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예수)아직 50도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오늘은 407번째 시간으로 [ 네가(예수)아직 50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요 8 : 56-59 →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예수)때 볼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50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전부터 내가 (예수) 있었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전장에서도 잠깐 눈(眼)에 대하여 말씀드렸지만 깨닫지못한 육신의 눈으로는 제아무리 하나님을 잘믿은다고 하여도 그 눈은 소경이 되어 하나님은 물론이거니와 그의 아들인 예수도 알아보지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입술로만 하나님과 예수 이름을 부를뿐인것입니다 오늘날의 믿음에 있어서도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과 무엇이 다른것이 있을것으로 알면 큰 착각인것입니다 일체 달라진것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시대의 사람들은 머리가 좋지 않고 과학이 발달이 안되어서 무지(無知)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크게 오해하는것입니다 어느분은 그때 카메라가 있었으면 예수님을 찍었을텐데 과학이 발달이 안되어서 예수사진도 없다는 말씀을 하는 분도 보았습니다
전도서 1 : 9 - 11→ 이미 있던것이 후(後)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일을 후(後)에 다시할지라 해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것이 있으랴 우리오래전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전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예수님 시대의 사람들의 머리가 나빠서 과학이 발달하지 못하였던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모략안에서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당시의 예수님의 사진이 있으면 안된다는것은 상식입니다 왜 예수님의 사진이 있었으면 안되는지 그런일들은 깨달음으로 알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을 잠시 입었을뿐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빌 2 : 6 ) 사람의 형상으로 사진으로 남아있을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면 우상숭배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아서 령적인 눈을 떠야 예수님도 보이는것이며 예수님과 친구도 되고 함께 동행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생각컨데 예수님이 그당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시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여러곳에서 볼수 있습니다 특히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인정 하려고 하지 않고 죽여 없애버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나사렛동네의 예수로만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육신의 눈에서 빨리 령적인 눈으로 변화를 받는 믿음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이라는 분이 사람의 형상으로 이세상에 오셔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라든가 등등....의 말씀으로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한다고 하여도 믿은분들이 있을까 ? 없습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시대에 있던 분들이나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이나 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들도 성경말씀은 달달 외우다시피 할 정도의 열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행위적으로도 흠이 없을 정도로 안식일이나 절기를 잘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례요한도 이들을 책망하는 말씀을 하십니다
마 3 :7 - 10 →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베푸는데 오시는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리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의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율법)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그러면 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반항을 하였을까?
그 이유는 세상사람의 말과 하늘에서오신분의 말이 다르기때문에 말귀를 알아듣지못하여서 그랬던것입니다
즉 어떠한 말씀에 대하여 그 의미를 세상사람들은 하늘나라 사람들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를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무엇인가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과 다른점들이 있는가? 전혀 다른것은 없습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처럼 성경의 겉말씀에서 지킬수도 없는 율법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교훈으로 삼아 가르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세상사람들이 설교하는 교훈의 말씀을 들을때가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해석하여서 하늘나라의 말씀을 알아듣은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하늘나라로 백성들을 인도할수 있는 하늘나라의 말을 해석을 할수있는 지혜를 주님이 주시지않습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고 하였는데도 믿고자 하는 신자들에게 돈을 받아내는 일이나 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절대 하나님은 하늘나라의 지혜와 성령의 거룩한 말씀은 뱀들인 거짓목자의 악한자들에게는 주시지 않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기록된대로 읽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말씀을 풀때에 가감(加減)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지금 그들은 누구를 향하여 하는 말인가 ? 바로 자기자신들을 말하면서도 자기자신들이 하는일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이 세상의 교훈의 설교로 하나님의 말씀의 본질을 흐리고 가감(加減)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죄악이 매우 큰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꾼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사명을 받아 성경말씀을 증거하는것이지 교회에서 목자하면서 한편으로는먹고살아가는 방편이 되는 신앙을 하면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증거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요 9 : 1- 4 → 예수께서 길가실때에 날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것이 뉘죄로 인함이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때가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수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육신적인 소경을 예를 들어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을 볼수 없는 믿음을 하는자를 향하여 날때부터 소경된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육적인 소경을 보고 나자신의 눈도 령적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볼수없는 소경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을 인정하는분은 거의 없습니다
왜 없다고 말하는가 ?
하늘나라의 말을 하기 때문에 이를 세상사람들은 인정을 하지 않는것입니다 인정을하지 않는 사람을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오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말만을 아는자들에게 고난을 받으신것입니다
오늘날도 세상말만 아는자들을 목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목자가 아니라 령적으로 보면 다 소경이며 하나님의 백성을 사망가운데로 인도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신앙이라는것은 결과에 대한 심판이 있으므로 매우 두려운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우 신중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말이나 듣고 하늘나라의 말씀을 외면하며 신앙하는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이라는것이 없습니다 두려움이 없기때문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지 않는것입니다 그리고 사망의 길을 가고 있으면서 천국길을 가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그렇게 말하는가 ?
소경이기 때문에 앞을 볼수가 없으므로 자신이 가는길이 사망의 길인것을 모르고 천국길을 가고 있다고 항변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대로 때가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소경에서 눈을 뜨게되면 소경이 되어 밤에 다니는자가 아니요나자신이 낮이 되어 밤길을 다니는 소경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일인 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할수가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여러분 이 기회를 놓치면 영원히 밤을 맞이하게 되어 그때는 하나님의 일은 할수가 없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것이 오히려 소경이 되어 안보이므로 세상일을 열심히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소경된 눈을 뜨고 낮에 다니며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가 ? 아니면 소경 그대로 있으면서 밤길을 걸으며 소경된눈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가 ? 를 본인 스스로 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요 8 :39 / 눅17 : 22 / 마 13 :17 / 히 11 :13 / 요 8 :24 / 요 5 :17 / 골1 : 17 / 히 13 : 8 / 계 1 : 8 / 출3 : 14 / 요 10 : 3 /요 12 :36 / 눅 1 : 30 /
1)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예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아담부터 노아까지의 족보입니다
①아담 ②셋 ③에노스 ④게난 ⑤마할랄렐 ⑥야렛 ⑦에녹 ⑧므두셀라 ⑨라멕 ⑩노아
셈부터 아브라함까지의 족보입니다
① 셈 ②아르박삿 ③셀라 ④에벨 ⑤벨렉 ⑥르우 ⑦스룩 ⑧나홀 ⑨데라 ⑩아브라함
그러므로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는 20대(代)가 되겠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떠한 자인가 ?
창 12 :1-2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라 내가 네게 지시할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복=영생 시 133 : 3 )의 근원이 될지라
하나님은 아브람을 향하여 너는 너의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라 내가 네게 지시할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브람은 갈대아 우르에서 살다가 데라인 아버지를 따라 하란에 이르러 거기서 살게 됩니다 그곳에서 아버지인 데라는 하란에서 250세를 향수하고 죽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향하여 너는 너의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서 가나안땅을 향하여 가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아비친척집을 떠났습니다
무슨말인가 ?
육신적으로는 갈대아우르의 친척들이 사는 동네를 떠나라는 말이지만 이러한 모든 말은 모두가 비유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너의 본토 친척아비집인 율법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라고 말씀하신것이며 가나안땅(천국)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본토친척 아비집인 조상들이 믿던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서 젓과 꿀이흐르는 가나안땅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천국으로 가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본토친척아지집을 떠나게 되면 복의 근원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가족도 한집에 사는 혈통이 같은사람을 친척이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항상 천국의 관점에서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친척이 누가 되는가를 보겠습니다
마 12 : 47-50 →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하는자가 내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을 버리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믿음으로 천국에 이르게 되는자 모두가 예수님의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 되는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라는 말씀을 알게 되었습니다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라는 말씀은 세상에서 내가 살고 있는 육적인 집안식구을 본토친척이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아브람이 가나안땅에 들어갔을때에 가나안땅에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는데 이들은 여러 잡신들을 믿으며 우상숭배하는자들이었습니다 주로 함의 후손들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이 원주민인 가나안 족속들을 다 쫓아내시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가나안땅의 원주민들은 누구인가 ?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자들로 신앙하는자들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이며 이들을 뱀의 후손이라고 말하는것이며 이 뱀의 후손인 가나안 원주민들이 가나안땅을 점령하고 있는것입니다
잘보십시요 성경은 항상 현재형으로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가나안땅에 편만하게 퍼져있으며 하나님을 믿은다는 자들은 어떠한 자들입니까 ? 마귀의 굴혈에 모여있는 마귀들인것입니다 (요 8 : 44 ) 더이상 말씀을 안드려도 이들이 누구인지 아실것입니다 이들은 다 멸망을 당할자이며 가나안땅에서 쫓겨남을 받을자들입니다 여러분 모세에게 인계를 받고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가나안땅에 살고 있던자들의 성(城)을 다 멸망시킨자가 누구 입니까 여호수아입니다
여호수아 = 예수 (히 4 : 8 주 1)
오늘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이 가나안땅에서 살고있는 원주민들을 다 가나안땅에서 쫓아내고자 하시는것입니다
가나안땅에 살고 있던 원주민들은 다 잡신(雜神=많은 종파들로 섞여있어 각자자기신(神)들을 믿음) 들로 가득한곳입니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지금 예수님이 아브라함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아브라함에 대하여 말씀하시지만 예수님은 아브라함이 있을때는 예수님은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아브라함에 대하여 마치 함께 계시던것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향하여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육적인 그림자로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하여 오늘날 예수를 믿은자들 곧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자들의 믿음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육적인것을 보고 말씀하시는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은 이미 오늘날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령으로계신 예수님에 의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이 천국으로 인도될것을 깨달아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십시요 대단하신 믿음의 소유자 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공동체를 만들고 신앙을 하였습니까 아니면 많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돈을 받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습니까 아브라함은 이미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오늘날 신자들이 령으로 거듭나서 천국에 들어갈자를 그 당시 벌써 알고 있었으며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때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즐거워하고 기뻐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족보를 미리 보여드렸는데 20대(代)인 아브라함의 때에와서 비로서 믿음이 시작이 되는것으로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1 : 1 ) ★
또한 여호수아는 예수님의 그림자로 미리 와서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할자를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신분입니다
여호수아가 예수님의 그림자로 미리 오셔서 가나안땅의 성읍을 다 멸망시키고 정복하는 싸움을 하였던것입니다
예수님이 령으로 강림하셔서 가나안 땅에 있는자들을 다 멸망시키실것을 여호수아가 예수그림자로 미리 보여주신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성경의 마지막부분에 기록된 예수계시록을 보게 될것입니다
뱀의 후손들, 가나안 족속들, 큰성바벨론에 있는자들,기타 등등 죄악가운데 있는자들이 어떠한자들인가를 깨달아 알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미 선지자들이 한 말씀이 다시 계시록에 다시 기록이 되어 상기(想起)시키시는 말씀입니다
계 1 : 1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啓示)라 요즘 목자라는자들은 요한계시록이라고 부릅니다
목사를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도 소경이 되어 바로 읽지못하고 요한계시록이라고 읽습니다
계시라는 말은 열어서 보여주신다는 말씀인데 만약에 요한스스로가 하늘나라의 비밀을 열어서 믿은자들에게 보여주는 경우가 된다면 이는 요한 계시록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계시록 1 : 1- 3 절까지를 잘읽어보십시요
요한은 예수님이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힌것을 요한으로 하여금 자기의 본것을 증거하게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요한은 예수님의 계시를 받아서 증거한자에 불과한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은자들은 요한계시록이라고 말을 합니다 저는 세상 목자들중에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고 말하는 목자를 아직 본일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본체이신 아들 예수님의 하시는 일을 사도요한이 하늘나라의 일을 다 알고 있어서 하늘나라의 일을 계시한다는 말은 말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하늘나라의 비밀을 계시하여 믿은자들이 깨달아 알아서 영생하게 하시는 일을 할뿐인것입니다 그 이상의 하나님이신 창조주의 큰 뜻은 하나님만이 가지고 계신 권세이신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다고하여도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신(神)과는 그 차원이 다른것입니다
믿은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더불어 영생하는 은혜를 입고 또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으로 족(足)한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장조주의 비밀을 사도요한이 어떻게 다 알고 계시를 하여 줄수 있겠습니까 ?
창조주인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계시하여주신것 외(外)에도 수많은 창조의 비밀과 권세를 가지고 계신분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을 읽을때에도 생각을 하면서 읽으시기를 바라는것입니다 성경몇독을 한다고 하면서 서두르면서 읽지마시고 천천히 자세하게 상고(詳考)하면서 읽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눅 10 : 25-26 → 어떤 율법사( 律法師 =성경의 겉말씀에서 말씀을 가르치는자) 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성경의 겉말씀)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성경말씀을 읽지못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예수님 말씀은 네가 어떻게 읽느냐 라는 말씀은 네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면서 깨달아가면서 읽고 있느냐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요 5 :39 )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어나갈때에도 말씀을 깨달아 아는 일도 중요하지만 성경의 겉말씀도 천천히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면서 읽어나가야 하는것입니다 몇독을 한다고 대충 읽어나가는 경우를 보게되는데 이러한 행동은 아주 좋지 않는 것이며 이렇게 성경을 속독으로 읽은다고 하는일이 습관이 되면 성경말씀을 상고(詳考)하면서 읽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을깨닫지 못하면 나자신은 에덴동산에 있지못하고 다음 말씀과 같이 됩니다
창 3 : 18 → 땅이 (깨닫지못한자)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것이라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그로인하여 나자신의 영혼에는 가시덤불과 엉겅퀴만이 자라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의 탐심(貪心)과 정욕(情慾)과 색욕(色慾)(골3 : 5 ) 이 마음속에서 자라므로 마음이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다고 하면서도 마음에는 어떠한 변화는 일체 없는것입니다 믿기전에 하고 싶던 모든일들은 그대로 하게 되는것입니다 다만 겉으로 보면 경건한 모양만 가지고 있을뿐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은 없고 입술로만 믿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의 영혼이 아궁이로 들어가 정죄의 심판을 받은 영혼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또한 세상에 속한 지식과 학문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러한것들에 메몰이되면 믿음은 헛것이되는것이며 육신에속한 모든것들은 썩어져서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음부에 떨어져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으로 돌아가서 .
그러면 아브라함은 어떻게 앞으로 일어날일에 대하여 잘알고 있었는가 ? 아브라함의 믿음은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을 떠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으로 이루어지는일을 깨달아 알고 있던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의(義)로운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아브라함은 오늘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들어가는자들이 령으로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백성들이 사망으로부터 구원을 받을것을 미리알고 즐거워하며 기뻐하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은 대단하신 믿음의 소유자인것에 놀라게 됩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믿음을 예수님이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창세전부터 계셨던 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빌 2 : 6 )
예수님이 이러한 말씀을 하실때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들은 예수님이 이러한분이라는것은 전혀 알지못하였던것입니다 이 말은 이들도 성경말씀을 읽고 있었으나 성경말씀이 비유로 기록되었다는 사실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이 어떠한 믿음을 하고 있는지도 다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류호돈 성경교실에서 증거되고 있는 말씀도 다 알고 계신것입니다
또한 교회에서 믿은자들의 신앙도 다 알고 계신분입니다 보통 우리생각은 설마 알고 계실까 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 정신을 차리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1 : 1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라는 말씀이 성취되는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係)가 이루어지는데 이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이므로 다음기회에 꼭 이 말씀은 증거하여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은 그냥 흘려서 읽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것입니다 성경 100독(讀)을 하면 무엇합니까 성경말씀의 뜻을 모르면 아무소용이 없는것입니다
다시 본문 말씀으로 돌아가서 아브라함은 말씀깨달은 자들을 보시고 영으로 계시는 예수님 때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타날자들이 많이 있음을 미리 보는 령적인 눈이 있었으므로 즐거워하며 기뻐하였는데 이는 믿은자들이 영생의 열매를 맺어서 령으로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결실하는것을 보고 기뻐하였던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아브라함은 오늘날 나자신이 비유의 말씀을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깨닫는것을 보시고 즐거워하며 기뻐하셨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육적인 생명이건 령적인 생명이건 모두가 아주 소중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울증이나 비관하는 마음이나 열등의식이나 기타 등등..이러한 경우의 일들이 마음안에 있으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죽어있던 나의 영혼이 살아나야 이러한 세상에속한 모든 악한 생각들은 나에게서 떠나가게 되고 하늘의 천사와 함께하게 되는것입니다
2)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50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여러분 인생의 소경된눈은 예수님 전에 있던 사람들이나 예수님 당시에 있던 사람이나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이나 다 똑같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으로만 보면 유대인들의 말이 맞은 말입니다
제가 위에서 조상들의 족보를 미리 말씀을 드렸으나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아브라함보다 내가 먼저 있었다고 말을 하니까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50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세상적으로 보면 잘못말한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겨우 30살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을 하니까 유대인들이 이러한 말을 하면서 이와같은 말을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무조건 유대인들이 틀렸다고 말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우리의 생각도 나사렛 동네에서 출생한 예수라는자가 이러한 말을 하는데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믿을수 있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왜야하면 눈에 똑똑히 예수님이 이들의 앞에 있으므로 변명의 여지가 예수님은 이들을 설득하기가 어려웠던것입니다 예수님은 령적으로 말씀을 하시고 이들은 육적으로 말을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게 되는 일을 하기위하여는 육적인 눈에서 령적인 눈을 뜨자는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예수님이 아브라함 보다 먼저 계셨다는 말씀을 증거할수있는 말씀이 있어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정당성이 있을것입니다 사실 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계시던 분입니다
요 17 : 5 →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예수)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 1 : 1- 3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예수)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것이 하나도 그가(예수) 없이는 된것이 없느니라
요 1 :14 → 말씀이 (하나님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예수)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 :18 →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예수) 하나님이 나타나셨느니라
빌 2 : 6 → 그는(예수)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직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요 1서 1- 3 →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지바라 이 생명이 나타나신바 된지라 이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예수)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신바 된자니라
그렇다면 오늘날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어떠한 시대에 있던자들과 같은것인가 ?
육적인 예수님이 계신던때에 이미 예수님과 함께하였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제자라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라고 하면 12제자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에 있는자는 모두가 예수님의 제자이며 형제이며 동생이며 모친이 되는것입니다 (마 12 :47-50 )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는 예수님이 말씀하시던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예수님이 령으로 계실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즉 진리안에서의 신앙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어가서 영원한 안식을 하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계셨던것입니다
또한 말씀을 깨달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믿음과 같은 믿음을 하고 있는것이며 의(義)로운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2천년전에 이미 오늘날의 말씀을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는 사람들을 보시고 말씀하고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한말 더 나가면 우리의 생명은 태초부터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그동안 우리의 영혼은 죽어있고 육신의 생명만이 있었기 때문에 알지못하고 벌레와 구더기에 불과한 한평생들을 보내고 있었던것입니다 욥기 25 : 6 →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말씀안에 있는자가 령으로 거듭나서 보니까 예수님의 영광이 곧 나자신의 영광이 되는것이라는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예수)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대단히 놀라운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렇게 돌려주시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하게 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이며 자기의 육적인 생각을 부인(否認)하며 예수님을 따라가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중에 서기관이나 바리새인과 같은 신앙을 하는자들은 여전히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설교하는 말씀을 잘 들어보십시요 성경의 역사공부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역사책 쓰셔가지고 세상에서 베스트셀러 되는 책을 쓰신분이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은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보고 이스라엘의 역사공부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설교말씀을 듣고 깨달음 있어서 생명의 말씀을 따먹고 영생하는 양식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등(燈= 육신비유) 은 있으나 기름( 깨달은 말씀)을 준비하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저는 성경말씀을 읽어나가면서 말씀을 증거(證據)한다는 말씀은 보았으나 설교(說敎)한다는 말씀을 본적이 없습니다
설교(說敎)라는 말씀을 보신분이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없는것이 정상이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설교(說敎) 라는 말은 세상의 교훈이라는 말씀이 되기 때문에 그 설교말씀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안에 설교라는 말씀이 없는것입니다 설교말씀안에는 무화과 나무의 잎사귀만 무성할뿐인것입니다
미련한 다섯처녀는 기름을 준비하자 않았던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들도 기름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러나 생명이 없는 세상에 속한 설교 말씀을 등(燈)에 기름으로 채우고 있던 분들이었다는것을 기억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랑예수님이 오시니까 미련한 다섯처녀는 기름을 사러 밖으로 나갑니다 성경말씀밖에는 기름이 없는것을 예수님은 이미 알고 계시므로 문(門)을 닫아버리신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고 있으면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한다는것은 정말 생각할수 없는 상상속에 있는 예수님을 만난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과 동행하는 일에서 떠나가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3)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었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었느니라 하시니 .
진실(眞참진 實열매실) 참 = 하나님 실 = 열매 = 씨 =말씀(눅 8 :11 ) 그러므로 육신으로 보이는 나사렛 동네의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로 말하는것이 아니라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른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예수님이 있었다고 말씀하시는것은 깨달음으로 아는것이지 겉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으로 보면 세상적인 년대(年代)로 생각하게되어 아브라함 보다 훨씬후에 예수님이 탄생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은 듣은 귀가 없게 되면 예수님의 말씀은 궤변(詭辯)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적으로는 예수님이 아브라함보다 훨씬뒤에 세상에 오신분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이러한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있는것을 보고 말씀을 깨달아서 그 말씀의 뜻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므로 거짓이 없으니까 이해가 안되어도 그냥 믿어버린다고 하는것은 예수님을 알지못하는 믿음이 되는것이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비유인 령적으로 하신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돌을 들어치려고 하였다는 예수님이 거짓말을 하여서 율법의 계명을 어겼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돌을 들어 예수를 쳐서 죽이려고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
돌로치는것을 피하려고 예수님이 몰래 회당을 빠져나갔다는 말로만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예수가 이들의 행동이 무서워서 그것도 숨어서 빠져나간다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를 돌로치기전에 하나님이나 천사들이 예수님을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예수를 돌로 치려는 순간 그들은 그자리서 즉사(卽死)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숨어성전에서 나간다는 말씀의 뜻은 무엇인가 ?
말씀인 즉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령으로 거듭난자들에게로 비밀리에 가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 네가(예수)아직 50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태초전부터 계시던 분입니다
그러므로 흑암가운데 있는 어두움가운데 있는 죽은 령들이 이를 알리가 없는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태초인 오늘날도 말씀을 깨닫지 아니하고 성경말씀을 읽으면 하늘나라의 일은 전혀 알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창 1 : 1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天地=영혼과 육신) 창조하시느니라
저공중하늘과 땅만을 창조한것으로 알면 하늘나라의 지혜는 없고 세상나라의 지식과 학문만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에 새하늘(부활한새영혼 )과 새땅(신령한몸=령체)으로 다시 천지(天地)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계 21 : 1 )
땅(사람)이 혼돈(混沌 = 어두움에섞여서 =여러종파에 섞여서 ) 하고 공허 (空虛 =영원한 영생이 없음을 말함) 하며 흑암(黑暗 = 襁褓 = 보자기에 예수님을 낳아놓으심 욥 38 : 9 ) 이 깊음위에 있고 (비유의 깊은 말씀에 있고 )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성경의 겉말씀)에서 운행(運行)하시니라 ( 역사(役事)하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오늘살펴본 말씀은 예수님처럼 성경말씀이 지나간 역사(歷史)를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지나간일에 대하여 항상현재로 말씀하심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권능은 대단한것입니다 지나간 역사(歷史)를 현재(現在)의 일로 말씀하셔도 그 짝이 다 맞아들어간다는것은 인생의 머리로는 불가능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은 이미 아브라함의 믿음을 성취한자로 나타나났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령의 역사(役事)하심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달아서 령혼이 부활하는자들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