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38 번째시간으로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 고후 5 : 14-16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컨데 한사람이 모든사람을 대신하여 죽었는즉 모든사람이 죽은것이라 저가 모든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자신을 위하여 살지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자를 위하여 살게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아무사람도 육체대로 알지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 본문말씀은 어느누구나 너무나도 잘아는 성경구절입니다 저도 이에 대한 설교는 교회에서 많이 들어왔던 설교 내용입니다
특별히 어려운 내용은 없으나 믿은분들과 함께 대화를 하다보면 잘못이해하고 계신분이 계신것같아서 다시한번 이 말씀에 대하여 상고하여 볼까합니다
고린도후서의 저자는 사도바울이지요 그당시에는 거짓목자들이 비진리의 말씀으로 사도바울을 대적하며 교회를 혼잡하게 하므로 고린도 교인들을 깨우치게 하기위한 사도바울의 편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기로하겠습니다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그리스도 → 요 1 : 41 →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찿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하고
(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
전장에서 이미 다 설명하였던 말씀입니다 잠깐 다시살펴보겠습니다
히브리어로 말할때는 메시야요 아랍어로 말할때는 그리스도라고만 안다면 성경을 보아야 하는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볼때에 이렇게 성경을 이해한다거나 알아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아무런상관이 없게되는것입니다
어떤이유로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책에 메시야를 번역하면 그리스도라고 기록이 되어있는가 ? 를 깨달아서 우리 믿는자들도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고자하는것이 목적인것을 잊으면 안될것입니다
구약에서는 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실것을 예언하고 있는데 이를두고 메시야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안드레도 그의 형제인 시몬을 찿아가서 말하기를 메시야를 만났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다시 메시야를 번역하면 그리스도라고 다시말을 합니다 성경에서 어떠한 글자옆에 꼬불꼬불하게 표시한것은 성경을 기록하던 사람들이 기록은 하면서도 이말의 뜻하는바를 잘모를때 글자옆에 꼬불꼬불한 줄로 표시를 하는것입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이렇게 글자옆에 표시된것을 많이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메시야라는 말은 원래 기름부음을 받다라는 말인데 하나님은 이를 다시 번역하여서 그리스도라고 알려주고 계심을 볼수있습니다
구약시대에 메시야는 육신적인 사람이 기름부음을 받아서 왕이 된다가나 혹은 선지자가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를 말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메시야라고 말을 할때는 육신적인 유한적인 생명을 가진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때 이를 메시야라고 불렀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메시야 (육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 을 번역하면 육신이 령으로 변화되는데 이를 두고 번역한다고 말을 하며 번역하면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우리가 부를때 주 (主= 생명의 주인) 예수그리스도 (령) 라고 부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서 령으로 변화되는것 즉 메시야에서 그리스도로 변화된자를 그리스도라고 부르게되는것이지요 우리가 왜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부르느냐고 하면 아직도 그 의미를 잘모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말씀(요1:14 )이므로 육신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령 (靈 )의 사람이었던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때에도 령으로 존재하였다는것을 사도바울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메시야를 번역하면 그리스도가 된다는 말은 오늘날로 말하면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되어있는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을 번역이라고 말을하는것이며 이를 두고 그리스도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육신으로 사망에 있던자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육신에서 령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생명으로 옮겨지는것을 번역이라고 말을하는것이며 이렇게 번역된자를 그리스도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요한 1서 2 : 20 → 너희는 거룩하신자 (하나님) 에게서 기름부음을받고 ( 기름 = 성령(聖靈) = 거룩한말씀) 모든것을 아느니라 ( 하나님의 생명을 알게되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구약에서는 다니엘서에 ( 9 : 25 주 1) 기름부음을 받은자자 = 메시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신약에서는 메시야 = 그리스도 ( 요 1 : 41 ) 라고 다시 번역하여 말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런데 이 비유의 말씀을 번역을 하지 못하고 세상의 초등학문에 머물러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 나라를 말하고 있는자를 성경은 거짓말장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또한 이들을 가리켜서 마귀라고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한 1서 2 : 22 → 거짓말하는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자가 이니뇨
거짓말하는자를 마귀라고 합니다 (요 8 : 44 ) 무엇을 거짓말한다는 말인가요?
이 마귀라고 하는자들도 하나님말씀을 전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다만 진리가 아닌 비진리를 말하고 있으며 마귀는 성경말씀에는 하나님에게 속하지 아니하여 하나님 말씀을 듣지아니하는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실상으로 깨달아서 말씀을 번역 (해석) 하여주는것을 듣지하니한다는 말인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마귀는 욕심이장이요 살인하는자요 진리가 그들속에 없는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마귀들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 즉 숨겨져있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욕심장이가되어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을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서 신앙하는자들에게 헌금을 받아내는자들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 마귀들은 믿는자들에게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을 여러가지 그럴듯한 명목을 내세워서 돈을 받아내는 자들이며 또한 이들은 신앙하는자를 비진리로 인도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지못하므로 살인하는자가 되는것이며 믿는자들을 향하여 천국간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증거하므로 거짓말장이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8 :44 )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사랑이라는 말은 하나님을 믿은자들이 가장많이 쓰는 말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가난한자나 병든자나 기타 어려움에 있는자를 도와준다거나 혹은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자들을 전도하여서 하나님을 믿게하며 악을 행하는자를 선으로 대하는 이러한 행위을 우리는 보통 사랑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성경은 사랑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고전 13 : 4 → 사랑은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는자가 되지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아니하며 교만하지아니하며 무례히 행치하니하며 자기의유익을 구치아니하며 성내지아니하며 악한것을 생각지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아니하며 진리와함께 기뻐하고 보든것을 참으며 모든것을 믿으며 모든것을 바라며 모든것을 견디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을 이해하지못하면 입으로만 말할뿐더러 또한 위에서 말하는 사랑에대하여 어떠한 일부분을 본인이 행하였을때에는 본인은 만족감을 느낄수는 있을것입니다
사랑을 온전히 행하기위하여 우리는 먼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사랑에 대하여 위에서 말씀하신 사랑의 내용과는 반대되는 개념으로 또한 말씀하고 계심을 기록하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고전 13 :1-3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가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能) 이 있어 모든비밀과 모든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 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마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도바울은 사랑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는데 사실은 고전13:4절의 말씀대로 행하는것이 사랑이 아닌가라고 저는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똑같은 사랑을 말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이러한것들은 사랑이 아니라는 뉘앙스로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이 사랑이라는 두글자가 아주 쉬운 글자의 내용이며 믿음을 가진자라면 충분히 지킬수 있는 말씀인것같은데 사실은 우리가 사랑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은혜로만 충만한것같으나 실상은 매우 두려운 말씀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사랑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요한1서 4 : 16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 사랑 하나님 = 말씀 (요 1 : 1 ) 그러므로 사랑 = 말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다고 하는말은 우리가 하나님이 영생에 대하여 말씀하시고자하는 말씀의 뜻을 우리가 알고 믿게 되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아니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모르고도 믿은다는 말이냐 ? 라고 생각할수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라도 성경말씀은 다 읽을수있고 알수있지 않느냐 ? 라고 생각할수있습니다
그러나 비유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을 겉으로 읽고 아는것은 세상의 학문에 불과하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은다면 사랑이라는 뜻을 모르고 사랑을 하는것과 같은 이치가 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보시니까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도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없음을 보시고 믿은자들이 하나님을 알고 사랑을 깨달아 알게하시기 위하여 우리의 눈으로 직접 하나님을 볼수있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들어보라고 소위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믿은자들에게 나타내서 보여주시게 됩니다
요한1서 4 : 9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있으니( 독생자에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것이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하나님의 사랑 = 독생자 예수로 나타나심
하나님의 사랑은 사망에 있던우리를 구원하여서 영생하게 하시려고 하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말하고 있으므로 우리가 비유로 쓰여진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을 알게되어 영생에 들어갈때 사랑이라는 말이 가능하게되며 예수님을 믿은다고 말을하게되는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사이에서 사람으로는 죄라는것을 해결하지못하므로 죄를 사하시기위하여 하나님은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주시므로 하나님과 우리사이에서 해결하지못하였던 죄를 해결하게 하시고 우리를 사망에서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셨던것입니다
이를두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하여 사랑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사망가운데 있는자를 하나님은 사랑한다고 말하지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을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말로는 가능할수있겠으나 우리에게는 사랑의 능력은 없는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우리가 생명을 창조할수있는 능력은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다만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여 성도간에는 서로 사랑하는일 (고전 13:4) 은 가능함을 사도바울은 말하고 있는데 이마저도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못하고 하는 사랑은 무익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의 요지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우리가 깨닫지못하고 사람들간의 육신적인 관계에서의 인간들이 말하는 소위 사랑이라는것은 하나님과 하등의 관계가 없음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의 취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인 셩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사랑을 아는것이 되는것이며 그때에야 비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서로간에 나눌수있게 된다는것입니다
사 1 : 1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죄가 주홍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여질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되리라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고 말하는것은 우리가 성경말씀에 대하여 서로 변론 (辨論) 하므로 우리의 죄를 씻어버리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달리말하여 서로가 성경을 보고 깨달은 바를 가지고 서로 의견을 나눌때에 우리의 죄가 소멸된다는 말인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들어가며 나오며 (서로대화하는가운데) 꼴(하나님의 생명) 을 얻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므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안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존재하게 되며 비로서 우리안에 사랑이 있게 된다는사실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서로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변론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전파하는것이되는것이며, 이를두고 사랑이라고 말하는것이며, 또한 이를두고 그리스도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가난하고 헐벗은자를 도와주는것은 하나님을 믿지아니하는자들도 다 행하는일인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사랑이 아니라 인정 (人情 ) 이라고 말을하여야 바른 표현이 될것입니다
위에 말씀을 잘 묵상하여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아무사람도 육체대로 알지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이제부터라는 말은 예수님이 말씀으로 계시므로 (요1 :14 ) 곧 령으로 계시기때문에 예수를 믿은자는 모두가 이제는 육체가되어 사망의길로 가는것이아니라 예수를 믿음으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육체로 있지아니하고 령으로 존재한다는 말인것입니다
본문말씀대로 한사람이 모든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으니 우리들역시 죽은것이 된다는 말이지요 즉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죽은것이지요 그런데 예수님이 다시 산자로 부활하였으므로 우리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부활이 되었으므로 예수님이 령으로 존재하심같이 우리도 이제는 사망으로 가는 육체가아니요 령으로 존재하게되었다는것을 지금 사도바울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 말은 지금 사도바울이 고린도교회에서 하나님을 믿은자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있음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우리 육신적인 눈으로보면 육신적인 아무게라고 생각이 되어지지만 그는 이미 육신을 벗어나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으므로 육체가 아닌 령으로 존재하고 있다는것을 사도바울이 지금 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미 예수안에 즉 그리스도안에 있는자 곧 사랑안에 있는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있기 때문에 육체가 아니요 령체라는 말씀을 사도바울은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라고 할때 예수님이 육적인 사람과 같은 형상을 하고 세상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도 예수를 볼때 사람과 같은 육체로 알았었은데 사도 바울이 깨닫고 보니 그는 세상에 계실때에도 육체가 아닌 령으로 존재하는 자였다고 말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또한 사람도 보니까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자는 육체로 있는것이 아니라 역시 그들도 령으로 존재하더라 하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우리가 새로운피조물이 못되어 있는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지못하기때문인것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못되었다는 말은 다른말로 표현하면 사망가운데 있다는 말과 같은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이 해결방법을 지금 제시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새로운피조물이 되기위하여는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됩니다
다시말하여 영생을 하려면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어떤분은 다음과같이 저에게 반문하실수있을것입니다 예수를믿으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것이지 당신은 참 이상한 말로 궤변을 늘어놓은다고 생각이 되는분도 계실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이라는것은 나 예수믿어 라고 한다고 하여서 그것이 믿음이 될수없다는데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구약시대에 말하던 메시야로 그냥 남아있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번역하면 ) 하나님의 뜻을알게되어 그리스도안에 거하게 된다는 말인것이며 그리스도안에거하게 될때에 비로서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은 믿음이 우리가운데 거하게되는것이며 그때에야 비로서 우리가 그리스도안에 있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가운데 거하게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그리스도안에 거하기전을 이전것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이전것안에는 사망이 있는것입니다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고 말할때에는 우리의 믿음이 그리스도안에 거하게 될때를 말하는것이며 새것이 되었다는 말은 사망은 없어지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변화를 받았음을 말하고 있는것인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보라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리스도안에 거하게 됐으며 그러므로 이전에 가지고있던 사망은 떠나가고 새로운피조물로 변화를 받아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었다 라는 말인것입니다
고전 13 :8-11 → 사랑 (하나님말씀)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때에는 말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를 버렸노라
어린아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세상적인 학문과 지식으로 하나님을 알고 신앙하는자)
장성한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로 세상적인 학문과 지식에서 떠난자)
오늘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성경말씀을 시간나시는데로 읽고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월은 너무도 빨리 달려가고 우리도 모르는사이에 세월은 흘러서 나이 역시 나도 모르는가운데 육신은 늙어갑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세월을 아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나의 일대일의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길을 갈때는 때로는 고독하고 어려움이있고 힘이들때가 있으며 낙심이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셔서 영생하게 하는자가 있으니 곧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목자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광야 (꼴이없는곳 = 영생의 말씀이 없는곳 = 비유의 말씀에 머무르게하는곳= 교훈의 말씀안에 있는자 ) 에 내버려두지않으시고 초장 (꼴이있는곳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영생의 양식이 있는곳) 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우리의 영혼을 쉬게하시므로 안식에 들어가게 하여 주고 계신것입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시므로 이전것(사망)은 떠나가고 새로운 피조물 (영생)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