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불량자의 믿음 (댓글에 대한 답변)

류호돈 2021. 11. 2. 16:42

댓글로 문의 하신 내용 

 

본문말씀 삼상 2 : 13-17 

 

13절 그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행하는 습관은 이러하니 곧 아무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세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14절 그것으로 남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서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취하되 실로에서 무릇 그곳에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뿐 아니라

15절 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 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치 아니하고 날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16절 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대로 취하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17절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사무엘상 2:13-17
삶은고기와 날고기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14절의 말씀도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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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 말씀은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에 관한 말씀인데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불량자(不良者)로 제사장의 일을 보았습니다   그러면 이들이 왜 불량자(不良者)의 제사장이 되었는가를 알면 됩니다 

 

불량자(不良者)라는 말을 영어성경을 보면 (wicked men = 악한자, 불의(不義)한자 / (evil men =나쁜자 ,사악한자) / (worthless men = 쓸모없는자, 가치없는자) 이를 한국어 성경은 불량자(不良者)라는 말로 번역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말의 표현은 조금씩 다르나 뜻에 있어서는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그러면 엘리 제사장은 족보로 이여져 내려오는 제사장인데 엘리 제사장직을 끝내고 어째서 하나님은 사무엘 이라는 선지자를 내세워야 하였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미 하나님은 엘리의 두아들은 죽일것을 생각하고 계셨으므로 다시 이스라엘에 선지자가 필요하였던것입니다 

 

오늘은 레위지파 족보의 흐름을 잠간 살펴보겠습니다 

 

레위의 자녀 → 게르손 , , 므라리 (역대상 6 : 1 )

그핫의 아들 →아므람 , 이스할 ,헤브론, 웃시엘 (역대상 6 : 2 ) 

아므람의 자녀 → 아론 ,모세 ,  미리암(女) (역대상 6 : 3 )   

 

모세의 아들 →게르솜, 엘리에셀 , (출 18 : 1-4)

아론의 아들 → 나답, 아비후, 엘르아살 , 이다말(출 6 : 14-25 )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불로 여호와께 제사를 지내다가 아론인 아버지보다 먼저 죽임을 당하는것으로 보아 그 다음 아들인 엘르아살 과 이다말이 제사장직을 맡게됩니다 

역대상 24장의 족보를 보아도 모세가 아닌 아론의 자손들에 대하여 반복하여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제사장의 직분은 아론의 자손들이 맡았던것 입니다 (출 28 : 1 ) 

 

그 이유는 모세는 미디안 광야로 가서 십보라를 아내로 맞아 40 여년을 살면서 장인 이드로가 믿던 이방신(神)을 믿다가 출 18 : 8-12 절에서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하나님의 신(神)을 인정하고 번제물과 희생을 하나님께 가져와서 아론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나님앞에서 떡을 먹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이방신을 섬기다가 하나님에게로 돌아선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쨋던 오늘 나오는 엘리 제사장은 이다말의 후손으로 사사시대의 삼손다음으로 마지막 제사장직을 수행하는것으로 끝내고 하나님은 사무엘선지자를 세우셔서 이스라엘 나라를 이끌게 하심을 알수있습니다

 

어째서 하나님은 아론자손의 엘리 제사장을 끝으로 혈통으로 내려오던 제사장직을끝내려고 하셨는가 ? 

항상 성경말씀은 현재형으로 우리에게 말씀한다고 말씀드린 말씀을 이해를 할수 있어야 합니다 

 

말씀인 즉 하나님이 엘리까지 제사장직하고 끝내려고 하신뜻은 엘리제사장도 조상들이 믿어오던 신앙을 그대로 답습(踏襲 =옛날부터 내려오던 방법이나 수법을 그대로 이어받아 따라서 하는 행위) 하였던 제사장입니다

 

무슨 말인가 ?

그래서 하나님은 조상들의 유전적으로 내려오는 제사법(예배방식) 을 바꾸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신것입니다 오늘날도 짐승을 잡아서 번제를 하나님앞에 드리므로 우리들의 죄가 사(赦)하여 지는 제사법을 행한다면 이는 비유가 비유로 끝나게 되므로 하나님의 뜻은 성취가 불가능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제사법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로 바꾸어서 계속 조상들의 유전적인 제사법을 이어받아 계승하는일을 끝내시고자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지못하고 오늘날도 말의 표현만 다를뿐 역시 짐승으로 드리는 제사법으로 예배를 보고 있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말씀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있는것이 짐승으로 제사를 드리는것과 다를것이 없다는 말입니다(시 49 :20 )  

 

 

그러므로 제사장 엘리의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는 당연히 불량자(不良者)의 신앙을 하게 된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다른 제사방법을 계속 전승하기 때문에 홉니와 비느하스는 불량자의 신앙을 하게 된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오늘날의 현재형로 보겠습니다 

 

아론의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오늘날 믿은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들을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인생들은 각자의 교파를 형성하여 공동체라는 말로 본인들의 울타리를 쳐놓고 있으므로 인생들의 나뉘어짐을 스스로 자행(姿行)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공동체라는 말씀을 하신일이 성경말씀안에는 없습니다

 

겉으로 보기는 얼마나 뻔드르한 말씀이고 그럴듯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일을 하나님앞에 악(惡)을 행하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못하는것입니다 

바벨탑사건을 그냥 성경의  겉말씀으로 알기 때문에 바벨탑이 오늘날은 공통체라는 말로 쓰임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어떠한 교파에 속하신 일이 없습니다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허울좋은 곳에는 하나님의 신(神)이 존재할수 없음을 알고 계셨던것입니다   

성경말씀의 해석이 교파간에 맞고 안맞고의 차원이 아닌것이며 불법을 행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이러한 신앙의 형태는 불법을 행하는 신앙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마 7 :21-23 ) 

 

 

한 하나님 아버지안에서 한 피로  한아들이 나오는것이 정상입니다

여러 교파를 형성하고 있다는것은 남편이 하나님이 아닌자를 섬기는것이 되는것이며 결국 그들의 아내인 신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상숭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어리석은자들은 우상숭배를 타 종교를 말을 하는일도 있고 또는 이단이라고 스스로 판단하여 이들을 향하여 우상숭배를 한다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골로새서 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골 3 : 5 →그러므로 땅에있는 지체(肢體)를 죽이라 곧 음란(淫亂)과 부정(不淨)과 사욕(邪慾)과 악(惡)한 정욕(情慾)과 탐심(貪心)이니  탐심(貪心)은 우상숭배(偶像崇拜)니라

성경의겉말씀의 신앙에서 제아무리 땅에있는 지체(肢體)를 죽이려고 노력하여 보십시요

곧 음란(淫亂)과 부정(不淨)과 사욕(邪慾)과 악(惡)한 정욕(情慾)과 탐심(貪心)이 신앙의 노력으로 없어질것으로  생각이 되시나요 ? 어림도 없는소리입니다  그렇게 쉽게 없어진다면 예수님까지 십자가의 고난은 없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상숭배라는 말은 나자신의 안에 있는것이지 나(我)을 제외한 그 어떠한 다른곳에 우상이 존재하고 있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첩(妾)을 통하여 낳아진 아들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났던 일이 없습니다

다윗왕을 보십시요  첩(妾)인 밧세바를 취하여 낳은 아들인 솔로몬왕이 이방여인들을 아내로 취하여 이방신의 우상을 섬김으로 하나님앞에 의(義)로운자가 되지 못하고 우상섬긴 그 죄로 인하여 다음 아들세대에서 나라가 둘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나누어져서 고난당하는일을 볼수 있습니다

 

이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지 못하고 모양만 다를뿐 솔로몬의 제사도 결국은 엘리 제사장과 홉니 그리고 비느하스의 제사 방법을 계승하여 이어오고 있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말씀의 깨달음의 중요성을 모르는것은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사사기 21 : 24 그때에 (오늘날에) 이스라엘에 (믿은자들은) (王)이 없으므로(예수님을 깨달아 알지못므로) 사람이 각각 (인생들이 각각 교파을 만들어) 그 소견 (所見=각자생각대로)에 옳은 대로 행(行)하였더라 (교파마다 본인들의 교파가 옳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들이 인도하는 신자들도 자연적으로 본의 아니게 불량자의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백성을 인도하는 목자나 그를 따르는 신자들도 각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과는 상관없이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고 있는데 이것이 예수님앞에 불법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마 7 :21-23 )

 

하나님의 좋은씨가 성경말씀에 심겨져 있으므로 이를 싹이 자라게 하고 꽃이피고 열매(영생)를 맺게 하는것이 믿음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믿음을 령적인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인들은 이러한 믿음은 생각조차 하지않으며 행위적인 믿음을 선호하는것입니다  

 

 

(말씀)는 흙속에 있어야 싹이 나는것인데 성경의 겉말씀은 바람에 흩날리는 광야의 흙표면에 씨가 있는것과 같은 경우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좋은땅에 떨어진 씨가 될수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영생에 이르는 믿음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씨앗은 싹으로 돋아나서 자랄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를 우상을 숭배한다고 성경은 말씀하는 것입니다 (골 3 :5 )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지 않으면 다음해 ( 천국이 오기전 ) 그 나무는 베임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

유형교회자체가 우상을 섬기는 회막(會幕)이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모세가 이끌던 회막(會幕)은 예수님이 오시면서 광야교회에서 다 소멸되어 없어졌습니다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시던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기를 바랍니다 

 

눅 19 : 44-48 가까이 오사 (예루살렘 =진리의 성읍 슥 8 : 3 ) (城 =유형적인 교회) 을 보시고 우시며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은뻔 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었도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

 

날이 이를지라 (말씀을 깨달아 영생에 이르는 날이 올때면) 네 원수(怨讐)들이(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토성(土城= 유형적인 교회건물)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四面)으로 가두고(신자들을 전도하여 교회안에 가두어 놓고)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하며) 돌하나도 돌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유형적인돌로 건축한 교회는 모두 없어지게 하리니) 이는 권고(眷顧)받은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因)함이니라 하시니라 (이는 영생의 말씀을 알게하신 때(時)을 믿은자들이 깨달아 알지못함이로다)

 

성전(聖殿=교회건물)에 들어가사 장사하는자(거짓목자,삯꾼목자, 몰각한목자) 들을 내어 쫓으시며 (예배보는자들을 내어쫓으며)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强盜)의 굴혈(窟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신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 거짓된 신앙을 하게 하며 돈이나 헌물이나 받는목자가 되어서 강도짓을 하며 사람이 아닌 짐승들이 거(居)하는 굴혈(窟穴)을 만들어 놓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두목(頭目)들이 그를 (예수) 죽이려고 꾀하되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침(方針)을 찿지못하였더라

오늘날 진리말씀으로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가르치면 거짓목자은 본인들의 탐욕을 채울수 없게되므로 정통이라고 하는자들이 나타나서 진리말씀 전(傳)하는자를 죽이려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대는 육신의 형상으로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이미 다 감당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일을 예수님 당시만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늘날을 이미 다 내다 보시고 우시면서 안타까워하시면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왜 우십니까 ? 

하나님을 잘믿는다는 사람들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떠나 우상숭배를 하고 있으므로마음이 아파서 눈물을 흘리시는것입니다 

하늘나라를 소망하며 믿은자들이 하는짓이라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원수과 되어  토성(土城= 유형적인 교회건물) 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四面)으로 가두고 (신자들의 영생하는 길을 막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상을 섬긴다고 하니까 어떠한 다른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자신이 곧 우상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우상의 신(神)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신(神)으로 돌이키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원수들이 있는 성전은 강도의 굴혈이 되어있으며 장사하는집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우상을 숭배하는자들은 세상에 속한 재물을 갔다가 받치며 육신의 형통을 바라고 있으며 욕심은 많아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며 천국에도 소망을 두는 사악한 생각을 하고 있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속이려고 하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음속으로는 아니라고 하여도 이미 행위적으로 나타나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일곱눈을 속일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믿는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기록된대로 성경말씀을 보아야 한다면서 나름대로 주석을 달아 비유의 말씀을 해석을 하면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싹을 자라게 하여 보려고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헛된 세월만 보내고 있을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좋은땅이 아니므로 알곡은 없고 잡초(雜草)만이 신자들의 신앙에는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천부(天父=하나님) 께서 심지 아니한것은 모두 뽑히게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나는 싹은 찿아볼수가 없는것입니다

 

마 15 : 13-16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것마다 내 천부(天父)께서 심으시지 않은것은 뽑힐것이니 그냥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비유말씀을깨닫지못한자들의 신앙을 말씀함)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사망)에 빠지리라 하신대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신앙하는자들을 물건으로 비유하여 말씀드리면 흠이 많은 물량품만 나오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를 엘리제사장의 아들들도 불량자의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는 다름아닌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삼상2 :12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不良者)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제아무리 여호와를 알려고 하여 보아도 알수가없는것입니다 

말씀속깊이 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육적인 세상의 말로 기록된 성경의 겉말씀에는 눈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볼수 없으므로 여호와를 알수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읽을때에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은 불량자고 못되먹었다고 생각하는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엘리 제사장의 아들이 바로 오늘날 나자신의 신앙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로서 여호와를 알지 못하였는가 ? 

 

삼상 3 : 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異像)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음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희귀(稀貴) 하여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인생목자를 따르며 섬겨도 영생에 이르는 새싹은 돋아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요 8 : 12) 과는 상관이 없는 이방신(異邦神)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레위족속인 아론의 조상들의 신앙을 따라 하므로 어두움 가운데서 천국길을 찿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천국을 잃어 버리고 찿고자 하는자를 위하여 이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눅 19 : 10 인자(人子=예수)가 온것은 잃어버린자를 찿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엄청난 말씀임을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잃어버렸던 백성을 찿아서 구원하고자 예수님이 오셨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다면 나의 신앙이 어떠하여야 하겠는가를 깊이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의 생각은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가서 믿음을 하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믿은자들을 찿아서 인도하시면서 구원에 이르게 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에 의하여 이루어진 일이므로 나자신의 믿음을 내세울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인생들은 나의 믿음은 나에 의하여 이루어졌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또한 묵상(默想) 한다고 말을 하는데 묵상이라는 말은 흑암으로 덮여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차분하게 말씀을 살펴보아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을 묵상(默想)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흑암안에 있는 나자신에게 (하나님의생명인 영생의 말씀) 을 비추어 주셔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령적인 깨달음의 말씀을 주심으로 령으로 살가는 생명인 영생의 말씀을 영접할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이에서 벗어나는자를 하나님과 예수님은 원수(怨讐)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은 이토록 두렵고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의말씀에 순종하여야 하는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은자들 중에는 입술에서 아직도 육적인 예수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떠나지를 않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누가 나를 이 사망의 그늘에서 구원하여 주겠습니까 ?

하나님과 예수님의 인도함으로 나자신이 스스로 구원에 이르러야 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 가운데는 구원에 이르게 할자는 없습니다 왜야하면 모두가 예수님 말씀대로 소경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만이 구원하여 주실수있는 영원히 계시는 대제사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내 (羊= 하나님의백성)이 아니므로 깨닫지 못한자들은 예수님의 음성을 알아듣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예수 이름을 부르는것이 곧 예수님의 령적인 음성을 알아듣는것이며 비로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말씀깨달은 자들의 기도(祈禱)를 흠향(歆饗)하시며 그들의 음성을 알아들으시므로 사망에서 영생으로 구원을 베푸시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어두움(깨닫지못함 = 사망) 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으로 돌아오는것이며 비로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믿음을 하게 되어 천국인 하늘나라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포로(사망)에서 해방이 되어 자유인(영생에 이르는자) 이 된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요 8 :32 ) 

세상에서 말하는 출세(出世)라는 말도 돈많이 벌고 명예를 얻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세상의 믿음에서 나와서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것을 말하여 출세(出世)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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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하신 내용을 알기 위하여는 우선 레위기에 나오는 제사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레위기의 말씀은 오늘날 믿은자들이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신앙을 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레위기는 27장으로 되어 있으므로 천천히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제사법이나 규례를 읽다보면 재미가 있는 말씀이 레위기민수기 입니다 

 

구약에서의 여러가지 제사는 사람의 죄를 사(赦)하는 비유로 흠없는 짐승이나 새(鳥)나 곤충 같은 것을 비유로 그 당시 죄를 소멸(消滅)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신약시대의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의 그림자가 되는것입니다

제사나 예배라는것은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죄사(罪赦)함을 받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나갈수 있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사나 예배는 어떠한 형식에 의한것으로 해결될수 있는 성질이 아닌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시대의 제사드리는 제사의 종류에는 번제(燔祭) 소제(素祭) 화목제(和睦祭) 속죄제(贖罪祭) 속건제(贖愆祭) 가 있었습니다

제사의 방법으로는 화제(火祭), 요제(搖祭), 거제(擧祭), 전제(奠祭)와 그밖에 또 여러 제사들이 있었습니다

 

제사에는 향기(香氣)로운 냄새가 나야 하나님이 흠향(歆饗)하시게 되는것입니다 

(香)기로운 냄새란 성도들의 기도(祈禱=말씀깨달음)를 하나님이 열납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계 5 : 8 )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성도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드리는 예배에는 향기(香氣)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에  향기로운 냄새가 나야 영생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향기(香氣)의 냄새가 나는 기도나 예배는 하나님의 생명에서 만이 나는 냄새인것입니다 

죽은자의 썩은 육체에서는 향기로운 냄새는 나지 않으므로 하나님이 흠향(歆饗)하시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가 ?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는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지 못한자로서 이미 죽은자가 되어 향기로운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이를 창세기에서는 궁창위의 물과 궁창아래의 물로 구분하여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되면 하나님의 향기로운 생명의 냄새가 나지 않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들이 드리는 기도의 향기를 흠향하시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므로 축복인 영생의 생명을 받을수가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은자로 거듭나지 못하고 일평생 하는 신앙은 허망(虛妄)하게 끝이 나고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마음은 절대 있어서는 안됩니다 

남들이 다 넓은 길로 가니까 나자신도 그들과 함께 사망으로 가는 넓은길로 생각없이 가면 안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지 않는 협착(狹窄)한 길을 찿아서 가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경을 자세히 상고(詳考)하라고 하시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요 5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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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레 3 : 5 / 레 3 :16 / 레 7 :23 / 레 7 :25 / 레 7 : 31 / 창 6 : 11 / 말 2 : 8 /

 

 

13절 그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행하는 습관은 이러하니 곧 아무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세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구약시대의 제사장이 드리는 제사의 예물(오늘날은 나자신을 산제사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올려 드리는것을 말하는것임 (롬 12 : 1 ) 에는 항상 하나님이 임재(臨在)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제사장이 드리는 제사에는 먼저 하나님이 이 제사를 흠향(열납)할수 있도록 하여야 함은 마땅한것입니다

그러나 엘리 두아들은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蔑視)하는 악한 행위들을 하였던것입니다(삼상 2 :17 ) 

하나님보다 엘리의 아들들인 홉니와 비니하스가 하나님께 먼저 드려야할 제사의 예물을 멸시하며 하나님께 드리기전에 먼저 취하였던 것입니다 

 

삼상 2 :13절의 말씀으로만 보면 홉니와 비느하스가 드린 제사의 종류가 나와있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제사장은 제사장의 직분을 여호와 앞에 행한 다음에는 제사장들이 먹을수 있는 제사의 몫이 있었습니다

 

레 7 : 7 속건제나 속죄제는 일례(一例= 하나의 보기) 니 그 제육(祭肉= 제사 드리고 난후의 삶은고기)은 속(贖)하는 제사장에게로 돌아갈것이요

 

이 말씀에서는 홉니와 비느하스는 속죄제 와 속건제 라면 제사의 고기는 먹지 말고 먼저 하나님앞에 불로 태워버려야 함에도 이를 무시하고 먹어서는 안되는 고기를 삶아먹으므로 불량자의 제사장이 되었던 것입니다 화목제인것으로도 생각이 되는데 우선 속죄제에 다하여 잠깐 살펴보면 다른제사법도 다 알게 됩니다 

 

속죄제(贖罪祭)  

레 6 : 26-30 → (罪)를 위하여 제사드리는 제사장이 그것을 먹되 곧 회막(會幕)뜰 거룩한 곳에서 먹을 것이며 무릇 그 고기에 접촉(接觸)하는자는 거룩할것이며 그 피가 어떤 옷에든지 묻었으면 그것을 거룩한곳에서 빨것이요그 고기를 토기(土器)에 삶았으면 그 그릇을 깨뜨릴것이요 유기(鍮器=놋그릇)에 삶았으면 그 그릇을 닦고 물에 씻을 것이며 그 고기는 지극(至極)히 거룩하니 제사장의 남자(男子)마다 먹을 것이니라

그러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 성소에서 속(贖=속죄할속)하게 한 속죄제(贖罪祭)희생(犧牲= 재물로 받치는 짐승) 의 고기는 먹지 못할것이니 불사를 지니라

 

속죄제의 제물로는.

수송아지는 제사장이나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사(赦)하는경우에 쓰이고 (레 4 :20 )

숫염소의 경우는 족장들의 죄를 사(赦)할때 사용하였으며(레 4 : 22)

암염소인 경우는 일반 백성들의 죄를 사(赦)하는 경우에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레 4 :31)

 

레위기 6 : 26-30 까지의 말씀을 해석을 하여 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레 10 :17-18 / 민 18 : 9 ,18-19 / 겔 44 : 27-29 / 레 6 :16 / 레 11 : 32-33 / 레 15 :12 / 레 4 : 7/

레 4 :11-12 / 레 4 : 18 / 레 4 :21 / 히 13 :11 / 레 6 : 26 / 레 6 : 29 / 레 10 : 18 /

 

(罪)를 위하여 제사드리는 제사장이 그것을 먹되 곧 회막(會幕)뜰 거룩한 곳에서 먹을 것이며 무릇

그 고기에 접촉(接觸)하는자는 거룩할것이며.

  

이해를 돕기위하여 시대를 구분하여 구약시대라고 하겠습니다 사실은 구약과 신약을 구별하는것은 무의미 한것입니다  왜야하면 구약시대의 모든 제사도 예수님의 그림자로 행하여진 제사(예배)였기 때문입니다

 

(罪)를 위하여 제사드리는 제사장이 그것(고기=떡=예수님 말씀)을 먹되. 곧 회막(會幕)뜰 거룩한 곳에서 먹을 것이며.

죄를 위하여 라는 말은 죄를 없애기 위함이라는 말입니다 

곧 백성들의 죄를 사(赦)하기위하여 제사장이 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구약시대의 짐승은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를 속죄하는 그림자로 짐승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중에 흠(欠)이 없는 짐승을 골랐던것입니다 

 

그러면 제사장이 제사를 드리는데 제사를 받은 당사자는 누구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을 말씀하시는것이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는 예수님을 말합니다

(요 1 :14 )  그러므로 믿은자들의 예배를 받으시는분은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입니다(빌2 : 6 )

 

흠없는 짐승의 고기예수님의 살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 6 :51 → 나는(예수) 하늘로서 내려온 산떡이니 사람이 이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예수) (구약의 짐승의 고기 비유)이로다 하시니라

 

요 54 : 58 → (예수)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피는 참된 음료로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자는 구약의 짐승의 고기를 그대로 먹고 신앙하는자요 (사망가운데 있음)

비유로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의 생명을 깨달은자를 말하는것입니다(영생가운데 있음) 

 

(고기)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자는 내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같이 나를 먹은 그 사람도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령으로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영생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 떡과 같지 아니하여 이떡을 먹는자는 영원히 살리라

우리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떡이라는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을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도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먹은 떡(말씀) 먹고도 죽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령으로계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령적인 예수인 말씀을 깨달아 먹는자는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곧 회막(會幕)뜰 거룩한 곳에서 먹을 것이며.

회막에는 하나님이 거하는곳입니다  회막(會幕)의 뜻을 살펴보면 회막은 성경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영생하는 꼴(말씀)이 모여 있다는 말입니다

회막으로 인도하는자가 있었으니 그가 곧 모세가 있었습니다

오늘날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자들을 교회로 인도하는 목자가 모세의 그림자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레  1 : 1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회막은 성경말씀을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이 거(居)하시는 처소의 역할을 비유적으로 하였단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안에는 당연히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계셨으며 모세시대이므로 아직 성경의 겉말씀에서 백성을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모세시대만을 생각하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속한 성경의 겉말씀을 먹지 말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거룩한 말씀을 먹으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회막은 한발더 나가면 나자신이 하나님의 회막(會幕) 이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회막안에 (성경말씀안에 = 나자신의 마음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임재하여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결국은 율법의 완성이 되는것입니다 (요 5 :17 /롬 10 : 4 )

 

 

무릇 그 고기에 접촉(接觸)하는자는 거룩할것이며.

예수님의 령적인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그 고기에 접촉(接觸)하는자) 거룩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 고기에 접촉(接觸)하는자) 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고기) 참된양식을 깨달아 아는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가지고는 거룩하여 질수가 없는것입니다 

원래 육신은 하나님이 죄가운데 가두어 놓으셨다고 이미 선포하신 말씀으므로 이에서 벗어날자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적 신앙으로는 이세상 누구도 거룩하여 질수가 없으므로 육신으로는 자랑할것이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어쩐일인지 사람들은 행위적인 신앙을 좋아하며 육적인 축복타령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적인 신앙을 좋아하는것은 눈에 보이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눈에 안보이는 령적인 신앙은 싫어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교회에서는 간증이라는 것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는 상관도 없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씀드린 나의 간증이라는것은 오늘 이시간 나의 육적인 생명이 살아있다는것만큼 하나님앞에 큰 간증은 없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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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하의 말씀은 먼저 짝의 말씀을 보고 이해를하신 다음 신약의 말씀에서 같은 말씀을 찿아볼수가 있습니다  말씀의 분량관계로 너무 산만하여지는것 같으므로 여러분들이 해석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다시 댓글로 문의 하신 내용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3절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使喚)이 손에 세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아브라함이 3일길을 가서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하나님께 번제(燔祭)드리는 장면을 먼저 잘 생각을 하여 보신후에 본문말씀의 제사법을 보셔야 합니다 (창세기 22장) 

 

구약시대에 짐승을 번제(燔祭)로 드렸다는 말은 사람을 짐승으로 비유하여 죄를 불로 다 살라 버려서 죄악을 없애버리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어떻게 제사를 하나님앞에 드리므로 의(義)로운자가 되었는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번제의대상이 누구였습니까 

번제드릴 어린양은 어디 있느냐고 이삭이 아버지인 아브라함에게 묻습니다 

이삭은 본인이 번제물의 대상이 되어있는것을 알지 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 자신이 번제의 대상이 되어있는것을 알지를 못하는것입니다

 

육신을 번제물로 태워버려야 함에도 이를 행하지 않으므로 알수 있는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이 육신을 번제로 태워버리는것입니다 번제로 나자신을 태워버리지 않으므로 나의 죄는 그대로 남아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므로 이는 육신을 하나님앞에 번제를 드리는 제사를 지내고 있지 않다는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그러허다면 오늘날 나의 예배는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의 불량자의 신앙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남의 말하는것으로 읽으면 안됩니다 나자신에 대한  말씀을 하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구약시대의 번재물이나 신약시대의 번재물이 누구를 말함인지를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대로 읽고 적당히 세상의 말로 합리화 하는식의 설교가되고 있으며 이를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어처구니 없는 악(惡)한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골 3 : 5 →그러므로 땅에있는 지체(肢體)를 죽이라 곧 음란(淫亂)과 부정(不淨)과 사욕(邪慾)과 악(惡)한 정욕(情慾)과 탐심(貪心)이니  탐심(貪心)은 우상숭배(偶像崇拜)니라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으로 신앙하여서는 위에서 말씀하시는 모든일들이 나(我)의 육신에서 떠나지를 않습니다  그대로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긴다는것이 오히려 우상을 섬기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구약시대의 번제물이나 신약시대의 번제물의 대상은 바로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신의 죄를 하나님과 예수님이 소멸(消滅)하여 주시기 위하여 육신의 죄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으로 이러한 믿음이 번제(燔祭)가 되어 우리의 죄를 남김없이 태워 없애 주시는것입니다

 

 

번제(燔祭) 라는 말씀의 뜻을 온전히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번제를 하나님앞에 드리는 경우는 나의 육체은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령(靈)만 하나님에게 향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육신의 생명이 다하면 육신을 흙으로 돌아가는것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이며 령은 하늘나라의 천국으로 가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번제(燔祭)라는 말씀을 그냥 짐승을 불에대워 하나님에게 드리는 제사라는 정도의 말씀으로 이해를 한다면 이는 몇번 말씀드리지만 이스라엘 역사책의 내용을 성경공부라고 하는것이지 번제라는 본 뜻 조차 알지못하는것입니다  

 

세상지식으로 보면 구약시대는 짐승, 신약시대는 예수님이 우리들의 죄를 대속하여 주셨다 라고만 아는것은 나의 믿음과는 아무  상관도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이 짐승이 되고 나자신이 예수님이 되어 하나님앞에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지는것을 믿음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당이나 왔다 갔다 하는것을 믿음이라고 알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에 예배당 왔다갔다 하는것을 믿음이라고 하는 말씀이 있는가 한번 찿아보십시요

그러한  말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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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시대에 짐승의 머리에 안수(按手)하는것은 짐승을 나자신 화(化) 하여서 나의 죄를 씻는 비유로 제사를 시행하였던것입니다 이를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 있던 레위의 후손인 아론의 반차를 쫓은자들이 제사장직을 수행하였던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에게는 짐승을 죽여서 삶은고기로 제사를 드리는 일은 없습니다 

 

사환(使喚)손에 세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사환이라는 말을 목자 아래서 일을 돌보아 주는 사람을 오늘날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개신교로 보면 여러 직책을 가지고 성전에서 일을 보는분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이 목자의 손과 발이 되어서 그들이 말하는 공동체가 되어서 교회를 운영하면서 먹고 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惡)을 행하고 있다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였을것입니다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과 같이 불량자의 믿음을 하면서 특히 직책이 목자나 먹고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들이 다 사환(使喚) 되어 손에 세살 갈고리를 가지고 삶은 고기를 거두어 들이는자라는 사실입니다

 

십일조나 헌금을 손으로 세살갈고리를 만들어서 거두어서 누구에게 줍니까 ?

하나님이나 예수님에게 드립니까 ? 천만에 말씀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이러한 예물은 받지 않습니다

본인들이 섬기고 따르는 우상을 숭배하는 목자에게로 갑니다

이러한 악(惡)을 행하고 있으나 신자들은 이러한것이 예수님앞에 악(惡)을 행하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구약시대의 제사장들은 먼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후에는 그 짐승의 고기를 제사장들의 몫으로 나누었는데 엘리 제사장의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도 제사장직을 수행하였으므로 하나님에게 제사를 지내고 난 짐승은 삶아서 나누어 먹는 일을 하였던것입니다

 

문제는 그러한일도 규례대로 백성들에게 행하여야 하는데 구약시대에는 조상들로 부터 사실은 이러한 일을 다반사로 일어나는 일이 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비단 엘리 제자장의 아들들만이 이러한 모든 규례를 무시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행하였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러한 일들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조상대대로 악(惡)을 행하여 왔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의 사랑하는 아들을 이세상에 보내신 뜻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목자들은 이러한 규례를 백성들(신자) 앞에서 지키지 못하는 원인은 조상들의 유전을 그대로 따라하기때문에 선(善)대신 악(惡)을 행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어떠한 악한일을 행하고 있는가를 살펴볼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사환(使喚)손에 세살 갈고리 (세치혀로) 로 삶은 고기를 걸려나오게 하여 먼저 제사장에게  갖다 받치고 있습니다

 

무슨말인가?

오늘날도 예배가 끝나면 무엇을 합니까  목자라는분이 십일조나 헌금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신자들은 하나님앞에 당연히 하여야 하는것으로알고 펑범한 일로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인생목자들의 이러한 행위에 대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신자들은 알아야 하며 하나님앞에 큰 죄악을 행하므로 목자나 신자 모두가 하나님앞에 불량자의 신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신자들은 이러한 일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는 당연한 일로 생각을 합니다

왜 당연한 일로 생각을 하는가 ?

사환의 손에 의하여 세살갈고리에 마음이 다 걸려 갇혀있어서 벗어나는 지혜가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결국 세갈고리는 목자의 세치혀를 말하는것이며 신자들은 이미 세뇌가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삶은 고기를 그냥 짐승고기로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짐승은 사람을 대신하여 하나님앞에 속죄를 드렸으므로 삶은고기는 신자들 을 말하는것입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에게 제사를 드린후에 고기를 삶아서 먹은것과 같이  오늘날은 예배드린후에 십일조나 헌금을 목자가 받아먹은것을 삶은고기를 먹은다고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행위를 신약에서 예수님은 절도(窃盜)며 강도(强盜) 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불법(不法)을 행하는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요10 :1 /마 7 :21-23 )

 

신자들이 자발적으로 십일조나 헌금을 내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목자가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서 그렇게 규례를 정하여 의식을 행하여야 천국을 간다고 하니까 십일조나 헌금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일들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하나님과 상관이 되는것으로 생각을 하며 신앙하는자들은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육에속한자들이 하는 행위인것이며 령에속한자 곧 하늘에 속한자는 이러한 행위자체가 없습니다 

왜야하면 깨닫지못한자들은 조상들의 유전을 이어받아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며 깨달은 자는 조상들의 유전적인 신앙은 버리고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따르며 섬기기 때문에 불법을 행하는 일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믿으면 말로만 하는 영생이 아니라 진실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제사장(목자)이 하나님앞에 바른 제사(예배)를 드리지못하면 그를 따르며 섬기는 신자들도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량자의 신앙이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왜야하면 영원히 되돌아올수 있는 기회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하나님과 예수님이 참고 기다렸다는 성경말을 그냥 읽고 지나갔기  때문에 두번 다시 기회를 주시지 않는것입니다  

 

 

 

14절 그것으로 남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서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취하되 실로에서 무릇 그곳에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뿐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에게 제사를 드리고 난후의 짐승은 제사장의 몫이 됩니다

레 7 : 9 → 무릇 화덕에 구운 소제물과 솥에나 번철(燔鐵= 철판에 구우는것) 에 만든 소제물은 그 드린 제사장에게 돌아갈것이니. 

 

구약시대의 제사를 비유로 들어 오늘날의 예배를 말씀하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아론의 제사장들은 제사를 드린후에 이러한 고기를 먹은것으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이러한 규례는 다 없어지게 되었다는것을 깨달아서 신앙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일을 깨닫지 못하므로 조상들의 유전적인 신앙을 오늘날도 계속 하여 오고 있는것입니다  

 

 

구약시대는 짐승을 삶을수 있는 도구가 남비나 솥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릇 = 우리 (롬 9 :24 )을 말씀하므로 짐승되는 신자에게 불을 지피기 위하여는 남비나 솥이 필요한것이며 여기게 불을지펴서 신자인 고기를 삶아 먹게 되는것입니다

누가먹습니까   

제사장이 먹은데 오늘날로 말하면 십일조난 각종헌금을 받아먹은것을 구약시대에는 삶은고기를 먹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렘 7 : 11→ 내이름 (하나님) 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집이 (하나님의 성전) 너희 눈에는 도적(盜賊)의 굴혈(窟穴)로 보이느냐  보라 나(하나님)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신자들에게 도적질하는것)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세상에오신 후로는 제사법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대제사장(大祭司長)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그림자로 인생 제사장들에게 먹고살수 있도록 하나님에게 제사를 드린후에는 짐승의 고기를 삶아서 그 고기를 먹으며 생활을 하여 왔던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이러하 모든일들은 예수님이 성령의 불이라는 말씀으로 통일을 하신것입니다

성령(聖靈)을 받으라는 말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깨달으라는 말씀입니다

죄가 소멸이 되어 사망의 권세가 멸절당하게 하여야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목자들은 탐심때문에 조상의 유전을 따라 대제사장인신 예수님을 버리는 신앙을 신자들에게 강요하는것입니다 

 

남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 라는 육적인 그릇이므로 성령은 이러한 어떠한 육적인 눈에 보이는 형체(形體) 안에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그릇이 있어야 신자인 고기를 삶아서 먹을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목자들은 성령이 어디에 있다고 말을 합니까?  

교회나와야 성령을 받은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남비나 솥이나 큰 솥은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를 말하는것입니다 

 

 

남비나 솥이나 큰솥안에 있는 모든것들은 삶은고기로 이미 신자들의 신앙은 죽어있는것이며 죽어서 행하는 신자들의 행위을 믿음이라는 말로 세상에 속한 목자는 거짓으로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죽어있는 신자들로부터 세상것을 받아서 사치하며 자랑하며 하나님과 같이 상석에 앉아서 호령을 하며 신자들에게 받아지는 모든것들은 목자의 차지가 되는것입니다

 

 

이것은 구약시대 즉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전에 이루어졌던 일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는 기도하는집이 되지 못하고 장사하는집이 되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뜻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제사법이 바뀌었다는 것을 이해를 못하면 깨닫기가 어려운 말씀입니다

 

깨닫지못하므로 열심히 교회라는 유형적인 건물에 다니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되므로 나자신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야 하는일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하나님의 본체로 오시면서 조상들이 유전적으로 지내오던 제사법은 일체 모두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 다음은 대제사장으로 계신 예수님의 믿음안에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영접하여 깨달은 말씀으로 령으로 거듭나서 영생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실로에서 무릇 그곳에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뿐 아니라

실로 라는 말씀은 별도로 설명을 드려야할 말씀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여러 말씀이 실로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이 실로인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조차 이러한 악한짓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죄악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조차 이러한 조상들의 유전적인 신앙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렘 7 :12  너희는 내가 처음으로 내 이름(하나님)을 둔 처소 실로에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악(惡)을 인하여 내가 어떻게 행(行)할것을 보라

결과적으로는 사망가운데서 정죄를 하여 심판하실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처음둔곳은 지리(地理)적인 위치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말씀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15절 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 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치 아니하고 날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짐승을 먼저 하나님앞에 번제의 제사를 드리고 난후에 삶은 고기를 먹을수 있는것인데 엘리의 두아들은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리기도 전에 제사를 드리려고 하는사람들에게 번제드릴 짐승를 사환을 시켜서 빼앗아가는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제사를 드린후에 삶은고기를 먹어야 함에도 날것을 제사장들이 원한다고 말하면서 빼앗아가는악(惡)을 행하였던것입니다


이 말씀의 비유는 무엇인가 ?  

오늘날 신자들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기도 전에 거듭나지 못한 육에속한 신자들을 전도하여 모두 강도의 굴혈(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교회안으로)로 끌고 들어가서 먹이감으로 먹는다는 말입니다 

짐승으로 제사를 드릴때는 고기를 먹지만 사람의 비유이므로 각종십일조나 헌금을 받아먹은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진리의말씀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는분들은 조상들의 유전을 따르지 않고 령으로 계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따르기 때문에 이러한 악(惡)한 일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일들은 오늘날도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하나님의 이름을 두신 실로(실로 = 성경말씀) 하나님으 집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실로에 가서 악을 행하는 이스라엘백성(깨닫지못한 백성)에게 어떻게 행하는것을 보게 될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대단히 두려운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임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16절 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대로 취하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있는 실로에 거하는 이스라엘사람들이 엘리아들인 제사장의 두아들의 사환들에게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대로 취하라고 하여도 이들의 말을 듣지 않았던것입니다

구약시대는 이와같이 짐승을 가지고 기름을 먼저태운후에 피는 단(壇)에 뿌려서 백성들의 죄를 속죄하는 제사를 드렸던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지 않으며 하나님을 믿은다면서 제사를 그당시에도 이렇게 악한짓들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믿은자들은 바른 예배를 드리며 순종하며 하나님의 규례를 따르며 신앙을 하는가 ?

결코 그렇게 하지 않으며 예배를 드리고 있지않다는데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나라의 본(本)자손(子孫)(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는자들)바깥어두운데(사망)로 쫓겨나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8 : 12 )  

 

무슨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우리조상들은 모두가 다 신앙을하여 왔습니다 

우리의 조상의 신앙을 일컬어서 나라의 본자손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말씀은 옛날이야기 하는책이 아닙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나라의 본 자손들은 누구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나라의 본자손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므로 본의 아니게 우상숭배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류호돈 성경교실의 가르침의 핵심은 처음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믿음을 말하는것이고 마지막 나중도 역시 마찬가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믿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게 되는것이며 이러한 믿음을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계 22 : 13 나는(예수)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이러한 말씀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만 알고 있기때문에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비유로 기록된 나자신이 말씀을 깨닫게 되면 하나님과 예수님과 같이 이렇게 된다는 말씀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같이동격으로 같아아지는것이 아니라 총론으로 말하면 모든권세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에게 있는것이며 각론으로 들어가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자들에게 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권세를 나누어 주시는것입니다 

 

그가 말하기를(조상의 유전을 따라 신앙하는자들)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오늘날 목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알아듣지 못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말씀을 억지로 빼앗아서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하늘나라와는 요원(遙遠 =아득하여 멀어지는것) 하게 되므로 천국의 소망은 이루어지지 못하는것입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을 이해를 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해를 못하시면 천국의 소망은 영원히 없어지게 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매일같이 고단하고 신자들간에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스트래스를 받아가며 신앙아닌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으로 요단강(실로암못)을 찿아가지 못하므로 육적인 눈을 씻지못하게 되므로 령적인 눈을 뜨지못하게되어 신앙은 항상개미 채바퀴도는신앙을 하게 되는것이며 영생으로 가는 령적인 눈은 소경이 되어 빛(생명)이 없는 흑암가운데서 헤메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17절 이 소년(少年)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蔑視)함이었더라

여러분 이 말씀은 지금 하나님이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엘리 제사장의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는 결혼한 사람으로 소년(少年)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소년이라고 합니까 ?

육적으로 보면 장성한자이나 령적으로 보면 아주 령계(靈界)가 낮은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는자들의 령계(靈界) 은 어떻습니까 ?

높지 않습니다 높을려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령계(靈界)가 높아져서 하늘의  지혜가 충만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세상에속한 말로 예배시간에도 꽃을 피우며 박수를 치며 할렐루야와  아멘의 소리가 성전에 울려퍼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에게 영광을 올려 드린다고 또한 찬양을 합니다 

 

제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을 무시(無視)하거나 교만하여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날 믿음의 현상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이러한 예배는 엘리제사장의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 제사장의 신앙이 된다는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무엘이라는 제사장이며 선지자를 다시 세우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나가시는 여정(旅程)이 계속되어 예수님까지 이어지고 성경말씀을 온전히 이루어 놓으시고  사망에서 영생으로 새생명을 탄생시키시는 일을 끝내셨던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사무엘의 믿음을 보겠습니다

삼상 12 : 1-5 → 사무엘이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가 내게 한 말을 내가 다 듣고 너희위에 왕을 세웠더니 이제 왕이 너희 앞에 출입(出入)하느니라

보라 나는 늙어 머리가 희였고 내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내가 어려서 부터 오늘날까지 너희앞에 출입(出入)하였거니와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 기름 부음을 받은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거하라

 

내가(사무엘) 뉘소(牛)를 취하였느냐 뉘 나귀를 취하였느냐 누구를 구속하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 (賂物)을 뉘 손에서 취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그들이 가로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뉘손에서 아무것도 취한것이 없나이다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손에서 아무것도 찿아낸것이 없음을 여호아게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하시며 그 기름부음 받은자도 오늘날 증거하시느니라 그들이 가로되 그가 증거하시나이다

 

여러분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아가는 정도가 깊어가면 사무엘의 믿음이 나타납니다

보십시요  사무엘이 어느누구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단돈 1원한장이라도 뇌물(賂物) 로 받은일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오늘날 인생목자나 신자들은 세상의 타성(惰性)에 젖어서 하늘나라도 세상나라와 같이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순종하는 믿음을 사무엘은 택한자이며 세상에속한  어떠한 돈이나 헌금이라는 이름으로령으로 계신 하나님에게 드린자가 아닙니다 

육에속한자들이 세상에서 왕(王)노릇하는 돈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을 빙자하여 하나님의 기도하는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다 훼파(毁破)하여 놓은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는 오늘날의 교회안에 진리의 말씀이 없는 이유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무엘 선지자와 같은 자를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하시며 하나님의 일꾼으로 그리고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점도 없고 흠도 없는자로 세우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데 함께 하시는것입니다 

 

 

오늘은 [ 불량자의 믿음 (댓글에 대한 답변) ] 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앞에 불량자의 믿음을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에만 관한 생각하는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나자신의 믿음을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로 비유하셔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의 제사법을 하나하나 천천히 살펴보시면서 시대적으로 믿음이 어떻게 변화가 되어 왔는가를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요즈음 돈버는 일과는 상관도 없는 어떠한 일을 하다보니 말씀도 증거를 못하였고 그동안 댓글로 문의 하신분들에게 답글을 올려 드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구약시대의 모든 제사는 오늘날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하는자들을 위한 그림자임을 알아야 하며 이를 깨달아서 예수님의 살과 피가 나자신을 영생으로 인도하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부족한 지혜에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사랑으로 채워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말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