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68 번째 시간으로 생수의 강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요 7 :37-39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외쳐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믿는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 (聖靈 = 거룩한 말씀/ 생명의 말씀)을 가리켜 말씀하신것이라
(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성령이 아직저희에게 계시지아니하시더라 )
이 본문말씀도 교회에서 목사님으로 부터 설교를 통하여 많이 들어온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이 말씀의 뜻하는바가 과연 무엇인가? 를 다시한번 생각하여 볼 필요가 있을것 같아서 함께 생각하여 보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이 생수의 근원은 어디인가 ?
신학에서 배운데로 말하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이라고 말하면 정답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왜야하면 본문말씀에서도 이미 예수님을 일컬어서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가는길은 한단계 한단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갈때 영생은 얻어지는것이지 세상의 지식이나 문자적인 겉말씀의 성경의 지식을 가지고 일순간 주여 믿습니다 ! 한다고 하여서 천국에 이르는것은 아니기 때문인것입니다
어린아이가 점차적으로 커가면서 어른으로 성장하는것과 같은 이치인것이지요
육신적인 유한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영생으로 거듭나야 하는과정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많은 시간과 세월을 보내면서 성경이라는 생명책을 완성하여 놓으시고 우리로 하여금 성경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을 알게하시고 우리스스로 믿음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하도록하신것입니다
본문 말씀은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 말씀 같으나 사실은 매우 어려운 말씀입니다
생명의 근원지를 모르고는 예수님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어나오므로 목마른자들이 ( 영생에 갈급한 백성들 ) 예수를 믿으면 구원에 이른다고 간단하게 말하여도 틀린말은 아니겠으나 말씀의 깊이를 모르고 예수님을 믿는것과 말씀을 깨닫고 예수님을 믿는것과는 하늘과 땅차이라고 말을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너희는 모르는것을 예배하고 나는 아는것을 예배한다고 말씀하시고 계시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하나님앞에 예배를 드리는자가 되어야 하나님이 기뻐열납하는 예배가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될것이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면 창세기의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창 2 : 10 → 강(江)이 에덴에서 발원 (發源 = 흐르는 물줄기가 처음시작함 )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 根源 = 사물이나 현상등이 비롯되는 본바탕 ) 이 되었으니.
네근원으로 첫째강 이름이 비손, 둘째강이름이 기혼 , 세째강 이름이 힛데겔. 네째강의 이름이 유부라데더
입니다 (이 네강에 대하여는 다음에 하나하나 알아보도록하고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
강 (생수)의 근원이 어디인가 알아보았더니 창세기에서 이미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수 있습니다
간과하여서 안될것은 에덴동산이 아닙니다 동산이름이 에덴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거 네갈래로 나뉘어서 흘러내려가는것을 간과하면 말씀의 문맥을 잘못 알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강 (생수 )의 근원을 말할때에는 에덴 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에덴이라는 큰틀안에 동산이 있는것이지 동산이름이 에덴이 아니라는 말인것입니다
물은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흘러 내립니다 그러므로 에덴은 육신적인 눈으로 땅의 평지에서볼때 높은곳에 위치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평지에서 볼때 높은곳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산이 될것입니다
또한 높은곳은 하늘이 있을것이고 반대개념으로 낮은곳은 땅이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에덴은 높은곳에 있으면서 또한 낮은곳에도 있고 온 동산에 물을 적시고 있는것입니다
곧 에덴은 하나님과 함께한 곳이며 하나님을 상징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이다
무슨 말같지않은 말을 한다고 생각이 되실지모르겠으나 하나님이 그렇게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령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하시기위하여 땅에 있는 에덴을 통하여 강 (江) 이되어 온 동산을 적시므로
사람뿐만이 아니라 온 만물을 소생시키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학적인 의미로 에덴이라는 장소가 지리적으로 이스라엘나라 어느곳일 것이다 라고 가정하여서 말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동산의 의미는 전장 에덴 에서 이미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난후 그들이 날이 서늘할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사이에 숨은지라 (창 3 : 8 )
제글을 읽어오신분이시면 위에 말씀정도는 거의 그 뜻의 의미를 아실것입니다
길게는 말씀안드리고 우리의 신앙이 지금 선은 뭐다 악은 뭐다 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율법에속한자) 로 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 따먹고 ) 본인들이 벗은줄을 알게 되었고 ( 죄을 알게 되었고 ) 무화과나무 잎으로 ( 율법의 말씀으로 ) 죄를 가리우고자 (구원을 얻고자 ) 하고 있은것입니다
날이 서늘할때 (세상끝날/ 추숫때 )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되어서 (진리의 말씀을 듣게 되어서 ) 아담과하와가 어디에 숨었있습니까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나무사이에 숨어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진리말씀을 피하여 비 진리에 있으므로 동산나무 사이에 숨어있는것입니다
동산에 있는나무 (율법말씀가지고 신앙하는자) 들이 동산 (진리가운데있는자) 가운데에 함께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율법에 속한자와 복음에 속한자가 함께 신앙하고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율법 (무화과나무잎) 가운데에서 복음( 가죽옷 ) 으로 바꾸어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동산은 진리가운데서 신앙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곳을 말하는데 여기서 강줄기가 넷으로 갈라져서 흐르게 되는것 즉 진리말씀이 비진리 말씀으로 변질되어 전파되어지는것을 지금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동산이야기가 나오므로 잠깐 말씀을 본것입니다 자세하게 설명드리지않아도 다 아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과 하와 이야기가 아니고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을 하나님께서 미리 육신적으로 보여주신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소돔과 고모라인경우나 노아가 방주를 지을때의 이야기도 다 비유로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노아시대에 사람들이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을 안믿었다고 말들을 하는데 노아가 살던시대에는 하늘에서 비가 내린적이 없습니다
땅에서 물이 지면위로 올라왔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당시 노아시대에는 홍수로 하나님이 세상을 멸망시킨다고 노아가 아무리 외치고 다녔어도 사람들이 믿지 않았던것입니다
믿지않았던 사람들이 생각이 없어서 믿지않았다고 생각하면 잘못된 생각인것입니다
노아시대에 살던사람은 무식하고 오늘날 살아가는 우리는 유식하여서 모든것을 잘알고 있다고 생각이 된다면 우리도 어리석은자가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인간은 자기가 체험이나 경험하여보지 않는일에 대하여는 믿으려고 하지 않는것입니다
지나간 일만을 놓고 말할것이 아니라 오늘날도 우리가 경험이나 어떠한 인간의 지식에 의존하고 있는사람에게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한다거나 하늘나라 천국이 있다는 말에는 거의가 회의를 가지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는 믿으려고 하지 않으며 사후 (死後) 세계에 대하여는 생각조차 하지않으려고 하며 죽으면 그만이지 무슨 천국이 있으며 하나님의 심판이 있느냐고 말을 한다는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사고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즉 육적인 일은 믿으려고 하나 령적인 일은 고개를 갸웃둥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택한자만이 천국에 이른다고 하니까 하나님은 공평하지 않다는 말로 또 시비를 걸고 하는것이며 예정론이라든가 종말론이라는 신학적인 용어가 또 우리의 머리를 복잡하게 하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제글을 볼때에 신학적인 용어나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것은 거의 보지 못하였을것입니다
저는다만 어떠한 성경말씀을 쓰려고하면 여러생각이 막 밀려들어서 말이 두서 없이 정리가 잘되어 있지못한것은 저도 인정은 합니다
다만 이말씀은 이러한 뜻이었구나하고 깨달으면 그것으로 족 한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만약 신학적인 많은 용어를 사용한다면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요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같은 일을 우리도 반복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얻는 영생은 세상에서 유식하고 박식하고 많이 배운 사람의 전유물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만백성이 함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야 하는 글만을 적고 있는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세상에서 저 유명하다는자들이 나에게 (사도바울 ) 영생하는데 도움이 된것은 없다고 단언하여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갈 2 : 6 )
하늘나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은 오직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한권으로 족한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간단하고 쉬운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느누구나 나이가 적든 많든 지식이 있는사람이나 무식한 사람이나 모두가 알아들을수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육에속한 말이 아니요 령에 속한 말을 하므로 내안에 있는 령이 듣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우리에게 어려운 말로 묻거나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 생명이 있고 사망이 물러가고 빛이있으며 어두움은 사라지는것입니다
다만 네가 어디있느냐고 묻고 계실뿐입니다 ( 창 2 :9 )
진리안에서 신앙하고 있느냐 ? 비진리안에서 신앙을하고 있느냐 ? 만을 묻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지식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데에 깨달음의 지혜가 부족하므로 육신적으로 먼저 육적인 일을 통하여 보여주시고 이 육적으로 일어났던 일에 대하여 령적으로 깨닫기를 원하시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육적으로 일어났던일을 다시 령적으로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것을 두고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셨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아가는 과정을 믿음이나 신앙이라고 표현을 하여 말을 하는것입니다
노아시대에 홍수( 洪水 = 큰물홍 / 물수) 란 비유로하신 이말씀은 그 당시에는 실지로 홍수로 온세상사람들을
멸망시켰으나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세상적인 말씀으로 변질되어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일컬어서 말씀하고 있는것이며 이는 말씀전하는자들 모두가 한결같이 같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신앙하는자들의 믿음도 홍수로 ( 말씀으로 ) 멸망을 받게 되어있으니 노아시대의 일어났던 홍수라는 말을 깨달아서 이에 대비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즉 비진리에서 참 진리안으로 (노아방주안으로 ) 들어오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를 두고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당세에 완전한자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노아는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입은자요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창6 : 8-9 ) 이말씀은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아는사람을 두고 당세에 완전한자이며 은혜를 입은 자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오해 할수 있는 대목은 어느날 어느누가 나타나서 내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혹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세상의 죄인들을 구원하라고 예수님이 보내셨다고 자기를 따르라는 해괴망측한말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유혹하여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자들인 적그리스도가 많이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집단화 하여서 어떠한 교단이나 교파를 만들어서 우리 교단이나 교파에 속하지 않는사람은 모두가 구원에 이를수 없다는 망말을 하며 가증한 말을 서슴없이 말하고 있는것이 오늘날 신앙의 현상인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내가 하나님이 될수없으며 내가 또한 예수님이 될수 없는것이며 나 (我 )라는 사람은 예수님이 이세상에 보내주신 성령 즉 보혜사로 존재하는것입니다
이 보혜사라는 말은 어떠한 한 사람을 지칭하여서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만백성 모두가 해당되는 말씀임에도 이 또한 내가 예수님이 보내주신 보혜사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유혹하여서 본인의 교세 (敎勢) 를 확장하여나가는 집단들이 있는것을 주위에서 볼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은 어느누구 한사람이 혜성같이 나타나서 예수님이 나를 이 세상에 만백성을 구원시키라고 보내셨다는 해괴망측한 말로 속임수를 써서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키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후로는 모든 백성에게 성령 (누룩이 섞이지 않는 거룩한 말씀 )을 부어주심으로 만백성이 스스로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되어서 사망의 권세를 멸망시키고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게 되는것입니다
지금은 영생으로 들어가는 시대 (時)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3 : 12 → 손에 키을 들고 (예수님이 )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 (淨 ) 하게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않는불 (하나님의 말씀) 에 태우시리라 (멸망시키시리라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두고 진리와 비진리로 나뉘게 되는 키질을 하나님은 지금 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잘 알아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특히 예수님이 보내신 보혜사 (保惠師) 에 관하여는 많은 오해가 있는것 같아서 이 말씀을 별도로 다음기회에 다시 한번 말씀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하겠습니다 (요 16 :5- 20 )
그럼 다시 돌아가서.
오늘 우리는 에덴이라는 곳의 장소와 에덴의 의미를 확실하게 알아야 할 필요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때 에덴이라는곳이 이 지구상 어딘가가 될것이라는 뜬구름 잡은 신앙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것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초등학문에 머물러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땅에속한자는 땅의 일만 하다가 땅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대하여는 모르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이러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땅에 속하여 있으면서 나는 하늘에 속한자라고 아무리 외쳐 주님을 부른다하여도 하나님은 대답이없으신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우선 에덴이라는 말은 히브리어는 기쁨이나 즐거움을 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에덴이라는 말이 동사로 쓰일때의 뜻은 스스로 즐겁게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음을 유의 하여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 기쁨이나 즐거움이라는 말이 무엇을 말하고있느냐 ? 라는 생각을 하여보게 됩니다
이세상에서야 돈이많으면 육신적인 쾌락을 누리는데 만족할수 있으므로 기쁨이나 즐겁다라고 말할수 있을지모르겠으나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의 기쁨이나 즐거움이란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 있는것인가 ?
우리생각은 나의 욕구가 채워지는것으로 기쁘고 즐겁다라고 말할수 있을것입니다
왜야하면 이 이상의 어떠한 경험도 이세상에서는 하여보지 못하였으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기쁨이나 즐겁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기란 매우 어려운것이 아니라 아예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죽으면 구원을 받기 때문에 기쁘고 즐겁다고 말을 하여야 정답이 될수 있을까요 그러므로 육신적으로 살아있을때에 고난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도 생각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기쁨이나 즐거움은 우리 인간이 체험하여서 느끼고 생각하는 기쁨이나 즐거움하고는 차원이 다른것입니다
인간의 기쁨이나 즐거움은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쁨이나 즐거움은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부족함이 전혀없는 온전한 상태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덴이라는 말은 곧 하나님을 말하고 있는것이며 현재 기쁨이나 즐거움은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님 이외에는 가진자가 없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의 생명이 영생하는것이 가장 즐겁고 기쁜일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에덴이라는 말이 동사로 쓰일때는 스스로 즐겁게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신앙하는 본인 스스로도 기쁘고 즐거움으로 충만하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본인이 아닌 제 삼자가 개입하여서 나를 기쁘고 즐겁게 한다는 말씀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도 지금 우리가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을 소유하게 하시기위하여 일하고 계신것입니다 ( 요 5 : 17 )
물은 말씀이므로 이 말씀 즉 생수의 강의 발원지가 에덴이라는 말인것이며 곧 하나님이신것입니다
에덴이 있는 장소도 성경이요 근본적으로 하나님이며 에덴이라는 말의 뜻도 하나님이며 에덴은 지명을 뜻하여 성경을 보면 에덴하고 옆에 두줄이 그어져 있으므로 우리도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러서 기쁨과 즐거움을 누릴수 있게 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이 귀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놓고 감히 세상의 부귀영화에 눈을 돌리며 세월을 허비할수는 없지않겠습니까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로 나타나서 영생의 면류관을 얻기를 바랍니다
말로하면 여러말을 할수 있겠으나 제약된 틀안에서 요약하여 말씀을 전하여 드리다보니 오해가 생길수 있는 소지 또한 다분이 있을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천히 묵상하시면서 말씀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호세아 8 :12 절처럼 한가지를 우리가 깨닫게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만가지로 기록하여 놓으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이것이다 라고 하나로 단정지어서 말씀을 드릴수가 없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이것이다라고 한마디로 표현이 불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계속 성경을 상고하다보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 말이 하나 둘 모습이 우리마음에 보일것입니다
성경을 보다보면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세상살아가기도 바쁘고 또한 할일도 많습니다 세상일에 대한 전문서적도 많이 보아야 할것입니다
출세하고 돈도 많이 벌어야 겠지요 이러한 유혹에서 벗어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러한 세상모든일들은 이미 답 (答) 은 다 나와있는것들입니다
우리의 말초신경을 자극하여서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마귀 사단들의 꾀에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재산이 축적되고 좀 편하게 살고 싶고 남에게 돋보이고 싶은 생각 등등....
이러한 생각에서 해방되는것이 세상을 이기는 ( 사망을 이기는 ) 힘을 하나님이 주시고 계신것이며 오늘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의 영생을 위하여서 일을 하고 계심을 다시한번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직장에서도 대우가 좋고 성경 볼시간이 없는 직장보다는 월급은 조금 적어서 생활에 불편을 느낀다고 하여도 성경말씀을 많이 볼수 있는 직장을 택하는 지혜로운롭고 복있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러한 세상의 부귀영화는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과는 족히 비교조차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느분은 이런 말씀드리면 당신이나 그렇게 잘하시요 라고 핀잔 주시는 분도 계십니다만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다 아시고 우리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주신다고 하였으니 악한자들의 꼬임의 생각에 나도 하나가 되어서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세월에 속지마시고 악한자들에게서 돌아서서 하나님 아버지에게 투자하시므로 영생의 선물을 받은 귀한자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의 믿음을 견고히 하기 위하여 사도 바울이 한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전 15 :16 - 20 → 만일 죽은자가 다시사는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것이 없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사신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가운데 있을것이요 또한 그리스도안에서 잠자는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것이 이생뿐이면 모든사람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자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자가운데서 다시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가 되셨도다
그러므로 물의 근원인 에덴은 이세상어느곳 땅위에 존재하는 장소가 아니라 내 마음안이 곧 에덴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이 내 마음가운데에서 살아 숨쉬는곳이 에덴이며 생수의 강 (생명의 말씀이 ) 이 배에서 강처럼 흐르게 될것입니다
그럼 이제 본문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외쳐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믿는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오늘날도 유대인의 절기인 명절을 지키는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명절은 곧 절기가 되는데 성경을 보면 여러 절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유월절 , 무교절 ,맥추절( 초막절 ) , 수장절 , 기타 여러 절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명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연하겠지요
그런데 이명절을 다른말로 끝날 그리고 큰날이라고 또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가 성경을 볼때에 이 명절이라는 말을 어떻게 생각하여 보아야 하는가 ?
유대인의 명절은 비유로 쓰여져 있으므로 오늘날은 이 명절이 뜻하는 바가 우엇인가를 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명절( 끝날/ 큰날 ) 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눅 17 : 26 - 30 → 노아의 때에 된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간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 (예수) 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명절 끝날 곧 큰날 이라는 말은 세상끝날 곧 심판의 때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이세상에 태어나서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고 살아가야 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런데 왜 무슨 이유로 이를 하나님은 악하다고 하시면서 노아나 롯시대에 살던 사람들도 다 멸망시키더니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오셔서 노아나 롯의 시대와 같이 오늘날도 사람들의 살아가는 현상은 똑 같은데 예수님께서도 또한 이와 같이 오늘날도 모든백성을 멸망시킬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가 ? 가 궁금한것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오늘날도 이와같이 살아가지 않는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고 말씀을 드려도 과언이 아닐것같은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우선 저부터 이 범주안에서 살아가며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말씀에서는
창 2 : 24 →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몸을 이룰지로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란 말씀입니까 ?
잘생각하여 봅시다 노아시대나 롯의 시대나 이는 육신적으로 오늘날 우리에게 보여주신 그림자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의 신앙은 그림자를 또 쫓아다닐것이 아니라 그림자의 실상을 찿아서 신앙을 하는것이 정답이 될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육적인것이 아니라 령적인 하나님을 찿아 신앙하고 있는가요 ?
하나님앞에 예수님앞에 오늘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지 않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문자적인 겉말씀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이 결실( 영생 )할수 없으며 악 (惡 ) 하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 마 7 :21-23 )
우리생각은 세상끝날이라고 하니까 마치 어느 한날을 정하여서 한시에 모두 멸망시키는것으로 아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인것입니다
한개인 개인이 이 세상에 태어나는 날도 다 다르고 죽은날도 다 다릅니다
그러므로 구원이라는 것은 개인적인 신앙안에서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섭리가 일어나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나간 일이긴합니다만 우리의 신앙관이 잘못되어 있으면 어느누가 어느날을 정하여서 휴거가 된다든가 몇월 몇일날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거짓말쟁이의 말을 따라 신앙을 하게 되면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니라 우상의 신을 믿으며 그를 따라가므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관계는 일대일의 관계인것을 먼저 알고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은 전체적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떠한 신앙으로 하나님앞에 나오는가를 보고 계신것입니다
눅 17 :26-30 의 말씀은 제글을 읽어오신분이라면 령적으로 모두를 해석할수 있을것입니다
해석하여보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상을 말씀하고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진리말씀에서 떠나서 살고 있으면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홍수로 멸망한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오늘날 문자적인 겉말씀 (홍수 )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누룩 (인간들이 말하는 윤리관이나 도덕관이나 철학적이나 유명하다는 자들의 말씀 ) 을 넣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자나 또는 이를 믿고 따르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자들은 하나님이 오늘날은 육신적인 눈으로 보이는 홍수로 명망시키지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는 령적인 진리말씀으로 모두 심판하여 멸망시키시겠다는 말인것입니다
오늘날도 롯의 사위들처럼 진리말씀을 대할때에 농담으로 여기는 어리석은 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성경보는 일은 내가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한 사망가운데에 있느냐 영원한 영생하는가운데 있느냐의 갈림길인것을 철저하게 인식하지못하고 바람에 물려다니는 갈대의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명절은 많은 사람들이 한곳에 모이는때를 말하는데 다니엘선지자가 이미 예언하여 성경에 기록하여 놓은것입니다
단 12 : 1- 4 → 그때에 (심판때에 )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일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중 무릇책에 기록된 모든자가 구원을 얻을것이라
땅의 티끌가운데서 자는자중에 많이 깨어 ( 말씀을 깨달아서 ) 영생을 얻는자도 있겠고 수욕(羞慾) 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것이며 지혜있는자는 궁창의 빛과같이 빛날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 (者) 는 별과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아 마지막때까지 이말을 간수하고 이글을 봉함하라 많은사람이 빨리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 예수께서 외쳐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믿는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
목이 마르면 육적으로는 물을 먹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목마른자라는 말씀은 사망가운데 있는자를 말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자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물 (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는 영생의 말씀 )을 구하여서 먹으라 (깨달으라 )는 말씀이지요
우리도 육신의 몸을 지탱하기위하여는 음식을 먹게 되는데 이 음식은 배로들어가게 되는데 여기에는 여러 기관들이 연결이 되어서 상호작용을 하므로 건강한 육체로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령의 양식인 영생의 양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온몸에 퍼져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두고 성경에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 (요 1 : 14 )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 생명수의 강 ) 이 마치 강물이 흐르듯 끊임없이 본인 스스로 에게서 나와서 온 지면을 적시게 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세상의 학문과 지식은 사망에 이르는 말씀이므로 얼마 못가서 물이 말라버려서 생수의 강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강의 그원인 에덴이 되는것이아니라 메마른 땅이되어 흉년이 들어서 굶어서 죽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와 비진리와의 큰차이점이란 비 진리에 있는자는 항상 설교 준비한다고 온세상의 책들은 모두 갖다놓고 공부하여서 사망의 말씀을 결국은 선포하게 됩니다
그러나 진리에 속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자는 미리 어떠한 말을 하여야 할까하는 준비가 없이 입만 열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쏟아져서 끊도 없이 나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는 실지로 경험하여보지 않으면 알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임을 알수 있습니다
본인의 육신자체가 말씀이므로 입을 열면 하나님말씀이 나오는것는 당연한 것일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너희가 무엇을 말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막 13 : 11 →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줄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말고 무엇이든지 그 시에 너희에게 주시는 말을 하라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여러분들의 신앙도 이러한 신앙으로 자라서 생명의 말씀이 배에서 강같이 흘러서 모든 목말라 하는자들에게 값없이 나누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생명수의 강을 성경여러구절에서 말씀하십니다
계 22 : 1 →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 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 및 어린양의 보좌로 부터나와서 길 ( 길 = 예수 = 하나밖에 없는 깨달은 생명의 말씀 ) 가운데로 흐르더라
계 22 : 17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것이요 목마른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자는 값없이 생명수( 생명의 말씀 )를 받으리라 하시더라
※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 (聖靈 = 거룩한 말씀/ 생명의 말씀)을 가리켜 말씀하신것이라
알고 보았더니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생명수의 강은 예수님을 믿는자들의 받을 성령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사망을 이기고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에 거하는것을 두고 생명수의 강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이 생명수의 강이 곧 성령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정리하면 생명수의강은 성령을 말하며 성령은 또한 영생으로 연결이 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성령이 아직저희에게 계시지아니하시더라 )
예수님이 영광을 받지못하였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금방이해가 안가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으로 있을 때나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부활하심이나 하나님의 아들로써 존재하신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생을 갖고 계신분이었지 우리 인간들과 같이 육신에 있을때에는 한정적인 생명을 소유하고 있던 분이 아니셨던것입니다
육신적으로 계실때의 예수님이나 부활후의 예수님이나 다를것은 하나도 없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왜 이렇게 기록하고 있는가 ?
예수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못하였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예수님이 영광을 받지못하였으므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있지 아니하였다는 말의 뜻은 예수님이 육신을 벗어버려야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도 육신을 벗어버리게 된다는것을 그림자로 보여 주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죽고난 다음 성경을 이루게 되어 오늘날 모든 백성들이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을 알려주려고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것이 예수님은 자기의 본분을 이세상에서 마치므로 하나님에게 영광을 받은것이고 또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신것이며 또한 만백성을 구원하게 된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요 19 : 30 )
신앙하는자들이 영생을 얻는데에 필요한것을 이제 예수님이 완전하게 다 이루어 놓으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성경을 이루어 놓으심으로 우리도 영생하므로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이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데에 생명수의 강이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생명수의 강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목마른자들은 누구든지 예수님의 배에서 생명수의 강이 흘러내리는 생명의 말씀으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또다른 목마른자들에게도 값없이 나누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에 나를 팔아먹음으로 사망으로가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사망과 싸우고 있습니다 사망을 이기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 외에는 그 누구도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를 위하여 중보자로써 육신의 말할수 없은 고난을 우리대신 당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시기를 바라고 계신것입니다
우리모두 생명수의 강에서 목마른 목을 축이고 힘을 얻어 사망을 이기고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