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16 : 1-6 해석)

류호돈 2023. 12. 24. 12:34

오늘은 480 번째 시간으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16 : 1-6 해석)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6 : 1- 6 → 1) 또 내가 들으니 성전(聖殿)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첫째가 가서 그 대접(大楪)을 땅에 쏟으매 악(惡)하고 독(毒)한 헌데가 짐승의 표(標)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偶像)을 경배(敬拜)하는자들에게 나더라 3)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생물(生物)이 죽더라  4)세째가 그 대접을 강(江)과 물 근원(根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前)에도 계셨고 시방(時方)도 계신 거룩하신이여 이렇게 심판(審判)하시니 의(義)로우시도다 6) 저희가 성도(聖徒)들과 선지자(先知者)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한것이 합당(合當)하니이다 하더라 

 

계시(啓示)라는 말씀은 열어서( 깨달아서=해석하여서) 만백성들에게 보여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말씀이 과거, 현재, 미래 중 어디에 해당이 되는 말씀인가 ?  이러한 성경말씀의 시제(時制)을 확실히 알고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계시의 말씀이 과거인지 현재인지 미래인지의 시제 (時制)을 정확성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면 신랑되시는 예수님이 언제 나자신을 찿아오시는것을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우리가 특히 영어공부를 할때에 시제 (時制)에 대한 공부를 하였던 시절이 생각이 날것입니다  독해 할때나 문법을 몰라서 혹은 영작을 할때에 현재를 과거로 과거를 미래로 알고 시험을 본다면 점수가 안나올것은 뻔한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가지고 읽고하는 믿은 믿음도 이와 같이 성경의 모든 말씀과 계시의 말씀의 시제 (時制) 중에 어디에 속하는가를확실히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새로운 말씀이 아니라 성경말씀은 세대(世代)을 초월하여 항상 현재형 으로 존재하는 말씀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것입니다   

 

마 16 : 27-28 →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섰는 사람중에 죽기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이러한 말씀의 경우를 미래의 예언적인 말씀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예언적인 말씀의 끝은 어디인가 ? 라는것입니다믿은사람들은 예언적인 말씀이라고 말을 하면서도 이 예언적인 말씀이 언제 이루지는것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16 : 27-28 의 비유의 말씀은 여러분 스스로가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미래의 예언적인 말씀이라면 왜 그런가를 스스로 증거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말씀의 촛점은  여기섰는 이라는 말씀의 뜻을 깨닫지 못하면 해석이 어려워지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라는 말씀에서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오는것을 볼수있는자는 육신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거듭나는 믿음에 있으므로 변화가되어있는 사람일때 이러한 광경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신앙에 머물러 있으면(성경의 겉말씀)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령으로계시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시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거듭날때만이 령의 눈으로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오시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여기섰는 사람중에 죽기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자들도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분은 이렇게 말씀하실것입니다 이 성경말씀은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을 말씀하는것이지 예수님이 무슨 오늘날 살아가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씀인가 ? 라고  말씀을 하신다면  성경말씀은 미래의 일이 아니라 과거의일이 되므로 현재살아있는 사람과는 상관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현재의 일도 미래의 예언적인 말씀이라고도 말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예수님을 믿은 나자신의 믿음은 기약없는 미래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은 나자신의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영생하는자와 사망으로 갈자가 이미 심판(審判)이 내려진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령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나자신의 령이 부활을 하지못하고 령이 죽어있는자는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오시는것을 알지를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들은(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우리는(비유의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자 )  아는것을 예배하신다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또한 사람중에 죽기전에 할때의 사람중에 라는 말씀은 어떠한사람중에라는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모든사람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중에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어느분은 신약의 말씀은 해석할것도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신약의 말씀이  쉬어보이는것 같아도 해석하는데 어려움이 많이 있으므로 짝의 말씀을 잘 살펴보지 않으면 해석이 어렵습니다

 

왕권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자들도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는데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왕권은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어떠한 자들이 예수님이 왕권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수 있는자 라는것인가?  라는 의문(疑問) 의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으로 살아있는 생명이 얼마나 귀한 생명인지를 우리가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대개 세상에서 많은 돈을 벌고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너무 과(過)하게 무리를 하면서 신경을 쓰면 우리몸이 균형을  잃게 되므로  육신에 여러가지 병(病)이 그렇치 않은 사람보다는 더 많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 보게됨니다

 

왜 난데없는 의사도아닌자가 이러한 말을 하는가 ?  우리의 몸은 의사 이전에 몸상태를 나자신이 먼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몸에서 다 신호를 보냅니다 너무 힘들다고도 하고 너무 신경쓰지 말라는 말도하고 휴식이 필요하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나자신은 이를 다 무시하고 과로(過勞)을 하면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물론 먹고살아가는데 돈이라는것이 필요한 이유가 될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사회적인 주위 환경이 어려운데 그러면 놀고 먹으란 말인가 ? 라고 말씀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먹고살기 위하여 일은 하여야 하는데 돈때문에 너무 무리하여서 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는것입니다  세상일도 사람의 마음대로 되지 않은다는것은 저자신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자신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것은 세상에 없기 때문입니다  년봉을 1억받으며 피곤을 달고사는것보다 차라리 년봉이  5천만원 받으며 피곤하지 않은 삶을 택하는것이 저는  더 현명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사람의 육신의 병(病)이라는것이 언제 어떻게 누구에게 올지는 그 누구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마 16 :26 →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네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네 목숨을 바꾸겠느냐 

 

이러한 말씀이 육신의 생명이 왜 중요한가를 예수님이 알려주시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의 믿음에 따라 영생과 사망이  결정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막살이 같이 작은 집에서라도 오손도손 살아가는것이 서울 한강가 전망이 좋다는 고층 아파트 100평에서 사는것보다 더 마음은 편한것입니다 그런 말은 류호돈씨 주장에 불과하며 철없는 소리한다고 생각하실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고보면 제 생각이 맞을것입니다  

 

실제로 저는 대학다닐때 학과는 달라도 친한 친구가 용산 한강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그 친구의 집에도 몇번이고 놀러다닌일이 있습니다  베란다에서 한강을 내려다보니까 전망이 확트이고 아주좋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예수님을 알고난 후부터는 다시 생각하면 100평이아닌 200평짜리를 공짜로 준다고 하여도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물론 줄사람도 없겠지만 조금 앞을 내다 보면 다 부질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돈과 재물에대한  욕심이 없어지면 이세상의 아무리 좋은것도 다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마음에 기쁨이 있다는것이 신기하기도 한것입니다 

 

왜 이렇게 길게 여러 말을 하는가 ?

이글을읽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영생하는자가 되기 위하여는 위에서 말씀드린 말씀이 이해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긴 말씀을 두서없이 말씀을 드렸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이 현재형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하며 또한 돈과 재물에 과도한 욕심을 부리는자는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사람 이라는  사실과 나자신의 생명 이 세상에 있는 그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는것을 말씀드리고자  길게 말씀을 드렸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서 영생을 얻고자 하는자는 글을 읽으면서 생각하여야 하는것은 성경말씀은 항상 시대를 초월하여 현재형으로 나자신에게 존재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말씀을 보아야 한다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15 : 1 / 계15 :7 / 시79 : 6 / 렘 10 : 25 / 습 3 : 8 / 계 16 : 11 / 출 9 : 9-11 / 계 8 : 8 / 계 8 : 9 / 출 7 :17- 20 /

계 11 :17 / 계 1 : 4 / 계 1 : 8 / 계 4 : 8 / 계 15 : 4 / 렘 12 : 1 / 요 17 : 25 / 계 11: 18,20 / 마 23 : 34-35 /

계 13 :15 / 사 49 :26 / 눅 11 : 49-50 /

 

1) 또 내가 들으니 성전(聖殿)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성전(聖殿)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천사에게 말하되.

계시의 말씀도  이미 살펴본  말씀의 내용과 같이 같은 말씀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성전(聖殿)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두고 말씀한다고 전장에서 증거하여 드렸습니다(계 21 : 22)  우리가 세상에 지어진 건물의 성전 (聖殿)인 교회당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자체가 믿은자들의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성전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좌에 있는 천사들에게 큰 음성으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짝의 말씀은 계 15 : 1 절입니다

계 15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異常)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천사가 일곱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도다   다시한번 지난번에 해석한 계 15 : 1절의 해석의 말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일곱천사 는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는 보좌에서 함께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명령하는 일에 맡은 사명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을 천사 (天使)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늘에만 천사가 있는가 ?  세상인 땅에서도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거듭난자를 천사라고 하는것입니다

마 16 :19  내가(예수)천국열쇠를 네게 (베드로=반석)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것이요 네가 땅에서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

 

천국열쇠도 다 전장에서 배운 말씀입니다   천국열쇠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열매가 영생으로 나타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를 성령이 임(臨)한다 라는 말씀으로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땅은 사람을 말하는데 이는 사람중에 령으로 거듭난자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다는 말씀을 새겨들을줄아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지혜가 없는자는 믿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므로 천사 (하나님의 일꾼) 는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깨달음이 없이 믿은자들은 령이 죽어 있으므로 죽은 행실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는 천국열쇠를 예수님으로 부터 받은자입니다  베드로는 오늘날의 깨달은 자의 그림자로 비유인것입니다  오늘날 땅에서 천국열쇠를 가진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깨닫은 지혜를 알려주지 아니하는 경우를 (깨달은자)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깨닫는 지혜를 주시지 않은다는것을 하늘에서도 매인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또한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는 말씀의 뜻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깨달아서 풀어서 해석하는자에게는 하늘에서도 풀수있는  지혜를 한량없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은자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므로 하나님이 함께 하는 천사 비로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천사는 나와는 상관이 없는 다른 사람으로 하나님에게 속한자로만 알면 성경말씀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속한 목자라는 분들은 믿은자들에게 천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개신교의 경우 집사 권사 장노 전도사 강도사 담임목사인 당회장 이라는 이러한 지책들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는 누구나가 하나님앞에 동일하게 천사(하나님의 일꾼)가 되는것입니다  죄사함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일곱천사로 하나님이 택하신분들은 온전히 말씀을 깨닫고 령으로 온전하게 거듭난자들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온전히 알고 있는자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들의 믿음을 인정하여 주신분들이며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땅에서 (육신이 살아서) 부분적으로 알고 있는자도 이미 땅에서 떠난 하늘에 속한 천사이지만 깨달음의 정도에 따라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사명이 다른것입니다  그러나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영생하는 양식으로 계속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변화되어 가기 때문에  이미 천사의 반열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자기의 믿음을  스스로 과소평가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가 어찌 육신에 머물러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와는  비교가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쭉정이와 알곡이 같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교만함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분량은 본인 자신에 의하여 생산(生産)되는것이지 남에게 의지하므로 생성(生成)되는 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일곱천사(일곱대접)가 하나님의 진노를 본인자신들에게 하나님이 사명을 주셨다는것에 놀라운 믿음의 소유자라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권세와 사명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것을 은혜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시는대로  사명을 감당하는것입니다

 

계 15 : 7 네 생물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 일곱을 그 일곱천사에게 주니 .

(계 15 :7절 해석말씀 참조요망) 

다음 기회가 있을때 하나님보좌의 조직체계와 네생물과 천사와는 어떻게 다른가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하겠습니다 

 

땅에 쏟으라

이 말씀의 의미는 천사들이 하나님이주신 사명을 행함에 있어서 말씀으로만 행하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백부장의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라는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은 이스라엘중 아무에게도 이러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마 8 :5-10)  라고 말씀하심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육신의 신앙(율법신앙= 성경의 겉말씀)에머물러 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를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불법의 신앙(마 7 : 21-23)을 한자들에게 임(臨)하는 하나님의 진노인것입니다 세상에속한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한자, 육에서 령으러 거듭나지 못한자 , 령이 부활하지 못한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담긴 말씀으로 사명을 감당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2)첫째가 가서 그 대접(大楪)을 땅에 쏟으매 악(惡)하고 독(毒)한 헌데가 짐승의 표(標)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偶像)을 경배(敬拜)하는자들에게 나더라   

 

일곱천사중에 첫째 천사가 하나님의 사명을 행하는 말씀입니다 

 

첫째가 가서 그 대접(大楪)을 땅에 쏟으매 악(惡)하고 독(毒)한 헌데가 . 

첫째 천사(일곱대접중하나) 가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을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땅에속한자)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진노의 권세를  말씀으로 행하시는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진노에 해당하는자들에게 나타는 현상이 악하고 독한 헌데가 생겨나게 되는것입니다 

 

사 79 : 6 (主)을 알지 아니하는 열방(列邦)과 주(主)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열국(列國)에 주(主)의 노(怒)을 쏟으소서 .

시편 79장은 짧으니까 한번 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조상인 열조들이나 오늘날까지 악을 행하는 온세상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전파하다가 여러 형태로 순교을 당하고 있었던 성도들이 하나님에게 호소하는 말씀의 내용입니다 첫째 천사(대접) 가 이러한자들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진노인 재앙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것입니다 

 

 (主)을 알지 아니하는 열방(列邦)과 주(主)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열국(列國)에 주(主)의 노(怒)을 쏟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아는것은 믿은자들의 믿음에 따라 알고 모르게 되는것입니다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속에 계시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主)을 알지 못하며 (主)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자가되는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른다니까 여호와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이름을 입술로 부르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른다는 말씀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주님의 진노의 대접에 담겨있는 재앙을 첫째 천사로 말미암아 행하게 하여 달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육신적인 율법인 십계명같은것을 어길경우를 죄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죄의 일부분만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에게  악한 마음의  행위를 하는것이 엄청난 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순교(殉敎) 라는 말은 꼭 주님의 말씀을 천파하다가 죽은 사람만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들을 비방을 하거나 핍박을 하거나 비웃거나 이단시 하는 모든 행위들이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과 상관이 없는자들의 믿음에 대하여 일체 말할필요가 없는것입니다 모든잘잘못애  대한 일들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처리하시는 것이지 피조물인 인생이 교파들끼리 서로 주고받은 여러말을 하는것은  옳은 일이 아닌것입니다 

 

렘 10 : 25 주를 알지못하는 열방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아니하는 족속들에게 주의 분노(忿怒)을 부으소서 그들은 야곱을 씹어삼켜 멸(滅)하고 그 거처(居處)을 황폐(荒廢)케 하였나이다

주님을 알지못하는자들에 대한 대단한 하나님의 진노의 저주을 원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야곱과 함께하였습니다 이와같이 야곱의 하나님을 믿은자들을 씹어삼겨 멸(滅)한다고 하며  그 거처(居處)을 황폐(荒廢)케 한다고 합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거처) 를 무시하며 업신여기며 핍박하므로 진리말씀을 황폐하게 하는자들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을 알지못하는자들의 죄에대하여 첫째 천사가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을 가지고 나와서(재앙의 말씀을 첫째 천사가 가지고 나와서)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 천사들에게 하나님은 대단한 권세를 행사하도록 하고 계신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창조주이신 하나님 한분이 피조물인 온 열방과 열국의 백성들을 상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말씀한마디에 온세상백성들을 살리고죽일수 있는 권세를 하나님은 가지고 계신분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惡)하고 독(毒)한 헌데가 짐승의 표(標)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偶像)을 경배(敬拜)하는자들에게 나더라   

 

(惡)하고 독(毒)한 헌데 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  인생의 마음이 악하고 독하여 령이 부활하는 령이 되지못하고 헐어서 병들어서 령이 죽어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령적인 일이기 때문에 육적인 눈으로는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악하고 독하여 병들어서 죽어있는 령에서 나오는것은 육적인 눈으로 보이게 되는데 이는 육신의 행위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특히 구약시대에 그림자로 이를 문등병으로 많이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마음이 병들어서 행한 행위들에 대하여  육신으로 하여금 사람들의 눈에 보이도록 문등병이  발명하는것의 그림자로 보여 주셨던것입니다

 

계16 : 11 아픈것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령이 죽어있는자들이 이러한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문제는 믿은자들이 어떠한 악한 행위를 하는것은 자신들도 알고 있는데 자신의 령이 죽어있으므로 이러한  육적인 악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사실은 알지못하고 주여! 만 외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죽은 령을 부활시키는 믿음안으로 들어 와야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모든 뜻을 다 이루게 되는 성도(聖徒)가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성도가 되면 영생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짐승의 표(標)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偶像)을 경배(敬拜)하는자들에게 나더라

전장에서 배운 말씀입니다 (계13 : 16-17 / 계 14 : 9-10 )   짐승의 표(標) 를 가지고 가라지의 (말씀)를 뿌리는자가 누구인가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자들을 인도하는 거짓목자를 말씀하는것이며 또한 깨닫지못한 거짓목자인 짐승의 설교하는 말씀을  신앙하는자들이 받아들인다는 말씀입니다 우상숭배 역시 탐심으로 가득찬 마음을 말하는데 이 또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거짓으로 세상에속한 설교를 하는 목자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거짓목자의 설교를 청종하는 신자들을 총칭하여 그 우상을 경배하는자들이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짐승의 표를 받고 우상을 경배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스바냐 3 : 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罰)할 날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여 나의 분한(忿恨=분하고 원통한 마음) 과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나라들(비진리를믿은 무리들) 을 소집(召集=여러교파)하여 열국울 모으리라  온땅이 나의 질투(嫉妬)의 불에 소멸(燒滅)되리라

 

하나님의 대단하신 진노의 말씀입니다  이러한 막중한 일을 첫째 천사가 맡은 사명이라는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지시하는대로 아들들은 권세받은 그 사명을 행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깨달아 알아야 할것은 천사의 이름은 없다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말씀을 안드려도 아실것입니다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리라 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반추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요 12 :24 )

 

 

3)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생물(生物)이 죽더라 

 

이제 둘째천사의 사명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을 바다에 쏟으매 곧 죽은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생물(生物)이 죽더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바다에는 물고기라는 생명이 살고 있는데 하나님의 진노가 어떤 이유로 바다의 물고기를 죽인단 말인가 ? 여러분 정말 물고기에게 하나님의 진로가 내려지는것입니까?

 

이러한 말도 안되는 말인것은 삼척동자(三尺童子)도 알것입니다  하나님은 피조물들 가운데 이성(理性)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성경말씀을 이루신것이지 육적인 눈에 보이는 바다의 물고기같이 이성(理性) 도 없는 죄라는 것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물고기를 하나님이 죽일수 있는 일은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이라는 말씀입니다  

 

마 13장의 씨뿌리는 비유를 몇번이고 해석을 달리 하여 보아야 많은 말씀을 깨닫는 지혜가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이미 다 배운 말씀들입니다  바다 =세상을 말하는것이고 세상 =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계17 :1-2 / 겔 28 : 2  )  바다에는 두로왕(우상의 신을 믿게 하던자) 이 앉아있는곳입니다 그러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중에 어떠한 사람에게 둘째천사의 대접의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이 쏟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는것인가 ? 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겔 28 : 1-2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두로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神)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 세상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같은체 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神)아니어늘.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 특히 교파의 우두머리되는 용 뱀 마귀 귀신 (두로왕)에 속하는자들이 바다(세상)중심에서 마치 하나님처럼 행동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네 마음이 아무리 하나님인체하여도 너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육신의 생명으로 끝나는 사람에 불과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바다의 물고기는 사람을 비유하신 말씀입니다

 

바다 중심에는 (세상중심에는) 마땅히 하나님이 있어야 할자리인데 음녀(계 17 :15 ) 인거짓목자들이  (말씀)에 앉아서 (성경의 겉말씀에 앉아서) 믿은자들을 지배(支配)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둘째 천사가 가지고 있는 대접 즉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을 쏟아부어서 죽여 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물론 육적인 나라와 나라간에 전쟁으로 많은 사람이 피를 흘릴수도 있으나 이는 령적인 싸움으로 많은 령혼들이 죽은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바다에 대접의 진노의 말씀을 쏟았을까?  바다의 물은 피가 번지면 온 바다가 삽시간에 다 피바다가 되는것을 비유로 세상사람들이 순간적으로 다 죽게 되는것을 죽은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생물(生物)이 죽더라  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하시고 깨우쳐 해석하여 주신 예수님의 마 13장의 씨뿌리는 비유를 몇번이고 해석을 달리 하여 보아야 많은 말씀을 깨닫는 지혜가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이성경구절의 말씀은 이미 다 배웠던 말씀입니다   바다 =세상을 말하는것이고 세상 = 사람이라는 말씀은몇번 말씀을 드린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중에 어떠한 사람에게 둘째천사의 대접의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인 재앙이 쏟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는것인가 ? 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계 8 : 8-9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말씀을 하니) 불붙은 큰 산과 같은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가운데 생명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이 말씀은 짝의 말씀으로 나와 있는데  계 8장을 해석할때에 자세하게 해석을 하여 드리겠습니다

 

 

4)세째가 그 대접을 강(江)과 물 근원(根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이러한 말씀이 해석 하기가 어려운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이 (江) 과  물 근원(根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라는 말씀같은 경우가 이해하기가 어려운것입니다  왜야하면 (말씀)의 근원 (根源)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먼저(江) 에는 왜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지는가 ? 

강물에 대하여는 골짜기의 흐르는 물에 대하여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힌놈의 골짜기에 대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이스라엘에 갔을때 직접 힌놈의 골짜기를 찿아가보기도 하였습니다 셀수없이 수많은 사람이 죽었다는것이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왜 강(江)에 대하여 이렇게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는것인가?

 

창 2 : 10 → (江)이 에덴에서 발원(發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 부터 갈라져서 네 근원(根源) 이 되었으니 .

네 근원이 된 첫째강부터 부터 네째 강까지의 해석은 전장에서 하였습니다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첫째강의 이름은 비손,둘째강의 이름은 기흔 셋째강의 이름은 힛데겔 넷째강의이름은 유브라데 입니다  이강(江)들이 비유로 기록이되어있으므로 해석하여보면 강(江)물의 이름이 사람을 말씀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강(江)이라는 말씀을 깨달을때는 강(江)이라는 글자에서 찿아보는것이 빠릅니다  강(江)의 글자는 물수에 장인공입니다  물= 말씀인데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가지고 인생인 피조물이  장인(匠人) 노릇을 한다는 뜻을 강(江)이라는 글자가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인생들이 피조물의 것으로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언뜻 이해가 안가는 말씀입니다 

 

껍질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생의 생각대로 무엇인가 만들어 내는 기술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인생의 말로 요리를 하여서 설교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인생들이 교훈(敎訓)을 만들어서 신자들에게 설교하므로 그래서 목자를 악하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막 7 :6-8 )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기타 모든 나라의 목자들이  회당을 만들어 놓고 포주에 불순물인 세상에속한 말씀을 섞어서 설교를 하고 있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영생의 말씀을 보호하고 있는 껍질(성경의 겉말씀)에 더하여 더러운 세상에속한 말이 첨가가 되는것입니다  아니 목자님은 좋은 말씀으로 설교하는데 왜 악하다고 하는것인가 ?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세상에 속한 말을 하므로 백성을 사망의 길로 인도하기 때문에 악하다는것입니다

 

잠 16 :25 어떤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어떤길이라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하고 설교하는 거짓목자를 말씀하는것인데 이를 따르는 신자들도 팰경은 사망으로간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바르나 악하여 필경은 사망으로 가는 경우인 대표적인 인물로 첫번째 사울왕을 볼수 있습니다 

사울왕은 아말렉 과의 전쟁에서 일어났던 일때문에  사울왕은 사무엘선지자로부터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서 기름부음을 받고 (王) 이 된자이나 사울왕은  하나님의 선지자 사무엘의 말씀한바를 듣지않고 자기생각의 좋은대로 행하므로 결국은 하나님은 기름부음을 거두어들이는 아픔을 당하였던것입니다 

 

삼상  15 : 13-15→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른즉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원컨데 당신은 여호와께 복을 받으소서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행하였나이다 사무엘이 가로되 그러면 내귀에 들어오는 이 양(羊)의 소리와 내게 들리는 소의 소리는 어찜이니이까 사울이 가로되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사람에게서 끌어온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과 소의 가장좋은것을 남김이요 그 외(外)의것은 우리가 진멸(殄滅)하였나이다 

 

삼상 15 :20- 23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實)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길로 가서 아말렉왕 아각을 끌어왔고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였으나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것중에서 가장좋은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여호와께 제사 하려고 양과 소를 취하였나이다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燔祭)와 다른제사(祭祀)를  그 목소리 순종(順從)이 제사(祭祀)보다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拒逆)하는것은 사술(邪術)의 죄와 같고 완고(頑固)한것은 사술(邪術) 우상에게 절하는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나이다 

 

여러분들이 이러한정도의말씀의 비유는 다 해석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사울왕은 오늘날의  목자를 비유하신 말씀입니다  선지자 사무엘은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선지자 였습니다 그러나 사울왕은 입술로는 좋은것은 하나님에게 제사(祭祀)하려고 하였다고 말을 하면서 순종하는 믿음은 버렸던것이며 하나님은 아말렉의 모든것을 진멸하라고 하신 말씀을 사울왕은 거역(拒逆)하였던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에게 제사(예배)드리는것만이 좋은것처럼 착각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세상에서 가장좋은 돈을 가지고 믿은자들에게 성전에 받치라고 하였습니까 ? 하나님이 돈가지고 회당에서 하나님에게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믿은자들에게 걷어서 하나님에게바치라고 하였습니까 그런 말씀은 성경어디에 보아도 없습니다 아브라함이 살렘왕에게 드린 십일조가 어떠한 십일조인지를 구분을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자기들 나를 대로 좋은 것 곧 하나님이 주신것 중에서 십분의 일을 하나님에게 드린다고 말을 하며 예배(제사)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에 대하여 전혀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사울왕과 똑같이  예수님의 말씀에 거역(拒逆)하는 불법을 횅하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기름부음 (성령주심)을 주시지 않으므로  그들이 설교하는 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며 또한 당연히 영생에 이르는 진리말씀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예배는 드리고 있으나 오히려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의 말씀과 같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이 하나님의 회당에서 왔다갔다 하는 악한 일들을 하고 있는것이며 예수님을 팔아먹고 있으며 탐심들을 채우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자가 아니요 우상을 섬기는자들로서 사술(邪術= 요사스러운 마음으로 술책을 쓰는것)  의 악한죄를짓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사술우상에게 절한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마가복음 7 : 6-8 가라사대 이사야가너희 외식(外飾=겉치장만 하는자=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하는자 대하여 잘 예언 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誡命= 성경의 겉말씀에서 자기의 생각으로 설교하는것) 으로 교훈(敎訓=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 의한 설교말씀) 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敬拜)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믿음) 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遺傳)을 지키느니라 (조상들의 신앙을 전수받아 그대로 행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회당을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그대로 증거할뿐인것입니다 그러나 증거의  말씀을 읽은분들이 어떻게 판단하든지 생각하는것은 자유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떠한것도 강요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드리는 제사(예배)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를 하나님은 사랑하시며  영생을 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因)침을 하시는것입니다  

 

목자는 믿은자들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과 연결하여 주는 역할을 하는것이 목자의 몫인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겉말씀에서 껍질을 팔아 장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장인(匠人)의하는일이 무엇인가?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데 전문가를 말하는것입니다  돈벌이 하는데 전문가 라는 말입니다

 

무슨 말을 그렇게 하는가 ? 많은 신자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고 있는데 말을 그렇게 함부로하고있는가 ? 이러한 일들은 인생의 생각으로는 매우 합당한 말씀으로 들리나 하나님의 생각으로는 악을 행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입술로는 예수이름은 부르면서 마음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江) 하나님의 진노를 쏟아부으라고 천사에게 지시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江)은 오늘날은 교파들이 모이는 회당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물 근원(根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 말씀(엡5 : 26) 여기서 말씀은 성경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성경말씀에 기록을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성경말씀으로 우리들의 더러운 죄를 깨끗하게 씻어낼수 있는것입니다  엡 5 :26 이는곧 로씻어 말씀으로 깨끗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그렇다면 말씀(물)의 근원은 하나님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진노를 하나님에게 쏟아붓은다는 말인가 ? 

예수님의 옷은 겉옷과 속옷이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요19 :23-24)  옷=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로 하시는 말씀입니다 믿음은 겉옷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있고 속옷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거듭나는 신앙을 하는자로 구분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겉옷이나 속옷이나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가 ?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다음 말씀의 예를 한번 생각하여 보겠습니다  한 나무(사람)가 있습니다  그 나무가 존재하는 이유는 과일인 열매(영생)를 맺기 위하여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나무에 싹이나고 가지가나고  꽃이피고 때가되면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렇다면 나무로 비유되는 우리조상들의 믿음은 어떻하였는가 ? 우리조상들에게도 똑같이 겉옷 속옷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속옷으로 믿음을 가진자는 몇명이 안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모든 백성들은 겉옷으로 신앙을 하였습니다 어찌되었건  겉옷으로 신앙한자들은 다 육적인 목숨도 모두 죽임을 당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겉옷으로 신앙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후로는 령적인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조상의 유전을 따르지 말라고 예수님이 하시는말씀은 조상들의신앙은 열매를 맺지않은 나무 즉 겉옷으로신앙을 하였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신후로 나무가 열매를 맺은 때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깨달아 아는자가 지혜가 있는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이루신것은 사람이 영생을 할수 있도록하기위하여 성경말씀으로 이루어 놓으셨은데 어찌하여 겉옷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 나무가 열매를 맺을수 없다는 말인가 ?  사람이 육신에 그대로 머물러있는 신앙을 하면 영생의 열매를 맺지못하고 육신은 나이가 차면 죽게됩니다  그러므로 에수님의 하신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믿음으로 죽었던 령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부활하는 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사람이 영생의 열매를 맺은때는 예수님이 오신후가 되는데 이때는 겉옷을 입으면 안되고 솟옷을 입어야 영생하는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열매맺은 나무가 되므로 믿은자들은 예수나무에 접붙임을 하면 영생하는 열매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속옷이 다름 아닌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는것을 말하는것이며 믿은자들은비로서  순종하는 믿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물 근원(根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라는 말씀은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어떠한 말씀에 속하여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인가 ? 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의 겉말씀에 세상이야기로 하늘나라의 영생하는 비밀을 숨겨놓으신것입니다  이것이 겉옷인 성경의 겉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땅에속한 세상에속한 의식(儀모양의 式법식) 에 중점을 두고 행위적인 신앙을 합니다

 

외식(外飾)을 중요시하는 신앙은 예수님이 오시기전의 신앙이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시니까 이러한 신앙으로는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을 사람의 형상을 입혀서 이세상에 보내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영생에 이르는  믿음에 대하여 가르쳐주셨던것입니다

 

가르침이란 다름아닌 성경의 겉말씀은 비유로기록된 말씀이니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육신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기 위하여 이세상에 오셨던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자신이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을 그림자로 미리 오늘날 믿은자들을 위하여 보여 주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왠지 겉옷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기를 좋아하는것입니다 

 

마음이 강팍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알아듣은 귀가 없으므로 조상들이 신앙하던 신앙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가되는것이며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므로 이들에게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으로 재앙을 내리는것을 말하여 물 근원(根源)에 쏟으매 피가 되게 하신다는것입니다  모두 사망으로 멸망하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前)에도 계셨고 시방(時方)도 계신 거룩하신이여 이렇게 심판(審判)하시니 의(義)로우시도다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前)에도 계셨고 시방(時方)도 계신 거룩하신이여.

 

내가 들으니 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는데 이는 사도요한을 말씀하는것인데 이는 모든 만백성의 그림자로 사도요한이 계시의 말씀을 보고 듣고있는것입니다 계시의 말씀을  사도요한 개인이 보고 듣고 있은것으로 알면 하늘의 지혜는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봉함이 되어 있는 계시의 말씀도 깨달으면 사도요한이 보고 있는것과 똑같이 깨닫은자는 다 보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계시의 말씀을 해석하지 못하는것은 본인이 비유로 봉함이 되어있는 말씀을 깨닫고자하는 의지가 없으므로 소경이 되어 알지 못하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前)에도 계셨고 시방(時方)도 계신 거룩하신이여.

 

물을 차지한 천사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온전히 깨달은자 곧 천사를 말씀하는것입니다신 

 

(前)에도 계셨고 시방(時方)도 계신 거룩하신이여.

전(前)에도 계셨고 시방(時方)도 계신 거룩하신이여 라는 말씀은 태초이전부터 계신 하나님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거룩이라는 말씀의 뜻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것을 거룩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아름답다라는 말은 생명이 한계가 있어서 언젠가는 죽은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예쁜 꽃이나 또는 우리가 말하는 미인(美人)이라는 분들도 젊었을때는 아름다우나 나이를 먹으면 늙어서 아름다운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과 하나가 되어 거룩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태초이전에는 하나님한분만 계셨는가 ? 그렇지않습니다  이세상에 존재하던 생명을 가지고 있던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사람들의생명들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생명이 있는자들을 하나님이 이세상에 내려보내셔서 다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늘나라로 돌아오시게 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아직 설명을 드려도 이해하기도 힘들뿐더러 아직은 비밀인것을 말씀드립니다 왜야하면 류호돈씨가 증거하는 말씀은 이단이다 라는 말이 금방나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들이 틈을 주지 않습니다 좀 더 여러분들이 깨달음이 있을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단이라는 말을 듣은것이 두려운것이 아니라 여러분중에 이러한 말씀을 교회의 목사에게 말하면 금방 그러한 이단에 속하는 사람의 말씀을  보면 안된다고 말을 할것입니다  여러분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시방(時方) 계시의 말씀을 예수님이 우리의 령안(靈眼)을 열어서 깨달음으로 보여주시고 있음을 을 잊으면 안됩니다 현재 봉함되어 있는 말씀을열어서  깨닫고 있는 말씀은 예수님이 보여 주시는 계시의 말씀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는 령으로 거듭나는 량(量)에 따라 계시의 말씀이 많이 보이는자가 있고 적게 보이는자가 있는것입니다   이는 차별을 하나님이 하는것이 아니라 어린아이라도 금방 장성한자로 성장을 하면 다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어느누가 말을 하여주어서 계시의 말씀의 문이열리는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령안(靈眼)을 열어주시므로 보게 되고 깨달아 알게되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늘나라의 비밀 곧 성경말씀의 깨달음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러므로 세상것을 버릴수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담대히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말씀을 증거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계 11 :16-18하나님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노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감사 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時方)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친히 큰 권세를 잡으시고 왕노릇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자들을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聖徒=깨달은자) 들과  또무론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자들에게 상(賞=영생)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자들(깨닫지못하게 인도하는자들) 을 멸망시키실때이로소이다 하더라

  

짝의 말씀이나 아직 살펴본 말씀이 아니므로 한번 천천히 묵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계시의 말씀 11장을 해석할때에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심판(審判)하시니 의(義)로우시도다

이렇게 심판한다는 말씀은 어떻게 심판하시길래 의(義)롭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죄인은 다 정죄하여 사망의 심판을 하시는것을 말씀하시는것인가 ? 하나님을 알지못하는자를 심판하심이 의(義)롭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요 17 :25-26  (義)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아버지를 알지못하여도 (성경의 겉말씀에서신앙하는자들)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줄을 알았삽나이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함이니이다 

 

보십시요 신랑되시는 예수님과 신부되는 성도가 혼인잔치가 벌어지고 있음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가나혼인잔치에서 그림자로 보여주신 사건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알고 있으며 또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므로 육을 벗고 령으로 거듭나니까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알아보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믿음을 하여야 하나님으로부터 (賞=영생)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하였던일은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똑같이 세대를 초월하여 현재형으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 육적인 눈에 보이는 육신의 생명 = 성경의 겉말씀을 이라고하는것입니다

포도주=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원한 생명을 비유하시는것 = 비유의 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 나자신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으로 변화를 받은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일은 하나님이보내신 아들인 예수님만이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영원한 대제사장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는 넉넉히 잡아서 100살넘으면 죽기때문에 영원한 대제상이 될수가 없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대를 초월하여서 믿은자들을 인도할수없으므로 영생으로 가는 목자의 일은 하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만이 육신의 생명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원히 사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변화를 시켜주실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물을 변하게  하니까 포도주로 변하였습니다  무슨말인가 ? 곧 우리들의 죽음으로 가는 육신의 생명에서 예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게 되면 신령한 몸으로 변화 되어 영생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자가 죄에서 떠나 하나님앞에 (義)로운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은 알지못하는자들을 심판하시는것이 의(義)롭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들은 악하고 죄를 그져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그의 음성(예수의 음성=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의 음성) 을 들을때에 마음을 강팍하고 완악하게 하지 말고 경청하여 사망의 생명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변화를 받아천국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6) 저희가 성도(聖徒)들과 선지자(先知者)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한것이 합당(合當)하니이다 하더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인과응보(因果應報 = 선을 행하면 선이 돌아오고 악을 행하면 악이 돌아온다는 말) 라는 말도 하고 또한업자득(自業自得=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가 스스로 자기에게 되돌아오는것) 이라는 말들을 많이 사용하는데 성경말씀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계 22 : 11-12불의(不義)를 하는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자는 그대로 더럽고(義)로운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보라 내가 속(速)히 오리니 내가 줄 상(賞=영생)이 내게 있어 각(各)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계 22장이 마지막 장(章)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하여  마지막으로 하시는 말씀입니다  어떠한 믿음을 하였건 이제는 그대로 믿은자들이 일한대로 갚아주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죄사함을 받을 때가 이미 다 지나갔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날수 있는 시간도 다 지나갔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막연한 세상을 보고 말씀하심으로 알면 안됩니다 

 

인생이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 진리를 믿고 깨달은 자와 말씀을 깨닫지 못한 경우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육신이 살아있을때 나의 령이죽어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으면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자로 남게되고 나자신의 령이 부활하여 거룩하게 되면 거룩한대로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나자신의 육신이 살아있을때의 믿음의 행한대로 갚아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어떠한 믿음을 하느냐가 중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던 성도와 선지자들을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던 악한자들이 죽이므로 그들에게 흘렸던 피가 이제 다시 악을 행하던 본인들에게  피  흘림으로 되돌아온다는 말씀인데 이는 하나님의 심판을 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렘 12 : 1 → 여호와여 내가 주(主)와 쟁변(爭辯)할때에는 주(主)는 의(義)로우시니이다 그러나 내가 주(主)께 질문(質問)하옵나니 악(惡)한자의 길이 형통(亨通)하며 패역(悖逆)한자(者)가  다 안락(安樂)함은 무슨 연고(緣故)니이까 .

 

주님과 함께하지 않은자들이 잘사는것을보고 또한 패역한자가 다 안락을 누리며 살아가는 연고가 무엇이냐고 하나님과 쟁변을 하며질문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을 보고  하나님에게 쟁변하며 질문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신앙하는자 입장에서 보면 악인이 형통함을 볼때 또한 답답한 마음에서 하는 말인것입니다   현재죽어있는 령을 살리는 믿음으로 모두가 부활하는 령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깨닫지못한 악한자들이 성도(聖徒)와 선지자들의 피를 흘리게 하였던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생명은 잠시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생명이므로 곧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결코 그냥 아무일도 없이 죽으면 끝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려야 할것입니다

 

롬 9 :28 (主)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畢마칠필) 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믿어야 할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에게 거짓말이라는것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피조물인 인생들사이에서 거짓말은 있는것입니다  악한 자들에 의하여 피흘림을 당한 성도와 선지자들의 피값에 대하여 이들이 받아야할 피흘림은 당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계16 : 1-6 해석) 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믿음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급하게 서두르는 믿음을 한다고 하여서 믿음이 실상으로 완성되어 속성으로 이루어질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을 보아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계절이 있은것입니다  만물이 이 계절의 흐름속에서 성장하여 열매인 결실을 맺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인내를 가지고 어린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여 영생의 결실을 맺어야 할것입니다 

 

단답형으로 말씀을 증거할수 있으나 말씀내용을 전체적으로 파악하여 이해를 하면 시간이 지나도 마음에  말씀이 남아서 열매인 영생이라는결실을 향하여 성장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도 말씀을 증거하는데 힘이들어도 잔소리같은 여러말씀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공부도 꾸준하게 반복에 반복을 하여야 좋은 결과를 얻은것과 같이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도 천천히 꾸준하게 말씀을 깨달아서 알아가는 믿음이 중요한것입니다   

 

항상 비천한 자들을 돌보아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거자 하는 모든분에게 성령이 충만하여서 총명한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