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9 번째 시간으로 [원수를 사랑하라]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 5 : 44 →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怨讐) 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렇게 한즉 하늘에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sun)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雨 )를 의로운자와 불의한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이말씀은 예수님께서 많은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 앉아서 예수님의 제자들 앞에서 말씀하신 소위 산상수훈의 말씀중 한 구절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과연 육신을 가지고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능한 일이 되는것이며 또한 우리가 원수된자를 용서하고 사랑한다고 하여 원수를 미워하는 마음이 우리 마음가운데서 떠나가서 우리마음가운데 존재하지 않을수 있은것이 가능할까 ?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생각이 되어 집니다
예수님 말씀이라고 해서 우리 마음가운데 이해도 해결도 안되는데 믿슴니다하고 나는 원수를 사랑합니다
한다고 해서 해결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저의 생각은 원수되는 사람을 쉽게 사랑까지 한다는것은 정말 불가능하다고 저는 생각이 되어 집니다
불같은성령받으면 해결이 될까요?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앞에 솔직해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용서한다고하고 회개를 한다고 하여도 안되는것은 하나님앞에 안된다고 고백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해결할수 있는 길을 제시하여 줄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무조건 하나님 말씀이니까 내마음 가운데 원망하던 그마음이 기도한마디 한다고 해서 그 미움의 마음이 없어진다면 이러한 믿음의 소유자는 정말 대단한 사람일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저같은 경우는 하나님의 대한 믿음이 부족한 사람이 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솔직히 상대에 대한 원망의 마음은 정도의 차이로 조금은 누그러 질수는 있겠으나 근본적으로 내 마음가운데서 아주 없어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실지로 용서한다고 입으로는 말은하여도 마음 한구석은 언제나 그 사람에 대한 원망하는 마음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그 원망하였던 마음이 희미하여지며 마음가운데서 점점 잊혀져가는 것은 경험을 하였고 지금도 그러한 모든일들은 진행형으로 반복되어 지고 있음을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분중에 이유없이 잘못도 없었는데 상대방으로 부터 원망하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경우라든가 정말로 원수같이 생각이 되어지는 분이 있을때 하나님앞에 기도한다고 그 마음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이 청소가 되듯 내 마음에서 사라져버려서 일체 없던일로 되신분이 있으시다면 정말 그러한분의 믿음은 대단하다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는 허물이 많아서 인지 살아온 지난 과거를 생각하면 나에게 정말 모질게 하였던 사람들이 종종 생각이 나곤 하는것이 사실인것은 어찌 할수 없는 일인것 같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본의 아니게 생각지도 않는 일들이 벌어지게 되며 그러므로 상대를 미워하게 되고 또한 성경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원수가 되는일도 일어나게 되는것을 경험하는 일이 있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원수로 생각되는 마음이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는데 하는데 어떻게 하여야 가능하게 될까요?
철야기도하며 금식기도하며 하나님앞에 기도를 많이 하면 해결이 될까요?
그러면 원수를 사랑하게되고 용서하게되어 원수의 마음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지기는 정말 어렵지 않나 생각이 되어집니다
본문말씀을 상고하여볼때 우선 이글을 쓰고 있는 제 자신은 어떠했는가를 먼저 말씀드리는것이 마땅할것같아서 제 경험을 말씀드려 보았습니다
그러나 믿는자의 각자의 믿음의 정도에 따라서 여러 모양으로 각자에게 나타날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원수는 대상이 누구이길래 원수를 사랑하는것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며 또한 원수를 사랑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말씀하시는데 지금부터는 그 말씀의 뜻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우선전제로 생각하여야 할것은 예수님께서 사람사이에서 일어나는사랑할수 없는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실리가 없습니다 특히 이 말씀은 많은 무리들 앞에서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곧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있는 많은 무리들에게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그많은 무리들은 육신적으로 먹을것 얻어먹고 떠나고 예수님은 믿지않았습니다
많은 무리들은 자신들이 원수에 해당되는자인것조차 깨달아 알지 못하고있었던것입니다
성경은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신앙생활하는가운데 우리에게 원수로 나타나는자를 사랑하여야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있다고 말씀하고 계심니다
다시말하여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복음안으로 인도 하는것이 원수를 사랑한다는 말이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영생에 들어갈수 있으며 곧 하나님님의 아들이 될수 있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선 이 원수는 누구를 말하는지 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인간 상호간의 관계도 말씀하시겠지만 그보다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들의 육신에 한정되어있는 원수라는 차원의 개념이 아닌것을 먼저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욥을 통하여 우리인간 상호간에 이루어지는 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욥 35 : 8 → 네 악(惡)은 너와같은 사람이나 해(害) 할따름이요 네 의(義)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뿐이니라
예수님 당시에 율법안에서 믿음생활하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핍박하였던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원수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늘날 어떠한자들을 향하여 원수라고 말씀하고 계신지를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다음 성경말씀을 통하여 원수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 13 : 24 -30 → 예수께서 그들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씨를 제 밭에 뿌린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나고 결실할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다 추수때까지 함께자라게 두어라 추수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곡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 13 : 36-42 →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자는 인자요 밭은세상이요 가라지는 악한자들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는 세상의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과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나라에서 모든넘어지게 하는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해를 돕기위하여 성경의본문을 많은 량을 적어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씨뿌리는 비유를 통하여 우리는 이 원수의 개념을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 좋은씨 = 예수님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 = 비유의 말씀을 해석한 말씀 = 복음으로 나타남
※가라지 ( 나뿐씨=쭉정이) = 원수 = 마귀 = 거짓말장이 = 불법을 행하는자 = 율법으로 나타남
사람들이 잘때에 → 잠들어 있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 (겉말씀인 율법가운데 머물러 있는자) 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잘때는 어두운때요 빛이 없는때인것입니다
잠들어서 깨어있지못하기 때문에 원수 즉 율법에 속한자들에게 전도를 당하는것을 두고 말하는것입니다
사람들이 잘때에 원수가 와서 곡식(알곡=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가운데 가라지
(율법말씀) 을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때 가라지(복음안에 들지못한자 = 원수 ) 도 보이거늘.
오늘날 믿음도 보면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아는자도 있고 율법인 원수 (가라지)을 그대로 믿고 있으면서 입으로는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 두 분류의 믿음이 함께 자라고 있는것을 지금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곡식과 가라지는 구분이 쉽지 않는것입니다 겉으로 봐서는 오히려 가라지의 믿음이 더 좋게 보이는것입니다
곡식과 가라지를 구분할수 있는자는 집주인(하나님)의 천사들만이 분별이 가능하여 주인에게 (하나님) 가라지는 뽑아버리겠다고 말씀드리니까 집주인의 말씀인즉 추수때( 세상끝날= 심판때) 까지 함께 자라게 그냥두리고 말씀하십니다
오히려 율법가운데 있는자들을 책잡다가는 알곡 (천국의 아들들) 까지 다칠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정말 두렵고 두려운 말씀입니다
율법안에서 신앙하던 복음안에서 신앙하던 함께 자라게 그냥 두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끝날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 가라지 (쭉정이=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자) 을 심은자는 원수인데 이 원수가 곧 마귀라고 말씀하십니다
원수 = 마귀
요 8 :44 → 너희는 너희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세상의 지식으로 예화를 들어 설교하는자들) 이는 저희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마귀 = 거짓말장이 =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 율법안에서 하나님을 믿는자들)
말씀인즉 율법으로는 하나님의 영생에 들어갈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들어갈수 있다고 말하므로 거짓말장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원수 = 마귀 = 거짓말장이 =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들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성경의 비유의 말씁을 깨닫지 못한자를 일컬어서 원수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잘알아야 할것은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 제자들도 예수님이 하신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가 없으므로 예수님에게 비유의 말씀을 설명하여 달라고 말하는것에 대하여 깨우침이 있기를 바랍니다
원수 = 불법을 행하는자 ( 마 13 :41 )
불법을 행하는자들
마 7 :21 -23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사랑하라
요일 4 : 5- 8 → 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아니하나니 진리의 령과 미혹의 령을 이로써 아느니라
사랑하는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자는 하나님을 알지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세상에 속한자는 율법가운데서 신앙생활하는자를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믿되 세상에 속한자의 말을 듣기 때문에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우리가 서로 사랑하자라고 말할때의 사랑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서로 변론 (사 1 :18 )하며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알게 될때에 서로 사랑하게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이때를 가리켜 비로소 원수를 사랑하라 라는 말이 성립이 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적으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의 본뜻이 아님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속한자는 진리의 령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안에 있으며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자는
미혹의 령 ( 하나님믿으면 세상모든일이 형통한다고 말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 ) 안에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랑이라는 말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이냐 하면 사랑 = 하나님 = 말씀 이므로 하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성경말씀인 비유의 말씀안에 사랑이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흔히 우리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자고 말합니다 이러한 말들은 육신적인 내용을 두고 주로 말을 합니다
그러나 피조물인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수 있을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그의 은혜로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 게되어 영생하는것을 두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적인 믿음안에서 인간의 육신적인 사랑은 하나님에게 속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살아가면서 육신적으로 생활이 어렵다거나 또한 불행한경우에 처하여 있는사람을 도와주는것은
하나님을 믿지아니하는자들도 자기의 양심에서 상대가 불쌍하게 생각되므로 육신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꼭 하나님을 믿은자들만이 하는일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세워 자신의 의(義) 을 드러내고자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움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호 14 :9 →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일(사랑 )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道 = 말씀) 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은 자라야) 그 도 (道 = 말씀) 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道) 에 거쳐 넘어지리라
넘어진다는 말은 세상에 속한 죄인를 말하며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지는 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베드로도 예수님 앞에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므로 예수님으로 부터 책망받은 경우를 보게됩니다
마 16 : 23 →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자로다
하나님의 성경인 말씀을 바로 알지 못하므로 넘어지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원수는 오늘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제것으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과 예화로 ) 말하며 또한 제것으로 설교하는 목자를 말하는것이며 또한 이에속한 모든자를 두고 예수님은 원수라고 말씀하고 계심을 성경은 말씀하고 계심을 깨달아 보았습니다
율법안에서 성경의 비유의 진리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므로 불법안에서 신앙하는자들도 이제는 하나님이 준비하여 놓으신 영생의 말씀인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므로 그들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제 원수하면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육적으로 이해관계에 얽혀서 미워하는 마음의 잔재가 원수가 아니요 하나니의 뜻대로 신앙하고 있지 못한자를 말씀하고 있음을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심을 상고하여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을 성경말씀을 깨닫게하여서
진리말씀안으로 인도하라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모두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깊이 새겨서 우리의 수고가 하나님앞에 쭉정이 가라지 원수의 믿음이 아니요 알곡으로 나타나서 모두가 영생하므로 하나님의 천국에 이르게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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