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滅亡)이 저희에게 홀연(忽然)히 이르리니 결단(決斷)코 피(避)하지 못하리라
오늘은 512 번째 시간으로 ( 멸망(滅亡)이 저희에게 홀연(忽然)히 이르리니 결단(決斷)코 피(避)하지 못하리라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살전 5 : 1-6 → 1)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것이 없음은 2)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줄을 너희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3)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고통이 이름과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못하리라 4)형제들아 너희는 어두 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에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먼저 잠깐 인사체험( 臨死體驗) 인 간증(干證)에 대한 말씀의 견해를 드리고 말씀을 보겠습니다
저는 유튜브에서 UFC 경기하는것을 좋아하여서 가끔 들어가서 경기를 보곤 합니다 이 본문말씀은 제가 오늘 유튜브를 잠깐 보는데 임사체험( 臨死體驗,near-death-experience) 간증(干證) 이라는 제목하에 어느 여학생이 간증하는것이 눈에 들어와서 한번 들어보았던 내용입니다 주(主)님은 누구에게 언제 어떻게 역사(役事)할지는 아무도 알수가 없는 일이 될것입니다 맡은바 사명(使命)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여학생의 간증을 요약하면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하다보니 학교에서 시험을 보다가 쓰러졌은데 잠간동안 하늘나라에 가서 세상을 내려다 보니 밭에 이삭들이 다 마르고 강(江)의 물고기가 다 죽으며 나무에 달린 과실속이 다 썩어있었으며 마른땅이 다 갈라지는 것을 보았다는 말이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종말론을 말하는것 같았습니다
또한 주님이 살전 5 : 6절의 말씀과 에스겔 33장의 말씀을 주셨다고 하면서 주님이 다시 세상으로 가라고 하여서 깨어나보니 본인은 병원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후에 깨어나서는 본인이나가던 교회에서 간증을 하였는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분들과 반대로 어떤분은 환상에서 깨어나야 한다고 기도를 하여 주시는 분들도 계셨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므로 그 여학생은 교회의 신앙과 천국과의 괴리감(乖離感) 같은것에 대한 심정과 세상것을 취하기보다는 천국을 소망하는 마음의 귀중함을 나타내 보이는 간증이었은데 말씀의 요지는 우리의 신앙이 자지말고 깨어서 근신(謹愼)하라는 말씀을 주님이 주셨다고하는 간증이었습니다
저도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전에는 다니던교회에서도 간증을 매주마다 한사람씩 하였습니다 주로 세상에서의 안되던 일이 형통하여서 형편이 좋아졌다는 말이나 오래동안 병(病)을 가지고 있었으나 열심히 교회에 나온결과 병이 치료받았다는 내용의 간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신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간증(干證: Testimony) 이라는 말은 주로 개신교에서 어떤사람이 공적으로 자신의 초자연적인 경험을 들려주면서 하나님의 실존을 증명하는것을 의미하고 있다고 하여 주로 신비주의적(神秘主義的) 경향을 가지고 있다고 신학에서는 말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간증하는 말을 듣다가 생각나는것이 주님께서 우리는 다른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라고 하셨다고 말을 하는데 그렇다면 주님이 말씀하신 뜻을 깨달아서 신앙을 하여야 하는데 이 여학생은 기존다니던 교회의 신앙으로 되돌아가서 간증을 하고 있다는것에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주님께서 이러한 말씀을 주셨다고 하였을때 이러한 말씀의 뜻을 알지 못하고 다시 다니던 교회로 돌아가서 천국에 소망을 가져야 한다고 말을 한다는것은 간증하기 전(前)이나 간증한 후(後)나 특별히 신앙하는 일에 있어서 달라진점이 없지않은가 ? 하는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간증하는 이유가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다른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서 근신할지니라 라는 말씀을 하셨다는데 이에대한 정확한 답은 제시하지 않은 간증을 보았습니다 주님이 하늘나라에서 주신 말씀이라면 어떠한 믿음을 하는것이 다른이들과 같이 자지 않은것이며 깨어근신하라는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주님께서 다음과 같이 알려주셨다든가 하여야 하는것인데 이 여학생이 주님에게 그러한 성경말씀의 구절을 주셨다는 말씀으로 끝을맺었습니다 간증을 할때는 주님의 뜻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傳) 달을 하는 간증을 하였어야 할것입니다
또한 에스겔 33장의 말씀을 주셨다고 하는데 에스겔 제사장(선지자)는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여호야긴왕과 그리고 남유다의 높은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여호야긴왕과 왕족들을 포로로 잡아갈때에 그 포로들가운데 함께 바벨론으로 끌려갔던 사람입니다(왕하 24 : 12,14 ) 그리고 에스겔은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지 5년그달 5일에 갈대아땅(바벨론) 그발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특별히 임(臨)하여서 예언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선지자가 되었던 사람입니다
우리가 익히 잘알고 있듯이 BC 586년에 예루살렘성이 바벨론제국에게 완전히 함락되고 난후에 에스겔선지자는 포로로 바벨론의 그발강가에서 나라를 잃은 슬픔과 이방나라에서의 포로로 지내면서 남유다(유대인)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 하고자 하였던 말씀의 내용이 에스겔 33장에서 끝장인 48장까지의 말씀을 하시고 있은것입니다
이 여학생의 간증도 나름대로는 천국이 존재한다는것을 신자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마음은 이해할수 있으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는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거짓목자나 또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이 여학생의 간증과 같이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못하는 일이 되므로 간증하는 일은 영생하는 일이나 천국가는 일과는 무관하므로 무익(無益)한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간증이라는 말자체가 성경말씀에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간교한자들은 간증이라는것을 통하여 하나님에 대한 실제적인 체험(體驗)을 한것이라고 믿도록 말하므로 많은 무리들이 더 많이 회당에 모일수 있도록하는 촉매제(觸媒劑) 역할로 간증이라는것을 이용하고 있는 악한자들이 하는 행위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9 : 33→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오늘날 임사체험( 臨死體驗)이라는 간증(干證) 이라는것은 믿음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마귀(사망을 가지고 있는자) 가 왕노릇하는 회당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며 이는 실상(實狀)이 아닌 허구(虛構)로 사망가운데 잠들어서 꿈꾸는자들이 하는 행위로 사람을 회당으유혹하여 유인하고자하는 짓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으면서 밤이되어서 잠이들면 육신(몸)은 잠자리에 잠들어 누워있는데 나자신은 여러곳을 다니면서 친척중에 죽은 사람을 만나보기도하고 또는 어떠한 사람을 만나기도 하면서 하늘을 날라다니는 꿈이나 혹은 누구에게 쫓기어서 낭떠러지로 떨어지는꿈을 꾸기도하며 똥이나 돈보따리도 보는여러형태의 꿈을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상한것은 잠에서 깨어나면 이모든것은 실상(實狀)이 아니고 허상(虛像)이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육신의 생명에서 잠이들었을때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깨닫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밤이 되어 잠들었는데 꿈이라고 말하는 꿈속에서 나자신이 하는 행위가 허상이라고 믿은 사람은 없습니다 실제로 알고 다니며 여러 행위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잠에서 깨어났을때 비로서 꿈속에서 하던 일들이 모두 가짜 허상이었다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중요포인트는 세상에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이 하늘나라에서 볼때는 꿈이라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지금 영생하는 생명에서 잠들어 꿈을 꾸고 있으니 잠에서 깨어나야 하나님과 예수님이 예비하여 가지고 계시는 영생하는 생명을 선물로 받을수 있다는 바른말을 하여 주면 낭떠러지로 밀어서 죽이려고 하는것입니다
이사건이 일어난 낭떨어지라는곳이 나사렛에있는 케투밈산이고 높이가 391 미터 가량된다고 합니다(눅 4 : 29 )
그러므로 전에 말씀을 드렸지만 야곱이 밧단아람 외삼촌집으로 형인 에서를 피하여 가다가 돌베게(하나님말씀=성경말씀) 베고 자다가 야곱이 잠이깨어 거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성경의 비유의 말씀속에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깨달은성경말씀) 다른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殿=성경말씀)이요 이는 하늘의 문(門=성경말씀)이로다하고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게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위에 기름을 붓고 이 성(城)의 그곳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이 성(城)의 본 이름은 루스더라 (창 28 :16-19)
벧엘과 루스성(城)이라는 이름의 뜻은 전장에서 이미 다 배운 말씀입니다 결국 영생하는 생명은 성경말씀에 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강조하시기 위하여 같은 말씀의 뜻을 여러번 다른말씀으로 되풀이하시며 말씀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인 프로이트는 꿈을 해석하는 학자였는데 그는 꿈에대하여 알고 있었을까요? 특히 꿈을 분석한 프로이트 라는 학자도 결국 꿈에대한 답은 찿아내지 못하였던것입니다 대학교다닐때 많이 읽어본책인데 이제는 기억이 흐릿합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의 꾸는꿈을 해석할수 있는분은 온전히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스스로 3일만에 살아나신분만이 알고있는것이며 또한 창조주이신 그의 아버지 하나님외에는 알자가 없는것입니다
이는 이 여학생의 계시받은 말씀을 비판하는 말이 아니고 어떠한 계시받음의 현상의 문제만 제시할것이 아니라 말세의 징조를 말씀하시는것을 계시(啓示)받았다면 위에서 본인이 본 환란이 일어났을때에 어떻게 하라는 말씀이 뒤따라야 한다는 말인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주님의성경말씀을 맡은 목자라는분들이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 천국에 입성하는 일을 하늘의 뜬구름 잡은것과 같은 말과 육신이 살았을때 교회나와서 하나님 믿다가 죽으면 천국간다는 허무맹랑(虛無孟浪)한 말은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목자가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마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있은자처럼 말을 하면 거짓말장이 마귀가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목자를 믿고 따르는 신자들은 아무것도 알지못한채로 사망으로가는 음부의 넒은길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육체의 생명이 있을때 정신차려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육신의 생명안에 있는 인사체험(( 臨死體驗) 같은것을 통하여는 하나님의 만세전에 예비하셨던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것을 말씀하는분이 아닌것입니다 이는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들의 헛된 망상(妄想)으로 믿음과는 상관이 없는 일임을 알아야 할것이니다 특히 요즘 유튜브를 통하여서 인사체험(( 臨死體驗) 같은 간증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들어보아서 믿음에 도움이 되는 일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로고스(logos)라고하는 이유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단 2 :21 / 행 1: 7 / 요6 :45 / 요일2 :27 /요13 : 34 / 실전1 : 7 / 살전 3 :12 / 잠17 : 14-20 / 잠 3 : 25 / 살후 3 :12 /
살후 3 : 11 / 벧전 4 :15 / 행18 : 3 /엡4 : 28/ 막 4 : 11 /롬 13 :13 /골 4 : 5/ 레 19 : 28 / 신14 : 1 /삼하 12 :20-23 /
막 5 :39 / 엡2 : 12 /
1)형제들아 때와 시기(時期)에 관(關)하여는 너희에게 쓸것이 없음은 .
왜 하나님은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믿은자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일이 되는것인데 말입니다 때와시기라는 말은 곧 여호와의 날인 심판날을 말씀하는것인데 어쩐 이유로 성경은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인가 ?
때(時)와 시기(時期)를 인생들은 차꾸 세월이 흘러가는것을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벌써 데살로니가전서가 기록된 때가 이미 2천년을 넘어가는데 그당시부터 아직까지 살아오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던 사람들은 세월의 시간이라는것에 갇히고 메달리면서 언제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실까 하는 생각으로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한마디로 예수님을 만나보지도 못하고 기다리다가 인생의 육적인 생명안에서 생애(生涯)을 마쳤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어리석은 자들은 휴거가 또 언제 올것이라는 망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지능이 높아지는 오늘날도 왜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것인가 ?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어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이방인(異邦人)이 되어 있으면서 신앙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때와 시기는 나자신이 알고 있는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맞은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때와 시기(時期)에 관(關)하여는 너희에게 쓸것이 없다 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때(時)라는것은 시간이 흘러가는 동안에 인생들은 태어났다가 육신의 생명이 다하면 흙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선을 행한자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구원을 받을것이고 악을 행한자는 영원한 사망의 형벌을 받고 흑암가운데서 참을수 없는 고통가운데 영원히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말에 무감각합니다
왜 무감각하야하면 격어보지 않았다고 말하기 이전에 은연중에 하나님의 신(神)에 대하여 반신반의(半信半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또한 인생들은 자기의 생명을 다른사람에게 의지 하고자하는 생각이 강합니다 꼭교회를 나가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으로 생각하는것이 고정화(固定化) 되어있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나자신의 생명은 나자신이 살릴수있는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조상이라고 말하는자들의 신앙은 진리를 떠나 비진리에서 신앙을 하던자들이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하나님과 예수님은 구원받을 남은자(영생하는 생명으로 육의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는자)들을 위하여 그들이 열매(영생하는 생명)을 맺을때까지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인생들을 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라고도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열매맺은 일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영생하는 생명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악한자에 속하여 세상을 사랑하는자들은 육신의 생명에서 끝나는 인생목자를 의지하는 신앙을 하므로 자신은 항상 알곡이아닌쭉정이로 남아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러한 신앙하는자에 관하여 개의치않으시고 알곡으로 나타나는자를 기다리고 계신것입니다
1)절에 대한 짝의말씀입니다
단 2 : 21 → 그는 때(時)와 기한(期限)을 변(變)하시며 왕(王)들을 폐(廢)하시고 왕(王)들을 세우시며 지혜자(智慧者)에게 지혜(智慧)를주시고 지식자(知識者)에게 총명(聰明)을주시는도다
인생들의 생각은 하나님은 심판하는 날을 정(定)하여 놓는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심판하는 날과 은혜받을 만한때, 영생하는 생명이 나타나는때, 등의 모든 때와 기한은 변(變)할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다니엘이 말씀하는 첫번째 왕들을 폐하신다는 말씀은 바벨론(귀신의 처소요) 의 느부갓네살왕(세상에속한 거짓말하는 우두머리)을 말하는데 거짓목자중에서도 왕노릇하는 큰회당의 목자들이나 많은무리와 함께하는 교주나 그밖의 여러종교단체의 우두머리를 는 말하는 것입니다 두번째 왕을 세우신다는 말씀은 진리말씀안에서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신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계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목자로 세우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능력이있는자를 하늘나라의 지혜자 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또한 믿은자들이 하늘나라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하시는 지식(知識) 를 주신다는것이며 또한 총명이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나자신이 스스로 지각(知覺)하는 능력을 갖추게되어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타남으로 하나님의 계획인 때와 기한을 나자신이 알고 있게 된다는 놀라운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본인의 신앙의 성장된 모습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음을 인생들의 자유의사(自由意思)에 맡기시고 있다는 사실이 두려운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스스로 천국에 입성하는것을 알고 있으므로 형제들아 때와 시기(時期)에 관(關)하여는 너희에게 쓸것이 없다 고 잘라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육(肉)의 한정된 생명에서 령(靈)의 영생(永生)하는 생명(生命)으로 거듭난자 곧 하늘나라인 천국에 입성하는자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떠한 삶과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가 ?
다음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로 나타날자들의 세상에서의 지켜야할 명령을 하시는 성경말씀을 보겠습니다
디모데전서 6 : 10-20 →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一萬惡) 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思慕)하는자들이 미혹(迷惑)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避)하고 의(義)와 경건(敬虔)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라 12 )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13) 만물을 살게하신 하나님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善)한 증거(證據)로 증거하신 그리스도 예수앞에서 내가 너희를 명(命)하노니 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때까지 점(點)도없고 책망(責望)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15) 기약(期約)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福=영생 시133 : 3 )되시고 홀로한분이신 능(能)하신자 이며 만왕(萬王)의 왕(王)이시며 만주(萬主)의 주(主)시요 16)오직 그에게만 죽지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못할빛에 거하시고 아무사람도 보지못하였고 또 볼수없는자시니 그에게 존귀(尊貴)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17) 네가 이세대(世代)에 부(富)한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말고 정(定)함이 없는 재물(財物)에 소망(所望)을 두지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것을 후(厚)히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선(善)한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부(富)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자가 되게 하라 19) 이것이 장래(將來)에 자기를위하여 좋은터를 쌓아 참된생명을 취하는것이니라 20)디모데야 네게부탁한것을 지키고 거짓되이 일컫은 지식의 망령(妄靈)되고 허(虛)한 말과 변론(辯論)을 피(避)하라 이것을 좇은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 은혜(恩惠)가 너희와 함께 있을 지어다
위에 말씀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지킬수 있는일입니다 이는 믿음의 성숙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에 가는 길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것입니다 다만 귀한 큰그릇으로 쓰임을 받느냐 작은 그릇으로 쓰임을 받느냐 가 다를뿐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 하나님의 세계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바다(세상)에서 어부(漁夫=하나님과 예수님 비유) 가 물고기(믿은자들)를 잡아서 좋은것과 나쁜것을 골라내서 분리한다 (알곡과 쭉정이를 분리하여서 하나님이 심판하심을 비유) 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느부갓네살왕이 등장하였는데 이는 만국을 다스리는 마귀목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 마 4 : 8 )
1절) 짝의 말씀을 한곳을 더 보겠습니다
행 1 : 6- 8→ 저희(예수의 제자들)가 모였을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을 회복(恢復)하심이 이때니이까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는 알바아니요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않게 하더라
회복(恢復)하기를 바란다는말은 만백성이 사망에 이르는 병(病)에 걸려 있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恢(회)라는 한자는 원래 크다라는 뜻과 넒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회복(回復)이라는 말은 육체적으로 아픈병(病)에 걸렸을때 회복되는것을 말씀하는것이며 성경에서 말씀하는 회복(恢復) 이라는 말은 사람이 불가운데 갇혀 있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것은 일시적인 병(病)이 아니라 우리 육신이 세상을 떠날때까지 존재하는 사망가운데 있는 병(病)를 말하는것입니다 회복(恢復)이라는 한자(漢子)의 의미를 잘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회복(恢復)은 사람이 잃어버렸던 생명을 다시 찿은것을 말씀하는 글자가 되는것입니다 저는 중학교다닐때 서당(書堂)에서 다 배운 한자(漢子)인데 이제는 세월이 흘러서 기억이 많이 흐려졌습니다 한자를 많이 아시는 분들은 또다른 해석을 하실수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회복(恢復)은 사망가운데 있는 자들을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믿은것입니다 위말씀은 천천히 생각하시면서 전체적인 성경말씀을 해석하여보시기 바랍니다
2)주(主)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줄을 너희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주(主)님이라고 말을 할때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심을 통칭하여서 부를때 주님이라는 말을 사용하는것입니다 구약의 말씀에서도 주님이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는데 그당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후로는 주님이라는 말로 하나님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함께 일컬어서 주(主 막백성의 생명의 주인) 님 이라고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 사 12 : 2 주 1 )
▶주(主)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줄을.
주의 날이라는 말씀은 인생들에게 죽음이라는것이 없는 날이 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수차 말씀드린것과 같이 우리가 옷을 갈아 입은것과 같이 령이 죽어있다가 예수님과같이 부활하신것처럼 인생들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육에서 령으로 부활한자에는 영생이라는 생명이 있게 되므로 곧 사망인 죽음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인생은 육신이 없어지는것에 대한 죽음이라는것에 대하여 굉장히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원인은 아직 영생하는 생명의 믿음안에 있지 아니하기때문에 죽음이라는 공포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깨달아서 육의 생명은 없어지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같이 영원히 영생하는 생명에 이르게되면 죽음이라는것은 영생하는 생명으로가는 한단계에 불과한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육신이 죽어서 부활한 령으로 영생하는자를 성경은 천사라는 이름으로 말씀을 하고있는것입니다 하니님의 사명을 완수하기위하여 사람의 형상으로 사람에게 다가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메신져 역할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육신은 죽어서 없지만 령은 부활을 하여서 사람의 형상으로도 나타날수 있는데 예수님은 이를 직접적으로 모세와 엘리야를 통하여 우리에게 그림자로 보여주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음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입이 아프도록 말씀을 드리는것은 그러한일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 백성이되어 영생하는 생명으로 구원을 받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는 공중에서 나팔을 불며 주의날이 오는것이 아니라 각각의 인생이 골방에서 하나님아버지가 말씀하시는 뜻을 깨달아 해석할때에 주님이 나의 마음에 강림하심을 주의 날이 나자신에게 흑암가운데서 도적이 소리없이 오는것과 같이 임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주님은 선한자나 악한자나 모두가 볼수있게 오시는 분이 아닙니다 선한자에게만 밤에 도적이 오는것처럼 강림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6 : 6-7 →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홀로 성경의 겉말씀과 싸워서 깨닫은것이 곧 육신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옮겨가는 즉 영생하는생명으로 접(接)붙임을 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회당의 신앙은 많은 무리들의 신자를 앞에 두고 단위에서 큰소리로 세상에속한 물섞인 포도주로 설교하는 말씀에는 하나님은 임재(臨在)하지않으신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너희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여러분 믿음은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겉으로 드러나는 회당을 다니는것은 경건한 모양만 보일뿐 영생하는 능력은 없는것입니다 주님은 이러한 믿음을 원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골방에 앉아서 마음을 모아서 주님이 주신 성경말씀을 조용히 자세하게 상고(詳考)할때에 주님은 미세한 음성으로 나자신에게 다가오셔서 하늘나라의 지혜를 주시는것을 성령이 임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의날이 임하는것을 나자신만이 자세하게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놀라운 하나님의 죽복이 되는것입니다 이 온세상의 백성들은 어두운 밤가운데서 빛을 찿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찬란한빛은 세상에서는 보잘것없는자에게 생명의 빛을 비추어주셔서 주의 날이 임함을 알려 주시는것입니다
요 6 :44-46 →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 없으니 오는그를 내가(예수)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는 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자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이는 아버지를 본자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하나님에게서 온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무슨말인가 하면 하나님= 말씀(요 1 : 1 )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이 하나님 아버지에게 가르침을 받은자이며 이러한자들이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갈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말씀깨달은자가 하나님 아버지라는 실체의 형상을 본것이 아니라 말씀을 깨닫는것이 곧 하나님 아버지를 본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한 일을 중간에서 인도하여 주시는분이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인것입니다
▶3)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解産)고통이 이름과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못하리라
무슨말씀인가 ?
회당을 다니시는 분들을 보면 나는 회당에 다니니까 이미 구원을 받아서 마지막날이 되어서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때에도 우리들은 안전하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힘써서 찬송을 부르기도 합니다 제가 회당에 다닐때도 흔히 들을수 있는 말이었습니다
또는 설교하시는분은 저 믿지않은분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것이라고 설교를 하십니다 그러므로 신자분들은 봉사를 열심히 하여서 전도를 많이 하여 교회를 부흥을 시켜야 하나님의 축복이 있다고 설교들을 하십니다
회당다니면 정말 안전할까요? 결코안전하지 않습니다 이는 바리새인이나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회당다니시는 분들이 바리새인이며 서기관이며 유대인인것입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오늘날은 그당시의 바리새인이나 유대인들은 다 죽어서 없어지고 새로운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으로 알면 안됩니다 그당시의 사람들이 오늘날의 사람입니다 그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데도 사람들은 우리는 아니야 하고 강건너 불구경하는것처럼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성경말씀은 항상 현재형으로 말씀하고 있다는 말을 흘려들으시면 안될것입니다 제가 왜 세상을 살아가는데 돈한푼생기지 않은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히는 일에 거짓말을 하여 하나님의진노를 자초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겠습니까 여러분 믿고 안믿은것은 여러분이 결정할 문제이나 진실로 말씀 드리오니 제가 증거하여 드리는 말씀을 천천히 묵상을 하시면 저의증거가 옳다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解産)고통이 이름과같이.
무슨 근거로 천국가는길에 있어서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회당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말을 하고 있는것인가?
회당을 다니는것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일이기때문이라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 주님은 이를 몰라서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이아닙니다 회당다니는분들의 말처럼 저 믿지아니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예수님이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그렇지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만백성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분이므로 그렇게 한 단면만을 보시고 말씀하시는 분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믿지 않은 사람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을 하는 회당을 다니는 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들은 평안하고 안전하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분들은 그러한 말조차 할줄 모릅니다 죽으면 그만이라는 말을 하는사람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을 다니시는 분들은 주님을 믿은 일에 방심(放心= 마음을 놓고 태연한것) 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을 향하여 예수님이 비유를 들어서 책망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자분들은 잘아시겠지만 아기를 낳을달이되어가면 어느날 갑자기 산통이 와서 해산하는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면 오늘날같이 과학이 발달하였기에 즉시 병원에 가면 순산을 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여호와의 날 즉 세상의 마지막때가 온다고 온다고 입버룻처럼 항시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대비책이라는것이 회당다니는 신앙으로 만족하는것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아야 하는 원인은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회당에 다니며 신앙하는 바리새인 서기관 유대인들을 향하여 책망하심을 잊으면 안될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에 대한 신중함과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상고(詳考)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취지가 무엇인가를 알고 주님을 믿은자가 되어야 마땅할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되면 애곡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미 령적으로는 애곡하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믿은자들의 령이 죽어있으므로 아직 인식을 하고 있지 못할뿐인것입니다
3절) 짝의말씀을 보겠습니다
사 13 : 6-10 →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것임이로다 그러므로 모든손이 피곤하며 각사람의 마음이 녹을 것이라 그들이 놀라며 괴로움과 슬품에 잡혀서 임산한 여자 같이 고통하며 서로보고 놀라며 얼굴은 불꽃같으리로다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임하여 땅을 황무케하며 그 중에서 죄인을 멸하리니 하늘의 별들과 별떨기가 그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추지아니할것이로다
위말씀은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 선지자가 바벨론에 대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오늘날로 보면 우상의 신을 섬기고 있는 회당의 신앙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바벨론을 나라로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바벨론은 귀신의 처소이며 각종 더러운 령들이 모이는곳이며 각종더럽고 가증한 새 (거짓목자) 가 모이는곳이 곧 회당을 말하는것이며 바벨론인것입니다 (계18 :1-3) 오늘날로 말하면 온 세상의 많은 회당과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여러 종파와 교파들에 속한자들이 모여서 비진리말씀안에서 주님을 믿은다고 신앙하는 자들의 처소를 말씀하신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며 하나님은 이러한 바벨론(회당의 신앙) 의 멸망받을 자들에 관한 심판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혜가 있는자는 진리말씀을 만나게 되는것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는 일이되는것이기 때문에 기회를 놓치면 안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며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명을 주셔서 일을 처리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보고 믿음을 하여야지 사람의 외모를 본다거나 또는 회당의 화려함을 보고 믿음을 하는것은 어리석은 자가 될것입니다 여호와의 날을 맞으면 이미 때는 늦게되어 본인이 믿어오던 신앙에 대하여 모든것을 하나님이 보여주시므로 변명을 할수없는것이며 그때에 자신의 신앙에 대하여 알게 되므로 그때에 애곡(哀哭=슬프게 소리내어우는것) 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여호와의 날이 이르러서는 알곡은 모아서 천국으로 보내시고 쭉정이는 영원한 사망의 심판을 받아서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추숫때이므로 그때는 믿음을 바꿀수도 없으며 아무리 울고 죄사함을 원하여도 아무소용이 없음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때에도 거짓목자의 설교를 듣고자 하여도 거짓목자들은 보이지 않는것입니다
그때는 가라지는 하나님이 먼저 거두어서 심판하시므로 거짓목자들은 세상에속한 설교로 악한자가되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던자들이므로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므로 세상에는 다시는 그 모습을 볼수없게 되는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의 심판에 의하여 멸절당하였기 때문에 심판의 정죄를 받아서 자취를 감추므로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각종명목으로 돈을 받아챙기며 주님의 이름을 팔아서 장사꾼이 되어서 사치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세상에속한 가증한 설교로 믿은자들을 사망으로 인도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을 멸망의 잔혹함속에서 맹렬히 노(怒)하시며 영원한 멸망으로 정죄의 심판으로 멸절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여호와의 날에 회당의 신앙을 하던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그때에 비로서 찿게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직까지 본인의 신앙이 우상의 신을 숭배하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애곡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진리말씀이라고 하면서 회당에서 말씀을 설교하는 분들을 보게됩니다 그러나 그들이 악한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한다고 하면서 돈을 받아 사치하는 일들의 악을 범하고 있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이 변명하는 말을 들어주시는 분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해가 있을 낮동안에 (육신의생명이 있을때) 하나님이 이세상에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말씀을 증거하는자를 만나서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하시기 바랍니다
위말씀에서 하늘의 별들과 별떨기가 그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추지아니할것이로다 라는 말씀은 세상에 속한 목자들의설교는 다 쓸모가 없음을 맗씀하신것이며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던자들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마치고 이 세상나라에서는 더 이상 보이지 않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은 더욱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전파하는 일을 하여서 한생명이라도 더 구원을 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한생명이 천하보다 더 귀하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항상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못하리라
멸망이라고 하면 육신의 생명이 죽은것만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나자신의 령이 영원히 부활하지못하는 심판받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말할수없이 두려운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자의적으로 설교를 하여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인간세상에서는 법을피하여서 빠져나가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은 어느누구도 빠져나갈수 없으며 또한 간섭할수도 없으며 무조건적인 순종만이 존재하는법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사실입니다 (요한1서 4 : 7-8)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알고 계십니까 고린도전서 13장에서 물론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하시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이것만이 다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망과 죽음이 없은 나라를 만드시는것이 하나님이 행하시고자하시는 권세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법(성경말씀)에 불순종하는자 곧 악한자들(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한자)을 심판하시어서 멸망시키시는 일을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을 유업으로 받지못하는자들은 모두 멸망하는 심판으로 멸절하신다는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하나님의 법(성경말씀)에서 어떻게 자유로운자가 될수 있을것인가 ?
요 8 :32 → 진리(眞理)을 알지니 진리(眞理)가 너희를 자유(自由)케 하리라
그렇다면 진리(眞理)라는것은 무엇인가 ?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그런데 조건이 붙은다는것입니다
무슨조건인가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을아는자를 진리를 아는자 라고 말을 한다는것입니다
많은 백성들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신앙을 하기 때문에 주야로 기도를 하여도 불법을 행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마 7 : 21-23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신앙을 한자(者)는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못하리라 라고 대제사장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을 하셨다는 사실을 잊지않아야 홀연히 멸망하는 심판으로부터 피(避)할수가 있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이렇게 하나님의일을 하는자의 피난처가 되는것입니다 피난처는 나자신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찿아가는것이지 하나님이 나를 데려다가 피난처에 두시는 일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눅 21 : 34-35 →너희는 스스로 조심(操心)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放蕩)함과 술취(醉)함과 생활(生活)의 염려(念慮)로 마음이 둔(鈍)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臨)하리라 이날은 온 지구상(地球上)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臨)하리라
위와같은 일을 하게 되면 결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을수 없게 된다는것을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이 혼탁하여져서 소위 말하는 성적인 문란함이 소돔과 고모라 성(城)이 되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보고 의로운 롯은 무법한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을 당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성적인 문란함을 자랑으로 알고 무법자(無法者)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는 악한 세상이 되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벧후 2:6-8→ 소돔과 고모라 성(城)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소돔과 고모라성이라는 말은 음란한 행실을 하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소돔과 고모라 성은 온세상의 사람들을 말씀하는것의 비유인것입니다 하나님의거룩한 말씀이 임재하지아니하고는 세상의 이러한 악한사망에 이르는권세를 이길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는자를 하나님은 결코 용서하지 아니하며 맹렬히 타는 진노의 불꽃으로 심판을 하시게 되는것입니다
▶ 4)형제들아 너희는 어두 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신앙을 하면 캄캄한 사망의 흑암가운데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어두움에 있지 않으려면 문제는 간단하게 풀리는것입니다 홀로 독방에 앉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성경말씀을 뜻을 생각하시며 꼭 짝의 말씀을 천천히 찿아가시면서 상고하여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나자신이 잘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는 능력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임마누엘 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자신의 죽은령에 강림하셔서 죽은 령을 부활시켜주심으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고 신앙을 하게됨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들에게는 여호와의 날이 모르게 도적같이 임하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비로서 흑암에 있던 나자신이 하나님의 빛을 만나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말씀에대한 짝의 말씀입니다
요한1서 2 : 7-8 → 사랑하는자들아 (진리안에 있는자들아) 내가(예수) 새계명을 너희에게 쓰는것이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가진 옛계명이니 이 옛계명은 너희의 들은바 말씀이거니와 다시내가 너희에게 새계명을 쓰노니(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라는계명) 저희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것이라 이는어두움이 지나가고 참빛(진리말씀=깨달은 말씀) 이 벌써 비췸이니라
무슨말인가 하면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이 주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부활하는령이되어 영생하는자가 됨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은 말씀으로 계셨다는것을 너희도 들으바 말씀임을 알고 이를 옛계명으로 지켜왔으나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직접알려주신 새계명은 어두움에 있는자 곧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나 말씀을 이미 깨닫고 있는 모든자들에게 알려주는 새계명이라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어두움(사망)은 지나가고 참빛(영생하는생명)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새계명인 진리말씀에 의하여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자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어두움인 사망은 지나가고 참빛인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난자들은 여호와의 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않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러한 성경구절하나만 보아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이 어떠한가를 알수있는것입니다 감히 인생이 하나님의 사랑을 논(論)하며 측량(測量)할수 없다는것을 고백(告白)할수 있는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으로 살아가는동안도 방탕(放蕩)함의 삶에서 떠나 정도(正道) 의 길로 바르고 정직하게 살가는 삶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에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자는 빛의 아들이요 낮에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새계명의 말씀으로 어두움의 아들에서 벗어났으며 이제는 밤이나 어두움인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게 되어 영생하는 생명으로 다시 부활하게 되는것입니다
막 4 : 10-13 → 예수께서 홀로계실때에 함께한 사람들이 열두제자로 더불어 그 비유를 묻자 오니 이르시되 하나님나라의 비밀(秘密)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外人)에게는 모든것을 비유(譬喩)로 하나니 이는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하여 돌이켜 죄사함을 얻지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대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뇨.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한마디로 구원이 없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죄사함을 받지못하면 죄인이 되는것며 따라서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인것입니다 이는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하여 돌이켜 죄사함을 얻지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렇다면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인가 ? 돈때문인것입니다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기때문에 하나님의 귀한 영생하는 생명이 눈에 들어오지 않은것입니다 여러분 의아스럽게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한번 마음에 욕심과 탐심이 자리잡게되면 이들은 쉽사리 떠나지 않습니다 끝까지 메달려서 그 사람을 사망가운데로 끌고 가는것입니다 이를 마귀 귀신 들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주인공들이 곧 회당을 지키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인생이 살아가면서 돈벌어서 먹고 살아갈때 필요한 돈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서 챙기는 돈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므로 죄사함을 받지 못하는것입니다
이들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정죄를 받아 여호와의 날에 잔혹한 맹렬한 진노의 형벌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시간적으로 멀리 있는것이 아닙니다 바로나의 곁에 가까이 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힘써서 여호와를 알아야 하며 힘써서 예수그리스도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 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앞에서 말씀드린 임사체험을 하였던 여학생이 하나님으로 부터 받았다는 성경말씀의 구절입니다
이러한 주님의 말씀은 깨어있는자나 아직 잠들어 있는자나 모두가 겸손하게 주의 말씀을 받아드려서 교만하거나 거만하거나 자랑하거나 하지않으며 주야로 주의 말씀을 삼가 묵상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라는 말은 앞절의 말씀을 받아서 하는 말씀인데 앞절의 말씀은 5절)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에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이고 이어서 6절)그러므로 우리는 다른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우리는 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빛의아들이 되고 낮의 아들이 되어서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않고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말씀인즉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서 구원을 받아서 천국에 이를자들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에서 다른이들 은 누구인가 ?
다른이들은 아직자고 있으며 깨어서 근신(謹愼)하지않은 사람이 될것입니다 쉽게말씀드려서 령적으로 죽은 령으로 있기때문에 잠들어 있는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답(答)은 간단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가 해당이 될것이며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를 일컬어서 다른이들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다른이들 처럼 이렇게 신앙을 하는자들이 누구인가?
예수님당시에는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을 하던자들은 바리새인 ,서기관,유대인 등등,을 예수님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는자들의 믿음은 어떠한 믿음을 하고 있는가 ?
회당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려고 하지 않고 그냥 성경의 겉말씀의 성경구절을 가지고 세상에속한 예화를 들어가면서 설교를 하며 예배를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을 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라는 말씀과 다른이들 이라고 하는분들의 신앙과는 전혀 그 믿음의 방향성이 다른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이들이 드리는 예배는 잠들어있는 령이 죽어있는 예배를 주님앞에 드리고 있으므로 불법을 행하는자들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생명의 빛이없는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여서 신앙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는 잠들어있다는 말씀이 많이나오고있습니다 그만큼 이 말씀이 믿음에서는 아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또한 근신하여 깨어있지않은 사람을 다른이들이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근신(謹愼)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 글자그대로 말이나 행동을 삼가 조심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다른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으로 신앙을 하면서도 성경의 말씀에 대하여 말이나 행동을삼가 조심하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도대체 무슨 말인가 ? 다른이들은 성경말씀을 볼때에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고 비유로 말씀하신 뜻이 무엇인가 하고 삼가 조심하면서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면서 말씀을 보지 않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근신하면 깨우치게 된다는 말씀인데 다른이들은 근신하여 깨우치려고 하지않은다는것입니다 반복되는 말씀인데 다른이들의 신앙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고 해석을 하지 않으므로 잠을 자고 있으며 근신하여서 깨어있지 못하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악한자에 해당이되어서 죄의 속죄함을 받지못하고 밤과 어두움에 있는 신앙을 하므로 홀연히 주님의날이 임하게 될때 필연적으로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다음은 짝의 말씀으로 다른이들이 어떠한 분들인지 보겠습니다
롬13 : 11-14 → 또한 너희가 이 시기(時機=심판의 날)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때가 벌써 되었으니(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때는 벌써지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신앙하는때가 벌써 왔다는 말씀)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밤이깊고낮이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일을 벗고(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떠나서) 빛의 갑옷을 입자(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을 깨닫는 믿음을 하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말고 음란과 호색(好色)하지말며 전투와 시기하지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肉身)의일을 도모(圖謀)하지말자
위말씀은 빙ㅇㅇ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하지 못하게 되면 위와 같은 행위적인 일들이 일어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비단 다른이들을 말하기보다도 또한 말씀을 깨달은자나 비유의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잠들어 있는 다른이들을 막론하고 나자신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동안 항상 모든일에 삼가 조심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아직까지 성경말씀을 겉으로 읽고 신앙을 하시던 분들은 성경이 말씀하는 뜻을 알아보는 신앙이 되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역사(歷史)를 기록한 책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막 13 : 33-37 → 주의(注意) 하라 깨어있으라 그때가(여호와의날) 언제인지 알지못함이니라 가령(假令)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權限)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있으라 명(命)함과 같으니 그러므로 깨어있으라 집주인(하나님)이 언제오는지 혹 저물때엘지 밤중엘는지 닭울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못함이라 그가 홀연(忽然)히 와서 너희의 자는것을 보지 않도록하라 깨어있으라 내가 너희에게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아직 깨달음의 신앙이 없는가운데 혹시 기회가 되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잠에서 깨어나는 믿음을 만나게되면 그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를 향하여 깨어있으라는 말씀을 계속반복적으로 말씀하심에 유의 하여야 할것입니다
벧전 1 : 14-16 → 너희가 순종(順從)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때에 좇던 너희 사욕(私慾)을 본(本)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行實)에 거룩한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 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오늘은 멸망(滅亡)이 저희에게 홀연(忽然)히 이르리니 결단(決斷)코 피(避)하지 못하리라 말씀을살펴보았습니다
인생의 삶은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부귀영화을 누린다고 하여도 눈깜밖할사이에 지나갑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들이 죽지아니하고 영원히 살수있는 영생하는 생명을 준비하여 가지고 계십니다
이를 값없이 만백성에게 주시고자 하나님은 만세전에 성경말씀안에 ㅇ영생하는 생명을 모두 비유의 말씀으로 감추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아가고자 하는자들 그리고 비유의말씀을 깨닫고자하는자들에게는 천국열쇠를 주셔서 천국문을 열고 들어가도록하셨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천국문을 찿지못하므로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세상에 보내셔서 천국열쇠를 열수 있는 비밀에 대하여 여러가지의 비유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외면하였습니다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는것을 더 사모하며 예수님의 말씀은 배척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주의 날이 이를때 주님의 가르침을 무시하던자들에게는 정죄의 심판을 하시게 되는것입니다
이르시기를 .멸망(滅亡)이 저희에게 홀연(忽然)히 이르리니 결단(決斷)코 피(避)하지 못하리라 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멸망이라는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지않은자들에게 임하는 형벌인것입니다 이 형벌이 무서운것은 영원히 존재하는 죄가에 대한 벌이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혜가 있는자는 속히 진리말씀으로 돌아와서 환란날에 구원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자는 하나님과 예수를 닮아야 할것입니다 우둔한 인생은 육신의 정욕이나 사리사욕(私利私慾) 을 채우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는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즐거움을 알지못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부귀영화를 찿은일에 혈안이되어서 주님을 믿어야 하는 사람의 근본을 알지못하고 그러한것을 취하는일에 소망을두며 세월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믿음은 좁고 협착한 영생하는 생명길을 찿아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며 믿음안에서 거룩한자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여호와의 날이 임하여서 멸망이 홀연히 임하게 될때에 피난처되시는 하나님의 처소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없이는 켤코 멸망으로가는길을 피할수는 없을것입니다
이전에 하나님과 예수를 알지못하고 신앙할때처럼 사욕(私慾)을 본(本)삼지 말고 오직 우리를 부르사 거룩한 반석위에 세워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벧전1 : 8) 라는 말씀처럼 모든 형제자매를 포용할수있는 큰그릇이 되게 도와 주시고 이 글을 읽고 깨달아서 육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평강과 은혜가 영원히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