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76 번째 시간으로 [종(從)의 멍에를 메지말라] 는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갈 4:28- 5:1 →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約束)의 자녀(子女)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肉體)를 따라난자가 성령(聖靈)을 따라 난자를 핍박(逼迫)한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聖經)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遺業)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兄弟)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 (從) 의 멍에를 메지말라
전장에서도 종의 자식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종의 자식이 되는것은 곧 종의 멍에를 메는 것이 되므로 본문 말씀을 통하여 종의 신분에 대하여 확실히 알고 우리가 하나님을 바로 믿어서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종의 아들의 신분 즉 계집종의 아들로 신앙하면서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같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바라보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말씀을 다시한번 상고하여 보고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우리들의 신앙을 저울질하여 보시고자 하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는 저울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하나님은 우리들의 신앙을 저울에 달아서 함양이 미달하면 영생에 이르지 못하게하시고 하나님의 보시기에 함양이 만족하시면 영생에 이르게 하여주신다는 사실을 잘알고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저울의 기준점은 예수님이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예수님을 기준하여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혹자는 이런 생각도 하실것입니다 대충대충 교회다니면서 하나님 믿다가 죽어서 천국가면 그만이지 왜 이렇게 복잡하게 여러 말이 많은가 ?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 영혼이 구원받기위하여 대충대충 일을 하신적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의 종 모세도 태어날때부터 우여곡절이 많았던것은 여러분들도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바로왕 밑에서 고역과 괴로움에 울부짖고 있을때 우리생각같으면 이스라엘의 장성한자 중에서 한사람 택하여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출애굽시키면 되었을것을 구지 하나님은 무슨이유 때문에 하루가 급한 그러한때에 어린 아기 모세를 태어나게 하셔서 모세가 80세가 되기까지 애굽에 살던 이스라엘의 그 많은 백성들이 애굽에서 고통가운데 죽어가게 하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우리 인생이 생각하는 차원과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차원이 하늘과 땅차이라는것을 느끼실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인생보다 생각이 짧아서 그렇게 하셨을까 ?
성경을 보다보면 이러한 사건하나를 놓고도 하나님의 생각을 알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건들은 오늘날 우리가 신앙하는데 어떠한 교훈이 되고있는것인데 우리는 겉말씀으로만 성경을 보기때문에 하나님은 왜 그렇게 하셨을까 ? 하는 정도의 생각으로 마무리가 되면서 모든것이 하님의 뜻이있겠지라고 생각하고 별것아닌것으로 알고 지혜가 아닌 성경의 지식으로 남아서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볼때 우리의 생각과 성경말씀의 내용이 너무 다른경우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그럴때 이러한 의문에 대하여 일단 머리속에 남겨두고 계속 성경을 읽으면서 묵상하다보면 비로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럴때 느끼는 심정은 나의 생각과 지혜가 이렇게 나약한가운데 있었구나 하는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렇게 조금씩 하나 하나 말씀을 깨달아 가는것을 두고 믿음이라고 말하며 어린아이가 자라서 장성한자가 되는것과 같은 이치를 두고 신앙이라는 말로 표현이 되는것이며 지혜가 자라면서 하나님의 생명을 알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은 비단 모세뿐만이아니라 아담부터시작하여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이나 노아나 수 많은 선지자들은 겉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읽어보아도 하나님과 함께 하기위하여 육신적으로도 많은 고난과 어려운 가운데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그들이 구원에 이르게 된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대충대충하여서 얻어지는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렇게 어려운 과정을 생략하시고자 영생을 오늘날 믿는자들에게 부어주시려고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셔서 우리가 직접 목자 ( 제사장 )을 통하지 아니하고 예수님을 통하여 바로 성소(세상)에 머무르면서 제사장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성도들이 직접 지성소( 하나님의 영생이 있는곳 ) 에 들어가서 하나님앞에 예배를 드릴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주셨던것입니다
이 깨달음이 아주 중요합니다 오늘날도 목사 설교에 의존하며 나의 신앙을 어떠한 누구에게 맡기는 것은 아주 지혜스럽지 못한것입니다
우리가 어릴때에는 몽학선생아래 있을수있으나 키가 자라면서는 ( 신앙) 몽학선생아래 있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언제까지 십계명 운운하며 배설물에 지나지않는 세상이야기의 설교로 하나님의 지혜를 찿아 영생을 얻으려고 하십니까
꼴( 생명이 없는 말씀) 이 없는 광야( 물이없는곳 / 물 =말씀) 에서 충성봉사 하며 열심히 신앙한다고 하나 결국은 사망의 골짜기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은 성경을 통하여 너무도 잘알수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의 멍에는 쇱고 내짐은 가볍다고 하였는데 ( 마 11 : 30 ) 어찌하여 사람들은 예수님의 멍에를 버리고 종의 멍에를 메고 애굽( 겉말씀에 머물러있음) 에서 고난가운데 신앙을 하다가 결국운 죽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우리들의 죄를사하여 주시고 만백성이 사망에서 구원을 얻게 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의 고난을 통하여 사망의권세를 멸하신것은 믿는자라면 누구나가 알고 있는 사실인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하면 안될것은 예수님 이후로는 레위지파의 제사장직은 끝이나고 유다지파에서 제사장이 나온다는것을 알아야 신앙이 바로서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이나 오신후나 우리의 신앙이 바뀌지 않으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헛되게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구약에서는 제사장이 백성들의 죄를 가지고 백성을 대신하여서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림으로 죄를 사하는 일을 대신하였으나 예수님이 오신후부터는 대제사장이 곧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따로 제사장 (목자 )를 두어야 할필요가 없어지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만백성은 각자가 예수님을 통하여 영생을 얻어서 천국에 이르게 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인생인 제사장 (목자)을 따르며 그 목자의 말을 듣고 신앙하려고 하는자는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자가 되는것이며 이를 성경에서는 종의 멍에 를 지고 신앙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입으로 예수이름을 부른다고 예수님과 함께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하는데 안타깝게도 입으로 예수이름 부르면 예수님이 함께하여 영생을 얻어 천국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생명책이므로 이렇게 비유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깨닫는것이 예수님과 함께하는것임을 다시 한번 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경우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 에녹)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더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창 5 : 24 )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 경우를 두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을 알아가는것을 두고 예수님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신앙하는자들은 이러한 령적인것은 생각을 깊게안하고 그저 눈에보이는 육신적으로 어떠한 일이 성사되는것에 너무 촛점이 맞추어져 있으므로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면서도 큰것 ( 영생) 은 보지못하고 우리육신의 말초신경이나 자극하는 세상이야기와 축복이라는 틀에 막혀서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못하는 어리석은 길을 본인 스스로 가게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물론이거니와 선지자들이나 예수님의 제자들 그리고 특히 신약에서는 사도바울이 어려운 환경의 고난속에서도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영생하고자 하는 우리들을 위하여 영생에 이르는 길에 대하여 많은 조언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오늘날 신앙이 마음에 와 닿지 않는것은 종의 멍에를 지고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교회에서는 신앙의 표적의 하나로 간증이라는것을 많이 합니다
물론 육적인 여러일도 하나님의 섭리안에 다 들어가 있는것이나 우리는 그보다 한발 더나가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는일에 수고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날때 하나님은 기뻐하신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에서도 영생에들어간 이삭이야기와 육신적인것에 머물다가 사망으로가는 계집종의 아들에 대하여 비교설명하면서 우리로 하여금 이삭과 같이 탄생되어지므로 약속의 자녀 ( 영생을 얻는자녀)로 나타나기를 바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렇게 한 생명이 영생에 들어가는것은 어려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교회을 부정적인 시각으로보고 외면하는것은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는자들의 목자나 성도들의 신앙하는 형태를 보고 식상하여서 그런것입니다
또한 교회를 나가는 성도들도 매번 교회가서 설교를 들어봐야 성경의 지나간 역사적인 이야기 더하기 세상이야기 이기때문에 한두번은 그런가 하고 귀를 기우리나 그 다음 부터는 레파토리가 뻔하기 때문에 교회는 안다닐수는 없고 할수없이 나가고는 있으나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떠나있으며 설교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므로 식상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세상이야기로 성도들을 웃기고 울리고 하는 어리석은 거짓말장이의 아비인 목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 ( 사망 ) 에 빠진다는 말씀은 이들의 신앙을 두고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주어야 살아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므로 정신이 집중이되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는데 겉말씀으로 사망에 속한 설교만 하니까 겉으로 말은 안하여도 성도들 마음은 답답한것입니다
교회섬기는 이야기, 간증이야기, 충성봉사이야기, 십일조와 헌금이야기, 건축헌금이야기, 새벅기도이야기, 철야예배이야기,찬양과 성가대에 대한 이야기,구역심방이야기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사람들의 이야기 기타 등등.....이렇게 수도없이 많은 이야기들은 하나님을 믿어 구원을 받아야하는 성도들에게는 비본질적인 일에 속하므로 심신이 고달퍼지고 마음에 희락이 없게되며 신앙을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하나의 의무감으로 하는 경우가 다반사인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종에속한 목자들은 이러한 행위들이 곧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이는 레위지파에 속한 제사장 (목자)들이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그대로 행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유다지파에 속한 예수님하고는 상관도 없는 일에만 매달려있기 때문에 지금은 시기적으로 영생으로 들어가야할 때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주의 길을 예비하는자로 남아 겉말씀에서 등(燈)에 기름 (성령)은 준비하지아니하고 신랑 (예수)을 맞으려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본질에서 벗어나서 비본질적인것에 온 마음을 빼앗기는 신앙을 하므로 양을 인도하는 목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아무상관도 없는 사망에 속한 말만 미사여구를 늘어놓아 그럴듯하고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것이며 성도들의 마음속에 있는 령은 이러한 말씀을 받아들이지를 못하기때문에 한두번 교회다니다가 그만두는 사람이 많아지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형태의 교회의 예배를 마르다와 마리아에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르다는 예수님이 오신다고 하니까 쓸데없는 일에 온 정신이 팔려서 바쁘게 움직임니다 (오늘날의 교회)
그러나 마리아는 예수님과 함께 말씀을 상고 하고 있은것을 볼수 있으며 예수님은 마르다보다 마리아가 복( 영생)이 있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보다 더 좋은 신앙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시는가요 ?
아니면 그들과 똑같은 신앙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시는가요 ?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들보다도 더 못한 신앙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육신적인것에 촟점이 맞추어져서 신앙하고 있는것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과 매 일반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의 의미를 이해를 하지못하고 있었으므로 예수님에게 책망을 받은것입니다 그들의 신앙은 성경을 읽다보면 정말 대단하였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예수님은 알지 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이 말씀은 지금 지나간 옛날일이 아니요 오늘날 우리들앞에 벌어지고 있는 현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신앙과는 차원이 다른 신앙으로 나가야 천국에 이를수가 있는것입니다
어느목자는 노아시대에 살던사람들은 악하여서 하나님이 모두 홍수로 멸망시킬때 노아식구와 방주에 타고있던 생물들만 살았다고 힘주어 말하는것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시대에도 땅에 속한것들만 멸망을 당하였지 바다에서 살고 있던 물고기는 멸망을 당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성경보는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물 ( 물 = 말씀 ) 은 말씀이므로 물에서 살고 있으면 죽음은 없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땅에 속한자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생명의 말씀가운데 거하는자는 물에서 신앙하는 자로써 새하늘에 거하는 자이며 하나님은 이러한 자들을 찿으시며 이러한 자들에게 영생의 선물를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묵상하다보면 비로서 하나님의 생명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알아지게 되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여야 하나님의 생명이 보이는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이 써놓은 여러책들은 수만권을 읽어도 그안에는 생명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대학시절에 철학과목을 특히 좋아해서 철학강의에 매료되어 철학책은 거의 다 탐독하고 신학자들의 책과 일반 교양서적 그리고 역사에 관한 책 등 전반에 걸쳐서 책을 수도없이 읽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대학 게시판에 독서가장많이 한 학생으로 선정이 되어 상을 받고 교수님들과 다과회를 한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안 후로는 사도 바울말과 같이 이러한 것들은 모두가 다 배설물에 지나지 않는것이라는것을 알고 지금은 세상책은 읽지 않습니다
세상지식은 많이 읽고 알아봐야 박식하다는 말은 들을수 있고 돈벌이 하는데 도움은 될지 모르겠으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 책들인것입니다
또한 사람들 앞에서는 특히 외국에서 박사학위 받았다고 인정은 받을수 있겠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곳에서는 이러한 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므로 벌레만도 못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말씀은 아주 단순합니다
배운자나 못배운자나 또는 젊은 사람이나 나이드신 어른들이나 돈이 있는자나 없는자나 누구든지 모두가 알아들을수 있는 말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적인 학식으로 자기를 좀더 유명하게 성도들에게 돋보이게 하고자하는 목자는 이미 빛( 생명) 이없는 어두운곳( 사망) 에 있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지식들을 가지고 하나님과 성도들앞에 자랑 하러 나오는 목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목자들은 하나님앞에 정말로 겸손한자 ( 가난한자 = 겸비한자 = 하나님의 영생을 가진자) 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허리 90도로 굽히는것이 겸손한것이 아닙니다 간사한 세상말로 성도들의 마음을 달래주며 사로잡은 것이 겸손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증거하는자가 하나님앞에 ,합당한자요 겸손한자요 가난한자인것이며 비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위에서 여러 말씀을 드렸으나 이 모든것들은 우리가 신앙하는데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며 육신이 고달픈일에서 떠나서 바른 신앙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 일외에 다른육신적인 일들은 모두가 본인이 종이 되어 종에 멍에를 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면서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믿게하는자들은 오직 돈 밖에 눈에 보이는것은 없는것입니다 또한 종의 멍에를 메고 ( 종이 시키는 육적인것들 )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자들도 마음속에는 세상에서 모든일이 형통되기만을 바라고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아비가 (목자) 그러니까 아들들도 아비와 같은 생각과 그러한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요 8 :44 )
이러한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생명은 보이지 아니하고사망에 속한 돈만 보이는 그리고 그것을 합리화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사용한다고 가증스럽게 말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종의 멍에을 지고 있다는 말의 뜻은 무거운 사망의 짐을 지고 있다는 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 살펴볼 말씀은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교회에서 땅과 육에 속한 종에 멍에를 지고 신앙하는자들과
하늘의 신령한 령에 속한 아들에 관한 이야기를 성경이 비교 설명하고 있는 말씀을 볼것입니다
많은 깨달음으로 진정으로 하나님이 기뻐 열납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로 모두가 거듭탄생되어지므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부활이 본인에게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역사가 일어나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보면서 상고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約束)의 자녀(子女)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肉體)를 따라난자가 성령(聖靈)을 따라 난자를 핍박(逼迫)한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이삭은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는 비유말씀인데 이삭은 성령으로 잉태된자 입니다
어머니인 사라는 이미 경도가 끝난 가운데 하나님의 천사들의 말씀으로 잉태된자인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삭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창세기의 말씀을 잘 상고하여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어야 영생을 하나님으로부터 약속을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성령 =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라고 말씀드렸었는데 이는 겉말씀이 아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를 일컬어서 성령으로 났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새말씀으로 거듭나는자들을 일컬어서 성령으로 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체를 따라 난자는 하갈인 계집종의 아들 이스마엘인데 이는 종의 멍에를 지고 있는 아들을 말하고 있는것으로 이는 성경을 문자적으로 기록된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총칭하여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눈을 (말씀을) 들어서 ( 열어서 = 해석하여서 ) 세상 사람들의 믿음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날도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육체를 따라난자들인데 오히려 본인들은 자기들이 정통파라는 말을 하고 있으며 이들은 신학을 공부하고 또는 연구하여서 석.박사 학위를 받는자들이 대부분인것입니다
이들에게는 세상의 지식과 세상의 총등학문만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성도들은 이러한 사람들을 하나님의 목자로 인정하여 주고 본인의 신앙을 이들에게 맡기게되는 것입니다
말같지 않는 말같지만 이러한 목자들은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성도들을 의지하며 먹고 사는 삯꾼목자 들인것을 알아야 하며 이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목자가 아니요 인생에 불과한 자들인것을 성도들은 알아야 할것입니다 ( 사 2 : 22 )
사람이 인정한 목자는 예수님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은 모르는 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알수 있는가 ? 그 나무의 열매로 알수 있습니다 즉 알곡인지 쭉정인지는 그의 설교 말씀을 들어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항상 중언부언하는 설교는 백번 들어봐야 비유의 말씀 한번들은것만 못하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문제는 육체를 따라난 이들이 성령으로 난자를 핍박한다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너희들이 하는 신앙은 잘못되어있으며 또한 무식하다고 업신여긴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소위말하여 세상적으로는 무식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함께하면 하늘의 비밀을 아는자로 거듭나게 되어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만백성을 인도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세상 (성도)을 판단하는 권세를 가지게 되는것입니다
몇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세상지식과는 무관하다는 말씀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의 아들 이삭과 계집종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에 대하여는 설명을드리려면 분량이 많아서 다음기회에 한번 자세하게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약속의 아들 이삭은 하나님으로 부터 약속 (영생)을 받는자인데 이는 성령으로 잉태된자를 말하며 오늘날로 말하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신앙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계집종의 아들 이스마엘은 성령으로 난자가 아니요 육체를 따라 난자인데 이말은 성경의 문자적으로 쓰여진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고 있으며 이 이들은 무성하게 번성은 하나 약속 (영생 )은 받지못한 종의 멍에를 지고 신앙하는자로서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되는것입니다
무화과나무 잎은 무성하나 열매는 없는 자들을두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그러나 성경(聖經)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遺業)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성경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이 영생하도록 쓰여져있는데 신앙하는자들이 영생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계집종과 그 아들이 있기때문이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는 말입니다
오늘날도 계집종과 그 아들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완전히 독점하고 장사 (하나님이름팔면서 십일조나 헌금 등) 하며 무역( 국내외에 교회부흥집회다니면서 사례비받아챙기는것)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계집종의 아들 (교회의 목자를 계집종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아들은 성도를 말하고있는것입니다)
계집이라는 말은 여자를 말합니다 여자 = 교회 ( 벧전 5:13 주 1 )
여자에게는 씨 ( 씨 = 하나님 말씀 눅 8:11 ) 가 없습니다 씨는 남자에게 있는것입니다 여자 = 밭 = 세상
그러므로 계집종이라는 말은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목자를 계집종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들도 말씀으로 아들을 낳게 되는데 이들은 육체를 따라 세상에서 배운 지식으로 아들을 낳게 되므로 이 아들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열심히 신앙생활은 하나 결국은 사망으로 멸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내어쫓으라는 말은 이들과 함께하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들을 멀리하기보다는 오히려 기쁨으로 그들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행위들이 하나님보시기에는 악한 행위들을 하고있는 것이며 성경은 이들을 가리켜서 불순종의 아들들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遺業)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자유라는 말은 사망에서 벗어난자를 말하는데 이는 곧 진리안에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요 8: 32 )
다시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말씀의 뜻을 아는자를 일컬어서 자유하는 여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겉으로 표현하기는 여자라는 말은 다 같은 성도인데 비진리에 있는자는 계집종의 아들들이요.
진리안에 있는자는 자유하는 여자로부터 나온 아들이 되는것이며 이러한자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요 8 :31-32 →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오늘날 비유로 쓰여진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야 우리의 믿음이 진리안에 있게되며 비로서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창세전에 이미 이루어놓으신 영생에 이르는 책인것입니다
마 13 : 34-35 →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예수 )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것 (영생) 들을 드러내리라 ( 깨달아 알게하리라 )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요 6 :63 → 살리는것은 령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령이요 생명이니라
령에속하려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것이요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이 령에 속한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하신 말이며 이것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이르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이 무익하다 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말하는데 여기에는 령도 하나님의 생명도 없으며 오직 육신적인 종에속한자가 시키는 일만 하다가 필경은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자들이 마지막으로 하는말이 주여 나를 어찌하여 버리셨나이까 라고 울부짓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은 모든말씀이 비유이므로 이말씀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나님께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으로만 알고 성경을 본다면 정말 지혜가 없는자인것입니다
비진리에서 신앙하던자들이 하나님앞에 설때에 하는 말인것입니다 ( 마 7 :21-23 참조 )
※ 유업(遺業)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계집종에 속한 아들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유업을 얻지못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유업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말합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을 상고하는것은 이 하나님의 영생을 얻고자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계집종에 속한 자들이 하고 있는 여러가지 일들을 대충말씀드렸으나 과연 이 순간 우리들의 신앙은 무엇을 구하려고 하나님을 믿고 있는가 ? 자문 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의 부귀영화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기도하신적은 없나요 ? 사업이 형통하게 하여달라고 ? 기타 등등....
앞으로는 세상것을 구하는일에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하지 말아야 신앙이 장성한자로 크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이 힘주어 말하고 있는 성경말씀을 보겠습니다
고전 15 : 19 →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것이 다만 금생 ( 今生 ) 뿐이면 모든사람가
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은도다
아담안에서 모든사람이 죽은것같이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참 깊이 되새겨보아야 할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서 눈에 보이는것에 너무 나를 빼앗기는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므로 감히 우리가 상상조차하기 어려운 영생이라는 큰상을 하나님으로부터 받게되는일에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육신이 살아있을때 잠 (사망 ) 에서 깨어나서 생명길로 나가야 할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즉 형제(兄弟)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 (從) 의 멍에를 메지말라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이 계집종의 자녀로 나타나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목자 밑에가서 종살이 하며 종의 아들로 신앙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모래위에 집을 짓는자이며 레위지파에속한 모세와 함께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문자적으로 쓰여진 겉말씀에서 선은 뭐다 악은 뭐다 죄는 뭐다 하는 몽학선생의 신앙에서 벗어나서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로 태어나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자유 ( 영생) 을 주셨으니 반석 ( 예수님말씀) 위에 우리의 신앙을 굳세게 세워서 종의 멍에를 메는 신앙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벧후 2 : 22 → 참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犬) 토 (吐) 하였던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 (應) 하였도다
오늘은 종( 從 ) 의 멍에를 메지 말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세상에 나 ( 我 ) 라는 존재는 한번밖에 다시는 또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망에서 영생으로 변화되어 거듭탄생할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주신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헛되이 보내는 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은 너무도 짧고 죽은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것입니다
시간을 아껴서 성경보는 일에 게으르지 않기를 바라며 다시는 계집종의 아들인 종의 멍에를 메고 신앙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신앙은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가 되어서 하나님의 유업인 영생을 취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항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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