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은 어떻게 읽고 해석을 할것인가 ?
계시록은 어렵다고 말씀들을 합니다 어떠한 경우의 해석이 어렵다는것인지 저는 알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기록하신 성경말씀은 다 비유의 말씀이므로 인생이 깨달아 알기위하여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로 순종하여 섬기며 따를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늘에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교만한 인간들은 본인들이 창조주의 것을 어떻게 연구를 하여서 무엇인가 생명에 대한것을 얻어 내려고하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적으로는 어떻게하여서 무엇인가 결과물을 얻어낼수는 있겠지만 하늘나라의 것은 피조물이 연구하여 얻어지는 산물은 단 한개도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감히 피조물인 인생이 과학(科學)을 알아야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러나 무모한 도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결론은 다 시간만 허비하며 하나님에게는 불순종하는자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이에는 마땅히 정죄가 따라 심판을 받아 거기에 상응하는 죄가를 치루어야 하는것입니다 무슨 정죄란 말이냐 ? 하나님을 대적하고자 한 죄가 있는것입니다
한마디로 인생은 들(野)에피어있는 들풀도 생명이 있으므로 이러한 들의 풀꽃하나도 만들수 있는 권한은 하나님에게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인생들은 무엇인가 연구하다보면 나오는것이 있겠지 하면서 우준(愚蠢)한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문제는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지 아니한것에 대하여 도전을 하는 어리석은 짓들을 한다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가 불순종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피조물인 인생은 하나님의 권한에 속한 생명은 만들어 낼수가 없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의 생각에 불순종이라는 말은 하나님을 믿지 않은자를 말씀하는것으로 알고 있으나 하나님의 모든 성경말씀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자는 모두가 불순종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불순종하는자는 하나님의 권한안에 있는 생명은 만들어 내지 못하는 반면에 반대로 사람을 죽일수 있는 무기는 무한정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여놓으신 생명을 인생들이 죽이는 무기를 만들어서 죽인다는것은 정면으로 하나님에게 대적하는것입니다 령적인 일이므로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아니하므로 혹시 하나님과 예수님이 침묵하시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죄를 저지른 나라의 백성들은 그들이 지은 죄의 댓가에 대하여 재앙을 다 돌려받게 될것입니다 한국에 살고 있는 분들은 핵무기가 없다고 불안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핵무기 없음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전쟁은 하나님에게 있는것이지만 인생들의 육적인 눈에 비추어져서 보일뿐인것입니다 결국은 공의로운 하나님의 생각대로 일은 이루어져 가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인생들이 연구하고 노력하면 무엇인가 위대한 일을 발견하게되고 무(無)에서 유(有)가 창조될것으로 어리석은 인생은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피조물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에게 도전할것을 미리 아시고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들을 모두 죄안에 가두어 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만 움직일수 있도록 모략을 세워 놓으셨다는 사실을 인생들은 알지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고하며 연구를 하여서 하나님의 존재의 척도(尺度) 를 알아 보려고하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감히 창조주이신 하나님에게 도전장을 내는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은 사람의 령은 이미 죽어 있으나 육신의 생명만이 살아서 움직이고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죽은 령이 살아 부활한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은 없습니다 어떠한 일에도 겸손하며 순종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죽어있는 사람의 령을 살리시고자 사랑하는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서 아들의 말을 듣고 믿고 영접하는자는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여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아나서 하늘나라에 이르러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함을 주시려고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악한 인생들은 하나님의 생각과는 정 반대로 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의 회당도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존재하는 처소(處所) 로 알면 안됩니다 회당이 하나님의 장막(帳幕)이 된다는말인데 이는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하나님의 신(神)이라는 존재에 대하여 피조물은 단 한가지도 아는것이 없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존재에 대하여 허망한 말들을 하는것을 마치 정도(正道)의 말을 하는것처럼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리석은 인생들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하나님 노릇하는 장난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아침이슬로 있다가 해가 돋으면 없어지는 인생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대적하고자 여러가지의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령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육적인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육적인 행위적인 행동이 령적인것과 연결이 되어 나타나지 않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은 본인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일을 하고 있는지 알지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잘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령적인 눈을 뜬자만의 눈에만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라는 말은 이러한 악한 생각에서 벗어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철수가 영희에게 물질적인 손해를 주고 속이고 거짓말하고 이익을 취하고 기타 등등.... 이러한 인생들이 세상살아가면서 육적으로 일어나는 여러 하수(下手) 의 행위를 하나님은 죄라고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적하는일을 회개 (돌이켜뉘우침 = 합당한 열매를 맺음 = 영생하는자로 나타남) 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비유로 기록을 하셔서 이를 깨달아 아는자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고자 성경말씀을 땀과 피와 눈물로 이루어 놓으셨던것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까지 희생의 재물이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믿은자라면 하나님이 말씀하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여서 죽어있던 령이 다시 부활을 하여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천국인 하늘나라에 입성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인생들이 생각하던 모든 악한 생각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음에서 회개함고 동시에 다 소멸(消滅)이 되는것입니다 십계명이라는 율법은 회개하여 하나님을 믿은자들의 마음에서 다 소멸되어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는 죄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려고 하지 않은 신앙이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신앙을 버리고 자기것으로 교파를 만들어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결국은 하나님을 대적하는일이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기때문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자연히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에서 하는 모든일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하는 일이 되기 때문에 생각지도 않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회당에서 신앙하는분들은 그들이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사실을 알지못합니다 하나님이 보실때 이들은 악하여 그들의 눈을 가려서 소경이 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왜 그들을 악하다고 하는가 ?
인생들은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교파들속에서 이세상에 많은 숫자의 회당의 공동체를 만들어 놓고 있으면서 무엇인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恩惠)와 은사(恩賜)가 있을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세상의 인생들이 생각하는 육신에속한 상상의 나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바벨탑을쌓지 말라고 하셨는데 여전히 다시 바벨탑을 높이 높이 쌓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생하는 비밀의 생명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 기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하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안에 거하게 되어 하나님은 나의 임마누엘 하나님이 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속한 악한 인생들의 설교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단 한마디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속된 세상의 여러 말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스럽게 만들어 놓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세상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사실적인 일로 아는 지식으로만 알고 그러한 사건들로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고 끝맺음으로 어리석은 세상에속한 설교로 헛된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과 상관이 없는 일을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일을 하기 때문에 죄를 짓고 있는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런식으로 신앙하는 세상 사람들을 한마디로 악(惡)하다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악(惡)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빗나간 행위적인 일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본인들의 행위적인 신앙이 하나님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재앙인 화(禍)가 나자신의 죽어있는 령에 찿아오는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악한자의 령혼에 영원한 정죄의 심판을 내리시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육신이 죽어있는 경우나 육신이 살아있는 경우나 죽은 령이 존재하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라고 계시(啓示)의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계3 : 1)
하나님의 증거되는 말씀을 듣고도 듣은귀가 없으면 아무리 많은 말씀을 드려도 모두가 무익한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제부터는 말을 많이 하지 않겠다는 말씀의 뜻이 무엇을 말씀하심인지 생각할수 있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깨닫지못하는자는 멸망하는 짐승과 다를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앞에서 인생들이 말하는 명예니 자존심이니 하는 세상의 우상에 속하는 생각은 다 지우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생각이 내마음에 남아있는한 하나님과 예수님을 영접하는일은 불가능합니다 창조주를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낮아지시기를 바랍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높이실것입니다 나자신이 높아지려고 상석에 앉으려고 하는 목자가 있다면 이는 스스로 멸망으로 가는길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계시(啓示)라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봉함(封緘)된 비유의 성경말씀을 열어서(해석하여서) 인생들에게 하늘의 지혜를 알려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가 요한계시록이 될수 없는것이며 그러므로 계 1 : 1절에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무지한 인생들은 끝까지 글의 문맥을 알지 못하고 요한계시록이라고 깨닫지못한 말을 하며 계시의 말씀을 해석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전혀 모르고 허황된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요한계시록이라고 말하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거짓말하는자 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요한이 어떻게 하늘나라를 감히 계시를 할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늘나라에 대하여 계시를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피조물인 인생이 똑똑한것 같아도 성경말씀은 인생을 벌레 만도 못한 인생이라고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의 목자나 신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의 말씀은 듣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은 들을것으로 생각이 되십니까 ?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도 듣지 않습니다
왜그런가 ?
하나님에게 택함을 받은자가 아니고 청함을 받은자이기때문에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에도 순종하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주장을 내세우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이 되었으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고 예수님이 수백번 말씀을 하여도 유대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장노 등등..은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며 모세 운운하며 믿은다는 모든자들은 선지자의 글이나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라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자들이기에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를 요한 계시록 이라고 억지의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하는 말에 현혹이 되면 안되는것입니다 이들과 함께 지옥의 깊은 구덩이로 빠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이 얼마나 악하고 깨닫지못한 멸망하는 짐승과 같은 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어 한마디에 사람이 죽고 사는 말씀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러 예수님은 내가 네게 이른 말이 령이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이렇게 먼지와 같이 하늘의 공간을 날라다니는 작은존재에 대하여서도 모두 아시고 우리들의 마음을 감찰하고 계신것입니다 아직까지 요한계시록이라고 알고 있는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성경의 겉말씀으로 해석할뿐이며 예수님이 비유의 말씀을 열어서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시는 말씀은 깨달아 알지를 못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이 성경말씀에 있음에도 그들은 또 많은 계시록에 관한 책을 만들어서 팔아먹는 장사꾼들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회당을 하나님의 기도하는 집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계시록 책의 내용에는 실제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진리 말씀은 단 한마디도 없고 세상에속한 여러 쭉정이 껍질인 쓰레기같은 말로만 가득하게 기록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쭉정이에서는 쭉정이가 나올수 밖에 없고 알곡에서는 알곡만이 나오는것이 자연 이치 (理致)인것이며 곧 하나님의 법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은 껍질인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껍질속에 알곡이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살아갈 영생하는 양식은 껍질안에 숨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제가 증거하는 말씀을 보고 부끄러운줄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신 성경말씀을 기록한 생명책을 놓아두고 다시 성경말씀에 주석을 달아서 판다든가 또는 말같지 않은 성경의 몇글자 쉽게 풀이하여서 팔아먹는 행동은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행위들은 곧 가룟유다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팔아먹은 일과 같은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팔아먹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자가 되어서는 하나님의 구원은 없습니다 책을 만들어 신자들에게 팔고 또 베스트셀러가 되어 돈을 벌어서 무엇하는데 쓰려고 쓸떼없는 시간을 낭비 합니까 말로는 성경말씀을 믿은자들에게 쉽게 알게 하기 위하여서라고 말씀을 하시겠지만 이는 자기 자신을 돋보이고 자랑하려 함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과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소위(所謂) 하나님의 일을 감당한다는 사명을 맡은 목자라는자들의 생각이 그렇게 하수(下手)가 되어서 어떻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신자들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할수가 있느냐 라는 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목자들은 하나님앞에 회개하고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어느교파를 막론하고 교회공동체라는곳에서 일하는 담임목자 라는자들은 모두가 책을 내지 않은 목자가 없는것을 보았습니다 아니 성경책보다 더 위대한 책이 또 있습니까 없는데 왜 이러한 헛짓거리들을 하여서 자신의 유명세를 알리려고 하는 교만한 마음이 자리를 잡고 있는것입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이 당신들의 교만한 마음을 아시기 때문에 비유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아는 지혜를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하늘나라 천국이 어떠한 나라인데 창조주의 생각에 반하는 생각으로 믿은자들을 좌지 우지 하는 마귀의 권세를 휘두르려고 하고 있는것입니까 (요 8 :44 ) 거짓목자들이 받아야 할 정죄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왜야하면 거짓목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게에 죽인 당사자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시간이 다가 오기 때문입니다
깨달음이 없는 목자는 두려움을 느끼지못할것이며 깨달음이 있는목자는 두려워 곧 회개하게 될것입니다
십자가의 사건이 지나간 이스라엘나라에서 일어난 일로만 알고 계십니까 ?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들은 책임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다면 어리석은자중에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가 십자가 사건의 당사자 였다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을하지 못하였을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면 함부로 어떠한 일을 하지 않습니다 홀로 골방에 앉아서 성경말씀을 상고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가 되어 하나님앞에 충성된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실때 모든 민족들이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하는데 왜 각인의 눈이 예수님을 보게 되는데 그중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찌른자들도 본다고 말씀을 하십니까 그런데 문제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예수를 인하여 애곡(哀哭 소리내어 슬피우는것) 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 계 1:7) 한다는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예수님이 이세상에 다시 오시는것을 소망하시는데 애곡하시려고 예수님을 기다리고 계시는분은 안계실것입니다 그럼에도 믿은자들중에는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 분은 한사람도 없다는것입니다
신 18 :15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중에서 나와같은 (모세)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예수) 들을 지니라
예수님 말씀을 들으라고 모세는 말씀하시는데 어쩐일로 오늘날 믿은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습니까 ?
예수님이 대제사장으로 오셨기 때문에 조상인 레위지파나 인생들이 우상을부어서 만들어 놓은 목자는 다 쓸데가 없는자가 되었다는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믿은자들은 이러한 인생목자를 찿아다니며 십계명 중에서도 제 일 계명을 어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외에 다른신(神)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들은 다른 인생의 우상들을 찿아다니며 그들의 신(神)을 섬기고 있으며 하나님의 신(神)은 멀리하고 믿지를 않고 있는것입니다
영원히 계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버리고 인생목자 또는 각종 종파의 교주의 신(神)들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저희가 몰라서 그러니 용서하여 달라고 하나님 아버지에게 기도까지 하신분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가히 상상조차 할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본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하고 있다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안식일을 지키고 금식을 하고 절기를 지키고 기도를 하고 등등....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개(犬)같은 소리들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사 56 : 9- 12 )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실때 본인들의 죄를 회개하지 못하고 있었기에 애곡(哀哭)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계시록을 읽을때에 어떠한 성경말씀의 기본 생각을 가지고 읽어야 하는가 ?
요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성경이 곧 내게(예수)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요 17 : 3 → 영생은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마 13 : 34 →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을 하지 아니하셨으니
마 13 :35 →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찿세부터 감추인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사 34 : 16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神)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 그러면 어떠한자가 계시의 말씀을 해석을 할수가 있는것인가 ?
이기는자에게 생명나무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을 주셔서 온전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육신이 령으로 거듭나서 온전히 7일 안식일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마치게 되는것이 믿음의 연단으로 말미암아 되는것입니다
★이기는자 = 깨닫은자 ( 요 1 : 4 주 2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
★열므로 = 해석(解釋)하므로 ( 시 119 :120 주 1 ) 봉함되어 있는 말씀을 열어서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
★가난한자 = 겸비(謙卑=겸손하여낮은자) 한자 ( 시9 :12 주 1 ) 마음이 겸비하여 비유의 말씀을 다 섭렵(涉獵)하여 풀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자 .
▣ 그렇다면 일곱교회의 사자(使者)들이 온전한자가 되기 위하여 결국은 어떠한 일을 하는가 보겠습니다
교회 =여자(밷전 5 : 13 주 1 ) 여자= 씨가없음 / 씨 = 하나님 말씀 (눅 8 :11 )
일곱교회의 사자가 하나님의 씨 즉 영생의 말씀을 받기 위하여 각자하는 일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일곱교회의 편지 라는 말은 일곱사자(使者= 하나님의 일꾼) 를 말하는것이며 아시아에 있는 교회자체의 건물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교회의 건물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영생의 말씀이 없는 교회를 말씀하는 것인데 교회 곧 여자에 속하여 신앙하던자들이 어떻게 하여서 하나님으로부터 온전한자가 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나타나서 권세를 받게 되었는가를 깨달아 보는것입니다
① 에베소교회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하리라
②서머나교회 →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害)을 받지 아니하리라
③버가모교회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을 줄터인데 그 돌위에 새이름을 기록한것이 있나니 받은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④두아디라교회 → 이기는자와 끝까지 내일을 지키는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깨닫지못한자들) 질그릇 깨뜨리는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것이 그러하니라
⑤ 사데교회 → 이기는자는 이와같이 흰옷을 입을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듯이 흐리지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⑥ 빌라델비아교회 → 이기는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城)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⑦ 라오디게아 교회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보좌에 함께 앉은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것과 같이하리라
아시아의 일곱교회가 있던 텃자리를 다녀 보았는데 남아있는것은 덩그렁 기둥몇개씩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고자 할때에는 성경의 겉말씀을 읽고 해석을 하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비유로 기록한 말씀의 껍질속으로 들어가야 알곡인 하나님의 뜻을 찿아낼수가 있는것입니다
일곱교회의 사자(使者)들이 모두 이긴자가 되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가 되어 )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각 교회의 사자(使者)들이 어떻게 깨닫고 있는가를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여보면 비유로 기록하신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뜻하는 바를 알고 이제부터 천천히 말씀을 읽어나가면서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짝의 말씀을 찿아서 비교하여 보면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뜻을 찿아 알게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창세전부터 감추어져 있는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를 예수님의 제자인 요한의 계시록이라고 말하는 분은 몰라도 한참 성경에 대하여 알지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어떤분은 아시아에 있는 교회마다 특색을 말하는것 아니냐고 문의 하시는 분도 계신데 이는 일곱교회의 각자 사자(使者)들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교회건물의 많은 사람을 상대로 말씀하는것처럼 보이나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성경말씀은 많은무리들의 공동체로 복잡하게 보이나 깨닫고보면 단순하며 한사람을 통하여 오히려 많은 무리들을 말씀하고 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이제부터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이기는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깨달아 읽어나가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천천히 비유로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깨달아 보시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친한 친구가 되어 천국에 대한 말씀들을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