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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復活)이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류호돈 2021. 12. 18. 22:38

오늘은 386 번째 시간으로 [부활(復活)이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요 11:23-26→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나사로)가 다시 살리라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날 부활(復活)에는 내가  다시  살줄을 내가 아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復活)이요 생명(生命)이니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은자는 영원(永遠)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主)여 그러하외다 주(主)는 그리스도시요 세상(世上)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을 내가 믿나이다 

....................................................

 

믿은자들이 부활(復活)이라는 말씀의 뜻을 잘 알지못하므로 마르다와 같은 말을 오늘날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르다가 예수님에게 하는 말입니다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날 부활(復活)에는 다시살줄을 내가 아나이다

오늘날 믿은분들도 마지막날이 언제인지는 알지못하고 모든분들이 마르다와 같은 말을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

계 19 : 10 ........예수의 증거(證據)는 대언(代言)의 령(靈)이라 

비유의 성경말씀 곧 예수님을 증거하는자는 육신과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설교하며 성경의 겉말씀을 전파하는자가 아니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말씀을 증거하고 있는 사람을 말하는것이며 이와같이 예수를 증거하는자를대언의 령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이 오해하고 예수님을 믿는것중에 하나가 육신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면서(성경의 겉말씀) 세상에속한 목자와 함께 육신에 관한 말씀(성경의 겉말씀)을 령적인 말씀으로 오해하여 설교말씀을 듣고 있다는것입니다

 

육(肉)에 속한 세상에관한 말씀인가 ? 령(靈)에 관한 말씀인가 ? 를 구분하지 못하고 예수님을 믿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부활이라는 간단한 한 단어에 불과한 말씀같지만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자는 여러가지의 엄청난 영생의 비밀의 말씀들이 비유의 성경말씀안에 감취어져 있음을 알게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신앙을 하신분들은 하나님의 영생의 비밀의 말씀을 알지못하게 되어 세상에 속한 인생목자의 설교말씀으로 인하여 생명의부활이 아닌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부활(復活)에는 두가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요 5 : 29 → (善)한 일(善=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 을 행한자는 생명(生命)의 부활(惡)한 일(惡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행위적인 신앙하는자)을 행한자는 심판(審判)의 부활로 나오리라

 

생명의 부활((善)한일을 행한자)

부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게 되면 성경에서 말하는 첫째부활만을 생각하게 되므로 이 첫째부활의 내용이 어떻게 전개가 되어 이루어지는가를 성경말씀을 통하여 자세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부활하면 하나님과 예수믿다가 죽으면 곧 다시 살아나서 곧 천국에 가는것으로만 생각하고 끝나버리면 부활의 의미를 충분히 알고 있는것이 되지 못하므로 성경말씀을 더  폭넓게 상고(詳考) 하여 보아야 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죽어있던 령이 산령(고전 15 : 45)이 될때에 선한일을 행한믿음이 되는것이며 생명의 부활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심판의 부활((惡)한일을 행한자)

하나님과 예수님이 둘때 사망이라고 하는 말씀은 곧 둘째 부활을 말씀하는데 곧 심판의 부활인 사망도 부활을 하여서 영원히 사는것을 말합니다  둘째사망 곧 둘째 부활을 하여서 사망이 영원히 받은 괴로움이나 고통은 우리는 알지못합니다

사망의 첫째죽음은 육체의 죽음이며 둘째사망이라는 말씀은 령이 심판을 받아 죽은것을 말씀하는것인데 이를 다르게 표현하여 사망도 사망으로 다시 살아 부활을 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정죄의 심판을 받은 사망을 부활시키셔서 영원히 존재하게 하시면서 고통을 주시는 엄청난 심판을 이루신다는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악한일을 행한자에게 내리시는 진노의 심판은 매우두려운 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씀은 처음 들어보시는 말씀이 될것입니다 말씀이 생소하므로 천천히 생각하며 뜻을 이해하기시 바랍니다 

사망이 무슨 부활을 하느냐? 고 의문이나 오해를 하게 되면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육신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의 생각으로는 상상이 되는 세계가 아닌것입니다

사망이 차라리 죽어없어지면 좋을것이나 죽음은 이를 피하여 가고 하나님은 이를 용서치 않으시고 사망을 다시 살려 부활하게 하여 놓으시고 악한일을 행한자에게 그에 상응하는 심판의 부활로 정죄를 저지른 댓가에 대하여 값을 치르게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에 대한 깊은 성찰이 없이 남들이 하니까 나도 덩달아 따라하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냉정한 이성(理性)으로 판단하고 성경말씀을 상고하여 모든자들이 가고 있는 사망의 넒은길이 아니라 협착하고 찿은이가 없는 생명의 길을 찿아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둘째 사망 곧 사망이 부활한다는 이러한 말의 경우를 세상말로는 유체이탈 (遺體離脫)이라는 말들을 많이 사용하는것을 볼수 있는데 둘째 사망이 곧 둘째사망의 부활이 되는경우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심판의 부활로 나타나는자는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죽은 령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악한일을 행한자가 되어 심판의 부활로 나오게 되는데 이를 육적인 , 세상에 속한것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행위적인 신앙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말씀에 혼동이 올수 있으므로 천천히 말씀의 뜻을 생각하시면서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본문 말씀을 통하여 나사로의 죽음을 비유로 부활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부활을 비유적으로 말씀하시면서 등장시키는 인물들에 대하여 잘 관찰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죽은자의 부활 (육신이 죽었다 다시 살아나심)로 나타나게 하신자는 나사로 입니다

생명의 부활(선(善)한일을 행한자)로 나타나게 하신자의 믿음은 마리아 입니다

심판의 부활(악(惡)한일을 행한자)로 나타나게 하신자의 믿음은 마르다 입니다

 

무슨 말인가 ?

나사로는 오늘날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죽음과 부활에 대한 말씀으로 나사로의 죽음을 병(病)들고 잠들었다고 말씀하시며 깨우러 간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었다는 표현의 말씀을 잠들었다고 말씀하시면서 죽은 나사로(어떤 병든자로 비유= 만백성을 말함)가 다시 살아날수 있음을 보여주신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사로는 이미 죽어 나흘이나 되어 있던자로 무덤속에 있으므로 사망의 냄새가 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이 살아있다고 말하는 우리들의 믿음이 이미 죽은지 나흘이나 되어 무덤안에 있는자로 썩어가고 있는 냄새가 나는자를 살리시려고 이 세상에 오신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믿은자들을 예수님은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라고 말씀하시는 그 죽은자들이 있는곳이 무덤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무덤을 굴(窟)이라고 말씀하시며 이 굴(窟)을 돌(石)이 막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요 11 : 38 )

 

여우가 살고 있는곳을 굴(窟)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 마 8 :20 ) 

해롯 = 여우(눅 13 :32 ) = 거짓목자(아가서 2 : 15) (전장에서 다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무덤이라는 말은 거짓목자가 있는 교회를 말하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이 굴(窟)(石= 성경의 겉말씀)이 막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이 굴(窟)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여우인 거짓목자가 돌(石= 성경의 겉말씀)로 굴입구를 막고있는데 이 돌(石)을 율법이라고도 하며 곧 성경의 겉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돌(石)이 막고 있는굴(窟)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빛(생명)의(義)에 이르지못하고 죽음에서 잠에서 (사망) 깨어나지못하고 있으므로 부활은 불가능하게 되는것입니다 (고전 15 : 33-34 )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으로 부터 십계명을 받을때에 두 돌판에 세긴 계명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

율법의 계명을 받았는데 이 계명의 말씀을 성경의 겉말씀이라고 말하며 곧 두돌판 (성경의 겉말씀과 비유의 깨달음의 말씀이 두 돌판안에 말씀이 공존(共存)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으로 깨달아 들어가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되는데 이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 만으로 가능한 일인데 믿는자들은 소경이 되어 (무덤)을 막고있는(성경의 겉말씀) 을 치우고 나오지를 못하는것이 아니라 굴(窟)안에서 신앙하는것을 좋아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은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다는 사실입니다

어두움 안에서는 탐심과 정욕과 모든 악한일들을 마음대로 할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요 3 : 19-21 → 그 정죄(定罪)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은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안에서 행한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그 행위가 하나님안에서 행한것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이 곧(하나님의 생명 = 영생) 으로 나타난다는것입니다  이를 부활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자기의 행위가 악하여 빛(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보다 어두움(성경의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더 사랑하는것입니다   

왜 그런가 ?

육신적인 욕심을 채우는 일에서 떠나기 싫다는 말인것입니다   이를 사망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獄= 깨닫지못한 짐승들의설교말씀)에 갇혀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죽은자들이 있는 무덤은 거짓목자가 있는 교회를 말하는데 이 거짓목자가 있는교회는 율법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세상에 속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거짓으로 말씀을 설교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곳이 되는것이며죽은자들의 무덤이 되어 있는곳으로 신자들은 이미 죽어 냄새가 나고 있다는 말씀을 나사로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교회라고 말씀드리는 경우는 개신교만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세상에 있는 모든 종파(宗派)을 총칭하여 말씀드린다는 점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왜야하면 세상에 있는 모든종파에서는 사람은 육신은 죽어도 영원히 살수 있다는것을 교리로 가르치고 있기때문입니다  여러분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만백성의 하나님이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일부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어떠한 교단,교파의 무리의 집단을 한정하여 말씀하고 있지 아니함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가 이방인 이라고 단정하여 저들은 천국가지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방인들중에서도 하나님이 택한자들은 다시 다 돌아오게 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백성들이 이방인으로 있다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쭉정이가 되지 않고 알곡이 되어 다시 부활하는 영광을 얻는가를 깊이 생각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제외한 다른 신(神)을 믿는 곳에도 사람이 죽으면 다시 살아 영생한다는 말을 하는것은 거짓을 말하는것이며 오로지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말씀외에는 사람이 부활하여 영생하는 일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는 저 자신도 젊은 시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떠나 다른 여러 종파를 찿아다니며 신앙이라고 하였던 일들이 있습니다 인생이 보기에는 나름대로 그럴듯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다른 종파에서도 여러 표적이 일어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은 이러한것에 빠져들게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각에서 벗어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악(惡)한자들에게 속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고전 15 :33-34 → 속지말라 악(惡)한 동무들은 선(善)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깨어 의(義)를 행하고 죄(罪)을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못하는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위하여 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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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베다니에 살고 있던 마리아 , 마르다 ,  나사로 를 모두 사랑하고 있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만백성을 다 사랑하고 있으나 사람들의 믿음에 따라서 자기 스스로 악한 길들을 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때 두번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예수님이 어쩐일로 눈물을 흘리셨는지 깨닫기를 바랍니다

 

 

마리아의 믿음은 선(善)한일을 행한자의 믿음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는 향유(香油)담은 옥합(玉盒)을 가지고 있는 믿음의 소유자 였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이를 간과하고 넘어가면 우리의 믿음의 수고가 헛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고전 15 : 58 ) 

 

마르다의 믿음은 악(惡)한일을 행한자의 믿음으로 오늘날 유형적인 건물의 교회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이고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 삯꾼목자,거짓목자,몰각한 목자들의 설교말씀을 믿으며 신앙하는분들을 말하는것입니다

마르다의 믿음에 속한 사람들은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것을 부활이라고 정의를 내리면서 부활이라는 말씀의 뜻을 인생들이 생각하는 상식정도의 의미로 생각하게 되어 우(愚)을 범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예수님에게 드릴 향유(香油)담은 옥합(玉盒)을 가지고 있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지못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르다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에 바쁘기만 할뿐 알곡은 없는 쭉정이 신앙만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마르다의 믿음으로 예수믿은다고 눈코 뜰 사이없이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으로 바쁘게 신앙하시는분들이 많이 있는것입니다

 

 

다시 한번 더 생각하여 보겠습니다

 

예수님이 살려내신 나사로의 부활

죽었던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이 행하신 나사로의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라고 하여도 나사로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므로 부활한것이고 부활하였기 때문에 오늘날 까지 나사로는 살아있어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나 마르다나 오늘날 믿은자들이 죽었다가 살아나는것을 부활이라고 말을 하는것이  맞은말이 될것입니다

 

그런데 나사로의 육신은 다시 죽고 세상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사로는 비유의 그림자로 죽은자에서 살아나는 사명을 마치고 그림자의 비유로  왔다가 육신은 세상에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육(肉)과 령(靈)에 대한 깨달음이 없으면 육(肉)은 눈에 보이는것을 부활이라고 말하는것이고, 령(靈)은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빛으로 변화(變化) 되는 령체를 부활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에대한 부활과 령에 대한 부활이라는 말씀의 뜻은 생각하는 자체가 전혀 다르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높은산(변화산)에서 예수님에게 엘리야와 모세가 나타났을때 빛으로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났음의 말씀에 대하여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부활하는것은 령의 양식으로 완성되는것이며 이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얻어지는 지혜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안에서 믿은 부활은 그림자적인 나사로의 육적인 부활이 살아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신 일이 육적인 나사로를 살리심이 곧 령적으로 나사로를 살리심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주기도문에 오늘날 우리들에게 일용할양식을 주옵시고 라는 말씀은 육적인 양식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얻어지는 지식과 학문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비유로 기록된 령적인 깨달음의 양식을 말씀하는것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인생들이 말하는 죽었다가 육신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의 모습을 예수님이 보여주신것은 우리의 육적인 눈에 부활이라는것을 예수님이 그림자로 직접보여 주시며 알려주신것입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것이(例)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령적인 부활이라는것은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와 같이 빛으로 변화되는것 부활이라고하는것이며 예수님이 또한 실상(實狀)으로 높은산에서 제자들에게 보여주심을 보시고 부활이라는것이 어떠한것을 말씀하시는것인지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이러한 령적인 부활로 나타나는자들을 일컬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일을 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음을 지킨자 (者)에게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은 사람의 형상으로도 나타날수 있고 또한 빛으로 존재할수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천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모든 만물의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피조물인 우리의 생각의 상상안에는 하나님은 전혀  존재하시는 분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양식이 나의 마음을 지배할때에 세상의 탐심같은 그리고 정욕같은것은 더러운것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으로 다 소멸시킬수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생할수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또 한가지는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은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무엇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구원을 받게 되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영생하는자가 되었는가 ?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믿음으로 의(義)롭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지 부활하였다는 말로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믿음이 곧 부활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부활이라는 낱말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세상지식과 학문으로 부활이라는 단순한 뜻으로 알고 신앙을 하게 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부활에 대하여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령적으로 부활이라는 말씀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부활이라는 말씀을 오해하고 믿게되는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교단과  각종교파 그리고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분들이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대부분이 제가 증거하는 말씀에 동의(同意)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목자가 설교하는 믿다가 죽으면 부활하여 천국간다는 말은 100% 믿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진다는 말씀에 대하여 본인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소경에는 전혀 해당이 되지 않는것으로 기정사실화(旣定事實化) 하고 말씀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히려 그렇게 정통파(正統派)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정통이라는 말의 뜻을 모르고 믿고 있지만 정통이라고 말하지 않는 제가 오히려 정통이라는 말의 뜻을 알고 있으니 이러한 경우를 주객(主客)이 전도(顚到) 되었다고 말을 하는것같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과 같이 저희들(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 서기관 , 바리새인, 제사장 ,유대인 기타 등등...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집단들)은 모르는것을 예배하고 나는(예수)아는것을 예배한다고 말씀하고 계신말씀의 뜻을 알아듣은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요 4 : 22 )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령의 말씀을 받아서 증거하는 대언의 령을 가지고 있는자의 말씀도 듣는 귀가 있어야 깨닫게 되는것입니다  듣는귀가 없으면 소(牛)귀에 경(經)을 읽은다는 우이독경(牛耳讀經)과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증거하는 말씀을 믿은분도 계시고 또한 조롱하시는 분도 계시고 불신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제가 증거하는 성경말씀에 대하여 어떠한 사람에게도 판단을 받지 않습니다

오직 판단하시는분은 하나님과 예수님뿐이신것을 알아야 하며 또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고전 2 : 15 신령한자는 모든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主)의 마음을 알아서 주(主)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불특정 다수(多數人)의 모든분을 대상으로 말씀을 증거하므로 말씀을 인정하고 안하고는 저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인정하고 인정하지 않는자의 신앙에 대한 결과는 본인들의 몫으로 돌아가게 되어  하나님의 영광인 영생으로 나타나는분도 계실것이고 반대로 정죄에 이르러 하나님으로부터 책임을 묻은자(者)도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저는 말씀을 증거하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를수 있도록 (말씀)가 좋은마음밭에 떨어져서 아름다운 열매, 좋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증거할뿐인것입니다

취사선택(取捨選擇)하는것은 여러분들의 자유의사(自由意思)에 달린것이며 이는 여러분의 몫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제 마음은 사도바울이 말씀하신것처럼 이글을 읽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모두가 나타나서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을 나타내는자가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옛조상들이 아론의 반차를 좇던자들의 십일조가 아니요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은자들의 령적인 십일조로 기록이 되어있기 때문에 열사람이면 그중에 한사람은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열사람 문등병자를 예수님이 고쳐주셨지만 한사람만이 예수님에게로 돌아왔다는말씀을 전장에서 증거한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는자에게 헛수고하는일과 어리석은자가 되도록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렇게 허술하게 일하시는 분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처음에는희미하게 보이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 시간이 지날수록 밝히 보이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최대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세상왕들인 인생목자들의 시대가 끝나고 하나님의 새하늘과 새땅이 이루어지날, 하나님과 예수님이 통치하시는 그날까지 끝까지 나의 믿음을 인내하며 지키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자로 남고자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될것입니다 

 

여러분 한번 뜻을 정(定)하면 야곱이 얍복강에서 천사와 날이새도록(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을때까지) 싸워서 영생을 깨달아 사망을 이기고 깨달음으로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주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깨달음이 필요합니다 

세상학문도 죽기살기로 하지 않습니까? 세상일도 하는둥 마는둥,시간을 보내고나면 나중에 결과물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특히 믿은분이건 믿지않은분이건 이세상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꼭 한번은 어쩔수없이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야 하는 운명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디 있다는 말인가? 

교회다니다가 죽으면 천당가는것이지 무슨 말이 그렇게 많은가 ?

여러분 진지하게 본인의 생명에 대하여 생각하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생각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던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신앙을 하던지 오십보 백보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대에 설때에 결과는 영생하는자와 사망하는자로 다르게 분류되어 나타날때에 오십보 백보라고 말씀하신분들은 심판받은날에 오십보 백보라는 말이 하늘과 땅 차이로 나타난다는것을 볼수 있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정도의 일이 아닌것을 깨달아 알게 될때에 다시 돌아서려고 하여도 때는 이미 지나가 다시 기회는 주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불특정 다수인 여러분들에게 1원한장 받은것이 없으면서 무슨 이유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 여러분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거짓으로 증거하며 거짓말장이가 되어 정죄(定罪)를 받은자가 되려고 하겠습니까 ?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자 진리말씀,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류호돈 성경교실의 말씀을 보시는분들은 저의 전하는 말씀이 비록 겨자씨 만큼이나 작은깨달음의 말씀이라 하여도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진실(眞實)로 말씀드리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거짓으로 말씀을 증거하지 않으며, 입술의 가증한것으로 거짓말하지 않으며, 세상의 재물에도 일원한장이라도 탐(貪)하는 마음은 티끌만큼이라도 없으며, 더구나 무엇인가 성경말씀을 증거하는일에 어떠한 분으로 부터 세상의 어떠한것도 받아 챙기는 일은 제 평생에는 결단코 없을것입니다

 

또한 저는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읽고 깨닫는분들에 대하여 어떠한 경우에도 그 분의 신상이나 믿음에 대하여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제가 알아야 할필요는 전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 분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분의 믿음에 대하여 불법(罪)의 사(赦)하심의 은혜를 베풀어주시며 (善=영생)함을 인정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因)쳐 주시고 영생하도록 하시는분은 하나님과 예수님이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에서 사람들이 인간적으로 알고 지내는 차원으로 생각하면 안되는것은 령(靈)적인 일을 육(肉)적인 일로 생각하면 안되기때문입니다

 

 

영원한 세계에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어떠한 자로 나타나야 하겠습니까?

세상일은 상대방에게  양보하는 일은 있을수 있어도 하늘나라에 가는 영생하는곳에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일에는양보(讓步)라는것 자체가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다만 모든 믿은분들이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모두가 함께 나타나기를 바랄뿐인것입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왜 이렇게 류호돈씨는 여러 잔소리가 많은가 ? 

본문말씀만 해석하고 끝냈으면 좋겠는데.....

여러분 우리는 성경말씀을 계속 반추(反芻)하는 일(되새김)을 하도록 성경은 말씀하고 있기때문입니다

(牛)는 반추(反芻)하는 동물이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에  많이 나오는데 이는 좋은뜻으로 사용되는경우와

또는 나쁜뜻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문맥의 흐름을 자세하게 보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請)함을 받은자가 아니요 (擇)함을 입은자로 나타나기 위함으로 여러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고후6 :1-2 →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자로서 너희를 권(勸)하노니 하나님의 은혜(恩惠= 사랑)를 헛되이 받지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只今)은 은혜받을 만한때요 

보라 지금(只今)은 구원(救援)의 날이로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분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령적인 일을 함께 하는자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값없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헛되이 받지말고 열매를 맺어 부활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때에 우리가 원하며 소망하는 영생하는일과 천국에 이르고자 하는 소망하는 말씀을 들어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실때에 구원하여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때(時)가 오늘날 지금 우리가 태어나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을 때인 지금이 은혜받을 만한때요 지금이 구원받을 날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기회의 때를 놓치지 말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전신갑주(全身甲胄= 엡 6 : 10-13) 를 입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11 :42 / 요9 : 31 / 요11 : 30 / 요5 :39 / 눅14 : 14 /요 6 : 39 /요 5 :21 /요6 : 44 /고전 15 :21 / 

요14: 6 /요 6 :57 /골 3 : 4 /요 1 : 4 /요 12 : 25 /요 3 :36 /요 6 : 14 /마 11 : 3 /요6 :69 / 요20: 31/

요일 5 : 1 /요일 5 : 5/ 요 8 : 24 /요 13 : 19 /요일 4 :16 /   

 

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나사로)가 다시 살리라

 

나사로는 육적인 눈으로 보면 육신이 죽었다가 예수님에 의하여 다시 살아난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나사로의 누나들도 령적으로보면 다 죽은자라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또한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만백성은 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령적으로는 죽은자로 있는것입니다 (계 3 : 1 ) 그러므로 부활이라는 말씀이 나오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것은 육신의 육적인 축복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죽은자를 다시 살리시는 사명을 가지고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도한다고 무슨 취직이야기, 대학합격이야기 , 기타 등등  어찌 이런것들을 예수님에게 기도한다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일들은 모두가 세상에 속한 일이지 하늘나라의 일과는 상관이 없는 일들입니다 

 

예수님은 인생들이 원하는 육신의 욕망을 채워주시는데 인생들이 요구하는 대로  쓰이는 도구로 이세상에 오신분이 아닙니다  이러한 생각들때문에 예수님과 함께하는 신앙을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으면 나의 성전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는 나의 성전이 더러워져 있으므로 나자신과는 상관하시 않는것입니다  입술로 예수이름은 부르면서 마음은 육에속한 탐심과 정욕으로 가득차 있다면 어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실수 있겠습니까 ? 

 

그러므로 믿음은 나자신과 예수님이 가까이 있은것으로 생각할수 있으면서도 또한 나자신과 만날수 없는 멀리떨어져 있는 분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과 멀리 떨어져 있는 믿음은 죽어있는 나의 령을 예수님이 가까이 하지 못하므로 영생으로 인도하시는데 불가능하게 됩니다   입술로 부르는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을 치시는 일을 할구가 없는것입니다  믿은자 자신들이 스스로 영생으로 가는 길을 막고 있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아무리 신앙하는 일에 열심을 낸다 하여도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악(惡)한 마음을 버려야 하는데  이 악(惡)한 마음을 버리는것이 곧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 떠나는것이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서 영생하여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해하시기쉽게 구약시대는 짐승을 사람으로 비유하여 번제(燔祭)을 드렸던것입니다 

악(惡)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불로 태워서 하나님앞에 올려 드렸던 의식이었음을 자세히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구약시대(예수님이 오시기전) 의 번제(燔祭)가 신약시대 (예수님이 오신이후)에는 번제(燔祭)가 성령(聖靈=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으로 인생들의 죄악을 다 소멸(消滅)시키시게 된것입니다

그 작업을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단번에 해결하시고 다시 하늘나라 하나님에게로 올라가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하시고 숨을 거두신뜻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온전히 구약의 선지자들이 말씀하심과 같이 오늘날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서 영생하여 안식을 누릴수 있도록 마련하여 놓으시고 다시 하나님아버지에게로 가신것입니다

그 온전히 이루어 놓으신것이 성경의 겉말씀의 세상에서 일어나 여러 사건들을 비유로 기록을 하여 놓으신것입니다

 

 

창세이후로 감추어 놓으신 영생은 세상의 비유의 말씀으로 성경의 겉말씀속에 숨겨놓으신것입니다

이를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나사로)가 다시 살리라 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여기서 나사로는 하나님의 만백성을 비유로 나오신 분이신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성경은 첫째부활을 말씀하셨다면 둘째부활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첫째라는 말은둘째가 있음을 전재로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첫째부활은 있어도 둘째부활은 없고 둘째 사망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 

계 20 장을 한번 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왜 첫째부활이라는 말은 있는데 둘째부활이라는 말은 없는가 ?

예수님에 대하여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보며 깨달음이 없으면 이러한 의심이 들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두번 부활하신일이 없습니다

히 9 : 11-12→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영생하는일) 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아니한 곧 이 창조(創造)에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穩全)한 장막(帳幕)으로 말미암아 나타난 염소와 송아지의 피( 영생을 깨닫지못한자들의 (말씀) )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 ( 영생인 예수의 생명의 (말씀) )영원한 속(贖罪= 죄를 사(赦)하심)을 이루사 단(單番 = 한번에 )에 성소(聖所= 제사장이 하나님을 만나는곳)에 들어가셨느니라 

 

우리가 깨달아 알아야 할것은 죽었던 령에 령의 양식이 공급되어 양육이 되어 살아나게 되어 장성한자가 되면 육신은 죽어도 령(靈)안에 육신의 형상은 존재한다는것입니다

육(肉)안에 령이 있는것이 아니라 령(靈)안에 육신의 형상이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령으로 계신분이나 육신의 형상으로 보여주고 계심을 보고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육이 있고 육신의 안에 마음에 령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령이 보입니까 ?  안보입니다  그러면 령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들의 생각안에 있는것을 표현하기를 마음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음이 보입니까   안보입니다 그럼에도 우리생각은 령은 육신의 마음가운데 있다고  고정관념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부활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순간(단번에) 령에 령이 살수 있는 양식이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즉각 공급되는것입니다 부활이라는것은 하나님의 령적인 말씀의 작은 씨(말씀) 로 부터 싹이나서 어린자에서 장성한자로 자라서 온전하게 부활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이 만백성을 사랑하여 생명의 씨(말씀)를 주셨는데 받은이가 이를 소홀히 생각한다는데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이를 씨뿌리는 비유로 마태복음 13장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하여 주고 계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영생하는가 ? 사망으로 가는가 ? 하는 문제는 마태복음 13장에 기록이 되어있으며 부활역시 함께 기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사람이 죽었다가 살아난다는것이 무엇인가를 사람들의 육적인 눈으로 실제 보여주시기 위하여 그림자로 예수님으로 하여금 죽은 나사로가 육적인 죽음에서 살아나는것을 비유을 들어 보여드리고자 하나님의 모략이 나사로에게 임(臨)하여 예수님으로 하여금 역사(役事= 하나님이 행하여 이루심 )하게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나사로의 죽음을 잠들었다는 말씀으로 하신 말씀의 뜻을 이해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인생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대하여는 깊음밤 흑암가운데서 잠이 들어 있는것입니다 

즉 인생들이 믿은다고 하는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에 대하여 깨어있지 못하고 잠들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의 말처럼 주여 ! 우리가 나사로에게 가서 깨우면 낫겠나이다 라고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잠들어 있다는 말씀은 죽음을 말씀하신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인생들 즉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사람들이 이미 죽어서 사흘이 되어 무덤안에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래서 마르다와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살려 달라고 예수님에게 전언(傳言)하여 죽은 나사로의 집에 오시게 하였던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오늘날 믿은다는 우리들도 이미 죽어서 사흘의 되어 무덤안에 있는데 령으로 계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무덤에서 나오는것을 나사로를 비유로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대언의 령을 통하여 살려내고 계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는것을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비유라는 말씀입니다 

육신은 눈에 보이지 않게 썩어 없어져도  이미 령안에 육신의 형상은 빛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말씀이 귀한 책인것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령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이 성경말씀을 보고 읽고 하는것은 령으로 부활하여 계신 예수님을 만나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다림은 육적인 형상을 가지고 하늘에서 구름타고 이세상에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형상이 아닙니다  

마르다 와 마리아의 믿음을 보고 깨닫는 지혜를 통하여 예수님을 만날수 있도록 하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마르다와 마리아를 아직까지 나사로의 누나로만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마르다와 마리아의 믿음을 오늘날 성경말씀을 읽으며 깨닫는자들은 이들의 믿음을 구분할수있는 지혜가 있어야 하며 이는 곧 나의 믿음을 예수님에게 전언(傳言)하는 나(我)자신의 믿음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믿음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럴때만이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대화를 할수가 있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예수님은 나의 친구가 되는것입니다

 

전장에서 마르다와 마리아를 증거하였습니다  

오늘날 마르다에 속하는자가 있고 마리아 에게 속한자의 믿음이 있는것입니다

마르다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요 (마 7 :21-23 )

마리아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가 되겠습니다

(눅 10 :42 ) 

옥합(玉盒)을 깨뜨려서 기름을 예수님에 부은자가 마리아 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독생자라는 이름으로 이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입고 직접 잠든자들을 깨우러 오신분이란 사실을 알게 될때에 우리의 믿음이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령으로 계신 예수님으로 하여금 잠에서 그리고 죽음에서 깨어날수가 있을것인가 ? 라는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믿음이라는 말씀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믿음이란 어떠한 자들의 것이 되는것인가 ?

 

요 1 : 13 이는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으로나 사람의 뜻으로난자  아직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는 성경의 비유의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요 1 : 1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 = 하나님  /   나님 = 말씀  /  하나님 =(靈) (요 4 :24 ) 

 

부활(復活)은 영생으로 살게 되는것을 말합니다

이를 예수님은 예수님 자신을 첫열매라는 말씀으로 표현하시고 계십니다

나사로 또한 예수님에 의하여 부활하신 첫열매로 우리들앞에 나타난자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부활하려면 우선 죽음이 먼저 선행이 되어있어야 하는것이며 그러므로 그 다음에 부활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육신의 한정된 생명을 죽었다고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아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부활의 생명은 사람의 한정된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이어지는것을 부활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일을 하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이는 믿은자들의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사로의 죽음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나사로가 다시 살아나는 일에 대하여 깊은 묵상이 필요한것입니다

죽은 나사로가 바로 나자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시록 3 : 1절 말씀에 네가 (인생들이)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자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육적인 죽음은 100살에 죽으나 1000살에 죽으나 이미 죽은자인것입니다

무두셀라가 969세를 살고 죽은것이나 오늘날 100세 시대에 죽은 분들과 별반 다를것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말하는 생명은 몇천년을 산다고 하여도 이미 죽은자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보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육적인 눈에 보이게 사람이 죽었다가 살아난다는것을 확인 시켜드리기 위하여 성경말씀에 나사로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나사로의 죽음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아나시는 일을 보고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한 표적이 있었다는 역사적인 일로 이러한 사건을 바라보면 영생은 나자신의 믿음에 다가 오지 않습니다 

 

 

 

2)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날 부활(復活)에는 내가 다시 살줄을 내가 아나이다 

 

마르다의 하는 말이 맞다 틀리다 를 말하기 이전에 먼저 마르다의 믿음은 어떠한 믿음을 하고 있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다음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눅 10 : 40-42 →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예수를 영접하는일에) 마음이 분주(奔走)한지라 .......

                       네가(마르다)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

                 

                →  마리아는 이 좋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믿음)을 택(擇)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영생을 빼앗기지 아니하신다는말씀입니다)

 

 

마르다의 마지막날이라는 말은 세상이 끝나고 천국이 이루어지는 날을 말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마지막날 부활이라는것은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죽은 날을 포함하여 또한 마지막날자가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아뭏든 세상이 끝나는 날을 말하고 있음을 문맥으로 보아서는 그렇게 보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의 믿음이 잘못되었다는것입니다 

깨달음의 말씀으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보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말씀을 보고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마지막날이나  부활하는 날이 성경말씀에 정하여져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육적인 생각으로 상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보아서는 안된다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경우가 되는것입니다

 

마지막날 이라는 말은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의 육체의 생명 즉 죽음 곧 사망이 끝나는 날을 말하는것입니다

나의 육체의 생명 즉 죽음 곧 사망이 끝나는 날이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

육신이 늙어서 죽거나 혹은 병들어 죽거나 육신이 죽은 날이 나의 마지막날이 된다는 말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옮겨지는 믿음안으로 들어갈때에 나자신에게는 바로 순식간에 마지막날이 된다는 말입니다

육신의 죽음과는 상관이 없이 나자신의 믿음이 육(肉=한정된 생명)에서 (靈=영원한 생명) 으로 거듭날때가 나에 대한 마지막날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믿고 영생을 얻어 천국가는 길은 너무나도 쉬운것입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이 이세상에 보내신 목적이 무엇인가를 자세히 알지못하면 육적인 성경의겉말씀에서 헤메다가 음부인 사망으로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성경말씀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오늘날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들에게 해당이 되는 말씀입니다 

 

마 11 : 29-30나는(예수)마음이 온유(溫柔=따뜻하고 부드러움) 하고 겸손(謙遜=비유의 말씀을깨닫고 온전한자 = 가난한자로 또한 표현하고 있음) 하니 나의 멍에( 멍에라는 말은 무거운짐을 나를때 사용하는기구를 말하는것이나 여기서는 우리의 무거운 죄의 짐을 예수님에게 맡기라는 말입니다)를 메고 (예수의 멍에를 메면 이렇게 가볍고 쉽게 영생을 얻어 천국에 간다는 말씀입니다)

 

내게 배우라 (인생목자를 따르지 말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섬기면 비유의 말씀을 스스로 깨닫게 되어 영생할수 있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너희 마음이 (안식)을 얻으리니 이는 (예수) 멍에는 쉽고 내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인생목자의 멍에(설교말씀)를 메지 말고 예수님의 멍에를 메면 비로서 마음에 (안식과 평안) 얻게되며 영생에 가는길은 무거운짐이 아니고 가볍게 갈수 있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말하여 마지막날 부활(復活)에는 다시 살줄을 내가 아나이다 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멍에를 메지않고 종의 멍에를 메면 천국에 소망은 끊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갈 5 : 1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하려고(사망에서 벗어나게 하시려고) 자유을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서서 다시는 (인생목자) 의 멍에를 메지말라(요 8 :32 )

 

마르다는 이 간단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믿음에서 떠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적인 사건으로 모든 말씀을 보고 있으면서 세상에 속한 말로 해석을 하는 목자와 함께하였으로 예수님에게 맞은 말을 하면서도 그 말씀의 뜻은 모르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입술로 예수를 천만번 부르며 신앙하는자들이 곧 마르다 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의 한정적인 생명도 참귀한 생명입니다  얼마나 귀하게 나의 생명이 이 세상에 태어난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나자신이 존재하므로 하나님도 예수님도 만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날이라는 말을 광의적(廣義的)으로 보면 이 세상 지구가 어떻게 되는것이 아니라 진리말씀안에서 새롭게 변화를 받은 백성들이 나타나는때를 말하는것이며 비로서 하늘나라가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도 새롭게 변화를 받아서 신령한 몸이되며 이는 결국은 죽어있는 령(靈)을 살리는 일이 될것입니다

이를 부활이라고 말하며 첫열매로 예수님이 미리 앞으로 될일에 대하여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이 십자가에서의 죽음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부활하는자로 나타나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을 비밀로 감추어서 성경의 겉말씀에 기록을 하여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의 여러사건들의 비밀은 아주 큰것입니다 

닭이 모이를 먹을때 땅을 헤치는것과 같이 우리가 영생이라는 생명을 찿기 위하여는 성경의 겉말씀을 계속헤치고 깊은곳에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서 내것으로 만들어야 하는것입니다

 

마 25 : 26 → 그 주인(하나님)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종아 나는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는데서 모으는줄로 네가 알았느냐 

 

성경의 겉말씀을 계속헤치면서 깊은곳에 감취어져 있는 영생의 양식 , 령의 양식을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영생하는 일에는 우리와 함께하시는 동조자, 협조자가 되시는 예수님이 꼭함께 하실때 가능한것입니다 

예수님의 도움이 없이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이러한 모든 비밀을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님에게 일임하였다는 사실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알수 있기때문입니다

 

 

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復活)이요 생명(生命)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은자는 영원(永遠)하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십니까?  예수님은 사람의 육신적인 눈으로는 사람의 형상으로 보이나 이미 령체로 계신분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우둔한 백성들을 깨닫게 하시기위하여 위와 같은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復活)이요 생명(生命)이니.

 

예수님에게는 죽음이란것 자체가 없는 분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다만 사람의 형상으로 그림자로 오셔서 믿은자들을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하나님 아버지가 이 세상에 아들이라는 호칭으로 보내신 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마 13 : 34-35 예수께서 이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譬喩)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시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 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創世)부터 감추인것들(영생)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여러분 성경말씀이 육신적인 생각으로는 상상을 초월하는정도가 아닙니다  놀랄뿐입니다

예수님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創世)부터 감추인것들(영생)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復活)이요 생명(生命)이니. 라는 예수님 말씀도 비유가 될것입니다

비유라면 깨달아 보아야 할것입니다

 

무슨 말씀인가 ?

예수님은 죄가 있는 믿은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빌 2 : 6) 이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분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누구의 그림자적인 역할을 하시려고 오신것입니까 ?  생명의 말씀으로 영생하는자들을 위하여 오신 분입니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復活)이요 생명(生命)이니 라는 말씀은 믿은자 곧 나자신을 대언하여 말씀하고 계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復活)이요 생명(生命)이니 라는 말씀을 다시 해석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자 =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 )부활이요 생명이니 는 말씀입니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비로서 사망가운데 잡혀있다가 진리말씀으로 죄의 사망에서 자유함을 얻게 된것입니다

 

여러분 나의 생명 즉 사람의 육신적인 생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에게 효도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육적인 한정된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생명을 연결하여 주신분이 곧 육적인 부모님이시기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증거하신 비유의 성경말씀을깨달음으로 창세(創世)부터 감추인것들(영생)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라는 말씀의 주인공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깨달아 아는자라면 세상에서 좋다고 말하는것들은 다  보잘것없는 것으로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사망을 멸하고 이기는자로 영생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신자들에게 돈 몇푼 받으려고 장사꾼 삯꾼 몰각한 목자가 되어 천국을 소망하는 신자들에게 사망으로 떨어지게 하는 악(惡)을 행하게 되므로  목자나 신자가 모두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永遠)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나를(예수)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라는 말씀은 무슨말인가 ? 

이미 진리말씀안에서 믿었던자들이나 순교자나 선지자나 하나님앞에 의(義)롭게 살다가 육신이 죽은자들은 그 령은 살아서 빛으로 화(化)하여 다 살아있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우리눈에 보이는 태양의 빛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빛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살아있다는 말입니다 

이들에게 다시 죽이는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다는 말입니다 (계 20 : 5 )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永遠)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으면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겉으로보면 사람의 형상으로 있으나 이러한 믿음을 가진 사람은 이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 안식안에 있는자를 말씀하는것이니다

그러므로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말씀으로 표현하고 계신것입니다

 

육신은 늙으면 죽은것이나 살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간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네가 깨달아 믿느냐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4) 가로되 주(主)여 그러하외다 주(主)는 그리스도시요 세상(世上)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말씀을 깨달은자가 시인(是認)하는 말씀입니다

 

 

(主)는 그리스도시요

 

요 1 : 41→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라.

구약시대의 메시야는 지극히 거룩한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 단 9:24 )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은자 = 메시야 (단 9:25 주1 )

오늘날의 메시야는 기름 즉 성령(聖靈=거룩한 말씀 = 깨달은 말씀)을 받은자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의 믿음을 말하는것입니다  

또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난자를 그리스도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무엇에 의하여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것인가 ?

예수 곧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음에서 오는것인데 이는 하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는경우를 메시야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씀하심 )

그리스도는 메시야를 번역하여야 그리스도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령적으로 아는자를 그리스도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메시야로 나타나 있던 나자신이 그리스도로 번역이 되어질때를 일컬어 부활이라고 말을 하게되는것이며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비로서 연결이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이며 천국에 입성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하여 항상하시는 말씀이 깨달았느냐 ? 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님은 그리스도라고 아는것은 나자신의 믿음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무의미한것이며 우리도 령적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그리스도로 예수님과 같이 나타나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을 오해하여 나자신이 예수다 라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본래 그리스도이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오신분이며 하나님의 본체로 오신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이 나자신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그리스도로 나타는자와는 권능과 권세에 있어서는 근본적으로 다른것입니다

 

갈 3 :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遺業)을 이를 자(者)니라

보십시요  제가 성경말씀은 항상 현재형으로 우리와 함께한다는 말씀을 이해 할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그리스도께 속하여 있으므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며 약속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유업으로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에 속하는 믿음을 하여야 영생의 약속을 받게 되는것이며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영생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유업을 이를 자에 동참하게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생명의 말씀안에서 믿음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입니다

 

말씀을 오해하지 말아야 할것은 창조주이신 하나님 어버지가 아들인 예수님에게 주셨던 모든 권세와 능력을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이 모든 권세와 능력을 똑같이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영생하는자로 아들로 제한되어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면 교주가 되어 신자들에게 자기자신을 보여 하나님이나 예수님이라는 악(惡)한 말을 하게 되는것이며 이러한 말에대한 정죄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에 이러한 적(敵)그리스도라는 자들이 너무나 많이 나와서 신자들을 미혹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의 믿음에서 떠난자들은 거짓목자 우상을 섬기며 돈과 헌금 재물을 다 갖다가 받치며 가정이 파탄이 되는경우를 보게 되는것입니다  

 

 

세상(世上)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모든 성경말씀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성경말씀에서 오해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물론 예수님을 말씀하시는것을 모르는분은 안계실것입니다

 

빌 3 : 2 -4 → 위엣것을 생각하고 땅엣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세상(世上)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라는 말씀은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일컫은 말씀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는 다른 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이 글을 읽고 깨닫은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신분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는 본인의 믿음에 의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 본인 스스로가 본인 자신에게 하는 말씀임을 깨달아 알아야 성경말씀이 나자신과 상관이 있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존재하여야 하는 이유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심은 우리에게 보여주신 그림자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예수님에 대하여 깨달음과 동시에 나자신도 이와같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의 령과 나자신의 령은 엄연히 권능과 권세에 대하여는 비교자체가 안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사실은 창조주 이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교만은 없어지고 겸손한자로 세상에 오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부활이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 순간부터 사실은 부활은 시작이 되어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것은 진리의 말씀에서 끝까지 인내하지 못하고 중간에서 포기하거나 다른 우상의 목자를 다시 찿아가는 일이 빈번하게 이루어짐을 볼수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사람들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善)한것이 날수 있느냐고 멸시를 하였던 일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믿음은 누구의 말을 듣고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본인 스스로가 깊이 깨닫고  결정할 문제인것입니다

  

롬 9 : 27-28 →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數)가 비록 바다의 모래와 같을 지라도 은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主)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마칠필) 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성경말씀은 많은 세상의 사건으로 기록이 되어 있으나 껍질을 다 벗겨내고 나면 작은책 중에 작은책으로 영생이라는 말씀만 나자신과 함께함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그 분들이 우리가 영생을 얻고자 하는일에 영생의 열매를 싸고 있는 껍질을 벗길수 있는 지혜를 주심으로 영생의 열매를 찿아내는 일에 적극적으로 함께 동행하여 주시기 때문인것입니다

 

이 세상의 인생의 삶의 생명으로 끝날수는 결코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광된 영생의 안식하는날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포기할수 없으며 게으르게 진리말씀을 방관할수 없은것입니다

 

힘들고 피곤하고 낙심하는 마음이 있을 지라도 십자가의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마귀들의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여야 하는 용기를 다시찿아 담대하게 일어나 빛을 발(發)하여야 할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과 함께 동행하여 주심으로 천국의 소망을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