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건제물(贖愆祭物)에 대하여.

오늘은 392 번째 시간으로 [ 속건제물(贖愆祭物)에 대하여. )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사 53 :10-11→ 여호와께서 그로 상(傷)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願)하사 질고(疾苦)를 당(當)케하셨는 즉 그 영혼(靈魂)을 속건제물(贖愆祭物)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것이요 또 그의(예수) 손(권능)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成就)하리로다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靈魂)의 수고(受苦) 한 것을 보고 만족(滿足)히 여길것이라 

나의 의(義)로운 종이 자기지식(自己知識)으로 많은 사람을 의(義)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罪惡)을 친(親)히 담당(擔當)하리라 

 

이사야 53장은 장차 이세상에 오실 예수님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아들인 예수를 십자가에서 고난받으심을 원하셨으며 그로 말미암아 즉 예수님의 영혼으로 속건제물를 드리면 그 씨(영생의말씀)를 보시게 되며 그 날을 길것이요(영생하는자들이 나타남) 그의 손(권능) 즉 예수님의 손으로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성취한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겉으로 읽어만 보아도 대단한 하나님아버지의 결단이며 또한 아들로 인하여 아버지의 뜻을 성취시킨다고 확실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이 무엇을 말씀하심인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당하심에 대하여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는가 ? 을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에 대하여 두가지 정도로 생각을 하여 볼수 있습니다 

 

첫번째 는 예수님의 죽음을 육체적인 고난으로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십자가에서 못박힘의 고통의 죽음은 악한 인생들에 의하여 죽음으로만 생각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아버지의 모략과 뜻에 의하여 이루어짐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셨던 일을 예수님이 순종하여 받아들인것이지 악(惡)한 인생들에 의하여 임의대로 희생되신분이 아니라는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의 고난당하심은 고난을 당하였다기 보다는 당연히 육체는 없어져야 할것이 없어졌을 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은자들이 생각하는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난 후(後)에 3일만에 부활하였다는 사실만을 크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다가 죽으면 부활한다는 신념의 생각만이 마음에 가득차 있을 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의 죽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므로 예수님에 대하여 그 내면에 숨겨져 있는 비밀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므로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더 큰 무엇인가의 비밀이 감취어져 있다는것을 보여주심에  대하여는 아는것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것이 육적인 예수를 알고 행위적인 믿음의 신앙으로 나타남에 아쉬움이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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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들인 예수로 하여금  상(傷)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願)하사 질고(疾苦)를 당(當)케하셨다는 사실을 잊고 육체적인 예수님의 죽음에 대하여 너무 감성적으로 령적인 생각을 떠나 육체에속한 세상적인 사람의 생각을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일은 생각하지를 않고 세상나라의 땅의 일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망을 이긴자(예수)에게 슬픈마음만을 갖고 있는다는것은 예수님의 실상을  모르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은 하늘나라를 이루시기 위하여 아들인 예수를 사람의 형상을 입혀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으로 보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형상을 입히시기 위하여 육적인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 라는 사람을 택하였던것입니다

 

아울러 믿은자들은 하나님은 아들인 예수가 사람의 형상인 육체를 버리게 하심으로서 무엇을 얻을수 있는가 ? 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고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죄사함을 받았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예수를 믿고 있다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아들인 예수가 육체를 십자가에서 버리시므로 믿은자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고자 함에 대하여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이러한 일이 실상으로 이루어지는가에 대하여 확실히 알고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속건제물(贖愆祭物)이라는 큰 선물을 십자가를 통하여 믿은자들에게 주셨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질고(疾苦)를 당(當) 하신 뜻을 알지 못하고는 나자신에게 믿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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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오늘은 하나님 아버지가 아들인 예수를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게 하심으로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주신 속건제물 (贖愆제物)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질고(疾苦)를 당(當)하심으로 말미암아 믿은자들에게 어떠한 믿음에 변화가 나타나는가를 깨달아 알아보기 위해서 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육체를 버리시고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주시고자 하신것은 예수님의 영혼을 통하여 인생들이 가지고 있는 죽은 영혼을 살리시기 위하여 십자가의 고난을 감수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속건제물(贖愆祭物)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믿는자들은 아직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에 대하여 예수님이 격으신 고통과 슬픔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러한 분들의 믿음은 아직 깊이 잠들어 있는 행위적인 믿음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미 속건제물을 믿은자들을 위하여 드리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심에도 이를 알지못하고 아직도 십자가에서의 사건에 메몰되어있다면 불행한 신앙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문제는 속건제물이라는 말씀의 뜻을 모르고 있으니까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의 행위적인 믿음의 고정관념에서 깨어나지를 못하고 악한불법의 신앙을 하고 있으면서도 이를 알지못하고 천국에 소망을 두는 어리석음안에 있는것입니다 

 

고전 1 :18 → 십자가의 도(道)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나자신의 믿음이 오히려 멸망하는 미련한자가 될수도 있고 또한 구원을 얻게되어 하나님의 능력으로 십자가를 통하여 나타난다는 사실에 대하여 확실히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입술로만 십자가를 말할뿐 십자가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뜻은 모르고 있기때문에 속건제물로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말씀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원을 얻는자보다 십자가의 사건으로 오히려 미련한생각으로 멸망을 받는자들이 10명이면 9명으로 나타난다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았으며 예수님의 육체가 왜 죽었어야 하는 원인을 알아야 비로서 진리말씀의 바른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믿은자들의 죽은 영혼이 예수님의 영원히 살아있는 영생의 영혼으로 변화를 받아서 구원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속건제물(贖愆祭物) 의 한자(漢字)의 뜻은 이렇습니다

속(贖) = 속죄할속 /건(愆) = 허물 / 제(祭)=제사, 또는 예배 / 물(物)= 만물(사람을 대상으로하심)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속건제물이 되신것은 사람의 허물인 죄를 없애주는 제사를 십자가에서 드렸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음은 죽음이 아니라 믿은자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한 제사를 드렸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적인 육체와 믿은자들이 가지고 있는 허물 즉 죄와 상쇄(相殺) 쇄(殺 = 감할쇄) 하였다는 말인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예수님이 가지고 있던 영혼을 인생들이 가지고 있는 죽어있는 영혼을 살려주시는 위대한 일을 십자가를 통하여 하셨다는것입니다

 

금방 이해하시기가 좀 어려운 말씀입니다

천천히 말씀의 뜻을 생각하여 보시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속건제물을 드리심으로 예수님의 영혼을 죄많은 인생들의 죽어있는 영혼을 살려주시는 제사를 하나님에게 드림으로 인생들의 영혼에 예수님의 영원하신 영혼을 불어 넣어주셔서 살려주셨다는 은혜를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의 속건제물을 드림으로 일어나는 일을 잠깐 더 보시겠습니다 

 

롬 5 :18-19 → 그런즉 한 범죄 (아담) 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것같이 의(義)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義)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된것같이 한 사람( 예수)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義人)이 되리라 

행 13 :39 →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義)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일에도 이사람(예수)을 힘입어 믿는자마다 의(義)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본문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시 22 : 30 / 요일 2 : 1 / 행 13 : 39 / 롬 5 : 18 -19 / 

 

1) 여호와께서 그로 상(傷)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願)하사 질고(疾苦)를 당(當)케하셨는 즉.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서의 고난으로 상(傷)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願) 하사 질고(疾苦)를 당(當)케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모략이 숨어있는 말씀입니다 

결국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하나님이 원하시는자를 구원하실수 있기 때문이며 천국을 이루어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고 하시며 천지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분이신데 어찌하여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하늘나라가 이루어진다는 말인가 ? 

하나님 말씀한마디면 온세상의 악(惡)을 소멸하실수 있으며 천국은 일시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을 종종 만나보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 = 말씀이라는 말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데서 나오는 말인것입니다

 

마 22 : 29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聖經)도 하나님의 능력(能力)도 알지 못하는 고(故)로 오해(誤解)하였도다

 

특히 성경말씀을 오해하였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비유의 말씀으로 감취어져 있고 겉표면으로 나타나 있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을때에 비로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비밀을 알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이 마치 하나님 말씀의 전부인양 성경말씀을 읽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대하여 오해(誤解)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성경구절의 말씀도 우리가 신앙하는데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많은 분들이 성경의 겉말씀으로 기록되어 있는 성경말씀이 하나님의 뜻으로 모두가 알고 있는것입니다  

나(我)에게 하나님의 성령의 지혜가 없으면 이렇게 세상에속한 천(賤)한 초등학문의 생각안에서 신앙을 하게 되는것이며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므로 오해(誤解)하게 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의 말씀= loges 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성적(理性的)이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물리적인 어떠한 힘으로 몰아붙인다는 말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사람의 생각대로 금나와라 뚝딱하면 금(金)이 나오는것이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시고 사랑으로 피조물인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 지혜에 이르러서 스스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를수 있는 때를 기다리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은 기다리실줄을 아시고 인생은 기다릴줄아는 마음이 없다는것입니다

인생들의 급한 생각은 나신의 육체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오늘 이시간 하나님이 천국에 이를자를 구원하시고 끝난다면 앞으로 남아있는 후손에게는 구원에 이를자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구원에 이를수 있는 때를 얻지못하게 되는 후손들은 모두가 사망에 빠지게 될것입니다

 

시 22 :30 → 후손(後孫)이 그를 봉사(奉事) 할것이요 대대(代代)에 주(主=하나님과 예수) 를 전(傳)할것이며 .

 

물론 하나님이 원하시는 숫자가 차게되면 정죄의 심판으로 세상나라는 끝나고 천국이 이루어지게 될것입니다 

 

인생들의 욕심은 다만 세상에 있는 어떠한것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생각컨데 이미 1000년전에 하나님의 심판이 끝났다면 그 후(後)에 태어날 사람이나 오늘날 믿는자들은 구원의 길은 없어져 버렸을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의 마음이 있는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심판의 때(時)을 알지못함에서 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은 내 생전에 무엇인가 본인이 원하는 천국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보실때는 인생의 생각과는 달리 믿은자들중에 오늘날까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숫자인 알곡은 없고 쭉정이만 가득하므로 이 세상에서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숫자가 나타날때까지 인내하시며 참고 기다리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단순논리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시간의 개념과 사람이 계산하는 시간의 방식을 하나님의 말씀에 적용하는일은 불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144,000 이라는 숫자가 언제 채워질지는 인생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자들이 전세계적으로 25억이 넘은다는 말씀들을 하는것을 들을수 있는데 그렇다면 144,000 을 훨씬 넘치고도 남은 숫자인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알곡의 숫자는 아직 부족하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많은 믿은자들의 무리들이 모여있는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많은 무리의 공동체가 형성이 되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기 보다는 사람들 사이에서의 이해관계만 증폭되어 항상 세상나라에만 머물러 있는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모인것인데 무슨말을 하는것이냐 ?

그렇지 않습니다 서로 미워하며 질투하며 교만하며 서로 경쟁하며 탐심만이 존재하는 장소가 되어 열매없는 가을나무요 형제가 형제를 미워하는 일들만이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에 동조할분은 많은 믿은 무리중에서 인정하는분은 한분도 없을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하는가 ?

창세이래 오늘날까지 많은 무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따르다고 하였지만 하나님이 원하는 숫자가 나타나고 있지 않음에서 알수 있는것이며 세상나라가 지속되어 악(惡)이 왕노릇하는 세상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시기와 때는 머리칼까지 세신바 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만이 알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을 사랑하시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숫자가 채워지기전까지는 천국이 이루어지는것을 다만 좀 미루고 있을 뿐인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예(例)를 성경말씀을 통하여 확인하여 보겠습니다

 

막 1 : 14-15 → 요한이 잡힌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時)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인생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때가 언제인지 알수 없는데 이는 믿은자들에게 달린 문제인것입니다

오늘날까지 믿음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안에서 신앙을 하지 않기때문에 천국나라가 차꾸 미루어지는것입니다 

 

회개(悔改)라는 말은 돌이켜 뉘우쳐서 고친다는 말인데 이를 행하는자가 아주 미미 한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을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신앙으로 바꾸라는 말씀인데 이를 이해하고 돌아서서 악(惡)한 마음에서 선(善)한 마음으로 돌아서는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이를 회개치 않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엘리야 시대에 하나님은 엘리야 선지자 말고 7천인을  숨겨놓았다고 말씀하신 일이 있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앞에 의(義)로운자를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믿은자들중에 얼마나 숨겨놓고 계신지는 하나님만이 알수 있는것입니다  144,000 명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앞에 의(義)로운자가 현재 몇명까지 채워졌는지 아는자는 하나님과 예수님뿐이신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본인 스스로 만이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적인 육신의 눈에 보이는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정치 않으시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이나 유대인이나 제사장의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이 인정한 사실이없습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믿은자들은 위에서 말한 분들의 유전적인 믿음을 계승하고 예수님의 말씀은 상관하지 않는것입니다 

 

중요한 말씀이므로 다시한번 또 말씀드리면 회개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신앙으로 돌아서서 바꾸어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신앙으로 나타날때에 비로서 복음(福音= 깨달은영생의 말씀) 을 믿는다고 말을 하게 되는것이며 구원에 이르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마 24 : 21-22→ 이는 그때에 큰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로다

그날을 감(減)하지 아니할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것이나 그러나 택하신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減)하시리라 

 

여러분 그날을 감(減)한다는 말씀의 뜻이 무엇입니까 ?  날도 더하였다 줄였다 할수 있는것입니까?

그날을 감(減)한다는 말씀의 뜻은 믿은자들이 환난날을 맞지 않기 위하여 깨닫는 마음에 은혜를 더하여 주셔서 빨리 깨달을수 있는 지혜를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나자신의 육적인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도록하여 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끝없는 사랑을 보십시요  우리 인생이 말하는 사랑과는 너무나도 차이가 많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더럽다 = 감(減)하다 ( 고전 3 : 17 주 2 )

 

고전 3 : 16-17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시는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리라 

 

그 날을 감(減)하신다는 말씀을 더 자세히 설명드리면 더러워진 우리들의 마음은 하나님의 성전이 될수 없으므로 하나님이 믿은자들의 마음의  더러운 죄를 감(減)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만약 감(減)하여 주시지 않으면 멸망당할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육신이 죽어 없어지고 난후에는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싶어도 믿을수가 없기 때문이며 음부에 떨어져서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만을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어찌할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성령을 주사 하나님의 성전인 나자신이 거룩하게 되는것을 인생이 살아있는 즉 시간적으로 보면 더러운것이 거룩하게 되는것에 대하여 믿음의 시간을 감(減 줄감) 하여 주사 모두가 거룩한자로 나타나시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다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날을 감(減)하여 주심에도 환난의 날을 피하지 못하는자는 게으른자가 되는것이며 교만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교만은 멸망의 선봉(先鋒)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잠언 18 :12 )

교만(驕慢)이라는 말은 자기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하며 타인의 말은 무시하며 게으른자를 말하는것입니다 

피조물인 인생이 알아야 무엇을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러므로 성경은 겸손이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잠언 18 :12 → 사람의 마음의 교만(驕慢)은  멸망(滅亡)의 선봉(先鋒)이요 겸손(謙遜)은 존귀(尊貴)의 앞잡이니라 

 

그러므로 큰환난이라는 말은 세상에서 국가와 국가간에 전쟁이 나서 핵(核)폭탄이 떨어져서 많은 사람이 죽은것과 같은 성질의 것을 예수님은 말씀하시는것이 아닙니다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죽음의 무기에 순간적으로 사람이 죽어 없어지는것을 환난이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환난이라고 말씀하는것은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진리안에서의 믿음을 하지 못하고 육신이 죽게 되면 그 사망가운데 있는 영혼은 심판의 부활로 나와서 영원한 고통가운데 있는것을 큰환난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다른 사람과는 상관이 없는 나 자신에 관한 문제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큰 환난에서 나오는것은 어떠한 방법이 있는것이며 어떠한 믿음이 있을때 큰환난에서 피할수 있는것인가?

 

큰 환난에서 나와서 구원에 이르는방법도 예수님은 다 성경말씀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믿은자들이 소경이 되어 말씀을 읽으면서도 알지 못하고 그냥지나가고 있기 때문에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제가 천천히 성경말씀을 읽어야 한다는 말을 아직도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144,000 명의 흰옷을 입는자들이 나타나면 세상은 끝나고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오늘도 퇴근들을 하시고 피곤한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는것은 흰옷을 입은자로 나타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합당한 믿음을 하기 위함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계 7 : 9 → 이 일후에(144,000이 나온후) 내가 보니 각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수없는 큰 무리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료가지를 들고 보좌앞과 어리양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

 

계 7 : 13 →장로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옷입은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환난에서 나오는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으니라.

 

옷 = 깨달은 령적인말씀 인 믿음을 한자들을 말하는것인에 흰옷은 육에서 거듭나서 령으로 나타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위에 계시록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한번 다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환난을 나자신이 모르는 가운데 갑자기 오는것이 아니라 나자신이 이미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과 함께할때 나타는것으므로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근심할것이 없는것입니다

환난날에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영광을 올려 드려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환난가운데서 구원을 얻는자들은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에게 구원이 이루어지는것이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속건제물에 의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여호와께서 그로(예수)상(傷)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願)하사 질고(疾苦)를 당(當)케 하셨던것입니다 

십자가에서의 예수님의 죽음에 대하여 깨달아 알지못하면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은 30에 팔아먹었다는 말이나 항상하는것이며 가룟유다나 원망하는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2) 그 영혼(靈魂)을 속건제물(贖愆祭物)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것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속건제물을 드린것은 육체를 드린것이 아니고 육체는 버리시고 령으로 거듭나는 씨(영생에 이르는자)를 남기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오해하는것중에 하나가 육체가 구원을 받은다는 말에 대하여 잘모르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육체의 구원을 말씀하시는것은 신령한 몸을 말씀하시는것인데 이는 이미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가지고 있는 형상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혈통이나 육정이나 사람의 뜻에 의하여 태어나서 육신의 몸에 흐르고 있는 육체를 말씀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간단한 말씀도 깨닫지 못하므로 현재 나자신이 가지고 있는 육체가 영생하는것으로 아는 우(愚)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나님아버지에게 속건제물로 령을 마지막 유월절 예배를 통하여 올려 드린것과 같이  오늘날 신앙하시는분들도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에서 벗어나서 령으로 마지막 유월절 예배를 드림으로서 나의 죽었던 령을 산령으로 거룩한 령으로 나타나서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올려 드려야 하는것이며 이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수도없이 말씀드리고 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적인 신앙에서 령적인 신앙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은 우리들의 믿음도 예수님과 같이 속건제물 로 하나님 아버지앞에 드려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린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4 : 22-24→ 너희는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서 참으로 예배하는자들은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는 이렇게 예배하는자들을 찾으시니라 하나님은 령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난다는 말은 표면적 유대인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이면적 유대인으로서 유다지파에서 나온다는 말씀입니다  

 

이 모든일이 이루어지는것은 육신의 형상을 입으시고 이세상에 오셨던 예수님의 속건제물과 사랑과 은혜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자신이 령으로 거듭날때에 나의 믿음이 반석(예수)위에 세워졌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속건제물을 드리심으로 믿은자들에게 나타나는것이 무엇인가 ?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씨를 본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의 나타남을 보시게 된다는 말씀이며 그날이 길다는 말은 후손들도 영생하는자로 나타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시 22 :30 → 후손(後孫)이 그를 봉사(奉事) 할것이요 대대(代代)에 주(主=하나님과 예수) 를 전(傳)할것이며 .

여러분 봉사(奉事) 한다는 말은 교회에서 청소도하고 전도도 하고 육적으로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고 이러한 일을 봉사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봉사(奉事)라는 말은 하나님의 섬기며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말인것입니다 (시 103 : 21)

세상에서 육적인 눈에 보이는 어떠한 일을 하는것을 봉사라고 말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를 오해하여서 하나님의 일인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깨닫는 일은 제쳐놓고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빌 3 : 3 →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이렇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드린 속건제물은 하나님의 만백성을 구원하시기위한 엄청난 사건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받으심을 인생들이 생각하는 십자가의 죽음은 미련한것으로 나타나므로(육적인 고통) 멸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드린 속건제물에 의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나서 구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3) 또 그의(예수) 손(권능)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成就)하리로다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靈魂)의 수고(受苦) 한 것을 보고 만족(滿足)히 여길것이라 

 

손 = 권능 (시 78 : 42 주 1 ) 

창 3 :22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의 과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이러한 성경말씀을 보실때 그가 라는 말씀을 아담과 하와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을 일컬어 그가 그 손(권능= 성령의역사)을 들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령으로 계신 생명나무인신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고 영생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받아서 이사야 선지자가 다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또 그의(예수) 손(권능)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成就)하리로다 

예수님의 권능은 하나님아버지의 성령 즉 거룩한 말씀을 받으므로 이 세상 사람들에게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죽어있는 사람의 령을 살려서 영원한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열매를 맺게 하시는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일이 되는것입니다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靈魂)의 수고(受苦) 한 것을 보고 만족(滿足)히 여길것이라

이 말씀에서 그가 라는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전에도 몇번 말씀드렸지만 예수님은 사실은 하나님의 본체로 이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입고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분입니다 (빌 2 : 6 )

그러므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현재 함께 일하고 계시다는 말씀을 잘 이해 할수있어야 합니다 (요 5 :17 )

 

그가 자기 영혼(靈魂)의 수고(受苦)한 것을 보고 라는 말씀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인생들의 영혼에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요 4 :24 ) 예수님 (고후 3 :17 )이 비유인 성경말씀을 믿는자들에게  깨달음을 통하여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게 하는 지혜를 주심으로 믿는자들이 령으로 변화 받는것을 보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수고(受苦)가 헛되지 아니하고 믿은자들에게서 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믿음에 대하여 만족히 여기신다는 말씀입니다 (요 10 :35 )

 

오늘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는자들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시기를 기다리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입술로만 하나님,예수님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것이 아니라 사랑 = 말씀이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4) 나의 의(義)로운 종이 자기지식(自己知識)으로 많은 사람을 의(義)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罪惡)을 친(親)히 담당(擔當)하리라 

 

나의 의로운 종이라고 말하때 우리는 예수님만을 생각하면 지혜가 짧은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의(義)로운 종이라고 말씀하실때는 만백성들이 의(義)로운 자로 나타나님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의(義)로운 종은 초등학문에 있을때만 몽학선생 (성경의겉말씀에서의 신앙) 아래 있는것이며 그 후 부터는 장성한자가 되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하는데 이는 자기지식으로 많은 사람들을 의(義)롭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사람을 의(義)롭게 나타나게 하는것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는 없습니다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게 하는 믿음이 죄악가운데 있는자들을 친히 담당하여 죄를 소멸시키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담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 곧 일꾼이며 천사(天使=하나님의 일을 하는자) 이며 세상에서 주는 삯을 받은자가 아니요 하늘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삯을 받게 되는데 이것이 곧 영생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일꾼은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이나 재물을 받으면 하나님의 진노가 있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거두어 가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목자가 성전에서 십일조나 헌금이나 돈이나 재물을 신자들에게 받으면 하나님의 재앙이 이르게 된다는 말씀을 귀밖으로 들으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목자는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돈이나 재물을 신자들에게 받는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며 또한 세상에서 좋은 일 하는데 사용한다고 여러 사업적인 일들을 펼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일들은 하늘나라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므로 기뻐열납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일을 한자가 누구였습니까? 사울왕이었던것입니다 

좋은것으로 하나님에게 제사를 올리려한다는 명목으로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좋은것은 남겼다가 하나님에게 제사를 지내려 하였다는 가증한 말을 사무엘 선지자에게 말을 하였던 일에 대하여 믿은자들은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가증그러운 말로 세상에서 좋은것으로 하나님을 섬기려는 마음은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믿음의 그림자가 되는 사울와의 믿음을 거울삼아 기억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한순간에 사울을 왕에서 버리시는것을 보시고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세상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위하여 어떠한 좋은 사업을 한다고 하거나 십일조와 헌금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며 어떠한 좋은 일을 세상에서 한다고 하는 생각자체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악(惡)한자가 되는것이며 악한 일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직 골방에 홀로앉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뻐열납하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속건제물(贖愆祭物)에 대하여. ]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속건제물(贖愆祭物)은 무슨뜻을 가지고 있었는가를 알아 보았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모세가 만들어 놓았던 놋뱀의 형상을 다 없애버린것과 같이 이천년이 지난 오늘날도 십자가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분향(焚香=오늘날은 기도)을 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왕하 18 :1-8 )

 

그러한 십자가의 모형은 믿음의 상징이라는 말을 넘어서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모두가 허상(虛像)이며 헛것이 된다는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헛것 = 우상 (시편 97 : 8 주 2 )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며 경외한다고 하면서 열심히  믿은자가 나중에 보니 실상(實狀)이 없는 헛것을 믿는자가 되는것이며 곧 우상을 섬긴자가 되는것입니다 

 

제가 증거하는 말은 뼈대에 불과 합니다 

여러분들이 더 많은 성경구절을 찿아 보시면서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중에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뼈에 많은 살을 붙여서 더욱 온전한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형편을 잘아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기를 바라오며 중도에서 포기하여 다시 광야 교회로 나가는분들이 없도록 믿은분들에게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