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수건(手巾)
오늘은 417번째 시간으로 [ 모세의 수건(手巾)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고후 3 : 13- 18 → 우리가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注目)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것같이 아니하노라 그러나 저의 마음이 완고(頑固)하여 오늘날 까지라도 구약(舊約)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것이라
오늘날 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主)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주(主)는 령(靈)이시니 주의 령이 계신곳에는 자유(自由)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같이 주(主)의 영광(榮光)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形狀)으로 화(化)하여 영광(榮光)으로 영광(榮光)에 이르니 곧 주(主)의 령(靈)으로 말미암음이라
대단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신앙과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영생하는자들의 관계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사도바울의 입을 통하여 오늘날의 목자들이 모두 모세와 같이 수건을 쓰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얼굴에 수건을 쓰면 무엇인들 볼수 있겠습니까 소경과 다를것이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수건을 벗으라고 말씀하시는데 이 말씀의 뜻을 믿은자들은 알아듣은 귀가 없는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사환으로 일한자입니다 사환으로 일한자가 어찌 주인(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모략에 의하여 모세는 성경의 겉말씀을 기록한자입니다 다시말하여 얼굴에 수건을 썼다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진리 말씀을 깨닫지 못하도록 말씀을 수건이 덮고 있다는것을 비유로 하신 말씀입니다
이렇게 말한자가 다름아닌 모세이며 모세는 믿은자들에게 죄가 있다고 하나님에게 고소(告訴)한자 입니다
요 5 : 45-47 → 내가(예수)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말라 너희를 고소하는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자 모세니라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예수)을 믿었으니리 이는 그가 내게(예수)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모세)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예수) 말을 믿겠느뇨 하시니라
예수님이 모세가 너희를 고소한다고 하신 말씀은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다 기록한자입니다
창세기 ,출애굽기,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를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을 한자입니다 모세가 기록한 말씀에 모세는 얼굴에 수건을 쓰고 성경말씀을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은 곧 하나님을 말씀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수건으로 가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자기가 말한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자입니다 그러므로 모세의 죄는 그냥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입은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모략인것입니다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믿은자들은 모세의 말을 바라고 믿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믿은자들에게 모세에 대하여 알려주시고자 하는것입니다
무엇을 알려 주려고 한다는 말인가 ?
모세처럼 수건을 쓰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되면 죄씻음을 할수 없게되므로 죄가 그대로 있으므로 모세가 하나님에게 믿은자들의 죄에 대하여 고소 를 하여서 이들에게 하나님이 죄를 물어서 심판하여 달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이 일어나는것은 모세는 하나님의 집을지키는 사환에 불과하였으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였던자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아시고 모세가 믿은자들의 죄에 대하여 하나님에게 고소 하였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사환의 직분과 하나님의 아들의 직분이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또한 예수님 말씀은 믿은자들이 모세가 기록한 성경의 겉말씀도 알았다면 또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비유의 말씀도 깨달아 알았을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세의 율법을 믿은자들에게는 믿음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모든 목자와 신자들이 모세와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무엇인가 깨달았는지 곧 메시야인 선지자가 올것이니 그의 말을 들을 지니라 라고 말을 합니다 만일 메시야로 오시는 예수의 말을 듣지 않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을 당할것이라고 까지 말씀을 합니다 오실 메시야는 예수님을 두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율법이라는 말씀은 십곔명을 포함하여 성경의 겉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하나님얼굴이라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겉모습을 보고자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이를 모르면서 예수예수 믿은것은 받은증거 많다는 거짓된 찬송가를 부르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못하는데 무슨 증거를 받았다는 말씀입니까 남들이 하니까 덩달아 하는 믿음이 되어서는 안되며 이는 믿음도 아니며 우상을 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목자와 함께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을 자랑하며 자기의 믿음을 스스로 보증하며 자랑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율법을 말하는자들은 모세가 말하는 다음 말씀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행 3 : 22-24 → 모세가 말하되 주(主)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을 세울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을 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무엘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사람을 가리켜 말한것이니라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것이니라 라는 말씀는 모든선지자들이 말씀하신 예수님 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중요한것은 누구든지 그의 말(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을 받으리라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간단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은자들은 모든 선지자가 말한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모세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며 또한 율법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불순종하고 있는것입니다
모든 믿은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적인 말씀 그대로 믿고 자기것으로 설교하여 하나님앞에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모세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을 받은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 사도바울이 말씀하는 일만마디 방언으로 말하는것보다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하는것이 낫다 라고 말씀하신 뜻을 알아듣는 귀가 있어야 합니다
행 14 : 19 →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을 하는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것보다 나으니라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라는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늘나라의 이치를 가르치는것을 말하는것이며 일만마디 방언(方言)이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가르치는것이 아니라 세상에속한 철학이나 지식 학문을 가지고 설교말씀으로 가르침을 받은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오늘날 방언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교회목자들이 많은데 알아들을수도 없는 이상한 말을 하는것을 방언으로 알고 있는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통한다는 말도 안되는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을 하는자들은 뱀들인것이며 또한 마귀 귀신들이 하는 짓거리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8 :44)
방언을 말하는자들은 초대교회때에 많은 사람들이 방언으로 말하는 경우를 말하는데 오늘은 시간상 이 말씀에 나오는 방언에 대하여는 생략하고 다음 기회가 있을때에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아는 분이 방언으로 기도한다고 하며 많은 방언을 하여서 제가 물어보았습니다 지금하는말이 무슨 말인지 알고 하느냐고 ? 그러니까 혀가 그렇게 막 돌아가며 본인도 알수 없는 말도아닌 이상한 소리가 나간다는것입니다 지난번에 거짓말하는 령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은 거짓의 령이 함께하면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진리입니다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유튜브방송이 많아져서 너도나도 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어떤분은 죽었다가 살아났는데 천국은 금과 꽃으로 되어있고 지옥은 불가운데서 신음을 하는 신도들을 보다가 놀라서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간증까지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아직 하나님의 심판은 이루어지지도 않았는데 무슨 천국과 지옥이 있으며 잠시 죽었다가 령혼이 천국과 지옥을 관광하고 다시 살아나서 세상밖으로 나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없는 말씀을 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함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어디에 천국과 지옥을 갔다가 다시 세상으로 나왔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거짓령들에 빠지면 안됩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몰려가는 길로 가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영생으로 가는길은 협착하여 찿은이가 적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생명의 길을 가시기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갈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고후 3 : 7 /고후 4 : 4 / 롬 11 : 25 / 마 6 :52 / 고후 3 : 6 / 행 13 :15 / 행 13 :21 /롬 11 : 21 / 출 34 : 34 /
사 25 : 7 / 사 61 : 1-2 / 갈 4 : 6 / 갈 5 : 1 / 갈 5 : 13 / 요 8 : 32 / 고전 13 :12 / 고후 4 : 4 / 딤전 1 :11/
요 17 :24 / 로 8 :29 / 고전 15 :49 / 요일 3 : 2 /
1) 우리가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注目)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것같이 아니하노라
▣우리가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注目)치 못하게 하려고 .
말씀의 요지는 모세가 육신적으로는 율법의 영광을 하나님으로 부터 많은 권세를 받았습니다 (출 34 :34 )
그러나 이러한 영광스러운 일들을 모세가 하였던것은 하나님이라는 신(神)의 존재를 알리기 위함이었던것이며 하나님의 본질적인 뜻이 아님을 이스라엘 자손들은 알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히브리서 8 : 7-12절까지는 각자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말씀하는 첫언약은 율법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다음에 새언약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히 8 :13 → 새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것은 낡아지게 하신것이니 낡아지고 쇠(衰)하는것은 없어져 가는것이니라
하나님이 첫번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첫언약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쇠(衰)하여 낡아지고 없어지며 새언약이 다시 나온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율법이 쇠(衰)하여 낡아서 없어진다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의 육신의 몸이 예수님으로 부터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되므로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게 되면 자연적으로 율법은 말하지 않아도 지켜진다는 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쇠(衰)한다고 하니까 첫번째 언약은 없어져 버린다는 뜻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온전히 지켜지니까 다시 거론할 필요성이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마 5 :17 참조)
모세가 말씀하는것은 이스라엘의 자손들이 또 율법안에서 신앙을 하면 안된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를 주목(注目)치 못하게 하려고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고후 3 : 6- 7→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이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儀文=모양만으로된글자 = 성경의 겉말씀)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령(靈)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것이요 령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돌에써서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늘 하물며 령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하니하겠느냐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義)의 영광이 더욱넘치리라
율법인 의문(儀文=성경의 겉말씀)을 가지고 교회에서 믿으자들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목자들도 영광을 받고 있은데 하물며 살리는 령(靈)을 가지고 있는 직분을 가지고 있는자의 영광이 더욱 빛날것이라는 말씀을 하고계신것입니다
세상목자들이 돌에세긴 십계명의 율법으로 교회에서 영광을 누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정죄를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도 영광이 있거늘 하물며 령에 거하는자들의 영광은 넘칠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율법인 십계명을 가지고 영광을 받은것은 육신적인 한정적인 영광의 안위함을 말씀하는것이고 령의 직분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는 령적인 영생의 영광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모세다음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심으로 이스라엘 자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령으로 나타나는자들의 영생의 영광을 드러내고자 함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돌에새긴 직분의 잠시 육신의 영광을 받을것이아니라 령으로 거듭나는 직분을 행하므로 영생의 영광을 영원히 받고 령적으로 살아가게 되는 신앙을 택하여야 할것입니다
▣수건을 그 얼굴에 쓴것같이 아니하노라
수건을 얼굴에 쓰면 앞이 보이지 않게 되겠지요 즉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볼수 없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여 모세는 예수님이 오실것을 비유를 베풀어 많은 영광된 일을 실제로 육신의 눈을 가지고 있는 백성들에게 보여 주었으나 예수님이 오신후에는 육신적인것이 아니라 모세가 비유로 말씀하신 말씀들이 모두 령적으로 깨달아 알게되어 육신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령으로 변화를 받기때문에 육에관한것은 없어지고 모든일들이 령적으로 이루어진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고후 4 :4 → 그 중에 이 세상의 신(神)이 믿지아니하는자들의 마음을 혼미(昏迷=어두운곳으로 미혹하는것) 케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光彩)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形像)이니라
알아야 할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세상의 신(神)을 믿은것이라고 말을 한다는것이며 이러한 신앙에는 그리스도가 나타나지 않은다는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신자들은 이러한 신(神)을 쫓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은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고 있으나 육신을 가지고 신앙하는자들의 눈에는 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일을 알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면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것은 육적인 말씀을 하신것이 아니라 령적인 말씀이 이루어졌다는것을 말씀하셨던것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원받은일을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의눈을 가지고 있던자들은 단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유대인의 왕으로 죄를 지었으므로 육신의 죽은것으로만 알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육신에 속하여 믿은자들이 실제 얼굴에 수건을 쓰고 있었다는 말씀이 아니라 수건을 쓰고 있었다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수건)으로 나자신의 마음을 덮어서 령적인 일을 깨달아 알수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마음에 남아있는것이 없으며 겉말씀마저 다 잃어버리는 헛수고의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약1 : 22-24 → 누구든자 도(道=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 자신의을 보고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
제아무리 성경의 겉말씀에서 열심히 하는 신앙은 나자신의 마음판에 남아 있는것이 없는것입니다 세상목자의 설교를 아무리 많이 들어보아도 그 설교는 진리말씀이 아니므로 내 마음판에 남아있는것이 없는것입니다
이를 야고보서에서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 자신의을 보고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것을 곧 잊어저버리는 자와 같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얼마나 많은 거울을 통하여 자기의 얼굴을 보고있습니까 그러나 막상 자기 얼굴을 생각하면 어떻게 생겼는지 선명하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왜그런지 그 이유을 알고 계시는가요 ?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나자신에게 응(應)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이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인것입니다
.
그러므로 이스라엘자손들은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얼굴에 수건을 쓴것같은 신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육적인 믿음에서 령적인 믿음으로 변화가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2) 그러나 저의 마음이 완고(頑固)하여 오늘날 까지라도 구약(舊約)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것이라
▣그러나 저의 마음이 완고(頑固)하여 오늘날 까지라도.
저의 마음이 왜 완고 하여 졌는가 ?
이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생각하여 볼수 있습니다 이들은 어떠한 교파에 속하여 본인들이 믿은 교파가 정통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러면 그 완고((頑固= 고집이쎄고 융통성이 없는마음의 소유자) 함이 왜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는것인가 ?
여러분 교회마다 다른 교파와 교리를 가지고 서로 자기것이 정통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예수이름은 부르고 있으나 예수님이 그들의 마음으로 들어갈수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의 신앙은 육신적인 부(富) 와 령적인 영생을 함께 추구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과 함께하시지 않은것입니다
마 6 : 24 →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것이니 혹(或)이를 미워하거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或) 이를 중(重) 히여기며 저를 경(輕)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財物)을 겸(兼)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오늘날도 교회갈때에 성경책과 돈봉투도 함께 가지고 가지요 이를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라고 하면서 거짓목자와 함께하는데 어떻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할수 있겠으며 그들의 입에서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은 나올리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거짓목자의 세상에속한 설교로 육신의생명안에 머물러 있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못하므로 진리 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지못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될수있는 근거를 차단하여 버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목자를 악(惡)하다고 하는것입니다
제가 성경은 항상 현재형이라는 말씀을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악하기 때문에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구약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육적인 형통을 기도하므로 육신의 욕심과 탐심에서 떠나지를 못하는것입니다
목자라는자는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세상의 교훈으로 신자들을 가르치고 설교하고 있으며 그 설교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의 소망은 끊어지고 헛걸음으로 한편생을 보내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완고한 마음을 버리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께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 구약(舊約)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구약이나 신약이나 왜 수건을 벗어버리지 못하고있다고 사도바울은 말씀하고 있는것인가 ?
모든 목자들이 성경말씀을 역사(歷史)적인 사건으로 알고 세상의 교훈으로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수건(手巾)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이름은 수백번 부르고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가증한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을 살아가며 신앙하는자들은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라 하였으니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자가 그리스도안에서 믿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육신의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그리스도를 통하여 연결이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것이라
그리스도라는 말은 거듭난자 부활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도 육적인 사람으로만 알면 지혜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령으로 계셨던 분입니다 다만 사람의 형상을 입고 이세상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셨던분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갈5 : 1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從=거짓목자) 의 멍에를 메지말라
그러므로 그리스도안으로 들어가는것은 간단합니다 창조주는 피조물인 인생에게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시는분이 아닙니다 순종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아주 단순한 말씀의 뜻을 알고 말씀에 따르면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쭉정이에 속하는 겉 껍질은 다 벗겨버리고 알곡만 먹으면 그것이 영생의 양식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일용할양식을 주신다는 말씀은 내일의 양식 곧 영생의 양식을 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요 1 :41 →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찿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
오늘날 우리들도 메시야인 예수를 다 만난것입니다 성경말씀이 곧 예수님을 증거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성경말씀이 곧 메시야가 되는것이며 이를 믿은자들이 번역을 하면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어렵게 생각할것없습니다 번역이라는 말은 깨닫는다는 말씀과 같은 말씀이 되겠습니다
3) 오늘날 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主)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오늘날 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오늘날 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마음을 덮었다고 말씀을 하고 계시나 사실은 성경말씀전체가 수건으로 믿은자들의 마음을 덮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도 구약의 말씀을 많이 인용하는 글귀를 우리가 신약을 읽을때에 많이 볼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쩐일로 오늘날까지 성경말씀을 읽을때에 수건이 믿은자들의 마음을 덮고있는가 ?
뱀의 꾀임에 넘어가서 수건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뱀인 거짓목자들은 수건을 벗어버리면 자기들의 영광을 나타내 보일수 없으며 또한 돈맛을 볼수 없기 때문입니다 믿은자들은 교회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여러분 영광이라는 말씀의 뜻이 무엇입니까 ? 우리들의 믿음이 좋으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것이라는 말씀입니까
영광 = 령 (시편 16 : 9 주 2 )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인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영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에 머물러 있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이라는 말을 사용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영생하게됨을 기뻐하여 영광과 찬송을 올려 드리는것입니다 교회에는 성가대라는것이 있습니다 저도 오래도록 하였습니다만 깨닫고보면 쓸때없는 시간낭비 임을 알게 됨니다 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한자가 하는 어떠한 영광이나 찬송을 하나님은 받지 않으십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을 보십시요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는 자기것으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하나님을 세상에속한 것으로 예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가증한 예배는 받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속한자의 신령(神靈)과 진정(眞情) 으로 드리는 예배만 받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요 6 : 45-48 →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으되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이는 하나님을 본자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자만 아버지를 보았으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은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영생의 떡(말씀)이로다
아버지께 듣고 배웠다는 말씀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가 진실로 영생을 하는자가 되는것이며 령으로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가 수건이 마음을 덮고 있는것이 벗어져 없어지는것입니다
여러분 초등학문에서 몽학선생(인생목자)과 평생을 함께하는자는 마음을 덮고있는 수건이 벗어지지 않습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요4 :24 → 하나님은 령(靈)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神靈)과 진정(眞情) 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령이시니 예배하실때에 세상에속한 돈이나 재물을 가지고 예배하면 구원이 없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主)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사랑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실감합니다 언제든지 주(主)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진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순간부터 이제 나자신의 마음을 덮고있던 수건은벗어져 없어져 버린것입니다 작은 겨자씨 한알의 믿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싹이나면 자라는것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수건이 나의 마음을 덮고 있을때 우리의 믿음은 어떠하였는가 ?
엡2 : 2 →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성경의 겉말씀) 이 세상의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자 (거짓목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령(靈)이라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어떠한가를 잘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불순종하는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령들과 함께 즐겁게 소망을 가지고 천국간다고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악한 불순종의 령들이 역사하는곳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주(主)는 령(靈)이시니 주의 령이 계신곳에는 자유(自由)함이 있느니라
육신의 삶에 있을때는 자기 마음의 자유대로 세상을 살아가는것처럼 보이나 어떠한 삶과 일을 하건간에 근심과 걱정 과 스트래스가 쌓이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또한 한정된 생명안에 있으므로 육신의 욕망을 채우려고 발버둥을 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육신의 만족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며 세월이 빠르게 지나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전도서를 솔로몬이 기록한것을 보면 인생의 허무함을 말씀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에는 자유함이 한없이 있는것처럼 생각이 되나 사실은 죄가운데에서의 자유란 더욱 더 죄가운데로 빠져들어가는 자유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으로 부터의 자유는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가 아니므로 실상은 자유가 없는것이며 인생의 모든일들이 괴로운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가 안에 있지 아니하는 자유란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요 8 :32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인생이 착각하는것은 돈만 많으면 이것저것 하고 싶은것 다 하여 보겠다는 욕망의 욕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한평생의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생에게는 만족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10억이 있으면 100억을 생각하고 또 1000억을 생각하고 끝이없는 만족을 좇아 평생을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에서는 자유함을 얻을수 없는것입니다 항상 억압된 삶을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결국 인생의 종점에서는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합니다
빌 4 :11 → 내가 (사도바울) 궁핍(窮乏)하므로 말하는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自足)하기를 배웠노니.
여러분 삶에 있어서 사도 바울과 같이 자족할수 있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세상의 부요한자들은 가난한자를 사랑으로 감싸기 보다는 업신여기는 경향이 많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는 일이지만 이는 오히려 부요한자들의 어리석은 생각임을 알아야 합니다 돈이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형편에 맞게 살아가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떠난 삶은 가치가 전혀없는 삶을 살아가는자가 되는것입니다
▣ 주(主)는 령(靈)이시니 주의 령이 계신곳에는 자유(自由)함이 있느니라
사망에서 벗어나는 삶이란 어떠한것으로도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영생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다는것은 상상조차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자에게는 하나님이 그러한 상(賞)울 주십니다 영생을 하는데 무슨 세상것에 욕심낼것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나라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라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영생하는 일보다 더 큰것은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생하는자의 마음에는 평강과 사랑과 기쁨만이 있을뿐이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의 세계를 다시 보게 되는것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세계를 창조하심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생각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자유(自由) 안에서만 가능한것입니다
여러분 악한 생각이 마음에 없다면 얼마나 편안하겠습니까 그러기 위하여는 진리가 내 마음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서 진리말씀이 내안에서 왕노릇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할때에 천국의 소망은 이루어지는것입니다
5)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같이 주(主)의 영광(榮光)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形狀)으로 화(化)하여 영광(榮光)으로 영광(榮光)에 이르니 곧 주(主)의 령(靈)으로 말미암음이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같이 주(主)의 영광(榮光)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形狀)으로 화(化)하여 영광(榮光)으로 영광(榮光)에 이르니.
믿은자들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것을 수건을 벗은 얼굴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같은 형상으로 화(化)하는 영광을 얻게 되는것는데 이는 다름아닌 영생인것입니다
앞절에서 ( 영광 = 령 (시편 16 : 9 주 2 ) 영광이란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이 산령으로거듭나는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살아있는 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에게 올려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광이라는 뜻도모르고 산골짜기를 향하여 아무리 소리를 외쳐보아도 돌아오는 메아리는 없는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영광을 마치 하나님이 받은것처럼 목소리를 높여서 영광을 외치는 어리석은자가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하나님에게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이 살아서 하나님에게로 올려지는것을 십일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살아계신 령으로 계신분들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이 살아날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나의 령은 영광으로 받쳐지게 되는것입니다
십일조에 대하여 잠깐 또 한번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십일조라는 말은 창세기 14장에 처음으로 언급이 됩니다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십일조는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낳은 아들 야곱이 낳은 12아들 중에서 레위가 제사장이 되어서 땅을 분배받지못한고로 생활비를 11 형제들에게 받은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브람의 조카 롯은 소돔과 고모라 성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엘람왕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한 네나라의 연합군이 팔레스틴 남부지역까지 쳐들어와서 이들을 상대하여 싸우던 5개 나라의 방위군이 힘을 합하여 전쟁을 하였으나 패전하여 전쟁에서 이긴 그돌라오멜과 연합한 왕들은 소돔과 고모라에있던 재물과 양식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사로잡아가는데 이때 롯도 함께 잡혀서 끌려가게됩니다
이소식을 들은 아브람이 자신의 집에서 훈련한 318명을 데리고 단까지 좇아가서 그들을 멸망시키며 빼앗겼던 재물과 조카 롯을 비롯하여 끌려갔던 포로로 잡혀서 끌려갔던 사람들을 다시 찿아오게 됩니다
아브람은 이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데 살렘왕 멜기세댁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서 아브람을 축복하게 됩니다
창14 :18-20 → 살렘왕 멜기세댁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의 대적을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라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댁에게 주었더라
살렘왕이라는 말중에 살렘이라는 말은 현재의 예루살렘의 초창기의 이름을 살렘이라고 불렀습니다
멜기세댁은 예수님을 상징하는분이므로 진리가 있는 예루살렘의 왕은 예수님이 되셔서 아브람에게 축복을 하여 주신것입니다 살렘왕이라고 하니까 어떠한 나라의 왕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진리안에서의 왕이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온전한독생자로서의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를 나타내고 있는것입니다
이처럼 사망에서 생명을 찿아 하나님에게 드리는것이 십일조의 시초가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아브람이 전쟁에서 그들의 재물이나 양식을 빼앗아 온것이 아니라 빼앗겻던것을 다시 찿아 왔을 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을 빼았겼었는가 ? 사망으로 끌려갔던 사람의 목숨을 다시 찿아온것입니다 이렇게 사망에서 생명으로 다시찿아온 사람중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댁에게 주었던것입니다 여러분 멜기세댁은 예수님의 그림자로 곧 예수님이십니다
오늘날의 십일조도 사망으로가는 인생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는자는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다시 돌아온 나자신을 멜기세댁인 예수님에게 드리는것(함께하는것)을 십일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야곱의 아들 레위제사장들이 받아먹은것은 생활비를 받아먹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실제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레위제사장들에게 드리던 생활비도 다 끝이난것입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나타나신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은 사망으로 가는 인생들의 생명을 구원하시고자 오신분이므로 레위제사장은 필요가 없게 된것입니다
그로므로 우리의 믿음이 이 십일조 안에 들어가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 연결이 되는것인데 이 사명을 맡으신분이 예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우리가 예수 이름을 부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레위제사장들이 받아먹던 생활비는 예수님이 오심과 동시에 없어진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말하는 십일조라는 돈과 각종 헌금이라는것을 받아먹은것은 레위제사장들이 하던짓을 계속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는 교회에서는 하나님과 예수팔아서 장사하는 집이 되어 있으므로 악하다는것이며 마귀들의 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 8 :44 )
오늘날 교회가 돈을 받아서 악한것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믿은자들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인도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쑥물(세상에속한 교훈의 말씀) 을 먹여서 죽어있는 령을 살려내지 못하고 오히려 모두 다 죽이고 있기 때문에 악하다는것이며 거짓목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어느교회가 비유의 말씀을 풀어서 깨달아 해석을 하여 주는곳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알고 그렇게 말을 하는것인가 ? 교회에서 돈이나 각종헌금을 받는것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또한 주석(註釋=낱말이나 문장의 뜻을 쉽게 풀어놓은것)을 달아놓은 책을 보게 되는데 이는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인생인 자기의 생각을 주관적으로 기록하여 놓은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치 믿은분들은 주석을 달아놓은것을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 놓은것으로 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결코 하나님의 말씀과는 상관이 없는 세상에속한 말들을 적어놓은 허구(虛構)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전 13 :12 →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우리의 믿음이 비유의 말씀을 처음에는 깨달아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확신하는 마음은 있으나 하나님의 존재를 아는것은 거울로 보는것같이 희미하게 보인다는 말을 사도바울은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반신반의 하는 경우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왜그런가 하면 아직 육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쪽으로는 육신쪽으로 마음이 향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점점 창조주로부터 양육을 받아 어린아이에서 장성한자로 성장을 하게 되면 그때는 온전하게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되므로 비로서 주님을 아는것이 희미한것이 아니라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게 된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희미하게 아는것은 말씀을 부분적으로 깨달아 알기 때문에 그러한 현상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온전히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는 주(主)께서 나를 아신것과 같이 나자신도 주(主)을 온전하게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충만하게 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때는 이미 어두움의 흑암의 사망의 권세는 물러가고 하나님의 빛인 생명인 영생이 나자신과 함께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영광에 이르기 위하여 육신의 생명에 머물러 있을때에 여러고난과 여러 유혹들을 극복하여야하며 나자신의 믿음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님과 함께 동행할때 영생하는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요한1서 3 : 6 → 그안에 거(居)하는 자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마다) 범죄(犯罪)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령적인 예수를 알지못함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함 )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절대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에 대하여 알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이름을 부르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며 그러한자들에게 하나님의 영생인 영광은 결코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곧 주(主)의 령(靈)으로 말미암음이라
여러분 주(主)의 령(靈)은 육신의 생명안에서 죽어있는 령(靈)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자신의 죽어있던 령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살아날때에 부활할때에 주님의 령이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주(主)의 령(靈)이 함께할수 있는 원인은 우리가 성경말씀을 볼때에 수건을 벗을때만 가능한것입니다
그러할때에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되는것이며 주심과 같은 형상으로 화(化)하게되어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게 되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곧 주(主)의 령(靈)으로 말미암아 가능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모세의 수건(手巾)]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지도 벌써 2천년이라는 세월이 넘어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믿음에 아직까지 모세의 수건을 쓰고 성경말씀을 읽게되면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알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인생들이 자기들의 이익집단을 만들기 위하여 여러 교파를 만들어 놓은곳에 계신다면 그러한 곳에서는 나오셔야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다가가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눈(眼)과 얼굴을 가리고 있는 수건이 벗어지게되어 하늘나라를 볼수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만 이 수건은 벗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수건을 벗지 아니하면 소경으로 남아 구덩이(음부)에 빠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만백성의 하나님이고 예수님이십니다
어느 한 지파의 하나님과 예수님이 되시는 분이 아닙니다
주님의 령과 함께하는 살아있는 령으로 나자신의 믿음이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에 참예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우리가 바라고 소망하던 천국에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 구원에 이르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영광을 얻게 될것입니다
항상 자비를 베풀어주시며 악(惡)과 싸워 이김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