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
오늘은 432 번째 시간으로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 ] 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약 1 :15 → 욕심(慾心)이 잉태(孕胎)한 즉 죄(罪)를 낳고 죄(罪)가 장성(長成)한 즉 사망(死亡)을 낳느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중에 욕심(慾心)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이 꼭 욕심을 가지고자 하여서 욕심이 있다고 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이미 그 이전에 사람의 마음에는 태어날때부터 자연적으로 마음가운데 일어나고 있는 욕구중에 하나가 욕심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말씀은욕심(慾心)이 잉태(孕胎)한 즉 죄(罪)를 낳은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언제 마음에 욕심을 잉태시킨일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자연발생적으로 나의 마음에서 일어난 일이지 사람이 고의(故意)로 욕심의 마음을 갖고자 마음에 욕심을 잉태시킨일은 이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중에는 어느 누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와 같이 사람을 향하여 욕심을 잉태하여 죄를 낳았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신다는것인가 ? 결코 그럴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욕심을 잉태시키신 일 또한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욕심이라는것은 어디서 생겨난것인가?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도 성경말씀을 보고 생각할진데 참 답답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죄가 된다는 것은 나자신이 어떠한 악한 일을 행하였을때만 나타나는것으로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죄라는것은 나의 의지와는 별개로 일어나서 나타나는것입니다 말같지 않은 말이 참이치가 되어 진리 말씀이되는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비유로 기록이 된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보면 모순이 되고 이해할수 없는 말씀이 깨닫고 보면 지극히 이성(理性)적이며 진리 말씀으로 기록하셨음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스스로 욕심(慾心)이 잉태(孕胎)한 즉 죄(罪)를 낳고 죄(罪)가 장성(長成)한즉 사망(死亡)을 낳느니라 고 하나님은 말씀을 하시기 때문인것입니다
욕심이라는것이 이세상살아가는 사람중에 한 두 사람에게 한정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이 세상 인간이라면 어느 누구도 예외가 될수없이 욕심을 모두가 가지고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3 : 1- 7절의 말씀을 보면 뱀의 유혹에 여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하고 한지라 여자가 실과를 따먹고 (비진리의 말씀)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의 몸이 벗은줄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역어 치마를 하였더라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할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니까 눈이 밝아져서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부끄러운곳을 가리고자 치마을 만들어 입었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오늘날 누구를 말합니까 ? 또한 이들의 눈이 밝아졌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기 전에는 선(善)과 악(惡 )이라는것을 알지못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던것입니다
그런데 거짓을 말하는 뱀으로 말미암아 선(善)과 악(惡 )을 구분하여 알아볼수 있는 눈(目)을 가지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육신을 가지고 있는 상태의 눈(目)의 밝음을 가지고 있는자의 마음은 자연히 무엇인가 많은것을 소유(所有)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는데 이를 욕심(慾心)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이 아담과 하와에 대하여 한정되어 있는 말씀인가 ? 천만에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날 나자신도 하나님을 믿지 않은자는 차치(且置)하고라도 믿은자들은 뱀에 의하여 육신의 눈이 밝아지면서 소유의 욕구가 생겨나면서 욕심안에 갇히게 된것입니다 \뱀이라는 말은 비진리에서 자기 자신이 가증한자가 되어 하나님앞에서 믿은자들에게 거짓을 말하는자로 하나님과 신자를 동시에 속이는 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요 8 : 44)
소유욕인 욕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속인다는 생각을 사람의 생각으로는 인지 (認知)를 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욕심을 가지고 있는자들은 본인이 하나님을 속이고 있다는것 조차를 알지못하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함에도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을 하나님이 보실때는 죄가 있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확실하게 뱀에 대하여 말씀하시는데 그 당사자는 다름아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자라 (눅16 : 14 ) 결국은 돈을 좋아하는것을 욕심이라고 말을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세상의 인간이라면 남여노소를 막론하고 모두가 돈을 좋아하는 욕심을가지게 된것입니다
사람중에도 선(善)을 행하므로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목자자신이 돈을 제일 좋아하는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죄가운데 왕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러한 목자의 행위가 하나님앞에 선(善) 만을 행하는자로 알고 있으며 악(惡)를 행하고 있는자인것을 아는 일에는 소경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세상에속한 목자의 설교말씀에 찬사을 보내며 그를 따르고 있는것이며 아멘이라는 말로 쭉정이 목자의 말씀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로 그렇습니다 라고 비진리 말씀을 하나님앞에 진리 말씀으로 인정하는 말을 아무 꺼리낌없이 하게되는것입니다 사람이 죄가운데거하게되면 악한 죄의 행위가 오히려 선(善)한 일로 본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육신에 머물러 있는 신앙을 하는자는 모두가 욕심안에 거하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과 불법을 행하는 죄인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람의 형상을 예수님에게 입혀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이세상에 보내셔서 죄를 사(赦)하여 주시고자 하셨던것입니다 (빌 2 : 6 )
누가 예수님의 육신을 죽였습니까 ?
뱀이 죽인것입니다 곧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들이 예수를 죽인것인데 이들은 돈을 좋아하는자요 육신에 머물러 신앙하는 자들이므로 욕심을 잉태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욕심을 없애게하려고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어 놓으시고 다시 하나님아버지에게로 올라가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세상의 사건으로 성경말씀을 이루어놓으시고 이러한 말씀은 세상을 비유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된 말씀이므로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도록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형상은 가지고 있으나 령으로 거듭난자는 육신이 없으므로 소유욕이 되는 욕심은 마음에서 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에게는 죄가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욕심에서 벗어날수가 있으며 하나님앞에 순종하여 죄가 없는자가 되는것인가 ? 하나님의 일꾼이라면 사망으로 가는자를 영생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육(肉)의 몸에서 령(靈)의 몸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면 돈이라는 욕심에서 벗어나게되는것입니다 곧 죄에서 벗어나는자가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돈이라는 욕심에서 벗어난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를 말하는데 이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성실히 일하여서 돈을 벌어서 생활하는것을 돈을 좋아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돈을 좋아한다는 말은 성경씀은 대충보고 회당이나 한번씩 다니면서 형식적인 믿음을 하면서 머리속에는 온갖 돈을 벌어야 하는 궁리로 가득한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즉 많은 시간을 돈버는 일에 다 사용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이라는 욕심에서 벗어나기 위하여는 비유의 말씀을 꾸준하게 깨달아가면서 육신이 있는한 먹고 사는 문제 또한 스스로 해결을 하여야 하므로 이 또한 게으르지 아니하고 성실히 열심히 하면 곧 돈을 좋아ㅎ하는자에게서 떠나는 삶을 살아가는가자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육신에 머물러 신앙하느고 있는 목자나 신자들은 본의 아니게 돈을 좋아하는 육신에 머물러 있게 되므로 자연히 돈을 좋아하는 일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며 하나님에게 불순종하는자가 되므로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사고(思考)의 차이를 말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돈을 많이 번다고 하여서 돈을 좋아하는것이 아니라 돈에 대한 가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좋아하는 돈에서 벗아날수도 있고 또한 돈안에 갇혀서 살아가는 삶이 될수도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돈을 좋아하며 돈에 갇혀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는자들은 대부분 비진리의 신앙에서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교파들이 대부분이 이에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는자는 육에서 령으로 변화를 받은자로 육신의 형상은 입고 있으나 령으로 존재하는자 이므로 육신이 없으므로 소유욕도 없어지고 돈을 좋아하는 일에서 떠나므로 자연히 욕심은 떠나가고 죄가 없어지므로 죄가 장성할수도 없는것이며 사망이 있을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자 곧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어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욥 15 : 35 / 시 7 : 14 / 사 59 : 4 / 롬 5 : 12 / 롬 6 : 23 /
1) 욕심(慾心)이 잉태(孕胎)한 즉 죄(罪)를 낳고 죄(罪)가 장성(長成)한즉 사망(死亡)을 낳느니라
▣욕심(慾心)이 잉태(孕胎)한 즉 죄(罪)를 낳고.
욕심이 잉태하는것은 나자신의 마음이 악(惡)하여서가 아니라 자연발생적으로 나자신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을 탓할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믿음으로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고난을 당하시고 피를 흘려서 이러한 욕심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이루어 놓았음에도 이를 행하지 아니하는자에게는 죄는 그대로 있게 되는것입니다
욥기 15 : 31-35 → 그는 스스로 속아 (욕심을 잉태하여 죄가 있는자) 허망(虛妄)한것 (알곡이 없는 쭉정이 믿음) 을 믿지 말것은 허망하는것이 그의 보응(報應=심판이 응함)이 될것임이라 그의 날이 이르기 전에 (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기전에) 그 일이 이룰것인즉 그 가지가 푸르지 못하리니 포도 열매가 익기 전에 떨어짐같고 감람꽃이 곧 떨어짐 같으리라 사곡(邪曲: 마음이 간사한 마음으로 굽어있는자 )한 무리는 결실이 없고 (영생이 없는공동체) 뇌물(賂物=각종헌금)을 받은자의 장막(帳幕=오늘날 회당) 은 불탈것이라 (멸망당하리라 ) 그들은 악한 생각을 배고(잉태하고) 불의(不義)을 낳으며(비진리을 믿으며) 마음에 궤휼(詭譎 속일궤 속일휼 =거짓믿음 )을 예비한다 하였느니라 (준비하고 있다고 하였느니라 )
위에 말씀은 욕신을 잉태하여 죄가운데 있는자에 대한 대단한 말씀입니다 저는 단어풀이에 불과한 말씀으로 해석을 하였으나 여러분은 한번 짝의 말씀을 통하여 많은 깨달음으로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시편 7 :14-15 → 악인이 죄악을 해산(解産)함이여 잔해(殘害 잔인할잔 해로울해) 을 잉태하여 궤휼(詭譎 속일궤 속일휼 거짓믿음 ) 을 낳았도다 저가 웅덩이(지옥)을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陷穽=지옥)에 빠졌도다
악인도 악인을 계속 해산(解産)하여 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말씀을 깨닫기전에는 비진리말씀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들을 전도하는것을 하나님앞에 선(善)을 행하는것으로 알고 있으나 오히려 이러한 사람들은 웅덩이를 파놓고 그사람을 함정에 빠지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속 욕심은 욕심을 잉태하여 죄를 낳게 되므로 이렇게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을 대충생각하여 회당이나 왔다갔다 하는것으로 만족하는 믿음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 죄(罪)가 장성(長成)한즉 사망(死亡)을 낳느니라
죄(罪)도 성장(長成)한다는것입니다 이러한것이 하나님앞에 큰 죄인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으로 부터 떠난 비진리의 믿음에서 죄가운데 있으면서 다른 많은 사람을 전도하여 많은 무리를 이루고있는 공동체를 형성하는것을 죄가 성장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시날평지에서의 바벨탑을 쌓던자들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파별로 공동체를 이루면서 천국에 간다고 많은 무리들을 전도하여 모아서 바벨탑을 열심히 쌓고 있는것을 하나님은 보시고 언어를 다르게 하였던것입니다
언어를 다르게 하셨다는 말씀은 오늘날 많은 교파들로 나누어지게 하므로 성경의 진리 말씀을 왜곡하여서 비진리 말씀으로 흩어져 하나님을 떠난 믿음을 하는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믿은 하나님은 결국은 영생은 없고 사망을 계속 낳아서 죄가 성장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롬 5 : 12 →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오늘날도 한 사람이 (한 공동체 (회당)를 맡아서 목회하는자들) 의 죄로 말미암아 전도당한 모든 사람들이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곧 다시말하여 사망이 성장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는 성령은 없는것입니다 생명인 알곡이 없는 껍떼기 쭉정이에 무슨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살아서 함께 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입술로 백날 성령을 받으라고 목자는 외쳐대봐야 성령이 없는 쭉정이를 가지고 있는 목자자신이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이 존재하지 않은데 신자가 어떻게 성령을 받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죄가운데서 믿음의 삯으로 얻어지는것은 영생이 아니라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롬 6 : 23)
그들이 말하는 죽도록 충성하여 얻어지는 결과가 영생이 아닌 사망으로 나타날때 얼마나 실망이되며 또한 돌이킬수도 없는것입니다그러므로 심판이 이루어지는 그날에는 진리 말씀의 밖에 나가 비진리 말씀에서 슬프게 통곡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면 될것입니다
오늘날 죄을 잉태 시키고 있는자가 누구인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말할것도 없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의 역사(歷史)에 대하여 세상에속한 말을 곁들여서 설교하는자들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욕심(慾心)이 잉태(孕胎)한 즉 죄(罪)를 낳고 죄(罪)가 장성(長成)한 즉 사망(死亡)을 낳고 있는 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시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신앙을 하시므로 욕심도 잉태가 없고 죄도 낳지 않으며 죄가 장성하여 사망에 이르는자가 되어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히 살아가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생명인 영생으로 살아갈것인가? 아니면 영원한 세계에서 사망의 고통속에서 종노릇으로 살아갈것인가 ? 하는 중차대한 문제가 걸려있는것입니다
이는 나자신의 자력(自力)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도움이 없이는 영생하는 구원에는 이를수가 없는것입니다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신 당사자이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만나야 사망은 해결을 할수 있고 영생하는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사람의 말을 듣은것이 옳은것인가 ? 아니면 영원히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은것이 옳은 일인가? 를 판단하셔서 바른 믿음의 길을 찿아서 신앙을 하여 할것입니다
하늘의 지혜를 깨달아 알게 되므로 욕심과 죄에서 떠나 사망에 이르는자가 되지 않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