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댓글에 대한답변

류호돈 2021. 9. 22. 23:51

다음은 댓글로 문의 하신분에 대한 답글입니다 

 

댓글문의내용

아담과 하와에게 지어주신 가죽옷,
요한의 허리에 가죽띠를...
욥에게 말씀하실때도 대장부처럼
허리를 묵고 묻는 말에 답하라 하셨고요
가죽옷, 가죽띠, 약대털옷, 메뚜기, 석청
의 비유의 말씀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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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있으실때 천천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옷이라고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계 19 :13 )

세마포라는 옷은 가는실로짠 옷으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의(義)로운자의 말씀을 뜻하는것이고

베옷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 죄인(罪人)된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나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베옷을 입고 회개하는 대표적인 예(例)가 니느웨 백성들을 보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  

 

가죽옷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자기들의 벗은 몸을 보고 부끄러워서 무화과나무 잎을 역어서 치마를 만들어서 부끄러운부분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무화과 나무잎은 해(日)가나면 물론 금방 시들어서 계속 다시 만들어 입어야 하였을것입니다 

이를 보신 하나님이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 3 :21 )

그러면 하나님이 지어입히신 가죽옷이란 어떠한 옷인가 ? 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가죽옷은 죽은 짐승의 껍질을 벗기어서 만든옷입니다   즉 짐승의 가죽으로 옷을 지어 만들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가죽옷을 알기 위하여는 짐승에 대하여 알아야 할것입니다

시편 49 : 20 존귀(尊貴)에 처(處)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滅亡)하는 짐승같도다

그러므로 가죽옷이라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모든교파들에 속한자들이 거의가 다 가죽옷을 입고 신앙하는자들이 되겠습니다 

 

가죽옷은 짐승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두짐승을 비유로 사람들의 믿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리(짐승의 가죽옷을 입고 신앙하는자 )의 믿음과 (羊= 짐승의 가죽옷이 아닌 예수님의 옷을 입고 신앙하는자) 의 믿음을 구분하여 한쪽은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또다른 한쪽은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가죽옷을 입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 ?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은 에덴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는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뱀의 꼬임에 속아넘어가서 따먹게 됩니다 

그러므로 죄를 얻은 대신 눈이 밝아졌습니다 

육신에 거하는자들은 어떠한 사물을 보고 판단하는 일에는 눈이 밝습니다 

특히 돈과 재물에는 눈이 밝아 많은 돈을 버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축복하여 주셔서 육신의 모든일이 잘 형통되었다는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의 눈을 소경으로 만들어 령적인 눈은 뜨지 못하게 하여 놓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나라에 갈수있는 령적인 눈은 뜰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예수님이 오신후에 이루어질일에 대한 그림자의 비유의 말씀이므로 오늘날에 이루어지고 있는 말씀입니다  선악(善惡)알게하는 나무의 목자의 설교말씀속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죽옷인 짐승의 옷을 입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머물러 있는 죄인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

이들은 사실은 뱀과 독사와 같은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처럼 하나님을 잘믿고 있는자들을 향하여 예수님이 뱀들의 자식이라고 책망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후에도 진행형으로 계속 이어져 뱀의 자식들은 용(龍)으로 자라서 여전히 조상들의 유전을 이어받아 신앙하고 있는것입니다 (계 12 : 7-9) 

 

 

그렇다면 가죽옷이 아니면 무슨옷을 입어야 한다는 말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옷은 비유의 말씀( 가죽옷인 성경의겉말씀) 을 깨달음 속에 있는 령으로 존재하는 옷을 입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를 예수님의 피뿌린 옷을 입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자체가 하나님 생명인 영생의 말씀으로 되어진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 19 : 13 → 또 그가 (령으로 계신예수)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稱)하더라 

 

예수님의 증거는 대언(代言)의 령(靈)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모두 피뿌린 옷을 입고 예수님의 령을 따르기 위하여 육신의 옷(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 을 벗어버리고 령의 옷(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음) 으로 갈아입고 변화를 받아서 령으로 나타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철장권세로 빈항리(진리말씀이 없는자) 는 모두 깨뜨려서 없애버리는 심판하는 권세를 허락하여 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전 15 : 22 아담안에서 모든사람이 죽은것같이 (가죽옷을 입고 신앙하던자들) 그리스도( 피뿌린 옷을 입고 신앙하는자들)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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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에대한 말씀입니다 

말라기 4 :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先知)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열하 1 : 8 → 그는(엘리야) 털이 많은 사람인데 허리에 가죽띠를 띠었더이다 

                 왕이 가로되 그는 디셉사람 엘리야로다

  

세례요한에 대한 말씀입니다 

마 3 : 4→요한은 약대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石淸)이었더라

막 1 : 2 -3 →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使者)을 네앞에 보내노니 (예수오시기전에) 저가 네길을 (예수)예비하리라 광야(曠野)에 외치는자의 소리가 있어(요한) 가로되 너희는 주(主=예수)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捷徑)을 평탄(平坦) 케하라 기록됨과 같이 .

막 1 : 6 → 요한 약대털옷을 입고 허리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石淸)을 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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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히 7 :10 → 이는 멜기세덱 (예수형상으로나타나심 ) 이 아브라함을 만날때에 레위(오늘날의 제사장들) 은 아직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라

 

허리에 있었다는 말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후손을 말할때에 하는 말입니다

또한 후손이 견고하게 하나님의 일을 이룰수 있는 사람을 말할때에도 쓰는말입니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아들 야곱을 낳았으며 야곱의 아들이 레위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아브라함이 멜기세덱과 이야기 할때에는 이세상에는 없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아직 태어나지 않는자손을 말할때에 허리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이 세상에 다시온것을 아는 사람은 어느누구도 없었습니다

다만 예수님만이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마 17 :10-13 →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와서 모든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 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못하고 임의(任意=마음대로)로 대우(待遇)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것이 세례요한인줄을 깨달으니라 

 

세례요한과  예수님이 계실당시에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던 제사장,유대인,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 기타 등등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던 믿음은 아무의미 없는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행하고 있던 믿음이었습니다

이들이 율법을 말하고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면서 예수님을 못마땅하게 생각하였으나 이들에게는 믿음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율법을 말하는자들이 율법을 지키수 있습니까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못지킵니다 

그렇다고 령적인 예수님을 알아보는 눈이 있습니까   육적인 예수님만을 붙잡고 무엇인가 이루어 달라고 애걸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령적으로 계시는 예수님도 함께하지 않습니다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자의 소리라고 이사야 선지자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광야에는 꼴이 없습니다 영생의 양식이 없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교회에는 하늘나라에 갈수 있는 영생의 양식이 없습니다   왜그렇습니까  광야에서 신앙하기 때문에 영생의 말씀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눅 7 : 24-26 → 요한의 보낸자가 떠난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율법의 행위를 지키고자 하는자들의 신앙)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입는 사람이냐 (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  보라 화려한 옷을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광을 믿은자들로 하여금 나타나게 하심)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쉽게 말씀드리면 무리들이 요한을 따르니까 요한에 대하여 그리고 예수님 자신에 대하여 하는 말씀입니다 

풀어서 말씀드리면 광야 즉 양(羊=신자)이 먹고 영생할수 있는 꼴이 교회에는 없는데 너희들이 무엇을 찿으려고 교회에 나갔느냐고 하는 말씀입니다 영생할수 있는자들은 진리말씀으로 화려한 말씀의 영생에 이르는 꼴의 양식으로 사치하여 하늘나라에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함에도 너희들은 무엇을 보려고 영생의 양식이 없는 교회를 다니느냐고 하시는 말씀이며 다만 광야에서 꼴을 얻고자 하는자들은 나의 길을 예비하는자들에 불과하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찌되었건 광야 교회를 다니므로  어린아이 초등학문과 몽학선생( 깨닫지못한목자) 으로 하여금 성경의 겉말씀이라도 알게 되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로 하여금 예수인 진리말씀으로 가는길을 너희들이 미리 닦아놓고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냉정하게 비진리말씀과 참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요 4 : 37-38그런즉 한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내가 너희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로 노력하지 아니한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 너희는 그들의 노력한것에 참여(叅與)하였느니라

 

비진리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이 예수님이 오시는 길을 예비하느라고 얼마나 많은 고생들을 하면서 노력하였습니까

성경말씀을 다 정리하는것은 물론 성경책으로 만들어내는일 기타 등등 ....수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들은 이들이 이루어놓은일에 아무노력없이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받아서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서 만백성에게 전파하게 됨으로 노력한것이 없이 하늘나라에서 주는 영생에 이르는 상(賞)을 받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광야교회의 대표되는분이 세례요한인것입니다 

 

마 11:11 - 내가(예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 보다 큰이가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여자 = 교회 (벧전 5:13 주1 )  여자는 씨가 없음    씨 = 하나님 말씀 (눅 8 :11 )

 

오늘날 교회에서 제아무리 신앙을 마르다 처럼 열심히 한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은 없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이 난무할뿐이라는것입니다

교회에서 인생목자가 낳은자 곧 신자중에는 세례요한보다 더 큰자가 나올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육적인 물로 세례를 주고 있음을 볼수 있는데 이는 예수님의 제자가 아닌 요한의 제자임을 스스로 나타내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입고 있는 옷이 가죽옷 이기때문에 존귀에 처하나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예수님의 옷을 입지못하고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한 가죽옷을 입고 있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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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띠

 

제가 먼저 허리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허리는 아브라함을 놓고 볼때에 그의 후손들을 말할때 허리에 있다는 표현을 한다고 위글에서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허리는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는데 이들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전까지의 후손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사람의 족보는 인자(人子)의 아들이신 예수님으로 끝납니다

 

한편 가죽띠라는 말을 진리말씀이라고 말씀하는분들이 많은데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진리말씀안에 있던 분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오실자의 표상(表像)으로 진리말씀안에서 믿는자들의 그림자가 될뿐인 사람이었던것입니다

 

많은 믿은자들이 년대(年代)을 외우는 일들을 많이 합니다  그냥 일반상식으로 아는것조차 의미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영원한것이며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아브라함보다 먼저 있었다는 고정관념을 가지면 하나님의 말씀이 왜곡(歪曲)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이 욥에게 물을때에 내가 (하나님) 땅의 기초(基礎)을 놓을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고 묻습니다 

오늘날 이질문은 하나님을 믿은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어디 있었습니까 ?

 

현존하는 육신이 살아있는 생명이 있는 현재의 나자신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그이상의 것을 묻은것입니다 

이렇게 깨달음이라는것은 현재의 현실을 초월하는 시간과 공간의 관계가 없는것임을 본인 스스로 알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성경말씀은 역사적인 지나간 어떠한 사건의 일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현재형으로 나의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함께 존재하는 말씀이라고 말씀을 드렸던것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믿음이 내것이 되기 위하여는 대단한 인내(忍耐)가 필요합니다

사망과의 싸움이라는것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오셨던 예수님마저 십자가의 고난으로 이 사망을 해결하셨던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그냥 영생이라는것이 성경몇말씀 깨달았다고 얻어지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처음은 겨자씨만큼이나 작은 믿음이 점점 자라서  영생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은 상상조차 할수없는 엄청난 영광인것을  믿은 사람들조차 잘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다윗보다 먼저계셨다는 말씀만 인정하면안됩니다

예수님은 년대(年代)로 본다면 분명히 다윗보다 나중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다윗이 나기 전에 다윗보다 먼저 계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거짓말을 하시는것인가요 ?

저나 여러분이나 이 깨달음이라는 말의 뜻을 잘알아야 합니다 

 

단지 비유의 말씀을 다른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석한다는 차원으로 가볍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깨달음이라는 말씀속에는 엄청난 모든 비밀이 숨어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좀더 말씀속으로 깊이들어가면 알게 되겠지만  성경말씀 풀이하는것이 깨달음이라고만 알면 오해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댓글로 문의 하신분의  말씀에 답(答)을 드리는것은 첫번째의 껍질을 벗기는 차원의 말씀입니다

 

앞으로 두번 세번 .....끝없이 같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더 깊이 깨달아 들어가야 하는것입니다

세상말에도 양파껍질은 까도까도 차꾸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이 그러한 성질의 것이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라며 같은 말의 한단어의 말씀이라도 다른뜻의 말씀으로 감추어져 있으므로 계속 깨달아 보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가죽띠는 허리에 차는것인데 이 가죽띠의 의미는 무엇인가 ?

 

아브라함의 후손부터 다윗을 건너 예수님이 오시기전까지의 모든하나님의 백성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음을 하였으므로 율법적인 신앙으로 하나님의 뜻은 깨닫지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말씀으로 듣고 신앙하던것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던 날부터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실때까지 연결이 되어 이어져 내려왔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마1 :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世係= 후손들로 이어져 내려옴) 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낳고  예수님까지 말씀하시고 끝나는것을 깨달아 알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너무나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러한 세계 (世系) 의 족보는  입에서 머리에서 그냥 막 흘러나와야 하는것입니다 

아브라함부터 시작하여 예수까지 알고 예수부터 시작하여 위로 하나님까지 입에서 그들의 이름이 줄줄 나와야 하며 한사람 한사람의 뜻을 알고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충만한 지혜를 주실것입니다  현재 있는것으로 족한 삶을 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 끝없는 여행을 하다보면 목적지인 천국에 그리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영생이라는곳에 도착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영원한 기쁨이 충만한 영원한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세상에서의 몇십년사는것에 모든 시간을 빼앗기고 낭비하며 육신의 만족을 위하여 살아가는 삶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루 단 몇분이라도 성경말씀을 보는 일이 습관화 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신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말할수 없는 축복받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믿음이라는것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스쳐 지나가는 바람과 같은 믿음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은다는 말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도 예수님을 겉말씀으로 증거를 하였지 령적인 말씀으로는 증거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실상(實狀) 인 영생은 알지는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눅 10 : 23-24 → 제자들을 돌아보시며 종용(從容)히 이르시되 너희의 보는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 보는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못하였으며 너희 듣는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가죽띠라는 말은 아브라함의 후손들로써 아직 진리말씀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알지 못하고 율법적인 신앙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였던자들을 가죽띠라는 말로 연결된것을 표현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로 더욱이 성경말씀이 완성된후에 태어난자들이 복(복=영생 시 133 : 3) 이 있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어 해석을 할수 있으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서 신앙을 하게 되었으므로  복(영생)받은자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가죽띠 즉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예수님후에 태어났으면서도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불법을 행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대적(對敵)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며 모든 병고치는 은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였다하여도 이는 육적인 일로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라고 책망을 하시는것입니다 (마 7 : 21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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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털옷

 

약대 = 사람을 말함  /  털옷= 비진리의 말씀을 말합니다 

사람이 짐승이 되어 짐승털옷을 입고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상한 말처럼 들리므로 천천히 생각하여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의 백성에게 약대털옷을 입고 있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사람의 몸에는 털이나있으므로 어떠한 생명이나 체온을 유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짐승은 털로 자기의 몸을 보호합니다

   

약대털옷 = 백성을 인도하는 지도자   /   털 = 하나님의 백성

털옷 = 깨닫지못한자의 말씀 = 령의 눈을 뜨지못한자의 말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슥 13 : 1  그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라 

슥 13 : 4 → 그날에 선지자들이 예언할때에 (목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때에) 그 이상(異像)을 각기(各基)부끄러워 할것이며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전파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도 입지 아니할것이며.

 

여러분 이런경우의 성경구절은 헤깔릴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털옷을 입는선지자가 바르다는것인지 털옷을 입지않은자가 바르다는 것인지 말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천천히 생각하면 알수 있는데  시간이 없는 분들은 빨리 영어 성경을 찿아보시면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털옷을 입는 사람들이 사람을 속이려고 거짓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선지자라는 목자들이 예언할때에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예수믿으면 천국간다고 많은 무리들을 회당에 모이게 합니다 

그런데 이 목자들이 무슨 옷을 입고 있느냐 하면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을 입고있다고 성경은 말씀하는것입니다

 

속인다는 말은 거짓말한다는 말입니다  인생에속한 목자들이 거짓말로 설교를 하면서 하나님앞에 부끄러운것도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결국은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거짓말하는자 = 우상을 섬기는자 (암2 : 4 주 1 )

 

욥기 37 : 8 → 짐승들은 (깨닫지못한자들은) 숨은곳으로 들어가서 (성경의 겉말씀으로 들어가서) 그 굴(窟)에 머물며 .

짐승인 거짓목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유형적인 ( 해(sun) = 하나님말씀 (시84 :11 ) 가 비추지 아니하는 굴(窟)이라는 교회라는곳에 머물러 있다는 말입니다 

 

표현이 털옷이지 사실은 짐승과 같은 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 시편 49 : 20절말씀이 응(應)한것입니다  )

더쉽게 말씀드리면 세례요한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세례요한도 오늘날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의 입장에서 볼때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광야에서 외치는자의 소리가 되므로 영생에 이르는 말씀을 가지고 있지 못하였다는 말씀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한 신앙을 하는자들의 목자를 일컬어서 약대털옷을 입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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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석청

 

 

 메뚜기

세례요한이 메뚜기와 석청을 먹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깨닫기가 쉽지않는 말씀입니다 

무슨말인가 ? 

세례요한이 광야에 다니면서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면서 메뚜기와 석청을 먹었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요한은 그런 음식을 먹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다고 생각하면 더이상 생각할것도 없이 간단합니다

그러나 셰례요한은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의 대표적인 사람으로 비유로 나오는 사람이기에 이말씀을 그런식으로 말씀을 보면 말씀을 깨닫은 자가 될수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성경말씀을 천천히 읽어보시라는 말씀을 많이 하는데 다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수박 겉핥기 식으로 성경말씀을 속독으로 백번 통독을 하여 읽은다 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알지 못하고 성경말씀의 겉으로 나타난 말씀을 좀더 알고 있는것은 세상 지식에 불과한것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거북이가 토끼와 경주할때에 느린거북이가 빠른 토끼보다 먼저 목적지에 도달한 이야기를  생각하여도 알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보실때도 천천히 보시는분이 나중에는 마음속에 더 많은 말씀이 살아 남아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메뚜기 세례요한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이 광야에서 먹었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

 

출 10 : 15 → 메뚜기가 온지면에 덮여 날으매 땅이 어둡게 되었고 메뚜기가 우박(雨雹)에 상(傷)하지 아니한 밭의 채소와 나무열매를 다먹었으므로 애굽 전경(全境)에 나무나 밭의 채소나 푸른것은 남지 아니하였더라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들 (메뚜기비유)이 이렇게 살아있는 사람의 생명을 다 죽이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메뚜기가 온지면에 덮여 날으매.

메뚜기 비진리에서 신앙하는분들이 (해 = 하나님말씀 시 84 : 11) 서로다른 교파를 만들어서 온세상에 퍼져있으므로 해(日) 즉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가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땅이 어둡게 되었고. 

즉 신앙하는자들의 마음이 어둡게되어 빛이비추지못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게 되어서 빛인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못하고 흑암가운데서 신앙을 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메뚜기가 우박(雨雹)에 상(傷)하지 아니한.

우박(雨雹) 재앙은 무슨말인가 ?

기상변화(氣象變化)에 따라서 비와 얼음이 함께 뭉쳐져서 하늘에서 내려오는것을 우박(雨雹)이라고 말합니다

비(雨)만 내려야 모든 만물들이 소생하여 자라서 열매를 맺게되는데 비(雨)가 다른물질과 합하게 되면 재앙인 얼음으로 변화가 되어 재앙이 되는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때에 롯의 부인이 소금이 소금으로 있어야 제 맛을 낼수 있는것인데 소금이 뭉쳐져서 기둥이 되니까 소금의 맛을 잃게 되므로 롯의 부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맛을 낼수 있는 롯의 아내의 신앙을 하나님이 맛을 낼수없는 소금기둥으로 재앙을 주신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 비유의 우박이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하지 아니하여 말씀을 깨닫지못하는 신앙을 우박(雨雹)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지 않으므로 역사적인 하나의 사건으로 묶어서 성경말씀을 읽고 있으므로 깨달을수가 없은것이며 어쩔수 없이 지혜가 없으므로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 설교하는것을 우박의 재앙이라고 말을하는것입니다

 

밭의 채소와 나무열매를 다먹었으므로 

그런데 이렇게 우박의 재앙으로 죽지 아니하고 남은자들을 메뚜기로 인하여 다시 죽음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밭은 세상을 말씀하는것이고 채소와 나무열매는 진리말씀으로 싹이나서 자라고자 하는자들을 이 메뚜기 거짓목자가 미혹하여서 다 먹어치운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애굽 전경(全境)에 나무나 밭의 채소나 푸른것은 남지 아니하였더라 

 

애굽이라는 말은 무슨뜻을 가지고 있는가 ?

애굽땅과 가나안땅을 말씀드릴때 이미드린 말씀으로 기억이 되는데 다시한번 애굽땅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렘 46 : 22 → 애굽의 소리가 뱀의 소리같으리니 이는 그들의 군대 (회당무리들) 가 벌목(伐木 =나무(사람)를 벤다는 말씀 = 신자들을 참수(斬首=목을 베는것) 한다는 말로 사망으로 인도함을 말함) 하는자 같이 도끼 (비진리말씀)를 가지고 올것임이라 

 

뱀들 즉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한 자들의 잔인함이 어떠함을 보여주는 말씀인데 이를 애굽땅(깨닫지못한자)에서 메뚜기들이 하는 행위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애굽땅 전지역안에서 일어나는 일로 진리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얻고자 밭의 채소나 푸른잎으로 자라나는 진리의 말씀으로 싹이나는 자들을 모두 메뚜기 거짓목자들이 거짓을  말하며 다 먹어치운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애굽땅중에서도 고센땅은 야곱이 머물던 곳으로 우박이나 메뚜기가 접근하지 못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인 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어떠한 재앙도 있을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눈동자 같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호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요엘 1 : 1-4 → 여호와께서 브두엘의 아들 요엘에게 이르신 말씀이라 늙은자들아 (제사장,장노) 

너희는 이것을 (호세아 5 :1 절의 말씀)들을 지어다 땅의 모든 거민아 너희는 귀를 지울일지어다

너희의 날에나 너희 열조의 날에 이런일이 있었느냐 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고(告)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고(告)하고 그 자녀는 후시대(後時代=오늘날)에 고(告)할것이니라 

팟종이가 남긴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것을 늣이 먹고 늣이남긴것을 황충(蝗蟲)이 먹었도다

 

하나님의백성들을 팟종이,메뚜기, 늣 , 황충이를 비유로 말씀하시는 거짓목자들이 다 뜯어먹은다는 말입니다 

비진리에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 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팟종이가 남긴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것을 늣이 먹고 늣이남긴것을 황충(蝗蟲)이 먹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벌레들을 사람에 비유하여 이들의 행위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특히 황충(蝗蟲)에 대한 말씀은 한번 해석하여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분 요엘서의 말씀을 천천히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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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청(石淸)

 

제가 지금 드리는 말씀은 석청(石淸)에대한 말씀은 성경에 근거한 말씀이 아니고 성지순례갔을때 귀동량으로 들은 세상에속한 말씀이므로 의미를 가지고 보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읽어보시고 흘려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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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청(石淸)이라는 말을 저는 처음에는 야생꿀을 말씀하는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왜야하면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는자의 소리이기 때문에 광야에는 나무가 없으므로 나무의 열매로 알지를 아니하였었습니다 

 

석청에 대한 경험담을 잠깐적어보겠습니다 

제가 이스라엘에 갔을때에 예수님이 마귀들에게 (서기관과 바리새인) 시험을 받으신 시험산에 갔을때에 그 앞쪽 길가에 상점들이 있었는데 어느분이 이것이 석청이라고 하면서 어떠한 작은 과일 (한국의 큰대추같은 크기)의 열매를 사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너무 신기하여서 다시 가이드님에게 상점주인에게 한번 물어봐 달라고 하였습니다 

이분은 영어도 능숙하시고 이스라엘 말씀도 능숙하셔서  그 과일 모양의 열매가 석청(石淸)이 맞느냐고 물어보시니까 상점주인 말씀이 맞다고 하시는것입니다

 

그래서 성지 순례하시던 일행분들이 다 놀라서 각상자에 20개정도 들어있던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대부분의 일행되시는분들이 5 섯상자 이상식을 샀던일이 있었습니다  가격은 한국돈으로  한상자당 5천원 정도 한것같습니다

일행분들이 나무과일이 석청이라는것이 의심이 되어 가이드님에게 계속 상점주인에게 다시 물어봐 달라고 하니까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는 석청이라는 열매가  달리는 나무가 많이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에 와서 어느 상점에 들어가니까 똑같은 열매가 있어서 물어보게 되었는데 그분 말씀도 석청(石淸) 이라는 열매가 맞다는것입니다 

저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같이가셨던 일행분들도 이것이 석청은 아닐것이는 생각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때 일행분들이 세례요한이 이러한 나무 열매를 따먹고 다녔구나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이스라엘을 다녀올생각으로 가고 싶은곳을 많이 메모하여 놓고 있습니다만 다시 가게되면 이 석청이라는것이 정말 나무의 열매가 맞은것인지 다시 한번 더 확인을 하려고 합니다 

 

석청이라는 나무열매를 먹다보니 작은 한상자의 10개정도만 먹어도 배가 든든 함을 느꼈습니다 

맛은 아주 달아서 저는  단것을 좋아하여서 그자리서  10개정도를 다 먹어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분중에 석청이라는것이  나무에 달린 열매라는것이 맞는지 아시는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야하면 아직도 믿지못하게 되는것이 석청(石淸)이라는 것은 야생꿀로 생각이 되기 때문입니다 

 

제 아내는 저보다 더 여행을 좋아하여서 이스라엘에 가면 1개월정도씩 머물며 성지를 둘러보고 오는데 석청이라는것이 무엇인지 물어본일도 없었고 나무의 열매가 석청이라는 말도 들어본일이 없었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회사일하고 맞추어서 여행을 하여야 하기때문에 저보다 아내가 먼저 이스라엘을 다녀 오고 저는 아내보다 후에 회사의 년차를 이용하여서 혼자 다녀오게 되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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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세례요한이 먹은 석청(石淸)이라는 비유의 말씀을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석청(石淸)에대한 짝의 말씀은 삼상 14 :26절로 나옵니다

 

삼상 14 :26-27 → 백성이 수풀로 들어갈때에 이 흐르는것을 보고도 그들이 맹세를 두려워하여 손을 그손에 대는자가 없으나.

삼상14장을 다 읽어보시면 무슨 말씀의 뜻인지 알수 있습니다  한번 시간되시는분은 한번 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세례요한이 먹은것은 분명히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꿀이 하는 역할이 무엇인가 ? 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삼상 14 :27 요나단은 그아비가 맹세로 백성에게 명(命)할때에 듣지못하였으므로 손에가진 지팡이 끝을 내밀어 을 찍고 그 손으로 돌이켜 입에대매 눈이 밝아졌더라

은 사람의 눈을 밝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알아야 할것은 꿀이라는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먹고 눈이 밝아진것이 아니고 벌이 꽃으로부터 얻어진 것이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처럼 꿀을 먹은자의 눈은 육적인것만을 볼수 있는 밝은 눈은 (성경의 겉말씀은 잘알고 있으나 ) 가지고 있을수 있으나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은 알아보지 못하므로 영생을 볼수있는 눈은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간다는 성경의 겉말씀을 아는 밝은 눈은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령적인 눈은 아직 뜨지 못하고 있으므로 영생을 없다는 말입니다 

 

석청(石淸)을 꿀로 본다면  위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세례요한이 먹은 석청을 통하여 오늘날 믿은자들의 신앙의 척도(尺度)를 알수 있는것이며 나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게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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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하신 다음 내용입니다

욥에게 말씀하실때도 대장부처럼
허리를 묵고 묻는 말에 답하라 하셨고요

 

이 말씀은 욥기 38장 1-2 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욥기 38 : 1-2 때에 여호와 께서 폭풍(暴風)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를 어둡게 하는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大丈夫)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은것을 대답(對答)할지니라 

 

이번기회에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욥기서를 한번 다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때에 여호와 께서 폭풍(暴風) 가운데로서.

 

폭풍은 바람이 쎄차게 부는것을 말합니다

렘 5 :13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이 말씀은 무슨말인가 ?

많은 거짓목자들이 온세상에 퍼져서 있는것을 하나님은 이들을 폭풍(暴風)으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욥이 어디에서 살았습니까 ? 우스땅에서 살았습니다 우스땅은 에돔땅에속한 일부의 땅입니다

에서와 야곱은 아버지인 이삭과 어머니인 리브가의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입니다

 

 

여러분들도 말알고 계신 말씀입니다 

에서의 별명이 죽(粥)한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자입니다(창25장)  

그래서 에서의 별명이 붉다라는 뜻으로 에돔이라고 불렀던것입니다 

욥이라는 사람이 에돔땅이라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들이 사는곳에서 바른 신앙을 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를 어둡게 하는자가 누구냐 

 

욥이어떠한 사람입니까

 

욥기 1 : 1 우스땅에 욥이라는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純全)하고 정직(正直)하여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며 악(惡)에서 떠난자더라

욥이 대단한 사람이라는것은 우스땅에 거하는 사람들은 거의가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들이 살고 있는 땅에서 욥만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났다는 것입니다

욥은 육신에속한 신앙에 순전하며 정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자이며 악에서 떠났던자였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우리가 생각할때에 우연한 기회에 하나님과 사단과의 대화중에 욥에 대한 말씀이 나와서 욥이 고난을 본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왜야하면 욥기서를 읽어가면서 알게되는데 특히 욥기 42장에가면 확실히게 알게 되는것입니다  

욥은 고난가운데서 본인의 신앙이 육적인 신앙이었으며 령적인 신앙이 아니었다는것을 깨달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위글에서 여호와께서 폭풍(暴風)가운데 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많은 무리들이 육적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이 없는곳에서 ( 폭풍가운데서도) 욥은 이 많은 무리들과 함께하는 신앙을 하지 않았다는것입니다   이러한 욥의 율법의 온전한 신앙을 하나님은 알고 계셨던것입니다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를 어둡게 하는자가 누구냐

 

무지(無知)하다는말은 세상지식이나 학문이 없는자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알지못하는자를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지못하므로 세상에 속한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하므로 하나님은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를 어둡게 하는자가 누구냐고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를 어둡게 하는자들은 우스땅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교파와 교단을 만들어서 많은 무리들을 모아서 하나님앞에 인생들의 많이 모이는것을 자랑하는 어리석은자들을 말씀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는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을 많이 배워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청산유수같이 설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것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을 막고 목자도 들어가지 못하고 그를 따르는 신자들도 못들어가게 하고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 23 :13 )

 

 

욥은 하나님앞에 육적인 바른 신앙을 하고있었음에도 욥의 겸손함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욥기 42 : 3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를 가리우는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主)여 들으시고 내가 주(主)께 묻겠사오니 주(主)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主)께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主)을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恨)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悔改)하나이다

 

욥은 육신에 속한 신앙을 마치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처럼 행하였던일을 하나님앞에 고백하는것입니다

욥은 비로서 고난후에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동안의 육에속한 신앙을 하였던것이 하나님앞에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를 가리우는자가 우스땅에서 살면서 신앙하는자들뿐만 아니라 바로 다름아닌 욥 자신도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를 가리우는자 였다는것을 발견하고 하나님앞에 스스로 한탄하며 티끌과 재 가운데서 하나님앞에 회개를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욥은 육적인 신앙에서 순전하고 정직하게 하나님을 경외하였던일에 대하여 령적인 믿음을 하지 못하였던것을 하나님앞에 회개를 하였던것입니다

 

 

욥기서의 내용은 세사람의 친구를 등장시켜서 이들의 육적인 신앙의 무지함을 나타내고 있는 내용이며 무지(無知)한 말로 이치(理致)를 어둡게 하는자들이 신앙하는곳에서 욥의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전하고 정직한 신앙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은 자신의 신앙도 하나님앞에는 합당한 신앙을 하고있지 못함을 알게되었는데 바로 욥자신이 령에 속한 신앙을하지 못하였다는것을 고난을 당하면서 깨달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사단이나 마귀라는 말은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것이 나의 마음속에 들어와서 나(我)을 움직이는 그 어떠한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를 사단이나 마귀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요 8 : 44 )

오늘날 욥을 통하여 나의 신앙을 되돌아볼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잘못된 신앙인가를 찿아내서 회개하는 믿음이 있어야 영생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합당한 믿음으로 나타나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욥기서를 통하여 욥이 육적인 신앙에서 령적인 신앙의 고난을 통하여 알아낸것과 같이 나자신의 믿음도 육적인 신앙을하고있었다면 령적인 신앙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너는 대장부(大丈夫)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은것을 대답(對答)할지니라

 

너는 대장부(大丈夫)처럼.

 

대장부라는 말씀은 짝의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성경에서 대장부(大丈夫) 라고 나오는 말씀은 창세기 6 : 4 주 3 에서 네피림을 장부(丈 어른장/ 夫 사내부 ) 라는 말씀으로 나오는데 이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사이에서 낳은자들로 용사(勇士)며 고대(古代)에 유명하다고 말하는자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버린자들을 하나님이 욥에게 말씀을 적용시키는 일은 없을것으로 생각이 되어 이 말씀의 대장부라는 말에는 부합(符合)되는 말씀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대장부라는 말씀은 여호수아 1 : 6 절에서 말씀하시는 말씀이 해당이 될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호수아를 향하여 하시는 말씀하십니다 

수 1 : 6 → 마음을 강(强)하게 하라 담대(膽大)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祖上)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하리라 

대장부(大丈夫) 에 대한 짝의 말씀이 없는데 저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대장부처럼 이라는 말씀은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심같은 말씀의 뜻으로 생각을 합니다

사전에 나와있는 말씀같이 대장부를 건장하고 씩씩한 사나이로 말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는것은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는것은 령적인 하늘나라의 일을 말씀하는것인데 사전에 말처럼 세상의 육신의 겉으로 드러난 어떠한 몸의 형체(形體) 의 건장함과 신체의 크기를 말하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은것을 대답(對答)할지니라

 

허리를 묶고

 

여기에서의 허리를 묶고 라는 말씀은 성령의 임(臨)함과 하나님의 권능(權能)을 말하는것입니다

왕상 18 : 46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臨)하매 저가(엘리야)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앞에서 달려갔더라

 

이러한경우 우리가 생각할수있는것은 허리를 묶어야 힘을 낼수 있는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저자신도 일을 할때에 힘든일을 하는경우는 허리띠를 한칸더 앞으로 당겨서 허리를 조여놓아야 힘을 낼수가 있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허리를 묶은다는 말씀이 타당성이 있는것처럼 생각을 할수 있으나 이는 육적인것으로 하나님의 뜻은 전혀아닌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자세하게 살펴볼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골리앗이 다윗보다 체격이 작아서 싸움에서 지고 다윗에게 목베임을 당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을 믿은 믿음으로 어린 다윗이 승리한것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교회에서 인생목자들이 설교하는 말씀에는  틀린 말씀은 없습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다 맞은 말씀이고 은혜스러운 말씀으로 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하늘나라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적인 말씀을 전파하지 못한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는 본의 아니게 결국은 거짓을 말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신자들에게 음행을 하게 하며  또한 우상의 제물을 먹게하며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게하는 것입니다 (계 2 : 20) 

인생목자들은 이러한것을 깨달아 아는 령적인 지혜를 하나님이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들은 육적인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믿은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하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은 악(惡)한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왜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상목자들에게 하늘나라의 지혜를 주시지 않은것인가 ?

십일조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시기 전까지만 신자들에게 받아야 할 십일조를 돈이나 재물로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자들에게 팔고 돈을 받은것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는자라고 말씀하시며 책망하셨으며 사도바울은 돈은 일만악(惡)의 뿌리라고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목자 자신이 가룟유다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가룟유다를 섬기는 신자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억지의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오신 대제사장이신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영생하는 삯을 받자는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돈벌어서 먹고사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본인이 노력하여서 부자(富者)로 사는것은 죄가 아닌것이며 믿음과도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람들이 세상살이 하며 돈벌어서 먹고사는일에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어떤목자는 일요일은 안식일이니 장사하면 안됩니다 라는 말씀을 하는것을 저도 옆에서 보고 있었습니다만 성경의 겉말씀으로 보면 그 말씀이 맞은것처럼 생각을 할수 있으나 전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날인것입니다

 

 

육신적으로 너무 무리하지 말고 7일중에서 하루 정도는 쉬라는 말은 이해할수 있어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가면서 일요일날 일을 하면 안된다는 말을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늘날 이세상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위하여 보내신 목자의 자질과 하나님이 보내신 추수하는 일꾼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6일동안 일하고 7일되는 날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것이 하나님의 처소인 하늘나라에 임(臨)하여 영생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날이 7일이 되는 날인것입니다 

이러한 비유의 령적인 말씀을 모르고 육적인 신앙으로 신자들을 전도하여서 오히려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 일을한다면 이는 있을수 없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저는 작은 겨자씨에 불과한 말씀을 전파하고 있으나 제 말씀을 읽으시고 깨달음이 있어서 비유의 성경말씀을 많이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분이 한분이라도 있다면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작은 일에 충성하였다는 칭찬을 받은 하나님의 일꾼이 될것입니다 

 

세상의 모든목자들이 육신의 말씀(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서 령적인 말씀(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변화받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이세상의 모든 나라중에서 특히 대한민국의 백성들이 하나님이 택한 백성으로 흠도 없고 점도없는 백성으로 나타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의인으로 나타나기 위하여 믿음을 모래가 아닌 반석위에 세우고자 생명의 말씀을 구하고 찿고 두드리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을 맺고자 하는 믿음을 할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과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하여 주시며 결국은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쳐 주시게 될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네게(욥 =하나님을믿는자들)묻은것을 대답(對答)할지니라.

무슨 말씀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이 영생하는일과 천국에 들어갈수 있도록 성경말씀으로 온전함을 이루어 놓으시고 믿는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깨달아 해석할수 있는가 ? 를 묻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믿는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이 묻는질문에 대답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하는 말씀을 비유의 말씀으로 감추어놓으시고 믿는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합당한 믿음으로 하나님이 묻은말씀에 대답을 하고 있는지 7곱눈으로 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금 현재 묻고계시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대답할수 있어야 합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아는것이 하나님이 묻는 질문에 대답하는것입니다 

대답하지 못하는자를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밝히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사 55 : 9 -12 ) 

 

 

오늘은 댓글로 문의 하신분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인생의 목숨은 정말짦은시간에 없어지는 생명입니다

부디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으로 영원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인도함으로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글을 읽고 깨닫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은총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여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