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30 번째로 두 관원장에 대하여 살펴볼까합니다
본문말씀 → 창 40:1-23 그 후에 애굽왕의 술맡은자와 떡굽은자가 그 주 애굽왕에게 범죄한지라
바로가 그 두관원장 곧 술맡은관원장과 떡굽은관원장에게 노하여 그들을 시위대장의 집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의 갇힌곳이라 시위대장이 요셉으로 그들에게 수종하게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이 갇힌지 수일이라 옥에 갇힌 애굽왕의 술맡은자와 떡굽은자 두사람이 하룻밤에 꿈을 꾸니 각기 몽조가 다르더라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보니 그들에게 근심빛이 있는지라 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관원장에게 묻되 당신들이 어찌하여 오늘 근심빛이 있나이까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컨대 내게 고하소서 술맡은관원장이 그 꿈을 요셉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가 꿈에보니 내 앞에 포도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에 세가지가 있고 싹이나서 꽃이피고 포도송이가 익었고 내손에 바로의 잔이 있기로 내가 그 포도를 따서 그 즙을 바로의 잔에 짜서 그 잔을 바로의 손에 드렸노라
요셉이 그에게 이르되 그 해석이 이러하니 세가지는 사흘이라 지금부터 사흘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의 전직을 회복하리니 당신이 기왕에 술맡은자가 되었을때에 하던것같이 바로의 잔을 그 손에 받들게 되리이다 당신이 득의 하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고하여 이 집에서 나를 건져내소서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일은 행치아니하였나이다
떡굽은 관원장이 그 해석이 길함을보고 요셉에게 이르되 나도 꿈에보니 흰떡 세 광주리가 내 머리에 있고 그 윗광주리에 바로을 위하여 만든 각종 구운 식물이 있는데 새들이 내머리의 광주리에서 그것을 먹더라
요셉이 대답하여 가로되 그해석은 이러하니 세광주리는 사흘이라 지금부터 사흘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끊고 당신을 나무에 달리니 새들이 당신의 고기를 뜯어먹으리이다 하더니 제 3일은 바로의 탄일이라 바로가 모든신하를 위하여 찬치할때에 술맡은관원장과 떡굽은관원장으로 머리를 그 신하중에 들게하니라
바로의 술맡은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떡굽은관원장은 매여 달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술맡은관원장이 요셉을 기억지 않고 있더라
본문말씀이 굉장히 깁니다 그러나 중간에서 끊기가 곤란하여 다 적어 보았으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의 내용은 이미 요셉이라는 사람을 통하여 해석을 하여 놓았습니다
말씀의 키 포인트는 술맏은관원장이나 떡굽은 관원장의 말이 아니라 이 요셉이라는 사람때문에 이 두 관원장이 등장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 요셉이 곧 신약성서에 등장하는 마리아의 남편 요셉인것을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성경말씀이 기록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요셉과 마리아 라는 사람들이 유대땅 베들레햄이라는 한동네에서 살다가 서로 눈이 맞아서 좋아하게되어 정혼하였던것이 아닌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이루어진것을 간과하여 셩경을 보게 된다면지혜가 없는자인것입니다
요셉이가 감옥에서 나올수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하여 하나님은 두 관원장을 감옥에 들어가게하여 요셉으로 하여금 꿈을 해석하게 하여 후일에 요셉이가 감옥으로부터 나오게 하셨던것입니다
성경에서는 감옥이라는 말을 안쓰고 옥(獄) 이라고 말합니다
옥 (獄 )이란 한자는 말씀을 못하게 개(犬) 가 양쪽 즉 앞뒤에서 꼼짝못하게 막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을 하는 사람이 말을 못하게 되므로 짐승과 같아지는 경우가 되는데 이런경우를 지금 성경에서는 옥(獄 ) 이라는 말로 표현이 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실지로 감옥도 같혀있게되므로 자유롭지 못하므로 짐승과 같은 경우가 되는것이지요
獄 = 짐승 =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를 말합니다
시편 49 : 20 →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한사람은 짐승과 같도다
또한 개(犬) = 몰각한목자 = 역시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못한자를 말합니다
언(言) = 하나님의 말씀
그러므로 옥이란 사람가두어 놓은 장소로만 알지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앞뒤에서 깨닫지못한자들과 깨닫지못한 몰각한목자들에 의하여 하나님의 생명이 나타나지 못하도록 악을 행하는자를 말하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 요셉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인 하나님의 생명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옥(獄 )에서 나왔으며 의(義)로운 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1 : 19 →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신데 구약에서의 요셉이 신약의 마리아와 정혼한자로써 의롭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요셉이라는 사람이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된것을 숨겨주어서 의롭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전장에서 의에대하여 죄에대하여 심판에대하여에 대하여 자세히 적어 놓았으므로 의라는것은 무엇을 두고 말씀하심인지 생각이 잘안나시면 다시한번 보시기바랍니다
그러면 왜 요셉이라는 사람이 예수님의 아버지격으로 등장하느냐? 이는 하나님의 모략이 숨어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창 48 : 5-6 → 내가 (야곱= 이스라엘) 애굽으로와서 네게 이르기전에 애굽에서 네게낳은 두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것이라 루우벤과 시므온처럼 내것이 될것이요 이들 후의 네소생이 네것이 될것이며 그 산업은 그 형의 명의 하에서 함께하리라
야곱인 아버지가 요셉의 아들인 손자 즉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야곱의 할아버지의 아들로 하고 요셉아들에게는 이제부터 네가 또 낳은 소생이(아들이) 네 것이 될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요셉이 살던당시 요셉에게는 야곱인 아버지가 말씀하신후에 또 낳은 소생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신약에 와서 요셉의 소생(아들)이 즉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입고 요셉의 아들로 태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요셉지파라는 말 들어본적있습니까 성경말씀안에 요셉지파라고 하는 말은 없습니다
요셉은 자기의 사명이 있으므로 12 지파중에서 빠지고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야곱의 아들로 들어가서 12 지파가 되는것입니다
신약에서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이 사명을 끝내고는 성경에 더 이상 등장을 하지 않음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으로도 예수님이 요셉을 아버지 아버지 하면서 말을하거나 따라다닌 기록은 없는것입니다.
여기에는 엄청난 하나님의 많은비밀이 숨어 있음을 묵상하셔서 깨닫기를 바랍니다
마리아는 사사시대의 입다의 외동딸이 처녀로 하나님앞에 번제드리워지게 되는데 그가 마리아로 곧 정결한처녀로 예수님의 모친으로 오시게 되는것입니다
결혼안한 여자라고하여 무조건 정결한처녀라고 말하고 있지 않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지면관계상 전에 한번 말씀드린적이 있어서 요셉과 마리아에 대한 이야기는 생략하고 본문말씀인 두 관원장에 대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술맡은관원장에 대하여
우리가 육신가운데 있으므로 우선 하나님 말씀은 육신적으로 이해가 되고난 후에 령적으로 해석을 하여야 합니다 우선 단어 설명부터하고 본문을 깨달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애굽왕 = 세상적으로는 한나라의 왕이나 여기서는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해석하다 = 이기다 = 깨닫다 무엇을 깨달았단말이냐 ? 하나님의 생명 즉 영생을 알고 있는자가 하는말을 말합니다
술= 물과 누룩으로 만듭니다 물 = 하나님 말씀 누룩 = 바리새인들의 교훈
그러므로 술을 육신적으로 마시는 술로만 안다면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령적으로는 깨닫지 못하고 겉말씀으로만 알고 세상적인 교훈과 예화을 들어 설교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은 알지 못하는 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물론 육신적인 술도 먹으면 건겅에 안좋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술은 육적인 맥주나 소주나 양주를 말하지 않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향하여 육신적으로만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향하여 포도주를 즐기는자라고 힐난하는 말을 합니다
중요한것은 이제 이 두 관원장이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어떠한 의미가 있는가? 를 알아서 깨닫는것이 믿음인것이며 우리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생할수 있음을 알게될때에 비로서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으로 나타남으로 우리가운데서 영생이 이루어진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다행스럽게 이 술맡은관원장이 꿈에 본것이 포도나무 입니다 술맡은관원장이 포도나무를 보기전까지는
율법가운데서 육신적인 교훈으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과 다름없는 자 이었은데 포도나무을 본후에는 獄 에서 벗어날수 있었던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치뤘어도 우리가 예수님에게로 가지아니히면 그냥 옥에 갇혀서 죄가운데 머물러 있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 예수님 말은 많이하여도 아직 포도나무인 예수님을 본 목자는 많지 않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가 못 본다하면 죄가 없거니와 본다하니 죄가 그냥있느니라
다시말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도 못하면서 안다고 하니까 죄가 그냥 남아잇다는 말인것입니다
포도나무인 예수님도 못보았으면서 본다고 열변을 토하며 설교하니 죄가 그져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요 15 : 1-4 →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있어과실을 맺지아니하는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하여 버리시고 무릇과실을 맺은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면 예수님도 우리안에 거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고로 예수란 하나님의 본체로써 영생을 아는자요 우리도 이 하나밖에 없는 성경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게되면 영생할수 있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술맡은관원장은 예수를 몰랐다가 요셉이 포도나무에 대하여 해석하여 주므로 깨닫게되어 복직하게되는데 이 복직이라는것이 곧 에덴동산에서 죄로 말미암아 쫓겨나서 사망가운데 있던우리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 됨을 말씀하고 계심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 떡굽은 관원장에 대하여
술맡은관원장과는 말씀의미의 뉘앙스가 조금다르기 때문에 잘이해 하시기를 바랍니다
왜 떡굽은 관원장은 죽임을 당해야 하였는가를 보도록하겠습니다
신 8 :3 → 너를 낮추시며 너로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기에서의 말씀은 육신적인 떡( 만나) 만을 먹는 광야 40년 생활하던 자들에게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말씀인즉 하나님께서 광야 40년 생활하던자들이 육신적으로 먹고사는 것에만 매달려 있고 하나님을 믿지아니하므로 떡(육신적인 먹걸이)으로만 살것이 아니라 이제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어와서 영생하라고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어떠한지요 ? 기도하면서 하나님에게 무엇을 구하는가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먹고사는 일이 형통하더라고 소위 간증하는자들은 다 광야에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안에서 영생을 구하는 믿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술맡은관원장은 포도나무 즉 예수님을 보았는데 이 떡굽은 관원장은 예수님을 보지못한고로 죽임을 당하게 되는데 예수님께서도 떡에 관한 말씀을 성경에서 말씀하고 계심니다
요 6 : 47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그런데 떡굽은 관원장이 가지고 있던것 곧 믿음이 무엇이었는가를 다시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창 40 : 17 → 그 윗 광주리에 바로을 위하여 만든 각종구운 식물이 있는데 새들이 내 머리의 광주리에서 그것을 먹더라
전장에서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였으므로 (각종구운식물 = 우상) 우상에 대하여는 생략합니다
그러므로 떡굽은 관원장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우상을 섬기던 자 이었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 우상의 제물은 누가 먹습니까 ? 하나님의 백성은 먹지 않습니다 새가 먹습니다
그러면 이 새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결실하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예수님은 마태복음 13 장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 13 : 3 - 4 →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러나가는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위에 말씀은 비유로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 예수님의 제자들도 이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이제 예수님께서
비유의 말씀의 뜻을 풀어주십니다
눅 8 : 11- 12 →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길가에 있다는것은 말씀을 들은자니 이에 마귀 (새 )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것이요
씨 = 하나님 말씀 (눅 8:11 ) 새 = 마귀 = 살인자 = 거짓말장이 ( 요 8 : 44 )
오늘날 하나님의 목자라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때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겉말씀 그대로 세상적인 예화를 들어가며 설교하는 그 목자가 곧 새요 마귀인것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제가 말을 지어서 하는것 같으니 다음 성경말씀을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요 8 : 44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영생으로 인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겉말씀에 머물러 있으면서 이들이 믿는자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한다고 하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들이 오히려
마귀요 살인자요. 욕심장이요 그들에게는 진리가 없으며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며) 진리가 그들에게는 없으므로 결국은 설교말씀이 거짓이 되는데 거짓의 원인이 제것 ( 율법과 세상적인지식 ) 으로 말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목자라는 사람들이 거짓말장이라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 믿으면 천국간다고 말하면서 인도하는 목자들이 요한복음 8장 44절 말씀안에 있는자라는것을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말씀이 쉽게 표현되어잇는것같아도 정말 두렵고 두려운 말씀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술맡은관원장과 떡굽은 관원장에 대하여 우리들의 믿음을 비교하며 살펴보았습니다
술맡은관원장은 예수님을 영접하여 신앙하였으며 떡굽은 관원장은 마귀의 권세안에서 하나님을 믿은다고 신앙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술맡은관원장은 영생에 들어갔으며 떡굽은관원장은 사망에 이르게 되었던것입니다
본문말씀을 통하여 꿈을 해석하여 옥에서 나온 요셉과 술맡은관원장 그리고 떡굽은 관원장에 대하여 여러분 각자의 깊은 묵상을 통하여 더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믿으면 우리믿음역시 떡굽은 관원장의 믿음이 될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과 같은 믿음이 오늘날도 똑같이 행하여 지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우리모두가 술맡은관원장으로 하나님앞에 나타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 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