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65 번째 시간으로 거져주었으니 거져주라 는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0 : 8 → 병든자를 고치시며 죽은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져받았으니 거져주어라
오늘은 거져받았으니 거져주라는 말씀을 살펴볼까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직접하신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 구지 설명을 하지 않아도 모두가 아는 말씀이나 다시한번 우리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차원에서 간단하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세상에 존재하는것은 모두가 하나님으로부터 거져 받은것입니다 비단 생명이 있는것이나 생명이 없는것이나 구분할것없이 좁게는 우리눈에 보이는 세상에 있는것은 모두가 하나님으로부터 거져 받은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어떠한 댓가를 지불하고 받은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 우주만물이 존재하는가운데에서도 특별히 하나님은 사람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며 사람으로 하여금 이모든것들을 다스리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창 2 : 26 )
그만큼 사람이 중요한 존재라는것은 어느누가 알려주었건 알려주지 않았건 우리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 말씀에서도 예수님은 사람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사람의 생명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다른 어떠한 생명과는 비교조차할수없는것이며 사람을 제외한 모든만물은 사람을 위하여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길섶에 있는 풀한포기나 꽃한송이도 사람을 위하여 피여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섭리를 드러내고 있는것 또한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사실인것입니다
이토록 사람의 생명은 너무나도 하나님에게는 중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아 볼때 과연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하는가는 상상이 가능한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마음은 어그러진길로 가고 있는것이며 이는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자는 순종이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는 불순종 이라는 논리는 너무 비약되어있는 말인것입니다
자연의 섭리에 따라서 살아가는것이 하나님 앞에 순종이 되는것입니다
순종이 되기 위하여는 하나님 말씀안에 있어야 가능하므로 하나님을 거론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친절하시게도 우리에게 순종의 삶을 살게하시기위하여 성경을 우리곁에 있도록 하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책은 악세사리로 책꽃이에 끼워놓은 책이 아닌것입니다
성경은 영원한 생명을 담고 있으며 우리에게 영생의길로 인도하는 생명책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어떠한 책과도 역시 비교할수없는 귀하고 귀한 생명의 보화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책에 먼지가 쌓여있는것은 하나님앞에 불손종하는 대표적인 예가 되는것입니다
그만큼 세상의것을 찿다보니 언제 성경볼시간이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먹고살기 위하여 바쁘다고 말씀하실분이 계실수 있으나 제가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우리는 이러한 말로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리우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교회안나가면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것이라는 악한말로 사람을 유혹하는 일이 있어서도 안될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유형적인 어떠한 건물을 교회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성경인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거져 받은것이 무엇이며 거져 주어야 하는것이 무엇인지 알지못하게 되기때문에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면 본문 말씀을 보면서 생각하여 보도록 하겠습ㄴ다
※ 병든자를 고치시며 죽은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여러가지의 육적인 병을 고치신것은 령적인것으로 깨닫게 하시기위하여 이적을 행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도 똑같이 아픈자를 놓고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병은 물러갈지어다 라든가 예수의 피로 깨끗하여질지라 라고 목청을 높이며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고자 하는자는 령적인일은 모르는자인것입니다
세상의 환경이 많이 오염이 되어있고 또한 우리의 삶이 팎팎하다보니 많은 스트래스를 받으므로 육신적으로 여러가지 병이 많이 발생하는것은 사실입니다
하루도 머리가 맑은날이 없고 근심과 걱정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는것 또한 제자신도 잘알고 있습니다
남을 말하기 이전에 제자신이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그러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돈이 많은자들은 어떠한 삶을 살고 근심걱정없이 잘살아가는지 제가 그러한 삶을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잘은 모르겠으나 우리가 물질적인것을 가지고 소위 말하는 인생의 행복의 가치기준이 결코 될수는 없을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병 (病 )이들면 의원을 찿아가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눅 5 :31 -32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데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블러 회개 시키려 왔노라
예수님께서는 지금 비유로 말씀하고 계심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다고 말씀하시는것은 예수님 당시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을 두고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율법과 하나님의 계명을 잘지키는 신앙이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다시말하여 예수님이 없어도 병이 들지않았고 건강한자이며 하나님을 잘믿고 있으므로 천국갈수 있다고 신앙하고 있는 자들인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의원은 예수님을 비유로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앙은 어떻습니까 본인이 육적인 병든것은 알고 병원도가고 신앙으로 극복하여 보려고도 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령적인 예수님을 찿은일은 가믐에 콩나듯 한다는 말인것입니다
나는 교회를 나가고 있으며 목사와 함께 령적으로도 건강하다고 생각을 하고 예수님을 찿고 있지않는것입니다 입으로는 예수님을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망의 병이들어있는 이러한 생각의 소유자를 건강한자라고 비유로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 사람이 지금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거야 ? 나는 예수님을 믿고 있으며 사망의 병은 치유되고 이제 천국갈날만 남아있는데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본인의 신앙이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예수님을 부르고 신앙하는자라면 병든자가 아니요 건강한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러한자는 령적인 사망의 병을 모르고 있으므로 사망을 치유하여 주고계시는 영생의 의원이신 예수님은 찿지아니하고 나는 건강한자라고 자부하고 있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비유로는 이러한자를 일컬어서 건강한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건강하기 때문에 령적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은 찿고 있지 아니하고 육적인 예수의 이름을 부르며 육적인것을 예수이름으로 찿고 구하고 두드리는 신앙을 하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아울러 세상에서의 물질적인 축복과 함께 영생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고자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할때에 중언부언하는기도를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마 6 : 7 )
왜야하면 중언부언하는기도 속에는 본인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중에 어떠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여 달라고 하는 말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러한 작은것에 메몰되어있지말라는 뜻에서 예수님도 이러한 기도는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면서 주기도문을 알려 주신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 외에 다른말의 기도는 일체하지않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문안에는 세상적인것 구하는것은 없으므로 하나님과 관계설정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생각이 다를수 있습니다 다만 저의 경우를 말씀드릴뿐인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본인이 영원한 사망에 이르는 병에 걸린것을 알아야 백방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 구하고 찿고 두드리고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이상하게도 령적인 사망의 치유자이신 예수님은 찿지아니하고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목자를 찿아다니게 되는데 사망의 병을 고칠수 있는 의원은 본인 옆에 바로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한발 더나가서 구체적으로 말하면 성경책이 내 옆에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런데 이 성경에서 령적인 예수님은 찿지아니하고 육적인 예수님을 찿아다니며 이적과 표적을 사모한다는 말인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를 모르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목자들을 찿아다니며 그들로 하여금 나의 사망에 이르는 병을 고칠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병인 무거운 사망의 짐을 고쳐주실수 있는 의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를 가리켜서 말과 행실이 다르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말씀을하고 있는것입니다
죄라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사망가운데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러한 죄인을 찿아서 영생시키고자 이 세상에 오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미 폐기처분된 십계명을 들먹이는 목자는 초등학문에 머물러있으며 몽학선생밑에서 아직도 종노릇하는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롬 10 : 4 )
이러한 목자는 진리가 무엇인지 몰라도 한참모르는자이며 자기 배만 채우는 목자인것이며 이 (利 )를 위하여 일하는 삯꾼목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롬 10 : 2 → 내가 (사도바울)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 (진리 )을 쫓은것
이 아니라 하님의 의(義 )를 모르고 자기의(義 ) (땅의 소산으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
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義)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말씀 )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이러한 신앙을 하는 목자나 성도가 육신적으로는 건강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본인들이 령적으로 병들어 있는것을 알지못하므로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는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비유로 령적으로 병들어 있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이지 육적으로 병들어 있음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신앙하는자들은 거져받은것이 무엇이며 거져주는것이 무엇인지 모르기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예수님의 이름은 입이 달도록 부르고 있으나 알곡이 아닌 쭉정이인것이며 모든일을 할때에 돈밖에 모르는 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세상에 속한자이며 돈이 있어야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다고 말하며 많은명목을 붙여서 성도들에게 돈을 받아내는 악한자들인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믿음을 가져야지 자기의 의를 나타내려고 몸부림치는 저 악한자들과 함께 하여서는 우리역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것이며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날수 없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서 예수님을 찿아서 영생의 길을 가는 신앙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죽은자나 문등병자나 귀신들린자는 앞장에서 설명이 되었으므로 생략합니다
※ 너희가 거져받았으니 거져주어라
거져받은것은 누구할것없이 만인이 받은것입니다
우선 육신적으로 볼때 우리가 부모에게서 태어날때 우리의 생명의 댓가로 부모에게 무엇인가 지불하고 생명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까
우리의 생명은 돈이나 재물과 상관이 없이 부모님으로부터 생명을 이어 받아 이 세상에 태어난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너희가 거져받았으니 거져주라는 말씀은 무슨 뜻의 말씀인가 ?
이는 예수님이 세상적인 이야기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숨겨놓은것을 먼저 찿은자는 값없이 하나님으로부터 거져받았으니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려줄때에도 값없이 거져주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할때에 돈이나 재물이나 받지말고 거져 알려 주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거져 주셨으니 너희도 그렇게 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이 일을 하는곳이 교회라고 생각하고 신앙하는자들은 교회를 찿아가는것입니다
그러나 교회의 목자들은 하나님의 뜻은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본의 아니게 하나님의 일은 행하지아니하므로
예수님은 그당시 교회건물들을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 아니하고 성전은 모두 폐허가 되게 하셨던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는 건물에서는 시랑 (여우=거짓선지자 )이가 울고 있는것입니다
무슨이유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일까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교회에서 믿는자들에게 돈이나 요구하고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말하며 돈장사나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초대교회의 유형적인 건물은 모두 없애 버린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으로부터 거져 받은것이 없으므로 거져 줄수가 없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영생을 거져 받은 일이 없으므로 영생을 거져 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육적인 세상의 예수를 팔아서 돈과 재물을 챙기고 있지 않습니까
몇번 말씀드리지만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잘도 따라 하고 있으며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 (禮 )라고 생각하고 신앙을하고 있는것입니다
가룟유다 이야기는 잘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룟유다와 같이 돈을 사랑하면 안되고 예수님을 팔아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마치 본인들은 가룟유다가 아닌것처럼 가증한짓을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이름 팔아서 부자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을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생명을 얻기는커녕 돈내는 노예가되어서 노예의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목자가 시키는대로 기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를 다 알고 계시므로 이미 다니엘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셨던것입니다
마 24 : 15 →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곳에 선것을 보
거든 ( 읽는자는 깨달을 찐저 )
한마디로 멸망으로가는 가증한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거룩한곳에서 일을 보고 있다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보거든 깨달아서 스스로 알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가증한것은 거짓말하는 목자들을 말하고 있으며 이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제단에서 허튼짓을 하고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들은 돈과 재물을 사랑하는 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목자나 성도나 하나님이나 예수님 이름 팔면서 십일조니 헌금이니 하며 만악의 뿌리인 돈과 재물을 놓고 하나님앞에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도는 하나님이름 팔지말고 목자의 생활비정도 도움을 주는것이 그나마 상식이라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목자는 율법이나 도덕관이나 윤리관에 비추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안됩니다
본인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던자들이 누구입니까 (삿21 :25 )
성전안에서 돈이 왔다갔다하는 우 (愚 )을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의 글이 필요하신분은 언제나 복사나 스크랩이나 하시기 바랍니다
진리의 말씀이라면 어찌 어떠한 댓가를 바라고 거절할이유는 전혀없는것입니다
만약거절한다면 이는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일이요 영생의 반열에서 끊어져 어두운곳 사망가운데 떨어지는것은 당연할것입니다
성경에 관한 요약정리하여 놓은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습니다
소위말하여 베스트셀러라는 책이라는 말들도 합니다
첫장을 넘겨보면 유명하다는 목사들의 추천서가 있습니다 저는 책을 쓴사람이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여본일이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이 없어서 유명한 목사들의 추천을 받아야 합니까
본인이 쓴 글을 인정을 하여 달라는 말이 되는데 참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책장사하여서 돈벌려고 합니까 아니면 이익금은 지교회를 돕고 선교헌금을 모두 한다고 강변하시겠습니까
만약 여유가 되어서 책을 낸다고 생각하시는분은 기본제작비용만 받고 판매하시기를 바랍니다
어찌 하나님에 관한글을 돈받고 팔아서 이익금을 챙긴다는 말입니까
이익금이 생기면 이러한 경우를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말을 하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하여 잘못알고 신앙을 하면 그사람에게는 영생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돈으로 선하게 사용한다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것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아니하여도 하나님의 섭리안에 다 전파할수 있도록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왜야하면 이미 성경책 한권에 하나님도 예수님도 신앙하는자들도 영생도 이미 태초에 예비하여 놓으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말씀을 빙자하여서 돈몇푼 챙기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없는자요 하나님의 진노가 있을것입니다
베스트셀러라는 말은 책팔아서 돈벌려고하는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나 하는 말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세상책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결단코없음을 말씀드립니다
행 4 : 11-12 →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없나니 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이름을 우리에
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베스트셀러의 저자가 오늘 우리교회에서 세미나 한다는 코메디같은 말과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전할수 있는 경우가 있을때에는 사례비라는 말조차꺼내기싫습니다만 성도들로부터 돈 받지말고 무료로 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입으로만 축복사랑 외치지말고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최소한 하나님에 관한 말씀이라면 어느경우라도 우리가 모든것을 하나님으로 부터 거져받았으니 거져주는 마음의 소유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거져 받았으니 거져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말같지만 우리 인간은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욕심과 탐심이 내 마음을 흔들어 소란하게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생명은 어떠한 무생물인 물건과는 차원이 다른것입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전한다한들 생명체는 결단코 만들어 낼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권한안에 있는것을 인간의 머리로 도둑질할수 없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자들은 일체 돈과 재물에서는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앞에 변명하며 핑게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용서하지 않으실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가슴에 새겨서 진리의 말씀을 나자신 값없이 거져 받았으니 그 은혜의 충만함으로 아직 사망가운데서 신음하고 있는자가 있으면 값없이 거져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앞에 겸손하라 때가되면 내가 너를 높이시리라 하신 말씀을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세상에서의 부질없는것에 마음을 빼앗기므로 하나님앞에 돈,돈,돈 하는 악을 행하는 자가 아니요
내마음을 하나님이 주관할수 있도록 우리들의 신앙이 자라서 영생의 열매로 나타나서 하나님에게 거져받은 영생을 다른사람에게도 어떠한 댓가없이 영생을 거져주는 성도들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