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79 번째 시간으로 [ 긍휼(矜恤)히 여기는(者)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5 : 긍휼(矜恤)히 여기는자는 복(福)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矜恤)히 여김을 받을것임이요



어느분께서 이 말씀은 이해가 가지 않으니 한번 해석을 부탁드린다고 말씀하셔서 살펴볼까 합니다

휼이라는 말은 불쌍하고 가엽게여겨서 도와주는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를 불쌍히 여기고 가엽게 여기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것은 대개가 육(肉)적인 정(情)을 가지고 물질의 많고 적음이나 양심적으로 느끼는 감정에 의하여 인간들의 잘살고 못사는것을 기준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며 불쌍히 여길수 있을것입니다



령적으로도 예수믿지않으니 지옥가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하나님 말씀으로 전도하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긍휼히 여기는 권한은 하나님과 예수님 밖에는 존재하지않습니다

세상에서는 흔히 무슨 단체라는 이름으로 특히 육신적으로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를 사랑이니 뭐니 이름을 붙여서 여러기관으로 부터 도움을 받는경우나 직접 돈을 모으는 방법을 취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일을 하는 끝에는 하나님을 믿게 한다는 전재가 깔려 있긴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믿음이 좋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고 메달리며 기도를 밤낮 한다고 하여서 하나님이나 예수님으로 부터 긍휼함을 받아낼수 있느냐 ?

우리의 어떠한 행위로도 제아무리 열심을 하여도 예수님이 외면하면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됩니다

그러한 말씀이 마태복음 7 :21-23 절의 말씀입니다



이러한일은  하지 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여도 신앙하는자들은 들은체도 하지않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지말라는 일을 열심히 더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를 우리의 마음이 완악하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이러한 일을 하게 하느냐 ? 



진리말씀을 깨닫지못한 삯꾼목자 거짓목자들이 신자들의 마음을 간교하게 이용하여 부추기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을 신자분들은 겉으로 보면 신사답고 마치 하나님이 보낸 천사처럼 목사를 보실지 몰라도 제가 볼때는 뱀의 후손인 옛뱀이요 마귀요 사단이요 독사의 새끼들에 불과한자들인것입니다

( 마 23 : 33 )   (계 20 : 2 )



이 거짓목자들과 함께 신앙하는분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긍휼을 베푸실까요 ?

긍휼은커녕 진노가 기다리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거짓목사들은 발끈할것 없습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성경말씀대로 말하는데 제가 악한자 입니까 ?

당신들이 악한자가 될것 같습니까 ?



거짓목자들은 본인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신자들의 령혼이 죽어간다는 사실앞에 회개하고 사람들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돈받아 챙기는 일은 멈추고 돈을 떠나서  예수님의 진리말씀안으로 깨우침 받아 하나님에게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바톤을 넘긴것과 같이 본인이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가 없으면 바톤을 진리 말씀가진자에게 넘겨야 합니다



겉말씀에서 구원이니 영생이니 천국이니 하는 어리석은 말은 이제 멈출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신자들이 이렇게 악한 목자와 함께 신앙하고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긍휼함을 얻지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긍휼과 불쌍히여김을 받을자는  누구에게 있는가 ?  성경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롬 9 : 13- 16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하나님께 불의(不義)가 있느뇨  그럴수 없느니라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 긍휼히 여길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願)하는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자로 말미암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영생을 얻어낸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자신들의 신앙에 대하여 제아무리 열심을 내고 예수님을 목이 터져라 불러도 하나님이 자신들의 믿음에 대하여 긍휼히 여기지않고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면 모든것은 헛것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하는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 영생을 얻고자 하는것인데 이 거짓목자들은 본인들의 이(利)를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빌려서 장사나 하는 장사꾼들 인것 입니다

그러므로 고작 한다는 일들이  어느 교단,교파, 교리를 만들어놓고 서로에게 진리가 있다고 말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분쟁의 씨앗을 만들어 놓고 있는것입니다



서로가 정통을 따지며  개신교의 경우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그밖에 수도없이 많은 이름을 가진 종교단체들이 이 세상에는 존재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사람이 만들어 놓은 종교에 현혹이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열심히 부르며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3 : 15  → 화(禍) 있을 진저 외식(外飾 = 겉치장이나하는자들 )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敎人)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倍)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하는도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여러 교단 교파  교리 안에는 안계십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인생들이 만들어 자기들의 욕심이나 채우려는 교회에 갇혀있으면서 불법을 행하는자들과 함께할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마 7 :21-23 )

그러므로 교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신것입니다


당신이 어떻게 교회에 대하여 함부로 그렇게 말을 할수 있느냐 ? 고 묻지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안을 열어주시면 다 보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불법을 행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이 긍휼히여기고 불쌍히 여겨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나(我)자신이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긍휼함과 불쌍함을 인정받아서 영생을 할수 있을것인가 ?

그러므로 세상학문에서는 하나님을 알수 있는 지혜가 나오지 않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였던자가 누구 입니까 ? 독생자 아들 예수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제일 긍휼히여기고 불쌍히여기고 사랑하였던 아들을 세상의 백성들을 구원시키기위하여 이 세상에 화목제물로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당시 정통이라고 말하며 신앙하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죽였습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그들의 후손일진데 우리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긍휼을 베풀것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   어림도 없는 망상(妄想)을 가지고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긍휼함을 얻어 낼수 있을것인가 ?

이제 우리들의 믿음은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 길밖에는 도리가 없습니다

왜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야 합니까 ?



요 14 :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우리가 예수 이름을 부르는것은 령적인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야 영생의 길이 열리기 때문인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에게 긍휼함과 불쌍함을 인정받아 영생하기 위하여 예수님과 친구가 되기를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은 예수님과 령적인 친구가 되는 방법을 말씀하여 놓고 계십니다



요 15 : 15 - 16  이제부터는 (말씀께달은 후부터는) 너희를 종(從)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하나님) 의 하는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영생)을 맺게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있게하여 내 이름으로 (예수)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던지 다 받게 하려함이라



여러분 보십시요

우리가 믿음과 신앙심이  있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택하여 믿음생활하시는 것으로 알고 계셨지요

우리 피조물은 마무것도 할수 있는 능력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편히 쓸수 있는 모든 제품은 만들어 사용할수는 있어도 생명만큼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창조주의 권한 안에 있기 때문에 인간은 들풀하나 만들어내는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내 마음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서 영생을 얻어 천국에 간다는 말은 참으로 어리석은 말인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되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영생으로 영생을 누리게하는것도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자신을 먼저 택하여 세워주셨으므로 영생이 나에게서 가능한것입니다



아무리 행위적인 신앙으로 교회에서 열심을 내며 신앙을 하여 보십시요

예수님이 택하여 세워주시지 않으면 모든것이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합니다 

내가 모든것을 열심히 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 주실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말은 성경말씀 안에는없습니다  어리석은자들의 생각인것입니다



사 2 : 22  너희는 인생을 의지(依支)하지말라 그의 호흡 (呼吸)은 코에 있나니 수(數)에 칠 가치(價値)가 어디있느뇨


이렇게 성경에 밝히 기록이 되어 있음에도 우리의 믿음은 누구를 의지합니까 ?

인생인 목자를 의지하며 신앙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짓목자들의  호흡은 코에 있으며 영원한 세계를 말할 가치도 없는 자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은 어떻습니까?

인생인 목자를 의지하지 아니하면  천국도 못가고 육적인 축복도 다 사라질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어리석은 마음을 벗어버리고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영생에 이르는 열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긍휼(矜恤)히 여가는자(者)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자신이  무엇인가 하여서 하나님으로 부터 긍휼함을 얻어내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생의 생각과 다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택하여 세워주시지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벌레와 지렁이에 불과한 인생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예수님과 친구가 되면 긍휼을 받아내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긍휼(矜恤)히 여기는자는 복(福)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矜恤)히 여김을 받을것임이요

이제는 긍휼을 받아내는 방법을 예수님으로 부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되어 세상것이 아닌 하늘에 속한것을 구(求)하는자로 변화 받았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는 사람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성경볼시간이 없다 ?  쓸떼없는소리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남아돌아가는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그 어느 유명하다는 소위 말하는 스타 목사라는자들과  변론하여도 저를 이길수는 없습니다

감히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자와 겨루어보겠다는 생각자체가 어리석은 짓입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도 자부심을 가지십시요  여호수아 말대로 저들은 우리들의 밥입니다

영생은 고사하고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달픈 하루 하루을 보내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영생으로 가는길을 인도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하루종일 목회일한다고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을 하는 자들입니다

호흡이 코에 붙어있는 인생들의 목자에서 떠나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허락하여주시고 예수님과 령적인 친구로 함께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저와 이글을 읽고 깨닫는 여러분에게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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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78 째 시간으로 [ 마음이 청결(淸潔)한자(者)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5 : 8 마음이 청결(淸潔)한자(者)(福)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것임이요.

마 5 : 11-12  나를(예수)(因)하여 너희를 욕(辱)하고 핍박(逼迫)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惡)한 말을 할때에는 너희에게 복(福)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賞)이 큼이라  너희 전(前)에 있던 선지자(先知者)들을 이같이 핍박(逼迫)하였느니



일반적으로 마음이라는것이 눈에 보이는것도 아니고 어떠한 한곳에 머물러서 그 마음을 항상 유지할수 있는 성질의 것도 아닙니다

그때 그때 어떠한 상황에 따라서 마음의 생각은 변하여 혼자있을때나 또는 상대가 있는경우나 항상 변하여 마음은 흔들리는것이며 자신에 대하여 본인스스로 자포자기(自暴自棄) 하는경우도 있고 또는 상대방에게 부드럽게 말할수 있었음에도 본인도 모르는가운데 도내고 못마땅해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쓸떼없는 자존심으로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가 되는경우도있고 말로는 마음이라는것을 표현한다는것은 불가능한것이 사람의 마음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특히 학교교육에서는 인성교육(人性敎育)을 중요시하여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지식을 가르치며 한 인격을 갖추고 있는 사람을 만들고자 세상에서도 노력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는분들중에도 교회안에서도 어떠한 문제를 놓고 상의 하는 과정에서 의견이 서로 맞지않을 경우에는 소리소리 지르며 잘잘못을 따지며 언성을 높이는 경우는 종종 볼수 있는 일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생으로서는 마음의 감정을 조절한다는것은 어려운일이며 또한 이미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악한 마음의 성질을 선하게 완전하게 순화(醇化)시켜놓은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 될것입니다

겉으로 포장되어있는 흔히 말하는 인성을 갖추고 있는 인격(人格)이라는 말도 한정적인 범위에서만 가능하다는 말이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마음이 청결하다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예수님의 산상수훈(山上垂訓)이라는 말씀의 뜻을 우리 신앙하는자들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

나도 모르게 외어져서 입으로 나오는 소위 8복이라는  이 말씀을 해석하여 보지 않고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8복은 사람들이 세상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도덕적이거나 윤리적인 말씀에 지나지 않게 자리잡고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신 산의 이름은 모르겠으나 성지순례하신분들은 다 가보셨겠지만 높은산도아니고 산의 중턱언덕이라고 생각은 되는데 앞에는 갈릴리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정말 풍경이 우선 아릅다웠다는 기억이 생각납니다

이곳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둘러앉아서 말씀을 나누었을것이며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을것입니다

몇번말씀드린것같은데 신학대학때 지도교수님의 말씀은 목회자가 되었을때는 30세대를 넘지말고 목회를 하라고 말씀하신 말씀이 가끔 떠오르곤 합니다



이에서 벗어나면 이미 인간의 욕심이 나를 지배하게 될것이며 하나님은 나에게서 떠나갈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정말 예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 계셨던 교수님으로 생각이 됩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살아계실때 12제자를 양육하셨습니다

아시는대로 가룟유다는 없어지게 되었고 결국은 11제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다시 가셨습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

신자들이 많은 교회를 찿고 찿아서 사는곳과는 거리가 멀어도 그 교회를 찿아다닙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많은 무리들이 예수를 따랐지만 이들은 육신의 풍족함을 취하고자 하는자들이었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려고 하던자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예수님과는 하나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오늘날도 교회에서는 육적인 축복을 강조합니다

성경몇구절 읽어놓고는 세상의 육적인 예화를 들어가며 육신에 속한 축복의 말씀으로 빠져버립니다

그러한 교회에 령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함께 존재할리가  만무한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제가 탓하고자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교회를 몇십년을 다녀도 마음이 청결하여지기는커녕 더러운 마음이 나를 더욱 충돌질하여 예수믿기전이나 예수믿고난후나 변하는것이 없이 오히려 마음이 악한자가 되어 나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게 되는것이며  나의 의지로 되는것은 하나도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나의 마음은 오히려 청결하여지기보다  더욱 더러워지는것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와 함께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교회다니는데 그러한 말이 무슨말인가?

거짓목자,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므로 하나님과 관계없는자가 되어 온갖 거짓말과 탐심과 정욕이 불같이 그들의 마음가운데서 일어나므로 목사라는자신이나 신자들이나  다 이러한 육신의 탐심과 정욕에서 벗어나지못하고 더러운곳에 다 넘어지는것입니다

그들이 육신적인것을 원하기 때문에 육신적인 일에 메몰이 되어 벗어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마음이 청결한자 라는 말이 그렇게 쇱게 나에게 다가오는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각이 없어서 못나서 모세가 인도를 잘못하여서 광야 40년에 다 죽어갔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이들은 광야에서의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하나님을 찿고 또 찿으며 신앙하였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르고 하는 믿음과 신앙은 우상의 하나님을 섬기는 헛짓거리를 한것이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무서운것입니다 

나의 믿음과 신앙을 통하여 하나님앞으로 인도한다고 하는 목자들이  나를 속이며 나의 마음을 더럽게하는  주인공이라는 사실 입니다

겉말씀에서 육신에속한 신앙으로 나의 마음을 청결하게 할자가 없는것입니다

육신에 속하여 있으므로 육신에 속한 행위가 나오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를 불법을 행하는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에서에서 야곱으로 바꾸어야 마음이 청결한자로 바뀌어지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믿음을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신앙으로 바꾸어야 사망가운데 있던 에서의 신앙을 떠나 사망을  이기는 야곱(이스라엘) 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령이요 (요 4 :24 ) 예수님도 령입니다 (고후 3 :17 )

우리의 믿음도 령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요 10 : 35 )



나의 믿음이 령으로 나타날때에만 비로서 나의 마음이 청결한 마음의 소유자로 변화를받아 신령한몸이 되어 더러운 악에서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더러운 악이라는 말을 사용할때는 본질적으로는 사망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자에게 하나님은 영생과 하나님을 볼수있는 영안이 열리게 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일때에 예수님이 우리마음에 계실수 있는 공간이 있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것이 내 마음을 청결하게 하는것인가 ?




본문말씀을 보면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마음이 청결(淸潔)한자(者)


여러분 마음이 청결하다의 반대 되는 말이 더럽다는 말이 될것입니다

더러운것을 먼저알아야 깨끗한것 즉 청결하다는뜻을 알수 알수 있을 것입니다


요15 : 1-3  내가 (예수)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있어 과실을 맺지아니 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除)해 버리시고 무릇과실을 맺은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하려 하여 이를 깨끗게하시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말로 이미 깨끗하여졌느니라



즉 더럽다고 표현이 되는 말은 우리가 예수님으로 부터 가지에 붙어있지못하여 열매를 맺지못하면 더러워져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사실 엑기스적인 말씀만 하시기때문에 단순명료합니다

그러면 참 포도나무인 예수님에게 가지로 붙어있어야 한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예수님이 참포도나무이므로 우리의 신앙은 비유의 말씀속에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것이 예수님이게 붙어있는 가지가 되는것이며 영생의 열매를 맺게되는것입니다

비유로 말씀하신 예수님을 깨닫는것이 예수님이 일러주시는 말씀으로 깨끗하여지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항상 놓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靈)으로 계신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인것을 누가 모르냐고 말씀하실분이 계실줄 모르겠으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분들은 령과는 상관이 없는 육신에 속하여 있는 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목사라는 분들의 설교가 다 육적인것만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의 가지에 붙어있는것이 아니라 사람의 육적인 가지에 붙어있으므로 영생의 열매을 맺지못하고 잎파리만 무성한 ( 많은신자) 가라지 쭉정이로 사망으로 인도하는 목자에게 달려 있는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로만 령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말은 가증스러운자가 되는것입니다 ( 히11 : 1 )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가증스럽다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 24 :15 )



마 24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 (可憎 =괘씸하고 못되먹었다) 거룩한곳에 선것을 보거든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척하는자들 = 교회의 거짓목사들 )  읽은자는 깨달을진저 .



비본질안에 있으면서 본질안에 있는것처럼 생각하는자를 가증스럽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겉말씀인 육신에 속하여 있으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안에 있는것처럼 생각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목사가 세상설교로 신자들에게 하는 설교가 더러운(사망)것이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생명이 없는것은 썩어서 없어지는 원리와 같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거룩한것 (영생이 있는말씀)이라고 말하는데 이 거짓목사들이 설교단에서 마치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하는것처럼 가증스러운 설교로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는자는 깨달아 알라고 다니엘 선지자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더러운것을 성경에서는 직접말씀하고 있습니다

더러운 이(利)을 위하여 하지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하며(벧전 5 : 2 ) 

      

하나님 말씀전하면서 더러운 돈받고 어떠한 일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돈을 받은자를 더러운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목사가 다 더러운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적인 것을 떠나서 육적인 더러운 행위들이 나타나는것을 뉴스로 많이 보고 계실것입니다

율법을 말하는자들이 자신이 율법을 지키지 못합니다

지키지못한다는 말보다는 지킬수 없는짓들을 하고 있으면서 신자들의 돈이나 등쳐먹고사는 악한자들 인것입니다 



벧후 2 : 22  → 참속담에 이르기를 개(犬 =몰각한목자 사56 :11 )가 그 토(吐 = 세상말로 매번 같은설교하는목사하였던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구덩이( 교회 ) 에  도로 누웠다하는 말이 저희에게(교회다니는자들)(應)하였도다



그러므로 마음이 청결하지못한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더러운자들을 말씀하고 있으며 이들이 개가 토하였던것에 다시 돌아가 세상에속한 설교를 항상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를 성경에서는 더러운 구덩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으며 깨어있으려고하지않고 항상 잠자기를 좋아하여 누워있는 자들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령으로 거듭나는자를 마음이 청결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더러운것들은 물로 씻어냅니다  마찬가지로 물= 말씀 이므로 우리들의 마음속에 있는 죄악의 더러운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깨끗이 씻어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대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것은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나의 (예수)멍에는 쉽고 가볍다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 마 11 : 29-30 )

교회는 수십년을 다녀도 변하는것은 한가지도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안계신곳에서 거짓목자들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한일만 하였기 때문에 열매(영생)도 맺지못하고 가라지로 쭉정이 그대로 사망의 길로 갈 불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 복(福)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것임이요.

복= 영생 (시 133: 3 )

이렇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마음이 청결한자가 되어 령으로 거듭난자들에게 복이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곧 그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본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령으로 거듭난자가 하나님을 볼수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생각하는 어떠한 상상의 세계 가운데 계시는분이 아닙니다

하나님 = 말씀 (요1 :1 ) 말씀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깨달아 아는것을말씀이라고 합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것이 령으로계신 하나님을 보는것입니다

그리고 대화를 나누는것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므로 하나님 아버지와 대화를 하는것입니다

령과 령이 합일되는것이 인격체끼리 합하는것이 되는 것입니다

령안이 열려야 하나님을 볼수있음에도 사람은 육적인 눈에 어떠한 사물이 보이는것에만 의존하며 인정하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공중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령안이 열려있지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며 하나님의 모습을 볼줄모르는 것입니다

쉽게말씀드리면 우리가 우리의 모습을 보는것이 하나님을 보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는 말씀을 보면서도 깨닫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당시 빌립이나 기타 사람들이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하니까 나를 (예수)보았으면 하나님을 보았거늘 어찌 하나님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 라고 말씀하신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요 14 : 9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너희와 함께있으되 네가나를 알지못하느냐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어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안에 계신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안에 계셔 그의(하나님)일을 하시는것이라


오늘날도 하나님 아버지를 보여달라든지 보고싶어하는자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이 하는말이며 이들은 성경의 겉말씀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를 깨달아서 령적으로 알지도 못하면서 가증스럽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척하는 간교한 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리버리한 자에게 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지혜가 충만한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의 목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들로 생각이 되시나요?

물론교회다니는분들은 제가하는 말이  못마땅하고 이단이라고 말을 하겠지만 결단코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날의 교회에는 계시지않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모르는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안계신곳입니다

이러한것은 어려운 답(答)을 찿아서 아는것도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므로 복(영생)을 받지못하며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소경의 길을 가면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지 바디메오가 소경이 되어 불쌍하게 생각이 되시는가요 ?

오늘날 나(我)자신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을 보지못하는것이 소경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바디메오가 예수님을 만나서 눈을뜨게 된것은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을 알아보았다는 말인것입니다

바디메오의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얼마나 묵상을 하여 보았습니까?


예수님이 길을 가시다가 우연히 바디메오가 예수님을 만나서 소경이 눈을 뜬것으로만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바디메오도 오늘날 소경으로 신앙하는자들을 비유로 다 기록된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소경인 모든자가 바디메오인것을 알고 열심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소경이 눈을 뜨고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릴줄아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3) 나를(예수)(因)하여 너희를 욕(辱)하고 핍박(逼迫)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惡)한 말을 할때에는 너희에게 복(福)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영생할수 있다고 말씀한번 전하여 보신분 계시나요?

저는 말할수 없는 핍박과 욕설을 많이 받았으며 현재도 말씀을 전하면서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이냐 예수님이냐 하나님과 함께하는사람이 그렇게 가난하게  살고 있으며 교회하나 없냐? 는

등등.....   제가하는 말을 귀담아 들으려고 하는자가 없으나 듣던말던 나의 할 사명인 하나님의 말씀인 씨를 그사람밭에 뿌려 놓은것입니다


그 다음은 예수님이 알아서 하실것입니다

말씀깨달은 자는  성경의 말씀은 비유로 기록되어 온갖 보화 (영생)가 성경말씀속에 감추어져 있으니 겉말씀의 신앙에서 벗어나서 말씀을 깨닫는 신앙을 하시라고 우리의 할일은 말씀을 전하는것으로 끝이며 그 다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 사람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으실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교회다니는자들이 아무리 거짓으로 우리말을 가로막으며 악한말로 상대하여도 이는 하나님의 모략과 계획안에 다 들어가 있는 말씀으로 우리는 낙심하지 말아야 하며 하나님의 복(영생)을 이미 받은것으로 기뻐하고 즐거워 하여야 할것입니다



겉말씀에 있는자들이 왜 거짓으로 우리들의 진리말씀을 가로막으며 악한말로 상대하느냐 하면 그들의 마음은 청결하지못하고 이미 거짓목자들로 하여금 마음이 다 더러워져 있는 까닭입니다

그분들은 본인들의 마음이 더럽다고 생각안합니다  오리려 교회다니지 않은 사람이 마음이 더럽다고 합니다

마음의 더럽고 마음의 청결함의 뜻도 모르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자들인것입니다




4) 하늘에서 너희의 상(賞)이 큼이라.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늘이 아니라 세상에서 상(賞)을 받으려고 합니다

목자는 유형적인 교회를 만들어 세워놓고 돈을 벌어들이며 화려한 교회를 짓고 자기 이름을 내려고 하며 잘살아가는것이 곧 하나님이 주신 상급으로 생각을 합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세상적으로 본인생각대로 어떠한 일이 성사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주셨다고 간증을 하며 다른 사람들의 신앙을 부추깁니다

이런것도 다 거짓목자들의 계획안에 들어가 있는 내용들이며 새로울것도 사실은 없습니다

간증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듣고 전도 많이 하여서 신자들을 더 많이 모아드리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세상에서의 잘살고 못사는것에 촛점을 맞추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육적인 어떠한 일이 형통하면 믿음이 좋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주셨다고하고  세상일이 잘안되면 믿음이 부족하여서 그러니 새벽기도 작정기도 철야기도에 열심하고 십일조나 기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지 말라고 엉뚱한 말라기 선지자의 말씀을 깨닫지도 못하면서 겉말씀으로 써먹고 있는것입니다



하늘에서 우리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상(賞)은 영생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5) 너희 전(前)에 있던 선지자(先知者)들을 이같이 핍박(逼迫)하였느니라.

오늘날은 마귀가 활동하는 시간을 예수님이 허락하셔서 이들이 득세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계시록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뜻을 깨달아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하는바를 알려고 하지않고 오직 육신의 축복입니다

그리고 한다는 말이 죽으면 천국간다고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이렇게 존재하신다고 설명하여 주려고 하여도 믿고 신앙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큰소리치며 진리말씀을 증거하는자들을 업신여기고 있습니다



원인은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것이 없기 때문에 그러는것입니다

령안이 열려있는자는 금방 말씀을 받아들이고 순종하며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여보나 많은 무리들은 다 한곳인 사망가운데로 치우쳐서 하나님과 예수님 앞으로 돌아오기를 거부하는것입니다

구약으로 말씀드리면 가인의 후손이요 이스마엘의 후손이며 아브라함의 처 그두라의 후손들인것입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면 진리말씀으로 돌아오지않는자들은 다 블래셋족속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마음이 청결(淸潔)한자(者)자는 어떠한자를 말하는가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스스로 산상수훈의 팔복에 관한 말씀을 다 해석하여서 마음판에 새겨 두시기를 바랍니다

어려운곳은 없습니다

1) 심령이 가난한자 2) 애통하는자 3) 온유한자 4)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  5) 긍률히여기는자  6) 마음이 청결한자  7) 화평케하는자  8 )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자.



이 8가지의 말씀은 다 비유의 말씀으로  이를 깨달아 알수있는자만이 해석을 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글로 쓸것도 없이 눈으로 보아도 알수 있는 말씀들입니다

몇차례말씀드리지만 성경말씀은 내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 자신이 말씀을 한번 해석하여 보라는 말씀을 몇번이고 드리는 것입니다

 

1) 심령이 가난하다는 말은 육신의 생각을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겸비한자를 말합니다

( 이사야 61 : 1 주 1  가난한자 = 겸비(謙卑)한자 = 하나님앞에 온전한자 =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 )

즉 비유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서 알고 있는자가 심령이 가난한자가 되는것입니다

물질적으로 재산이 많고 적음의 비유가 아닙니다  또한 욕심이 많고 없음을 말하는것도 아닙니다

이와같이 짝의 말씀을 찿아가면서 깨달아 보시면 됩니다

 

요 1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 (예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하나님을 본자가 천하에 없으나 비유의 말씀속에 있는 하나님 즉 예수님을 깨달아 아는자만이 마음이 청결한자가 될수 있는것이며 그래야 나의 마음판에 생명의 말씀이 새겨져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이며 사망을 삼켜버려서 영원히 마귀의 권세가 나에게서 소멸하게 되는것입니다


선지자(先知者) 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마음이 청결한자로 하나님의 지혜로 말씀을 증거합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한 목자들은 이책저책을 뒤적이면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짜집기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더러운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자는 입만 열면 배에서 생수(생명의말씀)가 강같이 흘러나오는것입니다



부디 문자적으로 기록된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겉말씀을 해석하여서 죽어있던 나의 령이 살아나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산령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가는 저와 이글을 읽으시며 깨달아가시는 여러분의  연약함을 항상 담당하시며 해결하여 주심으로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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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77 번째 시간으로 [ 사람과 아담은 어떻게 다른가 ?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 창 1 : 27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2 : 7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生氣)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


창 6 : 5- 8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貫盈)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함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지으셨음을 한탄(恨嘆))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 부터 육축과 기는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恨嘆) 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 께 은혜(恩惠)를 입었더라


고전 15 :44-47  →(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하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산령(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령(靈)이 되었나니 그런즉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肉)있는자요 그 다음에 신령(神靈)한 자니라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속한 자이거니와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육(肉)에 속한 사람과 생기를 받아 생령이 된자 곧 아담를 설명하려니까 본문성경구절이 좀 많아졌습니다

문제는 사람과 아담이 어떻게 다른가 ? 을 알아보려고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식언(食言)하는 분이 아니신데 어찌하여 하나님이 사람지으심을 한탄(恨嘆)하셨다고 말씀 하시는것인가 ? 라는 말씀에 의아스러운 생각이 드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기를 하나님은 전지전능(全知全能)하다고 말하는데 하나님이 한탄(恨嘆 = 뉘우치며 탄식하는것 )

하신다는 말씀에 선뜩 동의하기기 어려운것입니다



민 23 : 19 하나님은 인생(人生)이 아니시니 식언 (食言 = 약속한 말을 지키지않음)치 않으시고 인자(人子= 사람의 아들)가 아니시니 후(後悔)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바를 행치아니하시며 하신말씀을 실행(實行)치 않으시랴


하나님은 사람지으신것을 한탄(恨嘆) 하신것이지 아담지으신것을 한탄하지 않으셨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과 아담이 어떻게 다른가 ?

이를 알지 못하면 사람이 아담이고 아담이 사람으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과 아담은 전혀 다른 성질의 지으심을 받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고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앞으로 오실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많은 시련을 격었던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먹고마시고 즐겁게 육적으로 살다가 육신의 생명이 다하면 죽어 흙으로 가는데 다만 하나님의 심판은 남아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세기에서 이미 사망에 속하여육신에 속한 사람과  령에 속하여 생기를 받아 생령(生靈 = 영생) 으로 될자를 나누어 놓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라는 말씀을 잘 이해하여야 합니다

이 사람들 즉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것은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기 이전에 이루어졌던 일인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마치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것과 같이 생각하면 아주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인이 아벨을 들에서 죽이고 난 다음 하나님에게 가인은 주(主)께서 오늘 이 지면(地面)에서 나를 (가인) 쫓아내시온 즉 내가 주(主)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창 4 : 14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인이 만나는자가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보다 먼저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인 사람인것입니다 

이들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 땅을 정복하고 있던자들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던 가인이 불행하게도 하나님을 떠나게되어 사람과 같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창 6 :1-3  사람이 땅위에 번성(蕃盛)하기 시작할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아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는모든자로 아내를 삼은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神)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肉體)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120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라고 말하니까 먼 아득한 옛날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을 말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다 육체에 속한자이며 사람인것입니다  이들은 령으로 거듭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모략과 비밀을 알지못하고 있는자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신(神)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생기 생령 영생이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아무리 교회나가서 하나님 예수님 이름을 불러보고 행위적인 열심을내면서 믿습니다 ! 를 외쳐도 거기에는 하나님의 신(神)은 존재하지 않은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존재하지 아니하며 사람에게서는 하나님의 아들은 낳아지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딸(씨가없음)들만이 낳아지게 되는 이유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자는없고 모두가 씨가없는 딸만 낳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들의 무리들이 모여있는 마귀의 소굴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창 1 :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사람도 겉보습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아는 상식으로는 항상 아담과 하와만을 생각하며 그들이 선악과를 따먹어서 죄를 지어서 어쩌구 저쩌구 많은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사람과 아담은 차원이 땅과 하늘만큼이나 본질(本質) 이 다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생기(生氣 =聖靈)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사람으로 세상살다가 육신이 늙어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 인간의 지식과 학문만을 소유하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도 이 인간들은 인간의 지식과 학문안에 가두어 놓으려고하며 신학(神學)을 연구한다는 허망한 말을 하고 있는 악한자들인것입니다


왜 그런가 ?

사람은 육(肉)에 속한것만 생각하고 령(靈)에속한것을 알기를 거부하는자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는 신자들 모두가 육에속한 사람인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생기도 생령도 모르고 령은 죽어있고  육신만이 살아서 교회당 건물이나 왔다갔다 하며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말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들을 불쌍히 여겼다는 말씀을 잘 알아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요즘도 교회나가면 성령을 받으라고 목자라는자가 외쳐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성령은 거룩한 말씀이므로 목자가 양(羊)들인 신자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주는것이 성령을 주는것인데 성령이라는 것이 공중 어디엔가  떠돌아다니는것도 아닌데 거짓목자들이 성경의 겉말씀만을 읽어보니까 성령이라는 말의 의미도 모르고 있으므로 신자들을 향하여 성령을 받으라고 엉뚱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목자자신에게 성령이 없는데 무슨 신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소리 지르는지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이러한 목자들이 다 사람에 속한 자들이며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자들인것입니다

삯꾼목자 몰각(沒覺)한 목자 이므로 신자들에게  돈이나 받아내는 일에 열심을 다하고 있으며  재물(신자)을 쌓아 놓아야많은 돈이 들어오므로 신자들에게 전도만을 강조하며 교회당이나 크게짓고 많은 무리의 신자를 두는 일에만 몰두하고 있는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를 불문하고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를 모두 사람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2) 창 2 :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


이 말씀이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 태어난자가 다 흙으로 지어진 사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는데 무엇을 믿은다는 말입니까?


교회나가서 목사님 설교 말씀듣는것이 믿음이고 신앙이라고 말합니다 성경에 그렇게 쓰여진 말은 없습니다

생기를 그 코 (마음) 에 넣어주어야 사람이 생령으로 변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하여주는것이 믿음이고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과 신앙이 곧 영생의 길을 가는것입니다 (요 17 : 3 )



이러한 일을 누가 하느냐 ?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미 알게 하여주시고 생명의 말씀인 성경의 말씀을 이루어서 우리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보화( 성경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포장되어있는 보화를 풀어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자가 포장을 풀어서 (겉말씀을 해석하여서 ) 영생이 들어 있는것을 발견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의 목자라는 자들은 신자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이 허럭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입만 열면 육적인 축복이야기나 하고 쓸데없는 일에 바쁜시간들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삯꾼목자들이 하는일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아니요 신자들에게 돈받아내는 일에 바쁘다는 말입니다



저는 아는 목사와 식사하게되면 그목사에세 이제 그만좀 신자들 돈 울거먹지 말하고 말합니다

차라리 목사생활비로 몇푼받으라고 말합니다  돈을 놓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들먹이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생활비 받을 돈통은 교회밖에다가 두고 봉투도 필요없고 몇푼내는것으로 끝내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돈을 받아내는 죄가 죄중에사도 가장 큰죄라고 말해줍니다

제발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진리의 말씀을 신자들에게 전파하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충고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가 주는 돈가지고 먹고 사시는 분이 아닙니다

다만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기를 기다리고 계신분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자라면 흙으로 지어진 사람에게 생기를 마음판에 매일 불어넣어서 사람을 생령( 영생)으로 바꾸어주는 일을 하는자가 하나님의 선지자요 목자인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신자들에게 십일조가 어떻고 감사헌금이 어떻고 건축헌금이 어떻고 하는 말이 통할지는 몰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통하지 않으며 악을 행하는일이며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 와도 그러한 악한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생기를 받지못하여 생령이 되지 못한 목자는 하루속히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영생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며 장터(교회) 에서 장사꾼들이 하는짓은 이제 그만하고 강도짓 도적질 노략질하는 짓을 멈추어야 합니다



그러나 목이 곧고 마음이 완악한  삯꾼목자 ,거짓목자,몰각한 목자들은 세상에속한 말 몇마디  예화릏들어서 설교하면 돈이 쏟아져 들어오므로 이 악한짓을 버리지 못하며 마귀의 우상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악한 마귀목자는 신자들의 섬김을 받으므로 영광을 누리며 돈의 유혹에서 떠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도(背道 )하는 일에 선봉에 서있는자가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노릇하는 거짓목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홍수(洪水)로 노아가정을 제외하고는 다 죽여버렸던것입니다

오늘날도 홍수(洪水)로 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홍수(洪水)가 무엇을 말하는지는 알고 계실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택한자가 아니고는 생기(生氣)을 신자들에게 불어넣어 생령(生靈)이 될수 있도록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하는자가 없습니다



  

사람에 속한자 흙에속한자, 세상에 속한자의 목자 입에서는 입만 열면 돈이야기 입니다 

특히 주보를 보면 누구는 얼마 누구는 얼마 라고 명단이 나와 있는것을 보면 한숨이 저절로 나옵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이러한 악한자에게서 떠나 생기와 생령을 주는자와 함께하여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전하는자가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자이며 곧 사람이 생령(생령= 영생)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리게 되는것입니다





3) 창 6 : 5- 8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貫盈)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함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지으셨음을 한탄(恨嘆))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 부터 육축과 기는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恨嘆) 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恩惠)를 입었더라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육신의 형상을 입고 한번밖에 올수 없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무엇을 하여야 할것인가 ? 라는 생각에 잠기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사람인 상태로 그냥 머물러 살아가는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심과 같이 사람의 죄악이 관영(貫盈 = 꽉차있음) 하며 사람의 모든 계획이 악한것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미 사람이나 육축과 기는것과 공중의 새 까지 다 멸절시키는 일을 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전장에서 설명함)



오늘이나 어제나 내일도 해가 뜨고 지는데 무슨 말같지않는 말을 하느냐 ?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아직 생기와 생령을 받지못한자들의 생각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점점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자가 많아지는것이 빛이 어두움을 밝히게 될것입니다

어두운곳에 있는 목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않고 항상 어두울것이라고 생각하고 신자들을 등쳐먹고 있는 일을 계속할것입니다

그러나 빛이와서 어두운곳(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말씀) 을 비추면 모든 악한것들이 다 드러날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두운곳에서 하루속히 떠나 빛( 영생을 깨달은 말씀)가운데로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보십시요 모든 사람은 다 멸망을 당하였어도 노아는 당세에 완전한자였습니다

무엇으로 완전하였던 사람입니까 ?

막연하게 노아가 교회를 열심히다니며 하나님을 믿어서 믿음이 좋아서 의인으로 하나님이 생각하셨나요 ?

노아는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였던자였

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노아의 완전한 믿음은 가만히 있는데 어디 공중에서 날아온것이 아닙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명하시는데로 순종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던자였던것입니다



생명으로 가는 길은 넓지 않습니다   찿은 사람이 적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뭇별과 같이 하나님의 백성은 적은수가 순식간에 바다의 모래알보다 더 많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의 노아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가는자를 말합니다

마태복음 7 : 21-23 에 나오는 그러한 신앙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다시한번 읽어보시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이 마태복음 7 : 21-23 절안에 갇혀서 빠져나오지를 못하고 거짓목자와 함께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지으심을 한탄하신 이유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원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육축과 기는것과 공중의 새 라는 말은 모두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루속히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사람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생기를 받아 생령이 되어 영생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4) 고전 15 :44-47

(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하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산령(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령(靈)이 되었나니 그런즉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肉)있는자요 그 다음에 신령(神靈)한 자니라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속한 자이거니와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 육(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하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사람의 육신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하나님이 육신의 몸을 심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생명이 이 세상에 태어난것입니다

그 다음 신령한 몸으로 다시사는 일은 우리들의 몫이라는 말입니다 

즉 신령한 몸으로 다시사는 일은 우리가 어떠한  믿음과 신앙을 하느냐 ? 에 달려 있다는 말입니다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탄생되어지는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보고  깨달아서 신령한 몸으로 령적인 변화를 받으라는 말인것입니다

여러분 한번 말씀을 천천히 쭉 깨달아 가는 일을 계속하여 보십시요

나의 성격부터가 변화됩니다   다혈질로 화를 잘내는 사람이 온순하여 집니다 

세상의 더러운 죄악과 함께하는 마음이 사라집니다  

누가 율법을 지키라고 말을 안하여도 율법위에 이미 자신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마 5 :17 )



그리고 항상 겸손한 마음이 나를 지배합니다  상대방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없어집니다

나의 뜻은 사라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기와 생령과 영생안에서 신령한몸으로 변화됨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는자 곧 장성한자로  나도 모르는가운데 변화를 받아 신령한 자로 변화됨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사람에게서 떠나 온전한자 ,거룩한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어마어마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신(神)이 존재하시며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 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교회나가서 목사들이 성경몇구절읽어가며 세상예화들어가며 설교하는 책이 아닙니다

육(肉)에속한 몸을 신령한 령적인 몸으로 변화시켜주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으로가는 생명책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산령(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령(靈)이 되었나니 그런즉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肉)있는자요 그 다음에 신령(神靈)한 자니라


그렇하다면 아담은 어떠한 자인가 ?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았지만 아담에세는 하나님이 관여하며 사사건건 간섭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자와는 상대를 안하십니다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과 관계가 있어야 할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여러 벌(罰)을 내리면서도 끝까지 하나님안으로 인도하신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산령이라는 말은 생기를 받아 생령이 되어 령(靈)이 죽은자가 아니요 살아있는자를 말을 합니다

그러나 사람으로 머물러 있으면서 생기( 진리말씀= 깨달은 말씀)을 받지못한자는 령(靈)이 죽어있는자이며 하나님과는 관계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아담은 많은 죄를 하나님앞에 지었었습니다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말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어서 결국은 에덴(영생이 있는곳)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담의 령을 살려서 산령이 되게 하셨으며 그 령(靈)을 마지막 아담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이 아담의 모든죄를 안고 이 세상에 오셔서 소멸시키는 일을 하셨으므로 살려주는 령이 되었던것입니다

이 아담의 죄를 예수님이 용서하여주신것이 오늘날 진리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서  믿음과 신앙을 하는자에게 은혜의 선물로 영생을 주시는분이 또한 예수님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 아담은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에속한자로 하나님앞에 죄를 지은자였으나 마지막 아담인 예수님은 신령한 자로서 만백성을 살려주는 령(靈)이 되신것입니다

이 말씀이 그러면 오늘날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는 신령한자가 아니요 육에속한자이며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이 말씀은 비유로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말하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들의 령은 죽은 령이며 하나님과는 관계가 없는 자들이며 죄(罪)로 가득차있는자들이며 입술로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들이며 화려한 교회안에서 외식(外飾 =겉치장만 하는것) 하는자들로서 주님의 이름을  입이 달도록 부르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겉모양만 요란하다는 말입니다  겉으로보면 얼마나 그럴듯합니까  경건한모양과 찬양과 기도하는 모습이나 모든것들이 사람이 보기에는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이 임재하는것같은 착각을 가져오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앞에는 아무쓸떼없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 우상을 섬기며 사람들끼리 육적인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해하고 신앙하고 있는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아담에 속한자는 다릅니다

모든 죄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오셔서 십자가를 통하여 해결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담에 속한자는 곧 예수님에게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생기(生氣)을 불어넣어주시므로 생령(生靈)이 되게 하심으로 죽어있던 령이 산령이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恩惠 = 댓가없이 사랑을 베풀어주시는것)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령한자로 변화를 받아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첫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속한 자이거니와.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여기서 말하는 첫사람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자들입니다

이들에게도 하나님은 복을 주시고 생육(生育)하고 번성(蕃盛)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 :28 )

그러므로 현재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사람들은 아담의 계보(系譜)가 아닌 사람의 계보에 속하여 살고 있는 백성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온 세상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 (신자) 을 정복하고 살아가는자가 곧 하나님의 생기를 받지못한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기(生氣)을 받으려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생령(生靈)이 되지못하고 다 죽은령(靈)을 가지고 있다가 흙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완악하고 강팍하여서 하나님의 생기 받은일을 거부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해석하여주는 영생으로 가는것을 거부하는자들 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3장1절에서 예수님은 사람의 령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내가(예수)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뜻을 알아야 합니다

육신은 살아있으나 마음속에있는 령은 다 죽어있다는 말입니다

죽은 령(靈)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고 있는 어리석은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이 살아있으므로 우리들의 령도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죽은 령에서 다시 산영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도의 령이 하나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람이 바다의 모래알같이 많으나 남은자만 구원을 받은다는 말씀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 둘째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이 둘째사람이 아담의 계보에 속한자들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직접오셔서 우리들의 죄를 다 사(赦)하여 주셨습니다

중요한것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서 하늘에 속한자가 되게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말로할수 없는 엄청난 축복인것입니다

인생인 사람들은 육적인것에 집착을 합니다  구(求)하는것이 다 세상에 속한 썩어없어질것들을 바라며 원하며 그것을 소유하는것을 축복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거짓목자가 신자들의 마음을 미혹하여서 천국이라는 말은 가끔 양념으로 써먹으며 육적인 권세 명예을 말하며 육적으로 어떠한 일이 형통되는것을 축복이라는 쓰레기같은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를 따르는 신자들이 간증하는것을 보면 육신적으로 이루어진일을 말하는분이 대부분인데 참으로 이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세상에속한 육적인 것을 구하는자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그리고 우리들에게 선물로 상속하여 주시고자 하는 영생이라는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인생들에게서 무엇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것에 대하여는 상관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원하는 대학교나 회사나 기타 자영업이 형통하게 하여달라고 작정기도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이러한 어리석은자들의 마음밭에는 하나님은 알곡의 씨앗을 뿌리지 않습니다 

가라지만 무성하게 자라게하여서 불로 태워버리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첫번쩨 속하는 육에속한자가 되어 육신적인 행위의 고달픈 신앙은 버려야 합니다

거짓목자들이 얼마나 무거은 멍에를 지워놓습니까

십일조를 비롯하여 알수도없는 많은 명목을 붙여서 강도와 노략질이나 하여 자기 이름을 자랑하고자 하는자들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차분하게 성경을 깨달아 나가므로 둘째 사람에 속하여 하늘에 속한자로 나타나는 믿음과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 말씀은 설명이 매우길게 설명하여야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후에 사람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으며 또한 아담과 하와라는 이름을 등장시켜서  하늘나라를 이루시고자하는 하나님의 모략이 숨어있는 말씀입니다

차분하게 천천히 묵상하시면서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사람과 아담은 어떻게 다른가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결론은 사람이라는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통하여 신앙하는자들이며 이들은 하나님의 생기와 생령과 성령이 없는자들을 말하며 결국은 사망의 넓은길을 가고 있는자들입니다


또한  아담의 계보(系譜)에 속한자는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이 여호와이래로 이미 준비하여놓으신 천국을 성경의 영생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과는 아무상관도 없는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대로 행하며 순종하는 믿음과 신앙을 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람에게서 떠나서 하나님의 생기와 생령과 산령이 되어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거룩한 성도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육적인 고달픈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속한자는 기쁨으로 보내는 하루가 되었을 것을 믿습니다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시는 여러분에게  30배 60배 100배의 좋은결실을 더 맺을수 있는 지혜를 주실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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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76 번째 시간으로 [ 이방인(異邦人)의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롬 9 : 30 -33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 하리요 의(義)을 쫓지아니한 이방인(異邦人)들이 (義)을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의(義)  (義)의 법(法)을 쫓아간 이스라엘은 법(法)에 이르지못하였으니 어찌그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依支)하지 않고 행위(行爲)에 의지(依支)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으니라

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치는 돌과 거치는 반석(磐石)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자는 부끄러움을 당(當)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여러분이 본문말씀을 보실때는 본문말씀 성경의 앞뒤 성경말씀을 읽고 나서 본문말씀을 보셔야 이해가 빠릅니다 그러므로 로마서 9장에 있는 말씀을 볼때는 최소한 로마서 9장전체를 한번 읽어보신 후에 본문말씀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해석하시는 분들이 각지에 많이 계십니다 사람의 성격나름대로 가르치는 방법이 다 다릅니다

제 생각은 천천히 마음을 가다듬고 말씀을 마음판에 세겨나가면서 깨달음을 갖은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성경은 많은 여러모양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으나 결론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하는 지혜를 주시는 영생에 관한 말씀이며 우리들의 육신에 속한 몸을 신령한 몸으로 변화시키는 일을 성경말씀이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싹이 갑자기 계절을 뛰어넘어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을수 없는것과 같이 차근차근 깨달아 나가다 보면 나중에는 문자적인 겉말씀을 읽어보면서 비유로 말씀속에 감추어져있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뜻을 깨달아 알아가게 됩니다



특히 회사다니시는 분들은 육신의 몸이 피곤하면 무리하지마시고 쉬어가면서 말씀을 보아도 괜잖습니다

예수님도 육신의 몸이 피곤하시니까 야곱의 우물곁에서 쉬는데 마침 사마리아 여인이 물길러 와 있기에 말씀을 나누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 요 3 : 4 )

세상에서 하는일도 너무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강박관념(强迫觀念)을 가지고  일을 하므로 몸이 망가지는 일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 16 ; 26사람이 만일 온 천하(天下)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네 목숨을 바꾸겠느냐


예수님도 이렇게 육신이 중요함을 강한 말씀으로  예를 들어가며 말씀하신것을 기억하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어린아이도 때가되면 다 어른으로 성장하여 장성한자가 되는것은 우리가 피할수 없는 당연한 일인것과 같이 진리 말씀도  마르다와 같이 영생하는일과는 상관도 없는 교회에서 쓸떼없는일에 분주한자가 되지 말고 마리아와 같이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나가면  때가 되면 예수님이 부분적으로 아는것에 온전함을 더 하여주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며 영생을 주시는것입니다 (고전 13 :10 )

이미 진리안에서 영생의 선물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받으신것을 믿으시고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믿음과 신앙를 하면서 오해하는것이 하나 있습니다

유형적인 교회나 기타 다른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어진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건물을 다니며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로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전혀  유형적인 눈에보이는것에 의지하는 신앙에는 믿음이라는것이 없으며 하나님의 의(義)가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 13 : 22 )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씀하실것입니다

그래도 교회를 나가야 목사님 말씀도 듣고 봉사도 하고 이웃과 교제도하고 믿은자끼리 서로 도와도주고 하나님을 섬기는 예로 십일조와 헌금도 하고 지경을 넓혀나가는것이 믿음이고 신앙하는것이지 무슨 소리를 하는것이냐고 생각하시는분도 계실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사람들이 하는생각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각은 전혀 우리가 생각하는것과는 다름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과 생각을 알지못하고 믿음으로 신앙을 하므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향과는 정 반대되는 길을 가게되는것입니다 (사 55 : 8-9 )

천국간다고 신앙을 하여왔는데 결과는 생각지도 않는 지옥이라는 곳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상고(詳考)하여서 보지 않으면 내가 소망하는 뜻과는 반대의 신앙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것을 모르고 계속 하나님과 상관없는 일에 충성을 하며 한평생을 보내게 되는 것입니다 (요 5 : 39 )



마르다와 마리아에서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만 예수님이 오신다고 하니까 마르다는 영접하여 놓고는 마르다는 예수님을 위하여 준비하는 일이 바쁘고 분주(奔走)하게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르다의 동생 마리아는 예수님 발아래 앉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예수님은 마르다의 그러한 행동에 대하여 책망을 하십니다

그러나 동생인 마리아에게는 좋은 편 (영생) 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고 말씀하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 눅 10 : 38-42 )



이 말씀은 비유의 말씀으로  마르다는 오늘날의  유형적인 교회다니는 신자를 말하며 마리아는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르다와 같은 신앙을 하는자에게는 영생은 없고 항상 분주한 신앙생활에 오히려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마리아와 같은 신앙을 하는자에게는 영생이 있다는 말씀으로 결코 영생을 빼앗기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본문말씀도 비유의 말씀인데 성경을 읽어가다가 어떻게 이방인(異邦人)의 신앙은 믿음에서 난 의(義)라는 말씀이 나와서 이방인들의 믿음과 하나님을 철저히 잘믿고 있는 이스라엘은 어째서 의(義)에 이르는 믿음을 가지고 있지 못한것인가 ? 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성경에서 이방인 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유대인이나 그리스도교 신자들과 대비되는 입장에 있는 이민족이나 이교도들을 가리킬 때 쓰이는 말입니다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로 낙인을 찍어놓은 사람들을 이방인이라고 말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마음을 관찰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과연 두려우신분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것과는 전혀다른 생각을 하고 계시기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로 알지못하면 인생의 종점에서 나의 신앙이 비극으로 끝나기 때문인것입니다



사 55 : 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믿음과 신앙은 땅에속하는것에 불과하며 하나님의 생각은 땅에 속하여 생각하는 우리 생각과는 다른데 그 차이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다르다는 말입니다

우리들이 현재 신앙하며 생각하는것과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신앙은 다르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신앙하면서 이 말씀에 비추어서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길 (길 = 말씀) 은 말씀을 말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방인이라고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사람으로 우습게 보아온 사람을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을 의(義)롭게 보셨다는 말입니다

오늘날도 교회나가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과 관계없는자 ( 이방인)생각을 하고 교회나와야 죽어서 천국간다고 하면서 특이한 사냥꾼(에서) 이 되어 전도한다고 부흥회(復興會)니,사경회(査經會)니, 세미나니 하면서 헛된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행위는 마르다가 하는 일이라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아직까지 마르다의 신앙을 하였다면 마리아의 신앙으로 바꾸어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합당한자로 나타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 하리요 의(義)을 쫓지아니한 이방인(異邦人)들이 (義)을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의(義)  (義)의 법(法)을 쫓아간 이스라엘은 법(法)에 이르지못하였으니 어찌그리하뇨. 



※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 하리요

로마서9장앞절에서 여러말씀을 하신후에 그런즉 이라는 말로 받아서 다음 말씀을 하고계십니다

하나님능력이 어떠한 자에게 나타나시며 또한 하나님의 주권에는 지음을 받은 물건(사람)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에게 도전할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토기장(土器匠)이를 비유로 진흙 한덩이를 가지고 하나님은 하나는 귀한그릇으로 하나는 천(賤)한 그릇으로 만들수 있는 권한이 없느냐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에게는 멸하시기로 준비한 그릇(사람)이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받을수 있는 그릇(사람)으로 나눈다고 한들 하나님으로 부터 지음을 받은자들이 감히 하나님에게 무슨말을 할수 있느냐 라고 질책하는 말씀입니다



또한 리브가를 들어 배속에서 아직 세상에 나오지도 않았을때부터 하나님은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고 말씀하시면서 그렇다고하여서 하나님에게 불의 (不義)가 있느냐 ? 결코그렇지 않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말씀의 비유을 모르면 하나님을 오해하게 되는것입니다

즉 행위적인 믿음과 신앙을 하는자들은 이해를 못하는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이며 결국은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자들의 불평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정신을 차려서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눈으로 보아도 뻔히 보이는 거짓목자의 행실을 옹호하며 감싸고도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은 다 육신적인 생각에서 나오는 불의(不義)한 짓이며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와 함께하는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 의(義)을 쫓지아니한 이방인(異邦人)들이 (義)을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의(義)요.

이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의(義)을 쫓지아니한 이방인이들이 의(義)을 얻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을 잘 살펴볼줄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유형적인 교회를 의지하며 행위에 신앙의 관점(觀點)을 두고 있습니다

신자만이 교회를 의지하는것이 아니고 목사라는 자들도 신자를 의지하고 살아가는 인생들입니다



이러한 행위적인 믿음은 예수님이 오신후에는 다 폐지가 된것입니다

아직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를 신앙하는분들이 잘모르고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사(赦(하여 주시기위하여 오시고 보혈의 피를 십자가에서 흘리시고 기타 등등......

레위족속들이 제사장노릇하며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하던 신앙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다 폐기처분 된것을 알아야 합니다 (골로세서 2 :14 )



그러므로 항상 말씀드리지만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유다지파의 예수님이 대제사장으로 오신것을 확실히 모르니까 오늘날도 십일조내고 여러가지 쓸떼없는 짓거리들을 하면서 예수믿은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로마서 9 :24절에서도 유대인과 이방인을 비교하시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만 유대인에 비하면 이방인은 사람취급도 받지못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오늘날도 정통이라는 교회에 다니지 않거나 예수믿지않은 사람은 지옥간다고 이미 결론을 내놓고 신앙을 하는데 이들이 곧 예루살렘이요 유대인들인것입니다

아쉽게도 교회에서 열심을 내며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을 하나님은 버렸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유대인 : 하나님을 가장 잘믿은다고 하던 자들) 이 버린 이방인(異邦人)들의 믿음은 행위에서 떠나 의(義)에 이르는  믿음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방인들에 대하여 직접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4 : 14-16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블론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리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자들에게 빛이 비추었도다 하였느니라


이해를 돕기위하여 다시 한번 야곱의 12 아들을 보겠습니다

야곱이 레아 와 결혼하여 낳아진 소생(所生) 1) 르우벤( 끓은물)  2) 시므온( 잔해하는기계 )  3) 레위(홀)  4) 유다(사자)  9) 잇사갈 (나귀)  10) 스불론(해변)  디나(딸)  /  라헬의 소생(所生)은 11) 요셉 (무성한가지)

12) 베냐민(이리)  / 레아의 몸종 실바소생(所生)  7)갓 (추격자) 8) 아셀 ( 기름진식물)  / 라헬의 몸종인빌하소생(所生) 5) 단 (뱀 )  6) 납달리 ( 암사슴)


※ 요셉의 아들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입니다 요셉이 애굽땅에 있을때 낳은 아들들입니다

가로안의 숫자는 소생들이 낳아진 순서를 말하고 있습니다


스블론은 레아의 10번째로 낳아진 아들이며 납달리는 6번째로 낳아진 라헬의 몸종인 빌하의 소생입니다

스불론(창46 : 14)  /  납달리 (창46 :24)

그러면 예수님이 야곱의 12아들중에서 무슨이유로 스블론과 납달리에게 흑암에 앉아있던 백성이 큰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자들에게 빛이 비추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인가?


스블론은 전쟁나갈때 두마음을 품지않는 족속입니다( 역대상 12 : 33 )

즉 하나님과 세상을 겸하여 섬기는 일을 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큰빛(깨달은말씀)으로 사망에서 구원하여 주신것입니다


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릅다운 소리를 발(發)하는도다 ( 창 49 :21 )

진리의 말씀으로 영생의 말씀을 온세상에 전파할 족속이었던것입니다

또한 은혜가 족(足 =만족하다 )하고 여호와의 복(福 = 영생 시 133 : 3 ) 이 가득한 족속임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신 33 : 23 )


구약의 야곱의 아들들이 맡은 사명들이 마지막때에 이루어짐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도 가룟유다만 빼고 모두가 갈릴리 사람이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부활후 갈릴리에서 나타날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눅16 : 7)

갈릴리는 이스라엘의 북부지방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이방인 취급을 받아오며 살아왔던곳입니다


갈릴리라는 뜻이 고리 라는 말로 연결하여 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하나님의 백성들을 고리(말씀)을 통하여 연결하여 주시므로 백성들이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으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므로 주(主)의 영광을 나타내신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나타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는자들은 령적으로 다 갈릴리 사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도 갈릴리에서 살았으므로 유대인들이 이방인이라고 업신여기며 무시하였던것입니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한자들이고 이방인이라고 말하던 사람들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신앙하였던자들이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방인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님의 의(義)를 쫓지아니한 사람처럼 보였는데 말씀을 깨달아 신앙한 이방인들이 한 신앙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의(義)을 얻은자요 이것이 곧 믿음이며 이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의(義)가 나왔다는 말입니다 




※ 의(義)의 법(法)을 쫓아간 이스라엘은 법(法)에 이르지못하였으니 어찌그리하뇨. 



※ 의(義)의 법(法)을 쫓아간 이스라엘은.

(義)의 법(法)을 쫓아간 이스라엘은 신앙을 어떻게 하였다는 말입니까 ?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에도 계속 의문(儀文 = 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의 설교 = 이미폐기처분된 문서) 에 속한 세상법을 쫓아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오늘날의 교회에 다니며 하는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그릇으로 말하면 아주 천(賤) 한 그릇으로 쓰임을 받게 되는 그릇이 되는것입니다



※ 법(法)에 이르지못하였으니 어찌그리하뇨

(義)의 법(法)을 쫓아 신앙을 하였는데 하나님의 법에 이르지 못하였다 ?

이해가 안가는 말씀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조상들인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는 신앙으로는 하나님의 법( 영생의 말씀) 에 이르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며 어찌하여 그리하뇨 라고 반문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반문하는 말씀에 오늘날 교회다니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법에 이르고자 하는자들이 답(答)을 할 차례 인것입니다

본인들이 벙어리 개(犬 =몰각한자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며 신앙하는자)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 56 : 9-11 )



어디한번 예수님과 대결하여 변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이 하는 신앙도 의(義)롭고 믿음에서 난 의(義)라고 하나님에게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어떠한 말씀을 하실까요

롬 9 : 20  이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敢)히 하나님을 힐문(詰問 = 트집을 잡아 따져 묻은것 ) 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사람)이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라고 대단한 책망을 하시며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노라 라는 말을 듣게 될것입니다


 


2)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依支)하지않고 행위(行爲)에 의지(依支)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으니라

소위 조상의 유전을 따라 행위로 신앙하며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은 다 율법안에서 하나님의 믿음에 이를수 있으며 의(義)을 이룰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을 지어놓고 신자들로 하여금 교회를 중심으로 모이게 하므로  행위적인 신앙은 어쩔수 없이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에 이르지 못하고 의(義)에도 이르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결국은 불법을 행하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마 7 :21-23 )

이렇게 교단,교파,교리를 만들어 놓고 신자들을 전도하여 무리를 이루고 있는자들은 본인들만이 정통이고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것입니다



그외의 사람들은 다 이방인이요 이단이라고 말하게 되는것입니다

쉽게 말하여 이방인이라는 말은 다른나라 사람이라는 말인데 정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은 천국나라의 하나님의 백성이고 이방인이나 이단에 속하는 사람들은 다 지옥이라는 나라로 갈사람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돌아가는 일들을 가만히 살펴보십시요

이제 어두움이 서서히 걷히며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나타나기 시작하니까 마귀들의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하는것입니다



이렇게 거짓목자들이 활개치며 신자들을 농락하는 일들이 벌어져서는 안되는 이유는 이 거짓목자들은 특히  행위적인 신앙을 강조하는자들입니다

도적질하지 말라고 말한자들이 신자들의 돈을 받아서 하니님께 드립니까 ?

어떻게하는것이 하나님에게 드리는것입니까 ?  

큰교회짓는것이 하나님께 드리는것입니까 ?  자기의 탐욕을 채우며 별별짓거리들을 다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신자들의 돈받아먹고 사시는 분이 아닙니다

이러한 악한 짓거리를 하는거짓목자가 마귀의 실체로 이제 다 드러나고 있는것입니다 (요 8 :44 )

   


간음하지 말라고 가르치는자가 간음하는 장본인이 되어 세상의 부끄러움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악한자에게 무슨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믿음이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많은 무리를 거느리고 있는 거짓목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수준이 여기까지 밖에는 안된다는것을 지금 본문 말씀에서 사도 바울이 지적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적인 신앙은 이제 끝났습니다

 령적인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님을 알고 교제를 나누며 친구가 되어 천국가는길에 동행하는 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될때에는 행위적으로 나타나는것은 온전하게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마 5 :17-18 )



부딪힐 돌에 부딪혔으니라.

그러면 이 악한 거짓목자를 제지 (制止)할수 있는분이 있어야 할것아닙니까?

돌은 예수님을 말씀하시는것은 다 알고 계실것입니다

우리 육신적인 눈에는 제지하는분이 안계시므로 이들이 마음대로 행동하는것 같으나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들의 악한 행위를 세상에 다 알리시며 제지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거짓을 말하는 마귀들의 정체가 드러나고  있는것입니다

결국은 예수님에게 부딪쳐서 예수님이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것입니다

이제 그들의 때가 다 된것을 그들도 알고  있습니다  

초등학문에서 세상설교로 신자들을 속여먹은 일이 더 이상 계속되지 않을것을 마귀도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신자들의 수준이 거짓목자들의 설교에 맹목적으로 아멘 믿습니다 !   라는 말로 끝나지 않고 있음을 이제는 감지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과 마귀가 부딪치니까 마귀가 어떻게 말하는가 보겠습니다


막 5 : 6-7  그가 (마귀) 멀리서 (예수와 상관없는 거짓목자 )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데 하나님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하지 마옵소서하니.


여기서 말하는 무덤이라는 말은 죽은자들이 모여있는 공동묘지가 있는 교회를 말하는것이며 거짓목자들의 하는 행위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겉말씀에서 육적인 예수이름 팔아서 잘먹고 살고 있으며 많은 무리들을 손아귀에 넣고 자기들 마음대로 휘두르며 돈더미 위에서 떵떵거리는데  령으로 계신 예수여 어찌하여  아직때(심판날) 가 안되었는데 벌써나타나서 우리를 괴롭히려고 하십니까 


나와 (거짓목자) 당신(령적인예수)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거짓으로 목자노릇하던자들이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깨달아 아는자들과 부딪치게 되니까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어서 간섭하며 우리(거짓목자)을 괴롭게 하느냐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나니는 사람들은 마귀집을 들락날락 하면서 미혹당하여 사망가운데 잡혀있다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있는돈 없는돈 다 갔다가 받치며 천국가는 소망하나 때문에 언제나 교회에 묶여서 개인적인 시간갖기도 힘든것이 현실입니다



교회가 소돔과 고모라 라는 사실을 깨닫은자는 하루빨리 떠날것이며 이래도좋고 저래도좋다고 생각하는자들은 모두가 멸망하는 날이 멀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겉말씀에서 돈받아먹고 인생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거짓목자들의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당신(령적인 예수)과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마지막날에는 예수님에게 대적을 하게 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이 거짓목자들을 치므로 양(신자)들이 다 뿔뿔이 흩어져서 교회를 떠나진리말씀을 찿게되는 날이 도래하게 되는것입니다 (막 14 : 27 )



거짓목자 마귀들이 예수님에게 어떻게 부딪치는가를 성경한구절만 더 보겠습니다


계 12 : 9  큰 용(龍) 이 내어쫓기니 (거짓목자 마귀들이 성경말씀 밖으로 내어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천하를 꾀는자라 ( 신앙하는자들을 다 꾀어서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고 지옥으로 보내는자 ) 땅으로(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거하지못함)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使者 =교회안에서 종사하던목자 및 많은 무리의 신자) 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사망가운데로 다 쫓겨나는것을 말함)



이제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십일조라든가 각종 헌금을 받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을 말하는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의 진노아래 비참하게 죽게되며 사망가운데서 영원한 영벌에 처하게 될것입니다



이스라엘 정통이라고 말하던자들의 신앙이 오늘날도 어떠한가를 한번 간단히 보겠습니다

거짓목자 마귀들이 하는짓이라는것은 / 화려한 교회건축하는일 / 많은 신자 거느리며 자기이름 내는 일 / 신자들로 부터 받은 돈을 마음대로 남용하는일 / 돈과 각종헌금을 신자로부터 받아내는 불법을 행하는일 /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세상적인 비진리 설교로 신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일 / 신자들을 포로로 잡아놓고 자기들 마음대로 농락하는일 / 령적으로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육적인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육적인 예배를 드리는일 /교회나오지 않으면 지옥간다고 협박하는일 / 충성봉사라는 육적인 일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생명의 면류관을 얻지못한다고 겁주는 일 /  기타 등등......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을 행하는 악한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이제 부딪치는 돌 예수님과 대적이 되어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아마겟돈 전쟁을 통하여 예수님은 이 악한 무리들을 모두 멸절시켜 버린후에는 하늘나라가 세워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계시록 16 : 12-16  )

그러므로 이스라엘이라고 정통을 말하며 이방인들의 믿음을 우습게 여긴자들에게는 사망은 기다리고 있었으며 오히려 이방인의 믿음이 하나님의 의(義)로 나타났던것입니다


육적인 예수와 함께하면 이러한 거짓목자들의 불의(不義)한 행위들이 안보입니다

당연히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하는것으로 보이며 겉은 번지르하며 하나님의 의(義)을 행하는것처럼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나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부딪치니까 어두움속에서 불법을 저지르는 거짓목자들의 행위와 신앙하던 모든신자들의 행위가 그대로 나타나 보이게 되는것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말로 글로 표현하니까 실감이 나지 않을것입니다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미 도래하여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천하 만물을 심판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음성이 온세상에 울려퍼지며 주(主)을 찬양하며 기뻐하는자가 있을것이며 슬피울며 애곡(哀哭)하는자가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3) 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치는 돌과 거치는 반석(磐石)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자는 부끄러움을 당(當)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 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치는 돌과 거치는 반석(磐石)을 시온에 두노니.

온 세상 모든 민족이 시온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진리말씀있는곳에서 비진리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던자들을 골라내는 작업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시온이 곧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하나님의 타작마당이 되는것입니다

돌이라는 육적인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자들이나 정통이라고 말하며 율법의 행위를 부르짖었으며 율법의 행위를 말하고 있던자들이 결국은 령적인 예수를 만나고 보니 다 불법을 행하였으므로 다 걸려 넘어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또한 거치는 반석이라는 말은 인생들이 여러 형태의 조상들의 신앙형태를 만들어 놓은자들앞에 령적인 예수님을 놓고 그들의 믿음과 신앙을 하고 있으나 결국은 예수님과 반대되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한자들을 말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므로 령적인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는자들의 믿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앞에는 부딪치는가 되는것이요 예수님앞에 순종하는자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불법을 행하는 불순종하는 자의 믿음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육적인 예수나 령적인 예수나 어느쪽에 있었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한자의 믿음과 신앙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신앙하는자들을 위하여  시온 즉 진리의 성읍이 있으니 여기에 와서 본인들의 믿음이 어떠한가를 알아서 예수님앞에 부딪치는 돌과 반석으로 나타나지 아니하고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순종하는 믿음과 신앙으로 바꾸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에게도 진리말씀을 깨닫게 되므로 믿음의 의(意)가 나타날수 있다는 말입니다



※ 저를 믿는자는 부끄러움을 당(當)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예수를 믿은데 왜 부끄러움 (사망)을 당하는가  ?

쭉정이 예수를 믿고 신앙하므로 그렇습니다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서 정통이라고 자랑하며 조상들의 행실을 그대로 본받고자 하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것인데  이들은 예수님을 등(背)지고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하므로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던자가 되었던것입니다



씨도 겉에는 쭉정이로 싸여있습니다 그러므로 알곡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아니고 겉말씀에서 예수를 믿은다고 하니까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이들이 율법을 지킬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 십계명중 한가지도 지킬수 없는자들 입니다

그러므로 본인들은 열심히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신앙을 한다고 하여도 헛것이 되고 마는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새벽기도 철야기도 얼마나 힘이 듭니까

그러나 거짓목자들은 이를 부추기며 육적인 축복이야기나 하며 자기교회안에 포로로 잡아놓고자 하는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겉말씀속에 비유로 계시기 때문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고 마는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에 머물러 있게되면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을 부끄러움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이러한 정통이라고 말하는 인본주의에 속한자들과는 다른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율법은 다만 죄를 깨닫는것이기깨문에 죄라는것이 무엇이라는것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만이  죄에서 구원을 하여 주시고 영생을 주신다는것을 알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과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방인의 믿음이 의(義)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믿음이 되었던것입니다



정통이라고 말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깨달음이 없으므로 조상들과 똑같은 신앙을 예수님이 오신 후에도 계속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믿음과 신앙에 속한자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육신에 속한곳에서 신앙하므로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을뿐이며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이 예수님앞에 결국은 부딪칠돌에 부딪치는자가 되는것이며 부딪치는 돌과 거치는반석이 시온에 있는것을 모르고 신앙을 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필요한것입니다

세상살이에서도 아버지의 뜻을 모르고 아들이 아버지와 어떻게 한마음이 되어 살수가 있으며 아버지에게 순종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이 몇천년을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여왔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조상들이 믿고 신앙하던 유전적인 신앙은 다 폐기처분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것은 아주 쉬운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차분히 깨달아 나가는것으로  예수님은 우리들이 하는 믿음의 일을 빚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은혜로 여기시며 영생의 선물을 주시는것입니다



율법적인 신앙에서 거짓목자들의 세상설교에서 과감하게 령으로 계신 예수님에게로 돌아서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령혼이 영원토록 죽고 사는 문제 인것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러므로 부끄러움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받지않는 의(義)에 이르는 믿음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정통이라고 인생들이 만들고 조직화 하여 체계화 시키며 본인들의 영리목적을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돈의 우상으로 만들어 놓은 악한자들의 날이 멀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이방인(異邦人)의 믿음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이 볼때는 이방인이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으로 거듭난자들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의(義)을 나타내는 믿음을 가지고 있던자들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육적인 눈으로는 안보입니다

화려한 큰 교회만이 나의 눈에 들어올뿐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오늘날의 교회는 세상의 장터가 되어 상고(商賈 =장사꾼)들이 모여서 육적인 예수팔아 장사하는곳입니다

 ( 예수계시록 18 : 1-3 )



눈을 들어 밭 (밭 = 세상 마 13 :38 ) 을 보십시요 하나님의 추숫때가 가까이온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계절은 언제까지 한 계절에만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봄의 때가 지나면 여름이 오고 여름의 때가 지나면 가을이 오고 가을의 때가 지나면 겨울이 옵니다

봄과 여름에는 성장하여 가을은 추수하여 겨울에는 곡식을 곳간에 (천국)으로 모아들이는때인것입니다


항상나의 신앙이 봄과 여름에 머물러서 가을로 넘어가지못하고  열매를 맺지못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거짓목자들에게 미혹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저버리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면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또한 조상들의 유전을 따르는 신앙을 버리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천국길을 동행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이글을 읽고 깨닫는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275 번째시간으로 [ 두번째 나타나신 예수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히 9 : 27-28  한번 죽은것은 사람에게 정(定) 하신것이요 그 후(後)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罪)을 담당(擔當)하시려고 단번(單番)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시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自己)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番)째 나타나시리라




예수님이 두번째 우리에게 죄와 상관없이 나타나신다는 말씀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며 결국은 영생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계신데 오늘날의 믿음은 어떠한가 ?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은다고 말씀하시고 있는데 인생들은 자기가 두번째 나타나신 예수라고 1인칭 단수로 말하고 있는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신다고 하는데 어찌하여 어리석은 백성들은 자기가 하나님이 보낸자라고 말하면서 혼돈과 공허한 말로 신자들을 속이고 있는것입니다

 



인터넷을 보면 특정한 한 인물을 거론하며 그가 두번째 나타나는 예수라고 말하고 있는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자들을 제가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것이 아니라 실제로 저는 그렇게 말하는 교회도 한번 가봅니다

그런데 가보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해석하여주는것은 고사하고 어떠한 한 사람을 우상화 하는것은 물론이고 결정적으로 부정하게 하는것은 신자들에게 돈을 받으며 전국적인 지교회를 조직하여 나간다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말씀이나 행위를 성경에서 한일이 없습니다

간교한 뱀(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들이 꾀를 내어 자기들의 영역을 넒혀나가는 행위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두번째 나타나신 예수가 본인이라 한다면 돈 같은것을 받아내는 불법적인 일은 신자들에게 하지않아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진리말씀으로 양육하여야 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이름을 부르며 찬양을 하며 할렐루야 아멘을 외쳐대면서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동떨어진 어그러진 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두번째 나타나신 예수님은 령으로 나타나시는 분인데 예수님이 신자들에게 돈 받아챙긴다고 한다면 그렇다면 령으로 다시 두번째 나타나신 예수님이 세상에 속하여  신자들로부터 돈을 받아내어 본인앞으로 소유권 이전 문제로 탐욕이 가득한자가 되어 신자들과 다툴수도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말도 안되는소리 한다는 분도 계시겠지만 오늘날 교회의 거짓목자들의 현실이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허상(虛像)의 예수를 믿고 신앙하고 있으면서 천국 운운 하며 신자들의 영혼에 대하여는 안중에도 없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러한 인생들이 하는 쓰레기만도 못한 짓을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가소로운 악한 말에 미혹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악한자로부터 떠나야 합니다

예수를 바로 알지 못하면 령으로 두번째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예수님을 만나볼수 없게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느끼는것은 세상적으로 배운자들도 어떠한 교파의 사상에 한번 빠지면 이성(理性)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사망으로 가는길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의 생각하는바를 바꾸려고 하는 사람을 아직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도대체가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다는 자들이 인생과 지렁이 만도 못한 공동체를 형성하면서  세력을 키워나가는 마귀의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악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번째 령으로 나타나시는 예수님은 죄와 상관없이 자기(예수)를 바라는 자들에게 타나나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을 잘이해하여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님을 만나는 기회는 이것으로 끝입니다

한번죽은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정(定)한것이기 때문에 육신이 살아있을때 죄와 상관없이 두번째 나타나는 예수를 만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를 아는것이 영생이요 곧 죄와 상관없이 나타나시는 예수님을 만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한번 죽은것은 사람에게 정(定) 하신것이요 그 후(後)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 말씀이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한사람이 태어날때 한사람의 령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귀한 령을 주시므로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것입니다

하나님은 태어나게도 하시며  또한 육신은 죽어 없어지게도  하십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두번째나타나시는 예수님이 육신은 죽어 없어지는 대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수 있는 영생을 주시고자 죄와 상관없이 두번째 나타나시는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육신이 살아있을 동안에 어떠한 일을 하여야 하는가 ?

 

요 9 : 4  때가 아직 낮이매 (육신이 살아있는동안) 나를 보내신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육신적인 양식이 있어야 육신의 생명이 유지가 됩니다

하나님의 령적인 나라도 영적인 양식이 있어야 살아갈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육적인 양식과 령적인 양식이 다른점이 있습니다

육신의 양식은 입으로 들어가서 뒤로나오는것을 반복하다가 죽게 됩니다 

그러나 령적인 양식은 우리가 육신으로 살아있을때 창조자로부터 양육받아서 하나님과 예수를 깨달아 아는 것으로 영원히 해결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천국에 이르는길은 어려운길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을 뿐인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가 이러한 강팍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자를 악한자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그런가 ?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우리가 육신으로 살아갈때에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살아가면서 틈틈이 조금씩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상고하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는것을 원하시며 또한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주시기를 원하시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길을 막은자가 있으니 곧 간교한 뱀인 마귀들입니다 (요 8 : 44 )

육신적인 쾌락을 즐기며 돈을 많이 벌어서 세상에서 돈으로 권세를 부릴수 있다는 생각을 우리 마음에 차꾸넣어줍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에 나의 마음을 다 빼앗기게 합니다

그렇게 되면 돈이라는것이 내마음을 지배하며 돈에 끌려다니는 삶을 살게 되며 결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의 마음에서 지워져버리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신자들을 총동질하는자가 곧 오늘날의 유형교회에서 설교하는 거짓목자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 거짓목자들은 왜 이러한 행동을 하는것인가?

죄와 상관없이 두번째 나타나시는 예수가 누구이며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못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육신이 죽은 후에 심판을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적으로 살면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무시하며 살아간것에 대하여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심판이 무엇으로 나타납니까?   

영원한 사망가운데 거(居)하며 고통가운데서 영원한 끝도없는 시간을 보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가 충분히 영생하며 안식을 누릴수 있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귀한 시간을 육적인 만족을 얻으려고 구하고 찿은데 시간을 다 낭비한것입니다

세상의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 하나님의 심판만이 나를 기다리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2)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罪)을 담당(擔當)하시려고 단번(單番)에 드리신바 되셨고.

예수님의 사랑은 측량이라는것이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반(反)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손수 본인이 세상죄를 다 지고 십자가에서 해결하신것입니다


요 1 : 29  이튼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羊)이로다


우리생각은 우리는 육신을 가지고 있으니까 평생을 살아가면서 지은 죄를 회개하며 살아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기도할때는 나의 죄를 용서 하여 달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죄(罪)에 대하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미 해결하여 주신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예수님이 우리죄를 없애기 위하여  희생양이 되었는데도 계속 죄를 말하면 예수님의 죽음은 헛된죽음이 되는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면 되는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영적예배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롬 12 : 1 )

육신적으로 예배를 보며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을 하는것은 육적인 예배입니다

영적인 예배의 그림자 역할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유형적인 교회에서 육적인 예배로 돈과 재물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받아내는 행위는 불법이 되는것입니다 (마 7 :21-23 )




3) 구원에 이르게 하시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自己)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番)째 나타나시리라


구원이라는 말은 죄사함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인간의 모양으로 이 세상에 오셨던 예수님만이 인간을 죄에서 구원할수 있는 분인것입니다 


마 1 : 21  → 아들(예수)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자 이심이라 하니라


그렇다면 십자가에서 고난보신것으로 만백성이 구원에 이르게 하였으면 될일인데 구원에 이르게 하시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다시 나타나신다는 말은 무슨말인가 ? 


예수님이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는데 예수님의 백성에게 나타나신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말하는 자기백성은 누구를 말하는것인가 ?

예수님이 두번째 나타날때는 십계명을 지켰느냐 ? 안지켰느냐 ? 라는 율법인 죄와는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첫번째 이세상에 오실때 이죄에 대하여는 해결을 하시고 십자가에서 마치셨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또 완성하셨습니까 ?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수에 대하여 말하던 성경말씀( 예수)을 완성하시는 일을 하셨던것입니다 (요 19 :30 )



그러면 또 죄와 상관없이 두번째 나타나셔서는 무슨일을 또 하신다는 말인가 ?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셔서 영생에 이르게 하시는 일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것이 영생이므로 이 일을 하시기 위하여 두번째는 죄와 상관이 없이 나타나서 영생으로 인도하는 일을 하신다는 말입니다

곧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알수 있는 지혜를 주시는 일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면 이 세상에서 말하는 죄라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어지는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죄라는것이 존재하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는 죄라는것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죄라는것이 예수님위에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위치에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가 예수님이 말하는 자기 백성인것입니다

자기백성에게는 죄와 상관없이 구원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자기 백성이 아닌자는 예수님은 어떻게 하신다는 말인가 ?

멸망시켜버리시는데 그냥죽여 없애는것이 아니라 사망이라는 틀안에 가두어놓고 영원한 끝없는 시간속에서 고통을 받게 하시는것입니다



결국은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한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대적한자가 되는것이며 이들이 우상을 섬기는자이며, 간교한 뱀이며 ,독사의 새끼들이며 , 세상의 교훈의 말씀으로 가르친자이며, 천국보내준다는 거짓말장이며 ,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불순종과 불법을 행한자들이며, 신자들에게 강도와 노략질로 돈을 도적질 한자이며, 육적인 사치를 누리며 세상권세를 잡고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세상임금노릇을 하고 있던자들이 멸망당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은 두번째 죄와 상관없이 예수님을 바라는자들에게 나타나시는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두번째 령으로 나타나시는 예수님을 만나는것으로 세상에서의 믿음과 신앙에 종지부를 찍게 되는것입니다

롬 9 :27 (主)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낳아져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상속으로 받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구름을 바라보는 지혜없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벌써 오셔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고 계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두번째 이 세상에 나타나시는 예수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령으로 두번째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에 이정표가 되어주시면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잡을수 없는 기회를 우리가 몇천년만에 잡고 만났으니  이제는 겉말씀에서 육적인 신앙의 행위에서 떠나서 예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서 구원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는자의 지혜로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예수님을 바라는 자들에게 예수님이 두번째 나타나신다고  말하는 말씀의 의미를 마음판에 새겨서 비유의 말씀을 부지런히 깨달아서 예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하심과 같이 우리도 게으른자가 아니요 천국으로 인도하는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에 열심을 내야 할것입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에게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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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74 번째 시간으로 [ 예수의 다른 모양(貌樣)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막 16 : 12-13  그 후(後)에 저희 중(中) 두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貌樣)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니 두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弟子)들에게 고(告)하였으되 역시

(亦是) 믿지 아니하니라

 

 

성경말씀은 이러한 작은 성경구절 하나가 우리들의 신앙을 좌지우지(左之右之) 하는 지표(指標)가 됩니다

2천년전에 육신적으로 계시던 예수님이 우리들 곁에 나타난들 우리가 예수님으로 알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혹시 어느누군가가 내가 2쳔년전에 이스라엘 유대땅 베들레헴에서 탄생되었던 예수입니다 라고 말을 한다면 대분의 사람들이 이 사람 정신나간 사람아닌가 ? 라는 생각을 할것입니다

 

 

다른 사람 말할것도 없이 저 부터 당신이 정말 그 당시의 예수 맞습니까 라고 말을 할것입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에 대하여 물어보게 될것입니다

예수인지 아닌지는 성경말씀을 근거로 하여서 알수 있는것이지 육신적인 겉모양을 가지고 예수냐 아니냐 라고 판단을 한다면 이는 이성적(理性的)인 접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는것인가 ?

무엇을 보고 판단할수 있기에 기다리고 있느냐 라는것입니다

옆에 있어도 알수 없는 예수를  기다리면서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고 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는 사람들의  머리가 나빠서  사진기 하나 발명하지 못하였던가 ?

천만에 말씀입니다  그당시의 그러한것들을 발명할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이 주시지 않았던것입니다

 

 

왜야하면 훗날 예수를 믿고 신앙하여 영생하는일에 조금도 보탬이 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당시의 예수님의 사진이나 기타 제자들의 여러 사진이 존재하였다한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데 무엇이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인가?

오히려 혼란만 가져올뿐인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잘알고 있었기에 예수님이나 예수님 당시의 제자들이나 혹은 다른 모든사람들의  사진을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요 9 :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보는자들은 소경되게 함이라

 

시대적으로 보면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변한것은 없습니다

다만 사람의 겉모습만이 변하여 있을 뿐인것입니다

이미 예수님 이전이나 이후나 예수님은 백성들에게 심판을 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보지못하는자들이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로 영생을 알지못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이며 보는자들이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를 알아보는자로 영생에 들어가 안식에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들은 예수님이 내곁에 (성경책) 있음에도 이를 외면하고 육신의 모양을 가지고 있는 예수를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옆에 예수가 있다한들 무엇을 보고 예수님인지 알수 있느냐 말입니다

이렇게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우리가 보고자하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겉말씀으로 눈을 가려놓음으로 소경으로 말들어 놓고 사망의 길을 가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을 죄악이라고 말하는것이며 목자라는자들이 다 한곳으로 치우쳐서 돈과 재물에 빠져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성경의 겉말씀을 들이대고 예수에 대하여 이야기 하여 보자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 우격다짐으로 덤벼드는자들도 많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이러한자들과는 대화를 안합니다

그 분들이 아는대로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것은 자유이며 세상끝날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 18 : 18  진실로 (眞實 =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매일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땅에서 매면 이라는 말은 육신을 가지고 있는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합당한자로 나타나서 성령을 받아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려주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도 깨달음의 지혜를 주시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또한 땅에서 풀면 이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고자  할때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를 주신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친자의 말씀에 따라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대단히 두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깨달은 말씀을 전파하는자를 핍박한다거나 훼방하는자는 영원히 사(赦)함을  받을 길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령을 거역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사람의 겉모습과 스펙을 보고 사람을 평가하고 업신여기는것입니다

말씀을 전파하다보면 성경말씀의 옳고 그름은 생각도 안합니다

상대방의 말은 들어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로 교단 교파 교리를 앞세우시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

 

 

이러한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인생들에 속하는 백성들입니다  인생들의 목자에 속한자의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구원을 외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인생의 종점에서 결국은 나(我)하나만 남은것입니다

외롭고 쓸쓸하고 어느누구도 나와 함께하여 줄 사람은 없게 되는것입니다육적인 혈통에 있다고 하여서 그분들이 나를 위로하며 구원하여 줄수 없다는 말입니다그러므로 영원한 친구인 예수님과 합한 령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그러면 마음에 평안과 평강을 누리며 천국길을 신령한 몸으로 변화받으므로  예수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시며 가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그 후(後)에 저희 중(中) 두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때에 예수께서 다른모양(貌樣)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니. 

※ 그 후(後)에 저희 중(中) 두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때에.


그 후(後) 라는 말씀은 예수님이 3일만에 무덤에서 부활하신 후(後)을 말합니다누가복음 24장 전체가 예수님이 부활하신후의 모습과 예수님을 따르던자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예수님이 육(肉)은 벗어버리고 령으로 계실때입니다



문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을 보시기전이나 고난을 보신후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부활하신후의 과정을 직접보고 알고 있었습니다   4복음서를 보면 약간다른사람들의 이름도 나오고 있는데 누가 그자리에 있었은가 ? 를 따져보아야 할일은 아닙니다왜야하면 성경말씀은 그 당시의 사람들이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그림자의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령으로 계셨으며 그 장소에 있던 사람들은 다 육신에 속하여 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속한자는 육신에 있는자만 알아볼수가 있는것입니다예수님은 령으로 계신데 육신의 눈으로 보면 육신에 있던 예수님의 모양은 변화되어 알수 없는것입니다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미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서 육신에 속한자들과 함께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의 모양은 어떠한가 ?
오늘날도 육신에 거하면서 영생을 모르고 신앙하는자와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이미 성령을 받고 마음에 할례를 받아서 변화되어 영생안에서 신앙하는자가 있는것입니다그러나 겉으로 사람을 보아서는 구분이 안되어 알수 없는것입니다  다 같은 사람의 얼굴입니다성경말씀을 들어보면 육신에 속하여 있는자와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깨달은 말씀안에 있는자가 구분이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는자들의 모양이라는 말은 사람의 얼굴이 다르다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다르다는 말씀입니다곧 성경말씀을 어떻게 읽고 해석하느냐 라는것이 마음판에 새겨지는것입니다이것을 믿음과 신앙이라고 말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은 신앙하는자들의 마음판에 새겨져있는 신앙을 보시고 심판하시게 되는것입니다

왜 육신에 있는 사람은 령으로 거듭난자를 알아보지 못하는가 ?
요 20 : 13 -16  →  천사들이 가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가로되 사람이 내 주(主)를 가져다가 어디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것을 보나 예수신줄 알지못하더라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찿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 인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말로 랍오니여 하니 ( 이는 선생님이라 )


여기서 마리아는 막달라 마리아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육신에 속하여서 예수님을 찿고 있던 마리아의 모습이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의 모습인것입니다아직도 무덤속에 있는 예수를 찿으며 사람들이 예수를 어디두었는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그러므로 하늘 공중만 바라보고 있는것입니다

 


어디 계십니까 ?성경말씀의 비유말씀속에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처음 범죄하기전의 에덴동산인 천국이 성경말씀으로 기록되어 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오늘날도 에덴동산이 지구상에 어디일것이라는 허무맹란한 말은 이제 그만 하여야 합니다세상공부하여 연구하는곳이 성경책이 아닙니다성경책은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모든것이 기록되어 있는 영생에 이르는 생명책인것입니다

예수님이 령으로 말씀속에 계신것을 모르니까 여자 (여자 = 씨가 없음 = 하나님의 깨달은 생명의 말씀이 없음) 가 울면서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령으로 계신 예수를 찿지못하고 죄가운데서 다 죽겠고 예수님이 계시는곳에는 오지 못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 요 8 : 21 )육적인 예수는 이미 세상에는 안계신데 예수의 육체의 고난이니 뭐니 하면서 울면서 기도하는 신앙은 예수님을 전혀 모르는자의 신앙인것입니다령의 세계에는 세상에 속한 육적인 울음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그러나 많은 신앙하는분들은 울면서 기도하며 울면서 예수를 찿고 있는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後)에. 라는 말을 예수님이 무덤에서 부활하신 후(後)의 당시의 일로만 알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그렇다면 그 후(後)에 해당하는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어디서 예수를 찿아서 그와 함께 시골길로 가면서 이야기하는자가 되어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을것인가 ?성경말씀을 해석하여주는자와 동행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중(中) 두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때에. 

 육신에 속하여 있으면서 신앙하는자들을 다 저희 중(中) 안에 속하여 있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육신적으로 예수님이 어떠한 고난을 당하시고 어떻게 부활하신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령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은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신앙하는 사람들증에 두사람만이 시골길을 가게 됩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두사람은 누구인가 ?

육신적으로 이 두사람도 예수님의 행적에 대하여 잘알고 있는사람들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라는 촌(村)까지 이십오리 정도 되는길을 령으로 부활하신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성경에 관한 말씀을 하면서 시골길을 가고 있습니다 ( 눅 24 : 13-14 )

 

 

누가복음 24장에 내용이 모두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령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두사람 (육에속하여 신앙하는자 비유) 과 함께 동행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중요합니다

 

눅 24 : 17  이에 모세와 및 모든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것을 (예수)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눅 24 : 45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

 

예수님은 세상에 육신으로 계실때나 령으로 계실때나 하시는 말씀이 성경을 깨닫는것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얻어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 깨닫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요 우리가 영생에 들어가는 길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어쩐이유로  그당시에 무덤주위에 머물러 있던 사람들에게는 나타나서 말씀하지 않으시고 왜 시골길을 난데 없이 걸어가는 두사람과 동행하시는것인가?

시골길은 길이 협착하고 좁습니다  이러한 길을 예수님은 가시는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7 :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도시길 = 깨닫지못한 말씀 = 많은 무리가 함께함 ) 생명으로 인도하는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시골길 =깨달은 말씀 = 무리가 적음 ) 찿은이가 적음이라

 

 

 

 

2) 두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弟子)들에게 고(告)하였으되 역시(亦是)믿지아니하니라.

예수님과 시골길을 가면서 비로서 령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고 다시 이들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육적인 예수만을 알고 신앙하는자들에게 령으로계신 예수님에 대하여 말을 합니다

 

 

막 16 : 9-11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후 전에 일곱귀신을 쫓아내어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하던 사람들의 슬퍼하며 울고 있는중에

이 일을 고(告)하매 그들은 예수의 살으셨다는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오늘날도  예수믿고 신앙한다는 분들의 마음이 위에 말씀과 같습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을수 있으며  령적인 예수님을 알게 되고 예수님과 함게 동행하는 신앙이 된다고 아무리 이야기 하여도 들은체도 안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설명하며 보여주어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바로 깨달아알것인가?

신앙하는자들은 다 한곳으로 치우쳐 거짓목자를 따르며 유형교회를 사모하며 그러한 신앙이 정통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바른 신앙이라고 생각하며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이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깨닫는것에 대하여 아무리 강조하여도 마이동풍(馬耳東風)인것입니다

 

 

이렇게 신앙하는자들이 없다면 하나님의 심판이 필요하지 않을것입니다

생각하여보면 많은 선지자들의 글에 이 백성이 마음이 완악하고 패역한 백성이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다고 수백번 말씀하신 말씀이 다만 응(應)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이렇게 육적인 예수에 대하여 아무리 많이 알고 있다고 하여도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제자들도 나중에 다 성령(거룩한 말씀 = 생명의 말씀 = 영생의 말씀을 깨닫고 난후 ) 을 받고 난후에 령적인 예수를 비로서 알고 담대히 예수를 믿으며 온세상에 말씀을 전파하는 일을 하였던것입니다

 

 

오늘은 예수의 다른 모양(貌樣)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 많은 무리들에 의하여 육적으로 돌아가신 예수를 찿고 아는일은 이제는 멈추어야 합니다

육적인 감성적(感性的)인 믿음과 신앙에서 령적인 이성적 (理性的) 인 믿음과 신앙으로 바꾸여져야 합니다

이것이 곧 예수의 다름 모양을 보고 아는자이며 곧 영생에 이르게 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의 다른 모양((貌樣)은 비유의 말씀인 성경을 깨달아 영생은 곧 유일(唯一) 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라고 하였으니 ( 요 17 : 3 ) 이것이  곧 예수의 다른 모양((貌樣) 을 알아서 영생하는것임을 예수님과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사망의 잠에서 (깨닫지못함) 에서 께어나야 합니다

이러한 지혜가 이 글을 읽고 깨닫는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강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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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73 번째 시간으로 [ 대주재(大主宰)께 돌리리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미가 4 : 11- 13  이제 많은 이방(異邦) 이 모여서 너를 쳐 이르기를 시온이 더럽게 되며 그것을 우리 눈으로 바라보기를 원하노라 하거니와 그들이 여호와의 뜻을 알지못하며 그 모략

(謀略)을 깨닫지 못한것이라

여호와께서 곡식(穀食)단을 타작 (打作)마당에 모음같이 그들을 모으셨나니 딸 시온이여 일어나서 칠지어다

내가 네 뿔을 철(鐵)같게하며 네 굽을 놋같게하리니 네가 여러백성을 쳐서 깨뜨릴것이라

내가 그들의 탈취물(奪取物)을 구별(區別)하여 여호와께 드리며 그들의 재물(財物)을 온땅의 대주재(大主宰)께 돌리리라



미가서 1:1 절을 보면 미가는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대한 계시를 하나님으로부터 받고 이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진리에 속한자( 사마리아)와 진리에 속한자(예루살렘) 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의 성경말씀이나 신약의 성경말씀들은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영생이라는 말씀을 나타내고자 함이며 그 의미는 한결같이 같습니다  

다만 구약은 여러족속의 이름들과 족보의 이어짐으로 성경말씀을 자세히 추적하며 읽지 않으면 족속들간에 (형제들) 전쟁으로만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선지자들에게 하신 말씀의 의미를 천천히 생각하면서 각 선지자 마다 어떠한 말씀을 주시며 영생의 길을 가는데 어떠한 안내를 하는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잘 묵상하며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찿아내는 것이 믿음이고 신앙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창 9 : 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生命) 되는 피(血)채 먹지 말것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말씀을 볼때에 고기와 그 생명되는 피(血)을 구분 할줄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고기는 육신적인것을 말합니다  즉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생명인 피(血)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말하는 말씀으로 깨달은 령적인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며 깨닫는것을 말씀하는데 겉말씀의 육적인 말씀(고기) 과  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피(생명)혼합하여 섞어서 물섞인 포도주를  먹지말라는 말씀입니다



즉 율법의 말씀도 듣고 비유의 깨달은 말씀도 듣고 하면 이는 쭉정이와 알곡을 함께 먹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9장4절에서 말씀하시는 의미를 깨달아서 령적인 알곡만 먹어야 하나님의 곡간(천국)에 들어갈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미가 선지자는 특히 알곡과 쭉정이에 대하여 강(强)하게 나누어질것을 말씀하시며 쭉정이들도 결국은 알곡이 되어 대주재(大主宰)이신 예수님에게로 돌아올것을 예언하고 있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성령으로 잉태 되어지는 자는  한사람이라는 사실을 모르면 사생자(私生子 = 예수님과의 혼인하여 낳아진자가 아니요 거짓목자와 혼인하여 낳아진자) 로 낳아진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생자가 마치 성령을 통하여 낳아진자로 착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하나님의 종(從)을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잠언 29 :21  (從)을 어렸을때부터 곱게 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子息 = 하나님의 아들)인체하리라


오늘날 겉말씀에서 거짓목자들이 신앙하는자들에게 세상설교로 어정쩡하게 양육하고 있으므로 이들이 나중 즉 세상끝날 심판날에도 하나님의 아들인체 한다는 말입니다

알곡이 아닌 쭉정이 신앙을 하고  있으면서 알곡인체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서려면 정도(正道)의 신앙을 하여야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고 생각하는 신앙은 세상의 사람은 이해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어두운 바깥(사망)으로 쫓겨나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있는동안 (낮이 있을 동안)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의 정도(正道)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심판날에 칭찬받은 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이제 많은 이방(異邦) 이 모여서 너를 쳐 이르기를 시온이 더럽게 되며 그것을 우리 눈으로 바라보기를 원하노라 하거니와 그들이 여호와의 뜻을 알지못하며 그 모략(謀略)을 깨닫지 못한것이라




※ 이제 많은 이방(異邦) 이 모여서. 


우리가 이방(異邦) 이라고 말할때에는 예수님을 믿지않은 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 있지 아니한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떤사람은 교회다니지 않은 사람을 이방인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이방인에 대하여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교회를 다닌다 하여도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지 못하는자는 모두가 이방인(異邦人) 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세상마지막때에는 많은 이방(異邦)인들이 모여서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과 대적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한번 대결하여 보고자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왜 이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다가 하나님을 대적하고자 하는가?

이방인에 속하는 이 사람들도 겉으로 보면 다 같은 사람모양을 가지고 있지만 요한복음 8장44절에서 말씀하고 있는것과 같이 하나님을 알지못하므로 거짓을 말하며 결국은 마귀가 되어 대적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기이한 일은 세상에 퍼져있는 이방인(異邦人)을 하나님이 다 한곳으로 모아놓고 계시다는 말입니다

즉 유형교회를 세우게하여서 진리말씀을 모르는자들을 모두 한곳으로 모아놓고 있다는 사실에 놀랄뿐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모략이 다 숨어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하여 아무것도 아는것이 없으므로 마귀의 소굴로 제발로 걸어들어가서 어리석게도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너를 쳐 이르기를 시온이 더럽게 되며 그것을 우리 눈으로 바라보기를 원하노라 하거니와.


누가 지금 이러한말을 하고 있는것인가 ?

비진리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이 진리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알고 있는자에게 하는 말입니다

무엇이라고 말을 하느냐 하면 시온이 더럽게 되는것을 우리눈으로 보기를 원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들(진리말씀안에 있는자)이 시온인 진리말씀에 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한번 지켜보겠다는 말입니다



시온 = 예루살렘(사 2 : 3 )  = 진리의 성읍 (슥 8 : 3 ) = 진리가 있는성전 = 진리말씀을 깨달은자가 곧 시온이라는 말입니다

말씀인즉 비진리에서 신앙하는 자들이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더럽게 되는것 즉 사망으로 가는것을 본인들의 눈으로 보기를 원한다고 억지의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교단 교파 교리를 만들어 놓고 본인들이 정통이라고 말하며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자를 이단이라고 말하는것과 같은 말이 되겠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다 더러운데서 신앙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엄청난 말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 말인것입니다




※ 그들이 여호와의 뜻을 알지못하며 그 모략(謀略)을 깨닫지 못한것이라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것으로 생각이 되시나요

이들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니까 육적인 세상에속한 설교로 하나님의 백성을 죄가운데서 구원하여 내지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는 아무리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려고 하여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육(肉)에속하여 있는 자는 령(靈)에 속하여 있는자를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새상책이나 보고 설교준비한다고 바보같은 말을 부끄러움도 모르고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룩하여 놓으신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위에서 주시는 지혜로 백성에게 전파하여 모두가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하는것이지 무슨 설교준비를 한다고 말을 합니까

답답한자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제가 성경말씀증거하는것을 보시지 않아서 모르시겠지만 저는 준비라는 말자체가 없습니다

어떠한 말씀을 한번 증거하여야 겠다고 생각하면 본문말씀으로 정하여 컴퓨타 앞에 앉으면 그냥 써내려가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성경말씀을 보는 분들은 다 똑같습니다

제가 전에 시온산 이라는 나규성 장로님의  블로그나 카페 웹사이트를 소개하여 드린적이 있습니다

나규성 장로님도 일체 준비라는것이 없습니다

성경말씀보면 그냥 비유의 말씀이 해석이 되는것입니다

어느분이 어떠한 성경말씀이라도 해석하여 달라면 즉시 말씀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삯꾼목자들은 돈이나 재물이나 밝히는자들이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아는 지혜는 예수님이 허락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가끔 제 아내가 목사들의 설교씀을 하는것을 듣고 있어서 저도 한공간에 함께 있으니까 들어보게 되는데 참 어린아이와 같은 말씀을 전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분들을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자는 이렇게 어린아이와 같은 세상말만 할줄아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에속한 믿음과 신앙하는것이 하나님의 모략(謀略)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取) 하지 않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으나 끝까지 성경의 겉말씀(外貌) 신앙에서 떠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것도 하나님의 모략인데 이 모략을 깨닫지못하고 있다고 미가 선지자는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2) 여호와께서 곡식(穀食)단을 타작 (打作)마당에 모음같이 그들을 모으셨나니 딸 시온이여 일어나서 칠지어다




여호와께서 곡식(穀食)단을 타작 (打作)마당에 모음같이  그들을 모으셨나니 .

곡식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하나님의 만백성인 신자를 말합니다 

또한 곡식단이라는 말은 교회에 많은 무리들을 이루고 있는것을 말합니다  

신앙하는자들을 비유로  곡식단을 묶어놓은것으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타작마당은 어디인가 ? 

눅 3 : 17 →  자기의 타작마당을 (淨 =깨끗할정)하게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않는불에 태우신다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타작마당 이란 ?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은신 성경말씀이 있는 성경책 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곧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으므로 성경말씀에서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 내는곳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를 모아서 타작마당 ( 성경의 겉말씀안에 ) 에 곡식단을 모아놓으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심판하시기위하여 쭉정이 신앙을 하는자들을 단으로 묶어서 모두 타작마당에 모아놓으셨다는 말입니다


무엇으로 심판합니까

불로태워서 심판하신다고 합니다 곧 진리말씀으로 쭉정이를 태워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이 이렇게 우리에게 두려운것입니다  성경말씀이 곧 하나님이요 예수님이시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거룩한 말씀을 겉말씀에서 세상의 썩어없어질 지식과 학문으로 양식을 삼아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 한다고 하면서 온갖 강도질과 노략질을 하는것이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의 하는짓거리 인것입니다




※  딸 시온이여.

딸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양육받고있는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조자 = 양육(養育)받은아이 (잠언 8:30 주1  )

딸 시온이라는 말은 또한 열처녀 비유에서 등불에 기름을 준비한자로서 등불 = 명철 = 거룩한자 곧 하나님을 아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잠언 9 :10 )

시온은 하나님의 진리의 성읍이 있는 곳을 말하며  비유의 말씀인 성경을 깨달아 아는자가 시온의 딸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일어나서 칠지어다

그 마음을 진리말씀으로 돌리지 않는자들은 시온의 딸로 하여금 심판을 내리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심판이라는 말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지 않게되면 자연히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이 심판하시게 되는데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하여 거기에 상응하는 죄가를 물으시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입장에서 보실때는 다 같은 하나님의 백성인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앞에 장성한자 (영생에 이르는자) 라면 어린아이 (사망가운데 있는자 ) 를 하나님과 예수님 앞으로 인도하여 그 사람도 장성한자가 될수있도록 하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2) 내가 네 뿔을 철(鐵)같게하며 네 굽을 놋같게하리니 네가 여러백성을 쳐서 깨뜨릴것이라

내가 그들의 탈취물(奪取物)을 구별(區別)하여 여호와께 드리며 그들의 재물(財物)을 온땅의 대주재(大主宰)께 돌리리라




※ 내가 네 뿔을 철(鐵)같게하며 네 굽을 놋같게하리니

하나님께서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의 권세를 강하게 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뿔은  권세를 상징하는 말씀이라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삼상 16 :13  사무엘이 기름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神)에게 크게 감동(感動)되었더라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 거(居)하는자는 하나님의 신(神)이 함께하는자 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내생각대로 말씀을 증거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대로 말씀을 증거함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가 많은 형제(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 ) 중에서 하나님으로부터 기름(성령)(권세)을 받은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네가 여러백성을 쳐서 깨뜨릴것이라

온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중에서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멸망시켜버리라는 말씀입니다

대단히 단호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잘못알게 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라는 문구를 교회 밖에 현수막으로 크게 걸어놓고 육적인 사랑타령이나 하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신앙하는자를 하나님이 사랑하시는것이지 비진리에서 하니님의 뜻과 반대되는 신앙을 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어느 선교사라는분의 말씀을 들어보게 되는 경우가 되어서 어쩔수 없이 그 자리에 있게 되어 듣게 되었는데 외식을 말씀하시면서 이교회 저교회 옮겨다니는것이 외식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교회에서 신앙하지 못하고 남의 교회를 들락날락 하면서 신앙하는것이 외식하는 신앙이라고 하면서 교회한곳을 정하였으면 끝까지 그교회에 나가야 외식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씀 하시는것을 들었습니다



제가 말할수 있는 자리가 아니어서 그냥 있었습니다만 이렇게 자의적(自意的)으로 거짓으로 말씀증거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반하는것입니다  가룟유다나 베드로만 예수님을 배반한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오늘날 나(我)라는 자가   하나님과 예수님 말씀을 배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교회다니는분들이 성경의 겉말씀이라도 많이 아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말하여 보면 성경의 겉말씀도 잘 모르는분들이 많습니다

진리의 령이 거하는자는 자의적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요 14 : 17 )



요 16 : 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비유의 말씀을깨달은자가 오면) 그가 너희를 모든진리가운데로 인도 하시리니 그가 자의(自意)로 말하지 않고 오직듣은것을 말하시며 장래(將來)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오늘날 목사들이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세상에 속한 여러가지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는것이 자의 (自意 =자기생각대로) 로 말하는것입니다

이상한것은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을 있는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말하는자들이 성경구절과는 상관도 없는 세상에 속한 육적인 일과 말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자 하는자들에게 쑥물을 먹이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장래에 돌아올 일에 대하여도 알지못합니다 죽으면 천당간다는 말만 할뿐인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하나님앞에 거짓말하는 목자라는 자들을 쳐서 깨뜨려 버리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내가 그들의 탈취물(奪取物)을 구별(區別)하여 여호와께 드리며.

내가 라는 말은구를 말하고 있는것인가 ? 시온의 딸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탈취물 (강제로 신앙하는자들을 전도하여 취한것 ) 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린다는 말씀입니다

진리와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을 구별하여서 여호와 하나님께 드린다는 말씀입니다

쭉정이 가운데도 어쩌다보면 알곡이 하나 둘 있는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우리의 마음을 자세히 관찰하시는 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 그들의 재물(財物)을.

그들의 재물이라는 말씀은 거짓목자들에 속하여 비진리에서 신앙하고 있는 신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재물을 왜 신자라고 말하는가 ?

재물은 사람의 손에 쥐어져서 사용이 되어질때 가치를 발(發)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진리 말씀에서 신앙하지못하게 되면 이 재물이 사람의 마음을  죄지우지하는 요물이 되어 하나님의 백성을 비진리로 인도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인도하는 주인공은 거짓목자이며 곧 거짓목자가 재물이 되어 있으므로  그를 따르며 추종하는자들도 다 재물이 되는것입니다 즉 육에속하여 신앙하는자는 다 재물과 같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재물이라는것이 사람의 육적인 마음에 욕망을 채워주는 수단으로 쓰이고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거짓목자의 마음의 욕망을 신자들이 채워주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재물 = 사람 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으로도 실제로 거짓목자들은 돈과 재물에 눈이 어두워있는것이며 재물인 사람을 모으려고 특이한 사냥꾼이 되어 온갖 불법을 하나님앞에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재물(신자)을 모아서 육적인 눈에 보이는 화려한 큰 교회를 짓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은 이러한 육적인  대리석으로 크고 화려하게 꾸민 성전에는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광야 성막가운데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였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겉말씀에서 비진리에서 화려하게 겉치레나 하는 신앙하는자들과 하나님은 함께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신앙도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마땅한것입니다




※ 온땅의 대주재(大主宰)께 돌리리라

온땅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만백성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실제 눈에 보이는 흙인 땅이 무슨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며 행동을 한다는 말입니까 

대주재(大主宰)는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온의 딸들로 하여금 비진리가운데서 신앙하는 모든자들을 진리말씀으로 대주재이신 하나님앞으로 돌아오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백성이 마음이 완악하여 입술로는 하나님을 존경하되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자적인 사실을 성경에서 차분하게 읽어보시면 이스라엘 민족들이 하나님앞에 얼마나 악한자들 이었는가를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육적인 이스라엘 민족을 버리고 령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상고하며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신앙하며 순종하는 육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동방의 나라로 옮기셔서 영생의 말씀으로 구원의 역사를 펼치고 계시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사24 : 15-16)



그러므로 신앙하는자들은 자신의 신앙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스스로 점검하여 보시고 비진리에서 참진리말씀으로 돌아서서 대주재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일을 진리말씀안에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딸 시온이 감당하여야 할 사명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미가서를 살펴 보았습니다

겉말씀으로 보면 미가는 갓지파에 속한 모레셋이라는 조그만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갓지파는 야곱의 아내 레아의 몸종인 실바에게서 갓과 아셀이 태어났습니다

미가는 유다왕 요담( BC 739-731 ) 아하스 (BC 731-715 ) 히스기야 (BC 715-686 )왕시대에 활동한 선지자 입니다

특히 미가 선지자는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을 비유로 진리말씀과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의 심판에 관한 멧세지를 남기신 선지자 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하는 미가 선지자의 뜻을 알고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의(義)로운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 친구가 되어 동행하여 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여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에게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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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72 번째 시간으로 [달란트비유 (2) ]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5 : 22 - 30

두달란트받았던자도 와서 가로되 주(主)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두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작은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하고 한달란트 받았던자도 와서 가로되 주(主)여 당신을 굳은 사람이라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었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돈을 취리(取利)하는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本錢)과 변리(邊利)를 받게 할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달란트를 빼앗아 열달란트가진자에게 주어라 무릇있는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자는있는것까지 빼앗기리라

무익(無益)한 종(從)을 바깥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이 본문말씀은 누가복은 19 : 12 - 17 절까지 있는 말씀과 동일한 내용의 말씀입니다

현재보는 말씀은 마태복음 25 : 14-30 절 까지의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두달란트받았던자도 와서 가로되 주(主)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두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작은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하고.


다섯달란트 받은자는 앞장에서 살펴 보았습니다

두달란트가진자도 다섯달란트받은자와 똑같은 대우를 예수님으로 부터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기준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어떠한 판단을 내릴지는 모릅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권한이지 신앙하는자들이 말할문제는 아닌것입니다



다섯달란트 더 장사한 사람이 두달란트 더 장사한 사람보다 더 신앙이 좋았다라고 말할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형편과 사정과 환경이 신앙하는분들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것은 우리가 어떻게 할수 있는 문제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며 열심을 낸다고 하여서 그 사람이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합당한자로 인정을 받고 못받은 문제와 또한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지 않고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의 신앙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합당한자로 인정을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권한 안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신앙하는자는 영생안에 있는것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판단기준은 다 알고 신앙을 합니다    

다만 모르고 신앙하는자들은 거짓목자와 함께 세상에 속한자들은 알지못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알수 있는 지혜를 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는것입니다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은 하나님이 지혜를 주심으로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성경말씀을 살펴보고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것은 내가 하는 일이 아니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요 5 :17 )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모르면 내가 무엇인가 열심을 내서 천국을 가는것으로 알게되는것입니다 

몇번말씀드리지만 예수님이 대제사장이신것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땅에있는자들을 의지하며 그들이 하나님이 보낸 종(從)으로 알고 거짓아비를 통하여 천국을 갈수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신앙하게 되는것입니다 




2) 한달란트 받았던자도 와서 가로되 주(主)여 당신을 굳은 사람이라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었나이다




※ 한달란트 받았던자도 와서 가로되 주(主)여 당신을 굳은 사람이라.

본문말씀에서 키포인트가 되는말씀인데  한달란트받은 사람은 왜 굳은자로 있었을까 ?

이사람 생각이 모자라서일까 ?

천만에 말씀입니다  이 사람도 다른 달란트 받았던 사람들과 같이 똑똑하였다는 생각을 지를수가 없습니다

왜야하면 바로 나(我) 라는자도 한달란트 받은 사람과 같은 주인공이 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부터 예전에는 한달란트 받아가지고 땅에속한자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다른교파와 다른 정통의 신앙을 한다고 자부하였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굳은 사람를 흔히 세상말로는 융통성이 없다든가 고집이 쎄다든가 인정이 없다든가 여러형태로 말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으로 보면 굳은 사람이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하고 게으른자라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며 율법이나 목자들의 세상설교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세상에 속한 겉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은 모두 굳은 사람인것입니다




본인들은 십일조나 헌금도 잘하고 전도하는 일이나 교회건축헌금이나 목사가 하고자 하는일이 곧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로 받아들이며 신앙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본인들은 악하다거나 게으르다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하지못하는것입니다

새벽기도부터 시작해서 철야예배까지 하루의 일과가 거의 교회에서 보내는데 어찌하여 이들이 악하고 게으르다는 말인가 ? 

세상에서 소금역할을 하는자들이 아니던가 ? 



마 5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사망으로가는자를 살려내는자의 역할을 함)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하리요(사망에 거(居) 하는자를 살려내는 역할을 못한다면)  (後 =육신이 죽은후) 에는 아무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천국에 들어가지못하고 ) 사람에게 밟힐뿐이니라

(죽어서 땅속에 묻혀 그위를 다른 살아있는 사람들이 밞고 다니는 신세가 되는자에 불과하다는것입니다 )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모두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요 1 : 13 )

즉 하나님앞에 메시야로 다 나타난자들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되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되는것이며 곧 메시야로서 기름(성령= 거룩한 말씀) 부음을 받아 번역이 되므로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어느누가 소금으로 나타나는 신자들을 다 소금의 맛을 잃게하여 사망으로 가는 신앙을 하게하는가 ?

곧 거짓목자,몰각한 목자,삯꾼목자들의 세상에 속한 설교 말씀으로 하나님에게서 떠나게 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소금) 의 맛을 잃게 하므로 영생에 이르지못하고 사망가운데로 떨어지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굳은자의 역할을 하는자를 비유로 한달란트 받은자이며 굳은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목자들은 한결같이 정통을 말하며 겉말씀(한달란트)에서 두달란트( 깨달은말씀)로 장사를 할수 있는지혜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굳은자가 되어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배도(背道 = 하나님의 말씀을  배반함 ) 하는 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모두가 한달란트 받은자이며 굳은자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은 영생으로가느냐 ? 사망으로 가느냐 ? 의 중대한 좌표(座標)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의 세상책처럼 읽고 적당히 주석을 달아놓은 책이 아닙니다

성경에 관한 이책 저책을 보며 세상지식과 학문을 알고자 하는 책이 아니요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어마 어마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생명책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은 성경의 한 단어을 말하면서 이 뜻은 히브리어로는 무슨뜻이다 라고 성경공부시키는 무식한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다 공부한것들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모두가 하잖은 세상학문에 불과한 것들입니다

이러한것들을 아는것으로 천국은 나에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두려워할줄 아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그냥 읽고 세상말로 스쳐지나가는 신앙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었나이다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심지않은데서 거둔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  심지도 않았는데 싹이 나온다는 말인가 ?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나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나 다 심고 있습니다

비진리에 속한자는 악한자로 사망을 심어가꾸고 있고 진리말씀에 있는자는 선한자로서 천부(하나님)의 것으로 심고 가꾸어 영생의 열매을 맺고 있는것입니다



마 15 :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것마다 내 천부(天父 = 하나님)께서 심으시지않은것은 뽑힐것이니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 하나님의 기룩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를 천부 (하나님) 심은 것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받아서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맺은자가 곧 하나님이 심은자인것입니다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 거짓목자에 의하여 사망에 이르는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산앙하는자들의 마음에 심어주는것을 말하는데 이들이 곧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로 하나님이 심어져 있는 세상에 속하여 신앙하는자를 뽑아버린다는것입니다 곧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말입니다

이를 다른말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일에  소경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4 :37-38  그런즉 한사람이 심고 아른사람이 거둔다하는 말이 옳도다

내가 너희로 노력하지 아니한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선지자와 사도와 순교자들) 너희는 그들의 노력한것에 참예 (㕘與)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도록 우리를 위하여 희생되신 분이 예수님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신것을 하나님이 말씀의 씨앗을 심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또한 많은 선지자,사도 ,순교자들의 희생으로 성경말씀이 심어지고 이루어진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들은 가만히 앉아서 성경말씀을 읽어보면서 그 말씀의 뜻을 깨달음으로 노력하지 않고 영생을 얻어서 천국에 가게 된것입니다



 ※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헤친다는 말은 성경말씀을 해석할때 맨처음에 닭에 관한 말씀에서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닭에 관하여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닭은 어두움에서 새벽을 최초로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사람도 어두움에서 새벽이 온다는것은 모릅니다  다만 습관적으로 되어온 일이기 때문에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고 낮이 된다는것을 알고 있을 뿐입니다



닭과 같이 새벽이 온다고 울어주는 동물이나 생물 기타 다른 조류에서는 볼수 없는 일입니다

중요한것은 닭은 모이를 먹을때 습관적으로 발로 헤치면서 모이를 찿아 먹습니다

닭은 오늘날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문자적인 겉말씀을 헤치면서 진리말씀을 찿아서 알곡만 먹는 깨달은 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영생의 양식을 겉말씀을 헤치면서 구하며 찿아먹은 진리성도를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와같이 비유의 성경말씀을 헤쳐서 알곡을 찿아서 먹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는자들을 모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령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므로 세상에속한자들은 육신의 일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는분들은 육적인 양식을 구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로는 복음을 믿고 예수를 믿고 말은 할수있겠으나 실체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 성경의 겉말씀을 보면서 세상적인 설교를 하는자가 헤치지않는데서 모으는자들인것입니다



말로 글로 표현하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이 들것입니다 피부에 와 닿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중요한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때에 내가 원하는곳으로 가지 않고 원하지 않는곳으로 끌려갈때에  거짓목자들은 그동안 신앙하는분들에게 돈과 재물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서 강도짓하며 천국에 대한 겁을 주며 노략질한자들은 다 도망하고 내곁에는 아무도 없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있을 뿐이며 하나님의 심판을 우리가 행한대로 이루어지는것을 목도 (目睹)하게 될것입니다



※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었나이다.

참으로 한달란트받은 사람이 불쌍합니다 

이 사람은 예수님앞에 바른대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은 성경은 기록된대로 보아야 한다고 하면서 저와 같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자를 이단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한달란트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성경은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하니까 두려워서 하나님의 말씀을 장사하여서 이윤(깨달음)을 남기지 못하고 땅(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에 의존하는것) 에 감추어둘수밖에 없었던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나의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거짓목자들에 의하여 그들에게 귀속되고 감추어져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 책임이 거짓목자에게 있습니까 ?  그를 따르며 신앙하는분들에게  있습니까 ?

따져볼시간도 없습니다   심판날에는 거짓목자는 양(羊 =신자) 을 버리고 다 도망갔는데 어디서 찿을수가 있습니까 ?   지옥 사망가운데서나 볼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악한종이요 무익한종이 되는것입니다


고전 15 :33-34  속지말라 악한 동무들은 (말씀깨닫지못한자들)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영생을 깨달아 아는자를 방해하느니 ) 깨어 의(義)을 행하고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깨닫고) 죄를 짓지말라 (겉말씀에서의 신앙을 버리라)





2)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돈을 취리(取利)하는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本錢)과 변리(邊利)를 받게 할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달란트를 빼앗아 열달란트가진자에게 주어라 무릇있는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자는있는것까지 빼앗기리라

무익(無益)한 종(從)을 바깥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이제 드디어 예수님이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던자들을 향하여 책망하는 말씀을 하십니다

악하고 게으르다는고 말하는것은 육신(肉身) 그대로 있는자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서 영원한 안식(영생)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러한 일을 하지 않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문제는 거짓종 한사람에 해당이 되는것이 아니고 그를 추종하며 따르던 신자들 모두가 포함된다는것입니다



※ 나는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로 네가 알았느냐 .

세상의 지식과 학문인 초등학문에 있는자들은 모두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능력이 많으므로 어떠한 일이라도 능치못할 일이 없다고 말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보려고 하지않고 주석에만 의지하며 설교문을 만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은 내가 세상책보고 짜집기하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잠언 16 : 25  어떤길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畢竟)은 사망의 길이니라


백번 이러한 말씀을 드려도 이 글을 읽어보시는분들이 마음속에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본인의 신앙이 변화받아 신령한몸으로 거듭나지 않고 령적인 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아무소용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빌립을 향하여 질책하시는것입니다


요 14 :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예수) 알지못하느냐


말씀인 즉 성경말씀을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그렇게 많이 오래 보면서 신앙을 하면서도 령으로 계신 예수를 깨달아 알지못하느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가시면류관 쓰시고 죄인으로 빌라도 법정에 서있던 사람 / 십자가에 달려 고난을 받으시며 죽임을 당한 사람/

많은 기적과 이적을 행하며 많은 사람들의 육적인 병을 고쳐주신 사람 /기타 등등.... 이러한 육적인 예수을 알아오던 생각은 이제는 마음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시며 사람들의 손에 죽어가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다만 그림자로 우리에게 육적인 눈으로 보여주시고 이를 깨달아 영생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일을 하고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신분입니다

예수님은 막12 : 2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므로 오해(誤解 )함이 아니냐 라고  말씀하신것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돈을 취리(取利)하는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本錢)과 변리(邊利)를 받게 할것이니라 하고.


이 말씀은 돈을 진리말씀으로 비유하여서 한달란트를 땅에 감추어둔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진리말씀을 깨달을수 없었다면 진리말씀을 깨달은 사람들에게 말하여 말씀을 맡겨놓아서 깨달아 알았어야지 세상에 속한 거짓목자들과 함께하였냐고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본전((本錢) 이라는 말은 문자적으로 가록된 겉말씀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취리((取利)하는 자들이라는 말은 진리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아는자를 비유하는 말입니다

또한 변리(邊利)라는 말은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깨달은 말씀의 정도(程度)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 (본전)에서 몇말씀이라도 깨달아(변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있어야 할것이 마땅하지 않았느냐고 나무라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시대나 오늘날이나 근본적으로 왜 말씀깨닫는 일이 안되는것인가 ?

오늘날 교단이니 교파니 교리니 하여 우상을 섬기는자들에 의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령적으로 깨달아지지 아니하고 육적인 말씀 그대로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러한 말에는 반론을 제기하며 입에 거품을 물고 달겨들것이 뻔합니다

이들을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보면 이들은 어리석은 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그에게서 그 달란트를 빼앗아 열달란트가진자에게 주어라 무릇있는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자는그 있는것까지 빼앗기리라


예수님의 진노가 대단하십니다

깨달은자에게 겉말씀을 더하여 주어서  그들로 하여금  더 많은 말씀을 깨달아 알게하라는 말씀입니다

겉말씀에서 진리말씀을 깨닫지못한자는 그 겉말씀까지 빼앗아서 진리말씀가진자에게 주라는 말씀입니다

  

즉 한달란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은 성경말씀조차 빼앗아 버린다는 말씀입니다

겉말씀에 머물러 신앙하는자체가 사실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빼앗긴것입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 이 무익(無益)한 종(從)을 바깥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무익(無益)한 종(從)이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예화를 들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의 말씀을 변질시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傳)한다거나 전파(傳播)라는 말씀은 있어도 저는 아직 성경말씀에서 설교(說敎)라는 말씀은 본 기억이 없습니다



세상에 속한 지식이나 학문을 말하며 초등학문에 머물러서 세상예화를 들어 말하는것을 설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는거짓목자들만이 사용하는 언어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하신것을 잘살펴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단 한번이라도 설교라는 말을 사용한일이 없습니다

복음을 전한다거나 전파한다는 말씀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설교라는 말을 하면 왜 안되는가 ? 에 대하여는 다음기회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전파하지 못하는 오늘날의 교회의 거짓목자들이 하나님앞에는 아무쓸데없는

무익(無益)한 종(從)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신앙하는분들을 영생으로 인도하기는커녕 비진리에 있으므로 그들의 마음에는 세상적인 욕심으로 가득차 있으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에는 게으르며 무익한 종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야고보서 1 :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은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迷惑)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死亡)을 낳느니라



바깥어두운곳은 영생을 벗어나서 사망가운데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이를 부드득 부드득 갈며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슬피우는 길밖에 다른 방법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씨뿌리는 비유를 잘 깨달아 알아서 나의 신앙이 지금 어느밭에 떨어져서 자라고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목자들은 육신에 속한것을 말할뿐인것입니다 

본인 스스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밭에 말씀이 떨어져서 영생의 결실을 맺을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대제사장이십니다  

인생들이 세워놓은 하나님의 종이라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가는 길에 무익(無益)한 종(從)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2 번에 걸쳐서 무익(無益)한 종(從)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말씀을 소설책읽듯이 읽어버리지 마시고 말씀을 천천히 상고(詳考)하시면서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과 합한 령(靈)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인생들을 하늘(말씀)에서 굽어 살펴보시며 사망에서 벗어나 영생의 말씀으로 나타나는자들을 찿아서 모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강이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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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71 번째 시간으로 [달란트 비유( 1 )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천국에 관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입니다


본문말씀 마 25 : 14 - 30  → 1) 또 어떤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從)들을 불러 자기소유을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金) 다섯다란트를, 하나에게는 금(金)두단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달란트받은자는 바로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달란트를 남기고 두달란트받은자도그같이하여 두달란트를 남겼으되 한달란트받은자는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후에 그 종(從)들의 주인이 돌아와서 저희와 회계(會計)할새 다섯달란트 받았던자는 다섯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主=하나님)여 내게 다섯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또 다섯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하고


2) 두달란트받았던자도 와서 가로되 주(主)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두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작은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하고 한달란트 받았던자도 와서 가로되 주(主)여 당신을 굳은 사람이라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었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돈을 취리(取利)하는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本錢)과 변리(邊利)를 받게 할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달란트를 빼앗아 열달란트가진자에게 주어라 무릇있는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자는그 있는것까지 빼앗기리라

무익(無益)한 종(從)을 바깥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이 본문내용도 많은 분들이 보시는 말씀중에 하나입니다

성경말씀이 좀 길어서 두번에 걸쳐서 무익(無益)한 종(從)(1 )  / 무익(無益)한 종(從) (2 ) 로 나누어서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한번 읽어보시면 이미 예수님이 비유로 하시는 말씀이 무슨말씀인지 아실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체적인 내용을 간단간단하게 해설하여 드리면서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씀을 오늘날 교회에서는 대부분 전도하는것에 중점을 두어서 설교들을 합니다

그러나 이말씀은 전도와는 전혀 무관한 말씀입니다

아직까지 몇번말씀드렸만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와  비유로하신 겉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와의 차이(差異)를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제자들도 예수님이 비유로만 말씀하시니까 깨달음은 안오고 무슨뜻인지는 알아야겠고 하여 예수님에게 제차 비유로 말씀하신 말씀에 대하여 풀어달라고 말씀드리면 예수님이 풀어주는 경우도 있지만 성경을 보면 그렇게 깨달음이 없느냐고 질책하시는 경우도 있는것도 볼수 있습니다

그러시면서 다시 비유의 말씀을 풀어해석하여 주시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본문 말씀에는 돈을 예로들어서 변리(邊利 = 돈을 빌려주고 일정한 이자를 받아 원금을 돌려받을때는 원금과 이자를 합하여 원급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것)라는 말로 진리말씀을 깨닫는 정도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알아야 할것은 사람을 전도하는 일이 아닌것은 지금 사람숫자를 말씀하고자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천국이 어떠한곳인가를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고 있음을 잊으면 엉뚱한 곳으로 이해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성경말씀을 보다보면 답답하게 말씀이 해석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옆에 계시면 빨리 물어보아서 그 비유의 뜻을 알고 싶은 생각이 들것입니다

이런경우를 성경은 본문말씀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과 같이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되는것입니다

이마에 땀을 흘리지 않고 소산을 먹으려고하는것과 같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열심히 성경말씀을 보고 깨닫고자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마음을 감찰하여 아시는 분이므로 해석이 안되는 부분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깨달음을 다 주시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신앙하는자가 정말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려고 스스로 노력을 하는지 다른 사람이 농사지어놓은것을 가서 조금 빌려서 먹고 살려고 하는지 다 알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씀드리는것중에서 하나는 본인이 먼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보아야 하며 깨닫는 방법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5살이 넘어가도 어머니가 밥을 먹여주는 경우도 있을수 있고 본인이 스스로 먹은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오늘날 교회는 평생을 신앙하여도 목사가 먹여주는 세상적인 설교에 의존합니다

참진리 말씀이라도 먹여주면 얼마나 좋갰습니까마는 세상에속한 설교로 영혼들을 어두운곳으로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신앙하는분들이 초등학문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다는것을 스스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말씀은 어려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알려주시는 지혜대로 깨달아 알고 있으면 천국은 저절로 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내 멍에(말씀) 는 쉽고 내 짐( 영생)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 11: 28 )

그러나 인생들은 멀리 있는 큰교회들을 찿아서 다니고 있는것을 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안계신곳을 찿아서 시랑(豺狼 = 승냥이와 이리인 짐승을 말하고 있으나 지나체게 욕심이 많고 모질고 무자비하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없는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를 말함)이가 울고 있는곳을 찿아다니며 신앙에 대하여 만족하는것입니다



사 13 : 22  그 궁성(宮城=오늘날교회)에는 시랑(豺狼 =거짓목자) 이가 부르짖을것이요  화려한 전에는 들개(광야 꼴이 없는곳으로 오늘날 깨닫지못한 목자) 가 울것이라

그의 때( 거짓목자들이 임금노릇하던때가 끝나게 됨) 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의 신앙이 ) 래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멍에와 짐은 버리고  거짓목자와 함께 세상에속한 무거운 멍에(겉말씀)와 무거운 짐(사망)을 지고 사망을 향하여 걸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드리면 반론을 제기할분들을 위하여  다음성경구절을 보시겠습니다



 요 4 : 22   너희는 (오늘날 교회다니며 신앙하는자들)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하나님의 영생을 알지 못하는 세상에속한 설교로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예배보는자 )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하노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예배하는자 ) 이는 구원이 유대인(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 에게서 남이니라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난다는 말은 예수님이 유다지파에 속하여 예수님도 유대인에 속하여 있었습니다

원래 유다 라고 말을 하여야 하는데 세월이 가면서  유대로 불리워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잊어버리고 믿음과 신앙을 하는것 중에하나는  예수님이 대제사장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기때문에 예수님에게 모르는것이 있으면 물어보아야 하고 구(求)하여야 하는데 우리의 신앙은 교회의 목사한테 달려가서 물어볼려고 합니다   마치 교회목사가 모든성경말씀을 아는것으로 알고 그에게 의지를 하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증거하여 놓은 생명에 이르는책이 성경책입니다

성경말씀을 풀어서 해석하는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는것이며 예수님이 나의 예수님이 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성령(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거룩한 말씀 )으로 태어난 이삭에게 하나님이 모든것을 주신다고 언약을 하셨지 계집종의 아들 이스마엘이나 아브라함의 첩 그두라가 낳은 자식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 ) 에게는 그 어떠한것도 하나님은 주실것을 언약한일이 없습니다

다시말하여 성령으로 나타나는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약속하신 자녀로 영생이라는 선물과 이를 상속과유업으로 주시는것입니다



육(肉)에 속한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는 자녀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그들에게는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진노하심으로 영벌에 처하시는것입니다


마 25 : 46  → 저희는 영벌(永罰)에 의인(義人)들은 영생(永生)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육(肉)에 속한자는 죄인(罪人)으로 영벌(永罰) 에  령(靈)에속한자는 의인(義人)으로서 영생永生)에 들어가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는것은 육에서 령으로 다시 태어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를 성령으로 낳아졌다고 말하며 시편2장에 있는 말씀과 같이 오늘날 내가(예수님)가 너를 낳았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우리가 어릴때 부르던 자전거 라는 동요가 있었습니다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릉

저기가는 저노인 꼬부랑노인 우물쭈물하다가는 큰일납니다

김대현작곡가의 곡입니다 /가곡으로는 들국화, 자장가 등이 있습니다

1917년생으로 중앙대에서 교수하시다가 68세로 돌아가셨습니다

................................................................................................................................................



지금 무슨 말씀을드리려고 자전거라는 동요을 뜬금없이 말하고 있는가 ? 하면 믿음과 신앙을 하신다는 분들은 령적인 영원한 생사(生死)가 달린문제인데 위에서 말씀드린 동요 자전거 처럼 나의 신앙을 교회목사에게  의지하고는 천국가는길은 만사가 해결된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교회 저교회 옮겨다니면서  우물쭈물하다가는 큰일 난다는 말입니다  사망으로 간다는 말입니다

이교회 저교회 다녀 보아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속한 말씀은 넘쳐남니다


야곱이라는 이름은 잘알고 있으면서 야곱과 같이 얍복강에서 천사 (천사= 오늘날 성경말씀을 비유함 )와 씨름 하여 이겼으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취함)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 낸자가 야곱인것은 생각을 안합니다



우리도 야곱에 관한 성경말씀을 읽으면 깨달음이 있어서 야곱과 같이 말씀과 씨름하여 이겨서 (깨달아서) 죄와 사망과 싸워서 이김으로 사망에서 해방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8 :32 )

겉말씀에서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사망가운데 있다가 말씀을 깨달아 진리안에서 비로서 죄와 사망가운데서 자유케 된다는 말씀입니다



본문말씀도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겉말씀으로 그냥 읽어버리면 그래 맞은 말이지 땅에 묻어두었다가 그대로 다시 주면 주인은 싫어하겠지 지당한 말씀이야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예수님이 비유로 하신 말씀은 허공으로 날아가 버리고 신앙하는자들은 예수님으로 부터  아무것도 얻어내는것이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시간과 돈과 육신의 피곤함만이 있을뿐인것입니다  사실은 모든 책임은 목자에게 있는것입니다



늙은 부모님을 공경하려면 돈이라도 몇푼드려야 함이 마땅함에도 거짓목자들은 사람의 유전으로 내려오고 있는 고르반이라는것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께 드리면 부모님에게는 돈 안주어도 된다는 사람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廢) 하고 있는것에  대하여 예수님이 책망하시는것입니다 (막 7 : 6-13 )


실제로 교회에는 있는돈 없는돈 다갖다가 바치면서 부모형제들에게는 냉담하신분들 많습니다

제가 교회에서 일을 하였던 사람이므로  신자들끼리 서로하는말 다 들어서 잘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돈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받아먹고 축복을 주십니까  돈자체가 일만악의 뿌리인데 말입니다



강도 노략질하는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세상에 속한분으로 알고 신자들에세 육적인 축복타령이나 말하면서 하나님 이름 팔아서 간교하게 신앙하는자들의 주머니나 털어먹고 사는 자들인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무슨 신앙하는분들에게 돈받아서 먹고 사시는 분으로 알고 계시나요?


돈이라는것은 세상에속한 악한목자들이 좋아하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자는 돈과는 상관이 앖습니다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자라고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지 않습니까 (눅 16 : 14 )

우리는 믿음과 신앙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인 영생을 얻어내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의 량(量)이 많아서 간단간단하게 설명을 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더 설명드려야 할 부분은 여러분들이 더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뼈대가 되는 말씀만 드립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다른성경말씀구절로 보충하여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해가 안가시는 부분은 댓글로 문의 바랍니다



1) 또 어떤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從)들을 불러 자기소유을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金) 다섯다란트를, 하나에게는 금(金)두단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달란트받은자는 바로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달란트를 남기고 두달란트받은자도그같이하여 두달란트를 남겼으되 한달란트받은자는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 또 어떤사람이.

이 말씀은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음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사람은 다름아닌 예수님자신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사람의 주체(主體)가 예수님이라는 말입니다



 타국에 갈제.

타국에가면 타인(他人)이 있는곳에 가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나라에서 말씀하고 계시니까 육신의 모양을 가지시고 말씀하고 계신것이며 타국에 가신다는것은 령으로 하늘나라에 있는 천사들에게 가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타국은 타인들이 있는곳인데 타인은 성경에서 누구를 말하고 있는가 ?



타인 = 아담 ( 욥 31 : 34 주 1 )   아담 = 오실자의 표상 ( 롬 5 : 14 )

어떤사람 즉 예수님이 아담이라는 말입니다

아담이 어디 있었습니까  에덴동산에 있었습니다  죄가 없는곳이므로 하늘나라를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가신 타국은 아담이 있던 에덴동산인 하늘나라에 가셨다는 말입니다


알고 넘어가야 할것은  아담을 왜 오실자의 표상(表象)으로 예수님을 말하는가 ?

아담이 죄를 짓고 하늘나라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세상죄를 지고 이 세상에 육신의 모양으로 오셔서 만백성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하여 오실것을 들어 비유의 말씀으로 아담을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예수님을 들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 : 29 )



※ 그 종(從)들을 불러 자기소유을 맡김과 같으니.

예수님이 하나님의 일꾼들을 불러서 예수님의 소유인 성경말씀(생명책)을 통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종들에게 맡기고 령으로 부활하여 승천하셨습니다

자기소유라는 말은 구체적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 성경에 기록함 )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육신을 가진자가 알수 있도록 성경말씀을 다 이루어 놓으신것을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19 : 30 )



※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金) 다섯다란트를, 하나에게는 금(金)두단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각각 종(從)들의 재능 즉 종들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지혜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게 할수 있는 능력을 고려하여서 말씀의 량을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에게는 금(金) 다섯다란트를, 하나에게는 금(金)두단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타국인 하늘나라에 가셨다는 말입니다


단란트라는 말을 노동자의 하루품삯의 얼마를 나타낸다거나 달란트을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얼마가 된다는 등세상적인 여러말들은 불필요한 말들입니다

왜야하면 그런것들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하면 5섯마디 말씀을 깨달을 수있는 사람 /  두마디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사람 / 한마디의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사람의 재능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주고 타국(천국)으로 떠나가신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각각 재능이라는 말은 신앙하는자의 마음이 진리안에서 신앙하느냐  또는 비진리 안에서 신앙하느냐에 따라서 하나님이 주신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 다섯달란트받은자는 바로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달란트를 남기고 두달란트받은자도그같이하여 두달란트를 남겼으되 한달란트받은자는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달란트라는 말씀이 나오니까 이를 세상적인 관점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은 하늘나라를 말씀하시고자 하시는것이지 세상에서 사용되어지는 달란트를 말씀하지 않는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기록된 말씀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말하는 목자들을 보면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반복됩니다만  예수님이 지금 하늘나라 천국을 말씀하시고자 달란트를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이지 정말로 세상에 있는 단란트를 말씀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믿음과 신앙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정도(程度)을 말하여 장사라는 말로 비유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섯마디 깨달았던 사람은 다시 다섯마디를 더 깨달았다는 말이고 두마디 깨닫고 있던 사람은 두마디를 더 깨달아 알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더 하여 알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달란트 받은자는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한자로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한마디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고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면 무슨 이유로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이러한 신앙을 하였을까 ?

땅에속한자로서 세상적인 육적인 생각으로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 기록된 그대로 보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모두 땅에속한자로서 마음이 혼돈(混沌)하고 공허(空虛)하며 마음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마음이 흑암(黑暗)속에 있으므로 사망가운데 있는자입니다 (창1 : 2 )


롬 8 : 5-9  육신을 쫓은자는( 땅에속한자로서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 ) 육신의 일을,  령을 쫓은자는(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 ) 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怨讐)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法)에 굴복(屈服)치 아니할뿐만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령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에 있지 아니하고 령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예수)의 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말하면서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한달란트 받아서 한 말씀도 깨닫지 못하므로 영생의 길을 갈수 없는자들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한달란트 받은자는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말씀)을 감추어 두었다( 깨닫지못하고 있는것) 는 말은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서 신앙하지 못하고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나 그 밖의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신앙하는자들이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으로 들어가려고 하는지 ?   아니면 신자들에게 돈이나 받아먹으면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대로 신앙하며 세상설교로 말씀하고 있는지 ? 를 보시면 오늘 예수님이 달란트 비유로 하시는 말씀의 뜻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의 종(從)이라고 말하는 목자라는자들이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고 있으므로 한 달란트 받은자로서 달란트(성경말씀) 땅속에 묻어두고 (깨닫지못하므로)  이들이 하나님앞에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2) 오랜후에 그 종(從)들의 주인이 돌아와서 저희와 회계(會計)할새 다섯달란트 받았던자는 다섯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主=하나님)여 내게 다섯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또 다섯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하고




※ 오랜후에.

오랜후라는 말은 육적인 예수님이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시고 (육을 벗어버리고)  령으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령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무엇에 의하여 오셨나요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령으로 오셨습니다 (요 19 :30 )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우리가 오늘날 깨달아 아는 시기를 오랜후에 라는 말로 표현이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있어야 령으로 오신 예수를 만날수가 있는것입니다

언제까지 하늘에 떠있는 흰구름 / 새털구름 / 뭉개구름 /검은 구름/  등등....을 바라보면서 예수님을 기다리고계실것인가요?  휴거하여 공중에서 예수님을 만나실것인가요 ? 어찌그리 지혜가 땅에서 헤여나지를 못하는지 알지못할일입니다


 

사랑하는자들아(主)께서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  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벧후 3 : 8 )

이 말씀은 설명이 많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말씀을 읽고 난후에도 여전히 예수님이 아직 다시 강림하지 않았다고 소경이 되어 말하며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벌써오셨습니다  설명을 안드리면 이해하시기가 좀 어려울것으로 생각이 되나 간단히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벧전 3 : 8 절의 말씀을 잘 상고( 詳考)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육적인 예수를 말할때가 아닙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증거할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어쩌고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자는 아직 육적인 예수를 믿고 있는자이며  령적인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없는 상태로 영생을 모르고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사망가운데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 그 종(從)들의 주인이 돌아와서 저희와 회계(會計)할새.

령적으로 계신 예수님이 오셔서 주(主)님이 달란트 맡기신 종들을 불러 회계 하시게 되었습니다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얼마나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있는가를 보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심판이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종이라는자들이 직접 예수님과 마주앉아 예수님의 질문에 답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선한일을 한자와  악한일을 한자를  구분하여 나누시는 작업을 하시게 되는것입니다




※ 다섯달란트 받았던자는 다섯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主=하나님) 내게 다섯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또 다섯달란트를 남겼나이다.


 성경말씀이 모두 비유로 기록된것에 대하여 종(從)들은 자기들의 깨달음정도를 예수님에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깨달은 량(量)의 정도를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하는것이며 믿음과 신앙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온세상에 전파되는가를 한번보도록 하겠습니다


시 19 : 1-2  하늘이(진리말씀 깨달은자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 ( 궁창위의물은 깨달은자 궁창아래의 물은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말함) 이 그 하는 일을 나타내는도다

(그 하는 일을 나타내는자는 궁창위의 물에 속한자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나타내는것입니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傳)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世界) 끝까지 이르도다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지못하고 겉말씀에서 땅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는 다름아닌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광야 (영생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외치는 자로서 주(主)의 길을 예비하는자들이며 예수님이 하시고자 하는일을 돕은자로서  첩경(捷徑 = 지름길)을 평탄(平坦 = 순조롭게하는것) 케 하는자들인것입니다 (마 3 : 3 )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겉말씀을 근거로 신앙을 하면 육신적으로 힘들고 상처를 받고 여러가지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신앙하는 분들도 성경을 보면서 때(時)을 분별할줄 아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나의 육신으로 어떠한 행위로 하나님앞에 다가가는 시대가 아닙니다

령적인 예수님이 다시 강림( 降臨 ) 하였으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멍에와 짐을 가볍게 지면 되는것입니다

특히 안타까운일은 선교사로 계신분들을 만나보면 육신적인 어려움에 호소를 합니다

한가지 말씀드리면 유감스럽게도 선교(宣敎)라는 말은 성경말씀가운데는 없습니다

오늘은 이러한것에 대하여는 설명을 생략합니다



특히 가정을 가지고 계신 선교사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이해도 되고 공감을 합니다만 지금은 육신적인 어떠한 행위의 시대는 이미 갔습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일은 이제는 끝내고 (세상에속한 일은끝내고) 령적인 하나님의 일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 : 2 ) 라고 말씀하는 사도바울의 말씀을 잘 보아야 합니다

다시한번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달란트의 의미를 잘 깨달아 보시고 육에속한 신앙에서 벗어나서 령에속한자의 신앙으로 변화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하고.



※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달란트(말씀)을 더 깨달은자에게 즉 진리말씀을 깨달은자에게 칭찬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세상에서 육신의 모양으로 사람과 같이 되어서 하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실때에는그당시  제사장이나 유대인이나 서기관 바리새인들과 같이 조상들의 유전이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많은 책망을 하신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 잘하였다는 말을 듣은다는것은 정말 상상할수 없는 선한일을 한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 착하고 충성(忠誠)된 종(從)아.

착하다는 말은 선(善)하다는 말입니다 

충성(忠誠)이라는 말은 진리의 말씀을 깨달은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충성(忠誠)이라는 말은 나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알기위하여  성경말씀을 보고 깨닫은 일을 한자를 충성(忠誠)된 종(從)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5 : 29  (善)한일을 행한자는 (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자는)  생명의 부활로 (령으로 거듭나는것) (惡)한 일을 행한자는(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말씀을 깨달지 못하여 영생을 모르는자) 심판의 부활로 (영원한 사망가운데 있는것) 나오리라


그러므로 이렇게 말씀 깨달음을 접하고도 버려버리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벧후 2 : 22 )

육신의 생명은 생각보다 빨리 내앞에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기회를 차꾸 밀어버린다거나 외면하면 예수님이 위에서 말씀하시는 선한일이나 악한일 둘중에 하나에 대하여는 결단코 예수님 앞에서는 피할수 있는길이 없는것입니다 



※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이러한 말씀이 이해가 안가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작은일에 충성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떠한 큰일을 하고 계신가 ?


시편 126 : 1-3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때에 우리가 꿈꾸는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列邦)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大事 = 큰일)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大事 = 큰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기쁘도다


말씀인 즉 우리들의 영혼이 (령) 사망의 포로로 끌려간것을 영생으로 돌려놓으시는 일을 여호와 하나님이 하시는데 이 일이 큰일 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신앙으로는 온세상의 만백성을 죄악인 사망에서 영생으로 돌려놓은 일은 불가능합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가능한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나(我)하나 라도  진리의 말씀가운데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는 일을 예수님은 작은일에 충성하였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큰일을 하시는 분으로 만백성을 사망에서 구원하시는 분이요 우리들의 신앙은 나자신 하나라도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일은 작은일이며 예수님앞에 충성하는자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진리말씀깨달아 가는 우리들의 신앙도 대단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으로 부터 칭찬을 받으니 말입니다

천국에서 천한 그릇이 아닌 귀한그릇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많은 것이라는것은 어떠한 숫자놀음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달란트(말씀) 성경말씀 깨닫는 일을 맡겨주신다는 말씀으로 지혜를 더하여 주시므로 많은 말씀을 깨닫는 일을 하시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더 많은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주심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고자하는 사망을 멸하고 영생으로 하늘나라를 이루는 일의 일부분을 더 맡겨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성경은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시편 119 : 57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主=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으로 계신것과 같이 진리의 말씀으로 령으로 거듭날수 있는 사명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그러므로 이제 영생을 얻었으니 하늘나라의 혼인잔치에 참예하게 되는것입니다

천국에서 이루어지는 일에 참예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죽음과 사망이라는 포로에서 벗어나서 령적인 예수님과 함게하여 하나님의 아들들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하늘 보좌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의 자세한 말씀을 예수계시록 21 장에서 말씀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오늘은 무익(無益)한 종(從) (1 ) 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이 더 많은 말씀을 깨달아 아셔야 합니다

저도 회사일로 시간이 없으므로 자세하게 성경구절을 다 인용을 못하며 설명이 부족한곳이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천국에 대한 비유의 의미를 깨달아 아시는것으로 예수님은 작은 일에 충성하는자라고 말씀하시며 예수님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시며 예수님의 하늘나라 혼인잔치의 즐거움에 참예하여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 결코 향방없는 길을 가는자가 아니요 영생의 길을 가면서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함게하고 있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글에서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이글을 읽고 깨달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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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70 번째시간으로 [ 그 소견(所見)에 옳은대로] 라는 말씀을 살펴보기로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사사기 21 : 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王)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各各) 그 소견(所見) 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이 말씀은 사사시대(士師時代)의 말씀으로만 읽고 이해하시면 안됩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사사시대에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려움에 처할때에는 그때그때 사사(士師)을 세워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보다는 이방신(異邦神)인 여러신을 믿고있었으며 특히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기며 하나님을 멀리 하고있었습니다

블레셋족속들의  침입으로 여려움을 당할때에는 그들은 다시 하나님을 찿으므로 하나님은 사사를 통하여 구원하여 주셨던것입니다



사사시대(士師時代)의 사람들이 어떠하였는가 ?  사사기의 말씀을 잠깐보겠습니다


삿 2 : 16-17  여호와께서 사사(士師)를 세우사 노략(擄掠)하는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내게하셨으나 그들이  그 사사도 청종(聽從)치아니하고 돌이켜 다른 신(神)들을 음란(淫亂)하듯 쫓아 그들에게 절하고 여호와의 명령(命令)을 순종(順從)하던 그 열조(列祖)의 행(行)한길을 속(速)히 치우쳐 떠나서 그와 같이 행치하니하였더라



이스라엘 민족이 다른 나라를 보니까 왕이 있으므로 나라가 태평성대(太平聖代)를 이루고 살며 강(强)한나라로 보였습니다   그러므로 신정정치(神政政治)로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심으로 평안을 누리며 살고있는것을 께닫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하나님은 다른 족속들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침략하게 하시어 어려움을 주면 그때 잠시 하나님에게 순종하는것처럼 하다가는 다시 이방신을 섬기곤 하였습니다


이들은 모세의 이적과 열조들이 하나님을 섬긴것에 대하여 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신(神)을 음란하게 섬기며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되는 행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수 24 : 23  여호수아가 가로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신(異邦神)들을 제(除)하여 버리고 너희 마음을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向)하라


여호수아가 말한것에 대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아 하나님을 섬기며 그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하겠다고 말을 다 하였습니다  (수 24:24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사기로 넘어가서는 또 이방신을 섬기며 하나님을 멀리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약속을 하여 놓고도 왜 이렇게 악한 길로 다시 가는 것인가 ?

하나님을 섬기는 일보다 세상에서  먹고사는 육적인 일에만 마음을 빼앗기고 있어서 하나님을 멀리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실제로 돈 많은자들은  단정지어 말할수는 없지만 제 주위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을 믿은다는 것은 취미에 불과하게 생각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육신의 말초신경을 즐겁게하여주는 일이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보다 더 좋은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죽고나서 천국을 가건 지옥을 가건 그러한것은 나중일이라 생각하고 신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자 하는 마음은 안중에도 없는것처럼 보였습니다

하는 행동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곧 하나님이라는 신(神)을 떠나버리고 인생을 즐기는것입니다

사사시대가 오늘날의 인생들과 다를바가 없던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같이 하나님이 택한자가 아니고는 이 세상을 이겨낼자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사 10 : 22 →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같을지라도 남은자 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 (公義 = 공평하고 의로우신 하나님의 말씀) 로 훼멸(毁滅 = 헐어서 없애버리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사람을 사망으로 보내는것을 말함) 이 작정되었음이라



로마서  9 : 27 에서는 남은자만 구원을 얻으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남은자는 어떠한자를 말합니까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있는자만이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돌아와서 구원에 이른다는 말입니다

바다의 모래알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  

그러므로 참진리 안에서 신앙하는것이 얼마나 어렵다는것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신앙부터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앞에 바르게 신앙하고 있는가를 점검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지옥)에 빠지게 되므로 전도라는것도 매우 신중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아는자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다 성령을 받고 난뒤에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파하다가 순교에 까지 이르게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거리에서 전도지를 나누어준다거나 가정을 방문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을 보게되는데  세상적인 교회입장에서 보면 바람직한 일로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이는 다른 사람의 영혼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장본인이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은 총전도주일이니 일년이되면 전도왕을 뽑아서 상(賞)을 준다든지 하면서 신앙하고자 하는자들을 모두 에서 족속인 특이한 사냥꾼으로 훈련을 시키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이 오는것이 아니라 돈이 들어오는 일이므로 거짓목자들은 안간힘을 쓰면서 신자들을 전도하여 사람데려오라고 별짓거리들을 다하고 있는것입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지않는 사람을 전도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명이 있다고 말할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존귀에 처하나(오늘날의 목자) 깨닫지못하는 사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지못하는자 )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 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시 49 : 20 ) 



그러므로 신앙이라는 말을 할때는 온전하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먼저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후로는 선지자나 목사나 기타 다른 교파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믿게하는 지도자는  모두가 다  령적인 예수를 전하는것이 아니라 육적인 예수를 전하는 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오직 대제사장이신 령으로계신 예수님 한분이 온세상의 목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형제자매라는 말씀의 뜻을 잘 새겨들을줄 알아야 합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뒷전으로 밀어놓고 별의 별 이름을 다 붙여서 자기를 나타내려고 세상이 말하는 유명하다는 말을 듣고 싶어하는  어리석은 목자들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개신교의 경우 목사라는 이름으로는 권위가 서지 않으므로 당회장, 총회장 ,노회장,  무슨 세계 기독교 연합회장 등등..... 수도없이 많은 말들을 자기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위하여 세상말을 사랑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재벌을 회장이라고 하는 말은 들어 보았어도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에서 회장이라는 말을 쓰는것에 대하여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지도자를 회장(會長) 이라고 칭(稱)하는 성경말씀이 있는지 저는 아직 읽어 본기억이 없습니다



이러한 자들이 무슨 예수님의 대언자요 또다른 보혜사라는 말로 신자들을 미혹하며  개소리(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 개(犬=몰각한목자(이사야 56:11 )   소리 = 말씀( 눅 3 : 4) 를 지껄이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곧 마귀요 욕심장이요 처음부터 진리가 아닌 세상설교로 살인하는자요 거짓을 말할때마다 하나님의 것이 아닌 제것으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 말하므로 거짓의 아비가 된자들인것입니다 (요 8 :44 ) 

하나님의 말씀을 본인들도 거짓증거하면서 입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증거하지 말라고 타 교파를 향하여는 이단이니 뭐니 떠들어대는 자가당착적( 自家撞着的)인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말씀 , 생명의 말씀, 영생의 양식, 내일의 양식을 가지고 있는자는 령적인 예수를 깨달아 아는자가 가지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령적인 예수님을 통하여 만백성이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모두가 하나가 되어 영생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제는 초등학문의 신앙에서 벗어나서  강도질이나 하며 돈이나 재물을 빼앗아 주머니에 넣은 거짓목자들에게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서기 70년 예루살렘에 있는 유형적인 성전들이 다 무너지고 아세아에 있던 일곱 교회들이 다 무너진것을 보시면서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로마군대에 의하여 무너졌다고 단순하게 생각해서는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무너졌다고 생각하여서도 안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전의 가치가 있어서 세워놓으시려고 하였다면 몇만년이 흘러도 그대로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형적인 교회에는 거짓목자들만이 칼춤(세상적인 설교)을 추면서 훤화(喧譁 = 진리말씀은 없고 세상적인 설교로 마구 지껄이며 떠들어 대는것)  하는자들만이 있으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구원이 없음을 하나님이 아시고  하나님이 다 없애버리신것입니다



오늘날은 유형적인 교회가 필요가 없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마 24장 참조)

그러나 오늘날도 화려한교회를 짓지못하여 안달하며 신자들에게 건축헌금을 강요하는 거짓목자들의 모습을 보십시요 

왜 예수님이 예루살렘의 모든 성전들이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않고 파괴될것을 아시고 눈물을 흘리신 이유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왜 눈물을 흘리셨습니까  성전이 없어지는것이 안타까워서 눈물을 흘리셨나요 ?



아니면 로마군대가 쳐들어와서 파괴할것을 생각하시고 눈물을 흘리셨나요? 

예수님이 힘이 없어서 로마군대를 막을수 없었나요 ?

나사로가 죽은것을 보시고 왜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셨나요 ? 

나사로를 살리실 능력이 없으신것도 아닌데 왜 눈물을 흘리셨습니까



거짓목자들은 이러한 예수님의 눈물이 무엇을 말함인지 깨달아 아는자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비유가 아니면 아무말씀도 하지 않으셨다는 말의 의미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으므로 신앙하는 분들도 화려하게 지어놓은 교회를 기웃거리며 한곳으로 다 치우쳐( 사망가운데로)  있는것입니다 (마 13 :34 )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통하여 모든자들이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사망에서 자유하는자가 되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 영생을 하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도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8 : 32 )(요 5:17 )

성경을 자세히 상고(詳考)하시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에 들어가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王)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各各) 그 소견(所見) 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王)이 없으므로.

그때라는 말은 사사시대만을 말하면서 또한 오늘날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왕(王)이 없던것으로 알고 있는것은 육적인 눈으로만 보니까 하나님이 안보인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만왕의 왕 이신것을 알지못하고 있던 사사시대의 사람들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의  마음속에도 왕으로 계신분은 예수님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왕은 우리들의 육신적인 일에 관여하여 일하는 사람이지 령적인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입니다



돈이라는것과 세상적인 일이 형통하는것이 내 마음을 지배하면서 왕노릇한다면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말조차 할수 없는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수능을 잘보기위한 그리고 좋은대학 합격을 위한 기도회를 하는것도 보았습니다 

도대체가 이러한 행위들을 하면서 이를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라고 말할수 있는지 의문이 갑니다

세상일은 본인이 노력한데로 결과는 나오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관계하는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는  내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거(居)하시는 거룩한 성전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저는 얼마전 육신적으로 허리와 다리의 통증의 아픔을 격은적이 있습니다

꼼짝도 할수 없어서 겨우차를 타고 병원에 간일이 있습니다

이러한  육적인 병에 대하여  하나님에게 고쳐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좌골 신경통이라고 하는데 허리와 허벅지 종아리로 통증이 있는 병인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제 부모님이나 친척중에 이러한 병에 걸려본분을 본일이 없었으므로 좌골신경통이라는 말도 몰랐습니다

병원에서는 무슨 주사인지 몇차례 맞으면 좀 덜하다가 다시 통증이 오곤하였습니다

한의사는 통증의 정도의 차이는 있게 할수 있으나 평생죽을때까지 가지고 가는 병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 고쳐달라는 말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는것에 놀랐습니다

수술이나 주사나 침이나 약가지고 낫은 병이 아니라는 생각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간단한 방법으로 치료를 할수 있었습니다

우리몸은 하나님으로 부터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육신의 병을 낫는것도 또한 하나님이 다 준비하여 놓으신것을 우리가 다만 알지못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중풍병자라든가 간질하는자라든가 또는 문등병자라든가  혈루병환자를 고쳐주시는 일을 하신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행적이 오늘날 우리신앙하는자들에게 비유로 어떠한것을 말씀하시고자 이러한 병고치는 일을 하셨는가 ? 를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행하신 일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어떤 목사은 본인도 예수님에게 병고치는 치유의 은사를 받았다고 허튼짓거리 하다가 사람죽이는 일이 뉴스로 나오는것도 보았습니다



조xx 목사가 병자들을 잘고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어쩌다 보면 육적인 병도 고칠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저도 이러한 일에 부정을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본질이 무엇인가를 알아야지 비본질적인 육적인 일을 마치 믿음의 전부인양 생각하여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혈루병 환자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말씀드린적이 있으나 아직 간질병이나 중풍병이나 문등병이나 이러한 여러 병들이 오늘날 어떠한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가 ? 에 대한 말씀은 아직 해석하여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앞으로 다 말씀드릴것입니다

제가 지금 세상에속한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로 깨달아 알고 믿고 신앙을 하고자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영생이라는 선물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받아내자는 말씀입니다

이를 위하여 성경에서 말씀하듯이 육적인 행위로는 얻어낼수 없는것이 영생인것을 아시기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이 없다고 한탄하여서 결국은 하나님은 사무엘 선지자를 통하여 세상왕을 세우게 됩니다

사울왕이 첫번째 왕입니다

그리고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왕들이 있었으나 이들은 하나님을 끝까지 섬기는 왕이 없었습니다

이방신을 섬기며 우상을 섬기는 일에 앞장섰던자들이 육적인 이스라엘 왕들이 한 짓입니다

백성들에게도 행복하게 평강을 누리며 살게 하여 주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에게 고통만을 안겨 주었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을 모르는 백성에게는 소망은 없고 고통만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세상왕가지고는 세상일이나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이나 모두가 안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하나님이 보내주신것입니다

그러나 구지 사사시대의 일을 말할필요도 없이 예수님 당시에도 악한자들로 가득한 세상에 왕들과 그에 속한무리들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영생의 말씀을 전하는 예수님을 무참하게 죽이는 악한일을 하였습니다



악한 죄를 오늘날 우리가 담당하게 된것입니다

27 :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죄악)을 우리와 우리 자손(子孫)에게 돌릴지어다 하거

그렇다면 해결하는자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한 악한죄를 해결하려고 오신분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자라는 자가 돈몇푼에 소유권이전이니 세습이니 화려한 교회니 쓸데없는 쓰레기보다 못한 인생들이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백성을 대신하여 신앙하는분들을 유형적인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앞에 천국으로 인도하여 준다고 거짓말을 밥먹듯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이러한 유혹하나 뿌리치지못하는자가 감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입만 열면 말하는것을 보면 정말로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성경에는 거짓목자를 세상의 임금이라고 예수님이 말씀신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 팔아서 신자들로 부터 섬김을  받으며 호의호식하며 잘살고 있는 세상의 왕이 거짓목자로 나타나고 있는것을 예수님은 이미 아시고 말씀하신것입니다



본인의 죄도 하나 회개하는 방법을 모르는자가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앞으로 인도한다는 황당한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을 살인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요 8 :44 )

사망으로 인도하는 선봉에 서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앞에 겸비한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앞절에서도 말하였지만 회장이라는 직함가지고 결단코 하늘나라 갈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군왕노릇이나 할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 2 : 1- 10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엉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 그 기름 받은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버리자

하늘에 계신자가 웃으심이여 주(主=하나님)께서 저희를 비웃으리로다


그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거룩한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영(令)을 전하노라 여호와 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

내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같이 부스리라 하시도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이 말씀의 뜻을 해석아여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왕이 필요한지 하나님의 보호하심아래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으로 나타나야 하는지 답이 다 있습니다 





2) 사람이 각각(各各) 그 소견(所見) 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사사시대의 사람은 하나님이 만왕의 왕으로 계신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에게 령적인 세계로 들어가지 않으면 사실 육(肉)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하나님이 있다는것을 믿기는 어려운것입니다

억지로 상상의 세계속에 하나님이 계실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며 합당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인 사람으로 있는것을 예수님이 오심으로 성경을 이루어 놓으시고 우리를 령적으로 거듭나는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모두 이스마엘의 후손이며 그두라의 후손들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서 령으로 나오기를 거부하는것입니다 즉 진리의 말씀안으로 들어오기를 싫어하는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으로 있으면서 하나님이름 부르며 교회에 다니며 육적인것을 원하며 기도하며 구하고 또한 본인이 하고자 하는 어떠한 생각을 하나님이 이루어주시기를 바라는 신앙을 하고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는 일은 하지 아니하고 세상에속한 일에만 미련을 버리지못하고 끌려다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는 신앙하는분들의 마음의 비유를 맞추기위하여 육신적인 축복 사랑 이야기를 입만 열면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이러한 육신의 사람의 생각에서 떠나야 합니다

그러할때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날수가 있으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을수있는것입니다



육신적인 사람이 신령한 말씀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본인이 생각하는것이 항상옳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누구의 말도 듣지않습니다  더구나 진리말씀이나 생명의 말씀을 전하면 당신이나 잘믿고 천당가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각각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므로 예수님을 떠나  세상에 속한자가 되어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은  마음에서 떠나고 오직 사람의 생각인 본인이 하는 모든 생각이 옳은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이러한 사람의 생각을 하는자들에게서 떠나야합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이들은 육신에 속한 사람이며 자기의 소견대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떠나서  세상설교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설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설교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자가 아니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는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자기(自己) 를 부인(否認) 하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할때에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사시대의 사람들이 각각 자기의 소견대로 옳게 행하였던 생각을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사사시대에 사람들이 생각하던것을 그대로 따라가는 어리석은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님을 만나 교제하는 친구로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들이 믿고 신앙하는 왕은 세상에서 임금노릇하는 거짓목자가 아니요 령으로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입니다




 오늘은 사사시대의 사람들의 생각과  오늘날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을 하고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본문 말씀은 한줄이지만 시사하는 바가 큰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천사가 진리말씀으로 내곁에 손님이 되어 다가올때에 육신의 생각을 버리고 영접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강팍하고 고집이 있는 마음속에는 예수님이 임재하실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마음의 소유자는 항상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함께 육적인 예수님만을  찿아헤멜것이며  령적인 예수님은 만나지 못하고  다만 사람의 생각대로 살아가다가 인생으로 남아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육적인것을 구하고 찿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는세상에 속한자들이 구하고 찿은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눅 12 :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貪心)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아니하니라 하시고.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썩어없어질 세상의 육신을 위한 양식을 구하는자가 아니요 령으로 거듭나므로 나만이 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대화하는 신령한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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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69 번째 시간으로 [  수양(羊)( 2 )  ]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 멀쑴 창 22 : 12 - 14.

사자(使者)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손을 대지 말라 아무일도 그에게 하지말라 네가 아들 독자(獨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敬畏)하는줄을 아노라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羊)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代身)하여 번제(燔祭)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래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準備)되리라 하였더라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자(使者)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손을 대지 말라 아무일도 그에게 하지말라 네가 아들 독자(獨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敬畏)하는줄을 아노라




※ 사자(使者)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손을 대지 말라

사자(使者)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손을 대지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삭을 지금 아브라함이 죽이려고 하고 있는때입니다

진리말씀안에 있는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을 여호와의 사자는 무엇이라고 부릅니까

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으로 보면 육신적으로도 이삭은 소년정도의 아이였던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12세에 유월절을 지키기 위하여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신것을 보면 이삭도 그당시 예수님과 같이

12살 나이정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여봅니다 (눅 2 :41-46 )



어린아이 임에도 불구하고 앞절에서 아버지인 아브라함에게 말하는것을 보면 지혜가 넘쳐남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그림자라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눅 2 : 52 )




그렇다면 예수님은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의 그림자라고 말씀드렸는데 우리는 령적으로 어떠한 상태에서 현재 신앙을 하고 있는가 ?

창조자 =  양육받은 아이 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잠언 8 :30 주 1 )

즉 창조자 하나님의 아들의 령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으로부터 양육을 받고 있는 아이에 불과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 아이의 키는 금방 자라 장성한자로 변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홀연(忽然 = 미처 생각할 틈도없이 갑자기) 변화라는 말이 나오는것입니다




고전 : 15 : 50-51  형제들아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수 없고 또한 썩은것은 썩지아니한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 (秘密 감추어 숨어있는것) 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할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 ( 깨달은 령적인 말씀)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 겉말씀을 깨달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 가 나매 죽은자들이 (말씀깨닫지못하였던자들이) 썩지아니할것으로 다시살고 우리도 변화 하리라 (사망에 있던  몸과 령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신령한 몸으로 변화 받은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령과 합하는 령으로 창조자로부터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침을 받게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양육받은자에게 아무도 육적인 손을 대지 말라는 말씀은 세상적인 초등학문의 천(賤)한 말씀으로 사망과 함께하는 세상설교하는것을 멈추라는 말인것입니다




※ 아무일도 그에게 하지말라

말씀은 지금 아브라함에게 하는 말이지만 이는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 오늘날의 거짓목자들에게 여호와의 사자 예수님이 경고하고 계신 말씀입니다

이삭은 예수님의 그림자입니다

예수님 당시 정통이라고 하는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에게 함부로 손을대어서 나무에 달아 죽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진리안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자들의 신앙하는 일에 대하여 손대지말며 핍박하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곁에 계신것으로  생각이드시나요 ? 

육적인 눈에는 안보이지만 령적인 눈을 들어보면 보입니다  생명의 말씀인 영생이 보인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만백성의 일거수 일투족(一擧手 一投足 = 손한번들고 발한번 옮긴다는 뜻으로 크고작은 행동 하나 하나를 이르는말) 모두  다 보고 계신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특히 말이 곧 령이요 생명이므로 세상에속한 말을 듣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요 6 :63 )


거짓목자들이 입에 거품을 물어가며 설교를 하여도 이는 다 하나님앞에 큰 죄악을 저지르는 것이며 세상에속한 말은 허공에서 맴돌다가 하나님의 심판때에 그에 상응하는 심판에 대한 댓가를 치뤄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여 살리는것은 령이요 육(肉)은 무익(無益 )한것입니다 (요 6:63 )

곧 거짓목자가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는것은 다 육(肉)에 속한 무익한 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비진리 안에서 많은 불법을 하나님앞에 저지르고있는 오늘날의 교회의 실상을 여호와의 사자인 예수님은 다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에 창조자로서 양육하고 있으므로  그 기한이 끝날때까지 인내하시며 기다라고 계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미 성경의 비유의 말씀속에 오셔서 우리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일을 하고계신것입니다

(요 5:17 )   육적인 예수가 구름타고 오시기를 언제까지 깨닫지못하고 하늘 공중의 구름을 바라보고 신앙을 하고 있을것입니까



어떤목사는 하나님을 믿는자는 육신의 몸이 들려 휴거하여서 공중 하늘로 올라간다는 이상한 거짓말을  아직도 열심히 세미나 동영상을 통하여 설교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이 세미나를 열어 신자들에게 특이한 사냥꾼이 되어 많은 신앙하는자들을 모이놓고 사망으로 가는 세상의썩어 없어질 양식으로 마귀들의 세상을 말하면서 하나님나라를 증거한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8 :44 )


욥기 35 : 8  네 악(惡)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害)할 따름이요  네 의(義)는 인생이나 유익(有益)하게 할뿐이니라


이러한 거짓목자들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가고자 하는자들을 가로막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고 있으며 본인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뿐만 아니라 또한 신앙하는 분들에게는 천당간다고 말하면서 신자들에게는 강도와 노략질하는자,사기꾼, 장사꾼의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은 이들의 미혹의 말에  이끌려서 본인이 원하는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원하지도 않은 음부(사망) 로 떨어져 하나님으로부터 진노와 저주의 대상이 되고있는것입니다 






※ 네가 아들 독자(獨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敬畏)하는줄을 아노라


아브라함이 독자인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고 하나님앞에 번제를 드리려고 하므로 여호와의 사자가 아브라함의 마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을 확인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육적으로 보아도 아브라함의 마음이 이삭 인 아들 독자(獨子)라도 번제로 하나님앞에 드리려고 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령적으로 이러한 말씀은 무슨 말인가 ?

이삭은 아브라함의 아들입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삭은  예수님의 그림자 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브라함이 독자인 이삭을 하나님앞에 번제로 제사드리는것을 하나님 앞에 아끼지 아니한것처럼 하나님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이 세상에 죄인인 사람의 모양으로 보내신것을 하나님 자신이 스스로 자기의 아들 예수를 아끼지 아니함으로 하나님자신이 경외하심을 입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자기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였으므로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영생에 이르는 길이 마련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오늘날 진리말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있는자를 하나님이 보실때에 우리들 자신이 하나님앞에 우리자신을 아끼지 아니하고 진리말씀안에서 산제사로 영적예배를 하나님앞에 드리는 것을  하나님이 보실때에 비로서 우리들의 신앙이 하나님을 경외하는자라는것을 하나님이 알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육적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배보는것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무익한것이며 하나님을 경외하는자가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2)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羊)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성경말씀을 보다보면 입을 열어.... 라든가   /   눈을 들어....... 라는 말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러한 말의 의미도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

말을 할때에 입을 막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며  사물을 볼때에 눈을 들지 않고 땅만을 바라보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실때에 입을 열어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데 그 의미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전장에서 이미 다 본 말씀이지만 다시한번 보고 가겠습니다



마 5 : 2   예수께서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데.

열어 = 해석하다 ( 시119 : 130 ) 라는 말 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모두가 비유이기 때문에 해석을 하지않으면 그뜻을 알수가  없으며 령적인 예수님을 알지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 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입을 열어 (성경의 겉말씀을 령적으로 해석하는것) 말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입을 열어 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라는말씀입니다

예수님만이 입을 열어 가르치셨으며 하늘나라에 속한 말씀을 하신분인것입니다


  

눅 21 : 1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富者)들이 연보궤(捐補櫃)에 헌금 (獻金)넣은것을 보시고.

눈을 들어 라는 말은 당연히 하늘을 보게되는것이며 하늘에 속한자라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눈을 땅을 향하여 내려다보면 땅에 속하여 땅의 일을 생각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와같이 예수님은 하늘 (하늘 = 하나님 = 궁창 (위에궁창 = 하늘(진리= 영생)  /  ( 아래궁창 = 땅(비진리 = 사망 (창 1 : 7 ) 즉 진리알씀안에서 세상을 보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눈을 들어라는 말은 진리말씀가운데서 모든 사물을 보고 계심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눈을 들어 하늘에 속한자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가되어야 할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십시요

눈을 들어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음을 볼때에 그의 믿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이 되었으며 하나님으로 부터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받은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연보궤는 돈을 사랑하는자들로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과 하나님을 떠난자로서 돈만을 생각하며 세상을 살아가며 육적인 즐거움을 찿아 살아가는자를 말한다고 전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참조요)



눈을 들지 않으면 땅에것만 보입니다

그리고 땅에 보이는것만을 인생의 최고의 가치로 알고 세상에 속한것에만 몰두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입에서는 성공하였다던가  출세하였다고 말하고 있으며 돈과 재물이 많음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육신적인 자기자랑하는데 만죽해하며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말하면서 신앙은 기독교라는 말을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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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 基督敎) 라는 말의 어원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예수그리스도) 라는 영어식 발음을 한자 발음으로 기리사독 이라고 한자화(漢字化) 하여 불리다가 함축하여서 기독교라고 부르게 된것입니다

우리가 크리스챤이라고 말하면 일반적으로 개신교의 기독교를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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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아서 오늘날 우리들도 눈을 들어 성경말씀을 살펴볼줄을 알아야 합니다

눈을 들고 세상을 보면 세상사람들이 하나님앞에 선(善)을 행하여 의(義)에 이르는 신앙을 하고있는지 또는

악(惡)을 행하며 하나님앞에 불법(不法 )을 행하는 신앙을 하는지 다 보이는것입니다



이말씀은 아브라함이 모리아땅에서 단(壇)을 쌓고난후에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할때에 여호와의 사자가 아브라함을 부를때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보고 있는 내용 입니다

무엇을 살펴보고 있는것인가 ?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 있는가를 보고 있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그림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성경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하늘에 속한 진리말씀가운데서 신앙하는 사람이 있는가를 눈을 들어 살펴보고 있다는 말입니다

누가 아브라함을 부르고 있는지 몰라서 이리저리 주변을 두리번 거리면서 살펴보고 있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한 수양(羊)이 뒤에 있는데.


모리아땅(높은산 = 진리의 성읍 슥 8:3 ) 에는  아브라함과 이삭이 있는곳이며  /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가 있는곳입니다

즉 하나님의 진리말씀인 영생이 있는곳에 한 수양 (육적인 숫양(羊) 한마리가 있었다는 말입니다

물론 육적인 겉말씀으로 보면 이삭을 대신하여 번제드릴 육적인 양(羊)이지만 령적으로는 이삭의 그림자인 예수님 이신것입니다


그런데 이 한마리의 숫양이 어떠한 경우에 처하여 있느냐 를 보아야 합니다

풀뜯어먹으며 한가롭게 있는 양(羊)이 아닙니다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뿔은 기름부음을 받을때 쓰이며 하나님의 권능과 권세를 나타냄니다 (전장에서 설명드림)

그러한 뿔이 지금 무엇에 걸려 있는가 ?

수풀에 걸려 있습니다

수풀은 인생을 말하며 또한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벧전 1 : 24-25 )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보니 한수양이 있는데 이 양의 뿔이 수풀에 걸려있는것입니다

이삭을 대신하여 하나님에게 드려질 번제물인데 이삭은 예수님의 그림자 이므로 이 한수양은 곧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어떠한자들에게 죽음을 당하였습니까

수풀에 해당하는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에 의하여 하나님앞에 화목제물로 받쳐지며 죽었습니다

오늘날도 수많은 신앙하는분들의 뿔이 수풀에 걸려서 꼼짝을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수풀에 해당되는 자들이 오늘날은 누구입니까

유형교회를 지어놓고 그 안에서 장사하는 장사꾼들 / 육적인 예수이믈 팔아먹은 자들 / 겉말씀에서 세상설교하는자들 / 신앙하는자들에게 노략질하여 돈과 재물을 빼앗아 먹고 사는 거짓목자 강도들 /

이들에 의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뿔은 수풀(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 에 걸려 하나님의 권능으로 만백성을 영생으로 인도하는 일에 예수님이 밑거름이 되신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도 이 수풀 (신앙하는자들) 에 뿔이 걸려 있으므로 하나님앞으로 인도하여야 할자들이 모두가 거짓을 말하는 목자가 되어 신자들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을 의지하며 목자가 신자들의  마음과 비유를  맞추면서 돈벌이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밑천들이지 않고 육적인 하나님과 예수이름 팔아서 부(富)을 축적하는 마귀이며 독사의 새끼들인것입니다 

령적으로 보면 불쌍하기 짝이 없는자들 입니다   돈과 재물의 유혹에 뺘져서 하나님을 져버리고 신자들을 하나님보다 더 경배하는 웃지못할 일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것을 보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 뿔에 걸린 수풀을 제거하는자가 누구인가 ?


에스겔 29 :21   그날에 (세상마지막날에) 내가 (하나님)이스라엘 족속 (사망을 이긴자)에게 한뿔이 솟아나게 하고(권능과 권세를 주어 ) 내가 또 너로 그들중에서 입을 열게하리니 (깨달은 진리말씀인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게하리니 )그들이 (진리말씀안에서 영생하는자들)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오늘날 비유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있는자들은 수풀에 뿔이 걸려있지 않습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마지막날에 나타난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적으로 우리들의 믿고 신앙하는일에 하나님의 권능과 권세와 지혜를 아무값없이 주시는것을 모르고 수풀에 속하여 불에타 없어질 거짓목자들을 따르며 충성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의 뿔에는 수풀에 걸려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속한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3)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代身)하여 번제(燔祭)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래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準備)되리라 하였더라





※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代身)하여 번제(燔祭)로 드렸더라

그림자인 이삭을 대신하여 한수양이 번제로 하나님앞에 드려진자는 다름아닌 예수님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핍박하며 그의 하고자 하던일을 막고 방해하며 이단이라고 정죄한자들이 오늘날도 역시 세상임금(거짓목자들) 이 되어 신앙하는분들앞에서 임금 행세를 하고 있으나 예수님은 이들은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14 : 30-31 )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예수님이 상관하지 않은자 (거짓목자) 들을 찿고 쫓아다니며 하나님을 섬긴다는 어리석은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번제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드리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롬 12 : 1절말씀을 잘 상고하시고 우상의 재물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 시대나 오늘날이나 마귀들이 득세하고 있으나 곧 다 멸망으로 갈자들인것입니다

나의 신앙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아닌 거짓목자들의 번제물이 되어 그들이 하는데로 이리 저리 끌려다니며 사망으로 가는 신앙에서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래라 하였으므로.


아브라함이 말하고 있는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고 말하고 있는곳이 어디인가?

모리아산 (높은산= 진리성읍) 으로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는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서 영생을 알고 있는자 곧 그 땅(진리성도)을 준비하셨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령적인 말이므로 창세전에 하나님이 나(我)를 준히하여 놓았다는 말이 실감이 나지 않으실것입니다

육적인 말같으면 금방피부에 와 닿으니까 느낄수 있으나 령적인 말은 령으로 거듭난자가 알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전에 이미 오늘날 진리말씀에서 영생할자를 자기의 아들 예수님을 희생의 제물로 하시면서 까지 오늘날 진리안에서 신앙하는 우리들을 준비하셨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러한 사랑을 저버리고 거짓목자들의 세상의 달콤한 육적인 이야기에 빠져서 하나님을 떠나 거짓목자 마귀의 노예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들에게 하니님은 천국을 예비하여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흑암의 권세에 거짓목자들과 그를 따르는 신자들을 넘겨주어 그들이 믿고 따르던자에게 사망을 당하게 될것입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여호와이레 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準備)되리라 하였더라


여호와의 산은 시온산입니다

시온산은 높은산을 말하며 하나님의 법궤가 있는곳이며 시온은 거룩한 산으로 여호와의 산이라고 불렀습니다

(시 2:6  /  9:11 / 24 :3  / 132: 13 )    ( 사 2:3 / 3:16 / 52:1 / 60:14 )

시온산을 성경에서는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도성 이라는 상징을 나타내기도 하였습니다 (히 12:22 / 계14:1 )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한다는 말은 여호와는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성경말씀속에 령으로 존재하시는 분을 말합니다  성경은 하나님 = 말씀 (요 1 : 1 )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산 = 교회을 말합니다  교회 = 우리들의 몸을 말하므로  여호와의 산에는 진리성도가 있는곳입니다

곧 진리성도가 있는곳이 여호와의 산이라는 말입니다


겉말씀이 아닌 령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아는자가 곧 여호와의 산(山) 이 되는것입니다

여기에서 무엇을 준비한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은 자들을 준비한다는 말입니다

이 모든것은 곧 내안에서 진리말씀에 의하여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 (我)라는 자(者)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안에 거(居)할때에 내자신이 시온산이 되는것이며 진리의 성읍이되는것이며 거룩한산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솟아나오는 생명의 말씀인 영생이 준비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나(我)라는 사람이 그렇게 중요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므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것입니다


오늘은 한 수양(羊)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 스스로도 다시 되새김을 하셔서 많은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읽으시며 깨닫는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강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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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68 번째 시간으로 [ 한 수양(羊) (1-2 )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9- 11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壇)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壇)무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하늘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이삭은 예수님의 그림자며 예수님은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그림자로서 모범을 손수 보여주시며 실행하신 분입니다 

그러한 이삭에게 하나님이 약속한신 언약은 무엇인가 ?

하나님은 이삭에게 내가 이삭과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이삭= 예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삭의 후손에게도 이삭과 같은 언약을 하나님은 주시겠는 말씀입니다 (창 17 :19 )



이삭의 후손이 시간적으로 본다면  예수보다 먼저 성령으로 잉태되었기 때문에 이삭이 예수님보다 먼저 있는것으로 생각이 되나 사실은 예수님은 창세전부터 하나님과 함께하였던 분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에서 보면 여호와의 사자(使者)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가 곧 모든것을 아브라함에 말하는것을 보면 령적으로는 예수님이 이삭보다 먼저 있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한뜻을 이루기 위하여 예수를 감추어놓고 영생으로  가는 오늘날의 신앙하는분들에게 온전한 길을가게 하시기위하여  하나님과 합(合)한 령이 되는길을  마련하고자 모략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아들인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땅으로 번제를 드리러가면서 그의 마음에는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  무조건 하나님앞에 순종한자이던가 ?

그당시 아브라함에 대한 생각을 히브리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히11 :17-19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 (子孫)이라 칭(稱)할자(者)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였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能)히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데 죽은자 가운데서 도로받은것이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이 대단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삭이 불에타서 죽었다가 다시 하나님이 살리실것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믿음과 신앙이 많은 무리들과 함께 하지 않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도 1 : 1 로 믿고 신앙하여 마음에 확신이 찬 믿음으로 이어질때 하나님앞에 순종하게 되는것이며  모든 시험을 견뎌내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생각대로 이삭의 그림자인 예수님은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난자만이 죽은자를 살릴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가 만백성에게 임하게 된다는것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壇)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壇)무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壇)을 쌓고.

그곳에 단(壇) 을 쌓았다는 말은 (壇) 을 쌓은곳은 모리아땅입니다  즉 높은 산을 말하는데 이는 진리의 말씀이 있는곳을 말하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이 있는곳에 단(壇 =예배장소)을 쌓았다는 말입니다

곧 진리말씀이 있는곳에서  하나님을 섬기고자 예배볼 장소를 정(定)하였다는 말입니다



오늘날은 령적으로 모리아의 높은산에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지 못하는것은 진리말씀을 알지못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이 없는 유형적인 교회가 낮은산에 세워지며 많은 무리들로 가득한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진리말씀이 없는 낮은산을 찿아가서 예수님을 찿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연결될수있는 믿음과 신앙을 할수가 없는것이며 이들은 이를 깨달아 알지를 못하고 육적인 예수이름만을 부르며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主)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가장높은곳에서 호산나하더라 를 외쳐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 마 21 : 9 )



가장높은곳에서 호산나 한다는 말의 뜻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호산나라는 말은 구원하소서 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말은 맞은 말을 합니다 

가장 높은곳은 모리아산이라고 전장에서 설명하여 드렸습니다

그당시에 예수님을 향하여 소리지르던자들은 주 (主 =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자는 예수님으로 높은산 진리의 성읍에서 구원이 있다는 말의 뜻은 모르고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라고만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겉말씀으로 성경은 말은 하면서도 그 뜻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으면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를 알수 없는것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말씀하는자의 말을 알아듣지도 못할뿐더러 그러한 진리의 말씀을 찿아서 신앙을 하려고 하지도 않은것입니다

곧 그리심산에서 축복을 선포하는것을 모르고 에발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는곳을 찿아다니며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신 11 : 29 )



이러한 비유의 모든 말씀을 알아가는것이 예수를 알아가는것이요 믿음이고 신앙인것입니다

일요일날 교회가서 세상이야기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설교듣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아브라함이 모리아산 높은곳 진리말씀에서 예배보는것과는 상관이 없는 낮은산에서 진리말씀이 없는곳에서 교인끼리 수근수근 하며 서로 손가락질을 하며 서로 흉을 보는 세상에 속한 짓들을 하면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어리석은자들이 되는것입니다




단(壇)을 쌓았다는 말은 제단(祭壇)을 쌓았다는 말인데 이는 예배볼 장소을 마련하였다는 말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예표라고 말씀드렸는데 다시말하면 하나님이 거하실 장소를 마련하였는데 어디에다가 마련하셨느냐 ?  

모리아산인데 이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에게 마련하였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모리아산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단(壇)이니 제단(祭壇) 이라고 말하는것은 유형적인 어떠한 모습을 가진 공간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 사람을 칭(稱)하여 단(壇)이라고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나무를 벌여놓고 .

나무는 사람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니다

나무인 사람중에는 열매를 맺은 나무도 있고 열매가 없는 나무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결실하는 신앙하는자도 있고 하나님의생명이 없는 쭉정이 사람의 신앙도 있다는 말입니다

마치 이삭의 아들인 에서와 야곱이 있었으나 야곱은 이삭인 아버지로부터 축복을 받았으나 에서는 축복을 받지 못함과 같은 이치 입니다



그러므로 이말씀에서 이삭과 함께한 나무는 진리의 말씀으로 신앙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곧 예수님과 함께한 12제자가 될것입니다

진리말씀을 가진자들과 함께 아브라함은 하나님에게 영적예배를 드릴 준비를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3 : 12 절에 보면 꺼지지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꺼지지않는 불(성령)은 하나님의 거룩한 진리말씀을 꺼지지 않는 불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나오는 불이나 나무를 단순한 우리눈에 보이는 불이 타는 모습을 말함이 아니며 또한 나무는 산(山)에 있는 나무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쭉정이는 영원히 꺼지지않는 진리말씀가운데 예수님께서 태우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영생에서 떨어진자는 결단코  사망에서 나오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壇)무위에 고.

그 아들은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입니다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한것은 하나님앞에 제물로 받치기위하여 반항을 못하게 묶어놓은것입니다

묶은자가 누구입니까?

이삭의 아버지인 아브라함이며  미루어 생각컨데 노끈으로 이삭을 묶어서 단 나무위에 놓았을것이며 이는 육적인 행위에 의한 일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말씀을 보는것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고자 보는것이지 육적인 사실을 알고자 보는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말이 무슨 말씀인가 ?


이삭이 아버지인 아브라함에게 순종하여 묶인것은 아브라함이 진리말씀으로 이삭을 묶어서 (깨닫게하여서)진리말씀을 가지고 있는 진리말씀으로 성육신(聖肉身) 화(化) 된 성도들위에 놓았다는 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아들인 이삭을 결박하여서 나무위에놓고 번제로 하나님에게 드리는것을 결심하였으므로 아브라함의 믿음을 하나님이 알아보려고 시험한 차원으로만 성경을 보면 지혜가 없다는 말입니다

이미 히 11:17-19 절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것을 알고 있던 사람입니다


그러면 왜 이러한 성경말씀이 기록되어 있는것인가?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여 영생을 얻는데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가를 알려주시기 위하여 아브라함도 이삭도 그림자로 우리들에게 먼저 보여주시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즉 아브라함과 이삭의 행동은 령적인 예수님이 진리 성도들과 (나무) 함께 하나님앞에 제사 (령적예배)을 드리기 위하여 함께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곧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진리성도들을 거듭탄셍시키는 과정을 말씀하고 있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삭은 육신적인 아무 반항도 하지 않았다는것은 진리말씀가운데 있었다는 말인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는 육신이 죽으나 살아있으나 이미 신령한 몸므로 거듭난자들이기 때문에 이러한 육적인 죽음을 죽음으로 생각을 하지 않은것입니다   죽음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볼때에 그 속에 숨어있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아는지혜가 영생으로 가는 길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말씀은 이삭과 아버지인 아브라함 /  예수님과 아버지인 하나님과의 관계를  비유로 말씀하시고자 육적인 문자적인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것은 먼저도 말씀드렸지만  예수님이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예수라는 이름으로 사람의 모양이 죽은것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죽음이라는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 어느누구에게 죽임을 당한다는 말입니까

마귀에게 죽임을 당합니까  무지(無知)한 사람에게 죽임을 당합니까

예수님의 행적은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기 위하여 사람의 모양을 입으시고 그림자의 역할을 하셨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의 그림자이므로  사람의 이름을 가진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것과 같이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문자적인 겉말씀을 깨달아서 죽음에서 영생으로 부활할수 있다는것을 깨우쳐 알수 있도록 맏아들의  노릇을 하신것입니다 ( 히 1 : 6 )



거짓목자들이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이리저리 세상이야기 하는식으로 성경을 보면 안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하나님앞에 순종하므로 제물로 번제드리기위하여 나무를 벌려놓고 이삭을 결박하여서 단 나무위에 놓았다고 성경을 보는것은 아무의미가 없는 역사적인 사실일뿐인것입니다

이렇게 겉말씀으로 성경을 보고 예화를 드는것은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이 성경을 읽고 보는방법인것입니다

세상에속한 거짓목자들로부터  떠나야 함을 예수님이 솔선수범으로 보여주신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 손을 내밀어

손 = 권능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권능(權能) 이라는 말은 권세를 행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자를 말합니다  손을 내밀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권능을 행하고자 한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칼은 성령을 말합니다 곧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말하고 있습니다

엡 6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劍 칼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그렇다면 진리의 말씀으로 그 아들인 이삭을 아브라함이 잡으려 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그림자로 비유로 나오기 때문에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세상에 내어주어 실제로 예수님이 악한자들에 의하여 잡힙을 당하고 고난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의 그림자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들 곧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하나님의 일꾼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추수하게 하는것을 두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실제로 우리 인생들은 사망의 권세앞에 잡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자들이 사망의 권세앞에 잡힘을 그냥두고 보고 있지 않음을 이 말씀을 통하여 알수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다보면 항상 호세아 8 : 12 절의 말씀을 몇번이고 생각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말씀의 문맥이 풀려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항상 비유의 말씀은 A = B 이다 로 끝나지 않습니다

어떤때는 A = B 가 아니고 C 라고도 해석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결론은 같은 영생이라는 뜻으로 귀결이 됩니다

이 점을 항상 머리에  생각하시고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해석된 말씀이 이상하게 생각이 될때에는 되새김질을 할줄알아야 합니다

소(牛)가 성경말씀에 자주 나오는데 소(牛)는 되새심질을 하는 짐승으로 이를 보고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한번 읽고 세상적인 예화를 들어가며 설교하는 거짓목자들과 같이 성경을 보면 육적인 예수팔아 장사하여 돈벌어먹은자와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자 하는자들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이고 예수고 우선 돈이나 재물부터 모아놓고 보자는 어리석은 생각이 나의 마음을 지배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다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앞으로 돌아올수 없는 세상길에서 헤메는 인생을 살다가 사망으로 가는것입니다




2)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하늘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이 말씀에서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과연 누구인가 ?

막연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은 사자 (일꾼) 하나님이 지시하는데로 움직이고 있는것인가?

여러분 셩경을 볼때에 문맥을 먼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짝의 말씀을 보고 관주의 성경구절을 찿아보기 이전에 먼저 말씀의 문맥을 잘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난후에 짝의 말씀과 관주의 성경구절을 찿아가면서 말씀을 깨달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쓴것을 읽어보시면서  반론을 제기하고 싶은곳이 많이 있으실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중에 어느분이 이 말씀과장된 부분이  있으며 삼천포로빠져서 억지로 해석한 부분이 있다 라고  생각하고 반문할때에 비로서 저의 마음에 있던 하나님이 주시는 다른차원의 지혜로 이해가 가도록 말씀을 드릴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것을 성경에서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 (꼴 = 영생의 양식)을 얻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요10:9 )

해석한 말씀에 대하여 이것은 아닌데 ? 라고 생각이 될때는 글을 쓰는 사람을 생각하기 이전에 먼저 본인의 깨달음을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서로 얼굴울 마주하고 말씀을 나누면 글로 표현하여서 깨달아지는것보다는 많은 말씀을 깨달을수 있으며 성경말씀이 해석이 안되어 답답하고  막혔던 마음이 후련하게 뚫림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성경말씀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서로 함께 앉아서 말씀를 변론하신것과 같이 서로 마주앉아 성경말씀을 해석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것입니다

그러한 날이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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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쉬어가면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나규성 장로님이라는분이 계신데  많은 진리말씀을 인터넷을 통하여 말씀을 전파하고 계십니다

제가 만나본 사람중에 진리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시는 분이며 돈과 재물같은것하고는 상관이 없는분입니다

저와는 통화만 몇번 하였습니다   


소개하여드리면 사이트  웹문서 : 시온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Daum  카페 : 시온산  /  Daum 블로그 : 시온산 / NAVER 블로그: 시온산  / face book 시온산 /


나규성 장로님으로 하여금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TV 동영상도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나규성 장로님을 소개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진리의 말씀은 만백성이 듣고 깨달아 영생의 길을 가야 하기때문에 어떠한 세상적인 이해 관계가 있을수 없습니다   어떠한것도 요구하는것은 없습니다  다만 본인 스스로 진리말씀을 열심히 듣고 깨달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오늘날 이러한분이 하나님의 아들인것이며  하나님이보내신 선지자이며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使者) 이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을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저는 나장로님의 말씀도 듣는때도 있습니다만  저는 스스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를 원하며 스스로 양육하여 성장하여 영생의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결국에는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한 신(神 요 10:35 )으로 모두가 하나가 될것입니다

나규성 장로님의 진리말씀을 많이 경청하셔서 진리말씀을 깨달아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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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하늘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여기에서의 여호와의 사자(使者= 하나님이 부리는 일꾼)는 창세전부터 하나님과 령으로 함께 계신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기 때문에 여호와의 사자라는 말을 쓰면서도 사실은 하나님이며 예수님이신것입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어디서 부르고 있습니까   하늘에서 부르고 있습니다

영생안에 있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부르고 계신것입니다


아니 예수는 이삭의 그림자라고 앞절에서는 말했으면서 여기서는 여호와의 사자가  예수라니 도대체 무슨 말을 그렇게 앞뒤가 맞지않는 모순된 말을 하느냐 ? 라고 말씀하실분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보다도 한발더 나가서 오늘날 우리들이  복이 있다는 말은 아브라함과 이삭보다  예수님 후(候)에 이 세상에 태어나서 이미 많은 선지자들이 순교를 당하면서 다 이루어놓은 일(성경말씀)에 우리는 참예만 하는것으로 복을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그림자로 나타나는자가 아니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실상(實狀)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로 신령한 몸이요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신(神)이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10: 35 )



그러므로 오늘날 태어난 나의 육신적인 생명이 아주 귀하고 귀한 생명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일이 좀 잘안된다고 실망한다거나 비관하여 나(我)을 스스로 책망할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나(我)을 생각하며 인생관을 바로 정립하는 자세가 필요한것입니다

세상이란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유행가 가사처럼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나그네길에 무엇에 미련이 그리 많아서  몸과 마음에 상처를 받으며 고민하여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세월이 지나고 나서 나의 생각이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들때에 비로서 하나님도 나의  하나님이 되는것입니다



롬 4 : 6-8  일한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義)로 여기심을 믿은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바 그 불법(不法)을 사(赦)하심을 받고 그 죄(罪)를 가리우심을 받은자는 복(복 = 영생 시 133: 3 ) 이 있고 주(主=하나님)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영생)이 있도다


오늘날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지만 다윗이 말하고 있는 이러한 하나님 말씀안에 있는자가 영생을 선물로 받고 하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자가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었으며 우리의 그림자이셨던 예수님이시며 결국은 우리에게 모든 영광과 영생을 아무값없이 주신분도 곧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이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하늘로부터 그를 불러가라사대라는 말은 여호와의 사자인 예수님이 진리말씀가운데서 아브라함을 부르셨다는 말입니다

이미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마음을 다 알고 계셨던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브라함보다 먼저계셨던분입니다




※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아브라함의 대답은 내가 진리말씀가운데 있나이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도 언젠가 하나님이 우리의 이름을 부르실것입니다

그러할때에는 하나님 제가 진리말씀가운데 있나이다 라고 대답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그 다음 말씀을 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아들과 말씀나누시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비유의 말씀가운데  령으로 존재하십니다

막연하게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신 하나님이라고 말하지말고 좀더 구체적으로 말할줄 알아야 합니다

결국은 나의 마음에 있는진리의 령과 하나님의 령이 교통(交通)할수 있을때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는것이며 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 중간에서 연결작업을 하여주시는분이 예수님 이신것입니다

성경말씀 70권(시편5권) 이 이 예수라는 이름을 깨달아 만백성이 영생을 얻게하기 위하여 많은 선지자나 조상들이 피를 흘렸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일에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들의 흘린피가 헛되지 않기 위하여는 마귀의 간교함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과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한 수양(羊) (1-2)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더 많은 성경구절을 찿아서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씨 하나를 땅에 심어도 많은 열매를 맺은 씨가 있고  몇개안달리는 씨도 있습니다

말씀 = 씨 (눅 8 :11 )이라고 하였으니 많은 씨 맺은다는 말은 많은 열매 즉 많은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를 알아서 영생한다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읽으면서 제가 더 많은 깨달음의 말씀을 전하지 못한것은 여러분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더 맺어서 충실한 곡식으로 하나님의 곳간(천국)에 이르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항상 진리말씀안에서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과 함께 동행하여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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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67 번째 시간으로 [ 한 수양(羊) (1-1)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22 : 8- 11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指示)하신곳에 이른지라


(1-2)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단(壇)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壇)무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하늘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성경말씀은  겉말씀으로 이해하면서 그냥 읽어나가면 그것으로 성경말씀을 보는것으로 대부분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나오는 말이 성경을 몇독을 하였느냐라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또한 성경구절 외우기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또는 성경이 읽어지지 않는다면서 이렇게 하면 성경을 읽을수 있다는 책들도 서점에 가보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신앙하는자 모두가 하나님앞에 더 가까이가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며 연구하여서  여러방안들이 나오고 있는것으로 생각은 되어 집니다

그러나 제가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는것이 아니라  이러한 식으로 성경을 본다거나 생각하는것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왜그런가 ?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령(靈)으로 계신분이므로 겉말씀은 아무리 많이 알아도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관계성이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마 13 :34-35)

나(我)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없는 신앙은 헛것이 되고 마는것입니다

이런경우는 신앙이라는 말도 사실은 해당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신앙(信仰)이라는 말은 하나님이라는 신(神)의 존재를 신뢰하여 믿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신앙이라고 말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 자체가 나(我)에게 존재하지 않은데 무슨 신앙이라는 말을 할수가 있는가 ? 라는 말입니다




세상에는 말도 할수 없이 많은 신(神)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십계명중에 제일로 너는 나 (하나님)외에는 다른 신(神)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출 20: 1- 17 )

그러나 이 세상에는 수도없는 많은 잡신(雜神)들을 인생들은 즐겨믿고  또한 확신에 찬 마음으로 믿고 있으면서 그 신(神)으로 하여금 무엇인가 얻어지는것처럼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어떠한 종교라는 이름으로 이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많은 잡신들도 우리들의 연약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처럼 생각이 되어지나 결국은 우리의 마음을 미혹(迷惑)하여 사망의 길로 끌고가는것입니다

이들도 간증(干證 = 본인이 믿은 신(神)으로 하여금  무엇인가 얻어지는 종교적 체험을 고백하는일) 이라는것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하며 많은 신자를 확보하여 자기들의 교세를 확장하여 나가면서 마치 본인들이 하는 신앙이 천국이니 극락이니 하며  돈과 재물을 노략질하면서 어떠한 종교라고 말하는 잡신을 믿는자들도 하나님의 신(神)보다 더 능력과 힘이 있는것처럼 행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말하는것은 천번 만번 부당(不當)한것입니다

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세상에 널려있는 잡신을 믿은것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람을 외모(外貌 = 성경말씀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 로 취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우리들의 생각은 사람의 생김새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할수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제가 교회나가는 어느여자분에게 태초 (太初)라는 말은 내(我)가 이세상에 태어난때가 태초라고 하였더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고 하면서 더이상 말하지 말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람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하나님의 지혜위에 있는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를 말씀을 나누다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영원한 시간속에 태초가 언제인지도 모르고 하니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겉말씀만 읽으면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라고 성경구절이나 암기하여 알고 있으면 그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믿음이고 신앙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나(我)라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나와는 상관이 없을 뿐더러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我)라는 사람이 존재하며 살아있는 육신의 생명이 귀하고 귀한것입니다

나(我)라는 생명이 존재할때에 하나님과 예수님도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내 생명의 주인으로 나타나 주시는것입니다

나의 육신적인 생명도 하나님이 이 세상에 보내신것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부모님인 남여의 만남으로 내가 이세상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세상의 지식안에서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또한 내(我)가 수고하지 아니하였는데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이 하늘에서 나에게 뚝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을  만나서 하늘나라에 임하기 위하여 오늘도 하늘 나라의 일을 저와 여러분은 함께 일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5 :17  과거형이 아닌 현재형입니다) 



세상에 속한 사망으로 가는 믿음과 신앙이라는 행위의 허울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여야 영생의 문은 나에게 열리게 되는것입니다

곧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나자신이 거듭나서 신령한 몸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 목자들의 설교에 귀를 기우리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자들은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자가 아니요 세상에 속한 일을 열심히하여 자기의 욕심을 채우고자 하는 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저 많은 무리들은 항상 소요(騷擾 = 하나님의 질서 안에 있지 못하고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떠들며 어지럽히는 일) 가 있을뿐 하나님의 평강(平康 = 천국가는길에 걱정이나 근심이 없음 = 영생안에 있음 ) 은 없는것입니다



령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안에 들어와서 세상교회를 한번 보십시요

그리고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히 3 : 1 )

예수를 모르고 신앙하는자들의 어리석은 신앙의 행위들이 점점 온세상에 드러나고 있는것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예수를 어떻게 깊이 생각하라는 말인가?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셨으며 요셉과 마리아 라는 육적인 부모을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된자이며 세상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우리들의 죄를 사(赦)하여 주시기위하여 화목제물로 십자가에서 희생된분이며 우리을 죄에서 구원하여 주실 구세주가 아니던가 ? (마 1 :21 )

더 이상 예수에 대하여 무슨 말이 필요하기에 예수를 깊이생각하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것인가 ?




영생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은 위에 적은 이러한것을 두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러한것을 아는것은 성경을 보기 이전에 하나님을 믿고 있지 않는 분들도 상식으로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것을 두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는 말인가 ?

본문 말씀을 해석할때에 뒤에 나오는 예수에 관한  말씀을 잘 읽고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경우를 두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자는 오늘도 하나님이 농부로 계신 포도원에가서 일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5 : 1  내가(예수)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 (하나님)는 그 농부(農夫)라 무릇 내게있어 과실(果實= 영생의 말씀을 깨달음))을 맺지아니하는 가지(신자)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除 = 없애버림)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은 가지는 더 과실(果實)을 맺게하려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과실 즉 영생의 말씀을 온전히 깨달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죄가 없는 깨끗한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포도원은  성경말씀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포도원에가서 일하라는 말씀은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되는 일을 하라는것이며 령적으로 더욱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곳이 하나님이 계신 포도원이며 성경말씀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과실( 과실= 열매 = 하나님의 말씀 = 영생 ) 은 없고 쭉정이만 가득한 창고(비진리교회)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세상목자들이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는것은 보기에는 바르고 하나님 말씀을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이들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모두가  포도원(성경에서 영생을 깨달음)이 아닌 포도원 밖에서 (영생이 없는곳에서) 세상에 속한 일을 하고 있는 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악한자요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마 7 : 21-23 )

이러한 자들에게서 떠나는 지혜로운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指示)하신곳에 이른지라



이삭이 아브라함인 아버지에게 번제할 어린양은 어디 있느냐고 물으니까 아버지의 대답입니다

이삭이 볼때 불과 나무는 있는데 어린양은 보이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삭이 물어보는것은 당연합니다  이삭은 예수님의 그림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한발 더나가서 예수님은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우리들의 그림자라는 사실입니다

예수가 육적인 예수로 그대로 있으면 우리가 성경을 비유라는 말도 필요없는것이며 깨달아야 한다는 선지자들의 말씀도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는 말씀이 응(應)하고 있는것입니다



빌 2 : 5 -11  너희 마음에 이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예수) 지극히 높여 모든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자들과 땅에있는자들과 땅아래있는자들로 모든 무릅을 예수이름에 꿇게하시고 모든입으로 그리스도를 주(主  = 생명의 주인) 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너희 마음에 이 마음을 품으라는 말씀은 이 말씀을 잘 해석하여서 이 말씀의 뜻하는 바를 알고 있으라는 말입니다  제가 이 말씀의 해석을 기본되는 말씀만 적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제 말씀을 읽어보시고 즉흥적으로 받아들이면 방향이 엉뚱한곳으로 갈수 있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읽어보시고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것이 예수를 몰랐다가 예수를 알아가는것이며 결국은 영생을 얻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령적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었는가 ?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에게는 죽음이나 사망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육적인 형상으로 우리에게 그림자로 보여주시기 위하여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분은 본래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숨어버리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말인가 ?

예수님을 죽인것은 십자가가 아니고 유대인 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 등등....이 죽였습니다

십자가 나무가 무슨 사람을 죽입니까  십자가는 다만 사람을 죽이는데 사용하는 도구 일뿐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만 돌아가신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친히 나무(사람)에 달려 그 몸이 (육적인)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죄에 대하여 죽고 의(義 =영생)에 대하여 살게 하심인것입니다 (벧전 2:24 ) 


다시말하여 육적인것에 속하는 사람의 신앙에 의하여 우리가 영생하는길에서 떨어져 나가므로 육적인 예수님은 나무 (깨닫지못한자들)에 의하여 죽으심으로 육신을 벗어버린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육적인 죽음은 우리로 하여금 육신에 거하면 예수님과 같이 죽게됨으로 우리에게 본(本)을 먼저 보여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육에속하여 지는 죄를 친히 담당하시어서 해결을 하여 주셨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육신이 죽으심과 동시에 우리들의 육신도 예수님과 함께 죽어 없어졌으므로 그 후에는 의(義)로운 자의 신앙이 되어 육에속한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가 아니요 령적인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게 되므로 영생에 이르는 자가 되게 하셨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 

세상마지막때에도 정통이라고 그리고 여러 모양으로 하나님을 믿은다는 교단,교파,교리을 만들어 놓고 또한 신봉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육적인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고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며 예수님이 아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오늘날도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의 비진리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이 령적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여 보시지않은분은 제 말에 이 사람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것인가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성경 즉 령적인 예수를 모르는 삼람들은 세상에 있는 철학자 신학자 사상가들의 책의 내용이 성경보다 어렵다고 생각하신분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성경말씀해석에서 한단계만 높여서 말하면 알아듣지 못하고 깨닫기가 어려운것이 성경말씀인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말과 같이 저 유명하다는자들이 우리에게 더하여 준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니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하는일에 보탬이 되는 말은 한가지도 없다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마음은 세상에서 유명한자들의 이야기를 많이 즐겨워하며 거짓목자들은  세상에속한 사망에 이르는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의 말을 거침없이 하나님의 말씀에 인용하여 예화를 들어 설교하고 있으며 포도주인 하나님의 진리말씀에 물섞인 포도주(세상에 속한 설교) 를 신앙하는 분들에게 설교함으로 하나님이 주시고자하는 영생은 없어지고 사망이 왕노릇하는 곳으로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우리들로 하여금 진리말씀안에서 령적인 예수를 깨달아 알게 하시기위하여 육적인 예수의 죽음을 보여주시고 삼일만에 살아나신다는 비유의 말씀을 남기셨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세상의 종(從)의 형체와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던 예수님은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에 의하여 십자가라는 죄인의 형틀을 통하여 육적인 사람의 모양을 벗어버린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도 정통이라는 교회나 또한 유사한 많은 교회들이 가지고 있는 죽음의 십자가에서 벗어나서 사람의 모양은 버리고 령적인 령으로계신 예수님의 동생과 제자로 나타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맏아들이며 우리들은 그의 동생이 되는것입니다 (히 1: 6)

그러므로 깨달음이 없는 어떠한 교파에서도 믿는자들끼리 형제자매라는 말을 많이 쓰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령적인 예수님을 버리고 세상에 속한자들과 함께하며 육적인 예수를 나무(사람)에 달아 죽어가게 할것입니까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가 되므로 여기서 말하는 그리스도는 오늘날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신앙하는분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이 예수님 이후로는 육신의 혈통은 끊어지고 다 메시아로 나타나게 되는데 오늘날의 신앙이 육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으므로 우리자신의 신앙이 메시아에서 그리스도로 번역이 되지 않는것이며 세상에속한자들에 의하여 육적인 예수님과 같이 나무에 달려서 (사람의 교훈) 죽어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요 1: 41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깨달아 령적인 예수님을 알아가는것이 나(我)자신이 예수님앞에 령적으로 번역이 되어 그리스도가 되어 예수님과 합하는 령이 되어 영생을 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육적인 예수님에 머물러 신앙하면 우리들도 다 나무(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모르는 목자 =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에 달려 다 죽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예수님이 그림자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보여주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들 ( 사람이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지못한자 = 짐승 시편 49 :20 ) 인 나무인 사람에게 신앙하는분들이 다 달려 죽어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에게는 죽음이 없었던것을 알아야 합니다

령으로 계신분은 죽음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빌 2:5-11)

다만 여러모양으로 나타날수 있는 권세와 능력를 가지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죽은 사람의 이름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시나 사실은 사람의 모양을 가진 예수사람이 죽은것입니다

말씀의 깨달음을 조금 높여서 말씀드리므로 조금 어렵게 느끼실수 있습니다

지금단계에서 이러한  말씀드려도 괜잖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만 령적인 수준을 높여나가야 합니다



한단계 올려서  깨달아야 할것은 십자가에 달려 죽어가는 사람은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는 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모르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살리려고 우리에게 친구가 되어 오셨습니다

예수님 이후 만백성은 이미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다 죽은자들입니다 (계3:1)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으로 다시 살아나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부활이라는 말로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령적인 예수님은 죽어있는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을 살리려고 다시 오시는데 다름아닌 성경말씀을 통하여 오신다는 말입니다

구름타고 오신다는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니까 깨달음이 없으므로 구름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며 신앙하는자는 하늘 공중의 구름을 바라모며 신앙을 하게 되는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속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으로 계시며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령으로 거듭나서 육신(肉身)을 벗어버리고 신령한 몸이 되어 나(我)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한 령(靈)이 되어야 구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는것이 믿음이요 신앙인것이며 곧 우리가 소망하며 바라는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인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히 : 11 장 )

 

 

거룩한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 못하면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도 이해 하기가 어렵습니다

잘못이해하면 이러한  말씀은 흔히 말하는 이단이라는 말이 붙게되는 것입니다 ( 눅 18 : 31-34 )

이단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에서 벗어난자를 이단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예수님을 향하여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즐겨쓰던 말입니다

오늘날도 정통이라고 하는자들이 즐겨쓰는 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도 예수님을 령적으로 알지못하던자들은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이라고 말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실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는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를 함부로 이단이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하나님에게로 령적인 예수님에게로 다 돌아올때가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하나님의 모략(謀略 = 결과를 얻어내기위하여 일을 처리하는 방법 )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 라고 예수님에게 물으니까 예수님은  너희가 어떻게 성경을 읽느냐 라고 반문하신 말씀은 너희가 성경을 볼때에  잘 상고(詳考 = 자세하게 살펴 깨달음)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가라고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눅10 :25-26 )

문자적인 겉말씀으로 읽지 말라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예표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이삭인 아들을 부르는것은 곧 예수님을 부르는것입니다

이삭이 예수님의 그림자로 오신분이므로 오늘날도 그림자인 이삭만을 이야기하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실제로 이세상에 오셔서 우리들의 죄를 사(赦)하여 주시기위하여 희생이 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날은 하나님이 아들아 부르는자가 누구입니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진리 말씀안에서 령적인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를 아들이라고 부르시는것입니다

그가 곧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자가 되는것입니다

바로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이 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바로 전장에서 번제와 어린양에 대하여는 설명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에게 받쳐지어야 할 어린양은 그당시는 이삭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삭은 본인이 번제로 드릴 어린양인것은 알지못하고 있었습니다

한발 더나가서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실제로 십자가에서 화목제물로 하나님앞에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번제할 어린양은 누구인가 ?

역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번제로 하나님에게 드려질 어린양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우리들을 하나님이 자기을 위하여 친히 준비하였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깨달아 알게 될때에  거짓목자들의  천한 세상의 초등학문과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세상에 속한 설교를 하면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이라고 거짓말하는 세상의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을 할수는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목자를 번제할로드릴 어린양으로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준비하신분이 아닙니다

령적으로 거듭나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자를 친히 준비하셨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신 어린양이 다름아닌 오늘날 진리말씀안에 있는 우리들인것입니다

이삭이 본인이 번제로 드릴 어린양이었던것을 볼랐던것과 같이 우리들도 모르고 있었는데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이 우리들을 어린양으로 준비하였다는 사실을 비로서 알게 된것입니다

세월과 시간의 흐름으로 본다면 하나님이 우리들을 얼마나 사랑하였는가는 측량할수 없는것입니다




인간들의 입술에발 말로 사랑 사랑 축복타령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육신에 속한 정(情)을 사랑이라고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비진리에서 신앙하며 고통받으며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여 그로 하여금 영생을 얻게 하는것보다 이세상에서 더 큰 사랑은 없는것입니다

돈과 물질 몇푼이 영원한 하나님앞에 사랑이 될수가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영원히 존재하는 신(神)이시기 때문에 우리도 영원히 존재하는 신(神)의 일을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과 신앙이 나와 함께할때에 비로서  하나님은 나에게 임마누엘 하나님이 되시는것입니다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指示)하신곳에 이른지라

두 사람 아브라함과 이삭이 함께 하나님이 그들에게 지시한신곳에 이르게됩니다



벧전 1: 18-25 →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遺傳 = 유대인의 율법학자들이 구약의 율법에 기초하여서 자기들의 필요에 따라서 유대인들이 만든 규칙) 망령(妄靈 = 정신이 혼미하여 정상에서 벗어난자의 생각) 된 행실에서 구속(救贖 = 예수님이 만백성을 대신하여 대속(代贖)하시므로 인류가 구원에 이르는것) 된 것은 은(銀)이나 금(金)같이 없어질것으로 한것이 아니요 오직 흠(欠)없고 점(點)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생명)로 한것이니라


그는 창세전부터 미리알리신바 된자(者) 이 말세(末世)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나신바 되었으니 너희는 저를 (예수)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진리를 순종하므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彼此) 사랑하라

나희가 거듭난것이 썩어질 씨 (거짓목자들의 세상적인 설교)로 된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령적인 생명의 말씀)로 된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하나님이 지시하신곳이 어디인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베드로전서의 말씀을 보는것입니다

성경말씀 그대로보면 하나님이 지시한곳은 모리아 땅에 이르러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한 산(山)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 22 : 2 )

모리아 라는 말의 뜻은 높은산을 말하는데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7:1-13 에나오는 산이 모리아산인것입니다 

역대기하 3:1 절에서는 솔로몬이 모리아산을 예루살렘으로 말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있는곳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높은산이라는 말은 령적인 진리의 말씀이 있는 성전을 말하며 낮은산이라는 말은 거짓목자들이 육적인 세상에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거짓것 (우상)으로 만들어 설교하는 교회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지시하신곳이 이제  어디인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모리아땅의 높은산을 말씀하고계십니다

즉 예루살렘(진리의 성읍)있는 솔로몬이 말하고 있는 높은산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곳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령적인 예수님의 진리말씀이 있는곳이 하나님이 지시(指示)하시는곳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아들 이삭을 여기서 번제 드리라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하나님은 장소가 어떠한 곳이라도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시지 않고 모리아땅의 높은산으로 말씀하시고 거기서 이삭을 번제로 드릴곳으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하나님이 지시하시는곳이 어디이며 누가 있는곳이 높은 산이라는 말인가 ?

성경은 하나님과 이스라엘백성들간에 이루어졌던  역사를 기록한 책이 아닙니다

다만 이를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하여 오늘날 만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여 살리셔서 영생에 이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시기 위하여 기록한 생명책인것입니다




이러한 간단한 지혜도 우준(愚蠢)한 인간에게는 없으므로 겉말씀에서 육신적인 예수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면서 실상은 우상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목자가 나타나서 간교함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하여서 신앙하는 분들에게 거짓을 말하며 세상에 속한 말씀을 설교하면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이라고 거짓증거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몇번을 말씀드리고있습니다만  이러한 거짓목자의 불법한 행위로 말미암아 그를 따르며 신앙하는 많은 신자들도 다 불법을 행하는자와 함께하게 되는것이며 항상 낮은산에서의 신앙에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은 령적인것은 고사하고 육신적인 불법도 다 밝혀지게 되어있는것입니다

빛이신 령적인 예수님이 나타나시므로 육적인 예수님을 믿으며 겉말씀의 어두움속에서 불법을 행하며 신앙한다는 자들의  죄악이 다 드러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육적인 예수팔아 돈벌어먹고 사는 낮은산인 교회에서 세상설교하는 거짓목자들의  불법한 행위들을 보십시요

간음하지 말라 가르치는 네가 간음하느냐 ? 도둑질하지 말라가르치는네가 도둑질하느냐 ? 예수님 당시 정통이라고 말하던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책망하시던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깨달음이 있어서  이들이 불법을 저지르는  우상숭배하는 신앙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낮은산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높은산의 진리의 말씀이 있는 성읍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므로 육신이 변화되어 거듭나지 못하므로  높은산에서 모세 엘리야 예수님과 같이 령적인 변화의 모습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이 지시하는 곳은 진리말씀이 있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영생이 있는곳에서 번제(예배) 드려야하는것입니다 

그곳이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신곳에 이르게 되는데 다름아닌 하나님이 지시하신곳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있는 곳이라는 말입니다

 


 

이곳에서 령적인 예수님이 계신곳에서 하나님이 준비하여 놓으신곳에서 모리아땅에서 우리가 산제사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드려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인것이며 하나님에게 드릴 영적예배인것입니다 (롬 12 :1 )

이러한 예배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드릴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을 인정하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침을 주시는것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모두가 이러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실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자가 지금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지시(指示)한곳에 이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과 신앙을 하는자들인것입니다



다음 말씀으로 이어서 계속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한 말씀은 제가 아직 허리에 통증이 있어서 오래 앉아있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본문 말씀을 한번에 해석하여 드리지 못하고 나누어서 말씀드림을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제 많이 좋아졌는데 병원치료은 안하고 자연요법으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은 여러분들에게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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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66 번째 시간으로 [ 한 수양(羊) (1)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창 22 : 7-14  1) 이삭이 그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燔祭)할 어린양(羊)은 어디있나이까

(1-1)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指示)하신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단(壇)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壇)무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여호와의 사자(使者)가 하늘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使者)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손을 대지 말라 아무일도 그에게 하지말라 네가 아들 독자(獨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敬畏)하는줄을 아노라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羊)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代身)하여 번제(燔祭)로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래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準備)되리라 하였더라




본문말씀이 좀 길어도 다 적어보았습니다 (1) 과 (2)로 나누어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회사다니시는 분들은 시간을 내기란 그리 쉽지않는것을 제가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문 말씀을 잘읽어보시고 깨달음이 있으면 그것으로 족(足)할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족(足)字의 뜻은 발족,족할족,지날족,보텔주 ,라는뜻으로 쓰이나 성경으로는 진리말씀안에 거하는 것을 족(足)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족(足)하다라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계신데  이는 진리말씀안에 있으므로 만족한다는 뜻으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한가지를 확실하게 깨달아 알고 있으면 성경의 말씀도 맥(脈)은 한줄기로 나오는데  곧 영생이라는 말로 귀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 역시 창세기라는 머나먼 시간 전에 이루어진 일로 알고 있지만 이러한 말씀은 비유로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데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을 시간적으로 멀리있던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성경을 보면 안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성경을 보는 순간을 말씀하고 계신것이며 이러한 말씀한마디를 깨닫게 되면 다른 말씀도 해석하는데 어려움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자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믿음도 자기자신을 위하여 스스로 영생안에 존재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인생인 다른 사람을 바라보며 신앙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마지막때는 어느누구를 의지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 아닙니다

메시야 곧 예수님은 어느 사람에게나 성령으로 기름을 다 부어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혈육의 이어짐의 연속성은 예수님으로 끝입니다 (마 1:1 )

예수님 후(後)로는 모든사람이 메시야 인것입니다  곧 선지자라는 말씀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성령)으로 (義) 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의 대제사장의 세계가 벌써 펼쳐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중에서 또다른  제사장( 목자) 이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백성이 하나님보다는 세상의 왕을 원하여 하나님은 사울왕을 사무엘선지자로 하여금 기름을 부어세웠으나 결국은 이스라엘 민족이 살아가는데 불행의 연속이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인생들은 개신교의 경우 목사를 원하며 그를 유형적인 교회에 세우고 그를 따르려고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신 하나님의 아들의 말씀에 귀를 기우려야 하는것임에도 세상의 임금인 거짓목자를  더 바라는것입니다



신앙하시는 분들은 목사가 없으면 천국못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교회다니야고 물어보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기이전에 목사를 찿은다는 말입니다

대제사장 이신 예수님을 먼저찿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며 순종하면 온전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보인다고 말합니다

정말 안보이나요 ? 성경말씀을 상고하지 않기때문에  안보이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은 공중하늘 어디엔가 계신것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게 하여주시는것이며 그러므로 말씀이 곧 하나님이신것을 인정할줄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요 1:1 )



오늘날의 신앙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보다 오히려 인생중에서 나온 거짓 제사장을 더 섬기며 그로 말미암아 천국이라는곳을 가는것으로 알고 성경책은  겉으로 읽어보는 차원에서 끝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과 만나서 이야기도하면서 천국가는 길을 물으며 함께 동행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신앙은 천국에서 오시고 천국에 대하여 잘알고 계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외면합니다 (요 3:13 )

비유로 말씀하신것을 해석하는여 깨달아서 영생하는 길은 외면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제사장이라는 우상을 섬기며 그들의 거짓입술로 나오는 설교말씀을 더 신임하며하늘나라를 간다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깊은잠에 모든 백성들이 잠들어 있는것입니다

예수께서 우리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나사로 = 만백성을 비유) 그러나 내가(예수) 깨우러 가노라 

(요 11 : 11)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령적으로는 다 잠 (죽음) 들어 있으므로 예수님에 의하여 깨어나야 하는것입니다



요 3:13  하늘에서 내려온자(者) 곧 인자 (人子 = 예수)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천국에 한번도 안가보신분이 천국을 알리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내가 갔다가 너희들을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다시와서 너희도 나있는곳에 있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14장) 

오늘날의 신앙은 예수님을 찿고 구하며 영생의 문을 두드리지 않습니다

광야에 있는 교회에서 주는 썩어 없어질 양식인 육적인 세상적인 양식을 구하여 먹고 있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은 열심히 부르며 천국가기를 소망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를 더럽히며 장사꾼들 돈벌어 악한일을 하게 만들고 있는자가 누구입니까?

신앙하는분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인생들이 세워놓은 우상을 찿아다니며 섬긴죄가 생각지도않은 신앙하는분들의 정수리에 하나님의 진노가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 한 사람이 어떻게 되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我)자신이 영생하며 구원을 받아 영생을 하나님으로 부터 선물을 받아야 하는데 선물은 커녕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된다는것을 잊고 있는것입니다



어쩐일로 세상일은 하나하나 잘도따지면서  제일 중요한 사망과 영생에 대하여는  성경말씀에 대한 깊은 생각은 하지 않고 예배당 건물만 있고 십자가만 세워져 있으면 예수님이 계신 교회로 알고 이곳을 왔다갔다 하면 그것으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가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말에 당신 마당이나 잘쓸라고 말한다면 더 말할이유야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은 인생이 생각하는 그러한 얄팍한 사람의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무슨 말인가요 ?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사망에 거하는자를 영생의 길로 끝까지 즉 사망의 길을 떠날때까지 보살펴주었다는 말입니다

부활후 갈릴리를 찿아 제자들을 만나보니 예수님의 제자들은 어부일을 다시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마음에 성령(거룩한 말씀) 이 없으면 이렇게 예수님 떠나는것은 비단 예수님 제자들뿐만이 아니라 우리들도 예수님 제자들과 마찬가지 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글을 쓰고자 하는것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마음의 심비(心碑)에 심어서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생의 길을 가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은 여전히 성경의 겉말씀을 심비에 세기며 이것이 우상을 섬긴다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고 주여 ! 믿습니다    아멘 !   할렐루야 ! 를 열심히 외치고 있는것입니다

 



사 29 : 13  (主 = 하나님) 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尊敬)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 (敬畏)함은 사람의 계명(誡命)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며 하나님을 경외 한다는것은 사람의 계명 ( 세상의 도리(道理)을 쫓는목자

창 19: 31) 의 설교를 듣고 있을 뿐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하고는 상관도없는 인생이 설교하는것에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말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는 신앙은 이제는 하루속히 버려야 할때입니다

나는 나이가 아직 젊어서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 천천히 믿음생활 하여도 괜잖다는 생각은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나누다 보면 성경의 몇장 몇절이냐를 많이 말을 합니다

여러분은 제글을 읽어보시면서 성경의 장(章)과 절(節)이 많이 있지 않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장과 절을 표시하지 아니하였다고 사람의 말로 알면 안됩니다  다 성경말씀에 있는 말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왜 장과 절을 많이 적어놓고 있지 않느냐 ?

성경말씀을 모르니까 그러는것 아니냐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말씀에 따라나오는 관주 성경의 말씀만 늘어놓아도 각권 몇장 몇절은 가득할것입니다



여러분 너무 장과 절을 외운다거나 거기에 신경쓸것없습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은 깨달아서 영생의 말씀안에 들어가면 족한것입니다

어느분은 많은 성경구절을 적어놓은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분이 잘못하고 있다는 말이 아니라 몇장몇절을 또 외우려고 애쓰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어느정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았으면 구약이나 신약성경을 성경듣기에서 스마트폰으로 차분한 마음으로 한번 쭉 들어보십시요

성경말씀은 겉말씀의 음성으로 나오나 진리말씀에 거하는 자는  생명의 말씀으로 다 해석이 되면서 깨달아 지는것을 느끼실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관한 여러 설명의 책들이 필요한가? 라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만날수 있는 책은 성경책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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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는 성경을 Bible 이라고 합니다   이 바이블 이라는 말은 작은 도서관이라는 말입니다

성경이 각권을 이루면서 여러권으로 나누어져 있으므로 작은 도서관같이 되어 있다 하여서 영어로 성경은 바이블이라고 말을 합니다


성서의 각권(책)은 본래부터 독립된문서들( 두리마기들) 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절은 후대에 붙여진 것이다  13세기 파리대학의 도서관 사서들이 라틴어 성서를 표준화 할때 스티븐 랭턴(1150-1228)이 성서의 각권(책)을 장으로나누었고 16세기에 이르러서는 로베르에스티엔이 장을 절로 세분화 하였다

장과 절을 세분화 한이유는 성서 본문을 좀 더편하게 찿도록하기 위해서였다


인용한책 : 가장오래된 교양 /지은이 : 크리스틴 스웬슨 (여자분)   옮긴이 : 김동혁   펴낸곳 : 사월의 책

2013년 초판  페이지 552 

이책은 제가 4년전 쯤에 읽는 책으로 기억을 합니다

여러분중에 아직 안읽어보신분은 한번 읽어보시면 성서에 대하여 많은 지식은 얻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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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이러한 여러가지 성서에 관한 책이나 기타 다른책을 보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은 본질적인것 보다 비본질적인 지식에 치우치지 말자는 말입니다

시간이 많으신분들은 얼마든지 많은 책을 보는 일을 좋은 일입니다


제말은 이러한 성경과 상관이 없는 상식적인 성경에관한 뒷이야기의 지식을 지속적으로 알아야 할때가 지금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유월절 양을 어떻게 먹으라고 하였습니까 ? 급히 먹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인생이 살아가는데 갖추어야할 교양은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성인이 되어 사회에나와서 어떠한 일을 하면서 또 세상책에 몰두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으로서 볼때는 어느정도 자제하며 가능하면 성경책을 많이 보시는것이 유익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일(성서의 뒷이야기)을 가장많이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진리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나 삯꾼 목자들 입니다

설교시간에 할말을 찿기위하여 하나님의 생명도 없는 성서에 관한 이야기나 세상의  여러 책들을 뒤적이고 있는것입니다



차라리 회사다니며 먹고사는데 필요한 책보는것은 이해할수 있으나 세상의 철학책이니 문학책이니 사상가들의 책과 같은이러한것에 시간을 다 빼앗기면 하나님이 주신 생명책인 성경책은 볼시간이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가끔 한번씩 교회다니는것으로 만족하시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교회 마당만 밟을뿐입니다 (사 1:12 )

영생의 말씀이 있는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서 령적인 영생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에속한 아무리 좋은 말과 이치에 맞은 많은 말을 알고 있다 하여도 이는 모두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영생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들입니다 

이러한 세상말을 많이 알고 지식과 상식이 풍부한것은 하늘나라가는것 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들입니다

신학박사학위를 가지고 있어야 성경말씀을 많이 깨닫고 말씀을 해석할수 있는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오히려 이러한 사람들은 세상학문에 푹빠져서 진리말씀으로 나오기는 하늘에 별따기보다 더 어려운것입니다


잠언 14 :12  어떤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거짓목자들이 하는설교도 사람의 보기에는 다 바르게 보입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틀린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비추어보면 쓰레기만도 못한 말을 하나님말씀이라고 전하므로 그 죄악이 큰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앞에는 거짓을 말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요 8 : 44 )



세상의 지식과 학문만이 머리에 가득차있어서 무엇하실것인가요? 

인간이라면 누구나가 많은 세상책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어찌 없겠습니까  저도 어학에 관한 책을 보기 위하여 서점에 가면 신간서적으로 나와 있는 많은 책들을 볼때마다 읽어보고싶은 마음이 충돌질합니다   그러나 단호하게 외면 합니다 

육적인 인생의 종점은 순식간에 다가오므로 령적인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양식을 준비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야 할일이 더 바쁘기 때문에 이러한 세상것들에 시간을 할애할수 있는 시간은 아까운것입니다




오늘 깨달아 보고자 하는 말씀도 읽어보시고 제가 하는 말은 참고로 하시고 본인이 스스로 한번 다시 되새김질을 하여 볼필요가 있는것입니다

그렇게 할때에 내것이 된다는 말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단어하나라도 스스로 깨달아보느 습관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습관적으로 감람산으로 기도하러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눅 22: 39 )



눅 22: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習慣)을 쫓아 감람산(橄欖山)에 가시매 제자들도 쫓았더니.

이러한 성경구절은  습관이라는 말이 비유로는 무엇을 말하며 감람삼은 무엇을 말한다는것을 깨달아 알았으면 그만이지 무슨권과 장과 절을 외어야 할 필요가 없는데 많은 성도들은 겉말씀인 성경구절 외우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암기하기 싫어도 저절로 마음판에 새겨지는것입니다

잔소리가 아니라 성경말씀을 보고 깨닫는데 어떠한 방법이 좋은가? 에 대한 말씀입니다

한번 장과 절에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쭉 성경말씀을 반복하여 읽고 들어보시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질것입니다



또한 제글을 항상보실것이 아니며 또한 그래서도 안됩니다

내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즉 나의 하나님 나의 예수님이 내안에서 역사 하여  영생이라는 열매로 결실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어느 누구를 통하여 진리말씀을 알아야 하는것은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기전까지는 후견인(後見人) 즉 말씀깨달은 자가 잠깐 필요한것입니다



태어나서 어린아이가 항상젓만먹고 엄마품에서 어린아이로 있습니까?

그렇지 않는것은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에 들어가는것도 나(我)자신이 스스로 장성한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임금노릇하는자들(목사)은 성도들을 끝까지 자기 교회에 붙잡아놓고 젓만먹이며 육신이 죽은날까지 장례예배라는것까지 하려고 합니다



평생 성도들에게 고르반이라는것을 행하게 하다가 죽을때까지 강도 노략질을 하여 먹으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제글을 읽어보시는 분은 저의 글에서 떠나는 시기를 저울질할줄아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홀로설수 있는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내(我)마음에 영접할수 있는자가 되어질때 영생이라는 선물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것입니다



젓을 먹여주면 받아먹다가 조금 자라면 스스로 자신이 밥을 떠먹을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말씀드렸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의 하나님과 예수님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점점 진리말씀에 관심을 갖은분들이 많고 또 진리말씀을 인터넷을 통하여 전하는분들도 계십니다

한국이 복받은 나라요 좋은 일이며 반가운 일입니다



이러한 분들의 말씀을 잘들어 보십시요   돈이나 물질에 대하여 말씀하는분이 계시던가요? 없습니다

만약 돈이나 헌금이나 재물이나 유형적인 교회건물을 지어야 한다는 등 세상적이며 육적인것을 말하는 자가 있다면  이러한자는 세상에속한 거짓목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목자는 아직 예수님을 모르고 겉으로 예수 예수 이름만 부르고 있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전장에서 포로들의 슬픔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만 오늘날 우리들이 다니는 교회에  내자신이 사망으로 가는 포로가 되어있는것은 알지못하고 있습니다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에서 하루빨리 떠나는것이 포로(사망)에서 해방이 되는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은 방송을 통화여 전세계로 퍼져 나가게 될것입니다

온세상 만백성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백성인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교회 = 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골로세서 1: 18 )  

에베소서 성경말씀안에도 장절이 또 있습니다 한번 찿아보시기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온천하 교회 (몸 =교회)에 울려 퍼져나가게 될것입니다

우리들의 몸인 교회의 머리되시는 분은 목사가 아니라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신것입니다 (골 1:18)

그러므로 머리되시는 예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말씀을 깨달아 신앙하게 되면 육신에속하였던 나의 몸이 신령한 하늘에 속한몸으로 홀연히 변화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몸 즉 육신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없고 돈과 재물를 하나님에게 바친다고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긴다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신앙을 하는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하나님에게 선물로 받지 못할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거짓목자에게 돈과 헌금 재물을 주며 하나님을 섬기다는 마음이 나의 마음에 있으면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자라는  말입니다

그러한 신앙을 하는자에게는 사망이 왕노릇할 뿐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몸인 교회를 잘살펴 보십시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없고 돈과 재물만 노략질하는 강도가 나를 포로로 잡고 있으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의 말씀은 찿아볼수 없는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이 아니라 뱀의 후손이되어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마귀 귀신 음녀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  큰성바벨론 등등..에속한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또한 모든 방송매체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준비하여놓고 계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인간의 머리가 좋아서 과학자들이 발명한것이지만 하나님이 이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다 만들어 놓고 때(時)을 보시고 계신것입니다

추숫때가 되면 (세상의 끝날 = 사망의 끝날 )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심판의 날을 잡으신다는 말입니다

첫열매로 나타나신분이 예수님입니다  

이제 계속 하나님의 아들들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강같이 흐르는 시온산 진리의 성읍에서 쏟아져나올것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이 물(생명의 말씀)을 먹은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다고 말씀하신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 4 : 13 -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물을 먹은자마다 (야곱의 우물 곧 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 . 오늘날의 거짓목자가 주는 겉말씀의 세상적인 설교말씀)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예수)주는 물(깨달은 령에속한 말씀) 을 먹은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주는 물은 그 속에서 (깨달은 말씀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세상의 유형교회에는 선지자가 없습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긴다는 자들인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인것입니다   우상 =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거짓것들.  ( 아모스 2 : 4 주 1 ) 


이러한 사실을 깨닫지못하고 다 한곳으로 치우쳐서 사망의 넓은 길을 달려가고 있은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後) 로는 모든 조상들의 유전은 버려야 합니다  예수님이 대제사장이십니다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믿고 신앙하십시요 거기에는 돈이나 물질은 없습니다  오직 영생만이 있을 뿐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오늘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은 참으로 복이 많으신분들입니다

시간적으로 볼때 지나간 성경의 역사적인 사실을 다 알고 있는때에 태어나서 영생의 열매를 하나님이 모으시는 일에 참예만하면 영생하는길이 있으니 얼마나 복( 복 = 영생 시 133:3 )이 있는자 입니까


이삭은 성령으로 아브라함인 아버지와 어머니인 사라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예수는 성령으로 요셉인 아버지와 어머니인 마리아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이삭이나 예수는 육적인 부모를 통하여 인간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분들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하나님의 아들인것입니다


예수를 이삭이라는 이름으로 성령으로 잉태되게하여서  육신적인 그림자로 예수님을 먼저 우리에게 보여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실을 다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얼마나 복이 있는자입니까

입에 넣어주어도 삼킬수 없는자는 없을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입에 넣어주어도 뱉아버리는 어리석은자가 된다면 그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심판날에사망만이 기다리고 있을뿐인것입니다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성령으로 잉태된 이삭이 아버지인 아브라함에게 내 아버지여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예표로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성령(거룩한 말씀)으로 난자 이삭 아버지인 아브라함 즉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첩(사래의 몸종)인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 은 육신을 통하여 탄생된자 입니다

그러나므로 하갈이 낳은 즉 성령이 아닌 겉말씀에서 낳아진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인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상관이 없는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오늘날  유형적인 교회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로 성도들을 인도하는 목자들과 함께하는자는 모두가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 족속이 되는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 ) 으로 낳아지지 않았기 때문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으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비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 없다는 말입니다


왜그런가 ?

갈 4 : 28 - 30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난자가 성령을 따라난자를 핍박(逼迫)한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오늘날의 거짓목자)과 그의 아들(영생을 알지못하는 성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진리말씀을 깨달은자)의 아들(영생으로 거듭난자들)로 더불어 유업(영생)을 얻지못하리라 하였느니라



오늘날 신앙하는자는 이삭과 같이 영생을 약속받은 자녀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모두가 육신적이며 세상적인 계집종 하갈의 아들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영생의 약속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지 못하고 사망의 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본인들이 이삭이며 정통이라는 말로 진리말씀을 깨달은자를 이단이라고 핍박하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여도 이러한 진리말씀에는 관심이 없는것입니다



구약성경을 읽어볼때에 이삭하면  마태복음 28장18절 정도는 머리에서 떠올라야 하는것입니다

마 28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권세를 내게주셨으니.............

이삭에게도 이러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하나님이 그림자로 먼저 주셨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림자로 이삭에게 주신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이삭에게는 에서와 야곱이라는 두 백성의 족속을 주시고 하늘과 땅의 모든권세를 행하게 하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신앙하는자들이 에서와 야곱으로 나누여져있는데 누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사 실행하고 계십니까   야곱의 혈통인 예수님이신것입니다   그림자로는 이삭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자에게 예수님이 하늘과 땅과 모든권세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대단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아브라함이 하는 말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예표라는 표현이 성경어디에 나옵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이삭은 내 아들이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하면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입니다

내가 여기 있다는 말씀은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여기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라는 말은 진리말씀 가운데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겉말씀그대로 본다면 아브라함과 이삭이 함께 지금 있는데 아버지가 내가 여기 있다고 말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지금 둘이 함께 있지 않습니까  이삭과 아브라함이 떨어져있어서 아버지인 아브라함이 내가 여기 있노라 라고 이삭에게 알려주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이 진리 말씀가운데 있다고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신앙을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하는 말인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를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하여 주시고 부르신다는것입니다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과 상관이 없으므로 부르지 않습니다  다만 심판만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2)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燔祭)할 어린양(羊)은 어디있나이까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

이삭은 예수님의 그림자 입니다

 불= 혀 = 말씀    나무 = 성도


불이라는 말이 야고보서 3장에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는데 여기서의 혀는 하나님의 성령의 권능도 말하지만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도 경고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야고보서 3장 참조요)


약 3: 5-6  이와같이 혀도 작은 지체(肢體)로되 큰것을 자랑하도다

                     (혀로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말하므로  영생을 나타낸다는 말입니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 를 태우는가

( 이 말씀은 오늘날의 겉말씀에서 거짓목자노릇하는자들이 많은 나무(많은성도)을 불태워 죽인다는 말입니다

※ 많은 = 큰 수풀  (약3:주 2 ) 많은수풀이라는 말은 많은 성도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수풀 = 인생 (사 40 : 7 )


혀는곧 불이요 불의(不義)의 세계라  혀는우리의 지체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生)의 바퀴를 불사르나느니라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에 관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말씀인즉 영생으로 가는자들의 생애를 사망으로 바꾸어놓은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본문말씀에서 말씀하는 은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五旬節 =예수부활후 50일째 되는날 )에서 말하는 불을 보아야 합니다

불 = 혀 = 성령 (거룩한 말씀)  거룩이란 ?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거룩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비롯하여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자는 다 거룩한자 입니다

다른 방언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열매를 맺은자가 성령으로 난자이며 곧 하나님의 아들인것이며 거룩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행 2 : 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것이 저희에게보여 각사람위에 임(臨)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거룩한 말씀을 가진자)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깨달은 령적인 말씀) 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나무 = 사람 (잠13:12 . 11:30 ) (창 3:22)  ( 요15:1) 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라는 말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과 성도들은 있는데 ...라는 말입니다


 


번제(燔祭)할 어린양(羊)은 어디있나이까

번제(燔祭) 라는 말은 구약시대에 안식일 또는 매달 초하루 무교절에 인생들의 죄를 대신하여 짐승을 불로 태워서 하나님께 드리던 제사를 말합니다


그런데 의심가는 부분이 하나 있을것입니다

양(羊)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다큰 양(羊)을 말하지 않고 어쩐일로 양(羊)을 말할때에는 어린양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세례요한도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 1 :29 )



이스라엘 나라에 가보니까 양(羊)고기를 많이들 먹던데 저는 다 자란 양을 요리한것인지 어린양을 잡아 요리한것인지는 알수 없었습니다  어린양의 고기가 맛이 있는것인지 ?

예수님도 성경말씀에 보면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데 본문말씀에서도 이삭도 어린양이라는 말을 합니다


이삭도 본인이 어린양인것은 몰랐습니다   육적인 동물인 어린양을 생각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은 본인이 어린양이라는 생각은 하여본일이 없으신가요 ?

오직 예수님만이 어린양으로 믿고 신앙하고 계십니까


양(羊)이라는 말은 사람을 비유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을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가 ?

잠언 8 : 30 에는 창조자 (創造者) = 양육받은 아이 (잠 8:30 주 1)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영생을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상속 받아야 하므로 이에대한 양육을 받은자를 양육받은 아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양육받은 아이를 양에 비유하여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을 비유하여 볼때 하나님은 창조자로서의 완전하신분이며 (다큰 양) 예수님도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기 때문에 어린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신앙하는 분들 중에는 어떤분이 어린양인가 ?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자라가는 성도가 어린양인것입니다    


눅 2 : 40 → 아기(예수)가 자라며 강(强)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눅 2 : 52 → 예수는 그 지혜와 그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오늘날 신앙하는 성도들도 진리 말씀안에서 (어린양안에서 )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불인 성령과 나무인 사람은  있는데 번제할 어린양은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 스스로가 하나님에게 묻고 대답하여야 합니다

세상의 거짓목자들에게서 떠나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나는 여러분 자신이 어린양이라는 말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으로 지금 양육받은 아이로 있으면서 그 키가 자라면서 (많은 말씀을 깨달아가면서 ) 강하며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스러워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에게 순종하는자는 하나님앞에 거룩한 제사를 지내고 있는것입니다 (롬 12 : 1 )



롬 12 :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祭祀)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령적예배(靈的禮拜)니라


나의 몸 하나를 하나님앞에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것이 십일조 입니다

산제사라는 말은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인 영생의 신앙으로 존재하라는 말씀입니다

나의 생명의 일부분이 하나님이 주신 분깃인데 이를 다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 아버지에게 드리는것이 십일조이며 이러한 믿음과 신앙이 하나님에게 드릴 령적예배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거짓목자들은 십일조를 돈으로 알고 있으며 하나님에게 마땅히 드려야 하는 예물이라며 천당사기꾼들이 되어 성도들을 등쳐먹고 뉴스에 세상의 법에 걸려들어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탐욕이나 정욕으로 가득차서 세상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고 있는것입니다

알만악의 뿌리인 돈에서 벗어나지못하며 육신의 쾌락과 자고(自高)하며 사치(奢侈 =많은 성도를 거느림)하는데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자들이며 이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엄하게 내려질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분들은 이 세대(世代 = 세상에서 임금노릇하는 거짓목자) 를 따라서는 안되는것이며 필경은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본문말씀에 있는 번제할 어린양은 오늘날은 어디 있습니까

이삭과 예수로 끝입니까  

답은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나(我)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얼마나 귀한자인지 알지못하고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생의 길을 버리고 영원한 사망의 길을 가면서 인생을 즐거워하는것입니다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인생관의 가치가 세상에서의 출세를 목표로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분들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육신에 속한자가되어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버리고 육적인 예수님과 함께 세상에 속한자가 되어 거짓목자와 함께하며 사망의 길을 가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당신이 어떻게 그렇게 단정적으로 함부로 사망으로 간다는 말을 할수 있느냐 ? 라는 질문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위에서 주지 아니하면 아무말도 할수 없음을 성경말씀을 깨달으면 본인이 직접 알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계속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여러분에게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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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65 째 시간으로 [포로(捕虜)들의 슬픔(2) ]을 계속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 시편 137 : 5 -9  →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데 내오른손이 재주(才)를 잊을지로다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지 아니하거나 내가 너를 제일(第一) 즐거워하는것보다 지나치게 아니할진대 내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여호아여 예루살렘이 해(害) 받던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子孫)을 치소서

저희 말이 훼파(毁)하라 훼파(毁)하라  그 기초(基礎)까지 훼파하라 하였나이다

여자(女子)같은 멸망(滅亡)할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行)한대로 네게 갚은자가 유복(有福)하리로다   어린것을 반석(磐石)에 메어치는자는 유복(有福)하리로다




여러분도 스스로 말씀을 해석하여 보아야 합니다 

관주성경구절을 찿아가면서 말씀을 보셔야 해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나님은 아무준비없이 우리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하시지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전장에서 길표에 대하여 말씀드린적이 있는데 성경말씀밑에 주(註)로 나오는것이 길표입니다

둥산객이 길을 잊을까봐 중간중간 헝겁같은것으로 나무에 묶어서 표시하여두는 경우와 같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註) 라고 나오는 말씀을 꼭보셔야 다음길을 갈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쯤에서 한번 길표을 주어야 겠다고 생각하실때 성경말씀밑에 (註) 를 달아 놓으십니다



또한 관주를 달아놓으셔서 해석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배려를 하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책에 먼지가 있는분은 세상것에 더 미련이 많아 차일피일 미루시는 분이 많은데 우리육신의 몸은 나이가 적으나 많으나 하나님이 부르시면 언제고 가야 한다는것을 항상기억하시고 열심히 영생의 길을 향하여 달음질하셔서 영생의 열매를 맺어두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도 현재 시편내용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겉으로 읽어보는것으로 끝나는것이 어떻게 보변 더 감동적이며 낭만이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인생들이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들의 생각은 다르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오직 영생과 사망을 말씀하고 있으며 령적인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토록 살아가는 사망이 없는 세계를 하나님은 이루시고자 많은 세월이 지나가고 있는 현재도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시기를 원하고 계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데. 내오른손이 재주(才)를 잊을지로다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데

예루살렘 = 진리의 성읍 =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

이 말씀에서 내가 라는 말은 유다백성의 포로중에 진리말씀가운데 있는 한사람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인즉 내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잊을진데(떠난다할진데)라는 말은 내가 하나님의 진리말씀에서 떠난다면 내 오른손의 재주도 하나님이 가져가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오른손의 재주(才操)도 없어질것이라는 말입니다



 내오른손이  재주(才)를 잊을지로다.

오른손이 재주를 잊을지로다라는 말은 오늘손은 하나님의 의(義)을 나타낼때 쓰는 말입니다

손 =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 손 = 권능  시편68: 42  주 1 )

다시말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義)의 권능 이 없어진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신 재주(才操)조차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재주라는 말을 성경적으로 보면 재주라는 말은(才操 = 총명한 신(神)의 계시를 받아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자로서 영생으로인도하는자가되어  지혜와 재능의 소질를 가지고있는자) 이러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만일 진리의 말씀을 잊게된다면 하나님이 내개주신 재주도 다 나에게서 떠나가게 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참조

한자(漢字) 주(操)字에 대하여 왜 조로 읽지않고 주로 읽은가 라는 생각을 하실것입니다

재조(才操)를 재주(才操)로 읽는것은 원래의 말이 재주라는 말인데 한자로는 재조 라고 주자를 조(操)자로 한자는 표기합니다  그러므로 재조(才操)로 읽으면 안되고 재주(才操)로 읽는것입니다

재조라는 말의 원래의 말이 재주라는 말입니다



재주(才操)라는 말을 할수 있는자는 이미 영생에 들어가 있는자인것입니다

사망의 포로로 잡혀있는 사람들중에 한사람이 하나님의 진리말씀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믿음의 소유자는 모두 다 포로에서 해방시키시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사망에서 떠남) 하리하 하시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8 :32 )



여러분 믿음과 신앙을 하면서 어떠한 자를 원망하는 마음은 절대 가져서는 안됩니다

설사 뱀(목사)의 간교함에 빠져서 비진리의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고 하여도 거짓목사를 원망할것이 아니라 그 악한자들의  길에서 하나님의 지혜로 빠져나올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왜빠져나오지못하고 술에취하여있느냐 ( 세상에속한말에 취하여 있느냐) 하나님이 우리들에게주신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육적으로 보이는 인생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믿으면 인생들이 하는 악한 행위만을 보며 따라하게 됩니다

이렇게 악한 행위가 성도들은 깨달음이 없으므로  하나님앞에 선(善)을 행하는것으로 착각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지 아니하는자와 함께하면 아무리 예수이름을 불러도 예수님은 상관하시지 않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자와 함께하여야 사망을 이기며 결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생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생명나무의 과실을 손을 들어 스스로 따먹으며(깨달으며)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게으른자요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눈에는 아주 경건한자로 보이는것입니다

결국은 나의 오른손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의 열매가 있게되는데 이보다 더 인생이 기뻐하여야 할일은 없다고 본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2)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지 아니하거나 내가 너를 제일(第一) 즐거워하는것보다 지나치게 아니할진대 내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이러한 말씀은 겉으로 그냥 읽어도 무슨말씀인지 이해가 안되실것입니다

진리말씀가진자가  비진리(사망에 사로잡힌포로들이 있는곳) 에 와서 보니 내가 진리말씀을 사모하며 즐거워하는것보다 더 이상의 즐거워할수있는것은 없다는 말입니다

진리말씀보다 무엇인가를 좋아하는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전파하여야할 나의 혀를 하나님이 나의 혀를 내 입천장에 붙여서(벙어리가 되게하셔서) 하나님이 진리말씀을 증거하지 못하게 할것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참으로 믿음이 대단한자의 고백임을 볼수 있습니다

사도신경같은것을 두고 신앙고백이라고 하지 않는것입니다

나의 신앙이 이러한 진리말씀안에서 비진리로 돌아선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을것이라는것을 깨달아 아는자가 신앙도 고백할수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을 교회한번씩 다니는것으로 만족하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며 적당한 신앙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제 말은 행위적인 어떠한 것이 아니라  혼자서라도 시간이 있을때 차분하게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시기를 바라는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있다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가까이 가는것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을 달달외운다고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가는것이 아닙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라는 말씀입니다 (롬12:1-2 )



평생을 육적인 성경의 겉말씀에서(광야교회에서)  신앙을 하는자는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이며 세상을 떠나 하나님의 심판대앞에 서게될때에 결국은 어두운 사망의 길로 쫓겨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계신데 육적인 예배를 천만번을 드린다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알지못하십니다

그리고 오히려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예수)에게서 떠나가라는 책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마 7:21-23 )


우리의 혀는 선(善)한 혀가 되어 날마다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신앙을 하며 하나님나라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3) 여호아여 예루살렘이 해(害) 받던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子孫)을 치소서.


육적인 예루살렘이 바벨론에게 망하게 될때에 정말 인간으로서는 참아 볼수없는 악한행동을 예루살렘 성안에서는 벌어질수 밖에 없었던것입니다

예루살렘을 1년 7개월동안 포위를 하고 성(城)안으로 들어가는 모든 물자와 식량을 끊어버림으로 성안의 사람들을 굶어죽게하며 오늘은 네자식을 삶아먹고 내일은 내자식를 삶아먹은다는  유다백성의 비참함을 볼수 있으며 바벨론은 남유다를 정복하고 예루살렘을 파괴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수모와 멸시를 남유다는 바벨론이라는 나라에게 비참한 일 당한것을 기억하여 달라는것입니다 

( 렘 19 :9  / 애가 2: 11 / 애가 4: 10 / 애가 4 :11-16  )




에돔 자손(子孫)을 치소서.

이 말씀은 오바댜서에 에돔에 대하여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이 에돔은 유다가 바벨론에게 침략을 당하여 망할때에 에돔은 바벨론을 도우며 유다를 공격하며 재물을 강탈하여간자들입니다

또한 에돔자손들은 모세가 가나안땅으로 갈때에 에돔사람들이 머무는 페트라 땅을 경과하여야 하므로 에돔왕에게 지나가게하여달라고 말하나 에돔왕은 거절합니다

그래서 모세는 우회하여 돌아서 북쪽 느보산에 이르게 됩니다 ( 민 20:14-20 )

이러한 악한짓을 하는 에돔자손을 멸망시켜달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성지순례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에돔족속이 살던도시가 페트라 (바위)라는곳입니다

길양쪽에 거대한 바위로 이루어져있는 요새중에 요새(要塞) 입니다

이곳을 구경하면서 걸어내려갔다가 걸어서 올라오려면 평상시걸음으로  거의 약 2 시간 이상이 걸리므로 땀이 많이 납니다 

힘들어하시는분들은 올라올때는 낙타가 끄는교통을 이용하는데 한사람당 40불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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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돔에 있는 고대도시 페트라(Petra)는 붉은 사암(砂巖)으로 이루어졌다. 산 정상에 아론의 무덤이 있는데 그 자리에 모스크가 세워져 있다. 페트라는 국제무역 중심 도로들이 교차하는 국제무역 중개지였는데 그 덕분에 에돔은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번영했다.

도보나 말을 타고 시크(Siq) 협곡을 지나면 거대한 바위 도시 ‘페트라’가 나온다. 페트라 암석 신전은 높이 42m로 그리스 고전주의 양식이 가미된 건축물이다. 에돔은 이곳에서 태양신 두샤라(Dushara)와 여신 알라트(Allat)를 숭배했기에 여호와의 백성인 이스라엘과는 적대 관계였다. 에돔은 사울, 다윗, 솔로몬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과 전쟁했지만 A.D. 106년 에돔이 로마의 속국이 된 후 그곳에도 복음의 씨가 뿌려졌다.

<사진설명> 페트라  에돔(현재 요르단)에 있는 거대한 고대도시, 붉은 사암으로 이루어졌다. 바위를 깎아 암벽에 세운 도시다. ‘페트라’는 ‘바위’를 뜻한다. 페트라는 ‘향료의 길’과 ‘왕의 대로’가 교차하는 국제무역 중개지였다.

<사진설명> 시크 협곡  페트라로 들어가려면 좁고 가파른 절벽으로 둘러싸인 시크 협곡을 지나야 한다. 시크는 좁은 곳이 폭 2m, 높이 80m, 전체 2km다. 

길가운데로 사람들이 걸어가는 모습이며 길양쪽은 높이 80미터의 큰바위로 형성이 되어있다
(윤석전 목사님글에 있는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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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에돔족속은 하나님을 섬기는자들이 아니요 우상을 섬기며 예루살렘을 공격하며 망하는데 즐거워하였던자들입니다  틈만있으면 예루살렘을 파괴하려고 하였으며 유다백성을 괴롭힌자가 에돔족속입니다
에돔은 이삭의 아들 에서(에돔)와 야곱이야기는 우리는 잘알고 있습니다


에돔은 하나님이 이미 버린자 입니다 영생할수 없다는 말입니다
육신으로 살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족속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에돔은 누구인가를 알아야 에돔의 신앙에서 벗어날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복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얻어 구원에 이르게 하는자를 막고 거짓증거하는자들이 다 에돔의 자손이 되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사냥하는자들입니다  돈과 재물을 빼앗는자들인것입니다
오늘날 어떠한 자들이 이러한 악한짓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거짓말하는 령을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속에 넣어줌으로서 입으로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거짓으로 밥먹듯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에돔은 겉으로는 얼마나 견고하여 보입니까 
에돔족속이 살던곳을 사진을 통하여 보십시요
오늘날의 화려한 교회들이 얼마나 견고하여 보입니까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이 신앙하는곳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모래위에 세워진 성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한순간에 없어지는 인생들이 모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지않는 곳에서 신앙한다고 즐기는곳입니다 



에서(별명 에돔)와 야곱의 신앙이 어떻게 달랐는가를 성경말씀을 통하여 자세히 알고 계실것입니다
야곱은 하나님과 함께한자요 에서는 사냥꾼으로 아버지 이삭으로부터 영생의 축복을 받지못한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냥꾼은 오늘날 무엇을 비유한 말입니까?
겉말씀에서 에돔과 함께 신앙하면서 전도많이 하여 전도왕이 되었다는것을 두고 유명한 사냥꾼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전도잘하는것이 하나님앞에 열매맺은다는 망언(妄言)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비진리로 인도하므로 열매를 맺을 수도 없는것을 알지못하므로 에돔에속한자가 악하다는 말입니다
           


     
4) 저희 말이 훼파(毁)하라 훼파(毁)하라  그 기초(基礎)까지 훼파하라 하였나이다 
 에돔사람들이 하는 말이 진리의 성읍인 예루살렘을 훼파 (毁破 = 헐어깨뜨려서 없애버려라 )하라고 바벨론 침략자들에게 부탁하는 말입니다
즉 이방신을 섬기는자들에게 진리의 말씀이 있는 예루살렘성을 헐어없애버리라고 충돌질하는데 가관인것은 그 기초까지 훼파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진리말씀) 기초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까지 모두 없애버리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악한말을 하는자가 에서인 야곱의 형(兄)인 에돔이라는 말입니다


오늘날은 이단이라는 말을 자주쓰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도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있는 교권의 권세가 강한자들이 무시하며 본문말씀대로하면 훼파하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을 뛰어넘어 하나님에게까지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자들이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의 현실입니다


제가 열왕기상하 와 역대상하를 많이 읽어보는것이 좋고 선지서를 많이 읽어보면 깨달음이 많다는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북이스라엘에서 선지자로 활동하던 엘리야에게 많은 무리들이 따라다녔습니까
엘리야 선지자는 혼자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한분입니다


북이스라엘의 아합왕께속한 이방의 선지자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床)에서 먹은 바알의 선지자 450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400인이 갈멜산에서 대결을 하게 되는데 진리말씀쪽에는 엘리야 한사람이고 비진리말씀에 있는 아합왕쪽에는 850 명이나 되는 선지자와 대결을 하게 됩니다   850명은 거짓선지자 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엘리야 (하나님의 참선지자) 가 승리를 하게 됩니다


오늘날도 목사 (선지자)들이 있으며 성도들은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교회를 선호합니다
그러한 큰교회에 가면 하나님과 예수님과 교통(交通)이 되는지는 몰라도 아뭏든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것은 거짓선지자들이 많이 있다는 말씀만 드립니다
작은교회에는 성경책이 다른가요?  건물보고 하나님을 찿아다닙니까


둘셋이 모여서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진지하게 변론(辯論)하여 본일이 있습니까
하나님에게 드릴 영적예배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지못하므로 악한행위만 하나님앞에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큰 교회 좋아하는 이러한 사고(思考)를 가지고 예수님을 찿으면 찿을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나를 찿다가 죄가운데서 죽은다는  말씀을 기억하십시요

       

요 8 :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육적인 몸은 없어지려니) 너희가 나를 찿다가 죄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곳에는 너희가 오지못하리라




령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예수님은 많은 무리들속에는 안계신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왜그러냐고 아직 그러한 생각이 드시는분이 계시나요? 

예수님 앞에 불법을 행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성도들에게 강도와 노략질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육적인 예수판돈가지고 서로 자랑하는 어리석은 거짓선지자들이 어떠한 행위를 하는가 잘보시기 바랍니다



육적인 눈으로 볼때 누가 더 크게 하나님의 일을 하느냐 ? 누가 더 화려한 교회로 하나님앞에 봉헌하는자가 되느냐를 놓고 경쟁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아무쓸데없는 무익한일을 열심히하고 있는것입니다

결국은 죄가운데서 예수님을 만나지못화고 죽어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5) 여자(女子)같은 멸망(滅亡)할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行)한대로 네게 갚은자가 유복(有福)하리로다  



여자(女子)같은 멸망(滅亡)할 바벨론아.

여자는 교회를 말하는데 (벧전5:13 주 1 )  여자는 씨가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바벨론은 씨(하나님의 말씀)가 없는 족속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생명인데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바벨론은 멸망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진리말씀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백성은 이렇게 다 알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벧전 5 :13  함깨택하심을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

                 느니라


내아들 마가라는 말은 베드로와 함께한 믿음의 아들을 말합니다

이 마가를 베드로는 내아들이라는 말을 쓰고 있는데 이 마가라는 사람이 마가복음을 쓴 사람입니다

바벨론이 오늘날 교회를 말한다고 포로들의 슬픔(1)에서 바벨론에 대하여 설명하여 드렸습니다

오늘날 진리말씀이 없는 교회가 바벨론입니다



결국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불법을 행하던 몇몇교회(바벨론교회)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올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여 비진리에서 신앙하던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올자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네가 우리에게 행(行)한대로 네게 갚은자가 유복(有福)하리로다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모든것을 강탈하고 유다백성을 바벨론의 나라로 포로로 끌어가며 악한짓을 한것에 대하여 바벨론나라에게 복수하는자가 유복(有福) 할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비진리가 결코 진리말씀앞에 승리할수 없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교세가 있고 하나님의 백성을 비진리로 인도하여 온갖 성도들에게 비진리안에서 불법을 행하며 성도들이 가지고 있는 돈과 재물을 강탈한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교회(바벨론)에서 신앙한데로 그에 상응하는 댓가을 돌려주겠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어 천국간다고 거짓말하면서 성도들로부터 돈을 받아내는것을 강탈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남유다를 정복하고 모든것을 강탈하여가고 포로로 백성을 끌어간것이 오늘날 교회에서 하고 있는 일의 그림자라는 말씀입니다




사망에서 해방시키는자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福=영생 시133:3 )이 있를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교회를 보면 얼마나 견고하게 보입니까 

앞절 그림에서 보셨듯이 에돔은 견고한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에 의존하지 아니하고 자기들이 섬기는 신(神)을 섬기며 살던 족속이었습니다



겉말씀에서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의 관계에대하여 역사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겉으로 육적으로 보면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신앙하는것처럼 보이나 령적으로보면 빈 쭉정이들인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알려 주는자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 인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 바벨론이며 = 에돔족속들이 살고 있는곳입니다

육적인 글로 말을 하니까 실감이 나지 않으실것입니다  

이사람 정신나간 소리한다고 생각하시는분도 계실것입니다

령적으로보면 이들은 성도들을 포로로 잡아간자들이며 하나님의 생명이 아닌 사망을 주면서 영생하여 천국간다고 거짓말하는자들이며 간교한자들로서 하나님에게 진노를 받아 어두운 음부로 다 떨어질자들인것입니다




6) 어린것을 반석(磐石)에 메어치는자는 유복(有福)하리로다


네 어린것은 누구를 말하고 있는것입니까

바벨론과 에돔족속을 말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지못하며 깨덛지못한자를 어린아이라고 말을 합니다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몽학선생밑에서 공부하고 있는자(오늘날의 교회) 를 어린아이라고 말하며 이들은 젓만먹고 식물은 먹지못하는자로서 장성한자 (말씀을깨달아 영생안에 있는자)와 비교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대단함을 볼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라고 하니까 육신적으로 어린아이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는자는 말할것도 없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면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는 반석(磐石)에 메어쳐죽인다는 말씀입니다




반석이신 예수 즉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진리의 말씀으로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는 다 죽여버린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비진리(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죽여버리는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해가 금방가지 않는 구절입니다

말씀인 즉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주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깨닫지못하고 육적인 예수 반석(盤石)에서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살펴본 시편137장은 서로 마주앉아서 대화를 하여야 이해가 가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시(詩)적인 표현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려니 여러분도 읽어보면서 좀 이상하다 라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평범하게 생각해서 남유다백성이 바벨론이라는 나라에 항복하고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가서 자기나라를 생각하며 설음을 읆으는 시(詩)로 알면 편안한 마음일텐데 바벨론에대하여 또는 에돔에 관하여 시, 공간을 초월하여 말씀드리니까 조금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으실것입니다




그러나 이 성경말씀은 대학의 국문과나 영문과나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글을 쓰는 작가의 글이 아닙니다

글자 하나하나에 하나님의 생명이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어느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릴수 없으나 이번 본문말씀을 이해하는데는 열왕기상하 역대기상하

오바댜 등을 읽어보시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오늘날은 선지자(목사나 지도자 )가 너무나 홍수같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수(數)을 가치로 여기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보낸 참선지자는 찿아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소경이 선지자 노릇하며 큰성 바벨론을 이루고 있는것입니다

모두가 거짓선지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초등학문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자기들이 믿고 있는 교단이 정통이라는 이상한 말을 합니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 망언에도 성도들은 거짓목자를 따르며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말씀을 한번 보겠습니다


롬7 : 22-25  내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肢體)속에서 다른법이 내마음의 법과 싸워내지체 속에있는 죄의 법아래로 나를 사로잡아오는것을 보는도다

오호(嗚呼)라 나는 곤고(困苦)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자신(自身)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肉身)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독생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에게로 가면 다 해결이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과 함께하면 육신적으로오는 죄를 소멸시킬수 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선물로 주시는 은혜인것입니다

사도바울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를 깨달아 아는것이 영생이요 하나님이 마지막으로 이 일을 완수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롬 8 : 1- 10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解放)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수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위하여 자기 아들을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定)하사 육신을 쫓지않고 그 령(靈)을 쫓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심이니라 (영생의 말씀을 깨달은자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육신을 쫓은자는 육신의 일을 령을 쫓은자는 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세상적인 설교듣은자)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를 아는자)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만 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 없느니라 (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는자)

만일 너희속에 하나님의 령이 거(居)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령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것이나 령은 의(義)로 인하여 산것이니라



위 말씀안에 있는말씀을 아직까지 제가 한말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을 알게 되면 우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령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도 온전히 지킬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지에 이르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향한 믿음과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다 이와 같은 사람으로 변화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포로들의 슬픔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지나간 남유다와 바벨론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이 모두 거짓목자에게  사망의 포로가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남유다와 바벨론과의 관계를 통하여 하나님은 앞으로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그림자로 우리에게 보여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거(居)하기를 원하는 자는 성경말씀을 해석하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구(求)하는 자가 되어 말씀을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신앙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면관계상 여러말을 생략합니다 

여러분이 더 많은 성경말씀을 찿아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 맺기를 바랍니다


항상 우리곁에서 친구가 되어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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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64 번째 시간으로 [ 포로(捕虜)들의 슬픔( 1 )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 시편 137 :1-9  →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강변(江邊)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記憶) 하며 울었도다   그 중(中)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竪琴)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請)하며 우리를 황폐(荒廢)케한자(者)가 기쁨을 청(請)하고 자기(自己)를 위하여 시온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우리가 이방(異邦)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


.................................................................................................................... 

2)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데 내오른손이 재주(才)를 잊을지로다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지 아니하거나 내가 너를 제일(第一) 즐거워하는것보다 지나치게 아니할진대 내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여호아여 예루살렘이 해(害) 받던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子孫)을 치소서

저희 말이 훼파(毁)하라 훼파(毁)하라  그 기초(基礎)까지 훼파하라 하였나이다

여자(女子)같은 멸망(滅亡)할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行)한대로 네게 갚은자가 유복(有福)하리로다   어린것을 반석(磐石)에 메어치는자는 유복(有福)하리로다



시편말씀은 문자적인 겉말씀으로 읽어도 내용을 알수 있는 내용이 대부분이므로 사실은 어려운것이 없는것

처럼 느껴지는데 성경의 전체적인 내용을 모르고 읽으면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 같은 말씀이 어렵습니다

왜야하면 우리가 말하는 시인(詩人)이 쓴 한편의 시(詩)로 착각을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제목이 포로들의 슬픔이라고 하였는데 이포로라는 말이 단지 이스라엘백성이 바벨론나라에 망하고 포로로 끌려가서 바벨론인들에게 당하는 어떠한 단순한 사건의 내용이 아니라 온 만백성들이 지금 사망의 포로가 되어서 그 슬픔을 노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은 솔로몬의 다음세대부터 나라가 둘로 갈라지게 됩니다

잘알고 계시겠지만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갈라져서 결국은 두나라가 다 망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둘로 갈라지게 된원인은 뭐니뭐니 하여도 솔로몬의 잘못이 많습니다

자기 아버지인 다윗보다도 더 많은 죄가운데 있던자가 솔로몬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솔로몬은 왕위에 오른 처음에는 하나님에게 지혜를 구하며 순종하는자로 하나님앞에 일천번제까지 드린자였으나 나중에는 자기가 살아갈집인 성(城)과 또한 바로의 딸을 사랑하였으며 이방여인들을 끌어들여 많은 첩을 두고 이방여인들과 즐기며 이방여인들이 섬기는 신(神)을 섬기는 아주 악한자로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자로 생(生)을 마감하는자로 끝남니다  (열왕기상11장 참조)



그러므로 솔로몬을 알려면 그의 아버지인 다윗을 아는것이 그의 아들 솔로몬을 또한 아는것입니다


사무엘하 7 : 4-5  그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다윗) (여호와하나님) 을 위하여 나의 거(居)할 집을 건축하겠느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날부터 오늘날까지 집에거하지 아니하고 장막(帳幕)회막(會幕) 에 거(居)하며 행하였나니.



그렇다면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한 일에 대하여 하나님은 기뻐하셨는가 ? 기뻐하지않으셨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전(殿)을 건축한다고 수많은 사람들을 노역을 시키며 괴롭게 하였던것입니다

(왕상5:13-18 )  역대하 2 : 2 )

이말이 위에 말씀에서 나단선지자를 통하여  다윗에게 말을 한것이나  사실 솔로몬에도 똑같이 적용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이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은 아무의미 없는 무가치(無價値)한 궁전이 되고 말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백성들의 노역으로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거할 궁전을 건축하는데 피와 땀만 흘렸던것입니다

오늘날도 교회건축하여 하나님앞에 영광돌린다는 헛소리 하는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건축 한번하려면 다른교회보다 더크고 더 아릅다운 모습의 교회를 지으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명목을 붙여서 성도들의 주머니를 털어내고 있는것입니다


 

결단코 하나님이 좋아하시지않을 뿐더러 그들의 악한 행위에 대하여는 책임을 물으실것입니다

너희들이(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나 (하나님) 를 위하여 전(殿)을 짓겠느냐 ?

한마디로 쓸데없는 짓거리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이들도 시날평지에 바벨탑을 쌓은 무지한 인간들이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을 깨닫지 못한자들이 외식(外飾)을 자랑하며 말하는 어리석은자들인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돌린다고 큰소리치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교회건물은 솔로몬이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건축한다고 말하던 성전과 하나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화려한 교회는 성도들의 피와 땀으로 벌어들인 돈을 노략질하여서 탐욕이 심한 거짓목자들은 마치 자기돈처럼 주머니에 넣고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내던 날부터 오늘날까지 집(궁전) 에 있지아니하고 장막과 회막에 거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은 14: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말라 하나님 을 믿으니 또 나를(예수)믿으라

내 아버지 (영생을 깨달은 성도) 에 거(居)할곳이 많도다

하나님이 거할집은 진리성도들과 함께하는것이지 돌덩이 대리석 시멘트로 화려하게 지어진 건물과는 아무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성도들로부터 받아내는 악한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함께 하지않습니다

하늘나라는 육신적인 눈에보이는 어떠한 화려함으로 가는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여 놓으신 이 천지(天地)의 자연함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모르는 자들이 자기의 손으로 만든것이 하나님앞에 무엇인가 하나님을 위하여 하였다는 행위적인 악함을 나타내는것은 꿈에도 생각하지못하고  

열심히 악한길을 향하여 가는것입니다




사울왕과  다윗은 차치(且置)하더라도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바른 신앙을 하는데 흠이 많았던자였습니다

이모든 죄악은 다윗시대에 특히 다윗이 우리아의 처(妻) 밧세바를 취하고 그의 남편을 전쟁터에 나가서 싸워서 죽게 만드는 악한 일을 다윗이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에 대하여 다윗과 솔로몬의 죄악을 그 이후의 세대에서 죄의 댓가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두 담당하게 하였던것입니다



사무엘하 11 : 26  -27  우리아의 처(妻)가 그 남편 우리아의 죽음을 듣고 호곡(號哭 = 소리내어 슬피우는것)하니라  그 장사(葬事)을 마치매 다윗이 보내어 저를(밧세바)(宮)으로 데려오니 그(다윗) (妻)가 되어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의 소위(所爲 = 이미저질러놓은 짓이나 일) 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惡)하였더라



뿐만 아니라 다윗은 아들에게 반란을 당하는 여러수모를 격으며 육신적으로는 순탄치않은 한평생을 보낸자 입니다  다윗도 결국은 하나님을 섬기는일을 소홀히 한점이 성경을 보다보면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  또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다는것을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잘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의 초대왕 여로보암은 처음부터 송아지 우상을 섬기는자로서 하나님이 버린자였습니다

남유다는 그나마 다윗이 밧세바를 통하여 얻은 르호보암이 남유다를 맡아 정치를 하게 된것에 대하여 많은 선지자들이 남유다 왕들에 대하여 조언을 하여서 맥을 이어왔지만 결국은 역시 마음이 강팍한 왕들이 선지자들의 말을 듣기는 커녕오히려 죽여버리는 악을 하나님앞에 행하였던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은 BC722년 앗수르에게 망하게 되었습니다    북이스라엘의 수도는 사마리아였습니다  

앗수르는 북이스라엘사람들을 포로로 끌고가서 앗수르 각 지역에 이주를 시켰습니다 (열왕기하 17 :6 )

이방민족의 피가 섞이게 하였던것입니다

순수한 이스라엘민족은 앗수르의 혼혈정책으로 혼혈민족이 되어가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과는 상종도 안하였는데 이들은 앗수르의 속국이 되면서 앗수르를 비롯한 다른나라 사람들과도 결혼을 하게 되어 혼혈민족으로 되었다는  이유를 들어 순수한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라고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을 무시하며 상종을 하지 않았던것입니다

(요한복음 4장 예수님과 사마리아여인의 대화참조)

이러한 사마리아인이 예수님으로부터는 구원을 받은 말씀이 신약에와서 예수님과 상종이 되는데 이는 예수님은 우리 인간들이 제 멋대로 하는 행동에는 아무관심도 없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도 정통이니 이단이니 여러말들이 많으나 이는 인생들이 하는 말이지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은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진다는 말입니까  예수님도 너희중에 죄없는자가 돌을 던지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요한복음 8장)


그러나 악한 인생들은 예수믿으며 교회다니며 신앙한다고 말도하며 상대방에게 사랑이라는 말은 입만열면 합니다   그러나 마음속에는 죄로 뭉쳐진 돌로 가득차서 상대방에게  돌은 잘도 던지고 있는것입니다 

즉 정통이 아니라는자들을 향하여 죄인으로 낙인을 찍은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안에는 이렇게 인생들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한 집단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만들어 놓은 교단,교파,교리라는 틀안에 갇혀계신분이 아닌것입니다




남유다는 바벨론에게 BC586 년 망합니다

그런데 남 유다가 망하하여 포로로 끌려가는것을 보면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름아닌 마지막왕 시드기야가 에레미야 선지자의 말을 듣지않고 고집을 피우므로 포로70년이라는 세월을 바벨론에서 보내게 된것입니다

시편137장에서는 포로로 끌려간 남유다 백성들의 슬픔을 말하고 있는 내용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 모든백성들이 율법안에서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설교하는 거짓목자들에게 끌려가서 포로가 되어 한탄하는 내용인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어떠한자는 본인이 생명의; 말씀이 없는 포로로 끌려가서 신앙하고 있는것을 아는자가 있고 또 어떠한자는 오히려 교회안에서 권세를 부리며 본인이 마치 하나님과 교통하며 진리의 말씀안에서 신앙하고 있다고 착각하는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롬 12 :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祭祀)로 드리라 (십일조)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예배니라   너희는 이세대를 본받지말고 (오늘날의 교회를 본받지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말씀을 깨달음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뜻이 무엇인지 분별(分別) 하도록하라



이 말씀은 사도바울의 말씀이라고 보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대언자(代言者)를 통하여 말씀하시므로 바울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사도 바울을 통하여 우리들이 오늘날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사망에 포로가 되어있는 우리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건성으로 읽고 또한 생각없이 교회에 나가면 만사형통하며 천국가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말씀을 오늘 살펴보고자하는것입니다

왕들에 관한 이야기는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를 차분하게 읽어보시면 훤히 알게 됩니다

한번다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한 나라의 왕이 선지자의 말을 듣지않고 세상의 도리와 이치를 따라 결정하면 그만한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것을 성경은 자세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도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주위에는 강대국들에 의하여 둘러싸여있습니다  지형적으로 보아도 어쩔수 없는 입장으로 참으로 난처한 가운데 있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것은 한국에는 하나님의 선지자가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장강대국은 말할것도 없이 대한민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전쟁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선지자들이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기도는 하나님은 들으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듣지않으실 뿐더러 그러한 장소에는 안계십니다

깨닫지못한 백성들은 예전에보면 여의도 광장에 모여서 하나님과는 상관도 없는 어린아이같이 철없는 헛된짓거리들을  하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많은 무리들은 모여서 국가를 위한 기도라는것도 합니다   한마디로 바보짓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지서를 잘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한사람을 택하여서 말씀하시며 또한 들으십니다



세상나라들이 각종새로운 핵무기로 위협을 하고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을 죽이는 많은 무기들은 하나님의 말씀한마디로 다 무용지물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각나라의 사람들을 말씀한마디로 다 죽여버리는 권세가 있는것을 깊이 께달아 알게 되면 어느나라가 강하다든가 기타 등등.....이러한 말들은 다 말장난에 불과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에 태어난것을 기쁘게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악을 행하는 나라는 다른나라를 통하여 공격하게 하셔서 사람들을 다 죽여버리시는것입니다 



일반상식으로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현재의 현실로 말하는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나라 백성을 위하여 역사 하실일에 대하여 사실을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현실적인 육적인 눈으로보면 전쟁나면 한국사람들은 다 죽을것같은 생각이 들것입니다

그러나 생사화복(生死禍福)은  하나님에게 있는데 누구 마음대로 다 죽습니까 

이러한 생각은 하나님을 모를때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현실을 볼때 인생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피난처로 열어놓고 계신곳이 다름아닌 한국이라는 사실입니다

육적인 눈으로 보면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또 유럽의 나라들이 떠오를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적인 지식으로는 하나님의 계획과 모략과 섭리을 알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과 성경말씀을 잘 되새김질을 하십시요 비유의 말씀속에 다 나와 있습니다

령적인눈은 감고 육적인눈으로만 보고 판단하니까 세상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보다 더 강해보이는것입니다



목자들도 돈몇푼챙기려고하는 마음이나 화려한 성전을 건축한다거나 하는 배설물에 지나지않은 세상에 속한생각에서 떠나십시요  그리고 겉말씀의 예수를 버리고 령적인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회개인것입니다  회개를 어떻게하는것인지 모르면 제가 쓴글에 회개에 대한 말씀이 있을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가지고 있던것 다 버리고 예수를 쫓았다고 하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뱃일하던것 어부( 漁夫) 일 버리고 예수 꽁무니 따라다녔다는 말입니까 

목사들은 예수님앞에 버릴것이 산더미보다 더 많으나 한가지도 버리지 않고 예수믿은다고 헛소리나 하고 있으며 조상들의 유전적인 신앙을 예수님은 버리라고 그렇게 말하여도 목사들은 들은체도 안하고 있는것입니다


 

가룟유다가 예수팔아먹었다는 말은 많이  하여도 여전히 목사들은 본인이 육적인 예수팔아서 가룟유다보다 몇천배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는 시인(是認) 은 하고 싶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제사장이니 양의 목자니 죄인을 천국으로 인도한다느니 개 (犬 =몰각한목자 사56 : 9 -12 ) 나발만 불고 있는것입니다 ( 개나발 = 사리에 맞지않거나 엉터리같은 말하는자를 속되게 이르는말 )

개나발분다는 말이 욕이 아닙니다  몰각한 목자의 설교를 말하는것입니다



신앙하는데 나팔소리가 분명하지 않으면 전쟁에서 이길수 없는것입니다 사망을 이길수 없다는 말입니다

분명한 나팔소리를 내려면 지금 가지고 있는것 다 내려 놓고 령적인 예수님을 따르십시요

인생들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만들어 놓은 교단이고 교파고 교리며 많은 무리들에게서 떠나십시요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나(我)하나의 생명이 영생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이 귀하고 귀한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羊=성도)한마리를 찿고자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문자적인 겉말씀으로 육적인 눈으로 보니까 세상의 유혹에 빠지는것입니다

어찌하여 하나님의 거룩한성전은 삯꾼목자 장사꾼들의 장사하는곳이 되어있으며 성도들은 영생의 길을 잃고 십일조 헌금 잘하고 교회 출석잘하며 봉사잘하면 천국간다는 헛소리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을 말하는 거짓말장이 마귀 거짓목자의 아비 밑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요8:44) 

 


남유다의 멸망은 시드기야라는 왕이 선지자 에레미야의 말을 듣지않고 제 생각대로 세상의 도리와 이치를 생각하며 행동하였기 때문에  시드기야왕은 적군의 앞에서 아들들의  죽음을 목격하여야 하였으며 본인은 비참한 일을 당하며 결국은 죽음을 당하는 왕이 되었던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에레미야 선지자는 눈물의 선지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남유다가 망하는것이며  왕이 당하는것이며  백성들과 본인이 포로로 끌려가며 모든 슬픔을 직접 목도(目睹)하였던 선지자가 에레미야 선지자 입니다



오늘날은 선지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성도들에게 돈이나 몇푼 받아먹으며 거짓말하는자들이 선지자 입니까

돈몇푼의 소유권에 눈이 멀어 싸움질이나하며 거짓을 말하는 목자들만 있으니 성도들은 어디로 가야합니까

거짓말하여서 벌은 돈은 검사 (모세)가 고소하여서 판사(예수)앞에 서게되면 성도들에게 불법으로 받은돈 다 내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감옥가야 하는데 하늘나라의 감옥은 영원히 살아숨쉬는 사망입니다

차라리 죽어 없어지고  싶어도 죽음이 피하여가므로 죽을 수도없는 사망가운데 잡혀있는것입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는 하늘나라 이므로 한번 앉아있어 ! 하면 영원한 끝이없는 시간토록 앉아 있어야 합니다  일어나라 ! 하는 말이 있어야 일어날수 있습니다  일어나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영원토록 한곳에 않아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예수계시록에서는 하나님이 거듭난 아들들 에게 주는 권세인것입니다



말로하고 육적인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하나님이 아들에게 주는 권세라는것이 실감이 나지 않으실것입니다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는 대단한것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세계인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믿고 천국간다니까 어느목사가 말하는것처럼 낙원에서 뛰놀며 꽃밭에서 즐겁게 노래부르며 짐승들과 함께 놀면서 살아가는 세계로 알고 계십니까 


 

인생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영원한 세계가 있으므로 세상에서 얻을수 있는 권세 명예 돈 기타 등등 ...을  다 포기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으로 만족하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 정도에 따라 세상은 나에게서 점점 멀어지며 떠나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적인 나의모든것을 버리고 말씀을 깨달으며 예수를 믿고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권세를 받은자 말한마디가 수만명을 지휘감독하는 엄청난 령적인 세계가 펼쳐지는것입니다

창세이래 육신이 죽은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지금 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숫자로 세어질수 있는 숫자가 아닙니다

이를 예수계시록에서는 능히 셀수없는 큰무리가  .......라고  표현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 7 장)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죽은자들도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세계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상속으로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권세를 행사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하늘나라의 세계를 모르고 있으니까 거짓목자들은 세상에속한 일에만 신경을 쓰는것입니다

아주 너무 유치한일들입니다 입으로 말하기도 부끄러운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있으니까 육적인 사람인 인생들이 하는 일만이 눈에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惡)한 일만 하고있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알지못하는일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이 아니라 아는일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적으로 고달프고 외롭고 멸시를 당하시면서 씨( 생명의 말씀) 를 이 세상에 뿌려놓으셨습니다

이렇게 생명의 씨앗을 뿌려놓은책이 성경책이라는 사실입니다

얼마나 귀하고 귀한 책입니까 



그러나 깨닫지못한 몰각한 목자들은 철학과 세상지식과 학문을 더 크게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은 많은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겼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오늘날 많은 무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한다고 하는자들이 예수님이 보실때 불쌍하다는 말입니다

왜 불쌍합니까   생명으로가는길은 버리고 사망의 넓은길을 가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오늘날의 참선지자들의 사명은 충실하게 자라서 열매를 맺은 곡식을 추수하는 사명을 맡고 있습니다

육적인 눈으로는 안보입니다  령적인 눈을 들어 깨여있는자의 눈에는 영생에 이르는 열매가 보이는것입니다

오늘날 더자세하게 말씀드리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에 이르는자들을 추수하는때라는 말입니다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4 :36 )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천천히 잘 읽어보셔야 합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서 생각을 하셔야합니다

지나간 남유다 이스라엘과 바벨론의 역사로 알면 아무의미가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에 대한 말씀입니다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강변(江邊)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記憶) 하며 울었도다

이스라엘의 남유다백성들이 지금 바벨론나라에게 나라을 빼앗기고 포로로 바벨론에 끌려가서 있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있기 때문에 바벨론의 여러강변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 진리의 성읍 (슥 8 :3 )

진리의 말씀에 있어야 할 백성들이 비진리인 바벨론이라는 나라로 포로로 끌려간것입니다

진리의 성읍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있어야 할 사람들이 거짓목자들이 있는 교회로 포로로 끌려가서

진리말씀(시온)을 생각하며 울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비유의 말씀은 남유다백성을 진리의 성도로 말하고 있으며 바벨론사람들을 비진리의 성도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크게 두 분류로 말씀하고 있으니까 헤깔리시면 안됩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자와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사망가운데 있는자를 비교설명하고 계신 내용입니다 




우리가 바벨론의.

 바벨론은 어떠한곳인가 ? (오늘날의 큰교회가 어떠한곳이냐 라는 말입니다 )


계 18 : 2-3  힘센음성으로 (하늘의 천사 = 하나님의 일꾼) 외쳐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城)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거짓목자들이 있는곳) 각종더러운 령(靈)의 모이는 곳과(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망의 령들)  가증한 새 (천국보내준다는 몰각한목자)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 남편인 령적인 예수를 남편으로 맞아들이지 아니하고 세상적인 남편인 거짓목자와 함께하므로  사망에 이르는 설교말씀을 듣고 있음) 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온세상 백성들이 사망가운데 있으며 )  또 땅의 왕들이( 교권에서 권세를 휘두르고 있는자)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거짓목자와 함께 하고 있으며) 땅의 상고(商賈)들도 (거짓목사들이 벌어들이는돈) 그 사치 (奢侈 = 많은 교인들) 의 세력으로 인하여 치부(致富 )하였도다 하더라( 많은 교인들로부터 돈들을 벌었다고 하더라)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진리의 성읍인 예루살렘을 떠나 지금 바벨론이라는곳에 포로로 끌려가 있는 형편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바벨론인 유형적인 교회에 교인들이 포로로 끌려가서 당하고 있는것을 세상적인 비유의 말로 성경이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교회를 찿아 신앙하고 있는분들은 교회가 어떠한곳인가를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나가면 천국가는것으로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사망의 포로로 지금 끌려가서 있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위에서 말한 내용은 령적으로는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이 바벨론이라는 교회에 사망의 포로로 끌려가서 신앙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여러강변(江邊)거기 앉아서.

강(江) 이라는 말은 물수字 에 장인工 字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말로 요리하여서 썩어없어질 양식을 먹이는 거짓목자들 의 설교말씀을 말하며 곧 교회를 말하는것입니다

여러강변거기(교회) 앉아서 라는 말은 여러교회에 나뉘어져서 거짓신앙을 하고 있을수밖에 없다는 말을 지금 하고 있는것입니다

앉아서 있을때가 아닙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예수님 말씀대로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요 14 :31 )

비진리 말씀에서 떠나자라는 말씀입니다

진리의 성읍으로 돌아가야지 사망의 포로가 되어서 교회에 한가하게 앉아있을때가 아닌것입니다





시온을 기억(記憶) 하며 울었도다

시온이라는 말을 해석하여 드리려면 많은 지면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시온이 어떠한곳인가에 대하여만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다음기회에 자세히 설명하여드리겠습니다


원래 시온산에는 어린양 (예수님) 이 있는곳입니다


계 14 :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144000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이 말씀을 해석하려면 우선 요한복음 14 : 25- 27 절까지의 말씀을 먼저 이해을 하여야 오해가없는 말씀의 해석이 됩니다  이 말씀도 해석하여서 오늘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자들이 어떠한자들이 되는가에 대하여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예수믿으면 천국간다는 간단한 논리로 이루어져있는것이 성경책이 아닙니다

각종 보화의 말씀( 영생의 말씀) 이 가득한것을 발견하게되면 그때야 하나님앞에 순종하게 되는것입니다




계시록 14장 1절의 말씀은 예수님이 시온산에 있는데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144000 명이 함께 있는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144000명의 이마에는 어린양 예수의 이름과 그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 즉 말씀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보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자가 곧 시온이 되는것입니다

시온산이라는 말은 산 = 교회를 말합니다 (요 4 장)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가 시온산이 되는것입니다

전(前)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이 없던자가 영생을 알게 되어 비로서 예수님과 하나님과 함께하는곳을 시온산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유다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 여러강변에 앉아서 시온 즉 진리의 말씀을 생각하며 울었다는 말입니다

진리말씀이 한곳에 정하여 있는것도 아닙니다 즉 하나님이 한곳에 계신것도 아닌데 이러한 내용의 말씀을 보면 이러한 내용을 보고 깨달음이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진리말씀이 없는 교회의 거짓목자의 포로로 끌려가서 시온(진리)을 생각하며 울어본 사람이 있을까요 울어본자는 바벨론의 귀신의 처소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는것을 알고 나왔을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경말씀을 보면 정말 이스라엘 민족은 육적으로는 하나님이 택한백성임을 알고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 이렇게 헌신적으로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민족이 또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날 잠에서 깨어난자의 신앙은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과 함께 시온산에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적인 산(山)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깨닫고보면 령적인 하나님의 나라를 시온산이라고 표현하여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을 생각하며 눈물로 밤을 지새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서시온산( 진리의 성읍 = 진리말씀을 가지고 있는자 )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와 어린양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2) 그 중(中)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竪琴)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請)하며 우리를 황폐(荒廢)케한자(者)가 기쁨을 청(請)하고 자기(自己)를 위하여 시온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그 중(中)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竪琴)을 걸었나니.

포로로 잡혀있는자중에 한사람이 버드나무에 수금을 걸어놓았다는 말입니다

바벨론사람들이 조롱하며 노래를 한곡조 뽑아보라고 하니까 수금(진리말씀)을 버드나무에 걸고 수금을 타지 않겠다는 말이 아닙니다

나무 = 사람을 말하는데 버드나무는 바람부는대로 흔들리는 나무입니다  바람 = 우상 

버드나무 = 우상가운데서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벨론에 있는 강변에 있는 버드나무라는 말은 바벨론에 있는자들은 모두가 우상을 섬기는자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오늘날로 말하면 진리말씀이 없는 교회다니는 사람증 한사람에게 진리말씀을 주었다는 말입니다

거짓목자가 이렇게 말하여도 아멘,   저렇게 말하여도 아멘.  하는자가 버드나무라는 말입니다

그 중 한사람에게 진리말씀인 수금을 걸어주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경우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이 실감이 나는것입니다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請)하며 우리를 황폐(荒廢)케한자(者)가 기쁨을 청(請)하고 자기(自己)를 위하여 시온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이러한 말씀을 가만히 문맥으로만 보면 바벨론사람들에게 진리말씀을 전할필요가 없기때문에 진리말씀을 전하지 않으려고 수금을 버드나무에 걸어놓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마치 요나가 니느웨이 사람들에게 하도 당하는데 하나님이 니느웨에 가서 회개의 말씀을 전파하라고 하니까 요나가 갑니까   안가지요   저같아도 하나님이 일본에가서 진리말씀전하라고하면 가고 싶은 마음이 없는것과 똑같은것입니다



왜놈들에게 36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속에서 수많은 학대와 많은 여인들이 희생이 되었는데 이러한자들에게 어느누가 인간적인 생각으로 이러한 나쁜놈들에게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전하고 싶겠습니까

그냥 일본이라는 나라 전체가 하루아침에 물속에 다 잠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때가 한두번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들도 처음부터 진리말씀안에 있던자들이 아니었다는것을 알아야 이 말씀이 이해가 되는것입니다

수금을 버드나무에 걸어놓았다고 하니까 포로로 바벨론에 잡혀온 사람들이 무엇이 좋다고 바벨론 사람들을 위하여 수금을 타며 한곡조 뽑아야 하느냐 그러니까 우리들은 수금을 버드나무에 걸어놓고 너희들이 시키는 노래는 안하겠다고 생각하는것으로 성경말씀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성경말씀을 보게되면 이는  겉말씀으로 보는것이며 하나님과 인간이 다를것이 하나도 없는것입니다

서로가 감정적인 생각으로 상대하는것밖에는 아무것도 아닌것입니다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請)하며.

이 바벨론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다놓고 보니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의 신앙의 노래를 한번들어보고싶은것입니다

너희 민족이 그렇게 하나님을 믿고 신앙이 좋다는데 어디 한번 우리들 앞에서 노래 한곡조 하여보라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한번 말하여 보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히트곡인 대중가요한곡 불러보라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한번 들어보겠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바벨론사람들의 생각을 이스라엘사람들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교회로 하나님의 백성을 사로잡아온 거짓목자들이 찬양대에 노래시키지않습니까

그러면 방송을 보면 오케스트라연주로 잘도 부르는것을 보았습니다


여기서의 말씀은 이러한 노래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없는자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싶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교회에 사망의 포로로 잡혀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여 하는것입니다



우리를 황폐(荒廢)케한자(者)가 기쁨을 청(請)하고.

바벨론이 하나님의 진리안에서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을 황폐하게 하였다는 말입니다

곧 진리말씀을 밟아 버렸다는 말입니다

그러한자들이 노래한곡조 들어보면서 기쁨을 누리겠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당장 전쟁을 다시하여 바벨론을 박살을 내고 싶은 심정일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인 바벨론인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한번 들어보고 기쁨을 가지려고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적인 순간적인 기쁨을 지금 느끼려고 바벨론사람들이 하는 말이 아닙니다

바벨론 사람이 나쁜사람으로만 보았지요.   원인은 하나님의 선지자의 말을 순종하지않은 이스라엘의 왕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목자들)이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불순종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본인들의 교회에 구원이 있고 영생이 있다고 강변하면 하였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생명의 말씀으로 돌아올자는 가믐에 콩나듯 한사람 있을까 말까 한것입니다

마귀들의 간교함에 넘어가지 않을 사람은 몇명에 불과한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중에 한 사람에게 수금(진리말씀)을 걸어두어서 그로하여금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온 바벨론에 전파될것을 생각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이 시편 137장 말씀이 이스라엘 사람과 바벨론사람들간에 농담따먹기식의 말이라면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에 시편137장이 기록되어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인간적으로 주고 받은 감정적인 말씀이 아니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자   바벨론의 사람들의  마음을 보십시요


자기(自己)를 위하여 시온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바벨론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자기를 위하여 시온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대중가요를 불러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상을 믿고 있던 바벨론 사람이 시온(진리말씀)의 말씀중에서 하나를 노래(말씀) 하여 보라는것입니다

왜 그렇게 말합니까 자기(自己)를 위하여 시온의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노래하여 달라는 말입니다


바벨론사람들 얼마나 겸손합니까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가진자 한사람을 초청하여서 설교단에서 말씀전한다고 하면 허락할것 같습니까 ?  그러나 바벨론 민족은 달랐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이 마음이 겸손하고 가난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넘쳐나는것으로 보입니까

그속에는 더러운 생각으로 가득하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지않는자에게는 깨끗함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교회나가고 있는 본인인 내(我)가 시온(진리말씀) 의 노래중 하나를 듣기를 원하느냐 하는 말입니다

교단,교파,교리. 라는 우상에 속한 짓거리에 목숨을 걸고 있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 예수님이 입만 열면 말씀하시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천국갈수 있다는 말은 귀에는 안들리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나(我)라는 사람이 어떠한 사람으로 하나님앞에 서야  될것인가를 생각하기보다는 바벨탑쌓은일에 열심인것입니다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이 강팍함을 잘 관찰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포로로 끌려간 사람이므로 육신적으로는 불쌍하게 생각이 드실것입니다 

그러나 령적으로 이스라엘 민족은 마음이  매우 완악한자들 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을 살펴보시며 시온의 노래중 한노래듣기를 원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시온의 노래를 아는자는 수금을 버드나무에 걸어놓지말고 직접연주하여 진리말씀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3) 우리가 이방(異邦)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

포로로 끌려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벨론의 여러 강변에 앉아서 하는 말입니다

이렇게 속이 좁은 사람이 그 당시의 이스라엘민족이었습니다

우리가 다른 나라에 이방인으로 끌려와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수 있느냐 하고 탄식하는 소리입니다

지나간 역사를 공부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오늘날 교회사람들은 어떻습니까


교회에서 사망의 포로로 잡혀있는자들이 하는 말은 본인들이 정통이라고 말합니다

포로로 잡혀온 이스라엘 백성들의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이스라엘 나라가 아니고는 다 이방이라고 말하고 있지않습니까

예수안에 무슨 정통이 있고 비정통이 있습니까



나는장로교, 나는 감리교, 나는성결교,나는침례교,  기타 각종 종파들.....

그런데 알아야 할것은 이렇게 나뉘어서 신앙하는 소위 공동체라는곳에는 예수님이 안계십니다

열심히들 신앙생활하여 보십시요 허공을 향하여 향방없이 달음박질하는 어리석은자가 될뿐인것입니다

구지 말하여 한수가르쳐 드리면 공통적으로  예수교회 라고만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없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 

교회 = 여자 = 생명의 말씀(예수)을 예수로부터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 낳아주는 역활을 하는자 곧 선지자가 되는것입니다  양(羊)의 목자자가 비로서 교회에서 나오는것이며 진리의 교회로 변화가 되는것입니다

이때는 교회에서는 오직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만을 전파하는 시온산이 되는것입니다

이라한곳에 돈이나 헌금이나 인생들이 즐겨하는 모든것들은 연기와 같이 사라져 없어져 버리고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과 거룩한성도만이 있게되는것입니다

이에서 벗어나는것은 모두가 세상에 속한 악한자들이 하는 짓거리인 장사꾼들이 모인 교회가 되는것입니다




십자가를 다 없애야 하는것은 깨달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열왕기하 18 : 3-6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산당을 제(除)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자손이 이때까지 (向)하여 분향(焚香 =제사=기도) 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 하였는데 그의 전후(前後)유다 여러왕중에 그러한자가 없었으니 곧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誡命)을 지켰더라


오늘날 목자들이 이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지못하여서 죄인을 죽이는 형틀을 교회에 모셔놓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목자들은 아주 무지(無知)한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인을 죽이는 형틀을 교회에 모셔놓고 성도들을 천국보낸다는 어리석은짓을 하며 성도들에게는 노략질하여 있는돈 없는돈 다 빼앗아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며 재산을 증식하는 세상에 속한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아무에게나 주시는것 같지만 하나님이 보실때 마음에 합(合)한자에게 주신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령적으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은 포로들의 슬픔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말씀이 어려운 말씀입니다

이렇게도 해석이 되었다가 저렇게도 해석이 되었다가 하는 내용입니다

곡식과 쭉정이를 가를때에 키 라는 것을 사용하는데 요즘도 시골장터에 가면 팔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신앙이 다 이 키 위에서 예수님이 알곡을 골라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곡식과 쭉정이가 이렇게 치고 저렇게치는대로 결국은 쭉정이는 밖으로 나가버리고 알곡만 남아있게 됩니다


천천히 말씀을 생각하시면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계속해서 시편 137장 남아있는 말씀을 계속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우리를 사랑하시며 눈동자같이 지켜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은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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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63 번째 시간으로 [ 뽕나무와 삭개오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눅 19 : 1-1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稅吏長)이요 또한 부자라 (富者)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하되 키가작고 사람이 많아 할수없어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게 됨이러라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留)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留)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삭개오가 서서 주(主) 께여짜오되 주(主)여 보시옵소서 내소유(所有)의 절반(折半)을 가난한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것을 토색(討索)한 일이 있으면 사배(四倍)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子孫)임이로다

인자(人子)의 온것은 잃어버린 자(者)를 찿아 구원하려 함이니



성경구절이 좀 길어도 다 적어 보았습니다

이 말씀은 목자라면 설교한번이라도 하여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정도로 많이  설교되어지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삭개오와 예수님의 대화가 뜻하는바를 알지못하고 설교하는분들이 전부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아주 쉬운 말씀같은데 사실은 매우 어려운 비유의 말씀을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이 여리고를 지나가시게 되었는데 삭개오의 신앙은 좋고 키는 작은데 사람들이 많으니까 지나가는 예수님을 볼수없으니까 뽕나무위에 올라가서 예수를 영접하게 되었다는 말들을 합니다

삭개오가 육신적으로 키가 작아서 뽕나무에 올라 갔기 때문에 예수를 영접할수있다고 말을 합니다

믿음과 신앙이 좋았던 삭개오라고 말을 합니다

그렇다면 키가 작지 않고 키가 큰사람들은 왜 예수님에게 관심을 사지못하였을까 하는 생각도 하여보게 됩니다



삼상 16 :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 (容貌)와 신장(身長)을 보지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 (外貌)을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中心)을 보느니라


롬 2 : 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取)하지 아니하심이니라



다른성경구절에도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보지 않는다는 말씀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은 하필이면 왜 키가 작은 삭개오을 하나님의 생명책에서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


위성경구절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는 외적으로 보이는것에 촛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키 라는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고 있으므로 설교도 외적인 모습으로 말들을 합니다

성경에 쓰여져 있는데도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목사들의 설교의 요지는 키가작은 삭개오에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사람들의  외모와는 아무상관이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도그럴것이 키가 작은사람은 본인이 원하여서 키가 작게 태어난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고 보니까 키가 작은것이지 본인의 의사에 따라 키가 작게 태어난것은 아닙니다

키가 작다고 서울대학교에서 오지 말라고 합니까

그런데 세상사람들은 그것이 무슨 큰 대수인양 입방아를 찧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자폐를 비롯하여 장애로 태어나는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이들의 아픔을 우리는 위로할줄알고 함께 할수 있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바보가 아닌이상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의 취지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생각을 하며 묵상을 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키 = 목숨 ( 마 6 : 27 주 2 )  키 = 생명을 말합니다

 

삭개오의 키가 작다는 말은 아직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데 깨달음이 작다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무슨 육체적인 키가 작다 크다를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시겠습니까

그렇다면 키가 크게 태어난 사람은 예수님을 만날수 있고 키가 작은 사람은 삭개오와 같이 예수만나기가 이렇게 어려운것입니까



말도 안되는 말을 목사라는자들은 이 키에 대하여 육신적인 키를 말하며 설교하고 있는것을 봅니다

키가크고 잘생긴 사울왕은 어찌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습니까

그리고 키가작은 다윗을 하나님은 왜 선택하였습니까

우리의 믿음은 무엇인가 생각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려고 하는자세가 필요한것이며 이러한 생각이 곧 믿음이 되는것이며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마 6 : 27  → 너희 중에 누가 염려(念慮)함으로 그 키(생명)를 한자나 더할수 있느냐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우리가  몸이 아프다거나 또한 다른 어떤환경에서 어려움에 처하여 있을때 예수님을 믿고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염려한다고 하여서 우리의 생명이 더 길어지고 다른일이 형통이 된다는말씀이 아닙니다

모든생사화복은 하나님에게 있다는것을 강조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성지순례때에 여리고 성(城)을 보게 되었는데 여리고 성 입구에 물이 흐르고 있었는데 이 물이 엘리사가 마시던 물이라고 안내원이 말을 했습니다

또한 여리고성 바로 앞에 삭개오가 올라갔었다는 큰 뽕나무를 보았습니다

하기야 삭개오가 올라갔던 뽕나무가 아직 있을 리는 없겠지요   다른 큰나무의 뽕나무라고 생각은 합니다

현재 육적인 뽕나무가 그대로 있다한들 무슨 큰의미가 있겠습니까

예수님과 삭개오와 뽕나무의 관계를 살펴보는것이 중요한 일이 될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깨달아 가면서 알아야 할것은 같은 말이라도 A 라고 말할때가 있고 A를 B라고 말을 할때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호세아 8장 12절의 말씀을 항상 생각을 하며 말씀을 깨달아가야 합니다



호 8 : 12  내가(하나님) 저를 위하여 (신앙하는자들) 내 율법(말씀)을 만(萬 =일만가지로 표현)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믿은자들이 ) 상관없는것으로 여기도다



무슨말인가 하면 영생이라는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 우리가 깨닫는것이 둔(鈍)하므로 같은내용을 만(萬)가지로 표현하여 말씀하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보실때 잘 관찰하면서 보셔야  A 라고 표현된것과  B 라고 표현된것이 결국은 같은 내용의 말씀이라는것을 알게 된다는 말입니다

왜 여기서는 이렇게 말하고 저기서는 저렇게 말하지 ? 라는 생각을하지 말고 문맥을 잘살펴 보시라는 말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여리고는 사전에는 종료나무의 성읍 이라든가 향기(香氣)의 성읍이라고 나와 있으나 여리고는 한 지형

(地形)으로 알고 있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여리고로들어가시고 있는것은 이미 삭개오를 만나시기위하여 가시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냥 이곳저곳을 둘러보시기 위하여 정처없이 다니는분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무리들이 따라다닌것을 보면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의 소문은 많이 나 있었던것 같습니다


여리고는 지중해 수면보다 250m 가 낮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해발 약 790 m 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에서는 말하기를 예루살렘을 갈때는 올라간다고 말을 하고 여리고로 갈때는 내려간다는 표현의 말을 사용합니다


여리고는 모세가 죽은 느보산 꼭대기에서 내려다 보이는데 느보산을 버스가 돌고 돌면서 평지로 내려오면 그곳이 여리고가 됩니다

겉으로 봐도 식물들도 자라고 농사을 짓고 있으며 기름진 땅이라는것을 금방 알아 볼수 있었습니다


여리고는 원래 블래셋 사람들이 점령하여 살고 있던곳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쌓아놓은 성(城)을 여호수아가 점령하는 이야기가 여호수아서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稅吏長)이요 또한 부자라 (富者)

삭개오라는 이름은 깨끗하다 순결하다 청결하다 등의 많은 뜻을 가지고 있다고 사전은 말하고있습니다

세리장이인 삭개오의 뜻이 이렇다는것에 대하여는 이해가 잘되지 않으나 사실 삭개오는 정직한자였습니다


우리나라 말로하면 세무서장의 급에 해당하는 직급인데 이러한 삭개오가 깨끗이 살았다는것에 의심이 가기때문입니다

그당시의 이스라엘은 로마의 통치하에 있었기 때문에  로마고관들에게 얼마를 바치고 남은 돈을 챙겨서 부정축재(蓄財) 을 하여서 부자가 된다고 그당시의 사람들도 세리장이인 삭개오를 죄인으로 생각하였던것입니다

그러니까 삭개오는 다른사람들이 볼때는 누구나가 부정해서 돈을 벌어서 부자 (富者)가 되었을것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삭개오의 마음이 청결하다는것을 알고 계셨던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도 예수님이 알아주시는 신앙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가 천국보내준다는 알량한 말에 미혹이 되어 목사가 알아주는 쭉정이 신앙은 쓸데없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삭개오는 다른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믿음이 아니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가운데서 신앙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예수님이 아시고 있던것 또한 놀라운 사실입니다

위에서도 본 말씀이지만 부자 (富者)라는 말은 겉말씀에서 오랜시간 신앙생활을 한자를 부자(富者)라고도하며 ,  또한 하나님의 비유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많은 깨달음을 가지고 영생의 길을 가고 있는자 또한 부자(富者)라고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오해가 있을까봐 호세아 8 :12 절의 말씀을 잘상고하여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곧 문맥에 따라서 비유의 말씀의 깨달음이 달라진다는 말입니다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세상법에서 말하는 귀에걸면 귀걸이 목에걸면 목걸이의 개념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결국은 영생이라는 생명안에 들어가는 과정에 있는표현들이며 영생을 깨달아 알게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모략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당시의 모든자들은 삭개오를 부정한돈으로 부자 (富者)인 사람과 죄인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그는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었으며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삭개오의 숨어있는 믿음을 본받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도 돈을 많이가지고 있는 부자(富者)는 천국못간다는 어리석은 말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부자(富者)가 천국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것보다 어렵다고 말을 합니다

령적으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모르고 거짓목자와 오랜세월 쭉정이 신앙을 하는자를 예수님은 부자(富者)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의 문맥을 보면 금방알수 있습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여 쭉정이 신앙을 하는 부자(富者)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많은 말씀을 깨달은 부자(富者)을 말하는것인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구분하여 깨달아알수 있도록 지혜의 말씀을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사람이 세상살아가는데 돈을 많이 가지고 있건 적게 가지고 가난하게 살아가건 세상의 육신적인 일에는 상관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가난하다 = 겸비한자입니다 (사 61 : 1 주 1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알아가는자를 겸비한자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으로 가난한자를 도와주는 일도 인간이라면 외면할수는 없은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가난한자 라는 말씀의 근본된 취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육적인 일이 아니라 령적인 말씀이라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진자나 못가진자나 영생하는 일에는 공평한 하나님이 되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 가난하다고 낙심하는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 있는자는 이미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을 선물로 아무값없이 받은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 얼마나 벅찬일입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히 살수있는 영생과 이 세상의 무엇과 바꾸시겠습니까 

예수님이 곧 말씀이므로 성경말씀을 읽으실때 예수님을 영접하지못하고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그냥 지나치는자가 되지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하되 키가작고 사람이 많아 할수없어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게 됨이러라


삭개오는 육신적으로 예수님이 어떻게 생기셨는가를 보기 위하여 보려고 하였으나 키가작고 사람들이 많이 있으므로 앞으로 달려나가서 뽕나무위에 올라가서 예수를 보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삭개오의 키가 작던 크던 삭개오를 만나고자 지금 오시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마음을 삭개오가 알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육적인 예수님을 보고자 앞으로 달려나가 뽕나무 위에 올라가 예수님의 얼굴을 보고자 하였던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을 하면서 생각하기를 우리가 무엇인가 하여야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인정하여 주시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몸이 피곤하거나 불편하여서 쉬고 싶어도 이것은 마귀가 나를 시험하는것이라고 말하며 교회에 나가서 어떠한 일을 하곤 하는일이 많이 있습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마음을 관찰하시는 분이지 행위적인것을 보시는분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위에서 키에대하여는 설명을 하여드렸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헌금좀 많이하고 잘나가는 사람을 거짓목자들은 떠받들어 모십니다

또한 성도들도 잘생긴 목사를 좋아한다는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잘 생각하여 보십시요

령적인 하나님의 영생을 얻는 일에 무슨돈이 필요하며 무슨 잘생긴 목사가 필요하다는 말입니까

더구나 육적인 키가 크고 작은것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는데 무슨 장애가 된다는 말입니까

그러므로 패역한 백성이라는 말이 성경에는 수도없이 나오는 이유를 천천히 묵상하여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미 삭개오가 진리 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것을 아셨습니다

뽕나무는 전장에서 해석하여드렸습니다

삭개오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함께 신앙하는자 (뽕나무)와 함께 있었던 것입니다

아직까지 육적인 뽕나무로 아신분이 많이 계실것입니다

예수님이 삭개오에게 뽕나무위로 올라가라는 말씀을 이미 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뒤에 나오는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 키가 작은 삭개오에게 뽕나무위로 올라가라고 한 말씀을 이해 하실것입니다



3)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留)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留)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보십시요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들러싸고 가는데 어떻게 예수님이 뽕나무위에 있는 삭개오를 그냥 바라보는것도  아니고 우러러 (다른사람을 받들어 공경하는마음) 보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신분으로서 사람들에게 말씀하는데 아무 의미없는 뜻없는 말로 농담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에서 예수님이 농담이라고 말씀하신 성경구절 보신적 있으십니까  농담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거짓목자들의 설교을 한번 잘들어보십시요  어느목사는 농담을 섞어가며 즐겁게 설교하는 분도 보았습니다




이러한것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는자와 삯꾼목자들이 돈벌기위하여 하는 설교와 다른것입니다

세상의 쓰레기 같은 말만하는데 이들도 다른 철학책이나 문학책 가지고말하지 않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가지고 설교를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신앙하는 성도들이 다 속아넘어가는것입니다



성경책가지고 성경구절가지고 설교하는데 어느누가 이의(異議)을 달수가 있겠습니까

창세기에 들짐승중에  뱀(거짓목자)이 가장 간교(奸巧)하더라 라는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배시간에 성경한구절 읽어놓고 온세상을 돌아다니며 세상이야기하다가 끝나갈 시간되면 다시 성경의 겉말씀에서 축도하는 말로 끝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키가작은 삭개오의 이름을 어떻게 알고계셨으며 또한  삭개오가 뽕나무에 있는것도 어떻게 아시고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고 말씀을 하십니까

한발 더나가서 하나님의 지혜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뽕나무는 령적으로는 하늘에 천사 라는 사실입니다



나중에 제가 뽕나무가 하늘의 천사를 비유하여 말씀하셨다는 말씀을 증거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삭개오는 천사와 함께 있었으며 예수님을 영접한자인것입니다

이 삭개오가 오늘날 하나님의 비유인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신앙하는자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제가 성지순례갔을때 이 뽕나무를 여러각도에서 몇장을 찍었습니다

돌아와서 집에서 이 뽕나무를 수십번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 뽕나무의 비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  왜 여기에 키가작은 삭개오가 등장할까 라고 묵상하며 신약을 몇번을 마태복음부터 예수계시록까지 읽어보았습니다

뽕나무는 값어치로 쳐도 얼마 나가지도 않는것이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책에 예수님과 관계된 일이기 때문에 계속보았던 것입니다




아직까지 삭개오는 키가작아서 지나가는 예수보려고 뽕나무위에 올라간것으로만 알고 계시지는 않았나요

그렇게 알고 신앙하셨으면 쭉정이를 안고 사망으로가는 어리석은자의 신앙을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제자들을 향하여 이렇게 한시도 깨여있을수가 없느냐 라고 책망하신후 이제 자고 쉬라고 말씀하신것을 기억하십시요



마 26 :40 -41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시(時)동안도 이렇게 깨여 있을수 없더냐  시험에들지않게 깨어있어 (거짓목자들과 함께하지않도록)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願) 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

마  26 : 44-45  또 저희를 두시고 나아가 세번째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신후 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때가 가까왔으니 인자(예수)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이 말씀은 깨달아 보아야 할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다음에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잠에서 (겉말씀) 깨어날수 있는 기회가 이제는 극히 제한적 이라는것을 말씀하고 계시는것입니다

왜 그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가 ?

예수님이 죄인들(거짓목자들)에게 팔리어서 육적인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안보이면 거짓목자들이 임금노릇하며 많은 무리들은 깨어있지 못하므로 모두가 사망의 길을 가는 신앙을 하게 되므로 제자들에게 깨어있으라고 질책을 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은 죄인들의 손에 팔려서 가지고 있는돈은 다 노략질 당하며 멸망의 길을 가고 있음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마음으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신앙을 하여야겠다고 말은 하지만 세상적으로 여러 일로 인하여 생명의 말씀에서 멀어지는것을 예수님은 염려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먹고사는 일이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한시간 아무것도 아니것같지만 한시간도 낼 시간이 사실은 일을 하다보면 없습니다

하루종일 일을하고 집에오면 녹초가 되는것 예수님은 이미 아시고 마음으로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마태복음 26장에는 비유의 커다란 말씀이 가득합니다  예수님이 3번째 기도하시는데 동일한 말씀으로 하셨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동일한 말씀의 기도의 내용이 무엇인가 ?

하나님 나의 육신을 살려달라고 예수님이 3번째 하나님에게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셨다는 말씀인가 ?

앞으로 비유의 말씀을 실상으로 계속 말씀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세상살아가는데 성경말씀 보며 생각할 시간이 사실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속한자들은 일요일을 주(主)일 이라고 말하면서 일주일에 한번 시간을 내어서 유형적인 교회에가서 거짓목자들의 배설물에 지나지않은 설교를 들으며 본인들의 신앙에 만족하며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으며 노략질하는자들에게 돈이나 빼앗기는 날이 주(主)일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들이 말하는 주(主)일 이라는 날에 교회가는것은 돈 빼앗기는 강도 만나러 가는 날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가끔이라도 성경교실에 들어오셔서 말씀을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큰 믿음의 소유자가 되며 천국가는길에는 아무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예수님이 생명인 영생의 싹을 령적으로 자라도록 역사하신다는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열매 (영생)을 맺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스스로 나타내시고자 하시는것입니다

저를 위하고 또한 여러분을 위하여서라도 제가 잠들어 있지 않고 항상 예수님과 함께 깨어있겠습니다

예수님과 항상 제가 깨어있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어떤분이 댓글에 저보고 신천지 다니는분아니냐고 말하는데 저는 신천지 신 자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혹시오해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뉴스로 봐서 저도 그곳이 어떤곳이라는곳은 대충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유형적인 교회를 지어놓고 여러분에게 돈받고 가정을 파탄시키는 사람입니까

방송에서 보니까 문제가 많은 교파로 가정을 파탄시킨다는 말하며 이단이라고 말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설사 제가 성경교실 임을 갖은다하여도 돈이라는것을 존재하지 않을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일꾼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돈받아 챙기라는 말씀은 성경에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후로는 조상들이 한던 유전적인 신앙은 끝이 난것입니다

더구나 말라기서에서 말하는 십일조와 헌물은 돈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제사장 즉 오늘날 거짓목자을 말라기 선지자가 책망하는것을 모르고 거짓목자들은 아전인수 (我田引水)격으로 설교들을 하고 있습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몇푼받아먹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영생을 빼앗긴다는 말입니까

저는 사실은 대학교 1 학년때부터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는 있었으나 왠지 시간이 많이 흐른후에 전하게 되었습니다



장남으로서 아버님은 아프시고 먹고사는일에 정신이 팔려 젊은 시절은 성경과는 가까이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를 잘알지 못하시는분들에게 신천지 라는 말을 들으면 정말 인간적으로는 참담함을 느낌니다

신천지라는것이 1970년부터 있었는지는 잘모르겠으나 저는 오직 예수님과의 관계에 있는사람입니다


1970 년당시 제 기억으로는 박태선씨가 전도관이라는 교회를 설립하여서 령적인 어머니라고 하여서 박태선씨를 령적인 어머니 령모님이라고 부르고 있었으며 또한 조용기목사가 있었고 문선명선생이 통일교라는 교회를 만들어서 교세를 확장한 기억이 있을뿐입니다

그 당시에는 신천지라는 이름은 들어보지도 못한 이름일뿐아니라 저는 근래에 신천지라는곳이 문제가 있다고방송에서 방송되어지는것을 보고 알고 있었을 뿐입니다

신천지라는곳과 저는 아무 상관도 없다는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독서의 기본으로 보아야 하는책은 성경책입니다  제가 철학을 좋아하여서 철학책을 탐독하였고 사상가들의 책을 즐겨 읽었는데 사실은 성경책을 가장 많이 읽은책입니다

그러나 제가 하나님의말씀을 증거하는데 철학적인 용어의 말을 쓴일이 없으며 사상가들의 그럴듯한 말을 인용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 사실이  없습니다

어디 감히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에 쓰레기만도못한 철학이야기 사상가들의 이야기 문학적인 이야기 세상에서 유명하였다는자들의 이야기를 예화를 들어 설교 한다는것은 멸망으로 가는자들이나 써먹은 말인것입니다




내가 오늘 네 집에 유(留)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예수님이 오늘네 집에 (留)하여야겠다는 말씀은 삭개오가 예수님과 하나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는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삭개오는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이미 삭개오나 예수님은 생명의 말씀안에서 서로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은 삭개오가 뽕나무에서 내려왔습나다

뽕나무는 그 자리에 그냥  있을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뽕나무는 하나님의 일꾼인 천사를 비유로 삭개오와 함께하였던자로 삭개오가 예수님과 만나는것을 보고는 천사는 하늘로 다시 가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뽕나무가 천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천사는 뽕나무를 비유로 자기의 사명을 감당하였다는 말입니다


영접(迎接)이라는 말은 손남을 대접한다는 말인데 여기서 삭개오는 자기 집으로 영접을 하는데  이말씀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말입니다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留)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고 죄인의 집에들어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삭개오는 이미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안에 머물고 있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이 곧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인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유((留)하는것이 이미 령적인 천국에 들어간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은 육적인 눈으로 삭개오를 보고 있었으므로 그가 령적으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신앙하며 있었던것을 모르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적인 외형적인 모습에서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찿으려고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육적인눈으로 신앙의 잣대를 들이대는것입니다



요 14 : 1-2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집에 거(居)할곳이 많도다 그렇지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아버지 집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영생에 이르는자가 많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 중에 한사람인 삭개오도 하나님의 집에 거하게 된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마음에 근심할필요가 전혀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므로 하나님이 예비하여 농으신 집에 모두가 거하며 영생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진리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많은 무리들은 항상 서로 수군수군거리며 육적인눈으로 사람을 보며 판단하며 또한 정죄를 하는 악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외적인 보습만 보면 하늘의 천사보다 더 경건하고 깨끗하며 죄라고는 찿아볼수 없는 사람으로 보이나 이들의 마음속에는 독사의 독(毒)들이 우글거리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삭개오가 서서 주(主) 께여짜오되 주(主)여 보시옵소서 내소유(所有)의 절반(折半)을 가난한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것을 토색(討索)한 일이 있으면 사배(四倍)나 갚겠나이다


여러분 이 비유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게되면 율법을 온전히 지키는자로 변화가 됩니다

믿어지지 않는 말씀이지요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지금 말하고 있는 삭개오는 령적인 예수님을 깨달아 알았기 때문에 이미 육신을 떠난 령적인 사람으로 이 세상에서 살고 있었던 사람이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완성을 이룬 사람입니다    우리들도 율법이 완성되는자로 변화가 됩니다

우리가 령적인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가 되면 율법의 완성하는자가 됩니다



마 5 : 18  내가 (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廢 )하러 온즐로 생각하지말라

(廢)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完全)케 하려 함이로다



예수님이 되지도 않은 일은 말씀하면 거짓말장이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키가 자라가는만큼씩 율법적인 십계명도 완성이 되어갑니다

그것이 이론적인 말이 아니라 제가 느끼고 있는 살아있는 예수님의 이적인것을 알게 되었고 령적인 예수님과 함께 교제를 나누며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유형적인 율법적인 교회에 다니면서 율법을 지키지못하는것은 이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를 육적인 모양으로만 알고 있으며 령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율법을 지킬수가 없는것이며 오히려 율법안에 다 빠져서 죽음으로 가는것입니다

방송뉴스에 나오는 여러가지 일들을 보십시요

령적인 일이 있습니까  모두가 육적인 말로 성도들에게 사기를 치고 있으며 노략질하고 있지 않습니까



엇그제 뉴스는 무슨 남태평양에 있는 피지섬에 하나님의 낙원이 생긴다고 목사가 말하는 바람에 많은 분들이 재산을 다 처분하고 가서 고생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그러한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반석(예수)위에 세우지 않으면 다 거짓목사들의 간교한 말에 다 넘어가는 것입니다 

거짓목자를 만나면 성도들이 모두 악인이 되어 오직 바람에 나는 겨(성도)와 같아지는것입니다 (시 1 : 4 )



5)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子孫)임이로다 



예수님의 구원은 아무에게나 있는것 같이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깨닫고보면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는 거짓목자와함께 멸망당하게됨을 성경에서 볼수 있습니다



마 1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예수) 자기백성(自己百姓 = 여자로 태어나 씨 즉 하나님의 말씀이 없던자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난자 ) 저희 죄(罪)에서 구원할자 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님의 구원은 오직 비유로 기록된 육적인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예수님의 령과 함께하므로 구원이 된다는 말이며 이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삭개오가 령적인 예수님과 하나가 된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신 아브라함의 자손이 삭개오는 되었던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들은 이삭 하나 입니다  이삭은 성령으로 잉태된자 입니다

그러나 여종 하갈이나 그두라라는 첩들은 다 육적인 관계로 태어난 서자(庶子) 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삭의 자손이 아닌 하갈이나 그두라라는 여인을 통하여 탄생된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을 다 막고 있는자들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가나안땅을 정복하여 살고 있던 원주민들이며 또한 블레셋 사람으로 많은 불법을 저지르고 있으며

오늘날은 거짓목자와 많은 무리의 교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지나간 옛날이야기 하는 책이 아닙니다

오늘날도 령적인 예수로 낳아지지않고 거짓목자와 함께하는자들은 다 하갈과 그두라의 자손들인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거듭나지 아니하고는 결단코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수가 없으며 그에게 하나님의 구원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우리들 사이에서 구원에 이르게 하여 주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도록 하나님의 일을 하고 계시다는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요 5 :17 )



성경의 비유로 기록된 령적인 예수님의 이름을 깨달아 영생을 알지  아니하고는 구원을 받을자가 없으며 하나님의 백성이 될수 없으며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위대한 삭개오는 이러한 믿음안에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6) 인자(人子)의 온것은 잃어버린 자(者)를 찿아 구원하려 함이니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목적이 잃어버린 자(者)을 찿아 구원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무슨말인가?

예수님은 만백성 모두를 구원하여야 하는것이 마땅한 일이 아닌가 ?

예수님이 잃어버린자는 누구란 말인가 ?

그렇다면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시기전에 이미 잃어버린자를 알고 계셨다는 말이 됩니다



말씀인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를 찿아 영생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찿아서 구원을 시키고자 하였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율법교회에서 거짓목자들앞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은 예수님이 잃어버린자들이 아닙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것은 이들은 이미 사람이 만든 고자(鼓子)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거듭날수 있는 생식의 능력을 상실한 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거듭날수 없는 신앙을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진리의 말씀을 찿아 이리저리 헤매며 다니는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진자를 예수님은 찿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앞에 무슨 교단이며 교파며 교리가 있을수 있겠습니까

생각하여보면 얼마나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우매한 인간들의 어리석은 행동이 얼마나 부끄럽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대로 일어나라 여기(세상)을 떠나자 라고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이 잃어버렸던자들이 다시 예수님이 찿아 영생의 길을 함께 가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뽕나무와 삭개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제사장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등등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었으나 여리고에 살고 있던 키가작은 삭개오 세리장이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과 함께하였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특히 이 삭개오는 모든 사람들이 부정축재하였을것이라는 선입견(先入見)과 죄인이라고 낙인을 찍었으나 마음을 관찰하시는 예수님은 삭개오의 마음과 그의 믿음을 알아 보았던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많은 무리들이 가는길을 함께 즐겨갈것이 아니라 삭개오와 같이 홀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나타나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여야 할것입니다


항상 진리의 말씀을 사모하는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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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62 번째 시간으로 [ 겨자씨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눅 17 : 5-6  사도(使徒)들이 주(主)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主)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있었다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이 겨자씨의 믿음에 관한 말씀은 성경말씀여러곳에서 나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이 믿음이라는것을 말하면서 믿음을 더하여 달라고 예수님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대답은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만 있으면 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오늘날도 믿음이 무엇이냐고 질문을 한다면 예수믿는것이 믿음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틀리게 말하였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말하는것은 겉말씀에 육신적인  예수를 말하는것이지  령적인 예수를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정도를  알기 위하여는 믿음에 어떠한 기준점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기준점이 있어야 비교하여 나의 믿음의 분량(分量)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교회를 10년다닌 사람은 믿음이 많고 믿음이 좋은 사람이라고말을 하고  교회를 1년정도 다닌사람은 믿음이 적어서 아직 믿음이 적은 사람이라고 말을 할수있으며 그나마 교회조차 다니지않은 사람은 믿음이 없다고

말을 할것입니다



그런데 성경말씀을 보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그렇게 열심히 하나님을 믿고 회당에 열심을 다하여 다닌 사람들인데 예수님은 이들을 향하여 독사의 자식이라는 말씀을 하시고 있습니다

결국은 믿음이 없다는 말이며 이들을 향하여 또한 패역한 백성이라고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이들에게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었다는 말인것입니다


유형교회를 오래다니고 적게 다닌것을 가지고 인생들은 믿음을 측량하며 오래다닌 사람에게는 집사라든가 또는 권사라든가 그리고 장로와 안수집사 라는 직책을 주고 있습니다

이를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20 : 1 -16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가 집주인 (하나님)과 같으니 저가 (하나님) 하루 한 데나리온(영생)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또 3시에 나가보니 장터에서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제 6시와 9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제 11시에도 나가보니 섰는사람들이 또 섰는지라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일생동안) 놀고 여기 섰느뇨 기로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저물매(세상끝날)  포도원  주인이 청직이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온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온자까지 삯 (영생) 을 주라하니 제 11시에 온자들이 와서 한데나리온씩을 받거늘 먼저온자들이 와서 더 받을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데나리온씩을 받은지라

  

받은후 집주인(하나님)을 원망하여 가로되 나중온 이사람들은 한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이 하였나이다 

주인이 그 중의 한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하나님) 네게 잘못한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데나리온의 약속(영생을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온 이사람에게 너와같이 주는것이 내 뜻이니라 

내것을 가지고 내뜻대로 할것이 아니냐 내가 (하나님)(善)하므로 네가 악(惡)하게보느냐 

이와같이 나중된자로 먼저되고 먼저된자로서 나중되리라

(겉말씀에서 신앙하던자들이 결국은 먼저될것같으나 나중에 말씀을 깨닫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도 해석이 많이 필요한 말씀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아침일찍이 포도원에 들어가서 일한사람들 즉 율법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수십년을 신앙생활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며 수고와 더위를 견디며  많은 돈과 시간을 낭비하며 신앙생활한것에 대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왜 교회에서 신앙생활한것에 대하여는 인정을 하여주지 않고 늦은시간에 포도원에 들어온 사람들과 같은 대우를 하여 주느냐고 하나님을 원망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이들도  비로서 하나님의 진리 말씀에 들어와 도원안에 들어와서  생명의 말씀의 깨닫게 되었다는것은 천만다행입니다

그러나 교회다닌일이 없이 나중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포도원(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에 들어와서 일한 품꾼들은 많은깨달음으로 먼저 포도원에 들어온자들 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깨닫고 신앙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에서 귀한 그릇으로 쓰임을 받을 자를 하나님은 골라내시는데 나중온자부터 하나님은 선별하여 택하여 부르신다는말입니다



포도원은 물론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이라는것은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평생을 하여도 이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을  하고 있던자들이 아닙니다 

거짓목자와 초등학문에 있는 몽학선생밑에서 신앙하던자들이었던것입니다

다행히도 이들도 마지막에는 생명의 말씀으로 들어와  영생은 하나님으로 부터 받았으나 하늘나라에서는 천한그릇으로 쓰임을 받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 직위가 높고 몇년을 교회를 다니고 봉사를 많이하고 하는 등등...의 말은 하나님을 아는 신앙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이며 거짓목자들 밑에서 고생만 하고 사망의 길을 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고생만 뼈빠지게 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안타까운 세월만 보낸것이 되는것입니다



십일조라는것과 각종헌금 건축헌금 감사헌금 등을 성도들에게 말하는삯꾼목자와 함께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 세상에 계실때나  오늘날에도  거짓목자들은 강도짓거리만를 성도들을 대상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노략질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성도들은 거짓목자의 달콤한 세상말과 속임수를 알면서도 거짓목자를 섬기며 좋아합니다




천국간다고 먼저포도원에 들어와서 일한자들의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수고와 더위를 견디며 일하였다는 말은 율법의 겉말씀에서 교회에서 신앙하던일까지를 포함하여서 하나님을 원망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포도원에 들어와서 일한사람들은 불평이나 원망하는것을 볼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이렇게 어렵게하는 믿음의 신앙이 아닌것입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며 천국이야기를 하며 영생의 길을 가고 있는것이 믿음이며 신앙인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교회를 몇년다닌것에 신앙의 기준점을 두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준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모르는 인생들이 기준점을 정하여 거짓목자 , 몰각한 목자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만들어 말하는것이므로 하나님이 보실때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많고 적음을 말하는 기준점은 무엇이 되여야 하는것인가 ?

기준점이 있어야 믿음의 많고 적음을 말할수 있는것이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이 적은 자들아 ! 라는 말씀의 뜻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믿음이 많고 적음을 알수있는 기준은 예수님이 기준이 되는것입니다

예수 = 독생자요  독생자는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였느냐 아니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였느냐를 가지고 믿음의 많고 적음을 판단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는자들은 믿음이 전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똑 같은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으로 부터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은 하나님을 잘믿고도 예수님에게는 책망을 받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정도에 따라 믿음의 많고 적음을 말하게되는것입니다

믿음은 우리의 육적인 눈에는 보이게 나타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육적으로 보이는 어떠한 믿음이라는 행위는 믿음의 대상조차 될수 없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많고적음을 알고 계신분은 하나님과 예수님 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에 있는자들에게는 예수님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능력이라는 말은 어떤표적이나 이적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은것을 능력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능력 즉 영생이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믿음이라는것은 유감스럽게도 전혀 없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예수님을 알아가는것이 믿음의 많고 적음을 나타내는 기준이 되는것이며 이를 성경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많이 깨달아 아는자는 귀한그릇으로 쓰임을 받고 적게 깨달아 아는자는 천한그릇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쓰임을 받게 된다는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이 깨달았던 적게 깨달았던 천국에는 이미 들어간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겨자씨 만한 한알의 믿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은 모든자들이 성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어떠한자가 비유의 말씀을 한마디 깨달아서 예수를 아는자가되어 생명의 싹이 자라나는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그의 믿음을 겨자씨에 비유하시면서 그의 믿음이 크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마 13 :31-32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밭에 갖다심은 겨자씨 한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 (겉말씀의 신앙) 보다 작은것이로되 자란후(後)에는 나(겉말씀에서 신앙하는성도) 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 空中)의 새들이 와서 (깨닫지못하였던자들이) 그 나무가지에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 깃들이니라



그러므로 겨자씨처럼 작은 비유의 말씀한마디 깨닫게 되면 그 깨달은자(者)에게서 생명의 말씀이 스스로 자라서 큰나무 (많은 말씀을 깨달음)가 되어 하나님앞에 온전한자로 나타나기 때문에 생명의 말씀 밖에서 믿음이 없이 신앙하던자들이 다 말씀깨달은 자에게로 세상끝날에는 모여든다는 말씀을 예수님이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육적인 겉말씀에서의 신앙의 믿음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의 신앙의 믿음을 한번비교하여보겠습니다


물 = 말씀 (눅 8 : 11 )   육적인 눈에 보이는 물도 세상에 있는 더러운것은 다 씻어냅니다

뿐만아니라 삼라만상은 물론이고 생명이 있는 동,식물 모든것은 물이 없으면 생명의 유지가 안되고 다 죽습니다  사람 또한 예외가 될수 없습니다    물이 없으면 몇일을 버티지못하고 다 죽게 됩니다

또한 세상에서 물(水)을 이길수 있는 존재는 없습니다  물앞에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굴복을 합니다

비(雨)가 몇일만 쏟아져도 산이 무너지고 홍수가나서 사람이 죽어간다고 야단들입니다

육적인 눈으로 보이는 물도 이렇게 무서운것입니다

무서운 불도 물앞에서는 항복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령적인 물은 어떠한가?   물 = 말씀 (눅 8:11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말씀을 령적인 물이라고 말을 하며 이를 성령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령적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의  말씀( 비유로 쓰여진 말씀)을 깨달아야 영생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요 5 :39 -40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詳考)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예수)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위하여 내게(예수) 오기를 원치 아니하는도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알기를 싫어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 알기를 거부 한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믿음이 예수님이 볼때는 악한자들이 말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매한 백성들은 거짓목자들의 설교를 좋아하며 또한 그를 섬기며  따르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의 많은 무리들이 령적인 예수님의 깨달은 말씀으로 오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저 세상의 웃음꺼리의 설교와  도덕적인 말씀, 십계명의 말씀을 받아드리며 좋아하는것입니다



요 17 : 3  영생은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이 말씀은 다 령적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육적인 눈을 가진자에게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육적인 눈으로만 보이는것이며  물을 볼때는 육적인  물(水)로만 보이는것입니다

령적인 눈을 뜨고 보아야 육적인 물 (水)이  령적인 말씀으로 우리의 모든죄를 깨끗이 씻어내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나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천국을 침노하는자이며 결국은 세상끝날에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도 령이요 예수님도 령이며 성도도 령으로 거듭나서 령으로 변화를 받은것입입니다

육적인 물을 이길것이 세상에 없는것과 같이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생안에 있는자에게는 우리가 말하는 마귀 사단 귀신 (거짓목자들) 이러한것들이 감히 령적으로 깨달은 자를 이길수 없는것이며 오히려 깨달은 자에게 모두 멸망을 당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깨달은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이 하나님의 아들을 이길수 있는것은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않는것입니다

거짓목자 마귀들의 사망의 장난하는것을 멸(滅)하여 없애 버리는것이 예수님의 사명이며 또한 깨달은 자의 사명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에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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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 말씀을 따로 증거하여 드릴시간이 없어서 작은책에 대하여 문의 하신분의 말씀을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작은책이란 ?


계 10 :9- 11 →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책을 달라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입에서는 꿀과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예수)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말씀깨달은자)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거짓목자)에게 다시 예언(다시말씀을 증거) 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제 글을 읽어보신분은 위에적은 계시록말씀 같은것은 읽으면서  즉각 해석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방송에서 어쩌다보면 유명하다는 목사가 계시록 강해를 하는데 겉말씀에서 어린아이들 같은 말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전혀없고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꿰어 맞추려고 억지로 겉말씀으로 해석하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작은책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작은책이라는 말이 무슨말인지 모르시겠다고 질문하셨습니다

계시록에도 작은책을 먹어버리는데 입에서는 꿀과 같이 다나 먹은후에는  배에서는 쓰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작은책이라는 말은 우리가 성경책을 작게 만들어서 가지고 있는 물질적인량(量)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작은 책이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을 깨닫고보면 쭉정이는 걸러내고 나면 알곡인 알맹이는 얼마 안됩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영생이라는 말씀이 귀하므로 세상의 겉말씀으로 성경말씀을 싸고 또싸고하여 비유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덮어버리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영생이라는 말씀을 싸고 있는 겉말씀을 다 걷어내고 나면 실제로 열매인 영생의 말씀만 남게되는데 이는  령적인 량(量)으로 말한다면 아주 작은것입니다

더 자세히 말하면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만 남게 되며 결국은 영생이라는 말만 남게됩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 작은책의 영생이라는 말씀을 하나님으로부터, 예수님으로부터, 받아먹은것입니다 


 

세상에서도 타작할때에 알곡만 모으면 알맹이는 얼마 안되고 쭉정이는 많이 쌓이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 많은 쭉정이는 아궁이에 불소시기로 사용이 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겉말씀을 다 걷어내면 알곡만 남은 생명의 말씀을 작은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는 영생을 싸고 있는 그 많은 겉 껍질을 다가지고 있으니까 큰책이 되는것입니다

곡식을 타작하면 쭉정이는 굉장히 많이 나오고 알곡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이 쭉정이를 가지고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큰책을 가지고 신앙하는자인것입니다



이 큰책은 영생을 모르고 있는자들이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며 성경책가지고 다니며 신앙하는자들이 큰책을 가지고 있는자이며 영생의 말씀을 깨달은자는 영생의 알곡만 가지고 있으므로 작은책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큰책은 영생의 말씀을 먹은것이 아니라 세상적인 거짓목자의 쭉정이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며 이들은 알곡과 쭉정이가 섞인 큰책을 가지고 있으므로 영생의 양식을 먹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추수를 하고 타작을 하지않고 알곡과 쭉정이를 같이 먹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쌀을 주식으로 먹고 살아가고 있는데 타작을 하지 않고 벼(禾)을 껍질인 쭉정이를 벗겨내지않고 먹은 사람을 없습니다 또한 먹을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거짓목자들은 타작하지않는 벼(禾)씨를 밥하여 먹으라는것과 똑같은짓을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영생의 말씀을 깨달은자는 비유속에 감추어져있는 알곡만 찿아서 타작하여 (깨달아서 )먹으므로  영생의 작은책을 먹어버린다고 말을 하는데  이는 영생의 양식을 령적으로 먹은것입니다




그러므로 겉말씀에서 큰책을 가지고 설교하고 있는 사망에 있는자가  감히 작은책을 가지고 영생안에 있는자에게  성경말씀을 가지고 겨루어보려고하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려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비유로 골리앗과 다윗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또한 우리눈에 보이는 나무도 열매를 맺기전까지는 많은 잎사귀들이 있습니다 (큰책)

그러나 가을이 되어 그 많던 잎사귀는 다 떨어지고 열매만 남게되는것입니다(작은책)

우리는 자연을 보고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와같이 성경의 겉말씀이 영생의 열매을 찿기전까지  많은 잎사귀로 열매를 숨기고 있는것입니다

때가 되니까 이제 잎사귀들이 떨어져 나가면서 알곡인 열매가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쭉정이 겉말씀은 다 버리고 알곡인 알맹이 영생의 말씀만을 아는자를 작은책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 작은책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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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지도 않고 이미 다 령적으로 육적으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오늘날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일들을 보십시요 

이들이 왜이러한 여러가지의 불법을 하나님앞에 행하느냐하면 이들에게는 하나님을 아는 생명이 존재하지않는 큰책을 가지고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니까 인생들이 생각하며 살아가는 방식대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방송으로도 하루가 멀다하고 추한 말들이 얼마나 많이 뉴스로 나오고 있습니까

심지어 하나님을 믿고 있지 않는자들이 조롱을 하기에 까지 이르고 있는것입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예수님이라고  말로만 부르지 예수라는 의미도 모르며 예수님은 보이지도 않는 어두운곳에서 신앙하는자들 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이 함께하지 않으면 어느누구도 인생들이 하는 세상적인 탐심과 정욕과 기타 모든 죄에서 벗어날자는 한사람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찿고  믿은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 위하여 말씀( 하나님)과 싸우고 있는것입니다

야곱이 천사와 같이 싸우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비밀을 알아내어 이긴자가 된것같이 우리의 신앙도 비유의  말씀과 싸워서 깨달아야 사망을 이기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말하여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라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을 많이두며 재산에 탐심을 갖지 말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신 17 : 17  아내(성도)를 많이 두어서 그 마음이 미혹 (迷惑)되게 말것이며 (銀)(金)을  자기를 (목자) 위하여 많이 쌓지 말것이니다


겉말씀에서 거짓목자는 이러한 말은 아랑곳하지도 않습니다

빨리 돈벌어야 화려한 교회도짓고 자기 이름을 낼수 있게 되므로 안하무인(眼下無人) 인것입니다

참으로 불쌍한자들입니다


성도들조차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은 눈도 소경이요 귀도 귀머거리가되어 들리지 않는것입니다

열심히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을 행하고 있으면서 천국간다고 하는 어리석은 자들인것입니다





히 11 : 1-3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요 보지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先進)들이 이로써 증거(證據)을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오든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우리의 믿음이 영생을 바라면 이제 영생으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늘나라를 보지못하고 증거한다고 말을 하지만 령적인 눈으로는 이미 다 본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증거하는 우리들도 보지못하는것을 증거하는자가 아니요  이미 령적으로 하늘나라의 모든본것을 증거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두려워할줄아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적인 눈에보이는 어떠한 행위로 보여지는것에는 믿음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거짓목자들의 입술에는 궤사를 말하며 그 혀로는 속임을 배풀며 성도들을 노략질하여 돈을 벌고자 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도(使徒)들이 주(主)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예수님 제자들도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깨달은 말씀으로 해석하여 들을수 있는귀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더하여 달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음을 가지고 신앙한다는자들과는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오늘날의 믿음은 교회갔다가 목사설교듣고오면 그것이 믿음이며 신앙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에 대하여 알려고 하지도 않고 생각을 하고자 하지도 않습니다

성경구절이나 좀 외워서 아는것을 믿음으로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차꾸 의심이 되고 깨달아 지지 않는 말씀은 물어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깨달아지는 것이 믿음이 자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서 자라는데 물을 더해 주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물어보는 것을 부끄럽다거나 게을리하여서는 안됩니다

당연하지 않습니까   천국길을 가는데 누가 한번이라도 가본자는 사람가운데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에게 물어보는것은 당연한것이며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에게 물어보는것이 곧 령적인 예수님에게 물어보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부인(否認) 한다는 말이 세상적으로는 자존심이 상( 傷) 하는말입니다

자기를 부인 한다는 말은 겸손한자이며 겸비하며 가난한자가 되어야 가능한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모두가 부자 (富者 =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가 되어 있어서 교만한것입니다

용기를 내어서 나(我)을 버리고 영생안에 계신 예수님을 찿아가는 신앙인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2) (主)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있었다면 .

우리는 교회다니면서 나는그래도 집사 권사이니까 믿음이 있는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에게는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도 사실은 없는것입니다

알곡은 없고 잎파리만 무성한 잎과 껍질을 가지고 그것을 알곡으로 착각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한마디의 말씀을 깨달은 자는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인것입니다



한마디의 말씀의 깨달음이 성경전체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데 초석(礎石)이 된다는 사실에 놀라움이 있는것입니다    이들에게는 몇년교회에 다녔느냐 라는 말이 필요치가 않은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은 보이는것으로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항상 말씀드렸듯이 나(我)을 천국의 길로 아무값없이 인도하여 줄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노략질하는 거짓목자들만이 득실거리게 많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아서 영생을 아는 능력이 있는자들을 찿아서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배(腹) 에서 생수( 생명의 말씀) 가 강같이  흘러나오는자는 아무값없이 생명의 말씀을 퍼주려고 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는자인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30배,60배,100배의 결실을 얻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전도많이 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나(我)자신이 그렇게 많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먹고 살아가는 일을 다 하면서도 충분이 영생할수 있는길을 예수님을 열어놓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본인이 겉말씀에서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며 육적인  예수의 이름은 입으로는 불러도 령적인 예수를 깨달아 영생을  아는것은 싫어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 몰각한 목자들의 꾀임에 빠져서 이것저것 생각할것없이 본인들이 섬기는 목자가 좋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도 없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3)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것이요.


나무 = 사람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나무가 뽕나무인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뽕을 가지고  신앙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입니다

뽕나무에서는 누에가 나오는데 이 누에는 가는 실을 내는 역할을 합니다

가는실로 세마포을 짜는 사람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는자를 예수님은 뽕나무로 비유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영생에 이르는자를 뽕나무에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삭개오는 말씀깨달은 뽕나무에 있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삭개오의 집에 유(留) 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 말씀을 듣는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눅 19 : 1- 10  를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그러므로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을 가진자가 이 뽕나무에게 말하기를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고 말하면 이 뽕나무는 바다에 심기어지는것입니다

바다 = 세상

말씀인즉 뽕나무를  세상에 심어서 이 세상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겉말씀에서 예수를 모르고 신앙을 하므로 영생을 할수 없으므로 예수님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자 곧 뽕나무를 세상에 심고자 하시는것입니다

이로말미암아 영생의 말씀이 온세상에 전파되게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을 처음가지고 계셨던분이 다름아닌 예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온천하에서 신앙하는 모든 사람이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을 가지고있던자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창조이래 처음으로 겨가씨 한알만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자 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은 어디 다른곳에 있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안에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을 예수님으로 부터 받아야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우리도 예수님으로 부터 령적인 능력을 받아서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뽕나무에게 명령한자는 결국은 예수님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진리의 말씀을 가진자는 예수님이 보내는곳에가서 영생의 말씀을 전파하게 되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뽕나무는 예수님의 믿음인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을 소유하였던자이었다는 사실입니다





4)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우리들의 믿음에도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 즉 예수님의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우리도 명령하는데로 이루어진다는것을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육적인 예수님이 떠난후에 령적인 예수님이 말씀하신 뜻을 비로서 깨닫고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다가 모두 순교자가 된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제자들도 육적인 예수님과 함께할때는 예수님이 비유로 하시는 말씀을 잘 알아듣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육적인 예수님이 없을때 비로서 령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을 깨달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은 후에는 육적인 죽음같은것은 아랑곳하지않고 담대하게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파하였던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이므로 이제 때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시기가 올때에는 담대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자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그때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자들도 잠에서 깨어나 생명의 말씀으로 령적인 예수님에게로 다 돌아오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던자들이 다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오는것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진리말씀을 전파하여도 듣지 않습니다

어두움이 지나가며 새벽이 오는것은 알때가 되어야 양(성도)들은 거짓목자를 버리고 다 도망하여 진리의 말씀인  예수님의 문으로 들어오게 되는것입니다



그때에 거짓목자들이 발악하는것이 계시록에 음녀로 표현이 되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계시록을 가만히 살펴보면 예수님의 지혜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깨달음이 여러분들에게도 조만간 다 깨달아 알게 될것입니다

 


오늘은 겨자씨의 믿음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그동안 우리들은 겨자씨 만한 믿음도 없었습니다  령적인 예수를 알고난후에 비로서 겨자씨의 믿음을 예수님으로 부터 받아 믿음을 갖게 된것입니다

저는 메모나 미리 말씀을 정리하여서 말씀을 증거하지 않습니다

아무 준비없이 제목이 정하여지면 그대로 바쁘게 쭉 써내려갑니다

쓰다보면 오타가 나와서는 안되는데 나중에 보면 오타가 있습니다

정말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뒤문맥을 이해하시면서 조용히 묵상하시므로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을 지켜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에게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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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61 번째 시간으로 [ 물길을 그릇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4 : 11-14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사옵니까  우리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은자마다 다시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 말씀은 야곱의 우물옆에서 사마리아여인과 예수님과의 대화로 교회에서도 많이 설교되고있는 말씀입니다

이말씀은 저도 많이 읽어본 말씀인데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았다는것을 이번 몸이 좀불편하여 앉지도 못하고 하여 업드려서 성경을 보던중에 발견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자세히 읽어본다고 관주를 찿아가며 읽어보기도 하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읽지 않으면 성경의 중요한 말씀을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글에서 야곱의 우물은 깨닫지못한 성경말씀을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은 다 알고 계실것입니다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거짓목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보며 세상적인설교가 야곱의 우물이며  이 야곱의 우물로 물을 길러다닌 사마리아여인은 오늘날 교회다니며 신앙하는자들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야곱이라는 이름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 즉 이겼다 라는 새이름을 천사로부터 받기전의 야곱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의 우물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겉말씀 그대로 읽고 세상적인 말로 예화를 들어가며 설교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 말씀대로 우리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여기서 유전을 따라 우리 모두가 야곱의 우물에서 물을 먹었는데 예수당신이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다고 말하니 예수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냐고 사마리와 여인이 예수님에게 질문하며 나누는 대화입니다



저는 지금 이러한 대화의 내용중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것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에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신앙하는자가 있고 물길을 그릇이 없이 신앙하는자가 있습니다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신앙하는자는 야곱의 우물에서 물을 먹는자로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는 항상목마른 신앙을 하게된다는사실입니다

목마르다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이르지못함을 빗대어 목마르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목이 마를때는 육적인 물을 먹으면 해소가 될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령적인 말씀이므로 육적인 물을 말하고 있는것이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물에 물을 길러갈려면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가야지 물길을 그릇도 안가지고 가는것이 말이 되는가 ? 라는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겉으로 들어보면 백번 지당한 말씀으로 들립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거짓목자들이 하는말은 세상귀로 들으면 백번 맞은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다니는자는 예수님을 모르고 신앙을 하는자인것입니다

야곱에 우물을 사마리아여인이 그렇게 다녔지만 항상 목마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소설책같이 써논책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생명책인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겉말씀으로 암송하며 성경의 지식이 아무리 많다고 하여도 영생과 관계가 없는것은 무의미 한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모두가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다닙니다

그러나 진리말씀,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는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물길을 그릇이 없어야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을 예수님으로 부터 받아서 영생은 물론이거니와 나(我)자신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이 되어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앙은 성경말씀이 있으면 이 말씀을 어느누군가가 설교를 하여 주어야 하나님 말씀을 아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신학대학교라는것이 생겨나고 목사라는자들이 나오게되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고 인생들이 생각하여 하나님을 믿고 천국가게 한다는 취지로 유형적인 교회를 세워놓고 성도들로부터 돈과 재물을 받아내서 자기 이름을 내고자 교단과 교파와 교리를 만들어서 자기들이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여러가지 불법을 하나님앞에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창11 : 1-9 )



그러므로 본문말씀에 등장하는 사마리아여인은 오늘날 교회을 또한 상징으로 말을 합니다

여인 = 교회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

곧 목사라는 이름으로 장사꾼들이 모인곳이며 강도 도적 노략질하는 이리들이며 이들은 신앙하는자들로부터 금품을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돈을 띁어내는곳이 오늘날의 교회인것입니다

오늘증거하여 드리고자하는 말씀이 야곱의 우물에서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다니는자와 생명의 말씀안에서 예수님과 함께하는자는 물길을 그릇이 필요없다는것을 깨달아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성도들을 유혹하기위하여는 세상적으로도 어떠한 권위가 있어야 하므로 다른나라가서 박사 학위을 받고 명함에는 무슨장(長)이라는 이름으로가득차 있는것입니다

키도크고 잘생겨야 성도들이 많이 교회를 찿아온다는 말은 어제오늘의 말이 아닌것입니다

이렇게 인생들의 육적인눈은 육적인것에만 집착을 하며 거짓목자를 하나님보다 더 섬기며 받들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행위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신앙하며 목마름을 느끼지도 못합니다   교회다니다가 죽으면 천국간다는 간단한 논리에 빠져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성경말씀안에는 교회다니다가 죽으면 천국간다는 그러한 말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다니며 신앙하는자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을 상고(詳考)하는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어느 유명하다는 목사의 설교을 들어보니까 이분은 도가 넘을 정도로 성경의 겉말씀에 세상적인 이치로 꿰어 맞추는 코메디같은 설교하는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성도들은 그 목사의 설교가 좋아서 아멘과 박수와 웃음이 예배시간 내내 끝날줄을 모르는것을 보고 그 귀한시간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고 쓰레기같은 말로 성도들을 웃기는 그리고 본인이 유명한 목사로 이교회 저교회 돌아다니며 부흥집회 한다는것을 자랑삼아 하는말을 들었습니다



그 가증한 입술로 하나님을 증거한다고 하는자를 성경에서는 무역하는자 라고 말을 합니다

곧 성경에 무역하는자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이교회 저교회 다니면서 집회하여주고 돈받아먹은자를 가리켜 무역하는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는 해외서 우리나라에 와서 설교한다던지 우리나라에서 해외나가서 설교하고 돈받아챙기는자를 무역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한다면 그보다 더 좋은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무역하여 돈버는자들은 세상의 총등학문가지고 몽학선생이 되어 신앙하는자들을 하나님 말씀으로 가르쳐 구원을 받게 한다고 하니까 그들의 죄악이 큰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정말로 이러한자들을 성도들이 보기에는 물길을 그릇 으로 알고 그에게 있는 물을 담아가려고 하는 신앙을 볼때 호세아 선지자가 말하듯 이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호 4:6) 말씀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잘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말로 제자들이나 혹은 많은 무리들을  웃기는 코메디같은 말씀을  한일이 없습니다




정신차려서 낮이 있을 동안 ( 육신의 생명이 있을 동안) 어두운곳 ( 사망의 길) 을 다니지말고 밝은곳 (영생의 길)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영생은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일인데 이를 별거아닌것처럼 단순하게 생각하며 신앙하는자들은 이러한 행위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말할수없는 불법을 행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어리석은자로 한평생 거짓목자와 함께하는 신앙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몸이 좀 불편하여서 의사를 찿아다니는데 무려 6 명의 의사를 거친후에 병을 정확히 진단하여 고치는 의사를 만났었습니다

육신적인 하잖은 허리아프고 그 신경이 눌려서 다리까지 통증이 내려오는것을 정확히 알고 치료하는 의사는 많지 않았습니다

신경외과, 정형외과 ,통증크리닉, 한의원에서 침과 한약 , 도수치료, (CT, MRI  ) ,...


그런데 어느 의사고 다 고칠수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시간은 흐르고 통증은 계속되어 아픔을 격고 있는데 말입니다

저는 충남 목천읍에 살고 있는데  인천에 살고 있는 남동생이 소개하는 인천에 있는 병원을 찿아가서 병을 고치게 되었습니다



육적인 병도 이렇게 가는곳마다 모든 의사들은 고친다고 말은 하는데 실제로는 병을 치료하는 의사는 찿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하물며 령적인 하나님의 말씀인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를 찿아서 신앙한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닌것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를 믿고 신앙하는데 십일조나 돈을 운운하는 목자는 모두가 거짓목자인것을 아신다면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는 하나님이 보낸 일꾼은쉽게 만날수있을것입니다

사망의 병을 치료받아 영생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알게되어 영생할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병도 고친다는 간판은 거리에 널려있습니다

천국보내준다는 교회간판도 거리곳곳마다 마을곳곳마다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병도 치료할줄아는 의사는 가뭄에 콩나듯있는것과 같이 우리을 천국으로 인도하는자도 찿아보기가 어려운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예수를 힘써서 알지아니하면 영원히 죄가운데서 죽을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이 영원히 죽을 사망에서 구원하여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실분이 예수님이신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예수를 알아가는것이며 비로서 예수님을 만나서 사망에 이르는 병을 치료받아 영생을 하게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사옵니까 



여자가 가로되.

이말씀은 비진리인 교회 (야곱의 우물) 에서 신앙하는자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진리말씀안에 있는 예수님과의 대화입니다

여자가 예수님에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여자 = 교회 (벧전 5 : 13 주 1 )  여자는 씨가 없음

씨 = 하나님 말씀 (눅 8 :11 )  

그러므로 여자는씨가 없는것과 같이 오늘날 교회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신앙하지 못하는 여자가 예수를 만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모르는자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와 대화를 하는것입니다





주여 물길을 그릇도 없고.

예수님보고 지금 이 사마리아 여자가 하는 말이 주(主)는 물(말씀)길을 그릇 (목자)도 없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여자는 야곱의 우물로 물을 길러다니니까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있었으나 예수님은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것 입니다

그러나 이 사마리아여인이 똑똑한것은 야곱의 우물은 너무깊어서 생명의 말씀을 얻을수가 없다는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여자의 말은 나는 교회에서 목사를 통하여 (물길을 그릇) 물을 구하는데 당신 (예수)은 물길을 그릇도 없이 물을 길으려 하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고 지금 예수님을 향하여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물길을 그릇  =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

물길을 그릇을 이 여자는 가지고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우리가 말하는 주의 종을 가지고 신앙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에게는 물길을 그릇이 없습니다    없다는 말씀은 깨닫고 보면 당연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거짓목자들한데 가서 설교말씀을 들어야할 이유가 있을수 없는것이지요




오늘날도 마찬가지인것입니다   예수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고 있는데 유형적인 건물인 거짓목자들이 있는곳에 가야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사마리아 여인이 야곱의 우물을 찿아가듯이 육적인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거짓된신앙을 모르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는 말씀입니다

요 14 :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에게 올자가 없느니라

이러한 예수님에게는 야곱의 우물 ( 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한자 )에 가서 물길을 그릇이 (거짓목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를 직접만나는자는 물길을 그릇이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교회를 찿아 거짓목자의 설교 말씀을 듣는것을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있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면 물을 가지고 있는자가 목자인데 성도가 물길을 그릇을 가지고 가서 이들의 설교말씀을 물길을 그릇에 담아 온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물길을 그릇은 결국은 목사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주의 종이라는자가 필요한것입니다

그런데 주의 종이 주는 물은 항상먹어도 목이 마르다는 말입니다

그 설교말씀안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종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모르는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5 :15 )

그런데도 요즘 목사들은 자신을 말하기를 주의 종이라고 말을 합니다

스스로 자기가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는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이 좀 어려운가요 ?

천천히 생각하여 보시면 이해가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다니는 성도들은 예수를 알지못하고 야곱의 우물(거짓목자의 설교말씀) 에서 물만 길어나르는데 이 물(세상설교)는 아무리 먹어도 목이 마르다는것입니다

즉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으므로 생명의 말씀이 갈급하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래도 이 사마리아여인은 이러한 말이라도 알고 있었으므로 예수님을 만나서 그가 참 선지자인것을 알아보았던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도 조상들이 다 먹고 신앙하여왔던 야곱의 우물에서 떠나서 예수님이 주는 물(생명의 말씀)을 직접 받아먹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신앙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하나가 되는자로 변화 되어 거룩한자로 거듭나야 할것입니다




2)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사옵니까  우리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사옵니까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무리 하니님의 영생의 말씀을 구하여 보려고 하여도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관계의 역사를 자세히 알뿐인것입니다

야곱의 우물 =오늘날 교회의 깨닫지못한자의 거짓목자의 말씀)은 몇년을 교회 다녀도 거짓목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것을 알아야 하며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생수(生水 = 생명의 말씀)을 얻을수 있느냐고 사마리아여인과 같은 고백의 말이 나와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마리아여인은 무엇인가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생각을 하고 있던 여자 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오늘날처럼 무조건 교회의 목사가 마치 천국을 보내주는 사람으로 알고 행위적인 신앙에 열심을 내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이러한것이 문제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예수님전에 우리조상들이 하던 신앙을 모두버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하는데 우리의 신앙은 변하지 아니하고 여전히 야곱의 우물을 찿아다니며 영생을 구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예수님 오시기전까지 그리고 예수님이 오신후로도 야곱의 우물로 물을 길러 다니는 신앙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오신후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서 신앙을 하여야 영생을 할수 있음에도 우리들의 마음은 완악하고 강팍하여서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않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육적인 내가 떠난후에는 세상의 임금들이 올것이나 그들은 나와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신 말씀이 오늘날 응(應)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임금은 거짓목자들을 말하며 이들이 세상에 나올것이나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을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말씀대로 오늘날 거짓목자들이 세상에서 신앙하는자들의 임금이 되어 막강한 권한을 행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야곱의 우물에서 성도들에게 물을 떠 주므로 그물을 받아가는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영생의 말씀은 없는것입니다 

이런경우를 물길을 그릇 을 가지고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목자는없을것이며 유형적인 교회에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할것을 예수님은 이미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조상의 유전을 따라 야곱의 우물을 찿아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영생은 없다고 말씀하시는 내용인것입니다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예화로 설교하는 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순수한 포도주인 하나님의 생명에 세상의 이물질을 섞은 역할을 하는것이 거짓목자이므로 이들이 진노의 포도주 (하나님의 생명을 파괴함)를 만들므로 이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입으로는 예수를 믿은다고 말은 하면서 예수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사람 모두가 한곳으로 치우쳐 사망의 길을 가면서도 이를 깨닫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사 1 : 2 -3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우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拒逆)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을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못하고 나의 백성은깨닫지 못하도다


이렇게 이스라엘 하나님의백성들은 짐승만도 못하다는 말입니다

대단히 부끄러운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의 말씀을 아는자가 이렇게 없다는 말입니다

이를 하나님은 하나님을 거역하였다고 말씀하고 계신데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하나님앞에 순종한다는 엉뚱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인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알지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못한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바른 신앙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침을 받아 영생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를 향하여 사마리아여인이 하는 말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교회다니며 야곱의 우물에서 영생의 말씀을 구하고자하는자가 바로 옆에있는 예수님이 영생의 본체이신 것을 알지못하고 하는 말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것이 영생이라고 말하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의 말은 들은체도 하지않는것입니다


당신이 무슨 성경말씀을 안다고 하느냐 ? 고 오히려 가르쳐줄려고 하여도 조롱섞인 말로 거절하는것입니다

야곱의 우물보다 예수님이 먼저있었던자이며 예수님이 더 큰자라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더크냐고 말을 하는것은 당신이 영생을 가지고 있느냐 라고 질문하는 내용인것입니다



눈뜬소경의 신앙에서 다 벗어나기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야곱의 우물인 오늘날의 교회에서 벗어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말씀은 육적인 말씀의 물(水)을 말씀하는것이 아닌데 오늘날의 교회의 목자들은 겉말씀(육적인물)에서  영생의 물을 얻겠다고 말하는 몰각(沒覺)한 목자들인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육적인것을 보고 령적으로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그러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우리들이 신앙하는데 제일큰자는 예수님이신것을 다시한번 깨닫기를 바랍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말씀을 전파하지 아니하고 세상의 쓰레기같은 말을 좋아하며 거짓목자를 따르는 신앙에서 떠나야 가나안땅에 들어갈수 있는것입니다


창 12 :1-2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너의 본토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영생)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야곱의 우물을 떠나서 신앙하는것이 본토아비집을 떠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영생)을 받게되고 복의 근원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은자마다 다시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은자마다 다시목마르려니와.

야곱의 우물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영원히 목마르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영생을 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육적인 물은 아무리 먹어도 다시 목마른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영생을 하려면 령적인 물(깨달은 말씀)을 먹어야 목마르지 않는것입니다

한마디로 유형적인 교회 아무리 다녀보아야 거기에는 영생의 물(령적인 생명의 말씀)이 없습니다

내말이 아니요 예수님이 지금 이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령적인 물(水) 인 말씀을 먹어야 할것입니다




내가 주는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예수님의 령적인 깨달은 말씀으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은 깨달아 들어갈수록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뜻을 알아가며 영생을 깨달아 알게됩니다

무더운 여름 무엇이 제게 이로움이 있다고 옥탑방에서 땀을 흘리며 말씀을 증거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완수하고자 예수님의 뜻대로 말씀을 증거할 따름인것입니다

바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예수님이 주시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나의 주는 물이라는 말은 결국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아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들어가면 그 말씀속에는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는 다른 누구를 의지하는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영원히 솟아나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샘물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물을 목말라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아무리 퍼주어도 그샘물은 마르지를 않는것입니다

이는 예수님 안에서 (생명의 말씀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은 물길러다니는 그릇이 필요한것이 아닌것입니다

누구나가 예수님과 직접대화하며 동행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스스로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이 되어 광야교회에서 목말라하는자들에게 그리고  영생의 양식인 꼴을 못찿고 헤메는자들에게 목마름을 해갈시켜주며 영생의 말씀의 꼴로 양육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바라시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으로부터 잘하였다 칭찬을 듣는 하나님의 천사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빛을 찿아 방황하는 길잃은 양(羊 =성도)을 찿아서  하나님의 보좌로 인도하여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물길을 그릇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예수님과 직접동행하며 천국을 가는것입니다

물길을 그릇은 필요치 않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에게 무엇을 얻으려고 광야에 나가서 육신적으로 고달프고  돈과 재물을 다 낭비하는 고통스러운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렇게 성도들을 인도하는 거짓목자가 하나님이 보실때는 악한자중에 악한자인것입니다


거짓목자로부터 돌아오는것은 사망이라는 예수님이 원치아니하는 것을 취할뿐인것입니다

이제는 물길을 그릇은 버리십시요  세상의 쓰레기보다못한 설교말씀을 받아다가 무엇에 쓰실것입니까

부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청함을 받은자가 아니요 택함을 받은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우리들을 눈동자같이 지켜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글을 읽은 여러분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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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60 번째 시간으로 [ 천국(天國)가는길을 막은자(者)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3 : 13  (禍)있을 진저 외식(外飾)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문(天國門)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않고 들어가려하는자도 들러가지못하게 하는도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의아스러운  생각이 들게 됩니다

예수님 당시 제사장 , 유대인 ,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을 가장 잘 믿으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던 사람들인데 예수님의 말씀은 오히려 이들에게 책망의 말씀을 하시면서  딱짤라서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고 말씀하시며 한발더나가서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는자들도 못들어가게 천국길을 막고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떠한 이유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것인가 ?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그래도 하나님을 믿지않고 있는 사람들에 비하여서 생각할때 이들에게 믿음과 신앙이 좋다고 칭찬을 하여 주어야 맞은 말일것 같은데 이들이 신앙하며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에 큰상처를 안겨주는 말씀을 하시는것을 보면 이들이 분명히 하나님을 잘못믿고 신앙하고 있음은 분명하여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면 이들의 신앙은 무엇이 잘못돼어 있다는것인가?

무지(無知)한것이 문제인것입니다   하늘나라 하나님 예수님을 아는일에 무지하다는 말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성경말씀은 달달외울정도이며 모든 예배의 참석과 십일조와 절기를 잘지키는데 무슨말인가?

조상들이 하던 유전된 신앙을 버리라고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셔도 이들에게는 마이동풍이었습니다

자기들이 하는 신앙이 하나님앞에 모든계명을 지키며 점도없고 흠도없는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구원을 받을자이며 하나님앞에 영광돌리는 믿음과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던자가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신앙이었던것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생각하기를 자기들의  믿음과 신앙의 열심은 따라올자가 없다고 감히 말하던자였으며 사실로 이들은 조상의 유전을 철저히 지키며 신앙하였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신것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육적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를 믿는 신앙에서 떠나 령으로 계신 비유의 말씀속에 계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말하면 믿지않고 인정하지 않은것이나 똑같은 경우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세상에 계시면서 천국복음을 전파하면 죽이려고 하였던 이유가 바로 하나님을 믿은 믿음을 나사렛이란 보잘것없는 동네에서 젊은 청년하나가 나타나서 본인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면서  이세상의 자기백성을 구원할자로 왔다고 말하므로 예수의 말을 참람하다고 말하며 이단시하며 배척하였던것입니다



왜 이들에게 이러한 생각을 하게하였을까 ?

구약성경을 깨달아 알지못하였기 때문이며 예수님을 육적인 눈으로만 보고 판단하였기 때문이었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신앙은 어떠한가 ?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과연 예수를 알고 예수를 믿고 있는가? 

역시 예수를 모르며 육적인 눈으로 예수를 바라보며 판단하며 허공에대고 예수님에게 순종한다는 말을 하고있으며 행위적인 신앙에 열심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신앙하는 대상은 하나님과 예수님이라고 당연히 말을 합니다

그러나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의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는 전혀알지 못하고 계신것입니다



어떤이유에서 그렇게 생각을 하는가 ?

성경말씀을 전혀알지못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구약이나 신약의 성경말씀의 뜻을 알지못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적인 하나님, 육신적인예수, 육신에 속한계명, 유형적인교회, 육신에속한 예배, 외식(外飾)하는 신앙,  이러한것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들인것입니다



이들에게는 십자가의 도(道)가 멸망하는자들에게 해당이 되어 미련한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인것입니다

(고전 1:18 )  십자가의 도(道)을 모르면 교회건물에 대형십자가를 걸어놓는것이며 목에 십자가을 만들어 걸고 다니는것입니다

십자가의 의미를 령적으로 깨닫지못하고 있으므로 나무조각으로 십자가를 만들어 놓고 예수의 흔적을 찿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 인생이 무엇인가 아는것이 많이 있은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아는것은 돈밖에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이 없는 삶은 무의미한 인생을 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아무에게나  주시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매우 편파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당연한것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에서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내용만 보아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성전안에는 악단들이 들어서고 화려한 연주와 성가대의 합창이 울려퍼지고는 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소리는 메아리치는데 답이 되어 돌아오지를 않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인즉 그러한 자리에 마땅히 계셔야할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안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자들을 성경에서는 훤화(喧譁) 하는자들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조상의 유전을 따라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마 7 :21-23 )



무슨말인가 ?

령적인 예배가 아닌 육적인 눈에보이는 육에속한 예베를 하나님앞에 드리고 있으므로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신앙을 판단하며 정죄하며 이단시하는자들 입니다

예수를 향하여 나사렛이단이라고 말하던자들이 오늘날 화려한 성전에서 예수를 찬양하는 웃지못할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를 찬양하는 이유는 예수이름 팔아 돈받아 장사하려고 하는짓거리 인것입니다

이를 외식(外飾)과 훤화(喧譁)하는자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우리의 신앙은 출애굽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出 = 나오다   애굽 = 세상  

세상에 속하였다는 말은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으로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출애굽을 못하고 있다는 말은 아직 예수를 모르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나 이글을 읽고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출애굽한자이며 예수을 아는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애굽에서 내아들을 불렀다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 : 15 )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출애굽하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또한 요단강을 건넌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요단강의 뜻도 모르면서 요단강건너가 만나리 라는 찬송은 잘도부릅니다

요단강도 모두 비유의 상징으로 성경에 기록이 되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는 멀리 있는것이 아닙니다 바로 내앞에 있는것입니다



요단강을 왜 건너야 하는지 령적인 뜻을 알아야 합니다

성지순례때 보니까 요단강물에들어가서 세례받은다고 풍덩풍덩하며 물속에 들어갔다나오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요단강은 광야에 길게 굽이 굽이 뻩어 흐르고 있습니다     강(江) = ?   전에 다 말씀드린내용입니다 

요단강은 맑은물과 흙탕물이 뒤섞여서 흐르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요단강이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 즉 하나님 말씀(맑은물)에 세상적인 예화설교말씀 (흙탕물)이 함께 섞여서 나오고 있는 말씀이 육적으로는 요단강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령적으로는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맑은물로 나의 죄를 깨끗이 씻으므로 요단강을 건너 하늘나라에 세마포옷 (깨달은 말씀) 을 입고 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요단강가에서 세례를 받고 올라올때 (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영생의 말씀으로 거듭날때) 다음과 같은 음성을 들었습니다



마 3 :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자라 하시니

이러한 말씀은 예수님 당시의 예수님만을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의 말씀으로 우리들의 령이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때에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여호수아가 모세로부터 인수인계를 받고 요단강을 건너가서 가나안땅에 들어갔습니다

여호수아 = 예수  (히4:8주1 )

예수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땅에 들어갔다는 말은 영원한 안식(영생)에들어가는것을 육적인 일로 비유로 우리에게 요단강건너는일을 여호수아를 통하여 그림자로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자가 예수님과 함께 하는것을 두고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땅(영생)에 들어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에서는 이 요단강을 보는눈이 육신적인것으로 그대로 보기때문에 롯과 같은생각에 빠져있는것입니다


창13 :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전이었는고로 여호와의 동산같고 애굽땅과 같았더라



다시말하면 오늘날 교회에 다니는성도가 거짓목자의 말씀이 너무좋고 여호와의 동산같아 보이며 애굽(옛날에는 육적인 먹을 양식이 풍부하였음) 같이 보이는것입니다

앞으로 멸망당할곳에서 신앙하며 축복 사랑노래로 앞으로 돌아올 재앙에 대하여는 전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령적으로 깨닫지못하므로 육적인 넉넉함에 나의 마음은 만족을 찿으려고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령적으로 출애굽과 요단강을 건너 참진리안에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친구가 되어 영생하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사실은 이러한 말씀이 영생을 하고자 하는자들의 소망이 이루어지는것이며 성경의 핵심인것입니다


출애굽이나 요단강이나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안에 머물러 신앙하는자에게는 출애굽이나 요단강을 건너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출애굽하는것이며 요단강을 건너는것입니다

한발 더 나가 증거하면 출애굽이나 요단강을 건너는 일은 내안에서 령이 거듭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육적인 내안에서 출애굽은 불가능하며 또한 요단강을 건너는 일도 불가능하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내안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되면 우리가 바라는 하늘나라는 나(我)와는 거리가 멀어지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이며 필경은 사망의 길을 가는 신앙으로 인생을 마치게 되며 하나님의 심판만이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진리말씀을 전한다고 하면서 십일조나  각종헌금등을 받아 부(富)을 축적하는 교회가 있으며 거짓목자들이 많이 있는데 이를 성경에서는 타락한 천사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즘은 제법 우리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 몇마디 귀동량하여서 들은것을 교회에서 말하며 성도들로 하여금 금품을 수수하며 장사하는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일만악의 뿌리인 돈을 사랑하는자들이므로  현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 영생의 말씀을 아는자는 결단코 돈이나 재물을 성도로부터  일원한장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받은경우는 결단코 없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천국길을 인도하는자는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이며 이들은 영생이라는 상(賞)을 이미 하나님으로 받은자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 세상에 보낸추수할일꾼은 오직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할뿐이며 세상에 속하여 왕노릇하는 돈이나 재물과는 함께할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을 아는자만이 세상을 이길수 있는것이며 하나님이 택한자만이 돈과 상관없는자가 되어 신앙하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만을 전파 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진리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면서도 유형적인 교회를 화려하게 꾸미며 성도들에게 돈과 재물을 받아내며 세상의 교단,교파,교리에 편승하는 거짓목자가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들이 곧 하나님을 배도하는자요  적그리스도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禍)있을 진저 외식(外飾)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禍)있을 진저 라는 말은 재앙 곧 사망에 이를자들이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이 말씀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것으로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다른 사람은 내가 상관할일이 아니며 이 말씀이 나(我)와는 어떻게 관계가 이루어져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무슨이유로 하나님을 잘믿고 신앙하고 있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에게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가를 생각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저도 말씀깨닫기 전에는 이들과 똑같은자로 신앙을 하고 있었습니다

유형적인 십자가가 달려있는 교회를 다니며 전도도 하고 성가대도 하고 소위 봉사라는것도 열심히 하였고 십일조와 감사 헌금,건축헌금 등등......많은 이름으로 교회에 헌금을 하였던 사람입니다



성경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였으므로 내 자신이 외식(外飾) 하는자로 눈에보이는것에만 신경을 쓰며 이러한일을 하는것이 하나님을 잘믿고 신앙하는것으로 알고 있었던 장본인이 바로 다른사람이 아닌 나(我)였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 시대에 살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만이  예수님으로부터 화(禍)을 당하며 이들만이 겉으로 거짓된 외식의 신앙을 하였다고 생각을 하면 어리석은자 중에 어리석은자인것입니다

바로 오늘날 예수님이 나(我)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사망에 걸린 병을 치료할수 있는것입니다

나의 영혼에 사망의 병(病)이 걸린것을 알아야  령적인 치료를 의원이신 예수님에게 치료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화(禍 =재앙)에서 벗어날수가 있게되는것입니다



나의 령혼에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병이  걸린것을 모르는 사람은 육적인 예수를 믿고 신앙하며 육신의 축복받기를 원하며 육신의 눈에 보이는 경건한 모양으로 신앙하므로 외식(外飾)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외식 즉 겉으로 꾸민다는 말은 겉말씀에서 세상과 벗하며 몰각한 목자와 함께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이러한자들에게 재앙이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솔직히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믿음에 어떠한것에 잘못이 있었습니까

육신의 눈으로 보면 이 사람들보다  신앙이 좋은 사람은 찿아볼수가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절기도 잘지키며 교회다니는 일에 충실하며 성경보는일에 게으르지 아니하였으며 육신적인 눈으로 이들의 신앙을 보아서는 나무랄때가 단 한가지도 없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었다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이들을 어떠한 눈으로 보시고 화(禍)가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인가 ?

예수님은 이미 령적인 눈으로 이들의 믿음과 신앙을 보시고 너희들에게는 화(禍)가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오늘날도 사정은 똑같습니다

교회다니는 사람에게 너희에게 화(禍)가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다면 아마 돌맞을 것입니다

육신에 잠들어 있는자에게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면 알아들을수가 있는 귀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도 예수님의 말씀에 돌을 들어 치려고 하였으며 낭떠러지로 밀어 넘어트려 죽이려고 하였던것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결국은 령적인 눈은 뜨지못하고 육적인 눈으로 예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결국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일수 밖에 없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한다고 말하면 이사람 온전한 정신가진 사람인가? 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눈을 가지고 보는자에게 령적인 눈으로 본것을 말하면 알아듣지를 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단 한번도 거론한적이 없는 교단, 교파, 교리를  거짓목자들이 만들어서  자기들이 믿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정통이라는 넋나간 소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과 상관도 없는 자기들의 이해관계안에서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신앙하는 성도들에게 온갖 불법을 저지르고 있으므로 이들에게 재앙이 (사망)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하시고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라고 말씀하신 뜻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에 정통이라는 말이 나오는가요 ?  복음이면 복음이지 순복음이라는 말을 또 무슨말인가요?

그러면 성경말씀이 불순한 복음도 있다는 말인가요?

하나님의 복음을 자기가 생각한것을  합리화 시키는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천국복음에서 이제는 영원한복음으로 들어가야 하는것입니다 (계시록14 : 6 )

 이 말씀은 천국복음과 영원한 복음은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가는 차후에 설명드리도록하겠습니다 



깨닫지못한자들의 하는일을보면  어린아이 지혜이므로 불쌍한 생각이 들곤합니다

이러한자들이 성도들앞에서는 율법적인 계명을 주장하면서 본인이 먼저 계명을 지키지않은 파렴치한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간음하지말라 말하며 가르치는자가 교회에 나오는 성도를 유혹하여서 간음을 합니다

도적질하지 말라고 말하는자들이  성도들앞에서 횡령과 배임한 사실에 대하여 설교단에서 성도들을 향하여 꾸러업드리며 용서를 빌며 절하는것을 방송매체를 통하여 볼수있었습니다

안타까운일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들의 정체는 차차 온천하에 다 드러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일에서 떠나라는 말입니다

조상들의 유전을 다 버리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령적인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목자 자신도 지킬수없는것을 설교에서 성도들앞에서 지키라고 헛소리를 하고 있으므로 이 몰각한 목자들에게 특히 큰재앙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롬 8 :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8 : 5 -9   육신을 쫓은자는 육신의 일을 령을 쫓은자는 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겉말씀에서의신앙하는자)은 사망이요 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말씀을 깨닫고 신앙하는자)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아니할뿐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속에 하나님의 령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령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육에속한자들이 예수님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었으며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외식(外飾)하며 신앙하는 모든자들이 육에속한자로 그리스도 예수와는 상관이 없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하나님이 두려워지는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던것과는 너무나 측량할수없는 하나님의 뜻을 알때에 세상것에서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나의 의지로 무엇인가 하여보겠다는 생각은 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이런것은 육(肉)에속한 생각입니다

오직 령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에게 다 맡기는 신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 너희는 천국문(天國門)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않고 들어가려하는자도 들러가지못하게 하는도다




 너희는 천국문(天國門)을.

천국문은 하늘나라의 문을 말합니다   하늘  =  하나님 = 생명의 말씀 (요 1:1 )

문(門) = 예수  예수= 생명의 말씀


성경말씀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과 인도하는 거짓목자는 물론이거니와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천국가겠다고 꼴이없는 광야에 있는 교회를 찿아 하나님앞에 나오는 성도들도 결국은 천국을 갈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몰각한목자 본인은 물론이고 그에 따른 교회의 모든 신자들도 몰각한목자로 인하여 영생의 말씀으로 인도를 받지못함으로 모두가 재앙으로 사망의 길을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은 다 지도자급에 있던 세상의 관원들이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당의 목사와 같은 위치에서 신앙하던 사람들입니다

신앙하는 이들이 어그러진길로 , 사망의 길을 가고 있기때문에 천국문은 열리지 않게 되었던것입니다


문(門) = 예수님 (요10장)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생명의 말씀안에 계시기때문에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문을 통하여 천국을 가는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들 앞에서 닫고.

몰각한 깨닫지못한 목자가 성도들을 인도하므로 이러한 목회자에게는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결국은 이들이 천국문을 닫고 있다고 표현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연히 들어갈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 목자들은  이미 죽어서 무덤속에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덤속에서 아직까지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못하고 마귀 사탄이 되어 성도들이나 등쳐먹고 배(腹)나 채우며 살아가는 악한자들인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이름 걸고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예배당을 한번 보십시요

모든 예배당이 육신적인 예수팔아 장사하는 장사꾼이 목자노릇하고 있는곳입니다

제말이 아니고 성경말씀에 다 있는 말씀입니다 (계18 :1-3 )



롬3 : 13  저희 (거짓목자) 목구멍은 (설교은) 열린무덤이요 (생명이없어 죽어있는 말씀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毒)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흘리는데 빠른지라 (사망으로 인도한다는 말입니다)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거짓목자의 설교말씀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못하였고 (생명의 말씀을 알지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하나님앞에 불법을 마음대로 행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은자의 불법이 오죽하겠습니까

육신적인 눈에 하나님이 보입니까 ? 안보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목자들은 세상의 도리(道理)를 기준삼아 설교하며 자기들 마음대로 악을 저지르며 하나님의 백성을 밥먹듯이 잡아먹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오늘날 하나님 이름,예수이름을  교회당앞에 간판걸어놓고 천국간다고 그 혀로 속임을 베풀며 많은 성도들을 미혹하여  돈과재물은 다 빼앗고 천국보내준다고 그 혀로는 사기를 치고 있는것입니다


지금 제가 육신을 가지고 말로 하니까  느낌이 없을것입니다  

령적으로 보면 하나님앞에 악한자중에 악한자가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세상이야기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설교하는 거짓목자인것입니다

이 거짓목자들이 천국문을 신앙하는자들앞에서 닫아버리고 (깨닫지못하고) 본인과 성도들 모두가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엄청난 하나님의 진노와 그 재앙이 그들앞에 다 이루어질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러한자들에게서 벗어나 나와야 예수님과 동행하며 천국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너희도 들어가지않고 들어가려하는자도 들러가지못하게 하는도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여도 이 거짓목자들은 말귀를 알아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본인도 천국가는것은 물론이고 많은성도들도 다 천국간다고 말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 당시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오늘날의 교회의 실상이 이렇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천국문이 내앞에 펼쳐지는것입니다

항상말씀드리지만 육신의 생명은 짧습니다 

세상에서 호의 호식하며 살아가는것을 인생의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였다면 생각을 바꾸십시요

예수님과 함께 신앙하는것을 인생의 최고의 가치관으로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일은 육신을 위하여 먹고사는일이며 또한 육신이 건강하여야 령적인 일도 열심히 하게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말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일하는것을 그만두라는 말이아닙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령적인 양식을 준비하는일도 게으르게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오늘은 천국가는길을 막고 있는자가 누구인가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성경구절은 한줄에 불과한 말씀인데 이 재앙의 말씀에서 나오는자가 없기에 안타까운것입니다

거짓목자에세서 과감하게 돌아서십시요

그리고 예수님에게로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목자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거짓목자는 세상에속한 육적인 일을 사랑하는자들이며 세상적인 축복에 목말라 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혀로는 항상 속임수로 돈과 재물을 탐하는 탐욕이 가득한자이며 하나님과는 원수가 되어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예수님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그러한짓거리를 하므로 예수님으로부터 꾸짖음을 당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앙하는분들도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다를것이 한가지도 없습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이제 다시는 이세상에 육신의 모습으로는 오시지 않으십니다

구름타고 오시나요 ?

육적인 초등학문의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육에속한 생각으로 하나님이름을 부르고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므로 잠들어있고 죽어있는 령혼을 살리는 믿음으로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세전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영원한 안식에 영생하는자들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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