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성육신 (聖肉身 )

류호돈 2011. 11. 24. 21:41

오늘은 74 번째시간으로 성육신에 대하여 살펴볼까합니다

 

본문 말씀  요 1 :  14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뜻의 내용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은 세례요한이가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는말씀입니다

우리가 육신을 다 가지고 있다고 하여서 모두가 성육신이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부르기 위하여는 먼저선결 되어져야 할 일이 있는데 이것이 먼저 선행되고난 후에 그리스도가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인들중에도 왜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부르는지 뜻을 알지 못하고 부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뭐 여러가지 알필요가 있느냐 ?  예수님 ! 믿습니다 하면 천국가는 것이라고도 말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그렇게 간단히 해결되어져야 하는 일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날때도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10달동안 있어야 충분히 생명이 완성되어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되는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을 이어받아 영생하는데 그리 간단치가 않으므로

오죽하면 하나님께서도 사람지으심을 한탄하셨다는 말씀까지 하시면서 그의 사랑하는 아들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다 담당하시고 고난을 받으사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게 된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로 오신것이지요

 

요 1 : 29  →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로다 .

 

우리들의 죄를 지고 가신 예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우리와 함께하시므로 우리에게 있던 죄가 없어지고 왕노릇하던 사망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소멸하게 되는 역사가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요 1 : 41 그가 (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래)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찿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

났다 하고 (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 데리고 예수께로오니 .....

 

막 8 : 29 -30 →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하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이에 자기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경계하시고

 

메시야라는 말은 기름부음을 받은자라는 뜻이며 히브리어로 마샤 입니다  

즉 기름부음 (신약시대 성령에 해당함) 을 받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는 임무를 맡은 사람을 가리켜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왜 예수시대 (신약시대) 에는 메시야라고 부르지아니하고 그리스도라고 불러야 하는가?

아직까지 제가 지겨워 하실정도로 말씀드렸습니다만 메시야의 기름부음은 성경의 비유인 겉말씀에 머물러 있는경우를 두고 메시야라고 부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는 성도들중에 율법에 머룰러 신앙하는 경우의 사람을 일컬어 메시야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즉 행위적인것에 촟점이 맞추어져 있는신앙을 말하고 있는것이지요.

 

구약시대에는 기름 부음을 받은자를  메시야 라고 하였던것입니다( 단 9:26 주1)

그러나 이 메시야가 신약시대에도 번역되어지지 아니하면 즉 겉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그리스도로 나타나지 못하게 됨으로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믿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망가운데서 생명안으로 들어가려면 우리육신이 메시야로 머룰러 있으면 안되고 그리스도로 거듭나야 (번역되어져야) 하나님 말씀이 우리 육신과 함께하게 되므로 구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감추어지고 숨기어진 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번역하여야  메시야의 글이 그리스도의 글로 변화되어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비추어지게되며 구원에 이르게 되는것이 됩니다.

 

이 말씀이 계시록에  보게되면 표현이 되어서 다시 말씀이 나옵니다

 

계 5 :1  내가보매 보좌에 앉으신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더라

 

말씀인즉 에쓰여졌다는  말씀의 뜻은  겉말씀 비유의말씀을 우리가 깨달아 아는 말씀을 말함이요

(그리스도로 번역되어 변화된자) 

 

에 쓰여진 말씀이란  겉말씀으로 그리스도로 번역되어지지 아니한 메시야로 남아 있는경우(율법가운데 있어 그리스도로 번역되어지지못한자) 를 말하는것입니다

 

사전용어로 안팎이란 →   마음속에 생각과 겉으로 드러나 있는 현상이라는 말로 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이 육신화 된것을 일컬어 안팎으로 기록이되었다고 말로는 표현이 되어지는것입니다.

금방 이해하기가  조금은  어려운 말씀입니다.  설명이 많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앞으로는 성경말씀의 이해를 돕기위하여 계시록 말씀도 한번씩 살펴보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세상에 계실때에 너희도 깨달음이 없느냐? 라고 제자들을 향하여 나무라신 경우의 성경 구절을 볼수가 있는것입니다

 

막 7 : 18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 무엇이든지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는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

 

하나님 = 말씀 ( 요 1:1 ) 이라고 하였는데 본문 말씀은 이  말씀이 예수님이되어 우리가운데  계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령 ( 4:24 ) 으로 또한 존재하십니다.

 

이제는 여러분들도 다 선생이 되셨을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안에 거한다는 말은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우리가 깨달아 알고 있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이지요.

그 생명의 말씀이 우리가운데 거하시는것입니다

정말 영광중에 영광인것을 아시기바랍니다 . 하나님의 영광도 드러낼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땅에 기초를 놓기전에 이미 주셨던 영광이 이제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것이지요.

그러므로 은혜와 진리가 우리가운데서 충만하며 하나님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말씀안에서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

우리에게서도 비로서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게 되신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우리는  우리의 육신을 통하여 일을 하고 돈을 벌어 생활하고  먹고자고  나이들면 늙어죽고 하는 정도의 차원으로 우리의 몸을 생각하였는데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계시다고 하니 우리들도 이 육신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보아야 할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마 6 : 28 -30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보라 수고도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영광으로도 입은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그러므로 우리의 육신은 정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았지만 정말 놀라운 섭리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이  함께하는 하나님이 머무시는 장막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계 21 : 2-3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으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 이 사람들과 함께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

 

우리 육신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러나 구약시대의 메시야 (육적인 기름부음을 받은자) 가 예수님께서 오신후에도 그리스도로 번역이 되어있지 않고 있으므로 이를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그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어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번역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하여 우리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역사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4 : 12  → 나를 (예수)믿는자는 ( 말씀이 육신이 된자는 ) 나의 하는일을 저도( 하나님을 믿는 성도할것이라

 

그러면 예를 들어 간단히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전장에서 설명드렸었는데 이해를 돕기위하여 다시한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히 5 : 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를 못먹를 자가 되었도다.

 

말씀의 요지는 선생 (先生) 이 되지 못함을  말씀하고 계신데 이선생이란 말은 먼저 생명을 가진자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 번역이라는것은 선생님 밖에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영어는 없어집니다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면 한국어는 없어집니다

그런데 선생은 이 두 언어 (영어, 한국어)를 다 알아야 번역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랍비라는 말씀을 바리새인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즉선생이라는  말이지요

예수님은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번역하러 하늘에서 하나님께 사명을 받고 이 세상으로 내려 오신분입니다    예수님은 사망의 권세도 생명의 권세도 다 가지고 있으신 분입니다   우리를 죽일수도 있으며 또한 살릴수도 있는분입니다  

예수님은 메시야로 머물러 있는 우리들을 그리스도로 번역하사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기위하여 구약의 율법시대의  기름부음을 받고 태어난 자들에게 (세상에속한 육신)  다시 신약에서의 그리스도로 즉 성령으로 번역하여서(말씀으로 변화된육신) 율법에서 복음으로 번역하여 주고 계신것입니다  사망가운데 있던자를 생명으로 옮기는 번역작업을 지금 하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 육신은 흙으로만 지어진 그러한 육신으로만 아시면 안됩니다

 

고후 5 : 16-17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전것이란 사망을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우리들은 이제 신령한 몸 즉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영생하는자가 된것입니다

 

고전 15 : 49-53  우리가 흙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은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 (말씀)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것을 입겠고 이 죽을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라 .

 

하나님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 영광을 본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와 함께하므로 비로서 영안이 열려서 보니 영생안에 들어가 있더라 하는 말입니다.

그말을 일컬어 영광이라고 말하게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보니까 비로서 자기에 대한 존재를 알아보게 된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게 되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은혜와 진리가됩니다

내자신이  은혜라는것이 무엇이라는것을 알아야 상대를 보고 알수 있는것이며 내가 진리가  무엇이라는것을 알아야 상대를 보고 그가 진리안에 있다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

내가 모르는것은 상대방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난다  하여도 그 의미를 알수없는것입니다

내가 알고보니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와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되더라 하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본문 말씀은 지금 누가 말하고 있는것인가요 ?     세례요한이 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율법은 세례요한까지라고 하였지만 세례요한은 하나님이 보낸 사자로써 예수님을 알아보고 증거할수있는 깨달음이 있었다는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우리도 율법안에 있어 선과 악이 무엇이라는 정도만 알던자인데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복음 안으로 들어와서 보니 하나님의 섭리를 알게 된것입니다

은혜란 내가 전혀 받을 자격이 없는 자인데  하나님께서 어떠한 조건을 요하지않으시고 값없이 주시는것을 은혜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은혜라는것은 내가 하나님앞에 충성봉사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반대급부로 돌아오는것이 아닌것입니다

만약에 내가 하나님앞에 어떠한 일을 하여서 하나님이 주신것이라면 이런경우는 반대급부인 삯을 받은것이지 은혜라고 말하지 않은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은혜받았다라는 말을 많이들 하는데 이말은 세상의 범사가 형통하는데 사용하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란 영생이라는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은혜가 충만하다고 말씀하셨지요 ?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와 함께하시므로 충만이라는 표현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은혜받았다고 말을 하게될때는 세상적으로 어떠한것을 얻게되어 내마음이 만족한 경우를말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이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도 우리의 기도가 세상것구하는 기도가 된다면 하나님앞에 얼마나 부끄러운 기도가 되는것인지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이러한 기도는  그사람의 믿음의 분량대로 이루어 질것입니다.

어린아이는 어린아이의 분량대로 장성한자는 장성한자의 믿음의 분량대로 하나님앞에 기도하는 모습은 달라 질것이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어린아이의 믿음은 세상에 좋은것 구할것이고 (말씀깨닫지 못한자 =율법안에 있는자)

장성한자(복음안에 있는자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을 아는자 )는 하늘에 있는것을 구하게 될것입니다.

 

진리 요 17 : 16-17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서소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진리 = 말씀 말씀하심니다 즉 이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게 되므로  진리가 충만하게

          되어 우리가 거룩하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거룩이라는 말은 흔히 말하는 어떠한 구별된 삶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하나님을 믿는자와 하나님을 믿지않는자를 일컬어서 구별된삶을 산다고 말하는데 이러한 말은 성립이 가능한 말이 아닌것입니다

 

하루 밥 세끼먹고 살아가는 것은 믿는자나 안믿는자나 다 똑 같은것이며 하나님은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을 둘로 나누어서 우리의 눈으로 사람을 구분하여 볼수있도록 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거룩이라는 말을 우리 인생이 이 세상살아가는데 어떠한 차별화된 삶을 말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단어 한마디라도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의 수준으로 보아서는 안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거룩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릅다운것과 거룩이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그 의미가 다른것입니다

미스코리아를 말할때 거룩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아릅답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우리눈에 보여지는 아릅다운것이라는것은 잠깐 존재하였다가 소멸되어 없어지는것을 아릅답다라고 표현하여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거룩이라는 말은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말하는데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경우를 거룩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존재하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고 계신데 이 거룩하게 되는것은 하나님의 문자적으로만 알지말고 하나님께서 비유로 하신 말씀을깨달아서 사망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서 영생하는것을 거룩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은 우리의 육신에 예수님께서 말씀이 되어 함께 거하실때에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함에 대하여 살펴 보았습니다   우리가 기름부음받은 메시야로 나타나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로 번역이되어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자로 모두가 나타나게됨을 하나님앞에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