알고 있는 성도들이 큰성(城)바벨론의 포로가 되어서 고난과 고통가운데 죽을 것을 알고 있는자는 통곡을 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지옥간다든지 멸망당한다거나 사망으로 간다는 말은 이제는 이러한 말을 들어도 무덤덤합니다

마음에 이미 화인(火印)을 거짓목자로 부터 받아서 감각이 없어져 버린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은 사망의 포로가 된자들에게는 해당이 안됩니다

그러므로 2 살아래의 신앙에서 거듭날수가 없으며 예수님도 함께하지 않습니다

나(我)에게 어떠한 바른 신앙의 기회가 왔을때 스쳐버리지마시고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나라는 한번 실수하면 다시 회복이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간곡한 부탁의 말씀을 한번더 보도록하겠습니다



마 23 : 37-38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신앙하는자들아)선지자들을 죽이고(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派送)된자들을 돌(율법=겉말씀)로 치는자여 암탉이(예수) 그새끼(성도)를 날개(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아레 모음같이 몇번이나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신령한몸과 영혼)황폐(荒廢= 정신이나 생활이 거칠어지고 사랑이 없어 메마름) 하여 버린바 되리라 (사망으로 가리라)



그러므로 이제 부터는 교권 교단 교리  다 죽은자들이 만들어 놓은 하나님 앞에는 죽은문서들 입니다

성냥불에 다 타 없어지는 아무 가치 없는 휴지쪼가리에 불과한것들입니다

이러한것에 포로가되어 끌려가며 사망의 길을 가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나의 마음속에는 오직 예수님의 생명만이 살아 쉼쉬는 신앙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있으므로 위로받을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부디 2살아래서 하는 신앙에서 벗어나 3 살이 되어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지혜로운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루속히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하여서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러할때 하나님에게도 영광이 되는것이며 나에게도 영광이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2살아래서신앙하는자(者)들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성경보고 깨닫는 일을 미루지 않기를 바랍니다

항상제가 하는 말이지만 오늘도 하루해는 석양(夕陽)으로 빨리 떨어져서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씨를 심었으면 그 씨가 발아(發芽)가 되어 싹이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열매를 맺어야 농부(하나님)가 즐거워하며 추수하여서 곳간 (천국)에 넣어주는것입니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영원토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함께하여주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45 번째 시간으로 [ 영원한집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고후 5:1-5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帳幕)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집 곧 손으로 지는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줄아나니 과연(果然)우리가 여기있어 탄식(嘆息) 하며 하늘로부터오는 우리처소(處所)로 덧입기를 간절(懇切)히 사모(思慕)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자들로 발견(發見)되지 않으려 함이라

이 장막(帳幕)에 있는 우리가 짐진것같이 탄식하는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덧입고자 함이니 죽을것이 생명(生命)에게 삼킨바 되게하려함이라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하시고 보증(保證)으로 성령(聖靈)을 우리에게 주신이는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신앙하는 원인도 사망이 없는 하늘에 있는 영생의 영원한집에 거하기위하여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좋게 나와야 하는것입니다

신앙의 원인이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이면  결과도 하늘에 있는 영원한집에 머무르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잘못된 원인의 신앙에 대한 결과는 하나님의 저주와 사망의 심판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는 여러 종교들이 각자 나름대로 육신이 죽은후에 좋은결과를 얻기 위하여 신앙에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제외하고도 많은 잡신(雜神)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축복인것은 많은 잡신들중에서 하나님의 신(神)을 선택하였다는 것입니다

정로(正路)의 길로 들어선것만으로도 행복이며 이방의 잡신을 섬기는자들과 구별이 되는일에 바른 판단을 주신 하나님에게 감사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출발지점부터 결승지점까지 가는 길에는 많은 장애물들이 가로막고 정도(正道)의 길을 갈수 없도록 방해하는자들이 많이 있는것입니다

이는 이미 우리에게 보여주신 이스라엘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가나안땅을 들어가기까지 험란하고 힘들었던 과정을 다 성경말씀을 통하여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험란한길을 뚫고 결승점인 영생에 도달하게되면 하나님아버지로 부터 상급(賞級)이 있게되는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영원한집을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집에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생을  상속으로 받게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영생으로 가는길에 제일어려운일은 육신의 장막이 아주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하려고해도 이 땅에속한 육신이 차꾸 부정적인 생각이 옳은쪽이라고 우리들의 마음을 혼란하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우리의 믿음과 신앙이 바른길을 가고자 하여도 나의 육신의 즐거움을 충족시켜줄수 있는 정도(正道)가 아닌 다른길로 나를 끌고 들어가며 바른길에서 이탈하여 사망의 길을가게 하는 주범노릇을 하고 있는것이 육신의 생각이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육신의 힘은 말할수 없이 큰것이며 결국은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만들어 버리는 일등공신노릇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모든 유혹적인것에서 어떻게 하여야 육신과 떨어져서 하나님만을 섬길수 있을까 ?

이것을 해결하여 주시는 분이 하나님과 예수님이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과 항상 동행하는일에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세상일도 쉬운일이 없는데 하물며 하늘일이라고 우리에게 쉽게 다가올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영생하는일이 가능하기때문에 모든 소망을 예수님에게 의지하며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살아가는데 돈이 많은 사람들의 생활은 아무염려가 없어 보입니다

저는 그러한 경우에 속하여본일이 없으므로 잘 알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평범하게 회사다니며 월급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은 육신적으로 너무 힘이드는것은 사실입니다

육신은 정말 연약하게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피곤의 연속입니다

또한 생각지도 않는 육신의 병(病)은 고달픈삶에 더욱 고통을 주고 있으며 희망과 소망을 생각할수 없도록 우리의 마음에 큰 상처를 안겨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계시므로 이러한것들은 잠깐오다가 지나가는 소나기로 생각하면 됩니다

예수님에게 나의 생애를 아주 맡겨버리면 마음에 평강이 오고 모든 어려운 문제는 예수님이 해결하여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와 같이 담대한 마음으로 한편생을 살아가며 예수님과 동행하면 신앙하는자로서의 나의 삶은 족한것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하늘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버지와 친구로 생각하는 신앙이 될때에는 모든일들이 주님 안에서 형통하게 될것입니다




 본문 말씀의 뜻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帳幕)무너지면.


우리들의 땅에있는 육신의 장막은 언젠가는 무너집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원인은 뭐니 뭐니 하여도 육신의 장막이 무너짐에 대한 대비를 하기위하여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대비를 바로 할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는 분이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을 잘상고(詳考)하면서 신앙하면 진리안에서 비진리의 말씀으로 이탈하는 경우는 없을것입니다

사람들은 세상에 속한 우리의 육신의 장막은 없어지는데 우리는 다음에 우리에게 다가오는 세계에 대하여는 큰의미를 두려고 하지 않습니다



땅에속한 육신도 엄청난 세상의 지식과 지혜가 있으므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여러면에서 편리함의 지혜로 슬기롭게 살아갈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적인 생각안에 비행기도 있고 자동차도있고 기타 말로 할수 없는 많은 지혜를 하나님이 주심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당장 제가 사용하는 컴퓨타만 하여도 온인류에게 많은 정보와 유익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늘나라에서의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시는 땅에속한 지혜가 아니라 영생에 속한 지혜는 말로 표현이 불가능한 세계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죽음과 아픔과 눈물이 없는 세계라는것은 말로는 쉽게 생각할수 있으나 이러한것들이 실상으로 이루어질때는 그 영광을 감히 무엇으로도 표현이 불가능한것은 령적인 세계이므로 그렇습니다

영원한 평강을 누리면서 영원한 즐거움과 기쁨이 충만한 삶을 끝이 없이 영원히 누리면서 살아갈수 있다는것을 생각하면 믿을수 없는 말같이 생각이 되나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므로 가능한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것이 신앙인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에 있을때 천국에 갈 준비와 완성품을 예수님은 우리들로 하여금 달성할수 있도록 신령한몸의  변화체로 육신에 속하여 있는 몸을 신령한 몸으로 만드시고자 계속일을 하고 계십니다 (요 5 :17 )

천국이라고 하면 영원히 죽지않고 살수 있다는것만의 생각은 아주 초보적인 생각인것입니다

하늘에서 누리는 영광은 상상을 초월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우리전에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시던분들이 순교하며 일생을 주님의 일을 하다가  하나님께로 가신자들의 믿음이라는것은 대단한 믿음인것입니다



가까운 신약에서 사도행전에 나오는 스데반을 보십시요

그의 믿음이 우리들의 본보기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영생에서 누리는 영광을 이들은 알고 있었기에 육신적인 죽음같은것은 생명으로조차 생각하지 않을정도의 믿음안에서 예수님과 함께하였던 것입니다

 


롬8 :18 생각컨데 현재의 고난은 (육신으로 있을때) 장차우리에게 나타날(하늘나라에서의 삶)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이러한 영광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준비하고 계시면서 우리들을 영접하고자 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이라는것이 이러한 것을 두고 사랑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작은것들의 이해관계에 빠져서 성내며 미워하는 어리석은 행동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땅의 장막이라는것은 하잖다는 말인가?

절대 그럴수는 없는것입니다  육의 몸이 있는즉 신령한 몸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은 우리가 영생으로 가는 역할을 하는 장본인이기 때문입니다

사망과 영생이라는 중간에서 중간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육신으로 있으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이 영생이라는 선물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십니다  그러나 육신으로 있을때에 세상일만을 하는자에게는 사망의 선물을 주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행한대로 갚아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땅의 육신의 장막이 무너지기전에 생명나무의 실과인 영생의 열매를 맺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집 곧 손으로 지는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지으신 집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보이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요 4 :24 ) 령적인 집을 지으시는 분입니다

곧 손으로 지어지는 유형적인 건물의 집이 아닌것입니다


고전 3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聖殿)인것과 하나님의 성령(聖靈)이 너희 안에 거하는것을 알지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聖殿)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滅)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聖殿)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우리들의 육신도 이렇게 하나님앞에는 아주 귀한 성전인것이며 거룩한것입니다

그런데 이 우리의 육신의 성전을 더럽히는자들이 있으므로 하나님은 이들을 멸망시키시겠다는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들의 몸을 더럽히고 있습니까

거짓목자들이 더럽히고 있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령으로 거듭나지못하게 하고 있으며 세상에 속한 더러운것을 구하는 신앙하는자로 만들어 놓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은 손으로 지은 육적인 성전을 짓고 돈을 벌어들이는데 혈안이 되어있는것입니다

많은 돈을 성도들로 부터 하나님을 빙자하여 강도짓하며 도적질하며 노략질한돈으로 유형적인 화려한 손으로 짓은 교회를 짓고 있으므로  하나님으로 부터는 저주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길을 가는자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자체가 불순종 하는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화려함으로 그곳에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계실것 같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러한 화려한 교회에는 안계십니다

그러한 교회에서 설교하는 목자의 말을 들어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말로 무성한 무화과나무 잎( 많은 무리의 성도들) 만이 존재할뿐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집인것입니다  예수님 당시도 많은 무리들은 육신적으로 먹고 사는것만 구하였지 비유로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영생에 이르는 천국의 령적인 말씀은 알아듣지도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짓은 집은 어떠한 집인가 ?

땅에속한 우리몸인 장막을 령적인 장막으로 변화시켜 주시는집입니다

빛으로 변화되는 영원한 집을 지어주시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안믿고 이 세상에서 누구의 말을 듣고 믿으며 신앙를 하고 있습니까

육신적으로 율법을 지키며 바르게 살아보려고 하는자들의 유혹적인 말에 끌려 선악과를 따먹고 있는것입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함에도 끝까지 율법으로 신앙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겉말씀에는 령적인 말씀이 없다고 하여도 끝까지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러한자들에게서 떠나야 합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이나 예수님처럼 우리의 신앙도 령적인 신앙으로 예수님과 마음이 합한자가 되어야 하나님앞에 령적인 성전과 거룩한 성전으로 거듭나며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서 영원한집에 거하게 되는것입니다

령적인 믿음과 신앙안에 있을때에 하나님이 지으신집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손으로 지는집에서 미련을 버리고 영생을 주시는 성경말씀안에서 하나님이 지으신 집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줄아나니.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라고 성경은 말씀히고 있습니다 (히 11 장)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이 지으신 영원한 집을 사모하면 실상으로 나타나는것이 진리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들어가면 우리을 위하여 하나님이 지으신  영원한집이 우리에게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원한집에 이르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 믿으면 죽어서 천국간다는 젓먹은 어린아이의 신앙의 차원을 넘어 하나님의 충만한 지혜의 령적인 눈을 뜨고 하나님이 지으시는 영원한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보고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과연(果然)우리가 여기있어 탄식(嘆息) 하며. 하늘로부터오는 우리처소(處所)로 덧입기를 간절(懇切)히 사모(思慕)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자들로 발견(發見)되지 않으려 함이라



우리가 육신에 있으면 탄식이 여러형태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사망이 내(我)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육신의 죽음은 점점다가오는데 육신이 누려야할 행복에 미련이 나(我)를 괴롭히는것입니다

성경에서도 특히 전도서를 읽어보면 인생의 삶이 덧없이 흘러가고 있는 모습을  적나하게 볼수 있습니다



그러한 인생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생들은 낮이나 밤이나 무엇을 구하여 영광을 얻으려고 하는지 입만 열면 돈돈돈 입니다

젊었을때는 젊은 혈기로 의욕이 넘쳐서 세상에서 여러일에 도전을 하여서 신화를 이루어낸다고 한들 시들어가며 죽어가는 들풀과 다를것이 없는것이 인생인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세상의 이러한 탄식에서 떠나서 예수님에게 소망을 두고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일은 우리가 말하는 성공을 하여 재벌이 되건 평범한 삶을 살아가건 양쪽 모두가 탄식속에 살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이렇게 항상 우리 마음에 탄식을 주 무기로 사용하며 우리로 하여금 세상살이에도 좌절을 하며

인생삶을 포기하도록 절망감을 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 스트래스 등으로 병(病)이들게하며 죽음의 길로 하루라도 빨리 끌고가려고하는것입니다 

뱀이 이러한 짓을 아직도 앞장서서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창세기에 뱀이 용으로 성장하여 있으므로 그들의 모략도 인간이 상상할수 없도록 성장하여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겉말씀 즉 사람이 지어놓은 화려한 교회안에는 뱀만이 득실거리고 있는것입니다




하늘로부터오는 우리처소(處所)로 덧입기를 간절(懇切)사모(思慕)하노니.

이 세상에 하늘로부터 오는 처소(處所) 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며 예수님을 믿으며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처소를 이 세상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원인은 우리에게 이 처소에 대하여 알고 있는 선생이 우리눈에 안보이기 때문에  이 처소를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성도들에게 돈이나 울거먹을 생각만을 하는 목자로 꽉차있어서 하늘로 부터오는 처소로 덧입기를 사모하나 뜻대로 되지 않은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늘로소 오는 처소(處所)는 어떠한것을 말하는 것인가 ?

하나님이 계시는 처소라는곳에 예수님도 계시는데 다름아닌 성경말씀에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고니와 이 성경이 곧 나(예수)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우리도 성경말씀을 통하여 영생을 얻을수 있으니까 .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계신 처소란 성경의 말씀을 말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우리들이 먹어야 할 영생의 양식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 19:30 절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다 이루었다는 말이냐 ?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영접하실 처소 (성도들이 영생의 양식을 먹을수있는 꼴밭) 를 다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해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제 성경이 완성되어지게 되었으며 영생의 길이 열렸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처소(處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소란 양(성도)이 먹고 영생할수 있는 꼴이 있는곳입니다 


 

렘 49:20 주 를 보면 처소 =  초장 (草場 ) 이며 /  초장 =  양  (羊 ) 떼의 우리(사 65: 10)       

우리(Fold) = 목장 ( 牧場 렘 25:30 ) /  우리(Fold) = 초장 (사65:10 


하나님의 처소라는 말은 양(성도)이 초장에서 푸른 꼴을 먹고 살아가는것과 같이 성도들도 성경말씀안에서 영생의 양식을 먹고 살아가는곳을 처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로 부터오는 처소는 초장 곧 목장을 말씀하고 있는데 이는 성경말씀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장에는 꼴이 있는것과 같이 성경말씀에서 양 (羊 = 성도)들은 양식을 먹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세상 어딘가에 우리가 영생할 처소를 마련하여 놓은곳이 곧 성경말씀인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늘로부터오는 처소를 덧입기를 사모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를 제가 아직까지 잔소리처럼 말씀드리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생을 알아가는것을 일컬어 하늘로 부터오는 처소를 덧입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를 더럽게 한다는 말씀은 깨닫지못한 겉말씀에서, 율법에서, 설교하는것을 두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늘로부터오는 우리의 처소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원한 생명으로 덧입기를 사모하는것이 이루어지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이며 이를 령적으로 깨끗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은 우리의 령을 더럽히는것으로 이렇게 가르치는 자는 다 멸(滅)하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입음은 벗은자들로 발견(發見)되지 않으려 함이라


보십시요 같은 성경말씀을 보는데 겉말씀은 하나님의 지혜는 일체없는 세상말로 기록이 되어 있는것만을 알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즉 생명으로 덧입음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겉말씀에서 또한 깨달은 생명의 말씀으로 덧입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벗은자들이 같은 성경책을 가지고 다른사람도 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생을 깨달은 자를 외모인 겉으로 보아서는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들에게는 영생을 허락하지 않으셨으므로 벗은자(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모르는자)로 깨달은 자가 발견되지 않게 하려고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두려운 하나님이십니까 ? 한번 아니면 하나님은 아닙니다  인생과 같이 번복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차려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설교시간에 세상적인 유머로 성도들이나 웃기는 설교말씀은 하나님앞에 전혀 상달이 되지않는것이며 신앙하는 성도들을 다 사망으로 끌고가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는 거짓목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속한 성도들은 그러한 목자를 유명하다고 말하며 설교 말씀이 좋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말씀은 단 한마디고 없는목자를 성도들은 섬기며 그의 말씀을 사모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장막(帳幕)에 있는 우리가 짐진것같이 탄식하는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덧입고자 함이니 죽을것이 생명(生命)에게 삼킨바 되게하려함이라




이 장막(帳幕)에 있는 우리가 짐진것같이 탄식하는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덧입고자 함이니.

이 울부짓은 말씀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것이라는 말은 우리육신에 존재하고 있는 죽음 즉 사망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것을 탄식한다는 말씀입니다

겉말씀에서,율법에서 신앙이 끝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의 옷을 덧입기를 바란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덧입을수 있도록 하여줄수 있는자가 양(성도)을 인도하는 목자인데 오늘날 이러한 목자가 있습니까

그러므로 깨달음이 있는 성도들은 탄식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자들이여 ! 어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전파하는일에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더러운 재물을 원하며 그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예(例)라고 거짓증거를 하고 있는것입니까

이제부터라도 성도들을 향하여 저지르고 있는 악(惡)한 행위를 멈추십시요 

멈추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재앙과 진노가 대단할것입니다



부질없고 쓸떼없는 세상에 속한  교권,교단,교파, 교리에서 다 떠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십시요

그러한것에 매여있으면 하나님으로부터 큰 재앙을 만나 심판을 피하지 못할것입니다 

성도들의 탄식하는소리를 듣고 말씀이 없는 벗은자의 신앙에서 떠나서 하나님의 새 생명으로 덧입은 신앙으로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덧입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죽을것이 생명(生命)에게 삼킨바 되게하려함이라


육신이 죽음에 거하다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만나게되면 죽음은 떠나가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몸인 육체가 죽어 없어지는 동시에 하나님의 생명인 빛으로 변화를 받아서 사망을 생명이 삼켜버린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영광을 얻기위하여 세상것에서의 만족을 택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시간을 아끼어서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때 영생의 면류관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것이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아니하므로 사람들은 예수님 믿는것을 반겨하지 않는것이며 믿는자들도 적당히 예수믿는다는 말로 신앙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세상일도 아무 노력없이 얻어지는것은 설사 얻어진다하여도 큰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렵게 피나는 노력으로 얻어지는것은 마음이 흡족한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도 그렇습니다

적당히 교회다니면 마음은 편할수 있으나 얻어지는 결과는 알곡이 아닌 쭉정이를 거두게 되는것입니다

어차피 육신은 한정적인 생명안에 있으므로 우리가 영생하기 위하여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지 않고는 영생의 길은 나(我)와는 멀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육신의 어떠한 무리한 노력을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성경말씀안에 영생이 있으니 이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고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으면 영생한다는 아주 간단한 문제를 주신것입니다

이러한 가벼운 문제를 팽겨치는자는 영생하고 싶은마음이 없는자가 될것입니다

그러면 결국은 뱀의 후손으로 남아 하나님의 심판날에 슬피울며 후회하여 보아도 이미 시간을 흘러 다시 돌아오지 않는것입니다

죽을것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삼킨바되는 영광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하시고 보증(保證)으로 성령(聖靈)을 우리에게 주신이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우리가 사망의 길을 가는것을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에 보증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한 모든일을  하나님이 보증하여 주시고자 하는것을 깨달아 알기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거룩한 하나님의말씀) 의 말씀으로 알려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성령에 대하여 다시 한번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고전 2 :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영생)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것 곧 하나님의 깊은것(영생)이라도 통달(通達 =알게되어진다는 말씀임) 하시느니라


말씀인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나가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에서 보증(保證)이라는 말은 목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성도들에게 남의 빚보증서지 말라는 말을 하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빚보증서지 말라는 말은 성도들이 거짓목자를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는자로 보증을 서주며 그 목자를 섬기며 열심히 따르는것을 일컬어 보증서지 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모든교회의 성도들이 그 목자를 인정하고 보증하여 주므로 그 교회나가서 신앙하고 있는것이지요 

(잠언 6 : 1-2 )


그러나 성도들이 순진하여서 그러는것인지 몰라서 그러는것인지 거짓목자를 섬기며 떠받드는것을 보면 이는 다 육신에 속한 죽은 행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거짓목자들은 성도들을 사망의 길로 인도한 죄가에 대하여 하나님앞에 빚을지고 있는자들입니다

이 빚은 어떠한것으로도 변제가 불가능한 엄청난 큰죄악의 빚을 하나님에게 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큰빚을 지고 있는 목자들은 영원한 불못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과 사람간에 빚보증서라 말아라 하며 한가하게 세상에속한 그런것 말씀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사랑타령은 잘들도 말하면서 그렇다면 형제 자매가 어려워 돈몇푼있으면 해결될일에 대하여 빚보증서는 일을 하여서는 안된다는 말입니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 같은 말을 가지고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내용과 하늘과 땅의 차이로 간격이 있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오해하게 되는것입니다

돈있는자가 돈없어 어려움을 격은자에게 모른체하는것이 하나님의 사랑이 되는것인가요



믿는자라면 돈있는자가 어려운자에게 돈을 빌려주면 되돌려 받을것으로 생각을 안하고 원래 도와 주는것입니다   혹시 형편이 풀려서 갚아주면 받은것이고 못갚을 형편이 되면 그냥 두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을 가진자가 이 세상에 존재합니까  없습니다  

말씀인 즉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아는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이제는 사람과 사람간에 존재하지도 않은 사랑한다는 거짓말은  그만하여야 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우리들을 위하여 예비하여 놓으신 손으로 짓지 아니한 영원한집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일은 쉽고도 또한 어려운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나(我)을 부인(否認)하지 아니하고는 영생의 길은 불가능합니다

내(我)자신이 하나님이나 예수님보다 아는것이 많으면 영생을 향한 신앙은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육신속에서 나오는 얄팍한 지식과 학문에서 떠나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하나님이 주시고자하는 영생의 면류관을 얻는 모든자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은 여러분과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44 번째 시간으로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라는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7 : 46  제 9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뜻이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버리셨다는 말씀으로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어느누가 예수님이 이러한  고난을 받을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을 못하였고 다만 예수님만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때 그당시 하나님과 성경말씀을 열심히 보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던자들의 말을 한번 보겠습니다



마 27 :41- 44  그와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戱弄)하여 가로되 저가(예수)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自己)는 구원할수 없도다 저가(예)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저가(예수)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저를 기뻐하시면 이제 구원하실지라 제(예수)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辱)하더라



이러한 말씀을 보고 놀라게 되는것은 말하는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있었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우리가 말하는 초신자가 아니라 대제사장과 서기관 장로들이 이렇게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동안 예수님의 행적에 대하여 너무나도 잘알고 있는자들이 십자가에 달려있는 예수님을 향하여 이러한 저주의 말을 하면서 조롱섞인 말로 예수님을 향하여 말한다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가장큰 원인은 이들이 교파와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배경으로 믿고 하는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보잘것없어 보이는 예수님을 멸시하며 무시하며 막말을 하며 조롱을 하는것입니다


이들이 지어놓은 악한일에 대하여 오늘날 그들의 죄가 모두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입니다


마 27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예수죽인것) 우리와 (그당시사람들)우리자손에게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체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주니라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오늘날 역시 교권과 교단 교파에 속하여 있는 사람들은 그누가 뭐라고 말하여도 믿지않을 뿐더러 본인들이 쳐놓은 울타리에 그 누구도 얼씬거리지못하게 하고 신앙을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은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고 짝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하면  당신이나 그렇게 잘믿고 남걱정하지말고 당신이 말하는것은 당신의 주장일뿐이라고 말을합니다



그러면 내 주장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니 성경말씀을 놓고 이야기 합시다 하면 자리를 떠나버립니다

또한 수도없이 이단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완수하고자 모멸감과 기타 모든것을 감수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느끼는것이 예수님이나 제자들도 엄청나게 말씀전파하는일이 힘들었겠구나 하는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대개하시는 말들이 그러면 당신이 하나님이냐 ? 예수님이냐? 하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렇게 물어봐서 제가 예수님의 제자 입니다 라고 말하면 기가막히다는 표정으로 웃은것을 보곤합니다

묻은말에 대답을 하여주는데 왜 비웃으며 코웃음을 치며 그만하자며 자리를 떠나는지 알수없는 일입니다



제가 가소롭다는 듯이 쳐다보면서  어서 교회 나오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제가 전에 목사였습니다 하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아십니까 

능력이 없는 목사였나보군요  라고 말합니다

말을 하다보면 이것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성경말씀을 알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글로는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보다 더 큰멸시를 받으며 조롱을 당한자가 있으니 다름아닌 예수님입니다 ( 이사야 53 :1- 3 )



우리가 세상살아가면서 하는 말은 공중에서 없어지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모두 우리들이 하였던 말들은 살아서 있으며 하나님이 심판하는 날까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본인들이 하였던말은 그 시간이 지나면 다 없어지는것으로 알고 말을 함부로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에서 아무뜻없이 한말도 한마디도 땅에 떨어져없어지지 아니하고 모두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책에 기록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아주 말에 조심을 하여야 합니다

네 말로 의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는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마 12:34-37  → 독사의 자식들아 (뱀의 후손 =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창 3:15 )) 너희는 악(惡)하니 어떻게(善)한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세상적인 설교말씀)

(善)한 사람은 그쌓은 선(善)에서 선(善)한것을 내고 악(惡)한사람은 그 쌓은(惡)에서 악(惡)한것을 내느니라 (깨달은 생명의 말씀은 선한말씀이고 세상적인 설교는 악한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無益)한 말을 하든지 심판(審判)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審問)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義)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定罪)함을 받으리라



우리가 입으로 말하는 말이 이렇게 중요한것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말을 하든지 이 말이 심판날에 사망과 생명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특히 깨달은 말씀을 전할때에는 핍박의 말들을 많이 받으나 마음상하는말을 들어도 그냥 말씀을 멈추고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변론이 아니고 언쟁은 무의미한 말싸움밖에 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으며 막말을 하는자들는 이 한마디의 성경구절을 우습게 알고 있는것입니다



히 13 :1-2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待接)하기를 잊지말라

                      이로서 부지중(不知中)에 천사(天使)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대표적인 인물로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를 대접한 사람은 아브라함이나 롯같은 사람이 될것이고 야곱도있고 성경을 보다보면 많은 사람이 부지중에 천사를 만나는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의 깨달은 진리말씀을 전하여 주는자가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하나님이 보낸 천사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악한자들은 말씀을 전파하는자를 조롱하며 당신이나 잘믿고 천당가세요 라고 말하며 그러면 당신이 예수님이냐고 말을하며 비방을 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인 깨달은 말씀을 전할때에는 성경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되어있으니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라는 정도 알려드리면 됩니다

상대방의 인적사항에 대하여도 알려고 할필요도 없으며 나의 인적사항도 알려줄필요도 없는것입니다

다음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마 10 : 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城)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버리라


예수님 말씀인 즉 더 이상 이러한자들과는 상종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생명의 말씀이 없는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단호하십니다

만물을 주관하시는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은 말로표현할수없는 강력한 멧세지 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받는 사람의 밭이 옥토(沃土)밭이면 말씀을 받아 생명으로 갈것이고 밭이 돌작밭(교권에 묶여있는자)면 생명대신 사망의 씨앗으로, 가라지로, 성장하여 사망에 이르는 길로 갈것입니다



왜 이렇게 본문 말씀하고 관계도 없는 말을 하는가 하면 본문 말씀이 바로 내(我)자신이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말씀으로 끝난것이라면 그냥 성경말씀읽고 아 ! 하나님이 예수님의 육신을  이렇게 버리시므로 예수님이 이러한 말씀을 하셨구나 라고 생각하면 끝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고전 1장18절에서 말씀하시는 십자가의 도(道)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으로 나타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십자가가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본문말씀을 중심으로 보겠습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지금 하시는 말씀이 앞으로 누가 할말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본인이 열매없는 쭉정이 무화과나무의 무성한 잎이되어 신앙하고 있는것을 모르고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지금 하시는 말씀이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예수님도 아직 모르고 신앙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면 지금 이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불법을 행하며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들이 마지막 심판날에 하는 말을 예수님이 비유로 미리 그림자로 보여주시고 계신것을 알게 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면 지금 신앙하고 있는 본인자신이 이 말을 하여야

하는 당사자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신앙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여러분중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이 성경말씀이 나(我)에게 해당되는 말씀이라고 생각하여보신 일이 있습니까



믿음은 강건너 불구경하는것이 아닙니다 모두 나와 상관이 안되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다 필요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我)와 상관이 되어질때 나의 신앙은 육신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그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버린적이 있나요?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이 세상사람들한테 굴복하여서 지금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면 성경을 다시 읽어보셔야 합니다

요한복음 19장 20절을 보면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다 고 말씀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천국에 가는길을 완전하게 다 이루어 놓았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또 좋은것과 못된것을 구분 하시기 위하여 오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13 : 47-48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것은 내어버리느니라


물고기는 바다에서 살고 있으며.

바다 = 세상을 말합니다  바다 = 모인물 = 흑암    흑암 = 어두운곳  어두운곳 = 성경말씀을 겉으로 보고 신앙하는자를 말하며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물 =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므로 성경말씀을 두고 그믈이라고 말을 합니다

물고기 = 모든 신앙하는자를 비유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것은 그릇에 담고라는 말은  = 좋은것이란 좋은씨를 말하며 좋은씨는 천국의 아들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를 말하며 이는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좋은것을 그릇에 담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릇 = 우리 (롬9:24 )

영생의 말씀을 우리가 깨달아 알고 있는것을 하나님의 그릇이라고 말하며 이를 담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마 13 : 38   좋은씨 (좋은열매= 영생을 아는자 )  천국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을 말합니다


  

못된것은 내어버린다는 말은  = 못된것을 성경은 가라지를 못된것이라고 말하는데 이 가라지를 악(惡)한

자들의 아들들 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가라지를 심은자는 마귀요 

이 가라지 즉못된씨는 성경말씀을 세상말로 바꾸어서 예화를 들며 셜교하는자들의 말씀을 못된씨라고 합니다

이가라지는 세상끝날에 거두어 사르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13 : 39-40 )

못된것이라는 말은 결국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마귀인 목자들과 함께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안에는 좋은신앙을 하는자와 못된신앙을 하는자가 있는데 이를 예수님이 세상에서 물가 즉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하여서 가려내신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예수님은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데 바다나 강가에서 살고있는 물고기 이야기를 하는것은 아닌것은 누구나가 알수 있는 말씀의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많은 백성들은 모두가 예수님이 쳐놓은 그믈안에 다 들어있은것이며 이제 세상끝날 심판만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신앙이 좋은물고기가 되어 하나님의 그릇에 담기는자가되어야지 못된물고기가 되어 예수님이 버려버리는 즉 사망으로 가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이 우물안 개구리처럼 밖에 세상을 모르면서 자기들만이 왕(王)으로 착각하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물이라는 말씀도 성경에 많이 나오는데  내가(하나님) 저를 위하여 (신앙하는자들)내 율법을 만(萬)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것으로 여기도다  ( 호 8 :12 ) 라고 하나님은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물안 개구리라는 말은 교권 교단 교파에 속하여서 성도들이 묶여 있으므로 이러한 자기욕심을 채우려고하는 목자들에게서 벗어나 밖으로 나와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 볼수가 없으며 선지자도 만나 볼수가 없도록 우물 담을 높게 쌓놓고 신앙하는분들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정통이라는 말을 이제는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히 하나님앞에 우리가 정통이니 이단이니 이러한 판단을 내리는 것은 하나님앞에 아주  다 악(惡)한 말들인것입니다

사람의 죽은 령을 가지고 있는 본인들이  정하여 놓은 규범속에 자기 자신들이 갇혀서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롬 2:6 -8 하나님께서 각사람에게 그 행한데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 (永生) 으로 하시고 오직 당 (黨 = 교회) 을 지어 진리를 쫓지아니하고 불의를 쫓은자에게는 (怒)와 분(憤)으로 하시리라,



이 얼마나 두려운 말씀입니까

영생이냐 사망으로 가느냐 너무도 중요한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냥 문자적인 겉말씀으로 아시고 나는 이러한 말씀에 해당되는 신앙을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말씀인 생명의 말씀을 따라 신앙을 하지 아니하고 비진리인 불의의 신앙을 따라 신앙하는분이

십분의 일보다 십분의 구 의 더 많은 숫자가 사망가운데 있다면 제말을 믿으실수 있겠습니까

정신나간 소리 하지 말라고 말씀하실분이 계실수 있겠지만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자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서재(書齋)에 있는 모든 세상책들은 다 버려버리고 책상위에는 성경책 한권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자세가 되어있을때 양(羊)의 목자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성경책보다 세상책들속에 있는 썩은 양식을 찿으며 시간을 다 낭비하고 신앙하시는 분들의 생명까지도 영생은커녕 사망으로 끌고 가는 악한자중에 악한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한 세상책들은 육신의 양식을 위하여 있는책들입니다

백성들은 돈을 벌어야 먹고 살수 있을것아닙니까  그러므로 세상살아가는자가 필요한 전문서적이나 다른 여러 방면의 지식을 쌓기위하여 보는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하나님의 목자라는 자들이 하나님의 영생의 생명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책보다 세상에 속한 말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버리고 세상책에서 예화나 찿아내는 어리석은 생각을 언제가지 할것입니까



인도함을 받는 백성들이 다 사망가운데 음부로 영원한 시간에 빠진다는것을 생각하면 감히 알곡이 아닌 쭉정이가 나와서 쭉정이를 가지고 하나님의 영생의 양식이라고 개나팔부는 일은 이제는 버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처음부터 살인하는자라고 말씀하는 뜻을 모르니까 인문학(人文學)강의 수준에도 미치지못하는 상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라고 거짓혀를 놀리며 성도들을 사망으로 인도하게 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1) 제 9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뜻이라



예수님에게는 사실 죽음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에게 그림자로 다 보여주고 계신것을 우리가 보는눈이 없고 듣는귀가 없으므로 알지못할뿐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직접보여주시고 천국가는 길을 알려 주시고 다시 하나님께로 가신분입니다


그러나 모든 말씀으로 우리들에게 하나님을 믿고 구원에 이르는 말씀을 가르쳐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은 불법을 저지르는 신앙을 하며 하나님과 대적하는 마귀의 목자를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서 사망에서 구원을 받을수 있도록하였으나 예수님 당시나

예수님 이후나 하나님을 믿는자들의 신앙은 하나도 바뀌지않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조상 레위지파가 제사장노릇하던때를 오늘날 예수님이 오신후에도 하고 있으므로 악하다는것입니다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예수님보다 위에 있는자들입니까

그러므로 십일조니 각종헌금이니 하는것들은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그러한 불법을 저지르며 주여 주여 하며 주(主)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것입니다

그런데 끝까지 예수님 말씀을 듣지않고 이겨버리고 제 마음데로 목자들은 하고 있으며 신앙하는분들에게는 순종이니 십일조니 헌금이니 봉사니 하며 육신적인것에 관심을 두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령적인 말씀은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구원에 이르는 숫자는 하나님외에는  령적인 숫자는 우리가 알수는 없는것입니다

어느교파는 십사만 사천이면 심판이 온다고 하는데 그들이 왕권을 휘두른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하나님은 그러한 하나님이 아니신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이, 성경이, 이러한 직접적인 말씀을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렇게 말씀한적이 없습니다

계시록 14장에 나오는 십사만 사천은 하나님의 보좌에서 일할수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이지 이 사람들을 제외한 모든 신앙하는분들을 하나님이 선악간 구별도 안하시고  모두 사망으로 보내는 악한 하나님이 아닌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오죽이나 잘아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슴하시는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면 예수님 말씀에 차분하게 순종하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충실한 영생의 열매을 맺게 되는것입니다  


................................................



여기서 말하는 제 9시 즈음이라는 말은 날이 어두어져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말로 하면 오후

3시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밤9시에 돌아가셨으므로 6시간동안 십자가에 달여 있었던것입니다


이 6시간은 6천년을 말하는데 이는 7천년이 되어 안식세계에 들어가기 전(前)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6천년은 우리 인간들이 이 세상에서 자기들의 뜻대로 살아가는 기간을 말하는데 이 기간에 하나님앞에 온전한 자로 신앙하는자도 있을것이고 불법을 저지르며 신앙하는자도 있을것이며 또한 이방인으로 아예 하나님과 관계가 없이 살아온 사람들도 있을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때가 6천년으로 보는데 이는 아직 아무도 그날자와 시기는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이는 하나님만이 알고 계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야하면 그 날과 시(時)을 알려주면 이세상에 말할수 없는 소동(騷動)이 일어나게 되어서 도적같이 하나님이 오셔서 심판을 하므로 어떠한 소동을 일으킬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사람들에게 주지 않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탄생하여 오셨을때는 동방박사가 헤롯에게 알려주어서 헤롯왕을 비롯하여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일이 있었습니다 (마 2: 1-3 )

세상끝날에는 하나님아버지만이 아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도의 숫자가 차면 즉시 사망의 권세를 멸망시키시고 선한자와 악한자에 대한 심판이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비로서 하늘나라가 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별도로 설명드려야할 사항이므로 여기서 생략하겠습니다


 


어떠한자들이 이러한 본문말씀을 세상끝날 심판날에 하게되는가 ?

이 말씀은 예수님이 모형(模型) 그림자로 우리에게 우리가 세상끝날에 추숫때에 심판날에 우리가 당할일을 미리 보여주고 계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이 말씀이 예수님이 예수님 자신에게 하신 말씀으로 보이시나요?

아니면 이 말씀이 나(我)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으로 보이시나요



다음 성경말씀을 보시겠습니다


갈 3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詛呪 = 몹시 미워하는 상대방에게 재앙이나 물행한 일이 일어나도록 빌면서 바라는것)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을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자마다 저주(詛呪) 아래 있는자라 하였음이라


나무 = 사람 (령이 죽어 있는자)  렘 5 : 14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이 누구에게 달려 있습니까  나무인 거짓목자에게 달려 있으며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이 죽은 마귀목사 (령이죽은자)에게 매달려서 사망으로가는 신앙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령이 죽어있는 목자를 따라 신앙하면 나의 령도 부활이 불가능한것입니다

목자와 똑같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부활하지 못하고 죽은 령이 되어 함께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그러면 이 나무들이 어떻게 되는가 보겠습니다


렘 5 : 14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는즉 볼지어다 내가 내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성경구절마다 해석하는데는 시간이 걸리고 또 본문말씀의 뜻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있을것으로 생각이 되어 위에적은 말씀의 해석은 생략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에레미야 5장을 한번 다 읽어보시면 이 성경구절의 문맥을 알수 있습니다


제가 이제 본문말씀에 비추어서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이 나무 (나무 = 마귀목자 = 겉말씀에서 설교하는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모르는자 = 불에타서 사망으로 갈자)을  나무에 달려 저주를 받을 자라고 말하는데 이는 마귀목자뿐만이 아니라 신앙하는 모든 분들이 나무에 달려 있으므로 불로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분들은 세상에서 목자의 말에 순종하며 열심히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여왔는데 세상끝날 심판날에 당연히 영생의 영광을 누리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히려 하나님이 심판하시면서 저주하시며 사망의 음부로 보내시는것을 보고 하는 말이 바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며 통곡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말이 지금 다른사람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나(我)의 신앙이 어떠한 신앙인가를 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심판이 다가오는데 목자들은 상고(商賈)가 되어 돈장사나 교회에서 하고 있으며 불법을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앞에 저지르고 있는데 이러한 행위들이 하나님앞에 의(義)롭게 보일수가 있겠습니까





계 8 :13  내가 또 보고들으니 공중에 날라가는 독수리가 큰소리로 이르되 땅에거하는 자들에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들에게 이르되)

(禍), (禍),(禍),가 있으리로다  이외에도 세 천사의 불나팔 소리를 인(因)함이로다 하더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는 일에 소경이 되어 있으면서 신앙하는 모든자들과 주의 이름을 부르며 불법을 행하는 마귀목자와 성도들이 다 본문말씀을 외치며 통곡하며 영원한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참으로 한탄스럽고 아직까지 신앙하여 온것이 원망스럽고 통곡하며 울어도 이미 때는 늦은것입니다

 


오늘도 세상여러곳에서 일을 하면서 성경한구절이라도 읽고 묵상을 하여 보셨습니까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가는데 돈버는 일에만 시간을 다 낭비하고 계시지는 않았는지요

나의 젊은 모습속에 이미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육신적인 나의 생명이 100년을 산다고 하여도 눈깜박할 사이에 100년은 나의 눈앞에 다가 오는것입니다

주님이 세상을 창조하기 이전부터 가지고 계시던 영생을 주시고자 하는자(者)들안에 참예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43 번째 시간으로 [불법(不法)을 좋아하는자(者)들]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사 30 : 9-14  대저(大底) 이는 패역(悖逆)한 백성(百姓)이요 거짓말하는 자식(子息)이요 여호와의 법(法)을 듣기싫어하는 자식(子息)이라  그들이 선지자(先知者)에게 이르기를 선견(先見)하지 말라  선견자(先見者)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正直)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것을 보이라 너희는 정로(正路=바른길)을 버리며 첩경(捷徑 =지름길)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자로 우리앞에서 떠나시게하라 하는도다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말을 업신여기고 압박(壓迫)과 허망(虛妄)을 믿어 그것에 의뢰(依賴)하니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무너지게된 높은담이 불쑥나와 경각간(頃刻間)에 홀연(忽然)히 무너짐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그가 이나라를 훼파(毁破)하시되 토기장(土器匠=하나님)이가 그릇을 파쇄(破碎=깨트려브스러트리는것)하리니 그 조각중(中)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取)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것도 얻지못하리라




본문말씀은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기록하셨다는것을 아시고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가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에게 훈계하는 말로서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말을 지금하고 있는 말입니다

거짓을 말하는자들은 이렇게 자기들이 하는 말은 옳다고 끝까지 사망의 길에서 끝날때까지 하고 있는것이며

거짓을 말하지 않는진리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향하여 대적을 하는것입니다

좋은 말로 하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모르는자요 성경대로 말하면 마귀들인것입니다(요 8 :44 )

이는 자기들의 교권,교단,교파들의 막강한 권세를 등에 업고 대적하려고 하나 하나님앞에 어림도 없는 어리석은 짓을 골라서 말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지난번 증거하여 드린 말씀중에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는자들이 주(主)을 섬기는 이방인이요 우상을 섬기는자라는 말씀을 하였더니 당장 반론을 제기하는분이 계셨습니다

어찌 하나님 믿는 성도를 이방인이니 우상이니 하는 말을 할수가 있느냐 ?

당신만 그렇게 하나님 말씀을 잘알고 잘믿고 있느냐 ? 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셔서 오늘말씀은 오늘날의 교회의 목자들의 실상이 어떠한지를 정확하게 알려드리기 위하여 택한 본문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은 우리들의 잘못된 신앙에 대하여 지적하는 말씀이 거의 전부라고 말씀드려도 과언이 아닐정도입니다   이는 우리가 바른신앙으로 하나님앞에 나타나시기위하여 징계의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개(犬 = 몰각한 목자 사 56:11 ) 나팔 (나팔=말씀 =고전 14 : 8)을 불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다른신앙하는분을 욕(辱)하며 비방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렘 6:10 )

성경말씀이, 하나님말씀이, 예수님 말씀이 그렇다는것을 증거하여 드리는 사람입니다


왜 아무 이해관계도 없고 죄없는분들에게 개인적으로 옥(辱)을 하여 스스로 악한 일을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자기자신을 돌아보아서 혹시 자신이 예수님앞에 고칠것이 있다면 고쳐서 우리 모두가 사망의 병든몸이 아니라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서 하늘나라를 함께가고자 하는 말씀으로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반론을 제기하신분의 말씀에 대한 답(答)을 잠깐하여 드리고 본문말씀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무슨이유로 현재교회에서 신앙하는자가 주(主)을 섬기는 이방인이요 우상을 섬기는 자인가 ?



행 15 :15-17  선지자(先知者)들의 말씀이 이와 합(合)하도다 기록된바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퇴락(頹落 = 쇠퇴하여 허물어짐)한것을 다시지어 일으키리니 이는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하나님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모든 이방인들로 주(主)를 찿게하려함이라 하셨으니 .


행 21 :25  (主)을 믿는 이방인(異邦人)에게는 우리가 우상(偊像)의 제물(祭物)과 피와 목매여 죽인것음행(淫行)을 피(避)할것을 결의(決議)하고 편지(便紙)하였느니라 하니.



사도행전을 쓴사람은 누가복음을 기록한 누가 라는 사람이 쓴 말씀입니다

누가는 지금 하나님을 믿지않는분들을 이방인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는 자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주(主)을 믿는 이방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아닌 타종교도 주(主= 하나님)라고 말하는지는 아직 저는 들어본일이 없습니다

제 생각은 누가가 말하는 주(主)라는 말은 여러 잡신을 통털어서 말한다고는 생각을 안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나 비진리의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으로 깨닫고 있으며 위에적은사도행전 말씀의 내용은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내용인것입니다



위에적은 사도행전의 말씀은 주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들을 이방인으로 알려드리는 말씀이므로 해석하여 보면 다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본문 말씀을 보아야 하므로 사도행전의 말씀은 자세히는 지금 증거는 생략합니다

다만 주(主)을 믿은 이방인들이 왜 다윗의 장막이 되지못하고  무너진 장막(帐幕= 령과육)이 되어 다시 지어야 하며 퇴락(頹落 = 쇠퇴하여 허물어짐)한 영혼(靈魂)을 다시 살려야하며  예수이름으로 일컬음을 받고 신앙하는 모든분들이 모두 이방인이 되어 예수님을 다시 찿게 되어야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또한 주(主)을 믿는 이방인들이 우상의 더러운 제물인 돈과 각종모든 헌금과 재물과 감사한다는 명목으로 받아챙기는 여러형태의 강도와 도적질과 노략질로  말미암이  성도들에게 피 즉 사망에 이르게하여 목매여 죽이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시편49:20)

이는 참 남편인 예수님과 혼인하여 남편으로 맞이하게 아니하고  하나님을 믿은 목자라는자들이 스스로 우상이 되어 성도들로부터 섬김을 받으므로 성도들의 남편이 되어 음행을 저지르고 있은것이며 이러한짓을 하지말라고 바울을 비롯한 모든 제자와 사도들이 결의하여 편지로 거짓의 주(主)을 믿는 자들에게 편지로 알려주고 있다는 말씀의 내용입니다


우상이 돌이나 나무조각으로 새겨놓은것을 우상이라고 한다면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예수님의 제자나 사도들이 편지로 알려줄수가 없는것이지요

주(主)을 믿고 있는 이방인들은 어느정도 거짓말도 되는거짓말을 하여야지 이러한 악한짓을 하면서도 본인들은 주(主)을 믿은  이방인이 아니며 우상을 섬기는자가 아니라는 말은 하나님으로 부터 진노의 대상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예수님을 믿고 있는데 성경은 이방인이라고 말하며 우상을 섬긴다고 말을하는가 ?


고전 14 : 8-9  만일 나팔 ( 나팔 = 소리 = 말씀 고전 14 : 8) 이 분명치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준비하리요  이와같이 너희도 혀로서 알아듯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虛空)에다 말하는것이라 



제글을 읽어보시는분중에 제가 어려운 말을 한적이 있습니까 

제가 대학교때 철학과목을 좋아하여 철학에 관한 책도 많이 읽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사상집이나 문학적인 책도 참으로 많이 읽었다고 생각하는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대학교때는 독서상도 받고 이미 고인이 되셨지만 철학과 교수님과 다과회를 가지면서 많은 말씀을 나눈일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제가 전공한 작곡공부는 집에서하고 학교에서는 해가 서산에 넘어갈때까지 도서관에서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지금 제 자랑 하는것이 아닙니다  설사 자랑을 한다면 이는 하나님앞에 아무의미 없는 짓거리며 이는 주(主)을 믿는 이방인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앞에 징벌의 대상이 되는것입니다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이러한 너절구래한 말을 하였는가 하면 제가 성경말씀을 증거하면서 철학적인 이야기나 유명한자들의이름을 거론하며 이들을 예화로 인용한다거나 사상가들의 이야기나 신학자들의 말을 거론하며 문학적인 이야기를 말하며 글로 써본일이 없습니다

왜야하면 저는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며 증거하는자이지 세상에속한자들의 말을 하는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말씀은 비유로 기록이되어 있으나 해석하면 누구나가 알아들을수 있는 아주쉬운말로 되어 있으며 생명의 말씀이라는데 놀라는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 말씀에 세상에속한 말을 섞어놓으면 쉬울것같지만 포도주가 진노의 포도주로 변하기 때문에 알아듣기가 더 어려우며 세상에속한 말은 아무리 유식한 말을 쓴다한들 그러한 말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또한번 강조하여 말씀드리면 세상 말씀에 익숙하신분들은 제가 증거하는 말이 너무 지식이없고 평범한 말로 보실수 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이므로 쉽게 표현이 되어 있으므로 배운자나 못배운자나 하나님의 백성은 다 알아 들을수 있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천국에 가서 영생하실분들이 세상에 속한자들의 말을 성경에서 듣고 말하여야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렇게 세상의 유식한 말을 찿은분들은 제글을 읽어보아야할 필요가 없으며  시간만 낭비하게 될것입니다

사도바울도 저 유명한자들이 나에게 더하여 준것이 없다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풍부한 사도바울도 그렇게 말하고 있지않습니까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영생으로 가는길에는 세상것은 다 필요없다는 말입니다


주(主)을 섬기는 이방인들 즉 목자들의 우상을 섬기는자들의 설교말씀을 한번 들어보십시요

성경 겉말씀 몇구절읽어가면서 모든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을 동원하여서 유식하게 설교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제말이 거짓같으면 당장 방송매체를 통하여 설교하는 목자들의 설교를 들어보십시요



제가 세상학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면 저는 거짓을 말하는자요  나(我)자신이 하나님에게 버림을 받게 되는것인데 어떠한자가 바보가 아닌이상 자기자신이 음부에 떨어지는것을 알면서 거짓을 말하는자는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주를 믿는 이방인은 세상에속한말로 하나님앞에 그리고 성도들앞에서 거짓을 거침없이 말하고 있으므로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나팔소리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에 아무 유익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가는데 ,천국가는데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의 나팔을 불지 아니하면 전쟁을 준비할수 없다는 말입니다  전쟁이라니까 총과 탱크와 미사일과 핵을 사용하는전쟁을 말하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의 생명이 거듭지 못하여 사망으로 가느냐 우리의 생명이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타나나서 영생으로 가는냐 의 전쟁을 말하는것이지 세상적인 전쟁을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전쟁하여서 하늘나라에 이르는 영생을 취하려면 나팔소리가 분명하여야 하는데 세상의 지식과 학문의 초등학문으로 나팔을 부니까 하늘나라 가는 나팔소리가 분명치못하므로 신앙하시는 분들이 사망을 이기는 전쟁의 준비를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므로 사망과 영생의 전쟁에서 승리( 승리 = 이는것 = 깨닫는것 =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것)하지 못하고 사망의 흑암의 권세에 항복하고 음부로 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목자나 신앙하는분들이 사망에 이르게 되는자를 주(主)을 믿은 이방인이라고 말을하는것이며 우상의 제물이나 피나 목매여 죽이는일과 음행을 하고 있으므로 예수님의 제자와 사도들이 사도행전을 통하여 예수를 믿는 우리들의 신앙이 이러면 안된다고 결의하여 그 편지의 내용을 주(主)을 섬기는 이방인과 우상을 섬기며 악을 행하고 있는자들에게 편지로 알려주고 있는것입니다



어쩌다가 아내가 방송매체를 통하여 목자들의 설교를 듣고 있어서 저도 잠깐볼때가 있습니다

성경몇구절읽어가며 온통세상말로 도배를 하는데 아 ! 그 목자 유명한 목자라고 말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성경을 보면 무역(貿易)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 말이 무슨 뜻입니까 ?  세상에서 이름좀 날린다는 목자들에게 유명한목자라는 표(標)을 달아주어서 이교회 저교회 돌아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교회 부흥시켜준다고 돈벌러 다니는 상고(商賈) 즉 장사꾼이 되어 돌아다니며 헛소리하며 사례비라는 명목으로 돈받아 챙기는자들이 무역하는자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목자라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풀어서 해석하여주면 배운자나 무식한 사람이나 그 사람의 령은 다 듣고 깨달아 알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겉말씀에서 세상말만을 하니까 천국의 나팔소리는 듣지 못하므로 천국가는 나팔소리는 분명히들리지 않고 세상적인 말이 쉬운것 같아도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말인것입니다


또한 매번 들어봐야 그말이 그말이기 때문이며 생명이 없는 설교를 하고 있으므로  교회에가서 앉으면 졸음이나 오고 그래도 천국은 목자가 간다고하니까 갈수있겠지라고 생각하며 신앙을 하고있으며  오히려 성도분들 중에는 세상말듣기를 더 지겨워하는분들도 계십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철학가나 사상가나 문학가나 유명하다는 이름을 가졌던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던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하나님과는 아무상관도 없는것이며 그들의 말에는 생명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은 이러한 목자들을 좋아하며 세상적인 사랑,축복이라는 말에 열광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내마음에 깨달음을 주시고 일정시간이 지나서 장성한자가 되면 그때부터 말씀을 전파하는자로 세워주시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처럼 교단,교파,교리에 합당하다고 생각하여 목사몇사람이주는 목사안수는 하나님앞에는 아무의미도 없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가룟유다 대신들어간 맛디아를 사람들이 제비뽑아서 12제자가운데 한사람으로 세워놓았는데 그사람의 행적에 대하여 성경말씀에서 맛디아가 어떠한 일을 하였습니까 ( 행 1 :23-26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 할수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분명한 나팔소리로 전쟁을 준비하도록 신앙하는분들에게 소망을 주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인 신령한 세계에 들어가는자에게 세상의 돈이 왜 필요하여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분명한 나팔소리를 내는자는 특히 성도들과는 돈과는 아무 상관도 없어야 하는것입니다

왜 유형적인 교회를 지으려고 합니까  말씀들을 장소가 없어서 그러는것인가요

어느교파처럼 많은 무리들을 앞세워서 세(勢)을 과시하며 자기들의 교파에 속하지 않으면 천국못간다고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거짓나팔을 부는자들이 하나님앞에 가장큰 악을 행하고 있음을 알아야하는것입니다 



저는 나팔불어주는 댓가로 돈이라는것을 받아 챙겨야하는 이유를 알수가 없습니다

목자는 직업가지면 안되는가요 ? 자기가 먹을것은 자기자신이 벌어야 하는것입니다

무슨이유로 하나님을 빙자하여서 성도들에게 돈을 울거먹고 있습니까

십일조는 하나님앞에 드리는것이라고 또 말하려고 합니까

그런말하면 성경보는 일에 소경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십일조는 사람을 말하는것이지 돈이 아닙니다



저는 성경말씀 충분히 보면서도 제가 벌어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

제자신 더 양육하여서 직장생활하면서도 말씀전할수 있는길은 얼마든지 있으며 장소도 얼마든지 구할수있는것은 말로만 여호와 이래라고 하나님이 준비하여 주신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이러한 일은 예수님이 다 해결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세상일은 육적인 양식을 먹고사는일이고 령적인일은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는것입니다

그런데 령적인 일을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하는데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돈가지고 오라고 하던가요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일만악의 뿌리인돈을 어찌 영생하는 일을 하는데 필요할리가 있겠습니까

출애굽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가 인도한다고 모세에게 돈같다가 바쳤습니까

그래서 성경은 하늘나라가는데 분명한 나팔을 불지못하는자들을 강도.도적.노략질하는자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분명한 나팔소리를 내지 못하는자들은 하나님앞에 악하므로 이들은 성도들로 부터  돈받아 챙기며 사치하며 화려한 성전을 자랑하며 많은 성도가 모이는것을 자랑하며 거들먹을 떨고 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알지못하는 우매한자들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는자에게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는것입니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주(主)을 믿은 이방인에 속한 우상을 섬기는 더러운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들려주는데 어찌하여  자존심이 상(傷)하는것입니까 

어찌하여 오만하고 교만하며 예수님과 동행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까


성도들에게 돈받아 챙기는일에 육적인 사망으로 가는길로 인도하면서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는것은 왠일입니까 

그리고 진리의 말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을 깨달아 알기 위하여 얼마나 성경말씀을 보면서 눈물을 흘려보았습니까



예수이름 부르면 예수님과 동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까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였다는 말이 무슨말인가요 

하나님과 예수님과 뜻과 마음과 생각이 나(我)와 합(合)한자가 될때에 창조자가 되어 양육을 받아 우리의 생명이 부활하여 거듭난자들을 말하여 예수님과 동행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목자들과 대화하다보면 무시해서 말씀드리는것이 아니라 동행(同行)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자가 많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예수님과 동행하는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말을 동행이라고 말한다면 누구인들 모르겠습니까

주(主)을 섬기는 이방인들은 천국가는 길을 모르면 가르침을 받고 배우려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특히 사도바울을 잘 눈여겨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사도바울은 세상지식과 학문이 완전한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고는 세상에 속한것은 다 배설물로 알고 오직 예수님을 전파하며 사도임에도 천막치는 일을하며 헐벗으며 평생을 보내고 순교로 육신적인 생(生)을 마감하고 령으로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자는 나의 사명이 무엇인가를 알고 양(羊= 성도)을 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고전 14 : 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을 하는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세상말로) 말하는것보다 나으니라



초대교회에서 믿은자들이 기도중에 모두 방언을 받는것과 여기서 말하는 방언의 의미는 다릅니다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주(主)을 믿는 이방이들이나 우상을 섬기는자들을 성경구절 하나 더 보고 본문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전도서 9 : 3  →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해=하나님 / 시 84 :11) 아래서 모든일중(中) (惡) 한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惡)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마음을 품다가 (後)에는 죽은자에게로 돌아가는것이라


전도서 말씀도 비유로 기록된 말씀으로  해석하다보면 나(我)자신이 이렇게까지 발가벗고 있었는가 ? 하고 놀라게 됩니다 

성경말씀이 다 비유이므로 겉으로 읽어서 알것같지만 영생의 열매가 맺히는데는 수고와 노력과 시간이 흘러야 싹에서 출발하여 충실한 열매로 결실이 되는것입니다


평생을 돈번다고, 사업한다고, 좋은회사들어간다고, 유명인사가 되어보겠다고, 재벌이 되어보겠다고, 기타 등등..... 이러한 일을 하고자하는것은 잘못된일이 아니고 다만 자칫 평생에 모든 시간을 그러한 일을 하는데 다 낭비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천국가는길에서 떨어질까 걱정이 되어서 하는말인것입니다

돈벌어야 육신이 먹고사는것인데 이러한 일들이  하나님앞에 무슨 죄가 된다는 말은 아닌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일에 주(主)을 믿는 이방인으로 변질되어서 우상을 섬기며  겉말씀에서 믿고 신앙하며 살아가는자를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필경은 사망으로 간다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두려워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전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으면 우리의 생각은 매일 미친생각만하게 되는것입니다

인간이 짐승이 되어 자기 욕구를 충족하는일에만 혈안이 되어 항상 악이 가득한자로 남게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육적으로 하나님앞에 깨끗한척은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말씀을 깨달은자가 볼때는 더럽고 추하며 마음에는 탐욕(貪欲)과 욕정(欲情)으로 가득차있는자들이며 예수님앞에서는 불법(不法)으로 가득차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제 하나하나 숨겨져있고 깨닫지못하고 악을 행하여오던 모든일들이  만천하에 드러날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러한 더러운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에게서 떠나야 합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대저(大底) 이는 패역(悖逆)한 백성(百姓)이요 거짓말하는 자식(子息)이요 여호와의 법(法)을 듣기싫어하는 자식(子息)이라  그들이 선지자(先知者)에게 이르기를 선견(先見)하지 말라.




대저(大底) 이는 패역(悖逆)한 백성(百姓)이요 거짓말하는 자식(子息)이요

오늘날 교회들에서 신앙하고 있는목자와 성도들에 관하여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인 불법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어떠한가를 낱낱이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대채로  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하는자들은 백성으로서 마땅히 하여야할 도리(道理)에 어긋나고 순리를 거스리는 행위만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는자식(子息)이라는 말은 아버지가 거짓말장이 이므로 그의 자식들(신앙하는성들)도 거짓말하는 자식이 되어있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말씀으로 바꾸어서 설교하므로 하나님이 보실때는 성도 즉 그의 자식들도 모두가 거짓말하는 자식이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참으로 악(惡)을 하나님앞에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요 8 : 42-45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 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것이라

어찌하여 내말을 깨닫지못하느냐 이는 내말을 들을줄 알지못함이라

너희는(신앙하는자들) 너희 아비(목자)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마귀 = 목자)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세상것을 제 생각때로 말하나니)이는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아니하는도다



예수님이 자세하게 우리들이 하고있는 신앙에 대하여 알고 계신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히 예수님앞에 헛된짓거리를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사도 행전을 위에서 살펴본대로  우상(偊像)의 제물(祭物)과 피와 목매여 죽인것음행(淫行)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천국보내준다고 하면서 자기자신이 우상인목자가되어 깨닫지못한 성도들에게 돈을 갈취하며 피를 흘리게하여 목매여 죽이는 일을하고 있으며  음행을 일삼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믿어 천국가보겠다고 신앙을 하였는데 오히려 도살장으로 끌려가고 있으니 이런 악(惡)한 거짓목자가 온세계에 깔려있는것입니다




여호와의 법(法) 듣기싫어하는 자식(子息)이라 

사람이 얼마나 간사한가보십시요 하나님의 법(말씀)을 겉으로 보면 얼마나 사모하는것으로 보입니까

강대상에서 기도하는것을 보면 정말 진지하여 보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같이 사람의 마음을 살필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법을 듣기싫어한다는 말은 세상말을 더 좋아한다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앞에 불법인 세상말로 낳아진 자식이 사망으로가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왜 가나안 7곱 족속을 진멸하십니까 이들은 하나님의 법에서 떠나 하나님의 말씀듣기를 거부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진멸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과 신앙은 여호와의 법(法)인 말씀을 듣기를 즐겨하는자식이 되는것입니다

어찌하여 내말을 깨닫지못하느냐 이는 내말을 들을줄 알지못함이라


 요 8 : 47  하나님께 속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나희가 듣지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

                니하였음이라



우리 생각은 교회다니면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 말씀을 보면 이해가 안되는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에게 속하지 아니하였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인즉 교회의 목자가 거짓말을 하며 하나님의  법인 말씀을 알지도 못할뿐더러 또한 성도들이 듣기도 싫어하는이유가 있는것입니다


장사꾼목사가 매번 육적인 예수팔아 돈을 챙기면서 하는 말이 육신의 축복만을 강조하기 때문에 성도들도 축복하면 우선 집안의 모든 일들이 형통하고 돈이들어오고 장사나 사업하시는분들은 모든일들이 잘되어 돈잘버는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보실때 이러한자들은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으며 하나님에게 속한자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간증하는것을 보면 이러이러해서 많은 돈을 벌게되어 교회에 많은 헌금을 하게 돠었다는 말을 하면 아멘 할렐루야가 나오는것입니다

이제라도 예수님은 우리들이 원하는것은 들어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썩어질것들에서 예수님의 진리말씀으로 돌아서서 진리의 자식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선지자(先知者)에게 이르기를 선견(先見)하지 말라.

여호와 하나님앞에 거짓을 말하는자와 여호와의 말씀듣기를 싫어하는자식들이 말하는것이 가관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앞에 순종하는자에게 하는말이 선견(先見)하지말라고 오히려 책망을 합니다

말씀인 즉 선지자라고 말하는 당신들이 먼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안다고하여서 아는체좀 하지 말라 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이러한자를 용서하시겠습니까



한사람이라도 더 온전한자로 영생에 들어가게 하기위하여 깨달은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을 하여야 하는데 그러한짓좀 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의 마음의 강팍함과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들이 사망으로 떨어져서 영원한 고통을 당할것을 생각하는자들이라고 생각이 되십니까

이러한자들이 또한 주(主)을 섬기는 이방인으로서 자기자신을 섬기는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요 성도들의 목을죄고 있으므로 다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것이며 음행(령적인 간음)을 하기를 즐기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여러분 교회의 목자가 다 천사로 보입니까

하나님이름 빙자하여 강도질이나 하여서 먹고사는자들이 선지자를 업신여기며 선지자를 향하여 이래라 저래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은 내가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유익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전13 :1-3)

사도바울이 한 말처럼 천사의 말 (세상적인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장함) 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사랑 =하나님=말씀) 아무유익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는 사망뿐이요 영생은 없다는 말입니다




2) 선견자(先見者)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正直)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것을 보이라 너희는 정로(正路=바른길)을 버리며 첩경(捷徑 =지름길)에서 돌이키라




선견자(先見者)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正直)한 것을 보이지 말라

말씀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에게 하는말입니다

뭐 그렇게 하나님 말씀을 정직하게 말씀을 전파하려고 하느냐  너무 정직하게 하지 말고 적당히 하라 자식들은 (성도들은)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니 거짓말도좀 섞어가면서 말씀을 전파하라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을 가지고 있는자에게 거짓목자가 훈수를 두고 있는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들이 먹고 사는데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제가 말씀을 억지로 해석하는것으로 보입니까? 그렇게 보일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뼈대만 말씀하시고 비유의 말씀을 번역하는자들이(해석하는자들이) 알아듣기 쉽도록 깨달음으로 살을 붙여 넣으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선견자에게 막말을 하는것을 보십시요

정직한것을 보이지말라  적당히 부정한짓도 좀해가면서 하면 좋지않느냐 라고 뱀인 독사가 용이 속삭이는것입니다



위에서 말한 마귀를 그냥 지나가는 말로 알면 안됩니다

지금 이 세상은 광야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령적인 말씀이 고갈되어 있는때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시험하는것입니다

금식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으므로 다가와서 속삭이는것입니다

세상적으로 좋은일들이 많은데 뭘 정직하게 말씀전한다고 피곤하게 그렇게하고 있느냐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적당히 하자 라고.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대로 이제가 금식할때인것입니다

아직도 금식(禁食)을 밥굶은것으로 알고 계신분이 계시나요?

예수님이 금식할때가 온다고 말씀하신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막 2: 18-20 )

마가복음 2장 18절에서 20절까지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지금 금식(禁食)을 하지 않으면 다 사망(死亡)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거짓목자들의 세상적인 말씀의 설교를 듣지 않는것을 금식(禁食)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시험산에서 40일 금식기도하였다고 하니까 오늘날도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우리가 먹고 살아가는 밥을 굶으며 40일을 정하여 놓고  작정기도를 하는 분들이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제가  앞장에서 증거하여 드렸는지 잘모르겠는데 여러분 스스로 한번 이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부드러운 말을 하라 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

세상예화 적당히 섞어가면서 세상말로 성도들을 웃기기도하고 재미있게 설교를 하지 뭘그렇게 영생,영생 하면서 성도들을 대하느냐 ? 제발 적당히 좀 하십시요 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악한자들이 존귀함을 받으면서 교회당안에 있는데 성도들은 교회를 섬기고 목자를 섬기고 그들이 말하는 축복사랑이라는 달콤한말에 빠져서 마귀의 종(從)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성도들도 이제는 깊은잠에서 깨어나야 할때입니다

거짓목자들이 꿈속에 잠들어 있으면서 천국간다고 하는 말은 이제는 사실적으로 믿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꿈속에서 하는것이니까 눈뜨면 다 헛된짓만 밤(밤 = 어두운때 = 잠들어 있는때= 생명의 말씀을 모르고 있을때)세도록하고 날이새어 눈을 떠보니까 꿈속에서 한던일은 하나도 현실안에는 없는것입니다

잠들어서 개(犬= 몰각한목자=깨닫지못한 목자) 꿈만꾸고 있으면서 이를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나자신이 겉말씀에서 신앙하다가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보니 그 동안의 신앙이 꿈속에서 꿈을 꾸면서 신앙을 하고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된것을 보이라


반복되는 말씀입니다만  성경책펴놓고 세상말하는것이 거짓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도들에게 거짓을 말하고있는데 속은것은 성도들 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갈수있다고 성경말씀은 말씀하고 있는데 거짓말을 하면서 천국을 간다는것은 성도가 령적인 영생의 말씀으로 양육받지못한자들이므로 목자는 육적인 어린아이들을 모아놓고 어린이들  앞에서 세상의 동화책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황당한것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에게 거짓말도좀 섞어가면서 말씀을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자가 마귀인것입니다

지금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도 최고점에 있는 세상에서 살면서 유독이 신앙하는데는 성도들이 바보가 되어 판단력이 없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육신적인 눈에는 천국은 안보이고 하나님도 안보이고 예수님도 안보이므로 거짓말에 속고 있으면서도 알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깨달은 자의 령적인 눈에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다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을 말하고 싶다 하여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법으로 거듭탄생하였기 때문인것입니다




너희는 정로(正路=바른길)을 버리며 첩경(捷徑 =지름길)에서 돌이키라

마귀목사가 하는말입니다  얼마나 잔인합니까 정도(진리말씀)로가는 길을 버리고 신앙을 하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의 정체를 알고 나면 이들이 성도들을 죽이는 살인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말씀이 참인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요 8 :44 )


성경말씀을 세상말로하는것은 끝이 없습니다  그러나 생명의 말씀은 창세기 말씀부터 계시록의 말씀을 쭉 읽어보면서 깨달으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것입니다

이것이 천국가는 첩경인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목자들은 첩경(천국가는지름길) 에서 돌이켜서 세상길로 돌고 돌면서 새상길로  돌아오라는것입니다   뱀의 꾀임과 유혹이 이렇게 무서운것이며 겉으로는 천사인데 속은 사망으로 인도하는자들인것입니다



마귀는 어떻게 하여서라도 한사람이라도 더 사망의 음부에 떨어트리는것이 그들의 사명인것입니다

이러한 말씀드리면 오히려 저보고 너무 나가는것 아니냐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은 제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육신의 생명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가는 첩경의 길로 가는 믿음과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자로 우리앞에서 떠나시게하라 하는도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로 남아있지말고 야곱으로 남아 있으라는 말입니다

야곱이 하나님의 천사와 싸워서 이김으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는 다시말하면 성경말씀에서 싸워서 겉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되어 이스라엘이 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목자는 이러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에게서 떠나서 신앙하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곧 세상말로 적당히 설교하면서 야곱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자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을 뭐 깨닫는다고 말하고 있느냐 ? 그냥 겉말씀에서 (야곱에서) 적당히 하면서 돈도벌고 존귀함도 성도들로 부터 받으며 섬김을 받고 살면 좋지 않느냐고 예수를 시험한것과 똑같이 오늘날에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으로 성도들을 유혹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만 선악과를 따먹은것으로 생각이 되시나요? 본인들은 선악과는 절대 따먹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실것입니다  그러나 깨달은 사람이 볼때는 열심히 선악과을 따먹고 있으며 생명과는 따먹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설교하는목자들도 성경의 겉말씀은 다 알고있는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으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게 유혹(전도)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가 선악과 이며 깨달은자의 말씀이 생명과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이러한 선악과로 유혹하는  하나님앞에 더러운자들에게서 떠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시험하시는분이 아닙니다  진리말씀을 모르고 있는 마귀들이 시험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말을 업신여기고 압박(壓迫)과 허망(虛妄)을 믿어 그것에 의뢰(依賴)하니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무너지게된 높은담이 불쑥나와 경각간(頃刻間)에 홀연(忽然)히 무너짐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말을 업신여기고 라는 말씀은  지금보고있는 말씀이 이사야 30장인데 이미 이사야 29장에서 패역한 이 백성들에 대하여 하나님이 많은 교훈의 말씀을 하셨는데 이 모든 말씀을 너희들이 업신여기고 지키지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야곱은천사와 얍복강에서 이기기전에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이는 오늘날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깨달아 알지못하는자를 야곱이라고 말을하게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자라는 말씀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좀더 가까이 표현하면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아는자를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들를 업신여긴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들의 교권의 권세는 대단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앞에서는 허술하게 쌓아놓은 높은담이 갑자기 무너지는것과 같이 무너져 없어지는것입니다




압박(壓迫)과 허망(虛妄)을 믿어 그것에 의뢰(依賴)하니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무너지게된 높은담이 불쑥나와 경각간(頃刻間) 에 홀연(忽然)히 무너짐같게 하리라


이러한 말씀이 쉬운말씀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거짓목자들의 하는짓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견고한 성(城 =교회)는 눈깜빡할사이에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신앙을 해서는 안된다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말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오늘날의 성도들은 하나님이 경각간에 무너트리는 그러한 교회를 천국간다고 기쁘고 즐겁게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목자들이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목회의 방향을 바꾸십시요 

목자혼자 사망의 길을 간다면 몰라도 목자에게 딸린 양(羊=성도) 은 아무죄없이 당신으로 말미암아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교단이고 교파고 다 버리십시요 그리고 교단을 배경으로하는 목에힘들어가는 목자노릇은 그만하십시요

하나님 앞에는 다 부질없는 쓸데없는 짓들입니다    사망을 가지고있는자들이 자기들의 세(勢)을 위하여 만들어 놓고 악한짓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으며 육적인 예수를 세상말로 요리하여서 성도들에게 쑥물을 먹여 다 죽음으로 몰고가는 자들인것입니다


 

목자들이여 성경에서 무슨 말씀을 읽고 있습니까

오늘보는 말씀조차 다 거짓을 말하는 목자를 책망하는 말씀이 아닙니까

목사일 그만두면 굶어죽을까 걱정하십니까 저랑 같이 노동일 다닙시다 

세상의 좋은 직장이니 연봉이 얼마니 하며 세상에서 사치하며 살아가고자하는자들에게서 떠나십시요


세상에서 궂은일하면 나의 주변에 있던사람들이 손까락질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알지못하였을때는 이러한일들이 부끄러운일로 생각이 될수도 있으나 이러한 생각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때에는 다 배설물에 지나지 않는 이야기가 될것입니다



오늘도 나의 육신적인 생명을 보호하여 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감사하며 주의 일을 하는데 힘쓰도록 합시다     그러면 나의 믿음과 신앙은 하나님앞에  좋고 충실한 열매로 예수님앞에 나타날것입니다

죽은행실의 믿음에서 산자의 믿음으로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어떠한 사람 누구엔가 물질적으로 기대하는 마음도 다 버리시고 하나님과 예수님만 바라보십시요

제가 몇번 말씀드렸지만 오늘이시간 내가 살아있다는것이 가장큰 예수님앞에 간증거리인것입니다

세상것에서 무슨일이 형통되고 병이 낫고 아들이 좋은대학에 들어가고 남편이 좋은작장으로 발령이 나고 기타 등등......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세상에 속한 일들인것입니다

 



압박(壓迫)과 허망(虛妄)을 믿어 그것에 의뢰(依賴)하니,



압박(壓迫)

이 압박이라는 말씀은 목자밑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종(從)살이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목자가 시키는데로 반발한마디 하지못하고 복종하며 충성봉사 하여야 믿음이 성장하고  신앙이 돈독하여져서귀한 일꾼으로 하나님이 귀하게 사용하여 주신다는 말로 보이지 않는 압력의 힘으로 성도들을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새벽기도 빠지지마세요 주일성수 잘하세요 십일조하는일은 꼭지켜야 하나님의 축복이 옵니다

전도열심히 하세요 그래서 열매을 많이 맺어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감사헌금 건축헌금 선교헌금은 믿는자로서는 기본입니다

이러한 얼빠진 거짓을 말하는자들을 하나님은 억압이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진리안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이러한 쓰레기에 불과한 거짓목자들의 말씀에서 다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허망(虛妄)을 믿어.

허망이라는 말은 허상이라는 말과 같은말이 되겠슴니다

목자가 교회나와서 예수님 믿으면 천국간다고 하니까 그 말을 믿고 열심히 다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 입장에서 보면 이러한 허무맹랑한  허망(虛妄)한 말을 믿고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열매가 없는 빈쭉정이가 가는길은 아궁이의 불타는곳입니다   그러므로 허망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열매는 없는것입니다 즉 영생은 없다는 말입니다




 믿어 그것에 의뢰(依賴)하니,

거짓목자가 말하는 억압이나 허망한 말을 성도들은 다 믿고 그들의 말에 의존하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일만마디에는 열매는 단 한알도 없습니다   모두가 쭉정이 뿐입니다

이러한 쭉정이 세상설교에 미혹되지말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나오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 거짓목자에게 강한 책망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말씀하셔도 이들은 안하무인(眼下無人 = 본인이생각할때 자기보다 눈아래있는 사람은 사람으로 취급도안하는 사람을 말함) 입니다  그들이 하나님보다 잘났으니까 하나님위에 군림하면서 악(惡)을 세상끝날까지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된 높은담이 불쑥나와 경각간(頃刻間)에 홀연(忽然)히 무너짐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보십시요 하나님은 목자들의 이러한 행위에 대하여 죄악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말씀으로 성도들을 인도하는것은 한계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시편 62 :1-3  → 나의 영혼(靈魂)이 잠잠(潛 =아무소리없이 조용히있는것)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山城)이시니 내가크게 요동치아니하리로다 넘어지는 담과 흔들이는 울타리같은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一薺)히추격하기를 언제까지하려느냐   저희가 그를 그 높은산위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詛呪)로다 (셀라)



높은담이 무너진다는 말은 교단교권교파로 튼튼한 높은담 즉 많은 성도들로 교회를 둘러쌓고 있으며 울타리를 치고 있는데 어느날  경각간( 頃刻間) 즉 아주 짦은시간에 홀연히 다 무너지게 하여서 죽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성도를 노예처럼 다루기를 꾀하였으며 거짓말을 즐겨하며 입으로는 축복을 말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보실때는 속으로는 저주를 거침없이 하고 있는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알고보면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운자들입니까 그러므로 마귀라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죽이는일이 이들이 말하는 믿음과 신앙이라는것입니다

이들에게 떨어질 하나님의 진노는 영원히 꺼지지아니하는 맹렬히 타는 불로 심판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지 않으면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목자들과 함께한 성도들에게는 큰환란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노아시대에 하나님이 홍수(洪水)로 육적인 물이 땅위에 150일간 있으면서 모든 생물들의 숨쉬는것은 다 죽였습니다  오직 노아가 만든 방주에 탄자만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 환란이 노아시대로 끝난것이 아니고  계시록 9 : 4-6 장에나오는 5개월환란이 되풀이되어 나오고 있느것입니다   5개월 환란이 날수로는 150일 동안 진행되는것입니다

5개월환란이 있을때는 사람들을 괴롭게하는데 그괴로움은 전갈(全蝎)이 사람을 쏠때에 괴롭게함과 같더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저는 아직 전갈을 본일이 없어서 어떠한 뱀종류인지 잘알수는 없으나 꼬리로 쏘는데 한번쏘이면 기절할정도의  아픔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못하고 죽고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이러한 고통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찿아서 신앙하려하지않고 무리들이 당(黨)을지어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반(反)하는 육적인 행위의 신앙를 즐겨하며 거짓을 좋아하는자들에게 임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깨달아 들어갈수록 하나님이 두려워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를때는 나의 마음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신앙을 많은 종교중에서 하나를 택하여 믿음생활을 그저 주일날 교회 한번씩다니며 십일조나 하는 평범한 사고의 신앙에서 하던 어린아이때의 신앙을 벗어나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시기위하여 하나님은 징계와 책망으로 정로(正路)을 갈수 있는길을 열어 보여주십니다 




4)그가 이나라를 훼파(毁破 =헐어서 깨트림)하시되 토기장(土器匠=하나님)이가 그릇을 파쇄(破碎=깨트려부스러트리는것)하리니 그 조각중(中)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取)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것도 얻지못하리라




하나님의 분노가 대단합니다

이 나라 (나라=사람 벧전1:9 )를 훼파하신다는 말은 건물을 말하는것이 아니므로 사람을 사망시키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토기장이 (그릇=사람을 만드는자는 하나님)이 그릇을 파쇄하는것처럼 한다고 하니까 하나님이하나같이 모조리 죽여버린다는 말인데 이는 하나님이 대단히 노(怒)하셨음을 알수 있습니다

 


조각중이라는 말씀은 이렇게 악을 저지른 사람중에 한사람도 남김이 없이 다 없애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심각하게 하여보아야 하는것은 특히 출애굽하면서 신광야 가데스바네아에서 하나님이 1세대는 모두 광야에서 죽인것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저는 요르단에서 광야 천막경험을 하여 보았는데 광야는 정말로 낮에는 햇빛이 뜨겁고 바람이 많이 불며 해가지는 저녘이 되면 금방추워지는것을 실감하였습니다

그러한 곳에서 모세의 인도를 따라 광야 생활하던 이스라엘민족에게 하나님이 하신일을보면 정말로 두려운 하나님이라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하기좋은 말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말하기가 솔직히 저는 겁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도 이러한 느낌을 받기때문에 항상 언사(言事)와 행동에 삼가 조심을 하는것입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않고 불법을 밥먹듯하는자들에게 잔혹하게하는것은 불법한자들이  지은 악한 행위에 대하여 심판을 받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모를때는 잔혹함으로 생각이 되었으나 하나님입장에서 보면 피조물이 조물주를 향하여 대적하는것은 악한자중에 악한자라는것을 깨달아 알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징벌은 당연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궁이에는 당연회 불이 있어야 하는것이며 물웅덩이에는 물이 당연히 있는곳인데 이러한 곳에서 불도 못얻고 물도 얻을수 없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큰 저주입니까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니님이나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있어서 신중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교회에 나가서 적당히 예배시간에 설교말씀이나 듣고 봉사나하고 기타 등등...이러한 것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생각하면 큰 오해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만홀(漫忽 = 관심이 없이 소홀히 대하는것)히 여김을 당하는 하나님이 아닌것입니다

그 이름을 더럽히는자에게는 우리가 상상조차할수없는 잔혹한 심판이 내려지는것입니다

오죽하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못하고  죽음이 저희를 피(避)하여 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나 그의 아들 예수님에게 순종하는자들에게는 영생이라는 또한 상상할수없는 큰은혜를 베풀며 사랑하여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애굽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서 영생을 모르는자들이 모여서 신앙하는곳) 이라는곳에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스라엘(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하는자들이 모여서 신앙하는곳)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마음이 합(合)한자가 되어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고전 6 :17-18  (主)와 합(合)하는자는 한 령(靈)이니라

음행(淫行)을 피(避)하라 사람이 범(犯)하는죄(罪)마다 몸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자는 자기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면 육신의 몸에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육(肉)을 떠난 령(靈)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며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영광을 세상의 무엇과 바꾸겠습니까



그러므로 주(主)와 합(合)한 령(靈)으로 거듭나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일을하는것이 (말씀깨달아가는것이) 주와 합한 령으로 한령이 되기 위하여 하는 신앙인것입니다

육신에 거하면서 행위적으로 의롭다는 신앙을 하여보겠다는 온세계에 있는 교회들이여 ! 결단코 육신으로는 하나님의 나라에 임(臨)할수 없습니다  제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령적으로는 고사하고 사람마다 범하는 죄는 몸밖에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음행에 대하여 말씀하는 취지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다니는 사람은 육적인 음행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거짓말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중에는 음행은 존재하지 않습니까 ?  어림도 없는 소리 입니다

하나님이 몸밖에서 범하는 죄가 육신적인 음행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목자나 성도는 여기서 제외가 될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경건한 모양은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는자라는 성경말씀에 순종 하시기를 바랍니다

방송설교시간에 어느 대형교회 목사가 설교중에 성도들앞에서 설교단에서 나의 죄를 사죄하여 달라고 울면서 성도들을 향하여 절을 하는것을 보고 모여있는 성도들도 울고있는것을 보았을때 저도  눈물이 나왔습니다

비 진리에서 신앙하면 이렇게 육신이 연약하여  악한생각을 이길수가 없는것입니다


차라리 이렇게 고백하는 목자가 정직한자입니다

육신에 속한자는 어느누구나 음행에서 벗어나기가 힘든것이 아니라 할수없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마음에 이미 음욕을 품은자마다 간음하였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느누가 이 말씀에서 벗어난다는 말입니까


그러나 신앙하는자라면 모든 악한것들이 몸밖으로 나와서는 안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이 내 마음에서 역사하여 주실때 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말씀을 찿아 나의 믿음이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는일에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으로 들어와서 예수님과 마주앉아 말씀을 많이 나누십시요

령안에 있으면 마음도 평강이 옵니다 육신적인 밖으로 드러나는 음행따위는 결단코 없습니다

나(我)라는자가  설사 음행을 저지르고 싶어도 예수님이 막아버린다는 사실을 믿을수 있습니까

더러운것이 마음에 없는데 어떻게 더러운 행위가 밖으로 나옵니까



그러므로 육신적으로는 피곤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고 신앙을 하면 일만악의 뿌리인 돈에서 떠나는자로 변화받게되며 육신의 먹고살수 있는 양식은 내(我)자신이 벌어가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할수있는것입니다

가증스러운 입술로 주여 주여 외치는 어리석은자의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은 불법을 좋아하는 자들이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령적으로 거듭나지못한 자들의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은 신앙은 하루속히 버리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과 함께 변론하며 의(義)롭고 거룩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값없이 우리들에게 생명수 (生命水)의 말씀을 한량없이 부어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늘은 242 번쩨 시간으로 [젓과 꿀이 흐르는 땅]에 대하여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민 14 : 6 - 9  그 땅을 탐지(探知) 한 자(者)(中)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子孫)의 온 회중(會衆)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다니며 탐지(探知)한 땅은 심(甚)히 아릅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引導)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果然) 젓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拒逆)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百姓)을 두려워하지말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保護者)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니.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은 이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이라는 말씀을 많이 들으셨을것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모세에게도 수도없이 하신 말씀입니다 ( 출 3 : 8 )

느보산 정상에서 보니까 가나안땅이 멀리 보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왜 모세에게 느보산까지를  정점(頂點)으로 더 이상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게하였을까 ? 라는 질문에 많은 생각을 하여 보게 됩니다

 

 

느보산을 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느보산 정상에는 예배당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교회안에서 기도를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용서를 하여 주시는분인데 모세가 한번 불순종한것으로 딱 선(線)을 느보산까지 정(定)하여 주신것에 대하여 성경말씀을 몇번이고 반추하면서 읽어보게 됩니다

 

 

창세기에서 아우인 아벨을 들(野)에서 쳐 죽인 형 가인에게는 용서를 하여 주시며 너그러우신분이 모세에게는 왜 그렇게 하셨을까?  모세는 하나님과 직접대면한자가 아니던가?

그렇다면 여기에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 있는것인가?

 

 

그러나 여기에 대한 답 (答) 은 간단합니다

성경의 겉말씀과 율법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의 한계는 딱 느보산 까지인것입니다

 

우리가  특히 영어 공부할때에 가정법이라는 문법을 공부를 합니다

그러나 믿음과 신앙안에는 가정법이란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다면 천국에 갈것이다 !  가 아니고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간다 라고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항상 현재완료형으로 끝납니다

하나님을 믿기는 믿는데 천국을 갈것인지 못갈것인지 생각하는자체는 이미  믿음은 없는자인것입니다

 

 

 

히 11 : 1 - 3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요  보지 못하는것들의 증거(證據)니 선진(先進)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世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것은 실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것입니다

우리보다 먼저 살다가 돌아가신 선진들이 증거하는바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으로 모든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알고 있으나 꼭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것만이 믿음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믿음은 육신적인 눈으로 보이지 않는것 곧 령적인 믿음도 우리가 증거함으로 다 볼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령(靈)과 육(肉)을 다 보는 눈이 있어야 믿음이라는것이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증거(證據)라는것은 눈에 보이는것을 누구인들 증거 하지못하겠습니까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것을 증거한다는 말은 령안이 열려서 다 보고 있는것을 증거하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은 숨어서 우리들의 마음가운데서 영생으로 나타내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니 깨달음이니 총명이니 하며 여러말로 보이지 아니하는것을 증거하는 능력은 내(我)가 잘나서 증거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것을 내입으로 말을 전하는 동시에 나(我)자신도 변화되어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안다고 말하는자들은 마치 자기 자신이 지혜가 총명하여 이 세상에서 본인이 아니고는 다른 사람은 성경말씀을 모른다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전장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마치 피조물인자가 조물주위에서 군림하고자 하는자들도 많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만백성의 하나님이시지 어느 한사람을 내세워서 그사람을 따르라 라는 식의 말씀은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로 이 세상에 오신후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외에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인도하는데로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천국을 가는것입니다

 

 

자칭 예수라고 떠벌이는 적(敵) 그리스도가 세상 마지막 때에는 여기저기서 그러한 자들이 나타나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迷惑)하는 적 그리스도가 나타나게 되어있는것입니다 ( 살후 2 :3-4 )

그래서 어느 한 집단과 공동체를  형성하여 스스로 교주(敎主)가 되어 나를 따라야 천국간다는 황당무계 (荒唐無稽 = 말이나 행동이 헛되고 터무니없어 믿을수 없는것) 한 말을 하면서 자고(自高)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끌여들여서 큰성(城) 바벨론을 만들어가고 있는것입니다 (계18 :10 )

 

 

예수님은 능력을 과시하며 많은 무리들을 앞세우며 다니신분이 아니며 오히려 숨어다니신분입니다

또한 예수님 시대에는 많은 무리들중에서 예수님의 제자가 된자가 없었다는 사실을 잘 알아야 합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집회로 세(勢)을 과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자랑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보다 높으신분들이 계시기때문에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설자리가 없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그 땅을 탐지(探知) 한 자(者)(中)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子孫)의 온 회중(會衆)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다니며 탐지(探知)한 땅은 심(甚)히 아릅다운 땅이라

 

 

먼저 민수기 13장을 읽어보시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줄 가나안땅을 탐지하게 하시기 위하여 그 종족의 지파중에서 족장(두령)된자 한사람씩을 모세로 하여금 뽑아서 가나안땅을 40일 동안 탐지하게 보냅니다

그 열두 사람가운데 여호수아와 갈렙이 포함이 되어있었습니다

 

 

10 지파 사람들은 가나안땅 정복하는것을 부정적으로 말을 합니다

네피림의 후손인 아낙자손을 보았으며 그들은 신장이 장대하여 그들에 비하면 우리는 메뚜기에 불과하여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것을 포기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애굽에 있었으면 좋았을것을 가나안 7곱족속의 칼에 맞아 죽게 되었다고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애굽으로 다시 돌아갈것을 주장합니다

 

 

이렇게 불순종하므로 가나안땅을 탐지하러갔던 10족장(두령)의 10명은 하나님의 재앙으로 다 죽고 남은 백성들은 모세와 아론과 여호와 하나님을 원망한 죄악으로 신광야의 가데스바네아에서 40년간을 지내게 되며 1세대는 다 가데스바네아에서 죽고 가나안땅을 탐지하러갔던자중에서 오직 갈렙과 여호수아만 살아남아서 모세후에 하나님의 백성을 가나안땅으로 인도하게 됩니다

그때에 여호수아 (호세아)와 갈렙이 나서서 하는 말이 본문 말씀이 되겠습니다

 

다른 성경말씀도 마찬가지이지만 모세 5 경은 가끔 한번씩 읽어두는것이 좋습니다

모세5경의 말씀의 흐름을 파악하고 있으면 성경말씀을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 땅을 탐지(探知) 한 자(者)(中)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子孫)의 온 회중(會衆)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다니며 탐지(探知)한 땅은 심(甚)히 아릅다운 땅이라

 

 

그 탐지한 땅은 가나안땅을 말하는데 이 땅은 사람을 말하는것으로 이미 전장에서 애굽땅과 가나안땅에 대하여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가나안땅을 탐지한후 긍정적으로 모세에게 보고한  사람은 누구인가 ?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긍정적으로 모세에게 보고하였던것입니다

우선 탐지(探知)라는 말은 감추어졌거나 드러나지않은 사실이나 사물따위를 더듬어 살펴서 알아내는것을 탐지라고 말을 합니다

 

 

그 당시의 가나안땅을 탐지하라는 말씀은 그 땅 거민(居民)이 강(强)한지 약(弱)한지 그리고  거민의 많고적음 그리고 토지의 후박(厚薄) 즉 토질의 좋고나쁨과 그 땅의 실과를 가져오라고 하시며 신광야로부터 하맛어귀 르홉까지 정탐을 하며 40일간에 걸쳐서 이 모든것을 살펴보도록하였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옷을 찢은것은 하나님앞에 잘못한경우 슬픔을 나타내는경우 옷을 찢으면서 회개하는마음을  나타내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또한 백성들에게 가나안땅은 좋고 아릅답다는 표현을 아주 강하게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알림을 나타내고자 할때에 옷을 찢어가며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여호수아 =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 예수 (히브리서 4장 8절 주 1 ) 

갈렙은 예수님과 함께한 동역자 입니다 

 

여호수아는 에브라임지파입니다

갈렙은 유다지파입니다

 

 

노아의 아들 셈/ 함/야벳/ 의 계통이 세상에 퍼져있으며 또한 야곱의 아들인 12지파가 이 세상에는 펴져서 살고 있습니다

이 말씀도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오늘날도  현실로 부딫치고 있는 인종(人種)에 관한 문제 입니다

노아의 세 아들이야기와 또한 야곱의 12 아들,12지파 관한 말씀도 중요하고 뜻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기회에 한번 노아의 아들과 각지파에 대하여 말씀을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본문말씀은 비유인고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참뜻은 무엇인가?

 

 

여호수아 곧 예수님이 계신곳이 가나안땅입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과 함께동행하며 가나안땅인 천국을 향하여 믿음과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가나안 7곱족속은 다 몰아내고 예수님께서 인도하시는 하나님 백성으로 인침을 받은자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오는 성도들만이 새로운 가나안땅을 들어가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청함을 받은자는 많으나 택함을 받은자는 적다라는 말씀이 나오는것입니다 ( 마 22 : 14 )

 

그렇다면 오늘날 가나안 7곱족은 어떻게 신앙하는자들은 말하고 있는것인가?

성경의 겉말씀과 율법에서 신앙하는자  / 나라의 본자손 / 많은 양떼를 물가로 인도하지 못하는 거짓목자들 / 땅에 속하여 세상의 말씀안에 속한자 /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 /  사망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옮겨서 신앙하지않는자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을 알고자 하지 않는자들 /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모든 타종교들/ 조상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고있는자들 기타 등등......

 

 

 

이렇게 신앙하고 있는자들은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들이며 결국은 예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며 복음으로 신앙한다고  입으로는 말은하고 있으나 이들은 이방신을 섬기며 우상을 섬기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비진리에서 신앙하며 우상을 섬기는자들의 신앙을 하며 예수님과 함께한다고 하는 가증스러운자들을 모두 멸망시키시고자 하는것입니다

느보산에서 끝이난 율법인 모세에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으로 바꾸신것입니다

즉 모세는 느보산 율법에서 끝나고 그 다음부터는 여호수아 곧 예수님의 복음으로 가나안땅(천국)에 입성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느보산에서 죽은 (율법에서 죽은) 모세를 따라 율법인 행위로 하나님앞에 믿음과 신앙을 하고자 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있게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모세는 지옥을 가야하는데 변화산에서는 왜 엘리야와 예수님과 모세와 대화를 하고 모세는 빛으로 그 형상이 나타났는가?

 

 

모세는 우리들에게 그림자 역할을 하나님으로 부터 사명을 받고 하나님이 계획하신대로 순종하였던 사람이었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모세는 율법으로는 하나님의 나라에 갈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신 인물의 대역 역할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모세와 같이 본인들도 모세가 율법으로 신앙하였으니까 우리들도 모세와 같은 신앙을 하여도 괜잖지 않은가 ?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여호수아)보신 가나안땅은 심히 아릅다운 땅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도 현재 50여개국 정도의 외국여행을 다니면서 보고 느끼는것입니다만 대한민국만치 평야(平野) 나 산(山)과 같이 아릅다운 땅은 감히 말씀드립니다만 세계어느나라도 없다고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보시고 느끼는 감정이 다 다르니까 이 말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성지 순례하신분들은 다 잘아시겠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던 가나안땅 팔레스타인들이 거주하는곳이 아니더라도 이스라엘이라는 나라 어느곳을 다녀봐도 그렇게 땅이 비옥하게 보이지는 않았을것입니다

거의가 풀한포기 제대로 없는 광야 아닙니까 얼마나 척박( 瘠薄)한 땅입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몰라서 가나안땅을 젓과 꿀이 흐르는땅이라고 말씀하시지는 않았을것입니다

물론시대가 변하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던 그 당시 가나안땅은 여호수아와 갈렙이 모세에게 보고한것과 같이 젓과 꿀이흐르고 과실도 보여주며 심히 아릅다운 땅이라고 말한것은 사실이며 심히 아릅다운 땅임에는 틀림이 없었을것입니다

땅에서 나는 소산이 매우풍족하였던것같습니다

아니라면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거짓말을 한다는것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여호수아와 갈렙이 가나안땅에서 본 심히 아릅다운 땅이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

예수님이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아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성장하여 영생에 이르는자를 가리켜서 심히 아릅다운 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심히 아릅답지못하고 척박한 땅으로  하나님이 멸(滅)하시고자하는 족속은 오늘날은 누구인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한 사람을 말하는데 그 원인은 그땅은 죽어있는 땅이므로 하나님의 꼴(영생의 양식)이 없는 땅 (거짓목자의 말씀) 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땅에서 쫓아내신다는 말씀은 다 사망으로 보내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가나안 일곱족속을 깨닫지못하면 이사람들은 모두 이스라엘땅에 살고있는 육적인 눈에보이는 사람만을 생각하게 되는것입니다

육적인것을 들어서 령적인 비유로 사건이 전개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감히 피조물인 우리가 조물주인 하나님의 지혜를 우리가 측량할수 없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의 종착지가 느보산 까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나안땅이  바로 내앞에 보이는데도 들어가지 못하고 영원한 죽음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지금 제가 남의 말하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곧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과 나(我)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고 얼마나 성경에서 간곡히 말씀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느보산(오늘날의 교회)에 머므르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가나안땅(하늘나라)에는 들어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를 성경은 마음이 완악하다는 말로 표현합니다

예수님을 따라서 신앙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따라서 신앙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제가 말을 막하는것으로 아시면 안됩니다

제 말이 너무 지나친것은 없습니다 성경말씀을 있는그대로 가감(加減)없이 증거하고 있을 뿐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신앙은 결단코 모세의 느보산을 넘지못할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있는가나안땅에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아론의 반차에서 멜기세댁의 반차로 바꿔타지않으시면 영생의 가망은 없습니다

제가 글을 쓰니까 제말로 알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하나님이고 예수님이냐?  이러한 어리석은 질문은 이제 마음에서 지워야 합니다

본인이 성경을 보고 깨달아 보면 제가 하는말이 진리안에 있는 말씀인지 비진리에서 말을 하는것인지 알수 있기때문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 있는 일반적인 상식가지고 하나님의 진리말씀에 잣대를 들이대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말에 착각은 자유라는 말들을 합니다  제가 착각하고 있는것인지 제 말을 인정하지 않는분이 착각하고 계신것인지는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고 계십니다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의 죽음의 땅에서 (작물이 자랄수 없는땅)에서 열매를 수확 (영생)하려고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죽은땅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이 자랄수가 없기때문에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게되는것입니다

죽은 땅(사람)에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심히 아릅다운땅으로 예수님이 탐지(探知)하시고 인정하시는 땅으로 입성하여야 영생하며 신령한 몸으로 거듭날수 있는것입니다

 

 

 

2)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引導)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果然) 젓과 과연 (果然)이 흐르는 땅이니라

 

 

보십시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이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육신에서 령으로 세상에서 하늘나라로 율법에서 영원한 복음으로 변화 되시는 일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신앙하시는분들이 모두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탄생하는것을 가장 기뻐하시고 영광으로 아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매일 교회에가서 앉아서 나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며 울고 불고하는것 하나님은 불쾌해 하십니다

지금은 그럴때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그렇게 하는일은 이미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여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도(道)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滅)하고 총명한자들의 종명을 폐(廢) 하리라 (고전 1:18-19 )

 

십자가를 가지고 세상적인 지혜(智慧)로 판단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언제까지 십자가 아래서 육신에 속한 회개를 하며 울고만 있을것입니가  해(日)는져서 어두어지는데 빨리 우리들이 거(居)할 처소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셨으니 그 처소로 빨리 가서 안식을 취 하여야 할것입니다

(요 14 : 1-4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자로 인정하시면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여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시말하면 진리의 말씀을 아는자 곧 가나안땅에서 신앙하는자와  연결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할지라 (요 8 :32 )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망에서 자유하게 되어 영생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루속히 느보산의 사망에서 벗어나서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으로 입성하셔서 신앙하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는 과연 (果然) 젓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늘 살펴보고자하는 젓과 꿀이 흐르는 땅에 입성하게되는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과연 (果然)이라는 말은 알고 보니 사실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젓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

우리가 밟고다니는 땅에서 젓과 꿀이 흐른다고 생각하시는분은 안계실것입니다

땅에서는 모든 소산(所産)은 날수는 있어도 땅자체에서 젓과 꿀이 흐른다는 말은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라는 말입니다   

땅 = 사람 이라고 이미 전장에서도 말씀드린내용입니다

사실은 우리가 성경을 다 읽어서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성경책을 세상소설책 읽듯이 생명의책을 읽으므로 수박 겉핥기가 되는것입니다

 

 

눅 10 : 25-26  어떤 율법사(律法師)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율법사가 예수님에게 묻고 있는데 율법사가 성경말씀을 몰라서 물어보고 있는것은 아니겠지요

예수의 마음을 시험하여 본다고 성경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사가 바른말은 스스로 하였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이 율법사는 우리 조상들이 하여오던 유전적인 신앙을 빈틈없이 다 지키며 신앙하신분입니다

율법사니까 오늘날로 말하면 목사정도가 되겠지요

 

 

놀라운것은 이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한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는것은 모르고 있는자인것입니다

예수님의 대답을 보십시요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여러분 우리들은 지금 성경을 어떻게 읽고 있습니까

성경통독한다고 속독법까지 배워서 한번에 3줄 5줄씩 읽어내려가고 있지는 않는가요

책장사하는 사람들이 하는수법에 따라가면 안됩니다  도움될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네가 어떻게 읽느냐 ?

말씀인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가면서 성경을 읽고 있느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젓이 흐르는 땅에 대하여.

 

 

 

 

젓은 어린아이가 먹은것입니다

어린아이는 어머니의 젓이 없으면 살아갈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머니의 젓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러나 젓을 뗄나이가 되었는데도 계속젓을 먹은다면 성장발육이 오히려 되지도 않을뿐더러 그런 어린이도 없습니다

 

그런데 유별나게 신앙하시는분들은 어릴때나 (신앙의 초기) 어른이 되었을때나 (신앙하신지 오래된성도) 젓만을 먹으려고 합니다

젓먹던것에서 밥으로 즉 식물은 먹으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목사가 어머니 아닙니까  계속 매번 반복되는 세상말을 계속 초등학문의 젓만을 먹고 있는것입니다

장성하였으면 스스로 먹어야 할것인데도 누가 뭐라하든 말든 개의치않고 말씀 전하다보면 이단이라는 말은 어디서 배웠는지 이단이라는 말은 잘도 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서 창조주의 생명을 이어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누구나가 알고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행위는 엉뚱한곳으로 가서 거짓목자들의 젓만을 고집하며 먹고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누구의 젓을 먹고 신앙을 하여햐 하는가 ?

 

 

잠언 8 : 30 -32  →  바다의 한계(限界)를 정하여 물로 명령(命令)을 거스리지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基礎)을 정(定)하실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創造者)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는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人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아들들아 이제 내게들으라 내 도(道)을 지키는자가 복(福 =영생 시133:3 )이 있느니라

 

 

 

창조자 = 양육(養育)받은 아이 ( 잠언 8:30 주1) 

하나님의 생명으로 양육받은 아이가 젓먹은자입니다

땅에서 젓이나오게 됩니다  땅은 사람을 말합니다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생명의  젓이 흐른다는 말입니다

그 젓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성장하는 젓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젓을 먹어야 영생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천국)(사람)에 있는자는 영 이르는 젓을 먹게 되는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가나안땅에 젓이 흐른다는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말씀안에 있는자의 젓(말씀)을 먹은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하나님의 젓을 먹고 양육받은 아이에 대하여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눅 10 : 20 -21  그러나 귀신들이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 너희에게 항복하는것으로 기뻐하지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것으로 기뻐하라

이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요 이것을 (비유의 말씀깨달음을) 지혜롭고 (세상적인지혜) 슬기있는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창조자에게 양육받은아이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말씀안에 있는자)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 꿀이 흐르는 땅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처럼 가나안땅에 꿀이 흐르는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젓은 우리들의 육신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양육시키는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이 꿀은 어떠한 작용을 하는가 ?

 

사무엘상 14 : 26-27   백성이 수풀로 들어갈때에 꿀이 흐르는것을 보고도 그들이 멩세를 두려워하여 손을 그 입에 대는자가 없으나 요나단은 그 아비가 (사울왕) 맹세로 백성에게 말할때에 듣지 못하였으므로 손에가진 지팡이 끝을 내밀어 꿀을 찍고 그 손을 돌이켜 입에대니 눈이 밝아졌더라

 

 

 이 말씀에서도 수풀의 뜻과 요나단 그리고 지팡이 등를 설명하여야 하는데 말씀이 너무 길어져서 생략합니다

여러분들이 한번 말씀을 보면서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에서는 특히 요나단을 잘보아야 합니다

요나단은 다윗과 둘도없는 친구 였습니다

아버지인 사울왕 (오늘날 교회의 방백들)이 다윗을 죽이려고 그렇게 모질게 하였음에도 요나단은 다윗과 친구가 되어 그들의 사랑은 목숨을 내놓은 정말로 아름다운 사랑임을 성경은 몇번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요나단은 꿀을 먹기 까지는 육신적인 눈으로 모든것을 보았습니다

이를 예수님은 소경이라는 말씀으로 많이하시고 선지자들도 소경이라는 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눈이 맹인인 사람을 두고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령적인 눈을 뜨지 못하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요나단이 꿀을 먹고 배가 부른것보다는 눈이 밝아졌다 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꿀 = 령적으로 눈이 밝아지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눈은 어떻습니까

령적으로 다 소경이 되어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것저것 따져볼것도없이 믿음의 행위를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하니 죄가 그져있느니라 (요 9 :41)

성경말씀을 못본다하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하니 죄가 그져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도 못하면서 성경다 안다고 말하니 죄가 그냥있다는 말입니다

 

 

나의 눈이 육적인 눈이고 령적인 눈이 되지못한것에 대하여는 아무 걱정할것이 못됩니다

왜야하면 깨달아 알아서 고치면 되는것입니다

병들어서 38년이나  고생하다가 예수님을 만나니까 바로 치료가 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비진리에서 신앙을 하다가 진리말씀으로 바꾸면 곧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의 병은 즉시 치료가 되어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꿀이 어디서 나옵니까   땅에서 흐르고 있습니다  꿀을 먹으면 령적으로 눈이 밝아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몸)에서 흐르니까 우리 몸에 붙어있는 지체중에 하나인 눈이 밝아서 천국가는길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가나안땅에는 젓과 꿀이 흐르는땅입니다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에 모두가 들어가서 하나님앞에 영광을 드려야 할것입니다

가나안땅은 어디 이스라엘땅에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진리말씀안세서 신앙하는 내(我)자신들이 가나안땅인것입니다

 

 

나를 떠난 하나님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것이며  나와 상관이 있을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루어지는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하니까 또 하나님께 영광박수 하고 손뼉을 치시고 계실것입니까

다르게 신앙하는분들이라고 하여서  제가 비판하는글을 왜 쓰겠습니까  비판하는글이 아닙니다

지금 신앙하고 있는길은 모세가 죽은 느보산까지이니까 과감하게 나와서 눈앞에 보이는 가나안땅을 향하여 예수님과 친구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길을 함께 가자고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동방박사가 다른길로 고국 (천국상징) 에 간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2 :12  꿈에 헤롯(헤롯=여우=거짓목자) 에게로 돌아가지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길로 고국

(故國 =천국상징)에 돌아가니라

 

 

꿈은 밤에 잠들었을때 꾸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두운때요 밤이요 모든자들이 잠들어 꿈을 꾸고 있은 시기입니다

꿈속에서 신앙하며 천국간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진자로부터 지시함을 받아 헤롯이 다니는길이 아닌 다른길(진리말씀)로 모두가 고국으로 가야 할것입니다 

 

 

 

다윗은 눈이 밝아지며 어떻게 영광을 말하는가를 보겠습니다

 

 

시편 16 : 7 - 11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頌祝 = 기쁜일을 기리고 축하하는것)할지라 

밤마다 내 심장(心腸)이 나를 교(敎訓)하도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搖動)치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榮光)도 즐거워하며 내 뮥체는 안전히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主)의 거룩한자로 썩지않게 하실것임이니이다

(主)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主)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主)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영광 = 령 ( 시16 : 9 주 2)   령= 하나님(요 4 : 24 )

하나님은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여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며 썩어질 육(肉)에서 썩지아니하는 령(靈)으로 거듭나는것을 영광으로 생각하시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육신적인땅은 깨다지못하였을때는 버려진 땅이되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되면  젓과 꿀이 흐르는땅이되는것이며 심히 아릅다운 땅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오직 여호와를 거역(拒逆)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百姓)을 두려워하지말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거역할수 있겠습니까

신앙하시는분들중에 어느누가 하나님을 거역한다는 말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깨닫지못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서 떨어져나가는것이 하나님을 거역한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보실때 다독(多讀)도 좋지만  그보다는 말씀을 천천히 읽으면서 말씀을 상고(詳考)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과 동행하는자가 되면 깨닫지못한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고 손으로 당(黨)을 짓고  신앙하는자들을 두려워할것도없고 부러워할것도 없는것입니다

그러한 신앙은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아무 의미없는것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말한 우리의 밥이될뿐인것입니다

같은 천국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이 얼마나 부끄러운  말씀입니까 

깨닫지못한자들은 우리의 밥이라

 

 

또한 깨닫지못한자들은 천국에서는 말씀깨달은 자들의  종(從)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하지만 한번 아닌것은 아닌것으로 끝난다는것을 성경을 보면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것이 생명의 말씀에서 벗어나 있으면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가 따른다는것을 알때에 하나님이 두려운것이며 세상에서 말하는 하잖은 정욕같은데에 빠지는 어리석음에서는 다 벗어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에서 해방이 되었으며  마귀가 접근도하기전에 하나님이 쳐버리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계 1: 5-6 )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믿으며 이제 사랑타령은 그만 하였으면 합니다

사랑타령 축복타령만을 하다보니까 육적인 일에만 눈이 어두어 예수님을 찿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위에서 가나안땅을 눈앞에 두고도 느보산까지 밖에 갈수 없었던 모세의 믿음을 거울삼아서 그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떠한 신앙을 요구하는가를 깨닫지못한다면 어리석은자가 될뿐더러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그들의 보호자(保護者)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니.

 

 

 

그들의 보호자(保護者)그들에게서 떠났다는  말은 오늘날 그들과 함께하려고 하던 하나님도 이미 비진리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에서  떠났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젓과 꿀이 흐르는 땅에 있는자들과 여호와 하나님은 함께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방신을 믿고있는 깨닫지못한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이방신이라고 하니까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기독교나 타 종교를 막론하고 다 비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다 이방신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하니 라는 말씀은 겉으로는 육적인 전쟁을 의미하고 있으나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참진리 안에서 믿고 신앙하는자와 비 진리에서 믿고 신앙하는자를 비교하여 말씀하시면서 비진리안에서 많은 무리들이 신앙을 하고 있다고 하여서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저보다 여러분들은 더 많은 말씀을 세세하게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회사를 다니지 않는분들은 그래도 시간이 허락하시면 성경말씀을 꼼꼼하게 상고(詳考)하여 보시면 많은 보화와 같은 영생의 말씀을 예수님의 도움으로 많이 깨달아 알수 있습니다

 

말씀을 마음판에 새겨서 말씀이 육신으로 변화되시기를 바랍니다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들을 눈동자같이 주야(晝夜)로 지켜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41 번째 시간으로 [하나님믿는(者) 우상(偶像)으로 바꾸어놓는자(者)] 에 대하여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롬 1 : 21-25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榮華)롭게도 하니하며 감사(感謝)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虛妄)하여지며 미련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智慧)다하나 우준(愚蠢)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사람과 금수(禽獸)와 버러지 형상(形像)의 우상(偶像)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情慾)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辱)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眞理)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피조물(被造物)을 조물주(造物主)보다 더 경배(敬拜)하고 섬김이라

(主)는 곧 영원(永遠)히 찬송(讚頌) 이시로다 아멘.

 

 

이 말씀은 오늘날의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잘 말씀하여 주시는 말씀으로 주로 거짓을 말하는목자에게 말씀하심과 동시에 믿고 신앙하는 성도들에 대하여 말씀하는  내용입니다

겉말씀이나 율법의 신앙으로는 하나님앞에 온전하여 질수 없다고 말씀을 드려도 어떻게 하여서라도 문자적인 겉말씀과 율법적인 행위로 하나님앞에  바로 서보려고 하는 인생들의 어리석음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에 반하여 신앙하는것을 불순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마음에는 불순종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순종이라는 말만이 존재하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이 어리석다는 말이 참 많이 나오고 있으나 이러한 말은 나(我)와는 상관이 없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일까 ?

본인자신이 본인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 마음이 없고 남을 의지하려는 마음때문입니다

목자들의 설교로 나 자신이 의(義)로워지며 하늘나라인 천국에 갈수 있다는 허망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세상에는누구도 나(我)을 천국에 보내줄수있는자는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을 통하여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인데 세상에 있는 목자들은 너도나도 성도들에게 천국갈수있다고 하면서 자칭 모두가 예수님의 대언자 (代言者)나  보혜사 (保惠師) 라고 말하며  거짓을 말하는자들로 가득차있는것입니다

 

참목자와 거짓목자를 어떻게 구분하여 알수 있는가 ?

단적으로 돈과 헌금을 받아 챙기는자는 모두가 거짓을 말하는 거짓목자인것입니다

그러면 돈을 내주는 성도는 죄가 없느냐 ?

우상을 섬기게 됨으로 예수님으로 부터 진노의 대상이며 필경은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당시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 등 많은 지도자가 있었으나 예수님을 따르며 한말을 잘 세겨들어야 하는것입니다

 

요 6 : 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 너희들도 세례요한을 비롯한 다른 목자들에게 가려느냐 ) 시몬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永生)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우리가 주(主)는 하나님의 거룩하신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이렇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알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아무에게나 허락이 되어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갈수 있는곳입니다 ( 마7 :21-23 )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생각을 안합니다

교단과 교파와 교리를 만들어서 자기들의 집단과 공동체를 형성하고자 하며 많은 무리가 모이면 그곳에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함께하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아무의심없이 교회를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1년 다닌 사람이나 10년다닌 사람이나 다 믿음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있으며 사람이 주는 직급만 달아질뿐입니다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키(생명)가 자라지못하므로 세월이 가는것과는 상관이 없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12 : 25 )

 

요단강가에 가서 보니까 외국인들은 세례를 받은다고 흰색의 까운을 입고 물속에서  목사가 안수기도 하여 주는것을 보았습니다

세례(침례)라는것이 비유로 행하여졌던 일을 모르고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는것으로 알고 오늘날도 이러한 죽은 행실들을 하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세례 ,회개 이 얼마나 쉬운 일입니까

쉬운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할수 없고 못하는것은 령적으로 깨달음이 없기 때문에 차꾸 육적인것에 촛점이 맞추어져서 세례나 회개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적인 일로 오늘날 우리들에게 그림자로 보여준것을 깨닫지못하고 우리들의 조상들이 한 그대로 따라서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죄을 지고 가는 어린양 예수님에게 나의 죄를 내려 놓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요 1 : 29 )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려운 일을 주신분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내 멍에는 가볍다고 하였으나 성도들은 그런말은 안중에도 없으며 오직 거짓목자와 함께하는것을 기쁨으로 알고 즐거워하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사람)에서 생명을 알게 하는나무(사람)로 옮기는것이 이렇게 어려운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천국가는길은 쉬운길인데 우리들이 리워야단의 꼬임에 빠져서 이리저리 사망을 찿아 헤메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즘은 성추행이니 성폭행이니 하여 뉴스로 미투(me too ) 라고 하여서 사회가 시끄러운것 같습니다

이러한 일은 오늘날 뿐만이 아닙니다 

세로울것은 하나도 없는것을 가지고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상처가 되는것입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법과양심 도덕 윤리 이러한것들로 정욕을 제어할수 있는 힘은 없습니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시편 49장 30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 들지 못한자는 다 짐승인것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이 함께하지아니하고는 이러한 육신의 정욕에서 벗어날자는 없다고 말씀을 드려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짐승이 무슨 이성이 있어서 사리를 분별할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또한 제어할 능력이 있겠습니까

사람의 탈을 쓰고 있을뿐 짐승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인면수심 (人面獸心) 이라는 말은 종종 뉴스에 나오고 있는 말인것입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사람들의 정욕이 마음에서 불같이 타오를 것이며 이 불을 끌자는 어느누구도 불가능한것입니다

하나님이 정욕의 더러움에 내버려 둔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사회의 법으로 규범으로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인간의 마음에 더러운것이 빙산의 일각으로 조금 밖으로 나타날 뿐인것입니다

 

 

벧후 2 : 6 -8 소돔과 고모라성(城)을 멸망(滅亡)하기로 정(定)하여 재가 되게하사 후세(後世)에 경건(敬虔) 아니할 자들에게 본(本)을 삼으셨으며 무법(法)한 자의 음란(淫亂)한 행실(行實)을 인(因)하여 고통(苦痛) 하는 의(義) 로운롯을 건지셨으니 이 의인(義人)이 저희중에 거(居)하여 날마다 저 불법(不法)한 행실(行實)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義)로운 심령(心靈)을 상(傷)하니라

 

소돔과 고모라성에서의 일어났던 일이 후세에 경건치 아니한자들에게 나타나 본을 보이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중에 오직 하나님이 택한자 만이 하나님앞에 의(義)로운자로 나타났던것을 기억하여야 할것입니다

지나간 창세기의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날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즈음 뉴스를 통하여 나오고 있는 모든 성(性)에 관한 문제는 새삼스러운것이 아닌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전시대에도 이미 다 있었던 일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대표적인 예(例)일뿐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중에도 의(義)롭지못한자들은 다 이 정욕에 빠져서 사망의 길로 가도록 사람이 정하여 놓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여 놓았다는 사실에 놀라움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으로 무엇인가 의로워지려고 하는자들은 육(肉)을버리고 령(靈)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정욕이 불같이 마음에서 일어나는것은 물로 밖에 끌수가 없습니다  물= 말씀이요(엡 5 : 26 ) 말씀 = 하나님입니다(요1 : 1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만이 마음에서 일어나는 정욕을 소멸시킬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여 놓은 일을 사람이 어떻게 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닌것입니다

 

 

죄가 이 세상에 관영(貫盈)하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생각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안전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살전 5 : 1-4 )

깨닫지못한 거짓목자 짐승은 자기 배(腹)만 채우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으며 성도들을 인도하며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목자들이 교회의 모든 부동산의 소유권을 자기 이름으로 하여 놓고 대대로 물려주려고 하는 파렴치한 행동으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나라에서도 영광을 누리고 하늘나라에서도 영광을 누리겠다고 생각을 하는가 봅니다

그러나 세상나라에서는 본인들이 임금이 되어 있으므로 가능할지몰라도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거짓목자들은 하늘나라도 세상나라와 똑같을것으로 생각을 하며 하늘에 있는 영광도 차지하여 보려는 어리석은자들이 있는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사망과 음부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보면서 말씀의 내용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榮華)롭게도 하니하며 감사(感謝)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虛妄)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智慧)다하나 우준(愚蠢)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사람과 금수(禽獸)와 버러지 형상(形像)의 우상(偶像)으로 바꾸었느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榮華)롭게도 하니하며. 

 

 말씀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은 다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지 하나님을 모른다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당연한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모른다고 하면 모순이 되는 말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영화(榮華)롭게도 하지않은다는 말은 하나님을 모른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을 안다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연히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여야 하는일이 믿음과 신앙으로 나타나야 하는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도 바울이 거짓말을 할리가 없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영화럽게 하지 않는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육신 그대로 있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므로 하나님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령으로 거듭나야 비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는것이며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것이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육신에 머물러 있는것과 령으로 머물러있는것을 어떻게 구분하여 알수가 있는가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것이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는것이며 이를 령으로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 몇구절 읽어가면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세상에서 유명하였다는 사람들의 예화를 들어가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를 육신에 속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가데스바네아 광야에서 38년동안 살면서 1세대는 다 죽은 원인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았다는것은 엄청난 불순종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가 인도하던 시대는 1세대에만 적용되었던 징벌이 예수님 이후에는 영원이라는 세계의 음부에서 고통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하는 믿음과 신앙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될수 없으며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지 않는 죄악은 아주 큰 죄악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感謝)치도 아니하고. 라는 말씀은 무엇인가 나의 노력이 없는데 값없이 상대방으로부터 받을때에 감사한것입니다

제가 교회를 나무라는것도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값없이 주시고 계십니다

무거운 사망의 짐을 예수님이 우리대신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해결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진리의 말씀,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을 본받아서 값없이 다 누구나가 와서 생명수를 마시고 영생을 하도록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의무가 아니라 마땅히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행하여야 할 사명인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안에서 상고(商賈 = 장사꾼 계18:3 )되어 성도들로부터 겉말씀에서 예수팔아 장사하므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거짓목자들은 사람 즉 성도들에게 감사하여야 하는것이지 하나님아버지께는 감사할것도 없을 뿐더러오히려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성경의 말씀을 도적질하여 장사하는 자들인것입니다

어느교파를 막론하고 똑같습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제단위에 놓고 축복을 원하는 기도하는것을 예수님이 계셨다면 다 업어버렸을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거짓목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을 주시지 않는것입니다  성도들은 아무죄없이  만찬가지로 하나님앞에 감사할수가 없게 되는것이며 원하지 않는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거짓을 말하는 목자나 성도가 다 똑같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은 인터넷을 통하여 말씀들을 많이 전파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어느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분이 이스라엘의 여러성지의 사진이나 또한 글을 다 퍼갈수 없도록 막아 놓은것을 볼수 있으며 또 어떠한 설교말씀은 얼마를 결재하여야 그 말씀안에 들어가서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하여 놓은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상하리 만큼 그러한 자들의 입에서는 축복 사랑이라는 말은 달고 살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누구의 것입니까 ? 본인것입니까? 값없이 주라는 말씀은 어디로 숨었습니까?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특허권이라도 행사했습니까  만백성이 볼수있도록 하신 생명책입니다

마치 하나님말씀의 일부가 자기것인양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하나님앞에 사랑합니다, 감사한다는 말은 열린 입으로 말은 잘도 합니다 

이를 열린 무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신앙하는 어리석은자들의 짓거리 인것입니다

 

 

저의 글은 누구나가 스크랩을 한다거나  또는 어떠한 일을 할때에 불편함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시면 일체 허락하겠습니다 

성경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것이지 내것이 아닌것입니다

저의 글 마지막에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합니다  

이는 하나님 아버지가 지혜를 주심에 감사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虛妄)하여지며 라는 말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면 세상의 모든일들이 다 잘 해결되어 부자로 살것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였은데  실상은 그렇지도 않고 또한 천국에 소망이 있고 보람이 있을것으로 생각을 하였는데 그와는 반대로 모든일이 허무하고 하나님을 알수 있는 지혜도 없고  자신의 마음이 미련하고 어리석어지어 짐을 느낀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마음이 사망가운데 있으므로 빛이 없는 어두운거운데서 신앙을 하게 되므로 기도하는것은 세상적으로 다  이루어지는것으로 알았었는데 그렇지가 못하여서 허망한 생각만 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세상적인 것을 구하는자들이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어보아도 이루어지는것은 없으니 그 생각이 허망(虛妄)하여 지는 것입니다

믿음이 잘못되어지면 이렇게 하나님에게 엉뚱한것을 구(求)하는자가 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를 인도하는 목자에게 책임이 큰것입니다

40일작정기도하면 이루어진다든가 기타 등등....세상것 구하는일을 부추기기 때문에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스스로 지혜(智慧)다하나 우준(愚蠢)하게 되어.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임(臨)하여서 지혜가 있어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인데 이거짓 목자들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스스로 지혜있다고 하니까 우준 (어리석고 둔(鈍)한것)한 자가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준한 자가 되면 믿음과 신앙이 다 죽은 행실만 하게 되는것입니다

즉 육신에 해당되는 일만을 하고 있으면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면 천국간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준(愚蠢)하다는 말은 어리석고 둔(鈍)하다는 말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지혜있다는 말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갖추고 있다는 말인데 하나님의 나라는 그러한 세상지식과 학문으로 가는곳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십시요   그러므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향하여 나사렛에서 무슨 선(善)한것이 날수 있겠느냐고 조롱섞인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육신적인 눈으로도 나사렛이란 동네를 여러곳을 다녀 보았는데 오늘날이나 예수님 시대나 가난하고 지식이 있는 사람은 없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부가 직업인 사람들이 무슨 학문을 배울수 있는 기회가 있었겠습니까

먹고 살기도 바쁜데 그러나 사람이 주는 지혜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다르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이 주는 지혜는 잘먹고 잘사는것인 반면에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영생에 이르는지혜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육신의 안락함에 만족하는 삶으로 족하면 안될것입니다

령적인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사람과 금수(禽獸)와 버러지 형상(形像)의 우상(偶像)으로 바꾸었느니라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믿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썩어질것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썩어지지 않고 영생하기 위하여 믿고 신앙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자가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소경이 가르치고 있으므로 영생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수 있는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치 사람을 금수(禽獸  =  날짐승과 들짐승) 처럼 생각하고 인간으로서는 할수 없는 더럽고 추잡한 거짓을 말하며 벌레만도 못한 형상으로 생각하여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다 우상을 섬기는 자로 만들어 놓았다는 말입니다

우상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으로 신앙하지 않는자는 하나님앞에 다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너희가 믿는 하나님은 마귀하나님이요 내가 믿은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마귀하나님을 믿으면서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나타낼수가 있겠습니까

이러한 목자들은 자기들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영생하고자하는 성도들도 다 썩어질 형상으로 만들어 사망으로인도하는자가 되므로 죄악이 아주 큰것입니다

 

하나님은  말못하는 생명력이 없는 어떠한 모양을 형상화 한것을 우상이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신(神)은 하나님 한분을 말씀하는데 이 말씀안에 들지못한자들의 믿음은 다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입으로 믿는다고 하여서 우상을 섬기는자가 아닌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치않는자는 모두가 우상을 숭배하며 섬기는 자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상섬기는자를 다 멸망시키시는것입니다

거짓을 말하는 목자들은 신앙하는분들은 고사하고 하나님까지 썩어질사람과 금수(禽獸)와 버러지 형상(形像)의 우상(偶像)으로 바꾸놓았다는 말입니다

엄청난 죄악을 하나님앞에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본인들은 우리가 언제 그러한 일을 하였느냐고 예수님에게 항변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마 7 :21-23)

 

 

흔히 기독교인은  본인들은 우상섬기는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타 종교나 다른 교파를 우상을 섬기는자라고 말하며 또는 이방인 (異邦人)으로 생각하는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알고 있는것이며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우상숭배하는자가 안되는것이며 참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시며 그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만이 우상을 섬기는 자에서 제외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것으로 생각하는자들이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시키는것은 고사하고 오히려 사람을 다 금수와 버러지 형상으로 만들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게 하는자가 아니요 오히려 우상숭배하는자로 바꾸어 놓았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아주중요한 말씀입니다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우상숭배하지아니하고 우상을 섬기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성도님들은 다시 한번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깨달음이 있어 이 우상의 믿음과 신앙에서 벗어나서 생명의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사 41 : 21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訴訟)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

 

 

하나님이 노여워하시는 장면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우상들이 자기들이 무었때문에 우리의 믿음과 신앙에대하여 우상이라고 말하느냐고 여호와 하나님에게 말대꾸하니까 너희가 그렇게 합당하다고 생각하면 소송을 내라는 말씀입니다 소송에서 우상이 아니라는 확실한증거를 보이라는 말씀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재판장이신 하나님앞에 억울하다고 소송을 내겠다고 말하는 이 어리석은자들을 보십시요

자기들이 어떠한 행위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였는가를 모르는 정말로 우준한자들인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도 이들과 같은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것입니다

피조물인 우리가 조물주보다 아는것이 더 많고 지혜가 더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원망하는자들이 많은것입니다

 

 

우리가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려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경고의 말씀이나 말못된것을 지적할때에 겸손히 받아들일줄 아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에서 벗어날때 본인이 하나님 행세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모교파는 교주가 하나님위에 군림하는것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마치 하나님의 모든권세를 본인에게 위임한것처럼 행세하는것을 볼수있는데 하나님은 영원히 아버지로 존재하며 그의 자녀에게는 영생이라는 상속을 주었을뿐  모든 주권은 하나님아버지가 가지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누리는 영광은 예수님 말씀대로 이미 세상에서 상(賞)을 다 받고 영광을 누리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세상 교권의 권세는 다가지고  하나님과 동등한위치에서 성도들을 자기 휘하( 麾下)에 있는 병사들처럼 대하는데도 성도들은 열광하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만을 남겨놓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특히 목회자는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들을 우상을 섬기는 자로 바꾸어놓은 어리석은 일에서 떠나야 합니다

어떠한 목자나 교주인 그들이 비진리안에서 말씀을 전하는데도 알든 모르든 그를 따르는것이 우상입니다

오직 내 마음속에는 예수님이 대제사장으로 계셔야 하는것이며 또한 그를 섬겨야 하는것입니다

 

 

 

2)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情慾)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辱)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眞理)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피조물(被造物)을 조물주(造物主)보다 더 경배(敬拜)하고 섬김이라

 

 

우리들의 신앙이  하나님이나 예수님으로 부터 관심 밖에 있을때처럼 불행한일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율법을 주셨고 우리의 육신이 연약하여 이 율법을 지킬수 없으므로 다시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시어서 복음으로 다시 낳아 온전한 자가 될수 있도록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이 되었으니  이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성령(거룩한 말씀)으로 거듭나서 썩어질것에서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은 인내를 가지시고 겉말씀에서 영원한 복음 으로 돌아오기를 아직까지 기다리고 계신것입니다 (계14 : 6 )

 

그러나 하나님에게로 돌아오기를 싫어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안에서 역사하지 않고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나의 마음에 없으므로 짐승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情慾)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두사. 

 

 

사람들의 령은 죽은 령이 되면 짐승들과 다를바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에서 정욕이 일어나는것을 제어할수 있는 제어장치가 없어지는것입니다

짐승은 먹고 배부른것과  교배하고 새끼를 낳은 일이 그들이 하는 일의 전부 인것입니다

육신적인것에서 나오는 마음은 원래가  더러운것입니다  우리가 신앙하는것도 이 더러운것에서 벗어나고자 하나님을 찿고 예수님을 찿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떠난 육신은 키가 없는 배(舟)와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자기의 몸을 더러운 가운데서 기쁨과 즐거움과 쾌락을 찿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를 세상에 속한자라고 말을 하며 아래서 난자이며 욕심으로 자기를 충족하고자 모든 악한 일을 정당화 하며 살아가고 있는 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어두움이 점점 물러가며 새벽의 아침이 오고 있으므로 이 악(惡)한 마음이 최후 발악을 하게 되는것이 정욕과 돈과 섹스의 혼잡성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자 하니하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은 정욕과 돈과 마음에 욕심을 그대로 내버려 두므로 악한 일을 계속 사람들은 즐기며 살아가고 술에 취하여 있는것입니다

교회는 헌금 잘하는 사람이 믿음이 좋고 신앙이 좋은것으로 목자는 생각을 하고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1차적인 책임을 하나님을 바로 알게 하지못한 목자에게 책임이 다 있는것입니다

자기의 양(羊=성도)이 병들어 있음에도 알지도 못할뿐더러 안다하여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어떠한 방법이 없는것입니다

 

 

 

 

저희 몸을 서로 욕(辱)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眞理)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피조물(被造物)을 조물주(造物主)보다 더 경배(敬拜)하고 섬김이라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나 성경은 부끄러움을 부끄러움으로 알지 아니하고 오히려 자랑으로 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롬 1 : 26-32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것을 바꾸어 역리 (逆理)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淫慾)이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게 받았느니라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喪失)한 마음대로 내어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 탐욕 ,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 살인 , 분쟁 , 사기 ,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자요 능욕(凌辱)하는자요 교만한자요 자랑하는자요 악을 도모(圖謨)하는자요 부모을 거역하는자요 우매(愚昧)한자요 배약(背約)하는자요 무정(無情)한자요 무자비(無慈悲)한자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定)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뿐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者)를 옳다 하느니라

 

 

이러한 범주안에 들어가 있는자들이 다 비진리안에서 하나님을 믿고신앙하는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세세하게 알고 있는데 적당히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천국간다고 말하는 거짓목자는 양을 인도하는 목자가 아니라 장사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장사꾼은 적당히 거짓말로 물건 팔아먹고 돈 챙겨가지고 가버리면 끝인것입니다

제가 심하게 말씀하신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영원이라는 시간속에서 사망가운데서 고통을 당하느냐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영생으로 하나님아버지와 함께하느냐 의 갈림길에서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결정되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고 있는자는 성도들에게 적당히 헌금이나 받아가며 귀신들려 마귀짓거리를  성도들에게 할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은 족히 우리가 상상조차할수 없다고 말씀하고 계신데 돈몇푼받아서 교회를 크고 화려하게 짓은다 ?  어리석어도 이렇게 어리석은자가 있으니 하나님이 한탄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들은 천국도 지옥도 알지 못하는 돌파리 의사(목자) 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경말씀도 일체 하나님이 아는 지혜를 허락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양만 목자이지 그 마음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이며 불법을 행하는자들인것입니다 ( 마 7 :21 -23 )

 

그래도 이거짓목자들과 함께하며 나의 육신을 가지고 어떻게 온전하여 지려고 노력하며 믿음과 신앙으로 극복이 될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어림도 없는 소리 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 이렇게 여러가지 이루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은 더러움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직까지 하여 오던 방식의 믿음과 신앙으로는 안되니까 예수님이 오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면 자연적으로 이러한 하나님 앞에 불법적인 요소들이 정비례로 하나 둘 다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악이 스스로 내 마음가운데에서 소멸이 되어야지 나의 의지로 한번 하여 보겠다는 생각은 하지않기를 바랍니다  노력한다고 하여서 될일이 아닌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온전하다는 말이냐 ?  내(我)가 아닌 예수님이 동행하셔서 도와 주심으로 가능한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다른 사람이야 하던 말던 본인이 생명의 말씀안에서 믿고 신앙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생명나무인 예수님에게는 선악을 알게 하는 과실(말씀)은 없습니다

오직 생명안에는 이러한 더러운것들이 존재할수 없는곳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앞에무릅을 꿇고 순종하며 천국가는 말씀을 배우고자 세상것을 버리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해산(解産)하는 고통없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낳아지는 일은 없습니다

우리도 처음부터 예수님과 함께있었던것을 영안(靈眼)이 열리지 않아서 모르고 있었던것입니다

 

요 15 : 27  너희도 (오늘날 우리들도) 처음부터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證據)하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님과는 친구가 되는것입니다

하루아침에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천국을 동행하는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예수님과 함께있었던것입니다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眞理)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거짓목자인 상고(商賈 = 장사꾼 계 18 :3)들은 진리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차라리 빌라도 처럼 진리를 모르면 진리가 무엇이냐고 물어봐야 옳은 일일것입니다

모르는것은 가름침을 받고 알면 되는것입니다  부끄러운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세상만물을 다 지으셨으므로 다 알고 계시지만  사람은 이제 태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고 있는데 어찌 모든 말씀을 알수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모르면 물어보아서 아는것이 겸손한자 인것입니다

 

 

요 18 : 3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眞理)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씀을 하시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예수)에게서 아무 죄(罪)도 찿지못하노라

 

 

빌라도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사실은 몰랐던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예수님에게서 죄를 찿을수 없다고 말을 하였던 사람입니다

 

진리 (眞理) = 하나님 말씀

요 17 :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말씀 = 하나님

1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은 성경의 겉말씀에 있지 아니합니다  겉말씀은 벌써 육적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령이시니 ( 요 4 : 24 ) 비유의 말씀속에 계신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이 비유의 말씀을 해석할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주시지 않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이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 마 7 :21-23 )

 

그러므로 진리 말씀을 모르고 있으므로 당(黨 = 교회당)을 짓고 많은 무리들을 모아서 예수님을 2천년전에 오셨던 육적인자로 생각하고 육적인 예수를 팔아서 목자라는자가 장사꾼이되어 성도들에게 성경의 겉말씀을 팔아먹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엄청난 죄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피조물(被造物)을 조물주(造物主)보다 더 경배(敬拜)하고 섬김이라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제외하고는 천지만물이 다 피조물인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라면 조물주를 마땅히 경배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자들이 모두 피조물인 거짓목자를 경배하며 섬기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뿐입니까 돈도 사랑하고 정욕도 사랑하고 하여튼 세상에 있는 모든 피조물인 만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불법을 자행하면서도 예수믿고 천국간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가당치도 않은 말을 서슴없이 부끄럼없이 입속에 달린 혀로 불의 (不義)의 말을 쏟아내고 있는것입니다

(약 3 : 6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는것도 피조물을 경배하고 섬긴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간에 이루어져왔던 사건은 오늘날을 비유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려고 비유적으로 다 하신 말씀입니다

이 겉말씀이 하나님이 아닌것이며 예수님이 아닌것입니다

이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야 그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으로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로서 우리가 하나님아버지와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그의 아들로 거듭날수가 있는것입니다

 

 

 

(主)는 곧 영원(永遠)히 찬송(讚頌) 이시로다 아멘.

 

 

(主) = 여호와 하나님 (사 12 : 2 주 1) 

 

우리의 육신의 생명은 잠깐 세상에 있다가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영원히 찬송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아들로 거듭나서 영생을 상속으로 받아 영원토록 찬송받기에 합당한자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아멘 이라는 말은 진실로 그렇습니다라고 인정하는 말씀입니다

진실(眞實= 참 = 하나님  실= 열매 열매= 씨 씨 = 말씀 )

그러므로 아멘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의 말씀으로 인정한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아멘에 대하여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후 1 : 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그러므로 한발 되로 물러서서 눈에 보이는것들에 너무 현혹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세상모든 일은 어떠한 일에 한번빠지면 빠져나오기가 쉽지않습니다

나쁜 의미에서 말씀드리는것도 아닙니다 긴안목을 보고 신앙을 하여야 합니다

 

나도모르는 사이에 인생은 나이가 먹어가면서 의,식,주,의문제 자녀가 생기니까 자녀들의 교육문제 을 비록하여 챙겨야 할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므로 제말은 세상일을 놓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일에만 전념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본인이 조금만 시간을 절약하며 세상에서 보내는 시간을 잘 활용을하면 얼마든지 하나님과 예수님과 교감을 나누면서 천국길을 갈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을 보십시요  시간이 많으면 무엇합니까

육적인 죽은 행실에만 다 메달려서 허송세월을 보내고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일로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때에는 게으른자이며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잠언 16 : 25  어떤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畢竟)은 사망의 길이니라

 

모든종교는 다 옳아보입니다  기독교도 다 하나님을 섬기므로 옳게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생각과 우리생각은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우리가 우매하여 알지못하는것을 하나님은 놀랄만치 세세한 일까지 모두 알고 계신것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을 찿아 영생을 얻고자 교회를 찿아오는 신앙하는자들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기는커녕 오히려 썩어없어질 우상을 섬기는자로 목자가 인도하는 경우를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악한 목자를 만나서 나의 영원한 생명을 망칠수는 없습니다

영원이라는 시간속에서 사망의 고통에 속하느냐 ? 

하나님의 아들로 영생을 하며 즐거워하느냐 라는 중차대한 문제가 신앙인것입니다

 

세상일은 하다가 실패하여도 다시 일어설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일은 두번 다시 죽었다가 살아나서 할수 있는 성질이 아닙니다

한번 육신의 생명이 다 하면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서 마귀들과 함께 사망으로 가느냐

예수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으로 가느냐가 판가름나고 끝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을 실수하여 잘못하면 돌이킬수 없는 음부에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지 못하면 이를 갈며 슬피울게 되는것입니다

저도 두렵습니다  만약에 음부에 떨어진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나 이 글을읽고 깨닫는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이 준비하여 놓으신 생명의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으니 염려하실것 없습니다

영원한 복음 가운데서 여러분에게 영생의 생명을 주실것을 믿으며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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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0 번째 시간으로 [혈루증(血漏症)을 고침받은 여자(女子)]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막 5 : 25-29  열두해를 혈루증(血漏症)으로 않은 한 여자(女子)가 있어 많은 의원(醫員)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것도 다 허비(虛費)하였으되 아무 효험(效驗)이 없고 도리어 더 중(重)여 졌던 (次)에 예수의 소문(所聞)을 듣고 무리가운데 섞여 뒤로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救援)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근원(血漏根源)이 곧 마르매 병(病)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마 9 : 13-14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健康)한 자에게는 의원(醫員)이 쓸데없고 병(病)든자에게라야 쓸데있느니라    너희는가서 내가 긍휼(矜恤)을 원(願)하고 제사(祭祀)를 원(願)치아니하노라 하신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義人)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罪人)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말씀도 교회에서 설교로 많이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이렇게 능력이 많으신분이므로 예수믿으면 육신의 병(病)도 치유함을 받을수 있으며 천국을 갈수 있다고 설교말씀중에 많이 나오는 말씀입니다

 

예수믿으면 육신의 병(病)도 치료할수도 있는것이며 또한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신앙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옷만 붙잡으면 혈루병 뿐만아니라 모든병이 고침을 받을 수도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옷에 대한 말씀은 전장에서 도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겉옷과 속옷의 뜻만 잘알고 있으면 우리가 신앙하므로 영생에 들어가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닐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가 깨달아 알고자 하는 말씀은 육신적인 병을 비유로 우리들의 령(靈)이 병(病)들어 있으므로 이 죽어있는 령(靈)을 어떻게 생기(生氣)를 불어넣어서 살아있는 령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느냐 하는 문제로 성경말씀을 상고하여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고 신앙하므로 예수님으로 부터 령적으로 병들어 있는 나(我)의 령이  고침을 받고 영생을 할수 있어야 하는데 내 자신이 령적으로 죽어있는 령인것을 깨달아서 알려고 하지않고 또한 관심이 없다면 이러한자는 예수님과도 관계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자 함에 있어서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나의 생명이 영생할수 있을것인가 ? 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하여 보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 살펴볼 말씀도 예수님 당시는 육신의 병을 고쳐주시는것을 말씀하고 계시나 이 비유의 말씀이  오늘날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어떠한 깨달음을 주시고자 하는 말씀인것을 알고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위 말씀에서 혈루병으로 고생하는여자는 오늘날 같으면 산부인과 찿아가면 치료가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혈루병환자를 고쳐주셨으므로 예수님은 전지전능(全知全能 = 모든것을 다 알고 있으며 행하지 못할일이 없다는것) 하시다는 사고(思考)로 성경을 보고 끝나면 안될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뒤에 숨어있는 말씀을 보고자 함이 믿음이고 신앙인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보는것으로 그 말씀을  이해하는것으로 알고 끝낸다면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믿음과 다를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마 5 :20  내가 (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 의(義)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예수님이 이렇게 단호하게 말씀하셨는데 오날날 우리들의 신앙은 어떻습니까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하고 다른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들은 예수이름을 부르지 않았고 오늘날 우리들은 예수이름을 부르는것이 차이점이 있는것인가요 ?

의(義) 라는 간단한 말한마디의 뜻도 모르면서는 천국에 갈수는 없는것입니다

 

세상살아가는데 남에게 악한짓 안하고 예수이름 부르고 교회나가고 전도하고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의(義)에 속한자가 되는것이며 의(義)로운 일을 하는것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생각하는  육적인 어떠한 행위를 가지시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사 55 :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길은 너희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그렇다면 육신적인 행위는 아무렇게하여도 된다는 말이냐 ? 

령적인 문제가 해결되는만큼 육적인 행위는 정비례로  나도모르게 따라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마 5 : 18    내가 율법(律法)이나 선지자(先知者)나 폐(廢)하러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廢)하러온것이 아니라 완전(完全)케하려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天地)가 없어지기 전(前)에는 율법의 일점일획(一點一劃) 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어느분에게 비유의 말씀은 깨달으면 행동은 아무렇게 하여도 되는것이냐는 질문을 받은적이 있는데 생각컨데 어찌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반대로 사람에 대한 행위는 악한것으로 나타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 갈수록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사랑을 우리도 닮아가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가는것만치 육적인 모든행동도 정비례로 선(善)하게 나타나는것입니다

 

 

(義)라는 말씀은 전장에서 다 설명하여 드렸던 내용입니다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죄에대하여, 의에 대하여,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요 16 : 8  )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죄(罪)와 의(義)와 심판(審判)에 대하여 바로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칭찬을 마땅히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책망(責望)의 말씀을 듣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라고 예수님은 우리들의 신앙에 대하여 나무라시는것입니다

광야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오늘날의 교회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마음밭에는 알곡은 없고 가라지만 자라고 있으며 오늘날의 예배당안에는 마귀떼들인 돼지떼들로 가득차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사람아 !  사람을 마귀떼 돼지떼로 막말을 할수가 있느냐 ? (요 8 :44 / 막 5: 13 )

이러한 말은 욕하는말이 아니라 하나님안에서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마귀에서 벗어나고 더러운곳에서 살고 있는 돼지떼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므로 깨끗한자로 열매을 맺어서 하나님나라에 임(臨)할수가 있게되는것입니다 (요 15 : 2 )

 

 예수님을 보십시요 무덤(령이 죽어있는자)사이에 귀신과 돼지떼들을 다 바다에 수장시켜서 죽이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왜 죄없는 우리가 먹고 살아가고 있는 돼지를 바다에서 다 몰사(沒死)시키겠습니까

돼지하고  예수님하고 무슨 원수지간이라도 되어서 예수님이 돼지를 죽이는것입니까

이러한  여러 사건들은 앞으로 이루어질일에 대한 그림자라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 많은 돼지떼들이 비탈길 즉 골짜기(교회)에서 마귀가 들어가니 (마귀목자의 설교로 성장한 신자들에게) 

 2천마리 (2천명 = 거듭나지못한자들) 되는 돼지 떼가 되어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 (沒死)하거늘. (막 5 : 13)

돼지를 비유로 깨닫지못한자들의 죽음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바다에 다 빠져서 몰사(沒死)하게 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돼지 =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로 되돌아가서 신앙하는자 / 그리고 성경말씀을 세상말로 변질시켜서 말하는목자가 돼지의 목자이며 신자가 돼지떼인것입니다 ( 벧후 2 :22 ) 

사망과 영생이라는 갈림길에 있는데 무슨 사람의 인격이 어쩌니 저러니 하는것은 어불성설이 되는것입니다

 

바다 = 모인물 =흑암  즉 세상의 어두운말씀안에 빠져서 신앙하므로 다 사망에 이르게 됨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바다 = 모인물(창1 : 10)  모인물 = 흑암 (삼하 22 :12 )

바다= 세상  / 모인물 = 세상의 지식과 학문안에 있는자들의 집단  / 흑암 = 깊은곳 ( 창1:2 )  

생명 = 빛 (요1:4 )  흑암= 빛(생명)이없는곳이며 사망이 있는곳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흑암 (黑暗) = 캄캄하고 어두운 깊은곳(사망) 에서 밝은 빛(생명)으로 나오려고 하지않고 우리 마음의 어둡고 깊은곳에서 살아가기를 즐겨하는자를 흑암에서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더러운가운데 있는 돼지목자의 세상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며  진리니 생명이니 하는 말은 다 귀밖으로 듣고 신앙하는자들이 흑암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인 것입니다

이들이 심판날에 바다가운데서 (세상가운데서) 몰사(沒死)하여 사망의길을 가게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열두해를 혈루증(血漏症)으로 않은 한 여자(女子)가 있어 많은 의원(醫員)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것도 다 허비(虛費)하였으되 아무 효험(效驗)이 없고 도리어 더 중(重)여 졌던 (次)에.

 

 

 

 ※ 열두해를 혈루증(血漏症)으로 않은 한 여자(女子)가 있어.

 

 

이 말씀에 나오는 열두해 에 대하여는 여러가지 해석이 분분합니다

12지파을 말하는것이라든가  또는 예수님의 12사도를 말한다고 말씀들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조금 다르게 해석을 합니다

12 해라는 말은 결국은 12년이라는 말인데 이는 이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갈자를 말씀하고 있으며 이들에게는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이라는 생명이  함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열두지파가 되었건 열두사도가 되었건 나(我)와 상관이 있어야 하는것이지 학문적으로 해석하여서 그럴것이다 라고 가정의 추측성의 말은 내(我)가 영생하는일에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12년을 보면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랍비들과 대화를 나누던 나이가 12살이었습니다 (눅 2 : 42 )

예수님으로 하여금 소녀(少女)가 죽음에서 살아서 일어나서 걸어가던 나이가 12살이라 ( 막 5 : 42  )

12년을 혈루증으로 고생하였다가 고침을 받은 년수가 12 년입니다

12년만에 병이 낫다는 말은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알게되어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게 되었다는 말이며 

또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안에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병을 비유의 말씀으로 들어서 영생에 이르는 생명으로 거듭났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육적인 한정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고자 오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육적인 병을 고친것을 두고 능력이 많아서 육적인 병을 고친것으로만 알고있으면 지혜가 없는 자인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지금  우리들의 령이 죽어있는 령을 살려서 영생하도록하는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 요 5 : 17 )

 

 

 

그러므로  이 세사람은 12년이 되던때에 예수님과 함께 영생을 할수가 있었던것입니다

말씀을 억지로 풀면 하나님으로 부터 멸망의 길을 가게됩니다

그래서 교회목자들이 하는 말이 성경말씀은 기록되어있는 문자 그대로 보아야 정통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아니하였다는 말은 예수님도 이단이라는 말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마 13 : 34-35 )

 

그렇게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지혜가 없는자들이 무슨 (羊=성도)의 목자라고 입술만 살아가지고 가증스러운 말이나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 야고보서 1 :16 )

값진 보화 (영생)( 밭 = 세상 / 마 13:38 )에 감추인것을 찿았다면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사야하는것입니다 (마 13 : 44 )

 

자기의 소유가 무엇입니까  육신의  생명이 살아 있는동안의 시간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세월(시간)을 아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엡 5: 16 )

 

시간을 헛되이 다 낭비하지말고 예수님이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서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일에 너무 매달리다보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야 하는 성경보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게 되어 자기도 모르는가운데 세월은 어느덧 흘러서 석양에 지는 해(日)는 나를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소유인 시간을 엉뚱한데 다 팔아버리고 영생하는 일에는 시간이 없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에는 쭉정이가 되어 육신의 생명을 마치고 예수님앞에 자기가 가지고 있던 소유는 하나도 팔아보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하고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또한(羊= 성도) 예수님 앞으로 인도하는 목자는 예수님의 성령 즉 거룩한 말씀이 나에게 임(臨)하면 예수님이 내입술에 주시는 말씀대로 증거하면 되는것입니다 

어느누가 뭐라하든 이단이고 삼단이고 하는 말에 대하여는 신경쓸것없습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시는날 그러한 악한 말을 한자(者)들에 대하여는 죄가를 물어 처리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말씀을 전파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

대로  말씀을 전파하면 그것으로 본인의 사명은 완수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12년이라는 숫자는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데 충분한 시간임을 간접적으로 알려주시는 년수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히 5 :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이니 젓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은 못먹은자가

               되었도다

 

 

언제까지 깨닫지못한 목자 밑에서 세상적인 초보적인 말씀인 젓이나 먹고 있을것이냐고 말씀 하고 계십니다

세월이 오래므로 본인이 젓은 그만먹고 단단한 식물 (성경의 깨달은말씀)을 먹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풀어서해석을 할수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누구에게 가르침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 말씀을 배워 스스로 단단한 식물을 먹고 장성한자 (영생하는자) 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혈루증(血漏症)이라는 병에대하여  의학적인 상식은 제가 모릅니다 

그러므로 다른분이 써놓은글을 퍼온글 이므로 참고로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적인 말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말씀의 뜻은 다르니까  아래적은 말씀은 현대의학이 말하는 혈루증에 관한 말씀이므로 참고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 

혈루증이란?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에 나오는 만성 자궁출혈.

헬라어 하이마와 레오의 합성어로, 피의 유출이라는 뜻이다. 보통 여인은 월경 때에만 피가 나오게 되는데, 이 병은 월경과 무관하게 불규칙하게 출혈된다. 이 병에는 기능성자궁출혈과 기질적 자궁출혈(염증, 패혈증, 종양, 백혈병 등에 의한 병) 등이 있다. 기질적 자궁출혈 중에서 악성이 암이다. 장기간 출혈되는 것이 증식성 자궁내막염으로 되는 것이다. 섬유종이라든가 폴리프는 심인성(心因性)에 민감하게 작용을 한다.


레위기 2:15 에 혈루증은 부정한 병으로 그 사람이 만지는 것은 모두 부정한 것으로 여겼다. 당시 유대인들은 의식적인 정결을 중시하였기 때문에 정상적인 월경도 부정한 것으로 취급되었다. 신약성서에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은 여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옷자락을 만져 나은 것이 나온다.

.................................................................................

 

 

열두해를 혈루증으로 않은 한여자라는 말은 혈루증이라는 말은 피가 정상적으로 흐르지 않고 누수 (漏水)가 되는 현상인데  이는 피 = 생명이므로 생명이 빠져나간다는 말은 곧 죽음에 이른다는 말이되겠습니다

12년이면 얼마나 긴세월입니까

이 여자는 이렇게 생명이 자기몸에서 빠져나가고 있는것은 알고 있었으나 그 병을 고쳐줄 의원(醫員 =참진리의 목자)은 만나지를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자 = 교회 (벧전 5 : 13 주 1 ) 여자 = 씨가 없음   씨 = 말씀 (눅 8 :11 )

다시말하여 이 여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교회에 12년을 다니면서 육신적인 생명이나 령적인 생명을 다 누수 (漏水) 하며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허성세월을 보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열매없는 잎파리만 무성한 무화과나무가 되어 돌파리 의원을 만나서 치료하고자 이병원 저병원을 다니며 병을 고치려고 하였으나 혈루증을 고쳐줄수있는 의원 (목자)은 만나지를 못하며 신앙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이 여자와 같이 혈루증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교회에 다니면서 생명을 허비하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분들이 많이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건강한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자라야 쓸데있다고 말씀하심과 같이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본인이 사망에 이르는 병에 걸려있는지조차 모르고 있으므로 예수를 입으로만 부르지 진정한 예수님을 만나서 령적으로 죽어있는 령(靈)을 치료받을 생각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이라고하는 사망의 병에 걸려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적인 몸이 죽어 없어지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령(靈) 이 병들어 있으면 하나님의 나라인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수가 없기 때문에 육신이 살아 있을때에 예수님을 만나서 이 령적으로 병들어 있는 령을 치료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령적으로 병들어 있는것을 예수님으로 부터 치료를 받아 완전하여지는것을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혈루증을 않은 한 여자가 있다는 말은 오늘날의 모든 교회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이 육신의 생명은 물론이고 령적인 생명이 죽어가고 있음을 예표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래서 병이낫기위하여 의원(醫員 = 교회목자)을 찿아다니며 사망에 이르는 병에서 영생에 이르는 생명을 찿으려고 모든 의원(목자)을 찿아다니며 사망의 병을 고치고자 신앙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 많은 의원(醫員)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

 

 

 

우리들의 령혼이 병들어 있는것을 고쳐준다는 의원(교회)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소위 하나님의 목자들을 의원(醫員 ) 으로 비유하여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런데 이해가 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찌하여 많은 목자 (의원) 들에게 이 여자는 괴로움을 받고 있는것이 궁금한것입니다

교회나가면 예수님 믿고 천국가므로 기쁘고 즐거워야 하는데 이 여자는 한 목자도 아니고 많은 목자들에게 괴로움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의원(목자)를 찿아가면 병을 낫기 위하여는 상태가 더 좋아져야 하는데 이 여자는 의원(목자)들에게 오히려 많은 괴로움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망의 병을 치료받기 위하여 교회를 찿아갔는데 실제로는 얼마나 괴롭고 고생이 많이 됩니까

제가 누구보다 잘알고 있습니다

 

성도들을 목자라는자가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설교하는것 듣은것도 한두번이지 입만 열면 세상에 속한 말과  또한 교회에서 육신적인 세상적인 행위에 속한 일을  많이 시키는데 괴로운것입니다

그러나 목자는 말하기를 일컬어 하나님앞에 충성봉사라는 말로부터 시작하여 얼마나 많은 시간을 교회안에 성도를 붙잡아두려고 합니까

 

특히 전도왕을 뽑은다고 온갖 사탕발림으로 성도들의 마음에 부담을 주는 일부터 무슨예배가 그리도 많은지

오리려 성령은 받으라고 목자는 외치고 있는데 성도들은 마음에 상처을 받은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목자왈 이러한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며 하나니앞에 충성된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쓸데없은 짓들은 안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19 :1-4 까지의 말씀처럼 온세상에 퍼지는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인가  육적으로 하는행위를  무조건 하나님의 일이라고 몰아붙이는 시대는 이미 갔다는것을 교회의 목자들은 알아야 합니다

 

이제는 교인들도 어리석은자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히려 목자보다 똑똑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

이러한것도 모르고 설교단에서 거짓말이나 쏟아내며 아멘과 할렐루야를 외쳐대는 것이 오늘날의 목자들의

모습인것입니다

 

60년도 70년도에 성도들에게 써먹던 방법을 오늘날도 똑같은 잣대로 성도들을 목자의 종(從)이나 노예처럼 생각하는 목자들이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리 만치 성도들은 또 그러한 목자의 말을 100% 순종하며 따르는데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기보다는 성도들에게 여러 명목을 붙여서 돈이나 받아내려고하는 목각 (沒覺)한 목자가 많이 있으므로 성도들은 말은 안하여도 교회에 나가서 사망에 이르는 병을 고치기보다는 오히려 괴로움만 더하고 있으며 또한 성도간에 마음에 상처를 받으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유형적인 교회에 아무리 많은 성도가 모여서 예배를 드린다한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이러한 목자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있을리 만무한것입니다

감히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이 돈받아 자기 배(腹)나 채우려고 하는자들에게 예수님은 함께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거짓목자들의 헛소리하는말씀에서 떠나서 괴로움이 없기를 바랍니다

 

 

 

있던것도 다 허비(虛費)하였으되.

 

 

 

이 말씀은 몇번드린 말씀인데 육적으로는 여러가지 명목을 붙여서 있는돈 없는돈 다 갔다가 교회에 헌금하는것으로 다 허비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돈을 떠나서 그나마 나름대로 알고 있던 성경의 말씀조차 다 거짓목사로 말미암아 세상것으로 변질이 되어 다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영육간에 목자로부터 얻어진것은 하나도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의원(목자)을 만났으면 병( 죽어있는 령을 살리는일)이 치료가 되어야 하는데 가지고 있던 돈만 날리고 병은 그대로 있다는 말씀입니다

허비라는 말은 아까운 시간만 허비 하였다는 말씀도 되는것입니다

 

 

볼일이 있어도 일요일(목자들이 말하는 주(主)의날) 에는 교회 와야 한다고 말하므로 어떤때는 친척 결혼식도 가지 못하는 경우도 저는 있었습니다

이러한 악한 짓을 하는자들에게서 무엇을 배워 천국을 가며 영생의 소망을 가질수가 있겠습니까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이 안식일에 예수님에게 일을 한다고 핀잔을 주던 그들과 다를것이 한가지도 없습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신앙하는것이 오늘날의 교회에서 하고 있는 신앙의 현실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바로 곁에서 다 보고 계십니다

령적인 일은 물론이거니와 육적인면에서도 자세하게 예수님은 알고 있음에 놀라지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이제 세로운 신앙을 하므로  있던모든 가산을 허비하며 귀한 시간을 허비하는 일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2) 아무 효험(效驗)이 없고 도리어 더 중(重)여 졌던 (次)에 예수의 소문(所聞)을 듣고 무리가운데 섞여 뒤로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여기서 말하는 혈루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여자는 어떠한자인가?   

영생하기위하여 예수님을 찿고 따르고자 하였다는데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보통사람같으면 교회다니면 천국간다고 하니까 목사설교듣고 목사가시키는데로 하면 천국간다고 본인이 중(重)한 사망으로 가는 병에 걸려있다고는 생각을 안하는데 이 여자는 자기의 병에 대하여 고치려고 안간힘을 쓴것을 보면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영생하고자하는자들에게 귀감이 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아무리 여러의원 ( 돌파리의사 = 거짓목자) 을 다 찿아 다녔으나 병을 고치는데는 아무런 효험를 보지 못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여러 교단 교파가 다 똑같다는 말에 다름이 아닙니다

여러교회를  아무리 찿아다녀 보아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고 오히려 병은 더 심하여 졌다고 말하는데 이는 마음에 상처만 더 받았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신앙을 하고 있던차에 예수님의 소문을 듣게 된것입니다

하늘에 속한자가 나타나서 하늘나라에 속한 말씀을 한다는 말을 들은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실 오늘날도 교회는다녀도 반신반의 하는분들이 참 많이 계십니다 

겉으로 구차하게 말을 안하여서 그렇지 교회가 무엇인가 잘못되어있다는 말씀을 개인적으로 만나면 많은 말씀들을 하십니다

 

 

천국간다는 것을 떠나서 인간적으로도 성도들에게 목자가 많은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목자들은 성도들의 그러한 염려스러워하는 마음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땅위에 사람지으셨음을 한탄 (恨嘆)하셨다는 말씀이 나오는데 (창6: 6) 말씀을 해석하여보면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어그러진길로 인도하는자들이라는것을 말씀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병을 고치려고 몰려든것입니다

그당시는 육적인 병을 말하고 있지만 이 병은 비유이므로 오늘날에는  사람들의 령이 교회에서 다 죽어있는데 생명의 말씀이 있다고하니까 죽어있던  영혼들이 부활하고자 (영생하고자) 다 생명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가운데 한여자가 혈루증이 걸려서 고생하는 여자인것입니다

이 혈루증걸린여자가 오늘날 누구를 말씀하고 있습니까? 

바로 다른사람이 아닌 나(我)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도 예수님을 만나서 거짓목자들이 고치지못하는 사망의 병을 고치려고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만나서 고침을 받고 영생하고자 오늘도 성경의 말씀을 상고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이 믿음과 신앙이 헛것이라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이글을 쓸필요도 없으며 여러분 또한 이글을 피곤한데 읽어야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영생으로 가는길이 있으므로 세상것 다 버리고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고자 하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이 한 말처럼 우리의 믿은 믿음이 헛것이라면 이 세상에서 우리보다 더 불쌍한자가 없다고 말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교회만 다니면 우리가 성경말씀에 무슨신경을 쓸필요가 있겠습니까   적당히 교회다니고 적당히 설교들으며 세상에서 즐길수있는것 즐기면서 천국간다고 하니까 그렇게 믿고 신앙하면 되는것이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그렇게 쉽게 우리에게 다가 오는것이 아닙니다

 

 

농부가 이마에 땀을 흘리지않고 씨만 뿌려놓고 곡식을 돌보지 않으면 결실이 되지않습니다

잡풀들로 곡식은 자라지못하고 결실(영생)을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느니라 (요 13 : 1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세상교회에서 성도를 끝까지 사랑하는 목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하는 생각을 하여보게 됩니다

성도의 숫자가 많은 교회는 성도가 길에서 뵐때 인사하면 누구냐고 묻는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자기의 양도 알아보지못하는 목자가 참된목자일리가 없는것이지요

 

마음에 욕심만 가득하여서 성도들의 돈으로 화려하게 성전을 지어놓고 많은 성도가 모이는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성도와 하나님을 섬기며 사랑하기보다는 자기자신을 사랑하며 자기자신을 자랑하는자들로 오늘날의 대형교회의 목자들은 변질이 되어 거짓을 말하는 거짓목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요 8 :44 )

 

 

오늘날 교회도 열심히 성경공부시키고 열심히 기도하게 하고 충성봉사로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으로 하나님앞에 영광올려드리고 열심히 전도하여 많은 신자들이 모이면 또 각 지방에 지교회 세우고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기위하여 선교사를 파송하고 가난하고 어려운자를 위하여 성금도 겉어서 도와주고 하나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어주는데 이들이 잘못하는 일이 무엇이 있는가?

다 천국가고도 남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이들의 행위는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무슨일로 불법이라고 말을 하는가 ?  (마 7 :21 -23 )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잘믿었습니까

그러나 아들은 조상의 유전을 따라 육적인 신앙에 중점을 두고 신앙을 하였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령이신데 (요 4:24 ) 그들의 신앙은 육(肉)적인 일에만 열심히하고 있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결국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벗어나지못하고 하나님이나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믿음과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의원(목자)을 만났으나 많은 의원(목자)들은 이러한 육적인 일만 하고 령적으로 사망으로가는 병은 못고치면서 육적으로 눈에보이는 돈만챙기므로 신앙하는분 입장에서 보면 가산만 탕진하고 괴로움만 더 하였던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지는것으로 이러한 혈루증이나 괴로움이나 가산 허비하는 일에서 일체 해방이 된것입니다   

 

 

요  1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육신이 된경우를 피뿌린옷을 입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계 19 :13 )

이러한 말씀은 이미 여러분이 전장을 통하여 다 알고 있는 말씀들입니다

신학적인 용어로는 성육신이라고 말을 하나 죽어있던 우리의 령이 살아거듭나면 우리의 육신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말씀으로 변화 (變化) 될때에 신령한 몸으로 거듭난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3)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救援)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근원(血漏根源)이 곧 마르매 병(病)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이혈루증을 않은 여자의 믿음은 대단합니다

어느누가 충고나 남의 말을듣고 마음에 결정한것이 아닙니다

본인의 결단에 의하여 생명의 말씀에 들어만가도 구원을 받을수 있다는 확신이 곧 믿음이요 신앙인것입니다

이에 예수님의 은혜로 혈루의 근원이 마르고 병이 나은것을 깨달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거짓목자들의 겉말씀과 세상에 속한 예화의 설교에 종지부를 찍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서 신앙하는쪽으로 홀로 마음의 결단을 내린것이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아무리 교회에서 신앙을 하여도 생명의 말씀은 없으므로 세월만가고 있는데 이러한 세월만 보내는것을두고 혈루증 곧  생명이 새어나가는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광야 짐승들만 모여 있는교회에서 예수님이 계신 영생의 양식이 있는 생명의 말씀으로 접붙임을 하므로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기게 되어 사망에 이르는 병에서 완치가 된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을깨닫게 됨으로 율법적이고 세상적인 말씀에서 떠난것을 혈루의 근원이 말랐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는 남이 가르쳐주는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알게 되는것이며 소경이 눈을 뜨게 되므로 성경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인생의 육적인 생명은 얼마나 빨리종점을 향하여 달리고 있으며 또한 빨리 나이를 먹습니까

뿐만아니라 요즘은 무슨 암(癌)이라는 병이 하도 많아져서 언제 나에게 그런 병이 올지도 모르는 세상에서 살다보니 더욱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그리워지는것입니다

 

 

거짓 돌파리 의사(목자)을 만나서 괴로움과 가산을 다 허비하시지 말고 예수님과 같은 명의(名醫)을 만나서 한번에 사망이라는 병을 고침받고 영생의 길로 옮겨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4)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健康)한 자에게는 의원(醫員)이 쓸데없고 병(病)든자에게라야 쓸데있느니라.

 

 

 

본인이 죄에서 영원한 사망의 병에 결려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예수님 당시에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병들었다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늘날도 교회 다니는 사람중에 본인이 사망의 영원한 병에 결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선 내가  사망에 이르는 병에 걸려있다고 아는자가 의원(참목자)을 찿아서 자기의 사망의 병을 고침을 받고자 할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자는 거의 90%가 없다고 보아야 맞을것입니다

십분의 일은 인정을 하나 십분의 구는 예수님을 입으로는 부르고 있으나 사실은 예수를 배척하며 부인하는자들인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은 육적인 병을 고치려함이 아닙니다

죽어있던 령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부활을 하여서 영생을 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고자 함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죄로 말미암아 령적으로 죽어있는 령(靈)을 살리시고자 일하고 계신것입니다(요 5 :17 )

 

 

5) 너희는가서 내가 긍휼(矜恤)을 원(願)하고 제사(祭祀)를 원(願)치아니하노라 하신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예수님은 긍휼을 원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긍휼이라는 말은 불쌍하고 가엾게여겨서 도움을 주시고자 하는것을 말하고 있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가 지옥의 사망으로 가는것을 불쌍하고 가엾게 여기시므로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려고 우리로 하여금 도움을 요청받기를 원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마음이 강팍하여서 예수님에게 원하지 않는것입니다

거짓목자나 따라다니며 하나님이나 예수님보다 더 떠받들고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는고자 하는자를 예수님이 찿고자하시나 다 한곳으로 치우쳐 (사망) 예수님을 찿고자 하는자가 없는것입니다

불행한 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제사(祭祀)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오늘날로 말하면 예배가 된다고 말씀하고 있으나 예배도 아닌 우상을 섬기며 신앙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제사(祭祀) 라는 말은 죽은 사람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드리는 하나의 의식을 말합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죽은 예수님의 넋을 달래기 위하여 예배라는 형식을 빌려 제사를 지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긍휼을 원하지 제사는 원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계속 우리들의 신앙은 제사(예배)를 지내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사를 원치않은다고 말씀하시는데도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있는것입니다입술로는 예수 예수 믿는것은 받은증거 많도다 라고 찬송은 하면서 예수님에게는 불순종 하고 있는것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예배를 드리려면 령적인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육에속한 예배는 예수님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드리는 제사(예배)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그러한 행위는 하지 말라고 하여도 거짓목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제사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사실은 예수님을 위한것도 아니고 자기들의 배(腹)을 채우려고하는 짓거리 인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너희는가서 내가 긍휼(矜恤)을 원(願)하고 제사(祭祀)를 원(願)치아니하노라 하신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거짓목자들이 예수님을 모르고 있으니까 예수님이 알려 주시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과 함께하는것이 우리가 예수님의 긍휼안에서 신앙하고 있는것이며 교회에서 드리는  헛된 제사(예배)는 드리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이라는 뜻을 또 모르고 있으니 이러한 예배를 예수님에게 드릴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예배를 예수님에게 드리려면 돈이나 헌금이나 재물에서 떠나야 하는데 이들은 예수님도 믿고 돈도 사랑하지 않을수 없으므로 죽은 예수의 넋이나 달래보려는 제사에 머무를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겉으로 문자적으로 쓰여있는글이니까 실감이 안나실것입니다

사실화되었을때는 예수님이 하지말라고 말씀하신 제사드린것에 대하여  많은무리의 신앙하는자들이 바깥

어두운데서( 사망 ) 이를 갈며  슬피 울게 될것입니다

사망의 병을 고쳐주시겠다고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모든자들이 다 불순종하였으므로 모두가 예수님을 배척한자로 나타나게 되어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예수님에게 긍휼을 원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을 드리고자하는 목자는 예수님이 주시고자 하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많은 사람들을 옳은대로 인도하는 광명한 새벽별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무슨 세상적인 존귀함을 받고자 그 자리에 머물러 멈칫거리고 정통이라는 말도 안되는 교단과 교파 그리고 교리에 묶여서 꼼작을 못하고 있는것입니까

 

 

먹고 사는것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 알아서 해결하여 주실것입니다

그러한 믿음도 없으면서 무슨 목자노릇한다고, 하나님앞에선다고, 예수님과 함께한다고, 복내려주옵소서,라고 헛소리나 제단에서 가증한 입술로 예수님을 증거한다고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까?

모든 믿는자들을에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으로 인도하는 참목자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목자의 죄악은 말로 표현이 불가능하게 큰것입니다

이러한 큰 죄악에대한 댓가는 하나님의 심판대앞에서 호리라도 남깁없이 다 받아야 할것입니다

 

 

 

6) 내가 의인(義人)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罪人)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죄인(罪人)을 불러 의인(義人)으로 나타나게 하시고자 하는분입니다

그러므로 죄와 상관없이 예수님은 생명의 말씀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나타나실것입니다

(히 9 :28 )

하늘 공중에서 예수님이 내려오시는것으로 또 알고 계십니까

이제는 어린아이의 생각은 버릴때가 되었습니다  동화책을 읽은것은 어린이가 읽은 책입니다

예수님은 동화책속에 나오시는 분이 아닙니다

천지를 주관하시며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며 인생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혈루증에 걸려 있는 병이 있는것을 알았다면 예수님에게 가셔야 고침을 받을수 있습니다

돌파리 의사 (목자) 아무리 찿아다녀봐야 12년이 걸렸어도 고치지못한 병을 예수님의 옷(생명의 말씀)

만지는 순간에 혈루증의 근원이 마르고 고침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혈루증(血漏症)의 병에 걸린 한 여자 (모든 신앙하는분들)가 예수님의 말씀으로 고침 받음을 통하여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항상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오늘도 하루해는 서산에 아주 빨리 넘어가고 있습니다

세월 (시간)을 아껴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과 신앙을 하므로 영생에 이르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일에 게으른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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