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外貌)로 사람을 취하지 않은 하나님
오늘은 397 번째 시간으로 [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하지 않은 하나님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롬 2 : 6-11 →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行)한대로 보응(報應)하시되 참고 선(善)을 행(行)하여 영광(榮光)과 존귀(尊貴)와 썩지 아니함을 구(求)하는자(者)에게는 영생(永生)으로 하시고 오직 당(黨)을 지어 진리(眞理)를 쫓지 아니하고 불의(不義)를 좇은자에게는노(怒)와 분(憤)으로 하시리라
악(惡)을 행(行)하는 각(各) 사람의 령(靈)에게 환난(患難)과 곤고(困苦)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선(善)을 행(行)하는 각(各) 사람에게는 영광(榮光)과 존귀(尊貴)와 평강(平康)이 있으니리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
로마서의 말씀은 많이 읽어보신 말씀이 될것입니다
오늘 살펴볼 말씀은 겉으로 읽어보아도 아리송한것이 악(惡)을 행한 사람도 유대인과 헬라인이고 선(善)을 행한 사람도 유대인과 헬라인이라는 말씀이 이해가 좀 안가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결국은 사람의 마음에는 선(善)과 악(惡)이 함께 존재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전체를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들의 악이라는것은 원래 마음에서 나오는것이 육적인 행위로 나타나는것이므로 육적인 행위가 곧 그 사람의 마음이 될것입니다
이는 그 사람의 령(靈)이 깨끗하지 못하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인데 이를 령이 거듭나지 못하였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거듭났다는 말은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여 살아났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죽어있던 령을 살려내는 분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되는것입니다
그 이외에는 천지상하 (天地上下)에는 다른이는 없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를 알지못하는분들이 여러 종파를 이루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는 일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엡 5 : 26 → 이는 곧 물(말씀)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육적인 더러운것은 육적인 물(水)로 씻어내는것과 같이 령적인 더러운것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더러움이라는것 행위적인 악한것이라는것은 깨닫고 보면 아주 간단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이라는 말씀이 수도없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이를 온전히 지킬수 있는 길이 있음에도 인생들은 뱀이 유혹하는 사망의 길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길로 알고 또한 천국가는길로 알고 소망을 두고 마귀들의 굴혈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당시 예수님이 믿음이 좋았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에게 나무라신 말씀이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은 성경의 말씀을 역사책으로 알기때문인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는 앞으로 이루어질 예언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앞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앞으로가 언제입니까 ?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때 (時)가 계시(啓示)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일이기때문에 육적인 눈으로 어떠한 사건을 바라보고 있으므로 계시록의 말씀이성취되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영생하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고 신앙하시는분들은 제자신은 물론이고 믿은 여러분들도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잠시잠간 해(sun)는 나의 곁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마음속깊이 생각을 하지 않지 않습니다
얼마나 이세상에서 육신이 오래 살것으로 생각을 하는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항상 세상일에만 바쁘게 다니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십일조 라는 말씀들은 잘하면서 하루 24시간중에서 나의 십일조 시간은 왜 챙기지 않습니까
한달월급 받아서 또는 어떠한 사업을 하면서 얻어지는 수입은 십일조로 교회에 갖다가 받치는것만을 십일조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돈과 재물은 인생들이 생각하는것이지 하나님과는상관이 없는것들입니다
이러한 십일조와 같은 일하는것으로 나의믿음이 좋은것으로 생각한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전혀 알지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잠언 16 : 2 →사람의 행위가 자기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心靈)을 감찰(鑑察)하시느니라
나의 평생살아가는 육신의 생명중에서 십일조의 생명을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받치는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라고 하는것은 나자신을 산제사로 죽어 있던 령이 살아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과 함께 하는 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는 세상의 돈이나 어떠한 행위로 되는 일이 아니므로 온 세상의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누구나가 할수 있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공의 (公義)의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욥 34 : 11 / 시 62 : 12 / 잠 24 : 12 / 렘17 : 10 / / 렘 32 : 19 / 마 16 : 27 / 눅 8 : 15 / 살후 2 : 15 /겔 18 :20 / 벧전 4 :17 / 사 57 : 19 / 롬 1 : 16 / 행10 :34 /
1)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行)한대로 보응(報應)하시되 참고 선(善)을 행(行)하여 영광(榮光)과 존귀(尊貴)와 썩지 아니함을 구(求)하는자(者)에게는 영생(永生)으로 하시고.
※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行)한대로 보응(報應)하시되.
보응(報應)하신다는 말씀은 선을 행한자와 악을 행한자에 대하여 결과를 물으셔서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르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보실때 하나님 이라고 하면 곧 성경말씀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요 1 : 1 )
각(各)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에서 어떻게 행(行)하고 있는가를 하나님이 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믿은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하시는가를 관찰하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알지못하면 하나님을 섬긴다는것이 나중에 보니까 우상을 섬기는 신앙을 한것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여러분 우상이 어디에 있습니까 ? 우상은 나자신에게 있는것이지 나자신의 밖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이 중요하기때문에 몇번이고 드리는 말씀인데 나자신의 믿음이 진리안에서 신앙을 하지 못하고 거짓되는 말씀에서 신앙하게 되는것이 곧 우상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골 3 : 5 → 그러므로 땅에있는 지체(肢體)를 죽이라 곧 음란(淫亂)과 부정(不淨)과 사욕(邪慾)과 악(惡)한 정욕(情慾)과 탐심(貪心)이니 탐심(貪心)은 우상숭배(偶像崇拜)니라
역대하 18장을 보면 하나님이 거짓말하는 령을 선지자들에게 넣어주시게 하여서 거짓을 말하는 선지자가 많은 사람을 미혹하는 사건이 있습니다 시간되시는 분은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말하는 령(靈)을 하나님은 선지자들의 입에 왜 넣어주시는지 그 뜻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전파한다고 하여서 모두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傳)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쭉정이와 알곡의 믿음을 골라내는 작업을 하시기 위하여 이 거짓을 말하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은 쭉정이를 골라내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렘 23 : 23-28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데 하나님이요 먼데 하나님은 아니냐 나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않으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곳에 숨길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의 말에 내가 몽사(夢事)을 얻었다 몽사(夢事)을 얻었다 함을 내가 들었노라
거짓을 예언하는 거짓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奸巧=간사하고 교활함)한것을 예언하느니라 그들이 서로 몽사(夢事)를 말하니 그 생각인 즉 그들의 열조가 바알로 인하여 내 이름을 잊어버린것같이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 함이로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것이요 내 말을 받은자는성실(誠實)함으로 내말을 말할것이라 겨(쭉정이) 와 밀(알곡)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거짓과 몽사(夢事)를 말하는자는 깨어있는자가 아니고 잠들어 있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行)한대로 보응(報應)하시는 일은 첫번째가 잠들어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거짓을 말하는 우상숭배하는 일과 탐심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선지자는 진실을 말하지 않으므로 믿은분들이 영생에 이르지 못하고 사망으로 가는 일을 거침없이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문제는 믿는 신자들이 믿음에 대하여 깊은 생각이 없이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는 무엇인가 있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의심없이 모여들어 소위 말하여 의로운 공동체를 형성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사람들의 모임인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믿은분들의 마음에 하나님을 믿으면 세상에서 육적으로 형통한다는 탐심이라는것이 나의 마음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관찰하시는 분이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나의 마음에 탐심을 다 말씀으로 소멸(消滅)시키는 일을 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간교한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신자들은 이러한 사실은 믿지 않고 엉뚱한 육신적으로 형통한다는 기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딤후 4 : 3 →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私慾)을 쫓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虛誕)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은 마음으로는 여러 선(善)한일을 생각하며 행위적으로 행하여야 겠다는 결심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으로 알수 있으나 이러한 신앙은 근본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에 반(反)하는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적인 어떠한 일에 대하여 마음의 결심을 이루었다고 하여도 하나님앞에는 허사(虛事)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믿은자들에게 마26 : 41→ 마음에는 원(願)이로되 육신이 약(弱)하도다 라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육신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언뜻들으면 말도 안되는 소리로 들릴수 있으나 믿음은 순서가 행위적인것이 먼저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령이 거듭나지 않는 신앙은 제아무리 무엇인가 기도도 많이 하고 봉사도 많이하고 육신적인 선한 일을 많이 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들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 아무리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른다 하여도 율법적인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은 우상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해가 금방은 되지 않겠으나 이러한 일을 한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겠다고 말씀하시면서 나(예수)에게서 떠나가라고 하시는 말씀의 뜻을 잘 깨달아보아야 합니다(마 7 :21-23 )
행위적인 신앙은 마음대로 이루어질수 있는 성질의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행위적인것에 촛점이 맞추어져서 신앙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일은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선(善)을 행(行)하여 영광(榮光)과 존귀(尊貴)와 썩지 아니함을 구(求)하는자(者)에게는 영생(永生)으로 하시고.
여러분 우리가 선(善)이라는 말씀을 접할때에는 육신적인 어떠한 행위적인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그러나 선(善)이라고하면 어떠한 대상이 있어야 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는 사람과 사람간에 통할수 있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믿은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 과 예수님 이신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나자신의 믿음에 인생목자가 중간에 끼어들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이를 알지못하므로 사람들은 인생목자의 말씀을 믿음으로 결국은 천국가는 신앙으로 알고 있으며 또한 육적인 행위적인 선(善)을 행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성경은 이를 죽은 행실의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육적인 행위적인것은 하나님은 이미 우리 양심에 다 심어놓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분들도 이러한 일은 다 알고 또한 실천하시는 분들이 세상에는 많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행위적으로 어떠한 도움이 필요한것을 도와주는것을 하나님의 일로 생각하는것은 하나님을 대상으로 생각할때는 옳바르지 못한 신앙이 되는것이며 이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일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에게 가까이 가서 하나님과 한 령이 되어 하나가 될 생각을 하여야지 육적인 일은 육적인 일로 끝나는것입니다 깨달은 령(靈)은 하늘로 올라가고 육(肉)은 땅속으로 들어감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榮光)과 존귀(尊貴)와 썩지 아니함을 구(求)하는자(者)에게는 영생(永生)으로 하신다
는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지를 알아서 실상으로 옮기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답(答)을 말하자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죽어있는 령(靈)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살리는것이 부활인것이며 믿음과 의(義)로운 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에게 하나님은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求)하는 자라고 말씀하시며 그러한자의 믿음에 영생을 주신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할때만이 하나님의 뜻을 알게되고 불의(不義)에서 떠나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순종하는 믿음으로 우리가 원하는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자가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2) 오직 당(黨)을 지어 진리(眞理)를 쫓지 아니하고 불의(不義)를 좇은자에게는 노(怒)와 분(憤)으로 하시리라
오늘날도 당(黨=교회)를 지어서 믿은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목자되시는 분들을 한번 살펴보십시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말씀을 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을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않는것이 진리를 좇지않는것이며 불의를 행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진리나 불의라는 말은 어떠한 행위적인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령적인 깊은 말씀으로 들어가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상속으로 받아내는 일을 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인데 이를 행하는자는 진리(眞理)를 좇은자가 되는것이고 이를 좇지 않는자는 불의(不義)를 좇은자가 되는것입니다
눅 11 : 50-52→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세대가 담당하되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예수)너희 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화(禍)있을 진저 너희 율법사(律法師)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성경의 겉말씀)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자도 막았으니라 하시니라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그리고 율법사들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고 천국에 가고자 하는자도 다 막았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 이들은 누구를 말하고 있는것인가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
거기서 나오실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맹렬(猛烈)히 달라붙어 여러가지 일로 힐문(詰問 =말에 트집을 잡아 따져묻은것) 하고 그 입에서 나오는것을 잡고자 하여 목을 지키더라
오늘날도 이러한 자들과 성경에 대하여 말씀나누어보신분들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만 경험하신분들은 그들이 입에 거품까지 물고 덤벼드는 일을 당하여 보신분은 예수님이 하시는 이러한 말씀을 이해를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과연 오늘날의 세대(世代)에도 창세이후로 선지자들이 흘린피를 믿지 아니한것에 대하여 내가(예수)너희 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귀담아 들을줄 알아야 할것입니다그러나 대부분의 분들은 다 흘려듣습니다 나자신은 이러한 일에 해당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이와같은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은 당(黨)을 지어놓고 많은 무리들끼리 모여 신앙하고 있는곳을 말하여 공동체라고 하나님앞에 헛소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말에 현혹되면 안됩니다
왜야하면 그 죄에 대한 댓가를 아벨이 흘린피로부터 이세대가 다 정죄의 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세상에 속한자들로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은다고 말은 하고 있으나 그들은 육신에 머물러 있으며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들이며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므로 하나님은 노(怒)와 분(憤)으로 보응(報應)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노(怒)와 분(憤)이라는 말은 정죄로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생각하시면서 성경말씀을 자세히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은 누구를 위함도 아닙니다 나자신과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설정하여 함께하는것입니다
전(前= 몽학선생아래 있을때)에는 우리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더니 이제는 말씀을 깨달음으로 가까이에서 나자신과 하나님이 령적으로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비로서 예수님이 나의 신랑이 되시며 남편이 되시며 또한 친구가 되신다는 사실을 알게되는것입니다
3) 악(惡)을 행(行)하는 각(各) 사람의 령(靈)에게 환난(患難)과 곤고(困苦)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선(善)을 행(行)하는 각(各) 사람에게는 영광(榮光)과 존귀(尊貴)와 평강(平康)이 있으니리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에 대하여는 생략합니다
인터넷 검색으로도 자세하게 많은 설명이 나와 있으므로 각자 한번 찿아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요한복음 12장이나 오늘 본문으로 보시는 로마서에 유대인과 헬라인에 대한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유대인과 헬라인 그리고 바리새인과 많은 무리들에 대하여 성경이 말하는 말씀을 읽어보시면서 말씀의 뜻을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유대인은 나사로의 일로 유대인중 일부는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도 있었으나 (요 12 : 11)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많은 표적을 보면서도 사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은 사람들이고 예수님이 비유로 하신 말씀을 깨닫은 귀가 없던자들이며 또한 예수를 십자가에 달리게 한 당사자들입니다 (요 2 : 19-21)
헬라인은 이방인( 異邦人)으로 예수님을 인정하며 예수를 원래 따르는자들이 아니었습니다
헬라인들은 예수가 누구인가 ? 라며 몇몇 사람들은 예수를 믿고 따른자들도 있었습니다
(롬 3 :29 )
헬라인은 유대인과 달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신앙자체에 관심이 별로 없던자들 이라고 생각하면 될것입니다
이방인 (異邦人) 이란 어떠한자를 말하는가 ?
살전 4 : 5 →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色慾)을 좇지말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에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자들을 이방인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들은 세상에서 색욕(色慾= 성적대상이되는자에게 대하여 일어나는 욕구 ) 같은 것에서 육체의 쾌락을 즐기는자들이며 령은 죽어있으며 마음의 양심에 화인(火印) 맞은자를 말하는것입니다
( 딤전 4 :1-2)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한 주(主)를 믿은 이방인들이 있었던것입니다 ( 행 24 :14 )
사도바울의 말하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롬 3 : 9 →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宣言)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오늘날을 살아가며 신앙을 하는사람을 또한 성경은 악한세대라고 말씀을 하고 있으며,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세상모든자들의 믿음에는 별반 차이가 없는 같은 부류(部類)라는 관점에서 사도바울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악(惡)을 행(行)하는 각(各) 사람의 령(靈)에게 환난(患難)과 곤고(困苦)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악(惡)을 행(行)하는 각(各) 사람의 령(靈)에게 환난(患難)과 곤고(困苦)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한 사람이 누구인가 하면 하나님을 믿은다는 유대인과 하나님 자체를 믿지 아니하는 이방인에 속하는 헬라인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들과 함께하시지 않는다는 말씀인데 왜야하면 이들의 령(靈)은 부활하지 못하고 죽은 령 그대로 있는자들이며 또한 령이 거듭나지 못하였으므로 환난(患難)과 곤고(困苦)가 따른다는 말씀입니다
위 말씀의 뜻은 지금 유대인과 헬라인을 말씀하고 있으나 이들이 곧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세대(世代)의 사람들의 비유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악(惡)을 행하는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에서 떠나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악(惡)을 행하는자가 되어 나자신의 령이 깨어나지못하고 잠들어있는 령(靈)이되어 하나님으로 부터 환난과 곤고를 당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악(惡)한자가 되어 음부인 사망으로 간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히 3 : 12-13 →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或)너희 중에 누가 믿지아니하는 악심(惡心)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은 동안에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에)매일(每日)피차(彼此) 권면(勸勉)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팍케됨을 면(免)하라
우리가 시작할때에 (비유의 말씀을깨달을때에) 확실한것을 끝까지 견고(堅固)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者)가 되리라
오늘이라 일컫은 동안에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에)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령이 부활하여 영생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요한1서2 :17→ 이 세상도 그 정욕(情慾)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육신의 생명은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는 영생하여 영원히 살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원하는 바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소멸시켜야 우리가 족히 상상할수 없는 영생하는 천국에 갈수 있는것입니다
육신의 쾌락은 잠시머물다 사람에게 사망을 안겨주고 안개와 같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마귀 (하나님의 뜻인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 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요 8 : 44 )
※ 선(善)을 행(行)하는 각(各) 사람에게는 영광(榮光)과 존귀(尊貴)와 평강(平康)이 있으니리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무슨 말인가 ?
악(惡)을 행하던 믿음에 있던자들이 선(善)을 행하는 믿음으로 변화가 되는때가 바로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세대(世代)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 믿음으로 변화를 받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 비유를 들어서 유대인과 헬라인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유대인과 헬라인이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으면서 믿고 있는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과 헬라인을 세상의 학문적으로 생각하고 성경말씀을 보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구차한 세상적으로 기록하여놓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에 대하여 세상적인 지식이나 학문으로 말씀을 자세하게 드리지 않고 여러분들이 인터넷을 검색하여 유대인과 헬라인에 대하여 한번 읽어 보시라고 말씀을 드렸던것입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 하나만 설명하고자 하여도 책 한권이 됩니다
실제로 유대인이나 헬라인에 관한 서적도 서점에 가면 많은 종류의 책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책은 참고로 한번 읽어보시는것으로 족한것입니다
유대인과 헬라인에 관한 책을 사서 읽어보시고 이러한 유대인에 대한 여러내용을 성경말씀에 적용을 하면 이는 깨달음이 아니라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되는것이라는 점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의 설교가 이러한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통하여 성경인 하나님 말씀에 인용을 하므로 물섞인 포도주가 되어 생명력이 없는 세상과 육신적인 행위적인 설교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은 이제 악(惡)에서 떠나 선(善)을 행하는 믿음의 때가 온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때를 놓치고 오늘날도 그냥 지나치게 된다면 악(惡)에 대한 유대인과 헬라인이 받아야 하는 정죄를 받게 되는것이며 구원의 날은 나(我)와는 상관이 없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선(善)을 행하는 믿음으로 령(靈)이 거듭나서 부활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고자 하는 영광(榮光)과 존귀(尊貴)와 평강(平康)을 취하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
오늘은 이 말씀을 다른관점에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 말씀이 어려운것은 하나님은 사람의 생김새를 보시지 않고 사람을 취하신다라고 대부분의 분들이 생각을 하는데 우리는 여기서 한발 더 나가는 깨달음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말씀의 뜻을 아는것으로 끝나면 이는 말씀을 깨달은자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이미 전장에서 말씀드린 내용입니다만 하나님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영생으로 취하지 않습니다 라는 말씀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은 행위적인 신앙이 되므로 하나님은 이러한 신앙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는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신다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것인가 ?
하나님 입장에서 사람을 지칭하는 말씀으로만 보지말고 사람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한번 생각하여 보자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하나님 = 말씀 (요 1 : 1 )
성경의 겉말씀은 하나님의 얼굴이 되겠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은 하나님의 마음 즉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성경말씀을 세상의 글처럼 세상의 책처럼 생각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인격체(人格體) 을 나타내고 있는 말씀이라는 사실을 생각할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의 인격에 대하여 알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면 그리고 뜻을 알려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은것은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하나님 의 마음의 뜻을 알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를 간과하기때문에 성경말씀이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하여 놓은 책으로 알게 되는경우가 생기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인 비유로 기록된 말씀에는 하나님의 마음의 생각 즉 하나님의 뜻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경의 겉말씀을 하나님의 얼굴이라고 말씀드렸던것입니다
고전 13 : 9-12 →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것이 폐(廢)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때에는) 말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장성한 사람(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이거듭난자) 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세상적인설교말씀)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아나 그때에는 (말씀을 온전히 깨달았을 때에는) 주(主)께서 나를 아신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하나님의 얼굴 (성경의 겉말씀)을 대면하면서 하나님과 나자신이 말씀을 나누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고 하나님의 마음은 모르고 믿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얼굴만을 보고 있는것은 믿음이 아니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사람도 상대방의 얼굴만 아는경우가 있는데 그럴때에는 그사람의 마음은 알지못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없는 신앙을 하기 때문에 믿음이 없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시면서 너희가 깨달았느냐 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던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뜻을 깨달아 알때에 비로서 나에게 믿음이라는것이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잘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 는 말씀을 사람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한번 바라보자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외모(外貌)로 취하시지 않는것이나 사람이 하나님을 외모(外貌)로 취할수 없다는 말씀이나 같은 말씀의 뜻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게 되는가 ?
살전 4 : 3 →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거룩이라고 말한다고 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분은 곧 하나님과 예수님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창조주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피조물인 사람에게도 하나님은 이성(理性)을 주셔서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 있는 마음에 양심으로 판단할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롬 13 : 10 → 사랑 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하나님 = 사랑 (요한1서 4 : 7-8 ) 사랑 = 말씀 이 되는것입니다
요한 1서 2 : 17 → 이 세상도 그 정욕(情慾)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는 영원히 거(居)하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비밀인 영생을 비유의 성경말씀으로 기록을 하여 놓으신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만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므로 유한적인 생명을 가진 인생의 생명에서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알게 되는자는 율법을 완성하는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이렇게 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깨달아 알게 되어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아는자가 되어야 행위적인 신앙의 믿음보다 말씀을 깨달아 아는 신앙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영생 함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이며 이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에 의하여 일어나는 일로 율법의 완성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마 5 : 17-18 )
요 14 : 6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길이여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예수) 말이암지 않고는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문제는 믿은자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한다는것입니다
예수를 알지못하는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당연히 천국에 소망은 가지고 있으나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갈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곧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는뜻을 알아듣는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요 5 :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詳考)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예수) 대하여 증거(證據)하는것이로다
여러분 성경을 증거할수 있는자를 찿아서 잃었던 믿음을 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외모(外貌)만 바라보는 신앙에서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외모(外貌)인 성경의 겉말씀만을 보고 천국에 소망을 두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되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순종하는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섬김으로 영생하는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노파심에서 다시 한번 또 말씀드립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에는 세상의 돈이나 재물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아세라 우상의 신을 믿은 선지자 400명과 바알우상의 신을 섬기는 선지자 450명이 갈멜산 위에서 엘리야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 엘리야 선지자와 대결하여 우상을 섬기는 선지자들이 다 죽음을 당하는 말씀은 너무나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깨달음이 없으므로 거짓목자 , 우상을 섬기는 선지자에게로 달려가고 있는것입니다
우상의 신(神)을 섬기는 선지자들은 믿고 따르는자들에게 돈과 재물을 받으면서 육신의 복(福)을 빌어주고 기도를 하며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 많은 무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하나 성경말씀에 비추어볼때는 사망의 길로 넓은길로 인도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언제까지 우상의 신(神)을 섬기는 선지자와 하나님의 신(神)을 섬기는 선지자 사이에서 머뭇거리고 있을것입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하라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이 두 말씀 사이에서 머뭇거리지 말고 하나를 택하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류호돈 성경교실에서는 어떠한것을 택하라고 강요하는것이 아니라 권면할 따름이며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증거하는자의 입장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하여 드리는것입니다
두 말씀가운데서 어떠한 신앙을 할것인지는 각자 여러분의 마음에서 결정하는것입니다
열왕기상 18 : 21 →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두 사이 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쫓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쫓을 지니라 하니 백성이 한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여러분 깨달음이 오시는지요 엘리야 선지자의 말씀에 백성이 한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오늘날 정통이라고 서로 말하는 모든믿은자들에게 엘리야와 똑같은 질문을 할때에 믿은자들중에 한말도 대답하는자가 없을것입니다
왜그렇다는 말인가 ?
오늘날 믿고 있는 신자들은 본인이 믿고 있는 신(神)이 입술로는 여호와 하나님의 신을 믿은다고 하나 또한 바알을 하나님의 신으로 믿고 있을수도 있으므로 백성들은 분별력이 없으므로 자기 자신이 지금 어떠한 신(神)을 믿고 있는가를 모르고 있으므로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 백성들이 입술로만 나를 존경한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왜 이러한 말씀하시는지에 대하여 알아듣은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바알의 하나님의 신(神)을 믿고 있다는 말씀인것을 알아야듣는 귀가 열려야 할것입니다
왜 백성들이 엘리야 여호와 하나님의 선지자의 말씀에 두사이 (진리= 하나님의 신(神)을 섬김 / 비진리= 우상의 신(神)을 섬김) 에서 머뭇거리는지를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자손)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송아지는 왜 말씀이 없는가 ? 이 송아지가 뜻하는바가 매우큽니다
엘리야와 바알신을 섬기는자들이 갈멜산에서 서로 대적할때에 바알의 선지자를 섬기는자들은 송아지를 가지고 나오는데 왜 송아지가 등장을 하는지 그 뜻을 알아야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의 신(神)을 믿은것인지
바알의 선지자를 따라 송아지를 섬기고 있는것인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바산의 암소가 낳은 새끼가 송아지 입니다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두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는 단에두고 하나는 벧엘에 두어 백성들로 제사를 드리게 하였던것입니다
이러한 독사의 자식이나 금송아지를 섬기는자들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던 시대나 또는 여로보암의 시대에 이루어졌던 일로만 알면 안됩니다
오늘날까지 믿은자들에게 이러한 일들이 계속 이어져 내려오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교파의 명칭이 달라져서 이러한 믿음과는 상관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으므로 본인들이 우상의 신(神)을 섬기고 있는지를 알지못하고 오직 하나님의 신(神)만을 섬기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며 성경말씀을 보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기전까지는 그 눈이 가리워져 있으므로 소경이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소경에 대하여 말씀하실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우리도 소경인가 ? 라는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본인들을 향하여 예수님이 소경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말귀를 못알아 듣고 있었던것과 같이 오늘날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하는자의 말씀을 들어야 나의 잠들어 있고 죽어있던 신앙에서 령이 부활을 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보는일에 소경에서 벗어나는 믿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정통이라고 말하면서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알지못하였고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였으므로 영생하는 일과 천국가는일에 소경이 되어 소경의 일을 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안식일을 예수님에게 지키지 않는다고 질책을 하던자들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송아지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 송아지가 성경에서는 령적으로 무엇을 말씀하는것인지 한번 말씀을 깨달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하겠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아직 사마리아에 있는 바산의 암소나 송아지에 대하여 말씀을 증거하였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모스 선지자나 호세아선지자가 말하는 사마리아의 바산의 암소나 송아지는 비유의 말씀으로 왜 성경에 자주 많이 등장하는가를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송아지가 성경말씀에 자주 언급이 되는것은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을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하지 않는다는 말씀이 단순하게 사람의 생김새를 보고 말씀하시거나 믿음의 행위적인 것만을 보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오늘날을 살아가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섬기는자들중에 우상의 신(神)을 섬기고 있는자들, 그리고 불법을 행하고 있는자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는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신다고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에게 다음과 같이 기도하십니다
눅 23 :34 →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赦 용서할사) 하여 주옵소서 자기(自己)의 하는것(행위)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예수님의 옷= 성경말씀) 을 나눠 제비뽑을새.
예수님이 이렇게 기도하는 내용중에는 십자가에 예수님을 죽이려하는자들 뿐만이 아니라 모든 비진리말씀에서 오늘날 신앙한자 모두를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옷을 제비뽑은다는 말씀은 오늘날도 성경말씀 하나를 놓고 교파별로 또는 모든 믿은자들이 성경말씀을 자기것으로 나눠서 제것으로 공장(工匠= 대장장이 / 호 8 : 6 )하여 만들어서 참 신(神)인 하나님을 잘못알고 있게 되었다는 말씀을 예수님의 옷을 나눠 제비뽑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모르는자들이 예수님의 겉옷의 말씀인 옷을 제비뽑아 자기것으로 만들어 입는것입니다
여러분 여러 수많은 갈래로 교파들이 존재하는 의미를 아직 잘 알지못하시는 분들이 계십니까 ?
이를 알기 위하여는 예수님의 옷을 제비뽑은 일에 대하여 자세하게 깨달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다시돌아가서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께서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 는 말씀은 하나님의 얼굴인 성경의 겉말씀만을 보시지 마시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할수 있는 지혜의 믿음이 있을때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내어 창세로부터 감추어져있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내는것이 사람이 하나님을 외모(外貌)로 취하지 않는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말씀이 그말씀같아 보이실것입니다
천천히 생각을 하시면서 말씀을 읽어보시면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호세아 8 :12절의 말씀을 잘 몇번이고 되새김질을 하여야 하기때문에 말씀을 하나님의 입장에서도 보고 사람의 입장에서도 하나님을 생각하여 보았던것입니다
호 8 :12 → 내가(하나님)저를 (믿는자 하나님의백성들) 위하여 율법을 (하나님의 말씀을) 만(萬)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상관없는것으로 여기도다
하나님이 만(萬)가지로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나와는 상관이 없는것으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은 현재형으로 현재 나자신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하지 않은 하나님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만(萬)가지의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을 하셨습니다
이를 간과하고 성경말씀을 [ A=B 다 ] 라는 생각으로 성경말씀을 읽으시면 세상지혜에서 머물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지혜에 이르지 못합니다
금은보화는 땅속깊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땅의 겉표면에 널려있지 않습니다
이를 찿아내는일에는 여러 기구(지혜)가 절대로 필요하고 끊임없은 수고가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이러한 영생을 찿아내는 일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지혜에 의하여만 가능한것입니다
행 4 :11-12 →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인생목자) 들의 버린돌로서(말씀으로서) 집 (천국)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 예수님이 진리말씀의 초석(礎石)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
다른이로서는 ( 인생목자)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天下)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령한 몸이 되기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인생목자들은 불법을 버리고 (마 7 : 21-23 / 요 8 :44 ) 회개하고 예수님에게로 돌아와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옷중에 한가지 제비뽑아서 자기것으로 만들어 세상에속한 지식이나 학문의 설교로는 구원에 이를수 없는것입니다
이를 깊이 생각하는것이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히브리서 3 : 1 )
말씀을 증거하고자 할때에 본문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려고 하여도 성령의 역사로 여러 말씀이 머리에서 떠올라 글을 쓰게 됩니다 좀 혼란스러울수 있으나 나중에는 다 생각이 날것입니다
본문말씀에 인용할수 있는 말씀이 많이 있으나 시간에 쫓기어서 모두 말씀을 못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이 더많은 성경말씀을 찿아가시며 많은 열매를 맺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질병이 돌아다니므로 건강에 특히 유의(留意)들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우리들의 형편을 잘알고 계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하는 모든분들과 함께 동행하여 주심을 원하오며 천국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