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오늘은 486번째 시간으로 [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눅 8 : 22-25 → 22)하루는 제자(弟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호수(湖水)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23)행선(行船)할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狂風)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危殆)한지라 24)제자들이 나아와 깨워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잠잠(潛潛)하여 지더라 25)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奇異)히 여겨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命)하매 순종(順從)하는고 하더라
시간이 나실때 생각을 하시면서 천천히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소설책 읽듯이 읽어버리면 말씀의 뜻을 잘 이해할수 없습니다 저도 시간에 쫓기며 주님을 믿은 생활을 하다보니 말씀증거가 두서없이 증거가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준비라는것이 없이 단시간에 말씀을 증거하므로 나중에 읽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자판칠때에 오자(誤字)가 나는것을 발견할때가 있습니다 점검(點檢)할 시간이 없음을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며 말씀을 읽어보시는분들의 이해를 구합니다
성경말씀하면 대개 히브리어로 된 성경을 많이 봅니다 저도 그런사람중에 한사람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생각하여보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한글이 세계적으로 으뜸이 되는 글자(文字)가 될것이고 또한 세계적으로 한글이 쓰여질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이 얼마나 쉬은 말로 표현을 하는가를 이해를 하실수 있어야 합니다
어느분은 증거하는 말씀이 너무 유치(幼稚)하다고 댓글에 적은것을 보았습니다 소위말하여 철학적인 깊이가 없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저만큼 철학책을 많이 읽어본사람도 그리 많지않을것이라고 자부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유치(幼稚)하다고 말씀하시는분도 그분 다름대로 생각이 있어서 말씀하는것을 뭐라고 말할것은 못됩니다
저는 성경말씀을 증거하면서 세상에서의 유명(有名)하다는 분이나 철학적(哲學的)인 말씀을 인용(引用)하여 말씀을 증거한일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세상에속한지식과 학문에서 벗어난자가 되어야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음이 되는것인데 개(犬)가 토(吐)한것에 다시 돌아가는 일이 있다면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 있는자가 될수가 없는것이며 독주(毒酒=세상에속한설교=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믿은자들에게 먹이는자가 되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일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에서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일로 예화를 들어 말씀을 설교할수가 없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만약 성경의 겉말씀에서 말씀을 설교하는목자는 하나님의 성령인 영생하는 생명을 전파하는자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자를 하나님은 악한자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물섞인 포도주가 아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일은 짝의 말씀을 찿아서 지혜를 얻어 깨달아 해석을 하므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날수 있도록하심으로 영생하는 길을 마련하여 주신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이 될때 비로서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가 되어 하나님앞에 합당한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해석하는 능력으로 영생하는 믿음을 반석위에 세워야 할것입니다 벌레같은 인생들이 말하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감히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 비교하는것은 아직 소경으로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철학적이며 인문학에 관한 깊이있는 책들을 많이 읽고 유식(有識)한 목자의 모습을 보일지라도 그러한자의 설교에는 생명이라고 하는 영생하는 말씀은 존재하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의 믿음의 장소로는 교회라는곳과 그리고 그밖의 이름으로 어떠한 여러 이름의 회당을 통하여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임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계시던 그 당시에도 바리새인들의 회당들도 많이있었습니다
여러분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잠깐 깨달아 보았지만 아시아에 있는 일곱교회라는 말씀을 어떠한 지역에 있는 건물의 교회로만 알면 안되는것입니다 물론 교회라는 건물안에 믿은자들이 모임으로 말씀을 한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여기서 한발 더나가면 일곱교회의 뜻은 바로 나자신에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교회는 여자를 말씀하는것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자 곧 믿음이 없는자들에게 예수님이 계시의 말씀으로 일깨워 주시는것이 계시의 말씀인것입니다 흔히들 계시의 말씀은 심판하시는 말씀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예수님은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회개하고 깨달아서 사망에서 구원에 이르게 하시고자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미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안에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모든 성경말씀 특히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없던 믿음을 취하므로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지 않고 세상일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불순종하는 믿음을 하면서 순종하는 믿음으로 착각을 하여 생각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의 회당의 믿음대로 말을 한다고 할때에 그렇다면 예수님은 회당을 지을수 있는돈은 충분히 모을수 있었을 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따르기도 하였거니와 온갖 병(病)을 다 고치며 표적을 행한다는 소문이 온 이스라엘땅에 파다하였으므로 헌금을 모으려고 하였다면 많은 돈이 겉히고 또한 많은 믿은자들의 헌금으로 회당은 화려하고 크게 짓고 본당을 짓고 각지방에는 또 지교회를 세워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을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많은 신도들이 밀물같이 몰려들었을것이므로 목회에 성공하였다는 말을 들었을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어디를 보아도 예수님은 본인이 스스로 회당을 짓고자 하시는 생각차체가 없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지어놓은 회당에 가셔서 믿은자들에게 하늘나라의 말씀을 가르쳤던일은 있었습니다 왜였을까 ? 진리말씀이 없는 회당에서도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여야 한다는것을 보여 주신것입니다
그렇다고 하여서 그 당시의 제사장들이나 바리새인, 유대인이나 방백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나 표적을 행하시는 일에 대하여 긍정적인 생각으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하였는가 ? 뻔히 눈으로 이적이나 권세있는 가르침을 보고 있으면서도 인정을 하고자 하지 아니하였던것입니다 왜 그랬을까 ? 소위 기득권을 예수님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았던것입니다 이들의 탐심과 욕심이 이들의 믿음을 지배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집회나 부흥회, 사경회에 가게되면 꼭 헌금을 받습니다 물론 성경세미나라는곳에 가보아도 회비를 받습니다 장소를 대여하는 문제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여 보곤합니다 그러나 믿음이라는것은 회당의건물안에 있는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이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존재한다는 생각들은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 장소를 대부분의 믿은자들은 생각하기를 여러사람들이 모여서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곳에서 목자의 설교말씀을 들음으로 믿음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생각으로 믿음을 하는자들에 대하여 책망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이라는것은 구체적으로는 성경말씀인것이며 이는 곧 나자신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금으로 도배를 하다시피하면서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을 섬겼으나 결국은 이방신을 섬기는 일로 우상숭배를 하다가 그의 일생을 마감을 하게 되었던것입니다 그후로 솔로몬의 죄로 인하여 이스라엘의 나라는 둘로 갈라지는 불행한 일이 벌어지게 되었던것입니다 결국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다른이웃의 이방의 나라들에게 나라가 멸망을 당하는 수치스러운 일들이 일어났으며 금으로 건축된 성전들은 모두 파괴가 되었던것입니다
눅 19 : 41-44→ 가까이 오사 성(城=회당) 을 보시고 우시며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다면 좋을뻔 하였거니와 지금 네눈에 숨기었도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날이 이를지라 (심판의 날)
네 원수들이 토성(土城=사망으로 가는 회당을 세우고 ) 을 쌓고 너를 둘러 사방으로 가두고 (우상을 섬기는 회당들이 가득하다는 말씀)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하나도 돌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를 권고(眷顧)받은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라는 말씀을 받고도 알지못하였다는 말씀입니다)
눅19 : 45-48 →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자(목자및 기득권자들)들을 내어 쫓으시며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두목(頭目)들이 그를(예수) 죽이려고 꾀하며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음으로 어찌할 방침을 찿지못하였더라
여러분 성전(회당)다니며 하나님을 믿은다는 일이 오히려 꺼꾸로 우상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을것입니다 아마도 이러한 말을 하는 저를 향하여 마귀새끼 잡아없애라고하며 이단이라고 하면서 돌을 던질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십시요 제가 거짓말하는자가 아님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오늘날도 회당이라는곳은 장사하는곳이며 하나님앞에 기도하는집이 아닌것이며 불순종하는 믿은자들이 모여 있는 공동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회당인 교회를 열심히 나가며 열심히 전도하는 일을 하나님의 일로 알고 또한 순종하는 믿음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하는자들을 예수님은 마귀들이 하는 일로 말씀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요 8 :44 )
오늘날과 같이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살아가면서도 변하지 않은것이 있는데 믿음을 회당중심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제사 나 예배라는것은 나자신과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과의 관계를 정상화 시키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것을 회개하는 일이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이라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깨달아알게 될때에 생명나무(예수)가 눈에 보이게 되어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곧 믿음인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예수님이 육신을 가지고 있을때 함께 숙식을 함께하며 동행하였던 제자들도 알지못하고 있었으므로 광풍이 불고 타고 있던 배(船)에 물이 스며들어 오니까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라고 울부짓으며 주무시던 예수님을 깨우게 되었던것입니다
나자신이 타고 있는 배(船=믿음비유)가 광풍을 만나도 (비진리말씀으로 신앙하는것 = 세상의 환난) 예수님과 같이 편안하게 주무실수 있는 경지에 이르러야 그에게 믿음이 있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살펴보는 성경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 즉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기 위함임과 동시에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날수 있는 진리로 가는 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진리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이 있는 이 길을 택(擇)하므로 영생할수 있으며 도착지가 천국(天國) 인것을 알고 믿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열심히부르며 중언부언하는 기도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이 아니라 우상숭배하는 자가 된다는 사실이며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나자신의 믿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일어났던 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비유를 베풀어 말씀하시며 이러한 성경말씀을 현재형으로 나타나게 하신다는것은 인생인 사람의 지식로는 상상조차 할수기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와 모략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믿음인것이며 하나님은 이러한 상상할수 없는 지혜의 성령의 말씀을 인생에게 알게 하시고자 하는 사랑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택함을 받은자 곧 남은자에게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하시므로 믿은자에게 복(福=영생 시 133 : 3 ) 을 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세토록 영광과 존귀함을 받으시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약 1 : 5-6 / 약 1 : 22 / 23-25 / 마 8 : 23-27 / 막 4 : 4 :36-41 / 요 6 : 16-21 / 눅 5 : 1 /눅 4 :39 /
시 140 : 7 / 욥 38 : 11/ 시 65 : 7 / 막 6 : 52 / 요 14 : 27 / 막 1 :27 / 눅 5 : 9 /
1)하루는 제자(弟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호수(湖水)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 하루는제자(弟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예수님이 말씀 하시는 하루는 예수님 당시는 하루를 24시간을 말하였지만 이는 비유의 말씀으로 인생들이 말하는 24시간이 아닌것입니다 이는 령적인 말씀으로 령적인 하루는 얼마를 말하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령적인 하늘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는것이지 세상에서 말하는 하루가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벧후 3 : 8-9 → 사랑하는자들아 주(主)께는 하루가 천년(千年)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것 같이 더딘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않고 다 회개 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을떠나 비유로 기로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것을 회개(悔改) 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회개가 곧 믿음이 되는것인데 이렇게 회개하는자가 많지 않다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세상에속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거짓목자의 설교) 에서 생명을 알게 하는 생명나무(예수=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것) 로 돌아오는것을 회개 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익히 여러분들도 다 아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믿은자들의 말을 듣게되면 말세(末世)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말세라는 말은 세상이 끝난다는 말씀인데 이들이 어떻게 알고 이러한 말을 하는가 ? 그러면 베드로가 말씀하신것처럼 주님께서는 하루가 천년이라고 하였는데 3일이라면 3천년이 될것이고 7일로보면 7천년이될것입니다 이말씀이 어려운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에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받아서 이러한 글을 기록한것입니다
말세(末世)라는 말은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 시간의 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의 삶이 끝난다는 말입니다 이세상인 지구 땅덩어리가 없어지는것과 온 인류가 멸망하는것을 말씀하는 말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나자신을 보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은 생각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말세(末世) 라는 말은 이 세상의 지구가 천지개벽한다는 말이 아니라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다 하는 날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만큼 나자신의 생명은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인생들의 생각은 육신의 생명이 오래도록 이 세상에 존재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길어야 성경은 강건하면 70에서 80 세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은 그 이상을 사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100살을 넘기는 일도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베드로는 왜 이렇게 하루가 천년인것을 잊지말라고 하였는가 ? 하루 = 천년
말세라는 말은 곧 하나님의 심판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 세상의 지구가 없어진다거나 하는 일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악한자 곧 죄인을 정죄하여 심판하시므로 죄(罪)가 이세상에서 끝나는 시기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세를 인생들의 지식으로는 모세부터 몇년 그리고 예수때까지 몇년 이러한 식으로 계산들을 하기도 합니다
잘보십시요 말세는 나의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것을 말씀하는것이므로 죽고나서 세상의 날자로 보면 3 일이 지나면 3천년입니다 예수님이 죽음에서 3일만에 부활하였기 때문에 3일이라는 말이 나오는것입니다 7일이란 영원한 영생하는 생명으로 들어가서 안식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7일이라고 하면 7천년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심판은 예수님의 3일을 택하실것인가 아니면 7일을 택하여 말씀하시는것인가 ? 우리가 알수 없습니다
마24 :36 →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기록된 말씀에서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날은 천사들도 아들도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오직 하나님아버지만 알고 계시는 창조주 아버지의 권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들이 말하는 말세라고 말하는것은 말세의 의미를 알지못하고 하는 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때를 아는자는 하나님 한분밖에는 없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영생과 사망으로 심판하여 나누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며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은자들이 알아야 할것은 이러한 심판인 말세의 날을 우리가 알아야 할필요가 없다는것입니다 왜 심판하는 날을 알필요가 없다는 말인가 ? 인생의 생명은 강건하면 70이요 80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인생이 세상에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시간은 령적인 시간으로 보면 하루가 천년이므로 하루를 살수 있는 육신의 생명을 가진자는 없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어보아도 무두셀라가 969세로 가장 많은 세월을 살았어도 이분도 하루를 살지못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의 말세라는 말은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인가 ?
하나님이 주신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비유로 기록된 진리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는것입니다육신의 생명이 끝난자는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령은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자와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고통을 받은자로 심판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의 말씀에서 이미 믿은자들에게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눅 16 :19 -29 )
그러므로 3일이 되어 3천년이 흐르던 7일을 말한다면 7천년이 되어서 하나님이 심판하는날이되어 악한죄를 가진자가 멸망을 받게 될때에 세상(인생의 육신의 생명)의 육신적인 생명은 다 없어지게 되고 령적인 하나님의 세계가 펼쳐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이시므로 믿은자 또한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영원히 살아가는 지상낙원이 되는것입니다
※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살아 있을때의 믿음의 선택은 영원히 사느냐 죽느냐 의 아주 중요한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 제자(弟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여러분 예수님과 함께 믿음의 길을가면서 반신반의(半信半疑) 하는 신앙은 본인의 믿음에 아무 이익이 될수 없는 행위가 되는것입니다 제자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이며 배는 믿음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배를 탓으므로 이는 아주 좋은 진리의 말씀을 택한자가 되는것입니다
▣ 저희에게 이르시되 호수(湖水)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호수(湖水)는 갈릴리 호수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갈릴리 호수를 구약에서는 긴네렛호수라고 부르고 (수 13 :27 ) 포로귀환기 후의 이름은 게네사렛 이라고도 불렀으며 예수님시대에도 게네사렛 혹은 갈릴리 호수 라고 불렀으며 또한 디베랴 바다 (요 6 :1) 라는 로마식의 이름으로도 불리던곳의 호수 (湖水)을 말하는것입니다
성지순례시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갈릴리 호수는 바다같이 보입니다 둘레가 53km 남북으로 21km 동서로 11km 이며 면적은 대략 166㎢ 로 바다로 보이는 호수인것입니다 호수 = 바다 = 세상을 말합니다
눅 5 : 1 → 무리가 옹위(擁圍=에워싸다)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새렛 호숫가에서서 호숫가에 두배가 있는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율법말씀)을 씻은지라
저희에게 이르시되 호수(湖水)저편으로 건너가자 는 말씀은 세상에서의 믿음에서 떠나자라는 말씀입니다 언뜻 이해가 되지 않으므로 짝의 말씀으로 (눅 5 : 1) 절의 말씀을 주신것입니다 말씀인즉 믿음은 율법과 복음의 두배(船)가 있는데 제자들은 아직까지 예수님의 복음(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안에서 믿지를 못하고 모세의율법( 성경의 겉말씀=그물)을 믿으며 매일 그물(율법) 로 죄을 씻고 있던것입니다
믿은자들은 계명의 말씀을 지키지도 못하면서 율법의 신앙에 갇혀서 매일 회개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그물의 비유인 율법말씀의 믿음으로 죄를 씻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은 한발더 나가서 성경의 겉말씀인 세상에속한 말씀이 하나님이 비유로 하신 말씀인것을 모르고 이를 진리 말씀이라고 생각하며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믿고 있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은것이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음이 되는것이며 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신앙에서 복음의 신앙으로 건너가자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율법과 복음을 한마디로 말씀하십니다
엡 2 : 16 → 또 십자가로 이 둘 (율법,복음) 을 한몸으로 하나님과 화목(和睦)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怨讐)된것을 십자가로 소멸(消滅)하시고 .
그러므로 십자가의 의미를 깊이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우리들의 죄를 사(赦)하여 주심으로만 단순히 생각하면 안될것입니다 십자가로 인하여 인생이 율법을 지킬수 없는자들과 하나님과의 화목을 위하여 복음 을 더하여 주심으로 원수된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게 하셨던것입니다 이를 율법에서 복음으로 건너가자고 하시는것입니다
2)행선(行船)할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狂風)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危殆)한지라
▣ 행선(行船)할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
행선 (行船)한다는 말씀은 믿음의 여정(旅程=세상의 육신에서 천국의 영생의 길을 가고 있는것) 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그냥 예수님이 호수를 배타고 제자들과 함께 건너편 마을로 가신다고 읽고 지나가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세상에서 하는일로 끝나게 되는것입니다 배타고 가시는 일상생활을 왜 영생의 말씀인 성경말씀에 기록하여 놓았는가를 생각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은 너희가 성경을 어떻게 읽느냐 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율법에서 복음의 믿음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님은 잠이 들어계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율법) 에서 호수(세상)을 건너서 천국으로 가는길에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안에서 잠들어 계신다고 말씀을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믿은자(제자들)들이 깨닫지못하고 있는것을 제자들이 육적인 눈으로 보기에는 예수님이 잠들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마침 광풍(狂風)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危殆)한지라
▣ 마침 광풍(狂風)이 호수로 내리치매.
인생들은 젊었을때는 세상에서의 삶의 기간이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은 하늘나라는 고사하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도 허둥지둥 거리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바람은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광풍이라는 말씀은 아주 큰회당의 목자를 비유하여 말씀하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렘 5 :13 →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믿은자들은 목자라면 무조건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자로 알고 그를 섬기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믿은자들은 회당을 중심으로 사람이 부어만든 우상을 섬기는 회당으로 모여들고 있는것입니다
렘 10 :14 → 사람마다 우준(愚蠢=어리석고 감각이 없는자 )하고 무식(無識)하도다 금장색(金匠色= 말씀이 없는 목자이나 겉은 화려함)마다 자기의 조각(彫刻)한 신상(神像)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만든 우상(偶像)은 거짓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가르치고 그 안에서 나온자들) 그 속에는 생기(生氣)가 없음이라(인생이 부어만든 금장색의 목자의 설교하는 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
사람이 만들어낸 목자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조각(彫刻)한 신상(神像)에 불과한자들이며 많은 신학을 통하여 배출된 목자를 금장색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준하며 무식하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의 제자들을 잘보아야 합니다 어떠한 신학교라는 곳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한자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을 가지고 살아있을 그당시는 신학교나 성경을 가르치는곳이 없었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다 있었습니다
왜그런가 ?
성경말씀은 현재형이므로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억지의 말같으나 잘생각하여 보시면 이해가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묻습니다 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에게 있느냐 우상숭배하는 금장색의 조각한 우상가운데 있느냐 라고 묻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예배당을 다니다보면 육신적으로 더 정신적인 고통을 많이 받은 광풍(狂風) 을 만나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곳에서 모인자들은 육적으로도 서로 시기 질투만이 난무하게 되는것입니다 쉬운말로 속이 상(傷)하는 일이 많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 곧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광풍이 몰아치게 되는것입니다 믿음은 온데 간데 없는곳이 회당에서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危殆)한지라
배(船) 는 믿음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깨달음이 없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믿음의 마음에 균열(龜裂)이 생기게 되는것입니다 회의감(懷疑感)에 빠져들게되는것입니다 이를 배에 물이 가득하게되어 위태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에게 하나님의생명이 자랄수 있는 토양(土壤)인 좋은 땅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씨인 말씀인 싹이 믿음으로 자라지못하고 그냥 육신의 생명으로 끝나게되는것입니다
유다서 1 : 10 → 이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못하는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理性)없는 짐승같이 본능(本能)으로 아는 그것으로(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 멸망하느니라
세상에속한자들은 이성적으로 생각하는것을 싫어합니다 본능으로아는것으로 믿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짝의 말씀을 통하여 지혜를 얻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속한 사망으로 가는 예화설교 말씀으로 신앙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악기소리에 맞추어서 찬양을 하며 본능적인 감각의 행위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자 하는것인데 이는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 되는것입니다
3)제자들이 나아와 깨워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니시 이에 그쳐 잠잠(潛潛)하여 지더라
▣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믿음이라는것은 나자신과 부활하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령적이지 못하고 육신적인 행위로 신앙하므로써 세상의 광풍을 만나게 되므로 비로서 잠들어계시는 예수(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 로부터 벗어날수 있는계기가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 신앙으로 돌아오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비진리 말씀에서 진리말씀으로 돌아오는자는 무엇인가 생각이 있는 분이 돌아오는것이며 또한 하나님이 인도하지 아니하면 마음이 악하여 돌아오지 않은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잠들어 계시는 예수님을 깨우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믿음으로 돌아오지 아니한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을 두고 믿은자들은 천국을 말하면서도 오직 세상의 물질의 풍요로움을 갈망하는 잘못된 신앙을 하게 되는데 이는 마치 세상에서 말하는 복(福)의 모든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맡겨놓은것처럼 기도를 합니다 주여 !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세상의 물질를 풍요롭게 하게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영생하는 생명을 달라고 기도를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령적인 기도에는 영생이라는 생명이 감추어져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비로서 광풍을 만나서 물이 배안으로 스며 들어오므로 배가 가라앉을것같으니까 다급하게 예수님을 깨워야 우리가 살수 있다는것을 알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라고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우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하시는 분들은 주무시는 예수님과 함께 믿음안에 있는자이며 예수를 깨우는 믿음을 하지 않고 불순종하는자의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고후 6 : 2 →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그러므로 광풍이 불고 배가 물에 잠기게 될것같을때에 비로서 예수를 깨워야 나자신이 구원을 받을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고 산앙을 바꾸게되는것인데 이렇게 생각하고 말씀을 깨닫은 믿음을 하고자 하는분은 극히 소수에 불과한것입니다 하나님은 좋은땅에 씨(진리말씀)을 떨어지게 하고자 하시나 좋은땅을 발견하시기가 어려운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닫고자 하는자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지혜를 주고 싶으시나 이렇게 믿음을 하고자 하는자를 찿아 보시기가 어렵다는 말씀입니다
▣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니시 이에 그쳐 잠잠(潛潛)하여 지더라
나자신의 믿음을 혼란하고 훤화 하는자로 만드는자가 누구인가 ? 거짓목자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음에 평강을 얻어야 하는데 오히려 믿은다고 신앙을 하면서 더 많은 스트래스를 받은다면 이는 정상적인 믿음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니시 라는 말씀은 세상(호수비유)에서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바람과 물결 곧 거짓목자들을 향하여 예수님께서 비유의 령적인 깨달은 말씀으로 꾸짓어 책망을 하시니까 이들이 조용하여 졌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바람과 물결을 의인화(擬人化 = 사람아닌것을사람에 비유하여 표현하는것) 하여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물결이 거짓목자라는 말씀에 공감이 가지 않으면 다음 말씀을 보겠습니다
욥38 : 11 → 이르기를 네가(거짓목자) 여기까지오고 (율법말씀) 넘어가지 못하리니 (복음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 (거짓목자의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 이 여기 그칠지니라 하였었노라 (육적인 율법의 행위적인 신앙이 멈추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은 이제 끝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 이에 그쳐 잠잠(潛潛)하여 지더라
여러분 율법의 행위적인 계명의 말씀을 지키며 신앙을 하려고 하는 마음을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루속히 버리고 살아서 역사(役事)하시는 예수님의 복음의 말씀 , 영원한 복음의 진리 말씀과 함께 하므로 나자신의 령이 부활하여 예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바람과 물결이 잠잠하여 지고 고요한 가운데 부활한 령혼이 평온하여 영생하는 생명의 싹이 자라서 장성한 나무가 되어 영생하는 나무의 열매를 맺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나자신의 마음에 평강이 오고 바람과 물결로 혼란스러웠던 신앙에서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이 장사꾼 목자와 삯꾼목자들과 함께하면 나자신의 마음에 불안과 실망하는 일의 바람잘날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거짓말씀이 나자신의 마음에 살아있으면 나자신의 령이 괴로움을 받기때문에 마음에 즐거움이 없어지는것입니다 악한 가라지만이 마음에서 자라서 더욱더 악한 마음으로 사망의 열매를 맺게되는것입니다
시 65 : 7 → 바다의 흉용(洶溶=물결이 용솟음 치는것= 설교말씀에 마음이 평안이 없고 오히려 혼란스러운것) 과 물결의 요동(搖動 =거짓목자의 설교로 믿은자들의 마음이 잠잠하지 못함) 과 만민의 훤화 까지 진정(鎭靜= 혼란스러운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것 ) 하시나이다
세상의 광야 교회 즉 꼴(생명)이 없는 회당에 나가봐야 괴로움만 더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인생목자의 한계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일을 하나님이 해결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4)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奇異)히 여겨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命)하매 순종(順從)하는고 하더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하고.
오늘날도 예수님이 믿은자들에게 묻고 있는것입니다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무엇이라고 대답(答)을 하여야 합니까
생명나무(예수)의 과실(진리말씀) 을 따먹고 (깨닫고) 영생하는 생명가운데 있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아직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기전까지는 대답할말이 없어서 두려운것입니다
육적인 자연의 만물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을 보고도 제자들은 예수님을 두려워하고 있는데 하물며 창조주의 령적인 세계를 깨달아 알게 된다면 이는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령으로 거듭났다고 말을 하는것이며 나의 믿음이 여기에 있나이다 라고 예수님에게 대답을 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요 14 : 27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예수) 너희에게 주는것은 세상(거짓목자)이 주는것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예수님의 대단한 말씀입니다
이렇게 귀하고 귀한 예수님을 떠나서 회당에서 장사나하며 거짓목자들의 배(腹)만을 위하는 마귀들이 득실거리는 더러운 곳에서 우상이나 숭배하는자로 한평생을 보내면 안될것입니다 (요 8 :44)
그러므로 참(眞=하나님) 믿음에서 떠나면 평안이 없으며 두려운것입니다 예수님 저는 한평생동안 회당에 열심히 잘다니고 있었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대답을 하면 책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나자신의 믿음은 행위적인 믿음이 되므로 나자신의 성전이 더럽다는것을 스스로 예수님에게 고백(告白)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시 49 : 20 →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라는 말씀이 나자신에게 응(應)하게 되는것입니다
▣ 기이(奇異)히 여겨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命)하매 순종(順從)하는고 하더라
기이(奇異)히 여겨서로 말하되 라는 말씀은 육적인 눈이나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으로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권세가 창조주이신 예수님에게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할때에 비로서 세상것들은 배설물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후부터는 진리말씀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수 있음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눅 1 :27 → 다 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는 어찜이뇨 권세있는 새 교훈(깨달은말씀)이로다 더러운 귀신 (거짓스승)들을 명(命)한 즉 순종하도다 하니라
초등학문인 몽학선생들의 가르침은 이제 끝난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까지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영생하는 생명에 대하여 깨달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거짓을 말하는 목자에서 떠나서 권세있는 예수님의 새교훈을 받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 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믿음을 떠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방황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으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에 대한 깨달음이 있어야 예수님의 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 이러한 질문에 대하여 대답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남들이 가는 넓은길을 덩달아 따라가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생명으로 가는 길은 협착하고 찿은이가 적다고 하였습니다
마 7 : 14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으라는 말씀)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하여 찿은 이가 적음이니라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세상을 한번 둘러보며 깨닫은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화려하고 크게 건축한 예배당이 좋아보이나요 그리고 그러한곳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것으로 알고 계시나요 금(金)으로 도배하다시피한 솔로몬의 성전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버리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성전은 나자신의 령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영생하는 령으로 부활하는 믿음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
요 6 : 67-68 → 예수께서 열두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 시몬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
여러분 세례요한의 광야교회로 가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지 않기를 바란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으로 가셔서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부족한자들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우리들의 죄악으로 더러워진 성전을 깨끗게 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글을 읽고 깨닫은 모든분들이 저보다 몇백배 더 많은 깨달음으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도와 주시옵기를 원하옵나이다 예수님께서 항상 함께 동행하여 주심으로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세상을 이기는 능력의 힘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