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의 계시(啓示)라 12장 1-5 해석
오늘은 533 번째 시간으로 [ 예수그리스도 계시(啓示)라 12장1-5 해석 ] 을 하여보겠습니다
(말씀이 길므로 단락으로 끊어가면서 해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본문 말씀 (계 12 : 1- 5 )
계 12 :1- 5 →하늘에 큰 이적(異蹟)을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女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별의 면류관(冕旒冠)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解産)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큰 붉은 용(龍)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龍)이 해산(解産)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解産)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將次) 철장(鐵杖)으로 만국(萬國)을 다스릴 남자(男子)라 그 아이를 하나님앞과 그 보좌(寶座) 앞으로 올려가더라
여러분 예수그리스도계시의 말씀은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기록한 책입니다 아직도 요한계시록이라고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요한은 예수님이 하나님에게 받아서 천사들에게 지시한것을 받아적은것을 기록한자에 불과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해가 안되시면 예수계시록1:1-3절까지 몇번이고 읽어서 그 뜻을 확실히 알아야 계시록말씀을 깨달아 해석할수 있게 될것입니다 믿은자들이 계시(啓示)라는 말과 증거(證據)라는 말씀의 뜻을 오해하여서 그 말씀의 뜻을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계 1 : 1- 3 → 예수그리스도의 계시(啓示)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예수) 반듯이 속히 될일을 그 종(從)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從)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指示)하신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은자와 듣은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것을 지키는자들이 복(福=영생 시 133 : 3 )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는 계시하는자가 아니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계시의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땅에속한자는 요한계시록이라고 죽은날까지 알고 있을것이며 말씀을 깨달아 령안이 열여 있는자는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는것으로 알게 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왜 인생들은 요한계시록이라고말을 하는것인가?
여러분 믿지 않겠지만 마귀들은 하나님의 말씀마다 붙어서 이간질을 하고 있으며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를 싫어하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쭉정이 신앙을 하도록 부추기면서 사망의 길을 가도록 하는자이며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의 성전에서 기도하는자들이 아니라 장사하여 돈벌이 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가볍게 알아듣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귀들의 속삭임의 간교함에 빠져서 돌아올수 없는 영원한 사망의 길로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늘나라의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의 말씀도 천사를 통하여 계시하여 종들에게 지시하여 주시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은 천사들로 부터 지시하심을 받아 증거한자에 불과한것입니다 요한은 하늘나라을 알지못하므로 하늘나라에 대하여 계시(啓示 : 열어서 보여주다)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이신 하나님이나 예수님만이 하늘의 일에대하여 계시를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끝까지 요한계시록이 맞다고 말씀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한 분들은 목사가 설교하는 말씀이 제가 증거하는 말씀보다 더 능력이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될것입니다 그러한 분들은 그렇게 말씀하는 목사의 설교말씀을 듣고 신앙하면 될것입니다 저는 제글을 읽고도 깨닫지 못하여 사망으로 가는자가 있는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운동장에서 경기하는자가 많으나 법(法) 대로 하지 아니하면 상(賞=영생)을 받을수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하나님의 법을 어기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어리석은자로 나타나기를 원하지 않으며 제글을 또한 읽고 깨닫고자 하시는분들도 하나님의 법대로 경기 하시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세상에서 주어지는 그 어떠한 이익이 되는 삯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이 아닙니다
금은 보석이나 몇천만억을 준다고 하여도 저는 그러한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왜야하면 천국에서의 영생하는 일보다 더 큰것은 이세상에는 존재하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제가증거하는 말씀에 이의(異議)가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문의 하여 주시면 답(答)을 하여 드릴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교파에 속한자가 저를 시험하여 질문하는 말씀에 대하여는 답(答)을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영생하는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육신의 생명은 끔방 끝나는것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후에는 하나님의 정죄에 대한 심판이 따르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만약에 그러한 영생하는 일이 없다면 직장에서 일을 하고 난후 집에서 공부할것도 많은데 구지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여야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씀을 이해 하시기를 바랍니다 다 함께 영광의 면류관, 영생의 면류관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얻을수 있는 믿음에서 떠나지 말고 끝까지 인내하는 믿음을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전에 증거한 말씀인 한때 두때 반때에서 한때는 선지자들의 때까지 두때는 예수님 당시의 때이며 반때는 오늘날 믿은자들이 창조주인신 하나님에게 양육을 받아서 남은 반때를 채워야 하는 때인것입니다 어느분이 댓글에서 때의 한계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는 유월절과 같은 것입니다 첫번째유월절은 애굽에서 출애굽할때의 유월절 , 두번째유월절은 예수님이 치루셨고 , 세번째유월절이 오늘날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나자신의 입술과 마음에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이 있어야 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들은 영생하는 생명이 3일만에 부활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비유의 말씀들이 세번째 온전하게 이루어져서 천국이 완성이 되는것입니다
예수계시록 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 첫째인(印)부터 일곱째인(印)으로심판하시며 , 2) 첫째나팔부터 일곱째나팔로 또한 심판을 하시며 3) 첫째대접(大楪)으로 부터일곱째 대접(大楪)을 통하여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하게 됩니다 계시록 말씀이 기록이 되기전에 이미 다 선지자들의 말씀으로 나왔던 말씀들입니다 새로울것이 없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겉으로 생각없이 읽어버리니까 차꾸 성경말씀을 읽으면 새로운 말씀으로 다가오는것입니다
하늘의 천사(天使)들이 맡고 있는 하나님의 사명을 맡은자들에게 하나님이 명령하시는대로 순종하며 하늘에속한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하나님이 명령을 하시면 일꾼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맡은 사명의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결국은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는것이며 하나님의 놀라운 천국의 일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땅에속한자는 계시록의 말씀을 땅의 말씀으로 받으니까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런저런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알맹이는 없고 쭉정이의 말씀을 전하니까 영혼이 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어 있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자라면 자연스럽게 해석을 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계시록의 모든 말씀은 이미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통하여 다 나왔던 말씀을 예수님이 말씀을 다시 요약하여 정리하여 주신것입니다 예수님은 끝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아 6 :10 / 시 104 : 2 / 사 66 :7-10 / 미 4 :10 / 계 17 : 3 / 사 27 : 1 /계13 :1 / 계17 : 9 / 계17 :12 / 단 7 : 7 /
계 19 : 2 / 계 18 :7 / 단 8 :10 / 마 2 : 16 / 마 2 : 6 / 계 2 :26-27 / 고후 12 : 2 /
1) 하늘에 큰 이적(異蹟)을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女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별의 면류관(冕旒冠)을 썼더라
▣ 하늘에 큰 이적(異蹟) 을 보이니.
하늘의 이적(異蹟) 이라는 말은 육신적으로 일어나는 통상적인 일이아닌것으로 육신의 생각으로는 생각하지 못하였던 일이 일어남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땅에서 예수님이 여러가지 이적(異蹟) 을 보여주셨으나 이는 육신가운데 이루어지는 표적으로 어떠한 뜻에서의 그림자의 말씀으로 이루어지는 일에 대하여 말씀을 하셨으나 사람들은 령적으로는 이해를 하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병(病)을 고쳐주신다거나 소경을 보게 한다거나 또는 높은산에 올라가셔서 빛으로 변화하여 엘리야와 모세와 대화를 하는것에 대하여 육신을 가지고있는 인생은 감히 그 어떠한 일에 대하여 그 일이 어떻게 하여 일어나게되었는가는 전혀 알지못하였던것입니다
하물며 땅의 표적을 떠나 하늘의 이적을 말씀하시는데 이는 령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높은 깨달음의 경지에 올라 있는 믿음을 소유한자들이 이러한 이적에 대하여 깨달아 해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책에도 계시록에 관한 책들이 많이 출간이 되어서 판매가 되고 있으나 이들은 땅에속한자로서 하나님의 성경의 겉말씀을 팔아먹은자들이기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절대 거룩한 성경의 거룩한 성령의 말씀의 지혜를 주시지않고 깨달아 해석함을 용인(容認)하시지 않은것입니다
여러분들중에도 계시록에 관한 책을 사서 읽어 보신적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전혀 되지 않으실것입니다 저희는 모르는것을 예배하며 불법을 행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늘에 속한 지혜를 세상에속한 목자들에게는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전체적인 말씀이나 계시록의 말씀이나 깨달음이나 해석이 불가능한것입니다
하늘= 하나님 하나님 = 말씀 (요 1 : 1 ) 우리가 육적인 눈으로 보는 공중을 말씀하는 하늘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늘은 말씀이라고 하였으니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이적을 보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읽으면 쭉정이 신앙이되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하나님이 행하시는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이적(異蹟) 으로 나타나는 큰 이적은 깨달아 알지를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는 하나님의 엄청난 큰 이적이 숨겨져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하는자에게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를 보여주시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표적을 행하는자들은 육적인 육신에 속한것으로 령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그림자로 보여주신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땅에서 표적을 행하는자는 하늘의 이적은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늘의 이적은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이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를 모르고 이미 예수님당시에 있던 표적을 오늘날도 행한다고 하면서 하는 표적은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므로 (히 11장) 이제는 령으로 거듭난자의 믿음에 대하여 하나님이 직접 하늘의 이적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시는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은 우리들의 지난날의 믿음에 대하여 책망을 하십니다 우리들은 이러한 신앙으로 천국을 가는것으로 알고 있었던것입니다그러나 하늘에서 하나님이 보신 우리들의 땅에속한자의 신앙이 어떠하였는가를 한번 보겠습니다
사 65 : 7 → 너희는 죄악(罪惡)과 너희 열조 (列祖)의 죄악을 함께 하리니 그들이 산(교회)위에서 분향(焚香=예배)하며 작은 산 위에서 (낮은 초등학문으로) 나를(하나님) 능욕(凌辱 = 업신여기며 욕을 보이는것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먼저 그 행위를 헤아리고 그 품에 보응(報應 = 심판)하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하늘의 이적을 말씀하시기전에 믿은자들의 믿음이 이렇게 악하다는것을 먼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제가 교회에서 신자들에게 돈을 받는것을 우상을 섬기는 일이 된다고 말씀을 드리니까 나의 하는말에 잘못된 믿음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은자들이 우리 조상들의 죄악을 함께하고 있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우리조상들이 하던 믿음은 다 끊어졌다는 사실을 모르고 아직도 조상의 유전을 따라 십일조나 각종헌금이라는 돈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왔다갔다 하는 악한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성전에는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없는것입니다 그들의 설교말씀을 들어보면 이는 새상이야기하고 있는것이지 하늘에 속한 말씀은 없는것입니다
조상때부터 육신으로 지내오던 하나님에 대한 제사(예배)는 령으로 사람의 형상을 입고 세상에 오신 예수님 후로는 육적인 신앙을 하는때는 이미 지나갔으며 예수님 이후로는 령적인 세계가 펼쳐지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도 나의 신앙은 하나님앞에 선(善)한 신앙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상들이 하던 그길을 그대로 따라가며 악한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다음은 하나님이 진리 말씀으로 낳아진자 곧 하늘에 속한자에게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사 66 : 9-10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임산(臨産)케 하였은 즉 해산(解産)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해산(解産)케 하는자인 즉 어찌 태(胎)을 닫겠느냐 하시니라 예루살렘 (진리의 성읍 슥 8 : 3 ) 을 사랑하는자여 다 그와 (하나님)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게 기뻐하라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마음에 하나님의 영생하는 씨가 자라는것을 임산(臨産)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임산을 하였으면 해산(解産)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말씀인 즉 해산하게되면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능력의 권세를 행사할수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임산(臨産)하여 해산(解産) 는자들이 하나님과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을 임산하고 해산하는기간동안 슬퍼하며 곤고(困苦)하던 자들도 다 함께 기뻐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늘에 권세를 받아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권세를 행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한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속한 령으로 하늘에 속한자가 되는것이며 하늘에 큰 이적(異蹟)을 행하게 되는것입니다
2) 해를 입은 한 여자(女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별의 면류관(冕旒冠)을 썼더라
▣해를 입은 한 여자(女子)가 있는데.
여러분 계시록이라고 하여서 성경말씀에 없던 말씀이 새롭게 생겨나온 말씀이 아닙니다 다 이미 계시록이 기록되기 이전에 다 나왔던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다면 해(sun)를 입은 한여자라는 말도 성경의 겉말씀으로 보면 이해가 되지 않은 말씀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해를 입을 수가 있습니까 또한 해(sun)는 내뿜은 열(熱)이 6천도 이상이라고하는데 만약 해를 입은다면 해 옆에 이르기도전에 몸이타서 뼈가루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比喩)라는 말씀입니다
해 = 하나님 (시 84 : 11 ) 하나님 = 말씀 말씀 = 하나님 (요 1 : 1 ) 여자 = 교회 (벧전 5 : 13) 교회의 가르침에는 생명의 씨가 없음 그런데 이 진리에 속한 여자는 해를 입고 있다고 하는 말씀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全身甲胄)를 입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엡 6 : 10 → 종말(終末)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 (詭計=속이는것) 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全身甲胄)를 입으라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성경 말씀을 알지못하면 마귀들의 속임수에 끌려다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온 몸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全身甲胄)를 입고 있으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계 19 :13 → 또 그가 (예수)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여러분 이 경지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데 우리의 믿음으로는 어림도 없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열심히 한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은혜를 베풀어주심으로 가능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잘났다고 내세울것은 어떠한것도 하나님앞에서는 없는것입니다
나의 마음이 교만합니까 가난한자 배우지못한자를 업신여기는 마음이 있습니까 나의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으로 갈아입기를 바랍니다 목자들이여 많은 교인들이 모인다고 하나님앞에 자랑할것이 있습니까 만약 다 쭉정이라면 어떻게 하실것입니까 부끄러운 일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일에 겸손하라는 말씀입니다 육적인 중언부언 하는기도는없어져야 하며 육신의 형통함을 말하는 기도가 없어져야 비로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는 바른기도가 나오는것입니다 그러한 바른기도가 곧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 그러므로 해를 입은 한 여자(女子)가 있는데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는자를 말하는것이며 또한 예수님의 피뿌린 옷을 입고 있는 믿음을 가진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또한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을 취한 믿음을 한자를 말하는것이며 이러한 일은 인생으로서는 상상할수 없는 하늘의 큰 이적이 일어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빛 (요일 1 : 5) 의 옷을 입고 있는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에게는 어두움은 없으며 빛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부활한자이므로 그에게는 사망은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침노하는자가 빼앗은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응(應)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하늘에 있는 큰이적을 보이시는데 왜 남자에게 보이지아니하시고 여자에게 보이시는것인가 ?
우리가 육적인 사람을 보아도 여자가 아기를 낳지 남자가 아기를 낳은 일을 없습니다 그러므로 남자는 씨를 가지고 있으며 여자는 밭(田)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씨를 가지고있는 남자로서 진리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을 여자(田)로 표현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약 1 : 18 → 그가 (예수) 그 조물중에서 우리로 첫열매(영생)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하나님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이 말씀에서 하나님은 진리말씀으로 육신에 있는자의 생명을 다시 령으로 거듭나게 하시므로 영생하는 생명으로 바꾸어주시는 진리말씀으로 우리를 낳아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우리의 믿음이 령으로 거듭나는 일은 나자신이 한다고 하여서 되는 일이 아니며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므로 이루어지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으로부터 거듭난자들은 어떻게 변화가 되는가 ?
마 17 : 2 →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같이 희여 졌더라
우리들의 더러운 옷 (깨닫지못한 말씀)이 어떻게 변화가되었습니까 이렇게 진리말씀에 의하여 옷이 빛과 같이 희여지는 변화를 받은것이 하늘의 큰 이적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그냥 소설책 읽은것처럼 읽으면 안됩니다 엄청난 하나님이 피조물인 인간인 사람에게 베풀어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이며 은혜이며 창세전부터 가지고 계시던 영생이라는 생명을 믿은자들에게 이루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그 발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별의 면류관(冕旒冠)을 썼더라
해를 입은 한 여자(女子)가 있다고 하였으니 해를 입은 한여자는 해를 상징하고 있는것입니다
해 = 하나님 (시 84 : 11 ) 하나님 = 말씀 (요1 : 1 )
만물에는 해(sun)아래 모든것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해(日) 아래는 달(月)도 있고 별(辰) 들도 있습니다 이것들은 세상의 어두운 밤에 나타나서 해(日)의 빛을 받아서 반사적으로 어두움을 밝히는 존재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달이나 별은 스스로 빛을 내는것이 아니라 해의 빛을 받아서 빛을내고 있는것입니다 과학적으로야 여러말이 있을수 있으나 성경말씀은 과학같은것은 다 초월한 상위의 법에 있는것이므로 말할가치가 없는것입니다
시 136 : 9 →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어두움을 밝히는 것으로 본다면 해 다음은 달이 되고 달 다음은 별이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달(月)이라는것을 성경은 어떻게 말씀을 하시는가 ?를 보겠습니다
시 89 : 37 → 또 궁창(하늘)의 확실한 증인 달같이 영원히 견고케 되리라 하셨도다
믿은자들이 확실한 증인 달같이 영원히 견고케 된다는 말씀에서 달은 곧 예수님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늘나라를 예수님보다 더 확실하게 증거할수 있는자는 이세상 천하에는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궁창 곧 하늘의 확실한 증인이 예수님이므로 요한계시록이 아니고 예수계시록이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은자들도 예수님과 같이 령으로 거듭나므로 예수님과 같이 영원히 견고케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견고케 된다는 말씀은 영생하다는 말씀입니다
▣ 그 머리에는 열두별의 면류관(冕旒冠)을 썼더라
예수님 머리에 열두별의 면류관(冕旒冠)을 썼다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예수님은 이세상에 오셔서 전도하신 제자가 12제자 였습니다 이들이 다 예수님의 면류관으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령적으로도 예수님과 함께 하시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마 19 : 28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때에 나를 좇은 너희도 열두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지파를 심판하리라
예수님의 열두제자를 말씀하고 계신데 이를 그 머리에는 열두별의 면류관(冕旒冠)을 썼더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볼때 우리의 생각은 가룟유다는 예수를 팔아먹은 죄인이 아닌가 ? 라는 생각을 당연히 하게 됩니다 가룟유다는 자기의 잘못을 알고 스스로 회개하고 자신의 육신의 목숨을 끊은 일을 한자입니다
가룟유다는 육신이 죽고난 다음에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따라다니고 있었습니다(요 21 : 20-22) 이말씀에 대하여 잘 해석을 하여야지 잘못하면 해석의 오류를 가져 올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인생들이 말하는 사랑하고는 전혀 다르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중에 어떠한 면에서 가롯유다의 믿음보다 더 낫다고 하는것은 무엇이 있을까? 예수를 돈받고 팔지 않았다는것인가 ? 그러나 여전히 조상의 유전을 따라 돈을 성전에 갔다가 내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은다는것은 돈을 내고 예수를 사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예수님을 돈과 맞바꾸는 일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진리말씀을 값없이 주고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목자중에 값없이 생명의 말씀을 믿은자들에게 주는자가 있습니까 오히려 생명의 말씀이 없는 말씀을 설교하면서 돈받고 쭉정이 말씀을 팔아먹고 있으므로 그 죄가 크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전에서 주고받은 이러한 일들이 죄가 되지 않은다고 생각을 하시면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에 대하여 회개하는자가 있는가 ? 결코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바른 믿음을 하고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사도바울이 말한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는 말씀은 거짓말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몇번 말씀을 드리지만 하늘나라를 말씀하는곳에는 돈이라는것은 없습니다 돈이라는것은 세상에서 육적인 삶을 살아갈때 물물교환의 수단으로 필요한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여전히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어그러진 길을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눈에는 사람으로 보이나 령적으로 보면 마귀들의 집에 무리들이 모여있는것입니다 (요 8 : 44 )
우리가 믿다가 육신의 생명이 다하여 죽으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때에 하나님에게 할말이 많을것같이 생각이 되지만 하나님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죄에대한것를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새상을 살아가면서 짓은 죄도 물론 죄가 되지만 그보다는 근본적인 잘못된 죄를 믿은자들이 회개를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하나님은 심판하시며 믿은자들은 하나나님 앞에 할말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그본적으로 잘못된 죄가 무엇이라는 말인가 ?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은 신앙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肉)에 머물러 있는 믿음을 하므로 령으로 거듭나야 하는 믿음을 하지 않은것에 대한 심판이며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악이 큰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순종이라는 말과 불순종이라는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는가 ? 에 대하여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피조물인 사람이 무엇인가 잘못하는 일과 하나님의 말씀의 멸령에 대하여 순종하는 일과 불순종하는 일은 다른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진리 말씀의 믿음에서 떠나 비진리의 말씀을 믿으므로 불순종하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하심에 대하여 심판을 당하는자들의 입장에서는 변명할수 있는 말이 단 한말도 없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믿은일에 불순종하는 믿음으로 일만악의 뿌리기되는 죄에대하여 하나님앞에 회개 한자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가룟유다 보다 오늘날 믿은자들의 믿음이 더 낫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론 12제자중에 맛디아가 가룟유다의 자리를 채웠으나 이는 또 다른 이야기가 되는것입니다
면류관(冕 면류관면 , 旒 깃발류 , 冠 갓관 ) 이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그냥 머리에 쓰는것으로만 알면 안됩니다 세상의 왕들도 백성들앞에 나타나게 될때에는 면류관을 쓰게 되는데 이는 평상시에는 입지않던 정복인 곤룡포 (袞龍袍)를 입을 때 쓰는 관을 면류관이라고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 할때에 왕(예수)의 신분을 드러낼때에 머리에 관(冠)을 쓰는 일들이 있었던것 입니다
반대로 예수님은 이 세상에 있을때에 악한자들이 가시면류관을 쒸우고 유대인의 왕이라고 조롱을 하였던것입니다
이와같이 예수님도 하나님의 보좌에 계실때 면류관을 쓰시게 되는데 이는 곧 예수님이 영생하는자로 양육하신 12제자가 함께하는것을 일컬어 12별의 면류관을 쓰고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늘에는 수 많은 빛나는 별 들이 있는데 이는 진리말씀으로 낳아진 신자를 상징하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음은 성경구절은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단 12 : 3 → 지혜있는자는 궁창(하늘)의 빛과같이 빛날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대로 돌아오게 한자는 별과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여러분 광야교회에서 영생하는 양식의 꼴을 얻지못하며 쭉정이의 행위적인 신앙으로 세월을 보내는 분들을 진리말씀으로 인도하여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는자는 하나님의 상(賞) 이 큼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전도한자가 영생하는자가 되어 하늘의 별과 같이 하늘나라에서도 빛을 내는 자가 된다는 사실이 놀라운일이 되는것입니다
▣ 별 (진리로 낳아진자) 에대하여 더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계 22 : 16 →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使者)을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예수님은 깨닫지못한자들(교회)을 위하여 예수님의 사자(使者) 을 보내어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하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증거한자는 예수가 아니라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으로 양육을하신 사자(使者) 들로하여금 증거하게 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사자(使者)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서 진리말씀으로 낳아진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신 분이며 하나님의 본체로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이세상에 오신 분이십니다 (빌 2 : 6 )
이러한 하나나님에게 속한 모략(謀略)의 비밀은 피조물인 인생들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생명이 이세상에 태어나게 된것을 아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습니다 나자신이 하나의 생명체로 이 세상에 태어남을 남여관계 즉 부모님에 의하여 태어났다는것은 아주 낮은 육적인 생각인것입니다 영원전부터 인생들의 생명이 어떻게 존재하고 있었는가를 아는자는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고 있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생명은 천하보다 더 귀한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신의 생명의 아름다움을 깨달아 아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다음 성경말씀은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엄청난 사건의 말씀을 하십니다 이러한 말씀을 예수님의 탄생하신 말씀으로 만 알고 있다면 성경을 다시 몇번이고 읽고 또 읽어서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의 생명이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이세상에 태어났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요 1 : 13 - 14 → 이는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者) 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의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여러분 이 말씀이 꼭 예수님에 대하여만 말씀하시는것으로 알고 있으면 하늘에 속한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하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고 보면 나의 생명이 어디서 이세상에 탄생하게 되었는가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생명은 율법이나 사망안에 갇혀있을수 있는 생명이 아닌것입니다
예수님은 죄나 율법에 갇혀계시던 분이 아니었음을 알아야 하는데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을 사람의 형상으로 알고 죄없는 예수를 죽인것과 같이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령적인 예수는 모르고 육적인 예수님이 전부인것처럼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령적인 예수님에 대하여 깨달아 아는자가 많지 않은것입니다 이러한 말은 오늘날도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가 적다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를 믿은 우리들도 예수님의 말씀으로 낳아졌으므로 죄가운데 있을수 없는것이며 율법안에 있을수 있는 생명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서의 광명한 새벽별 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 1 : 13 - 14 의 말씀을 잘 보십시요 우리를 누가 낳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에 의하여 낳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성령에 의하여 낳아진것과 같이 믿은자들 역시 성령의 말씀으로 잉태가 되어 진리말씀에 의하여 낳아진자들이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거듭난자들에 대하여 요 1 : 13 - 14 이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이처럼 광명한 새벽별로 나타나는것은 진리 말씀으로 낳아졌기 때문인것이며 이러한 영광을 보니까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라는자로 변화가 되어 빛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하늘나라 천국이라는곳은 이세상에서 교회를 다니며 목자의 설교를 듣고 신앙을 하다가 죽으면 무조건 천국에 가는곳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안에 들어가야 천국에 갈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은 믿음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생명에 대하여 알아야 천국에서 나의 할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부여 받게 되고 일정한 권세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제 더 깨달아 들어가면 천국에서 나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게 되는가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놀라운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비로서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3)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解産)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하늘에 큰 이적(異蹟)을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女子)가 있는데 라고 할때의 여자가 바로 이 여자분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의 문맥으로보면 좀 앞뒤가 맞지 않은것으로 볼수있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해산을 하였으니까 해를 입은 여자 가된것이 아닌가 ? 라고 생각하면 순서가 바뀌지 아니하였나 ? 라고 생각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하늘의 영원하신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믿은 신자간에 이루어지는 령적인 일인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시고 말씀을 보셔야 합니다 이는 진리말씀으로 낳아지는 과정을 다시 강조하여 말씀을 하고계신것입니다
사 66 : 7-8 → 시온은 구로(劬勞 = 아이를 낳은일)하기전에 해산(解産)하며 고통당하기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이러한 일을 들은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劬勞)하는 즉시에 그 자민 (子民)을 순산(順産) 하였도다
어느분은 짝의 말씀이 본문말씀을 해석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말씀하시는분들도계십니다 그러한 경우도 많이 있을수 있습니다 왜야하면 성경의 모든 말씀이 비유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짝의 말씀을 보실때는 천천히 그 뜻을 파악하는 깨달음이 필요한것입니다
사 66 : 7-8 의 짝의 말씀을 보실때 하나님은 왜 이렇게 이치에 맞지 않은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즉 다시 말하여 진리 말씀으로 낳아지는자는 즉시 자민 (子民 = 남자로서의 하나님의백성이 될수 있다는 말씀) 인데 어찌 아이를 낳아서 기르는 과정이 그렇게 빠를수가 있다는 말인가 ? 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맞은것입니다
진리말씀으로 낳아지는자는 급성장하여서 장성한자가 되게하셔서 영생하는 선물을 주시고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략인것입니다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가 성장하지 못하는 원인은 언제나 젓만 먹고 있으므로 어린아이로 항상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떠나지 못하는것을 어린아이의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하나님은 빨리 자민(子民) 이 되게 하시는것인가 ?
오늘날이 이르면 사람의 생명이 길지 않다는것을 미리 알고 계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단어를 깨달아 알면 비유의 여러말씀들을 빨리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를 주심으로 성령이 역사(役事)하는 일이 나자신에게 빨리 나타나서 하나님의 뜻에 이르게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을 읽으실때는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기 이전에 번뜻 하늘의 지혜가 떠올라야 하는것입니다 아 ! 인생들의 생명이 짦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몸은 빨리 늙어가며 또한 세상에는 많은 병(病)들이 있기때문에 인생의 생명이 길지 않다는것을 하나님은 잘알고 계시던것입니다 인생의 생각으로 인생의 목숨이 길게 생각이 되는것이지 하나님이 보실때는 이는 시간안에 들지도 못하는 시간을 인생들은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시온은 구로(劬勞)하는 즉시에 그 자민 (子民)을 순산(順産) 하였도다 라는 말씀을 응(應)하게 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解産)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라는 시간은 금방끝나는것입니다
즉 다시말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은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일이라는것입니다
다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항상 초등학문에서 젓먹이는 양육을 거짓목자로부터 받고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를 배서 해산하는 일을 하지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에게 심판하는날 화(禍)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막 13 : 17 → 그날에는 (심판하는날) 아이 밴자들과 젖먹이는자들에게 화(禍)가 있으리로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다는 자들이 세상의 초등학문과 율법안에 갇혀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4)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龍)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하늘이라는 말은 말씀을 말한다고 위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큰이적이 아니라 또 다른이적이 일어나고 있다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도 모두가 하늘에 있다고 말을 하며 다른 이적을 신자들에게 보이고 있다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의 형상으로 세상에 계실때의 이적을 보이는 행위들을 하고 있는것을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도 귀신을 쫓아내는 일이나 병을 고치는 일 그리고 여러가지 이적을 거짓목자들도 하고 있습니다 육신안에 머물러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러한자들에게는 예수님이 이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오신 뜻을 알지못하고 있으면서 신앙을 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육신에 해당하는 이적을 떠나서 이들이 하는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을 보이는 일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보라 한 큰 붉은 용(龍)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사람을 용(龍)을으로 비유하신 말씀인데 깨닫기 전에 이들의 모양을 생각만 하여 보아도 이상합니다
한 붉은 큰 용(龍 = 비진리의 대표되는 사람) 이 있는데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라고 말을 합니다 사람을 용으로 비유하여 말을 하고 있는데 이는 겉으로 봐도 정상적인 사람으로 말하는 말씀이 아닌것을 알수 있습니다
짝의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계 17 : 1-3 → 또 일곱 대접(大楪)을 가진 일곱천사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淫女)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淫行)하였고 땅에 거하는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醉)하였다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曠野)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僭濫)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머리와 열뿔이 있으며.
여러분 대접(大楪)에 대한 공부는 초기에 전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대접 = 그릇 그릇 = 우리 ( 롬 9 : 24 )
롬 9 : 24 →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중에서 뿐만 아니라 이방인중에서도 부르신자니라
대접이라는 말씀은 그릇중에서도 가장 큰 그릇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성경에서 말씀하는 천사(天使)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온전히 나타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보좌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권세를 받은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일곱대접을 가진자는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온전하게 깨달아서 하나님의 권세를 받아서 하나님이 귀한 그릇으로 사용하시는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항상 성경의 겉말씀은 세상에서 일어난 사건을 비유로 하나님의 뜻을 말씀하시는것이므로 성경을 겉말씀으로만 읽지말고 비유의 말씀이므로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하신바를 알고 신앙을 하여야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 믿음이 된다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일곱째인이 무엇을 말하는것인지 모르고 있는 분들이 있으며 일곱째 나팔이 무엇을 말씀하는 말인지 그리고 일곱대접의 본뜻도 알지못하면서 요한계시록강해 라는 책이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이와같이 비유로 기록된성경말씀의 뜻을 알지못하고 무조건 성경의 겉말씀만 많이 읽으면 천국가는것으로 알고 나름대로 성경말씀을 몇독(讀)을 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껍질을 벗겨낸 알곡을 먹어야 하나님의 영생하는 양식이 되는것이며 양육이 되어 장성한자가 되어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온전한자가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인데 매일 성경말씀을 읽어도 뜻도 모르고 쭉정이 껍질의 성경의 겉말씀만 만지작 거리고 있으면 영생하는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책임은 모두가 목자라는 칭호를 사용하는자들의 책임이 큰것입니다
▣ 보라 한 큰 붉은 용(龍)이 있어.
여러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전에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에게 무슨 옷을 입혔었습니까?
마 27 :28 → 그의 (예수) 옷을 벗기고 홍포(紅袍)을 입히고.
그 당시의 죄인은 홍포(紅袍)을 입게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가 없으므로 죄를 덮어쒸어서 십자가에서 죽이고자 하던자들은 예수가 죄인이라는것을 입증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입고 있던 옷을 벗기고 홍포(紅袍) 인 죄인을 상징하는 붉은 색의 옷을 입혔던것입니다
예수님은 보라 ! 라고 외치시면서 한 큰 붉은 용(龍)이 있어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다시말하여 한 큰 붉은 용(龍) 인 죄인으로서는 왕(王)이 되는 붉은 용(龍= 사단의 회장, 마귀집단의 회장 , 각교파 교주의 회장 , 각회당의 회장이라는자들을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이들은 비진리 말씀에서 백성들위에서 왕(王)노릇을 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망가운데로 인도하는 자들이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향하여 보라 한 큰 붉은 용(龍)이 있어 라고 세상에서 높은자리에 있는 사람을 용(龍)으로 비유하여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계 20 : 2 → 용(龍)을 잡으니 옛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옛뱀(蛇)이 용(龍)으로 자란것을 잘 볼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죄악이 관영(貫盈=꽉찼다라는 말씀) 하여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를수록 오늘날 인간에게 무엇이 더 선(善)한 쪽으로 발전한것이 있는가 ? 인간의 성품에 무엇이 더 선(善) 한 방향으로 진전한것이 있는가 하는것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세상이 급발전하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이러한것을 악(惡)이다 선(善)이다 라는 선(線)을 긋은것이 아니라 세상의 세월의 흐름속에서 여러가지의 경우에서 많은것들이 변화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중에서도 죄악(罪惡)이 급속도록 진화를 하여 이세상에 관영(貫盈)하고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죄악이라는말은 사람에게 해당하는 말씀이지 또다른 만물에게 해당되는 말씀은 아닌것입니다
인간을 제외한 만물은 하나님이 처음 창조할때부터 변함이 없는데 어찌하여 사람이라는 존재는 변화무쌍(變化無雙)하게 그것도 예수님의 말씀처럼 악한 죄악을 향하여 치닫고 있는것인가 ? 탐심과 욕심이 우리들의 마음을 지배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는 주체가 되는자들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한다고 선봉에 서 있는 거짓목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은 사람의 육신의 형통을 부추기는 설교로 하나님을 말씀하기 때문에 믿은 사람들은 육신의 마음을 충족시키는 일이 이루어지는것을 하나님의 믿은일로 알고 있으며 또한 이를 하나님의 은혜라고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무엇이 그렇게 악하여 죄를 짓고 있다는 말인가 ?
인간들의 행위적인것부터 시작이 되어 령적인면에서도 악한것이 마치 선(善)한 것처럼 생각을 바꾸어 놓은것에 성공한것이 뱀 ,마귀, 용(龍)들의 위장된 작품으로 인간들은 이들의 설교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음으로 죄악이라는것이 엄청나게 자라서 성장하여 커져서 뱀에서 용이라는것으로 까지 자라서 권세를 자랑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마귀들의 뱀과 용(龍)에 해당하는 믿음을 하는 백성은 결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회개하는 믿음으로는 다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들의 마음에는 이미 화인(火印)을 맞아서 감각을 잃게되어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는 돌아오지 않을 확률이 99.9%가 되는것입니다 뱀과 용들과 함께 신앙하시는 분들이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돌아올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수 있는 일이지만 0.1 % 가 된다면 많은 숫자가 될것입니다
어떻게 감히 그러한 말을 할수 있는가 ?
소돔과 고모라성(城)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으면서 신앙을 하고 있었으나 10명도 안되었다는 사실을 미루어 알수 있는것이며 또한 노아의 홍수로 온세상 사람들이 멸망을 당할때의 구원받은 숫자가 8명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이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입혀서 보내시면서 많은 죄인을 회개 시켜서 구원을 받게 하시고자 하였으나 역시 무지(無知)한자들은 예수님마저 십자가에서 죽이는 악한 일을 하였던것입니다
뱀이 믿고자하는 많은 무리들을 전도하여서 오늘날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일에 성공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뱀 자신이 용(龍)으로 자란것입니다 그들은 이제 용(龍)의 권세로 사람의 마음을 하나님에게로 움직이지 못하게 잡아놓고 자기들의 권세안에 가두어 놓고 있는것이며 이들로 육신의 탐심인 욕심을 채우면서 권세를 자랑하며 뱀이 용(龍)이되어 있는것입니다 사망의 이르는 대단한 권세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뱀에서 용으로 죄악이 자라서 달라진 모습은 무엇인가 ?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은 믿어도 령적인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령적인 깨달은 말씀은 인정을 하지 않으며 또한 령적으로 거듭나는 말씀은 듣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용(龍)이라는 자들은 항상 진리 말씀을 믿고자 하는자들에게 가지못하도록 막고 있으며 영생하는 믿음을 하고자 하는자들을 사망의 권세로 달콤한 속임수로 사망가운데로 끌여들이는것입니다 뱀이나 용은 땅에속한것으로 하늘의 나라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말하는것이며 또한 이들을 짐승이라는 표현이나 마귀나 거짓말장이로 말을 하는것이며 이들은 거짓목자로 나타나서 천사의 모양으로 믿은자들에게 다가오는것입니다
살후 2 : 4 → 저는(뱀,용,마귀 , 사단 ) 대적(對敵)하는 자라 범사(凡事)에 일컫은 하나님이나 숭배(崇拜)함을 받은자 위에 뛰어나 자존(自尊)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 이라 하느니라
오늘날 이러한 하나님을 대적하며 본인이 하나님이라고 거짓말을 하는자들의 설교말씀을 듣고 그들을 숭배(崇拜) 하며 따르는 많은 무리들의 믿은자들에게도 하나님은 큰재앙으로 그들이 지은 정죄의 댓가를 치르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마귀의 공동체나 사단의 회(會)가 세상 곳곳에서 자기들의 권세를 나타내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에속한 거짓목자들이 처음은 뱀새끼로 시작을 하여서 세월의 흐름으로 오늘날은 세상을 좌지우지하는 땅의 임금이 되어 높은 용(龍)에 해당하는 자리에까지 올라가서 이제는 본인이 곧 하나님이라는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죄악은 없는것입니다
요 8 : 44 → 너희는 (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 너희 아비 마귀 ( 조상 ,뱀과용) 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세상것으로, 땅에것으로 )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여러분 회당이나 기타 다른 종파에서 설교하는것을 보십시요 얼마나 말씀들을 잘합니까 그러나 그러한 설교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말씀은 없은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은 뱀이요 용이요 마귀요 사단이기 때문에 세상에속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알곡은 없는 쭉정이 말로 설교하고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으며 육신의 욕심채우는 일을 믿은자들로부터 탐심을 만족하게 채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우상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백성들은 우상의 설교말씀을 듣고 믿으며 천국을 간다고 죽어있는 령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송축(頌祝)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한 큰 붉은 용(龍) 이 어떠한 모양을 하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성경에서는 머리는 존귀함을 나타내는 것이며 일곱이라는 말은 온전함을 나타내는것이며 뿔은 권세를 상징하는것들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을 한 큰 붉은 용 이 가지고 있다는것입니다
계 17 : 9 → 지혜 있는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산이요 또 일곱왕이라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보면 일곱천사가 나오는데 일곱천사는 하나님앞에 온전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일곱은 영원한 안식을 뜻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아직 하늘나라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계속 일을 하시고계신것입니다 요 5 :17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하나님은 육신의 눈에 보이는 손과 발이 없는데 무슨일을 하신다는 말인가 ?
그러므로 령(靈)으로 존재하신다는 말씀은 모든일을 말씀으로 하신다는 말씀의 의미를 알아듣은 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즉 사람의 마음의 생각(思)을 말씀하는것인데 사람의 생각에 변화를 주시며 움직이는 일을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일하신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지혜를 주심으로 곧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일을 하시는것입니다 믿은자들도 이와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명(命)을 따라서 믿은 믿음을 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하게 되는것이며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천국에 가고자 진리말씀에서 믿은자들에게 방해를 하는자들이 곧 붉은 짐승을 탄 여자(하나님의 말씀이 멊는 목자) 로 나타나며 붉은 용으로나타나기도하며 붉은 짐승으로도 나타나는데 그들의 몸에는 참람(僭濫) 된 이름들이 가득한데 이는 곧 비진리 말씀으로 가득하다는 말씀입니다
보라 한 큰 붉은 용(龍)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고 하셨으니 한 큰 붉은 용이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란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 한 큰 붉은 용은 누구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계17 : 3 →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僭濫)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머리와 열뿔이 있으며.
계 17 : 9 → 지혜 있는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산이요 또 일곱왕이라
여러분 말씀을 반복을 하므로 조금 말씀이 헷갈릴수가 있을 수 있기때문에 천천히 읽으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홍포(紅袍) 붉은 색의 옷은 죄를 나타낸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하다면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다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신앙하지 않은 거짓목자를 여자라고 말을 하는데 이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다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깨닫지못하고 하나님을 믿은 온세상의 많은 무리들을 지배하고 있는것을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는데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처럼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세상에속하고 땅에속한 거짓으로 설교하는 거짓목자인 짐승인 여자의 붉은 몸에는 참람된 이름으로 가득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이는 사망으로 가는 말씀만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요한계시록이라고하면서 설교를 하다거나 책은 내고 있는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 한큰 붉은용이 곧 자신들을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책의 내용은 엉뚱한 참람한 세상에속한 말로 가득한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는 여자의 정체는 무엇인가 ? 왜 머리가 일곱이며 뿔이 열이라고 말을 하는것인가 ?
머리가 일곱이라고 말하는 원인은 거짓을 말하는 거짓목자들도 자신들도 하나님앞에 온전한자라고 하여 머리 (존귀한자 시 49 :20 ) 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이며 일곱이라고 말하는것은 자기들도 진리말씀안에 있다고 거짓으로 겉으로 장식(裝飾)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믿은자들을 속이기 위함인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들의 일곱머리가 아닌 성경은 머리를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다는것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를 할때에 예수님의 머리에 대하여 다시 나올것입니다
골 1 : 17-18 → 그가 (예수)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예수) 몸인 교회 (깨닫지못한자들) 의 머리라 그가 근본(根本)이요 죽은자들 가운데서 먼저나신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하심이라
그렇다면 뿔이 열이라 는 말은 무슨 말인가 ?
뿔은 권세를 상징하는 말씀인데 이들의 권세를 온 세상에 알리는 일을 하고자 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뿔이 열인가 ?
이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 군병들이(권세를 가진자들) 예수님의 옷(말씀)을 취하여 나눈자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에서 예수님이 오늘날 비진리 말씀에서 이루어질 옷(하나님의 말씀을 교파로 나뉜것 ) 들에 다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요 19 : 23- 24 →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깃에 나눠 각각 한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아니하고 위에서 부터 통(通)으로 짠것이라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옷을 나누고 내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군병들은 이런일을 하고.
보십시요 겉옷인 성경의 겉말씀은 오늘날 많은 교파들간에 서로 나누어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열뿔로 비유하신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솟옷은 호지아니하고 위에서 부터 통으로 짠것이라고 말하는것은 피조물인 인생들은 솟옷에는 손을 댈수 없었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음은 솟옷을 제비뽑고 있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이 아주 주요한 말씀입니다 말씀인 즉 하나님의 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일컬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제비뽑아 영생하는 일에 당선이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여러분 구약의 말씀은 어렵고 신약의 말씀은 깨달아 해석하는 일이 쉽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 똑같은 비유의 말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성경의 한자 한자가 육으로난자가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할수 있도록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이므로 다 깨달아 해석하는 일은 같은것입니다
오늘날 솟옷은 제비뽑은 다는 말씀의 뜻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만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함을 얻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입술로 주여 ! 주여! 성령을 부어주십옵소서 라고 어리석은 말로 외쳐댈것이 아니라 예수를 깊이깊이 생각하셔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만이 계시가 아닌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모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으로 다 계시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요한복음을 통하여 계시하신 말씀이 예수그리스도의 계시 말씀에서 다시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비유의 말씀인 진리말씀을 깨달아 믿지 않은 천하의 모든자들은 여자인 붉은 짐승을 타고 있는자에게 복종하는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영생하는 길이 없는것이며 천국가는길도 가지못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거짓목자은 요한계시록만 풀어서 알게 되면 천국간다는 무익한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경말씀이나 선지자의 글은 깨달아 해석을 하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만 믿으며 신앙을 광야(曠野= 영생하는 양식이없는곳 ) 에서 하다가 본인이 원치아니하는 영원한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뿔이 열이라 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십자가에서 겉옷이 찢겨서 큰무리들로 이세상에서 열지파로 갈라져서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권세를 잡고 있는 많은 무리들 곧 십자가의 모형을 걸어놓은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열뿔가진자들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계 13 : 12 → 네가보던 열뿔은 열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동안 받으리라 비진리 말씀에서신앙하는 자들의 야망을 보십시요 이들이 하늘나라인 천국이라는 나라를빼앗으려고 하고 있으나 하나님은 짐승(깨닫지못한자) 으로 더불어 일시동안 세상의 임금이 되어 많은 무리들위에서 권세를 누리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들을 믿고 따르는 많은 신자들은 이들의 희생물이 될뿐인것입니다
열뿔이라고 하니까 실제로 머리에 열개의 뿔이 나서 솟아있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 만큼의 큰 권세를 주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들은 참란된 이름을 몸에 가지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자들이 세상에속한 악한 생각으로 가득하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참람된 이름을 믿은 신자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을 열왕( 비진리말씀에서10 나라의 王 들이 나타나게 됨 )이라고도 하는데 이들은 많은 무리들로 하나의 나라를 형성하고 있는 대단한 권세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온세상에 퍼져있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향하여 내가 가면(십자가에서 육신의 형상을 벗어버리고 하늘로올라가고 나면) 세상의 임금 (거짓목자) 들이 올것이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각각의 뿔이 열이라는 세상에 퍼져있는 열지파의 이름을 알고 싶으신가요 ?
물어볼것도 없이 본인 자신 스스로가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 이들의 권세는 다만 세상에서 대단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교단과 교파와 교리를 가지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5)그 여러 머리에 일곱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이 말씀은 지금 한 큰 붉은 용(龍)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한 큰 붉은 용이 있는데 그 여러 머리에 일곱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보고있는것입니다
비진리 말씀에서 하나님을 대적하여 신앙하는자의 우두머리들이 어떠한 일을 하는가를 보겠습니다
▣ 그 여러 머리에 일곱면류관이 있는데.
비진리 말씀에서 많은 무리들의 권세를 잡고 있는자들이 누구입니까 ? 이들을 성경은 용(龍)을 잡으니 옛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이러한거짓목자들의 우두머리가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있음을 말하여 그 여러 머리에 일곱면류관이 있는데.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의 여러 머리에 일곱면류관 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
여러분 말씀을 천천히 읽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가 힘들어 집니다 여러 머리에 일곱면류관 을 쓰고 있는자 또한 붉은 빛 짐승을 타고 있는 여자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계 19 : 3 ) 여러분들이 성경을 읽고 성경말씀을 상고함에 있어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생각없이 몇독을 하였다하여도 이러한 계시의 말씀이 계속 연결이 되어 해석이 될때에는 무슨 말씀을 하는것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저도 성경을 읽은일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하여오면서 느낀점이 성경은 천천히 뜻을 생각하면서 반복적으로 읽어야 한다는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지금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해석하고 있는데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몇번이나 생각하면서 반복적으로 읽고 말씀을 보고계셨습니까 최소한 100번 정도는 반복하여 읽으면서 말씀을 상고(詳考)하였어야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금방 이해할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씀은 이리저리 키질을 하면서 말씀을 증거하므로 잘못알아 들을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있으실때 천천히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책같이 읽으면 이해도 안될뿐더러 금방 다 잊어버립니다
마 4 : 11-12 → 나는(세례요한) 너희로 회개케 하기위하여 물(성경의 겉말씀)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뒤에 오시는 이는 (예수) 나보다(세례요한)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예수) 성령과 불 (하나님의 거룩한 깨달은 령적인 말씀) 로 너희에게 세례(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죄를 소멸하는것을 세례라고 말씀하심) 를 주실것이요 손에는 키를 들고 자기의타작마당( 성경말씀)을 정(淨 )하게 하사 (말씀을 깨닫게하사) 알곡 (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 은 모아 곡간(천국) 에 들이고 쭉정이(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는 꺼지지 않은 불(진리말씀으로 죄악을 불태움) 에 태우시리라
오늘날 회당에서 육적인 눈에 보이는 물(水)로 세례를 받은일은 깨닫지못한자로 하나님을 믿은 생각이 초등학문의 어린아이들의 수준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물세례를 받은자는 예수를 믿은것이 아니라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요한의 믿음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세례는 성령세례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우리들의 육적인 생명을 령적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말하는 그 여러 머리에 일곱면류관이 있는데 라고 말하는 여러머리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
그들의 머리에 일곱면류관이라고 말하는것은 온전한것으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려 드린다는 말인데 이들의 말씀속에는 참람(僭濫) 된 이름들이 가득하게 차 있는데 이는 곧 비진리 말씀으로 가득하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사망으로 가는 설교말씀으로 가득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어떠한 믿음을 나자신이 선택을 할것인가 ? 하는 문제는 정말로 신중하여야 하며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공부나 교리를 배우는 일에 앞서 스스로 성경말씀을 읽고 난 다음에 어느정도의 깨달음이 있을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을 택하여야 할것입니다
▣ 그 꼬리가 하늘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이렇게 악한 무리들에게는 머리는 참람된 이름으로 가득한데 그러한 죄악으로 하나님은 그들의 꼬리 는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 (사 9 : 15 ) 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사 9 : 15 → 머리는 곧 장로의 존귀한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가르침을 받고 신앙하는자를 일컬어서 하늘의 별이라고 표현을 한것인데 이는 말씀을 깨닫지못한 용으로 나타난 회장이라는 칭호를 받은 짐승이라는자가 믿은자 무리들의 삼분의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에 던진다는 말은 죽인다는 말씀입니다
이말씀을 더 자세하게 깨닫기위하여는 다니엘 7장과 8장을 한번 천천히 읽으시면서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상 긴 설명이 필요하므로 생략합니다 다니엘이 본 이상(異像)을 깨달아 해석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와 함께 잘못된 신앙을 하면서도 이를 깨닫지못하면 자신의 령은 용(龍= 비진리 말씀에서 우두머리) 의 말씀에 순종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신앙으로 말미암아 하늘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는 일에 본인이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곧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도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으로 하늘나라의 하나님에게 속한 하늘에 속한 말씀임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땅에관한 사건을 비유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깨닫지 못할때는 땅에속한 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반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진리말씀 안에서 신앙을 하는자에게는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분별할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세상에속한 말로 땅에속한 말로 거짓선지자들이 거짓말하는 설교말씀에 열광을 보내면 믿음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더구나 비진리 말씀에 아멘과 할렐루야를 외쳐대고 있으면서 거짓말하는 선지자(목자) 의 말씀을 믿은것은 사망으로 가는 일이 되는것이며 어리석고 악한 신앙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신앙하는자를 우상을 섬기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하늘나라의 백성을 사망으로 끌고가는 것이며 마귀 사단의 왕 으로 나타난 용(龍)의 먹이감이 되는것을 알지못하고 충성봉사 한다고 열성을 다하여 주야로 회당 드나드는 일을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으로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택함을 받은자는 신앙하는 길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7 : 13-15→ 좁은 문(門=예수=깨달은 말씀) 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 (門= 깨닫지못한 말씀) 은 크고 그 길이 넒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혈착(狹搾)하여 찿은이가 적으니라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양(羊=예수말씀)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6) 용(龍)이 해산(解産)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解産)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將次)철장(鐵杖)으로 만국(萬國)을 다스릴 남자(男子)라
옛뱀이 자라서 용(龍)이 되어 하는 짓거리를 좀 보십시요 뱀이 용이 되었다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10개의 큰 무리의 교파로 갈려있는 회당의 교세(敎勢)가 커졌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교세가 커졌으면 하나님앞에 더 의(義)로운자들로 나타나야하는데 오히려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낳아지는 자들을 잡아먹으려고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죽이려고 악한짓을 막강한 권세를 가지고 하고 있는 자랑하는 교세(敎勢) 를 가지고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 스스로에게 재앙이 되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은 이들의 악(惡)함에 대하여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것입니다
▣ 용(龍)이 해산(解産)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解産)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용(龍)이라는 말가운데는 마귀 사단 귀신 뱀 이라는 이름들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자들로 가득하게 다 들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온세상에서 각각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죄악(罪惡) 을 행하고자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통생각하는 한두 사람의 행동으로 알면 안되는것입니다 온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인것입니다
여기서의 여자는 해를 입은 여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를 일반적인 여자로 생각하여 그 여자가 아기를 잉태하여서 해산하려고 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진리 말씀으로 이미 온전하여져서 육에서 완전히 벗어나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해산(解産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하게 알고 행하는자 ) 하려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진리말씀으로 해산(解産)하는 자들 앞에서 용이라는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진리말씀으로 해산하는 여자를 삼키고자 한다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진리말씀으로 해산되는자를 없애버리려고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이며 진리말씀으로 신앙하는자를 핍박하고자 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눈동자 같이 지키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뱀에서 용(龍)으로 성장하여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권세를 누리며 무리들앞에서 자기 자랑을 하고 있으나 이들도 다 하나님의 모략안에 있는자들이며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해를 입은 여자는 처음부터 어디서 탄생이 되어진 여자인가 ?
마 2 : 6 → 또 유대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중에 가장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백성 이스라엘의 목자(牧者)가 되리라 하였음이니라
여러분 이 말씀은 물론 예수님의 탄생을 말씀하는 말씀입니다 유대땅 이라는 말은 야곱의 넷째아들 유다를 말하는것입니다 유다로부터 예수님이 탄생됨을 말씀하시는것인데 이 예수님은 베들레헴 (하나님의 말씀)에서 탄생이 됨을 예언적인 말씀으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셨던것입니다
계 5 : 4-5 → 이책(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 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印)을 떼시더라 하더라
령적으로 다윗의 뿌리라고 비유로 말씀하신 분은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은자는 이기는자가 되어 비유로 기록된 책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일곱인(印)으로 봉(封)하여 있는 인(印)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유대땅 베들레헴에서 탄생되어질것을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생명은 아주 귀한 생명임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해를 입은 여자로 변화되어 하늘의 큰이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예수님과 같은 형상을 입어야 한다는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예수님이 하늘에속하였고 령으로 계신분이므로 믿은자들도 이와같은 예수님처럼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어 육신을 벗고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여야 예수님과 같은 탄생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진리 말씀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온세상에 흩어져있는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는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간교한 뱀은 어디서 나옵니까 용(龍)이 되어있으며 짐승인 이 용(龍)은 탄생되어지는곳이 바다입니다
바다(海)에 대하여도 충분한 설명도 앞으로 있을것입니다
계 13 : 1 → 내가 보니 (사도요한)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이렇게 하나님앞에 악한자들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의 거짓된 말씀을 설교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잘못된 믿음을 하고 있다면 바꿀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생명이 죽어버리면 죽어있는 나의 령은 부활하는 일이 불가능하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죽은령에 영생하는 양식을 공급하여주는 길이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돈버는 생각만으로 세월을 보내지 마시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자가 되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將次)철장(鐵杖)으로 만국(萬國)을 다스릴 남자(男子)라
해를 입은 여자가 해산을 하고 보니 아들을 낳았습니다 여러분 진리말씀에서 믿음이 시작이 되면 잉태가 되는것이며 이렇게 잉태된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의 어린아이처럼 자라지 않습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3년 반이라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특히 엘리야 선지자서의 말씀을 잘 보셔야 합니다 열왕기상 17장부터 끝장인 22장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성경목록외우기라는 제목으로 제가 번호를 붙이면서 글을 쓴일이 있습니다 외우고 알고 계신분계시나요 ? ㅎ
11번 열왕기상( 22장 ) 12번 열왕기하 ( 25장 ) 몇번읽으면 외워져서 아주 편합니다
여러분들 나름대로 각자 좋은 방법대로 하시면 될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번호를 붙여보니까 성경에서 몇번째에 있다는것이 편리하여 적어 보았던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3년6개월이라는 말이 신약에서도 왜 나오는것인가 ?
약 5 : 17 - 20 →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性情=사람의 성격과 마음)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 즉 3년 6개월동안 땅에비가 아니오고 다시 기도한 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영생)를 내었느니라 내 형제들아 너희중에 미혹(迷惑)하여 진리를 떠난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許多)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여러분 3년 6개월이 뜻하는 비유가 무엇입니까 3년6개월이 두번 되면 7년이 됩니다
혹시 교회다니면서 제글을 읽어보시는 분은 목사님에게 3년6개월 이라는 말이 무슨 뜻이냐고 불어보시기바랍니다 목사님을 무시하여서 하는 말씀이 아니라 성경말씀에 수도없이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리말씀을 믿고 신앙을 하신다는 분들은 정신을 차리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엄마가 아기를 잉태하면 10개월만에 해산을 합니다 그렇다면 진리 말씀을 잉태하신분은 언제 해산을 하게 됩니까 육신이 죽은날까지 주여 믿습니다 하면서 신앙을 하면 좋은 신앙이 되는것이며 천국을 가게되는것인가요 ? 잉태하면 해산하는 때(時)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를 비(雨)을 비유로 만물이 열매 맺은 일로 비유하여 영생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미3년6개월 이라는 답(答)은 나왔습니다 깨달음이 오지 않은가요 ? 자세한 말씀은 나중에 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將次)철장(鐵杖)으로 만국(萬國)을 다스릴 남자(男子)라
하늘의 큰 이적을 보인 해를 입은 한여자가 해산하여 낳았는데 이는 장차(將次)철장(鐵杖)으로 만국(萬國)을 다스릴 남자(男子)라 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에 의하여 여자는 아들을 낳게 되는데 이 일이 하늘의 큰이적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목자들은 이렇게 령으로거듭나는 아들을 낳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왜그렇습니까 ?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땅에속한 여자(하나님의 씨인 생명의 말씀이 없는자만 낳고 있음) 이므로 아들을 낳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진리말씀을 통하여 아들을낳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5 :17 ) 하나님만이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일을 하실수 있으며장차(將次)철장(鐵杖)으로 만국(萬國)을 다스릴 남자를 낳을수 있는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일을 하신다는 요 5 : 17절의 말씀이 이해가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령적으로 영원한 나자신의 아버지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신앙에 머물러 있으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러봐야 하나님은 령으로 계신 분이기때문에 대답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낳은 자식인 아들이 아니기때문에 대답을 하실수가 없는것입니다
계 2 : 26-27 →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깨뜨리는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것이 그러하니라
(이기다 = 깨닫다 요 1 : 5 주2 )
아들을 낳을수 있는 믿음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을 이겨야(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이기지 못하면 사망한테 지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용(龍)이라는 많은 무리들의 신자를 거느리고 있는 마귀들의 권세안에서 진리가 없는 신앙을 하면 마귀들의 권세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신앙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무엇에 끌려다닌다는 말인가 ?
십일조와 각종헌금을 내야 합니다 새벽기도나와야 합니다 주일날을 꼭지켜야합니다 기타 등등 말할수 없이 많은 일들에 대한 명령에 굴복하여 끌려다니고 있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음것으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짓신앙인것을 알지못하고 바쁘게 항상 행위적인 믿음에 메달여 있는것입니다
요 8 : 32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이나 죄가운데서 해방이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7) 그 아이를 하나님앞과 그 보좌(寶座) 앞으로 올려가더라
여러분 이러한 일의 계시가 무엇인지 깨달아 알려면 세상에속한자들이 말하는 요한만이 계시록을 기록한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에게 계시를 주셔서 반듯이 속히 될일을 그 종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지시한것을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것을 다 증거한자 입니다
그런데 직접 환상과 계시를 사도바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후 12 : 1 → 무익(無益)하나마 내가 (바울을 말함) 부득불(不得不) 자랑하노니 주(主)의 환상(幻像)과 계시(啓示)를 말하리라
무슨말인가 ?
바울인 내가 여러분들에게 이러한 말을 한다고하여서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것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이미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다 알고 있는 말씀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것이며 바울이 본 환상과 계시를 말씀하고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사도바울이 말씀하는것을 보면서 오늘날 진리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는 나자신의 믿음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고후 12 : 1-4 장까지는 이미 전장에서 한번 해석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진리말씀안에서 깨닫는 진리 말씀을 진리말씀안에서 믿고 있는 분들은 이미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다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나자신도 무익(無益)하나마 내가 (바울을 말함) 부득불(不得不) 자랑하노니 주(主)의 환상(幻像)과 계시(啓示)를 말씀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온세상 백성들에게 항상 현재가 되고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짝의 말씀을 통하여 보았습니다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볼때는 어린아이가 될것입니다 갓태어난 영생하는 자들이니까 표현이 그런것이지 철장으로 질그릇을 깨뜨리는 권세를 가지고 있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런아이가 누구인가 ? 바로 오늘날 이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진리안에서 양육이되고 있는 이미 하늘나라에 속한 나자신들이 되는것입니다
그 아이를 하나님앞과 그 보좌(寶座) 앞으로 올려가더라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보실때 그 아이를 하나님앞과 그 보좌(寶座) 앞으로 올려가더라 라는 말씀을 볼때 공중의 하늘을 생가하면 안됩니다 그 아이는 진리말씀으로 낳아진 사람으로 하나님은 말씀이므로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 계시다는 말씀이며 보좌(寶座)앞으로 올려가더라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모두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늘에 속한자들로 하나님의 령과 함께하는것을 보좌(寶座)앞으로 올려가더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좌라고 하니까 이세상이나 하늘나라의 어떠한 일정한 한 장소가 하나님의 보좌 즉 하나님이 일정한 공간에 앉아서 있는 장소로 알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 운행하신다는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 알고 있어야 이렇게 보좌(寶座) 라는 말씀이 나와도 이러한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령이시며 우리들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령으로 거듭나있으므로 하나님이 나의 영원한 아버지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자신을 진리 말씀으로 육신에 있던 죽어있던 령의 생명을 진리말씀으로 령으로거듭 낳아주시므로 영생하는 생명으로 낳아주심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일컬어서 그 아이를 하나님앞과 그 보좌(寶座)앞으로 올려가더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땅에속한자 세상에 속한자에서 떠났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은 [ 예수그리스도 계시(啓示)라 12장 해석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한때두때 반때로 하나님에게 양육받은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갑자기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말씀중 12장을 해석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어느곳의 말씀을 먼저 보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제가 처음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할때에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전장에서 조금 해석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차라리 여러분들이 계시의 말씀을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많이 있으신것 같아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1장부터 22장까지 쭉 다시 해석하여 나갈까 하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도 중복되는 같은 말씀이 표현이 다르게 기록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계시의 말씀을 해석 하려면 제가 직장에 다니고 있으므로 퇴근후에 말씀을 증거하므로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같습니다
여러분 1000명정도만 되는 분들앞에서도 말씀을 증거하여도 목소리가 떨리고 말씀의 뜻을 잘 전달하지 못하는 분들을저는 많이 보아 왔기때문에 말씀이 반복이 되어도 큰소리로 몇번이고 읽고 또읽어서 말씀이 육신화(化) 될때가지 반복하여서 하나님의 백성앞에 나타날때는 오늘날 계시의 말씀을 강해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처럼 하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을 증거한 제가 잠깐 들어봐도 강해하는 목사의 하는말씀이 도대체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자 하는것인지 이해가 안되는데 하물며 성도님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여기 저기 왔다갔다 할뿐인인 강해라는 말씀으로 제아무리 들어봐도 계시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할것 같았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기 합니다만 진리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는 율법안에서 신앙하는 분들처럼 말씀을 증거하면 안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 1장에 일곱별과 일곱촛대라는 말씀이 나오면 이 말씀은 이러한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신 말씀이라는것을 확실하게 믿은자들에게 알려 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1장부터 22장까지 가르침을 받으면 어느분이나 어떤장소가 되었건 모임이 되었건 말씀을 증거하여야 할 사명이 있는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기회가 올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율법목사들이 계시의 말씀을 전파하는것처럼 하는것을 저는 원하지 않습니다 권세있는 새교훈의 말씀이 나와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은 계시의 말씀을 해석한다고 하여서 계시의 말씀만으로 말할수 없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다 연결이 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광범위하게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여서 유튜브를 통하여 계시의 말씀을 강해(講解)하시는 말씀을 들어 보실수가 있을것입니다 속시원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시는 분을 저는 아직 만나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옮겨서 하는 말씀에 무슨 깨달음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제가하는 증거의 말씀도 많은 목자되시는 분들도 보고 읽고 계실것입니다 율법말씀에서 떠나 진리 말씀을 깨달아해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돈이라는것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에서도 말씀을 드렸으나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한 천번 정도는 큰 소리로 계속 반복하여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앞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진리말씀을 전파하는데 세상책 읽듯이 말을 하며 무엇인가 써서 보고 말씀을 증거할수는 없습니다 물이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증거하는 말씀에 백성들이 모두 회개하는 증거의 말씀으로 죽어있던 령들이 부활하는 생명으로 나타나면서 아멘과 할렐루야가 나와야 할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으로 이세상에 태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접한다는것은 정말 대단한 사건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는둥 마는둥 하여서는 아무것도 이룰수가 없게됩니다 시간이 많이 있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도 믿은분들이 세상에 나가서 일을 하여서 육신의 양식을 살수 있는 돈을 벌어야 하는것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 남아돌아가는 시간만 낭비하지 않고 성경말씀을 보아도 천국문은 나자신에게 열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천사(天使)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일을 대언(代言)하는자로 성장하여야 할것입니다
하늘나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음성듣기를 원하는자들에게 은총을 내려 주시므로 하늘의 지혜를 깨달아서 성령이 충만한자가 되어 악한 뱀 ,용,마귀 ,사단, 귀신들로 나타나는 모든 악한무리들에게서 구원하여 주시옵기를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영원히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