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천하(天下)보다 더귀한 제목숨

류호돈 2022. 8. 7. 09:56

오늘은 409 번째 시간으로 [ 천하(天下)보다 더귀한 제목숨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6 : 26-28 →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하면 잃을것이요 누구든지 나를(예수)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면 찿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목숨을 바꾸겠느냐

인자(예수)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各)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섰는 사람중에 죽기전에 인자(예수)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저는 성경말씀을 천천히 생각하면서 읽으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몇일전 친적집에 볼일이 있어서 가게 되었는데 벽에 걸린 성구(聖句)가 있었습니다

잠깐 벽에걸렸던 성구의 말씀을 드리고 본문 말씀을 보겠습니다

 

욥기 8 : 7 네시작은 미약(微弱)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甚)히 창대(昌大)하리라 라는 성구가 벽에걸어놓은것을 보고 떼라고 하였습니다  이말씀은 욥의친구 수아사람 빌닷이 욥에게 한 말입니다 

 

욥의 친구들이 욥을 위로한다고 한말들은 모두가 욥을 위하여 이(利)로운 말을 한자(者)가 없었습니다  욥에게 한말은 모두가  하나님앞에는 악(惡)한 말을 한자(者)들입니다  그러나 내용을 모르고 그러한 성구를 교회에서 준것이라고 걸어놓아서제가 뭐라고 하였습니다  왜야하면 이러한 문구를 거실에 걸어놓으면 항상눈에 보이게 됨으로  하나님을 믿으면 육신적으로 가난하였다가도 언젠가 나중에는 심히 부자가 된다는 마음으로 허황(虛荒)된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나자신이 성경말씀의 뜻도 알아야지 목사설교 듣은것으로 믿음이라는것이 생기는것도 아닌것이며 또한  목사가 하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임으로 그분의 말씀이 꼭맞은것으로 생각을 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도 안되는 회개하여야 할자의 성구를 거실벽에 걸어놓고 성구밑에는 교회이름을 적어놓은것입니다

 

욥기 1 :1 → 우스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순전(純全)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惡)에서 떠난자더라 

누구든지 이러한  말씀을 읽어보게 되면 욥이 하나님앞에 온전한것으로 천국에 갈자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의 욥은 육(肉)적으로 그렇다는 말이지 령적인 영혼까지 부활하였다는 말씀은 아닌것입니다

비단 욥뿐만이 아니라 오늘날도 법(法)이 없어도 선하고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서 그러한 사람들이 죄에서 떠나 영생으로 나타나는 사람인가 ? 할때는 또 문제가 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를 다니면서 경건한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없는자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는 육적인 겉모습의 행위적인것과  죽어있는 령은 부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증거하며 함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때에 죽어있던  령혼이 부활하여서 영생을 하게 된다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것을 말씀하는것이므로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을 찿아서 취함으로 하늘나라의 영원한 안식세계에서 영생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욥기서를 보면 사단과 하나님이 대화를 통하여 하나님이 사단의 말을 듣고 욥을 시험하여 고난을 보게 하였다는 말씀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천만에 말씀입니다  욥은 육적으로 하나님을 믿은자이며 령적으로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사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통하여 깨달음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회개(悔改)를 한 자(者)가 되었던 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하는것이 목적이므로 욥에대한 성경말씀을 보겠습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욥기 42 : 1- 10 →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主)께서는  무소불능(無所不能=무슨일이든 못하는것이 없음)하오시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이루실것이 없는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자가 누구니이까 내가(욥) 스스로 깨달을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수없고 헤아리기 어려운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主)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恨)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悔改)하나이다 

..................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후(後)대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하나님)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怒)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것이 내종 욥의 말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그런즉 너희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일곱을 취하여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燔祭)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의 우매(愚昧= 어리석고 사리판단이 어두운것) 한대로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것이 내 종 욥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이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사람 빌닷과 나아마사람 소발이 가서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하신대로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욥을 기쁘게 받으셨더라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보충설명이 필요하나 여러분들이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욥이 소경의 육의 신앙에서 령적인 눈을떠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비로서 회개하는 말씀을 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문제는 성경의 겉말씀이라도 정성을 들여서 읽는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일이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고도 깨달음은 고사하고 겉으로 기록된 말씀의 뜻도 모르고  하나님이 책망하시는자의 성구를 벽에 걸어놓고 이를 다른 마치 하나님이 말씀한신 뜻으로 생각하여 육신적인 일이 언젠가는 형통되는것으로 알고 있으면 안된다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경말씀은 예수님을 령적으로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의 말씀이나 신약의 말씀이나 모두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백번을 완독한다고 한들 겉말씀이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말씀의 내용을 모르고 믿다가 세월이가서 육신이 죽으면 천국간다는 생각은 버려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만마디 방언( 깨닫지못한 세상에 속한말) 을 말하는것보다 다섯마디 깨달은 말씀이 더 낫다고 사도 바울도 말씀하시는 말씀에 귀가 열려야 하는것입니다

 

오늘 욥에대한 말씀을 대충말씀드렸으나 앞으로 욥기를 읽으실때는 이러한 비유의 말씀이 왜 욥과 욥의 친구들의 대화에서 어떠한 면에서 욥의 친구들의 말이 바른말같은데 하나님의 생각과는 왜 다르다는것인가 ? 라는 생각으로 읽으시면 많은 깨달음이 있을것입니다 

 

욥의 말씀은 오늘 본문의 말씀과는 거리가 있는 말씀이나 생각이 나서 먼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오늘드려야 하는 말씀도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신앙은 헛것이 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는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은 겉으로 읽어보면 각권마다 아주 다른말씀처럼 느낌을 받으나 실제로 말씀을 깨달아 보면 같은 말씀의 뜻을 인생들이 깨닫은 것이 둔(鈍)하므로 여러가지의 표현의 말씀을 통하여 영생을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이 쉬어보이는 말씀같아 보여도  무슨 말씀을 하는것인지 내용을 알기가 여려운 말씀들이 많습니다 사람이 자기 목숨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왜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를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사람은 자기 목숨은 누구나가 다 사랑하고 있으며 영원한 세계에서 영생을 하고 싶은소망이 있는것입니다 

 

때가 가까워지고 악한 마귀가  자기의 때 (멸망당할때) 가 다가온것을 알고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많이 공격을 합니다  여러 성경구절을 말하면서 말을 하고 있으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말로 꿰어 맞추어서 시비를 걸고 또한 훼방을 합니다 이러한 그들의 계략(計略)에 말려들어가서는 안됩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억지로 해석한다는 말로 시작하여 시비를 걸고 또한  말씀을 가감(加減)한다는 말도 많이 하는데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하는자는 그렇게 할수도 없을 뿐더러 또한 그렇게 말씀이 해석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제가 많은 공격을 받은것은 심일조나 각종헌금을 신자들에게 받아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는것에 대하여 분(憤)함을 참지못하는 목자나 신자가 많습니다 자기들의 먹거리나 신앙에 방해되는 말을 하니까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막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는 사고(思考)의 차이를 넘어서 영원한 사망으로 가느냐  영원한 생명인 영생으로 가느냐 하는 너무나 중요한 문제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惡)을 행하지 말자고 저는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신자들에게 돈과 각종헌금을 받은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목자라면 받으면 될것이고 따르는 신자는 돈을 내면 될것입니다   

 

마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신앙과 예수님의 신앙이 달랐던것처럼 본인들이 생각하는것이 옳다면 그렇게 하면 될것입니다  악을 행하는 악한종이 있은가 하면 또한 선을 행하는 선한일꾼이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일은 령적인 일이므로 육적인 말로 시비(是非: 옳고 그름)을 통하여 가릴수도 없는것이며 결론도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처럼 한두 마디 하여 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어야지  어리석은 대화를 계속한다고 하여서 상대방의 마음이 변하지 않습니다 

 

저는 원래 신학을 하고 싶어서 한것도 아닙니다 우연한 기회에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고등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 하는것을 나의 천직으로 알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퇴근후면 성경말씀을 천천히 읽다보니 깨달음이 와서 교회다니던 일을 그만두고  제 스스로 서툴기는 하지만 퇴근후에는  예수라는 이름부터 시간이 날때면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동기가 되어서 계속 말씀을 보게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여 보아도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이라는것도 나자신의 의지로  억지로 되는 일도 아닙니다  제 스스로 하는일이 되는것입니다  더더구나 돈을 받은 일도 아닙니다  저는 30대초반부터 골프를 시작하였는데 성경말씀을 보면서 다 그만두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경험을 하여서 아시겠지만 성경말씀을 겉으로 한번 읽은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더욱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다는것은  나자신의 머리가 좋아서 깨달아지는것도 아니며 또한 거짓으로 말씀을 억지로 만들어서 증거할수도 없는것입니다

 

어느분은 저에게  성경말씀을 거짓말로 말씀을 증거한다고 하는데 돈을 생각하여서가 아니라 돈도 생기는 일이 아닌데 왜 하나님앞에 말씀을 거짓으로 증거하여서 죄짓은 일을 하겠습니까  저는 또 거짓말같은것을  만드는 재주도 없습니다 

 

또한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은 금전적으로도 1원한장도 생기는 일이 아닙니다  저는 여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하였으므로 퇴근후에는  음악감상이나 연주하는것을 즐겨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증거하고 부터는 시간적으로  이러한 일은 하나도 할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깨닫은 일이 몇 시간에 끝나는 일도 아니고  매일하여야 하는 일이며 모든 정성을 들여서 시간을 다 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깨닫은 일이 힘들지 않느냐는 말씀도 드린적이 있는데 성경을 읽은일도 힘이 드는데  또 짝의 말씀을 다 찿아가면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야 하기때문에 육신적으로도 피곤합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깨닫는것은 육신적인 피곤함은 있으나 육신적인 생명은 일순간으로 지나가는것이기 때문에 피곤함이라는것도 잊고 성경말씀에 몰두하게 됩니다

 

어느분은 제가 증거하는 말씀은 자의적(自意的)으로 해석을 한다고 말씀하시며 거짓으로 말씀을 증거한다는 분의 글도 보았습니다 저는 성격상 불의적인 일은 성격적으로도  맞지않고  제가 성경말씀을 거짓으로 만들어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증거한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글쓰는 문학적인 실력도 없어서 거짓말로 말씀을  만들어서 쓸줄도 모릅니다

 

여러분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성령을 훼방하는것은 회개하여도 용서가 되지않습니다  제가 다 생각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차라리 류호돈씨가 증거하는 말씀이 자의적으로 말하는것이며 거짓으로 증거한다고 생각이 되시는분은 제가 증거하는 말씀의 블로그에 들어오시지 않으면 되는것입니다

 

성령의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훼방하는 일을 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그에 대한 응분(應分)의 보응(報應)을 육신이 살아있을때  여러 형태의 모양으로 재앙을 받게되어 불행하여 지는 일이 일어납니다  

 

누구에게나 신앙은 어떠한 신앙을 하던 본인의 자유의사에 달려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도 신앙하는일에 간섭하시지 않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의 실과를 따먹은데 하나님이 간섭한 일이 있습니까 없습니다그냥놓아두고 나중에 그의 악(惡)하고 불순종함에 대하여 심판하시는 일로 일을 처리하시는것입니다  

 

저는  다만 하나님의 선(善)한 양심을 쫓아가는 신앙을 하여야 한다는것을 말씀 드릴뿐이며 이왕 이세상에 태어났으니 육신의 죽음의 세월은 순간적으로 다가오는것이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길이 있으므로 함께 동행하며 천국길을 가는것이 어떠한가? 라는것을 증거하며 말씀을 전파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제글을 읽고 인정하라고 저는 강요하지 않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하는것입니다 저는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대로 증거를 할뿐인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말로 말씀증거하는자를 훼방하는자들은 령으로계신 예수님이 알아서 처리하십니다  

 

 살후 2 : 4 → 저는 (훼방하는자) 대적(對敵)하는자라  범사(凡事)에 일컫은  하나님이나 숭배(崇拜)함을 받은자(者) 위에 뛰어나 자존(自尊)하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自己)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여러분 교주가 있고 그 밑에  많은 무리들이 모여서 신자들의 돈을 갈취하며 한집단을 이루고 있는 거짓목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자들에게 미혹이되면 이들은 누구의 말도 듣지않습니다 가정에 파탄은 물론이고 본인자신도 이성을 잃고 다른 사람의 말은 듣지도 않을 뿐더러 상대방 사람의 믿음은 다 거짓이라면서 이단이라는 말로 훼방을하면서 막말을 합니다  

 

그들도 성경말씀을 깨닫고 해석한다고 하면서 신자들에게 별의별말로 유혹하여 많은을 받아내는 거짓목자들이 세상에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자들의 잘못을 지적하는 저를 얼마나 미워하겠습니까  또 제 마음은 그들에대하여 말을 하기도 싫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들의 잘못을 비판하며 지적을 하기 싫어도 말씀을 증거할때에  말씀이 그렇게 쓰여지고 있는것입니다 

 

성령을 훼방하는자들은 령적인 눈으로 보면 마귀들이 멸망의 때가 되어 발악을 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잡아먹으려고 먹이깜을 찿아서 동분서주(東奔西走)하며 다니면서 한사람이라도 전도하여 돈을 뜯어내려고 혈안이 되어 마귀의 소굴로 끌고 들어가는것입니다

 

그들은 신자들에게 많은 돈을 받아내어 성전을 세상 곳곳에 세우며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고 세상에서 자기들의 힘을 과시하며 자랑을 하며 하나님 자리에 교주로 있으면서 하나님의 행세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24 : 4 - 5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迷惑 =마음을 흔들리게함)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하라  많은 사람이 내이름(예수)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이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내가 가면 (십자가에서 고난을 보시고 령으로 있을때면)  세상임금(거짓목자) 이 올것이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성경책들고 달콤한 말로 미혹하며 전도하는자들을 조심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우선 진리말씀인가 아닌가를 알아내는 방법은 말씀을 가르치는자가을 원하는가 아니면 을 원하지 않는가 하는것이 일차적인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세상에속한 돈은 일체 한푼도 받지 않을 뿐더러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은 령적인 눈을 떠야 보이는것입니다 

 

여러분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는 도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무리도 필요없습니다  세상에서의 영광도 필요없습니다 우리의 에게는 오직 창조주 하나님과 그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만이 있음으로 족한것입니다  그리고 믿은자들은 천국을 소망하는 소원이 이루어지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짝의 말씀은 특히 깨달아야 할 말씀이 많습니다  한번시간이 되시는분은 꼭 다 찿아가며 읽어보기시 바랍니다 

눅 12 : 20 / 시 49 : 7-8 / 마 24 :30 / 단 7 :10 / 슥 14 : 5 / 요 1 : 51 / 행 1 : 11 / 살전 1 :10 / 살전 4 :16 / 유 1 : 14 / 계 1 :7 /신33 : 2 / 마 13 :41 / 롬 2 : 6 / 고후 5 : 10 / 히 9 :27 / 벧전 1 :17 /계 2 :23 / 행 10 :42 / 고전 3 : 8 / 요 8 :52 /히 2 : 9 / 마 10 :2 / 눅 23 : 42 / 

 

 

1)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하면 잃을것이요 누구든지 나를(예수)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면 찿으리라 .

 

말씀이 겉으로 읽어보아도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하면 잃을것이요 누구든지 나를(예수)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면 찿으리라 라는 말씀의 뜻을 금방 알아듣기가 어렵다는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하면 잃을것이요

 

누구든지라는 말은 하나님의 만백성을 말씀하십니다

 

목숨 = (魂)을 말합니다 (살전  5 :23 주 1  )   또한 (魂) = 을 말합니다 ( 시 105 : 18 주 3 )

구원자 = 승리자 (시 3 : 8 주1) 승리란 이기는것 (사망에서 생명으로의 승리함을 말합니다)  이기는것 = 깨닫는것 (요1:5)

  

 

 

살전 5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靈)(魂)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降臨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성령이 임하는것)하실때에 (欠)없게 보전(保全=영생) 되기를 원(願)하노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하면 잃을것이요 라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하면  인생목자를 따라 육신에 속한 신앙을 하게 되면 영생으로 구원을 받을수 있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육신의 죽음으로 끝나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신앙을 하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시편 49 : 14(羊=신자)같이 저희를 음부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저희 목자(牧者)일것이라 정직한자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리니 저희 아름다움이 음부에서 소멸(消滅)하여 그 거처(居處 =육신의 생명) 조차 없어지려니와 .

17 →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것이 없고 그 영광이 (세상에서 누리던) 저를 따라 내려가서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生時)에 자기를 축하(祝賀)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을 지라도 그 역대(歷代)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영생의 말씀)을 보지못하리라 

 

여러분 깨닫지못한 인생목자와 함께하면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에서 음부에서 사망할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누구든지 나를(예수)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면 찿으리라 . 

이 말씀은 위에 있는 말씀과 반대로 생각하면 됩니다  즉 인생목자들로 부터 육신적인 신앙을 떠나서 예수님의 령적인 신앙을 찿아서 믿음을 하게되면 영생에 이르는 목숨을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시편 49 : 1- 8 민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귀를 기울이라 귀천 빈부를 물론하고 다 들을지어다 내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마음은 명철(明哲)을 묵상하리로다 내가 비유(譬喩)에  내귀를 기울이고 수금(竪琴= 하나님의 지혜 )으로 나의 오묘(奧妙)한 말을 풀리로다 죄악이 나를 따라 에우는 환란의 날에 내가 어찌 두려워하랴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풍부함으로 자긍하는자는 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救贖)하지 못하며 (신자들의 영혼을 살려내지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贖錢)을 바치지 못할것은 저희 생명의 구속이 너무 귀하며 영영히 못할것임이라

 

( 속전(贖錢) = 하나님앞에 십일조나 각종헌금 몇푼을 드리고 죄의 속죄함을 받은다는것은 불가능하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이며  그러므로 신자들의 생명인 영생은 영원히 구원할수 없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들의 목자들이 하는 행위들을 우회적으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중에 부자나 가난한자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라고 고라의 자손들이 시(詩)적인 말씀을 통하여 성령에 감동하여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지혜를 말씀하시고 마음의 총명과 사리에 밝음을 말씀하시고 묵상(默想 = 깨닫지못한 말씀을 깨달아 내는것) 을 하여서 내가 비유의 오묘한 말씀을 해석하여 낸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묵상(默想) 하다 = 말할지어다 (시 115: 2 주 2 )  (默=잠잠할묵 , 검을흑에 개견자가 모여있는것이지요)

검은개라는 말은 개(犬)은 몰각한 목자(사 56 : 9- 12 )를 말하므로 말씀깨닫지 못한경우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깨달은것은 말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눈감고 생각하는것으로 끝나면 안된다는 말씀이므로 깨달은 말씀은 말을 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말을 표현하기가 좀 어려운데  여러분들도 블로그를 만들어서 깨달아지는것 차근차근 적어나가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말을 한다고 하니까 음성으로 밖으로 소리가 나오는것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글로 표현하는것도 다 말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글자가 아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음성(音聲)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묵상(默想)이라는 말은 눈감고 어떠한 성경말씀을 생각하며 사색하는 차원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깨달은 말씀을 입술을 통하여 말씀을 증거하며 말하는것을 묵상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깨달은 자를 묵상한자라고 말을 하는데 이는 말씀을 깨달아 말씀을 증거하여 전파하는 말을 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시편 119 : 144(主)의 증거는 영원히 (義)로우시니 나로 깨닫게하사 살게하소서 

 

많은 깨닫지못한 악한자들이 깨달은 자들인 나를 둘러 싸고 있다고 하여도 두려워할것이 없으며  이들이 재물에 의지하고 부자라고 큰소리치는자들을 말하는데 이들은 하나님의 죄가운데 있는자들을 결코 구원하여 낼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에게 돈을 속전 (贖錢) 으로 돈을 드리고 자기들의 죄를 속죄받으려고 하나 돈과 재물을 가지고 하나님의 구원에 이를자는 없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속전 (贖錢) 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천국에서 영생하는 일은 돈가지고 가는곳이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 자기의 생명인 목숨을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깨달아 령으로 거듭날때만이  비로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힘써서 알아서 그분들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들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의 선물을 은혜로 주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으면 영생하는 생명에 이를수 있으나 그렇지 않으면 육신의 생명이 끝나고 나면  예수님의 생명은 얻을수 없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2)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목숨을 바꾸겠느냐

 

대단하신 말씀입니다  여러분 신앙을 하시면서 천하(天下 =온세상)을 얻고 싶은 부자(富者)되 시기를 바라고 계십니까 설사  얻은다 한들 시간은 눈깜박하는 사이에  육신의 생명은 없어집니다  이러한 어리석은 생각을 버려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나 믿지않은자나 항상 천하를 얻고자 하는 망상(妄想)에 사로잡혀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마귀들이나 하는 생각입니다(요 8 :44 ) 그러므로  몇푼의 교회의 재산의 소유권을 놓고 다툼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그러나 이들은 마치 재물을 온천하를 얻은것으로 생각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라는 생명은 다 잃고 있는것입니다  영원한 세계에서는 믿음만이 유익하다고 입술로만 말을 하고 있을 뿐이며 진정한 믿음은 마음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육신의 한정된 생명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으로 바꾸지 못하고 세월을 보내고 있으면서 어리석게도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부끄럽지않고 떳떳하게 나설수 있는 믿음안에 있어야 할것입니다   천국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받을 영원한 철장권세를 생각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은 천하를 얻은자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눅 12 :20-21 →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자여 오늘밤에 (깨닫지못한때에) 네 영혼을 다시 찿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것이 뉘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自己)를 위하여 재물(財物)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富饒)치 못한자가 이와 같으리라 

 

세상의 육신적인 삶에대한 재물에는 신경을 다 쓰고 시간을 보내고 있으나 생사화복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이 네 육신의 생명을 오늘밤이라도 가져가시면 그 재물이 누구것이 되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평범한 말씀처럼 보이나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빠져서 한평생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재물에 욕심을 내는자를 어리석은 자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富饒)치 못한자.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富饒)치 못한자 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준비하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러한자가 되어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월을 낭비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의 양식을 준비하는 일도 시간이 없는데  하물며 오늘날의 믿음이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역사를 공부할때가 아닌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다 역사공부를 신자들에게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말씀이라면 구지 교회나가서 배울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집에서 혼자 성경책읽으면 되는것이지 돈과 시간을 다 낭비하면서 무익한 일의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이나 또는 말씀을 깨달아 안다고 하면서 신자들에게 많은 돈을 받아내는 교주를 중심으로 많은 무리들이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지만 사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대적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의 멸망의 선봉에 앞장서서  가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따르는자는 천국간다는 소망은 버리셔야 합니다   절대 악(惡)한 일을 행하는자들에 대하여 하나님은 용서하지 않습니다  이들과 같은 신앙을 하는자들이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富饒)치 못한자 로 타나나는것입니다 

자기(自己)를 위하여 재물(財物)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富饒)치 못한자를 말씀하시는자들은 특히 신자들을 인도하는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목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3) 인자(예수)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各)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아버지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하나님의일을 하는 일꾼들과 함께 오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때에(오늘날현재) 각 사람들의 믿음대로 심판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요 54 :29 → (善=령으로 거듭난자) 한 일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 (惡=육신에 머물러 신앙하는자) 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말씀의 문맥은 그때에 라는 말씀으로 심판때를 감추고 계십니다  성경말씀은 이렇게 표현이 되지만 이미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면서 믿은자들을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셔서 심판의 역사(役事)하고 계신것입니다 이를 알지못하면 또 성경말씀은 역사책이 되는것이며 예수님의 말씀은 계속 끝이없는 예언의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오늘 이시간 현재 저나 여러분의 믿음은 예수님을 영접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것) 하여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24 :30 → 그때에 인자(人子)의 징조(徵兆)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족속들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들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 )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것을 보리라

 

이러한 일은  마지막때라고 하여서 어떠한 날을 예언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오늘현재 나자신에게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비유의 말씀이 깨달은 자에게 이미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은 나자신에게 보여주셨고 반대로 땅에속하여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신앙을 하는자들은 육신의 생명 그대로 있으므로  언젠가 믿음에 대하여 알게 되어 통곡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땅에서 깨닫지 못한 신앙으로 소경되었던 눈을 열어서 보여주심으로 예수님이구름타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것을 보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에게 영생의 말씀으로 큰 권세를 가지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큰 영광을 가지고 오시는것을 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예수님만을 말씀하는 예언적인 말씀이 아니라 현재 나지신에게서 예수님이 함께 하시므로 이루어지고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에게 이렇게 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깨닫지 못하면 죽은날까지 하늘만 바라보며 구름속에서 예수님을 찿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구름타고  능력과 영광으로 오시는 예수님은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실때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는 말씀의 뜻을 알아듣는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4) 진실(眞實 = 참=하나님 / 實= 씨 = 말씀)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섰는 사람중에 죽기전에 인자(예수)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예수님이 말씀을 현재형으로 말씀하고계심을 잘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회개는 합당한 열매를 맺은것을 말씀하는 것이므로 겨자씨 만한 한단어의 말씀을 깨달아도 인생의 혈통에서 떠나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양육이 되어지는것입니다

 

말씀을 많이 깨달아 알아야 영생을 하고 천국으로 가는것으로 알면 안되는것입니다 즉 나의 노력으로 가는것으로 생각하여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일단 말씀을 깨닫게되면 이미 하늘나라에 입성한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로 가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눅 23 : 42-43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樂園=천국)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러한 말씀을 보실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에 양옆에 있는 행악자들만을 생각하면 지혜사 없는자가 됩니다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은 떨어지자마자 이루어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을 깨달음과 동시에 진리안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는 놀라운 것입니다 여러분 은혜라는 말씀을 평범한 말로 알면 안됩니다 행악자중 한사람이 죽음을 바로앞에 두고 예수님을 인정하는 말씀을 하면서 동시에 그자리서 예수님에게 구원에 이르는것을 볼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령적으로 깨닫고 한 말씀은 곧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을 인정한것이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말씀을 하는것을 인정(認定)하시는 분들이 생각처럼 많지 않습니다 만명중에서 한사람만 나와도 많은것입니다  처음에는 진리 말씀으로 알다가 도중에서 다 떨어져 나가는것입니다

 

이를 그림자로 보여주신분이 바로 예수님이 베드로가 닭울기전에 네가 나를 세번 부인하리라 한 말씀이 오늘날도 똑같이 응하는것입니다  이것을 말씀하신것이 마 13장의 씨뿌리는 비유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입니다 

 

비유의 깨달은 말씀은 처음에는 인정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나 얼마 못가서 다 령적인 말씀을 버리고 다시 성경의 겉말씀으설교하는 교회로 돌아갑니다 길가에 떨어진씨 , 돌밭에 떨어진씨 , 가시떨기위에 떨어진씨 는 다 견디지못하고 떠나가는것입니다 좋은 땅에 떨어져서 싹이나고 줄기가 나오고 꽃이피고 열매(영생)을 맺은 사람은 극히 적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는 끝까지 인내(忍耐)하라고 말씀하시나 그렇게 말씀하시는 인내가 쉽지가 않는것입니다 

뱀들이 속삭이는 말씀에 꾀임을 받아 다 넘어가서 다시 교회로 돌아가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결국은 영혼은 죽어 부활하지 못하고 육신의 생명은 죽게되는것입니다

 

 

인자(예수)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왕권은 심판하시는 권세를 말하는것이며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려고 오시는것입니다 왕권 영생을 말하는것입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는 작업을 하시기 위하여 오시는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창조하신 만백성에게 나타나시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는 령적으로 깨달은 자만이 알수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은것입니다 

 

여러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일을 가볍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사망으로 가느냐 영생으로 가느냐 하는 영원한 셰계에 대한 일을 하는것입니다 모세 오경이라는 말씀은 다 예수님을 증거하신 말씀입니다 (요 5 :39 ) 그러나 이 말씀을 깨달은 자는 거의 없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그 말씀을 모세가 한 말로만 알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모세오경을 모세의 글로 알고 있으며 모세가 예수님을 증거하시고 있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천천히 말씀을 깨달아보면 하나님은 모세를 그림자로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심을 알수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출애굽하는것이요 홍해를 건너는 것이요  광야생활을 끝내는것이요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것이요 진리의 성읍에 들어가는것이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일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마치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모세가 받아서 기록한 말씀으로만 보면 예수를 증거한 말씀인것은 알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이 말하는 소위 년대(年代)라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모세오경은 오늘날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증거하게되면 깨달음이 없는자들은 말씀을 깨달아 알려고 하지 않고 세상의 일반상식을 가지고  한다는 말이 이단이라는 말을 쉽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지혜를 가지고는 천국을 간다거나 영생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나자신과는 상관이 없는분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로서 예수님이 창세부터 감추인것을 다 드러내시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마 13 : 34-35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예수)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여 하심이니라 

 

이렇게 창세로부터 감추인것을 다 드러내는것을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왕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온천하에 이러한일을 할수 있는자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이러한 왕권을 가지고 계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대 제사장으로 섬기며 그의 비밀을 깨달아 아는 지혜를 구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오늘은  [ 천하(天下)보다 더귀한 제목숨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믿음을 갖고자 하는것은 영생을 하기 위함입니다 믿음으로 나의 영혼이 부활하여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이 헛것으로 나타난다면 이보다 더 슬픈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밖에나가서 통곡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밖에나간다는 말은 생명안에서 벗어나서 사망가운데 있게 된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로 알고 그분들의 뜻을 바로 알아서 순종하는 믿음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성경70권은 믿은자들이 영원한 안식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을 기록하여 놓은 생명책입니다 

생명의 말씀에서 떠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깨달음에 지혜로 채워주시며 낙심할때에 위로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 분들과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