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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의 두 아들

류호돈 2012. 9. 5. 01:07

오늘은 109 번째 시간으로 포도원의 두 아들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마 21 : 28-32  그러나 너희 생각은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둘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저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기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종시( 終是 )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성전안에서 매매(賣買 )하는 모든자들을 내어쫓고 돈바꾸는 자들의 床 과 비둘기 파는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집은 기도하는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窟穴 을 만들었다고 말씀하시면서 비유를 들어 그당시의 대제사장과 서기관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장사하는것을  성경에서는 여러곳에서 셀수없이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예수님의 이러한 책망을 예수님 당시의 일로만 알고 오늘날 교회에서도 똑같은 모습으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하나님의 성전(교회)에서 예수님당시와 똑같은 악을 행하고 있으면서 목회자들은 천국운운하며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며 교인들을 전도하여 하나님앞에 오히려 악을 행하게 할까?

참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교회안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을 하지 마귀를 향하여 찬양하는것이 아닌데 하나님은 오히려 믿은자들을 향하여 악한자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이들을 악한자로 보실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을 믿은자들 즉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오늘날로 보면 목회자가 되겠지요) 들이 하나님 성전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돈을 받고 사람의 영혼을 돈받고 파는 마귀(사단) 의 권세에 붙잡혀 있기때문에 악한자로 하나님은 보시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앞에 뉘우침이 없기때문에 악한것이며 오히려 하나님의 성전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보실때는  (하나님의 성전 = 강도의 굴혈)  너무나도 끔찍한 일인것을 알아야할것입니다.

흔히들 우리교단이 정통이다 뭐다 하며 교회간판을 내걸고 있지만 하나님안에는 이러한 정통이다 뭐다 하는

말이 없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모습을 하나님앞에보이는것이 교만이요 회칠한무덤이요 가증한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뉘우쳐야합니다  뉘우침이 무엇인지 모르기때문에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게 되는데 예수님께서 제사장이나

서기관을 향하여 하신말씀을 보겠습니다

 

눅 23 :34  →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데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서소 자기의 하는것을 알지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오늘날도 자기가 하는일을 분별하여 알지못하고 하나님앞에 행하므로 결국은 본의 아니게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뉘우쳐야합니다  다시말하면 회개하여야 합니다

회개는 전장에서 이미 설명드렸으므로 생략합니다 이해가 안되시는분은 다시한번 읽어보시기바랍니다

회개 = 합당한 열매 = 아름다운열매 = 천국의 아들나타나게됩니다

 

회개하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데 회개가 어떻게 하는것인지 알지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것같습니다      회개는 내가 전에 무엇무엇을 잘못하였으니 하나님 용서하여주세요 라고 하나님앞에 아뢰는것이 회개가 아닌것입니다  이러한 회개는 하나님앞에 중언부언하는 기도가 되어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책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악에서 벗어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비유인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포도원이란 ?

사 5 : 7 →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라

그의 기뻐하는 나무는 유다사람이라

 

즉 포도원이란 우리가 먹은 과수원인 포도원이 아니요 비유의 말씀인고로 이스라엘 사람을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곱의 12 아들 중에서 4번째아들인 유다가 하나님이 기뻐하는자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런한 내용을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너무 내용이 길어집니다

대충 다 아실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이삭에게는 아들 쌍둥이 에서와 야곱이 있었습니다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죽한그릇에 동생 야곱에게 팔고 ( 창 25 :31-34 ) 나중에 깨닫고 나서는 후회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히 12 : 16  → 음행하는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같이 망령된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의 아는바와 같이 저가 그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바가 되어 회개할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회개하지못하면 장자가 될수 없다는 말이 됩니다

회개할기회을 얻지못하였다는 말이 중요합니다  회개는 우리입으로 주여 잘못하였으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라는 말로 회개가 되어지는 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란 율법에서 돌아서서 복음인 생명의 말씀을 깨달는것을 말하므로 에서는 율법안에서만 신앙생활을 하였으므로 복음안에서의 신앙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야곱의 아들 12 중에는 장자가 르우벤인데 하나님은 왜 르우벤을 장자로 사랑하지않으시고 유다를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가 ?

야곱이 임종하기직전에 아들들을 불러모아놓고 이야기 하는데 이 이야기는 후일에 당할일을 야곱이 이야기 하고 있는것입니다   ( 창세기 49장입니다  )

 

창49 : 3   → 르우벤은 장자이나 아버지의 소실 빌하을 범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아비의 침상을 더럽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르우벤은 유업을 아버지로 부터 받지못하게됩니다

 

르우벤은 명분만 장자이지 실권은 동생인 유다에게 하나님이 다 주시게됩니다

 

창 49 : 8 -12  →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마귀사단) 목을 잡을것이요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절하리라 ...  생략

유다는 영원한 복음안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르우벤 →  오늘날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깨닫지 못하고 신앙하는자들.

                (율법주의자들 ,  새상적인지식으로 설교하는자들)

 

유다 → 오늘날 생명의 말씀인 비유인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들.

               (영원한 복음안에서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깨달아 신앙하는자들) 

 

초림예수님시대부터 2천년을 천국복음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이 오셔셔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2천년이 흐른뒤에는 천국복음이 아니라 영원한 복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계 14 : 6  → 또 보니 다른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자들 곧 여러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 가졌더라

 

그러면 천국복음과 영원한 복음의 차이점이란 무엇인가 ?  여러분스스로 깨달아보시기 바랍니다

성경교실을 열어 말씀을 전하다보니 비판하시는 분들이 많이계십니다

그러나 비판하시는 분들은 본인이 직접한번 말씀을 증거하여 보십시요

하나님께서 지혜을  주시지 않으면  말씀증거한다는것이 쉽지않다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비판하기에 앞서 서로 협력하여 하나님이 뜻하시는 일을 이루어내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서로가 변론하여야 합니다

사 1 : 1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 辨論 ) 하자 너희죄가 주홍같을지라도 눈과같이 희여질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羊) 털같이 되리라

 

 

※ 한사람이 두아들이있는데.

 

한사람 = 하나님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두아들중  한아들은 율법안에 있는 아들이 있고 또 한아들은 복음안에 있는 아들을 말합니다

다시말하면 율법안에서 신앙생활하는 사람과 복음안에서 신앙생활하는 사람이 있음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모세 = 율법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 못한자) 예수 = 복음 (하나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자)

 

※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가서 일하라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 맏 아들→모세의 율법안에 있는자를 말합니다 다시말하여 초등학문에 머물러 있는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이 시대적으로는 예수님의 복음보다 먼저 이세상에 나타나 전파되었던것입니다

 

※오늘  

히 4 : 7 - 8 →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팍케하지말라

 

오늘날 그의 음성이란 →   너희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이 해석되어진 말씀으로  전파되어 질때에 마음을 강팍케하지말고 청종하여 들어보라 라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포도원  →  이스라엘 족속이란 하나님의 만백성을 일컬어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일하라 

요 6 : 28-29  →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데 하나님의 보내신자를 믿은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우리가 신앙생활하는데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잘알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는경우가 있게됩니다

교회에서 엉뚱한 봉사다 전도다 심방이다 십일조 빼먹으면 안된다 교회건축하는데 헌금을내야 한다

기타 등등  또 뭐다 뭐다 하면서 하는그런한 일들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을 합니다

제가 그러한 사고를 가지고 신앙생활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유형적인 교회하고 하나님은 아무 상관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성경과 함께하는 마리아는 사랑하시고 율법교회안에서 매일 쓸데없는 일로 바쁘기만 한

마르다에게는 칭찬하지 않으신 내용을 잘 묵상하시기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하는것은 하나님의 보내신자 예수님을 믿은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믿음생활 하시는 분들이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하지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고 신앙생활하시는 분이 있나요?

생각하여보면 백지 한장차이인데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2천년전에 이세상에 오셨던 육신적인 예수님을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 예수님을 믿지 말라는 말이 아니지만 그당시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비로서 온전히 예수님을 믿는것이 되며 이것을 두고 하나님의 일 한다고  말을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나는 비유가 아니면 아무말도 하지않는다고 말씀하심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믿는것이 하나님의 일이니 곧 세상적인 교훈의 말씀이 아니요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진리의 말씀을 믿은것이 하나님의 일인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즉 하나님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한자을 말하고 있습니다

 

1) 율법에서 복음으로      2) 모세에서 예수로   3) 비진리말씀에서 진리말씀으로 .

4) 비유의 말씀에서 해석된말씀으로      5) 사망에서 생명으로 가지못하고 머물러 있는자

 

이 말씀은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것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그당시에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이나 모두가 율법주의자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비유로 두아들 즉 율법과 복음을 놓고 비교 설명하고 계신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맏아들은 율법주의자들 곧 복음으로 신앙생활한다고 하고  그냥  율법안에 머물러 있던자들이었으며 생명의 말씀안으로 들어오지 않는자들을 일컬어 아버지여 가겠나이다 하고 가지않았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에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라는 말씀을 생각하며 이 글을 읽으셔야 합니다.

이스라엘 족속중에  일부는 생명의 말씀인 복음 즉 예수님 말씀을 듣지않고 모세  율법을 믿고 있는것을 비유로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하나님) 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자를 두고 가지아니 하였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있는것입니다

 

※ 둘째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후에 뉘우치고 갔으니그 둘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말씀은 위에서 말씀드린 에서와 야곱 르우벤과 유다를 생각하면서 묵상하여야 합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앞에 누가 아비(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였느냐? 라고 예수님이 반문하시기 때문입니다

율법안에서 믿음생활하시는 분이나 복음안에서 믿음생활하시는분이나 육신적인 겉으로 보기에는 구분이 안됩니다.  오히려 율법안에 계신분들이 더 경건하여 보이고 믿음이 좋게보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율법안에 있는자를 선악과라고 표현이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필경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치 않는자로 나타나게되는 것이지요.

이둘째아들은 율법의 믿음이 옳은것인줄알았으므로 가기 싫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뉘우치고나서 율법에서 복음안으로 갔던것입니다 뉘우친다는 말은 지나간 잘못된일을 마음으로 시인하고 지나간일에서 돌아서는 것을 뉘우친다고 표현이 되어집니다다

다른말로 하면 선악과 (선과 악이 함께 존재하는 것 곧 세상의 지식적인 학문의 말씀)에서 생명과 (하나님의 비유에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게하는 말씀) 로 돌이키는것을 뉘우친다고 말하는것이지요.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것은 (생명과) 화염검과 구룹으로 생명길을 하나님께서 막아놓아서 들어가지 못하는것입니다. 화염검과 그룹이 무엇인지는 전장에서 설명이 되어 생략합니다.

그러므로 둘재아들은 율법에서 영원한복음으로 뉘우치고 돌아선자를 말하며 하나님은 이를 두고 그 아들을

향하여 아비(하나님)의 뜻대로행하였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

이러한 비유의 말씀이 어려운말씀입니다

어찌 하나님을 잘믿던 못믿던 믿는자들 ( 바리새인/서기관/제사장) 을 향하여  믿지아니하는 어찌보면 하나님과 정반대로 악을 행하는 자들을 향하여 믿은자보다 먼저 이들이 천국을 간다고 말을 할수가 있을까요?

 

※ 세리

 

눅 18 : 10  → 두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稅吏 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하는 자들과 같지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하고.

세리는 멀리서서 감히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사람(세리)이 저사람(바리새인)보다 의롭다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이말씀을 보면 오늘날도 똑같은 현상의 믿음을 볼수가 있습니다

믿은자 우리들 본인 스스로가 나는 지금 두사람중에 어느쪽에 속하여 있는가를 냉철하게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 

세리는 본인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달리 말하면 회개한자입니다

하나님은 회개하여 하나님앞으로 돌아온자를 사랑하십니다  회개함으로 로운자로 변화받게되며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앞에 자기의 믿음을 자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회개할줄 모르는자들인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오늘날도  현재 교회에서 행하여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도 새리와 같은믿음이 되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 창기

 

약 4 : 4  →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것이 하나님의 원수됨을 알지못하느뇨

 

창기에 대하여도 성경구절이 많이 있습니다만  내용인즉 창기 곧 간음은 여자가 한다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특히 호세아서는 하나님을 남편으로 성도를 아내(여자) 로 비유하여 쓰여진 선지서 입니다.

호세아서의 내용을 음미하면서 읽어보시면 많은 깨달음이 있을것입니다

창기란 이남자 저남자 가릴것없이 맞아들이는데 목적은 육신적인쾌락이 아니라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을 벌기위하여 육신적인 몸을 팔아 돈을 벌고있습니다

본문말씀에서의 창기는 참 남편을 만나기위하여 이교회 저교회 다니다가 자기의 참남편(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을 만나는것을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여자 = 교회

여자는 씨 (= 하나님의 말씀  눅 8 :11 ) 가 없는자를  말합니다  

여자는남자의 씨를 받아야 여자로서의 사명을 완수하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자들(여자=신자) 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받아야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이 유형적인 교회를 잘못선택하게되면 오히려 하나님앞에 간음하는여자가 되어 참남편인 하나님을 찿지못하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간음하는여자가되어 하나님과 원수가되는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할수없는 일이 벌어지게 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불의하지 않습니다 정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지못함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된다는 사실을 깊이 생각하여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포도원의 두 아들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저도 시간이 없는가운데 글을 쓰다보니 자세하게  말씀을 증거하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혹시 저의 글을 읽어보시는 분은  저보다 더 많은 묵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본문말씀에서 예수님께서 칭찬하시는 둘째아들로 나타나시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