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은 나(我)에게서 지나갔는가 .
오늘은 391 번째 시간으로 [ 첫째날은 나(我)에게서 지나갔는가.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1 : 3-5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성경말씀은 온세상사람들이 읽고 깨닫고 하여서 천국 말씀을 알게되고 또한 전파하고 있습니다
오늘본문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가를 생각하여 보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첫째날은 나자신에게서는 지나갔는가? 아니면 아직도 첫째날에 머물러 있는가를 생각하여 보고자 합니다 먼저 저녁이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고 말씀심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오늘날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저녁이 될때까지는 빛이 있었을 것이며 밤이지나고 아침이 되면 이미 첫째날은 지나갔고 둘째날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하나님은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첫째날을 말씀하시려면 오늘은 첫째날은 지나갔고 둘째날이 시작되었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여야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저녁이라는 시간에서 아침이라는 시간이 될때까지의 시간의 길이를 사람의 생각으로는 알수 있는 시간의 개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같지 않은 말을 하느냐 ? 그렇다면 그런것이지 라고 말씀하실분들도 계실것입니다
물론 제가 이해를 못하여서가 아니라 사실관계를 한번 따져보자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누구를 향하여 이렇게 첫째날이라는 말씀을 하신것인가 ?
하나님이 첫째날이라고 말씀하실때는 아직 사람은 창조가 이루어지지 않은 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첫째날이라는 시간의 길이를 저녁이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라는 말씀은 사람이 생각하는 하루 24시간으로 정하여서 말씀하신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넷째날에 하늘의 궁창에 해(日)와 달(月)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첫째날이라는 저녁이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의 시간에 속하는것이지 사람의 생각으로 하루라는 24시간의 개념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도 같았을것이라고 이에 동의(同意)하는 말은 될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때문입니다
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둘째날 셋째날 넷째날 다섯째날 여섯째날의 계속하여 이루어지는 일을 볼때에 우리가 말하는 하루인 24시간에 완성이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이렇게 첫째날이라는 시간의 길이부터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은 다르다는것이며 이를 알수 있는 지혜를 찿아내는것이 믿음이 된다는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벧후 3 : 8 → 사랑하는 자들아 주(主=예수)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
이말씀에서는 예수님은 하루24시간을 또하루를 천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 계실때는 하루 24시간이 명백하게 존재할때입니다
그렇다면 이말씀으로 본다면 하나님의 첫째날이라고 말씀하시는 시간은 천년을 말씀하신다는것인가 ?
그러므로 신학자들은 성경의 역사를 6천년이라는 시간을 말하는것인가 ?
그러한 사실을 믿은다면 7천년이 되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야 하는것이며 이 세상은 하늘나라인 천국으로 변화가 되어야 하는데 왜 아무런 징조는 나타나지 않는것인가 ?
우리가 년수의 계산을 잘못하여서 인가 ?
창2 :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安息) 하시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결코 안식하고 계시지 않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고 계신것인가 ?
그 이유는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신후 아직 사람에게서 열매를 얻지못하여서 사람이 열매 맺은 일을 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요 5 :17-18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犯)할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親) 아버지라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同等)으로 삼으심이러라
하나님은 만물을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다 이루시고 명령을 하셨으니 안식에 들어가서 계시면 될것같은데 예수님은 하나님이 일을 또 하고 계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지금 어디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신것인가?
이를 모른다는것은 믿은자들을 벙어리 개(犬)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이는 말씀을 읽고 또한 듣고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사 56 : 9-12 )
또한 예수가 3일만에 부활하였으므로 하루가 천년이므로 세상이 예수님이 죽은지 3천년이 되면 믿은자들은 모두가 영생하던 사망하던 무슨 일이 일어나야 하는데 세상에는 아무런 재앙이라는것이 크게 눈에 띄게 나타나는것은 없습니다 이미 현재가 AD 2022 년이니까 이미 3천년에 들어선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루가 천년이라는 말씀이 적용된다면 예수님이 죽은지 3일이 되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온세상에는 악(惡)으로만 가득차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만이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권세가 사망의 권세를 시간적으로 볼때 언제 멸(滅)하시겠다는 말씀인가?
우리 인생은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아는 지혜라고는 일체 없음을 고백할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모두가 청함을 받은자이지 택함을 받은자의 믿음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예수 이름만을 힘차게 불러대고 있으며 아름다운 찬양으로 성전안은 울려퍼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은 대답이 없으십니다
예수님이 받을 세례를 받지못하고 계시므로 답답해 하고 계실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눅 12 : 50 → 나는(예수)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沓沓)함이 어떠하겠느냐
여러분 예수님에게 이 세례는 누가 주어야 하는것입니까
이 세례는 요한의 세례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이미 세례 요한의 세례는 요단강에서 받으신 후에 하시는 말씀입니다 (마 3 : 13- 17 )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이 세례는 오늘날 믿은자들이 예수님에게 드려야 할 세례인것입니다
이러한 세례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것이 되는것이며 하늘의 지혜는 없는자가 되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목자들은 사람이 죽으면 천국간다는 논리로 신자들을 안심시키고 있을뿐입니다
예수님을 공중에서 영접한다고 휴거를 말하여 지난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혼란에 빠졌었던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이와같이 말도 안되는 엉뚱한 말로 악(惡)한 일을 저지르게 되는것입니다
죽었다가 살아나서 간증한다고 말씀들을 많이 하는데 본인이 천국과 지옥을 다녀왔다고 하면서 천국과 지옥에 관한 여러 말씀들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말씀은 허상에 불과한것입니다
왜 허상인가? 성경말씀에 이렇게 기록된 부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인 사람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이나 숫자에 대하여 전혀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무슨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고 목청을 높여서 설교를 할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가 ?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비로서 사람이 하나님의 열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기위하여는 나자신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야 하는데 믿는자들은 이러한 믿음을 하고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왜 안하는것인가 ?
마음이 완악하여서 그런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모두가 본인은 선(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이 다른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첫째날이란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가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빛=생명(요 1 : 5 ) = (예수님의 깨달은 령적인 생명의 말씀)
하나님이 빛(영생)을 창조하셔서 다시말하여 하나님은 영생의 말씀인 빛인 성경말씀을 이루어 놓으셨으나 사람들이 이 빛에 대하여 깨달아 알지를 못하기 때문에 아직 하나님이 창조하여 놓으신 빛이 사람에게 나타나고 있지 못하므로 열매를 맺지못하고있다는것입니다
요 1 : 5 →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못하더라
깨닫지못하더라 = (사망)을 이기지 못하더라(요 1 : 5 주 2 )
빛(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이 사망의 어두움에 있는 사람들에게 비추고 있으나 사람들이 이 빛에 대하여 깨달음이 없다는 말입니다 육에머물러있고 육을 떠난 령에 속하는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만 머물러 있으므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하나님의 열매인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남을 하나님은 아직 하나님의 아들인 열매를 보시지 못하였므로 하나님은 믿은자들이 열매 맺은 일을 계속하고 계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첫째날을 통과하지 못하고 아직 첫째날에 머물러 있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들 말은 하고 있지만 참으로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함을 헤아려 알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오죽하면 사람들의 악(惡)함으로 빛인 하나님에게로 돌아오지 않으므로 돌아올때까지 기다리시며 다시 믿은자들이 영생에 들어가는 일을 하고 계시다는것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아들의 열매가 계시록 말씀에 144,000 으로 나타날때까지 하나님은 안식에 들지 못하고 일을 하게 된다는것입니다 144,000 의 열매을 맺기위한 믿음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이미 설명을 드렸습니다
하루속히 믿은자들이 어두움(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함)에서 떠나서 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빛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는 말씀이 응(應)할수 있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어느분은 어두움은 창조하지 않았는데 왜 어두움이 있느냐는 말씀을 하시는 분을 보았습니다
빛(하나님의 생명)이있기전에 어두움(사망가운데 사람이 있었다는 말씀) 이 있었습니다
아니 사람은 여섯째날에 창조하였다고 하였는데 태초 이전에 사람이 있었다는 말입니까 ?
깊게 묵상을 하지 않으면 일반상식적인 이러한 질문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창 1 : 2 →땅 (사람)이 혼돈(混沌=섞일혼 /어두울돈) 하고 공허(空虛 =마음에 하나님의 생명이 없음) 하며 흑암(黑暗=검을흑/어두울암= 말씀을 깨닫지못함) 이 깊음위에 있고(비유의 말씀안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시니라(비유의 말씀으로 성경의 겉말씀에 계시면서 역사(役事)하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어두움에 있었습니다 사망인 죽음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때에 이미 어두움 가운데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 믿고 빛으로 나가서 영생을 하여 천국에 이르려고 믿는 것입니다
욥38 : 9-10 → 그때에 (오늘날) 내가 (하나님) 구름으로 (말씀으로) 그 의복(衣服= 생명의 말씀)을 만들고 흑암(黑暗= 어두움)으로 그 강보(襁褓= 보자기)를 만들고.
그러므로 예수님이 탄생하실때에 흑암 = 강보(襁褓) =보자기에 낳아 싸았던것입니다
어두움에 있는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흑암인 강보인 보자기에 예수님을 낳아 놓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인생들은 본인들이 흑암이며 강보인 보자기 (말씀)에 낳아놓은 예수님을 알아보지못하고 거짓목자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들을 찿아다니며 천국의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것입니다
참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떠난 믿음을하는자를 죄(罪)가운데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수면(水面)에 운행(運行)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왜 죄(罪)가 된다는 말을 하는가 ?
하나님의 생명은 수면(水面)에 있는 말씀은 비유로 하시고 있는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비유속으로 깨달아 들어가야 흑암속에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여 빛(하나님의 생명)으로 나올수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찿아다니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2 : 7 → 맏아들(예수)을 낳아 강보 (襁褓)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 (舍館)에 있을곳이 없음이니라
예수를 구유에 뉘였다는 구유라는말은 짐승들이 먹은 먹이를 담은 그릇을 말하는데 이는 말씀을 깨닫못한자들에게 예수를 먹고 영생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를 먹고 짐승에서 벗어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는 생명의 말씀으로 사람이 되어 영생하라는 말씀입니다 (시 49 :20 )
그러므로 하나님의 빛과 멀리떨어져 있으므로 어두움에 머물러 있게 되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법을 저지르며 육적인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만 열심히 부르고 십일조와 각종헌금은 잘하고있는것입니다
이 거짓목자들은 성전에서 육적인 예수이름 팔아서 장사하는자들로 탐심이 가득한자들이요 자기를 가리켜 스타목사라고 자칭 말하며 자기를 자랑하며 이렇게 따라 섬겨주는 신자들을 향하여 믿음이 좋은 성도라고 추켜세워주는것입니다
사 1 : 11-12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재물(財物)이 내게 (하나님)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앞에 보이러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뿐이니라 헛된재물을 다시 가져오지말라
성경을 보다보면 믿은분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지 말라는 일은 더 열심히 하는것을 볼수있는데 이는 하나님이 어떠한 생각을 하고 계심을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신앙을 열심히 한다는것이 오히려 불법을 저지르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이며 결국은 하나님을 믿은다는것이 우상을 섬기는자로 둔갑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저녁이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저녁이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라는 말은 하늘에 떠있는 태양이 서쪽에지고 다시 동쪽에 아침해가 떠 오르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저녁(어두움)에서 믿은자들은 아침(생명으로 나타남)이 될때가지 무엇을 하여야 하는것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어두움(사망)을 물리치고 나면 아침(영원한 영생의 생명)이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빛이 저녁이라는 시간으로 부터 아침이 될때까지 영원한 생명이 완성이 되므로 이를 첫째날이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아들도 하나님이 말씀하신것과 자신도 하나님아버지의 말씀을 깨달아서 같은 말을 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첫째날이 나에게서 지나가고 둘째날로 넘어가게 되는것입니다
대단한 축복이 임함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와같이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비로서 하나님아버지는 열매로 나타난 아들을 보시고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멈추게 되며 비로서 하늘나라가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중에는 아직도 믿음이 첫째날에도 이르지 못한자가 있고 반대로 여섯째날까지 이른자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고전 9 : 26-27 →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向方)없는것같이 하지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虛空)을 치는것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몸을 쳐 복종케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自己=사도바울)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라
본인들의 믿음이 참진리말씀에서 벗어나는일이 없도록 항상 나의 몸을 쳐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서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도록 복종케하는 믿음을 유지 하여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때가 이르면 하나님은 이를 결산하여 정죄에 이르는자는 심판의 부활로 영생에 이르는 자는 생명의 부활로 심판하여 영원한 하늘나라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 빛의 아들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유업을 이어받아 일정한 권세를 가지고 하늘나라의 보좌에서 다스리는 권세를 받게 될것입니다
오늘은 [ 첫째날은 나(我)에게서 지나갔는가. ]에 대하여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첫째날 부터 시작을 하여 일곱째날이 이르기까지 이는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날이라고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상속을 이어받아야 할 아들은 아버지의 하신일에 대하여 전부는 아닐지라도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어야 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차분하게 말씀을 보시면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신 여섯째날까지의 의미를 깨달아 알게 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흘려 보내는 방법으로 빨리 읽고 외우는 방법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역사적인 사건으로 읽지 마시고 성경말씀은 살아서 현재형으로 나자신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이므로 아버님을 섬기는 경건한 마음으로 읽어나가시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하시는 지혜가 임하게 될것입니다
2022년 한해에도 많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자로 사랑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