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7 번째 시간으로 스스로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살펴볼까합니다

 

본문말씀  :  막 4 :28-29  →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숫때가 이르렀음이니라

 

오늘의 본문말씀은 여러번 살펴본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신앙하는것을 보면 본인 스스로 영생에 이르는 노력을 하지않고 어떠한 타인을 통하여 영생에 이르는 사고를 많이 하는것 같아서 다시한번 스스로 라는 의미를 새겨볼까합니다

 

※ 땅     땅 = 사람

렘 6 : 19  →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에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재앙을 내리게 되는데 재앙의 결과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생각하는 그 생각이 잘못되어 있으므로 잘못된 그생각의 결과가 재앙이라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바른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법을 버렸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생각즉 사고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중요한 말씀이 되겠습니다만 생각의 기준이 어디를 두고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바른 사고를 할수가 있는것이지요

생각의 기준을 모르고 신앙하는것은  배(船)가 키가없이 바다를 항해하는것이나 다를바가 없는것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적당히 주일날 교회갔다오고 흔히 말하는 봉사나 전도나 기타 등등  행위로써 가는 그러한 생각의 세계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땅 즉 사람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잘 생각하여 하나님의 법안에 있어야 하나님과 동행하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재앙 (사망) 을 피할수 있으며 영생할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생각의 결과에 대하여 하나님은 판단하시겠다는 말인데 그러면 어떠한 생각 즉 마음을 가져야 하나님의 재앙에서 벗어날수 있는가를  사도바울이 옥중에서 하신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빌 2 : 1 - 5  → 그러므로 그리스도안에 무슨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율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게 하라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어떻게 하여야 품을수 있을까요?  하나님 = 곧 예수입니다

하나님= 말씀( 요1:1 )   예수 = 말씀 (요 1 :14)    그러므로 하나님말씀 = 예수말씀 = 성경말씀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것이요 예수의 마음을 아는것인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이 예수님의 마음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으나 겉으로 읽어보면 그냥 알수있는 말처럼 보이나 그 말안에 엄청난 하나님의 비밀이 숨어있으므로 다시한번 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여 깨달아 보아야 할것입니다 

 

 

※ 스스로

 

출 3 : 14   →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자니라

 

이 말씀에서 보면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떠한 다른자에 의하여 피조된것이 아니고 스스로 존재 한다는 말씀을 본인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려면 우리도스스로 있는자가 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밟게 하기위하여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도 하나님과 같이 스스로 있는자가 되었어야 말이 맞게 됩니다.

예수님을 두고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을 합니다

 

요 1 : 18  → 본래 하나님을 본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

 

혹자는 아직도 초등학문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예수님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같은 질문을 할수 있습니다

예수의 부모는 요셉과 마리아가 아니냐 ?  혹은 성령으로 잉태되지 아니 하였느냐 ?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말이 틀렸다는 말이 아니라 제 말은 본질상의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는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이 본질의 하나님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비본질안에 있으면서 마치 이러한것들이 본질의 믿음으로 오해 되여지기 때문인것입니다      

 

엡 2 : 1- 3 →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풍속을 쫓고  공중의 권세잡은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령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 이었더니 ..

 

 

그러므로 위말씀에서도 하나님은 에레미야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가 재앙이라는 극단적인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본질에 대하여 많은 묵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빌 2 : 6 -8  →  그는(예수)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 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그러므로 예수님은 스스로 있는자이며 하나님의 본체이신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스스로 존재하시고 예수님도 스스로 존재하심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도 본질상 하나님의자녀로써 우리들도 스스로 존재하여야 하는데 우리에게는 스스로 존재할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것입니다

지금제가 말하는것은 육신적인 부모를 통하여 이 세상에 탄생됨을 말하고 있지 않음을 아시고 말씀을 보셔야 합니다   육신적인 차원의 말씀을 드리고 있지 않음을 다시한번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스스로 날수 있도록  하시기위하여 이 세상에 예수님을 사람의 모양으로 보내주셔서  우리도스스로 존재할수있도록 예수님을 중보자로 세워주셨다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이 예수님이야 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우리의 지혜로는 알수없는 존재이심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믿으면 우리가 육신적으로 잘되고 세상에서 소위말하는 성공하여 돈잘벌고 잘살다가 천국간다는 그러한 차원의 예수님이 아니라는 것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생각으로 하나님을 믿으면 그들의 생각의 결과가 재앙이라고 하나님은 에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심을 위에서 보았습니다

이러한 신앙으로는 우리들자신이 스스로 존재할수 없게되며 필경은 사망의 길로 가게 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신앙하는 우리들도 스스로 나서 영생하시는것을 원하고 또 원하고 계시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야 우리들도 하나님이나 예수님처럼 스스로 존재하여 하나님/예수님 /성도 즉 성부.성자 성신으로  삼위일체가 될수 있을까?

 

하나님 = 창조주 (영생을 가지고 계심)  = 스스로 계심 

예수님 = 하나님과 사람과의 중보자 (영생을 가지고 계심)  =  스스로 계심

사람 = 영생을 향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신앙하고 있음  = 스스로 존재하여가고 있음

 

그러면 이제부터는 우리들도 스스로 존재할수있음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우 중요하고 어려운 말씀입니다

사도바울의 말씀입니다

고전 4 :14  →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같이 권하려하는것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복음으로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복음 = 영생의 말씀    복영생 ( 시 133 :3 )   = 소리 = 말씀 (막 1:3 광야에서 외치는자의 소리가 있어)

그러므로 사도바울도 복음으로 우리를 낳았으므로 (영생의 말씀)  우리도 스스로 있는자가 되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을 믿은자는 육신적인 부모와는 상관이 없음을 깨달을수 있어야 합니다.

 

롬 1 : 2  →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것이라.

 

그러므로 예수 = 복음   바울 = 복음   성도복음      모두가 복음안에 있으므로 영생안에 있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으로부터 모두가 나왔으니 모두가 스스로 있는자가 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좀더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스스로 있는자가되는 경우를 성경을 통하여 다시한번 확인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 창조자          창조자 = 양육받은 아이 ( 잠 8: 30 )

우선 양육(養育) 을 받은 아이라고 하였는데 이 양육이라는 말의 뜻은 아이를 잘자라도록 기르고 보살펴준다는 뜻으로 사전에도 기록이되어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실상으로 깨달아서 어린아이가 성장하여 어른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혜가 어린아이 수준에 준하는 신앙하는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받아서 영생하게 되므로 결국은 창조자가 된다는 말로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무지하므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서 믿는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교육)하여 영생에 이르도록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완벽하게 감당하셨던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사명을 완전히 감당하시므로 십자가상에서 다이루었다 (요19:30 ) 라고 말씀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하십니다

다시말하여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온갖고난을 보신것은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도 육신의 부모로부터 탄생이 되어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세상만을 알고 육신적으로 살다가 한줌의 흙이되어 사망하여 음부의 권세로 떨어지는것을 막고 하나님의 생명이신 영생을 주시기위하여 예수님께서 오셨으며 또한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신자들이 스스로 존재할수 있도록 그 영광에 이르게 하셨던것입니다

말씀이 어렵습니다   천천히 묵상하시면서 뜻을 깨달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위에서 말한 양육이라는 말의 뜻이 잘못되었다는 말이 아니라 저는 이 양육에 대하여 다른각도에서

촛점을 맞추어서 다시한번 말끔드리고자 합니다   참고 하시기바랍니다

양육이라는 말은 어린아이를 잘길러서 맏아들이 되게 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음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育)자가 맏아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린아이가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을 받으면 하나님의 맏아들이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말씀은 지금 하나님께서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신 장면입니다

 

 히브리서 1 : 5- 6  → 하나님께서 어느때에 천사중 누구에게 네가(예수)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하나님)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다시 나는(하나님) (예수)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때에 하나님의 모든천사가 저에게 (예수) 경배할지어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낳아서 이세상에 들어오게 하실때는 어린아이였으나 양육하여서 맏아들이 되게 하셨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앞에 맏아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생명에 첫번째 열매로 (맏아들) 나타나신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육신적인 맏아들 ,둘째아들 ,셋째아들의 개념이 아닌것입니다

 

복음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성령 (하나님의 거룩한말씀) 안에 거하지 않은자들이 사도신경을 만들어 예수님을 외아들이라고 아는 수준에서  달달외우는 우(愚 )을 하나님앞에 범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지막때에 아무뜻없이 우리가 한 말에 대하여 심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은 지금 어떻게 하나님앞에 기도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만을 합니다 ( 마 6 : 9-13 ) 제생각은 이에서 벗어나는 기도는 죄악적인요소가 있을수있으며 내마음에욕심이 될수있으며 세상적인것에 미련을 두는 어리석은자가 될까봐 두렵기도하고 또한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예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도저히 다른 어떠한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혹자는 저에게 신학을 공부한 사람이 기도하나 못한다는 핀잔을 받을때가 종종 있습니다.

저도 진리의 말씀을 깨닫기전까지는 기도라면 청산유수로 하던자이었었는데 말씀을 깨달은 후로는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하나님앞에 상달이 안될뿐더러 주로 세상적인 안위를 위한기도임을 알고나서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만을 하게된 사람입니다

주 기도문에 대하여도 제가 전장에서 그 의미를 해설하여 놓았습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믿는자들이 영생할수 있도록 답이 다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의 생각은 다른쪽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에레미야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생각의 결과에 대하여 재앙 (사망 )을 내리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한 예로 히스기야 왕은 죽을 날자를 받아놓고도 하나님앞에 병을 고쳐달라는 말을 직접하지는 않았습니다

열왕기하 20 : 2- 3 → 히스기야가 낯을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것을 기억하옵소서하고 심히 통곡하더라.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기도을 들으시고 그의 눈물을 보시고 생명을 15년을  더 연장하여주셨던것입니다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이제 그만하면 제생각은 좋을것 같습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이 둔한 입술을 통하여 말하지 아니하여도 다 알고 계십니다

내 입술에 파숫꾼을 세워서 항상 선한말만 하시고 남을 항상용서할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기를 바랍니다

성내므로 의에 이르지 못한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은 나는 매일죽노라 라고 했습니다  세상에 대하여는 죽어있는자요 하나님을 향하여는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본문말씀에 땅이 스스로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땅이스스로 열매를 맺은것 같으나 사실은 하나님이 햇빛과 비와 기타 알맞은기온을 맞춰주시므로 열매를 맺게 되는것이지요.

 

그러나 스스로 라는 말의 의미를 잘새겨서 나의 믿음을 차꾸 다른사람에게 의지하는 습관은 지향하여야 할것입니다   나의 친구 예수님이 계시므로 예수님과 상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말하여 성경말씀을 많이 읽어보시고 묵상을 많이 하시는것이 하나님과의 대화요 예수님과의 대화인것입니다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숫때가 이르렀음이니라

 

우리의 믿음의 단계를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사람마다 모두가 믿음의 단계가 다릅니다  모두 싸잡아서 지금이 말세니 혹은 추숫때라고 말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막 1 : 15    이르시되  때(時)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때라는것은 신앙하는 사람마다 다  다른것입니다   전장에서 제가 말씀드린적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씨 (하나님 말씀)가 땅 (믿은자)에 떨어지면 곧바로 간여합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할때에  하나님께서는 즉각 간여 하십니다

위에 본문 말씀처럼 어떤사람은 이제 막 싹이 나오는 사람도 있고  이삭이되어 있는 충실한 곡식이 되어 낫을 기다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빨리 추수하여주기를 기다리는 곡식도 있습니다

이삭이 충실한 곡식이 되어 추숫때가 되면  때 즉 시간이 더 있어 주겠다고 하여도 곡식쪽에서는 더이상 때즉 시간이 더이상필요 없게되므로 곡식(하나님을 믿는자)이 말하기를 때가 찼다라고 말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삭이 익어 때가 찬곡식에 대하여는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워진것이 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영생에 이미 들어간 자들이 때가 찼다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더이상 본문말씀은 설명이 그리 필요하지 않는 말씀이고 이미 여러분도 다 깨달은 말씀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이제는 스스로 자라서 영생에 이르는 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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