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답글(사도행전)
댓글로 문의 하신 내용입니다
1) 사도행전 6:1~2말씀, 8:39말씀이 이해가 가질 않네요.
2) 또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행10장을 보면 고넬료는 이방인 즉, 무할례자인데 하나님을 경외하고 많은 백성을 구제한 의인이라고 나옵니다. 베드로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기전, 즉 성령세례를 받기전인데 많은백성을 구제하고 의인이었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앞장에 다비다라는 여제자도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병들어 죽었다고 하는데 여기서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무엇을 뜻하는것인지 역시 궁금합니다.
답글(1)
1) 사도행전 6:1~2말씀, 8:39말씀이 이해가 가질 않네요.
성경말씀에 대하여 문의를 하는경우에 답글을 쓰는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말씀만을 딱 짤라서 말씀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왜야하면 문의 하신분의 내용의 말씀을 다른분들도 댓글을 통하여 다 보시고 있기 때문에 다른분들도 문의 하신 말씀의 뜻을 알기위하여는 말씀이 연결되는 문맥을 좀더 넓혀서 말씀을 드릴수 밖에 없음을 양해(諒解)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문의하신 경우는 말씀이 연결되는 앞절 행 5 : 41-42 절의 말씀부터 보신후에 문의 하신 말씀을 보시면 이해가 잘되실것입니다 행 5 : 41-42 절의 말씀부터 보겠습니다
행 5 : 41-42 → 사도(使徒)들은 그 이름 (예수)을 위하여 능욕(凌辱)받은일에 합당(合當)한 자(者)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公會)앞을 떠나니라
저희가 날마다 성전(聖殿)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傳道)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 행 6 : 1-2→그때에 제자(第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派) 유대인들이 자기(自己)의 과부(寡婦)들이 그 매일(每日)구제(救濟)에 빠지므로 히브리파(派) 사람을 원망(怨望)한대 열두 사도(使徒)가 모든 제자(弟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공궤(供饋)를 일삼은것이 마땅치아니하니.
사도행전의 말씀은 예수님이 승천하신후에 우리가 말하는 초대교회에서 성령에 충만한 제자들이 하는일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당시의 대제사장과 사두개인의 당파들 그리고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말씀전하는것에 못마당하게 생각하여 옥(獄)에 가두며 예수님의 제자들을 채칙질하며 예수이름으로 말하는것을 금(禁)하고 있었으나 오히려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제자들이 더 많아지는 내용을 말씀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1)사도(使徒)들은 그 이름 (예수)을 위하여 능욕(凌辱)받은일에 합당(合當)한 자(者)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公會)앞을 떠나니라
우리는 초대교회(初代敎會)라는 말을 오늘날도 많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의 과정에 있는것이지 시간의 순서로 성경을 보는것은 합당한일이 되지 못합니다 초대교회로써 따로 존재하는 성격으로 성경말씀을 보는것은 역사적인 사건의 눈으로만 보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책으로는 순서가 정하여져서 기록이 되어 있으나 성경을 읽을때는 시간의 앞뒤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성경말씀은 항상 나(我)에 대하여 현재형으로 말씀하신다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 사도(使徒)들은 그 이름 (예수)을 위하여.
사도(使徒)라는 말은 예수님의 12제자를 말씀하고 있으나 성령을 받은자는 모두가 오늘날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사도(使徒)가 신자와 다른것은 이들은 일평생을 세상것에서 떠나 오직 예수이름(성경말씀) 만을 전파하는 일에 힘을 쏱았던 분들을 말합니다
무슨 말인가 ? 하면 세상에서 먹고사는 일은 근근히 이어 가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전파하는 일에 특히 일생을 받치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일만을 보는 목자같은 분들을 사도(使徒)라고 말을 하는것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임재(臨在)한자를 사도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를 성령(聖靈= 하나님의 거룩한 영생의 말씀이 함께 하는자 )이 함께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너무되풀이 되는 말씀만을 드리게 되는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분들은 아직 비유의 말씀의 깨달음이 없으므로 성령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목자는 사도(使徒=하나님이 부리는 일꾼)라고 말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지 않고 새상에 속한일을 하는 목자나 신자는 사도의 직분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역사적인 사건으로 보고 세상에속한 말로 설교를 하고 듣고 따르고 있으며 율법 즉 계명에 속한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에는 예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안계신곳에서 신앙을 하면 예수님의 사도(使徒)에는 해당이 되지 않는것은 당연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세상에서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하던 신앙은 모두가 소멸되어야 하는것이며 예수님을 중심으로 믿음이 변화(變化)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늘날도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인생을 목자로 제사장을 삼아 제사를 하나님에게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제사장의 직분이 잠깐있다가 없어지는 인생의 제사장에서 영원히 존재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인 대제사장인 예수님에게로 넘어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때(時)가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것을 모르고 조상들이 하던 옛구습을 그대로 좇아서 신앙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로는 우선 제사장부터가 바뀐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루종일 성경말씀과 전도하는일만을 전념하는 분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 모든사람들이 그렇게 한다면 백성들이 먹고 살아야 하는 육적인 양식은 어떻게 해결이 가능하겠습니까 먼저 육적인 생명이 유지될수 있어야 하나님도 있고 예수님도 있는것이지 나의 육적인 생명이 유지될수 없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하는말은 그 말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을 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성경의 겉말씀에도 이러한 말씀은 없습니다
믿음이 무엇을 말하는가 ? 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믿은것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천국에서 영생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아들로 나타날자에게 어떠한 혹독한 일은 시키지 않습니다
육신의 삶을 살아가면서 마음에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며 따르는 순종하는 믿음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수 있는 육적인 삶의 시간을 하나님은 믿은자들에게 주시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먹고사는 일도 열심히 하면서 또한 부질없는 시간으로 시간을 다 낭비할것이 아니라 세월을 아끼어서 하나님의 일을 또한 골방에 앉아서 하면 이미 이세상에 오셨던 하나님의 아들인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께서 믿은자들이 진리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수 있도록 그 길로 안내하여 주시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신이 먹고사는 일을 제처놓고 하나님과 예수 이름만 부르며 성경말씀만을 읽는다고 하여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일은 없습니다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일하지 않는자라면 하물며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일은 더 더욱 할수 있는자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오늘날 말하는 정통으로 하나님을 믿은 사람들이었다고 말할수 있지만 이들은 예수님에게 책망의 말씀만을 듣고 있었던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은 령적인 것이므로 육적이 눈에보이도록 나타나는것이 아닙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이 육적인 눈으로 보입니까 ? 보이지 않습니다
깨닫지못한 사람이나 깨달은 사람이나 겉모습은 다 같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에 있는 령은 죽은자가 있고 부활하여 살아있는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소경된 자들은 믿은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天使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 을 알아보지 못하므로 우상을 섬기는 인생목자들을 찿아다니며 믿음이라는 말로 자신을 포장하여 사람들에게 보여지는것입니다
그러나 눈을 뜬자들은 하나님이 이 새상에 보내신 대제사장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비로서 알아보고 예수님의 제자가되어 천국가는 소망을 이루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사도(使徒) 라는 말은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이름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이며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있는자를 사도(使徒)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해하면 안되는것이 사도(使徒)라는 말의 정의를 내리면 그렇다는 말이지 그렇다면 사도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가 될수 없다는 뜻의 말씀은 아닙니다
오늘날도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은자를 선지자(先知者)나 선생(先生)이나 사도(使徒)라고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목자에 의하여 주고받은 직책에 따라서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사람의 믿음을 평가(評價)하시지는 않습니다
인생들목자가 신자들에게 임명하는 직책에 따라 믿음을 인정한다면 그렇다면 전에 말씀드린 초대교회의 제사장이나 오늘날로 말하면 목사가 되는 사두개인이나 바리새인들이 어찌하여 높은 직책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그리스도는 물론이고 그를 믿고 따르는 제자들을 핍박을 하였겠습니까
오늘날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영원한 영생이라는 생명에 다 들어갈수 있도록 이루어 놓으신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믿음이 중요한것이지 인생목자에게 받은 직책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일을 한다는것은 곧 성경말씀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말씀이므로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일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 능욕(凌辱)받은일에 합당(合當)한 자(者)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公會)앞을 떠나니라
사도들은 정말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였음에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능욕(凌辱) 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의 말씀을 업신여기며 사람을 막 다루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인 영생의 말씀을 전파하는자에게 그 당시의 세상에서 주는 높은직책에 있었던자들은 이렇게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들을 임의 대로 막다루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진리 말씀을 깨달아서 전파하는자를 분별하는 능력이 없음으로 이단(異端=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떠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한다는 뜻으로 이단이라는 말을 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이라고 말하는자들이 자칭 정통이라는 말을 사용하며 교단 교리 교파에 속한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 이들이 공회(公會)을 장악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별반 다를것이없습니다 인생들끼리 서로 정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교회의 주도권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저도 말씀을 증거하면서 이단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있은데 이렇게 이단이라고 말하는분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을 읽을때에 오히려 소경이 되어 있는자 가 눈을 뜨고 성경말씀을 바로 보고 읽는자를 향하여 소경이라고 어리석은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눅 6 :39- 42→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영생을 모르는자) 소경을 인도할수 있느냐 제자(弟子=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가르침 받은자)가 그 선생 (先生=제자보다 먼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보다 높지못하나 무릇 온전케 된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과 비유의 말씀을 읽고 깨달으며 믿은자들간에 이루어지는 현상을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이해를 못하면 특히 목자라는 분들중에 내가 예수로 왔다든가 하나님으로 왔다든가 하는 망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이세상에 오셨다가 여전히 성경말씀안에 령으로 계신데 무슨 예수가 또 이세상에 오신다고 하늘공중의 구름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 두번째 오시는 예수님은 죄와 상관없이 오신다고하였습니다 벌써 령으로 믿은자들에게 오셔서 하늘나라를 이루고 계심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보고 네눈속에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믿는자들간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모르고 있으므로 서로 세상적인 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말한다는말씀입니다
너는 (이단이라고 말하는자 ) 네눈속에 있는 들보(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소경되어 있는눈) 보지못하면서 (비유의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면서)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깨닫지못한자) 네 눈속에 있는 티(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며 신앙하는자) 를 빼라 할수 있느냐
외식하는자여 (外飾=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므로 눈에 들보가 있는자)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라) 그 후(後)에야 네가 밝히보고(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하시는 뜻을 알고 난후에라야)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형제의눈속에 있는 티가 무엇인지를 알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기전에 우리들도 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들보의 눈을 가지고 있는자와 함께 신앙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님의 은혜로 지혜자가되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들보를 가지고 인도하는자와 함께 하지 아니하고 곧 온전한 눈이 되어 많은 사람을 옳은대로 인도하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서 영생을 취하는자로 나타나게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능욕(凌辱)받은일에 합당(合當)한 자(者)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이처럼 능욕받은일을 합당하게 생각할수 있으며 기뻐할수 있는 원인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여러분 정통교회라고 말씀하시며 교회 다니시는 분들과 성경말씀에 대하여 대화 한번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분이 다 그렇다고는 할수 없으나 처음대화 할때와 시간이 좀 흘러가면 말도 안되는 말로 공격을 합니다
그러나 하늘의 상(賞)이 있으므로 기뻐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일이 일어나실것을 미리 다 아시고 말씀깨달은 자를 합당한자로 여기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뻐할수 있는것입니다
공회(公會)앞을 떠나니라.
사도들이 능욕을 공회에서 당하면서도 합당한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公會)앞을 떠나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공회안에는 들보의 눈을 가지고 있는자들 뿐입니다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로 가득찬곳이 공회였던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보다는 돈이나 헌금 재물에 눈이 어두워져 있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잠에서 깨어나는 동시에 공회(公會)에 다니고 있었다면 떠나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들의 달콤한 속삭이는 말에 떠나지 못하고 오히려 예수님이 보낸 사도들이 전하는 말을 능욕 하게 되는것입니다
저희가 날마다 성전(聖殿)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傳道)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사도행전은 특히 성령을 받은 믿은자들이 전하는 말씀으로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 마음이 더 통할수가 있습니다
신자들중에 예수님이 왜 그리스도야고 물으면 잘모르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그 원인은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라는 간단한 말씀을 목자들이 해석하여 신자들에게 가르치지를 못하였기 때문에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별것아닌것같지만 믿음의 핵심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번역작업을 하는것 곧 깨달음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이며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있는자들에게 비로서 전도하는 일을 할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아직도 교회다니지 않은분들을 교회로 인도하는것을 전도(傳道)로 알고 있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 (사망의 지옥)에 빠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으로 영생으로 진리말씀안으로 인도하는것을 전도(傳道)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별것아닌것을 가지고 말한다고 말씀하는분도 계실줄 모르겠으나 이는 아주 중요한 문제인것입니다
인도하는자가 잘못된곳으로 인도하면 인도당하신분이 영원히 사망가운데서 고통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고전 3 :16-17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도다
나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것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나의 육신의 중요함을 알아야 하며 세상에속한 육신적인 모든 탐심과 정욕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어떠한 교파를 보니까 집을 찿아다니며 전도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어떠한 장소에서 만나자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유형적인 건물에서 예수님은 사람을 기다리고 계시지 않습니다 진리말씀을 전파하시는 분들은 짦은 말씀이라도 깨달은 말씀으로 말씀을 전도하시고 떠나가시면 되는것입니다
그 당시는 그 사람이 깨달아 알지못하여도 그 씨(씨= 하나님의 말씀 눅 8 :11 )가 좋은땅에 떨어진 씨는 스스로 싹이나서 자라게 되는데 이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맡아서 하시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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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내용
행 6 : 1-2→그때에 제자(第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派) 유대인들이 자기(自己)의 과부(寡婦)들이 그 매일(每日)구제(救濟)에 빠지므로 히브리파(派) 사람을 원망(怨望)한대 열두 사도(使徒)가 모든 제자(弟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공궤(供饋)를 일삼은것이 마땅치아니하니.
령으로 계신 예수님으로 부터 성령을 받아서 제자들이 많아 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헬라파가 히브리파를 원망을 하게 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하면 우선 헬라파라는 분들은 예루살렘에서 떨어져있으면서 신앙을 하다가 사도들의 행적을 듣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신앙을 하려던 분들입니다
히브리파는 원래부터 예루살렘에서 신앙을 하고 있던 분들입니다
헬라파나 히브리파에 대하여 알고 더 싶으신분은 세상적으로 기록하여놓은 서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적인 학문으로는 여러말씀이 있습니다만 저는 그러한 말씀은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성경말씀에는 이 유대인이라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마 27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예수님은 유대인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헬라파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던 교파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자신이 유대인 이라고 말하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신분이지 어떠한 교파에 속한 분이 아닌데 말입니다
롬 2 : 28-29 → 대저(大抵) 표면적 유대인(表面的 =육적인, 혈통적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表面的) 육신 (肉身)의 할례(割禮)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裏面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 , 령적인 유대인 )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神靈)에 있고 의문(儀文=의식절차에 대하여 쓴글 = 이미 효력이 없는 지나간문서) 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稱讚)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예수님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 표면적 유대인들의 무리가 아니라 예수님은 이면적유대인 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王)이라고 말씀하실때의 왕(王)이라는 의미는 하늘나라에 속하는 자기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왕(王)이시며 죄를 사(赦)하시는 권세가 있는 왕(王)이시며 사망에 거하는자를 영생으로 인도하는데 왕(王)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율법이라고 말하면 나누어서 설명을 드리는경우가 많은데 모세는 율법이고 예수는 복음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율법과 복음을 온전히 다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총칭하여 이스라엘 사람이면 유대인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초대교회나 오늘날의 교회나 사도들의 제자라고 말하는자들도 물질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최대한 방해하는것이 물질인데 이 물질이 나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이 세상에서 돈과 재물을 가지고 왕(王= 세상왕)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 그때에 제자(第子)가 더 많아졌는데.
여기서의 제자(第子)라는 말은 예수님의 제자라는 말이 아니고 사도들을 믿고 따르는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표적과 이적을 행하므로 많은 무리들이 역시 따르고 있었습니다
이 안에 헬라파와 히브리파가 있었던것입니다
※ 헬라파(派) 유대인들이 자기(自己)의 과부(寡婦)들이 그 매일(每日)구제(救濟)에 빠지므로 히브리파(派) 사람을 원망(怨望)한대.
헬라파유대인(율법만을 믿던자들)들은 예수님을 사실상 인정하지 않고 죽이고자 하였던 파(派)가 헬라파 유대인 이었습니다 모세의 5경을 믿고 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일부가 과부(寡婦)가 아니라 모두가 과부(寡婦)였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참남편으로 알고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알고 믿음을 하던 사람들이 아니고 모세가 말한 모세5경의 성경말씀만을 믿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로므로 사도들의 입장에서 볼때도 구제(救濟) 하는 일에서도 자연히 헬라파 유대인들은 배제될수밖에 없었던것입니다
여기서의 구제란 물질적인것을 말씀하고있는것으로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령적으로 구제(救濟)을 말하는것이므로 성령으로 봉사라는것을 구제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구제를 받지못하고 있었다는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받지못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히브리파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를 믿던자들) 을 원망하게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교회에서 구제(救濟) 하는 일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구제에는 한계가 있는것이며 일시적으로 끝나게 되는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현실을 육적인 눈으로 보면 불쌍하고 기타 여러 생각들이 들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시적인 육적인 도움으로는 구제(救濟)하는 일은 근본적으로 완전히 해결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영혼에 구제(救濟) 즉 성령의 말씀으로 봉사하여 그로 하여금 영생에 들어가게 하는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근본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헬라파(派) 유대인들이 히브리파를 원망하는 말은 이러한 진리말씀을 공급하여 주는 일에 대하여 원망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것을 12사도가 마음에 결단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육(肉)에 관한일과 령(靈)에 관한 말씀을 함께 말씀을 드리고 있으므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수 있으므로 천천히 읽으시면서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 열두 사도(使徒)가 모든 제자(弟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공궤(供饋)를 일삼은것이 마땅치아니하니.
믿음이라는것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흔히 열심히 신앙한다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한 나무의 묘목을 심어놓았는데 그 나무가 나는 빨리 자라야 하므로 열심히 자라서 큰나무가 되겠다고 매일 외쳐댄다고 하여서 절대 하루아침에 큰나무로 클수가 없는 이치와 같습니다
깨닫고 보면 믿음은 자연 이치와 같습니다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믿음은 자라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겨자씨 한알이 귀중한것입니다 겨자씨 한알이 처음에는 가장작은 것이로되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큰나무가 되어 새들이 와서 깃들게 되는것입니다
12사도들은 그래도 깨달음이 있어서 육적인 공궤(供饋)하는 일보다는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기도와 생명의 말씀을 전(傳)하는 일이 마땅함을 깨달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이 충만한자 7곱분을 택하게 됩니다
①스데반 ②빌립 ③브로고로 ④니가노르 ⑤디몬 ⑥바메나 ⑦니골라
사도들로부터 성령의 말씀을 증거함에 따라 여러 일들이 예루살렘에서 벌어지고 있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행 6 : 7 →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漸漸) 왕성(旺盛)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弟子) 의 수(數)가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인생목자)의 무리도 이 도(道=진리말씀=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에 복종(服從= 진리말씀에 따름)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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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내용
행 8 :39 →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주(主)의 령(靈)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 내시(內侍)는 흔연(欣然)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이 말씀은 행 8 : 26 - 40절까지를 먼저 읽어보시고 말씀을 보시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실것같습니다
에디오피아의 여왕 간다게의 국고(國庫)을 맡은 큰 권세를 가지고 있는 관원으로 있던 내시(內侍)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차(兵車)을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었는데 성령이 빌립에게 임하여 내시에게 달려가서 그 읽고 있는말씀을 깨달을수 있느냐고 물으니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깨달을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請)하여 병차에 함께올라 내시가 읽었던 성경구절 이사야 53 : 7,8 절을 빌립이 해석하여주며 말씀을 주고 받으며 가는길에 물이 있는곳에서 빌립이 내시에게 세례를 주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물론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이 육신을 버리신후부터 성령이 충만함을 경험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충만한자 7곱사람을 택할때에도 빌립이 있었던것입니다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익히 알고 있듯이 세례라는 말은 물로씻어 깨끗하여 짐을 말하는것입니다
세례요한 때나 예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계실 당시는 육적인 눈에 보이는 물을 가지고 셰례라는 의식을 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後)에는 모든것이 비유이므로 이 물(水)은 흘러가는 물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물 = 말씀 (엡 5: 26 )→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이와같이 육적인 물로 모든 더러운것을 씻어내는것처럼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므로 겉말씀의 껍질을 씻어내므로 진정한 세례가 되는것입니다 즉 마음에 자리잡고 있던 모든 죄가 깨끗하여 진다는 말씀입니다
이와같이 에디오피아의 내시도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되면서 육에 머물러 있던 령(靈)이 신령한 몸이 되어 그 신령한 몸에 령이 머물러 있게되어 육에서 떠난자가 되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므로 모든죄가 본인에게서 떠나가게 되었던것입니다
말씀세례를 받고 난후에 벌어지는 이러한 현상을 표현하여 이르기를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항상말씀드리고 있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것을 육적인 물(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므로 죽어있던 령(靈)이 살아나서 부활이 되는것입니다
이를 령적으로 세례(洗禮)을 받은다고 말을 하는것인데 오늘날도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육적인 물로 머리위에 뿌려준다거나 침례라고하여 사람이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는것을 세례받은다고 의식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깨닫고 보면 믿은자들이 성경말씀에 대하여 지식이 해박(該博=여러방면에 학문이 깊은 사람) 한것같이 보이지만 얼마나 우둔(愚鈍)한자(者)들인지 알수 있는것입니다
※ 주(主)의 령(靈)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
이제 에디오피아의 내시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일이 끝났으므로 하나님이 다시 빌립을 불러들여 내시와 헤어지게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 내시(內侍)는 흔연(欣然)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내시는 빌립이 없어졌으므로 에디오피아로 가던길을 다시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흔연(欣然)히 가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말인가?
에디오피아의 내시는 빌립에게 깨닫지못하던 이사야 선지자의 글의 성경말씀을 성령이 충만한 빌립에게 깨달음을 받으므로 깨닫지 못하던 말씀을 깨달음으로 기쁜마음으로 가는것을 흔연(欣然)히 길을 가고 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내시는 이제 사망에서 영생으로 구원을 받음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기뻐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에디오피아의 내시는 빌립이라는 예수님의 제자를 만나게 되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의 기회를 만나게 되었던것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의 사명을 감당하시는분들도 교단 교파 교리를 초월하여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믿는자들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지도(指導)하므로 사망에서 영생으로 인도하여야 할것입니다
아무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서 성령(聖靈=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령적인 말씀) 을 받았다고 하는 말들은 다 거짓말장이들이 상투적(常套的= 입버릇이 되어 늘 일상 하여오는말 )으로 하는 말인것을 알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요 8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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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의 내용
2) 또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행10장을 보면 고넬료는 이방인 즉, 무할례자인데 하나님을 경외하고 많은 백성을 구제한 의인이라고 나옵니다. 베드로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기전, 즉 성령세례를 받기전인데 많은백성을 구제하고 의인이었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앞장에 다비다라는 여제자도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병들어 죽었다고 하는데 여기서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무엇을 뜻하는것인지 역시 궁금합니다.
답글
우선 할례(割禮)가 무엇인지 부터 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할례라는 말은 창17장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할례라는 말은 모든 남성의 성기(性器)의 끝을 감싸고 있는 포피(包皮)을 잘라내어 양피(陽皮) 즉 빛 이들어갈수 있도록 하는 의식을 말하는것입니다
남자의 성기(性器)는 아내에게 씨를 넣어주는 도구입니다
이는 육적인 남자의 생식기의 역할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빛의 생명의 말씀의 씨를 뿌리는 역할을 하는 하나님이 비유로 쓰시는 도구의 역할을 담당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다는것을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창 17 : 10 -11 →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割禮)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言約)이니라 너희는 양피(陽皮)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表徵=밖으로 드러나 보이는것)이니라
할례의식은 남자를 낳은지 8일만에 할례의식을 행하도록되어있었습니다(창 17 :12 )
그러나 아브람이 86세때 이스마엘을 낳았고 또한 아브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義)로 여기셨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데 믿음으로 의(義)로 여기실때는 할례를 받기 전(前)이었던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창 15 : 6 )
창 17 : 24-25 → 아브라함이 그 양피(陽皮)를 벤때는 99세 이었고 그 아들 아스마엘이 그 양피(陽皮)를 벤때는 13세 이었더라
그런데 세월이 흘러서 아브라함이 100세가 되어서 아들 이삭을 낳았을때는 하나님이 명(命)하신대로 8일만에 할례를 행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하신 할례의 날짜를 지켰던것입니다
창 21 : 3-4 → 아브라함이 그 낳은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그 아들 이삭이 난지 8일만에 그가 하나님의 명(命)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그렇다면 할례라는 뜻은 무엇인가 ?
출4 :24-26 → 여호와께서 길의 숙소(宿所)에서 모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하시는 지라 십보라가 차돌을 취하여 그 아들의 양피(陽皮)를 베어 모세의 발앞에 던지며 가로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男便)이로다 하니 여호와께서 모세를 놓으시니라 그때에 십보라가 피남편이라 함은 할례를 인(因)함 이었더라
남자에게 할례를 행하는것은 피남편이될수 있도록 하는 의식이었습니다
모세를 비유로 이세상에 피남편으로 오신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믿은자들의 남편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만이 피 즉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이 생명을 하나님을 믿은자들에게 공급하여 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예수님의 피(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을 가지고 있지못하고 짐승의 피를 가지고있으므로 믿은자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피를 줄수 없으므로 믿은자들의 남편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 남편 = 주(主) 하나님/ 예수님 (렘31 :32주1)
마 26 : 27-28 → 또 잔(盞=그릇 그릇= 우리 , 롬 9 :24 ) 을 가지고 사례(謝禮)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罪)사(赦)함을 얻게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믿은자들은 하나님앞에 가까이가는 방법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합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우리는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즉 구원인 영생과 멀리 떨어져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앞에 가까이 가서 영생하는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낼수 있을 것인가 ?
그러므로 예수가 필요한것입니다
엡 2 : 12-13 → 그때에 (오늘날)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아스라엘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에 대하여 외인(外人)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자(者) 이더니 이제는 전(前)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 졌느니라
무슨 말이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때에는 우리가 예수 이름을 아무리 불러도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 사망을 이긴자)나라 밖의 사람이었고 영생을 약속받은 언약의 말씀에서는 외인(外人= 하나님의 백성에서 제외됨 ) 이었으며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었으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령으로 계신 예수그리스도의 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생명의 말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렘 31 :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집과 유다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列祖)의 손을 잡고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던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破)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後)에 내가 이스라엘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백성이 될것이라
날이 이른다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아는날을 말씀하므로 곧 오늘날이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법(말씀)을 믿는자들의 미음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비로서 하나님은 믿은자들의 하나님이 되고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타나시는때가 돌아온다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그날 후(後)에 내가(하나님) 이스라엘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라는 말씀에서 그날후 라는 말씀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후로는 할례와 같은 의식은 다 없애버리시고 이스라엘집에 새언약은 하나님의 법(法)인 깨달은 말씀을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백성이 될것이라 는 언약을 세우신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남자에게 행하던 할례는 이제는 행하지 아니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자들에게 새언약을 세워서 영생으로 인도 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넬료는 할례와 무할례와 관계하지 아니하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인이 되어 백성을 구제한자가되어 있었던것입니다
고넬료를 하나님이 의인으로 인정하실때는 이미 그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을 알아야 합니다
롬 4 : 6-10 →일한것이 없이하나님께 의(義)로 여기심을 받은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을 사(赦)하심을 받고 그 죄(罪)를 가리우심을 받은자(者)는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뇨 대저(大低)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義)로 여기셨다 하노라 그런즉 이를 어떻게 여기셨느뇨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라 무할례시니라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 매일드리는 제사(예배)나 어떠한 의식도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이 된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목자나 신자나 깨달음이 없으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단번에 죄를 멸하신것을 알지못하고 오늘날도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제사를 지내고 있으며 여러의식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의 뜻을 알지못하므로 세상에속한 육적인 예배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즉 그림자로 보여주신일을 실상(實狀)으로 알고 행하고 있으므로 예수님은 이들을 향하여 불법(不法)을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 마 7 : 21-23)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소망을 두고 신앙하는자들에게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라고 말씀을 하시고 계시다는 사실에 할말이 없는것입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모든행위적인 일은 하나님의 일로 인정치아니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고 교회를 다니며 세상에 속한 설교를 듣는것은 하나님의일을 하는것이 아니므로 세상에속한 일한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義)로 여기심을 받은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를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믿은자들은 깨달음이 없으므로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는것을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며 이를 믿음으로 알고 있으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일한것이 없다는 말은 세상에 속한 유형적인 교회를 다니지 않은것을 말씀하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롬 4 : 1-2 →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義)롭다 함을 얻었으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앞에서는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제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야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다는 말씀을 대수롭지않게 여기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것이 하나님과 우리들사이에 언약의 표징이 되는것이며 새언약 을 하시는것이며 이는 행위에 있지 아니하고 무할례자에게 있음을 알아야 하며 이를 그리스도의 피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 행하는 모든 의식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정(否定)하는 일이 되는것이므로 불법을 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인 독생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단번(單番=한번) 에 드린 제사로 믿은자들의 죄를 해결하셨음에도 인생목자들은 이를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들이 해마다 드려는 제사(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이며 제 아무리 열심을 내서 신앙을 한다고 하여도 죄(罪)에 대하여 사(赦)하심도 받지못할뿐더러 죄가 소멸되지 않은 신앙을 믿은자들에게 권하므로 결국은 사망으로 인도하게 되므로 인생목자는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히 10 : 1- 9 → 율법(성경의 겉말씀)은 장차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게 하여 영생을 얻게하심)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자들 (천국을 가고자 믿은자들) 을 언제든지 온전케할수 없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자들이 단번에 정결케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 하였으리요 그러나 이 제사(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드리는예배)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나게 하는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설교하는 짐승과 같은 목자들의 피(말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임(臨)하실때 (예수님이 오실때)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예배) 와 예물(각종헌금)을 원치 아니하시고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는것) 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예수)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책(성경책)에 나를(예수) 가리켜 기록한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全體)로 번제(燔祭)함과 속죄제 (贖罪祭)는 원치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 후(後)에 (율법에서 떠난 신앙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끝내고)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예수)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것을 폐(廢)하심은 (성경의겉말씀에서 인생목자와 함께하던 신앙) 둘째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신앙을 말함 )
위에 기록한 말씀으로 고넬료의 믿음이 어떠하였는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고넬료는 로마의 군대 장관급에 속한 사람인데 예수님을 영접하여 진실된 신앙을 하였다는데 의아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에게도 하나님은 똑같이 성령을 부어주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印)쳐주심을 볼수 있습니다
문의 내용
3)그앞장에 다비다라는 여제자도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병들어 죽었다고 하는데 여기서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무엇을 뜻하는것인지 역시 궁금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욥바에서 일어난일들인데 제가 이스라엘에 갔을때 욥바에있는 피장(皮匠)의 집을 직접가보았습니다
바로 바닷가 앞에 집이 있었는데 평범고 작은집이었으나 아주 견고하게 잘 지은집같아 보였습니다 그 주위에는 집이 몇채되지 않았던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가보신 분들은 잘아실것입니다
베드로가 이 피장(皮匠)의 집에 머물고 있으면서 여러 표적을 보여주셨다는 이야기가 댓글로 문의 하신 내용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지금 성령이 충만한 베드로에 의하여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심으로 죽은자들을 살려내는 표적을 보여주고 계신것입니다
다비다라는 여제자를 살리는 일을 하기전에도 앞절에 보면 애니아라 라고 하는사람의 8년된 중풍병도 고쳐주는 일도하셨습니다
생각하여 보건데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들이 하는 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즉 죽은자의 령을 다시 살려내어서 부활을 하게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말씀을 깨닫고 무덤에 있던 자들(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이 주님의 음성을 대언(代言)하는 령적인 예수님의 제자들의 말씀을 듣고 다 살아나는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일들은 령적인 일이므로 육신적인 눈에 보이지 아니하므로 사람들은 한번 말씀을 읽고 스쳐버리고 믿지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는것은 예수님의 령적인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베드로라는 제자에게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깨닫게하여 주셔서 )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권능을 보여주시고 있음을 후대(後代)의 자손들도 깨달아 알게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선행(善行) 이라는 말은 착한일이나 좋은 일을 하였다는 말인데 여기서의 선(善)이라는 말은 이렇게 육적으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선(善)한분은 하나님 한분이라는 말씀을 예수님이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눅 18 :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善)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善)한 이가 없느니라
선(善)이라는 말씀속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있는것이며 또한 창조주의 모든 권세가 들어 있는것입니다
사람과 사람간에 물질적인 어떠한 도움을 주고 받는 차원으로 선행(善行)이 라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선행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고 신앙한것을 선행을 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로서 진리 말씀을 전파하는 일에 힘을 썼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위 말씀에서도 구제(救濟)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지만.
구제(救濟)라는것은 육적인 눈에 보이는것을 주로 세상에서는 이야기를 하는데 물론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 주는것도 구제하는 일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지금 베드로는 그러한 세상에 속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고 하늘나라에 속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구제(救濟)라는 말은 하늘에 속한 령적인 말로 죽어있는 사람의 령을 구원하여 영생으로 이루어낸다는 말씀입니다
구제(救濟)라는 한자(漢字)의 뜻을 한번 가만히 들여다보아도 의미를 알수 있는 단어글자 입니다
여기서 제(濟)라고 하는 자(字)는 건널제 ,구제할제, 많은제 ,이루어낼제 라는 뜻으로 쓰이는데 여기서는 이루어낼제 라고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으로 베드로의 여제자인 다비다가 구제하는 일은 사망에 거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전(傳)하므로서 사망에서 영생으로 변화되는 믿음을 갖도록 하였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육신의 몸이 죽었다는 말은 령이 떠난것이므로 령으로 거듭난 베드로는 령의 세계를 알고 있으므로 다비다의 령을 기도로 다시 그의 몸으로 들어가게 하였으므로 여제자인 다비다가 다시 살아났던것입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 라고 말씀하는것도 같은 맥락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성경말씀을 보는자들에게 위안과 인내와 화평한 마음으로 확신을 주시고자 나타내 보이는 표적이므로 이러한 말씀은 잘 깨달아서 나의 믿음의 초석(礎石)으로 삼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에속한 신앙하시는분들이 이러한 말씀을 읽게 되시면 무슨 꿈꾸는 소리를 하고 있느냐 ? 고 말씀 하실수 있으나 령의 세계는 령에 속한자만이 알수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댓글로 문의 하신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 성경구절의 말씀을 하고 있으므로 어수선하여 오히려 머리가 복잡함을 느낄수 있겠으나 성경말씀의 문맥을 잘 살펴보시면 이해가 가실것입니다
다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제는 인생목자들이 하는 행위적인 의식은 다 버려야 합니다
아무 부질없는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성경이 하는 말씀입니다
이에 대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눅 12 : 54-56 →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西)에서 일어남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果然) 그러하고 남풍(南風)이 붊을 보면 말하기를 심(甚)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외식(外飾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하는자여 너희가 천지(天地)의 기상(氣象)은 분변(分辯)할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時代)는 분변(分辯)치 못하느냐
시대(時代)를 분변(分辯)치 못하는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오늘도 할렐루야 아멘을 외쳐대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육신의 피곤함과 고달픔을 견디며 행위적인 육신에 속한 신앙을 할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서 생명의 부활로 신앙을 하는자는 어느누구의 간섭이나 도움도 필요하지 않으며 스스로 깨닫은 지혜를 소유하게 될것입니다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함께 하시므로 영생하는 기쁜 마음이 샘솟듯이 마음속에서 솟아오르는것을 알고 있을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시대(時代)를 분변(分辯)하지 못하고 어리석은자가 되어 육신 그대로 있으므로 죄(罪)와 악(惡)을 그대로 가지고 세월만 보내는자가 되어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는자는 시대(時代)를 분변(分辯)하는 지혜가 있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도 세상에서 여러가지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의 일들이 있었을것입니다
그러나 육적인 세상일들은 순간으로 다 지나가는 것들입니다
특히 마음에 상처를 받은 일이 있다하여도 좌절하거나 소망을 잃은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모든것을 인내 하시면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항상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댓글로 문의 하신분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기를 구하옵나이다
저의 지혜라야 티끌만도 못한 아주 작은 깨달음에 불과 합니다
주님께서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인(因)쳐주심으로 영생의 길을 잃지않고 새하늘나라에서 내려주시는 새 예루살렘성(城)에 머물수 있도록 은혜와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